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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혁명]경영혁명(톰 피터스)
    경영혁명(톰 피터스)Ⅰ. 작가 및 역자소개① 톰 피터스 (Tom Peters) :1942년 볼티오어에서 출생하여 코넬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였고, 미 국방성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미 해군장교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 후 워싱턴으로 돌아가 잠시 정부 내 예산관리 부서에서 일하기도 했다.이런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업계 최고의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社에 입사하여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훗날 '우수 기업 프로젝트'로 유명해진 업무에 참여,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기업들의 특징을 찾아냈다.이 연구의 결과물은 1982년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수백만 권의 판매 기록을 세운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톰 피터스 그룹(TPG)'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만들었고, 그 후로 자신의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개혁운동가로 활동하게 되었다.포춘」지가 “우리는 톰 피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가 현대 기업 경영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현실 기업과 환경 변화에 대한 그의 뛰어난 통찰력은 ‘톰 피터스 현상’이라는 것을 만들어낼 정도이다. ‘20세기 3대 경영서’ 중 하나로 선정된 《초우량 기업의 조건 1982》을 처녀작으로 발표한 그는, 현대 기업 경영의 창시자이며, 세계 3대 경영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경영혁명 1991》《경영창조 1995》《톰 피터스의 경영파괴 1995》《Wow프로젝트1:내 이름은 브랜드다 2002》《Wow프로젝트2:나의 일은 프로젝트다 2002》《Wow프로젝트3: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 2002》《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2005》등이 있다.② 노부호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학 연구원장, 사단법인 신자유포럼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자유기업센터 이사,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응용통계학》, 《MBMO : 80년대 경영전략》, 《현대통계학》,는 융통성과 속도를 강조하는데, 새로운 미국의 경쟁 업체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조차 고부가가치와 전문성, 틈새시장 공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책 입안자들에게 경쟁을 억제하지 말고 자극하며, 노동력을 재정비하고 몰입시키며, 일감을 분별없이 외국으로 유출시키는 것을 중단시키고, 국제화를 촉진하며, 연구 개발 확대를 지원하라고 촉구한다.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승자의 모습으로 틈새 지향적 시장창출 업체(짧은 조업시간), 수평적 구조(계층감소), 신속성(민감한 대응 및 적응), 품질중시, 국제화(소규모 기업까지도), 소규모화(독립업체ㆍ대기업내의 소규모 사업단위), 이익분배, 참여, 인적자원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제시한다.‘2. 처방의 활용’-거꾸로 뒤집힌 세계에서 ‘철저한 대비에 의한 성과’를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경영방식-①고객에 대한 대응성에의 집착, ②기업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의 끊임없는 혁신, ③동반자적 관계, 즉 조직과 연결된 모든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참여시키는 비용절감액 분배제, ④활력을 불어넣는 비전을 주입시키고 공유하게 하며, 변화와 싸우기보다는 변화를 사랑하는 리더십, ⑤오늘의 환경에 적합한 「올바른 것」을 측정하기 위한 간소한 지원시스템에 의한 통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 총 다섯 파트로 나누어 ‘처방’한다. 본서의 활용에 대해 제로베이스에서 모든 것을 새로이 구성하는 비점진주의적인 목표(non-incremental goal)를 필수 조건으로 목표의 대담성을 받아들이며 변화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한다.제 2부. 총제적인 고객대응성의 창출궁극적으로 끝에 가서는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판로개척을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기업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며, 제 1부에서 연구한 사례로부터 처방 1을 대전제로 제시한다.‘처방 1. 전문화/틈새시장의 창출/차별화’-시장이 세분화되고 국내외 경쟁자들의 전략이 뚜렷한 윤곽을 들어낸 지금, 회사 전체적으로 대량화ㆍ거대화를 탈피하고 분권의식에 기인한 전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을 제고시킬 전략으로 JIT와 서비스 훈련을 제시한다.??‘처방 5. 국제주의자가 되라’-명실상부한 경제의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서비스업 및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유럽ㆍ아시아ㆍ일본 등지를 대상으로 한 판매는 물론 그 곳에서 설계 및 제조까지도 수행하는 국제주의자가 되어야한다. 국제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의 문화를 배워 관계를 정립하고 유통시스템을 철저히 파악하여 파트너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또한 분권화하고 각 나라의 기호에 맞게-but, 과도하지 않게-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야한다. 보잉과 같은 대기업만이 국제주의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소기업도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기부터 해외진출의 기회를 노려야 한다. 미국인들에게는 취약한 인내심을 요하는 시장개척과 관계정립을 위한 국제적 경영이 이루어 져야 한다.‘처방 6.독특성을 창출하라’-시장 세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객의 마음속에 하나의 조직으로서의 독특성을 심어주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용감하게 분투해야하며, 조직원 전체가 그 조직의 독특성(시장에서 구별되는 전략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상황까지 도달해야한다. 독특해진다는 것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틈새시장을 지향하고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 점점 승리의 비결이 되고 있지만 저원가 전략을 구사하는 제조업체들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리나 어중간한 중도전략-즉 개성이 없는 것-은 틀림없이 비참한 전략을 초래할 것이다.위와 같은 「부가가치 증대전략」을 떠받쳐 주는 힘은 다음의「능력배양을 위한 4가지 디딤돌」에서 비롯된다.‘처방 7. 고객의 의견청취에 몰두하라’-우리는 부가가치 증대 전략을 위해 우리의 고객-최종소비자ㆍ대행업체ㆍ도매상ㆍ연쇄가맹점ㆍ소매상ㆍ공급업자-에 대해서 ‘개방적인’태도를 가져야 한다. PLC가 짧아짐에 따라 새로운 경향과 빠른 파악이 필요해 졌으며 우리는 고객에게 가서 사실에 대한 것은 물론 고객의 지각(知覺)이 어떠한가에 대해서도 공식. 비공식적으로 열심히 귀하자. 분권화하여 적정규모의 독립된 사업단위로의 전환이 조그마한 시작이다.성공 가능성이 희박하고 작은 시도를 성공적인 혁신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음 4가지 주요전략을 제시한다.‘처방 12. 제품 및 서비스개발에 팀을 활용하라’-새로운 시장의 요구에 맞추어 신속히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모든 신제품 개발활동에 다기능 팀을 활용하고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팀은 처음부터 중요기능부서의 정규 사원들 중에서 선발하여 구성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신제품 및 서비스개발에 공급업자ㆍ유통업자ㆍ소비자들을 참여시키자. 인력이나 시설을 다른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활용하는 ‘공유자원’에 따르는 문제점에 주의하면, 다기능 팀은 신속한 제품 개발에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처방 13. 모든 실험을 장려하라’-시장이 복잡해짐에 따라 말-추상적인 제안-보다는 실험하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제안서를 실험과 시제품으로 대체하고 새로운 프로그램ㆍ프로젝트ㆍ제품 등을 실험할 장소와 인재를 발굴하되 가능한 한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찾아야 한다.‘처방 14. 창조적인 모방을 실행하라’-『우리 회사에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최고의 기업으로부터 그대로 모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경쟁자의 지식뿐만 아니라 관심을 끄는 비경쟁자의 지식도 적극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무엇이든 배우는 조직이 되어 아주 단호한 모방자ㆍ적응자ㆍ개선자가 되자.‘처방 15. 口傳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라’-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의 폭발적 유입은 시장은 물론 구매자의 마음에 점점 더 많은 혼란을 야기시킨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판매노력을 명확하고 체계적이며 대대적인 구전(口傳) 캠페인 활동으로 재편해야 한다. 구매자들의 신제품 구입은 이미 상품을 구입했었거나 또 사용해 본적이 있는 믿을 수 있는 동료의 정보에 크게 의존한다. 광고의 효과, 90:10의 법칙.다음으로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4가지 주요 경영전술을 ‘처방’하고 있다.‘처방 16.경영팀을 활용하라’-처방 21의 참여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는 향상된 목표의 성취, 과업지향, 혁신지향 그리고 개인의 결의를 제고하기 위해 가능한 한 팀을 조직해야한다. 적당한 규모의 과업지향적이며 반자율적인 자율경영팀이 기본적인 조직단위가 되어야 한다. 자율경영팀이 전반적으로 정착되려면 전통적인 일선 감독자의 직무를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비효율적으로라도 조직구조를 개편해야하며(ex. 과거에 비해 적은 수의 감독자를 투입해야하며), 몰입되고 융통성 있으며, 다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지속적인 재훈련을 받은 근로자의 결합이 필요하다.다음 5가지 처방은 위의 두 처방을 뒷받침해 주는 지원사항이며 모든 근로자의 몰입을 달성하는 필수 수단이다.‘처방 23. 경청하고 칭찬하고 인정하라’-처방 21의 대대적인 참여를 촉진하려면 강도 높은 의사전달통로가 필요한데 한층 높은 차원의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하려면 끊임없이 경청하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수집 또는 공유해야 하며 성취한 바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근로자의 90%이상이 계속해서 이루어내는 성과를 나타내주는 「작은 승리」를 매일 공식ㆍ비공식적으로 칭찬해 주어야 한다. 이에 필요한 태도변화와 수평적 의사소통을 유도하려면 전례없는 정보공유와 상호작용 그리고 인정이 필요하다.‘처방 24. 채용에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라’-채용과정을 통해 몰입을 유발하는 결의의 창출과 자율경영팀의 운영을 향상시킬 수도 있고 퇴보시킬 수도 있다. 첫출발을 잘하기 위해 제조라인의 생산직 근로들의 채용과정에 막대한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심리검사나, 심리학자인 스태프들에 의한 면접은 극구 피해야 하며, 이는 전문가들에게 위임하기에는 너무도 중요한 라인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선발기준은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나 고객지향성 등과 같이 회사의 장래에 직접적으로 중요한 소프트(soft)한 자질을 하드(hard)한 자질보다 훨씬 더 강조하여 사용해야 한다. 더 많은 자율권 부여와 상호 신뢰가 필요한 이 시점에서 채용과정은 그 .
    독후감/창작| 2006.11.01| 9페이지| 2,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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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
    자본론(마르크스)1. 저자 소개- 마르크스라인주(州) 트리어 출생. 유대인 그리스도교 가정의 7남매 중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로 자유사상을 지닌 계몽주의파 인물이었고, 어머니는 네덜란드의 귀족 출신이었다. 자유롭고 교양 있는 가정에서 성장하여 1830∼1835년 트리어김나지움(고등학교)에서 공부한 다음, 1835년 본 대학에 입학하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미술사 등 인문계 수업을 받았다. 1년 후 본을 떠나 1836년 베를린대학교에 입학하여 법률·역사·철학을 공부하였다. 당시 독일의 철학계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G.W.F.헤겔의 철학을 알게 됨으로써 마르크스는 젊은 신학(神學) 강사 B.바우어가 이끌던 헤겔학파의 좌파인 청년 헤겔파에 소속되어 무신론적 급진(急進) 자유주의자가 되어 갔다. 1841년 에피쿠로스의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예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본으로 갔으나, 바우어가 대학에서 해직되는 것을 보고 대학 교수의 꿈을 포기하였다.마르크스는 1842년 1월 새로 창간된 급진적 반정부신문인 《라인 신문》에 기고를 시작하여 그해 10월에 신문편집장이 되었으나, 여러 현실 문제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경제학 연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1843년 관헌에 의하여 《라인 신문》이 폐간되자 프로이센 귀족의 딸로 4살 연상인 W.예니와 결혼하여, 파리로 옮겨가 경제학을 연구하는 한편 프랑스의 사회주의를 연구하였다. 1842년에 처음 만났던 F.엥겔스와 파리에서 재회하였으며, 엥겔스의 조언에 의하여 경제학 연구에서의 영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여기서 마르크스는 A.루게(1802∼1880)와 《독불년지(獨佛年誌)》를 출판하였으며, 이로 인해 프로이센 정부의 요청으로 파리에서 추방되어 1845년 2월 브뤼셀로 가서 프로이센 국적을 포기하였다. 그 동안 1844년 《경제학·철학 초고(草稿)》와 《헤겔 법철학 비판서설(法哲學批判序說)》을, 1845년 엥겔스와 공동으로 《신성가족》과 《독일 이데올로기》를 썼으며,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유물사관의 주장을많은 도시로 몰리게 되어 노동자 계급을 탄생시켰다는 점이다.산업 혁명을 통해 영국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되었으며 자본주의의 꽃을 활짝 피어났다. 자연히 영국에서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 성경처럼 이해되었고 신봉되었으며 자본가의 자본 축적은 곧 국부의 축적으로 보았으며 권력의 지원 아래 자본가들은 더욱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노동자를 마음대로 혹사시키는 것은 물론 어린이까지도 고된 노동을 시켰다. 새벽 일찍부터 저녁 늦게 까지 일하는 것은 물론, 그들은 노동조합도 만들 수 없었고 위생시설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서 일하게 되었다. 더럽고 축축한 숙소에서 노동자들은 병과 배고픔에 시달려야 했고 수시로 전염병이 휩쓸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으며 어린 노동자는 너무나 큰 노동 강도로 혹사당하여 10년 이상 더 나이가 든 사람으로 보일 정도였다. 당시 영아 사망률은 90%에 도달했다는 것이 이를 잘 증명해 준다. 반면 자본가들은 날이 갈수록 부에 부를 쌓아 영국 역사에서 가장 풍요롭게 사치스러운 삶을 누리면서 엄청난 노동자와의 경제적 차이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항의하는 자는 비애국자로 취급되었고 결국 노동자 스스로가 자신의 처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반성의 계기가 만들어졌으며 철저한 증오와 원한으로 자본가와의 일정한 거리감을 형성했다. 이 당시에 마르크스는 자본론을 통해서 이 상황의 문제를 통해서 모든 것을 끄집어냈다. 그것도 아주 날카롭고 비판적인 관점에서 말이다3. 본문제 1편 상품과 화폐제 1장 상품상품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온갖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물건이다. 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기가 만든 것을 상품이라 하진 않으며, 기껏 만들어 남들에게 공짜로 주는 물건도 역시 상품이라 하지는 않는다. 상품이란 무언가 직접적인 대가를 받고 팔기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다. “쌀은 쌀이다. 특정한 조건아래에서만 그것은 상품이 된다.” 이처럼 상품은 어떤 사물이 갖고 있는 성질이나 본질이 아니며, 하나의 동서 이 확대된 가치 형태는 단순한 가치형태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것은 어느 경우든 A의 값어치를 표현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여기서도 등가형태로 기능하는 우변의 항들은 결코 양적인 것이 아니라 질적인 것이며, 각각의 사용가치들로 A의 값어치를 표현한다. 따라서 우변에 오는 어떤 것도 동일하지 않으며, 동질적이지도 않다.????????1개의 저고리??????10그램의 차??????40그램의 커피??????1쿼터의 밀??????2온스의 금??????1/2 톤의 철??????x 량의 상품 A???? 기타 등등의 상품 =??20미터의 아마포단순한 가치형태와 확대된 가치형태 다음에 일반적 가치형태가 등장한다. 위의 것은 일반화된 가치형태를 나타낸 도식인데, 이것은 확대된 가치형태의 좌우 변을 바꾼 것이다. 하지만 이 도식에서 사용되는 등호는 양적 동일성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좌변이 우변의 등가물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 관계의 표시이기 때문에 좌우 변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일반화된 가치형태에서는 모든 생산물이 오직 하나의 등가물을 통해서만 자신의 ‘가치’를 표시한다. 여기서도 도식의 좌변은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 주어이고, 우변은 그것의 등가물로 기능하는 술어이다. 여기서 주어는 만들어진 모든 생산물이며, 그것은 오직 하나의 등가물을 통해서만 자신을 표현한다. 이전의 도식은 상이한 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질적인 관계를 표현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양변 모두가 양적인 것으로 환원됨으로써 순수하게 양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좌변의 모든 항들은 우변의 단일한 척도에 의해 객관적으로 비교가능한 양으로 동질화된다. 달리 말하며, 우변의 이 등가물을 통해 단일한 척도에 의해 비교가능하게 된다.이제 표현적인 관계를 표시하던 등호는 이제 비로소 객관적인 양적 등가관계를 의미하게 된다.제 3장 화폐 또는 상품 유통20미터의 아마포1개의 저고리10그램의 차40그램의 커피1쿼터의 밀1/2톤의 철x 량의 상품 A=??2온스의 금화폐형태는 일반적 가치형태에서 일반적 등성격을 갖는다. 세계화폐의 기능은 국가간에 유통수단이나 지불수단으로서 화폐가 사용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다른 나라의 화폐들에 대해 일반적 등가물이 되는 것을 뜻하기에, 척도의 척도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화폐는 화폐가 상품에 대해 갖고??있는 권력을 여러 나라의 화폐들에 대해 갖고 있으며 실제로 행사한다. 대개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지배적인 나라의 화폐가 이런 세계화폐의 기능을 수행한다.??????제 2편 화폐가 자본으로 전환제 4장 자본의 일반 공식‘화폐로서의 화폐’와 ‘자본으로서의 화폐’는 구별해야 한다. 화폐로서의 화폐는 유통수단으로 기능하는 화폐인 반면 자본으로서의 화폐는 그 자체의 양적인 증식을 자신의 목적으로 하는 화폐이다. 먼저 화폐가 단순히 상품의 유통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살펴보자. 판매는 상품을 화폐로 바꾸는 것이니 C-M 으로 표시할 수 있다. 반면 구매는 그 화폐로 다시 옷이나 농기구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M-C' 라고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표시하면 C-M-C'이 된다. 여기서 C와 C'은 질적으로 다른 상품이다. 이러한 사용가치의 차이가 이 과정을 반복하게 하는 요인이다.하지만, 자본가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먼저 화폐를 가지고 시작한다. 그것으로 상품을 구입한다. 이것은 M-C 로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상품은 사용하려고 사는 게 아니다. 다시 팔려고 사는 것이다. 즉 그것을 다시 팔아 화폐로 바꾼다. 이것은 C-M'으로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는 자본가는 구매와 판매라는 두 단계를 거친다. 이를 합치면 M-C-M'라고 쓸 수 있다. 앞의 것과 C와 M이 상반되게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M과 M'는 모두 화폐이다. 다시 말해, 질적인 차이를 갖지 않는 동일한 돈이다. 그런데 만약 M이나 M'이 양적으로 동일하다면, 사실 그는 이 번거로운 과정을 시작하거나 지속할 이유가 없다. 알다시피 자본가는 돈을 벌려고, 즉 애초에 투여한 것보다 많은 돈을 얻기 위해 구매와 판매의 번거로운 과정을 경우, 가족의 생계비. 이것은 차세대 노동자를 양육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노동력이 한 세대에서 고갈하는 것을 막는다.노동자는 노동시장에서 화폐소유자와 만나 노동력의 매매계약을 맺는다. 예컨대 하루 8시간 노동에 월급은 50만원이라는 계약이 그것이다. 화폐소유자는 한 달 동안 노동력을 사용할 권리를 얻으며, 노동자는 월급을 받아 자기와 가족의 생활을 꾸려 나가면서 매일 노동력을 재생산한다.제 3편 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제 7장 노동과정과 가치증식과정노동과정의 단순한 요소들은 인간의 합목적적 활동, 즉 노동 그 자체와 노동대상, 그리고 노동수단이다. 노동대상은 토지·원목·광석 등등, 원료, 보조원료, 반제품(또는 중간제품)이며, 노동수단은 도구·기계·건물·도로 등을 가리킨다. 그리고 노동대상과 노동수단을 합쳐 생산수단이라고 부른다.노동과정에서 노동대상과 노동수단은 ‘생산적으로 소비된다’. 개인적 소비는 개인이 생활수단을 소비하는 것을 가리키기 때문에, 케인즈 경제학에서 말하는 소비이고, 생산적 소비는 케인즈 경제학의 실물투자에 대응할 것이다. 노동과정의 일반적 성격은 노동자가 노동과정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던 자본가를 위해서 하든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본가가 임금노동자의 노동력을 소비하는 자본주의적 노동과정에서 노동자는 자본가의 감독 하에서 노동하며, 생산물은 자본가의 소유물이 된다.상품교환의 법칙에서는 구매자는 구매한 상품을 마음대로 사용할 권리를 얻는데, 노동력의 매매에 이 법칙을 적용하면 자본가는 노동력의 하루의 가치를 임금으로 노동자에게 지불하고 그 노동력을 하루 동안 사용할 권리를 얻게 된다. 노동자가 자본가의 작업장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그의 노동력의 사용가치, 다시 말하면 그것의 사용 즉 노동은 자본가의 것으로 된다.자본가는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용가치, 즉 상품을 생산하려고 하며, 생산수단과 노동력의 구매에 투하한 가치총액보다 그 가치가 더 큰 상품을 생산하려고 한다.방적업자가 면사를 하루 동안 생산하기 위해 15원을 투자한다고
    독후감/창작| 2006.11.01| 10페이지| 2,0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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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인간문제
    인간문제(人間問題)【 목차 】Ⅰ. 작가소개 ································ 2Ⅱ. 시대적 배경 ························· 2~5Ⅲ. 내용 요약 ·························· 5~6Ⅳ. 서평 ····································· 6발표자 :발표일자 :Ⅰ. 작가소개강경애(姜敬愛)1907∼1943. 현대 여류소설가. 황해도 송화출신. 어릴 때 부친을 여읜 뒤 모친의 개가로 일곱살에 장연으로 이주하였다.1925년 형부의 도움으로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했으나 중퇴하고, 서울의 동덕여학교에 편입하여 약 1년간 수학하였다. 이 무렵 문학적인 재질을 높이 평가한 양주동(梁柱東)과 동거했으나 곧 헤어졌다.1932년에 장하일(張河一)과 결혼하고 간도에 가서 살면서 작품활동을 계속했다. 한때 조선일보 간도지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나, 차츰 나빠진 건강으로 1942년 남편과 함께 간도에서 귀국하여 요양하던 중 죽었다.1931년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파금 破琴〉을, 그리고 같은 해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혜성》(1931)과 《제일선》(1932)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여, 단편소설 〈부자〉 (1933)·〈채전 菜田〉(1933)·〈지하촌〉(1936) 등과 장편소설 〈소금〉(1934)·〈인간문제〉(1934) 등으로 1930년대 문단에 독특한 위치를 확보한 작가이다.어려운 살림살이와 병고, 그리고 중앙문단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준열한 작가정신으로 식민지 한국의 빈궁문제를 작품화하는 데 힘썼다.일련의 작품 가운데서도 특히 〈인간문제〉와 〈지하촌〉은 특이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 지목하게 한 문제작이다. 전자는 사회의 최하층에 속해 있는 여인의 비극적 생애를 그린 것으로서, 후자는 극한적인 빈궁 속에서 사람의 삶이 얼마만큼 비참해질 수 있나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이렇듯 당시의 극한적인 빈궁상이라는 사회적 모순을, 특히 그 나름의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그밖에 주요작품으로는 단편 〈축구전 蹴球戰〉(1933)·〈유무 有無〉(1934)·〈모자 母子〉(1935)·〈원고료이백원〉(1935)·〈해고 解雇〉(1935)·〈산남 山男〉(1936)·〈어둠〉(1937) 등이 있다.Ⅱ. 시대적 배경1930년대 소설의 특징은 관심의 다원화 현상이다. 20년대 소설이 주로 가난과 어두운 면을 소재로 삼고 있는데 비하여 30년대에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가 등장하고 있다. 이 시대는 일제의 수탈 정책이 경제적 침략과 함께 문화적 침략으로 확대되면서 숱한 문인들이 지하로 잠적하거나 전향하는 사태를 낳았으며, 일시적 유화기에는 다양한 사조와 형식들이 창조되었다.이 시기 소설사의 특징은 첫째로, 관심의 초점이 도시와 농촌으로 양분되어 나타난다는 점이다. 전자의 경우 이른바 '도시성' 이 내포하고 있는 병리적(病理的)인 여러 요소와 삶의 양식 또는 도시적 세태(世態)를 제시하고 있으며, 후자의 경우 도시적인 분열 대신에 자연과의 화합 내지는 흙의 생활과 농촌의 삶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두 번째로는, 역사 소설의 양산이다. 이는 당대의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발언이 그만큼 제약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 밖의 특징으로 이상(李箱)으로 대표되는 심리 소설과 여류작가들의 대거 등장, 그리고 일제의 강압이 심화되면서 친일문학이 부상하기 시작한 것을 들 수 있다.먼저 도시적 삶을 중심 제재로 한 소설을 살펴보면, 여기에는 당대에 우리 문학에 유입된 모더니즘의 영향이 숨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소설은 도시를 공간적이 배경으로 삼고 도시의 보편적인 삶의 양식으로서의 가난, 범죄, 쾌락과 매춘, 인간 관계의 마찰과 소외감, 개인적인 분열 증상 등을 수용하면서 식민지 사회의 축소판으로서의 도시를 제시하고 있다.작품으로는, 풍자적 수법을 통하여 당대의 시대를 고발하고 있는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 '인텔리와 빈대떡' , '치숙' , '탁류' , 등의 작품이 있고, 사상의 자유가 억압되고 경제적인 불균형이 작품이 있다.이효석의 '깨뜨려지는 홍등' , '천사와 산문시' , '인간 산문' , '장미 병들다' 등의 작품들에서는 도시의 빈민층과 상류 사회와의 격화된 갈등과 대비를 통하여 사회적 모순을 고발하고 있으며, 박태원은 '천변 풍경'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의 작품에서 지식인의 병든 일상과 무기력한 삶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노갑의 '무가(霧街)' , 이상의 '지주회시' , '날개' , 김남천의 'T일보사' , '경영' 등의 작품을 들 수 있다.한편, 이러한 도시적 삶의 양식과는 다르게 농촌의 삶의 양식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첫 번째가 도피적인 문학으로, 도시적인 문명의 잡음과 혼란의 현실성을 부정하는 장소로서 농촌이 선택되는 경우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효석의 '행진곡' , '마작 철학 (麻雀哲學)' , '오리온과 능금' , '북국점경' , '시월에 피는 능금꽃' , '들' , '산' , '메밀 꽃 필 무렵' , '산협' 등이다.두 번째로는 당대의 시대 정신의 하나였던, 이른바 '브나로드' 라 불리는 농촌 계몽 운동의 산물로서, 이광수의 '흙' 과 심훈의 '상록수' 를 꼽을 수 있다. 이들 작품에서는 농촌이나 농민과의 정신적인 유대를 강화하려는 인물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체로 하향적인 시혜(施惠) 의식으로 말미암아 농촌의 현실 파악에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세 번째로는 사회주의 문학론의 일환으로 농민 운동과 관련된 작품들이다. 이기영의 '쥐 이야기' , '부역' , '홍수' , '고향' , 권한의 '목화와 콩' 등이 대표작인데, 이러한 작품들은 문학의 독자성보다는 계급 이념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주제 의식은 명확한 편이다. 특히, 자작농(自作農) 이 소작농(小作農) 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식민지적 사회 구조의 모순으로 은유한 점에서 문학적 의의가 있다.네 번째로는 민족 운동의 계몽성이나 사회주의의 목적성을 표면화하지 않고 농민의 생활 실상을 리얼하게 다룬 작품들이다. 이무영의 '흙을 그리, '일 년' 등의 작품이 대표작이다.이상의 작품들과 부분적인 유사성을 지니고 있지만 좀더 개성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 경우로 이태준, 김유정, 김정한을 들 수 있다. 이태준은 상고주의(尙古主義) 와 연민의 정서를 기반으로 소외된 인간상에 대한 애착을 보여 주며 반(反) 도시성과 흙의 예찬을 다루었던 작가라 할 수 있는데, 대표작으로는 '오몽녀' , '달밤' , '까마귀' , '아담의 후예' , '꽃나무는 심어 놓고' , '농군' , '돌다리' 등이 있다.김유정은 등장 인물의 우직하고 엉뚱한 행동 묘사, 해학적 문체와 현장감 있는 속어 감각 등으로 특이한 소설적 영역을 구축한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 '동백꽃' , '봄 봄' , '산골 나그네' , '소낙비' , '만무방' , '총각과 맹꽁이' 등이 있다.그 밖에 김정한은 '사하촌' , '옥심이' 등의 작품을 통하여 문학의 현실 고발적 성격을 강조한 작가이다.이 시기의 소설은 강한 역사주의의 의식을 수용하고 있는 작품들이 많다. 이는 현실 도피나 복고적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으나, 현실의 단절성을 과거와 이어 보려는 의식의 한 발로라는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역사 소설로는 이광수의 '마의 태자' , '단종 애사' , '이순신' , '이차돈의 사(死)' , '세조 대왕' 등과 홍명희의 '임꺽정(林巨正 )' , 김동인의 '젊은 그들' , '운현궁의 봄' , 박종화의 '금산의 피' , '대춘부' , '전야' , '다정 불심' , 윤백남의 '흑두건' , '대도전' , 이태준의 '황진이' , 현진건 의 '무영탑' , '선화 공주' 등이 있다. 이러한 역사 소설의 양적 증가는 비록 비판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소설 속에서 역사 인식의 폭이 넓어졌으며 장편 소설로의 길을 열었다는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가족사 소설은 우리 전통의 가족주의 내지는 부족주의에 근거하면서 가족에 미치는 역사와 사회의 영향력의 문제와 세대간의 갈등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가족사 소설로는 염상섭통해 당대 현실에서의 인간의 모습을 잘 그려 내고 있다. 특히, 그의 '삼대' 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할아버지, 아들, 손자 등의 3대에 걸친 시대 의식을 보여 줌으로써 식민지 시대의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김남천의 '대하'는 비록 미완의 작품이지만 봉건 사회의 붕괴 과정을 그리고 있다는 데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겠다.이 시기 우리 소설사에서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여류 작가와 여성 문학의 약진이다. 이는 남성 중심의 문학사에서 여성 문학의 위치를 비로소 정립했다는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 가난과 자연 재난의 문제를 파고 든 박화성의 '추석 전야' , '홍수 전후' , '한귀(旱鬼)' , '고향 없는 사람들' , 현실 속에 내재해 있는 생활의 빈곤 현상을 그린 강경애의 '어머니와 딸' , '모자' , '어둠' , '지하촌' , '인간 문제' , 여성적인 감성이나 사고의 영역에서 여성 리얼리즘을 확보했다고 평가되고 있는 백신애의 '적빈' , '꺼래이' , '매소부' , '여인 명령' , 여성 의식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최정희의 3부작인 '지맥' , '천맥' , '인맥' , 그리고 '인간사' 등의 작품들이 있다.이 시기의 우리 소설사는 '모더니즘' 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었다. 그 대표적인 작가가 이상(李箱)이다. 그의 작품들은 일제 치하 우리 지식인들의 공포 의식과 좌절 의식을 가장 잘 형상화한 예가 된다. 대표작으로 '날개' , '지주회시' , '봉별기' 등이 있다. 그와는 조금 다르게 풍속적 세태를 다룬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천변 풍경' , 심리 묘사를 통해 인간 관계 일반을 심도 있게 포착한 허준의 '탁류' , '야한기' 등도 이 시기 모더니즘 소설의 한 양상이다.한편, 1930년대 중반 이후에는 시대성보다는 인간성을 더 중시하는 문학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2, 30년대를 풍미했던 사실주의의 쇠퇴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KAPF의 해산, 그리고 가속도를 더해 가는 일제의 탄.
    독후감/창작| 2006.11.01| 6페이지| 1,500원| 조회(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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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글씨
    완벽할 수 없는, 냐약한, 하지만 때론 강한... 그는 ...인간-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씨」 를 읽고..목 차Ⅰ. 지은이 소개Ⅱ. 본론에 앞서Ⅲ. 주요 등장인물 소개Ⅳ. 줄거리Ⅴ. 기억에 남는 문구Ⅵ~Ⅶ. 책을 덮으며, 참고자료∂ 발표자 :∂ 발표일: 2006. 10. 221. 지은이 소개너새니얼 호손 (Hawthorne, Nathaniel, 1804.7.4 ~ 1864.5.19)미국의 소설가인 호손은 청교도인 이었던 그의 조상이 17세기 이래로 살아온 매사추세츠의 세일럼에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조상 내력답게 그는 청교도 사상과 생활 태도에 깊은관심을 가지고 많은 작품을 썼다. 보든 대학을 다니던 시절(1821~1824)에 시인 롱펠로와 호라티오 브리지 및 프랭클린 피어스와 생애의 친교를 맺었다. 당시 호손은 작문에 뛰어났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1828년 최초의 소설 ≪판쇼 Fanshawe≫를 자비로 출판했으나 뒤에 미숙한 작품임을 깨닫고 회수해버렸다. 그 후에 세일럼에 있는 모친의 조용한 집에 머물며 문학 수업을 했다.1837년 ≪반점≫, ≪큰바위 얼굴≫등 100여 편이 담긴 단편집 ≪두 번 들려준 이야기 Twice-Told Tales≫를 발표했으며, 1839년 경제적 불안정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보스턴 세관에서 근무했다. 1850년 그의 대표작이 된 ≪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를 발표하여 청교도의 엄격함을 교묘하게 묘사하고 죄인의 심리 추구, 긴밀한 세부구성, 정교한 상징주의를 표현함으로써 주홍글씨는 19세기의 대표적 미국 소설이 되었다. 또한 1851년 청교도를 선조로 가진 고가(古家)의 자손에게 악의 저주가 걸렸다는 내용의 ≪일곱 박공의 집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을 발표했다. 이듬해 자신이 참가했던 실험적 공동 농장을 무대로 한 ≪즐거운 계곡의 낭만 The Blithedale Romance≫을 출판하여 지상 낙원에 모인 사람들의 심리적 갈등을 그렸다.1851년 무렵 재정적으로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재정적 문제를 해결해 줄 유력한 관직에 임명되길 바랬고 학창 시절부터 친구였던 프랭클린 피어스의 선거운동용 전기를 써주었으며 결국 그가 당선되자 보답으로 영국의 리버풀 영사로 부임했다. 임기를 마친 뒤 이탈리아 여행을 하였고 여행을 마친 뒤 목신(牧神)이 죄를 짓고 비로소 지성과 양심의 깨달음을 경험하는 ≪대리석의 목신상 The Marble Faun≫(1860)을 집필하였다. 귀국 후 영국 영사 시절을 정리한 ≪우리들의 고향≫(1863)을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고 육체적이며 정신적으로 불안했던 말년을 마감하게 된다.청교도주의를 비판하면서도 그 전통을 계승한 호손은 범죄나 도덕?종교?심리의 세 측면에 비추어 엄밀하게 묘사했다. 상징적?우회적 수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파고드는 수법은 H. 멜빌, H. 제임스 등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2. 본론에 앞서본서의 시대적 배경은 17세기 청교도가 식민지인 보스턴에서 최고의 힘을 발휘하던 때로 청교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된다.청교도는 퓨리탄(Puritan)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16~17세기 영국 및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칼뱅주의의 흐름을 이어받은 프로테스탄트 개혁파를 일컫는 말이다. 청교도는 영국국교회의 예배와 기도 그리고 의식 등을 통일하기 위하여, 영국 의회가 1549~1562년까지 4차에 걸쳐 제정?공포한 통일령에 순종하지 않고 국교회 내에 존재하고 있는 로마가톨릭적인 제도 및 의식의 일체를 배척하며, 칼뱅주의에 투철한 개혁을 주장하였다.여기서 칼뱅주의는 프랑스의 종교개혁자 칼뱅에게서 발단한 프로테스탄트 사상으로서 신의 절대적 주권을 강조하는 신관, 구원을 받고 안 받고가 미리 정해져 있다는 예정설, 오직 성령의 힘으로써 영적으로 관여한다고 하는 성찬론 등을 주장한 사상이다.결국 청교도는 엄격한 도덕, 주일의 신성한 엄수, 향락의 제한을 주창하였고 이런 시대적 상황 아래 본서의 주인공은 간음죄로 주홍글씨를 매달고 그에 대한 강한 비난과 심판을 받았던 것이다. 제임스 1세, 찰스 1세 때에 비국교도로서 심한 박해를 받고 네덜란드와 기타 지역으로 피난 갔다.이런 청교도의 지나친 엄격함으로 말미암아 본서의 주인공 간통죄의 명목으로 혹독한 비난과 처벌을 받아야 했던 것이다.3. 주요 등장인물 소개∂ 헤스터 프린 : 로저 칠링워드라는 가명을 쓰는 남편의 아내이나 목사인 딤즈데일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주홍글씨를 받게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떳떳하고자 하며 자신의 딸인 펄을 잘 키우고자 한다. 하지만 때로는 펄에게서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하다.∂ 로저 칠링워드 : 로저 칠링워드는 가명으로 헤스터 프린의 남편이다. 학문 수양을 위해 헤스터를 먼저 보내고 자신은 뒤에 따르기로 했으나 도중에 인디언에 붙들리는 등 수모를 당하고 겨우 보스턴에 도달하게 되지만 그는 광장 교수대에서 간통죄로 서있는헤스터를 보고 그 상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오르게 된다.∂ 딤즈데일 : 보스톤에서 덕망 있는 목사이나 헤스터 프린과의 부적절한 관계를갖고 이를 반성하나 결코 공개하지 못하여 심한 자괴심에 휩싸이게되고 스스로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펄 : 헤스터와 딤즈데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어머니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를 가졌고 헤스터에게 사랑을 받지만 나이에 맞지 않은 총명함과 특이함이 가끔 헤스터를 혼란스럽게 한다.4. 줄거리남편이 있는 헤스터 프린은 간통죄로 인하여 주홍글씨를 받고 그녀의 아기와 함께 장터 교수대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그곳에는 그녀를 비난하는 무리들과 그녀의 죄를 깨우치려 하고 그 간통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아내려는 목사들이 있었고 그녀를 추궁했지만 끝내 밝혀내지 못한다. 하지만 그 현장에는 갖은 고초를 겪고 의사라는 신분을 가지고 그 마을에 들어온 남편이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그 상대를 찾아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감옥에서 풀려난 헤스터는 비록 마음 사람들로부터 죄인 취급을 받았지만 그녀 자신에게는 떳떳하였고 그녀의 딸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뛰어난 바느질 솜씨로 삶을 개척해 가기 시작한다. 그 당시 딤즈데일은 번민이 휩싸여 있다. 사실 헤스터의 상대는 그, 딤즈데일 이었고 그는 그 자신의 죄를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신분상 차마 공개하지 못하고 끝없이 괴로워했다. 그래서 그의 몸 또한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자 로저 칠링워드(헤스터의 남편, 가명임)는 주치의를 자처, 그를 돌봐주게 된다. 그와 개인적인 관계도 지속해 나가던 중 한 사건을 통해서 헤스터의 상대가 딤즈데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더욱 복수의 날을 기다리게 된다.시간이 흐를수록 자괴감에 빠져나올 수 없었던 딤즈데일의 몸은 날로 쇠약해져 간다. 그리고 때때로 자신을 잃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배 한 척이 마을에 정박하게 되고 그 배가 사흘 뒤에 떠난다는 걸 알게 된 헤스터는 딤즈데일에게 같이 떠나자고 제안하고 그렇게 하기로 한다. 하지만 어떻게 알게 된 칠링워드의 방해로 실행할 수 없게 되고 딤즈데일은 뉴잉글랜드 경축일에 자신의 고백을 마치고 헤스터의 품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그로부터 1년 뒤, 칠링워드는 그의 재산을 헤스터 프린의 딸인 펄에게 상속시키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어디론가 떠나버렸던 헤스터 모녀 중 헤스터만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결국은 죽게 되어 딤즈데일 옆에 묻히게 된다.5. 기억에 남는 문구… 그들은 분명코 선하고 공정한 현인들이었다. 그러나 과오를 저지른 한 여인의 마음을 심판하고, 얽힌 선과 악을 풀어나가기에는 너무나도 무능한 사람들이 바로 헤스터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고집불통인 그들이었다. 그만큼 무능한 어진 사람들을 그 숫자만큼 세상에서 찾아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교수대 현장 발코니에 있는 장관 및 관헌에 대한 묘사… 이 고장은 청교도의 옷차림의 특징인 단조로운 검은색 일색이지만 간혹 가다가는 좀 더 화려한 솜씨를 찾는 일도 있었으리라. …. 그래서 사치 금지법이 서민들에게는 사치를 금하면서도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쾌히 허용하는 것이었다.- 당시의 지위에 따른 모순… 야성적이고 엉뚱한 꼬마 요정 같은 펄은 목사에게로 살그머니 다가가서 두 손으로 그의 손을 꼭 쥐고, 자기의 뺨을 갖다 댔다. 애무하는 품이 어찌나 양존하고 다정스러운지 지켜보던 어머니는 혼잣말로 “얘가 우리 펄인가?”라고 묻는 것이었다.- 딤즈데일을 아버지로 알아보는 듯한 펄의 행동“한 번만 말해줄 테니까 성가시게 굴지 말아라.” 어머니가 부탁했다. “그래, 엄마가 다 말해준다면.” 펄이 대답했다. “나는 일생에 꼭 한 번 악마를 보았다.” 어머니가 말했다. “이 주홍글씨는 그의 표시다.”- 헤스터와 펄이 숲 속으로 들어가며 나누던 대화“기어이 내 손에서 벗어났군!” 그는 여러 번 되풀이했다. “기어이 내 손에서 벗어났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비오!” 목사가 말했다. “당신도 죄를 많이 지었소!”- 칠링워드와 딤즈데일 사이의 오랜 갈등이 해소되는 순간6. 책을 덮으며주홍글씨는 작품 전반적으로 상징과 비유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는데 수월하지 않았다. 또한 초반에는 청교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지 않은 채 읽어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없었는데 그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자 그제야 시대적인 분위기, 이들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했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6.11.01| 8페이지| 1,500원| 조회(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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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그리스 로마신화
    재난에 굴하지 말라. 더욱 용감하게 정진하라.(아이네아아스 제16권59행)목 차Ⅰ. 서 론………………1Ⅱ. 본 론 : 신화의 탄생1. 신화의 특징 ………………12. 신화의 기원과 의미 ………………13. 신화속 인물의 탄생1) 제우스와 올림포스의 신들 ………22) 인류의 탄생 ………………153) 신화 속 영웅 ………………15가. 헤라클레스의 12과업 …………17Ⅲ. 결 론: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나서 ……………20참고 자료 ………………21Ⅰ. 서 론신화란 과연 무엇인가? 신화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민족을 알고자 할 때 그 나라 민족의 문화와 신화를 먼저 아는 것이 그 어떤 방법보다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그 나라의 신화라고 하는 것은 그 민족의 얼굴이며, 또한 살아온 흔적, 자랑거리, 지식, 문학이라 할 수 있으며 때론 예술작품이 되는 것이다. 신화와 전설 가운데 유독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지고 또 사랑받고 많이 읽혀지는 책이 그리스 로마신화이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들이다. 어렸을 적부터 익히 듣고 또 실생활에 등장인물의 이름이 많이 인용돼 왔다. 바로 이런 신화속의 신들과 영웅들의 모험담은 출생, 모험, 시련, 귀환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적으로 위대한 영웅의 모습으로 변모해 나가는 것이다.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리스 로마신화의 탄생 배경과 신화 속 신들의 탄생, 그리고 신들에 의해 태어난 인류, 또한 신화속의 영웅들과 그리스 로마신화의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까지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 : 그리스 로마신화의 탄생1. 그리스 로마신화의 특징그리스 로마 신화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천지창조부터 약 BC 10 세기까지를 다루고 있고 공간적으로 보면 그리스 본토(아테네 지역, 펠레폰네소스반도, 테베지역)를 비롯해서 크레테 섬, 에게해의 여러 섬들, 지금의 소아시아(트로이 지역), 현재도 터키와 영토분쟁중인 사이프러스 섬등이 있고 이탈리아 ,갈리아, 스페인, 지브롤터해협(헤라정도였다. 제우스가 이렇게 바람둥이 신으로 묘사되는 것에서 제우스 신앙이 확산되어 가는 과정을 짐작해 불 수 있다.아이기스(aegis)제우스와 그의 딸 아테나의 소지물의 하나로,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를 위하여 만들어 준 방패 모양의 것이었다. 제우스의 아이기스는 벼락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았는데, 이것을 한번 흔들면 폭풍이 일어나고 사람의 마음속에 공포를 불어넣었다. 한편 아테나는 이것을 갑옷으로 걸치기도 하였는데, 중앙에는 메두사의 목이 달려 있다. 일설에 의하면 이것은 제우스를 길러낸 암염소 아말테이아의 가죽이라고 한다. 아이기스는 지금도 '강력한 보호물이나 방어물' 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헤라는 결혼과 출산, 가사의 여신.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 올림포스의 주신(主神) 제우스의 누이이자 아내이기도 하여 올림포스의 여신 중 최고의 여신이다.상징물은 공작새이고,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Iris)는 헤라의 심부름꾼이다.헤라는 눈처럼 흰 팔을 가지고 있으며 위엄과 정숙한 얼굴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니며, 미술작품에서는 관을 쓰고 홀(笏)을 들고, 여유 있고 긴 옷을 걸친 당당한 여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헤라는 해마다 나우플리아(Nauplia)에 있는 카타노(Kathano) 샘에서 목욕을 하여 처녀성을 되찾았다.제우스와의 결혼 The Marriage of Zeus and Hera제우스는 아름답고 위엄 있는 헤라에게 반해 사랑을 고백했으나 제우스의 바람기를 잘 아는 헤라는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어느 봄날 제우스는 조그만 뻐꾸기로 변신해 가련한 모습으로 헤라의 품에 날아들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가엾은 작은 새를 불쌍하게 여긴 헤라는 품에 뻐꾸기를 안았다. 그 순간 제우스는 본모습을 드러내고 헤라를 범하려 하자, 헤라는 정식 결혼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기 전까지는 그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완강하게 버텼다. 결국 제우스는 이에 굴복하여 결혼을 승낙한다.헤라와의 결혼이후에도, 제우스는 수많은 여신들과 님프, 인간여인들을 넘보았다.결혼과 가정를 해결하자고 제의했다. 둘 중에서 아테네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선물을 하는 쪽이 소유권을 인정받도록 하자는 제안이었다. 포세이돈은 자신의 무기 삼지창으로 땅을 찔러 샘이 솟게 하였다. 아테나는 그 샘 옆에 올리브나무를 하나 심었다.신들과 주민들은 올리브 열매가 샘물보다 더 유용하다고 판정했다. 화가 난 포세이돈은 그때까지 아테나가 살던 아르카디아 지방에 홍수를 보내 심술을 부렸지만 결과에는 승복했다. 아테나는 홍수로 피폐해진 아르카디아를 떠나 아테네로 거주지를 옮겼다.결혼이나 연애를 하지 않아 '아테나 파르테노스'(Athena Parthenos : 처녀 아테나)라고 불리어진 그녀를 경배하기 위해 아테네인들이 지은 파르테논신전은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보여준다.태양의 신. 궁술(弓術)과 예언과 음악의 신, 의술의 신.제우스와 레토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아르테미스의 쌍둥이 오빠이다.아폴론은 신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외모와 큰 키, 굽이치는 고수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은 침착하고 차분했으며, 올림포스에서 제우스 다음 가는 권력을 갖고 있다.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많은 님프와 인간들이 그를 사랑했다.아폴론의 탄생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한 레토는 무거운 배를 앞세우고 그리스 전역을 찾아다니면서 해산할 곳을 찾았지만, 장소를 찾지 못했다. 그것은 레토의 아들이 자신의 아들인 아레스보다 더 위대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헤라의 방해 때문이었다.레토가 마침내 찾은 곳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델로스 섬. 레토는 대신(大神) 제우스의 자식이 태어날 자리를 베풀면 새로 태어나는 신의 신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하고서야 간신히 허락을 받아냈다.레토가 진통을 시작하자 올림포스의 여신들은 헤라만 빼고 모두 델로스 섬으로 내려와 해산을 도우려 했다. 헤라의 방해로 해산역시 쉽지 않았지만, 레토는 고생 끝에 쌍둥이를 낳았는데, 이들이 바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남매이다.델포이의 신탁소아폴론은 레토를 대신하여 테미스 여신에게 양육되었다. 그는 신의 술인 넥타르와 신들의 음식인 암브로시아를 먹고 의 결혼식에 던져진 에리스여신의 황금사과를 두고 헤라, 아테나 여신과 함께 다투게 되었다. 그 황금사과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 에게 받쳐지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세 여신 모두 자신의 아름다움을 주장하며 다투었지만 결국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선택했고, 아프로디테는 신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되었다.전쟁의 신.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그는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방패를 갖고 창과 칼을 휴대하고 있다.호전적이었으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청년으로, 여신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아 그녀의 애인이 되었다. 그의 주위에는 걱정의 신 데이모스, 공포의 신 포보스, 불화의 신 에리스, 그리고 싸움의 여신 에니오가 따르고 있다.전쟁과 살육의 신아레스는 전투를 위한 전투와 유혈을 좋아했고, 그 옳고 그름은 문제시하지 않았다. 전쟁터에는 쌍둥이 아들과 싸움의 여신인 에니오를 거느리고 나타나 병사들의 전투의식을 고취시켰다. 그러나 전술의 신이자 진정한 용기의 신인 아테나에게는 이기지 못했다.아테나와 아레스는 모두 전쟁의 신이지만, 이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레스가 전투의 난폭한 면을 나타내는 대신, 아테나는 평화를 수호하는 전쟁으로 지적인 전술을 나타낸다. 에서 아테나는 항상 아레스와 대립했는데, 한번은 디오메데스의 창으로 아레스의 복부를 찔러 부상을 입힘으로써 아레스를 싸움터에서 도망치게 했다.화산(火山)과 대장간의 신.건축 기사이자 대장장이이며 갑옷 제조자이고 이륜 전차 제조자로 올림포스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명공(名工)이었다.그는 신들의 집을 지어 주었으며, 황금으로 신들의 구두도 만들어 주었다.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헤라는 보기 싫은 아들을 천상에서 내쫓았다. 또다른 이야기로는, 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였을 때 헤파이스토스가 그의 모친편을 들었으므로 제우스가 그를 하늘에서 떨어뜨려 절름발이가 되었다고도 한다. 그는 하루 종일 추락하다가 마침내 렘노스 섬에 떨어졌고, 그 후여신의 성격 때문인지 올림포스의 12신에 포함이 되었지만, 기원전 5세기경 디오니소스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죽은 자의 신이며 저승의 지배자.하데스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로 제우스를 도와 티탄족을 정복한 뒤 저승을 지배하게 되었다. 지하세계의 신이라 무서운 표정을 한 가혹하고 냉정한 신으로 묘사되곤 하지만, 결코 사악하고 부정을 저지르는 악마적인 신은 아니었다. 그는 키클롭스에게서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황금투구 '퀴네에' 를 무기로 받았다.하데스의 지하왕국'하데스의 집' 은 감옥이고 그 자신은 때로 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주인으로 묘사되고 있으나, 절대로 그곳은 지옥이 아니었다. 죽은 자들은 생전의 모습과 비슷한 망령이 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지하세계로 가려면 저승의 강 스튁스를 건너가야 한다. 스퀵스강의 늙은 뱃사공 카론(Charon) 은 배를 지키고 섰다가 죽은 자 들로부터 은전 한 닢을 받고 강 건너로 건네주었다.저승의 입구에는 무서운 번견(番犬)인 케르베로스가 지키고 있어서 한번 저승으로 들어간 사람은 다시는 나올 수 없었다.저승에서 다시 지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사람은 극소수의 영웅들뿐이었다. 케르베로스를 잡으러 갔던 헤라클레스, 죽은 아내인 에우리디케를 데리러 갔던 오르페우스,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망령을 만나러 갔던 오디세우스, 아버지인 안키세스의 망령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쿠마이의 무녀 시빌레의 안내를 받아 아베르누스 호수의 동굴에서 저승에 내려갔던 아이네이아스, 페르세포네를 되찾기 위해 하데스의 나라에 갔던 테세우스와 페이리토오스 등이 그들이다.그러나 테세우스와 페이리토오스 두 사람은 하데스에 발각되어 '망각의 의자'에 묶였다가, 아테네의 영웅인 테세우스만이 헤라클레스가 저승에 내려왔을 때 구출되었다고 한다.죽은 자의 나라는 지하에 있으며 세계의 끝보다 훨씬 더 서쪽에 있다고 생각되었다. 오딧세우스는 검은 포플러가 자라고 열매를 맺는 풀이 자라는 페르세포네의 성스러운 숲을 지나, 햇빛이 하루 종일 비추는 황량한 세계의 끝
    독후감/창작| 2006.11.01| 22페이지| 1,500원| 조회(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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