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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E. H. CARR 의 역사란 무엇인가
    E. H. CARR 의 『 역사란 무엇인가 』를 읽고...■ 내용의 이해1. 역사가와 사실역사란 무엇인가? 이 질문의 해답은 액턴과 조지 클라크 경의 견해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두 권위 있는 학자의 발언은 사회관의 전체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데, 액턴은 빅토리아 시대 이후의 긍정적인 신조와 냉철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는 반면 조지 클라크 경은 절망과 공상에 빠진 사람들의 당혹과 어지러운 회의주의를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위의 물음에 대답하려고 할 때, 우리의 대답은 우리 자신이 처해있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다.19세기는 사실을 대단히 존중한 시대였다. 랑케는 역사가가 할 일은 ‘그것이 진정 어떠하였는가를 보여주는데 있을 따름이다’라고 말하며 역사적 사실 그 자체에 비중을 두었다. 이른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강조하는 실증주의 역사학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였다. 그러나 오늘날엔 이러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과거에 대한 지식의 전부가 역사적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모든 역사가들에게 기초적 사실이라는 것은 역사 그 자체가 아닌 단지 원료일 뿐이며, 이 기초적 사실은 역사에 의해서 선택되어지는 것이므로 역사가의 해석으로부터 독립하여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역사적 사실을 믿는 것은 잘못이라고 본다. 오히려 크로체와 콜링우드에 의해 정 반대의 역사 인식이 드러난다. 크로체는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고 언명했고 콜링우드는 ‘역사는 역사가가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상을 자신의 마음속에 재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콜링우드의 견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의 역사관을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역사상의 사실은 순수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고 역사가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사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역사가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역사가란 자기가 원하는 종류의 사실을 손에 넣는다. 즉, 역사란 해석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다. 둘째, 역사가는 연구대상으로써 자기가 취급하는 역사상의 사실과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우리는 두 방향의 견해를 얻을 수 있다. 역사를 사실의 객관적인 편찬이라고 보고 해석에 대한 사실의 무조건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역사 이론의 견해와 역사는 역사가의 마음의 주관적 산물이라고 보는 견해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전자는 중심을 과거에 두는 역사관으로, 후자는 중심을 현재에 두는 역사관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역사가와 사실은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우선한다고 말할 수 없다. 역사가와 사실은 평등한 관계이고 동시에 주고받는 관계인 것이다.역사가는 잠정적으로 선택된 사실과 그러한 사실 선택을 이끌어준 잠정적인 해석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역사가는 현재의 일부이고 사실은 과거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상호 작용에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상호 관계가 내포된다. 즉, 역사가와 역사의 사실은 서로가 필요하다. 이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부단한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2. 사회와 개인개인과 사회 사이의 관계를 대립관계를 보는 것은 큰 잘못이다. 사회와 개인은 서로 상호 영향을 주며 발전한다. 즉, 사회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은 병행하는 것이며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서구 세계는 르네상스로부터 시작되어 개인주의 이데올로기가가 팽배되어 왔다. 역사를 보는 시각에서도 이러한 개인주의의 영향으로, 역사를 개인이 개인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이러한 생각은 자유주의사가들에 의해 받아들여졌으나 지금에 와서는 단순하고 부적합하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역사가는 어느 정도까지가 개인이고 어느 정도까지가 사회 및 시대의 산물인가?’ 그리고 ‘역사가의 사실은 어디까지가 독립된 개인의 것이고 어디까지가 사회적인 사실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역사가도 하나의 개인이다. 다른 개인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하나의 사회 현상이고 자기가 속한 사회의 산물인 동시에 의한 답을 구하기 위해 웨지우드 여사의 말을 살펴보면, 개인으로서의 인간행위는 집단이나 계급의 일원으로서의 그들의 행위와는 별개의 것이며 역사가는 정단한 권리를 가지고 그 한쪽만을 골라서 논할 수 있다는 주장과 개인으로서의 인간 행위에 대한 연구는 그들의 의식적인 동기를 연구하는 것으로 성립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라는 말은 사회 속에 놓인 인간의 과거를 연구하는 과정에 대해서만 쓸 수 있다. 따라서 첫 번째 주장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두 번째 주장 역시 비판의 여지가 많다. 사람은 언제나 반드시 자기가 충분히 인식한 동기나 기꺼이 시인한 동기에 의해서만 행도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무의식적인 동기나 시인하지 않은 동기에 대한 통찰을 배제하는 것은 잘못이다. 역사는 어느 정도까지는 수의 문제이며, 역사적 사건에는 무엇인가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역사 코스를 잡아 비틀어 놓는 성질이 있다.여기서 우리는 두 번째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역사상의 사실은 확실히 여러 개인에 관한 사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 속에 있는 개인들의 상호 관계에 관한 사실이며, 또한 개인행동으로 하여금 때때로 행위자 자신의 의도와는 별개의 결과까지 초래하게 하는 사회적인 힘에 관한 사실인 것이다.이와 관련지어 제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문점은 역사에 있어서의 위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위인의 역사상의 역할은 그들을 따른 대중의 힘에 의한 것이며, 그것은 하나의 사회현상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중요성도 없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한시대의 위인이란 시대의 의지를 나타내고 시대의 의지를 전해주고 그것을 완성하는 인간을 말한다.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이지만 추상적인 고립된 개인들 사이의 대화가 아니라 오늘의 사회와 지난날의 사회와의 대화인 것이다. 역사란 한시대가 다른 시대 속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일들에 관한 기록이다.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과거 사회를 이해시키고 현재 사회에 대한 인간의 지 것은 잘못이라는 견해가 있다. (1) 역사는 전적으로 특수한 것을 취급하나 과학은 일반적인 것을 취급한다. (2) 역사는 결코 교훈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3) 역사는 예견할 수 없다. (4) 역사는 불가피하게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5) 역사는 과학과는 달리 종교와 도덕의 문제를 내포한다.이러한 다섯 가지 차이점에 대해서는 각각의 비판이 가능하다. 첫째, 역사는 특수한 것과 개별적인 것을 취급하고 과학은 일반적인 것, 보편적인 것을 취급한다. 그러나 역사가들이 진실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특수한 것이 아니라 특수한 것 속에 있는 일반적인 것이다. 역사는 일반화 위에서만 성장할 수 있으며, 특수한 것과 일반적인 것과의 관계를 취급하는 것이다.둘째, 역사는 교훈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역사의 일반화의 진정한 핵심은 이를 통해서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으려는데 있다. 그리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는 것은 결코 단순한 일방적인 과정은 아니다. 과거의 빛에 비추어서 현재를 배운다는 것은 동시에 현재의 빛에 비추어서 과거와 현재 상호 관계를 통해서 양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북돋워주는 데 있다.셋째, 역사는 예언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위 과학적인 법칙이란 것도 하나의 경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에나 실험실에서의 조건 하에서만 일어나게 될 일들을 이야기 할 뿐이다. 또한 예언은 아닐지라도 역사에서 끌어낸 미래에 대한 추론은 충분히 가치가 있고, 행동의 지침으로서나 사건의 추이를 이해하는 열쇠로서의 유효성은 지니고 있다.넷째, 역사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을 연구할 인류 이외의 독립된 관찰자란 있을 수 없어 그에 대한 연구는 인간들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과학 분야도 어느 정도까지는 지각하는 주체(인간)와 지각되는 객체(자연)간의 상호관계와 의존관계를 내포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과학은 그 전부가 주체와 객체 사이의 엄격한 분리를 선언하는 어떠한 지식이론과을 만든 개인에 대해서 내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역사가는 도덕적 판단을 표현할 때 ‘선’ 또는 ‘악’ 등의 타협성 없는 결정적 용어보다는 ‘진보적’이라든가 ‘반동적’이라든가 하는 비교의 용어를 사용한다.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역사의 연구는 원인의 연구이다. 역사가는 끊임없이 ‘왜?’라고 물으면서 해답을 얻을 희망이 있는 한, 그는 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역사가가 사건의 원인을 규명해야 할 경우 실제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우선 역사가는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원인을 든다. 그 다음에 자기가 모아 놓은 원인들을 앞에 놓고 이 원인들을 정리하여 여러 원인들 간의 상호 관계를 알아내고 상하관계를 설정한다. 그래서 어떤 원인이 궁극적인 원인 또는 모든 원인 중의 원인을 찾아낸다. 그 과정에서 역사가 특유의 역사관과 해석이 드러난다.역사가는 항상 원인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단순화해야 한다. 즉, 과학이 다양성과 복합성 그리고 통일성과 단순성을 동시에 추구하듯이 역사 역시 원인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단순화하는 이중의 과정을 통해 전진한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역사에 있어서의 결정론(헤겔의 간계)과 역사에 있어서의 우연(클레오파트라의 코)이다. 먼저 결정론을 살펴보면 역사가도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행동에는 원칙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며 역사를 연구한다. 그러나 역사가는 자유 의지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실상 역사가들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 사건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역사에서 우연의 문제 역시 중요하다. 만약 역사는 우연의 연쇄라고 말한다면 이는 지적으로 게으르거나 지적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연으로 다루어 오던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고 보다 광범한 사건의 틀 속에 넣어 그 의미를 밝힐 수도 있다.역사가와 원인의 관계는 역사가와 사실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이중의 상호적 성격을 갖는다. 원인은 역사적 과정에 대한 역사가의 해석을 결정하고, 동시에 역사가한다.
    독후감/창작| 2005.12.20| 7페이지| 1,000원| 조회(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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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Desmond Morris의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Desmond Morris의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털없는 원숭이”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무엇보다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에 비유한 작가의 참신한 시각과 독특한 관점에 매료되어 나는 이 책속으로 깊숙이 빠져들었다. 작가는 인간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거부하고 동물학적 측면에서 자기만의 새로운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인간을 포유류의 한 종인 호모 사피엔스로 인식하고, 이 호모사피엔스라는 종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생물학적 본성과 전형적인 행동양식을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기원에서부터 여러 가지 행동특성과 심리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자신만의 일관된 관점을 놓치지 않고 마치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나가듯 서술하고 있다. ‘털없는 원숭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들 자신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으리라 믿는다.1. 기원인간의 기원을 밝히는 부분으로 인간을 영장류의 한 종으로 파악하고 그 특징으로 노출된 피부를 들어 ‘털없는 원숭이’라고 묘사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이렇게 새로운 이름을 붙임으로써 인간을 분석하는데 균형감각과 객관성을 유지하려하고 있다. 털없는 원숭이는 조상(유인원)들로부터 물려받은 초식성과 새로 획득한 육식성이 혼합되어 있는 영장류이고 새로운 환경의 적응과정에서 유전적인 생물학적 특성이 변화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은 진화론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진화과정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유태보존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인간의 두뇌성장과 개발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흥미롭다. 그리고 인간이 벌거숭이 피부를 갖게 된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데 사냥을 할 때 사냥감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체온의 상승을 막는 것이 ‘털없는’ 원숭이가 된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확증된 사실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작가의 이론이지만 근거의 타당성이나 논리성에 비추어 볼 때 상당히 설득력 있는 설명인 것 같다.2. 짝짓기털없는 원숭이가 모든 영장류 가운데 가장 성적인 동물이다. 그리고 인간은 강한 성욕과 갖가지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한 쌍의 암수관계를 이루는 동물이다. 여기서는 짝짓기의 구체적인 과정과 행위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동시에 일부일처제가 이루어지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오르가즘이나 동성애에 관한 해석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르가즘이나 동성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도 문화적인 요소는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순순하게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여성의 젖가슴이 단순한 젖먹이 기관이 아닌 엉덩이의 자기모방을 거쳐 변형된 형태라는 설명이나, 선홍색 입술이 성기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변화된 형태라는 설명은 작가의 새로운 시각이 잘 나타난 부분인 것 같다.3. 기르기털없는 원숭이가 아이를 기르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 어떠한 반응들이 일어나는가를 살피고 있다. 특이한 내용은 수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여자의 젖가슴이 수유기관보다는 오히려 성적 신호장치의 기능을 더 많이 갖고 있다는 점을 젖가슴의 모양을 증거로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아기를 안는 방식이 심장고동소리의 영향을 받는 다는 이론을 실험의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밝히고 있다. 어머니한테 각인되는 과정을 다루면서 웃음과 울음, 미소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분석 역시 돋보인다. 털없는 원숭이의 학습이 모방학습의 과정이고, 이것은 빠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제시하고 있다.4. 모험심인간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다루고 있는 장이다. 침팬지 새끼와 어린이를 서로 비교 대조함으로써 인간의 창의성과 호기심이 얼마나 왕성한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기나 연주, 춤(운동) 등에서 차이점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호기심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작가 나름대로 탐구활동의 ‘놀이 규칙’을 규정하고, 어린 시절 놀이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놀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안전을 이해하는 초기 단계와 독립 단계가 모두 적당히 이루어져야 원활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5.싸움가장 복잡한 내용을 담과 있으면서도 가장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된 부분이다. 인간의 공격성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싸움의 이유를 계급적 우위의 확보와 텃세권 확보로 들고 있다. 그리고 공격성이 어떻게 작용하고 공격에는 어떠한 행동양식이 뒤따르는가를 살피고 있다. 우선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인해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와 전이활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패배자가 백기를 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비공격적 반응을 자극하는 방법에서 성적인 분야에 관련된 내용이 흥미로운데, 학생들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리는 것이 실제로 옛날부터 내려온 영장류의 의식적인 성교 형태라는 주장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 같이 들리지만 작가의 독창적인 분석은 높이 평가할만하다. 종교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 역시 신적인 존재가 등장한 배경을 인간이 유인원 조상들한테서 직접 물려받은 생물학적 경향에서 찾고 있다.6. 먹기털없는 원숭이가 먹이를 먹는 행동에도 생물학적 기본 원칙이 작용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오늘날 근무가 사냥을 대신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기본 성향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해서 스포츠 형태의 취미사냥이나 투우의 구경을 통해서 이러한 사냥 충동을 해결하고 있으며, 먹이를 조금씩 쉬지 않고 먹는 영장류의 식사형태가 아닌 육식동물의 식사 형태를 취하고 있어 하루에 단지 세 번만 식사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하지만 영장류 시절의 잡식성을 잃지 않아서 영양가 높은 고기만 먹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음식을 데워서 뜨거울 때 먹는 이유와 단 것을 좋아하는 인간의 보편적 특성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5.12.20| 3페이지| 1,000원| 조회(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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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소설]열녀함양박씨전의 이해와 감상 평가A좋아요
    「烈女咸陽朴氏傳」의 이해와 감상齊人有言曰: "烈女不更二夫." 如詩之柏舟, 是也. 然而國典, 改嫁子孫, 勿敍正職. 此豈爲庶姓黎而設哉! 乃國朝四百年來, 百姓旣沐久道之化, 則女無貴賤, 族無微顯, 莫不守寡, 遂以成俗. 古之所稱烈女, 今之所在寡婦也. 至若田舍少婦, 委?靑孀, 非有父母不諒之逼, 非有子孫勿敍之恥, 而守寡不足以爲節, 則往往自滅晝燭, 祈殉夜臺, 水火??, 如蹈樂地, 烈則烈矣, 豈非過歟?昔有昆弟名宦, 將枳人淸路, 議于母前. 母問: "奚累而枳?" 對曰: "其先有寡婦, 外議頗喧." 母愕然曰: "事在閨房, 安從而知之?" 對曰: "風聞也." 母曰: "風者有聲而無形也, 目視之而無覩也, 手執之而無獲也, 從空而起, 能使萬物浮動. 奈何以無形之事, 論人於浮動之中乎? 且若乃寡婦之子, 寡婦子尙能論寡婦耶? 居! 吾有以示若!" 出懷中銅錢一枚, 曰: "此有輪郭乎?" 曰: "無矣." "此有文字乎?" 曰: "無矣." 母垂淚曰: "此汝母忍死符也. 十年手摸, 磨之盡矣. 大抵人之血氣根於陰陽, 情欲鍾於血氣, 思想生於幽獨, 傷悲因於思想. 寡婦者, 幽獨之處而傷悲之至也. 血氣有時而旺, 則寧或寡婦而無情哉? 殘燈吊影, 獨夜難曉, 若復?雨淋鈴, 窓月流素, 一葉飄庭, 隻雁叫天, 遠鷄無響, 穉婢牢?, 耿耿不寐, 訴誰苦衷? 吾出此錢而轉之, 遍模室中, 圓者善走, 遇域則止, 吾索而復轉, 夜常五六轉, 天亦曙矣. 十年之間, 歲減其數, 十年以後, 則或五夜一轉, 或十夜一轉, 血氣旣衰而吾不復轉此錢矣. 然吾猶十襲而藏之者二十餘年, 所以不忘其功而時有所自警也." 遂子母相持而泣. 君子聞之曰: "是可謂烈女矣." 噫! 其苦節淸修若此也, 無以表見於當世, 名?沒而不傳, 何也? 寡婦之守義, 乃通國之常經, 故微一死, 無以見殊節於寡婦之門.余視事安義之越明年癸丑月日, 夜將曉, 余睡微醒, 聞廳事前, 有數人隱喉密語, 復有慘 歎息之聲, 蓋有警急而恐擾余寢也. 余遂高聲問: "鷄鳴未?" 左右對曰: "已三四號矣." "外有何事?" 對曰: "通人朴相孝之兄之子之嫁咸陽而早寡者, 畢其三年之喪, 飮藥將殊, 急報來救, 而相孝方守番, 惶恐不敢私去." 余命之疾去. 及晩, 爲問:月, 有言: '述曾病入髓, 萬無人道之望, ?退期?' 其大父母密諷其女, 女默不應. 迫期, 女家使人?述曾, 述曾雖美姿貌, 病勞且咳, 菌立而影行也. 家大懼, 擬招他媒, 女?容曰: '所裁縫, 爲誰稱體, 又號誰衣也? 女願守初製' 家知其志, 遂如期迎?. 雖名合?, 其實竟守空衣云."旣而咸陽郡守尹侯光碩, 夜得異夢, 感而作烈婦傳. 而山淸縣監李侯勉齋, 亦爲之立傳. 居昌愼敦恒, 立言士也, 爲朴氏撰次其節義始終.其心豈不曰弱齡 婦之久留於世, 長爲親戚之所嗟憐, 未免隣里之所妄忖, 不如速無此身也? 噫! 成服而忍死者, 爲有??也. 旣葬而忍死者, 爲有小祥也. 小祥而忍死者, 爲有大祥也. 旣大祥, 則喪期盡, 而同日同時之殉, 竟遂其初志, 豈非烈也?제나라 사람이 말하기를 "열녀는 두 사내를 섬기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는 의 '백주'편과 같은 뜻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국대전에서는 '다시 시집 간 여자의 자손에게는 벼슬을 주지 말라'고 하였다. 이 법을 어찌 저 모든 평민들을 위해서 만들었겠는가? (이 법은 벼슬을 하려는 양반들에게만 해당된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시작된 이래 4백년 동안 백성들은 오래오래 교화(敎化)에 젖어 버렸다. 그래서 여자들이 귀천을 가리지 않고 집안의 높낮음도 가리지 않으면서, 절개를 지키지 않는 과부가 없게 되었다. 이것이 드디어 풍속이 되었으니, 옛날 이른바 '열녀'가 이제는 과부에게 있게 되었다. 밭집의 젊은 아낙네나 뒷골목의 청상과부들을 부모가 억지로 다시 시집보내려는 것도 아니고 자손의 벼슬길이 막히는 것도 아니건만, 그들은 "과부의 몸을 지키며 늙어 가는 것만으로는 수절했다고 말할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광명한 햇빛을 스스로 꺼버리고 남편을 따라 저승길 걷기를 바란다. 불·물에 몸을 던지거나 독주를 마시며 끈으로 목을 졸라매면서도 마치 극락이라도 밟는 것처럼 여긴다. 그들이 열렬하기는 열렬하지만 어찌 너무 지나치다고 하지 않겠는가?옛날 어떤 형제가 높은 벼슬을 하고 있었는데 어는 사람의 벼슬길을 막으려고 하면서 그 어머니에게 의논드렸다. 그 가지고 남을 흔들리게 한단 말이냐? 게다가 너희들도 과부의 자식이니, 과부의 지식으로서 어찌 과부를 논할 수 있겠느냐? 잠깐만 기다려라.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게 있다. "어머니가 품속에서 동전 한 닢을 꺼내 보이면서 물었다. "이 돈에 윤곽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럼 글자는 있느냐?" "글자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이게 바로 네 어미가 죽음을 참게 한 부적이다. 내가 이 돈을 십 년 동안이나 문질러서 다 닳아 없어진 거다. 사람의 혈기는 음양에 뿌리를 두고, 정욕은 혈기에 심어졌으며 사상은 고독에서 살며 슬픔도 지극하단다. 그런데 혈기는 때를 따라 왕성한 즉 어찌 과부라고 해서 정욕이 없겠느냐? 가물가물한 등잔불이 내 그림자를 조문하는 것처럼 고독한 밤에는 새벽도 더디 오더구나. 처마 끝에 빗방울이 뚝뚝 떨어질 때나 창가에 비치는 달이 흰빛을 흘리는 밤 나뭇잎 하나가 뜰에 흩날릴 때나 외기러기가 먼 하늘에서 우는 밤, 멀리서 닭 우는 소리도 없고 어린 종년은 코를 깊이 고는 밤, 가물가물 졸음도 오지 않는 그런 깊은 밤에 내가 누구에게 고충을 하소연하겠느냐? 내가 그때마다 이 동전을 꺼내어 굴리기 시작했단다. 방안을 두루 돌아다니며 둥근 놈이 잘 달리다가도, 모퉁이를 만나면 그만 멈추었지. 그러면 내가 이놈을 찾아서 다시 굴렸는데, 밤마다 대여섯 번씩 굴리고 나면 하늘이 밝아지곤 했단다. 십 년 지나는 동안에 그 동전을 굴리는 숫자가 줄어들었고 다시 십 년 뒤에는 닷새 밤을 걸러 한 번 굴리게 되었지. 혈기가 이미 쇠약해진 뒤부터야 이 동전을 다시 굴리지 않게 되었단다. 그런 데도 이 동전을 열 겹이나 사서 이십 년 되는 오늘까지 간직한 까닭은 그 공을 잊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야. 가끔은 이 동전을 보면서 스스로 깨우치기도 한단다." 이 말을 마치면서 어머니와 아들이 서로 껴안고 울었다. 군자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이야말로 '열녀'라고 말할 수 있겠구나."라고 하였다. 아아! 슬프다. 이처럼 괴롭게 절개를 지킨 과부들내 잠을 깨울까봐 걱정하는 것 같았다. 내가 그제야 소리를 높여 "닭이 울었느냐?" 하고 물었더니.,곁에 있던 사람이 대답했다. "벌써 서너 번이나 울었습니다." "바깥에 무슨 일이 생겼느냐?" "통인(通引:심부름꾼) 박상효의 조카딸이 함양으로 시집가서 일찍 과부가 되었습니다. 오늘 지아비의 삼년상이 끝나자 바로 약을 먹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 집에서 급하게 연락이 와서 구해 달라고 하지만 상효가 오늘 숙직 당번이므로 황공해 하면서 맘대로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빨리 가보라'고 명령하였다. 날이 저물 무렵에, "함양 과부가 살아났느냐?"고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묻자, "벌써 죽었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나는 서글프게 탄식하면서"아아 열렬하구나. 이 사람이여."하고는 여러 아전들을 불러다 물었다. "함양에 열녀가 났는데, 그가 본래는 안의 사람이라고 했지. 그 여자의 나이가 올해 몇 살이며 함양 누구의 집으로 시집을 갔었느냐? 어릴 때부터의 행실이 어떠했는지 너희들 가운데 잘 아는 사람이 있느냐?" 여러 아전들이 한숨을 쉬면서 말하였다. "박씨의 집안은 대대로 이 고을 아전이었는데 그 아비의 이름은 상일(相一)이었습니다. 그가 일찍이 죽은 뒤로는 이 외동딸만 남았는데 그 어미도 또한 일찍 죽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할아비. 할미의 손에서 자라났는데 효도를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이 열아홉이 되자 함양 임술증에게 시집와서 아내가 되었지요. 술증도 또한 대대로 함양의 아전이었는데 평소에 몸이 여위고 약했습니다. 그래서 그와 한 번 초례(醮禮)를 치르고 돌아간 지 반 년이 채 모 되어 죽었습니다. 박씨는 그 남편의 초상을 치르면서 예법대로 다하고 시부모를 섬기는 데에도 며느리의 도리를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고을의 친척과 이웃들 가운데 그 어진 태도를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정말 그 행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한 늙은 아전이 감격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그 여자가 시집가기 몇 달 전에 어는 사람이 말하길 '술증의 병이 골수에 들어 살것이며 또 누구의 옷이라고 불렀지요? 저는 처음 바느질한 옷을 지키고 싶어요' 그 집에서는 그의 뜻을 알아차리고 원래 잡았던 혼인날에 사위를 맞아들였습니다. 비는 비록 혼인을 했다지만 사실은 빈 옷을 지켰을 뿐이랍니다."얼마 뒤에 함양 군수 윤광석이 밤중에 기이한 꿈을 꾸고 감격하여 '열부전'을 지었다. 산청 현감 이면제도 또한 그를 위하여 전을 지어주었다. 거창에 사는 신도향도 문장을 하는 선비였는데, 박씨를 위하여 그 절의(節義)를 서술하였다.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이 한결같았으니 어찌 스스로 "나처럼 나이 어린 과부가 세상에 오래 머문다면 길이길이 친척에게 동정이나 받을 것이다. 이웃 사람들의 망령된 생각을 면치 못할 테니, 빨리 이 몸이 없어지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랴? 아아! 슬프다. 그가 처음 상복을 입고도 죽음을 참은 것은 장사를 지내야 했기 때문이었고 장사를 끝낸 뒤에도 죽음을 참은 것은 소상(小祥)이 있기 때문이었다. 소상을 끝낸 뒤에도 죽음을 참은 것은 대상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제 대상도 다 끝나서 상기(喪期)를 마치자, 지아비가 죽은 것과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어 그 처음의 뜻을 이루었다. 어찌 열부가 아니랴?“열녀함양박씨전”은 연암 박지원이 1793년에 안의 현감으로 재직하던 당시 쓴 한문소설이다. 이야기 구조를 통해 조선 후기 여성에게 강요된 윤리의 부당성을 풍자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박지원은 서문에서 여자들이 귀천을 막론하고 너나없이 수절을 해서 드디어 하나의 풍속이 되었는데, 이것은 어떤 아낙이나 청상과부에게도 강요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개탄하고 있다. 즉 다시 시집간 여자의 자손에게는 벼슬을 주지 말라는 경국대전의 내용은 본래 양반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으나, 조선후기에 이르러 이러한 열녀에 대한 사회적?제도적 강제가 평민층에까지 뿌리깊이 스며들어 모든 여성이 수절을 강요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이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 늙은 과부가 아들과 대화하는 장면이다. 평생을 수절하다.
    인문/어학| 2005.12.20| 6페이지| 1,000원| 조회(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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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인간의 마음과 행동 평가B괜찮아요
    인간의 마음과 행동2001131126 인문학부 조성익마음의 문제, 뇌의 문제마음의 상태와 뇌의 상태는 확실히 관련이 되어있다. 뇌(변화하는 물리 화학적 상태)와 마음(해석의 상태)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알기 위해서는 심리학적 연구와 신경생물학적 연구를 통해서 뇌조직 혹은 뇌화학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개인적, 심리학적 실제와 연결시키기 위한 개념적 틀을 찾아내야 한다.뇌에 관한 연구는 주로 개개의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것과 인간의 의식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거대한 세포 집단들의 조직화 방식을 다루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뇌의 기능을 연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뉴런이다. 뉴런은 신경계를 이루는 기본단위이다. 뉴런의 수상돌기는 화학물질을 인식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부위이다. 축색은 정보를 전기적 신호의 형태로 출력하는데, 축색의 종말에서는 전기적 메시지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 이 화학물질은 다른 뉴런의 수상돌기에 흡수되어 그 뉴런을 흥분시킨다. 뉴런이 흥분할 것이냐 아니냐의 화학적 판단은 시냅스에서 일어난다. 시냅스는 뉴런과 뉴런이 연결되는 곳으로 뇌활동의 기초적인 임무가 수행되는 곳이다. 시냅스 공간에 신경전달물질이 많을수록, 신경전도가 일어날 확률도 높다. 현재 26개의 신경전달물질이 알려져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세틸콜린이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생긴다. 뇌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뉴런간의 단일 접합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넘어, 신경 연결의 광범위한 패턴을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신경연결의 패턴이 어떤 식으로 다양한 심리적 패턴을 반영하는지를 밝혀내야한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자 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은 유전의 역할이다. 유전의 영향은 시냅스에서도 명백하게 나타나며 유전은 뇌안의 네트워크의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마음은 뇌 조직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뇌의 상태가 마음의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 또한 뇌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마음의 상태가 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음 이라는 것은 실제적 시스템이 발현적 특성을 낳아서 그 실제적 시스템에 다시 영향을 미치는 그 어떤 것이다. 뇌 손상 환자를 통해, 특정 심리학적 기능이 뇌안에서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수행되는지 알아볼 수 있다. 뇌는 좌반구와 우반구로 나눌 수 있는데 좌반구가 약간 크며 신체의 오른쪽 감각과 운동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언어적 영역에서 더 우세하다. 우반구는 좌반구에 비해 담당하는 기능이 더 적고 신체의 왼편을 통제한다. 두 개의 반구는 뇌량이라고 하는 거대한 신경섬유 다발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있다. 생각은 뇌안의 화학을 변화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뇌안의 물리적 사건이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
    사회과학| 2001.11.29| 1페이지| 1,000원| 조회(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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