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ree-powerpoint-templates-design.com INSERT THE TITLE OF YOUR PRESENTATION HERE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BSC 성공사례한국타이어 기업소개 1941년에 설립하였으며 자동차 타이어, 튜브 및 부속품의 기타 부품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1980년대 이후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음한국타이어 비전 미션팀제 개편이후 조직 모니터링 및 평가의 필요성 대두 1995 년 팀제 개편이후 조직을 설계하고 조직의 결과를 보상에 연계하기 위한 평가에는 한계가 있었다 성과평가시스템의 기능에 조기경보의 역할을 추가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 즉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경영관리의 강화 필요성이 생겼다 PI(Performance Innovation) 의 기본철학인 책임경영제도의 구현 한국타이어는 타이어제품의 단일 사업군이기 때문에 전 임직원이 모두 열심히 일해서 그 결과를 균등히 나누어 가지는 문화 책임경영제 정착을 위해서 각 부문간 역할과 책임의 명확화 및 이에 대한 평가 및 보상 연계를 위한 성과관리가 필요하였다 한국타이어 BSC 도입 배경한국타이어 전략지도 재무 (Finance) Market Leadership 높은 매출성장률 수익성 고객 (Customer) 우월한 리드타임 On Time Delivery Quick Response 가격 / 원가 우위 프로세스 (Process) 제품 출시 소요기간 제조 Cycle Time 낮은 불량율 높은 수율 학습과 성장 (Learning Growth) 신제품 / 서비스로부터의 높은 판매 점유율 낮은 이직율 재무 관점 : 우리의 재무적 성과가 주주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가 ? 고객 관점 : 비젼 달성을 위하여 고객에게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가 ? 프로세스 관점 : 주주와 고객 만족을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부문에 탁월해야 하는가 ? 학습과 성장 관점 : 우리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변화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어떠한 방법으로 배양해야 하는가 ? 한국타이어 KPI 관점 변경 전 KPI 변경 후 KPI 재무 기업가치 증대 ( 시장가치 , EVA) 이익극대화 ( 경상이익 ) 매출증대 ( 매출성장률 ) 원가절감 ( 생산본부수당 총비용 ) 자산활용극대화 ( 자산회전율 ) 기업가치 증대 (EVA) 이익극대화 ( 경상이익 ) 자산활용극대화 ( 자산회전율 ) 매출증대 ( 매출액 ) 고객 제품가치극대화 ( 제품 Profitability) 브랜드 이미지 향상 ( 해외 coporate 브랜드이미지 ) Product Mix(UHPT 매출비율 ) 고객 / 채널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 ( 우수대리점수 ) 품질향상 (Claim ratio) 제품 Mix 최적화 ( 전략제품 매출비율 ) MS 증대 브랜드 이미지 향상 ( 해외브랜드인지도 ) 품질향상 (Claim 율 ) 내부 프로세스 고객니즈에 맞는 신제품 적시개발 (On time) Franchise 활성화 납기관리개선 (On Time Delivery) 설계 품질향상 ( 목표설계 품질 달성도 ) 고품도 유연생산체계 ( 생산납기 준수율 ) 구매 프로세스 효율화 ( 구매 납기 준수율 ) 수요예측역량강화 ( 월 수요예측 정확도 , 4 개월 수요예측정확도 ) SCM 최적화 ( 완제품 재고일수 , 적체재고 ) 설비투자 효율화 ( 설비개발 프로젝트 일정 준수도 ) 고객니즈 충족 시제품 적시 개발 ( 신제품 매출 달성율 ) 납기관리개선 (On Time Delivery, 생산납기 준수도 ) 원가절감 ( 생산중량 당 총비용 ) SCM 최적화 ( 재고일수 ) 수요 예측력 강화 (12 주 수요예측 정확도 ) 학습 및 성장 Global 인재육성 ( 인당 매출액 ) 선진 기업문화 구축 ( 종업원 만족도 ) Knowledge Management( 전략적 K-DB 구축 진척도 ) Global 인재육성 ( 핵심인재 확보율 ) 선진문화구축 ( 종업원 만족도 ) Knowledge Management(SAP 활용등급 ) 재무 , 고객 , 내부 프로세스 , 학습 및 성장 관점에서의 전략 이행 활동들을 전사 전략 달성과 성공적 연계 한국타이어는 BSC 를 구축하면서 각 부문의 책임을 주주와 고객에게 집중화시킴 재무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구축 한국타이어의 전사 전략인 Profitable Growth 를 달성 한국타이어 균형성과표 평가한국타이어 균형성과표 개선사항 조직 전체의 전략이나 BSC 목적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음 →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사차원의 전략지도를 명확히 하고 , 하위 부문으로 캐스케이딩 하여 부문 및 팀 단위의 KPI 를 명확화 함 자신의 직무가 어떻게 자사의 비전과 전략에 연계되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함 → 구성원을 동기부여하는 평가지표와 의사소통 도구 필요 기존 관리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차원적인 균형을 고려한 성과관리 프레임 필요 → 재무와 비재무 , 장기와 단기 , 선행과 후행 , 조직과 개인 측면의 지표 균형성 필요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디즈니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있을까?월트디즈니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하여 디즈니플러스, 훌루, ESPN플러스를 묶어서 만든 DTC(Direct-to-Consumer)분야에 집중투자하면서 발생한 가장 큰 도전은 최근에 급성장한 OTT(Over The Top) 분야의 후발주자란점(경쟁회사: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애플티비플러스, 워너브라더스의 HBOMAX, 넷플릭스 등)과 선두기업이 넷플릭스라는 점이다. 결국, 월트디즈니의 DTC사업부문이 다른 시장경쟁자와 선두기업을 어떻게 압도 할 수 있냐는 문제이다.첫번째, 캐릭터 왕국 디즈니의 기존컨텐츠는 경쟁력이 있는가?월트디즈니(이하 디즈니)는 스튜디오(마블코믹스, 루카스스튜디오, 폭스사, 픽사 등), 테마파크&리조트(이하 테마파크), 미디어네트워크, DTC(디즈니플러스, 훌루, ESPN플러스) 4개의 사업군을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컨텐츠를 제작하여 미디어네트워크를 통해서 상영하고 테마파크에서 경험하고 관련 굿즈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세계1위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컨텐츠비지니스의 흐름이 OTT(Over the Top)를 통해서 B2B에서 B2C로의 스트리밍서비스로 빠르게 바뀌었고, 2020년에는 전염병 코비드19의 여파로 테마파크와 스튜디오의 실적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디즈니는 넷플릭스에 자사컨텐츠 제공을 중지하고 자체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 훌루, ESPN플러스를 통해서 직접 스트리밍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2007년부터 폭스사, 마블코믹스, 루카스스튜디오, 픽사 등을 인수하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인 미키마우스, 얼음왕국, 어벤져스시리즈, 아이언맨등을 확보하였다. 인기있는 캐릭터와 컨텐츠로 경쟁기업들과 세계시장에서 상대 할 수는 있다. 캐릭터왕국 디즈니 컨텐츠의 장점은 매니아층이 두텁고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트리밍서비스에서 높은 시청률과 구독자 유입을 유지하는데 일등공신은 주로 드라마와 다큐멘타리부분이다. 특히나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비디오는 자체 제작컨텐츠를 통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구독자를 꾸준히 유입시키는 효과를 보고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때 디즈니플러스의 자체 컨텐츠 제작 능력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역량 중 하나이다. 선두기업인 넷플릭스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현지 사정에 맞는 나라별 자체 컨텐츠를 제작하여 많은 신규가입자 유치와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였다. 한국의 경우 최근 5년(2016-2020)간 7700억 정도의 자체컨텐츠 예산을 사용하였고 2021년도는 한 해에만 5000억 정도를 배정하였다. 전세계적으로는 2019년와 2020년에만 각각 150억 달러(약 18조원), 170억 달러(약19조원)를 자체 컨텍츠 제작에 투자하였다. 한편, 디즈니는 ‘Investor Day 2020’ 에서 DTC분야(디즈니플러스, 훌루, ESPN플러스)에 2024년까지140~160억 달러(16조~18조)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디즈니는 다른 사업부의 부진으로 쉽지않았지만, 주요주주인 서드포인트Third Point(행동주의 헤지펀드)의 CEO다니엘 롭Daniel Loeb의 서한에서처럼 배당금을 줄여서라도 DTC분야에 투자를 진행한 것은 매우 현명한 결정이다. 디즈니는 후발주자의 위치를 고려한다면 좀 더 과감한 컨텐츠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현재 DTC 사업분야는 2024년도부터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두번째, 디즈니플러스는 시청자들의 취향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은 디즈니에게는 큰 도전이라고 본다. 넷플릭스는 고객들이 시청한 컨텐츠를 통해서 수집된 빅데이터기반의 추천알고리즘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화된 추천알고리즘은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때문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역량이다. 이렇게 검증된 고객의 취향을 자체 컨텐츠 제작에도 반영하기 때문에 수익성 좋은 영화와 시리즈물을 만들 수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10년이상 축적된 추천 알고리즘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통해서 고도화하였다. 고객취향을 알기위해 적극적으로 추천알고리즘에 투자하였고, 성능을 10% 향상시키는 직원에게 100만달러를 제공하는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구독자들에게 추천되는 시리즈물을 한꺼번에 제공하여 주말이나 휴가때 몰아서 시청하게 만들어서 ‘빈지워치Binge Watch(binge : 폭음, 폭식)’란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디즈니는 아직 이런부분에서 따로 언급된 자료는 없지만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기존에는 테마파트와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영화를 통해서 몰입감과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였다. 신임회장에는 디즈니 사업전반에 통찰력있는 밥 차펙Bob Chapaek이 임명되었다. 임명전까지 테마파크 부문장으로서 B2C에 능통했으므로 DTC 부문에서도 집중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는 M&A로 핵심회사들을 인수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 많으므로 인공지능 알고리즘관련 회사(Microsoft Azure, IBM cloud 등)를 인수하거나 주식교환등의 방법으로 강력한 협력관계를 맺어 강화해나가는 것이 안정적이고 빠른 길이라고 본다.
세계대학의 이해시카고 대학5대호 근방 미시시피강 유역 미국 제2의 도시인 시카고시에 위치해있다. 시카괴는 상업,광관, 교육도시로 유명한데, 교육도시의 명성을 가져다 준 것이 바로 시카고 대학이다. 시카고 대학은 록펠로가 약 3만평의 부지에다가 세운 대학으로 영국식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100년의 유럽보다 짧은 대학역사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노벨상을 제일 많은 53명이나 배출해 냈고, 가장 많은 교수들을 배출 했으면, 순수학문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학으로 유명하다.하지만, 교수와 학생을 다 합쳐 10000명이 좀 안되는 작은 규모의 대학교이기도 하다.시카고 대학은 쿼터제라는 4학기제로도 유명한데, 미국에선 맨 처음 시행하기도 했다. 이런 4학기제를 운영하려면 학생만 빡빡한 학사일정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교수들도 역시 힘들기 때문에 보통 꺼리는 학상운영방법인데, 교육에 대한 교수와 학교당국의 노력으로 운영되는 것이다.시카고 대학의 특징은 다른 미국대학과는 달리 기초학문을 무척 강조한다. 그래서 순수학문의 요람이라고도 불리는데, 철학에서의 존 듀이, 핵물리학의 페르미, 경제학에서의 프리드먼, 빛의 속도의 라시머스등 다수의 유명한 석학들을 배출해 냈다. 특히, 거시경제학분야에서는 시카고 학파라는 인맥을 형성하였다.그들은 다른 대학생들보다 보다 많이 공부하고, 보다 덜 즐긴다고 한다. 이런, 시카고대학생들의 모습속에서 유명학 석학들과 수식어들이 그냥 생긴게 아니라는 것은 알려준다.이들 시카고대학의 학생구성비율은 학부생 3000명, 대학원생 5000명으로 대학원 중심대학이라는 것은 암시해 준다. 이들 선발된 학생들은 고교내신, sat,에세이등으로 선발되는데, 고등학교마다 차이가 커서,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선발한다.시카고 대학의 학문적 풍토를 잘 나타내주는 특이한 대학체계가 있는데, 의과학부가 의과대학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의 생물학과의 의과학부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시카고 대학 의과학부는 사교활동이 부족하다고 한다.사회과학학문분야에서 유럽의 대학들은 이론적인 부문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시카고 대학은 실증적,실험법에서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다양한 인종과 급속한 성장을 해온 시카고 시하는 실험장이있어서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 사회과학분야에서의 큰 기여를 하였는데, 이는 설립당시초대총장 출판부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잘 정비되어 있으며 독립된 출판부서를 설립하여 희귀한 사회과학 서적들을 다수출판하는 등 학교자체의 노력이 뒷받침 된 것이다. 이렇듯 시카고 대학의 학문적가치와 명성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닌 오랜 역사와 교수와 학생들에 의하여 같이 이룩되어지고 발전되어 진 것이다.느낀점;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이나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배워나 간다는 것이. 그리고 적은수의 인원으로 토론식 강의를 한다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의 교육여건으로 인해서 주입식 교육이 만연해 있고, 조금씩 바뀌어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무척 먼 것 같다. 한편으로 저렇게 배운 사람들과 어떻게 세계의 무대에서 경쟁해 나갈 수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지구촌의 사과학교 하버드미국의 대표하는 대학들인 아이들리그 소속으로 보스톤 근교의 캠브리지에 위치한 1720년대 세워진고풍스런 건물들이 하바드 대학의 모습이다. 약 320년 역사의 미국의 샘이라고 불린다. 하버드에서는헌책방들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이는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아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그만큼이들이 읽고 소화해내야하는 책의 량은 방대하다. 강의의 대부분은 토론식 수업이면 약 3000페이지분량의 책을 읽기에는 많아서 팀을 짜서 읽고 토론하는 식의 방법으로 학습의 효율을 도모하고 있다.하버드는 학점대신에 과목제로 32과목을 이수하면은 졸업을 하게 되는데, 한 학기당 4과목을 이수하면,하루 4시간씩 강의를 듣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 평균100페이지 정도를 읽어야한는데 대체로 9시간정도의 많은 학업량으로 열심히 공부해야만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학생들이 열심히 것이 아닌 것이다.냉철한 이상주의자와 국가주의자, 미국의 이상을 실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미국 이민후 16년만에설립된 하버드는 말 그대로 미국의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느낀 점; 미국을 움직이는 힘이 하버드에서 나오다는 것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것은 느꼇다. 엄청난 학업량하면, 교수들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들, 세계최강의 국가를 움직이는 사람들 답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또한 매우 부러웠다. 도서관만 컸지만, 변변한전공서적조차 비치하지 못하고 다 헤어진 옛날 책들만 보유한 우리 도서관이 너무 초라해 보였다. 과연, 우리는 하버드 같은 대학은 따라갈 수 없는 것인지, 따라 갈 수 없다고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먈 할지 아니면,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학에 많은 기부금을 내는활성화된 기부금문화도 우리와의 큰 갭인 것 같다. 단지 지식습득의 장과 예비직장인을 만들기 위한 양성소로 변해버린 우리 대학의 현실이 참 개탄스럽다.일본의 힘 동경대동경대의 불이 꺼지지 않는 한 일본은 희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이를 나타내주듯이 새벽1,2시까지 실험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동경대는 일반기업체어서 다루기 힘든 대규모의 투자가 들어가는기초학문의 연구를 통해서 기업과 정보를 공유하는 산학연계를 택하고 있다. 9개의 자연과학,4개의 사회과학 연구소를 통해서 동경대의 연구결과들이 기업에게 제공되고 이는 다시 시장에 나가서 일본산업의 경쟁력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동경대의 교양학부대학인 고마바 캠퍼스에는 약 7000명의 학생들이 100여개의 문화써클과 40여개의체육써클등의 다양한 써클활동을 통해서 기본적인 교양성숙에 주력하고 있다. 처음 동경대가 설립시에는 사회에 나가서 이바지할 전문가들이 필요했짐나, 지금은 세계와 경쟁을 하기 때문에 단순한 전문가보다는 독창성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데 독창성은 단순한 지식으로는 키워지는 것인 아니기때문에 기초과목과 교양교육이 강하되인한 대학당국의 책임으로 평가한다. 왜냐하면 우리 학교의 물리적인 면들은 다른학교에 비해서 월등하면 월등했지 조금도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볼 때 동경대교수의 말은 쉽게 수긍이 가질 않는다. 그래도 그런 교수들이 있지만, 대학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부할 분위기의 조성과 교육 여건은 너무나도 부럽다. 문득 동경대로 유학간 친구가 우리학교의 교육현실을 생각하니 괜시리 더욱 서글퍼 진다.수상들의 모교 옥스퍼드 대학옥스퍼드시가에 35개의 단과대학이 도시에 흩어져 있다. 약9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 소가강을건는다지명에서 대학의 이름을 따왔다. 대처수상등 많은 영국의 수상들이 이 학교 출신이다.옥스퍼드에서는 매주 금요일이면 유니온 디베이트홀에서 학생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토론회가 열리는데여기에는 사회적인 이슈등을 다루면서 두파로 나누어서 찬반의견을 토론하게 된다. 여기에는 보통3,400명이 참석하는데, 많을때는 약1000명정도가 참석할 때오 있다.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견해를 밝히기도 한다. 여기에는 와인버거장관도 참석했었다. 여기서 나눈의견은 영국여론형성에도 큰영향을 미친다. 이런 토론문화를 통해서 학생들은 토론과 질서의 규율을 비키면서 민주시민의 자질을키우게 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옥스퍼드의 학풍과 전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옥스퍼드는 일대일이나 일대이의 개인지도교수법을 택하고 있는데, 이것을 튜터시스템이라고 한다.스탠포드미국의 항구 도시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에서 금문교 사이로 북쪽에 유씨버클리와 남쪽에 스탠포드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이중 서부지역의 신흥명문대학의로 혜성같이 등장한 학교가 바로 스탠포드이다. 미국에서 가장 넓고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도 유명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서울대학교의 8배에 해당한다. 이곳에는 그 범위가 실리콘밸리에가지 이르른다. 학교부지를 절대로 팔지 말라는 설립자의 유언에 따라 기업에 땅을 빌려줘서 오늘날의 실리콘밸 리가 학교안에 자리잡게 된 것이다. 전체의 학생수 규모는 학부학생해 냈다. 이렇듯 교수들은 실리콤밸리의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1년학비 만달라와 기술사비3천달등으로 꽤 비싼 학비를 부담해야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런 장학금이 매우 소중하다. 이런 자금확보는 유명교수진으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제2차세계대전 이후에 군수산업에 속해 있던 젊고 능력있고,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사회에 쏟아져 나왔을 때 동부의 아이비리그들은 보수적인 명예와 권위로 배척할 때 스탠포드는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우수한 교수들을 확보하였다. 이들이 지금의 스탠포드를 만들어 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약1500만달로서 설립한 씨아이에스연구소는 에이치피,인텔,허니월,패어차일드등 20대안에 드는 쟁쟁한 기업들이 기금을 조성하여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연계하기 위해 만든 연구소이다. 이런 것이 바로 스탠포드 교수들의 노력인 것이다.또한가지 특이한 사항으로는 바로 무감독시험제도이다. 이는 스탠포드가 전학교적으로 완벽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서 학교가 학생들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내는 한 모습이다. 이는 학생이난 교수나 학문적으로 매우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이는 실질적인 면보다는 상징적인 모습으로 학교의 한 단면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의미로는 스탠포드의 정신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정직함, 정정당당함을 나태내기 때문이다. 이는 학교안에서만 아니라, 학문세계에도 적용되는 정신이라고 하겠다. 예로서 명예학위를 수여하지 않는다. 이는 정통만을 수용하면 변칙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자세이다. 자유분방함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정신인 것이다.기숙사생들 중에서 학부생은 80%이고 대학원생은 60%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최초로 남녀기숙사를 만들었고 이는 지금도 스탠의 하나의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써클식기술사라고 불리는데, 써클과 기술사의 장점을 혼합한 것으로서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생활을 하는 것인데 15년전부터 시행되기 시작하였다. 예로서 동양관이라는 기숙사가 있다.
I. 들어가는 말베니스의 개성상인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줄기의 법률적 논점은 안토니오가 주채무자격인 바시니오를 대신해서 채무불이행시 채권자 샤일록에게 신체의 일부인 살 1파운드를 양 도하겠다고 한 계약에 관한 부분이다.부수적으로 샤일록의 딸 제시카가 로렌조와 공모하여 자신의 아버지인 샤일록의 재산을 절취한 것이 절도죄 등의 범죄를 구성하는지와 주인공 바사니오와 포셔의 혼인에 있어서 포셔의 부친이 남긴 서약대로 포셔는 자신의 선택의 여지가 배제된 채 혼인에 응하여야 할 법적 책임이 있는지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하지만 당시인 중세유럽의 법현실과 지금의 현대 우리나라의 법현실은 시대적 괴리만큼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배경이 되었던 중세유럽의 법현실에 따른 고찰과 현시대적 법리에 따른 고찰을 함께 해보도록 하겠다.II. 안토니오와 샤일록의 계약에 대한 법률적 검토1. 계약의 당사자원칙적으로 금전소비대차계약에 있어서 채권자는 샤일록이며, 채무자는 바시니오가 되며, 채무불이행시 대신해서 위약금을 지급할 것을 보증한 안토니오는 물상보증인이 될 것이다.하지만 희극 속에 나타난 계약관계는 안토니오가 바시니오를 대신해서 샤일록과 3000다카드라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즉, 사건의 발단이 되는 계약의 채권자는 샤일록이며 채무자는 안토니오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 대차금을 안토니오는 바시니오에게 건낸 것이므로, 안토니오와 바시니오 사이에는 또다른 금전소비대차관계가 성립되게 되는 것이다.여기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안토니오와 샤일록의 계약내용 중 만일 지정된 날짜에,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액수의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그 위약금을 대신해서 살점 1파운드를 주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채무불이행시 원금과 이자, 기타 손해배상액을 대신해서 신체일부를 양도하기로 한 것이다. 즉,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본래의 채권채무관계는 소멸하고 신체에 대한 양도문제만이 남기로 한 것이다.2. 당시의 법리에 의한 본계약의 법률관계에 대한 검토(1) 근대법의 계약에 대한 태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근대법에 있어서 사적 자치의 한계란 있을 수 없었고, 일반인의 법감정에 배치되는 계약의 내용일지라도 이는 법에 의하여 보장받게 되는 일종의 권리가 될 수 있었다. 이는 바사니오가 "제가 저 사람 대신 그 돈을 갚을 수 있습니다. 열배로 갚아도 좋습니다. 저의 손, 목, 심장을 담보로 해서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대도 부족하다면 이 사람은 정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악의에 넘친 보복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이번 한번만 직권으로서 법을 굽히시어, 이 자혹한 악마의 의도를 꺾어주십시오. 그것은 큰 정의를 실현하기위한 작은 잘못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호소에 대한 포셔의 "그것은 안된다. 베니스에서는 어떤 권력으로서도 정해진 법률을 바꿀 수는 없다. 그것이 선례로 기록될 경우에는 그 일 때문에 국가혼란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라는 답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안토니오의 채무불이행이 있자, 3천다카트라의 채무이행(변제)을 거절하고 신체의 일부를 양수할 것을 주장하는 샤일록의 권리행사는 법적으로 보장받는 권리로 볼 수 있는 것이다.(3) 포셔의 판결 내용샤일록이 안토니오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자신의 권리인 살점 1파운드를 취할 것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이를 주장하자, 판결권자인 포셔는 증서의 해석을 이렇게 하고 있다. "이 증서에 의하면 피는 한 방울도 그대에게 허락하지 않고 있다. 이 증서에는 일 파운드의 살점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 증서대로 살점 일 파운드를 갖도록 하라. 하지만 도려낼 때 기독교도(안토니오)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안된다. 그리고 도려내는 살점은 정확히 일 파운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된다. 가령, 일 파운드에서 천분의 일이나 만분의 일만 벗어나더라도, 저울이 머리카락 한 올만큼만 기울더라도 그대는 사형이고, 너의 토지를 비롯한, 재산은 모두 베니스 국법에 따라 국고에 몰수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즉, 살점 1파운드라고 하고 있으므로 여기에는 피에 대 것을 말하는데, 당사자가 행한 그대로의 법률행위는 언제나 반드시 충분히 명확하다고 할 수 없다. 여기서 표시행위를 이루는 언어, 동작 등의 불완전한 것을 명확, 완전하게 하고, 비법률적인 것을 법률적으로 구성하고, 당사자가 달성하려는 목적에 법률이 조력하여야 하는데, 여기서 법률행위의 해석이 필요한 것이다.결국, 이는 살점 1파운드에 대한 샤일록과 안토니오의 의사표시의 해석의 문제인 것인데, 두 당사자가 살점 1파운드라고 표시한 의사표시의 의미를 밝히는 것이 계약대로의 이행이 어떻게 되느냐를 결정하는 열쇠가 된다고 하겠다.비록 표시상으로는 살점 1파운드에 국한된 것으로 볼 것이나, 일반인의 건전한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살점 1파운드를 도려낸다는 것에는 당연히 피를 흘리고 종국적으로는 사망의 결과를 예상한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본 이야기 속에서도 이를 충분히 추단할 수 있는 것은, 당시 두 사건 당사자는 물론 안토니오의 친구들, 재판장 마저도 살점을 도려냄으로 인해 선량한 시민 안토니오의 사망을 막기위해 원고인 샤일록을 설득하려고 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계약당사자의 내심효과의사가 살점 1파운드를 도려내는데에는 필수불가결적으로 포함되어있는 출혈의 사태를 포함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나아가 사망의 결과까지도 용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또한 1파운드 이상도 이하도 되어서는 아니된다고 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 1파운드 이상일 경우에는 권리이상을 행사한 것이지만, 그 이하일 경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자가 110만원을 받은 경우에는 부당한 이득을 취한 것이겠지만 90만원만 변제케 한 경우에는 부당한 권리의 행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샤일록은 안토니오의 살점을 도려내되 1파운드 이상이어서는 안될 제한이 따르는 것이다.(5) 소결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대해서도 처분권한을 가질 수 있었던 중세의 법상황에 의할 경우, 안토니오의 채무불이행에 따라 채권자인 샤일록이 폭력배들에 의해 신체포기각서를 제출하고 금전을 차용한 것과 아주 유사하다. 일반인의 법감정에 의할 경우 천하보다 소중한 인간의 생명과 신체를 담보로 하여 체결된 계약은 선량한 풍속 내지 사회상규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볼 것이어서, 이는 민법 제103조를 위반한 계약이 된다. 따라서 강행법규인 민법 제103조에 위반한 계약은 무효가 된다.(2) 무효의 범위샤일록과 안토니오가 체결한 3000다카트라를 소비대차하기로 한 계약 자체는 무효라고 볼만한 점이 없다. 하지만 채무불이행시 위약금대신 신체를 일부를 양도하기로 한 부분이 무효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일부무효라고 한다. 일부무효의 경우 우리민법 제137조 본문은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체를 무효로 한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본 계약은 일부분의 무효로 말미암아 전 계약이 무효로 된다. 하지만 본조 단서는 "그러나 그 무효부분이 없더라도 법률행위를 하였으리라고 인정될 때에는, 나머지 부분만이 법률행위로서 유효하다"라고 하고 있는데, 이를 일부무효의 법리라고 한다. 즉, 법률행위의 각 부분이 1개의 행위로서 일체를 이루고, 무효인 부분과 유효인 나머지 부분이 분할할 수 있으며, 무효인 부분이 없었더라도 나머지 부분만으로도 유효하게 법률행위를 성립시킬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될 때에는, 민법 제137조 단서에 의하여 무효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유효한 계약이 성립되는 것이다.(3)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샤일록은 사채놀이를 통해 큰 이익을 본 자로 묘사되고 있다. 반면에 안토니오는 경제적으로 궁핍한 자들에게 선행을 베풀던 자로서, 둘 사이는 견원지간과도 같으며, 서로의 거래는 애당초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하지만, 무역업을 운영하여 현금을 가지고 있지 못한 안토니오가 친구의 사정으로 인하여 샤일록에게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제의하였고, 샤일록도 흔쾌히 응한다. 하지만 채권자의 지위에 있는 샤일록이 담보조로 신체일부양도를 제안하고 안토니오의 서명을 공증인간동안의 이자, 그리고 손해가 있을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해야할 책임이 있지만, 계약의 전체가 무효이기 때문에, 본 계약은 소급하여 무효이므로 처음부터 계약이 없었던 것과 같이 되므로, 샤일록이 안토니오에게 건낸 금액은 원인관계없이 안토니오가 취득한 것이 되므로, 부당이익이 된다. 따라서 샤일록은 안토니오에게 부당이득 반환청구를 할 수 있고, 그동안 그 금액을 이용하여 얻은 이익, 즉 과실까지도 전부반환하여야 한다.III. 제시카와 로렌조의 샤일록의 재물 절취행위1. 절도죄의 성립 가능성 검토절도죄란 타인이 점유하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제329조),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이다. 제시카와 그녀의 연인인 로렌조가 공모하여 절취한 다이아몬드, 보석 등은 재물에 속하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또한 그 재물의 소유권은 제시카의 부친인 샤일록에게 있음도 당연하다. 하지만, 샤일록은 자신이 출타하면서 자신 소유의 재물을 딸인 제시카에게 관리하여 줄 것을 부탁하고 이를 관리하는 자의 위치에 있는 제시카가 제3의 인물인 로렌조와 범행을 결의하여 제물을 훔친 것이다. 따라서 그 재물의 점유가 누구에게 속하고 있느냐는 범죄의 성립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점유가 샤일록에게 여전히 있다고 본다면 타인점유가 되어 절도죄가 성립되겠지만, 관리자의 입장이었던 제시카에게 점유가 있었다고 볼 경우에는 자기점유 하의 재물을 절취한 것이 되므로 절도죄가 성립하지 않고, 다만 횡령죄가 문제될 뿐이다.살펴보건대, 형법상의 점유는 민법과는 달리 사실상의 점유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아버지로부터 일시적이나마 위탁을 받은 제시카는 점유보조자에 불과하지만, 이는 사실상의 점유상태가 인정되는 것이므로 형법상의 점유자가 된다. 따라서, 제시카는 재물에 대해서 자기점유가 되는 것이다. 즉, 타인소유, 자기점유의 재물에 대한 절취이므로 절도죄는 성립하지 않게 된다.2. 횡령죄의 성립여부횡령죄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반환을 거부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된다.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자아 실현을 위한 기준으로 선택하기도 하고, 타인에 의한 선택이 이루어지기도 할 것이며, 또다른 이유로 선택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직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마도 개인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서가 아닐 듯 싶다.1. 직업의 개요직업은 사회의 기초가 되는 생산 활동을 표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의 경험과 활동의 미시 사회학적 세계와 많은 계급, 계층, 사회이동 연구들에서처럼 사회구조의 거시 사회학적 세계가 연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분야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대부분 일정 나아가 되면 직업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일의 연장일 뿐, 그것에 대한 신중한 선택이나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그렇지만 직업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직업보다 더 많은 시간을 빼앗고 있는 것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질을 결정해 주기도 한다.그러므로 누구나 선택하는 직업인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을 듯 싶다. 이제부터는 직업의 선택하는데 있어서 폭 넓게 그리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되며 직업적 ·사회적으로 균형적인 발전과 성숙을 이룩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 대한 자아를 인식하고 실현하여 유용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1) 직업의 정의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르면 직무(JOB)란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개별 근로자 한사람에 의하여 정규적으로 수행되었거나 또는 수행되도록 설정, 교육, 훈련되는 일련의 업무 및 임무"라 정의되며, 직업군(Occupational Group)이란 "유사한 직무의 집합"이라 한다.여기에서 "유사한 직무"란 "동일한 형태의 일"을 지칭하며, 또한 "일의 정규성"이란 일정형태의 직무를 매일, 매주, 매월, 계절적, 주기적 또는 명확한 주기를 갖지 않더라도 현재 계속하고 있으며 그 일에 대하여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행하는 것을 말한다.그러나 이자,활동, 일(Job)적으로는 임금에 중점을 두고 수행하는 직업 활동, 소명(Vocation)적으로는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바탕에서 수행하는 직업 활동, 지적직업(Profession)적으로는 전문 기술과 특별한 재능으로 수행하는 직업 활동, 상업(Business)적으로는 금전적 이득을 목표로 수행하는 직업 활동이라는 의미이다.2. 웹 기획자웹 기획자는 말이 기획자이지 정보, 재무, 기획, 마케팅, 프로모션 등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사람이다. 많은 웹 기획자가 잊기 쉬운 것이 바로 재무적 감각. 웹 사이트 전체의 방향과 목적을 감안해 어느 정도의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지, 얼마를 투자해야 결과물이 나오는지, 결과물이 나오려면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릴지를 모두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군대로 치자면 일종의 참모장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기획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의 배경 지식을 갖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기획자는 교육을 통해서 만들어질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는 웹 기획 관련 전공이나 교육 과정도 거의 없다. 결국 제대로 된 웹 기획의 중요한 변수는 교육이 아니라 필드에서 싸워본 경력이라는 결론이다. 경력은 곧 시간이다. 시간은 압축 발전이 불가능하고, 아무리 압축시켜도 어느 한계 이상은 불가능하다.우리 나라에 웹이 도입된지 몇 년 안됐으니 경력이라는 요소를 얻어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그러다 보니 기획 분야에는 타 웹 관련 전문 직종에 비해 인력도 많이 없고, 각 회사마다 기획자가 담당하는 업무도 천차만별인 것도 사실이다.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는 몇 마디 질문을 던져보고, 포트폴리오만 훑어보아도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웹 기획자는 그렇지 않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 시행 착오를 감수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기획자 입장에서는 그 시행 착오가 바로 경험과 경력으로 직결된다. 벤처가 굴뚝 산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기획의 그런 면을 충분히 감안하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인터넷의 수익성이 불확실하다는족도를 얼마나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어떻게 수익 창출로 연결시킬 것인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웹 기획자가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라는 물음에 한 기획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오프라인의 마케팅적인 시각을 갖고 온라인 비즈니스에 접근하는 것으로, 오프라인 기업의 비즈니스를 인터넷이라는 매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것입니다."인터넷 초창기 시절, 요즘처럼 '인터넷 수익 모델'이 인구에 회자되기 이전에는 웹 기획을 일반 기획실 업무와 구분하지 않았다. 따라서 웹 기획은 기획 업무의 일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e 비즈니스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각 업체는 웹 기획 업무를 일반 기획실 업무로부터 분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최근 몇 년 전까지도 웹 기획자라는 명함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통상 '웹마스터'라는 모호한 직업군이 시스템 관리와 함께 웹 기획도 병행하고 있었으나, 1년 전쯤부터 웹 기획자가 분화된 업무를 맡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기획의 일부로 여겼던 마케팅 업무를 전담하는 웹 마케터라는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나기도 했다. 이는 인터넷 관련 직업들이 점차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2)웹 기획- 트렌드 마이닝(Trend Mining), 패러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웹 기획에 수 년간 종사해 온 경력자들은 기획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는 필수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우선되는 것은 창조적 사고 능력이다. 다소 진부하기도 하고, 요즘 같은 세상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은 직업이 어디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역시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만큼 웹 기획자에게는 절실하다는 말이다.웹 기획자는 한 발 앞서 트렌드를 간파하고 이를 유행시킬 수 있는 트렌드 마이닝(Trend Mining) 능력이 필요하다. 트렌드 마이닝은 앞서 언급한 데이터 마이닝 작업과 더불어 웹 기획자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에 해당한다. 어떻게 하면 트렌드를 미리 읽어낼 수 있는가? 트렌드를 잡기 위해서는 우선 공부가 필요하다. 문 요구되는 대상은 클라이언트이다. 그들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분석해 목적에 부합되는 컨셉을 잡아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웹 기획자는 클라이언트보다 한발 앞서나가며 그들의 요구를 구체화된 기획으로 옮겨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3)어떤 전공이 도움되며 어떠한 인력이 종사하고 있는가?대다수의 웹 기획자들은 사회·문화 현상을 분석하는 사회 과학이나 인문학을 전공했는데, 그것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 사용자의 요구를 읽어내 반영하는 게 기획의 주된 업무이기 때문에 그의 이러한 분석적 시각이 업무에 아주 유용하다는 것이다.웹 기획과 관련된 전공은 신문방송, 문화인류, 문헌정보, 사회학 등 사회 과학 계열과 어문학, 인문학 계열을 들 수 있다. 논리적 사고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인문 지식이 기획 업무에 유용하다는 게 현직 종사자들의 설명이다. 웹 기획자는 전공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일 수는 있다.기획자는 디자인과 개발 쪽 업무 파악은 물론, 마케팅 소양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또 디자인과 개발 업무가 무리 없이 굴러가도록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양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웹 기획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더불어 문화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없는 웹 기획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도 필수다. 웹 기획의 자질에 대해 한마디로 간추리자면, 한 분야에 국한된 지식이나 소양보다는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며 문화 현상에 대한 분석적 시각도 필요하다는 것이다.웹 디자이너나 웹 프로그래머는 관련 전공이 분명하고, 비전공자의 경우도 관련 학원에서 일정 기간 수료해, 최소한의 배경 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러나 웹 기획 부분은 관련 강좌를 개설한 곳이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인력난이 매우 심각하다. 현재 이 분야 종사자들은 오프라인 업체에서 기획·마케팅 담당자였거나 기자 출신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이 항상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소비자 또는 사용자의 이미지화하면 자연 로딩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이 때문에 사용자는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다.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적정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기획이 잘 된 사이트'는 다음과 같은 4가지 항목을 만족시켜야 한다. 첫번째는 일정한 주제 아래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가진 사이트로, 최하단 메뉴까지 일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메뉴 이동이 손쉽도록 내비게이션이 설계되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지나치게 상세한 콘텐츠 설계는 이동의 동선을 늘려 오히려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세 번째, 사용자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존의 것은 세련되게 가공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놓치지 말고 제공해야 한다. 네 번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서비스를 개인화하는 것이 현재 웹 기획의 추세다.5)웹 기획자를 위한 조언과 국내 웹 기획자의 현실트렌드를 읽어내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창조하기 위해 일간지와 잡지를 구독은 필수라고 하는데 대부분 신문 구독과 독서에 하루 평균 2시간 정도를 할애하고 있다. 신문을 주기적으로 정리하는데, 그날 그날의 기사 확인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위주로 정리하고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신문을 통합해, 트렌드가 되는 기사만을 뽑아서 정리해 두기도 한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업체 간 제휴 방식인데, 업체 간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제휴 방식이 그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뉴스를 정리함으로써 지식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웹 기획을 한다고 해서 늘상 인터넷만 사용하다 보면 창조적 사고의 샘물은 말라버리고 만다. 때문에 적당히 문화적 향유도 누릴 줄 알아야 기획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또 웹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차피 모든 인터넷 기업의 업무 활동은 오프라인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