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 25 수학교육1우리나라 수학과 교육과정의 특징 요약본1. 수학교과서구별되는 내용 블록마다 형식화된 명칭을 제시하거나 그 부분을 분명하게 구별시키는 시각적인 방법의 사용을 자제하였고 너무 상세한 지시 사항이나 설명은 생략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여유 있는 교과서의 내용 흐름을 통하여 학생 나름대로의 생각을 많이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1-1. 수학교과서의 단원 구성(1) 단원도입※ 특징◇ 각 단원 1차시에 포함되어 다루어짐. 단원명이 게재되는 페이지.◇ 해당 단원의 전체 또는 핵심 내용을 개괄하는 오우수벨의 ‘선행조직자’의 역할을 수행.◇ 1차시의 내용을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됨◇ 주로 그림을 통하여 표현되고 그 그림과 관련하여 게시한 자료의 하단부에는 하나의 질문이 제시됨→ 단원 학습의 필요성, 동기 유발 자료, 단원의 길잡이, 준비학습, 학습목표의 역할※ 활용방안◇ 그림과 질문을 통하여 새 단원에서 배울 수학 내용은 대체로 어떤 내용들인가를 미리 같이 생각해 보게 하기.◇ 배울 내용과 관련하여 앞에서 이미 배운 내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보기.◇ 새로 배울 내용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2) 개별차시※ 특징▷ 해당 페이지 상단에 차시 주제를 제시▷ 그 페이지의 내용과 연결되는 익힘책의 페이지를 명시▷ 특별히 형식화된 내용의 블록들이 정해져 이거나 특정의 패턴에 따라 내용 전개를 의도한 것이 아님▷ 매 차시마다 ‘도입,전개, 정리, 연습’의 성격을 갖는 내용을 그 순서에 따라 해당 내용 영역이나 해당 단원 차시 내용의 성격에 알맞은 방식으로 다양화 시켜 제시함※활용▷ 익힘책의 페이지를 명시하였기 때문에 익힘책의 해당 페이지를 적절하게 활용할수 있다.▷ 수학적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개시키는 방식을 취하였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읽히거나, 설명을 하거나, 질문을 하거나, 실제 실험하는 등의 다양한 지도를 할 수 있다.→유의 사항 : 종전의 경우와는 달리 각 차시의 끝 부분에 익히기 문제의 제시를 억제하였기 때문에 수학익힘책의 해당 페이지의 문제를 학습한 내용의 연습이나 평가 등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3) 단원평가○ 각 차시별 제시된 연습 문제의 수준으로 구성하되 각 차시의 내용들을 반영한 문제를 포함시킴.○ 해당 단원 본차시의 내용에 대한 학습 지도가 완료된 후 평가나 정리의 목적으로 활용됨○ 수학익힘책의 ‘이야기문제’섹션과 함께 하나의 차시를 형성함 -단원 학습과 관련하여 문제 해결이나 수학적 탐구 또는 수학적 의사소통 등의 연습과 평가는 ‘이야기문제’를 활용해야함○ 해당 단원에서 학습한 수학 내용의 이해 정도 확인이나 오류적 이해의 교정을 위한 피드백 역할을 함(4) 자유탐구? 해당 단원의 끝에서 그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탐구하도록 함? 소집단 단위로 탐구하도록 하여 발표를 통해 그러한 탐구가 이루어진 이유나 탐구 과정에 대한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도록 연습시켜야함? 단원의 내용에 대한 종합적인 방식으로 문제해결이나 탐구학습, 의사소통, 수학적 사고등에 주안점을 두어 단원의 지도를 완성해야함.2. 수학 익힘책2-1. 수학익힘책의 단원 구성학습자의 재미를 살리기 위한 시도로 이야기 문제, 이야기 수학, 놀이 수학 섹션을 통합 1 개 차시로 설정하였다.개별차시는 해당 수학교과서의 차시와 1:1 대응시켜 구성하는 방법을 원칙으로 하되, 수학익힘책의 성격상 다음과 같은 차시 조정이 있을 수 있다기본형 - 해당 수학 교과서의 차시와 1:1로 대응시켜 차시 구성분화형 - 해당 수학 교과서의 차시와 1:다로 대응시켜 차시 구성종합형 - 해당 수학 교과서의 차시와 다:1로 대응시켜 차시 구성심화형 - 해당 수학 교과서의 차시와 1:α로 대응시켜 차시 구성(1)단원도입※ 특징? 각 단원의 시작페이지? 수학교과서와 동일한 가시화된 자료를 사용하거나 변환시킨 형태의 가시화된 자료사용? 해당 단원의 학습 내용과 관련된 발문 제시※활용? 단원도입의 그림이나 질문을 놓고 학습자와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본 단원의 학습 내용에 필요한 선수 학습적 요소를 확인하거나 본 단원에서 배울 내용의 대강이나 성격 등과 관련된 비교나 설명을 하는 지도가 필요하다.(2)개별차시※ 특징⊙ 수학교과서의 각 해당 개별차시의 학습 내용을 익히거나 학습 정도를 확인 또는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제의 형태를 취함
? ? ? ? ? 목 차 ? ? ? ? ?1. 난자형성과정과 정자형성과정 ??????????????????????????????????????????????? 11) 생식세포2) 난자의 형성과정3) 정자의 형성과정2. 태내기 ??????????????????????????????????????????????????????????????????????? 71) 임신2) 착상3. 태아의 발달과정 및 임산부의 변화??????????????????????????????????????????? 101) 임신1-2개월2) 임신 3개월3) 임신 4개월4) 임신 5개월5) 임신 6개월6) 임신 7개월7) 임신8개월 (28-31주)8) 임신9개월(32-35주)9) 임신10개월(36-39주)4. 여성의 생식주기????????????????????????????????????????????????????????????? 221) 여포기2) 배란기3) 황체기4) 월경기5. 임신 중 여성의 신체변화???????????????????????????????????????????????????? 23* 참고문헌 ????????????????????????????????????????????????????????????????????? 24Ⅰ. 난자형성과정과 정자형성과정1. 생식세포일반적인 다세포생물은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생식세포분열을 통해 한 쌍의 염색체를 둘로 나눈다. 이렇게 나뉜 염색체를 가지는 각각의 세포를 배우자라고 한다. 생식세포는 배우자나, 배우자로 분열하기 이전의 세포를 말한다. 배우자는 다시 접합하여 접합자라는 한 개의 세포가 된다. 접합자는 발생 과정을 거쳐 다시 개체로 성장하게 된다. 조류와 같이 배우자가 서로 같은 모양인 경우를 동형배우자, 배우자의 크기나 형태가 서로 다른 경우는 이형배우자라고 한다. 크고 운동능력이 없는 배우자를 난자 또는 알이라고 하며, 작고 운동능력이 있는 것을 정자라고 한다. 인간의 경우에 배우자는 정자와 난자며 접합자는 수정란이다정1) 정자머리 부분은 납작한 아몬드 모양이며 길이 4~5㎛(마이크로미터), 폭 2~3㎛ 정도이다. 그리고 주로 세포핵으로서 염색체라고 하는 유전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눈·머리·피부의 색깔과 같은 개인의 형질을 결정한다. 사람의 체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지만 정자에는 절반인 23개가 있다. 마찬가지로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난자와 결합해서 다시 46개의 염색체가 된다. 그리고 자식의 성을 결정할 X염색체나 Y염색체도 가진다. 정자의 머리부분을 덮고 있는 첨체에는 정자가 난자를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학물질이 있다.중간부분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꼬리는 가늘고 털처럼 생긴 편모이다. 길이는 50㎛ 정도이며, 두께는 머리 쪽에서 꼬리끝 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미토콘드리아 부분은 1㎛, 끝부분은 0.5㎛이다. 정자는 꼬리로 헤엄쳐서 난자에 도달한다.보통 사정 시에 3억~4억 개의 정자가 배출되지만 하나의 정자만이 1개의 난자와 수정된다. 사정 뒤 여성의 체내에서 2~3일 정도 살다가 수정되지 않으면 죽는다.* 정자의 구조2) 정자형성 호르몬남자는 출생 후 사춘기 이전의 10~14세까지는 정소의 활동이 거의 없으나, 사춘기에 다다르면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난포자극 호르몬(FSH)과 황체형성 호르몬(LH)이 분비되면서부터 정소의 발육이 촉진되고 기능이 활발해진다.난포자극 호르몬이 정자 형성 과정 중 어느 과정에 관여하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정원세포에서 정자세포로 분화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한, 난포자극 호르몬은 정세관내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농도를 간접적으로 높게 하여줌으로 정자형성 과정을 촉진시킨다. 황체형성 호르몬은 간질세포에서 테스토스테론의 합성을 증가시켜 간접적으로 정자 형성 과정에 관여한다.테스토스테론은 정자세포가 정자로 성숙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에게 황체형성 호르몬만을 투여했을 때 정자 형성이 약간 증가하기는 하나, 난포자극 호르몬과 황체형성 호르몬을 모두가 배란이 되면서 기초체온이 0.3-0.5°C 가량 상승하기 때문에 배란시기를 알기 위해서 여성이 아침에 일어나기 전 안정된 상태에서 구강 내나 직장 내에 체온기를 삽입하여 측정하기도 한다. 난소에서 난자가 한 달에 한 번 꼴로 주기적으로 나오며, 난자와 정자가 각각 생존할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늘 임신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일정한 시기에만 가능하다. 난자가 난소에서 나와서 배란이 된 후, 8~24시간 내에 정자에 의하여 수정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연소멸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정자는 여성 생식기 내에서 24-72시간 정도 생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배란 전 몇 시간부터 배란 후 몇 시간 사이에 성교가 이루어져야 난자와 정자가 만날 수 있다. 배란은 월경주기가 28일 형일 때 14~15일 경에 일어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사람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여러 형태가 있다. 어떤 여성의 경우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여 배란일을 측정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주기가 어느 정도이건 다음에 오는 월경 전 14일 되는 날에 배란이 일어나는 것은 거의 확실하며, 정자 생존기간 3일을 가산할 때 예정 월경 전 11일부터 17일(배란일 14일+정자생존 3일=17일) 사이가 가장 수태율이 높다. 배란기를 알면 임신과 피임에 도움이 된다.2) 수정(conception)남성이 한번 사정을 할 때마다 방출하는 정자의 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수천만에서 2억개 정도이다. 이 가운데 자궁을 거쳐 난관에 이르는 정자의 수는 100여마리에 미만이며, 이중 단 하나의 정자만이 ‘수정’을 이루는 것이다. 지름이 0.2mm인 수정란은 즉시 2분 분열을 시작하여 수정 후 72시간이 지나면 32개의 세포로, 4일째는 90개의 세포로 된다.12~15시간마나 세포분열을 계속하여 안전한 착상을 위해 280여일동안 살아갈 안전한 착상의 장소를 찾는다. 여자는 대략 한 달에 한 번,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난소로부터 번갈아가며 난자를 하나씩 내놓고, 이 난자는 자궁을 향해 움직이는 격렬하게 일으킨다. 수정란은 두개로 나누워지는데 하나는 자궁벽에 고착되어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이 되고, 다른 한쪽은 태아로 성장하게 된다. 이 시기에 뇌와 척추가 되는 신경계, 이어서 혈관계와 순환기계가 발생하며 혈액을 보내기 시작한다. 1개월째는 인간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긴 꼬가 달린 해마의 모습과 유사하다. 2개월쯤 접어들어 머리가 몸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눈의 색소침착이 확실해 진다. 성별, 머리카락, 피부색, 쌍까풀의 유무, 키가 클지 작을지에 대한 정보가 유전자속에 확실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 태아는 가느다란 탯줄로 연결되어 있다. 태아 주위에는 밤송이 같은 부드러운 섬모 조직이 자궁 내벽에 수축된 양분을 흡수하여 태아에게 운반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태반의 기초가 된다.2) 임산부의 변화자궁의 크기가 달걀정도에서 거위알 크기의 정도로 변한다. 한달에 한번 있던 생리가 멎는다. 아직까지 특별한 임신 자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나른하고 열이 있어 마치 감기에 걸린 듯하다. 3주말부터 입덧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로를 피한다. 임산부나 가족이 태몽을 꾸기도 한다.2. 임신 3개월1) 태아의 변화태아는 신체적으로 그 전보다 4배가 발달하며 머리, 몸통, 팔, 다리의 구별이 확실해 지고윤곽이 들어난다. 성기도 형성되어 남여 구별이 가능해 진다. 아직은 머리가 큰 3등분이지만 사람다운 모양새를 갖춘다. 피부에 솜털이 생기고 심음을 들을수 있고 땀샘과 피부샘이 생기기 시작한다. 팔, 다리, 눈, 음부등의 신체 부위는 다 자리를 잡지만, 장기들은 아직 형성되지 않는다.2) 임산부의 변화자궁의 입구가 비단 같이 부드러워져 자궁 윗 부분에 자리 잡은 태아는 마치 푹신한 쿠션에 앉은 기분이다. 자궁의 크기는 어른이 주먹만해서 방광이나 직장을 압박한다. 이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가스가 많이 나오며 변비가 생긴다. 속이 불편해지고 토할것만 같은 기분이 생기며 본격적으로 입덧이 생긴다. 임산부에 따라 침이 많이 나온다. 자주 졸립고터져 배나 유방 주위에 검붉은 임신선이 나타난다. 호흡이 가빠지고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커진 유방에서 초유가 흘러나온다. 배가 점점 나와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진다. 넘어질 위험이 큰 시기임으로 각별히 유의한다. 요통 및 다리 부종 증세가 나타나 다리에 쥐가 많이 난다. 배와 유방주위에 임신선이 생긴다. 피부의 변화가 오고 복부주위가 심하게 가려워진다. 빈혈증세가 나타나거나 현기증이 나기 쉽다.7. 임신8개월 (28-31주)1) 태아의 변화① 뇌의 발달 : 태아는 뇌의 발달로 7개월에 온 몸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뇌뿐만 아니라 척수, 심장, 간장들도 거의 발달한 상태이며 8개월이 되면 거의 완전한 상태에 이르고 뇌 발달은 최고조에 이른다. 폐의 기능이 아직 미숙하나 8개월 이후에 출생하면 생존 가능성이 높다.② 체중의 변화 : 8개월의 태아는 혼자서 몸을 지탱하고 몸의 방향을 틀 수 있을 정도로 체중이 나가게 된다.③ 분만자세를 취함 : 출산 때를 대비하여 머리는 골반 아래로 향하게 된다. 이미 양수의 양이 최대치로 늘어났는데 태아는 계속 크게 자라나서 자궁은 태아가 움직이기에는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움직임을 서서히 줄이게 된다. 또한 이 시기의 태아는 눈꺼풀이 열려서 눈을 뜰 수 있고 눈썹과 속눈썹도 완전한 형태로 생긴다.④ 청각발달의 완성 : 청각이 거의 완성되어 바깥 세계의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있고, 크거나 강한 소리가 들리면 놀라서 몸을 움찔하기도 하고 엄마의 말소리를 듣고 엄마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해진다.⑥ 호흡연습 시작 : 아직 폐의 기능은 완전하지 않고 탯줄을 통해 엄마로부터 산소를 공급받지만, 폐를 부풀려 숨을 들이쉬는 등 출산 후를 대비해 호흡 연습을 시작한다. 28주 된 태아의 얼굴(왼쪽)과 발바닥(오른쪽). 태아의 눈, 코, 입이 선명하게 보이고 발바닥 역시 발가락 다섯 개를 확실히 볼 수 있다.2) 임산부의 변화①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느낌 : 자궁이 28㎝까지 커져서 명치와 배꼽 중간까지 치밀어 올라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는 초등학교 5학년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내가 만약 음악 수업을 한다면, 어떻게 수업할까 고민하다가 ppt자료를 만들었습니다. ppt를 보신다면 수업진행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5학년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가 합창의 특징 및 각 성부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수업 목표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수업의 틀을 잡았습니다.헨델에 대해서 깊게 배울 수도 있고, 그 시대 음악의 특징에 대해서도 배울 수도 있으며 아주 다양한 소재들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악시간이 넉넉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진도를 나가는데도 도움이 될 만한 수업을 계획하고자 하다 보니 제가 보기에도 결국에는 지도안에 나와 있는 방향으로 나가된 것 같습니다.제가 만약 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면,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박자와 리듬에 대하여 공부하는 데 이용할 것입니다. 이 곡은 2박 계통으로 셈여림이 인 4/4박자임을 확실히 알게 합니다. 또한 이 곡은 단성 구조와 다성 구조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공부가 되는 곡이 될 것입니다.개인적으로 음악 수업만큼은 아이들이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따라서 제가 수업을 한다면 비록 ppt 자료에는 이론이 많이 있지만, 음악 감상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메시아는 정말 유명하고 좋은 곡이니 만큼 ‘할렐루야’감상으로만 끝나지 않고 전곡을 한번쯤 들어 볼 수 있는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업 시간은 한정이 돼있고, 정해진 수업 진도에 맞춰 나가야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음악을 틀어주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저는 통합교육을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음악시간과 미술시간을 통합해서 음악이 1시간이 아니라 2시간으로 느껴지고 미술 또한 1시간이 아니라 2시간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용과 음악의 통합에서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노리고 싶었습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내면에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음악의 도움을 얻어 표현하게 도움을 주고 싶었고 이로써 잠재력및 창의성이 자라는 과정이 되길 바랐습니다. 음악감상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그려보고 몸짓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이 좀 더 장려되었으면 좋겠습니다.나중에 교사가 되어서 교단에 서면 이번에 제가 계획한 지도안을 수업으로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메시아’ 전곡을 감상 하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할렐루야’같이 가사가 있는 곡은 듣는데 지루함이 없었지만, 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장시간 들으면 가끔씩 지루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모두 감상을 하고 난 후엔 이 곡을 작곡한 헨델이 위대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1장 예언과 탄생 2장 수난과 속죄 3장 부활과 영생이 마치 하나의 드라마처럼 지나갔기 때문입니다.1장에는 독창이 합창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독창을 감상하려니 심심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독창보다 합창이 더욱 신이 나고 재밌게 느껴져서 그런 것인지, 대체로 잔잔한 분위기로 흘러가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1장은 2장보다 흥미롭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창 중에서도 테너 독창에서 ‘everybody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기억에 많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알토독창에선 신기했던 것이 알토가 생각보다 고음을 잘 내는 것 같아서 약간 의아했습니다. 영창의 분위기는 ’할렐루야’와 느낌이 비슷해서 서창보다 흥미로웠습니다.(영창 베이스는 제외). 많진 않지만 1장의 합창부분 중에서는 우리를 위해 나셨다 합창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남녀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 아기 예수를 찬양하는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인터뷰 주제 : 교육실습과 실제수업의 차이.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분 : 모교 담임선생님인터뷰 장소 : 교무실.인터뷰 방법 : 녹음기로 녹취.주제 설정 이유 : 다른 대학과는 달리 교대는 특수 목적 대학교입니다. 그래서 교대에 입학하면서부터 과연 ‘초등교사’가 나에게 적합한 직업인지를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결국 지난 학기에 일주일동안 교생실습을 하면서 교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굳혔지만 어쩌면 교육실습과 실제 수업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주제가 광범위 할 수도 있지만 교사가 될 사람이 수업 내외 적으로 교생 때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같지만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주제를 그렇게 정했고요. 교실 뒤편에서 능력이 있으신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이 정작 내가 교단에 섰을 때는 어떻게 달라질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것을 통해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자 모교 선생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안국역에서 내려 골목길로 들어서면 수많은 갤러리가 보인다.3월 첫째 주, 이제 막 봄이 시작하려는 때, 인사동 4길 거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일본인도 있었고 한국인과 동행하는 미국인도 있었다. 심지어 동남아인들이 수공예품을 파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데 어쩐지 갤러들은 비슷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서양화’라고 묶을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골목길을 한참 걸어서야 민화전시장을 찾을 수 있었다.갤러리는 따뜻했다. 하얀 화선지에 옅게 탄 따뜻한 커피물을 뿌려 놓았을 때 느껴질 수 있는 훈기. 문득 중학교 때 꽃한송이를 먹물로 덮어버렸던 기억이 났다.민화 속에 등장하는 소재는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든다, 달리 말해서 ‘그 그림이 그 그림’ 이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알 수 없지만 서양화를 보면 그림의 원근감 또는 색채감에 감탄하게 되거나 , 작가의 독특한 감정의 표현방식에 놀라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동양화는 그런 느낌을 받기엔 쉽지 않지만 팽팽한 긴장감에서 눈에 힘을 주고 보지 않아도, 그림을 그린 의도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만 같다.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나 할까.이 민화사랑전은 많은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그림을 내놓은 곳이다. 남정예 민화연구원 회원들의 작품이다. 주로 화조도가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조충도, 십장생도가 있었다.각자의 개성을 가진 화가가가 모여 열은 전시회이기에 모든 작품들의 공통점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몇 줄로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각 화가에 맞춰 인상 깊었던 작품들만 추려 감상문을 남기고자한다.윤경애 한 눈에 봤을 때 ‘참 예쁘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새 한쌍이 나무 밑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하였고 붉은 꽃이 한아름 있었다. 봄이 성큼성큼 걸어오는 기분이 들었다.※작가와의 대화나 :와~ 정말 실감나게 그리신 것 같아요작가 : (웃음 )감사합니다.나 : 음.. 호랑이와 까치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작가 : 그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만, 지금 이 그림에서는 나무 아래 호랑이가 있고 나무 위에서 까치가 짖어대는 구성으로, 옛부터 까치는 길상으로 여겨졌으며, 호랑이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나 : 왜 하필 호랑이이를 등장시켰나요?작가 : 호랑이는 익살스럽고 해학적이며, 산신의 사자로 나쁜 귀신을 막아주는 존재로 인식되어왔기 때문입니다.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박종분 선명한 색이 인상적이었다. 섬세함이 드러나는 작품이었다. 소재는 수려한 하얀꽃, 서당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 펼쳐 놓은 듯한 책, 꽃병, 붓, 먹음직스런 귤, 물고기를 키우는 수족관 등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요즘 민화엔 현대에 맞는 작은 소재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귤, 딸기, 수족관은 옛날엔 없었던 것이 아닌가? 이것에 대해서 작가와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박종분 화가님은 갤리에 계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