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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소수자들] 우리사회의 마이너리티에 대하여
    Ⅰ. 마이너리티에 대하여...마이너리티(minority)라는 개념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마이너리티라는 개념 자체가 메이저리티(majority, main stream)라는 존재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이때 말하는 마이너리티와 메이저리티는 단순히 수적으로 다수인가, 소수인가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마이너리티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같은 한국의 노동자라 할지라도 숙련된 정규직 내국인 노동자는 다시 미숙련, 비정규, 외국인 이주 노동자에 대해 다수자 그룹의 포즈를 취한다. 자신이 획득하게 된 작은 기득권이나마 그들과 공유하지 않으려 하고, 이를 통해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의 처지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정상인이 장애인을, 중산층 여성이 빈곤 여성 가장을, 제도권 교육을 받은 이들이 탈학교생들을, 인문계 고교 출신이 실업계 고교 출신을 상대로 역시 다수자 그룹의 역할을 하려든다. 독일이나 중동 등지에 파견되었던 외국인 노동자로서 마이너리티의 경험만 있던 우리 사회에 어느새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우리들도 상대적인 다수자 집단의 기득권을 그들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물어 보아야 한다. 이와같이 우리 사회의 지배 구조는 현재 격렬한 변화의 진통을 겪고 있다.이제 마이너리티에 대해 나름의 정의를 내려야 할 것 같다. 질 들뢰즈는 이와 관련하여 "주류는 수가 적어도 스스로를 다수라고 제시하며 그래야 안심하는 사람들이다. 주류는 또 현재의 지배세력에 참여하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자기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과 동조하려고 하거나 독자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 스스로 피지배자로 남길 원하거나 혹은 남을 지배하려는 사람들이다" 라고 말한다. 이 말을 고스란히 역전시켜 보면 문화 판에서 말하는 '마이너리티'의 정의는 가능할 것 같다. '마이너리티는 수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권력의 장악이나 지배 세력에 편입되기를 꿈꾸지 않는다. 그들은 지배 세력이 요구하는 것과는 다른 독자적인 삶의 는 부분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남성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성의 성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Male to Female Transsexual, 육체적으로는 여성이지만, 남성의 성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Female to Male Transsexual 이라고 부르고, 역시 성 정체성의 혼란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의 성적 취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Intersexual(간성, 혹은 중성)선천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징(혹은 성기)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나는 유전적 장애의 일종입니다. 자웅동체, 혹은 남녀추니 라는 식으로 한국에서는 불리는데, 출생 시에 하나의 성으로 확정하는 시술을 통해, 남성, 혹은 여성의 성을 갖게 되지요. 그러나, 이러한 시술이 정신적 성과 일치되지 않는 경우, 또 하나의 트렌스 섹슈얼이 되어, 다시 성전환수술을 통해 자신의 성을 되찾게 됩니다. 이것 역시 개인의 성적 취향과는 별개의 문제로, 일종의 선천적 신체 이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Transvestite(이성복장자)반대 성의 복장과 외모를 취함으로 해서 성적인, 혹은 감정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이미 결혼을 한 사람들이거나, 혹은 이성의 애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으며, 여성의 복장이나 외모를 하는 남성이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보다는 이성애자인 경우가 많으며, 여성 호르몬을 맞거나, 부분적인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단순히 좀 더 완벽한 상대성의 모습을 가지려는 목적의 한 방편일 뿐, 자기 스스로의 육체적 성에 대한 거부감 내지,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없으며, 단순한 취향의 일종이지요.▒ Drag-Queen or Drag-King(여장 남자, 혹은 남장 여자)대부분 동성애자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성성, 혹은 남성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상대성의 복장을 하거나, 외모, 혹은 말투, 몸짓 등을 모방하여 과도하게 표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모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육애와 동성연애를 구분 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와 같은 사회의 낙인과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들을 피해 성적 소수자들은 음지로 음지로 숨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3) 일반(一般)과 이반(二般)사이종로의 게이 커뮤니티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낸 단어로 알려진 일반(一般. 이성애자)과 이반(二般, 異般. 성적소수자)은 성적소수자들 사이에 널리 통용되고 있다.그러나 용어의 차이만큼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반'과 '일반'의 골은 넓고도 깊으며 각종 성적소수자 관련 인권단체들은 이러한 '일반' 과 '이반'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지난해 5월 동성애자 전문주식회사 '딴생각(www.ddan.co.kr)'을 오픈하며 인터넷 커뮤니티 사업에 뛰어든 사장 이해솔씨(35).동성애자를 위한 각종 컨텐츠 제공과 인터넷상을 통해 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그녀 역시 레즈비언으로 사업진행에 있어 어려움을 토로했다."해외에서 들여올 컨텐츠가 검열로 통과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이해솔 사장은 아직까지 '동성애=음란' 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강해 사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국이나 호주처럼 'pink 산업(동성애자를 소비자로 하는 모든 종류의 경제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동성애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올해 3회째를 맞게 될 퀴어문화축제 역시 퀴어영화제와 거리축제 등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반'들의 이해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4) 그들의 노력그러나 성적소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마찬가지로 성적 소수자를 위한 제도적 법적 장치는 아직 미약한 것이 현실이다.이에 여성동성애자 단체 '끼리끼리'를 비롯한 각종 인권단체는 인터넷 내용등급제에 의한 청소년의 동성애 사이트 접속제한, 교과서와 사전에 실린 동성애에 대한 혐오적인 해설 등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 하는 등 자신들의 인권 찾기에 직접 나서고 있다.특히 청소년의 동성애 사이트 접속에 대한 논란은 의견이 분분하다.가장 논란이 이는 것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제7조.이 규정럭이며 병력을 지휘하였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머릿결로 단장된 머리 속에 지략이 없었다. 병력의 우세만 믿고 지형이 험준하고 나무가 울창한 곳에서 전투를 벌인 것은 작전의 실패였으며, 상수리 나뭇가지가 우거진 곳에서까지 그 긴 머리를 펄럭인 것은 스스로 파국에 이르는 어리석음이었다. "압살롬이 다윗의 신복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털이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저가 공중에 달리고 그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나간지라" (삼하 18:9).압살롬의 미모지상주의는 시작은 좋았으나 그 열매가 좋지 않았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이 그의 미모였으나, 미모지상주의는 결정적인 단점이었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어야 했을 그가 가장 불행한 자가 되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그의 문제는 무엇이었던가? 그의 지지자 중 아무도 그의 탈선을 지적해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처럼 과거에도 있었던 미모지상주의가 요즘 같은 영상 매체 시대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홍석천은 동성연애자라는 사실만으로 연예계에서 퇴출시키면서 하리수의 "끼 있는" 모습은 오히려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팬들은 그런 탈선에 너그럽기만 하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로 하리수를 사랑하는 길일까? 요즘처럼 중성미 예찬자들이 많은 시대에 성적소수자 하리수가 연예인으로 활동할 권익을 주장하는 팬들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性) 윤리의 잣대마저 무시하는 미모지상주의는 사회를 위해서도 하리수 본인을 위해서도 그 열매가 결코 좋을 수 없음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의 미모를 칭찬하고 싶되 그의 “끼 있는” 행동 때문에 우리 사회의 성문화에 탁류가 흐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또 그가 옷을 마구 벗어도 두둔하는 그의 팬들의 미모지상주의는 오히려 그의 재능이 채 꽃 피우기도 전에 시들게 할 수 있다. 그렇다! 진정으로 우리가 성적소수자의 권익을 말하려면 우리는 똑같이 공평한 잣대로 홍석천과 하리수를 대하여야 한다.Ⅱ.를 수습하려고 절차를 마냥 미루기만 했다. 학생의 시선에는 교사의 그런 행동이 무책임하게 비쳐졌다. 그는, 자퇴절차를 마냥 미룬 담임교사에 대하여 부정적이 시각으로 보고 있다.자퇴생으로써의 불편함은자퇴생을 무조건 학교 부적응자로 색 안경 쓰고 바라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남들이 색 안경 끼고 볼까봐 오히려 복장이나 행동거지를 단정하게 하는 편이다.인터넷 커뮤니티나 그밖에 사회에 가입할 때 최종학력을 '중졸'로 쓰기도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고등학생'이라고 말할 수 도 없다. 이 사회는 인간에 대하여 왜 그런 정보를 요구하는 건지 회의스럽다.- 18세 자퇴 남학생의 인터뷰사례2.자퇴생들에 대한 또 다른 편견지난해 9월에 중학교 1학년을 자퇴했다. 3월초 KBS 교육특집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에 교사인 어머니와 함께 소개되었다.요즘 매스컴들은 '자퇴생 모시기'에 정신없다. 학교를 뛰쳐나온 후 어느 대학에 갔다, 뭐가 되었다며 '성공 스타'들에게 관심이 쏠려 있다. 며칠 전 SBS '원더풀 투나잇'이란 코너에서도 자퇴를 하거나 대학 진학을 안 한 사람들 몇몇이 나왔다. 그 프로그램 역시 그랬다. 자퇴해서 '뜬' 그런 성공담들뿐이었다.그들은 자퇴를 하고 나름대로 노력해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나도 그들의 노력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겠지만, 매스컴을 비롯한 사회의 여러 시각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이룬 그들을 이용해 오히려 다른 많은 '자퇴생'들을 괴롭힌다.자퇴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없애 주기는커녕, '자퇴생'들을 다른 이들로부터 더 멀리 떨어뜨려 놓고 있다. '성공 스타'들로도 모자라 일반적인 자퇴생들도 우상화하기 일쑤다.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좀더 큰 세상으로 나온 그들에게 제멋대로의 잣대로 기사거리만 부각시켜 비추고 싶어 한다. 실제로 얼마 전 탈학교 모임 친구들 몇몇과 함께 한 신문사에 가서 인터뷰를 했다. 기자는 심지어 없는 말까지 만들어 기사를 썼다. 그렇게 '자퇴생'들을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자퇴가 '잘나서이다.
    사회과학| 2004.05.04| 22페이지| 1,000원| 조회(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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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영문 자기소개서
    It's a great pleasure to have an opportunity to introduce myself to you. But I'm afraid I can't express what I think in English well. Anyhow now I'm going to tell you something about myself. My name is Lee Deuk Hon, I was born in Seoul on the twenty ninth of July, 1980. I live in 203, Namganvill, 350-4, Sinandong, Jin-Ju, Geyongsangnamdo Korea. I'm twenty four years old and I graduated from Yong-San High School in 1999. And I entered a German Education of the Han-koo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I finished freshman and I joined army. The life there is pleasant and instructive for twenty four month.
    기타| 2004.05.04| 5페이지| 3,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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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 소수자에 대해
    ⅰ. 들어 가며...‘어려서부터 경험하는 남들의 혐오, 끝끝내 이해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 때문에…아홉수 고비를 넘기가 쉽지만은 않다. 19, 29, 39, 49살…. 아홉수를 넘어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어른은 노인이 된다. 생로병사의 자연스러운 과정에 따라 19살보다 29살, 29살보다 39살을 넘기가 힘들게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적 소수자들에게 가장 넘기 힘든 아홉수는 ‘19살’이다. 남들과 ‘다른’ 성적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사춘기가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동성애 죄악시’ 기독교 교리에도 절망대다수 동성애자들은 질긴 목숨을 밑천으로 질풍노도를 헤쳐 살아남은 자가 된다. 그러나 상당수는 해맑은 얼굴의 ‘영정사진’으로 남는다. 지난 4월26일 19살의 한 청소년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성 동성애자였던 윤 아무개(19)군은 다음날인 27일 동성애자인권연대(동인련) 사무실 문고리에 목을 매달고 앉은 자세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옆에는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세상을 원망하는 6장의 유서와 자신의 전 재산인 34만원을 동성애자인권운동에 기부한다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술, 담배, 녹차, 파운데이션, 수면제, 묵주.’윤군이 좋아했던 여섯 가지 물건들이다. 시조시인이 되고 싶어 했던 청년은 이 물건들의 이름을 따 아호를 ‘육우당’(六友堂)으로 지었다고 한다. 그가 벗 삼았던 여섯 가지 물건들 속에서는 한 청소년 동성애자의 쓸쓸한 스무 해가 녹아 있다. (이하생략)위의 기사는 얼마 전 동성애자로써의 삶에 그리고 자신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를 저버린 한 청년의 자살 소식을 다룬 주간지의 기사이다. 동성애라는 문제가 어느 정도 사회의 인정을 받는 서구 사회와는 달리 아직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은 음지에서 그들의 존재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 2000년 9월, 대한민국 최초로 커밍아웃 동성애자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하고 외부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는 것.을 한 연예인 홍석천 씨는 커밍아웃 이후 방송 활동을 정지당했고 지금 그는 자체적 결합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동성과의 어떤 성적인 경험 내지는 성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다.▒ Homosexual(동성애자)생물학적으로 같은 동성에게 육체적으로, 혹은 감정적으로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사람이 같은 남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남자 동성애자를 게이(Gay), 생물학적으로 여성인 사람이 같은 여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여성 동성애자는 레즈비언(Lesbian)이라고 부른다. 이는 단순한 성적 취향(Sexual Orientation)을 가리킬 뿐, 트렌스 섹슈얼이나, 인터 섹슈얼 같은 성 정체성의 혼란(gender identity disorder)으로 오해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호모(homo)19세기 후반 헝가리 의사가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지칭하는 sodomy 등의 이전 용어들을 대신하여 의학적으로 고안해 낸 병리학적 용어이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모멸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게이(gay)원래 남녀 동성애자 모두를 지칭하는 용어인데 주로 남성 동성애자에 국한되어 사용된다. '기쁘다'라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하는 단어▒ 레즈비언(lesbian)여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 그리스의 여류 시인 사포가 살았던 레스보스 섬에서 기원한 말▒ 커밍아웃(coming out)동성애자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하고 외부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는 것. 하나의 통과의례로 여겨지나 현 사회에서 쉬운 일은 아니다.▒ 이반일반 이성애자와 대칭되는 의미로 동성애자를 일컫는다. 종로 등지에서 유래된 우리말. 처음에는 일반보다 못한 자, 즉 일반보다 계급적 상하라는 자기 비하적 의미였으나 점차 적극적이고 긍정적 의미로 확대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성애자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 은어의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퀴어(queer)매스컴에서 퀴어 영화제에 대한 소식을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사전적으로는 , 같은 뜻을 지니지만, 동성애자들에 의해 긍정적으로 수지만, 이는 단순히 좀 더 완벽한 상대성의 모습을 가지려는 목적의 한 방편일 뿐, 자기 스스로의 육체적 성에 대한 거부감 내지,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없으며, 단순한 취향의 일종이지요.▒ Drag-Queen or Drag-King(여장 남자, 혹은 남장 여자)대부분 동성애자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성성, 혹은 남성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상대성의 복장을 하거나, 외모, 혹은 말투, 몸짓 등을 모방하여 과도하게 표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모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육체적 성에 대한 혼란은 없으며, 자신은 물론이고, 파트너 또한 성전환의 욕구는 가지고 있지 않지요. 대부분 업소에서 쇼를 위한 것이거나, 동성애자의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극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방법으로 여장, 혹은 남장을 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실제로 Drag을 하는 동성애자들은 전체 동성애자의 5%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들은 동성애자의 커뮤니티의 일부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는 '남자가 여자 옷을 입었다' 혹은 '여장남자' 라는 말로 그 부류를 모두 통칭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절대 잘못된 것입니다. 외형상, 남자가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은, 드랙 퀸일 수도 있고, 트렌스 베스타잇일 수도 있고, 그리고 트렌스 섹슈얼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She Male(쉬 메일)아직 한국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성적 정체성으로서, 성적 다양성이 인정되어 하나의 문화로 발전된 나라들에서 보여 지는 특정한 문화 속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육체적으로 수술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성기는 그대로 간직한 채로, 가슴과 외모만 여성의 모습을 갖게 하여 남성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지요. 대부분 매춘업을 하거나, 포르노 그라피에 출연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고 있는 경우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Female Impersonators연극이나 각종 문화행사에서 여성의 역할을 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좀 리도 동성애자예요’서울의 신촌에는 무언가 낯설은 장소가 있다. 현대백화점 뒤편의 어린이 놀이터에는 노숙자가 아닌 앳되기만 한 여중고생들이 가득 차 있다. 이들은 흔히 팬픽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하여 만든 동성애 소설이라 불리우는 동성애 소설로 동성애를 접하고 자신이 동성애자라 믿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서슴없이 애정행위를 하는 등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이러한 분위기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가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고등학생 1483명을 대상으로‘청소년의 동성애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3명)가 자신이 동성애자인 지 여부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또 응답자의 7.3%(109명)는 실제로 동성애 사이트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동성애 고민을 하게 된 이유로는 ‘동성 친구에게만 감정이 끌려서’(32%), ‘이성 친구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서’(14%), ‘동성 친구와의 접촉시 감정동요’(12%) 등을 들었다. 그러나 응답자의 53%가 동성애에 대해 ‘범죄, 정신병, 변태’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김영란 소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을 주제로 마련된 토론회에서 이런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동성애에 대한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가 유통돼 동성애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며 “학교 성교육 등 공식통로를 통해성 정체성에 대한 정보제공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2) 음지로 흘러가는 성적소수자지난 해 서울지검 소년부는 인터넷에선 만나 동성 청소년에게 옷을 사준다며 성관계를 맺은 40대 남성이 구속되었고, 에이즈 감염자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살인 사건까지 벌어지게 되었다.이렇듯 인터넷을 매개로한 중년남자와 10대 남자 중학생의 원조교제 사건, 극장, 남산 등 특정 공간에서의 동성 간 매매춘등의 심심찮은 보도 등은 성적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들을 피해 성적 소수자들은 음지로 음지로 숨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3) 일반(一般)과 이반(二般)사이종로의 게이 커뮤니티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낸 단어로 알려진 일반(一般. 이성애자)과 이반(二般, 異般. 성적소수자)은 성적소수자들 사이에 널리 통용되고 있다.그러나 용어의 차이만큼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반'과 '일반'의 골은 넓고도 깊으며 각종 성적소수자 관련 인권단체들은 이러한 '일반' 과 '이반'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지난해 5월 동성애자 전문주식회사 '딴생각(www.ddan.co.kr)'을 오픈하며 인터넷 커뮤니티 사업에 뛰어든 사장 이해솔씨(35).동성애자를 위한 각종 컨텐츠 제공과 인터넷상을 통해 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그녀 역시 레즈비언으로 사업진행에 있어 어려움을 토로했다."해외에서 들여올 컨텐츠가 검열로 통과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이해솔 사장은 아직까지 '동성애=음란' 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강해 사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국이나 호주처럼 'pink 산업(동성애자를 소비자로 하는 모든 종류의 경제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동성애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올해 3회째를 맞게 될 퀴어문화축제 역시 퀴어영화제와 거리축제 등으로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반'들의 이해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4) 그들의 노력그러나 성적소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마찬가지로 성적 소수자를 위한 제도적 법적 장치는 아직 미약한 것이 현실이다.이에 여성동성애자 단체 '끼리끼리'를 비롯한 각종 인권단체는 인터넷 내용등급제에 의한 청소년의 동성애 사이트 접속제한, 교과서와 사전에 실린 동성애에 대한 혐오적인 해설 등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 하는 등 자신들의 인권 찾기에 직접 나서고 있다.특히 청소년의 동성애 사이트 접속에 대한 논란은 의견이 분분하다.가장 논란이 이는 것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제7조.이 규정은 청소년 유해매체물의 심의기준으로 '수간을 표시하거나 혼음, 근친있다.
    사회과학| 2003.05.23| 10페이지| 1,000원| 조회(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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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성역할과 성차 평가C아쉬워요
    (전략) 학교의 구조 속에서 아이들이 성의 중요성을 관찰하게 되는 또 다른 점은 교사들의 상이한 성비, 즉 교사의 여성화를 통해서이다. 교사의 여성화는 초등학교의 경우 더욱 두드러져서 구체적으로 1999년 우리나라 전체 초등학교 교사의 61.2%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여성개발원, 1999). 그러나 학교 내에서 남성과 여성이 맡고 있는 일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반대의 양상을 보여, 압도적인 여교사의 비율에도 불구하고 관리직 위치의 여성 교원(교감, 교장)의 비율은 놀라운 정도로 작다(1999년 전국 초등학교 교감 중 여성의 비율은 7.1%, 교장의 비율은 5.6%임, 한국여성개발원, 1999). 이러한 현상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략)위의 내용은 수업시간에 배웠고 이번에 교등학교 성교육 지침서에 또한 나왔있는 내용이다. 성차별, 분명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다.1.성차와 성역할어렸을 때 수없이도 많이 들었던 말이 있다. "이눔아! 넌 남자니까 항상 씩씩하게 행동하고 늠름해야돼." 우리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이 말씀을 하시면 날 태권도장으로 보내셨다. 우리 누나들이 피아노를 배우러 다녔다는 사실 또한 기억된다. 난 운동을 지극히 싫어했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태권도장을 그만 두었다. 하지만 항상 부모님은 나에게 태권도장을 다닐 것을 요구했고 그때마다 나는 부모님께 왜 누나들은 피아노를 배우고 난 태권도를 배워야 하느냐고 반문했었다. 우리 부모님의 대답은 너무도 당연하게 "넌 남자니까"였다. 그렇다면 남자는 꼭 남자다워지기 위해서 태권도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배워야 하고 여자들은 다소곳이 피아노나 미술을 배워야 할 것인가?그게 정해진 이치인가? 성차란 것은 존재하는 것인가?물론 그런 것은 없다. 적어도 고등학교 성교육 지침서를 일고 난 후라면 대답은 더욱 분명해진다. 어떠한 연구결과에서도 남녀의 성차는 단연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먼저 언어능력에서 여성이 우월하다는 일반적 의견에 대해서 살펴보자. 여성의 우수한 언어능력은 실제 검사를 통해보면 남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작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성이 언어능력이 뛰어나다고 받아들이는 이유는 여성들이 갖고 있는 비언어적 소통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비언어적 소통 기술에서 뛰어나며 따라서 더 적은 노력을 들이고도 남성들보다 쉽게 타인들의 감정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김태련 외, 1996).두 번째로 공간지각에 관한 일반적 연구들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공간 지각능력이 우수하다고 밝힌다(Maccoby & Jackin, 1974; 김정휘, 김병선, 김정인, 1995).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인지능력에서 보다 많은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먼저, Atkinson과 그의 동료들(1983)은 수리능력에서의 남녀 차이는 13세 이후 크게 벌어지지만 공간 지각 능력에 대해서는 그런 일관적인 성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Maccoby와 Jackin(1974)은 그들의 연구에서 밝혀진 성차는 아주 미미한 것으로, 남성과 여성의 공간능력에 대해 성(性)이라는 요인은 단지 5%의 설명력만을 지닌다고 지적하고 있다.다음의 수리학적 능력에 대해서 살펴보면 수리능력의 성차에 대해 밝혀진 또 다른 점은 남녀는 수리능력 자체와 수리적 적성에 대해 서로 다른 결과를 보인다는 점이다(Hogrebe, 1987). 수리능력시험을 통해 그 능력의 수행(achievement)을 측정하였을 때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월등하였으나, 수리능력에 대한 잠재된 적성을 측정하였을 때 성별에 따른 차이는 아주 작게 줄어들었다. 또한, 수리능력의 성차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은 남성과 여성은 수리능력의 각기 다른 영역에서강세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한다. 예를 들어 Kimball(1989, 김태련 외, 1996 재인용)은 남학생은 기하문제와 같은 비정형화된 답이 요구되는 영역에서의 수행이 뛰어난 반면, 여학생은 연산문제나 대수와 같은 직선적이고 명확한 답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음을 발견하였다.이러한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남성이 잘하는 것, 여성이 잘하는 것으로 구분되어지는 것은 없다. 단지 남성과 여성의 성적차이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온 문화적 차원에서 기인된 사고인 것이다.2. 성역할, 성 고정관념그렇다면 이러한 성적차이를 구분지어온 문화적 원인이란 무엇인가? 바로 사회에서 제시해주는성역할, 성 고정관념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가지 성고정관념을 그대로 보고 배우며 살아간다. 예를 하나 든다면 신생아들에게 보내어지는 선물들을 들 수 있다. 같은 신생아 복이라 하더라도 남자아이에게는 파란색등의 활동적이고 진취적인색의 신생아복을 여자아이에게는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색이라 생각되어지는 분홍색이나 노란색등의 신생아 복이 보내어 진다. 또한 아기의 "돌" 행사 중에서 아기에게 물건을 집게하는 행사가 있다. 이때에도 남자아기에는 좀 더 진취적인 물건 예를 들어 연필이나 돈을 집게 하는데 반해 여자아기에게는 연필등 지나치게 활동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물건들을 못집게 하려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예전에는 여자가 많이 배우면 안된다는 이유로 배울 기회조차 뺏지않았는가.이러한 성 고정관념은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욱 많이 느끼게 된다. 먼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이들은 남학생이 참여해야 하는 봉사활동, 여학생이 많이 배분되는 청소 당번 등 자신들이 속해 있는 세계가 엄격하게 성과 관련하여 조직되어 있음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조직은 중등학교에서 남학생 반(班)과 여학생 반이 구분되면서 더욱 확연해진다. 다행히 최근의 교과 과정에서는 기술과 산업, 가정을 남녀 모든 학생들이 배우고 또한 남녀공학 또한 늘어가고 있는지라 성차에 대한 조금의 개선이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하지만 단지 교과 과정의 변화만으로는 성역할의 차별적 교육이 확실히 개선될 수는 없다. 남녀학생에게 교사가 기대하는 것이 다르고 또한 학교가 기대하는 것이 다른 현실이다. 교사들은 무의식중에 남학생에게는 좀 더 진취적이고 활동적일 것을 원하고 여학생에게는 좀더 다소곳하고 얌전한 행동을 기대하게 된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 본다면 더욱 명확하다. 가장 쉬운 예로 남녀학교의 교훈을 예로 들 수있는데 남학교의 교훈은 "자율인, 창조인, 건강인/ 씩씩하게, 부지런하게"등이 대부분이고 여학교의 교훈은 "아름답고 슬기롭고 명랑하게/ 참되고 착한 여성이 되자" 등이 주류를 이룬다.(여성사회교육원, 1999) 따라서 교과과정의 개선뿐이 아닌 교사들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학| 2001.12.13| 3페이지| 1,000원| 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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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교육] 교육심리(영재교육) 평가A좋아요
    Ⅰ. 영재교육의 의의영재교육이 내포하고 있는 필요성과 당위성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대별된다.①국가발전에 필요한 고급인력을 양성함으로서, 사회와 국가의 첨단 산업 발전에 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요청과 ②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필요로 하는 개인적인 요청으로 볼 수 있다. 우리 나라 교육은 능력과 개인차를 인정하고 이에 따른 교육의 기회균등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대부분의 선진국가에서는 영재교육이 오래 전부터 상당히 발전되어 왔고, 많은 연구소나 대학에서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세계곳곳에 분포돼 있어 고급인력을 배출하는 데 있어서, 영재 교육이 효과적으로 실시되어 왔다."영재 아동"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학교 체제에서 상당히 생소하다. 아동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고려하기 보다는 행동 그 자체만을 근거로 아동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을 혼란시키는 모든 아동은 당연히 그 자신이 혼란 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사람들은 각자 자기에게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를 알고 또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즐겁지요. 그러나 순진하고 모르기 때문에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즐거울 수 없는 일일거예요." 이는 8살 때 매우 문제가 있는 아동으로 "추천되어" 온 미정이가 "창의적 사고" 과정을 반년동안 수강하고 난 뒤 "놀이"와 반대되는 개념을 물었을 때, "순진함" 과 "무지"라고 하면서 표현한 말이다. 미정이는 주위에 자신의 세계에 대해 이해와 인정을 바라는 것이었다. 영재성이 발휘되는 데에는 두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그 중 하나는 영재아가 작는 자유와 안정감이다. 아이들은 자유와 안정감(소속감, 수용감, 자아 존중감)이 있는 환경와 분위기에서만 미지의 세계로 쉽게 나아갈 수 있다. 훌륭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 갖추어야 할 주요한 조건 중의 하나는 영재 얽매여 창의적인 영재교육을 제대로 못한 과학고의 실패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례입학이 허용됨에 따라 영재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또 다른 형태의 과열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과학고는 올해 신입생이 졸업하는 때와 맞춰 완전 사라지게 된다.【조직 및 선발】 교육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10-20명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약칭 중앙위원회)와 시,도 영재교육진흥 영재위원회가 있다. 각 위원회는 영재교육전문가, 교육전문가, 영재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영재학교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판별, 심사, 선정하는 7-15명의 전문인사로 구성된 영재판별위원회가 있다.【입학정원】 중,고교를 합쳐 기존 과학고 정원 이내로 엄격히 할 예정이다. 기존 정원이 서울 100여명, 지방 50명 안팎인 만큼, 중 고교 각각 20-50명 선에서 신입생을 뽑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내년 3월 고교과정 신입생은 전국적으로 500-600 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영재학교 입학,퇴출,운영】 영재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선 우선 영재학교 교장이나 영재교육기관 또는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영재학교에 신청해야 한다 영재학교 내 영재판별위원회는 지능, 사고력검사, 학교성적, 경시대회 입상여부, 창의력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한 뒤, 시, 도 영재교육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영재학교에 입학하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일반학교로 갈 수 있고, 정원 범위내에서 입학, 편입을 수시로 할 수 있다. 1년 과정을 2학기 또는 4학기로도 운영할 수 있고 언제든 능력별 월반이 가능하다.【영재학교 전환】 여타 학교도 영재학교 전환과 영재학급 설치를 할 수 있다. 따라서 민족사관고나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 등도 영재학교 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영재학급 설치는 국립학교는 교육부 장관에게, 공, 사립은 교육감에게 영재학급 운영계획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당초 영재학교는 교육부 내에서만 설치, 운영 할 계획이었으나, 과학 기술처나 문화관광부에서도 해당 과학적 잠재력을 제대로 발굴하기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에 과학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이 점차 줄어들고 국제적인 과학 학력 평가시험에서도 싱가포르, 대만, 한국 등 이웃 아시아 국가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13∼14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시험을 치르게 한 결과 일본이 싱가포르, 대만, 한국보다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거나 장래에 과학에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의 수 역시 테스트에 참여한 나라들 가운데 일본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교육개혁 작업에 참여한 한 교육부의 관료는 지금까지의 교육이 모든 학생이 일정한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새로운 체제는 각 학생의 재능을 신장시키는데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시작될 이 계획에 따르면 20개의 'super-science high schools'이 설립되는데, 이는 일종의 과학영재 고등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 학교들은 정부로부터 기구들을 구입하고 대학 연구자들 가운데서 조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 학교에서는 또한 과학클럽이 구성, 운영되며 교육방법이나 커리큘럼도 대학들과 협조를 통해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영재학교 외에 1,500개의 다른 학교들 역시 기자재를 구입하기 위한 소규모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도쿄에 있는 한 여자고등학교의 지구과학 교사인 요조 시마무라는 이 계획이 학생들의 독립적인 사고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논평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과다한 수의 학생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더욱 절실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 문부성은 이 개혁작업을 위해 90억 엔의 예산을 요구하고 있다.【중국】중국 연재교육의 시초는 78년 중구과학기술대의 '소년대학생반'이다. 이후 13개 대학에서 소년대학생반을 설치하는 등 대학중심으로 이뤄지던 영재교육은 최근 중학교와 소학교(초등학교) 위주로 변화하는 추세을 위해 해마다 6월이 되면 이스라엘의 초등학교 2학년 학부모들은 교육문화체육부로부터 영재판별시험이 8월에 있으니 원하는 사람은 응시하라는 편지를 받는다. 1차 시험은 국어와 수학 각각 20문제로 객관식, 2차는 어휘문장 완성하기, 수학, 도형, 일반지식 등 5개 분야 100문제로 객관식이다. 교육부는 5년마다 민간연구소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로 출제기관을 선정하며, 시험비용은 국가가 부담한다. 이 시험에는 해마다 6만명 정도가 응시하며, 지난해는 이 가운데 3200명 최종 선발됐다. 영재들은 고교과정이 끝나 뒤 일반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간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에 진학한다. 대학 진학시 혜택은 없다.☞영재교육기관힐렐스쿨: 초중학교 9년 과정의 공립으로 영재특별반을 운영한다. 전교생 701명중 171명이 라마트간시 상위 1%안에 드는 영재들. 지능지수는 140-145. 3명중 2명이 남자다. 영재교육 담당교사는 20명. 교육은 흐로젝트 형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교과목 교사들이 합동 지도한다. 주요 프로젝트는 과학과 기술, 영화 혹 코미디, 우주, 법룰적 사고, 어린이들의 인권,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 선사시대, 인간, 경제, 미술 등 다양하다.오펙스쿨: 초중학생을 위한 풀 아웃.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5일 내내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은 일반 학교에 다니면서 1주일에 하루 수업을 빠지고 이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한다. 예루살렘에서는 상위 5%에 드는 학생 530명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수학적 사고, 창의적 글쓰기, 컴퓨터, 체스, 애니메이션, 논리학, 영화, 신문기사 작성, 철학 등 30여가지. 예술가, 엔지니어, 철학박사, 시인 등 전문가들이 수업을 맡는다. 학생 1인당 매년 350달러(약 47만원)의 수업료를 부담한다.Ⅳ. 영재아 판별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우리나라의 실정에서 실제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실시를 위하여 영재를 판별하고자 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신뢰로운 검사 도구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다.1하기는 하지만, 비용과 시간, 전문가의 부족 등이 이 방법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가져다 준다.4. 표준화 점수 산출 조합 방법으로서 모든 점수를 표준점수(예:z점수)로 환산하여 합하는 방법으로서 여러 심리적 특성이 각각의 특수 재능을 발달시키는데 기여하는 정도를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5. 중다회귀 분석 방법은 각 예언 변인들이 기준 변인을 설명하는 데 차지하는 비중을 정확히 파악하여 각 특성의 비중을 고려하여 판별하는 것이다.이상의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며 과학적인 방법은 중다회귀 분석 방법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 방법을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기에는 아직까지 축적된 자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당장 실시하기 어렵다. 그러나 영재교육을 실시한 경험이 3년 이상 축적되면, 학생들의 여러 측면에 관한 자료를 분석하여 각 검사가 차지해야 하는 비중을 얼마로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영재성 판별에는 영재성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있으나, 이와는 반대로 실제로 영재성은 환경과 교육적 조건에 의하여 많은 변화를 갖는다. 따라서 한 번 영재로 판별된 아동은 영원히 영재라는 가정은 옳지 않다. 한번 영재아동으로 판별되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도 판별의 대상으로 계속되어 추후의 판별과정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판별상의 오류를 줄일 뿐만 아니라 환경과 교육적 조건에 의한 변화를 찾아내어 아동에게 무리가 없는 적합한 교육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한가지 판별에서 오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영재로 판별된 학생들에게 각 개인의 특성과 능력 수준에 맞도록 개별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즉, 각 아동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 지를 진단하여 그 아동에 적합한 처치로서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영재의 판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재들로 판별된 학생들간의 개인차 역시 대단히 크기 때문에 영재로 판별된 아동들에게 획일적인 교육을 시킨다면 영재교육이라 하더라도 교육적 효과는 크기 어렵다. 그러므로 판별을 통해서 영재로 선발된 아동들에 있다.
    교육학| 2001.12.13| 16페이지| 1,000원| 조회(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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