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례 ■1. 전답작물 재배 종사자가. 곡식작물 재배 종사자1) 식량작물 재배 종사원나. 특용작물 재배 종사자1) 특용작물 재배자다. 채소 재배 종사자1) 채소작물재배종사원2) 채소작물종자생산원2. 과수작물 재배 종사자가. 과수작물재배종사원나. 과수접목사3. 정원사, 육묘 및 버섯 재배 종사자가. 정원사, 원예 및 육묘 재배 종사자1) 눈접합원2) 목초재배종사원3) 목초지관리원4) 사업체조경관리원5) 석부원6) 식물번식자7) 자급사료생산관리자8) 자급사료생산종사원9) 잔디밭관리원10) 조경시공관리자11) 조경종사원12) 화훼작물재배종사원13) 골프장잔디관리원나. 버섯 재배 종사자1) 버섯검사원2) 버섯재배자3) 버섯종균제조원4. 복합 및 시설작물 재배 종사자가. 복합작물 재배 종사자1) 작물육종종사원나. 시설작물 재배 종사자1) 시설작물재배종사원5. 동물사육 및 관련 종사자가. 낙농품 생산 종사자1) 낙농장종사원2) 젖소사육사3) 착유사나. 가축 사육 종사자1) 돼지사육사2) 마필관리사3) 승용조랑말관리원4) 양돈장종사원5) 양사육사6) 육우목장종사원7) 육우사육사8) 종돈사육사9) 토끼사육사10) 장제사다. 가금 사육 종사자1) 메추리사육사2) 양계장종사원3) 오리사육사4) 양계사육사5) 종계사육사6) 채란양계사육사라. 양봉 및 양잠 생산 종사자1) 뽕밭관리원2) 양봉원3) 양잠종사원4) 잠종보호원5) 잠종생산원마. 기타 동물사육 및 관련 종사자1) 가금부화장종사원2) 가금인공부화장관리원3) 관상용조류사육사4) 곤충양식자5) 병아리감별사6) 사슴사육사7) 수렵장관리원8) 수렵자종사원9) 인공수정사10) 실험동물사육원11) 동물사육사6. 작물 및 동물 복합 생산자가. 복합농원종사원1. 전답작물 재배 종사자식량작물생산종사원직무개요개인 또는 대단위 논에서 벼농사용 농기구나 농기계를 운전하여 땅을 갈고, 정지하여 씨를 뿌리고, 시비·중경제초·약제 살포·수확·탈곡하는 일을 한다.수행직무농기구를 사용하거나 경운기·트랙터를 운전하여 논을 갈고, 고른다. 씨를 준비하여 인력 및 기계장비에 따라 파종시기·비료주기·수확기 등의 작업일정을 계획한다. 농기계 또는 수동으로 목초지를 갈고 품종을 선택하여 파종한다. 겨울철에 얼어 죽거나 봄철 땅이 녹기 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목초를 롤러 등으로 눌러주도록 목초재배종사자(축산업)에게 지시한다. 사료가치 및 식물의 생장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목초에서 이삭이 나오기 직전에 지상에서 일정 길이를 남기고 풀을 베고 비료를 준다. 목초의 잎 끝이 황색이나 갈색으로 변하기 전에 같은 방법으로 베어주고 비료를 준다. 목초를 베어내는 횟수는 목초의 재생기간을 고려하여 베어내고 사료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질소 및 알칼리비료를 준다. 목초지를 관찰하여 병해·충해나 잡초를 확인하여 적절한 구제방법을 선택하여 제거한다. 가축에 공급하고 남은 풀은 건조시켜 건초로 저장한다.부가직업정보? 산업분류: 축산업?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2년 초과 ~ 4년 이하? 직무기능: 자료(수집) / 사람(감독) / 사물(유지)? 작업강도: 보통 작업? 육체활동: 웅크림? 작업장소: 실내·외? 조사연도: 2000년비고? 직업전망: 임업인? JOBMAP: 육묘, 화훼작물재배자사업체조경관리원직무개요녹지대의 조경수목, 잔디, 조경시설물 등 제반 경관시설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작업방법, 계획을 수립하고 녹화관리작업을 감독하고 녹지대 순회점검 등 제반관리 업무 등 관련작업을 수행한다.수행직무녹화관리 작업 실적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작업별 인원, 자재, 장비의 합리적 운용을 위한 개선방법을 강구하여 효율적인 조경이 되도록 설계한다. 지역 특성에 따라 작업종별 물량, 작업주기를 고려하여 작업인원, 장비, 수목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작업실시계획을 수립한다. 작업 표준서에 준하여 효율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작업원을 관리·감독한다. 반입자재 검수, 작업완료 확인과 안전, 환경관리 등 제반 녹화 관리작업업무를 감독한다. 주요시설, 건물, 도로변 녹지대 및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살포한다. 꽃의 성장에 따라 이식하기, 솎아주기 및 거름주기를 한다. 작물특성에 따라 알맞은 기술을 이용하여 수확하고 선별하여 보관한다. 판매를 위하여 꽃이 떨어지지 않게 운반한다.부가직업정보? 산업분류: 작물 재배업?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1년 초과 ~ 2년 이하? 직무기능: 자료(비교) / 사람(말하기·신호) / 사물(투입·인출)? 작업환경: 고온 / 저온 / 다습? 관련직업: ① 재배하는 화훼작물을 분류하는 방법에 따라구근작물재배종사원, 관엽식물재배종사원, 숙근작물재종사원, 초화작물재배종사원, 화목작물종사원② 전문적인 품종의 화훼작물을 재배하는 경우난재배종사원, 다육식물재배종사원, 분재재종사원,선인장재배종사원, 자생식물재배종사원③ 다양한 종류의 꽃을 품종, 품질, 규격 등에 따라채취하여 일정 다발로 묶어 포장하는 일을전문적으로 하는 경우 꽃채취원? 조사연도: 2000년비고? 직업전망: 임업인? JOBMAP: 육묘, 화훼작물재배자골프장잔디관리원직무개요골프장 코스의 잔디를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잔디를 깎고 병충해를 예방한다.수행직무골프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잔디 깎는 기계를 이용하여 그린, 라프 및 패어웨이의 잔디를 예초하고 일정한 크기로 유지한다. 잔디의 생육을 원활히 하기 위해 비료 및 영양제를 분무기를 이용해 살포한다. 골프장 잔디의 생육상태나 병충해발생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정해진 농약을 선택하고 농약살포 기계를 이용하여 살포한다. 적절한 장비를 이용하여 손상된 잔디를 떠서 이설하고, 모래를 뿌려 배토한다. 장애물로 설계된 벙커의 모래와 연못의 수질을 관리한다. 잔디보호를 위해 홀컵을 이동한다. 컴퓨터를 조작하여 스프링쿨러를 작동시켜 물을 뿌리고 잡초를 제거한다. 관련 장비를 유지·보수·관리한다.부가직업정보? 산업분류: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2년 초과 ~ 4년 이하? 직무기능: 자료(비교) / 사람(말하기·신호) / 사물(수동조작)? 스제공) / 사물(유지)? 작업강도: 보통 작업? 육체활동: 균형감각 / 웅크림? 작업장소: 실내·외? 작업환경: 대기환경미흡 / 위험내재? 조사연도: 2000년비고? 직업전망: 축산인? JOBMAP: 가축사육자(수렵종사자 포함)착유사직무개요착유기를 조작하여 젖소에서 우유를 짠다.수행직무젖소를 착유실의 기둥에 고정하고, 세척기의 온수호수를 사용하여 온수를 유방에 골고루 뿌려 완전히 세척한다. 세균이 젖꼭지구멍으로 침투하지 않도록 소독된 수건으로 유방전체를 깨끗이 닦고 문질러준다. 착유기의 유두컵을 장착하기 전에 유방염 조기발견 또는 유두구멍의 손상을 막기 위하여 손으로 젖을 짜보아 정상여부를 확인한다. 착유기를 가동하고 유두컵을 젖꼭지에 부착하고 공기가 새지 않나 검사한다. 맥동기의 맥동수가정상인가 확인하고 적당량의 우유가 채취되면 공기를 차단하고 유두컵을 떼어낸다. 착유 후 유두 침지소독을 하여 유방염균의 침입을 막는다. 채취된 우유를 펌프를 사용하여 냉각저장탱크로 옮겨 보관한다. 유두컵을 살균용액에 담구어 살균하고, 착유기내에 있는 우유 잔여량을 모두 씻어내고 공기로 건조시킨다. 착유기구 및 우유탱크를 세척하고 소독한다. 착유실내를 청소한다.부가직업정보? 산업분류: 축산업?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6개월 초과 ~ 1년 이하? 직무기능: 자료(비교) / 사람(말하기·신호) / 사물(유지)? 유사명칭: 착유기조작원? 조사연도: 2000년비고? 직업전망: 축산인? JOBMAP: 가축사육자(수렵종사자 포함)돼지사육사직무개요식용의 고기를 얻기 위하여 돼지를 번식시키고, 사육한다.수행직무분만 전 모돈을 임신사에서 분만사로 들여와 지정된 축사에 넣고 관찰한다. 분만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모돈의 사료급여량을 조절한다. 난로·볏짚 등으로 축사내의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한다. 분만 시 안정할 수 있도록 볏집·톱밥 등을 깔아주고, 소독기구·탯줄절단기구·저울 등의 분만에 필요한 기구를 준비한다. 분만하면 볏짚·헝겊 등으로 새끼를 닦아주고 탯다. 난로 또는 보온장비를 사용하여 사육에 적합한 온도·습도를 유지해 주며 가벼운 질병 및 상처를 치료하고 번식을 위하여 발정징후가 나타나면 암·수를 짝 지워준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축사를 방역하거나 청결히 하고 필요시에는 예방접종을 한다. 새끼의 분만을 돕고 새끼를 돌본다. 최고의 성숙기에 출하를 한다.부가직업정보? 산업분류: 축산업?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1년 초과 ~ 2년 이하? 직무기능: 자료(비교) / 사람(서비스제공) / 사물(유지)? 작업강도: 보통 작업? 육체활동: 웅크림? 작업장소: 실내·외? 조사연도: 2000년비고? 직업전망: 축산인? JOBMAP: 가축사육자(수렵종사자 포함)장제사직무개요말의 기능, 건강 상태, 말발굽의 형태에 따라 편자를 만들거나 선정하여 말굽에 착용한다.수행직무말의 소유주나 조교사로부터 의뢰받은 말의 발굽이나 편자 상태를 점검한다. 수의사와 협의하여 말굽 관련 질병치료용 특수편자를 제작하고 착용한다. 편자를 손질하거나 말의 건강상태나 기능 등을 고려하여 이미 생산된 편자를 선택한다. 편자를 장착하기 위해 말발굽을 깎거나 편자를 연마한다. 편자를 말굽에 고정시키고 망치와 쇠못을 이용하여 편자를 장착한다.부가직업정보? 산업분류: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 정규교육: 9년 초과 ~ 12년 이하(고졸 정도)? 숙련기간: 4년 초과 ~ 10년 이하? 직무기능: 자료(수집) / 사람(말하기·신호) / 사물(정밀작업)? 작업강도: 힘든 작업? 육체활동: 웅크림 / 손사용? 작업장소: 실내? 작업환경: 위험내재? 조사연도: 2004년비고? JOBMAP: 기타 레저 및 스포츠 관련직메추리사육사직무개요식용으로 알과 고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메추리를 번식시키고, 사육한다.수행직무부화된 새끼들을 온도·습도 및 환기가 적절하게 유지된 육추실에 일정 수씩 넣는다. 사료적응훈련을 시키기 위하여 일정기간동안 물에 사료를 개어주거나 새끼들을 위한 사료를 조제하여 물과 함께 공급한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목 부산업
사회과 교육의 이해와 바람직한 사회과 교육1. 시민성 전달로서의 사회과 교육시민성 전달의 모형은 사회과 교육에서 널리 수용되고 채택되는 접근으로 바람직한 가치 전달이 정치 공동체의 유지나 인류의 생존에 미치는 중요성을 사회과 교육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문화적 동체성의 확립을 위한 사회의 근본적 가치에 대한 강조는 자연스럽게 학교 교육으로 이어져 학교에서의 사회과 교육을 통해 이를 실현해야 한다는 신념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교사에게 훌륭한 시민의 필수적인 신념과 가치를 전달해야할 책임을 안겨주었다. 시민성을 전달하려는 교사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내용 선정에 있어 그에 대한 자신의 해석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므로 선정 내용이 목적에 맞지 않을 때에는 수업에서 생략하거나 가볍게 처리할 수 있으며, 학생이 구체적 내용을 얼마나 오랫동안 기억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기보다 내용 속에 담겨있는 신념과 가치를 그 최우선으로 여긴다.사실 이 전통은 원시시대에 가족 혹은 종족의 생존을 위한 지식이나 이상을 전수하려는 데에서 시작되었는데, 인간의 지혜와 문명이 발달해 감에 따라 그러한 전통이 제도화되어 플라톤 시대 이후부터의 교육은 후대를 향한 축적된 지식의 전달로 일관함으로 ‘훌륭한 삶’의 전수에 그 목표를 두게 되었다. 이러한 기원은 별다른 문제없이 그 역사를 자랑하며 자연스럽게 사회과 교육에서의 시민성 전달 모형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위대한 교육적 사명에 의의를 제기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았다.시민성 전달 모형은 때때로 단순한 주입이나 설명만으로 이루어진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교사는 올바른 가치와 태도의 내면화와 관련된 여러 측면도 동시에 활용하며, 수업 시간에 다룰 내용에 맞도록 교실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그러한 교사의 특권이자 능력이다. 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전통을 전달하기란 사실 매우 힘든 일이다. ‘어느 것이 가치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하기에 대부분 국가적이거나 지역적, 국부적인 이상을 다룸으로 ‘훌륭한 시민는 주로 역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학교 공교육과 실제의 세계가 얼마나 다른가에 대한 의문성을 제기하며 도덕적 신념을 불어넣는 내용만을 사용하여 애국심을 고취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으로만 그치기 쉽다는 한계성을 보여준다. 또한 훨씬 복합적이고 세련된 목적을 지닌 교육방법조차도 교사가 원하는 신념과 가치를 전수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시민성 전달의 전통에서 가장 손쉽게 이용되는 교육 방법은 단연 교사의 일방적이고 직접적인 전달식 설명이며 학생은 이를 수용적인 태도로 받아들이도록 요구되며, 그러다보니 교사가 원하는 학습 성과를 위해 적절한 행동수정의 기술도 이용된다. 물론 교사는 간접적인 방법을 쓰기도 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교사가 차려놓은 밥상 위에 있는 음식을 학생이 -골고루- 잘 먹게 하는 것으로 그친다. (학생이 스스로 밥상을 차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어떤 교사는 효과적으로 사고하고 연구하는 탐구기술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보편적이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진리는 당연히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민성 전달 모형에서 가장 위험한 논제는 과연 좋은 가치, 올바른 신념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과 이를 전체적인 시각으로 통합하는 일은 결국 학생의 몫으로 남겨지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과 같은 다원적인 사회의 현실과의 충돌도 무시할 수 없겠다. 특히 결과보다는 과정이나 동기 등의 특정 관점에 대한 옹호와 가치의 전달이라는 목표 달성에 있어 학생들의 욕구와 흥미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도 비판의 여지가 된다. 결국 확고한 역사와 전통에 힘입어 교육의 목표에 가장 충실한 듯 보이지만 오랜 전통만큼 큰 허점도 존재하는 것이 바로 시민성 전달 모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2. 사회과학으로서의 사회과 교육사회과 교육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들이 여기저기서 불거진 것은 꽤 시기적절했다고 보인다. 교육의 변화는 시대의 과제였으며, 많은 교육학자, 비(非)교육학자, 정부조차도 그것을 바라고 있었고 막대한 지원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변화 타당성이 입증된 개념, 정확한 분석도구와 절차, 체계적인 탐구과정을 사용한다. 그것이 바로 사회과학자가 주장하는 사회과 교육의 방법이자 내용인 것이다. 이는 문화인류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이는 다양한 사회의 문화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적 연관성을 중립적이고 객관적, 비판적으로 학습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학습한 학생은 ‘행복한 삶’을 영위할 것이라는 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일련의 사회적 상황을 경제학자, 생태학자, 역사학자, 문화인류학자, 정치학자, 지리학자, 심리학자등이 각각 다양한 근거와 방법으로 해결책에 접근하는 것과 같이 학생을 그 과정 속으로 인도하여 한 명의 ‘작은 사회과학자’로 키우는 것으로 사회과 교육의 목표에 도달해 나가는 것이다.그렇다면 사회과에 적합한 내용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앞서 언급했듯이 사회과학의 내용과 방법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를 구분짓는 것은 옳지 않다. 즉 교사는 자신이 학습했던 사회과학의 내용과 과정을 학생에게 정확하게 가르치려 하기 때문에 종종 교과서에 등장하는 ‘신화’를 폭로하는 데에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시민성 전달 모형에서의 사회과 교육이 과거의 교과내용 구성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것에 불과했다면, 사회과학자는 그러한 전통적인 사회과 내용 구성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교육내용 구성의 새로운 개념과 방식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러한 확신을 바탕으로 사회과 교육에 여러 가지 시도가 행해졌고, 정부와 전문단체들도 이를 지지하여 다양하고 새로운 사회과학 내용이 많이 개발되었다. 즉 사회학자의 관심사가 곧 사회과학 교육과정의 핵심이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학생들에게 사회과학의 문제들을 사회과학의 개념적 범주와 절차를 사용하여 해결하도록 자극함으로써 학생들이 그 절차를 따라 일련의 과정을 밟으면서 주어진 문제를 종합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학습하도록 하였던 것이다. 즉 학생들은 스스로 가설을 수립하면서 가설설정 방식을 배우고, 사회과학자가 수집한 자료들홀히 다룬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는 것이 바로 사회과학으로서의 사회과 교육이라고 생각한다.3. 반성적 탐구로서의 사회과 교육“교사와 학생이 자신과 사회에 상당히 관련 있는 문제를 확인하고 문제에 관계된 사실과 가치를 기준에 입각하여 검토하는 일” 이것이 바로 방법으로서의 탐구의 의미이자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기준으로 본다면 학교현장에서의 교사의 계속되는 발문은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켜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현함으로 빠른 시간 안에 탐구과정을 이끄는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탐구 수행자가 바로 학생이라는 것이다(이는 앞서 언급한 두 모형과 비교해볼 때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교사가 정보와 사고과정을 제시함으로 이를 학생이 직접 활용하여 탐구하도록 하는 것이 반성적 탐구로서의 사회과 교육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이다. 사실 시민성 전달 모형이 국가적인 지원을 받고 사회과학 모형이 교사들의 인기를 누리는 것과 달리 반성적 탐구 모형은 매번 사회과 교육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것은 이 모형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 때문이었는데, 이러한 사회과학자들의 부정적 생각과는 달리 사실 반성적 탐구는 현 사회의 문제와 이슈와 긴밀히 연결된, 그야말로 현실 세계와 가장 밀접한 사회과 교육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의 결과였다. 사회는 역동적이고 끊임없는 변화를 해왔으며 그러한 변화는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막대한 혼란과 영향을 주었다. 우리는 더 이상 전통과 불변의 지식은 설 자리가 없는 그야말로 ‘지식의 폭발’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인정받아온 가정들보다 미래에 대한 연구가 더 가치 있게 여겨지게 되었고 이러한 사회변동과 교육적 수용을 고려한 끝에 교육자들은 결국 ‘반성적 탐구’를 그 해결책으로 내놓은 것이다.이 시기 가장 영향력 있던 교육학자인 존 듀이는 학교 교육이 학생의 욕구와 흥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반성적 탐구’는 학생들이 학습방법을 배우고 그것에 능숙해지는 데 도움을 주려는 의정과는 멀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결국 ‘문제’라는 길은 충실히 걸어갔으나 정작 ‘의사결정’의 문을 열고 들어갈 만한 능력을 가진 교사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반성적 탐구를 향한 혁신과 제안은 만들어졌지만 정작 탐구를 가르치기 위한 교사 재교육 방안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없었다.하지만 1950년대와 60년대에 걸친 다양한 교육학자의 연구와 노력으로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시도가 진행되었다. 앞서 언급한 ‘의사결정’은 민주사회에서 시민성의 절대적인 요건으로 이는 반성적 탐구의 교육내용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즉 사회 문제가 발생하면 이는 곧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사적으로 의미 있고 사회적으로도 공유되는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단 이때 교육내용은 전적으로 학생의 필요와 흥미를 바탕으로 조직되어야 하고, 그 ‘필요’와 ‘흥미’가 바로 존 듀이가 강조한 반성적 탐구의 교육내용이며 학생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경험과 내적인 갈등, 편견, 모순 등을 확인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고 여겨졌던 것이다. 즉 교사는 항상 학생들을 향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함께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반성적 탐구의 교육의 성공이 이루어진다고 보았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 사이의 친밀감이 매우 중요시 되었다는 점에서 앞서 언급한 두 모형의 교육과는 큰 차이가 있다.반성적 탐구는 경험, 의심과 불확실성, 문제의 체계화, 가설 설정, 탐색과 검증, 일반화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진행되는 토론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반성적 탐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학생들은 토론을 하면서 자신의 신념을 확실히 하고 증거에 입각한 사고방식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수시로 학생의 반응을 보고 태도의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가지며 평가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반성적 탐구 교사의 주된 관심이 학생의 성장에 있기 때문이다.사실 이 모형은 이론상으로는 상당히 획기적이기는 하나 추상
{원 시 시 대{라스코 동굴벽화소재지 프랑스 도르도뉴현 몽티냐크 마을시대 구석기 후기지정 석회암 동굴유적이 동굴벽화는 1940년 프랑스 도르도뉴현(縣)의 몽티냐크 마을의 소년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이 방면의 최고 권위자인 H.브뢰유가 정밀조사를 하였다. 동굴의 벽면에 그려진 채화와 각화는 800점 이상이나 되며, 들소 야생마 사슴 염소 등이 주로 그려져 있고, 고양이나 주술사와 같은 인물이 그려져 있다. 따라서 이 동굴에 그려진 동굴벽화는 알타미라동굴의 벽화와 함께 프랑코 칸타브리아 미술의 가장 유명한 구석기시대 회화로 여겨지고 있다. 동물화는 대개 크게 표현되었으며, 주동굴에 있는 검은소 등은 가로가 5m 이상이나 된다. 동물상은 어느 것이나 약동적이며 생기에 넘치고, 기법도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 브뢰유는 벽면의 연대를 오리냐크기로 보았으나, 최근에는 마들렌 중기에서 후기에 걸친 작품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이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물의 모습은 특히 훌륭하다. 하지만 사람의 모습을 보면, 테두리만 겨우 그려진 채 삐죽하고 볼품없다. 왜 동물의 모습은 그토록 사실적인데 사람은 자신의 모습처럼 그리지 않은 것일까. 아마 그 시대의 인간은 좋아하고 숭배하던 것들에서 자 신을 발견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래서 그려진 짐승들이 당시 인간의 생각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는 것 같다. 아마 그 당시 인간은 자기 모습을 보지 않아도 분명 자신임에 틀림없었기에, 인간으로 태어난 스스로의 모습 자체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이 중요했던 것은 아니었을까.이 집 트 시 대피라미드이집트인들의 건축물인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것은 중앙 집권이 강화되는 고왕국시대부터였다. 지금부터 2500년전 그리스 역사가인 헤로도토스는 이 건설 공사가 국민의 엄청난 고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쓰고 있다. 이는 대부분 사람의 힘에 의존하여 10만명 이상이 약 20년 동안에 걸쳐 작업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는 완성된 때 높이 152m 정방형의 면전이첼리, [비너스의 탄생]184 x 285cm1486년경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그림이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는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와의 사이에서 많은 자식들을 낳았다. 우라노스는 그의 자식들을 싫어해 죽이기로 마음먹었다. 가이아는 자식들 가운데 가장 눈치가 빠른 크로노스에게 아버지의 살인 음모를 알려 주었다. 이윽고 크로노스는 아버지의 몸 가운데 한 부분을 잘라서 바다에 던져 버렸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바다에서는 하얀 거품이 피어나고 그 거품 속에서 아름다운 여자가 생겨났다. 그 여자가 사랑의 여신 비너스이다.은 바로 이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조개 위에 서 있는 여자가 비너스이다. 비너스가 바닷가로 올라오는 순간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그의 연인 클로리스와 함께 나타나 봄바람을 일으켰다. 그리고 님프는 알몸으로 태어난 비너스에게 망토를 걸쳐 주려하고 있다. 이 그림은 안정감이 있고 듬직한 삼각형 구도를 취하고 있다. 삼각형 구도는 서양의 르네상스 시대에 즐겨 사용되었다. 르네상스란 '재생'을 뜻하는 말로서, 인간 중심의 새로운 가치체계를 성립시킨 이 시대야말로 보티첼리의 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신 고 전 주 의다비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유채610 931㎝1807년루브르미술관실제 나폴레옹의 대관식은 1804년 12월 4일에 있었는데 다비드는 그 해 작품의 제작을 의뢰받아 다음해 12월이 되어서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은 나폴레옹이 스스로 대관한 후에 황후가 될 조제핀에게 관을 씌워 주는 광경으로 교황 피우스 7세가 대관을 축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화면 구성은 나폴레옹의 권력이 스스로의 힘에 의한 것이지 타인으로부터 수여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나폴레옹과 관계된 모든 인물이 등장하며 제각기 개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역사적 사실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도 그 내용을 독자적으로 강조하고 각 인물의 성격과 심리적 반응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810년에 전시되었으며 다비드는 이 작품힘차고 강렬한 그 어떤 것을 찾아, 문명에 때 묻지 않은 타히티로 향하게 했다. 그곳에서 고갱은 여러 작품을 그리며 가난과 병마와 싸웠지만, 언제 결혼하니? 와 같이 형태의 윤곽선을 단순화하고 넓은 색 면에 강렬한 색채를 거침없이 구사하며 토착민들의 순수함과 솔직함을 담아내기도 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문제들이 이토록 예민한 화가를 오히려 순수한 세계로의 여행을 꿈꾸게 하여, 지금 우리가 고갱의 이러한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아닐까.{야 수 주 의마티스 [빨간 조화]유채180 246cm,1908~1909년1907년에서 8년에 걸쳐 마티스는 여러 가지 평면적이고 장식적인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이 작품을 그려냈는데, 3차원의 실내 공간을 표현한 것임에도, 화면의 거리감은 부정되고 벽과 탁자, 실내의 바닥도, 모두 동일의 평면 위에 놓여 있다. 탁자 위에만 있어야 할 식탁보의 무늬가 그대로 벽지의 무늬로 연속되고, 색채 역시 음영이나 명암은 거부한 채 색종이를 발라 놓은 듯 단순한 평면으로 되어 있다. 이런 일은 19세기적인 미학으로 보면 하나의 혼란으로 보이겠지만, 평면적인 이론에서 말한다면 훌륭하게 통일된 명쾌한 화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처음에 에서, 곧 로 변경되고, 다음 해에 다시 로 되었다.이러한 평면적인 작품의 배경에는 유럽의 정신사적 또는 사상사적 요인이 작용하였던 것 같다. 선사시대 유적의 발견, 중세와 동양미의 인식, 아프리카 흑인 조각과 오세아니아 민예의 확인 등으로 인한 유럽 문명의 가치관 전환과 반성, 기계문명과 도시생활의 발달에 따른 인간 소외현상, 그리고 건축과 디자인의 새로운 활기가 그 배후의 요인이었다. 또한 이 당시 작품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원색의 대담한 표현에 있었는데 예를 들면, 하늘과 나무를 빨강으로 표현하는 식으로 전통적 사실주의의 색채 체계를 완전히 파괴해버린 것이다. 특히 위 작품에서는 탁자와 벽, 실내 바닥이 모두 평면적 구성으로 한 무늬마냥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과거 원근법과 사실주의적 표현을 중시했던 양한 배색이 시도되어 다른 캠벨 스프 그림보다 작가의 조형적인 가필이 많이 느껴지며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상업미술과 순수미술의 결합인 1960년대 팝아트의 대명사와 같은 앤디 워홀은 고고한 예술가의 이미지 대신 인기 스타처럼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던 작가이다. 상업디자인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삽화, 광고디자인, 백화점 진열창 디스플레이 등으로 성공적인 상업미술가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예술의 상업성을 간파한 그는 1960년, 인기 만화나 광고이미지를 그대로 본 딴 그림을 그렸고, 미국의 대량생산 소비상품과 인기배우, 유명인 등 대중들의 일상과 밀접한 대상으로 작업을 하였다. 이처럼 워홀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던 이미지를 미술에 도입한 것은 1960년대에 막 도래한 대중문화의 시대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마치 제품의 대량생산과 대중적 소비사회에 도전장을 내기라도 하듯, 그에 걸맞게 상업적 인 예술작품을 탄생시킨 것은 아닐까.옵 아 트{빅터 바사렐리 [직녀성]160*160cm1969이 작품은 마치 거대한 체스판같은데, 그 규칙성은 사각형을 형성하고 있는 선을 구부림으로 깨뜨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구성단위의 일람표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을 충분히 전달해 주지 않는다. 표준이 되고 있는 사각형의 크기는 그림 전체의 크기와의 관련아래 신중하게 선택되어 있으므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림을 볼 때 흑색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이루어진 그물 모양에 이어지게끔 관람자를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각형 중의 다수는 일그러져 있으므로 그 크기는 상당히 다르며 가장 큰 것은 가장 작은 것의 10 배가 넘는다.옵아트는 옵티컬 아트 즉 '시각적 미술'의 약칭이다. 196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추상미술의 한 동향으로 팝 아트의 상업주의나 상징성에 대한 반동적 성격을 띄고 있다. 팝 아트가 상업성, 상징성을 갖는 반면 옵아트는 순수한 시각적 작품에 몰두하였으며 다이나믹한 빛과 색의 변조가능성을 추구하였다. 상업적 예술품게 따비를 밟고 있으며, 따비 밑에는 밭고랑으로 보이는 가는 선을 그어 놓았다. 생김새와 무늬로 보아 주술적 의식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이 문양에 나타나 있듯이 괭이나 따비를 이용한 밭농사가 성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 구 려 시 대안악3호분 주인상황해남도 안악군 용순면 유순리에 위치한 고구려시대의 벽화고분. 무덤의 주인공인 왕이 장방의 좌상우에 앉아서 시종 무관, 문관들에게 보고를 받거나 분부를 주고받는 정사도이다. 여러 번 고쳐 그린 흔적을 통해서 화가가 남주인공 그림의 제작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넓고 길게 생긴 얼굴과 곱게 뻗은 팔자 수염이 위엄 있는 풍모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길쭉한 콧마루와 눈알이 사시처럼 약간 안쪽으로 몰려 있는 가느다란 눈매, 납작한 눈두덩 위의 진한 눈썹 등은 주인공의 특징을 표현하려는 화가의 고심어린 정성이 깃들어 있다. 주인공은 검은 내관 위에 하얀 덧관을 쓰고 있다. 이것은 왕만이 유독 쓸 수 있었던 백라관이다. 오른쪽에는 자루에 귀면을 새긴 '주미'라고 불리는 털부채를 들고 있다. 장방의 오른쪽에는 반원형의 털을 3중으로 늘어뜨린 의장기가 세워져 있다. 이것은 이조시대에 왕이 행차 때에 쓴 '정절'이라고 불리는 의장기와 매우 비슷하다.묘주인은 크게 그리고 시종은 작게 그리는 것을 보았을 때 신분이나 지위에 따라 인물의 크기를 달리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를 통해 그 당시 신분의 차이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백 제 시 대서산 마애 삼존 불상본존여래상 2.8m, 보살입상 1.7m, 반가상 1.66m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가야산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층암절벽에 거대한 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살입상, 왼쪽에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흔히 백제의 미소 로 널리 알려진 이 마애불은 암벽을 조금 파고 들어가 불상을 조각하고 그 앞쪽에 나무로 집을 달아 만든 마애석굴 형식의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특히 이 곳은 백제 때 중국으로 통하는 교통로의 중심지인 태안반도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