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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M
    AFM (Atomic Force Microscope)  스위스 취리히소재 IBM 연구원이었던 Binning, Roher, Gerber와 Weibel에 의해 1982년에 개발  STM (Scanning Tunneling Microscope)과 AFM (Atomic Force Microscope)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로서 날카로운 탐침 (Probe 혹은 Tip)이 표면에 수 Å 이내로 접근하여 Scanning하여 표면분석을 하는 분석용 장비임. SPM란? 분석 방법 비교 광학현미경 SPM SEM 측정정보 표면의 상태 표면형상 표면형상 관찰기술 3차원형상(표면) 3차원형상(표면), 마찰, 표면전위 2차원형상 X축 분해능 0.1㎛ 10Å 100Å Y축 분해능 0.1㎛ 0.2Å 100Å 배율 시료의 환경 대기, 진공 대기, 진공, 용액 진공 시료의 제한 도전성의 고체 거의 모든 고체 도전성의 고체 시료의 손상 없음 적다 크다 측정시간 ~분 ~분 ~100초 probe Tip 전자총 AFM란?  원자와 원자와의 척력과 인력  전기적인 특성과 무관하므로 도체, 반도체 및 부도체등 모든 시료의 분석에 범용적으로 적용 Tip 시료접근 Tip 진동 Photodiode 감지 표면 이미지화 AFM의 원리
    공학/기술| 2008.06.17| 11페이지| 2,000원| 조회(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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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M 평가A좋아요
    AFM(Atomic Force Microscope): 가장 보편적인 원자현미경STM의 가장 큰 결점은 전기적으로 부도체인 시료는 볼 수 없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여 원자현미경을 한층 유용하게 만든 것이 AFM이다. AFM에서는 텅스텐으로 만든 바늘 대신에 마이크로머시닝으로 제조된 캔틸레버(Cantilever)[6]라고 불리는 작은 막대를 쓴다. 캔틸레버는 길이가 100mm, 폭 10mm, 두께 1mm로서 아주 작아 미세한 힘에 의해서도 아래위로 쉽게 휘어지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캔틸레버 끝 부분에는 뾰족한 바늘이 달려 있으며, 이 바늘의 끝은 STM의 탐침처럼 원자 몇 개 정도의 크기로 매우 첨예하다. 이 탐침을 시료 표면에 접근시키면 탐침 끝의 원자와 시료표면의 원자 사이에 서로의 간격에 따라 끌어당기거나(인력) 밀치는 힘(척력)이 작용한다.(그림4참조)그림4. 원자간력과 거리와의 관계도Contact mode의 AFM에서는 척력을 사용하는데 그 힘의 크기는 1 ?0 nN 정도로 아주 미세 하지만 캔틸레버 역시 아주 민감하므로 그 힘에 의해 휘어지게 된다. 이 캔틸레버가 아래위로 휘는 것을 측정하기 위하여 레이저 광선을 캔틸레버에 비추고 캔틸레버 윗면에서 반사된 광선의 각도를 포토다이오드(Photodiode)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이렇게 하면 바늘 끝이 0.01nm 정도로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까지 측정해낼 수 있다. 바늘 끝의 움직임을 구동기에 역되먹임(feedback)하여 AFM의 캔틸레버가 일정하게 휘도록 유지시키면 탐침 끝과 시료사이의 간격도 일정해지므로 STM의 경우에서와 같이 시료의 형상을 측정해낼 수 있다. Non-contact mode의 AFM에서는 원자사이의 인력을 사용하는데 그 힘의 크기는 0.1- 0.01 nN 정도로 시료에 인가하는 힘이 contact mode에 비해 훨씬 작아 손상되기 쉬운 부드러운 시료를 측정하는데 적합하다. 원자간 인력의 크기가 너무 작아 캔틸레버가 휘는 각도를 직접 잴 수가 없기 때문에 non-contact mode에서는 캔틸레버를 고유진동수 부근에서 기계적으로 진동 시킨다. 시료표면에 다가가면 원자간의 인력에 의해 고유진동수가 변하게 되어 진폭과 위상에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를 lock-in amp 로 측정한다. 원자간에 상호작용하는 힘은 시료의 전기적 성질에 관계없이 항상 존재하므로 도체나 부도체 모두를 높은 분해능으로 관찰 할 수 있다.그림 5. AFM의 구조도. 캔틸레버라고 불리는 작은 막대끝부분에 달려있는 탐침과 시료표면의 원자 사이의 힘에의해 캔틸레버가 아래위로 휘게 되는데, 이때 레이저 광선이 캔틸레버 윗면에서 반사되는 각도를 포토다이오드로 측정함으로써 표면의 굴곡을 알아낸다.Contact AFM탐침이 시료의 표면과 접촉했을 때 캔틸레버가 받는 힘은 시료의 표면에 수직하게 반발력을받는다. 이러한 반발력은 시료와 탐침 끝에 있는 원자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울 때에만 작용하며, 거리에 따라 그 힘의 크기가 변하게된다. 따라서 AFM을Contact Mode에서 작동 시에 탐침과 시료의 거리가 매우 작기 때문에 수평분해능(lateral resolution: 탐침과 시료 사이의 거리와 탐침의 유효 반경에 의해 결정) 이 매우 좋다. 하지만 contact mode에서 탐침이 시료 표면에 positive force를 인가한다. 만약 탐침이 시료 표면에 인가하는 힘이 시료표면의 원자 또는 분자들의 결합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라면 측정하는 동안 시료가 손상될 수 있으며, 표면의 형상을 계속 변화 시키므로 원래 표면 형상을 측정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캔틸레버의 spring constant ( k )를 매우 작은 값을 선택한다면, 탐침이 시료 표면을 지나갈 때 탐침이 받는 힘의 대부분이 캔틸레버가 휘어짐으로 나타나며 시료의 변형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면 캔틸레버의 휘어지는 정도의 변화는 전적으로 표면의 굴곡변화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또한 contact mode에서 무시할 수 없는 힘은탐 침이 시료에 인가하는 lateral force 이다. 이러한 lateral force는 탐침이 시료에 인가하는 vertical force와 탐침이 scan 하는 속도에 관계된다. 즉, 캔틸레버에 인가한 힘 (set-point or set force)이 크면 클수록 lateral force 는 증가하며, scan 속도가 증가하면 커진다. 따라서 시료가 받는 수직 및 수평 힘은 contact AFM image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시료가 받는 힘을 줄이기 위해 contact mode에서는 cantilever spring constant를 1 N/m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물론 큰 구조를 갖고 딱딱한 시료인 경우에 1 N/m 이상의 캔틸레버를 선택하여도 큰 구조는 쉽게 형상화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한 구조가 변형 없이 형상화 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contact AFM에서 원자단위의 미세한 구조를 형상화할 때는 Microlever (k=0.01 ?0.05N/m)가 적당하다. 그리고 캔틸레버에 인가하는 힘을 낮추고 이미지를 형상화하기에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시료인 경우에 non-contact AFM이 적합하다.단단한 시료의 경우에는 contact과 noncontact mode의 image가 비슷하지만, 응축된 물의 층이 단단한 표면위에 있을 경우에는 매우 다르다. Contact mode AFM은 액체층을 뚫고 시료의 표면을 형상화하는 반면 non-contact mode에서는 액체의 표면을 형상화하게 된다. (그림 7 참조)그림 7. 액체표면위에서의 contact mode와 non-contact modeNon-contact AFMNon-contact mode 의 AFM 에서는 원자사이의 인력을 사용하는데 그 힘의 크기는 0.1- 0.01 nN 정도로 시료에 인가하는 힘이 contact mode 에 비해 훨씬 작아 손상되기 쉬운 부드러운 시료를 측정하는데 적합하고 탐침의 수명도 높일 수 있다. 원자간 인력의 크기가 너무 작아 캔틸레버가 휘는 각도를 직접 잴 수가 없기 때문에 non-contact mode 에서는 캔틸레버를 고유진동수 부근에서 기계적으로 진동시킨다. 시료표면에 다가가면 원자간의 인력에 의해 고유진동수가 변하게 되어 진폭과 위상에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를 lock-in amp 로 측정한다.Non-contact mode에서 시료표면의 형상의 측정은 엄밀하게 말해서 탐침과 시료 사이에 작용하는 힘(F)의 형상화라기 보다는 force gradient (dF/dz)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힘 (F)이 반 데르 발스의 힘과 같이 순수하게 거리에만 의존한다면 force gradient image또한 표면 형상화에 대응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시료에 electrostatic force이나 potential, ferroelectric domain, magnetic domain이 있을 경우 시료에서 발생하는 전기장이나 자기장이 탐침에 정전기력이나 자기력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전기력이나 자기력은 시료에 형상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힘이므로, 전기력이나 자기력이 원자사이의 인력보다 강하면 순수하게 표면의 형상만을 구별해내기 어렵다. 여기서는 시료에 정전기력이나 자기력을발생시키는 다른 힘이 없다고 가정하고 순수한 인력에 의해 탐침과 시료의 상호 작용만을 고려한다면 non-contact AFM은 force gradient로 표면형상을 얻을 수 있다.캔틸레버의 spring constant 가 k0 일 경우, 탐침이 시료표면 가까이 접근 했을 때 탐침에 반 데르 발스의 인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캔틸레버의 spring constant는 원래의 값(k0)에서 새로운 spring constant keff=k0-dF/dz로 변화하게 된다. 인력이 작용 할 경우, dF/dz >0 이므로, keff 는 k0 보다 작아진다. 이처럼 탐침과 시료 사이에 상호 작용에 의한 spring constant의 변화를 측정하여 non-contact AFM의 이미지를 얻게 된다.모든 물체는 고유한 공진주파수(resonance frequency :f0 )를 가지고 있다. 즉, 외부의 진동자 (여기서는 bimorph: ac 전압을 인가하여 인가된 전압의주파수로 기계적으로 진동을 발생시키는 진동자 역할을 함)로 캔틸레버를 진동 시킬 때, 진동자의 흔드는 주파수가 특정한 진동주파수(f0) 근처에서 캔틸레버에 전달 되는 진동이 상당히 커진다. 따라서 bimorph에 인가하는 전압의 주파수를 낮은 값에서 높은 쪽으로 변화 시키면서 각각의 주파수에서 캔틸레버가 진동하는 진폭을(lock-in으로 측정) 측정하고 이를 기록 한다면 캔틸레버의 공진 주파수와 주파수에 따른 특성을 알 수 있다.캔틸레버의 공진주파수는으로 주어지며, 여기서 m은 캔틸레버의 질량이다. 따라서 탐침과 시료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dF/dz가 증가하며, keff는 줄어들어 캔틸레버의 공진주파수는 f0는 감소한다. (그림 8 참조)
    공학/기술| 2008.06.17| 6페이지| 1,500원| 조회(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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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유교,기독교에서 바라보는 인간관
    불교, 유교, 기독교에서 바라보는 인간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참고자료의 대부분이 기독교의 관점에서 서술한 것들이 었다. 그리고 나 역시 기독교 신자이므로 본이 아니게 기독교적 입장으로 서술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름대로는 객관적 시각을 가지려 노력했다.처음으로 부처의 인간관은 어떠한 것인가?첫째 인간은 영혼이 없다. ‘아나타’(Anatta), 곧 ‘영혼이 없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러 다른 종교와 달리 특이한 점이다. 그러나 이 용어의 참 뜻을 바로 이해하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부처가 부정한 영혼 곧 ‘아타’(Atta)란 어떠한 영혼인가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팔리어로 아트만이라고도 하는 산스크리트말의 ‘아타’는 부처가 살고 있었던 시대에는 두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인도교의 철학의 이원론을 따라서 육체를 부정하고 영적인 요소만을 인정하는 사상, 둘째는 같은 영혼이 영원히 존속한다는 생각이다. 그런 뜻을 가진 까닭에 부처는 ‘아타’를 부인한 것이다. 부처는 영혼의 단독의 존재르르 부정하였다. 윤회설을 믿기는 하였지만 당시 브라만 교도들이 믿는대로의 윤회설을 믿지는 않았다. 자기가 보는바 윤회설을 예를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등불을 켜서 그 불을 또 다른 등불에 옮기고 또 옮기고 한다고 하자. 그 때 맨 마지막에 옯겨진 불꽃은 틀림없이 처음의 그 불꽃과 동일한 불꽃은 아니다. 그와 같이 같은영혼이 영원히 존속된 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존재로서의 개체의 영혼은 그것으로 그치고 다만 한 등불이 다른 등잔에게 불씨의 역할을 하여주는 것과 같이 다른 또 하나의 존재의 원인이 되어 주며 원인-결과의 유대를 가질 뿐이다. 이와같이 윤회설로서 카르마(Karma)의 교리를 주장하였다. 카르마의 윤회설이란 첫째 모든 사물이나 생명체가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것이다. 한가지의 생명은 그 뒤를 따르는 또 다른 하나의 생명을 낳게하는 원인이 되므로써 서로의 관련을 가지게 한다.둘째로는 그같은 원인- ‘카르마’의 교리에 대하여 예를 들어 풀이 했다. ① 내 마음 속에있는 생각 조차에도우연하게 생겨난 것은 아니다. ② 분명히 어떤 원인이 되는 과거를 가지고 생겨난 것이다. ③ 그러나 원인을 따라 생성한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변경하고 가공하여 문명을 창조할 능력이 있다는것을 시인한다. ④ 한 가지의 관념으로부터 또 다른 한 가지의 관념이 탄생하게 된는 과정은 어떤 물체나 영체가 몸으로 전달됨으로써 윤회과정이 형성하는 것은 아니다. 비 물질적인 정신적인 전달에는 생성의 연결이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다.결국 윤회과정에 있어서 부처는 물체설을 부인한다. 물체설을 부인하는 까닭은 삼라만상의 생성윤회과정에 있어서 물체는 유한하고 일시적인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인간이나 자연이나 할것 없이 모두 그렇다. 육체나 물질은 마음과 정신에 비하여 일시적이며 근본적인 존재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만물이 다 이처럼 소멸될 존재라는 사상 때문에 불교 문학은 허무주의와 감이 보인다.부처는 존재의 세 가지 특징을 들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심각한 특징은 바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일시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두 가지는 괴로움, 그리고 영혼이 영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인생은 덧없다. 인생을 구성한 요소들을 그는 ‘스칸다’(skandas)라고 불렀다. 스칸다들은 모두가 덧없이 유한한 것들 뿐이다. 그것들은 거품과도 감이 사라지는 것들이다. 그것은 그림자요, 아침 이슬이요, 믈거품이다.인생은 죽은 다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윤회의 회전을 따라서 어떤 모양으로든지 다시 태어날 것을 바라지만 부처는 그와 같은 내세관을 부정한다. 내세의 존재에 관한 문제를 인간의 지각이란 언어로는 결코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오묘한 것이라 한다.불교애서의 인간은 사건의 원인일 뿐이다. 원인이 되고 결과가 되고, 또 반복하고, 인간이 생활하고 생각하는 의미는 지니지 않은것 같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부처가 되려 끈임없이 고행하고 수행한다. 이것이 과연 한번뿐인 인생? 또는 다시 올 인가 딴 종교를 능가하게 된다. 만일 종교를 사람의 궁극적 관심을 중심으로 한,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 한다면 유교는 확실히 종교이다. 좁은 의미에서 인간 존재의 초월적 근거에 대한 관여라고 해도 역시 유교는 종교 답다.공자는 자기가 스스로 증거하기를 사람은 十五세 때에 학문에 뜻을 두고 三十에 입지(立志)를 하고 四十에는 유혹되지 아니하고 五十에는 천명을 알고 六十에는 다른 사람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七十에 나서는 마음이 하고 싶은대로 하여도 법규에 어긋나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다. 공자의 교의 간단하게 말하면 경천애인(敬天愛人)이라고 할 수 있다. 천명은 어길 수 없어 삼람의 살고 죽는 것이나 부하고 귀한 모든 운명이 다 천명이라 하여 하늘에게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또 인도(人道)로서는 효, 제, 충, 신(孝, 悌, 忠, 信)이니 인, 의, 예, 지(仁, 義, 禮, 智)니 지, 인, 용(知, 仁, 勇)이니 이런 덕목(德目)으로 교훈 하였다. 곧 자신은 미신이나 마술이나 괴이한 언행을 일체로 좋아하지 아니하고 제자들에게 급지 하였다. 신을 섬기는 방도를 묻는 제자들에게 사람도 섬기지 못하면서 무슨 귀신을 위하겠느냐고 경계하면서, 죽음에 대하여 묻는 제자에게 사는 것도 모르면서 죽는것을 왜 묻는냐고 대답했다. 그러나 주역을 애독하고 점치는 이치를 연구하여 후세에 음양술수(陰陽術數)의 의문을 열었다고도 할 수 있다.유교는 논어에 기본 하는데 논어는 결코 종교 서적은 아니다. 그것을 준수하는 것이 존경할 만한 사람을 만드는데 공헌하는 한에 있어서만 종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용주의적 도덕주의자들의 견해를 표현한 것이다. 그의 군자(君子)는 현대어로 말 하자면 “완벽한 신사”로서 “친절, 성실, 인자, 충성 그리고 자아 부인”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덕(德), 예절 그리고 올바른 의식(儀式)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그는 “영적인 존재들”(쉔)(그는 그것에 관한 자기의 견해를 표현하길 거부한다)로 부터 사람들이 멀리 떨어져 있들과 마찬가지로 그느 아마 성선설을 믿었는 듯하다. 물론 이 이론은 맹자가 처음으로 확언하게 되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인간의 타고난 죄성은 중국의 전통주의자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웠었던것 같다. 곤자는 인간이 마음만 먹는다면 덕(德)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 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원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나도 그들에게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젠-선 혹은 자비- 에 대한 그의 유명한 해석으로 500년 후에 주어진 산상수훈의 적극적인 “황금률”과는 대단히 다른 태도 이다. 그러나 사실상 공자는 다른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울것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내가 스스로 서고 싶으면 다른 사람도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어라.” 그의 철학은 대단히 단순한 것으로 즉 덕(德)이 행복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그러나 공자는 인생의 문제에 있어서 아무런 새로운 빛을 던져주지 않고, 하나님에 관해서 불확실했으며, 사후의 삶에 고나해서는 무질한 것으로 만족했다. 그는 사회에서의 삶에 관심리 있었고 그의 고향 나라에서 영원한 사회적 개혁을 일으키려는 그의 평생적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을 때, 말년을 의심과 환멸 가운데 보내게 되었다. 아마도 공자는 타락한 시대에 도덕적 가치에 대한 증인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유교의 인간과은 성선설에 운명이 합쳐진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인정하지는 않지만 天命이라하여 절대진리의 존재는 인정하였던것 같다. 무엇인가를 숭배하는 종교적인 색보다는 나 자신에 비추어 행실에 대한 반성과 정진이 무척이나 개인적이다.기독교에서 바라보는 인간은 성경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성경에 나타난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과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여 주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대로 지음을 받았으며 피조물중에서 으뜸가는 존재로 창조되었다.(창 1:26-28; 요 1:1-13) 인간은 하나님으로 부터 불순종하여 범이 되었다. 이것이 자연인에 대한 성경의 고찰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한 형제가 되어야 마땅했으나 죄는 이것을 불가능하게 하였다.(요 2:2-6; 고전 2:14; 15:41-49; 롬 1:18-32; 약 3:1-10) 성경은 인간이 얼마나 악하며 범죄한 인간인가를 잘 보녀주고 있다.(창 19:1-11, 30-38; 삿 9:1-6; 19:1-30; 삼상 15:1-3; 삼하 11:26; 왕하 25:7; 마 2:16-18) 인간에 대한 지나친 낙관주의를 성경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성경은 죄악과 범죄에 대한 경고를 계속하고 있다.(산하 12:1-14; 잠 7장; 사 1:4-15; 삿 22:1-12; 암 6:1-11; 갈 5:16-21) 그러나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이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나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성경은 인간의 범죄와 타락, 육의 일과 심판을 말하고는 있지만 동시에 속죄, 중생, 성령, 성화, 부활, 영생을 강조하여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신 것은 이스라엘만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렘 31:31-34; 히 11:39)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둘째 아담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세상에 성취되었다.(롬 5:12; 5:17-19)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은 구원받은 한 인간뿐 아니라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다.(롬 1:14-16) 바울은 에배소서(4:17-32)에서 두 종류의 사람을 들어 설명하였다.(갈 5:16-24) “그리스도 안의 새사람”은 “그리스도의 사신”들이라 하였다.(고후 5:17-20) 그들은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엡 2:19) 이 “새 사람”, “새 인간”, “새 종족”은 미움 대신 사랑, 적의 대신 우의, 심판 대신 구원, 분열 대신 연합을 가져 올 자들이다. 이러한 생각은 예수님의 소금(마 5:13), 누룩(마 13:33; 갈 5:8), 빛(것이다.
    인문/어학| 2007.02.09| 5페이지| 1,000원|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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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시인 김소월
    1.김소월의 인생과 그와 관련된 작품 소개김소월의 본명은 김정식, 집안은 부유한 편이며, 조부는 광산업에 종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월은 반드시 행복한 환경 속에서만 자라난 것이 아니다. 그가 철도 들기 전에 아버지가 실성하였다. 병자-그것도 본정신을 잃은 실성한 환자가 있는 집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그가 어떤 영향을 받았으리라고는 것은 쉽사리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그가 평생을 두고 풀 수 없었던 멍울진 깊은 한은 이때 이미 뿌리를 펴기 시작햇던 것일까. 어린 소월은 남산골에서 국민학교를 마쳤다. 여덟 살에 입학 하여 열 두 살에 졸업한 4년제 보통학교이다. 국민학교 시절의 소월은 총명한 소년이었다.[남산학교 생도로서의 김정식 군의 재질은 봄비를 받은 새움처럼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벌써부터 어린 시인의 학과에 대한 성적은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소월을 익히 알 수 있는 문단의 선배이자 동향인이고 스승인 안서 김억이 을 소개한 글의 한 구절이다.국민학교를 졸업한 소월은 상급학교에 진학을 못하고 집에서만 만 3년을 지냈다. 조부의 사업이 여의치 못했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소월은 소년기를 온통 고향 남산골에서 보낸 것이다.열 다섯 살 때에야 겨우 깊은 군내의 갈산면에 있는 오산학교 중학부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고향인 남산골에서 소년 시절을 보내는 동안 소월은 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오순이라고 하는 이 소녀가 소월의 작품에 나타나는 [임]의 주인공이라는 확실한 근거는 없다. 사실 [오순]이라는 인물이 소월과 관계를 가지고 등장하게 된 것은 에서 비롯한다. 남한에 살고 있는 소월의 삼남을 비롯하여 소월의 친척과 친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썻다는 이 책은 그런 뜻에서 신빙성이 농후한 것이다. 설사 오순이란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신빙성이 미약한 것이라 하더라도 크게 허물될 것은 없으리라. 소년기에 있어서 소월이 사모와 연정을 보낸 소녀가 반드시 있으리라고 믿어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소월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그리운 옛 임]들이 첫사라의 그때의 것으로, 다만 다른 것이 있다 하면 그것은 후년에 그가 시고를 수정하였을 뿐이외다.]안서의 이 겸손한 말을 통해서라도 두 사람의 깊은 교의를 짐작할 수 있다. 소월이 민요체의 정형시를 쓰게 된 것이나 한국적인 정서에 눈을 뜨게 된 것이 모두 안서의 지도에 의한 것이었다. 안서와 소월의 시를 비교해 보면 소재 시적수사, 심지어 제목까지 흡사한 점이 허다하다. 소월의 작품 중에서 세상에 많이 알려진 도 안서의 작품 중에 같은 것이 있다. 도 서로 중복된다.안서는 소월의 제자로서 길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을 세상에 소개하였다. 에 을 소개한 것도 안서였고 두고두고 소월을 두둔하고 그의 앞길을 열어 준 것도 그였다.소월은 안서 스승 밑에서 시작에 열중하였다. 그가 자기의 타고난 천분을 비로서 발견, 자각하고 연마한 것이 오산학교 재학 시절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소월의 오산학교 수학기간은 그리 길지 못하였다. 3.1운동으로 말미암아 중도에 학업을 중지한 것이다. 그것이 3학년 1학기 떄라 한다. 그러나 오산학교 재학시에 소월은 그의 생애에 또 하나 중대한 일을 겪게 되었다. 장가를 가게 된 것이다. 규수는 귀성군 서산면 평지리 홍씨였다. 소월보다는 나이가 세 살 위라 한다.물로 사흘 배 사흘먼 三千里더더구나 걸어 넘는 먼 三千里朔州 龜城은 山을 넘은 三千里요.물맞아 함빡히 젖은 제비도가다가 비에 걸려 오느랍니다.저녁에는 높은 山밤에 높은 山서로 떠난 몸이길래 몸이 그리워님을 둔 곳이길래 곳이 그리워못보았소, 새들도 집이 그리워南北으로 오며가며 아니합다까.에서 발췌한 몇 절이다. 이것은 아내에 대한 소월의 정을 노래한 것이리라. 처가인 구성에서 얼마나 먼 거리를 두고 이 작품을 쓴 것인지는 모르지만 [삭주 귀성]을 멀고 아득한 곳으로 느끼면 느낄수록 더욱 간절한 그의 그리움의 표현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새로 맞이한 신부에 대한 소월의 정분은 결코 엷은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소월은 한두 해 집에 머물러 있다가 1921년 나이 20세에 학업을 계속하기 그러니 자연히 사물에 대하여 이해의 주판질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던 것이외다.]이라는 글에서 안서가 지적한 말이다. 이것은 소얼의 성격을 밝히는 중요한 기록이다. 소월이 과연 [순정의 사람]인 아닐까. 그것은 그의 작품에도 나타나 있다. 그의 작품의 수사가 정밀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것은 그가 자기의 정서에만 도취하지 않고 그것을 계산할 수 있는 성격의 반영이다. 이른바 깔끔한 의지직인 일면을 가짐으로써만 가능한 것이다. 토오쿄오에서 소월의 거취도 지금은 모호하다.[토오쿄오에서 상과대학에 들어갔으나 본시 자기의 취미에 맞지도 아니하였을 뿐, 아니라 또 학자도 어려웠으니.... 단념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서 활동하려고 김안서와 같이 여러 방면으로 돌아다녔으나 모두 맘과 같이 되지 아니하였습니다.]역시 안서의 말이다. 그러나 의 저자 김영삼은 [토오쿄오에 상대 중퇴라 함은 허위이고, 사실은 일본 토오쿄오에 건너가 토오쿄오 상대 입학시험에 낙제한 것]이라 한다.어느 것이 사실이든 이 여행을 통하여 그는 [가로막힌 바다를 마주 건너서]멀리 있는 고향과 임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는 실의와 향수에 젖어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서 활동]하기 위해서이다. 청진동에 하숙을 정하고 4개월 가량 안서와 돌아다니며 취직을 하려고 애를 썼다. 허사였다. 실의에 찬 그의 발걸음은 다시 [정주 곽산 차 가고 배 가는] 고향으로 향하였다. 시작 발표는 진해만큼 황성하지는 못하였으나, 여전히 계속 되었다.1924년, 그는 ,영대의 동인>이 되었다. 주요한, 김동인, 이광수, 김억, 김여재 등등이 주요 맴버들이었다. 동인으로서 소월을 추천한 것은 안서였으리라.가을에 소월은 영변을 여행 중에 채란이라는 진주 기생을 알게 되었다. 이성 관계에 대한 소월 자신의 기록은 채란에 대한 것뿐이 아닐가. 의 서두에 첨기로서 자세한 사연이 적혀 있다. 1924년 소월은 처가가 있는 구성군 평지리에서 4킬로 떨어진 남시에 동아일보 지국을 설치하였다. 신문지국을 경영하여 그것으로 생활의 다. 이 무렵의 그의 몸부림은 처참하였다. 위에서 말한 는-조만식의 이름을 부르짖은 것도 이 무렵이다. [근년 처음으로 꿈 없이 자고 일어난]맑은 정신으로 되돌아온 아침에 그는 [술과 계집과 이욕에 헝클어진]자신을 발견하고 모골이 송연한 전율을 느꼈으리라.있을 때에는 몰랐더니없어지니까 네로구나.있을 때에는 몰랐더니없어지니까 네로구나.이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라고 하던 소월의 노래가 [돈타령]으로 변한 것이다 소월의 만년은 이 천성의 서정 시인에게는 너무나 고되고 비참하였다. 소월의 가슴에는 허무에의 유혹이 뿌리를 펴게 되고, 그럴수록 그의 생활은 더욱 황량해졌다. (소월의 만년에 대해서는 김광균의 -1947년 11월 -이라는 글에 비교적 친절히 설명되어 있다.)1927년 7월 19일 그는 유일한 중앙문단의 지기인 나도향의 부고를 받게 되었다. 나도향은 2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소월의 충격이 어떠하였으리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어서 1928년에는 고월 이장희의 음독자살한 사실이 전해졌다. 고월은 27세에 세상을 져버린 것이다.[생은 기야요, 사는 귀야라고도 하였고 사람은 희망이요, 예술은 여원이라 한 것도 역시 할 수 없어서 나중에 한 말이지요. 그것도 죄다 참말 쓸데없는 말이지요. 사람은 결국 없어지고 마는 것이니까요. 이 말에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스승 안서에게 보낸 편지속에서 소월의 술회이다. 그는 다가오는 자기의 운명을 응시하고 있었을 것이다.1934년 소월은 33세가 되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항여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와 같은 나이다. 그 해 추팔월, 소월은 안서에게 편지를 보냈다. 안서가 보낸 역시집 에 대한 답장이다. 동시에 그것은 소월이 이 세상에서 옛 스승에게 보낸 마지막 하직 인사가 되어버렸다.[제가 구성와서 명년이면 10년이옵니다. 산촌와서 10년 있는 동안에 산천은 별로 변함이 없어 보여도 인사는 아주 글러진 듯하옵니다. 세기는 저를 버리고 혼자 앞서 달아난 것 같 감수성의 창출을 통해 심화, 확대시킨 것으로 이해함이 적절하리라 생각된다.그러나 문제의 중요성은 이러한 민요적 정서가 지닌 다양한 감성의 세계에 있다. 이 점은 사실 당연하기조차 한데, 민요가 반영하고 있는 감성의 세계는 우리의 일상 현실에서 출발하여 그 안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삶의 정조에 호응하는 양상을 띠기 떄문이다. 뿐만 아니라 민요가 지닌 친숙한 리듬의식은 그것이 새로운 감수성의 차원에서 노래되는 경우라 할지라도, 그 율격적 질서 안에 이미 잠재된 공유분모를 내포하고 있어, 상당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그 미적 특질을 구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따라서 전통적 정서 혹은 민요적 정서의 세계라 하더라도 간단히 특정지울수 없는 개성적 면모가 존재하며, 더욱이 그것이 김소월의 경우처럼 발전적으로 심화,확대되어 있는 경우, 환기된 정서나 이미지의 세계는 단순히 과거지향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오히려 우세하다고 할 것이다. 전통적 정서의 문제와 관련된 이러한 복합적 측면을 고려하면서 김소월이 지향한 시 세계의 특징적 국면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본다.김소월의 등장은 분명 우리 시문학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의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시작활동을 하는 초기부터 이른바 민요조의 서정시에 깊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그의 스승이자 비슷한 시적 지향을 보인 김억의 영향이기도 하겠지마, 그보다는 당대의 한국 근대시가 보여준 방만한 틀과 정서적 불안정성 및 형태상의 난맥상 등을 지양,극복하고자 한 의도에서 비롯된것이기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간결하고도 짜임새 있는 구조와 작품적 질서를 통해 시상을 가다듬고, 이를 친숙한 리듬의식 속에서 형상화하였다.김소월의 시적 특징은 무엇보다도 그 형태상의 정제성과 우리의 전통 시가에서 흔히 보이는 율격적 질서를 새롭게 변용한 점에 있다. 그는 특히 민요의 3음보격과 4음보격을 적절히 응용하여 이미지의 공간을 확정시키고, 그 환기된 정서를 배경으로 내면의식을 구체화시키는 특징을 보여준다.이다.
    인문/어학| 2006.10.01| 15페이지| 1,500원| 조회(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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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대중매체가 아동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 평가D별로예요
    Ⅰ.서론흔히 현대사회를 대중문화 시대라고 지칭한다. 이러한 대중문화 시대에 사람들이 언어와 행동양식, 규범과 가치를 안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대중매체라 할 수 있으며, 대중매체에서도 텔레비전은 그 어느 매체보다도 대중전달과 감각적 호소력을 가지고 현대인의 사회적 행동과 태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중매체가 우리 생활의 중요한 환경으로 등장하게 되어 이제 대중매체와 어린이와 떼어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 유아는 세상에 태어나서 빛을 감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무의도적으로라도 TV를 의식하게 된다. TV 프로그램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모를 때 에는 영상의 움직임과 음향 때문에 유아들은 TV에 주의집중을 하며, 유아가 성장함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의 이해와 더불어 TV는 유아들의 사회화 과정에 커다란 몫을 차지한다. 유아들이 TV를 즐겨 시청하는 이유는 TV를 오락적인 매체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더라도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학습과는 달리 TV는 자신의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므로 언제나 그 곳에 있고, 또한 보기 싫을 때는 언제나 TV를 끌 수 있다는 사실이 아동들에게 강제성을 느끼게 하지 않아 심리적으로 TV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있다. 이러한 유아와 TV라는 대중매체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대중매체의 특징과 기능, 대중매체가 유아 교육에 미치는 영향, 대중매체의 교육적 책임 및 유아들에 TV시청의 적절한 지도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대중매체의 이해1. 대중매체의 개념오늘날 개인들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대중매체이다. 의사소통은 송신자와 수용자라는 의사소통 참여자들과 그들이 주고받는 어떤 메시지 외에도 그 메시지를 운반할 어떤 회로, 즉, 매체를 필요로 한다.2. 대중매체의 특징현대사회는 대량전달(Mass-Communication)의 시대이며 정보화시대이다.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며 많은 지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이러한 지식과 정보들이 대량으로 전달되는 사회가 현대사회이다. 신문, 잡지 등의 형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므로 다른 어느 대중매체에 비해 광고에 대한 규제가 엄격한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Ⅲ. 텔레비전이 영향과 문제점1. 각 학자들이 말하는 텔레비전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1) 벤두라(Bendura)-TV프로그램의 폭력적 장면과 수행 등이 어린이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계속 보아온 어린이들은 공격성과 폭력성이 질투 등의 행동이 내면화 되어 후에 청년이 되었을 때 직접적으로 표출화 되므로 텔레비전은 범죄라는 말을 하고 있다.2) 메코비(Meccoby)여사- 텔레비전을 집에 들여 놓은 순간부터 부모들은 어린이들을 지도해 줄 수 있는 도덕적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요구 된다고 주장한다.3) 란두라 로스(Randura Ross)- 보보인형이란 영화에서 발로차고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눈 어린이에게 보여줌으로써 실험집단의 어린이는 영화를 보고 난후에 보보인형을 잘 가지고 놀며 통제집단의 어린이는 전혀 가지고 놀지 못하는 등의 연구 조사가 나타났다.2. 텔레비전의 영향1) 비관론적 관점어린이는 일방적으로 텔레비전을 장시간 접촉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이 많다. 샤이온(Shayon)같은 학자는 어린이에게 있어서 텔레비전은 결코 건전한 것이 못된다고 주장하였다. 텔레비전은 어린이에게 있어서 일방적으로 성인세계로 통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가장 손쉽게 들어 갈 수 있는 뒷문이며 텔레비전은 어린이들과 함께 놀아 주는 관심거리의 친구이며, 놀이로 이용하는 매체이다. 그럼으로 텔레비전은 어떠한 방법이라도 제작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정신분석학자나 심리학자들은 텔레비전을 가족과 함께 시청한다 해도 프로그램의 내용이 적합지 않기 때문에 영향은 미친다고 비판하며 내용을 분석해 보면 전반적으로 성인을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말한다. 영국의 힘멜 웨이트(Himmer Welt)등에 조사에 의하면 성인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은 일방적으로 불안과 불행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인생 자체를 문제% 이상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타인(Benjamin Stein)이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했었던 바와 같이 TV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도덕적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기도를 하거나, 교회나 절에 가거나, 카운슬러를 찾거나 혹은 종교적 계율을 찾아보려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4. 올바른 텔레비전 시청법1) 부모 스스로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텔레비전을 적게 볼수록 그 자녀들도 텔레비전을 적게 본다고 한다.2) 부모의 허락을 받은 후에 텔레비전을 볼 수 있게 한다.아이들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한다. 이것이야말로 부모의 통제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만약 부모가 감독할 입장이 되지 못할 경우에는 텔레비전 플러그 잠금 장치를 구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3) 아동들이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규제한다.부모들은 자신들이 믿는 가치들을 대변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네 뱃속이 쓰레기로 가득 차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또한 네 머릿속 이 쓰레기로 가득 차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부모는 자녀에게 말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프로그램 규제가 필요하다.4) 텔레비전이 켜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어떤 가정에서는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침묵 시간'을 설정하고 있다. 어떤 학교에서는 '일주일 동안 텔레비전 안보기'를 학급의 실천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안들을 브레인스토밍하고, 자기 가족 성원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 이러한 실험이 끝나자 각 가정에서는 이전에 비하여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어떤 학교에서는 학교가 채택한 텔레비전 시청 지침을 각 가정에서 고려해 볼 것을 요구하는 학교장 서신을 발송하고 있다. 그러한 지침들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하루 1시간 30분 이상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도록교수는 광고가 아동들의 소비심리 강화이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일정지역 가정에 대한 표본조사를 통해 밝혀내기도 했다. 쇼어 교수는 (Born To Buy)라는 저서에서 “소비문화에 과다 노출된 어린이들이 그렇지 않은 지역의 아동들보다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불안, 부모와의 관계 악화 정도가 훨씬 심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적고 있다.스웨덴, 아동대상 장난감 패스트푸드 광고 전면금지스웨덴에서는 이미 1991년부터 ‘라디오와 텔레비전 관련법’을 제정해 어린이 프로그램 앞, 뒤로는 어떠한 광고도 할 수 없도록 규정해놓고 있다. 오후 9시 이전에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패스트푸드 등의 광고가 전면 금지되며 밤 9시 이후 부모들을 대상으로만 방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지난 해 12월 환경청의 초청으로 국내를 방문한 스웨덴의 시민운동가 루이스 운제르스(Louise Ungerth)씨는 환경정의 ‘다지사’ 주최의 토론회에서 “어린이는 8~10세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광고의 목적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하기 시작하며 12세 정도부터 광고를 하나의 총체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며 스웨덴의 어린이 대상 광고금지가 이러한 사실에 기반한 것임을 밝혔다.특히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와 같은 정크푸드의 TV광고가 어린이들의 식습관에 미치는 악영향은 매우 직접적이어서, 국내에서도 이미 환경정의 ‘다지사’의 “안티 패스트푸드운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12월 6일, 미국국립의학연구소(IOM)는 “TV광고와 어린이들의 식습관에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IOM측은 “정크푸드 광고주들이 어린이 대상 광고를 자율적으로 자제하지 않을 경우 정부 차원에서 강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 정크푸드 회사 크래프트의 오레오와 펩시는 이미 자발적으로 어린이 대상 광고를 자제하고 있다.국내에서도 환경정의 ‘다지사’는 어린이 시청시간대 패스트푸드 광고의 전면금지를 요구하고 있다체온이 올라가 오후 3,4 시를 정점으로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집에서 늦게 자니 수면시의 저체온 상태에서 벗어나 체온이 미처 올라가기도 전에 어린이집에 오게 된 것이다.이런 상태에서 낮에는 정신이 멍하고 밤에는 체온이 내려가지 않아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체온 외에 아이들의 생활을 살펴보니 하루 평균 걸음 수도 부족한데다가 운동량, 수면시간도 부족했고 아침을 거르고 아침에 배변을 하지않는 등 전반적으로 생활 습관이 흐트러져 있는 아이가 많았다.이 밖에도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노는 시간보다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도쿄에서 1999년 세 살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떤 인자에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전체의 41.9%에 달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가장 많았고 음식물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순이었다.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은 유전, 주거환경, 대기오염, 식생활 변화, 라이프 스타일 등 여럿이 있는데 저자는 일단 그 주범을 서구화된 식생활로 보고 있다. 그는 위장 기능이 미숙한 유아기 아이들은 오랫동안 섭취해 온 전통 음식을 먹이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저자는 이 책에서 혼자 밥을 먹는 아이들, 학교에 적응 하지 못하는 아이들,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 등 총10장으로 나눠 어린이들의 생활상의 문제들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려면 가정에서의 식 습관과 수면 등 기본적인 것들을 부모가 함께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모든 문제가 어른들이 아이들을 자신들의 잘못된 생활 패턴에 끌어들인 데서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환경 오염과 각종 화학 물질의 영향 등 거시적인 요인이 아닌 가정에서 문제점을 찾게 된 그는 아이들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것만으로도 잘 자랄 수 있다’는 너무 당연한 사실을 인식시켜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부모부터 바뀌어야 함을 누차 강조한다.조윤정기자 yjco@hk.co.kr3. 초등생, 가족보다 TV가 더 친해?[데이터뉴스 2004-11-17 19:45]우리나라 된다.
    교육학| 2006.09.17| 12페이지| 1,500원| 조회(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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