의료서비스의 ‘본질’을 찾다!-존스홉킨스 병원-학 번 :학 과 :성 명 :- -Prologue사람 전체를 소비자로 볼 때 가장 큰 공급이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서비스가 존재 할 것이고 시대적 상황이나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의료서비스’가 그 정답이 아닐까 한다. 대부분의 고급 서비스는 살아가는데 굳이 필요치 않는 서비스이지만 의료서비스만큼은 국적,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이다.이렇듯 수요가 언제나 풍부한 분야인 만큼 공급도 넘치는 것이 사실이다. 요사이 대단지 아파트 주변 상가나, 새로이 조성되는 주택단지 등에는 어김없이 대형병원과 소규모 개인병원이 가득 들어선다. 요새는 아예 병원전용 건물을 지어 개인병원에게 임대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어떤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많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그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질적 차이와 그 차이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하다는 것과 서비스의 선택에 대한 만족도의 차이가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그렇다면 의료서비스의 경우 어떤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까?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의사들이기에 단순히 소비자의 견해만 듣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다. 병원이 친절하다고 해서(아닌 것 보다는 낫겠지만) 의료행위의 신뢰도가 높은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의사들이 본인 가족이 아플 때 보내고 싶은 병원’이면 믿을만 하지 않을까?웃기는 질문과 대답일지 모르지만 여기에 정말 그런 병원이 있다. 미국내 “의사 자신이나 가족이 아플 때 보내고 싶은 병원” 1위 존스홉킨스 병원이다.지금부터 이 병원이 어떻게 의사들까지 매료시키는 병원이 되었는지 알아본다.목 차1. 존스홉킨스 병원 역사(발전과정)32. 의료서비스의 본질43.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료서비스6가. 각 분과별 협력에 의한 치료7나. 최첨단 치료법의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9다. 환자중심의 병원10라. 도전을 장려하고 자부심을 심어주는 분위기11마. 진어려울 정도이다.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이 병원이 배출한 노벨 의학상 수상자가 30명이라면 충분할까?이렇듯 의학분야에 있어서 단연 독보적인 행보를 걷는 존스홉킨스 병원은 지난 1990년 US News & World Report가 조사한 미국내 병원순위에서 2011년도까지 단 한번도 종합 1위 자리를 놓친적이 없다. 미국의 의학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이는 미국병원순위 1위가 아닌 세계 1위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더구나 총 16개의 평가 진료분야 중 재활의학 분야를 제외한 15개 전 분야에서 3, 4위권 안에 들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재활의학분야가 떨어지는 이유는 존스홉킨스 병원이 질병치료에 중점을 둔 연구에 치중하고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2. 의료서비스의 본질그렇다면 “세계일류 서비스 기업을 분석하라”는 이 보고서의 목적으로 돌아가 ‘최고의 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가 국민이 가장 친절하다고 꼽는곳은 백화점과 호텔이며, 병원은 유감스럽게도 가장 불친절한 곳으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이는 대형병원으로 갈수록 더욱 심각한데, 관련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모두 포괄적인 질문이 아닌 세부적인 질문만을 하고 있어 참고자료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전국에 산재한 군동료 100명 에게 e-mail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물론 조사에 많은 한계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그 결과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공감할 만하였다.질문은 다음과 같았다.1. 과연 의료서비스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2.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음에 있어 본인이 경험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입니까.3. 불편함을 느낀 병원은 대형병원, 중형병원, 소형개인병원중 어디입니까.(중복가능)이상 3가지 질문을 던졌으며 모두 주관식으로 이루여 졌고, 결과 분석은 비슷하다고 보여지는 답변을 묶어 도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누구나 공감하듯 의료서비스의 본질은 정확한 진없어 보이는데…’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서울의 초현대식 병원 건물들에 비해 그다지 나을 게 없는 평범한 건물, 친절하긴 하지만 한국 병원 안내데스크에 있는 미모의 안내원들만큼 싹싹하지는 않은 직원들…. 하지만 앞으로 알아보게 될 존스홉킨스 병원의 진가는 따로 있었다.3.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료서비스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및 의대 전경.1889년 완공된 고풍스러운 건물을 중심으로 병원, 의과대, 연구시설이 방대한 의료단지를 구성하고 있다.대부분의 경우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부분이 서로 떨어져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파악에서부터 제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이 보통이다. 앞으로 살펴볼 존스홉킨스 병원의 여러 가지 사례 역시 각각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음을 먼저 밝힌다.가. 각 분과별 협력에 의한 치료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사는 주부 헬렌(가명·42) 씨는 한 병원에서 자궁종양 제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배뇨 및 성기능 장애에 시달렸다. 병원 이곳저곳을 전전하던 헬렌 씨는 존스홉킨스병원을 찾았다.헬렌 씨의 주치의는 존스홉킨스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이자 기초과학실험실장인 아서 버넷 박사. 그런데 버넷 박사는 혼자서 치료를 도맡지 않고 부인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방사선과 등 5개 이상 부문의 교수들을 불러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배뇨장애는 물론 질(膣) 근육 장애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격의 없이 상의하는 종합적인 치료를 주선한 것.버넷 박사는 “경험 많은 타 전공 분야 의사들의 도움을 언제든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건 환자의 치료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내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최근 복강경수술을 받은 A(32·여) 씨의 치료 과정에서도 존스홉킨스 병원이 지닌 특징이 한눈에 드러났다. 자궁암으로 다른 병원들로부터 개복수술을 권고받은 A씨는 자궁암 수술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존스홉킨스 병원의 한 의사를 찾았다.A씨를 면밀히 진찰한 그 의사는 곧바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존스홉킨스병원이 다른 병원들보다 앞서간다고 자부합니다.”이 병원 스티븐 톰슨 수석부원장은 존스홉킨스병원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확신에 찬 어조로 이렇게 답한다. 역시 환자의 완벽한 치료를 위해 주치의는 물론 연관되는 다른 전공 분야 의사들이 신속히 협력해 치료를 지원하는 통합의료시스템이 완벽하게 구현돼 있다는 설명이다.이 병원에서 방문교수로 재직 중인 삼성서울병원 김진용 교수도 “존스홉킨스병원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서로 다른 분야, 직종 및 전공 간에 벽이 거의 없다는 데 있는 것 같다”며 “조직문화 자체가 서로를 밀어내야 할 경쟁자가 아니라, 도움을 주고받는 동료로 여기도록 만드는 분위기”라고 전했다.사실 의사란 직업은 매우 자부심이 강해 이와같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직내 각 부문 간의 유기적 협력과 의사소통은 모든 조직이 목표로 삼지만 번번이 좌절하고 마는 난해한 과제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존스홉킨스병원만이 갖고 있는 비결이 있는 걸까.병원 관계자는 “의대 신입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워온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부문 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조직이나 직책 같은 건 없다”며 “1889년 병원 창립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권한 분산(decentralization)’을 통한 일선의 창의적인 협력’을 강조하는 문화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린 덕분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이것은 현재 우리나라 병원에서도 매우 필요한 자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의예과, 간호학과, 병원경영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병원(의료서비스 제공)을 구성하는 여러분야가 있고, 대학에는 각 학과와 학생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원할뿐 그들이 진정 생각해야 할 환자의 치료에 대해서 상호 협력하고 토론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찾기가 힘든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존스홉킨스 병원같은 세계일류구의사가 환자를 진료한다. ‘이 분야는 누구만 한다’는 공식이 없으므로 각 교수연구실에서 갖가지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온다. 연구실에서 쏟아져 나온 최신의 연구 성과가 시차 없이 곧바로 환자에게 적용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 입장에선 새롭게 시도되는 첨단 치료법 들을 세계 어느 병원보다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곳이 존스홉킨스 병원이다.존스홉킨스 병원은 일선의 의사, 교수, 연구원의 아이디어가 신약이나 치료 기술 개발로 이어져 동물 실험과 임상실험을 거쳐 환자 치료에 이르기 까지르기까지 적용되는 기간이 가장 짧은 병원일 것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자신 있게 이야기 한다. 이처럼 ‘벤치(bench·실험실) 투(to) 베드사이드(bedside·임상 및 치료)’의 순환이 무척 빠른 것은 병원 경영진이 ‘난치병 환자의 마지막 희망이 되자’는 구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개발된 새 치료법에 대한 권리확보도 신속하다. 새 치료법이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되면 ‘기술특허사무실’ 요원이 투입돼 즉시 치료법에 대한 기술특허를 획득하며, 산업화를 추진한다. ‘연구결과에 대한 물질적 보상은 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병원 측의 생각. 의사들은 자신이 연구한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 성공할 경우, ‘기술특허사무실’이 기술특허권을 관리하게 되며 기술 특허료로 총 수익의 35%가량을 연구자에게 돌려준다. 이러한 선순환 흐름은 의사들에게도 금전적인 동기부여와 동시에 큰 연구 업적을 남길 수 있어, 더더욱 연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존스홉킨스 병원의 연구 결과가 아니더라도 그 임상실험을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하는 경우도 많다. 요즘은 새 치료 기술이나 치료약이 미 식품의약국(FDA)과 학계의 공식 승인을 얻으면 단 몇 개월 안에 전 세계 의료진과 병원들이 공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치료 기술이나 약을 다루는 의사의 기량과 경험이 병원의 ‘실력 차’를 낳게 되는데 이 분야에서 존스홉킨스 병원의 위치는 가히 독보적이다. 아직 표준화되지 않다.
(주) 한미글로벌(구, 한미파슨스)제공자 갭 분석학 번 :학 과 :성 명 :- -Executive Summary서비스 산업에 있어서 갭(GAP)이란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기대한 내용과 제공(인식)된 서비스의 불일치로 인해 생기는 소비자의 불만을 말한다. 이러한 소비자 갭은 그 원인이 제공자에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갭을 4가지 정도로 요약하면 지식 갭, 서비스 디자인과 표준 갭, 서비스 성과 갭, 전달 갭으로 나눌 수 있다.주식회사 한미글로벌(구, (주)한미파슨스)은 한국의 건설사업관리라는 서비스를 알리기 시작한 기업이며 현재 해당분야를 선도하고있는 기업이다.이러한 건설사업관리는 토지를 매입하고 설계하고, 건축물을 건설하고, 사후 관리까지 하는 건설업의 원스톱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니 여러 가지 갭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금번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한미글로벌의 갭은 “지식 갭을 원인으로한 전달 갭의 발생”이었다. 이는 서비스 영역이 광범위하고 건설산업 전반을 포괄하다보니 발생한 갭이라고 판단되어지는데, 대부분의 CM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건설산업에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다보니 자연히 원하는게 많아질 것이고, 업체는 그 많은 요구를 일일이 수용하지 못해 최종적인 서비스 단계에서 소비자의 요구와 제공자의 서비스가 불일치하는 갭이 발생하고 있었다.이러한 갭의 축소를 위해 한미글로벌은 정공법을 선택하는데, 기술의 혁신과 서비스 품질의 발전으로 ‘고객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준다’가 그 방법이다.이를 위해 한미글로벌은 전사적인 지식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든 직원이 지식을 정보화하여 공유하는 방법, 사내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지식의 시너지를 구현하고 있으며, 핵심 사업영역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는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서 서비스의 갭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었다.목 차▣ 주식회사 한미글로벌 개요3▣ 서비스 갭(GAP) 개요5▣ 한미글로벌 제공자 갭 분석7▣ 갭 축소를 위한 대리인으로서 사업성 검토, 설계관리 등의 업무 뿐만 아니라 관련법에 의한 감리업무와 객관적인 업무 조정자로서 설계/시공 부문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건설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법이다. 1960년대 초 미국이 공공 기관들은 만성적인 공기지연과 예산초과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CM방식을 도입하였는데 이것이 CM의 효시이다.우리나라의 경우 1970년대 해외건설사업을 통해 알려진 CM은 건설산업 의 선진화차원이 아닌 부실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으며 성수대교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등의 일련의 대형사고로 인해 주목받게 된다. 이러한 대형 사고 후 건교부는 대형사고를 방지하고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1996년 12월 관련법을 공포하고 97년 발효하여 도입되었으며 건설기술관리법 제2조6항에서 규정하는 건설사업관리란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조사, 분석, 설계, 조달, 계약, 시공관리, 감리, 평가, 사후관리등에 대한 관리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CM의 방식은 다음과 같이 분류 할 수 있다.국내CM은 현재 일반CM 위주여서 선진화된 CM이라 보기는 어려우며 이런 관행을 깨고 한미글로벌은 글로벌 스탠다드인 선진국형 CM의 정착과 CM의 불모지인 한국의 건설사업관리를 이끌고 있는 회사이다.서비스 갭(GAP) 개요1. 서비스 관리에 있어서의 갭(GAP) 의 의미갭(GAP)이란 영어의 뜻 그대로 ‘틈, 간격’을 의미한다. 서비스 업체가 중요하게 판단하는 갭이란 다름아닌 해당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고객이 인지하는 서비스의 차이를 가르친다. 이는 크게 고객이 기대와 인식 차이에서 발생하는 ‘고객 갭’과 회사내부에서 발생하는 ‘제공자 갭’으로 나뉘는데 사실 이를 딱 나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결국 서비스업체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가까운가”이다. 이는 정의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고객 갭에 속한다고 오해하기 쉬우나 이러한 고객 갭이 생기는 더 근본적인 스의 개발과 고객중심의 서비스 기준이 부재하거나, 고객 기대에 부흥하는 유형화된 단서를 개발하지 못할 경우 나타나게 된다.다. 제공자 갭 3 (서비스 성과 갭)제공자 갭 3은 제공자 갭 2는 줄였으나 그 시행과정에 있어서 정확한 표준대로 시행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갭을 의미한다. 이는 조직의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원을 배치하지 못한 인사정책의 실패나, 사내 교육 시스템의 낙후등 사내의 문제와 고객이 업체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나 서비스 중간상이 있을 경우 그 중간상이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할 때 등의 사외적인 요인이 있다. 또한 서비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도 이러한 갭의 증가를 초래한다.라. 제공자 갭 4 (전달 갭)위의 3가지 갭을 최소화 하였는데도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면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의 갭이 존재한다는 의미인데 이를 전달 갭이라 한다. 이러한 전달 갭은 위의 모든 일련의 과정을 유기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 독립적인 상황으로 판단하는 경향과 끊임없는 피드백이 부족한 경우, 서비스 제공자(종업원, 영업사원)의 과잉약속, 서비스 제공 방법의 오류 등에서 나타난다.이상과 같은 서비스 갭은 다음과 같이 도식화 하여 나타낼 수 있다.결국 서비스 업체는 이러한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 과정에 존재하는 갭을 최소화 함으로서 고객가치를 높여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금번 리포트는 (주)한미글로벌의 제공자 갭을 분석하고 이러한 갭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알아보기로 한다.(주)한미글로벌의 제공자 갭 분석* 본 보고서는 (주)한미글로벌의 CEO인 김종훈회장과 인터넷상 인터뷰를 통하여 실시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일부 작성자 개인적인 판단이 들어있고,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방침은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김종훈 회장 답변“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서비스에 있어서의 네 가지 갭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가장 이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상기 것은 토지매입부터 시작하여 준공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업무영역을 포함하고 준공이 되어서도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광범위한 업무영역을 갖고 있으니 일단은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영업단계에서 그 범위와 서비스의 질을 명확하게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역시 이러한 영업단계에서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기는 최종서비스의 불만족을 첫 번째 걱정거리로 꼽고 있다.앞서 언급했듯 지식 갭이 발생하는 영업단계는 서비스 제공의 ‘첫단추’로 표현된다. 아무리 좋은 회사 시스템이 갖추어지고 완벽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도 첫 번째 단계인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알지 못한다면 결국 소비자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소비자는 가능한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편익을 추구하려한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은 다르다. 특히 한미글로벌의 사업영역인 건설사업관리는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보니 소비자가 원하는 것과 제공자가 제공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견해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견해 차이를 줄이고 가장 합리적인 비용과 그에 상응한 서비스의 제공이 이루어지어야만 이러한 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2. 제공자 갭 4(전달 갭) 의 발생위와 같은 지식 갭의 발생은 필연적으로 전달 갭의 발생을 가져온다. 특히 최초에 약속한 사항에 대해 소비자가 인식하고 있던 부분과 제공자가 제시한 부분의 차이가 있을 경우는 이러한 전달 갭 발생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이는 종종 법적 분쟁까지 가게 된다. (한미글로벌 역시 2010년도 사업보고서에서 1억8천만원의 소송에 피소되어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위에서 말한 제공자 갭에 의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건설사업관리에 있어서 전달 갭은 소비자는 이것도 해줬으면 좋겠고 저것도 해줬으면 좋겠고 한번 더 와서 봐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제공자가 해주지 않았을 경우 생기기 쉽다. 이러한 전달 갭은 일단 최초 커뮤니케이션 단계에서 영업사원의 과잉약속 또는 명확하지 못 조심스러운 부분이었을 것이다.어찌되었건 한미글로벌의 CEO는 서비스 제공의 시작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지식 갭을 가장 우려하고 있었다. 사실 이는 고객의 건설사업에 대한 무지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건설사업은 너무나 많은 사건과 기관이 연결되어있는 복합적인 작업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물론 전문가라면 CM을 타 회사에게 의뢰하지도 않을 것이다.)그저 회사가 다 알아서 해줄것이다라는 막연한 기대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한정된 비용과 인력, 시간으로 인해 소비자가 원하는 그런 모든 것을 다 제공 할 수는 없다.그렇다면 이러한 제공 갭을 한미글로벌은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 노력하고 있을까?문제의 핵심은 ‘건설 사업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고객이 원하는 것은 너무 많다.’, ‘하지만 우리의 인력과 사용가능한 비용은 한정되어있다.’ 정도로 압축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 방법도 간단히 도출된다.1. 고객들을 교육시켜라!!!2.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 하라!!!한미글로벌은 이중 2번의 해결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1번의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한미글로벌 홈페이지 및 김종훈 회장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CM에 대한 각종 교육자료가 제공된다. 이러한 노력은 비록 소극적이긴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해당 페이지를 통해 CM을 접하고 관련 지식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한미글로벌 역시 대다수의 회사가 그러하듯 회사의 역량을 키우는데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 항목에서 어떤식으로 회사의 능력을 극대화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본다.갭 축소를 위한 한미글로벌의 노력김종훈 회장 답변“이러한 갭을 저희 한미글로벌에서는 “Excellent People, Excellent Company”라는 구호아래 기술력의 강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로 전사적인 지식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외 수 백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
새로운 소비자, ‘직원’을발견하다.“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학 번 :학 과 :성 명 :직장을 천국이라고 표현하는 회사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 적어도 내 주위의 사람들은 단언컨대 단 한명도 없다. 개인적인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회사에 대한 뒷담화는 절대 빠지지 않는 안주거리이자 호응도 만점인 주제이다. 그런데 여기 당당히 ‘천국’으로 출근한다는 회사원들이 있다. 그것도 사주의 생각이 아닌 회사원들이 직접 지은책 이름이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라니 도데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나는 직업군인으로서 특별한 상황(전쟁, 천재지변등)을 제외하고는 소비자(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계급이 올라가고 부하를 많이 거느리게 됨에 따라 이들에게 군의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이 많던차에 서비스관리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고, 첫 번째 과제로 읽고 싶었던 위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한미파슨스의 김종훈 회장은 이미 경영대학원의 경영특강을 통해 두 번의 특강을 들은 바 있기에 이미 관심이 많이 있었고, 이번 책을 통해 궁금했던 여러 가지 사항을 얻을 수 있었다.(여러 가지 이견이 존재하지만 보편적으로)지금의 세계 최대 복합기업 GE를 건설했다고 평가되는 훌륭한 CEO ‘잭 웰치’는 ‘위대한 승리’라는 책에서 ‘주주의 가치’가 최선임을 역설한바 있다. 그 시대의 경영에서 주주가치를 위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그 이익을 다시 투자자인 주주에게 돌려주는 구조는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랬던 그도 그 이후의 저작과 각종 인터뷰 등에서 본인의 그 생각은 ‘틀렸다’라고 의견을 바꾸었다. 이후 그는 주주가치가 아닌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하는 경영이 장기적이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가져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요사이 대부분의 경영서나 마케팅에 관련한 책은 대부분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하지만 한미파슨스는 이를 더욱 발전시킨 ‘직원가치’를 회사의 기치로 내걸고 있다. 김종훈 회장은 책의 머리말에서 “내가 꿈꾸는 직장인의 천국이란 내부 고객인 구성원들이 만족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냄으로써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이에 따라 주주가치는 자동적으로 창출되는 선순환의 지속가능한 경영 매커니즘을 만드는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회사의 직원이 만족을 얻고, 회사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이들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고 이는 궁극적으로 화사의 이익 상승과 서비스의 질 상승, 시장 확장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회사는 지속성장하고 직원은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 모티베이션을 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김종훈 회장의 생각인 것 같다. 이러한 생각과 실천은 지난 특강에서 들었듯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었고 국내외 유수 GWP관련 랭크에서도 높은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한미파슨스는 신개념의 고객인 ‘직원’에 때해 어떻게 서비스하고 어떤 만족을 주었는지 책의 내용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는 무엇일까. 일단 재화는 눈에 금방띈다. 바로 ‘월급’과 ‘성과급’등으로 불리우는 ‘돈’이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급여의 수준에 따라 회사와 사회적 성공여부를 평가하기에 직장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현대 조직행동, 심리와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면 다소 의외의 결과가 눈에 띈다. 산업화시대가 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면서 각 개인의 개성과 발전가능성을 중시하는 개개인의 풍조로 인해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도 (물론 아직 급여가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직장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부분이 강조되어지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죽하면 ‘다운시프트족’(Down shift족 : 급여수준이 낮더라도 발전가능성이나 여가가 보장되는 직장을 선택해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까. 그렇다면 이런 다운시프트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직장이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각종 복지 혜택이 눈에 보이는 가장 큰 서비스일 것이다. 하지만 회사의 이런 복지정책은 급여와 마찬가지로 회사에 입사하면서 계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이므로 넓은 범주에서 급여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구직인은 과연 어떤 ‘서비스’를 바랄까.나는 이 부분을 ‘비전’과 ‘자존감’이라고 생각한다. ‘비전’이란 ‘내가 얼마나 이 조직에서 발전 할 수 있을 것인가’이고 ‘지존감’은 직원이 회사라는 큰 조직에서 하나의 톱니바퀴(부품)로 취급되어지지 않고 ‘중요한 존재로 인식되어지는가’를 의미한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을 바란다. 따라서 본인과 본인이 하고있는 일이 자신과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는 자존감이 일의 성과와 업무 몰입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김종훈 회장도 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는 책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운동을 단순히 복리후생제도 개선 프로그램쯤으로 이해해서는 곤란하다.’며 ‘이러한 복리후생제도는 단기효과를 볼 수는 있어도 꾸준한 성과를 내는 데에는 덜 중요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신뢰와 자부심 재미와 같은 조직문화와 관련된 요소’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1. 직원들에게 ‘비전’을 갖게 하라.직원들의 비전은 무엇일까. 100명의 직원이 있다면 100가지의 비전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개개인의 비전을 일일이 다 만족시켜준다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직업과 관련한 것으로 한정하고, 범주로 만들어 단순화 한다면 어떤 비전들이 있을까. 이 또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음의 것들로 압축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1. 이 회사의 CEO가 되겠다.2. 현재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3. 현 직장에서 몸값을 올려 이직을 하며 지속적으로 몸값을 올리겠다. 등등짧은 생각일지는 모르겠으나 신입사원의 마음가짐이라면 위에 언급한 내용이 개인의 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한미파슨스는 위의 비전의 모습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회사다.첫째, 선진대기업의 CEO선출 프로그램으로 차기 CEO를 선출하였다. 우리나라 기업정서상 참 어려운 일이다. 지금 삼성에 입사하는 사람이 과연 이병철 선대회장 가문이 아닌 내가 CEO가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는 비단 삼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에서 똑같이 생각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한미파슨스는 2004년부터 5년이 넘는 시간을 차기 CEO선정에 할애하였고 이를 통해 사내에서 유능한 인재를 회사의 CEO로 선발하였다. 이는 아무것도 아닌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원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비전이 생기는 일이다. 나도 군인이지만 공군에서 조종사가 아닌 한 장군이 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더 크게 참모총장, 사령관등이 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조종사가 아닌 일반병과의 근무 의욕은 당연히 저하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하면 내가 일하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은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둘째, 자신이 일하는 직종에서의 최고 전문가는 누구나 꿈꾸는 일일 것이다. 이는 물론 개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이를 회사에서 뒷받침해준다면 개인만 노력하는것보다는 월등히 수월하고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김종훈 회장은 전옥표씨의 이기는 습관을 인용해 ‘회사가 직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자비한 교육과 훈련’이라고 얘기 하셨다 한다. 이러한 각종 교육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노력만 보탠다면 누구나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는 회사가 한미파슨스이다.세 번째는 이직의 문제이다. 이는 다음 항목을 통해 해결된다.2. 직원들을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조직의 주인’이 되게 하라.이는 ‘가정’이 가장 가깝고도 정확한 예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집에서도 많은 일과 문제가 존재한다. 청소, 식사,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등등... 만약 맞벌이 부부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누군가는 차라리 회사가 더 편하다고 하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마저도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의 휴식과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결국 회사가 가정과 같아야 기쁜마음으로 일하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얘기다. 사람들은 회사를 관둘수는 있어도 가정을 떠날 수는 없다. 회사가 가정 같다면 누가 그 회사를 관두고 싶어할까. 이러한 기분이 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 김종훈 회장은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종합하자면 결국 가정과 같이 서로 아껴주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기뻐해 주는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조직으로의 발전이 그 정답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