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이미지 제고 방안 SWOT분석Strength(강점)-아담하고 쓰레기 없는 캠퍼스 존-푸른 잔디와 나무, 꽃 등 환경 친화적(학생들 및 지역 주민의 쉼터 역할)-많은 장서 보유한 도서관(도서관 개방에 따른 지역민 참여 확대)-대명동 미디어 센터 건립에 따른 정보화 구축-각종 드라마, 영화 촬영지 제공에 따른 학생들의 자부심 고취-의료비 감면 혜택-50년 역사의 전통Weakness(약점)-스쿨버스 운행 미비-학생 민원 기구 및 시설 취약(학생회관 시설 낙후)-학생 식당의 협소화-가톨릭 재단에 따른 채플 수업 참여 등으로 인한 비 종교인들 반발-등록금 인상에 따른 학교 행정 불신-장학금 제도가 별로 활성화되지 못함Opportunity(기회)-지리적 근접성(2005년 지하철 2호선 개통)-학교 홈페이지 활성화에 따른 참여기회 확대(상담실, Q&A게시판 활용)-편입률의 증가 추세-좁은 캠퍼스라는 약점을 적극 활용, 무선 LAN 시설 확충과 노트북 대여 기회 확대(무리하게 컴퓨터 전산실을 짓지 않아도 됨)-주말, 공휴일 무료 주차 실시와 운동장, 경기장 전면 개방
1. 뉴스 모으기가 뉴스 만들기로-가짜 사건의 범람오늘날 독자들은 날마다 뉴스로 꽉 찬 신문을 기대한다. 보통 사람들 눈에 뉴스로 보이는 사전이 일어나지 않은 날에도, 유능한 기자들이 뉴스거리를 찾아서 제공하기를 독자들은 기대한다. 오늘날의 유능한 기자는 지진이나 암살이나 내란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뉴스거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다. 만약에 뉴스거리를 찾지 못했다면, 이제 그 기자는 뉴스를 만들어야 한다. 중요 인사들에게 무엇인가를 억지로 캐든지, 평범한 사건으로부터 인간적 흥미를 유발시킬 요소를 찾아내든지, 아니면 ‘뉴스 뒤에 숨은 뉴스’를 발굴해서라도, 기자들은 뉴스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에 이런 방법들로 뉴스 만들기에 실패하면, 그 기자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들을 다른 각도로 엮어보든지, 아니면 언젠가 미래에 일어날 획기적인 사건을 환기시키는 ‘해설기사’라도 독자들에게 제공하여야 한다.뉴스는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기자가 만든 것이라는 ‘뉴스’에 대한 사람들의 이러한 태도 변화는 미국 신문 역사에서 엄청나게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뜻한다. 이 변화는 날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서 무엇이 새롭고, 놀랍고, 중요한 뉴스인지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를 혁명적으로 바꾼 것이다.자연발생적인 사건이 부족하면, 인공적인 사건으로라도 보충해야 한다는 뉴스에 대한 이러한 태도 변화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태도는 물론 정보와 권력과 신문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 우리는 세상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하게 되었고 세상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은 그 무엇을 조작해서 얻으려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환상에 대한 우리의 과도한 기대이다.오늘날 흔히 볼 수 있고, 인위적이며, 새로운 그 무엇을 저자는 ‘가짜 사건(pseudo events)’라고 부른다. 접두사 ‘pseudo’란 거짓이나 고의로 속인다는 뜻의 그리스 말에서 파생되었다. 가짜 사건의 특징을 살펴보면,1가짜 사건은 자연발생적이 아니며 누군가가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야 일어난다.2가짜 사건은 주로 언론에 보도진보는 우리 경험의 원천을 가짜로 오염시켰다. 그리고 그 오염은 너무나 달콤해서 진실에 대한 우리의 욕구를 마비시켰다. 과장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짜 사건이 과장된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2. 영웅이 유명인사로-인간 가짜 사건들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영웅이란 ‘용기, 숭고함, 업적으로 존경받는’사람이다. 이 정의에 딱 들어맞는 전형적인 영웅이 전쟁 영웅이다. 그 이유는 전쟁터가 곧 사람의 능력을 시험하고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그래픽 혁명은 어느 날 갑자기 미국인들에게 유명해질 수 있는 수단을 주었다. 우리들(TV시청자, 영화 관람객, 라디오 청취자, 신문과 잡지 독자)과 우리들의 하인들(TV와 영화와 라디오 제작자들, 신문과 잡지의 기자와 작가들)이 매우 빠르고 효과적으로 한 사람에게 ‘명성’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명성 또는 유명해지는 것이 곧 위대함의 표시라고 믿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다. 사람의 마음을 점점 더 ‘큰 이름’으로 채우는 우리들의 힘 때문에, 큰 이름에 대한 요구가 증가했고, 우리는 큰 이름을 곧 큰 사람으로 혼동했다. 우리는 우리 권력을 우리 필요대로 마구 남용하다가 온 세상을 조작된 명성으로 가득 채웠다.물론, 사람들은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이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좋아할 리 없다.사람들은 유명인을 만들고, 그 유명인을 만인의 주목거리(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스타)로 만들면서도 그 유명인이 억지로 조작된 것이 아니고 현대적 감각으로 신이 아주 특별히 선사한 영웅이라고 믿으려 한다. 그들은 단지 사람들의 과도한 기대에 따라서 그래픽 혁명이 만들어낸 인조 상품에 불과하다.우리는 유명인 숭배와 영웅 숭배를 절대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유명인과 영웅을 날마다 혼동한다. 그 둘을 혼동하는 것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우리가 배울 역할 모델을 없애는 일과 같다. 우리는 유명하기 때문에 위대하지 못한 사람과 위대하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명인은 영웅을 압도한다.3. 여행이 관광으로-여행 본질의 상실사람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면 언제나 생각을 변화시켰다. 여행은 보편적인 촉매였다. 여행은 사람들을 빠르게 생각하게 하고, 크게 상상하게 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탐구하게 한다.과거에는 우편시설이 부족하고 신문이 귀했기 때문에 여행이 더욱 중요했다. 또한 여행은 하나의 모험이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경비를 누구나 쉽게 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위험한 고비를 누구나 쉽게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19세기 중반부터 그래픽 혁명이 시작되자. 처음에 유럽 인에 의해서 시작되고 나중에는 미국인들이 주도한 해외여행의 성격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은 그 변화의 절정에 접어들고 있다. 해외여행이란 장기간의 계획과 시간투자가 필요했다. 또 해외여행은 건강과 생명 위협을 초래할 수도 있었다. 과거 여행자들은 능동적이었지만 현대 여행자들은 수동적이다. 과거 여행은 과격한 스포츠였지만. 오늘날 여행은 구경하는 스포츠다.이러한 변화를 단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곧 여행자(traveller)는 감소했고 관광객(tourist)은 증가했다는 것이다. 해외여행은 경험이나 임무 같은 활동을 의미하다가 이제는 하나의 상품으로 전락하였다. 아주 매력적인 여행 상품이 잘 포장된 ‘패키지 관광’이라는 일괄처리 상품으로 팔리기 시작하면서 관광객이 필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운송수단의 편리성, 개인이 안내해주는 관광의 등장으로 여행의 의미는 변화하였다. 여행은 더 이상 주문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조립라인 생산품이나 상점에서 살수 있는 상품이다.가짜 사건은 자연스런 사건을 압도한다.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계획된 관광, 관광명소, 박람회, 엑스포 등 ‘관광객을 위해서 특별히’사전에 만들어진 이런 종류의 일들은 모두 사전에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광고된다. 자연스런 여행에서는 과거나 지금이나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이지만. 계획된 관광상품들은 편리하고, 편안하며, 위험과 근같은 하나의 기본형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우리들은 위대한 예술 작품들의 원래 목적이 대향생산 공장의 복사품 기본형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반면에, 민주주의적이고, 인문주의적이며,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원래 예술가들의 목적을 충족시켜주는 것은 진품이 아니라 복제품이 되어 가는 것 같다.극예술영역에서는 그래픽 혁명 때문에 더욱 미묘하고 복잡한 양상이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소설 속의 어떤 장면이라도 역사상 최초로 드라마로 만들 수 있다. 소설 속의 장면이 거대한 전경을 담고 있을수록, 액션이 거칠고 넓은 공간에서 펼쳐질수록, 장면전환이 빠르면 빠를수록 영화화하기에 적합하다. 영화라는 형태는 관객이 영화중간을 보고 나중에 처음 부분을 보아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예술 장르였다.그래픽 혁명과 함께 등장한 영화는 앞에서 잠깐 언급된 것처럼 문학의 형태를 와해시켰다. 영화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인쇄된 작품을 훨씬 능가하는 문학적 전달형태를 탄생시켰다.영화는 미묘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문학적인 형태가 더욱 생생하고 더욱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영화라는 매개체로 전환될수록, 문학적 형태라는 개념은 더욱 와해된다. 그러나 문학을 펴내는 출판업계는 문학을 와해시킨 영화 산업을 최대의 고객으로 맞게 되었다. 독자들의 가슴에 생생하게 직접적으로 다가갔던 문학적 이야기들이 이제는 더 이상 직접적으로 독자들에게 호소하지 못하고 있다. 소설가가 만든 작품은 자기 방식으로 언어를 구성해서 소설이라는 형태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더 많이 접하는 것은 소설이 아니라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물론, 작가 창작품의 진짜 모습은 인쇄된 소설이다. 그리고 영화는 그 소설에 대한 한낱 이미지에 불과하다.또한 영화는 그래픽 혁명이 일어나면서 말로 서술되는 문학을 영상형태로 바꾼 최초의 대안이었다. 그리고 전통적인 문학 형태는 와해시킨 또 다른 현상이 그래픽 혁명과 함께 왔는데 그것은 바로 ‘스타 시스템’이었다. 스타국적인 삶의 방식을 전 세계에 상품화하여 파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이미지의 특징들은 ‘기업 이미지’를 예로 들면 쉽게 설명된다. 기업 이미지는 우리 시대의 이미지 중에서 가장 정교하고 가장 비싸게 만들어진 것이다. 이미지는 인공적이고 믿을 만 하며 수동적이다. 또한 이미지는 생생하고 구체적이고 단순하며 모호하다.이미지 적인 사고 방식과 이상적인 사고 방식은 매우 대조적이다. 이상적 사고와 이미지 적 사고의 차이는 그래픽 혁명 전의 사고 방식과 후의 사고 방식의 차이이다. 이상은 이미지와는 달리 인공적이 아니다. 이상은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지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통, 역사, 신에 의해 창조된다. 이상은 완벽하다. 그리고 간단하게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이상은 이미지처럼 모호하지 않고 수동적이지도 않다.이미지는 ‘우리’가 어떻게 해달라고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대상이다. 이미지는 우리의 목적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는 수단이다.지난 19세기 동안에, 그래픽 혁명이라는 커다란 역사적 힘이 이미지를 증가시키고 이상을 감소시켰다. 그래픽 혁명은 이미지를 질적으로 생생하게 만들고 양적으로 증가시켰다. 이미지는 얼굴, 체격, 목소리, 경치, 사건을 정확하고 똑같은 복사물로 만들고 널리 배포하는 새로운 기계들, 즉 신문, 잡지, 싼 책, 전화, 전보, 영화, 라디오, TV에 의해서 생생해지고 증가하게 된다.이미지가 증가하고 세상에 대한 우리 힘이 커질수록 이미지는 현실을 흐릿하게 만든다는 모순은 우리 생활 이곳저곳에 파고든다. 그래픽 혁명의 산물 내지는 부산물인 이미지 증가가 가장 간단한 구시대의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일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6. 미국의 꿈이 미국의 환상으로-위엄이란 자기 기만적 마술꿈은 우리가 현실과 비교해볼 수 있는 미래상이나 야망이다. 꿈은 언뜻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 꿈이 생생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꿈이 현실세계와 얼마나 다른지를 깨닫게 된다. 반면, 환상은 우리가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 이미지이다. 었다.
1)리엔지니어링의 등장배경1980년대 후반 많은 미국 기업이 인원감축을 목표로 감량경영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유지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기업의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조업실적이 저조해지는 부작용이 속출하였다. 즉, 단순히 인원을 줄이기 위한 경영 합리화는 간접부분 서비스의 질적 저하만 초래할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따라서 이제까지의 단순한 비용절감이라는 경영혁신의 주요 목표를 이제는 수익/품질과 결부된 것으로 바꾸어야만 하는 상황으로 변하게 되었다.고객만족을 높이고 경쟁우위를 확립하기 위하여 비용삭감과 동시에 시장에의 대응시간 단축 그리고 품질 및 서비스 향상을 꾀하는 경영혁신기법을 가리켜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혹은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이라 한다. 리엔지니어링은 과거의 업무방식의 단순한 보완보다는 업무시스템의 과감한 재구축으로 업무수행 방식의 일대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혁신적인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2)리엔지니어링의 개념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 기법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해머 교수는 리엔지니어링을 비용, 품질, 서비스, 신속성 등과 같은 주요 경영성과지표에 있어 극적인 개선을 이루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재고하고 영점에서 시작하여 재 설계 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이 정의에 내포된 특성을 살펴보면 그 의미를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1근본적인 발상-리엔지니어링은 기업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업무는 무슨 목적으로 수행하는가? 우리의 현 방식대로 업무를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기존의 업무체계에 파묻혀 온 비합리적이고도 비효율적인 요소들을 규명해 내기도 한다.따라서 리엔지니어링은 기업이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밝혀내고 또한 그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데 초점을 두게 된다.2영점출발-리엔지니어링은 기존의 업무방식이나 프로세스를 완전히 무시하고 영점에서 출발한다. 영점에서의 것이다.첫 번째 열쇠는 최고경영자의 적극적 개입이다.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의 추진은 여러 부서 에 걸쳐진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의사결정권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정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반적인 혁신과정이 그렇듯이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의 추진에도 개혁세력과 수구세력의 충돌과 마찰이 일어나곤 한다.이러한 총론에는 찬성하지만 각 론 에는 반대하는 관습이나 한계에 머무르려하는 조직의 관성을 타파하여 목표로 하는 혁신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리더쉽 발휘와 조정능력 및 결단력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로 작용된다.두 번째는 전사적인 공감대 형성이다.구시대적인 업무절차와 의식으로는 범세계적인 경쟁세계에서 낙오할 것이라는 절박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의 성공은 보장받기 힘들다. 기존의 한계를 타파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전세계의 막강한 경쟁자들과 경쟁하기 위해 시도되는 까닭에 참여하는 조직구성원의 한계돌파 사고 혁신은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필요하다.세 번째는 추진주체의 올바른 구성이다.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이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시행된다고 해서 정보 시스템 부서를 주축으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선진국의 조사결과에서도 정보 시스템 부서를 구축으로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을 도입한 회사에 실패사례가 많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은 대상 프로세스에 관련된 부서를 주축으로 경영혁신 추진조직을 구성하여 추진하되 그 멤버의 일부로서 정보 시스템 부서장을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6)정보 시스템 부문의 역할리엔지니어링을 도입할 경우 정보 시스템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의 정보 시스템이 그대로 리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것은 과거에 수작업으로 하던 업무를 컴퓨터를 활용함으로써 자동 반자동화하고 생력화를 꾀한다는 접근 방식이었기 때문 에 시스템화 이후에도 업무의 흐름자체에 큰 변혁을 초래하지 못했던 것이다.해머가 말하는 정보 기술은 이런 형태가 아니라 업무 자체의 개편을 실현하기 위한의지로 위에서 밑으로(Top-Down)의 강제 지시사항 형태로 비롯된다. 근본적인 도구들로는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조직의 문화와 구조의 재구축을 수반한다.예를들어 수주관리의 경영개선은 수주업무중의 중복업무나 부가가치가 없는 업무를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수주관리의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에서는 고객에게 업무를 전가하기 위하여 고객에게 터미널을 제공하거나 제3자를 통하여 창고를 관리하게 하는 것과 같은 근본적인 업무방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실제 IBM에서는 IBM의 부속을 Federal Express에게 완전히 이양하여 주문이 접수되면 Federal Express에서 배달하도록 하여 재고비용을 없앨 수 있었다.개선과 혁신에서 프로젝트의 빈도수에 따라 계속적인 개선과 한번의 프로젝트로 수행할 수 있다. 개선은 끊임없이 계속하여 시도할 수도 있으며 혹은 한번의 프로젝트로 끝날 수 있다. 한번의 프로젝트로 개선을 시도하는 방법론으로는 각 작업의 활동을 분석하는 활동가치(Activity Value)분석, 일반적인 간접비(Overhead)분석, 프로세스의 공정별 가치(Process Value)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계속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전사적 품질경영(Total Quality Management), 사업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세스인 비즈니스 프로세스(Business Process)의 개선, 원가의 강제적인 배분이 아닌 활동에 기초한 원가 (Activity Based Costing)분석을 사용할 수 있다. 급진적인 혁신은 계속하여 수행할 수는 없으며 대개 한번의 프로젝트로 끝나게 된다. 방법론으로는 프로세스 혁신으로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이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 설계를 사용할 수 있다.9)리엔지니어링의 주요 원칙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시작된 산업화 시대는 디지털 컴퓨터의 개발로 막을 내리고 그 후 정보통신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정보화 시대가 시작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산업화 사회의 기업들은 주로 아래와 같은 원칙에 따라 운영되어 왔다.·인적자원의 전문화·지원기행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기술하는 것을 의미한다.프로세스 목표는 이 프로세스가 어떠한 경영목표를 달성하여야 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경영 전략, 고객 의견 그리고 벤치마킹 기법을 통하여 변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의한다.벤치마킹 기법은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는 모범기업을 찾아내 이들의 성과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한다.프로세스 목표는 계량화 된 수치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몇 가지를 예시하여 보면 아래와 같다.·고객의 주문처리기간을 2일로 한다.·신제품개발기간을 28주로 한다.·처리비용은 30000원에 한다.4단계: 신 프로세스 설계리엔지니어링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고 창의적인 부분이 신 프로세스 설계단계이다.앞 단계에서 설정된 프로세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프로세스가 어떻게 달라져야 할 것인가를 고안해내는 단계이다. 리엔지니어링 팀에 의한 브레인 스토밍 세션을 통하여 참신하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벤치마킹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우수 프로세스들을 조사한다. 이렇게 발굴된 아이디어를 백지 위에 그리면서 설계내용이 구체화되면 새 업무방식에 대한 프로세스 맵을 그림으로 표현한다.5단계: 변화모형 개발신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조직, 정보시스템 구조 및 성과측정/평가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새로운 업무환경에 걸 맞는 변화모형이 조심스럽게 개발되어야 한다.프로세스 혁신으로 요구되는 조직구조의 변화는 프로세스 혁신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다. 조직설계관점에서 신 프로세스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 재구축이 계획되어야 한다.특히, 조직원들의 저항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 기업의 정보시스템 아키텍쳐도 신 프로세스의 수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프로세스 지원을 위해 요구되는 정보의 흐름을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6단계: 구현신 프로세스의 구현은 현행 프로세스에서 신 프로세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따라서 예상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은 그 해결책의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전산화가 아니다셋째, 많은 기업들이 리엔지니어링을 전산화와 동일시하고 있다.사실 정보 기술이 리엔지니어링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정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비용 측면뿐 아니라 시간적인 면에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이 많은 실례에서 입증되고 있다.디지털 이큅먼트사의 컴퓨터 시스템 제조 그룹 내에서 네트워크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DSM그룹을 살펴보자.DSM은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구축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상적으로 통합된 조직 을 창출하고, 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CAD),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 인공 지능, 그룹 테크놀러지 등의 시스템을 실행함으로써 사이클 타임의 50%, 재고의 60% 를 감축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정보 기술을 사용하면 업무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그러나 리엔지니어링을 실행할 때 정보 기술을 선행시키는 것은 위험하다. 정보 기술이 기업 전략과는 모순된 시스템을 만들어버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문제만 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에 발본적인 개혁으로 이어지지 않는 단순화, 자동화나, 작업절차의 개선 정도로 끝날 수도 있다.또한, 어느 특정 프로세스를 리엔지니어링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인데도 다른 프로세스를 우선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실제적인 개혁을 추진하는 데 장애 요인으로 작용될 우려도 있다. 정보 기술은 어디까지나 리엔지니어링의 도구의 하나이므로 리엔지니어링의 전략과 개념을 명확히 해서 그것에 걸맞은 형태의 정보 기술을 도입하지 않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12)리엔지니어링의 성공요소대부분의 기업들이 리엔지니어링의 도입을 주저하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여 이를 추진하지 않는다면 리엔지니어링을 도입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수의 선진 기업들보다 뒤쳐질 수밖에 없다.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1.일본과 일본인한국과 일본은 아이러니 하게도 지리적으로 볼 때에는 가장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문화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의·식·주 어느 하나 비슷한 구석을 찾아보기 힘들다. 예를 들어, 음식에 있어서, 일본은 생선회가 발달한 만큼이나 날것을 즐겨 찾고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즐겨 먹는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 불고기, 등 맵고 짜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의복에 있어서도 우리의 전통 한복은 옷의 품이 대체로 커서 활동하기 편한 반면 일본의 기모노를 보면 치마의 폭이 좁아서 반걸음도 제대로 걷기 힘들 정도이다. 또, 사람들의 성격만을 보더라도 그 차이는 현저한데, 한국인들은 직선적이고 대담하게 말하면서 심한 욕도 곧잘 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철저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되도록 우회적으로 말해서 그 내심을 알기 위해서는 미루어 짐작하는 수밖에 없을 정도이고, 욕이란 것은 들어보기 어렵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한국인은 친한 사이일수록 허물없이 지내지만 일본인들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넘을 수 없는 벽을 두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다.그렇다면 지리적으로 그토록 가까우면서도 이렇게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이 일본과 일본인을 그렇게 다르게 만든 것일까? 그에 대한 실마리는 우선 일본이 섬나라 라는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은 섬이라는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철저하게 폐쇄적일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다른 대륙국가들과는 다분히 다른 차이점을 발생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일본이 같은 섬나라인 영국과 여러 면에서 비슷하다는 것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일본에 대한 이해의 기초는 섬 에서 시작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和 라는 정신이다. 일본인들은 예전부터 철저하게 조화와 평화를 중요시하였다. 그것은 아마도 섬 이라는 지리적 특성에서 기인한 것이리라. 즉, 섬에서는 무슨 일이든 섬 안에서 해결을 해야만 했으므로 별 무리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가 패망하게 되었다. 패전 후 이본은 20년 도 안 되어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전쟁의 상처를 말끔히 씻고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1) 세계 최고 품질의 상품 - 완벽을 추구한다.이토 미로쿠와 이시다 바이간)은 실업자와 넘치는 노동력을 해결해야 사회가 안정된다는 위기에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노동을 권하는 지도자들이다.노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고 열심히 일을 더하게 됨으로써 꼼꼼하고 정성이 더 들어간 상품을 생산하게 된다. 사람은 남아돌고 경쟁은 치열한 데 여기서 살아남자면 남이 만든 물건보다 훨씬 우수한 물건을 만들어야한다. 즉 경쟁력이 있어야함을 말한다. 완성된 물건도 여러 번에 걸쳐 품질을 확인 또 확인함으로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일본 제품은 최고의 품질을 갖추게 되었고 세계 최대의 무역 흑자라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2) 근검, 절약, 저축하는 국민단 1엔의 낭비도 허용하지 않는 정신, 안 써도 되는 것은 철저하게 안 쓰고 줄일 것은 최대로 줄이는 절약 정신이 몸에 배여 있는 일본인들의 가정은 평균 400만엔에서 1천만엔의 저축(4천만원∼1억)을 하는 세계최고의 저축률을 가진 나라이다.(3) 엘리트 관료 - 우리가 일본을 이끈다!1853년까지 쇄국정책을 한 일본은 1853년 페리제독의 침입으로 인해 바쿠후의 무능함을 드러났다. 일본은 바쿠후파와 덴노파로 나누어지고 덴노파의 승리로 1868년 덴노를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로 전화하였다. 메이지이신의 대 개혁을 단행하였다. 이는 뒤떨어져 있던 후진국 일본을 선진국을 본받아 완전히 바꾸어 새롭고 강한 나라로 거듭 태어나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바꾸는 대개혁을 말한다. 1871년 이와쿠라 도모미 단장으로 한 대규모 시찰단을 2년에 거쳐 파견하였다. 일본은 비스마르크의 관료주도형 체제를 본받아 일본 역시 관료주의 체제를 확립하게 되었다. 엘리트 관료들이란 우수한 자질과 우수한 교육을 받은 엄선 된 인재들을 말한다.(4) 규격 제품 대량 생산 - 가격이이도코토리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의 것이든 어디에서든 가리지 않고 재빨리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나아가 훌륭하게 다시 만들어 내는 일본인의 특성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이이도코토리 정신에서 나타난다. 이이도코토리 정신은 일본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 바깥세상을 향해 연 문이다. 일본은 선진 외국의 기술과 지식을 재빨리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 더 나은 것으로 만들었다.시대가 변하였다1980년대 일본 경제는 절정에 달하였다. 실제의 가치보다 지나치게 높이 거래가 되고 있는 일명 버블경제, 즉 1986~1989년에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부동산과 증권에 열을 올리어 실제로 공장을 짓고 시설을 늘리는 투자를 게을리 게 한 결과였다. 이에 더불어 1990년대 초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엔화 가치의 절상이 나타났다. 이는 엔화가 달러에 비해 지나치게 싸게 평가 된 것이다 엔화의 값을 올리라는 미국의 압박에 의해 나타난 결과물이다.엔화 가치의 절상은 가격경쟁력 약화를 말한다. 엔다카 시대에 이르렀다. 이것은 1달러가 76엔까지 오른 시기를 말한다. 일본제품의 해외 시장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부동산을 사들였던 기업과 돈을 꿔 준 은행은 천문학적 손해를 보게 되었다. 이때 은행들이 꿔 주고 되돌려 받을 수 없는 돈, 부실채권이 많아지면서 은행이 줄줄이 파산하게 되었다. 부동산 경기도 곤두박질 쳤으면 투자회사도 스러지고 외국의 부동산도 큰 손해를 보고 팔아 버려야만했다. 80년대 후반 버블이 가라앉으면서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는 바람에 일본은 길고 긴 불경기 터널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90년대에 세계화, 글로벌화, 시장 개방, 국경 없는 세계라는 명분아래 첨단 컴퓨터, 통신, 인터넷을 통해 미국, 유럽의 자본들이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게 되었는데 시내에 맞추지 못해 불경기는 더욱더 심화되었다. 불경기심화의 결과 일본은 외환위기까지 처하게 되었다.3. 세계 제2의 경제 대국 - 일본의 7가지 고민(1) 세계 최고의 품질 - 그러나 비용이 너무 든다.일본의 완벽주규격제품 대량생산 - 그러나 이제는 다품종 소량생산시대일본은 규격제품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 이는 보통 근로자가 뛰어난 자질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이 자기가 하는 일의 기초적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일본은 규격제품 대량생산 체제에 의해 교육에 있어 표준화되고 평준화된 규격화된 인간을 대량으로 길러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규격제품 대량생산체제로 1980년대까지는 세계시장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과시하였고 1990년 이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값싼 규격제품보다는 남이 갖지 않은 개성 있고 독특한 제품, 튀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시대로 변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규격제품 대량생산은 일본 경제의 걸림돌이 되고 말았다.(5) 정경관의 밀착 - 그러나 부정, 부패의 고리가 되었다!메이지이신 이후의 정경관의 밀착이 계속되었다. 시너지의 효과에 의해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단결하였다. 정치인들은 정치 자금 마련을 위해 검은 돈, 뇌물에 손을 대기 시작되었고 뇌물을 준 기업에게 특혜를 주었다. 1976년 록히드 사건이 일어났다. 이는 정치와 기업의 검은 고리를 폭로한 첫 대형 사건을 말한다. 이 후 뇌물수수 사건이 커짐에 따라 1989년 리쿠르트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리쿠르트 사 주식을 상장하기 전 수상이하 76명에게 팔아 한 사람당 수 백만 엔에서 수 천만 엔의 이익을 세금 없이 챙기게 해주는 사건을 말한다. 검은 고리를 끊는 것은 21C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6) 회사는 가정이다! - 그러나 노동 시장이 경직되었다근로자들을 안정된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여 일본 경제가 발전하는데 큰 기여하여 1980년대 일본 경제가 최고 절정에 달하게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 글로벌 시대의 세계 무역 전쟁이 치열해지다 다운사이징, 아웃 소싱 등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경영합리화에 회사 운명을 걸다 시피 했다. 경영합리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건비 절감이다. 1990년대 들어 불경기가 계속됨에 따라 많은 회사들이그동안 일본을 유지시켜준 종신고용제나 연공서열제에 가치를 두지 않으며 창의력을 향상 시켜야한다.종교란 한 사회, 국가의 가치관의 기준을 결정하는 최고의 정신적 장치로 하나의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구심력을 지니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절대 권력자가 존재 할 수 있던 시기라 일본은 하나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었다. 메이지이신 이후 1백여 년 간 한결같이 외쳐 왔던 부국강병을 2차 대전 패전과 함께 포기하고 문화국가 건설을 표방한 일본인데 국립국장 등 고급예술 · 문화를 위한 투자는 아끼고 있다. 우수한 미술작품을 많이 지니고 있는 나라이면서도 국립미술관 전 내용은 빈약하기만 하다. 또한 온갖 불편을 견디고 가르치고 배우는 어려움까지 감수하면서 한자를 써서 한자를 보존하고 전통적 문화세계를 지키는 듯 보이지만 닥치는 대로 외래어를 사용하여 일본어를 뒤죽박죽 만드는 등 일본인들의 2중성, 복잡성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을 남긴다. 이제 일본은 어디로 나아 가야할지 그 방향을 정할 시간이 왔다.일본의 내일, 일본이 가야 할 방향을 결정할 사람은 내일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이다. 일본의 신세대는 부모세대와 너무나 다르다. 이들은 젊은이를 체격이나 사고 등 우리와는 아주 다른 신인간 이에 더불어 우리(여기서 우리는 일본의 부모세대)와는 인종자체가 근본 적으로 다른 신인류)라 칭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정보 통신이 발달한 사회에서 자라났으며 바깥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부모세대와 달리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삼지도 낳고 검소함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며 저축보다는 소비에 열중하는 세대이다. 또한관료주의에 강한 반발심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행동을 제약하는 규제는 거부하며 정·경·관 유착과 이로써 발생하는 비리도 거부하며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부모세대와 신세대들 간의 생각은 너무나 다르다.이런 환경 속에서 일본은 스스로 자기가 나아 가야할 방향을 선택해야만 한다. 이제 일본은 1868년 메이지 이신 처럼 과감한 대 개혁을 하여 21세기에 그들의 말처럼이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는 어제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그들의 삶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생활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도 계속 바뀐다.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도 바뀐다. 소비자들은 소비자이기 이전에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가치관이 바뀌게 되면 브랜드도 소비자들에게 부여하던 연관성을 높이면서 변화된 가치관에 맞게 다른 방법으로 다시 포지셔닝 되어야 한다.우리들은 날마다 브랜드를 접하고 있으며 브랜드에 의존하여 원하는 제품을 구매한다.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접하는 전자제품, 컴퓨터, 가구에서부터 비누, 샴푸, 치약, 볼펜 등 일상용품들은 물론이고, 라면, 소세지, 청량음료 등의 식품류에 이르기까지 모두 브랜드가 부착되어 있다. 최근에는 쌀, 두부, 닭고기, 달걀 등 생식품류에도 브랜드를 부착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삿짐 센터에서도 브랜드가 강조되고 있다.이러한 브랜드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고리의 역할을 담당한다. 사람들은 흔히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통성명부터 한다. 그래서인지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맺거나 추억을 더듬을 때도 이름부터 떠올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도 브랜드명이나 기업명으로 시작되고 이를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 때문에 기업은 자사 제품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브랜드를 붙여 그 이름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것이다.좋은 광고는 광고주의 판매고를 올려주지만 잘못된 광고는 제품의 판매를 감소시키고 공장의 기계를 멈추게 할 수도 있다. 좋은 광고를 보면 제품과 소비자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되어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카피 안에 제품이 경쟁제품에 비해 강조할 수 있는 차별점과 장점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또한 소비자들이 광고할 제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제품에서 얻고자 하는 이익이 무엇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는가를 알아야 한다.잘된 광고에는 제품 또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자리잡게 만들고 시장에서 경쟁 제품과 대비해서 여자연예인 모델이 나와 자사의 세제를 써서 빨래가 깨끗하게 빨아졌다는 내용만 담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광고들은 무수히 많다. 그래서 광고들이 헷갈리기만 할 뿐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었다.이에 반면 섬유유연제 쉐리의 경우 ‘쉐리의 향기는 오래 가요∼쉐리∼쉐리∼♪’라는 재미있는 CM송으로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하고 있다. 비록 모델과의 상관관계는 없을진 모르나 제품과 맞지 않는 유명 모델을 쓸 바엔 다른 방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는게 어떨까 싶은 개인적인 견해에서 비교해 보았다. 또한 이러한 CM송은 광고에 있어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책에서도 이러한 예를 들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말해 유명인을 활용하는 것은 식품이나 가전제품, 자동차, 의류, 맥주 등 큰 위험부담이나 기술적인 노하우가 없는 제품에 적합하다.만일 커피나 파스타, 배터리와 같이 근본적으로 품질에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을 판매 또는 제조하는 경우에는 보통 사람보다는 특별한 자격을 가진 인물이 제품을 소비자에게 빨리 연결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그러나 신체와 관련이 있거나 기술적인 요소가 있는 제품, 건강 또는 재정상의 리스크가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우라면 그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광고에서 대변인을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대변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가치를 활용하여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것이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의 명사들, 유명 기업인, 심지어는 일반인까지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코카콜라의 북극곰이나 콘플레이크에 나오는 토니 더 타이거 등 유명 모델이 아닌 새로운 인물로 이미지를 창조해 내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이러한 것도 소비자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아무리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좋은 제품, 광고일지라도 소비자의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좋은 광고라 할 수 없는 것이다.광고는 제품에 대한 기존의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주력해야 하동기로 연결되는 것까지 매우 범위가 넓은 아이템이다.포장 디자인은 우선 주목을 끌어야 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야 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동요하게 만들어서 사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에 들어 있는 제품의 형태나 부피, 브랜드를 소비자와 교류해야 한다는 것이다.티파니(Tiffany)의 푸른색 작은 상자의 포장은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만큼이나 강한 메시지를 말하고 있다. 내용물 자체는 회사마다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보석류지만 이 파란색 포장이 티파니의 제품을 다른 회사의 제품과 차별화 해주고 있는 것이다.좋은 포장 디자인이란 아름다운 외양, 즉 미적 감각이 있어야 하면 광고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일치하면서 이를 더욱 강화하는 메시지가 들어 있어야 한다. 또한 동종의 수많은 제품 중에서 눈에 띌 수 있어야 한다. 즉, 제품을 팔리게 하는 것이 좋은 포장이며 그렇지 않은 것이 나쁜 포장이다.때로는 어떤 제품의 형태보다는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색상을 통해 제품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고유한 색상을 통해서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을 색상이미지라 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각 제품간의 품질의 차이가 현격하게 줄어들면서 기업들은 수많은 제품,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자사를 인식시키는 데 성공할 것인가에 골몰하고 있다. 더욱이 치열한 광고전 속에서 어떻게든 소비자의 눈에 들 수 있도록 '튀어야' 한다는 것은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브랜드 이름이나 슬로건, 캐치프레이즈 보다 컬러는 더 빨리 인식되기 때문이다. 로고와 마크, 브랜드가 기업 고유의 자산인 것처럼, 이제 컬러는 기업을 상징하는 마케팅 무기가 되어가고 있다.개인적으로 빨간색 파커 만년필이 기억에 남는데 기존의 검정색이나 갈색의 만년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빨간 립스틱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만년필을 내놓음으로써 엄청난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또한 코카콜라의 빨간색은 색상의 특징과 제품의 특징이 잘 부합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하는데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실상 경쟁 제품을 완벽하게 무력화시키는 방법은 ‘비슷하게 가는 것’이다.패키지는 상품의 얼굴인 동시에 상품 혹은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기도 하다. 오늘날 사람들이 사는 것은 제품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틀림없다고 믿는 제품의 약속이다. 이 약속과 이미지는 제품의 물리적 특성보다 나으면 낫지 못하지 않은 제품 그 자체이다. 이 약속과 이미지의 대부분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 패키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패키지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동시에, 때때로 그 패키지 디자인은 상품 그 자체이상으로 소비자의 구매동기를 자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패키지 디자인은 마케팅 도구로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포장은 상품의 신분을 명확하게 해주고 소비자가 그 상품을 사용하도록 구매충동을 유도하여야 하며 그 상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Protection)의 기능을 갖는다. 또한 포장디자인은 소비자의 구미를 자극 할 수 있도록 심미성을 가져야 하고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는 전달성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메시지는 일관되게 전달해 져야 한다.코카콜라는 곡선형 병을 다시 출시하면서 가격을 좀 더 올렸다. 그 병 자체가 무언가 멋지고 독특하며 다른 제품과 다르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기꺼이 돈을 더 지불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 병을 6개씩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하자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고 출시하였으나 이러한 묶음 포장은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상반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었다. 결국 메시지와 포장에 있어 일관성의 결여는 곧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다.항상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필요에 맞추어 메시지도 조정되어야 하며 포장도 조정되어야 한다. 제품 출시 후의 모든 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아래의 항목 중 한가지라도 부정적인 답이 나오면 변화를 시도해야 할 시점이며 이러한 답변은 회사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로부터 구해야 한다.·메시지가 아직도 소비자들은 투자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익을 되돌려 주지 않는 투자는 당장 중단해야 한다.기업들이 후원을 하는 결정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소비자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이들 기업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변화시키거나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한다. 타이거 우즈가 모든 대회나 인터뷰 시 나이키 모자를 쓰고 신발을 신고 나이키 로고가 적힌 티셔츠를 입듯 박세리도 국내 모 회사의 로고가 찍힌 모자, 옷, 신발을 착용하고 나오며 소비자들은 타이거 우즈가 입고 나온 나이키를 자연스레 찾게 되는 것이다.또한 코카콜라 등 굴지의 많은 기업들이 스포츠나 월드컵, 올림픽 등의 공식 행사를 후원하며 그들의 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그러나 문제는 이런 기업의 목표와 실제로 실행에 옮긴 것 사이에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격차를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정 후원을 해야하는 이유와 목적을 다시 짚어봄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타깃 소비자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행사에 후원하는 꼴이 되어서는 안 된다.살아 있는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광고대행사를 선정하기 전에 회사가 주체가 된 구체적인 마케팅 조사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판매와는 상관없는 광고를 만드는 광고대행사에 끌려 다니게 된다. 광고에 등장할 모델을 선정하는 기준은 그 사람이 유명인사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광고와 어느 정도의 연관성을 부여하느냐로 결정해야 한다. 그렇게 광고를 통해서 제품이나 브랜드에 관한 인지도를 구축했다면 그때가 바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재 포지셔닝 해 주어야 하는 시점이다. 또 광고(advertising), 퍼블리시티(publicity), 홍보(public relationships)가 함께 삼박자를 맞추어야 한다.광고는 거의 전적으로 누군가의 통제 하에 있다. 인쇄광고나 전파광고, 포장 디자인, 후원, 유명인사를 대변인으로 활용하는 것 등 지금까지 살펴본 대부분의 광고 형태는 누군가 그 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