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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갈리아의 딸들 서평
    교육공학과 200613358 백희정mankind와 womkind의 사이에서.‘치마입고 화장하는 남자. 그것도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징그럽군...’ 얼마전,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보고 처음 든 느낌이었다. 징그럽다... 나는 왜 하필, 제일 먼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무슨 여자애가…” 걸핏하면 여자라는 말을 걸고 넘어지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내가 왜 치마입은 남자를 ‘무슨 남자가…’라는 생각으로 걸고 넘어졌을까. 게르드 브란튼베르크의 소설 을 읽는 도중에도 여자로서 통쾌하다 라는 생각보다는 무엇인지 모르게 어색하고 마음 한구석이 찝찝한 것이 당황스러웠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남자고, 여자는 여성스러워야 여자라는 고정관념이 어느새 내 몸 깊은 곳까지 자리잡고 있던 것은 아닐까.이 소설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을 찾으라면, 페호(peho))가 등장하던 부분이었다. 페호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남성의 성기를 가리기 위해 입는 옷이다. 나는 페호의 등장으로 브래지어에 관한 생각을 해보았다. 답답하게 가슴을 조이는 이 것을 왜 해 왔는가…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없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한 초등학교 때를 생각해 보면, 또래 남자아이들이 잡아당기며 놀리는 가슴 가리개를 착용한 이유는 단순히 어머니가 해야 한다고 해서였다. 그렇다면 어머니는 왜 브래지어를 하게 되었고, 어머니의 어머니인 할머니는 왜 브래지어를 하게되었을까. 현대 사회에서 브래지어는 여성다움의 상징이며, 여성의 생물학적 상징인 가슴을 예쁘게 보이게 한다고 한다. 소설에서 페호는 맨움 종속의 상징이며, 맨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작용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래지어 역시 작은 것이지만, 문화적 관습으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 즉, 여성스러움을 여성안에 확고히 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소설의 후반부에는 맨움의 해방을 외치며 맨움들이 페호를 불태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작은 속옷이 남녀 사이의 성적인 고정관념을 깰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놀라웠다.충격적이었던 페호를 이해하고 나자, 그냥 읽으며 지나쳤던 용어들이 이갈리아라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처음 용어 설명을 읽을 때는 단순히 작가가 허구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 낸 말들이라고 생각했으나, 다시 보니 현재 사회에서 쓰이는 단어가 남성 우월적인 사회의 일부분임을 알게해주는 단서같은 것이었다. 현재에는 man(남성)에 wo를 붙인것이 woman(여성)이지만 이갈리아에서는 wom(여성)에 man을 붙여야 manwom(남성)이 된다. 또한 움과 맨움이 결혼을 하면 아내가 housewife가 아니라 남편이 housebound가 된다. 인간을 뜻하는 단어도 남성이 인간을 대표한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man, mankind, human이 아닌 wom이나 womkind를 사용한다. 작가는 이렇게 남성과 여성, 인간에 대한 새로운 호칭을 부여함으로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암시를 하고싶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이갈리아(Egalia)라는 나라 이름은 평등주의(egalitarian)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라고 되어있다.) 그러나 이갈리아는 평등한 사회는 아니다. 오히려 움과 맨움의 관계는 현실의 남성과 여성보다 더욱 심하게 갈등하고 있으며, 차별적이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여성중심주의인 이갈리아가 유토피아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탄생궁전과 월경축제 만큼은 다르다.이갈리아에서는 출산 과정을 굉장히 중요하고 신비한 경험으로 여기는 모습이었다. 산모가 아이를 낳을 시기가 되면 축제를 벌이고, 탄생궁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탄생궁전은 커녕 약 냄새 짙게 풍기는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기분 나쁘고 불쾌한 서비스를 받으며 아이를 낳게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 산모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의사가 다루기 편하도록 침대위에서 다리를 건 채로 누워있어야만 하고, 의사들은 가끔 아기의 산도를 확인하기 위해 질 안으로 주먹을 넣기도 한다고 한다. 이런 끔찍한 장면이 아기를 가진 어머니에게 행해질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 그러나 분만장소가 집에서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산모들은 단지 관리대상일 뿐이며, 생명을 가진 고귀한 존재라는 식의 인식은 거의 없어진 듯하다. 나는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여성 입장에서는 좀 더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고, 남성 입장에서는 그로 인해 여성을 존중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출산이 사회 유지의 중요한 근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풍토가 자리 잡힌다면 지금과는 다른 사회적 분위기에서 여성이 출산을 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화려한 월경 축제 또한 나의 관심을 끌었다. 이갈리아에서는 여성의 월경를 신성하게 생각해서 월경축제까지 벌이고, 월경의 주기를 바탕으로 일년을 열세달로 구분했다. 현실에서 여성들은 월경 때문에 고통받고, 남성에게 감추려고 애를 쓰는데, 성교육 측면에서 볼 때도 월경이라는 것을 부끄럽고 은밀하게 생각하지 않고 위대한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8.10.24| 2페이지| 1,500원| 조회(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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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대학의이해
    1. 하버드 대학+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보스턴으로 이주한지 16년 만에 세워짐+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시에 있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대학+ 교문에 새겨진 글귀“학문을 발전시켜, 이것을 자자손손에게 영원히 남겨주어 장래 교회에 문맹인 목사가 임명되어서는 안된다”라는 신념하에 설립+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의 학료조직을 모방하여 조직한 하버드 칼리지를 핵심으로 1636년 여름에 최초의 수업 시작(교수 한명에 학생 아홉명)+ 최초의 기부자인 청교도 목사 하버드의 이름을 따서 하버드 칼리지라 명명함+ 초기에 교회들로부터 많은 후원을 받아 운영되어, 영국 식민지 시대의 하버드는 목사 양성을 위한 종교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고, 전원 기숙사제로 교회 예배와 모든 교과목을 필수 커리큘럼으로 의무화함.+ 19세기 초에 이르러 신학대학, 법과대학, 의과대학이 개설됨+ 200여 년이 지나면서 점차 교회와 정치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게 됨- 1865년에는 하버드 대학 동창회에서 운영 이사회 임원들을 선출할 정도가 됨+ 1869년부터 40년간 학장을 지낸 엘리엇 총장의 재임 기간에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교육기관이 되었으며 ‘교양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됨- 선택과목제 도입 → 학부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됨+ 1909년 ~ 1933년까지 학장을 지낸 로웰은 영국형 칼리지 교육의 재현을 주장깊은 지식을 얻는 전공분야와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여러 과목들을 필수로 하는 커리큘럼의 개혁 단행+ 1945년 제임스 브라이언 코넌트 총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사회에서의 일반교육”이란 보고서 발간- 학부 학생들이 전문분야에만 치중하는 경향을 비판하고 기초학문을 강화한 교육과정으로 되돌아갈 것을 주장함-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선택 과목제가 자리를 잡게 됨+ 900만권이 넘는 세계 최대의 대학 도서관 있음(100개 넘는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1904년) : 학교 중심부의 도서관+ 신입생 선발 기준-- 카벳 HOUSE : 성적기준, 성적을 유지하면 계속 생활 가능하지만, 인간미 없다는 말도 있음- 큐리엘 HOUSE : 어항같이 생긴 기숙사로 아름다움- 아담스 HOUSE : 게이, 레즈비언 등, 예술학생- 엘리어트 HOUSE : 부모나 친척 중 하버드 졸업생 있어야 가능+ 대학 졸업생들의 90% 정도가 대학원 진학- 학부 6000명에 비해 대학원 학생수가 1만 명을 넘는 대학원 중심 대학+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학풍, 엄청난 공부량- 수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관련 문헌의 독서에 평균 10시간 정도의 시간 할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곳곳의 도서관을 늦게까지 개방함+ 교수들의 정년 보장 제도인 ‘테뉴어’ : 테뉴어를 받지 못하면 하버드를 떠나야 함- 정교수, 부교수는 테뉴어를 받은 사람, 조교수 이하는 앞으로 테뉴어를 받아야 할 사람- 테뉴어를 받았다고 저술활동과 연구활동을 게을리 할 수는 없음+ 일반인 대상의 재교육 프로그램이 많음(500개 이상)+ 보스톤에도 세금을 많이 내서 도움을 주고 있음2. 코넬 대학+ 미국 뉴욕 주 이타카에 있음+ 에즈라 코넬의 기부와 ‘모릴법’에 의한 연방정부로부터의 토지를 무상으로 불하받아 세워짐+ 앤드류. D. 화이트 를 학장으로 선임해 1868년에 개교함- 코넬이 공식적인 재단을 만들고, 외교관이자 학자인 앤드류. D. 화이트가 대학교의 기틀을 확립+ 비종파 남녀공학제 사립대학-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탐구나 교수 활동을 포괄한 광범위한 교육과정을 개설- 기술공학 분야의 혁신에도 큰 공헌(증기기관 발명), 농대- 여학생을 입학시킨 최초의 대학교+ 방대한 캠퍼스 : 90% 이상이 원시림으로 덮여있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캠퍼스+ 코넬의 건학 이념 : 누구든지 자유롭게 입학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학문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자유로운 분위기+ 독특한 대학운영체제유지- 주립대학 형태 : 농과대학, 수의과대학, 인간생태대학, 산업노동대학뉴욕주의 재정 지원에 의해 이루어짐- 사립대학 형태 : 법과대학, 문리과대학, 건축공학 대학 등 나라에 가서 문화를 체험,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도록 해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함+ 캠퍼스 폴리스가 학교 내에 상주 : 학생감시가 아닌, 자율과 질서를 유지시키고, 치안만을 담당함+ 1922년 호텔경영학과 : 이론과 실무를 더한 수업, 학교 안에 호텔(에즈라 코넬) 있음3. 옥스퍼드 대학+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파리대학이 영국 유학생의 유입을 금지시키면서 성립됨- 파리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런던 근처의 상공 도시 옥스퍼드에 정착하며 대학 도시가 형성- 옥스퍼드 시에서 대학과 시민들과의 분쟁으로 교수들과 학생들이 케임브리지로 이주- 파리대학이 옥스퍼드 대학을 출범시킨 원형이고, 케임브리지 대학은 옥스퍼드 대학으로부터 갈라져 나온데서 기원을 찾을 수 있음+ 1214년에 로마 교황으로부터 칙허장 받으면서 국가로부터 면세 특혜와 대학이 소속 학생들에 대한 사법권 행사함+ 파리 대학을 모델로 하여 처음에 신학부, 법학부, 의학부, 교양학부가 개설됨 : 그 후 파리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옮겨와서 급속도로 발전함+ 오늘날의 옥스퍼드 대학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35개의 단과대학과 6개의 permanent private hall로 구성- 옥스퍼드의 단과대학과 대학 본부 사이의 관계는 마치 미국의 연방제도와 매우 흡사함- 대학 전체를 나타내는 university는 이들 단과대학의 연합체- 실험실, 도서관, 강당 등의 공동시설을 갖춤- 입학의 최저수준과 교육과정의 여러 요건을 정하고 학생 전체 시험을 실시하여 학위를 부여함+ 영국 지성의 뿌리 : 역대 수상 배출+ 유니온 디베이트- 1853년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학생회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토론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 초정해 강연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벌임, 옥스퍼드의 상징- 학생들의 사고 영역을 넓히고 남을 존중할 줄 아는 아량과 민주시민의 양식, 지성인으로서의 자질 넓혀감,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도 지식의 깊이와 폭을 넓혀감+ 옥스퍼드 대학의 독특한 학사운영 : 독립적인 칼리지, 튜터 력 증진- 에세이 : 자신의 생각을 정리, 비평적인 관점, 능동적 자세로 대학생활과 학문에 임하는 자세를 갖게함.+ 입학에서 졸업까지 두 번의 시험- 1학년 말에서 2학년 2학기- 졸업시험- 1등급부터 3등급으로 나누어 학생 졸업장에 기재 됨+ 스포츠를 통한 상대방의 배려와 규율과 질서를 터득하는 활동을 권장함4. 하이델베르크 대학+ 1386년에 파리 대학을 모방하여 세움+ 최초 네명의 학생과 한명의 교수로부터 시작+ 학생들과 교수들은 대학 헌장을 통해 자유 통행권을 누리면서 관세와 세금 면제 혜택 받음 : 개교하자마자 500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등록하게 됨+ 시련이 많음- 15세기 초 종파간의 대립으로 대학 활동 정지- 30년 전쟁의 영향으로 폐쇄와 재개를 되풀이+ 1803년 카알 프리드리히에 의한 대학 개편에 따라 근대적인 대학으로의 탈피가 시도됨- 교수용어가 라틴어에서 독일어로 바뀌고, 왕으로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음+ 교수가 되기가 매우 까다로움- 교수를 매우 높게 평가함- 첫 번째로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 취득- 두 번째 단계로 특정 교수 밑에서 일정 기간을(9~10년) 조교로 일해야 함- 세 번째 단계는 ‘히빌리타치온’이라는 국가가 주관하는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함 : 학문의 깊이와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인성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바로 교수직이 보장되는것 아님 : 교수 채용공고가 나야 하고, 교수임용위원회(세나트)에서 면접과 심사를 통과해야함(대외활동, 상담, 인품, 논문 중요시 봄)+ 수업방법 : 강의와 세미나로 구분됨- 강의 : 결석해도 제재 없고, 출석도 부르지 않음, 전적으로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에 의해 운영- 세미나 : 기초연구과정으로서 처음 4학기 중에 네 개의 세미나 과정을 이수해야함, 본과에 들어가서도 4 개의 세미나를 이수해야함- 각각의 세미나 과정 : 많은 과제물과 시험이 치러지게 됨, 해당 주제의 논문을 요구해 그 논문을 기초로 점수가 매겨짐- 세미나에서 일정 수준을 통과하면 성기관이었음- 1968년 발생한 프랑스 5월 혁명 계기로 교육 기회의 균등을 주장한 일반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대학으로 체제 전환- 지금은 파리 제4대학으로 불리게 됨+ 프랑스 모든 대학들은 국, 공립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준이나 교수들의 수준이 평준화+ 바칼로레아 시험 : 고등학교 졸업시험 겸 대학입학시험- 재수까지만 가능함- 합격한 경우에 어느 대학이든지 갈 수 있으나 졸업이 문제시 됨+ 대학의 학부과정- 더그(DEUG) : 1, 2학년 과정, 낙제 두 번 시에 전공 바꾸어야 하며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얼마간의 학점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르상스 과정에 진급하지 못하고 대학 떠남(약 40% 정도), 12개 강좌의 학점 취득하면 됨, 기초교양과정학위- 르상스(LICENCE) : 3학년 과정, 학사전공+ 시험 : 필기시험과 리포트 점수를 합산하여 채점- 리포트의 비중이 매우 큼- 한 학기에 과목당 2~3개 정도 요구, 주제는 배우지 않은 내용- 레포트를 쓰기 위해 도서관 이용+ 그랑제꼴(Grands Ecoles) : 독특한 고등교육제도- 성적이 뛰어난 수재들의 학교로 불림- 바칼로레아 시험에 합격해도 자신이 지원하는 그랑제꼴에서 요구하는 별도의 입학시험을 치러야 함- 그랑제꼴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 뒤에 그랑제꼴 진학 준비기관에서 2년간의 별도 준비교육을 거친 뒤 지원 가능함- 대학의 목적이 순수학문에 치중되는데 반해 그랑제꼴의 학문은 공학이나 경영학 등 분야에서 전문 고급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함+ 프랑스의 학제- 고등학교3학년이 졸업반으로 불림 : 공식적인 학교과정이 모두 끝난것을 의미- 대학과정은 교육과정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음- 대졸자와 고등학교 졸업자들간의 급료 차이가 거의 없음(단, 그랑제꼴은 다름)6. 와세다 대학+ 일본 도쿄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 1882년 오오쿠마 시게노부에 의해 설립+ 약 70%정도의 재수생, 30%정도의 당해 연도 합격자에서 알 수 있듯이 일류대학에
    인문/어학| 2008.10.24| 8페이지| 2,000원| 조회(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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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와 철학
    1. 그리스 신화의 특징1) ‘운명적’이다그리스 신화에서 ‘운명’이란 모든 사람이 각자의 몫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사람의 삶의 본질, 고유한 성질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나지만 ‘왜’ 라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 그래서인지, 그리스 신화에서는 ‘운명적’인 것에 별다른 이유나 설명을 하지 않는다.그리스 신화에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신탁이나 예언을 통해 나타난다. 예를 들면, 오이디푸스는 “너는 네 아버지를 죽이고 네 엄마와 동침하게 될 것이다”라는 신탁을 받는다.) 그는 그 운명을 피하기 위해 친부모라고 믿고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멀리 도망쳤다. 그러나 자신의 비참한 운명을 한탄하며 떠돌던 중, 친아버지 라이오스를 만나 살해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친어머니와 결혼하게 되는 비극적 운명을 맞게 된다.페르세우스)경우도 예가 될 수 있다. 아르고스의 왕인 아크리시오스는 딸이 낳은 손자가 자신을 살해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고, 그 신탁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딸인 다나에를 청동 탑에 가둔다. 그러나 다나에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가 황금 드라크마로 변신해 지붕 틈으로 흘러들어가 다나에과 관계를 맺고 페르세우스가 태어난다. 아크리시오스는 신탁이 이루어질까 두려워 다나에와 페르세우스를 상자에 넣어 바다에 던지지만, 모자는 어부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청년이 된 페르세우스는 라리사에서 열린 운동 경기에 참여하게 되고, 아크리시오스는 페르세우스를 피해 오게 된 라리사에서 페르세우스가 던진 원반에 맞아 죽게 된다. 결국, 아크리시오스도 운명을 비껴가지는 못했다.운명에 관해서는 신들조차 예외가 없었다. 아무리 신들이 강하다 할지라도 인간처럼 그들 역시 운명을 거부할 수 는 없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크로노스는 가이아 여신으로부터 “너 역시 너의 자식 중 하나에 의해 권자를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크로노스는 그 예언 때문에 자식이 태어나면 강보에 싼 채로 집어 삼킨다. 그러나 레이아가 제우스 대신 돌덩이를 삼키게 했고, 결국, 삼켜지지 않은 제우스는 청년이 되어 크로노스의 자리를 빼앗는다.또 다른 예는 제우스의 누이들로, 그들의 의지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인‘운명’에 순응해 ‘운명’이 정하는 대로 세 여신의 역할과 분야가 결정됭었다. 헤스티아는 화로의 여신, 데메테르는 곡물의 여신, 헤라는 신성한 결혼의 여신이 된 것이다.2) 권력의 분립)1세대2세대3세대천상계우라노스크로노스제우스지상계가이아오케아노스, 테티스,레이아, 테미스데메테르, 포세이돈지하계퀴클로페스 삼형제,헤카톤케이레스 삼형제하데스그리스 신화는 신들의 영역이 천상계, 지상계, 지하계로 대체적으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제우스는 하늘인 천상계를 맡았고,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맡았다. 아무리 12주신이라고 해도 다른 신들의 영역, 세계를 함부로 침범할 수는 없었다.3) ‘신비의 세계와 마법’이 등장하지 않는다켈트 신화나 인도 신화에서는 종종 신비와 마법이 등장한다. 그러나 그리스의 신들과 영웅은 그들 자신의 힘과 용기, 지혜를 믿을 뿐 마법과 신비에 의존하지 않는다. 켈트 신화의 영향을 받는 ‘해리포터’시리즈 에서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용기와 지혜를 갖추긴 했지만 ‘마법’을 빼놓고는 상황이 진행되지 않는다. 그러나 영웅의 원형이 되는 헤라클레스만 본 다 해도 신체적인 뛰어남과 정신적 탁월함 모두를 갖추고 고난을 이겨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또한 최근에도 자주 등장하는 악마나 끔찍한 늙은 마녀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 속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 키르케와 메데이아는 단지 마녀일 뿐, 그들은 젊고 아름다우며 무서운 존재라기보다는 매혹적인 존재들로 나타나있다.)4)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경전이 아니다)그리스 신화는 자연 속에 존재하는 어떤 사물에 대한 설명이다. 예를 들면 우주 속에 존재하는 어떤 특정 사물이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인간, 동물, 나무, 태양, 달, 별, 폭풍, 화산폭발, 지진 등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일어나는 모든 일이 포함된다. 천둥과 번개는 제우스가 벼락을 내리 칠 때 일어나는 것이며, 화산 폭발은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때문인 것이다. 신화는 고대의 과학인 셈이며, 인간이 자신의 주위에 있는 존재들을 설명하고자 한 최초의 시도의 결과물인 것이다.5) 신들이 하나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올림포스의 신들은 하나의 가족 공동체 를 이루고 있다. 그들은 대략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의 관계를 갖고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신들의 관계는 당시 그리스 사회의 가족제도가 반영된 가부장제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즉, 아버지 신을 중심으로 일종의 위계질서가 잡혀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모의 명령에 불복하는 경우가 드물다.올림포스 가족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신은 바로 남편과 아내 로서의 제우스와 헤라이다. 올림포스 신들의 체제는 실질적으로 남편과 아내를 중심으로 이우어진다. 그리고 올림포스 신들은 부모와 자식 관계로 이뤄졌다. 그러나 제우스와 헤라가 낳은 자식을 중심으로 부모 와 자식 관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왜냐하면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생긴 자식들은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제우스의 자식으로 올림포스 12주신에 포함된 신으로는 아테나, 아레스, 헤파이스토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르메스, 디오뉘소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올림포스 신들은 형제와 자매 로 이루어져 있다. 제우스, 헤라, 데메테르, 포세이돈은 크로노스와 레이아의 자식들로 서로 형제자매간이다.6) 신들이 주관한 것들은 분배, 세습된다남신과 여신이 결혼한다면 그 자식들은 부모가 되는 신의 능력을 나누어 받거나 이어받는다. 예를 들면 사랑의 능력이 아프로디테에서 에로스로, Mnemosyne의 능력이 Mousai 9자매로 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7) 인본주의적 성격그리스 신화는 인본주의적 성격이 강하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고 말한 그리스의 철학자 프로타고라스의 명제처럼, 그리스인들은 인간을 세상과 우주의 중심에 두었다. 그래서 신화 속의 신들은 인간과 다름없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그리스의 신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기뻐하고 화내며, 시기하고 질투하며, 싸우고 화해한다. 여기서는 여성 심리의 원형들이 나타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그리스 신화에는 항상 너그럽고 성스러운 여신만 등장하는 게 아니라 때로 분노하고, 복수심에 불타고, 끝없이 질투하는 여신도 등장한다. 질투심과 원한으로 가득 찬 여성에게서 제우스의 아내이며 신성한 결혼의 여신 헤라의 질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람둥이 제우스는 수없이 외도하며 헤라의 복수심을 자극했다.
    인문/어학| 2008.10.24| 5페이지| 1,500원| 조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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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시간에 쓴 독수리 구출작전 레포트
    독수리 구출작전목 차Ⅰ. 서론1. 문제제기 12. 주어진 정보 1Ⅱ. 본론1. 문제해결 2Ⅲ. 결론1. 느낀점 5Ⅰ. 서론1. 문제제기분스메도우에서 총상을 입은 대머리 독수리가 발견되었다. 독수리의 치료가 시급한데, 수의사인 라미네즈 박사는 직선으로 65마일 떨어진 컴버랜드에 위치하고 있다. 라미네즈 박사는 환자들로 인해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이동하는데에는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지만 분스메도우는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현재 이동수단으로는 자동차와, 비행기가 있으며 비행기를 운전하는 것은 에밀리와, 래리가 가능한 상태이다. 총상을 입은 독수리를 가장 빠르게 라미네즈 박사에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2. 주어진 정보1) 이동수단(1) 비행기① 중량 : 250lb② 페이로드 : 220lb(조종사, 연료, 화물 포함)③ 화물 탑재 시 : 짐상자 10lb④ 엔진 : 35마력⑤ 연료통 : 5gallon, 연료를 가득 채운 경우 30lb⑥ 연비 : 15mile/1gallon⑦ 속도 : 30 mile/h = 0.5 mile/min⑧ 이착륙 조건 : 100yd의 공간 필요⑨ 착륙 시 : 5분 소요(2) 자동차① 제한속도 : 60mile/h② 휘발유가격 : 1.258$/gallon2) 대머리독수리(1) 중량 : 15lb3) 인물(1) 래리피터슨① 중량 : 180lb② 현위치 : 컴버랜드③ 비행기와 자동차 운전 가능(2) 에밀리존슨① 중량 : 120lb② 현위치 : 컴버랜드③ 비행기와 자동차 운전 가능(3) 재스퍼① 독수리 최초 발견자② 현위치 : 분스메도우③ 자동차 운전 가능(4) 라미네즈① 수의사② 현위치 : 컴버랜드(5) 힐다① 현위치 : 고속도로 근처에 위치한 주유소4) 지역의 위치힐다네분스메도우컴버랜드15마일65마일60마일Ⅱ. 본론1. 문제해결1) 첫 번째 방법에밀리가 비행기로 컴버랜드에서 분스메도우로 이동해 대머리 독수리를 싣고, 힐다네로 간 다음, 자동차로 컴버랜드로 돌아온다.(1) 페이로드의 문제① 비행기 운전을 래리가 하는 경우비행기의 총 이동거리(80mile)에 필요한 연료의 무게(1gallon에 6lb라고 했을 때, 대략 36lb)와, 독수리를 실을 수 있는 상자의 무게(10lb), 래리의 무게(180lb), 연료의 무게를 더하면,출발 시 : 36lb + 10lb + 180lb = 226lb ? 220lb페이로드가 220lb를 넘어 래리는 운전이 불가능하므로, 에밀리가 가야한다.(2) 이동거리비행거리 80mile + 자동차 이동거리 60mile(3) 시간비행시간 160분 + 착륙시간 10분(두 번 착륙) + 자동차로 돌아오는데 60분= 총 230분 = 3시간 50분(4) 가정한 사항에밀리가 컴버랜드로 대머리독수리를 싣고 돌아갈 만한 자동차가 있어야 한다.(힐다네에는 재스퍼의 자동차가 있거나, 누군가가 에밀리가 컴버랜드에서 힐다네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동안 에밀리의 자동차를 힐다네로 옮겨놓는 등의)그리고, 래리는 충분한 연료를 가지고 있다.(6갤론 이상의)2) 두 번째 방법힐다네분스메도우컴버랜드15마일65마일60마일가상지점에밀리가 비행기로 컴버랜드에서 분스메도우로 이동해 대머리 독수리를 싣고, 힐다네 근처에 있는 가상지점으로 간다. 그리고 가상지점부터 컴버랜드까지 다시 자동차로 이동한다. 두 번째 방법 역시, 페이로드의 문제로 비행기의 운전을 에밀리가 해야한다.(1) 이동거리피타고라스의 정리로 계산하면 가상지점에서 분스메도우까지의 거리는 약14.6mile이 되며, 가상지점에서 힐다네까지의 거리는 약 3.3mile이 된다.비행거리 79.6mile + 자동차 이동거리 63.3mile(2) 시간비행시간 159.2분 + 착륙시간 10분(두 번 착륙) + 자동차로 돌아오는데 63.3분= 총 233.3분 = 3시간 52분 30초(3) 가정한 사항에밀리가 컴버랜드로 대머리독수리를 싣고 돌아갈 만한 자동차가 있어야 한다.(힐다네에는 재스퍼의 자동차가 있거나, 누군가가 에밀리가 컴버랜드에서 힐다네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동안 에밀리의 자동차를 힐다네로 옮겨놓는 등의)그리고, 래리는 충분한 연료를 가지고 있다.(6갤론 이상의)또한, 가상지점에 비행기를 세울만한 100yd 의 공간이 있다.3) 세 번째 방법에밀리가 차로 컴버랜드에서 힐다네까지 비행기를 끌고간다. 힐다네에서 분스메도우까지 비행기로 운전해 독수리를 데리고 다시 힐다네로 돌아와서, 자동차로 다시 컴버랜드까지 돌아간다. 세 번째 방법 역시 페이로드의 문제로 에밀리가 비행기를 운전해야 한다. 만약, 독수리를 구하러 라미네즈 박사가 직접 갈 수 있다면, 컴버랜드로 돌아오는 시간(60분)을 줄일 수 있으므로 2시간 10분 만에 독수리를 구할 수 있다.(1) 이동거리비행거리 30mile(15mile 왕복) + 자동차 이동거리 120mile(60mile 왕복)(2) 시간비행시간 60분 + 착륙시간 10분(두 번 착륙) + 자동차로 이동하는데 120분= 총 190분 = 3시간 10분(3) 가정한 사항고속도로 상에서 자동차가 비행기를 끌고 갈 수 있다.4) 네 번째 방법에밀리가 비행기로 컴버랜드에서 분스메도우로 이동해 대머리 독수리를 싣고, 힐다네로 간다. 그 사이 다른 동물의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의사가 힐다네로 이동한다.
    교육학| 2008.01.21| 7페이지| 3,000원| 조회(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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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과 평가 레포트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역사’ 과목1. 들어가는 말2. 성 격3. 목 표4. 내 용5. 교수ㆍ학습 방법6. 평 가1. 들어가는 말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역사’과목은 역사교육에 대한 사회의 요구와, 교사와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주변국이 역사 왜곡에 대처하기 위한 역사교육의 내실화를 주요 개정 내용으로 한다.‘역사’과목은 초등학교에서는 영역간 통합되어(사회),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10학년까지는 영역내 통합되어(역사), 고등학교 11, 12학년에서는 영역내 분화되어(한국 문화사, 세계 역사의 이해, 동아시아사)로 배우게 된다.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까지 사회과목으로 3시간이 편제되어 있으며, 중학교 8학년에서 역사로 3시간, 9학년에서 역사로 3시간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교 10학년에서 역사로 3시간이 편제되어 있다.2. ‘역사’ 과목의 성격1) 초등학교 사회 과목의 성격사회과는 사회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익혀 이를 토대로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민주 사회 구성원에게 요청되는 가치와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하는 교과이다. 사회과에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국토의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파악과 현실에 대한 역사적인 시각에서의 이해 및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가치 ? 태도 등에 관한 요소를 중시한다.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변의 사회적 사실과 현상에 대하여 관심, 흥미를 가지며, 생활과 관련된 기본적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2) 중, 고등학교에서 역사 과목의 성격‘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다양한 인류의 삶을 이해하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과거와 연관지어 살펴봄으로써 인간과 인간의 삶에 관하여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과목이다.이 과목은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연관시켜 체계적이고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학습자를 평면적이고 단선적인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게 해 입체 자세를 기르기 위해 개설된 선택 과목이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동아시아인이 성취한 문화의 공통성과 상관성을 탐구하여 동아시아 지역의 발전과 평화 정착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질을 기르도록 한다. 또한 동아시아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와 분석 능력을 키워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가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 나가는 데 관심을 갖도록 한다.3. ‘역사’ 과목의 목표1) 초등학교 사회 과목의 목표 중, ‘역사’ 과목과 관련된 목표각 시대의 특색을 중심으로 우리 나라의 역사적 전통과 문화의 특수성을 파악하여 민족사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 생활의 발달 과정과 각 시대의 문화적 특색을 파악한다.2) 중, 고등학교에서 역사 과목의 목표‘역사’ 과목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지향한다. 과거 사실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합리적 판단력을 향상시킨다. 학생 스스로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거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과 시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통하여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도록 한다.3) 고등학교 ‘한국문화사’의 목표‘한국문화사’ 과목은 우리 문화가 형성 변천되어 온 과정을 파악하고, 현재의 한국 문화가 우리 역사의 산물임을 이해하며, 나아가 현재 한국인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4)고등학교 ‘세계 역사의 이해’의 목표‘세계역사의 이해’ 과목에서는 현재의 세계가 형성되기까지 나타난 각 지역의 역사적 경험과 그 상호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세계의 성격과 과제를 인식한다.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역사적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고, 세계사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개방적인 국제 이해와 협력의 자세를 갖도록 한다.5) 고등학교 ‘동아시아사’의 성격‘동아시아사’ 과목은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전개 과정을 주체적이고 개방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이 지역의 특성과 과제를 올바로 인식하내용3학년에서는 역사영역을 따로 설정해 놓지 않고, 역사?지리?일반사회 영역을 통틀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곳, 우리 고장의 정체성, 고장의 생활 문화, 사람들이 모이는 곳, 이동과 의사소통,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학습목표로 하여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것들을 학습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의 고장과 관련된 고유의 역사나, 역사적 인물들을 현재의 삶과 관련지어 이해시키도록 하고 있다. 현재의 고장이 과거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 변화의 연속선상 위에 있다는 것을 파악한다.5학년에서는 역사적 용어개념들과 전반적인 역사 사실들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나 된 겨레(삼국의 발전 과정 및 상호 경쟁을 그림, 지도, 연표로 표현한다), 다양한 문호가 발전한 고려(고려 시기 왕과 귀족, 백성들의 생활 모습을 탐구하고 비교한다),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영조?정조 시기에 문화가 크게 발달하였음을 이전 시대와 비교하여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민족 운동(서양에서 전래된 문물을 조사하고, 서양학문과 천주교가 조선 사회에 끼친 영향을 이해한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를 배움으로써 개괄적인 역사적 사실을 모두 다루려고 노력하였다.8학년부터 12학년까지 역사 영역부분의 내용의 체계가 잡혀 있다. 5학년 때 배웠던 역사적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8학년에서는 문명의 형성과 고조선의 성립부터 삼국의 성립과 발전(고구려의 성장과 팽창에 따른 대내외적인 변화를 설명한다), 통일신라와 발해(통일 이후 신라 사회의 변화 모습을 파악한다), 고려의 성립과 발전, 고려 사회의 변천(무신 정변 이후에 나타난 고려 사회의 변화를 다룬다), 조선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게 되고(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고려 후기의 문화 변화를 설명한다), 세계사 영역을 포함시켜 산업혁명과 미국,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서양에서 국민국가 체제가 성립되는 과정을 다루게 된다(춘추전국시대에서 진한에 이르는 중국의 정치 변화를 설명한다, 크리스트교,하다고 할 수 있겠다.2) 계열성측면에서 7차 개정 교육과정의 적합성(1) 계열성① 같은 내용의 단순한 반복이 아닌, 점차적으로 경험의 수준을 높여 깊이 있고 폭넓은 학습② 경험이 이루어지고 있는가?③ 단순한 내용에서 복잡한 내용으로, 구체적인 개념에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내용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2) 구체적인 내용3학년에서는 우리고장 그 자체만의 역사와 사실만을 배우게 된다.5학년부터는 선사시대에서 고조선 건국에 이르는 과정과 삼국의 성립과 발전, 통일신라와 발해의 역사를 생활문화 중심으로 이해하게 된다. 고려시기의 역사를 당시 조상의 생활 모습과 문화, 인물중심으로 파악하게 된다. 조선전기사회의 역사를 조상의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조선 후기에 인물, 문학과 예술, 대표적 문화재를 중심으로 사회를 탐구하게 된다.8학년에서는 조금 더 심화된 내용으로 역사의 뜻을 알고,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에 대해 공부한 후에, 도구의 발전을 중심으로 한반도와 세계 여러 지역의 선사 문화 발전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고조선의 건국과 발전과정을 모두 이해하고, 고조선 사회의 특징에 대해 더 공부하게 된다. 또한 고조선 이후에 여러 나라가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였음을 이해하도록 한다. 통일 신라와 발해에서는 삼국통일의 과정을 이해하고 그 의의를 다각도로 평가하도록 한다. 통일 이후 신라 사회의 변화 모습을 파악하고, 발해의 성립과 문화적 특징을 통해 고구려와의 관련성을 설명한다. 고려시대에서는 후삼국 통일과 그 이후 고려의 통치체제 정비가 가져온 정치 사회 변화와 대와 관계의 추이를 다루게 된다. 5학년에서의 조상의 생활과 문화 만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변화 현상이나 대외 관계의 추이까지 살펴 봄으로써 더 발전적 학습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조선사회에서도 5학년 때는 조상의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했으나 8학년 때는 정치적 관계를 중심으로 유교 이념에 따른 통치체제의 수립과 사림파의 등장 후 성리학적 사회질서가 확산되었음을 중요시 한다로 어떤 흐름에 대하여 설명하고 특징을 파악해야한다는 행동동사들이 많이 쓰여 져 있다. 이것은 전체적 내용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까지 알고 있어야 가능한 활동이므로 이런 활동을 요구하는 목표를 만들고 그에 따른 내용을 체계화 했다는 것은 그 전보다 한 단계 발전적인 학습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11학년과 12학년에서는 심화학습을 거치게 된다. 물론 선택영역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필수영역은 아니지만) 과목의 내용 체제적 측면에서 봤을 땐 말 그대로 심화학습을 하는 단계이므로 이 전 것과의 계열성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면, ‘한국문화사’에서는 우리 문화가 형성 변천되어 온 과정을 파악하고, 현재의 한국 문화가 우리 역사의 산물임을 이해하며, 나아가 현재 한국인의 삶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 역사의 이해’라는 과목에서는 역사와 인간, 도시 문명의 성립과 지역 문화의 형성과, 지역 문화 발전과 종교의 확산, 지역 경제의 성장과 교류의 확대, 지역 세계의 팽창과 세계적 교역망의 형성, 서양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산업화, 제국주의의 침략과 민족 운동, 현대 세계의 변화와 과제라는 영역에서 역사를 세계적으로 눈을 돌려 이 시대의 변화의 이해와 그것을 현재에 접목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심화된 학습을 요구한다. 그리고 주제별 내용 구성을 통해 중학교 교육과정의 심화와 계열성을 강화했다. ‘동 아시아사’ 에서는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는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체계화 시켜 놓았다.(3) 결론전 학년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다음의 경험과 내용이 전개되어 점차적으로 깊이를 더해가고 넓이를 넓게 해가는 내용 체계를 볼 수 있었다. 즉 학생들의 생활경험이 확대되면서 내용이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점차 심화?확대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통사(인물중심, 시대중심), 중학교에서는 사회사?정치사, 고등학교에서는 분야사와 분류사(개관, 세계역사?동아시아?한국문다.
    교육학| 2008.01.21| 11페이지| 2,000원|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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