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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과]5가지 평가법 비교
    5가지 평가법 비교【서술식 평가】1. 정의서술식 평가란 흔히 주관식 평가란 것으로 한 학기 혹은 일년 동안 실시한 모든 유형의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학생의 성취도, 발달 정도 및 특성 등을 성적표나 학생 생활 기록부에 서술하는 것이다. 따라서 서술식 평가 방식이 도입되었어도 여전히 수행평가에 관심을 갖는 것은 서술식 평가와 수행평가가 같은 개념이 아니라 수행평가가 본질적으로 질적 평가이고 그 결과를 점수가 아닌 문장으로 진술하는 서술식 평가 방식에 보다 적합한 평가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는 최종학습 성과만을 판단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수·우·미·양·가’ 성적제도의 불합리성에 대한 반발로 나타났다.2. 목적1998년에 각 학생들의 성취도에 대한 서술문을 작성하여 절대적 기준에서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서술식 평가가 도입되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교과가 지필 평가에 의존하였고, 예?체능과 실과교과는 특히 실기평가의 비중을 높게 두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평가의 결과를 합산하여 ‘수·우·미·양·가’ 5단계로 등급을 부여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급식 평가 결과를 생활기록부에 기록하고 가정에 통지하는 방식을 취해 왔었다. 즉 학생의 서열화를 막고, 교사들의 소신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여, 각 교과별로 성취 정도가 드러나는 서술식 평가 방법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3. 특징 및 장· 단점- 특징· 서술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암기하고 있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을 제대로 이해 하 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최근에는 창의성 등의 고등 사고 기능을 묻는 것으로 변모하고 있다.· 명확하게 제시된 교과 목표는 평가의 기준으로 이용될 수 있다.· 평소 학습자와 학습 중에 활동을 관찰하여 서술해 줌으로써 학생 개인에게 적합한 평가가 이 루어 질 수 있다.· 절대 평가에 의한 과목별 평가 결과를 평점으로 제시하면, 학생의 과목별 학업성취수준을 정 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다.· 서술형평가는 학생이 서술해야 할 분량이 많지 않고 채점할 때 서술된 내용의 넓이와 깊이에 관심이 있다.-실시되는 평가 절차를 반영하여 현장성을 확보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실과 단원의 마감 후 각 단원의 목표, 판정기준, 진술문 작성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여 평가의 객관성 및 일관성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평가 결과를 종합, 판단하는 객관적인 절차나 지침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겠다.· 문항) 가정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조건을 정리해 보시오.· 채점 기준표평 가 기 준평가척도※ 주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함※ 견해가 주제와 일치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득력 있게 작성됨3※ 주제에 대해 충실하게 표현함※ 주제에 대해서는 적절히 접근했으나 설득력이 부족함2※ 주제에 대해서는 적절히 다루지 못함※ 표현 능력도 부족하고 설득력도 없음1【주관식 평가】1. 정의기술식 평가, 논문형 평가, 서답형 평가라고도 하며, 주관식 평가란 명칭은 학생의 반응을 채점자의 임의성과 주관적 기준에 의해 평가하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다. 이는 학생이 답을 구성하거나 상기하여 기입하는 형식이며, 비교적 높은 정신 기능인 적용력, 분석력, 종합력, 평가력을 재는 데 알맞다.2. 목적주관식 평가는 발달적 교육관과 관계되고, 교육목적 달성 파악이 용이하고, 학생의 무한한 잠재력 발휘, 학생 상호간 자율 협동 관계 개선에 용이하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가져 올 수 있다.3. 특징 및 장· 단점- 특징· 수험자가 답안을 계획하여 작성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한다.· 비교적 문제수가 적고 상당히 광범위한 대답을 요구한다.· 수험자가 답을 생각하고 쓰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검사의 질적 수준이 주로 채점자의 수준에 달려 있다.· 출제가 비교적 쉬운 반면 정확하게 채점하는 것은 다소 어렵고 지루하다.· 수험자가 대답을 하는 데 표현의 자유가 많고, 채점자가 채점하는 데 답안채점의 자유가 많다.· 수험자의 응답 방향과 응답 기준이 비교적 불명료한 편이다.· 수험자가 그럴 듯한 속임수로 채점자를 혼란시킬 가능성이 많정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놓을 필요가 있는 지식들이 많이 존재함으로 주관식 평가법을 통하여 학생들이 실과 교과에 관련된 지식을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 적용실과 단원에서 문장을 통한 표현 능력과 조직 능력 등의 정신 기능을 강조하고자 할 때 주관식 평가를 적용한다. 또한 학업성취보다는 학생의 태도나 의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때 적용할 수 있다. 5학년 ‘우리의 가정생활’에서 가정의 의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게 하거나, 6학년 ‘밥으로 음식 만들기’에서 밥의 영양적 특성을 적게 하는 문항을 만들어 주관식 평가할 수 있다.번 호문 항행동영역난이도관련단원주관식 1▷ 손님이 왔을 때 다과를 대접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한 가지만 쓰시오.( )이해중주관식 3▷ 설거지를 한 후 그릇에 남아 있는 물기는 무엇으로 닦아내야 하는 가? ( )기능중주관식 7▷ 실습시 참가할 때는 어떤 태도로 참가해야 할까요? 우리들이 지켜야 할 일을 한가지만 쓰시오.( )태도하【객관식 평가】1. 정의채점자의 주관성이 배제된 검사이며 일정의 프로그램에 대하여 학습자가 능력에 따라 진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평가체제 이다. 문제와 함께 정답이 제시되고, 그 중에서 정답을 가려내도록 하는 평가방법이다. 이 경우 진위형(true false type), 선다형(multiple choice type), 배합형(matching type), 단답형(short answer type) 및 완성형(completion type)이 있다.· 진위형(true false type)수험자에게 진술문을 제시하고 그것의 진위, 정오를 판단케 하는 형식이다. 흔히 말하는 ○× 형태의 평가이다.· 선다형(multiple choice type)선다형 문항은 학생들에게 셋 이상의 답지 세트로부터 하나 도는 그 이상의 답을 선택하는 검 사 문항이다. 문항은 문제를 도입하는 데 필요하고 관계있는 모든 정보를 함축하는 문두와 학 생들이 선택해야하는 진술문으로 된 정답지와 답지로 되어 있다.· 배합형(match황에서 정답을 강요하는 교사와 정답에 대한 집념 속에서도 항상 정답을 찾아내지 못하 는 학생들 사이의 갈등을 유도한다.· 아동의 성향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4. 적용방법· 검사대상 인원수가 많거나, 동일한 검사를 다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검사의 결과에 대한 관심이 크거나 그것이 다른 방면에 영향을 주게 되어 보다 신뢰할 수 있 는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 적용한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외적 요인을 제거하고자 할 때 적용한다.· 검사 결과가 시급히 요구될 경우에 적용한다.- 문제제작성의 유의점· 출제자의 출제 의도가 수험자에게 정확히 전달되어야 한다.· 평가 목표와 각 문항내용은 일치되어야 한다.· 평가가 중요한 학습방법임을 분명히 하고 문항을 제작하여야 한다.· 한 개의 문항에는 단일한 아이디어만 포함시켜야 한다.· 선다형의 문항에서 술어의 정의를 다룰 때 문제에 술어를, 답지에 정의를 두도록 해야 한다.· 단답형 문항작성에 있어서는 답을 쓸 수 있는 여백을 적절하게 마련하여야 한다.5. 실과교육과의 연관성 및 적용- 연관성객관식 평가는 모든 평가법 중에 가장 평가방법이 쉬운 것으로써, 모든 과목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평가법이다. 지식 측면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실과 교육에서도 실습을 통한 기능적 평과와 더불어, 이러한 객관적 평가를 통하여 학생들을 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실과교과서에서도 객관적인 평가방법을 어느 정도 반영해야만 신뢰성이 생기는 것이다.- 적용5학년 ‘꽃과 채소 가꾸기’ 단원에서 가꾸는 순서, 꽃과 채소의 분류 등에서 객관식 평가로 학생들의 개념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식사’ 단원에서는 영양소의 역할, 식품과 영양소, 조리기구 다루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객관식 평가는 자칫하면 지식이나 이해평가에 치우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객관식 평가는 문항제작에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차원이 높은 정신기능의 평가문항의 제작을 위해서는 특별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에 대한 판단의 준거, 학생이 자기 반성증거를 포함 해야 한다.· 개별화 수업 목표에 용이하게 적응할 수 있다.· 성과나 결과의 평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학생의 약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하는데 더 중점을 둔다.· 평가과정에 학생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것은 시간 집약적일 수 있다.· 학생의 성취결과를 다른 학생들에게 의사소통 하도록 촉진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평가의 신뢰성에 관해서는 아직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포트폴리오 내용의 분석과 평가↕↕포트폴리오의목적설정→포트폴리오의계 획→자료수집→포트폴리오완 성↕↕평가 결과 활용- 장점 및 단점장 점단 점· 학생들의 자기 평가를 촉진한다.· 협력적인 평가를 증진시킨다.· 체계적인 평가를 수행한다.· 강조점이 비교가 아니라 개선점에 있다.· 평가 과정이 개별화되어 있다.· 독특한 성취의 시범을 가능하게 한다.· 수행 중심의 수업의 촉진한다.· 학부모에게 구체적 상담 자료 제공을 한다.· 교사가 학생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조 언을 쉽게 할 수 있다.· 자료나 작품이 개별화된 교사의 진단 자료로 활용한 다.· 융통성과 적응력을 들 수 있다.· 채점의 어려움으로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교사의 훈련이 요구된다.· 평가 기준, 채점 기준, 학생과의 접촉 등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학생들이 좋은 자료 선택을 할 수 없는 점이다.· 학생들의 자료 선택에서 일반화 가능성 문제가 제기 된다.· 중도 이탈 학생 문제가 있다.4. 적용방법· 포트폴리오를 어느 목적에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한다.· 교재분석을 통해 교재의 재구성과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포트폴리오 구성 계획서를 작성하며 자료의 수집 계획을 세운다· 계획서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여 개인별 폴더에 모으고 분석 ? 평가한다.· 포트폴리오 평가의 결과는 포트폴리오의 구성과정에 송환되어 학생의 발전을 위한 조언의 자 료로 쓰이며, 통지표 기록의 자료가 된다.5. 있다.
    경영/경제| 2005.10.03| 10페이지| 1,000원|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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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도덕
    서론(들어가며)‘도덕’이라는 교과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규범과 예절을 익히고, 국가·민족 구성원으로서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파악하게 하고, 통일 대비 교육과 국가 안보교육을 도와주기 위한 교과이다.이러한 도덕 영역 중에서 5학년 2단원 ‘절제하는 생활’은 자신만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이기주의 팽배와 정신적 가치보다는 물질적 가치를 우선하여 추구하는 이 시대의 학생들에게 적합한 제재이다. 절제란 ‘분에 넘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한다.’는 뜻으로 감성적 욕구를 이성으로 제어하는 일을 뜻하는 덕목이다. 자신의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까닭을 알게 하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 절제하지 못한 부분을 찾고 반성해보며, 나아가서는 학교와 가정생활을 통해 절제하는 생활 태도를 실천하도록 하는 데 지도의 핵심이 있다. 지도에 있어 교과서는 교사들에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수자료의 역할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중요한 학습 자료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교과서는 교육과정의 교육내용을 보다 구체화시켜 제시해주는 역할과 함께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육내용을 교육목표에 맞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의 역할을 한다.따라서 교과서 ‘절제하는 생활’ 단원이 아동의 수준에 맞게 구성되어, 아동이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람직한 삶의 원리를 터득하여 좀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지,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1. 교육과정상 덕목과의 적합성(1) 인지적 접근의 적합성1차시는 인지적 영역으로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까닭을 아는 것이 학습목표이다. 교과서에 제시된 예화는 ‘마법의 실’과 ‘왕과 매’를 통해 도덕적 문제의 사태를 발견하게 되고, 절제하지 못했을 때 생기는 결과에 대해서 알아보며, ‘생활의 길잡이’를 통해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절제와 관련한 첫 번째 예화는 이다. 대강의 내용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한 소년이 꿈에서 어떤 노인을 만나 마법의 은공을 읽고 절제로 인한 감동이나 자신의 생활을 반성해 보긴 힘들다. 무조건 아끼는 것이 올바른 절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는 절약이나 검소라는 덕목에 적합한 예화이다.(3) 행동적 접근의 적합성3차시는 절제하는 생활을 하기 위한 계획과 실천하기이다. 은 학교나 가정에서 절제가 필요한 4가지 사례로 역할놀이로 도덕적 행동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 상황 조성에 적합하다. 그러나 4가지 사례 모두 극단적인 도덕적 판단이 가치 갈등의 위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례들이다. 이처럼 친구의 행동이 양 극단에 있는 두 가지 경우가 아니라, 여러 가지 경우의 친구를 제시하여 아동이 자신의 가치 기준에 맞는 답을 찾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가 절제하면서 똑같은 답을 찾도록 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각자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폭이 큰 상황을 설정하여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실천계획을 세우고 일상생활의 도덕적 행동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내용이다. 은 절제를 못하는 친구에게 충고의 편지를 쓰는 도덕적 행동 실습으로 행동화에 적합한 내용이다.단원의 마지막으로 실천 다짐하기의 는 단원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학습 후 바뀌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한 단원을 돌아볼 수 있게 적절하게 구성된 것 같다. 그런데 관련된 명언으로 ‘스스로 만족하고 그치면, 어려운 처지에 빠지지 않는다.’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겐 절제와 연결하여 구체적으로 떠올리기엔 막연하다. 좀더 구체적으로 ‘소비가 지나치면 파산하고 만다.’, ‘번영을 누리고 있을 때는 절제를 잊지 말아야 하고 역경에 처했을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행동이 지나치면 도리어 화가 된다.’와 같은 명언이 바람직하다.2. 덕목요소와 예화의 적합성 및 대안 예화 구성(1) 은 ‘절제의 중요성’보다는 ‘시간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예화에 가깝다. 왜냐하면 은공의 실을 잡아당겨 어렵고 힘든 시간을 빨리 흘려가게 함이 절제해 보여줌으로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까닭을 판단하는데 좀더 적합하다.(2) 이 예화는 아동의 현실과 동떨어져 절제를 해야 하는 까닭을 알기에 무리가 있다. 예화의 내용 중,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자신이 사랑하는 매가 물을 못 마시게 했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인데, 화가 나서 매를 죽였다는 것은 절제를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생각이 짧았다는 표현이 적절하다.생활 주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를 들어보자. 쌍둥이 형제 현진이와 현욱이는 축구부에 가입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진이는 축구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며 선수로 뽑히고, 시합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어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다. 이목의 받으면서 현진이는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연습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 반면, 현욱이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실력이라 후보선수이지만 멋진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휴식시간도 아껴가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현욱이는 선수로 선발되어 멋진 경기를 펼치며, 축구부의 주장으로 선발되었다. 이 예화는 쌍둥이라는 비교 대상인 현진이와 현욱이의 생활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절제된 생활을 보여주는 예화이다.(3) 의 예화를 요약해 보면 ‘돈을 아껴서 좋은 일에 쓰자.’ 이다. 이는 ‘절제’라는 덕목 보다는 ‘절약’이라는 덕목에 더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과거 전통 사회에서는 돈을 아껴서 저축하는 것이 미덕일지라도 현대사회에서는 무조건 절약이 미덕이 아니고 소비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교과서 구성처럼 구두쇠 할아버지와 자신의 생활을 비교하고 반성하며 나아가 본받을 점 찾아 다짐하고 계획하기에는 아이들의 현실적 상황이 맞지 않다.이에 대안 예화로 을 들어보자. 여느 때처럼 학교에서 돌아온 유진이 식탁위에 있는 식빵모양의 저금통을 보게 된다. 어머니는 ‘이제부터 가족 모두 이 저금통에 동전이 모아 가득차치면, 아프리카로 보내져 배고픈 아이들을 돕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 유진이는 하교 길에 새로 생긴 문구사에 예쁜 수첩을 보고 가지고 싶어진다. 중요성을 뜻하는 그림으로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2) 은 다른 삽화에 비해 인물의 표정이 어둡고 무겁다. 내용을 읽어 보지 않아도 결과를 알 수 있을 정도로 흥미를 떨어뜨린다. 삽화의 위치도 내용과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지 못하다. 도덕 교과서 21쪽의 내용은 도덕 교과서 22쪽의 삽화 다음에 배치되어야 이야기의 흐름상 적절하다. 또한 은공의 표현에서, 처음과 중간은 은공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도덕 교과서 23쪽 마지막 삽화에서는 실공으로 표현되어 있어 삽화의 일관성이 떨어뜨린다.(3) 에 나타난 삽화는 등장인물 중심의 단조롭고, 진보하여 멀티미디어 시대에 익숙한 아동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힘들다. 교과서에 내용 중 ‘지혜롭고 용맹스러운 왕’의 인물화는 그러한 인격을 느끼기 부적절 하다. 또한 도덕 교과서 25쪽에는 ‘왕은 말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이후 도덕 교과서 26쪽 삽화엔 말을 탄 왕이 놀란 모습을 하고 등장해 있다. 이는 글의 내용과 삽화의 상황이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다.(4) 도덕 교과서 28쪽에 나오는 삽화는 청소부 아저씨를 생각하게 한다. 내용과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유발이나 상상력을 호소하진 못하고 있다. 삽화의 색상이나 배경의 표현이 좀더 친숙하게 그려져 이웃에 사는 할아버지란 인상을 주었으면 한다.(5) 생활의 길잡이사례의 내용과 연관하여 적절한 삽화가 표현되어 있으나, 인물의 표정에만 치중한 부분이 아쉽다. 상황표현이 실제처럼 자연스럽다면 삽화를 보는 순간 내용의 상황을 생생하게 연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덕 교과서 31쪽 에서 ‘친구1:친구들과 어울려 늦게까지 노는 사람’의 삽화는 어울려 논다고 하는 상황으로 보긴 부족하며, ‘친구2: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항상 혼자 지내는 사람’에서는 창밖으로 즐겁게 어울려 노는 사람이 보인다면 내용의 상황과 비교대어 내용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4. 용어와 연구문제의 적절성교과서의 첫 쪽을 보면 이번 단원의 생각해야할 문제와 결론이 다 제시되어 있다. 그 내용을 인용하자면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나가게 하는 것이 좋겠다.예화에서 ‘할아버지를 칭찬했다’라는 구절이 자주 등장한다. 내가 알기로 ‘칭찬’이라는 것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인데, 이 예화에서는 ’할아버지를 칭찬한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바르게 고친다면 ‘할아버지를 존경했다’ 정도가 적당하다. 도덕 교과서 29쪽의 ‘구두쇠 할아버지의 생활 태도에서 느낀 점을 말해봅시다.’ 는 구두쇠 할아버지의 행동에서 감동을 받아 아이가 절제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구두쇠 할아버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유언을 남기셨을지 말해봅시다.’라는 할아버지의 구체적인 행동을 물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5. 교과서와 생활의 길잡이의 연계성(1) 차시생활의 길잡이는 도덕 교과서의 기능을 보충하고 심화하는 참고 자료로 교과서에 제시된 질문과 활동을 정리하여 기록하는 공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개인의 생활을 담는 생활 기록장의 역할로 도덕적 행동에 대한 학교와 가정의 대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다.생활의 길잡이를 보면 19쪽에 ‘절제하는 생활은 어떤 생활인지 적어 봅시다.’ 라고 묻고 있다. 5학년 아이에게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어떤 점 좋을까요?’라는 묻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바람직한 예로 ‘우리 생활에서 절제를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 봅시다.’를 들 수 있다. 덕목의 실천을 위한 행동의 범위가 너무 넓고 추상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을 통하여 아이들이 도덕적 판단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생활의 길잡이 20쪽은 교과서의 내용을 정리하여 기록한다. ‘소년이 마법의 실을 함부로 당긴 까닭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은 실을 함부로 잡아당겨 좋기 못한 결과를 가져왔음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소년이 마법의 실을 가진 후 어떻게 변화였나요?’가 아동의 자유로운 생각을 정리하기 적합할 것이다.(2) 차시생활에 길잡이에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게 하는 문제 항목이 있는 것은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5.10.03| 9페이지| 1,000원| 조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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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 나비효과 평가B괜찮아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떤 상황을 바꾸고 싶을 때, ‘과거로의 여행’은 누구나가 꿈꾸는 소재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시험공부 하는 것이 싫어서 유치원에 다닐만한 나이로 되돌아가고 싶어 했던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에반이 과거로 되돌아가서 미래를 바꾸는 내용에 흠뻑 젖게 되었다. 물론 에반은 20살에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살아오면서 가장 충격적인 체험을 했던 세 장면으로 되돌아간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을 것이며 그걸 들춰내는 것이 싫을 테지만, 에반은 그것을 체험했던 바로 이전으로 돌아가서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을 알고 처음에는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흥분과 기대감 및 호기심을 가지고 그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영화의 제목인 ‘나비효과’는 알고 있는 이론이었지만, 전반부의 내용을 보면서 전체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진 않았다. 하지만 에반이 여자친구가 읽어달라는 일기를 보면서부터 이제까지의 내용들은 전체 구조를 잡기 위한 체계화 단계로 여겨지면서 흥미가 생겼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궁금했던 세부사항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여러 번 보았다. 반복해서 볼수록 생각이 구체화되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져보게 되었다.처음에 간단한 카오스 이론의 설명과 인간의 뇌 화면이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는 모습과 겹쳐지면서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이 나비의 날개를 펄럭이는 행위에 해당되는 결과가 나오겠다는 암시로 표현되었다. 에반이 7살 때, 사람을 살해하는 그림과 칼을 들고 부엌에 있는 장면은 혼란을 가져오게 하여 해석의 다양성과 복합성이 가능하다.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하여 기억을 하지 못하는 에반은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린 것이 아니라 나중에 성장하였을 때 일기를 통하여 의미 있는 과거의 장면으로 되돌아와서 진행되는 순간들과 맞물려있었다. 이는 신의 계획안에 에반의 이런 행동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실제로 20살의 나이에 일기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되돌아간 과거에서 세 번의 경우는 이런 순간들과 겹쳐지면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인간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는 중요한 순간은 단지 몇 컷 정도만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특히, 20살은 소년기와 사춘기의 기억이 많으면서 감성과 이성이 성숙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정체성의 확립을 체계화하는 시기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과거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맞물려야 하는데, 에반은 자신의 경험했던 의미 있는 추억 중에서 세 장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억들을 찾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서 그 당시의 주변인물을 찾게 된 것이다. 특히, 에반은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기억해법을 공부하게 될 정도로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기본적인 욕구에서 시작되었다.자기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 욕구(에반이 경험했던 충격적인 과거 기억)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릴 적에 자신이 살던 동네로 가서 함께 지냈던 레니를 찾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 에반은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든 경험을 하였을 때 스스로 기억을 닫아버려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지만, 레니는 그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모형 항공기만 만들고 있었다. 이는 레니가 충격적인 경험에서 스스로를 구속하는 상황을 만들어 비행기라는 대리인을 두고 자유롭게 날고 싶어 하는 감정이입을 한 것이다. 에반은 자신이 일기를 통하여 떠올린 기억이 정확한 것인지 확인하려는 욕심에서 레니가 힘겹게 억누르고 있는 충격적인 경험을 물어보지만, 이는 에반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과는 상반적으로 레니에게는 정신분열을 가져오게 할 정도로 위험한 질문이었다. 일기를 소리 내어 읽는 과정을 거쳐서 그 당시의 시절로 되돌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한 에반은 여러 번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신의 영역에 들어가는 쾌감과 호기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신과 주변인들이 가장 행복해 하는 상황까지 설정하려 한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서 다른 상황을 만들려고 하지만 주변인들의 예기치 못한 행동들의 미래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채로 흘러와 버린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두뇌조직이 재구성되는데, 급기야 100년의 기억이 1~2년 사이에 들어와서 두뇌외층(기억저장 장소)에 엄청난 무리가 와서 코피를 많이 흘린다. 재구성된 기억들이 자신이 의도했던 상황과 차이가 클수록 피는 많이 흘리게 된다. 여기서 에반이 흘리는 피는 예수가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린 것과 같이 자신과 주변인들의 위한 속죄와 돌이킴과 연결된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 나름대로 자신이 만족하는 상황으로 변형되었을 때는 20년간 두뇌조직의 재구성으로 인한 무리를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을 볼 수 있다.살아가면서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간에 실수를 하고 난 뒤에 대체적으로 두려움과 되돌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서로 간에 관계(그것이 크든 작든)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은 필연이며, 자아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과거로의 회양은 필수적이다.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면서 이사를 가게 된 경험이 있다. 이사를 가기 전에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자주하면서 지내겠노라고 자신하였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전학 간 학교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이전 학교의 친구들과 연락이 점점 뜸해졌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옛 친구들과의 추억과 우정이 소중함을 깨달았을 때는 그 때의 생활에 적응한 단계였으며 친한 남자 친구 두 명을 제외하고는 다시 연락하기가 쉽지 않았다. 첫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는 더욱 그랬다. 에반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캘리와 잠시 차 안에서 마주쳤을 때, 'I'll come back for you!'라고 공책에 적은 내용을 보여주었지만 캘리를 다시 찾은 시간은 7년이 지난 후였던 것이다. 에반 또한 가끔씩 사랑했던 캘리를 기억에서 꺼내어 추억하는 시간들이 있었겠지만,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욕망과 소중한 추억 및 현재 모습의 궁금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하지만 서로 다르게 변한 모습을 보면서, 오래간만에 만나서 느끼는 반가움과 예전과는 많이 다르게 생각하는 아쉬움과 당혹감은 이들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이었다.결말은 ‘극장판’과 ‘감독판’이 상이하게 설정해 두었다. 에반이 7살 때 영화 찍는 장면으로 돌아가서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없애려고 했지만, 캘리에게 터지게 되어 인생이 확 달라져버렸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기억상실을 치료하기 위해서 쓰게 된 일기장이 자신이 캘리를 간접적으로 죽게 하는 엄청난 사건으로 인하여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수를 두고 7살 이전의 사건을 담고 있는 영상기의 필름을 통하여 과거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보다 최악의 상황은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갈래로 나뉘어 지는데, ‘극장판’은 에반이 캘리와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 모든 일들의 발단은 캘리와의 인연으로 생겨난 것들이었는데 그 만남 자체를 부정한 것이다. 영상기의 필름이 그 장면을 담고 있는 것은 우연성을 지니며, 다행히 에반이 의도한 대로 상황이 전개되어 있는 현실이 나타나게 되었다. 주변인들로 인해서 자신의 의도대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 짓지 못하는 에반은 과거로의 연결고리를 모두 지우는 작업(레니와 일기장을 불태워버린다)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감독판’은 영상기의 필름이 에반이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를 설정해 두었다. 이 상황에서 에반은 탯줄을 감고 자살하는 것을 선택한다. 이전에도 3번의 유산이 있었다는 사실은 형제들과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는데, 과거로 되돌아가서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불행들을 막아보려고 하지만 주변인까지 모두 만족하는 상황을 만들 수 없음을 깨닫고 모든 상황의 중심인 자신이 없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자신의 존재를 포기하게 된 것이다. 다르게 해석하면, 단기간에 약 100년의 기억을 담기에는 태아의 뇌가 적었기 때문에 이를 다 수용하지 못하고 뇌가 터져서 죽었을 수도 있다. 과거로 돌아가는 많은 경험을 한 후에 태아로 되돌아갔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주변인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5.06.06| 4페이지| 1,000원| 조회(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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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과학] 프로페셔널의 조건
    목 차1. 서론 22. 새로운 사회의 거대한 변화 33. 지식 노동과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 44. 프로페셔널로서의 자기 관리 55. 프로페셔널을 위한 몇 가지 기초 지식 86. 자기 실현을 향한 도전 97. 결론 111. 서론지금은, '지구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이란 말이 실감난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완전한 시스템을 가진 곳인 줄 알았다. 이제껏 수많은 현인들이 이루어낸 업적 위에서, 별다른 노력 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 되리라 생각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진다. 대학교 졸업을 코앞에 앞둔 이 시점에서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나에게, 새로운 사회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신의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자기실현을 어떤 생각과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에 관해 비교적 자세히 답을 제시하고 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피터 드러커'가 9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수와 저술가, 컨설턴트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실에 매료되었다. "은퇴하고 싶은 욕심이 없다."는 그의 말에서 끊임없는 그의 열정과 에너지에 푹 빠지고 싶었다.이제부턴 누군가를 새로이 만나면 그 사람의 성공적인 비결과 장점만을 보기위해 노력하고 싶다. 내가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서 우선되어야 할 과제는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가장 희소하면 비탄력적인 시간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어떤 것을 잘 할 수 있겠는가? 지금 나의 상황에서는 영어를 잘 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토익 900점이 목표이다. 이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제껏, 그러지 않고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나의 시간관리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목표와 비전을 세워야 하는데,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날까지도 서구 미술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조지는 18세기 중엽부터 19세기 중엽까지 무려 100년이나 걸렸다. 생산성 혁명은 1880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70년이란 시간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경영 혁명이 전 세계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1945녀부터 1990년까지의 채 50년도 안 되는 시간만을 필요로 했을 뿐이다.지식이 사회의 중심이 되어가는 세 단계-즉 산업혁명, 생산성 혁명 그리고 경영 혁명-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바로 지식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이다. 우리는 일차원적인 지식에서 다차원적인 지식으로 옮아왔다. 지금 우리가 지식으로 간주하고 있는 '지식'은 행동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한다. 우리가 지식이라고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행동을 하는 데 효과가 있는 정보이고, 결과에 초점을 맞춘 정보이다. 그 결과들은 개인의 내면이 아니라 '바깥에' 드러난다. 사회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나타나며, 혹은 지식 그 자체의 진보로도 나타난다.지식 사회에서는 전문지식이 각 개인과 경제 전체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생산 요소가 된다.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전통적인 생산 요소인 토지와 노동 그리고 자본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부차적인 것이 되어버렸고, 획득될 수 있다. 전문 지식이 있다면 더욱 쉽게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역시 전문적인 지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것도 생산할 수 없다. 전문적인 지식은 어떤 과업과 연결되었을 때에만 생산적이다. 이러한 사실이 왜 지식사회가 곧 조직 사회인지를 설명해 준다. 영리 조직이든 비영리 조직이든 모든 조직의 목적과 기능은 공동 과업 수행을 위한 전문 지식의 통합에 있다. 아이디어들만 많아서 특허를 상품들이 많다 하더라도, 그것을 두고 사업에 실패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중매체를 통해 보았다. 현재 아이디어나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한 나에게 이러한 사실이 약간 위안을 주기도 하지만, 그런 지식들이 어떤 과업과 연결이 되었을 때 공헌하는 바는 실로 엄청날 것을 생각하면 주저없이 배우고 싶어진다.지식의 역동성은 경관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에 대하여 봉급을 지불하는가?" 그리고 "이 직무는 어떤 가치를 창출하기로 되어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항상 명료하거나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성과에 초점을 맞추어 지식 노동의 범주를 세 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지식 노동들 중 몇 가지 직무들의 성과는 곧 질(質)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실은 기본 정책이나 전략을 결정할 때에도 적용된다. 둘째로, 성과가 질과 양 두 가지로 구성되는 지식 노동도 매우 많다. 백화점 판매원의 작업, 건축설계와 같은 지식 노동, 수공업을 하는 장인의 작업이 그 예들인데, 질과 양 두 방면 모두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그 성과가 양적인 측면에 있는 작업도 있다. 즉 보험 회사에서 보험금 청구서의 기입과 처리를 하는 일이라든지 병원에서 병상을 꾸미는 일 등과 같이 그 성과가 물건을 생산하고 운반하는 일, 즉 육체노동과 비슷한 작업들도 매우 많다. 지식 노동이 이렇게 뚜렷한 세 가지 범주로 나뉘는 까닭에, 지식 노동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특정 직무가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를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분석해야 할 일'과 '개선해야 할 일', 그리고 '변화시켜야 할 일'이 어떤 것인지도 결정할 수 있게 된다.정보 시대에는 모든 기업이 배우는 기관(learning institution)이 되어야 하나, 모든 기업은 또한 가르치는 기관(teaching institution)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지식 근로자의 성과와 성취 그리고 만족의 수준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표 달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중요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사람이 그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구성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으로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할 수가 없다. 우리는 인간수 없는데 아무도 볼 수 없는 조각의 뒷면 작업에 들어간 비용까지 지불할 수 없다."라고 하자, 페이디아스는 "틀렸어, 하늘의 신들이 볼 수 있지."라고 대꾸했다. 제발 하나님께 눈치채지 않기를 바라는 식으로 지내온 날들이 많은 나에게 페이디아스는, 어떤 일을 할 때 오직 '신들'만이 그것을 보게 될지라도 완벽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셋째,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로 공부하라'이다. 드러커가 스무 살에 프랑크푸르트의 한 신문사에서 금융 및 외교담당 기자로 일했다. 신문기자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글을 써야 했기 때문에 그는 국제관계와 국제법, 사회제도와 법률제도의 역사, 일반역사, 재무, 통계학, 중세역사, 일본미술, 경제학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3년 또는 4년마다 주제를 바꿔가며 공부하는 법을 터득했다. 이 방법은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었을 테고,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각 그리고 새로운 방법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것들은 서로 상이한 가정을 하고 있었고, 또한 서로 다른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넷째,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이다. 이 부분은 그가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 교수겸 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얻은 교훈이다. 여름이 되면 2주일간의 시간을 할애해 지난 1년 동안 한 일을 검토하고 '잘했지만 더 잘할 수 있었던 일', 다음은 '잘 못한 일', 마지막으로 '내가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은 일'을 차례로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드러커는 컨설팅 업무, 주술 활동 그리고 강의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계획을 수립하였다. 계획에 맞추어 충실하게 생활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 계획을 통해 '완벽을 기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다섯째,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라'이다. 드러커가 개인 은행의 경제 분석가 겸 3명의 시니어 파트러(senior partner)의 수석 비서로 근무하게 되었을 때, 그는 새로운 일을 할 때야말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즉, 새삼스럽게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장점과 가치관이 상충될 때도 있다. 이 때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가치관이다. 자기 철학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최고의 프로페셔널은 자신의 장점, 일 처리 방식, 가치관을 알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한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효과적인 지식 근로자는 자기가 맡은 일부터 먼저 검토하지 않고,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고려한다.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한 다음 시간을 관리하기 시작한다. 우선 그들의 시간을 빼앗는 비생산적인 요구들을 잘라내고, 그렇게 해서 얻어진 '활용 가능한' 시간을 가능한 한 가장 큰 연속적 단위로 통합니다. 곧,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한 다음에 시간을 통합한다. 그들은 시간이 한정된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든 프로세스에 있어서 산출물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희소한 자원인데, 우리가 무언가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시간이다. 시간의 공급은 완전히 비탄력적이므로, 아무리 수요가 많아져도 시간의 공급을 늘릴 수 없다. 그러므로 시간은 언제나 심각한 공급 부복 상태에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잘 알면서 많은 때에, 시간을 활용할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 토익 900점을 석달 안으로 만들 계획을 짠다면, 가장 잘 활용하고 검토해야 할 부분이 바로 시간이다. 석달의 기간을 잘게 쪼개어서 해당 시간에 어떤 범위를 익히는지 그것을 잘 해 나가고 있는지, 해당 시간 안에서 검토해야 한다. 만약 석달 안에 그 점수를 만들지 못하면 6개월이 지난 다음에야 원서를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신의 시간 활용 방법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오직 시간을 관.
    경영/경제| 2003.07.02| 11페이지| 1,000원| 조회(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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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교재]상업교육 평가A+최고예요
    I. 상업교육(商業敎育)1. 상업교육의 개념(의의 및 영역)상업교육이라는 용어는 종래에는 'Commercial Education'이라고 사용되어 왔으나 미국을 중심으로 'Business Education'이라고 사용되고 있다. 또한 상업교육의 의미도 시대에 따라 혹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상업교육에 관한 정의를 내린 학자들의 견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Chessman A. Herrik은 '상업교육은 직업인으로서의 Business man을 양성하는 직접·간접의 모든 교육형태'라고 했으며, Leverett S. Lyon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든,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든 비즈니스맨이 받는 교육과 그들이 더 훌륭한 비즈니스맨으로 양성하는 교육은 어떤 형태라도 상업교육이다.'라고 했고, Paul S. Lomax는 '부를 획득하고 보존·관리하며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라고 하였다.Elvin S. Eyster는 상업교육의 의미를 중등교육 수준과 고등학교 수준에서 각각 다르게 제시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중등학교의 상업교육은, 첫째 초보적인 사무나 판매직에 종사할 직업인을 양성하는 교육이고, 둘째 연령·직업 혹은 사회적·경제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상업 및 경영의 본질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의미한다. 그리고 대학교 수준에서의 상업교육은 주로 기업체의 경영관리전문직을 양성하는 교육이고, 또한 중등학교 및 대학에서 근무할 경상계 전공 교직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포함한다고 하였다.1961년에 미국의 상업교사협회에서는 상업교육은 'Business(商業 및 經營)에 종사할 사람이나 비지니스교육을 담당할 사람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에 속하며, 또한 모든 시민대중으로 하여금 그들의 경영·경제환경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영정보에 관한 교육과정의 한 영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Louis C. Nanassy에 의하면 상업교육이란 재화나 용역의 생산자나 소비자로서 상업 및 경영분야에 종사하는데 필요한 지와 같이 바닷길로 중국과 교역하게 되었다. 신라의 해상을 통한 중국 교역로는 처음 반도의 남해안과 서해안을 돌아 산동 반도로 가는 길을 취하였으나 한강 유역을 점령한 후에는 지금의 인천 지방에서 바로 산둥 반도로 갈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중국 교역이 한층 더 활발해졌다. 이 항로는 통일 후에도 계속 발달하여 많은 신라 사람들이 중국을 드나들게 된 것이다.통일 이후 당나라와의 교역은 대체로 조공 무역과 민간 무역의 두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통일 이후 신라의 생산이 급격히 성장한 증거는 당나라와의 조공 무역에서도 나타났다. 한편, 통일 신라 시기의 일본과의 교역도 상당히 활발하였다. 768년(혜공왕 4년)경의 일본측 기록에 의하면 신라의 물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7만여 돈( )의 면(綿)이 지급되었다고 한다. 이 교역이 신라 정부의 교역인지 민간 교역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교역량은 상당한 수준에 있었던 것 같다. 이 밖에도 분명히 민간 교역을 말한 것으로 생각되는 기록들이 종종 보인다.2. 중세의 상업개성을 고려 왕조의 서울로 건설할 때 시전(市廛) 시설을 함께 마련하였는데, 이는 시전이 왕조의 경제 생활상 불가결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즉, 시전은 서울로서의 개성 시민들의 생활품을 공급하는 일뿐만 아니라, 고려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관수품(官需品)도 조달 하여야 하였고 정부가 농민에게서 거두어들인 물건 중 사용하고 남은 분량을 불하받아서 일반 시민들에게 팔기도 하였으므로 시전의 설치는 꼭 필요하였던 것이다. 한편, 고려 시대에도 지방의 각 고을이 정부에 바치는 공물(貢物)을 일정한 상인들이 대신 바치고, 그 값을 해당 고을에서 받아내는 대납(代納) 제도가 있었는데, 이러한 대납 업무를 시전 상인들이 담당하였다. 이와 같이, 정부 측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전은 점점 발달하였고 따라서 그 수도 증가하였다. 고려 초기에 건설된 시전 건물은 시전 상업의 발달에 따라 13세기경에 이르러 다시 확대 건축되었던 것 같다.시전 조합은 대체로 금난전권과 같은 상되었고, 보성법률 상업학교가 보성전문학교로 승격되어 상과가 설치됨으로서 기설된 것까지 합해서 전문학교로서 고등상업교육 기관이 3개로 일정말경까지 계속되었으며 대학으로서 고등상업교육은 실시되지 못했다. 1926년에는 경성여자상업학교(서울여상고 전신)가 설립됨으로써 여자상업교육이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일제는 격화된 전시체제에 맞추기 위하여 1943년 조선교육령을 개정 실시하여 실업교육 면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정후기에 상업학교에 대한 인구가 높았던 것은 시대적 변천으로 인식도 달라졌고 그 당시 사정도 있었지만, 일본인 자체가 상업 교육을 중요시한 것에 영향이 컸음을 알 수 있다.4. 현대의 상업교육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고, 동년 9월에 미군정하에서 학무국이 각급 학교의 교과과정을 각 도에 지시한 후 10월 1일부터 각급학교가 재개되었다. 1946년 3월에는 학무국에서 각급학교의 교수요목을 재정하여 발표하고, 동년 6월에는 일정말엽에 중등학교 수업연한이 4년제로 되었던 것을 5년제로, 다시 9월에는 6년제로 되었다.1948년 정부가 수립된 후 1949년 2월에 교육법이 제정되었는데, 교육법에 의하면 실업학교는 전문교과를 30%이상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그에 의하여 실업학교의 교육과정이 운영·실시되었던 것이다.1950년 학제가 개편되어 실업중학교를 포함한 중학교를 4년제로 하고, 중학교 3년 수료자를 입학자격으로 하는 3년제 고등학교를 기설중학교 중에서 선정하여 설치·인가 함으로써 이 제도가 5월부터 시행되었다. 그 후 1951년 3월 현행 학제로 변경되었다.1954년 4월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령이 제정되어 이에 의하여 상업학교의 교과운영이 실시되었으며, 1963년 2월에는 실업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별도로 제정·공포되었는데 이에 의하여 전문 교과목은 전체의 50%이상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다. 그 후 1971년에 실업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전면 개편되었고, 1997년에 일부분이 수정되었다. 1981년 12월에 문교 부교시 제422호에 의하여 유사의 모집인원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전략을 제시하였다(Sutton, 1999).2. 일본의 상업교육일본에서의 상업교육은 1850년경 일반교육 기관에서 상업과목을 교육한 것으로부터 출발하였으나, 공식적인 상업교육은 1873년 상법학교학제(상업학교 및 상업전문학교 제도)가 공포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정상천, 1997). 오늘날 일본의 상업교육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교육과정의 개정에 의해 상업교육이 변화되고 발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현행 교육과정은 1948년 교육과정으로부터 6차에 걸쳐 개정된 것이며, 1988년에 개정하여 1994년 4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행 상업계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기본학과로는 상업과, 유통경제과, 국제경제과, 회계과, 정보처리과가 있으며, 상업계 고등학교의 개정 전문과목으로는 유통경제, 부기, 정보처리, 계산실무, 총합실천, 과제연구, 상품, 마케팅, 상업디자인, 상업경제, 경영, 상업법규, 영어실무, 국제경제, 공업부기, 회계, 세무회계, 문서처리, 프로그래밍, 정보관리, 경영정보가 있다(西谷成昭, 1999).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도 경제의 국제화, 정보화, 서비스화에 따라 국제적인 회계기준, 유통시스템의 합리화,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조 등 글로벌 경제에 대한 대응과 경제사회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정하기에 이르렀다(中澤興起, 2000). 이러한 제7차 교육과정은 1999년에 개정하여 2003년부터 시행된다. 제7차 교육과정에 의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의 상업교육은 정보A, 정보B, 정보C 중에서 1과목을 반드시 선택하도록 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상업교육은 상업계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7차 교육과정에 의한 상업계 고등학교의 학과로는 기존의 5개학과에 산업과를 추가시켰으며, 상업계 고등학교의 개정 전문과목으로는 비즈니스기초, 과제연구, 총합실천, 상품과 유통, 상업기술, 마케팅, 영어실무, 경제활동과 법, 국제비즈니스, 부기 포함시켰음자료 :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1995-1999;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의 교육지표」, 19972. 일반계 고등학교 상업교육의 운영실태일반계 고등학교에서의 상업교육은 직업과정과 실업·가정영역의 직업과목인 상업 및 정보산업의 선택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상업관련 유사과목으로는 교양선택 과목인 생활경제 과목을 들 수 있다.(1) 과정별 구성비율일반계 고등학교의 과정별 구성비율을 보면, 1995년에 인문·사회과정이 50.2%, 자연과정이 47.2%, 직업과정이 2.6%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최근 1999년에는 인문·사회과정이 50.8%로 증가추세, 자연과정도 47.9%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직업과정은 1.3%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02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과정별 구분을 폐지하고 개인별 교육과정을 권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는 선택과목의 이수과정에서 진로수정을 가능하게 하고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과목선택에 자율성을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계 고등학교 과정별 구성비율단위: 명(백분율)구 분연 도인문·사회과정자연과정직업과정계1995400,419(50.2)377,044(47.2)20,616(2.6)798,079 (100%)1996417,280(49.8)401,708(48.0)18,521(2.2)837,509 (100%)1997449,293(50.2)431,285(48.2)13,905(1.6)894,483 (100%)1998470,415(50.8)443,115(47.8)13,378(1.4)926,908 (100%)1999455,536(50.8)429,869(47.9)11,807(1.3)897,212 (100%)자료 :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1995-1999(2) 상업 및 정보산업 과목의 선택비율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실업·가정영역의 직업과목인 상업 및 정보산업 과목의 선택비율을 보면, 1995년에 상업 과목이 13.4%, 정보산업 과목이 4.1%로 나타났으나, .
    교육학| 2002.12.26| 28페이지| 2,000원| 조회(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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