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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테러와 왕따
    Ⅰ. 서론9월 11일 21세기에 뼈아프게 남겨질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중심지, 세계무역의 중심지가 테러로 인해서 무참히 파괴된 것이었다. 이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나는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우선 세계의 최대 강대국이며, 세계를 리더하는 미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도 놀랐지만, 이 테러가 발생하게 된 배경과, 테러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더욱 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다. 테러를 저지른 사람은 미국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자신들의 위치나 역량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평소 생각해 왔던, 반미 감정이 있는 아랍인-빈 라덴이었다. 나는 이 테러를 하나의 끔찍하고 단순한 테러 사건으로만 단정지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테러는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있는 약육강식의 사회, 약자를 무시하는 사회,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다고 믿었던 우리 사회에 대한 반발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테러 사건을 접하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왕따 현상이 상당히 테러 사건과 비슷함을 느낄 수 있었다. 왕따 현상이란 강자가 약자를 위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강자의 끝없는 괴롭힘으로 인한 약자의 정신의 파괴, 그것으로 이어지는 폭력, 가출, 약물 중독, 이 모든 것들이 강자가 가지지 못한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힘으로만 제압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결국, 세계무역센터의 파괴와 학교에서 자행되고 있는 왕따현상은 사회적 그늘에 위치해 있는 약자들의 감정의 폭발에서 기인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이 두 사건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번 심리학 레포트를 통해서 거시적으로는 미국의 테러사건과 미시적으로 학교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왕따현상을 비교해봄으로써, 작게나마 이들의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Ⅱ. 사건의 발생과 원인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 뉴욕, 펜실베이니아 등에서 비행기 자살 테러가 발생했다. 영화보다 더욱 상상력이 풍부해야만 이해가 되는 사건, 상상력이 풍부한 헐리우드에서조차 현실성이 없다고 아무도 다루지 못했던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비행기 충돌로 인해서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는 붕괴되었으며, 세계무역센터의 비행기 충돌사건이 발생한지 30여분만에 워싱턴 국방부 건물과 백악관 서쪽 인근 헬기장에 비행기 1대가 떨어지면서 헬기 1대와 충돌, 헬기가 폭발했다. 어느 누구도 미국이 이렇게 당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렇다면, 세계 최대 강국 미국에 어떻게 이런 사건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이 사건은 누가 일으켰으며, 일어난 배경은 무엇인가? 이 사건의 배후자로는 오사마 빈 라덴 일파 등 이슬람 무장세력을 거론한다. 즉, 국제적 민주화의 대열에서 소외된 민족과 나라가 초 강대국인 미국에 테러를 저지르는 집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세계화로부터 소외당한 집단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개시했다고 볼 수도 있다. 즉 오늘 날, 국제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미국은 너무나도 압도적인 지위를 갖고 있고, 그들의 질서를 남에게 강요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은 소외되고 있는 자신의 문화, 역사, 정치형태, 정치적 자율성을 유지하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 미국은 여지껏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지지정책을 펴왔고 이에 대해서 많은 중동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들이 강한 불만을 제기해 왔다. 여태까지의 이스라엘과 중동과의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에게만 군사를 지원하는 편파적인 정책을 유지해 왔고, 미국에 우호적이지 않을 경우에는 경제, 무역, 문화적 측면에서 철저히 배격하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미국의 국제사회에 대한 정책들이 이번의 끔찍한 테러 사건에 근본적인 원인이었던 것이다.1999년 4월 26일 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턴 컬럼바인 고교에서는 총기를 난사해 13명을 숨지게 하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범인의 유서에는 나를 모욕하고, 나를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고,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식으로 나를 대한 당신들의 아이들은 죽게 될 것이다. 라고 씌여 있었다.¹ 또한, 2001년 3월 6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남부 샌디에이고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총을 쏜 학생은 화장실에서 권총에 총알을 장전한 뒤 복도로 나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향해 마구 총을 쐈다. 학생 1명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다른 학생 1명은 병원에서 숨졌으며, 교직원 3명과 학생 10명은 부상을 당했다. 일부 부상자는 중태여서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 더 더욱 믿기 어려운 점은 이 학생이 총을 쏘는 순간에 웃으면서 총을 쐈다는 점이다. 이 학생이 총을 쏜 이유는 단지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하며,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남에게 받은 상처가 원인이 된 총기 사건이었고, 사건을 저지른 범인 둘 모두 평소에 자신이 속한 사회에 정서적인 유대감을 맛보지 못한, 학교-사회현실에 대한 좌절과 분노로 가득찬 왕따 학생들의 소행이라는 점이다. 일련의 두 사건에서 보듯이 현대 우리 학교 사회에서의 왕따 현상을 단순히 학생들이 겪어가는 학교생활의 한 부분으로 치부하기에는 큰 위험성을 안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학생 2명중 1명 가량이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을 받거나 친구를 따돌리고 있으며, 이들이 자살이나 자해를 시도하는 비율은 정상학생에 배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² 이런 사건은 앞에 총기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단지 우리 나라에만 한정되어 있는 사건들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학생 상당수가 교내에서 친구들에게1 교수님이 주신 수업자료2 한겨레신문 2001. 9. 23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스 케이블 CNN 방송에 따르면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최근 8-15세 8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1세의 74%, 12-15세의 86%가 학교에서 괴롭힘과 조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많은 학생의 수가 오늘 날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학생이 흡연, 폭력, 성폭행, 성매매, 약물복용, 정신장애등 다른 범죄를 일으킴으로써, 우리사회는 점점 더 부패되고 있다.Ⅲ. 공통점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피해를 당한 자의 분노의 표출이다. 이슬람 국가나 총기 자살 사건을 저지른 두 범인의 공통점은 소외를 당한 자들이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없게 되자, 가장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이들 모두, 대화를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며, 대부분의 다수에게 소외를 당한 이들이다. 또한 그 다수의 피해자들은 그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를 이해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들이 가해자들을 궁지에 몰아 넣었고 약자의 최후의 수단으로 폭력이라는 것을 행사하게 되었다. 그러나 폭력이라는 수단이로 모든 것이 결말지어지지는 않았다. 미국 테러 사건에서는 테러라는 폭력 앞에 더 큰 전쟁이라는 수식어가 자리 잡았으며, 총기난사사건에서도 총기난사라는 사건앞에 자신들의 생명을 바쳐야하는 죽음이라는 수식어가 자리잡았다. 즉, 위의 두 사건과 여러 사건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약자의 최후의 수단으로 행한 폭력의 분출은 더 큰 폭력과 희생을 불러온다는 점이다.Ⅳ. 해결점미국은 지금 전쟁 초읽기에 들어갔다. 언론은 미국이 테러응징의 수단으로 초기단계부터 다양한 수단의 압도적 전력을 과감히 집중, 테러조직의 근거지를 완전 파괴할 것이며, 특수전부대 투입, 과감한 화력운용(미사일 항공기), 공정사단 위주 지상군 투입 등 3개 방안을 선택적 또는 병행 사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전쟁은 걸프전이나 코소보, 보스니아 등 기존 전쟁양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전개될 것이라며 세계를 초긴장 상태에 진입시키고 있다. 과연 이러한 테러응징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결과는 아프카니스탄의 행동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아프카니스탄도 미국과 싸울 전쟁준비를 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미국에 우호적인 이유는 테러응징에 찬성하기보다는 미국에 찬성하지 않으면 모두 적 이라는 부시대통령과 미국의 태도 때문이다. 만약 미국이 테러응징을 위해 전쟁을 불사한다면, 세계는 테러공포보다 더 심한 전쟁공포의 상태로 진입하게 될 것이며, 테레사건 당시에 희생당했던 희생자 수 보다, 몇 십배 몇 백배 넘어가는 아프카니스탄의 주민들이 죽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나는 여기에서 미국이 강자의 관용과 약자를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으면 한다. 미국은 너무나도 큰 나라이고, 그들이 독보적으로 행동하는 데에 제동을 걸 나라는 아무도 없다. 그만큼 세계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역할은 너무도 크다. 그럴수록 미국은 관용을 보여야한다. 이번 테러 사건과 같이 궁지에 몰린 약자가 강자를 무는 일은 언제든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낳는다. 이번 테러 사건을 보복으로 대체한다면, 무고하게 희생당한 또 다른 약자들은 또 다른 보복을 감행할 것은 너무도 자명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금 처한 상황에서 짧은 안목으로 전쟁을 준비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동지방의 경제적 식량문제, 난민 문제를 해결하고 크게 엇갈리고 있는 서구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사이와의 조화점을 찾고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
    교육학| 2002.10.10| 5페이지| 1,000원| 조회(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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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홀랜드 오퍼스 평가B괜찮아요
    가르치는 것과 학생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것-홀랜드오퍼스를 보고....홀랜드 오퍼스는 내가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고 본, 영화를 본 감동의 여운이 몇 일간 지속된 그런 영화였다. 영화 속 주인공 글렌이 이기적인 작곡가에서 진정한 음악 교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다. 영화의 사실적인 표현과 그 시대 시대를 느낄 수 있는 영상미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해준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 문화를 잘 알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30년의 시간의 흐름을 역사적 사건과 그 시대의 인물로 묘사해 놓아서 처음엔 시간의 흐름을 감지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사실 영화 첫 부분에서는 한 편의 영화를 본다는 느낌보다는 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야한다는 사실 때문에 영화를 보는 감각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군데군데 메모를 하려고 노력하는 나를 보면서 꼭 이렇게까지 영화를 봐야하는가라는 회의마저 들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 볼수록, 영화에 몰입하면 할수록 이 영화로 인해서 웃고, 울고, 감동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진정한 지도자의 길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지도자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스승의 두 가지 역할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과 불분명한 학생들의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는 것이다. 이 영화의 초반부에 교장 선생님이 글렌에게 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이 영화의 주제이며 글렌의 마음이다. 그렇다고 글렌이 처음부터 음악 교사를 하려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 그는 자신의 작곡시간을 벌기 위해서 자유시간을 갖기 위해서 음악교사를 자청했다. 학생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아까워하기도 하고 학교에 남아서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것조차 이해는 못하는 이기적인 교사였다. 진실은 서로 전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열기없는 그를 학생들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음악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학생들과 부딪히고, 그런 그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선사에 줌으로써 자신 또한 학생들에게 애정을 갖게 된다. 훌륭한 집안의 열등심을 가지고 있는 랭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음악적 재능을 찾아내어 주기도 하고, 운동밖에 못하는 박자감각이 전혀 없는 학생에게 악단을 이끌어가는 북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도 한다. 또한 음악적 재능은 풍부하지만 집안에 반대에 부딪혀 실망하는 학생에게는 너의 길을 가라면서 훌륭히 조언을 해주어서 그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신밖에 모르던 그가 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교사로 거듭나기 시작한 것이다. 오직 전통 음악과 클래식 음악만을 원하는 학교측과 맞서서 학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고집하는 글렌을 보면서 그의 교육관과 인생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스승의 길을 자기 자신을 버리고 모든 열정을 학생들에게 쏟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글렌은 생각한 것 같다. 그는 30년간이나 음악 교사를 하였다. 훌륭한 제자를 키워냈고 학생들의 존경과 감사를 한 몸에 받았다. 고적대도 결성하고 학교 졸업 무대를 지휘하면서 자신의 열정과 사랑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들도 얻었다. 처음에 그는 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던 것 같다. 같이 피아노 앞에서 연주도 하고 태교로서 노래와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아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그러한 그는 아들이 청각장애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글렌에게 아들이 청각장애라는 점은 단순한 장애가 아니요, 아들과 자신을 이어줄 수 있는 대화의 벽이 차단된 것이었다. 그가 학생들에게 베토벤의 청각장애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특히, 한 학생이 그에게 베토벤을 청각장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음악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 베토벤은 후천적 청각장애였기 때문에 음을 알고 음악을 할 수 있었다고 그가 말할 때의 절망감이 느껴진다. 이 시점이 아들은 후천적이 아닌 선천적 청각 장애이기 때문에 음악을 할 수 없다라고 단정적인 결정을 내리고 아들과 멀어진 계기가 된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는 아들과의 단절된 벽을 학생들과의 공감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열정으로 대신했다. 아들을 사랑하지 못한 만큼, 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훌륭한 스승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과연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인가? 나는 영화 속의 글렌을 보면서 열정적이지만 항상 어딘가 공허한 글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자신의 일에 보람을 찾고는 있었지만 어딘지 모를 불안함과 연민등이 글렌에게 느껴졌다. 가족과의 연대가 없어진 글렌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그것이 잠재되어져 있는 불안으로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존 레논이 죽어서 모든 미국인이 슬퍼할 때 주인의 아들은 자신도 존 레논을 안다고, 아버지는 자신이 존 레논을 아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왜 자신에게는 음악을 가르쳐주지 않냐고, 자신도 아버지가 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절규할 때의 가슴이 뭉클함. 평소에 모든 사람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것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했던 글렌이 정작 자기 자식을 외면했던것에 대해서 후회하면서 아들을 위해 Beautiful boy 를 수화로 부르던 장면을 영화 속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이 노래 하나가 그동안의 부자지간의 대화의 벽을 허물면서, 다시 진정한 부자의 연대를 느낄 수 있게 해준 점을 상기하면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교육학| 2002.10.10| 3페이지| 1,000원| 조회(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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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제무분석 평가A좋아요
    기업경영 재무분석1. 요약 제무재표 작성(1) LG전자 요약 제무재표LG전자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2000년도(제 42 기) 및 1999년도(제 41 기)의 요약 재무 제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연 월제 42 기제 41 기[유동자산]·당좌자산·재고자산2,740,4041,548,5251,191,8791,534,352983,906550,447[고정자산]·투자자산·유형자산·무형자산·이연자산9,139,7224,710,1223,337,0881,092,512-7,557,9664,725,6082,726,249106,109-자산총계11,880,1269,092,318[유동부채]매입채무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미지급금선수금예수금미지급비용미지급법인세미지급배당금파생상품거래대5,296,0111,390,900658,3551,663,716797,178159,80850,239310,89694,327144,94825,6443,972,012981,343129,7811,366,092486,76596,32440,288196,406547,582127,431-뒷장에 계속1) 요약 대차대조표[고정부채]사채장기차입금장기미지급금퇴직급여충당금기타의 고정부채2,576,4731,848,203543,0472,287181,2111,7251,933,9751,399,007397,9835,205128,7303,051부채총계7,872,4845,905,988[자본금]1,031,068632,116[자본잉여금]2,354,505862,916[이익잉여금]1,674,2261,440,697[자본조정]-1,052,157250,601자본총계4,007,6423,186,3302)요약 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연 월제 42 기(2000. 1. 1 ~ 2000. 12. 31)제 41 기(1999. 1. 1 ~ 1999. 12. 31)매 출 액(-) 매출원가매출총이익(-)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영업이익(+) 영업 외 수익(-) 영업 외 비용경상이익(+) 특별이익(-) 특별손실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법인세 비용14,835,67411,820,760,6291,277,338차기이월 이익잉여금24444) 요약 현금 흐름표 (단위 : 백만원)연 월제 42기2000. 12제 41 기1999. 12영업활동순현금흐름925,494883,154투자활동순현금흐름-228,845935,728재무활동순현금흐름-611,785-1,861,279현금의 증감84,864-42,397기초의 현금흐름85,965128,362기말의 현금흐름170,82995,9655) 요약 제조원가 명세서 (단위 : 백만원)연 월제 42 기(2000. 1. 1 ~ 2000. 12. 31)제 41 기(1999. 1. 1 ~ 1999. 12. 31)당기 총 제조비용재료비노무비경 비10,217,3128,251,334698,8161,267,1637,377,6035,785,468639,106953,030(+) 기초제공품(-) 기말제공품(-) 타계정대체액200,639212,684375,37981,116106,41644,822당기제품제조원가9,829,8897,307,481주) 정보통신 합병에 따라 통합 작성된 제조원가명세서이며, 전기(전자부문) 기말재고잔액과 당기(정보통신 포함) 기초재고잔액이 일치하지 않음.◆ 재무분석(Financial analysis)○ 부채비율(Debt ratio)제 42 기부채비율= { 부채(부채총계)} over {자기자본(자본총계) } *100= { 7,872,484} over {3,186,330 } * 100= 196%제 41 기부채비율= { 부채(부채총계)} over {자기자본(자본총계) } *100= { 5,905,988} over {3,186,330} * 100= 185%〈판단기준〉(1) 표준비율 : 100% 낮을수록 양호 ; 그러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측에서 채권회수의 안정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 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2) 산업은행 기준 : 250 %(3) 금융감독원기준 : 200 %(4) 「무디스」신용평가기관 기중 :유동부채 } * 100 = { 2,740,404} over {5,296,011 }*100=51%제 41 기유동비율 = { 유동자산} over {유동부채 } * 100 = { 1,534,352} over {3,972,012 }*100=38%〈판단기준〉 : 200% 이상, 양호 : 100% 이하, 불량○ 당좌비율(Quick ratio)제 42 기당좌비율 = { 당좌자산} over {유동부채 } * 100 = { 1,548,525} over {5.296.011 }*100= 29%제 41 기당좌비율 = { 당좌자산} over {유동부채 } * 100 = { 983,906} over {3,972,012 }*100= 24%〈판단기준〉 : 즉각적 채무 지급능력 : 100% 이상, 양호 : 50% 이하 불량○ 자기자본순이익율 (ROE : Return on equity or Net income to stockholder's equity)제 42 기자기자본순이익율 = { 당기순이익 } over {자기자본 } * 100= { 502,183} over {4,007,642 }*100=12%제 41 기자기자본순이익율 = { 당기순이익 } over {자기자본 } * 100= { 2,005,021} over {3,186,330 }*100=63%〈판단기준〉시중금리와 대비(例로서, 20%이상 양호, 12% 이하 불량) ; 국제비교 참고○ 총자본(총자산)순이익율 (ROA 또는 ROI : Return on assets 또는 Return on investment ;Net income to total assets)제 42 기총자본순이익율 = { 당기순이익 } over { 총자본 } * 100 = { 502,183} over {11,880,126 }*100=4.2%제 41 기총자본순이익율 = { 당기순이익 } over { 총자본 } * 100 = { 2,005,021} over {9,092,318 }*100=22%○ 총자산(총자본)경상이익율(Ordinary income to total assets)제,829+6,750+1,895} over {11,880,126 } =1.5%〈판단기준〉 : 6% 정도를 적정수준으로 간주 ; 국제비교 참고○ 차입금 의존도 (Total borrowings and bonds payable to total assets)차입금의존도 = {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회사채+유동성장기부채} over {총자본 } * 100제 42 기{ 658,355+543,047+1,848,203+1,663,716} over {11,880,126 } *100=39.6%제 41 기{ 129,781+397,983+1,399,007+1,366,092} over {9,092,318 } *100=36.2%〈판단기준〉국제비교 ; 낮을수록 양호(이자부담이 적어지므로 순이익 창출력이 높아짐)○ 차입금평균이자율 (Interest expenses to total assets)차입금평균이자율 = { 이자비용 } over {단기차입금+장기차입금+회사채 } * 100제 42 기{436,870 } over {658,355+543,047+1,848,203+1,663,716} *100=9.2%제 41 기{ 509,269} over { 129,781+397,983+1,399,007+1,366,092} *100=15.4%〈판단기준〉동업종 타사 경우 및 시중금리와 대비 ; 국제비교 참고○ 유보율(Capital surplus and retained earnings to capital stock)제 42 기유보율 =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over {자본금 } * 100= { 2,354,505+1,674,226} over {1,031,068 }=390%제 41 기유보율 =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over {자본금 } * 100= { 862,916+1,440,697} over {632,116 }=364%〈판단기준〉높을수록 양호○ 기타제 42 기○주당기순이익(EPS)= { 당기순이익} over {발행주식수} =1.06제 41 기○주당기순이익(EPS)= { 당기순이익} over의견우선LG전자주식회사의 제무 분석에 관한 자료를 참고한 결과 위의 회사는 1997년도에 시작된 외환위기로 시작된 우리나라와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전반적 경제 침체 등에 의해 영향을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에 비해서 부채 비율을 낮추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부채비율은 우량기업보다 높은 편이며 자기자본비율도 표준 비율인 50%를 하위하는 것을 볼수 있다. 유동비율이 200%이상 양호 100%이하 불량인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41기에는 38%, 42기에는 51%에 닿는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기업의 현금 보유비율은 6%의 표준을 미루에 보았을 때 41, 42기 전부다 1%대를 유지하고 있어 기업의 현금 보유 역시 양호한 상태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가 외환위기가 닥쳐오고 국내의 기업의 경영상태가 악화되어 가고 있었던 점을 미루어 보면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본다. 자기자본 순 이익률을 보면 42기에는 12%, 41기에는 63%나 되는 굉장히 양호한 상태이며. 특히 LG전자의 제무제표를 보았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경상이익의 증가를 들수 있다. 99 경영실적을 보면 지속적인 달러/원 환율 하락과 함께 국내 경기가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LG 전자는 99년 매출에서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99년도 경상이익은 LG 반도체와 LC LCD 지분 매각이익이 반영됨에 따라 전년대비 1,449% 증가했다. 99년도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1,449% 증가한 2조 5,880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경상이익 증가는 1) 노트북PC, Flat TV, LCD/Flatron 모니터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 2) Six Sigma and Super A 등 원가 절감을 위한 경영혁신 활동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 이익의 관점에서 41, 42기의 연속적인 흑자경영 또한 점점 회사의 건실함을 엿볼 수 있다. 또한 EVA는 당기순 이익과 비교되는 이익개념으로 강기순이익이 + 이나 EVA가 - 이면 주주의 자기자본의다.
    경영/경제| 2001.09.30| 10페이지| 1,000원| 조회(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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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abel Lee 감상문과 시 평가B괜찮아요
    Annabel Lee98037494영미시 강독박 선 미그 전에 내가 감상문을 썼던 그 어떤 시인보다 더 낭만주의 시인이라는 것이 어울리는 시인인 것 같다. E.A.포우에 대하여 발표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시인의 배경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시는 결핵에 걸려 비참한 생활을 한 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아내 버지니아에 대한 사랑과 그 그리움으로 쓴 시이다. 포우는 어렸을 때 배우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의고 비참한 생활을 살아왔다. 부유한 상인인 양아버지와 양어머니 밑에서 살아온 유년시절의 몇 년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행복하다 할 생활을 한 적이 없었다. 지금은 명시라고 칭송받는 그의 시가 그 시대에는 끼니를 때우기 위해 푼 돈에 팔리기도 했고, 그 시대의 그의 시는 언제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그의 배경을 알고 그의 시를 읽고 난 후에 느끼는 감정은 현실 도피라는 느낌이었다. 아니면 그가 그의 불행한 현실을 극복하고 그의 시속에 아름다움을 창조함으로써 그의 현실 자체를 승화시킨 인물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어쨌든 포우에게 있어서 시란 것은 그의 비참한 현실을 극복하고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 주고 지탱하여 주는 유일한 탈출구였던 같다(물론 단편들과 함께) 그의 시 Annabel Lee는 죽음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 감정을 아련하게 만드는 사랑이다. 그러나 내가 이 시를 읽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시인의 비참한 환경에서 이러한 사랑이 가능했을까 하는 점이였다. 생활 자체가 궁핍하고 죽을 때까지 술로 찌든 인생, 그 인생이 어렸을 때 결혼해 같이 죽도록 고생한 자신의 아내와 그에게 이러한 사랑이 과연 가능했을까? 나는 시인이 아무리 힘든 인생을 살았더라고 하더라도 그는 그의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였고 그의 아내에게 미안한 점이 많았으리라고 생각한다. 시인은 그의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녀에게 많은 연민이 있을 것이다. 그 연민이 시인의 풍부한 시적 감성을 자극키고 승화시켜 이 시가 탄생한 것 같다. 물론 그의 시에서 느껴지는 다른 시들도 시인이 현실속에서 체험할 수 없는 미적 경험을 그의 뛰어난 재능으로 승화시켜 시를 쓴 것 같다.Annabel Lee의 전체적인 느낌은 특별히 연은 전반적인 규칙이 없이 자유롭게 느껴지는 반면 서정적이고 매우 음악적인 시임을 느낄 수 있다. 시 자체를 읽으면서 떠나간 사랑을 아쉬워하고 괴로워 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시인이 쉽게 연상이 된다. 이러한 서정성이나 음악성은 반복의 효과와 정적인 형용사의 사용에서 더욱 더 돋보이게 된다. 즉, 예를 들면 In a kingdom by the sea라는 문구는 5, 6연을 제외하고 매 연에 한 두 번은 나타나고 6년마저도 In her sepulchre there by the sea-- In her tomb by the side of the sea라고 씀으로써 시의 통일성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 반복됨이 느껴지는 시구는 Annabel Lee라는 어구가 매 시에 나오면서 시의 서정성과 시인이 느끼는 Annabel에 대한 그리움과 애뜻함을 살림으로써 시를 전체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Annabel Lee의 전체적 내용은 어느 바닷가에서 시인과 에너벨 리가 서로 모든 장애를 뛰어 넘는 아름다운 사랑은 하다가 하늘의 날개 돋친 천사들까지도 부러워하는 그들의 사랑이 질투라는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별을 격게 된다는 이야기이다(The winged seraphs of Heaven coveted her and me.) 그러나 그 시기로 인해 끝나버린 그들의 사랑은 어린 사랑이기는 했지만 나이먹은 어른들의 사랑보다도 훨씬 강했다. 또한 하늘위 천사들이나 바다밑 물귀신도 그와 그녀의 사랑을 떼 놓을 수 없고 비록 그녀는 죽고 없지만 영원히 지신의 옆에 존재한다는 내용이다(all the night tide, I lie down by the side Of my darling---my darling---my life and bride) 포우에게 있어서 바닷가에서의 어린 사랑은 자신과 그의 아내 버지니아의 사랑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사랑을 질투하여 Annabel Lee를 죽게한 바람은 그의 병들고 고달펐던 생활상과 그러한 가난으로 인하여 부인이 얻게된 결핵을 의미하는 것 같다. 버지니아는 이미 죽고 없지만 그녀를 사랑한 그의 마음은 진실되었고 그는 버지니아를 위해 해준 것은 없지만 그래도 그의 사랑이 세속에 찌든 남들 사랑보다 훨씬 더 강했다고 주장한다(But our love it was stronger by far than the love Of those who were older than we- Of many far wiser than we--)
    독후감/창작| 2001.06.15| 2페이지| 1,000원| 조회(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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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톤의 국가론 평가C아쉬워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철학자 중 한 명이 플라톤이다. 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플라톤의 사상을 심심치않게 접하였고, 그의 대화체 저서인 「플라톤의 국가론」은 이미 대학생들을 위한 필수 교양 도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나에게 너무도 딱딱하게 느껴지는 「플라톤의 국가론」은 언젠가 읽어야지 하는 다짐만 줄 뿐, 실천에 옮기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에 이번 교육 철학을 통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맨 처음에는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간의 대화법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조금씩 읽어 나가면서 읽기가 결코 쉽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플라톤 자신이 체계화하고 구체화하였다. 플라톤은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부당한 죄목으로 처형되는 것에 환멸을 느껴, 정치가를 철학적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입장을 굳히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플라톤의 교육관이 형성되었다. 플라톤의 교육사상의 영향은 고대의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오늘날의 교육현장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지식의 본질과 지식 획득의 과정에 대한 인식론적 연구에서부터 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을 국가와 관계시켜 대비하면서 정의로운 국가 안에서 개인의 덕을 함양시키는 것이 교육이라고 파악했다. 또한 그의 교육 이념은 장기적이고도 종합적인 견지에서 구축되었다. 짧은 시간안에의 레포트이기에 전 권을 다 읽지 못한, 반 쪽자리이지만, 「플라톤의 국가론」6권에서 10권까지 제시된 플라톤의 사상을 읽어보며 교육적이며, 인간적인 전형의 교육은 현재 우리의 교육적 상황을 반성하고, 또한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제 6권은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에 철인이 다스리는 정치 즉, 철인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철학자란, 언제나 불변의 것을 파악할 줄 아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나라를 수호해 나갈 능력의 유무를 가려 수호자의 임무를 맡기기로 하였다. 따라서 참된 실재를 분명히 인식할 수 있고 경험이나 덕성에 있어서도설명하기 어려워 선과 가장 닮은 것, 즉 선의 아들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만약 현재 보여지는 것 위에 빛깔이 있어도 제삼자로서 빛이 개입해 주지 않으면 시각은 아무것도 볼 수 없다. 보는 감각과 보여지는 기능을 서로 연결시키는 매개체는 빛이다. 그런데 빛이 우리가 시각으로 하여금 잘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태양이다. 그리고 태양이 곧 시각은 될 수 없어도 시각의 원인이 되어 시각에 의해 보여지는 것이다. 이런 경우,소크라테스는 태양을 선의 아들이라 불렀다. 영혼도 마찬가지로 영혼이 진리와 존재하는 것에 잘 비추어질 경우에는 그 사물을 인식하여 지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인식하는 것에 그 능력을 부여하는 것을 진리와 지식의 근원인 선의 이데아 라 한다고 설명하였다.제 7권은 6권에서 태양의 비유를 통해서 시도된 선의 이데아 와 지식의 대상들 및 지식의 단계들에 대한 도식적 설명 대신에 동굴에의 비유 를 통해서 좀더 실감나는 입체적 설명을 하게 된다. 가령 지하로 깊이 들어간 경사진 동굴이 있고, 입구 반대쪽 맨 끝 벽을 마주하여 어릴 때부터 목과 팔다리를 묶인 채로 한 번도 바깥 세상을 구경 못한 어떤 죄인들이 열을 지어 않아 있다고 가정하자. 동굴 입구에는 불이 타고 있고, 불과 죄인들 사이에는 둔덕진 길이 나있고, 이 길 앞쪽으로는 높고 낮은 것이 고르지 못한 앎은 담이 있다. 그런데 이 담 뒤의 길 위로는 광대들이 온갖 종류의 기구와 인형 또는 동물 형상들을 들고 지나면서 어떤 사람들은 소리를 내고 어떤 사람들은 묵묵히 가고 있다. 죄인들은 꼼짝도 할 수 없이 이것을 실재라고 말하고, 광대들이 내는 소리를 이 그림자가 내는 소리로 잘못 알게 된다. 즉 여기서 플라톤의 지식교육의 본질이 드러난다. 플라톤은 동굴 안은 가시적인 현상의 세계를, 동굴 밖은 지성에 의해서라야 알수 있는 실재의 세계를 각기 비유한 것이다. 철한을 한다는 것은 실재들을 인식하는 것인데, 이 인식에 이르는 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비 교육의 단계가 필요하고, 격자들로 하여금 통치를 위한 본을 갖도록 하기 위해 선의 이데아 에 대한 인식의 길로 들어서게 함으로써, 마침내 철인 치자들의 확보 가능성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플라톤이 말하는 교육이란 맹인의 눈에 시력을 넣어주듯이 우리의 영혼속에 없던 지식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진리를 배울 수 있는 능력과 진리를 볼 수 있는 기관을 영혼속에 지니고 있어 바로 이 영혼 전체를 변전하는 사물에서 불변의 실재에다 전환시켜 그것을 볼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렇듯 플라톤의 철학교육 곧 지식교육은 철학적 사유과정을 선의 이데아 편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제 8권은 플라톤은 완전한 통치체제가 다른 4가지 국가 체제로 변하는 것에 대해 논하고 있다. 완전한 통치체제란 최선자 지배체제로, 여기서 말하는 최선자는 철학과 전쟁에서 모두 뛰어난 사람을 뜻한다. 이 체제에서 부인과 아이들은 공유되고, 모든 교육은 함께 공통적으로 실시된다. 또 전쟁시와 평화시에 남녀는 같은 일을 하게 된다. 이 체제는 시간이 흐르면서 명예 지배 체제, 소수 지배 체제, 민주 체제, 독재 체제로 변하게 된다. 명예 지배 체제는 최선자 지배 체제와 소수 지배 체제의 중간적 성격을 갖는다. 군인 계층이 분리되어 있고, 공동식사제를 행한다. 이런 체제는 크레타와 스파르타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체제에서는 군인 계층이 지나치게 성장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평상시에는 아무일도 하지않으며, 그래서 일부러 전쟁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잦은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계층은 몰래 탐욕을 부려 돈을 모으게 된다. 선악이 공존하는 이 체제는 승리와 명예를 존중하지만 그것은 이성적인 것이 아닌 신체적인 것이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돈에 대한 애착을 더 갖게 된다. 소수 지배 체제는 소수의 부자가 다수이 가난한 사람을 다스리는 지배 체제이다. 명예 지배 체제에서의 돈에 대한 집착은 결국 소수가 그 돈을 소유하는 집중 현상으로 나타난다. 돈을 소유한 소수가 지배 계급으로 등장한다. 정치능력 보을 대신해 말해줄 대변자를 원하게 된다. 민중 중에서 1인의 대변자가 등장하고 그는 가장 큰 집단 세력인 민중을 기반으로 해 기득권 층에게 권리를 요구하게 되고 그는 그것을 독식하게 된다. 그리고 민중의 불만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지도자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려고 전쟁을 자주 일으키게 된다. 독재 체제로의 이행은 참으로 반어적이다. 민주체제에서 완벽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던 민중들이 단숨에 노예의 상태로 전락한다는 점이다. 독재자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 하기위해 반대 인물들을 제거하고, 그 근원을 없애기 위해 민중을 통제한다. 즉 모든 사람은 1인 독재자의 밑에서 노예 상태의 평등은 갖게된다. 자유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과 그 밖에 다른 것에 대한 무관심이 민주 정체를 몰락시키고 독제 정체를 탄생시킨다. 개인적 야망의 달성을 위해 가진 것이 별로 없는 민중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참주가 된 자로 인해서 결국에는 나라 살림이 거덜나고 만다.제 8권은 독제 정치에 관한 이야기만 나올뿐 참주 정체를 닮은 사람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그래서 제 9권은 민주 정체와 독제 정체를 닮은 사람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플라톤은 이 두 인간의 고찰에 앞서 욕망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즉 인간의 욕망을 꼭 필요한 욕망과 그렇지 않은 욕망으로 나누었으며 불법적인 욕망은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으면서 이성에 의해 억제된다고 말하고 있다. 곧 이어 플라톤은 민주체제적 인간의 탄생에 대해 말한다. 소수 지배 체제적 인간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여러 불법적인 유혹에 접하게 된고 그 유혹과 소수 지배체제적인 인간의 인색함을 적절히 중용함으로써 민주체제적 인간이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민주체제적 인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재체제적 인간으로 변하게 된다. 왜냐하면 민주체제적 인간도 위와 마찬가지로 여러 불법적인 욕망과 접하게 되고 그 역시 그 중간을 취하게 되기 떠문이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 불법적인 욕망이 차지하게 되는 부분이 점점 많아지고 결국에 그는 욕망의 포로가 일 수 밖에 없는, 또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인간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행복한 사람의 서열을 각각 군주 지배체제적 인간, 명예 지배체제적 인간, 소수 지배체제적 인간, 민주 지배체제적 인간, 독재 지배체제적 인간의 순서로 정했다.제 10 권에서는 종래의 시가 거의 전적으로 떠맡다시피 한 교육을 이제는, 특히 이 아름다운 나라 에서는, 철학이 떠맡을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언급하려고 한다. 그래서 먼저 언급하게 되는 것이 시를 작문하는 행위의 성격과 그 대상에 관한 존재론적 위상이다. 플라톤은 시나 그림을 통한 예술 활동을 모방 행위로 규정한다. 여기에서 침대의 비유 가 나온다. 목수가 만든 실제 탁자와, 목수의 마음속에 있는 탁자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 사이의 관계에 주목했다. 즉 목수는 자신이 만들 각각의 탁자를 가능하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에 맞도록 만들려고 하지만, 재료상의 한계 때문에 항상 불완전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목수가 만든 어떤 탁자도 서로 완전히 동일할 수는 없다. 목수와 탁자와의 관계는 '신성의 장인'인 조물주와 우주와의 관계로 유추해서 생각할 수 있다. 조물주가 어떤 생각과 계획에 의해서 우주를 만들 때에도 그 복제품은 재료에 내재된 한계 때문에 항상 불완전하다. 즉 완전한 개념을 포함하는 이데아의 영역과 이들 이데아가 불완전하게 복제되는 물질 세계가 존재하게 된다. 플라톤에게 있어서 이데아의 세계는 비물질적이고, 감각에 의해 느낄 수 없는 존재의 영역으로서 실재의 세계이며 이성의 세계이다. 반면에 물질 세계는 가시적 세계이고 감각 경험의 세계이며, 변화의 영역에 속한다. 따라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모형이며, 실재는 이데아인 것이다. 이런 까닭에 플라톤의 철학은 수학적, 이론적, 형이상학적이며, 추상과 사고를 중시해서 결과적으로 경험적인 것보다는 관념적인 것을 강조하게 된다. 또한 이 모방의 대상은 실재인 이데아 현상이 아니라 현상이기 때문에, 모방을 통한 제작물은 실재에서 세 다.
    교육학| 2001.05.17| 11페이지| 1,000원| 조회(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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