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실 험 방 법① 먼저 다른 두께의 금속을 열전도도 측정기 장치의 구간 4∼5에 2㎜짜리를 설치하고 4㎜짜리 금속을 구간 6∼에 설치한 다음에 냉각수를 일정량 하부로 통과 시킨다. ② 열전도도 측정기의 전원을 넣은후 열전도도 측정기에 부착되어 있는 heat와 조절계로 전력을 올려 온도와 냉각수의 량을 조절한다.③ 온도 지시계의 전환 스위치를 전환하여 각 구간마다의 정상상태온도를 읽고 온도를 기록한다.④ 다른 금속도 ①∼③ 의 순서를 반복 실험한다.⑤ 열전도도 측정기에 부착되어 있는 온도 조절기를 낮은 온도부터 높은 온도를 측정하는 순서로 한다.⑥ 실험이 끝나면 전원을 끄고 설치된 금속을 꺼내어 잘 보관하고 실험값 데이터를 분석한다.
서 론지난 세기 성장과 발전이라는 지상 최대의 목표는 우리에게 엄청난 쓰레기를 남겼다. 인류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많은 자원들을 무차별로 사용 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처리 할 수 없는 쓰레기를 생산해 냄으로써 현재 살고 있는 인류의 터전뿐만이 아니라 향후 미래의 인류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씨앗을 뿌림 셈이 되었다.2002년 8월 26일부터 9월 4일 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상회의(WSSD)'의 폐회식장에서도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망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모른다“라고 이야기 하며 나날이 늘어 가는 각종 폐기물로 인한 지구 환경 오염을 경고 한바 있다. 이 말과 같이 지구는 ’환경파괴‘라는 중병을 앓고 있다. 하지만 요하네스버그 회의는 10년 전 리우회의에서의 예전의 약속만 되풀이 했을 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행동지침을 마련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구환경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알맹이는 없이 화려한 수사만 나열한 ‘나토’(No Action, Talks Only)가 된 셈이다.이런 성장패러다임 위주의 산업화 물결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더 이상 지구에서 살아남지 못 할 것이다. 이에 따라 1990년대부터 세계 각국은 전 지구적 환경 보전을 위해 온실가스를 규제하는 기후변화협약,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을 금지하는 바젤협약, 생태계 복원을 위한 생물 다양성 협약 등 국제적 환경규제를 본격화 하고 있다. 그 결과 경제발전을 명목으로 환경을 희생시키지 않고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우리 세대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생태적 번영을 다음 세대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보존하고 자원고갈의 위협이 없는 깨끗하고 건전한 환경을 지닌 자원 순환형 사회를 만든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재 경제발전과 환경보호는 대립적인 위치에 놓여 있어 둘 중하나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길이 없는 것서 발생하는 철가루, 석탄재, 소각재 등을 말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무기물을 이용하여 해마다 연근 해안의 양식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적조를 제거할 수 있는 물질이 소각재를 재활용해 개발 됐다.적조는 식물 플라크톤이 대량번식해 바닷물이 붉은 빛을 띠는 현상이다. 비가 많이 내려 육지의 생활하수와 공장 폐수 등이 대량으로 바다에 유입돼 영양염이 급증할 때 주로 발생한다. 적조가 해양 생태계에 피해를 입히는 이유는 대량의 플랑크톤이 죽으면서 미생물에 의해 한꺼번에 분해되기 때문이다. 이때 산소가 쓰이므로 용존 산소가 감소해 어패류들이 일시에 질식사 하며 플랑크톤이 만드는 독성물질에 의해서도 피해를 입는다.지금까지 적조의 유일한 해결책은 황토를 피해지역에 살포하는 것이었다. 황토는 적조의 원인인 독성 플랑크톤 코클로디니움의 세포에 붙어 세포막을 파괴하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한다. 하지만 해저로 침강한 황토와 적조의 응집물은 바다 밑바닥을 덮어 해저생태계를 파괴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황토와 같이 가라앉은 적조 중에 죽지 않은 일부는 다시 표면으로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황토 자체의 적조 제거율도 한계가 있고 높은 농도의 적조에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어 대체물질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즉,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적조제거에 황토를 살포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인 것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부경대 이제근교수와 (주)로드테크 연구팀은 개발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오 플럭”을 개발해 내었다. 제오플럭은 소각재를 용융시켜 발생하는 용융슬래그로부터 합성된 제올라이트가 주성분이다. 여기에 적조제거에 상승효과를 주는 첨가물을 소량 주입하여 제조되었다. 용융슬래그는 소각재를 1400℃ 이상에서 용융하여 나오는 물질이다. 소각재중에 들어있는 유기물 및 연소성 물질들은 용융과정에서 완전 분해되고, 각종 중금속은 비중분리에 의해 제거되므로 황토에 비해 중금속 함량이 낮고 안정적이라는 특징을 갖는다.적조제거 현장실험 결과 제올라이트에 첨장인 조봉규박사는 "제오플럭은 분말황토의10분의 1 사용으로도 높은 제거효율을 가지므로 연간 약 10∼12억원의 직접적 절감효과와 해저 침강에 의한 생태계 파괴의 문제를 줄일 뿐만 아니라, 제오플럭에 의한 해저 저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고, 폐기물 소각재를 주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과 자원 확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자원 순환형 기술이란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개발의 성과를 설명한바 있다.이처럼 그간 골치 아픈 폐기물 취급을 받아온 물질에서 환경 친화적 기술을 이용하여 친환경 물질로 다시 생산해 내는 것은 참으로 흥미롭고 환경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 된다.Ⅱ.유기물을 이용한 재활용 기술[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유화기술]유기폐기물의 대표적 예는 플라스틱이다. 현재 쓰레기중 처리가 가장 골치 아픈 플라스틱은 배출량이 많고 분해가 잘 되지 않아 토양을 오염 시킨다. 또한 소각할 경우 공기 오염은 물론 인류 건강에 치명적인 유해물질인 다이옥신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잘 분리하면 순도 99%에 이르는 손톱만한 크기의 펠렛(pellet)으로 만들어 다른 플라스틱 제품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온에서 플라스틱을 녹여 이때 나오는 오일증기를 응축시켜 경유를 대량으로 뽑아내는 공정도 가능하다.기름의 생성이라는 면에서 바이오디젤도 뒤지지 않는다. 바이오 디젤이란 폐식용유등을 특수공정으로 가공한 뒤 기존 경유와 8대 2의 배율로 혼합해 자동차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대체에너지다. 바이오디젤유는 특히 이산화탄소와 환경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경유에 비해 30~50%이상 낮아 저공해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플라스틱의 출현은 채 1백년이 못되지만 인류 역사에서 산업 발전과 생활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물질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플라스틱은 일상 생활이나 산업분야 모두에 밀접히 연관돼 있어,플라스틱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회가 됐다.그러나 이렇게 유용하게 이용된 플라스틱은 폐기물이라는 이름하에 쓰레기법이다. 여기에는 소각시킬때 나오는 열을 난방열로 재활용하는 소각기술과 ‘고체연료’(RDF, Refuse Drived Fuel)기술이 있다. 쓰레기고형화연료 또는 폐기물재생연료라고도 하는 RDF는 폐기물에서 재활용 물질을 골라내고 금속이나 유리같은 불에 녹는 물질을 먼저 제거한 뒤 종이, 목재, 플라스틱 물질을 잘게 부수고 압축해 적당한 크기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폐기물을 압축해 숯과 같은 연료로 만들어 놓는다라고 생각 하면 된다.이에 비해 화학적 재활용 기술이란 폐플라스틱에 화학적 변화를 주어 다른 물질로 전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이용되는 기술이 이에 해당 된다. 플라스틱은 화학적 변화(화학 반응)를 거치면서 플라스틱 원래 물성을 잃고 플라스틱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물질로 변한다.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대표적인 예는 열분해 반응이다. 주변의 폐플라스틱은 폐기되는 과정에서 성분이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되거나 다른 폐기물에 의해 오염되기 때문에 처음 상태의 순수한 플라스틱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폐플라스틱들은 열분해 반응을 통해 재활용 한다.ⅱ)공정화의 문제점플라스틱은 화학반응에 의해 수십개의 작은 분자를 연결해 만든 물질이다. 이 과정을 고분자화 (polymerization)반응이라 한다. 고분자를 무산소 상태에서 (환원성 환경)가열하면 고분자의 탄소사슬이 끊어지는 분해 반응이 일어나 분자량이 작은 여러개의 분자로 나뉘는데, 이런 일련의 현상을 열분해 반응이라 한다.열분해 반응은 연소반응(산소와의 결합반응, 발열반응)과는 달리 흡열반응이므로 외부에서 열에너지가 공급돼야 하고 산소가 없는 환원성 환경이라야 한다.폐플라스틱을 열분해 반응로에 넣고 반응시키면 휘발유, 등유, 경유와 같은 기름이 생산된다. 기름 이외에도 수소와 메탄, 에틸렌 등으로 구성되는 가연성 가스와 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고체 잔류물도 생산된다. 재활용업체인 (주)한국 고코코는 공동연구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재생 석유를 뽑아내는 자동화 공정을, 구리 등의 금속성분의 분리에는 이들이 자력을 띠는 원리를 응용해 전자석을 이용한 자력선별기(magnetic separator)등이 쓰이며 유리, 흙, 모래 등은 바람을 이용한 풍력선별을 사용한다. 이렇게 선별된 폐플라스틱은 열분해의 반응로에 투입된다.열분해 공정은 가열장치가 달린 반응기에 원료를 넣고 반응시켜 발생되는 오일증기를 응축시키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하다. 그러나 플랜트 규모가 커지면 그렇지 않다. 원료를 투입할 때 플랜트 내부에 있는 가스가 노출되면 환경이 오염될뿐더러 공기가 반응기 내부로 유입되면서 폭발사고의 위험이 따른다. 또한 플라스틱을 녹이는 과정에서 염산가스를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PVC는 300℃전후 에서는 녹는다. 자동화 공정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 폐플라스틱을 두 단계로 나눠 녹인다. 즉 반응기를 먼저 300℃ 정도로 가열시켜 이때 발생되는 유독한 염산가스를 일차적으로 제거한다. 다음은 400~450℃의 온도에서 나머지 원료를 완전히 녹인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잔류물의 생성량이 증가하고 이때 생성된 잔류물은 반응기 내벽에 달라붙어 운전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염산가스를 제거 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플라스틱이 녹으면 껌이나 엿기름 같이 끈적끈적한 점도가 매우 높은 물질로 변한다. 이들이 식으면 다시 굳어버리기 때문에 파이프 내벽에 붙기 십상이다. 따라서 파이프 라인을 따라 각 공정을 이동하는 원료는 항상 고온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고 점도, 고온의 플라스틱을 펌프로 이송시키는 일은 매우 어렵고, 플랜트 자동화를 위해 반응기 내 액체의 양이나 파이프를 흐르는 유량 측정도 보통 일이 아니다.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 물질 재순환’이라는 공정을 개발 하였다. 1차 용융을 거친 폐플라스틱은 ‘관형 반응기’라는 커다란 파이프 라인을 거쳐 석유를 생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화학 반응을 한다. 높은 온도와 적절한 용매를 첨가해 기름을 추출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
‘교차로에서의 만남’을 읽고-서평-이 책은 한 인간이 여아(Girl)에서 여성(Woman)이라는 변화의 흐름을 겪으면서 사회적으로 어떠한 변화와 갈등을 겪게 되는지 그에 대한 심리적 발달에 대하여 실제 로렐 여학교(Laurel School)내에서 여러 여아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연구 결과를 나타낸 책이다.책의 공동 저자들(Lyn Mikel Brown, Carol Gilligan)은 로렐 여학교에서 몇몇 소녀들을 지속적으로 면담해 오면서 그 소녀들이 같은 이야기를 해마다 어떠한 방식으로 면담자 들에게 설명하고 또한 어떤 식으로 남들에게 이해시킴으로서 그들의 심리적 변화가 어떠한지 분석하고 알려 주고 있다.로렐 여학교에서의 저자들의 연구는 여성 심리와 여아 발달에 관한 하버드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맥락에서 수행되고 있는 연구 시리즈의 일부로서, 시작은 여성들의 여아와의 만남을 엠마 윌라드 학교(Emma Willard School)에서 1981년에 먼저 교외의 공립학교에서, 그리고는 다양한 인종들로 구성된 세 지역에서 11세와 15세 남아와 여아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이 후 여러 다른 조건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녀 학생들을 조사함으로써 연구를 진행 시켰다.이 책에서 나타내는 핵심적인 여성 심리의 일부분은 여성 심리에서의 패러독스, 즉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관계를 포기하는 것 등을 탐구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할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밀러(Jean Baker Miller)의 연구 간에 아주 깊은 유사성을 발견 하게 되고 이것을 저자들이 보다 명료하게 여성들이 겪고 있는 관계에 대한 패러독스를 “연결, 단절, 그리고 침해”로 잘 표현 하고 있다.즉, 남성 중심 문화권에 있는 여아(Girl)들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적응해 나가면서 성인 여성(Woman)이 되어 가는 과정을 5년에 걸친 종단적 접근과 여아들의 진솔한 자기표현이라는 특수한 방법을 통하여 여아(Girl)들이 초기에는 저항하다가 점차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관계를 포기하며 적응해느끼고 또 왜 가끔 ‘여성의 적은 여성이다’ 라는 식의 주입을 받아야 하는 지 어렴풋이 그 문제점의 실마리를 제공하였다.즉 여아가 성인 여성으로 성장을 하는 동안 왜 많은 것들을 포기 하게 되고, 그 포기 하게 되는 것들이 무엇 인가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비록 머나먼 이국 땅 이기는 하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소녀기를 지나는 행로에서 여러 여아들이 겪는 침묵, 단절, 그리고 위선의 그 행로가 내가 이 땅의 소녀로서 자라오면서 겪게 되었던 것과 흡사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 한다.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지 여아가 겪는 특별한 소녀기의 경험들에 큰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 인데, 이 책을 접하면서 본인이 여자로서 겪어야만 했고 또 보다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일관성 있게 그 흐름을 읽어 봄으로서 저자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무시하기 쉬운 소녀기의 행로와 그 심리적 발달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교차로에서의 만남”이란 이 책은 연령대가 다른 여아들을 지속적으로 면담함 으로서 각각의 연령대 에서 겪고 있는 심리적인 어려움과 왜 그러한 어려움이 오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분석 하고 있다. 저자가 던지는 여성심리와 여아의 발달 그 만남에 대하여 왜 그토록 많은 여아들이 자신을 숨기고 또한 보다 순종적인 인간으로 변하게 되는가에 나는 보다 깊은 의문과 의견, 사례를 듣고 보고 싶었다.실제 책에서 제시한 제시, 소냐, 로렌 등의 아동기를 통과한 이들이 진술 한 것과 같은 사건에 대한 이들이 청소년기에서의 회상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보며 그동안 남성 중심의 우리 사회에서 여아는 얼마나 순종적이 되기를 강요당하고 또한 이러한 사회화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숨겨 와야 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뿐만 아니라 이 책 외에도 우리는 얼마나 쉽게 우리 주변에서 여성다움의 사회화를 이유로 많은 여성 차별과 여성성의 상품화를 볼 수 있는가. 어떠한 것이 진정한 여성의 사회화 위한 여성의 사회화에 대한 거센 반항의 좋은 예 라고 할 수 있겠다.인류 역사상 오랜 시간 동안 여성은 남성 중심적 사회에서 남성을 위한 사회화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여성은 그 자체로의 인격 수양 보다는 몸매 혹은 외모 위주의 사회화를 주입 받아 온 것이 사실 이라고 생각 한다.이에 대하여 많은 학자들이 소녀가 성인 어른이 되면서 받게 되는 주변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혹은 소녀들이 겪게 되는 사회화를 위한 새로운 관계를 위한 변화를 관심 갖지 못 했다.특히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많은 여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남아 선호 사상 등의 잘못된 유교적 관습 때문에 하나의 인격체로 올바르게 자라나는 사회화 보다는 기존의 남성 중심의 여성사회화를 받아 들여 그간 제시해 왔던 완벽한 성인 여성의 이미지에 부합되기를 강요해 왔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아동기를 통과하는 시절에는 단순히 그 환경이 강요해오는 사회화, 즉 남성의 시각에서의 여성의 사회화와 본인들의 의사를 잘 연결하기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를 통하여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단지 보다 사회적으로 덜 압력 받고 있는 여아들이 이제 사회화라는 큰 학습을 하기 시작 할 때에는 여아는 단지 자신의 의견을 사회화를 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을 의미 한다고 생각 하는가?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아들은 점점 외부의 압력을 받게 되고 이는 여아들의 인성과 주변 사물 및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놓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여아들은 좀더 자신의 의사표현에 소극적으로 변 하게 된다. 물론 자신을 모두 대화 상대자 앞에 노출 시키지 않는 다는 것으로 자신을 지키려는 방법을 완전히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볼 수는 없다.하지만 실제 여아들의 이야기 속에 등장 하는 많은 다른 여학생들을 포함하여 여아들은 점점 자신을 “ 잘 모르 겟어요” 등의 안전한 말로 숨기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통계적으로 사실이다. 청소년기라는 혼란의 시기를 겪으면서 소녀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을 안전계로부터 자신을 끄집어내야 하는 것은 깊은 내적인 분리 혹은 갈라짐을 강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깊은 심리적 전환의 흔적을 남기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게 됨을 시사 한다고 생각 한다. 이러한 전환을 여아들이 청소년기에 도달 할 때 그들의 목소리가 변화하는 것을 통하여 우리는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다.가부장적 사회와 남성 중심의 문화 속에서 여성의 심리적 발달은 본질적으로 충격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초기 아동기에 여성으로부터 자신들의 분리 시켜야 하는 남아들의 압박감은 여아들이 청소년기에 도달 하면서 자신들과의 관계, 그리고 여성들과의 관계로부터 자신을 끄집어내야 하는 압박감과 유사 하다 할 수 있다.)여아가 자신을 여성으로부터 단절시키는 것은 자신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분리되어야 함을 의미 한다. 즉 이것은 하나의 여자아이였던 존재로부터 하나의 여성이 되는 그 전이의 과정은 ‘남성과 함께’를 의미 하는 것이다. 여성은 점차 적으로 사회가 원하는 여성이 되기 위해 남성에게 그 의존도를 높여야 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잊혀지게 함으로서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우리가 그동안 자연스럽게 생각 해 왔던 여아에서 한 여자로서의 길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이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교육적, 심리적 성장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잘 하고 있는 여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상실 하고 관계를 상실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며 이러한 상황을 보다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위한 방안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암시 한다고 생각 한다. 그동안의 상황들은 여성들의 심리적 귀결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정치적 힘을 제거하는 가능성을 가져 온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현상들에 대한 감지와 인식은 다행히도 사회에 여러 면 에서 점차적으로 일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는 성차별을 당연한 여성의 사회화로 일축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여기서 얼마 전 개봉 했던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영화를 살펴보자.이 영화는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기를 거성의 사회화와 생존과 관련성을 주인공들은 실생활에서 느껴야 하고 주인공들이 완성 되지 않은 여아 또는 청소년에서 여성으로 가는 그 교차로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이 영화가 극장에서 막을 내린 후 일부 매니아 층의 요청에 의하여 다시 극장에 올리게 되었을 때 왜 이 영화가 그토록 두텁고 절실한 매니아 층을 확보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하여 우리 사회의 여성 사회화에 대한 의식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영화가 대중의 욕망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좋은 도구임을 상기 했을 때 우리 시대의 많은 여성들이 비슷한 경험을 통하여 이 영화를 통한 공감대의 형성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메시지를 던지는 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필요성이 있고 생각 한다.주인공들이 처한 어울리지 않는 2개의 현실에 대하여 내가 만일 주인공 이라면, 나 역시 그간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서 사회화를 받아온 여성으로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나 자신이 정말 전형적으로 책 속에서 말한 새로운 관계를 위한 관계의 절단을 선언 하는 인간 유형임을 눈 뜨게 해주었다.이 책에서는 여아는 자라나면서 점차적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사회적으로 무뢰함 또는 이기적 심지어는 어리석음 이라고 명명 되어 버리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일반 적으로 저자들이 면담한 학생들은 여덟 살 꼬마로서 정직은 관계 속에서 평범한 것이 되지만 열한 살이 지난 여아 에게는 이것은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잃는 것과 관계를 잃는 것에 대한 건전한 저항이, 말하지 않는 것이 모르는 것으로 변하고 분리 과정 자체가 망각이 되어 버리면서, 심리적 저항의 다양한 형태로 양보하는 생존 전략을 적용하게 됨을 알려 주고 있다.그 들이 면담을 했던 여아들을 통하여 그들은 이러한 단절을 다양한 형태의 분리를 통해서 실행해 나감을 알게 되고, 즉 자신들 혹은 자신들의 정신을 육체로부터 분리시켜서 자신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모르도록 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감정과 사고로부터 분리시켜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
기체흡수탑 실험 (결과 보고서)[실험방법]* 세척1Hempl 가스 분석기의 피스톤과 밸브를 이용하여 관내에 있는 물을 빼 낸다.2가스 피스톤으로 실린더의 내용물을 흡입, 방출하는 동작을 반복하여 샘플 line 을 씻어낸다.* CO2흡수 실험11M-가성 소다를 판의 안쪽에 있는 흡수 분석 기구의 두 개의 구에 채 운 다. 구 안의 액위는 0 이 되도록 맞춘다.2액체 저장 탱크에 증류수를 채운다.3유속조절 밸브 C2, C3를 열고 펌프를 가동시켜 탑을 통과하는 유속이 유 량계 F1 6 /min이 되도록 C1을 조절한다.4압축기를 작동시키고 밸브 C2를 조절하여 공기 유속이 유량계 F2에 30 /min이 되도로 조절한다.5CO2 실린더의 압력 조절밸브를 열고 공기 유속 F2의 1/2정도로 F3을 맞춘다.6약 15분 정도 기다려 정상상태에 도달한 후 샘플 point S1(상부)과 S2(중부)로 부터 동시에 샘플을 취한다.7가스 피스톤으로 실린더의 내용물을 흡입, 방출하는 동작을 반복하여 샘플 lin e을 씻어낸다.8흡수구를 고립시키고 대기로 배출구를 닫은 후 피스톤을 밖으로 천천히 당겨 정해진 line으로부터 실린더를 채운다. 20㎖정도를 실린더 V1에 취하고 부피를 기록한다.9실린더와 흡수구를 연결시킨다. 이 때 액위는 변하면 안 됨.⑩지시 tube의 액위가 0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⑪피스톤을 천천히 닫아 실린더의 내용물을 흡수구로 보낸 뒤 다시 천천히 피스 톤을 밖으로 당기고 지시 tube의 액위를 기록한다.⑫액위에 변화가 없을 때까지 ⑪를 반복한다.⑬지시tube를 읽어 부피 V2를 기록한다.[ 결 과 ]{rm Yi`` =rm{{F3}over{F2``+``F3}}, 흡수된 CO2 Fa(liter/s) {=rm{(Yi``-``Yo){(F2``+``F3)}} over {rm{(1-Yo)}}1 상부V1 = 50㎖ , V2 = 15㎖{입 구 조 건출 구{THEREFORE흡수된 CO2Fa(liter/min)기체흐름 liter/min기체 Sample{rm Yi`` =rm{{F3}over{F2``+``F3}}기체 SampleYo = (V2/V1)oAirF2CO2F3TotalF2+F33015450.3330.32.12142 중부V1 = 50㎖ , V2 = 20㎖{입 구 조 건출 구{THEREFORE흡수된 CO2Fa(liter/min)기체흐름 liter/min기체 Sample{rm Yi`` =rm{{F3}over{F2``+``F3}}기체 SampleYo = (V2/V1)oAirF2CO2F3TotalF2+F33015450.3330.45.025Ga = {{Fa over 22.42}{{평균 단위 압력(mmHg)} over 760{273 over {평균 단 온도( +273)}= 6.43/22.42 760/760 273/(293)= 0.267 gmole/s{[토의 및 고찰]이번 실험에서는 물질 전달 시간에 배웠던 기체 흡수탑의 원리에 대하여 배웠다. 실험과정 그 자체는 비교적 간단한 과정이었지만 Hempl이라는 새로운 기구를 사용으로 인한 실험 장치 조작 미숙이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이것은 중부보다 상부에서{CO_{ 2 }의 분율이 더 낮아 져야 하는 이론적인 배경에도 불구 하고 상부에서의 이산화 탄소분율이 더 낮게 나와야 하는데 상부에서 약간 더 높게 나온 것 같다.이것에 대한 다른 원인으로는 수산화나트륨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가정이 있다. 수산화 나트륨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약간의 오차, 또 한 실험을 하고 나서 상부를 측정 해야 할 때 수산화 나트륨이 얼마 정도 녹아 있는것인가에 따란이번 실험은 실험과정은 비교적 간단했지만, 햄플 기구의 사용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실험 장치를 작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결과를 분석하면 중부보다 상부에서 CO2분율이 더 낮게 나와야 하는데 상부에서 CO2분율이 조금 더 높게 나왔다. 이것은 실험할 때 수산화나트륨 용액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 같다. 상부를 실험하고 중부를 실험할 때 수산화나트륨 용액이 모자라서 이미 상부실험시 이미 사용했던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희석해서 썼던 것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흡수된 CO2량을 보면 처음에 넣어준 15 liter/min의 50%에도 훨씬 못미치는 3.6 , 6.3 liter/min이라는 값이 나왔는데 이것은 충전탑의 높이와 충전물의 종류, 공급 원료의 공급 속도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즉 공급 원료의 공급 속도만 늦췄어도 실험값보다는 높은 흡수율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래의 내용은 기체흡수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과 중요 용어의 정의이다.- channeling : 기체흡수탑 내에는 액체와 기체가 잘 접촉하도록 충전물을 채우고 그 충전물 표면에 액체가 얇은 경막을 이루며 탑 아래로 흘러내려가야 한다. 그러나 액체의 유량이 낮으면 모든 충전물에 골고루 흐르지 못하고 한쪽으로 몰리게 되고, 기체와의 접촉효율이 떨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편류(channeling)라고 한다.- loading velocity : 충전물이 일정한 액체유량으로 젖으면 압력강하와 기체유량간의 관계는 처음에는 마른 충전물(액체 유량=0)에 대한 선과 평행을 이룬다. 그러나 기체의 속도가 빨라지면 젖은 충전물에 대한 압력강하선이 점차 가파르게 된다. 압력강하선의 기울기로 판단할 수 있듯이, 액체 체류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기체의 속도를 부하속도(loading velocity)라고 한다. 부하속도를 정확히 찾기는 어렵다.- flooding velocity : 기체의 유량이 매우 커지면 결국 액체가 역류하게 되는 데 이 때의 기체속도를 범람속도(flooding velocity)라 한다. 충전탑에서의 조업 기체속도는 범람속도보다 확실히 낮아야 하지만, 범람에 가까워지면 충전물 표면의 거의 대부분이 젖어, 기체와 액체간의 접촉면적이 극대화된다. 범람속도는 충전물의 종류와 크기 및 액체의 질량속도에 크게 의존한다.4. 참고문헌Warren L. McCabe / Julian C. Smith / Peter Harriott , 'UnitOperations of Chemical Engineering' , McGraw - Hill , 599-623 (1997)*결과중부{측정값계산값F3CO2(liter/s)F2air(liter/s)V1(㎖)V2(㎖)F3/(F2+F3)(V2/V1)=Yi3015502029.30.4유량계의 눈금샘플 point S3 와 Hempl기구상부{측정값계산값F3CO2(liter/s)F2air(li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