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를 담고 있는 세상 만물- 작업실을 보는 여섯가지 방법을 읽고-과 목 :교 수 :학 과 :학 번 :성 명 :이 책은 수업 중에 교수님의 추천에 의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조각가 이상길 씨의 에세이(?) 집으로 보이는 책으로써 아주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데도 불고하고 사물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1,2시간을 할애하여 읽었지만 그 여운은 1,2일 지났을 정도로 내 삶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건축을 전공하고 있는 입장에서 나와 작가의 공통점이 많아 더욱 공감이 많이 갔다. 둘 다 작업실이라는 공간을 가지고 있고 창조를 한다는 것과 인간사를 담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새벽어스름- 설계 프로젝트 수행 시에는 으레 날 새는 일이 아주 잦아진다. 남들은 느껴보지 못한 깊은 밤, 새벽에 밀려오는 고요함속에 만족할 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면 그 희열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와 반대의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아침에 집에 가려고 학교 정문을 통과 할 때면 이제 등교하는 학생들과 마치 Hi-Five를 하듯 지나친다. 그리고선 방에 들어와 전등을 끄는 대신 난 커튼을 치고 이내 잠이 든다.신호등- 졸업 학년인 난 현재 정체성을 잃고 있다. 해보고 싶은 게 많지만 현실적으로 이 시기에 목표를 설정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취득이라는 초록색 신호등 불빛에 의해 앞으로만 나아가고 있다. 가끔은 시간이 멈춰 주황색과 빨간색 불빛에 의해 삶을 돌이켜 생각해 보고 싶다.벌집의 비밀- 나라는 존재도 아무리 발버둥 친다 해도 한 세기를 못 넘길 것이다. 그저 대학 졸업과 취직, 결혼, 가장으로서의 삶, 퇴직 이러한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인가... 이러한 누구나 같은 길인 육각형이 아닌 좀 더 다각형적인 삶으로 한 세기를 마치는 플랜은 없는 것일까?고슴도치- 가끔 어떠할 때는 주위가 모두 귀찮은 때가 있다. 내게 도움은 되진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줘야 하는 상황들... 너무나 많이 일어난다. 그럴 때면 나도 외치고 싶다. 모두 꺼져!’하고 말이다. 하지만 한때는 아무 이유 없이 내 히스테리를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귀머거리처럼 남아 있는 사람이 있었다. 옆에 존재하고 있는 자체만으로 힘이 되어주는... 하지만 이젠 그 사람마저 남아 있질 않는다...눈금종이- 프로젝트 수행 시 맨 처음에는 Concept을 잡는다. 그리곤 이내 다이어그램과 스케치를 해본다. 어느 정도 잡혀지면 그걸 토대로 순간 캡처 하듯이 모형을 만들어 본다. Mass Study라고 하는데 그 모형이 나중에 완성될 작품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수분과 양분이 모자라듯이 공황이 찾아온다.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술과 유희적인 생활, 많은 유혹들... 카메라 렌즈처럼 포커스가 이동한다. 추락하기를 한참 거듭나고 나면 그 끝이 있었다. 이내 다시 위를 쳐다보면 막막해진다. 그러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차근차근 손을 짚어본다.
도시계획이란도시계획은 말 그대로 도시를 계획한다는 의미로 풀이해 볼 수 있다. 여기서 도시란 좁은 의미에서 서울, 동경, 뉴욕 등과 같은 도시 그 자체를 지칭할 수도 있고, 또는 반드시 도시가 아니더라도 농촌이나 혹은 도시와 농촌을 함께 포함하는 지역, 그리고 작게는 하나의 아파트 단지에서부터 넓게는 한나라의 국토 전체를 포함하는 규모까지 일정한 지리적, 공간적 영역을 지칭하는 광범위한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도시계획은 여타의 계획, 이를테면 경제개발계획 등과 구분되는 것은 도시계획이 여하한 형태이던 궁극적으로 삶의 공간을 계획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데 있다. 그런데 공간을 계획하는 것은 건축도 마찬가지로서 이러한 면에서 도시계획은 건축과 일정한 관련을 맺고 있으나, 도시계획이 건축과 구별되는 점은 무엇보다도 계획의 대상이 되는 공간의 규모에 있어 큰 차이가 있고 이에 따라 공간계획의 내용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데 있다. 건축은 기본적으로 개별 건물은 도시환경을 구성하는 한 요소에 불과할 뿐이므로 개별 건물 하나하나 보다는 수십 채 또는 수십만 채의 건물,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도로망 및 공원이나 빈땅들이 함께 어우러진 집합적인 환경을 중시한다. 즉 건축과 도시계획과의 관계는 마치 인간의 개인적인 특성을 탐문하는 인문과학과 집단적인 특성을 규명하려는 사회과학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그러므로 공간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작이나 처방을 내리는 방법에 있어 개인적, 집단적 접근방법간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왜 도시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한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걸쳐 규제완화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도시라는 공간적 실체도 시장기제에 맡겨 두면 어떤 큰 탈이라도 나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한 가지 분명히 대답할 수 있는 것은 계획의 정도 즉 계획을 통한 시장개입의 수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 이러한 논란은 계획의 필요성마저 부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일례로 주택이 밀집 수 없다고 주장하여, 도시계획에 있어 통계자료 등에 기초한 과학적 조사, 분석 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오늘날 도시계획의 방법론적 토대를 제공하였다.공장 굴뚝에 의해 대표되는 도시환경에 대한 혐오감은 이상주의적 도시계획안으로서 농촌의 목가적 환경에 대한 향수와 열망으로 이어졌는데, 1898년 영국의 하워드는 전원도시계획안을 제시하여 이후 런던 근교에 녹지대로 둘러싸인 많은 위성도시들이 건설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전통은 후술하는 바와 같이 미국에서의 대규모 교외 주택단지의 개발,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의 신도시 개발들에도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비해 불란서의 유명한 건축가인 르 코브비제등은 이미 1922년에 광활한 녹지로 둘러싸인 60층짜리 오피스 빌딩의 도시를 구상하는 등, 도시공간의 철저한 기능적 구획에 기초한 도시 중심부에서의고도의 입체적 토지이용을 주장하였다. 또한 미국에서는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를 계기로 번햄 등의 주도로 잿빛 콘크리트의 도시를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재창조해 내자는 도시미화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는 20c 초 도시계획이 하나의 전문직으로 독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도시의 새로운 개념자연과 닮은 도시 전원도시와 생태도시란 무엇인가?과거의 주거는 일, 휴식, 놀이의 3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였다. 집은 그대로 가족의 일터이고, 휴식의 장이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곳이었다. 그러나 현대 도시생활에서는 이들 기능이 충분히 달성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준다. 우리의 도시는 주거지와 일터, 도시와 자연이 분리되어 있어 일에 대한 불만족과 주거지에 대한 불만족이 동시에 나타날 수밖에 없다. 또한 한 가족 안에서조차 개인적인 생활이 강조되고 타인은 물론 사회에 무관심해지고 소외와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는 콘크리트 우리 속에 살고 있으며 이제 인류에게는 더 이상 돌아갈 자연이 없다. 자연이 인간들에 의해 온통 찢기고 오그라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살고 있는 곳이라도 자연적(즉 시내 통근자들이 잠만 자는 주택지구가 아닌) 자치체로서 '전원도시'를 건설할 것을 제의했다. 전원 도시 계획의 핵심은 지역 공동체가 토지를 통제, 지가 상승에 따른 이윤은 지역 공동체에 반환되어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 도시가 세워지면 기존의 촌락지구에 경제활동의 기회와 대산업도시의 문화·편의 시설들을 공급해 농촌생활과 도시생활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이 그의 전망이었다. 또한 각 전원도시는 하나의 민간기업이 소유하도록 하고, 그 기업은 차지인(借地人)들이 토지를 개량함에 따라 상승된 지가(地價)에 맞추어 지대를 인상함으로써 이득을 얻도록 하자는 것이 그의 계획이었다. 하워드는 실리적인 실업가들에게 자기의 구상이 재정적으로 건실하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는 것을 납득시킬 만한 능력이 있었다. 그는 하트퍼드셔 주 안에 전원도시로 레치워스(1903)와 웰윈 가든시티(1920)를 건설했다. 두 전원도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정부에 의해 조직된 신도시들의 원형이 되었다. 후에 건설된 신도시들이 하워드의 모형 도시와 다른 것은 인접지역에 농경대를 필수적으로 설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1927년 기사작위를 받았다.GARDEN CITY전원도시란 1898년 영국의 하워드가 ‘미래의 전원도시’라는 책에서 제시한 이상도시의 모형이다. 전원도시는 대도시 또는 자립도시 계획방법의 하나로서 도시와 전원의 공간적 기능을 적절히 조화시킴으로써 생산 활동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생활환경을 전원적인 분위기로 조성하여 풍요로운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상도시이다.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의 산업혁명에 의한 공업화는 엄청난 인구를 도시로 끌어들여 열악한 과밀주거지를 형성시켰고 공장에서 배출된 대량의 매연과 오수가 도시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 시켰다. 인간적인 생활환경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커져 갔고 오엔의 이상적인 공업촌과 같은 다양한 유토피아 구상들이 제안되었으며, 19세기 중기이후 경영자들은 노동자의 복지도시의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시 하였는데, 시가지 규모는 약 400ha, 인구는 약 32,000명 규모, 시가지 패턴은 방사형이며, 중심부에 광장과 공용의 청사 등 공공시설이 있고, 중간지대에 주택과 학교, 외곽지대에 공장과 창고, 철도가 있다. 시가지 밖으로는 대농장, 목초지 등 약 2,000ha의 농업지대가 펼쳐져 인근 도시와 공간적 분리를 유도하며 도시 간 연결은 철도와 도로로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전원도시가 실현가능하도록 상세한 건설방식과 도시의 건설, 유지 및 관리의 소요경비와 조달 방식 등 도시 경영계획까지 보여주었고, 전원도시가 성장하여 다음 단계로 발전할 것을 고려하여 대도시에 의존하지 않도록 전원도시가 도시집단을 이루는 과정과 완결된 도시 모습, 다른 전원도시와의 기능적인 연관성 등을 제안하였다.58000인 정도의 모도시를 기본으로 전원도시를 배치하되 일정규모의 인구를 확보함으로써 전원도시의 자족성을 최대한 확보한다. 다, 인구 32000명의 도시가 제공할 수 있는 재화가 한계가 있음으로 6개의 전원도시들이 모도시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배치되고 철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토지는 공유, 공동체의 공유로 유지된다.도시구조도심 : 환사방사형구조를 가지며, 파이형태로 6개의 근린주구과 civic center로 구성됨, 중심으로부터 공공시설 및 광장, 시청 등을 배치하여 외곽으로는 주거용지, 공장, 철도 등 순으로 배치된다. 농촌지역과의 구분 및 도시의 확장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심의 주변부에 철도를 둔다.농촌 및 그린벨트 : 약 2,000명이 시가지 인근에서 근교농업, 목축 등을 담당하여 도시민에게 농산물을 공급하며, 도시 확장을 방지하는 그린벨트의 기능을 한다.전원도시의 실현을 위하여 전원도시주식회사가 설립되고 1930년 최초의 전원도시 레치워스, 1920년 제2의 전원도시 웰윈이 건설되었다. 이로써 전원도시는 환경이 매우 뛰어난 도시임이 증명되지만 당초 목적인 인구분산에는 큰 효과가 없었으며, 건설비용이 비싸막 신도시이자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영국 레츠워드시와 웰윈시 부가 설명1900년대 초에 하워드는 건축가 레이몬드 어윈과 함께 런던 가까운 곳에 전원도시인 레츠워드(Letchworth)와 웰윈(Welwyn)을 세웠다. 두 도시는 도시철도로 연결하도록 했다. 집들은 공원, 정원, 운동장으로 둘러싸인 '수퍼블록(superblock)'에 모여 있다. 거리는 곡선화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보도와 다리를 세워 보행자를 보호했다. 사무실과 공장들은 주거지에서 격리시키고 주변에는 나무를 심었다. 각 도시의 인구를 3만명으로 제한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을 용이하게 하였다.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섞여 살고, 일, 사회적 활동, 도시 생활이 통합되도록 주택과 일자리를 계획하였다. 나무와 자연 쾌적물 들을 세심하게 보존하였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건강한 삶을 최대화하도록 도시를 설계하였다. 안정, 동질성, 거주자의 심리적 욕구를 맞추기 위해 많은 배려를 하였다. 최초의 전원도시인 레츠워드시와 웰윈시는 1에이커 당 70∼1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하워드는 미리 최종 도시규모를 예상하고 주택, 쇼핑센터, 공장, 교통, 휴양 등의 적정 위치를 선정함으로써, 친근하고 만족스러운 도시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공동 공간을 설정해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하였다. 그는 작은 마을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보전하고 이웃간의 공동체 의식을 증진할 공원 같은 도시환경을 만들려고 했다. 따라서 교외를 농업벨트로 에워싸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시를 만들려고 했으나 농업벨트는 실현되지 못했고 현재 인구 10만명을 초과했다.최초의 전원 도시(Garden City)인 레치워스(Letchworth)이후 런던 주변에 8개의 유사 전원도시가 건설되었다. 독일에서도 1856년 에센 교외에 크루프 재벌에 의해 전원도시의 조형이라고 할 만한 것이 건설되었고 드레스덴 교외의 전원도시 헬레나우가 건설되었다.1919년에 설립된 영국의 ‘전원도시협회’에 의하면 전원도시란 건강한 생활과 건전한 산업활동을 하여 다.
What is really ' Real' ?작년 여름방학 때였다. 전과를 해서 남보다 1년 늦게 시작한 만큼 빨리 학점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계절 학기로 철학 개론 강의를 신청해 듣게 되었다. 그 전만 해도 철학이란 학문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고 관심보다는 오히려 거부감이 먼저 있었던 나로썬 아무런 준비도 기대도 없이 첫 수업에 임했었다. 그런데...... 아! 아! 아! 도대체 이게 무엇인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어지게 만드는...... 나의 머릿속을 통째로 바꿔버린 느낌이었다. 처음엔 그저 점수를 잘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들었던 강의가 어느새 기대와 호기심 그리고 나의 무지를 깨워줄 소중한 시간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 소절 한 소절 놓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고 그런 나의 자세는 종강하는 날까지 계속 되었다. 그렇게 여름방학 2~4교시였던 철학개론 강의는 하루하루 학교를 가는 즐거움이 되었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었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느낄 수 있었다. 강의가 끝나 버린 뒤 나는 철학의 매력에 더욱 더 다가가고 싶었지만 나의 노력이 부족했던 탓 일까? 기회가 없었을까? 철학이란 학문은 나의 관심만 잔뜩 불어 일으켜 여운만 남긴 채 그렇게 또 다시 멀어져버렸다.그렇게 한 학기가 흘러 2007년 3월, 이때까지만 해도 철학이라는 학문이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미학이라는 또 다른 방향에서 또 한번 나에게로 다가올 줄은 모른 채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학점을 채워야한다는 생각으로 지정된 기본 교양 과목들을 수강 신청 했었고 그 중 현대미학개론 강의도 있었다. 현대 미학? 현대 예술의 특징을 배우고 예술 작품과 작가를 알아가는 수업쯤이 되겠지? 그렇게 해서 만난 현대 미학개론과 미학 오딧세이 이 둘은 나의 두 번째 철학 선생님인 셈이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철학적인 관념에 더불어 바라 본 현대인의 세계감정 인 ‘사라짐의 미학’ 에 대해 풀어 써 내려 가보겠다.우선 소크라테스의 동굴이야기를 먼저 시작 하겠다. 이것은 철학자 플라톤이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위대함을 표현해 놓은 이야기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동굴에 사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벽을 향해 모두 족쇄에 채워져 있으며 반대편 입구의 태양 빛에 의해 벽에 비친 그림자가 자신의 그림자인 줄 모르고 실제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하며 살고 있었다. 그들은 동굴밖에 세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며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족쇄에서 풀려 동굴 밖에 다녀온 한 사람(소크라테스)이 벽에 비친 그림자들은 모두 허상이고 동굴 밖에는 이제 것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말하여도 사람들은 오히려 그를 타박하며 믿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절대적이고 연구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절대적인 규범을 내세운 철학자 이다. 플라톤은 이런 스승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데아론을 주장한다. 이데아론은 개념 중심의 사고로써 대상중심의 사고(그림자, 모상)와는 반대이다. 쉬운 예를 들면 종이 한 장을 칼로 나누어 2장을 만들었는데 다시 나누었던 부분을 붙이게 되면 종이는 다시 한 장이 된다. 여기서 1+1=1 이라는 개념이 통하게 되는 것이다. 대상 중심의 사고로는 절대 할 수 없지만 머릿속의 이데아 즉 개념 중심의 사고에선 가능한 것이다. 플라톤은 이데아의 선행 뒤에 그림자적 사고 즉 대상 중심의 사고가 생겼다고 했으며. 플라톤의 사상은 ‘눈앞에 보이는 허상의 노예가 되지 마라’ 이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이런 플라톤의 사상을 바탕으로 감상 해볼 수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모네의 작품 수련과 루앙 성당이다. 내가 두 그림을 처음 접했을 때 공통적인 느낌으로는 실제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분명 현실에 있는 수련과 루앙 성당일 텐데 실제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섬세함과 물성이 사라져있었다. 하지만 여유를 갖고 작품을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면 실제보다 더 아름다운 예술성을 발견할 수 있다. 처음 우리의 눈엔 수련이란 제목과 달리 수련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화폭에서 점점 거리를 두게 되면 어느새 수련들이 그림 속에서 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루앙 성당도 마찬가지이다. 성당의 제 색을 표현하려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을 좇아 성당의 모든 얼굴을 담아내려고 한 모네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모네는 무엇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수련과 성당을 그린 것 일까? 이것은 위의 플라톤의 동굴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 이세상의 원상 즉 동굴 밖을 이데아라고 한다면 동굴은 현실이 된다. 이것은 이데아의 복제이고 벽에 비친 그림자는 복제의 복제인 셈이다. 다시 모네의 화폭으로 돌아가면 자연의 수련은 원상이라 할 수 있으며 모네가 화폭에 옮긴 것은 복제가 된다. 하지만 모네의 화폭엔 자연의 수련을 그대로 복제했다 기에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모네는 수련의 모습, 느낌, 자태 즉 눈에 복제된 꽃의 인상 즉 현대인의 시각인 모던의 지각으로 바라본 수련을 화폭에 그려놓아 복제의 복제를 한 것이다.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분명 내 눈에 수련이 보였기 때문이다. 모네는 과연 이 모든 것을 알고 계획하여 그림을 그렸던 것일까? 루앙 성당도 마찬가지이다. 루앙 성당을 본 모네는 성당을 그대로 복제해 그리지 않고 눈에 맺힌 성당의 인상을 그려내고 있다. 두 그림에서 이미 원본은 사라졌다. 원본이 없는 복제, 즉 복제의 복제 이것이 바로 포스트구조주의의 대표적인 철학자 프랑스의 들뢰즈가 확립한 철학 개념 시뮬라크르이다.시뮬라크르는 위에서 언급했듯 원래 플라톤에 의해 정의된 개념이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완전한 복제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TV 속 연예인들은 실제와 똑같은 모습인 복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복제일 뿐 영상으로 우리 눈을 스쳐 지나치는 허상이다. 인간의 모습과 똑같다고 해서 연예인들이 TV에서 튀어나와 우리와 마주하거나 말을 나눌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제되면 복제될수록 원본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이 때문에 플라톤은 시뮬라크르를 한 순간도 자기 동일로 있을 수 없는 존재라 하여 전혀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들뢰즈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이고 지속성과 자기 동일성이 없으면서도 인간의 삶에 변화와 의미를 줄 수 있는 각각의 사건을 시뮬라크르로 규정하였고 여기에 커다란 가치를 부여하였다. 반면 들뢰즈의 시뮬라크르는 원본과 같아지려는 것이 아니라 원본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신의 공간을 창조해 가는 역동성과 자기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단순한 흉내나 복제물과는 확연히 구분된다.여기서 한 작품을 더 소개 할까 하는데 바로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이다. 말레비치는 사각형으로 모든 형의 차이를 지우고 검은색으로 모든 색의 차이를 무효로 하여 흰 도화지 위에 검은색 사각형 하나를 그려 작품이라고 하였다. 과연 이것이 어떻게 작품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었다.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당황스러웠지만 볼수록 고독하고 순수했다. 마치 동양화에서의 흰 여백의 미를 검정 먹물로 채워 칠한 느낌이었다. 순간 그 검은 사각형 안엔 유, 무형의 온갖 것들을 그대로 담아 낼 수 있을 것 같았고 검은 사각형은 블랙홀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을 빨아들여 암흑 속에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랬다 말레비치는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모든 차이들을 지움으로써 어둠 속으로 대상들의 재현을 사라지게 했다. 자연도 사라지고 모방도 사라지고 세계도 사라지고 현실도 사라졌다. 모네의 그림에서 수련을 보려고 그림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수련은 그림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그렇다면 현실의 복제가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끝없이 이어지는 시뮬라크르 들이다. 수련의 복제는 사라지고 그곳엔 물그림자 같은 환영들만 남았으며 루앙 성당의 정체성 또한 사라지고 수많은 시간적 변화의 차이들만이 남았다. 말레비치의 검의 사각형의 경우는 조금 다르나 그 또한 사물들의 차이를 없앰으로 인해 검은 사각형이란 무차별적인 동일성만을 남겼다. 원본의 복제의 사라짐과 그로 인해 남게 되는 시뮬라크르들...... What is really ' Real' ? 도대체 무엇인 진정한 진짜란 말인가? 이것의 답은 그 어느 누구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 답을 내리라고 한다면 진정한 것은 원본이며 이데아인 것 같다. 사진도 그림도 영상도 아무리 복제가 사라지고 시뮬라크르들로 인해 남게 되더라도 그 또한 복제는 복제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복제라 할지라도 원본과 똑같은 재현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되었다.하지만 그것은 단지 원본의 형상과 유전자만을 똑같이 복제했을 뿐 사물이 가지고 있는 느낌, 분위기, 감정까진 복제시키지 못할 것이다.
모더니즘모더니즘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 전 바우하우스가 추구한 기능주의적이고 기계미학적인 디자인을 몇몇의 개척자적인 디자이너들이 급진적인 표현 수단으로 삼아 발전시켰는데 이는 이후 발전하여 국제주의 양식이라 불렸다. 대량생산을 위해 모더니즘 이론가들은 합리화와 표준화라는 개념에 고취되어 있었고, 새로운 기계 미학에 자극을 받은 모더니즘은 실내에서 필요 없는 장식을 제거하였다. 새로운 재료와 건축기술은 더 가볍고, 더 넓고, 기능적인 환경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모더니즘을 발전시킨 디자이너 중의 하나인 미국의 루이스 설리반은 건축디자인에 있어 구조의 순수한 형태를 그대로 디자인에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라는 말로 기능주의 미학을 대변하였다. 설리반의 제자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는 건축이 내부공간에서 시작하여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며 완성되어야 한다는 '유기적 건축(Organic Architecture)' 이론을 발전시켰다. 스위스 태생의 르 코르뷔제(Le Corbusier)는 단순한 입체파의 스타일을 즐겨 사용한 프랑스의 선구자적 모더니스트였다. 라이트가 주택과 환경이 하나라는 이론을 주장한 반면, 코르뷔제는 '주택은 삶을 위한 기계'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기하학적인 추상미를 표현한 코르뷔제의 디자인은 인체비례를 기초로 그가 제안한 '모듈러'라는 비례이론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는 '근대건축의 5가지 원칙'을 주창하였는데 그중 중요한 것은 건물의 매끄러운 표면과 연속적인 창, 그리고 자유로운 평면이었다. 코르뷔제는 실내공간을 이동식 칸막이를 사용하여 나누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이처럼 하나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정해져 있지 않은 내부공간의 개념은 모더니즘의 인테리어 디자인의 기초가 되고 있다. 국제주의 양식은 1937년 필립 죤슨(Philip Johnson)이 국제모던건축전시회를 통해 확립한 용어로서 규격화된 철근콘크리트와 유리를 주재료로서 사용한 양식이었다. 개방된 실내공간은 장식이 배제되었고 규칙성, 비대칭, 빛에 의한 입체감 등이 특징이 되었다. 그는 방의 벽을 책이 가득한 선반으로 장식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라고 주장하며 벽에 색을 사용하거나 장식하는 것을 경고하였다. 국제주의 양식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흰색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강한 대비현상을 보여주었으며 추상적 미학을 표현하였다. 1930년대 후반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 로에, 모홀로 나기 등이 미국에서 작업과 강의를 시작하면서 미국은 모더니즘의 요람이 되었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에어컨디셔닝의 보급, 저가의 가구생산, 플라스틱의 진보, 인공섬유의 발견과 같은 산업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대규모의 마천루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이 마천루들은 재료와 구조의 정직성을 표현함으로서 모더니즘과 국제주의 양식의 표현양식을 고수하였다루이스 설리반- 국제무역은행안토니오 가우디- 까사밀라르코르뷔지에- 빌라사보아포스트모더니즘 건축포스트 모던 건축의 가장 큰 특징이 건축에서의 역사적 연속성과 표형에 대한 중요성의 회복에 있다고 본다면 이러한 생각의 시발은 50년대 유럽 건축의 일각에서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근대 건축의 기능주의에 대한 반발은 50년대의 영국과 이태리에서 출발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일반 대중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즉 일반 대중들에게 사실적인 것으로 판단되는 건축 형식과 표현에 대한 모색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 있다. 포스트 모던 건축의 전개 과정에서 가장 괄목할 현상은 건축의 형태 구성에 있어서의 역사성의 회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 건축 이전의 시기에서는 역사의 사용 여부는 논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문제가 되었다면 어떤 역사를 선택할 것인 가였으며, 선택 자체의 논리적 정당성은 그리 문제되지 않았다. 따라서 역사는 채용되었다기 보다는 건축 구성 속으로 스며들어 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포스트 모던 건축가들은 건축에서 역사성을 회복하고 다시 지속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포스트 모던은 기능보다는 형태에 치중한 건축이기 때문에 형태의 원천을 근대 건축과 역사적 건축 약시에서 다같이 취함으로서 보다 풍부한 형태와 대중들에게 친근한 형태의 도입, 인본주의적 형태와 지역적, 장소적 맥락을 표현할 수 있는 형태의 도입이라는 관점에서 전통과 역사성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인습적 건축요소를 재도입하여 건축에서 의미를 회복하고자 하는 시도인 탈근대 건축은 최근의 추세로 보아 일종의 고전 복고임이 명백해지고 있다.
♡ 8조. 검사도구의 조건 및 유형 ♡1. 타당도1) 개념 : 타당도를 검사의 진실성, 검사의 정직성이라고 부른다.(1) 타당도 : 검사 또는 평가도구가 측정하려고 목적한 바를 얼마나 충실하게 측정하였 는가의 정도에 관한 것이다. → 타당도에 관한 질문은 ‘이 검사가 무엇을 재고 있는냐?’로 표현(2) 타당도는 무엇(what)을 얼마만큼 충실하게 재고 있느냐의 개념으로 준거의 개념이 수반된다.* 준거 : ‘무엇에 비추어 타당한가?' 하는 질문에서 '무엇'에 해당 → 평가에서 틀의 역할예) 타당한 검사 : 인간의 지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 지능검사인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 인성검사적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 적성검사※ Gronlund 와 Linn(1990)은 타당도를 이해하기 위해 주의할 점 4가지 제시▷ 타당도는 피험자 집단에 사용된 측정도구나 검사에 의하여 얻어진 검사 결과의 해석에 대한 적합성이지 검사 자체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타당도는 정도의 문제이다. 따라서 타당도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낮다, 적절하다, 높다 등으로 표현해야한다.▷ 타당도는 특별한 목적이나 해석에 제한된다. 즉, 한 검사가 모든 목적에 부합될 수 없 으므로 ‘이 검사는 무엇을 측정하는데 타당하다.’ 와 같이 표현해야 한다.▷ 타당도는 단일한 개념이다. 타당도 개념과 관계된 다양한 종류의 전통적 관념은 무시 되고, 다양한 종류의 근거에 기초한 단일한 개념으로 해석 되고 있다.2) 타당도의 종류(1) 내용 타당도 (= 논리적 타당도)- 내용타당도란 평가도구가 평가하려는 내용을 어느 정도 충실하게 측정하고 있는 가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측정하려는 타당도이다.예) 성적검사의 타당도를 확인, 결정하기 위해 쓰임. 지은, 흥미, 적성검사에서 정의된 지능 흥미, 적성이 속성을 어느 정도 충실하게 측정하고 있느냐를 따지는 경우이 다.(2) 준거관련 타당도 (=경험 타당도 = 목표 지향 타당도 )- 한 검사의 점수와 어떤 준거의 상관계수로 검사 도구의 타당도를 나타내는 방법㉠ 예언타당도- 한 검를 검증하기 위한 일반적 절차㉠ 검사점수 혹은 검사 결과의 원인이 되는 구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관찰 및 검사의 이론적 분석을 기초로한 가상적 행위로 이루어짐㉡ 관련된 이론적 배경 연구와 이론에서 연역적으로 도출될 수 있는 가설을 설정하는 과 정이다. →논리적 사고과정을 통해 이루어짐㉢ 가설 검증을 위해 귀납적이고 경험적 연구를 실행하는 과정이다.- 구인 타당도를 검토하는 대표적인 방법: 요인 분석, 집단 간의 차이 비교, 측정검사의 내부 구조의 연구, 검사 과정의 분석 및 타 검사와의 상관 등2. 신뢰도1) 개념 : 측정하고자 하는 속성을 “얼마나 정확하게” “얼마나 오차없이” 측정하고 있는가 와 관계된 즉 측정하고 있는 정도에 일관성이 어느 정도 있느냐, 측정의 오차가 얼마나 적으냐 하는 질문과 관계된 개념이 신뢰도이다.2) 신뢰도에 접근 하는 방법- 측정의 표준오차: 단일한 측정 대상을 같은 측정도구를 가지고 여러 번 반복 측정한 결 과, 어느 정도로 같은 결과를 얻느냐의 일치성에 기초를 둔 개념.- 변량분석에 의한- 상관계수3) 신뢰도의 종류(1) 검사-재검사 신뢰도 (= 안정성 계수)- 한 개의 평가도구를 동일한 학생에게 두 번 실시하여 그 전후의 결과에서 얻은 점수로 상관계수를 산출하는 접근방법.- 처음 실시했을 때의 점수와 나중에 실시했을 때의 점수 사이에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있느냐를 보는 관점이기 때문에 안정성 계수라고도 한다.- 실시간격은 검사 목적에 따라 달라야 하겠지만 대게 2~4주를 적정선으로 있다.※ 두 검사 사이의 시간 간격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른 오차? 두 검사의 실시 간격을 너무 짧게 할 경우 : 첫 번째 검사실시에서의 기억, 연습효과 등이 두 번째 검사 실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 신뢰도는 높아짐? 두 검사의 실시 간격을 너무 길게 할 경우 : 측정대상의 속성이나 특성이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 신뢰도가 낮아짐- 장점: 검사를 치르는 경험이 개인에게 연습의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어 실제로 수행 능력사용할 수 있 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되는 신뢰도 측정방법이다.- 두 부분으로 분할하는 방법 : 주로 앞뒤로 정확히 반이 되게 하거나 짝수 문항과 홀수 문항으로 나누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검사의 문항 내용과 구성 면에서 양분된 두 부분이 서로 비슷하고 동질적이 되도록 계획해야 함- 검사도구의 신뢰도는 검사의 길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검사의 길이가 길어지면 신뢰 도 계수도 증가하는데 반분검사 신뢰도는 검사 전체가 아니라 반분된 부분 검사 신뢰도 가 된다.→ 두 부분을 합쳤을 때 검사 전체의 신뢰도를 구하기 위해 Spearman-Brown공식 사 용(4) 문항 내적 합치도- 평가대상자인 학생이 검사 속의 한 문항, 한 문항을 모두 독립된 한 개의 검사단위로 생각하고 그 합치도, 동질성, 일치성을 종합하는 신뢰도이다.- 재검사 신뢰도와 동형검사 신뢰도와는 다르게 검사를 두 번 실시하지 않고 검사의 신 뢰도를 추정할 수 있다.- Kuder-Richardson 추정신뢰도는 문항의 동질성에 그 기초를 두고 있어서 동형검사 신 뢰도의 대체가 된다.- Kuder-Richardson이 개발한 신뢰도는 K-R 20과 K-R 21이 잘 알려져 있다.→ K-R 20은 문항 형식에서 문항의 반응이 맞으면 1, 틀리면 0으로 채점되는 양분 문 항의 경우에 사용→ K-R 21은 문항 점수가 1,2,3,4,5점 등의 연속 점수일 때 사용한다.K-R 20 :K-R 21 :n :검사의 문항 수p :각 문항에 정담을 한 학생의 비율q :각 문항에 오답을 한 학생의 비율(q=1-p):전체 검사 점수의 변량: 전체 검사 전체의 평균(5) Cronbach-계수 (= 공급내 상관)- Kuder-Richardson의 한계점을 덜기 위한 것이 Cronbach-계수이다.- 한 검사의 문항들 사이의 신뢰도 계수는 문항 간의 평균 공변량/문항 간 평균 변량의 비로 나타내려는 개념이다.- 문항 형식에서 문항의 반응이 맞으면 1, 틀리면 0으로 채점되는 양분 문항뿐만 아니라 한 개의 문항이 여러 단계하면 오차의 근원이 시간적인 변화와 검사문항의 표집오차를 포함하며 기억 효과의 작용에 의한 반응의 가능성 정도를 고려할 때 동형검사 신뢰 도는 보다 더 낮게 나오게 된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신뢰도 계수를 계산할 것인 가를 고려해야 한며 이때 특정한 방법을 쓸 수 있는 기초 조건이 어느 정도 성립되 어 있는 가를 보아야 한다.㉡ 집단의 이질성? 상관되는 두 변인의 능력, 특성의 분포범위가 축소된 경우에는 상관관계가 작게 나온다.→ 측정하고자 하는 능력 혹은 특성의 분포범위가 좁은 집단에서 계산되어 나온 신뢰도 계수는 같은 특성에 비추어 넓게 분포되어 있는 집단에서 나온 신뢰도 계수보다 작게 나온다.㉢ 속도요인? 반분신뢰도, Kuder-Richardson 신뢰도 한 검사가 속도요인을 얼마나 재고 있느냐에 따 라 검사의 신뢰도가 사실 이상으로 크게 나온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속도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검사시에는 동형검사 또는 검사-재검사 신뢰도 추정방법을 사용)※ 일반화 이론한 검사점수가 다른 조건하에서도 일반화 될 수 있는지가 일반화 이론에서 초점을 두는 부분이다.Cronbach와 그의 동료들에 따르면 변량분석을 통해 검사점수의 일관성에 미치는 변수들의 영향을 조사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화 이론을 고전적 신뢰도 이론과 비교해 보면, 고전적 신뢰도 이론은 측정 시 무선오차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추정하는데, 어떠한 신뢰도 추정방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측정오차가 결정하는 요인이 달라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일반화 이론은 검사점수에서 측정오차를 찾기보다는 검사 점수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관심을 두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뢰도를 낮추게 하는 요인→ 검사자체의 결함→ 문항의 뜻이 모호하여 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되는 경우→ 평가를 수행하는 평가대상자(학생)의 신체적 · 심리적 조건→ 순전히 우연적인 여러 요인의 작용으로 인한 문제※ thorndike의 검사점수의 변동원인㉠ 개인의 지속적이고 일반적인 특성- 여러 검사에서 지속적검사가 요구하는 지식이나 기능에 대한 연습의 정도(예 : 문항내용의 사전누설에 의한 지도)- 특정한 검사자극에 관련된 일시적 정서 상태, 습관의 강도 등(예 : 어떤 문항이 최근의 악몽을 연상하게 하는 경우- 단순한 추측에 의해서 맞추는 운㉤ 검사의 실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검사 상황, 검사시간 준수, 지시사항의 명확성 등- 검사자와 피검사자의 성격, 성별 및 종교에 따른 상호작용- 평가에서의 부정확성 또는 편견☆ 타당도와 신뢰도의 관계? 타당도- 측정하려고 의도한 개념을 정확하게 측정한 정도- 체계적 오류(systematic error : 항상 일정하게 일어나는 오류)와 관련? 신뢰도- 반복측정 했을 때 측정값들이 일관성을 유지하여 믿을 수 있는 정도- 비체계적 오류(non-systematic error: 측정할 때마다 크기가 변하는 오류)와 관련? 타당도 우선적으로 확보 → 신뢰도 높은 측정? - 관찰 점수의 구성 요소? 검사 점수에 의한 관찰점수 : 진점수와 오차점수로 구분 → 신뢰도는 진점수에 해당진점수 : 검사도구의 특성상 측정하고자 하는 내용을 측정한 타당한 점수와 다른 내용 을 측정한 타당하지 않은 점수로 구분 → 전체 점수 중 타당도는 타당한 점수 부분에 해당? 신뢰도는 타당도의 중요한 선 요건으로서 타당도가 높기 위해서는 신뢰도가 높아야 하 지만 신뢰도가 높다고 반드시 타당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3. 객관도1) 개념- 객관도는 ‘검사자 신뢰도’라 할 수 있는 데 검사의 채점자가 주관적 편견을 갖지 않고 얼마나 객관적 입장에서 공정하게 채점하느냐 하는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채점자의 채점이 얼마나 신뢰롭고 일관성이 있느냐로 규정할 수 있다.2) 채점자간 객관도 - 한 문항에 대해 여러 사람의 채점 결과가 일치하는 정도채점자내 객관도 - 한 채점자가 같은 문항에 대해 여러 번 채점한 결과의 일치 정도3) 객관도 동요의 예- 동일한 피험자의 답안지를 가지고 교사에 따라 어떤 이는 95점이란 점수를 부여하고 다른 교사는 80점 그리고 심한 경우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