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 < 종이를 이용한 활동 >>* 활동시간 : 20-25분* 대상연령 : 만 4-5세* 활동형태 : 대그룹* 준비물 : 잡지나 폐지 등 다양한 종류의 종이, 부드럽고 때론 경쾌한 음악*주제 선정 이유종이를 활용한 활동 을 선정한 이유는 유아들의 신체표현에 있어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를 준비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다.유아들이 쉽게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종이 에 대해 다양하게 탐색해보고 경험 해 봄으로써 주변의 물건을 더욱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종이 찢기 과정 을 통해서 유아들이 즐겁게 감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정신을 갖을 수 있도록 하였다.활동을 마친후 유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놀이한 활동에 대해 책임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하였다.무엇보다도 유아들이 이 활동을 통해 교육적인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하에 이 주제를 정하여 활동을 준비했다.* 활동목표1) 종이를 이용한 동작표현 활동을 경험한다.2) 종이의 재활용에 대한 나의 역할을 알 수 있다.3) 종이를 이용한 창의적인 표현을 경험한다.4) 유아의 감정을 표현해봄으로써 건강한 정신을 키울 수 있다.* 활동방법1) 종이를 나누어 준다.(음악을 들려주면서 음악의 변화에 따라 종이를 움직이는 방법도 달리 하면서 나누 어 준다.)- 종이를 만져볼까, 손으로 비벼볼까, 볼에 비벼볼까, 옷에 문질러 볼까 ?- 옆친구 머리위에 오려볼까 머리카락이 어떻게 되었니?손가락으로 뜅겨볼까, 주먹으로 쳐볼까, 양손으로 쳐볼까?몸의 여러부분에 문질러 보자.- 하나하나의 활동시 느낌을 물어 보면서 계속 진행한다.2) 종이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을까 ?(아이들의 반응을 들으며 간단한 설명을 들려준다.)3) 이번에는 종이를 한번 불어볼까?- 얼굴 가까이에서 불기(약하게, 세게- 점점 세게 불수록 눈에서 보이는 시야가 넓어진다.)- 멀리서 불어보자!- 불면서 종이를 놓아볼까?4) 이번에는 종이를 어떻게 해볼까?- 양 손가락으로 잡고 있다가 다같이 가슴 높이에서 놓아 볼까, 두손을 높이 올려서놓아 볼까?(어느 높이에서 놓아볼까?)- 종이가 어떤 모양으로 내려오는지 우리 관찰해 보자.- 이번에는 종이를 던져볼까? 어떤 모습으로 내려오니?5) 창의적 표현- 우리 몸이 종이가 된다면 한번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모습을 해보자{나는 종이에요 내몸이 높이 날아가요 바람을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어요. 갑가지 회오리 바람을 만나 내몸이 돌기 시작 했어요, 아주 빠르게 이번에는 천천히, 아주 부드러운 바람을 만났 어요, 나는 천천이 부는 부드러운 바람을 타고 팔을 비행기 처럼펴고 부드럽게 날기 시작 했어요. 점점 바람이 없어지네요. 바람이 없어지자 종이인 내 몸은 땅으로 사뿐이 내려 앉잤어요"- 음악을 들려주면서 다양한 언어적 표현을 사용하며 유아들의 반응을 보면서 활동을 촉진 한다.6) 내몸이 종이가 되어 보니 어떤 마음이 드니?내몸이 정말 날아 다닐 수 있으면 어떨까?7) 종이를 사용하고 나면 종이를 우리 어떻게 할까?사람들은 왜 종이를 재활용하는 것일까?8) 음악을 들으며 종이를 찢어보자.- 조금씩 길게 찢어보자. 이번에는 천천히 찢어볼까?- 그래 음악을 잘 들으면서, 음악이 천천이 흐르면 천천히 찢어보고 음악이 빠르면빠르게 찢어 보는거야.- 길게길게길게...천천히천천히....이번에는 빠르게빠르게빠르게... 찢어진 종이는 우리머리의 한 부분에다 걸어볼까?(귀, 머리카락, 어떤 친구는 코구멍에도 걸었네, 선생님 모습은 어떠니, 너희들은 축하 받을때 사용하는 꽃가루 같구나 )- 길게 찢어진 종이를 이번에는 더 작게 찢어볼까?- 그래그래 찢자찢자 작게 작게 찢어보자.종이가 작아지면 우린 무얼할까.찢자찝자 찢어보자 아주작게 찢어보자.9) 작게 찢은 종이를 손바닥위에 모아볼까?하나, 둘, 셋 하면 불어보자.어떤 모습이니, 종이들이 어떻게 떨어지니?10) 이번에는 셋을세면 높이 던져볼까.?.- 다시한번 던져 볼까 이번에 던질때는 노래를 부르면서 던져보자- 이번에는 남자친구들이 여자친구들 머리위에 꽃가루를 뿌려줄까, 그래 여자친구들은 가 운데 모여서 앉자볼까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한 숨이 나왔다. 지겨운 천문학 교양서적 이겠거니 하는 생 각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일반 교양서적과는 많은 면에서 크게 다르다. 마우나 케아 천문대가 세계적인 대형 천문대로 자리잡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과학 기 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그 뒤에서 벌어지는 학자들 사이의 갈등, 학교, 연구기관 사 이의 이기주의적 경쟁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다. 이 책을 보기 전엔 마우나케아 천문대 라는 것을 처음 들어 보았다. 이 천문대는 거의 4300m에 달하는 하와이 섬의 태평양 상의 최고봉으로 세계 최고의 천문학적 관측 조건을 갖춘 최대의 천문대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천문대를 설립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것에 놀랬다. 책에는 이 천문대의 모습과 별들의 사진이 중간 중간 실려 있었는데 이 곳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지금 까지 본 천문대라고는 우 리학교 밖에 없으니 그 규모가 상상이 가지 않는다. 현대 천문학의 주요 목표 중 하 나는 가능하면 우주를 멀리까지 관찰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천문학자들이 대형 망 원경을 만드는 이유인데, 그 중에서도 세계 최대 광학망원경인 켁 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 망원경이 설계되고 만들어지고 설치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천체 망원경을 한번도 보지 못한 나에게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으나 사진과 그림들이 잘 실려있어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가 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세계 지붕이라고 하는 마우나케아의 방문을 기행문처럼 쓴 부분이었다. 마치 눈 앞에 보이는 것처럼 상상을 하면서 읽었던 부분이다. 숙소, 도로, 눈이 덮힌 돔, 등 여러 장의 사진이 실려있었는데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 게한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마우나케아 천문대를 찾아보았다. 천문대뿐만 아니라 나라 별로 연구분야나 망원경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되어있었고 visitor station도 있어서 방문객을 위한 곳 도 있었다. 방문을 하는데는 특별한 제약이 없는 듯 했고, 주의할 점이 몇 개 쓰여있었다.이 천문대의 정상에는 총 9개의 천문대들이 있고 2개의 새로운 망원경에 대해 건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곳에는 미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칠레, 브라질, 캐나다, 프 랑스, 일본, 네덜란드, 타이완, 영국까지 11개 나라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러나 너무도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가 그 곳에 없다는 것이다. 일본도 있는데... 이 곳 에서는 8m, 10m 하는 망원경을 만든다 하는데 국내에서 가장 큰 천문대의 광학망원 경의 지름이 1.8m라는 점을 알았을땐 정말 실망스러웠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도 천문 학에 있어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최근 지구로부터 58억km 떨어져 있는 명왕성에 얼음 상태의 에탄 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도 일본국립천문대가 하와이 마우나케아 지역에 세운 지름 8.3m의 대형 수바루 망원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마우나케아 천문대는 운영면에 있어서 대부분의 다른 천문대 단지들과 다르다. 각각 단 하나의 행정기관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별개의 연구 센터들로서 따로따로 관리된다. 이것은 하나의 연구단지 이다.30년전 제라드 쿠퍼가 천문대 부지 조사를 위해 마우나케아 상공을 비행하며 황량한 산을 내려다 보았을 때, 그는 아마도 오늘날 보는 광경을 상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우 리도 계속 개발되는 신기술과 망원경들이 장차 천문학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상상하 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