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부조리와 해결방안Ⅰ 서론동서고금 즉 동양과 서양 과거와 지금 오천년전에도 현재도 오천년후에도 결코 완벽한 세상이란 오지않고 세상은 언제나 항상 편파적이고 불공평한 곳인 것 같다. 완벽하게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는 실험은 이미 실패로 끝났는데 그게 바로 소련 중국 북한등의 사회주의국가들인데 공평하긴 커녕 오히려 과거의 왕과 귀족이 그리고 평민 노예층이 사는 봉건국가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이나 베트남같은 나라를 살펴보면 그나라의 공산당원이나 당간부들이 얼마나 막강한 권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바로 그들이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중 선덕여왕에 나오는 미생공 춘추공 이라고 불리우는 공들인셈이고 서양으로 친다면 백작 남작같은 귀족인셈이다. 물론 모든 사회나 국가가 똑같은건 아니고 항상 그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점수로 따진다면 30점짜리 세상과 60점짜리의 세상정도라 할 수 있다. 과거 30년전의 한국의 모습을 30점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한 60점 된다고 보고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은 한 70~80점 정도로 본다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항상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그 정부의 새로운 치적을 내 세우기 위하여 과거 정부의 부조리를 들춰내기 시작한다. 부조리문제의 척결은 한국정부가 수립된 지금까지 50여 년간 국가의 주된 화두이었다. 모든 역대정부들이 출범할 때마다 이구동성으로 부패의 척결을 공언했건만 한국사회에서 부패가 척결되었다는 징후는 어디에서도 발견 할 수 없다. 이에 사회부조리에 대해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Ⅱ 본론1. 부조리란부조리에 대해 알아보면 ①. 도리에 어긋나거나 이치에 맞지 아니함. 또는 그런 일. ②. ‘부정행위’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③. 인생에서 그 의의를 발견할 가망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본문에서는 ①항을 가지고 논하고자 한다.2. 위정자의 부조리우리나라는 해방이후 민족동란을 거치면서 급속한 발전을 위해 근대화를 추진하였고 추진 과정의 부작용으로 인해 사회전반에 걸쳐 잠재적으로 내재되어 있던 모든 갈등과 모순 등이 활발히 표출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해결해야 할 정치권과 지도층은 오히려 스스로의 비리와 부도덕성으로 인해 국민의 불신만을 사고 있어 사회적 질서유지와 통합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사회전체가 정체상태에 빠져들고 있음은 물론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 중의 하나는 부정부패가 구조적으로 만연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위정자들의 부조리를 살펴보면 '제왕적 대통령제' 시기를 보냈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조직적으로 비자금을 조성하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몰수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는 퇴임 후 자녀들이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는 '소통령'이라는 칭호를 들으며 정권 요직 인사를 좌지우지했을 뿐 아니라, 기업인들로부터 거액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법처리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세 아들 중 2명이 비리 사건에 연루돼 수감생활을 하는 등 고초를 겪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회장의 이권개입이 있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논란 및 서울시장 시절 뉴타운관련 논란도 있다. 사건들의 내용은 온 국민들이 다 아는 만큼 여기서 서술하기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3. 부조리 해결방안이와 같은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서는 여러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조리를 척결하고자 하는 위정자의 의지의 전달이 각 계층의 왜곡 없이 전달될 수 있는 system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즉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패에 대한 처벌은 단호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부조리를 방지하기 위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지속적인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제도적으로 관계 사정기관의 역할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부조리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답은 강도 높은 사정, 즉 부조리행위에 대한 적발과 처벌을 강화하면 모두 해결된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부조리가 ‘부조리와의 결절’ 등의 적발과 처벌이라는 대증요법, 이른바 사정기관의 정상적 기능만으로 해결된다고 기대하는 것은 큰 무리라고 할 수 있다. 사후적 처벌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사전적(事前的)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부조리유발 환경을 개선하거나 원인을 예방하는 요법이 병행되어야만 한다는 말이다.
순천만 생태습지 탐방1. 서론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 습지 중 한 곳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몇 안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자연적인 생태계와 국제적 희귀조류의 월동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순천만의 S자형 수로는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10대 낙조 중 하나로 유명하기도 하다.본 과제물을 수행하기 위해서 재잘동이 딸과 함께 순천만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출발하기에 앞서 습지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여 습지공부를 한 후 본격적인 탐방을 하였다.습지란 물이 환경 및 그 환경과 연관된 동식물을 통제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지역입니다. 간단히 말해 물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땅이다.습지가 갖고 있는 주요 기능으로는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이에 따른 높은 생산성, 오염 정화 기능, 홍수 조절 기능, 생태관광자원으로서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를테면 늪만 해도 농사를 짓지 못해 자연습지로 방치해도 되는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왔던 과거와는 달리, 환경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은 생태학적 보전 필요성과 활용도가 높은 귀중한 자연환경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늪은 각종 물질의 전이를 비롯한 크고 작은 온갖 생물들이 서식하는 다양하나 '생명의 소용돌이' 내지는 '지구의 허파'라고 불린다.2. 순천만 생태습지의 특성입구에 들어서니 넓다 못해 광활하기까지 한 습지가 눈앞에 펼져진다. 순천만은 2000년 7월에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 사업으로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여 2004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순천만은 북으로 5.4㎢의 빽빽한 갈대밭, 남쪽으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22.6㎢의 넓은 갯벌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순천만은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자원의 학술적 연구와 학생 및 일반인의 생태학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원형에 가깝게 보전되어 있는 곳이고 지난 2003년 12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철저하게 원형 그대로 관리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였고, 2006년 01월 20일에는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다고 한다.특히 순천만은 조류와 갯벌, 그리고 흑두루미의 월동지로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갈대가 고밀도로 단일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갈대 군락은 새들의 서식환경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하고 자연정화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딸과 함께 순천만 전체롤 볼수 있는 전망대로 향하며 갯벌도 살펴보고 갯벌 주변 갈대밭의 정경을 음미하면서 탐방하였다.3. 일반적인 대중 관광지와의 차이에 대한 분석일반적인 대중관광의 기본적인 목적은 새로운 장소와 공간에 대한 호기심 충족, 휴양과 재충전에 두고 있지만 생태관광은 이러한 목적 외에 자연에 대한 적절한 학습을 통한 지적 만족감과 자연을 보호한다는 개인적인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 있다. 즉, 일반적인 대중관광은 1980년 후반부터 대안관광이 등장게 되었고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관광 형태와 방식으로 즐기는 것으로, 일상과 다른 자연과 문화를 비즐기려는 목적이며 이러한 대중관광은 자연환경의 파괴, 문화유적의 훼손, 지역사회의 전통의 훼손, 관광지의 지역민의 경제적인 박탈감, 대규모 관광산업의 에너지와 자원의 낭비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관광이 산업으로 입지가 굳어지면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산업과 지역사회와 공공단체, 그리고 환경관련 단체들이 서로 견제하고 보완하면서 발전하고 있고, 관광의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목적이 환경적 목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생태관광이란 생태관광, 생태자원 훼손을 최소화하고, 관광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의미의관광으로 관광지역의 자연환경 보전, 고유문화와 역사유적의 보전, 생태적으로 양호한 지역에 대한 관찰과 학습, 관광지역과 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 관광객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동 등을 포괄하는 관광을 의미한다 생태관광은 생태계 혹은 자연환경 보호의 관점을 중시하면서도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관광하는데 비중을 둔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생태관광은 생태학과 관광의 합성어이다. 풍물을 단순히 보고 즐기던 과거의 관광에서 벗어나 날로 오염되는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하는 관광하는 것이다.우리나라의 생태관광은 문화기행, 아름다운 농촌(어촌과 산촌) 마을에서의 체험과 체류 기행, 템플 스테이, 제주도 올레 걷기, 병영체험까지도 포함되고 있다. 최근의 구릉지와 마을 산을 연결하는 걷기 외에도 자전거 여행 등도 생태관광의 좋은 사례이며 보다 확대되고 적극적인 생태관광으로는 친환경적인 시설이나 구조물, 자연환경을 고려한 단지 계획, 이용객들의 자연스러운 생태계를 보호하려는 행동 유도 등이 모두 포함할 수 있다.생태관광은 대중관광과는 달리 경치를 단순히 보고 즐기던 과거의 관광에서 탈피하여 날로 오염되는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하는 시대적 관광의 흐름이라 할 수 있다.4. 생태계 보전계획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국내 첫 람사르 등록 연안습지인 순천만이 갈수록 위기를 맞고 있다. 주말이면 차량 3000~4000대가 몰려드는 등 연간 30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아 생태환경이 훼손될 위험에 처했다. 순천만은 관광을 위한 유원지가 아니다. 수많은 생물이 존재하는 터전이자 환경보호를 위해 영원히 보전해야하는 ‘생명의 모태’다. 이런 점에서 보전은 뒷전인 채 관광수익만을 생각하는 순천시의 행정이 안타갑다.1) 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책생태계보전지역 지정을 추진하여 순천만 보전을 위한 국가의 확고한 의지표명(1) 국내 유일한 흑두루미 등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희귀철새도래지로서 보전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곳이며, 골재채취사업 등으로 파괴 위험에 놓여 있으므로 순천시 및 이해관계인과 협의를 거쳐 지정을 추진.(2)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그 생태계 보전지역안에서는 야생동, 식물을 포획채취, 훼손하거나, 유독물, 농약 등을 살포하는 행위 등은 금지되며, 또한 건축물 기타 공작물의 신 증축, 토지의 형질 변경 등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3) 그러나 생태계보전지역 또는 그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등의 영농행위, 어로행위, 수산물 채취행위 및 버섯, 산나물 채취등은 허용된다.(4) 순천만은 자연생태의 갯벌, 염습지, 갈대군락 등 우수 해안생태계를 지니고 있으므로, 람사협약상 습지로서의 보호가치를 지니고 있다.가입국은 습지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습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여야 한다.
시장과 정부서론아담 스미스(Adam Smith)의 [국부론] 초판이 나온 1776년을 보통 경제학의 元年으로 잡으므로 경제학의 역사는 대략 220년쯤 된다. 그런데 경제학이 나온 이래에 항상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아마도 경제에서의 정부의 역할일 것이다.시장과 정부는 경제라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따라서 시장과 정부가 수레의 두 바퀴처럼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야 경제가 순조롭게 움직여 갈 수 있다. 시장과 정부는 경쟁을 하면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한쪽이 다른 쪽을 몰아내고 홀로 경제를 독단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경제에서 시장과 정부의 관계 및 역할과 기능을 둘러싼 논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에도 우리경제에서 그러한 논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시장과 정부의 관계는 결코 단순한 이론적 판단의 주제가 될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요건에 따라 변화 될 수 있는 주제이다.자본주의 사회의 시장경제란 완전경쟁시장으로 이론상으로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경제체제이다. 이러한 완전경쟁시장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필요하며 모든 기업이 동일한 재화를 생산하고, 거래 비용이 없으며, 구매자와 판매자는 완전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모든 조건들을 충족하는 완벽한 완전경쟁시장은 존재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시장이 자원의 최적 배분을 보장하지 못하는 시장실패가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부의 시장개입이 필요하다.하지만 정부가 개입하여 시장에 참여하는 주체들에게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지시하면 자원이 적재적소에 쓰이지 못하게 된다.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이윤이 높은 일을 할 수 없다면 사람들은 투자하고 기술 혁신을 할 동기를 잃을 것이다. 시장은 결점이 없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하지만 그러한 이유로 국가권력이 시장의 작동에 개입한다면 시장은 국가권력이 개입되지 않은 경우보다 비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정부실패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경제에서는 이 둘 사이의 건전한 균형을 이루어내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는 것이다. 이에 시장과 정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2. 시장실패자유경쟁시장의 성립을 위해서 정부가 아담스미스의 ‘보이지않는손’의 이론에 따라, 시장의 자율성을 완벽하게 인정해주며 정부가 시장에 관여하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이해관계에 충돌 등 여러가지 시장실패의 요인들이 발생되어 사회의 안전성, 평등성에 혼란을 가한다. 결국 시장에서의 자원배분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시장실패이다.1) 시장실패의 원인시장실패의 원인으로는 첫째 불완전 경쟁으로 시장에서의 경쟁에 의해서 효율적인 자원의배분이 이루어지는 것은 어떠한 외부요소의 개입이 없는 완전경쟁의 상태에서만 가능한 결론이다. 하지만 현실의 시장에서는 자율적인 시장에서 인위적이거나 기술적인 요인 때문에 독점기업이 생겨나게 되고, 결국에는 불완전 경쟁이 심화되어 시장실패를 야기한다.둘째 공공재의 비배제성으로 공공재는 한 집단의 모든 구성원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만들어, 집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소비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재화 및 서비스이다. 공공재는 복지에 큰 목적을 두기때문에 공공재를 통해서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손’ 이론에 따르면, 공공재 까지도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 하지만 공공재를 설치 및 시행하는 비용에 비해공공재를 통해 얻는 수익이 적기 때문에 이윤추구를 최고 목적으로 두는 기업들은 서로가 회피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불구하고 시장에 공공재의 공급을 맡긴다면 그 집단에는공공재의 공급이 멈출 수 있다셋째 외부효과로 외부효과에는 크게 외부경제와 외부불경제가 있다. 외부경제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행동이 의도하지 않게 타인에게 도움이 된 경우이다. 그리고 외부불경제는 외부경제와 반대의 개념이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행동이 의도하지 않게 타인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이다. 정부의 개입을 배제한 시장경제 상태에서 구성원들은 더욱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게 될 것이고, 외부불경제도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외부불경제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없다면 환경오염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한다.넷째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정보로 완전경쟁 시장이 파레토 효율성을 달성한다는 후생경제학 정리는 확실성의 전제하에 도출된 것이므로 불확실성이 개입되면 그 의미를 잃게 된다. 애로우는 불확실성 하에서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한 완벽한 보험이 제공된다면 효율적자원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인바 있다. 그러나 정보의 비대칭성하에서는 도덕적 해이와 역선택이 발생하여 완벽한 보험시장의 성립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2) 시장실패의 해결방안시장실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 정부의 제재가 없으니 정부가 개입하는 방식은 해결방안으로써 당연하지만, 개입의 정도에 따라서 시장실패의 해결방안이 되느냐,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느냐가 결정된다. 정부의 개입이 너무 약하면 시장실패의 문제점들이 해결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 반대의 경우로 정부의 개입이 너무 강해지면 제재나 강압들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기능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실패라는 결과까지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시장실패의 해결방안은 추상적이지만 정부의 적절한 시장개입만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3. 정부실패시장실패가 발생하면 자원배분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정부는 자원배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시장에 개입을 한다. 하지만 정부의 개입에서 불확실한 정보 등의 요인들로 시장의 실패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또 다른 비효율적 자원배분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정부실패의 의미이다1) 정부실패의 원인정부실패의 원인은 첫째 제한된 정보로 정부가 시장실패를 방지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때는, 해당 정책의 필요성이나 해당 정책의 대략적인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해당 정책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가 해당 문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그러한 제한성 때문에 정부는 얻어진 정보만으로 해당 정책을 수립하게 되고, 얻어진 정보만으로 수립한 정보에는 예외적인 사항들이 있기 마련이기에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둘째 민간부문 반응의 통제 불가능으로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기 전에는 해당 정책이 수립된 후에 민간부문의 반응을 예측해본다. 하지만 민간부문의 반응 예측은 정보획득의 제한성보다도 더욱 예외사항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민간부문이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민간부문의 개개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 힘들고, 정부가 민간부문의 반응을 통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정부가 예측했던 정책반응의 결과와 민간부문의 정책반응이 정반대로 나타날 때, 정부실패가 일어나는 것이다.
목 차1. 협동조합의 개념 ...............22. 협동조합의 발생 ...............23. 협동조합의 발전 ...............23-1. 영국의 협동조합 발전 ........23-2. 프랑스의 협동조합 발전 ......34. 협동조합 운동의 발전 ..........45. 결론 .........56. 참고문헌 .....51. 협동조합의 개념협동조합은 개념은 살펴보면 첫째,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농민·소비자 등 이른바 경제적 약자들이 그 체제 내에서 자기들의 사회·경제적 권익실천을 위해 자율적으로 설립한 협동조직체이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리프만(R. Liefmann), 자코브(G. Jacob) 등이 있다. 둘째, 자본주의의 내적 모순을 시정 또는 개선하려는 자본주의의 보조적 제도이다. 대표적인 학자들로는 그륀펠트(E. Grunfelt), 지드(G. Gide), 오웬(R. Owen)등이다. 셋째, 사회주의적 이념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하나의 수단(the means of revolution) 또는 계급투쟁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이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견해이다.2. 협동조합의 발생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는 기계제 대공업을 상징으로 하는 생산력의 발전을 통해 자본의 집적과 집중을 강화하는 추세로 발전하였다. 그리하여 자본의 지배하에 노동과의 결합으로 상품생산을 주로 하는 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이러한 자본주의 형성은 사회경제의 전반적인 구조를 이전의 봉건제뿐만 아니라 새로 형성된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를 급속히 변형시켰다.자본주의 발전은 자본축적의 형태로 나타난 반면 노동자들의 생활은 자본주의의 본래 구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자의 빈곤, 소외, 도시화로 인한 도시문제 등의 부작용을 야기시켰다. 이에 대해 노동자들은 자구책인 노동운동을 통해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그것이 본격적인 노동조합운동으로까지는 확대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노동자들의 단체행동에 대해 국가가 강력한 노동통제정책을 시행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노동자들은 그러한 제약으로 부터 자신들의 사회·경제적 권익을 보호·확보하기 위해 협동조합운동을 시작한 것이다.3. 협동조합의 발전3.1 영국의 협동조합 발전영국의 산업혁명은 생산과 부를 현저히 증가시키면서 협동조합 또한 가장 먼저 시작 되었다 이당시의 노동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노동자와 자본가의 갈등을 증폭시키면서 노동자 계금의 정치적 자유흭득을 위한 민권운동으로 노동자의 생활 개선을 위한 사회적인 대책을 호소안 차티스트 운동(Chartist movement)을 전개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 운동은 당시 사회변혁이나 개혁운동 자체는 평등사회에 대한 막연한 기대에서 출발하여 자본의 물신성(物神性)을 극복하고 모든 인간의 노동에 기초한 사회관계의 필연성과 가능성을 증명하려는 사상에 의해 발생하였다.공상적 사회주의자들은 노동?소유?부가 역사적으로 상대성을 갖는다는 견해를 사회변혁의 가능성과 결합시겼다.1830년대에 많은 협동조합이 설립, 모두 실해하고 1844년 ‘로치데일 공정선구자 조합이 설립됨으로 근대적인 협동조합운동이 시작되었다. 오웬이나 킹 혹은 톰프슨 등으로부터 풍부한 협동조합이론을 흡수. 엄격한 훈련과 실제 경험을 쌓은 개척자들에 의해 주도된 '로치데빌' 조합이었기 때문에 모범적으로 발전 하였다.로치데일 조합 선구자들의 초기 계획은 당시 사회의 모든 조건에 알맞은 극히 현실적인 운영방법을 채택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일용품 판매점 설치, 주택건설?매입?추천 등을 통해 조합원의 사회?경제적 여건 개선, 실직한 조합원에게 직업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체 운영, 실업자와 저임금 노동자들이 경작할 수 있는 경지의 제공, 금주여관(禁酒旅館) 운영,생산 및 유통, 교육을 통해 자립적 공동이익집단으로 독립을 추진하였다.조합의 성공이 대외적으로 영향을 미쳐 1851년 북부 영국에서 중부에 약 130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계기가 되어 20년이 지나 농업원예조합이 탄생되어 농협이 발전하였다.영국의 농협운동은 1867년 ‘크리닝’이 설립한 농업원예협동조합(農業園藝協同組合)이 발단이 되었다. 그 후 연합조직으로서 농업조직화협회(ADS), 농업도매조합(AWS)등이 조직되어 발전하였다. 1960년 이후 영국의 농협수는 약 800개로 늘어났으며 조합원수는 50만 명 이상이며, 사업은 구매?판매사업 이외에 농경?시비?수확?건조 등 기계의 공동이용, 건축, 기타의 이용사업 등을 위주로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3.2 프랑스의 협동조합 발전1) 노동자 생산조합뷔셰가 제창한 노동자 생산조합의 구체적 방법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조합원에 의해 조직된 자유조합이며, 그 경영 또한 조합원의 자주적 관리에 맡기는 것이다. 조합운영의 이윤 분배는 조합원에게 자율적으로 위임한다. 조합이윤의 분배는 조합원 80%, 조합 20%의 비율로 배분함으로써 조합 자본금이 점차 증대하여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노동자는 자본주의적 대자본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믿었다.2. 농업협동조합과 생디카농협의 설립은 1880~1890년경에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 미국의 농산물이 유럽으로 막대하게 유입됨으로써 빚어진 공황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즉, 이 공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프랑스 정부는 1884년에 농업조합법(생디카법)을 공포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이른바 ‘생디카’(Syndicate)가 결성되었다.그러므로 생디카는 당시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던 상공업자와 농업 생산자를 위하여 설립된 일종의 상호부조조합이다. 생디카는 1920년 8월에 ‘상호신용 및 농업협동조합법’이 공포될 때까지 프랑스 농업협동조합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다.3. 소비조합소비조합운동은, 1885년 지드(C. Gide)가 프랑스 최초의 소비조합대회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하여 파리에 협동조합중앙회가 설립됨으로써 시작되었다. 프랑스 최대의 소비조합은 로레느 조합(Union des Cooperateurs de Lorraine)으로, 이 조합은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지역에 점포식 자동차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4 협동조합 운동의 발전협동조합 운동은 협동조합의 본질과 실체에 따라 3단계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제1단계는 오웬부터 시작되는 유토피아 사회주의 단계, 제2단계는 로치데일 조합부터 현재까지 물질주의가지배적인 단계, 제3단계는 물질주의적 현실과 공동체적 정신주의적 이상을 조화시킨 21세기형 단계이다.
목 차1. 통계학의 발전과정··················22. 수학자 베르누이 ··················33. 푸아송·······················34. 확율 ·······················35. 대수의 법칙 ····················45.1. 경험적 확율 ···················55.2. 수학적 확율 ···················56. 참고문헌 ······················61. 통계학의 발전 과정통계학(statistics)의 어원은 라틴어의 status(국가 또는 상태)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통계학은 원래 국가 또는 정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학문이었다. 고대의 통치자들은 국가의 재정 및 방위를 위하여 납세와 징병을 부과시켜야 했고, 이를 위해서 과세대장, 토지대장, 징병대장 등을 만들어 사용했으며, 이때부터 통계조사의 형태가 실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독일에서느 콘링(H. Conring : 1606∼1681)에 의하여 창시된 국상학 (staatenkunde)이 오늘날의 통계학의 성질을 갖는 학문적 체계였으며, 특히 이 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인 아헨발(G. Achenwall : 1719∼1772)은 국상학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통계학이라는 명칭을 최초로 사용하여 오늘날 그를 『통계학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독일의 국상학과 거의 동시에 영국에서 성립된 통계학의 근원적인 학문체계는 정치산술학(political arithmetics)이다. 이 학파의 대표적 학자는 그랜트(J. Graunt: 1620∼1674)로써 그는 1662년 "사망표에 관한 자연적, 정치적 관찰"(Natural and political observations upon the bills of mortality)이라는 문을 발표하였고, 이를 통하여 대량관측에서 법칙성을 발견하고자 했다. 그런데 국상학은 현상을 문장으로 기술하고자 했으나 정치산술학에서는 수량적인 자료로서 분석하고 설명하였다.근대 통계학의 성립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 시작된 확률론의 발달에서 비롯된다. 베르누이(J. Bernoulli : 1654∼1705)에 의해 발견된 대수의 법칙(The law of large numbers), em 무아브르(A. De Moivre : 1667∼1754)에 의해 정리된 확률이론, 라플라스(P.S. Laplace : 1749∼1827)에 의해 출간된『확률의 이론적 분석(Theorie analytique des probability : 1882)』 등의 연구들이 통계학의 중요한 매개체로서 확률이론을 정립시켰다. 이러한 영향을 받은 케틀레(L.A.J. Quetelet : 1796∼1874)는 영국의 정치산술학과 독일의 국상학을 종합하여 근대적인 수리통계학을 대성시켰다. 즉, 19세기에 들어와서 통계이론은 케틀레의 의하여 근대적 과학으로서의 통계학으로 정립된 것이다. 그래서 케틀레를 『근대통계학의 시조』라고 부른다.현대 통계학은 20세기 초 영국의 고셍(W.S. Gosset : 1876∼1937)이 표본본추출에 의해 획득한 자료의 해석방법을 통계학 학술지인 'Biometrica'에 1906년 발표하여 소표본에 의한 추측통계학으로 발전되었다. 고셍의 표본추출이론은 피셔(R.A. Fisher : 1890∼1962)에 의하여 모든 과학적인 조사에서 실험이론이 도입되었고, 또한 그는 귀무가설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소개하였으며 분산분석에 대한 이론적 발전에 기여하였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컴퓨터의 급속한 발달은 현대 통계학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2. 수학자 베르누이 스위스의 수학자. 바젤 출생. 처음에는 성직자가 되려고 하였으나, 수학을 독학하다가 여러 나라의 여행을 계기로 수학에 전념하게 되었다. 1682년부터 바젤대학에서 물리학을 강의하였고, 이어 86년 수학 교수가 되었다. 그 후 84년 발표된 G.W.라이프니츠의 논문을 보고 흥미를 느껴 동생 요한과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해석학을 전개하여 등하강곡선(等下降曲線)을 발견하였다(90). 라이프니츠는 베르누이 형제가 자기와 함께 미적분학의 건설자라고 말하고 있다. 베르누이는 나중에 동생과 사이가 나빠져, 요한이 제출한 최속강하선(最速降下線)의 문제를 푸는 동시에 등주(等周) 문제를 제출하는 등 논쟁을 벌이기도 하였다. 한편 그들은 99년 파리 과학아카데미의 첫 외국인 회원으로 형제가 모두 뽑혔으며, 또 1701년 베를린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그 밖에 급수에 관한 업적, 확률론에 대한 공헌(여기에는 베르누이數와 대수의 법칙과 관련된 베르누이의 정리가 포함된다), 진자(振子)의 진동중심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유저로는 《추론의 예술 Ars Conjectandi》(1713)가 있다3. 푸아송 대수법칙이란 용어를 만들어낸 푸아송은 프랑스의 수학자·물리학자.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J.라그랑주, P.라플라스에게 배웠으며, 1802년 J.B.푸리에의 후임으로서 모교 교수가 되었으며, 1809년 소르본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수학·응용수학의 넓은 분야에 걸쳐 업적이 있으며, 정적분·미분방정식론을 연구하여, 13년 퍼텐셜 개념을 도입하였는데, 이와 관련하여 ‘푸아송방정식’은 잘 알려져 있다. 그 밖에 변분법(變分法)·푸리에급수·확률론의 연구, 물리학에 대한 응용면에서의 열학(熱學)·모세관 현상·전자기장론(電磁氣場論)·인력론(引力論) 등의 연구가 있으며, 탄성(彈性) 실험에서는 ‘푸아송비(比)’를 도입하였다. 프랑세즈 아카데미 회원이었으며, 후에 상원의원으로도 활동했다4. 확율같은 원인에서 특정의 결과가 나타나는 비율을 뜻한다. 경우에 따라서 이것을 공산(公算)이라고도 한다. 통계적 또는 경험적인 것과, 수학적 또는 선험적(先驗的)인 것이 있다. 통계적 확률의 예를 들면 일정한 조건 아래서 만들어지는 제품 1000개에 대해서 평균 15개의 불량품이 나온다고 하면 이 작업에서 불량품을 생산하는 확률은 15/1000, 즉 0.015이다.또한 어떤 연령의 사람에 대한 연간 사망률 등도 통계적 확률로 볼 수 있다. 수학적 확률의 예로서는 무게중심[重心]이 기하학적인 중심(中心)과 일치하는 정육면체인 주사위를 던졌을 때 특정한 면이 나타나는 확률은 1/6이라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앞뒤가 대칭인 동전을 던졌을 때 특정한 면이 나타나는 확률은 1/2로 생각할 수 있다.이와 같이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겉보기에 명백한 경우에는 경험에 앞서서 그 확률이 계산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얻어지는 확률을 수학적 확률이라 하고, 이 경우의 주사위나 동전을 실제로 몇 회까지도 시도해 봄으로써 얻어지는 통계적 확률은 큰수의 법칙(law of great number)에 의해서 수학적 확률에 근사적으로 일치하게 된다. 그러나 불량품의 확률이나 사망률 등의 통계적 확률은 조건에 따라서 변화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이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조건에 따라서 좌우되는 경우에는 수학적 확률을 계산할 수 없다. 확률의 이론은 프랑스의 B.파스칼, P.페르마 등이 17세기 중엽에 도박 문제에 관한 의견 교환에서부터 수학적으로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베르누이 일가(一家) 및 J.L.라그랑주 등에 의하여 진전되었고 다시 통계학에 응용되어 현재의 추계학(推計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5. 대수의 법칙 (law of great numbers)경험적 확률과 수학적 확률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정리(定理)를 말하는 것으로큰수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n개의 사건 중에서 성질 A를 가지는 것이 r개 있으면, r/n는 A가 일어나는 비율로 생각할 수 있는데, 관찰하는 횟수 n을 크게 함에 따라 r/n는 일정한 값 P에 한없이 가까워진다. 이것이 큰수의 법칙이며, 가장 간단한 경우는 ‘베르누이의 정리’에서 설명된다. 큰수의 법칙은 확률론에서 발달하여 많은 정리를 탄생시켰다. 이것들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엄밀한 정의(定義)에 의존해야 하나, 여기서는 통계에서의 규칙성의 문제로 일반적인 예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