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공통) 형o 과 제 명 : 방송대 성인학습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참여한 사례를 발굴해 비판적으로 논의하시오도봉씨앗지역아동센터(저소득층자녀 교육사례)Ⅰ. 들어가기지역사회교육이란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학교의 정규과정 이외의 조직적인 교육활동 등을 의미하는 데 우리나라의 평생교육법에 준하여 지역사회교육을 개념화시키면 지역사회단위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규학교교육을 제외한 모든 체계적인 교육활동, 정규학교교육과 무형식교육을 포함한다. 이에 본인은 방송대 성인학습자로서 지역사회교육론에 의미와 과제 취지에 부합하는 본인이 거주했던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참여한 사례를 중심으로 비판적으로 논의해보고자 한다.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씨앗지역아동센터를 간단히 소개하면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는 최초로 2003년에 설립이 된 후 도봉구 지역의 기초생활수급권, 빈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아동들과 소년소녀가장 아동들을 위해 무료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이다. 지역사회교육 발전을 위해서 도봉구내에 소외된 아동들에게 학습, 숙제지도, 특기교육, 취미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별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동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하고 있다. 방송대 재학 전 2011년~2013년까지 2년 동안 주 1회(여름, 겨울방학기간은 주 2회)에 한하여 도봉구에서 주로 한부모의 저소득층 지역사회아동들의 전인적 성장 및 평생교육을 위하여 지역사회교육에 참여했다.‘도봉씨앗지역아동센터의 방과 후 봉사활동의 사례’를 주제로 선정하게 된 주요이유는 지역사회교육의 개념 및 중요성, 목적에 모두 부합하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한 지역사회교육의 개념이외에도 도봉씨앗지역아동센터의 활동은 지역사회교육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들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자인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제공하는 씨앗학교는 지역사회교육의 중요이념인 인격의 완성 및 전인교육, 자기개발, 자아실현 목표, 교육기회의 균등의 민주적인 지역사회 구축, 전체적, 균형적 및 전인적으로 잘 살 수 있다는 관점에서 삶을 인간화하는 인간교육의 이념으로 개인적, 지역사회 공동체적 차원에서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사회복지 향상, 모든 사회가 교육장의 구실을 할 수 있는 학습사회 건설의 지역사회의 학습화, 인본주의를 강화하는 인간다운 삶에 중점을 두는 지역사회공동체의 이념들을 실현하고 있다.아래의 본문에서는 씨앗학교의 주요활동내용과 이러한 활동이 지니는 교육적 의미, 한계점 중심으로 과제에 취지에 맞게 비판적으로 논의하겠으며 지역교육의 맥락에서 씨앗학교가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간략하게 제시하며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Ⅱ. 씨앗학교ⅰ. 주요활동내용1. 프로그램 운영 방향기본 프로그램급식 프로그램?석식제공교육 프로그램?체계적인 학습 및 교육지도1)수학 및 학습지도- 아동의 수준에 맞춘 문제집 풀이 및 교과서 정리- 학교 과제 풀이2) 국어, 영어, 특기적성교육- 책 읽고 느낌 나누기, 동시, 접속사 공부, 글짓기- 피아노 레슨·한자 자격증반3)도서지도-매일 책 읽기 지도, 씨앗문고이용하기정서 프로그램?1)상담 - 개별 및 집단 상담?2)미술수업?3)음악 - 단소, 무료악기레슨(기타, 드럼, 베이스기타)?4)댄스 - 워쉽, 수화, 게임 등?5)인성검사(MMTIC검사) 실시?6)체육 - 축구, 피구 등?7)공동체 프로그램기타 프로그램문화 프로그램?1)캠프?2)영화 관람?3)뮤지컬 관람?4)전시회 관람?5)음악회 관람기타 프로그램?1) 보건소 교육-성교육, 약물중독교육, 응급처치교육, 구강검진등?2) 아동 청소년을 휘한 미래성장을 위한 리더십프로그램(1) 교육프로그램1) 수학 및 학습지도? 수학수학은 중요과목임과 동시에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며 공부방에 참여하는 정하였으나 아이들 스스로 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에는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이들 스스로의 힘으로 숙제를 끝마칠 때까지 격려와 배려를 한다.2) 국어, 영어, 미술, 특기적성? 국어아이들의 표현능력과 발표, 나아가서는 토론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과목이다. 독서량 부족과 작문연습 부족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글쓰기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그런 만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선정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줘야 한다.구체적인 수업내용의 예를 들자면 '만화의 빈말 채우기', '단어카드 뽑아서 문장 완성하기', '뒷이야기 꾸미기' 등이 있다. 작문을 한 뒤에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발표능력 신장 및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듣는 태도 역시 함께 키우도록 한다. 저학년(초1,2) 아이들은 한글을 완전히 익히지 못해 맞춤법을 틀리고는 하는데 꾸준한 독서지도와 받아쓰기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꾸준한 국어 교육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영어영어조기교육 열풍으로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있지만 씨앗학교 아이들의 경우는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있어도 금세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고는 한다. 씨앗학교 내 영어 수업의 목표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데 있다. 또한 학교 진도에 뒤떨어지지 않게 보조하는 데 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학교 교재 내용을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한며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알파벳을 익히도록 지도하고 3학년은 듣기, 말하기 4학년은 읽기 5학년은 쓰기를 위주로 지도한다.? 특기적성교육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특기적성교육은 '피아노 레슨·한자 자격증반' 두 가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피아노 레슨은 아이들이 정서를 밝게 순화시키고자 하는 목적과 더불어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단순한 즐거움으로부터 지식전달뿐만 아니라 인성적 지도도 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두어서 주 1회는 개별 선생님들이 아이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멘토링일지를 작성하여 아이들의 정서나 행동 등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예시)멘토링일지프로그램명꿈 통통 1:1 멘토링 학습지도멘 토 이 름신유미수 업 일 시2013. 10.25 . (금) pm 6 ~ pm 7멘 티 이 름이한별수 업 장 소씨앗학교 근처 카페수 업 목 표(활 동 주 제)영어과목 시험대비수업 내용 및관찰 내용(정서, 행동 등)?* 학습내용영어시험을 대비하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9,10단원 복습을 하고 단어시험을 보았습니다.?* 정서 및 행동 관찰아직까지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어려운 듯 합니다.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이유가 없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어 려워하는 것 같습니다자신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평 ? ? ? 가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주었고 스스로만의 공부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외부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나니 심리적으로 더 가까워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2)미술수업?미술 교과목은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선생님 그리고 함께 하는 아동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아이들의 경험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내용의 수업을 진행하도록 한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미술 수업과는 다른 내용을 추구한다. 예로는 'CD 케이스로 액자 말들기', '스탬프로 그림 그리기', '명화 감상하기' 등이 있다.3)공동체 프로그램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레크레이션 시간이 있다. 이 때는 수학 및 2교시 교과목 수업은 하지 않고, 아이들과 자유롭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거나 집단활동 프로그램과 같은 것을 진행하기도 한다. 또 그 달에 생일은 맞은 아이들과 선생님의 생일 축하 파티도 함께 한다.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내놓고 있는데 그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방과 후 공부방이다.앞에 언급한 사교육비 격차만큼 `교육 불평등'이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씨앗학교가 지니고 있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이에 본 장에서는 서두에서 간략히 언급한 지역사회교육의 목적들을 중심으로 씨앗학교가 지니고 있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한다.(1) 빈곤대물림의 선제적 예방의 역할씨앗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연령들을 살펴보면 주로 08~12세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1999년 IMF, 2008년의 미국 서브프라임사태의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세대로 정부의 인정하는 사회보호층에 사각지대의 놓인 아이들이다. 하지만 성장중심주의 사회에서 분배중심의 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근에 추세는 빈곤아동의 문제에 점차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빈곤아동문제에 현 사회가 관심을 두고 있는 이유는 첫째, 아동은 빈곤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존재라는 점, 즉 아동은 순수한 의미에서는 빈곤의 피해자라는 것이고, 둘째, 아동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없어서 보호자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동복지상태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아동의 생명까지도 빈곤한 상태에 있는 보호자의 상황과 의지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 그리고 셋째, 아동을 위한 개입이 빈곤의 세대 물림을 단절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이처럼 씨앗학교는 빈곤문제해결 방식에 있어서 사후 개입이 아니라 빈곤의 세대 물림 단절을 목표로 하는 예방 차원의 개입이 이루어지는 곳이라서 교육적인 의미가 크다.(2) 사회보호책임주의 실천의 역할공부방과 공부방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위에서 언급했듯이 IMF 위기 이전에 주어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경제성장을 우선시 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더불어 가정으로부터는 방치되었지만 정부가 인정한 사회취약계층에 소속되지 않는 아이들은 아동복지대상였다.
20 학년도 (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 형o 과 제 명 :복지의 사각지대-임신, 출산과정에 대한 비판적 고찰-Ⅰ. 들어가기들어가기에 앞서서 아래의 도표를 먼저 보도록 하자.좌측의 도표는 세계 224개국 대상으로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숫자이다. 니제르가 평균 약 7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프랑스, 터키, 미국, 영국 등의 주요 선진국에 평균 2명에도 못 미치는 평균 1.25명의 219위의 최하위에 있는 실정이다.우선은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가지는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흔히 ‘저출산의 늪’.이라고도 하는데 현재의 낮은 출산율이 위험한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파생시키기 때문이지만 그 중에서도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낮춘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가 있다.인구의 절대적인 숫자와 더불어 인구의 질은 경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인구는 그대로 내수시장의 크기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소비를 성장 동력으로 삼는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된다. 그리고 소비와 함께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생산성 역시 인구의 힘에서 나오는데 소비만 하는 인구로만 구성된 경제는 한쪽 바퀴가 빠진 수레와 같은 것이다. 생산 가능인구가 늘어야 생산성도 향상이 되고 그들의 소득활동으로 인해 세금도 걷히며 그 돈으로 노인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것이다.이는 일반가정과 비교해 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것이 국가단위로 확대됨으로서 문제의 해결이 쉽지 않고 국가경제 전체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낮은 한국의 출산율은 필연적으로 인구의 노령화와 더불어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저출산 대책에 쓴 정부예산을 보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실질적으로는 출산율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해 보인다. 이는 저출산 예산사용의 문제점으로 볼 수 있는데 예산의 대부분이 주거, 보육, 교육비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부연하면 출산 후에 과정에서 예산이 집중되어서 사용되는데 임신과 출산과정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편이라서 불임 및 유산이 높은 현대사회에서의 평균연령이 높은 신혼부부들은 대체로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 한계점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본인은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저출산시대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Ⅱ. 임신, 출산과정에 대한 인터뷰아래의 내용은 동생의 허락 하에 녹음한 내용을 토대로 임신, 출산, 출산 후의 과정과 비용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한 내용임을 밝혀둔다.ⅰ. 임신과정_총 비용 260만원+@① 수술+각종검사비용_130만원동생의 현재나이는 만 33세로 임신경험은 2013년 임신하였으나 16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태아의 사망으로 유산경험 있다.② 한약_60만원유산 후에 몸관리를 위해서 한약 2재 복용하였다.③ 배란유도제_30만원이후에 임신을 위한 노력: 유산 후 1년간 임신이 되지 않아 대학병원에서 나팔관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이상이 없어 배란유도제 복용 후 임신을 시도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다. 검사 후 임신과정: 본인의 몸에 이상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병원을 다니는 것을 포기하였는데 이는 각종 검사비용과 약값을 자비로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마음을 비우고 운동 시작, 운동을 시작한지 1달 만에 임신을 확인하였다.④ 응급실 초음파 및 소변검사 비용: 40만원임신 8주차에 하혈로 인해 응급실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 실시하였고 절박유산의 가능성이 있다 하여 입원을 권유받음. 그러나 입원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집에서 요양하여 안정을 되찾았다. 그 후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고운맘카드(50만원)’를 사용하여 각종 초음파 비용을 지불하였으나 금액이 부족하여 임신 32주에 모두 소진하였다.ⅱ. 출산과정_총 비용 220만원+@① 출산비용 및 수액_220만원양수파수로 인해 분만실 입원하여 양수파수 후 24시간 이내 분만해야 하지만 내진 결과 자궁경부가 1cm밖에 열리지 않아 촉진제 사용을 권유받고 그 후 자궁경부가 5cm열리자 무통분만을 권유받았고, 또 다른 주사를 맞았다. 투약 후 진행이 빨라져 힘을 주었으나 힘을 제대로 주지 못하고 태아 심장박동수가 떨어진다며 빨리 수술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인해 더 기다리지 못하고 제왕절개로 출산하였다.출산 후 병원에서 산모를 위해 비타민과 영양제가 들어간 수액을 맞아야 한다 하여 수액을 맞고 그 후 6인실에 입원하고자 하였으나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1인실에 1주일 입원하고 퇴원하였다.ⅲ. 출산 후 조리과정_총 비용 250만원+@① 산후조리원_250만원+@시댁과 친정 둘 다 조리를 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 산후조리원에 들어갔으며(2주) 최소 1달은 산후조리를 해야 한다는 주변의 권유로 조리원 퇴소 후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무료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보건소로부터 신랑의 국민건강 보험료가 10만원 이상 나온다는 이유로 지원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Ⅲ. 문제점 분석 및 해결방안동생의 경우를 살펴보면 임신과 출산과정에서만 최소한 730만원을 개인적으로 부담하였는데 이는 중산층가정에서도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 이에 본인은 현재 정부에서 시행되고 있는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한다.ⅰ 정부 저출산정책의 문제점? 단기적, 단편적 저출산 정책 나열만혼과 고령임신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당장 필요한 것은 임신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받는 각종검사의 비용지원과 그 검사로 인해 발견된 문제에 대해 국가적으로 지정병원을 마련하여 산모들이 마음 놓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하지만 현재 국가는 “고운맘카드”라는 단일화된 방법으로 산모들을 지원하고 있고, 이 마저도 비용이 부족하여 많은 산모들이 필요한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이렇듯 국가는 단일화된 방법이 아닌 단계별, 시기별, 대상별로 체계화 된 로드맵을 제시해야할 필요가 있다.또한 국가의 정책은 하나이고, 같은 내용의 지원정책이라도 각 지역별 보건소 마다 지원 가능한 소득수준이나 지원대상이 다르다. 이 외에도 같은 다출산 가족이라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출산장려금이 상이하여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큰 쪽으로 이주하여 출산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회경제적 조건변화를 위한 종합적 관점 결여어떤 사회든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사람들은 결혼과 출산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앞에도 언급했듯이 생산 가능 인구를 줄이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국가는 복지정책의 보완, 일자리 확대 및 고용안정성 확보, 공공임대주택 및 소형주택 공급확대, 교육비 부담완화 등 기타 사회경제적 조건변화를 위한 종합적 관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총괄 추진체계 미흡저출산문제는 인구정책, 성평등정책, 노동정책, 교육정책, 복지정책, 주거정책 등 각종 정책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정부는 오히려 담당기구 축소로 인해 정책의 일관성, 포괄성, 지속성 약화시키고 타 부처 간 협력관계 한계를 느끼도록 하게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의 사업과 지자체 사업간 조정역할 미비로 사업이 중복되거나 각종 권력에 의한 정치적 개입문제도 발생하고 있다.ⅱ. 정부 저출산 정책의 해결방안새로운 정책을 무작정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 정책의 실효성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및 예산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20 학년도 (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 형o 과 제 명 :교 육 사- -Ⅰ. 들어가기1878년 태어난 도산 안창호는 청일전쟁과 동학농민운동을 겪으며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할 일을 찾다 서울로 유학을 가게 된다. 서울에서 지내던 어느 날 정동교회의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먹고 자고 마음대로 공부할 수 있으니 우리학교로 오라”는 미국인 선교사를 만난 것을 계기로 예수교 장로회에서 설립한 구세학당에 들어가게 된다.새로운 학문을 접하며 결혼과 함께 미국유학길에 오른 안창호는 나이가 충족되지 않아 거절당하면서도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처음부터 체험해 보고자 여러 학교의 문을 두드려 결국 입학하게 된다. 민족과 나라를 생각하는 그의 이러한 마음이 훗날 한국에 돌아와서 일제의 견제를 받을 만큼 큰 역할을 하게 된다.그가 어떠한 교육사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제가 그렇게 견제한 것인지 그의 교육사상이 훗날 대한민국의 교육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고자 한다.Ⅱ.도산 안창호의 생애-1878년: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칠리, 대동강 하류의 도롱섬에서 셋째아들로 태어남.-1894년: 서울 유학중 만난 미국인 선교사의 도움으로 예수교 장로회에서 설립한 구세학당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됨. 전도사 송순명의 전도로 신앙생활도 시작하게 됨.-1897년: 1896년, 도산이 19세가 되던 해 독립협회가 결성되었고, 김옥균, 서광범, 홍영식 등이 주동이 된 개화파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민중의 각성을 촉구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필대은과 함께 독립협회에 가담하게 됨. 이후 독립협회가 만민공동회로 발전하게 되어 평양지부로 이동하여 독립운동을 시작하게 됨.-1902년: 약혼녀 이혜련과 기독교식 결혼식을 올린 도산은 이후 미국에 도착하여 소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였으나, 만 18세가 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했고, 두 번의 도전 끝에 Grammar school에 입학하였음.-1905년: 한국동포들이 겪고 있는 인종차별을 보다 못한 도산은 학업을 그만두고 ‘한인 친목회’를 만들어 교민지도에 나서게 됨. 후에 LA근교 리버사이드로 이동하여 교포 노동자의 권익옹호와 생활 향상을 위한 ‘공립협회’를 창립하게 됨.-1907년: 고국으로 돌아와 신민회를 결성함. 도산은 신민회를 통해 민족의식과 독립사상 고취, 동지의 규합과 국민운동 역량을 축적하고자 하였고, 청소년의 교육을 진흥시키고, 상공업을 발달시켜 자본주의적 산업발전과 근대적 시민을 양성해 국권회복을 목표로 함. 그 결과 청년 학우회와 대성학교, 태극서관, 도자기회사 등이 창립되었음.-1908년: 평양에 대성학교라는 중등교육기관을 설립함. ‘일본의 무력앞에 힘없이 당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건한 신체와 정신이다.’ 라는 그의 의지를 반영하여 체육시간에 군사훈련과 맞먹는 활동을 하였으며, 이러한 훈련은 일본인들의 견제를 받을 정도였음.-1910년: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는 가운데 신민회 동지들은 광복을 위해 국내와 국외로 흩어지기로 하였음. 도산은 구미지역으로 갔다가 서울로 돌아와 언론인이자 사학자였던 신채호, 김지간과 일행이 되어 망명길에 오르게 됨.-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 창립총회에 참석하게 됨. 흥사단은 “무실역행으로 생명을 삼는 충의남녀를 단합하여 정의를 돈수하고, 덕, 체, 지 삼육을 동맹수련하여 건전한 인격을 작성하고 신성한 단결을 조성하여 우리 민족 전도 대업의 기초를 준비함에 있다.”는 창립목적을 결정하였고, 도산은 이 조직을 통해 민족의 독립에 앞장 설 지도자를 길러내는데 힘씀.-1919년: 미국에 머물던 도산은 3?1독립운동 소식에 미국동포 대표로 독립자금을 모아 상해로 이동하여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독립을 위해 힘쓰기 시작함. 도착 한달 후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서리에 취임하였고, 임시정부청사를 마련하여 독립운동을 시작함.-1921년: 이승만 대통령 취임반대운동, 박용만의 외교총장 취임거부, 북경에서의 반 임시정부운동등으로 임시정부가 흔들리고 수습할 수 없게 되자 노동국 총판직을 사임하고 여운형과 함께 국민대표회의 개최를 주도함. 그러나 여기서도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결국 결렬됨.-1932년: 윤봉길 의사의 폭탄사건 후 일본경찰과 합세한 프랑스 경찰에 체포됨. 국내로 압송되어 심문을 받으면서도 민족을 위해 일하고자 함을 주장하였고, 재판장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여 결국 치안유지법 위반이라는 죄목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음.-1935년: 대전형무소에서 출옥 하게 된 도산은 서울에 들렀다가 평양으로 올라감. 가는 곳마다 경찰의 감시가 심하고, 도산과 만난 사람들은 경찰의 호출을 받아야만 했음. 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평안남도 대보산 기슭에 있는 송태산장에 은거하게 됨. 이곳으로 민족주의자들이 몰려들게 되면서 도산은 그들과 더불어 토론하며 민족성 혁신사업을 계속하려 함.-1938년: 1937년 도산은 ‘동우회사건’으로 다시 검거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복역하게 됨. 그해 겨울 병보석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됨. 동지들이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하였으나 결국 눈을 감음.Ⅲ. 도산 안창호의 교육사상도산은 다른 독립 운동가들과는 달리 독립운동의 방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세워 꾸준히 실천하며 민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우리 민족이 독립을 이룩하려면 민족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고, 단결, 도덕, 지식, 금전, 인격의 힘을 기르자고 주장했다.그 중 “인격의 힘”은 도산이 평생 독립운동의 중심에 두고 추구하였던 힘이다. 나 하나가 건전한 인격이 되는 것이 애국의 길이며 민족을 강하게 하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건전한 인격은 다음의 6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하였다.①도덕적 역량②건강에 대한 지식과 습관③사물을 올바로 살피고 판단하는 능력④대공(大公)을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⑤생산기술을 습득하여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힘⑥민주주의 사회운영방식과 그 기술의 소유이러한 6가지 요건을 갖추게 되면 도산이 강조했던 근대적 시민정신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도산의 주장이었다.그렇다면 건전인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덕목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도산은 무실(務實)·역행(力行)·충의(忠義)·용감(勇敢)의 4가지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①무실(務實) : 지식을 배우고 일인일기(一人一技)의 실용적인 기술을 터득하여 자신의 생활 스스로 영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기술자를 멸시하는 폐습이 있었고 이러한 악습에서 민족의 번영과 부강을 바랄 수 없기 때문에 기술을 배워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시민계층의 의식과 능력을 촉구하는 근대교육의 일면을 강조한 것이라 할 수 있다.②역행(力行): 행하기를 힘쓰자는 뜻이다. 나라를 잃은 것은 남의 탓이 아닌 우리 자신의 탓이니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주저하지 말고 행하여 근대적인 개혁에 힘쓰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③충의(忠義): 충의의 충은 일에 성심성의를 다하고 책임을 다하는 윤리를 말하며, 의는 정의와 신의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정의와 신의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의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④용감(勇敢): 씩씩한 기상과 진취적인 태도를 지닌 용감한 국민의 자세를 말한다. 옳은 일인 줄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이며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여러 가지 용기가 나온다고 하였다.이러한 건전인격을 실천하기 위해 도산은 근대적 시민정신의 4대 실천덕목 위에 3대육을 강조하여 전인교육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그의 주장은 이상촌 건설운동의 일부분인 학교 교과과정 계획에서 그대로 나타났다.일반학교와 직업학교를 구분하여 직업학교에서는 농업, 잠업, 임업, 원예업, 목축업, 공업등의 과목을 두도록 하였고, 교육과정으로는 실습을 위주로 하여 전답, 과수원, 채소원, 도로, 치산,배수, 관개 등의 실습코스를 두게 하였다.그리하여 재학 중 ‘모범촌’ 생활을 견습하고 생활습관을 길러 졸업한 젊은이들은 약간의 자본으로 독립된 하나의 직업을 가져서 자기 고향에 돌아가 고향을 개조하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토록 하였다.한편 도산은 “대공주의(大公主義)”를 주장하였는데, 대공주의란 민족이라는 대공에 스스로 봉사하고, 나부터 무슨 일이든 공명정대하고 공평무사하기를 힘쓰는 정신을 말한다. 대공주의에서 요구했던 것은 ‘단결훈련(신의를 생명으로 하고 이를 굳게 지키며, 규율에 복종하고 서로 사랑하고 돕는 습관)’과 ‘공민훈련(자립정신과 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인으로서의 뚜렷한 자기의식을 가지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도산의 “인격의 힘”을 기르는 것과 함께 “청년 수련의 3대 과제”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3대과제를 통해 그의 “주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어느 무엇보다도 민족의 각성을 촉구하여 한 시대의 주인이기를 강조하고, 무한한 책임감과 자기수련의 고통을 감당할 것을 주장하였다.또한 도산은 “정의돈수(正義敦修)”를 강조하여 우리사회를 사랑과 동정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가 구미에 머무는 동안 겪었던 일이 계기가 되어 부모와 자식, 교사와 학생, 사회와 구성원 모두가 사랑이 넘칠 때 일에 대한 적극성이 발생되고 행동력과 용기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가 은거하던 송태산장 입구에 “빙그레”라는 표시를 해둔 것은 이러한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0 학년도 (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 형o 과 제 명 :가족 상담 및 치료- -Ⅰ. 가족상담ⅰ. 가족상담의 정의가족상담이란 사회적, 가족 내외적 변화에 의해 긴장상태에 있거나 압박을 받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욕구에 대해 지원해 주거나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가족구성원들로 하여금 가족의 역기능적인 의사교류 유형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현재 가족체계 내의 역동적인 정서적 문제를 찾아 개선시키려는 일종의 심리상담기법이다.ⅱ. 가족상담의 발달배경과 우리나라의 가족상담 발달사가족상담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 내의 여러 지역에서 실시된 자선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서비스 대상으로 다루기 시작한데서 유래되었다. 그 후에 Freud(프로이트)의 Oedipus Complex(심리분석이론)가 가족상담 및 치료의 시발점이 되어 정신의료 사회사업가들에 의해 환자의 질병치료를 위한 가족상담 및 치료를 실시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족연구가 정신분열증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병을 가지고 있는 가족만을 1:1로 상담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나 그 후 가족생활교육운동, 결혼상담운동, 아동상담운동의 형태로 발전되어 가족에 대한 계속적, 집중적 서비스 보다는 개인상담 치료의 과정 중 부수적 방법의 하나로 실시하였다.그러나 한 개인의 문제가 그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구성원들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개인만 치료하는 것이 별 효과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이의 해결을 위해 가족구성원 전체를 치료대상으로 삼는 새로운 시도로 ‘가족치료’라는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여 여러학자의 광범위한 연구, 치료자들의 임상경험을 통해 발달하게 되었다.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70년대였으나 학계와 사회의 관심이 적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연구 및 임상이 시작되었으며, 1988년에 한국가족치료학회가 창설됨에 따라 학회, 세미나, 워크숍, 학회지, 관련학과 개설등이 이루어지게 되었다.ⅲ. 한국 가족상담의 발전과제현대사회는 가족형태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더 이상 가족구성원의 문제는 가족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났다. 또한 과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사회경제적 수준과 교육수준이 향상되고 사회적 인식수준이 높아지면서 가족문제와 관련된 상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족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문제로의 확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족에 대한 지원체계의 하나로서 가족상담서비스가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따라서 한국의 가족상담의 발전 과제를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가족상담을 전담으로 하는 전문의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할 때에 언제든지 요청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의 숫자가 많아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인구에 비례하여 전문의를 배치할 수 있도록 지방에 개원하는 전문의에게는 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만들어 어느곳에서도 편히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둘째, 지역사회의 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사회복지사는 사실 지금도 가족상담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도 가족 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가장 많이 도움을 요청하는 곳은 친구나 이웃이다. 사실상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인식에서 조차 지역사회복지관에 대한 접근을 인정하는 부분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지역사회복지관에서의 가족상담서비스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전체의 44.9%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하여 실제 지역사회복지관에서의 가족상담서비스의 제공의 필요성을 나타내주고 있다.하지만 사회복지사의 가족문제와 관련된 상담서비스는 대체로 경제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절박한 사람들에게 제한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정책적으로 제공하는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대한 인식이나 관심, 이용수준은 저조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개인 신상노출이나 비밀노출에 대한 불안감,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의 복잡성, 상담기관 시설부족 등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제거해 감으로서 개인이나 가족이 모든 상담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여 만족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데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셋째, 사회 복지사들의 전문지식 및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기회 확대이다. 접근성을 이유로 사회 복지사들에게 가족상담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지식을 습득하도록 해야 한다. 학교강의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상담이란 자격을 갖춘 상담자에 의해 제공되는 전문적인 활동이므로 상담자는 일상적 관계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특별한 전문성을 갖고 그들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책임을 갖고 노력하는 전문적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러나 사회복지사1급 자격만으로는 가족상담서비스 제공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사회복지관 종사자들 대부분 사실상 행정업무의 연장에서 상담업무를 하고 있으므로 상담의 전문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상담관련의 공인된 자격증제도도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문적인 상담기술이나 지식향상을 위한 교육이나 훈련 즉 상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부족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족과 관련된 상담의 전문성과 상담인력의 전문화를 추진하기 제도적, 정책적 근거의 마련과 함께 가족상담 정책을 연구하고 전문적인 상담인력의 양성과 교육, 재교육에 대한 모든 가족상담 관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Ⅱ. 가족치료ⅰ. 가족치료의 정의가족치료란 가족구조 내에서 부부간의 역할수행이나 가족구성원이 각자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때 또는 가족구성원 간의 갈등으로 인한 역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족체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가족치료는 가족구성원 간의 적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대인관계 기술과 가족구성원 간의 관계구조를 건강하고 순기능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적인 치료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자가 병리증상이나 정신장애를 가진 환자의 문제를 의학적 지식을 배경으로 진단하고 분석하여 처방을 내리는 치료방법으로써 가족치료자는 가족구성원간의 관계증진과 기능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시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ⅱ. 가족치료의 필요성가족치료는 개인치료의 효과가 없는 경우에 실시하게 된다. 또한 개인치료의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고 재발률이 높은 경우, 환자는 현저히 회복되었지만 다른 가족구성원에게서 문제가 발생되어 치료받은 환자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 가족치료는 꼭 필요하다.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대가족형태의 가족체계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근대 사회에서 핵가족체계로 변화하면서 발생된 이기주의와 외로움, 우울증, 가출, 별거와 같은 문제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대가족형태의 가족체계에서는 존재했던 가족구성원간의 갈등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할 사람이 핵가족형태의 가족체계에서는 사라지게 되었다. 따라서 이를 대신하여 줄 전문 치료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ⅲ. 가족치료의 발달과정과 우리나라의 가족치료 발달사①생성기1920년대와 1930년대에 미국에서는 자녀의 발달과부모의 행동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졌다. 또한 결혼생활 적응, 부부갈등, 이혼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그 연구결과가 가족생활교육운동에 응용되었다. 1938년에 미국 가족관계학회가 조직되었고, 1950년대 전까지는 정신분열증에 초점을 두어 환자와 그 가족을 연구하였는데, 가족을 보는 목적은 환자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얻는데 있었다.②형성기1950년대초부터 가족치료가 여러학문의 과학적 연구업적을 배경으로 이론적기반을 형성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흩어졌던 가족구성원이 결합하면서 부부간의 갈등과 이혼등으로 청소년 비행문제가 발생하게 되었고 가족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이러한 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각의 연구자들이 연구를 통해 업적을 만들어 내었으며, 1950년대 말까지 상대방의 업적을 서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족 안에서의 상호작용 관계를 설명하는 개념과 용어를 발전시켰다.③확대기1960년대에 이르면서 가족치료에 대한 관심은 매우 고조되었고, 이때부터 가족치료는 정신장애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인정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료대상이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빈곤가족과 소수민족의 가족, 지역사회 건강센터 등으로 확대되었다. 이 시기에는 미국외에도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도 가족치료 연구소가 설립되고 가족치료가 시작되었다.④정립과 혁신기1970년대에는 가족체계이론을 기초로 한 가족치료가 많은 호응을 받게 되었고, 가족치료 이론과 기법이 확대되었으며, 많은 가족치료 문헌이 출판되었다. 이 시기에는 다중가족치료, 가족위기치료, 행동주의 가족치료등이 개발되었고, 우울증, 부부갈등, 약물중독으로 인한 문제들을 단기간에 해결하는 단기 전략적 가족치료 기법이 개발되었고, 이를 모체로 한 혁신적인 치료기법으로 단기 해결중심 치로기법도 개발하여 발달시켰다.⑤성장과 전문화기1970년대까지 가족치료의 선구자들은 각자의 독특한 관점과 권위를 가지고 있어 이들의 이론과 기법을 일반화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1980년대에는 다양한 가족치료 접근법들이 발달하고, 활발하게 보급되었으며, 독자적인 각 학파의 개념과 이론, 기법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또한 미국에서는 관련 전문학술지가 20개로 늘어났고, 가족치료연구센터가 300여개 설치되며 전문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가족치료가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20 학년도 ( )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 ) 형o 과 제 명 :학교사회복지- -Ⅰ. 들어가기학교사회복지란 “학교”와 “사회복지”라는 용어가 합쳐진 명사이다. 학교는 일정한 장소에 시설을 갖추고 교육을 베푸는 기관이고, 사회복지는 공공기관에 의하여 삶의 보호나 생활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초기에는 학생 개인에게 한정되었던 것이 현재는 학생, 학교,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이러한 학교사회복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적용해 보기 위해 왜 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ⅰ.학교사회복지란?(개념)학교사회복지란 학교라는 교육을 전담으로 하는 기관에서 전문적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회복지사가 제공하는 사회적 서비스를 의미한다. 즉, 공교육 체계에서 학교교육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를 위해 학교, 가족, 지역사회가 수행하는 노력을 조정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활동을 말한다.ⅱ.학교사회복지의 목적학교사회복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학교는 모든 학생(모범생, 취약학생, 부적응학생 등)이 자신의 교육적 욕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모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심리적,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학생들의 심리적,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켜 줌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학생 복지를 실현시키고, 이를 통해 학교가 전인교육이라는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간의 연계를 강화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 내의 환경이 학생들의 생활을 위협한다면 이를 개선하기위해 학교 외부의 자원까지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ⅲ.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성적을 위해 학원으로 내몰리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본인의 고민을 상담할 사람과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아졌고, 이러한 이유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요인들과 관련된 학생상담기능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또한 가정이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보호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시하여 학생의 적응을 도와주는 것이 이제는 보호차원을 넘어 가정불화, 가족해체, 학교부적응 및 가출 등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이러한 학생상담은 가정을 제외하고 학생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지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 되었다.?천편일률적이었던 기존의 학교생활지도 방법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학생 개개인의 기대욕구에 따라 개별적이고 다양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Ⅱ. 서울시 도봉구 생활수준과 학교폭력에 대한 고찰ⅰ. 도봉구의 생활수준도봉구의 2012년 사회지표 조사를 살펴보면 2012년 5월 16일 현재 36만7949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3.5%를 차지한다. 이 중 고졸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39.2%로 가장 많았고, 대졸 25.5%, 전문대졸 18.3% 순이었다. 이러한 학력수준은 그들의 직업으로도 이어져 블루칼라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비율이 34.5%로 화이트칼라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비율(28.1%)보다 많았고, 구민 대부분이 본인은 중산층 이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생활수준은 아이들의 대학 진학률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의 대학진학률은 서울시 자치구 평균 62.8%인데 비해 도봉구지역 고등학생의 대학진학률은 56.7%로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ⅱ. 도봉구의 학교폭력 실태도봉구에 위치한 창동 고등학교, 이 고등학교는 2013년 3~4월에만 108명이 흡연을 하다 적발됐고, 몸에 문신을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폭행 하는 등 심각한 학교 폭력으로 몸살을 앓았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3차례나 소집된 문제 학교로 낙인이 찍힐 정도였다.또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일진 인식률(“학교에 일진이 있다.”고 응답한 한생 수 비율)이 50%를 넘는 관내 중학교의 비율이 높은 곳 순서대로 구로구(58.3%), 양천구(52.6%), 관악구(43.8%)에 이어 도봉구(38.5%)가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피해응답률(피해 경험 학생 수 비율)이 20%를 넘는 관내 중학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중랑구(50%), 양천구(47.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8.5%)ⅲ. 생활수준과 학교폭력에 대한 고찰학교폭력에 관한 조사에서 단골로 나오는 도봉구의 경우 학력수준이 낮은 부모가 많은 편이고, 이러한 부모의 직업도 블루칼라에 한정될 수밖에 없으며, 블루칼라 직종의 특성상 낮은 임금, 긴 노동시간으로 인해 학생과 부모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 생활수준을 비롯해 전반적인 삶의 수준이 낮고 살기 힘들다는 인식을 가지기 쉽다 보니 부모와 아이들의 대화가 단절되기 쉽고, 그렇다 보니 아이들이 본인의 문제를 해결 할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 이것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Ⅲ. 학교사회복지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ⅰ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 이유?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제를 돌봐줄 수 없다면 학교가 대안이다.앞서 기술하였듯, 학생이 가정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학교이다. 각 가정에서 생계를 위한 활동 때문에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 해 주지 못한다면, 그 역할을 대신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학교라는 뜻이 된다.? 학교 선생님의 업무 과다로 인한 현실적인 어려움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각 교과목의 교수법 연구와 각종 업무로 인해 학생 개개인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그들의 생각을 듣고 해결해 줄 시간이 부족하다. 한반에 30명이 넘는 학생들을 한명한명 신경 쓴다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가능하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 책으로 학교사회복지가 대두되고 있다.ⅱ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 대상과 내용, 방법? 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 대상-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학생- 부모가 블루칼라 직종에 종사하여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학생- 잘못된 양육방식으로 인해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대화가 단절된 학생- 부모의 과도한 집착으로 인해 속마음을 털어놓기가 어려운 학생- 편부, 편모, 조부모, 다문화 가정등에서 외로이 생활하고 있는 학생등? 학교사회복지의 구체적 내용과 방법- 학교 부적응 학생 특별교육: 학업으로 인한 부적응인지, 교우관계에 의한 부적응인지 구별하여 학업으로 인한 부적응이라면 방과 후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우관계에 의한 부적응이라면 폭력 예방교육, 예절교육, 나눔의 실천봉사, 인성교육 등을 통해 교우관계를 원만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다.- 가정 부적응 학생 특별교육: 가정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학생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심리상담프로그램을 가동하여 학생 본인의 문제점을 부모와 함께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정불화, 가정해체, 가출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다.- 생활고로 인한 부적응 학생 특별교육: 생활고로 인해 학업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기업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학습이나 직업관련 현장학습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일찍 결정하고 매진하여 생활고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적응 학생을 선별해 내기위해 정기적인 단체 심리 설문조사 실시하고 교내 심리 상담실과 전담 심리상담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유로이 방문하여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노후 된 학교 시설을 정비하여 아이들이 밝은 분위기에서 자신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학교와 지자체를 설득하여 개선하는 방법 등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