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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현대문학] 강
    1.줄거리김씨와 이씨는 박씨네 하숙생들이다. 셋은 버스를 타고 군하리의 혼삿집으로 가고 있다. 박씨는 군대 기피자였고, 지금은 국민학교 선생을 사직한 처지다. 그의 곁에는 살찐 젊은 여자가 앉아 그녀와 유쾌하게 노닥거린다. 그녀는 술집 작부다. 이들 셋과 여자는 같은 곳에서 하차한다. 밤늦게 혼삿집을 다녀온 세 남자는 거나하게 취해 버린다. 박씨와 이씨는 낮에 만났던 작부의 술집으로 가고, 김씨는 혼자 여인숙에 눕는다. 침구를 가지고 방에 들어온 여인숙 집 아이는 반장이라는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 있다. 아이는 일등을 했다고 자랑한다. 아이를 보내며 김씨는 과거를 생각한다. 동네의 천재였던 아이가 가난과의 싸움에서 피곤한 낙오자로 전락하는 과정을 떠올린다. 밖에는 눈이 쌓이고, 술집에서 술판이 벌어진다. 술집 여자는 김씨가 늙은 대학생이라는 말에 놀라고, 방을 나와 김씨를 찾아 나선다. 밖에는 소리 없이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 그걸 본 그녀는 김씨의 새신부가 된 자신을 상상으로 그려본다. 여자는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김씨를 편히 누인 뒤 이불을 끌어다가 덮어 주고 베개를 바로 해 주고는 잠자는 김씨의 얼굴을 들여다본다.2.인물김씨-늙은 대학생. 가난 때문에 좌절을 맛본 이상주의자. 겉으로 잘 내색하지 않는 우울한 패배주의자. 실팍한 검정외투에 고개를 웅크리고 있다,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있다.몸치장을 할줄 모르고 사람사귀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말수가 적다.난오자 의식을 가짐이씨- 세무서 주사. 농담을 즐기며 멋내기를 좋아한다. 속물 근성이 다분한 인물. 하얀 목도리가 밤색 잠바 속으로 그의 목을 감싸넣어주고 있다.귀 앞머리 끝에는 면도 자국이 신선하박씨 -전직 교원. 김씨, 이씨의 하숙집 주인.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인물.삶의 현실로부터 소외된채 고립되어 있고 군대 기피자다.털실로 짠 감색 고깔모자를 귀 밑에까지 푹 눌러쓴 대단히 실용적인 사람이다.이씨를 샘내한다.여자 - 술집 작부. 버스에서 세 사내를 만난다. 신부의 꿈을 꾸는 여자. 겉으로는 하찮고 타락한 생활습관에 젖어있지만 삶에대한 순진한 소망과 사랑의 마음을 갖고있다.쑥쓰러움을 타고 모성애가 있다.검은얼굴에 분을 허옇게 바르고 있다.살이쪘다.여차장-나일론 천의 윤이나는 검은바지를 입음소년-가슴에 훔장을 달고 있다.못생기고 남루한 옷을 입고있다.이모댁에서 살고 있으며 집은 30리나 들어가야 하는 월추리다.3.시간과공간 1960년대 눈 내리는 겨울 . 시골 '군하리' 주변버스안-군하리-석촌-서울집,술집4.시점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작가가 각 인물의 심리 상태나 행동의 동기, 감정, 의욕 등을 분석하여 서술하는 방법이다. 작가 관찰자 시점에서는 작가와 등장 인물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는 작가와 등장 인물의 거리가 좁혀지고 등장 인물의 내부를 빤히 들여다보듯 알고 있기 때문에, 작가는 여러 인물들의 생각과 느낌을 모두 말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점을 사용하는 작가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자유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자유가 남용될 때, 독자는 등장 인물들을 이해할 수는 있으나, 그 인물들의 체험을 실제로 공감할 수는 없다. 왜냐 하면, 등장 인물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 작가가 선택하고 조절한 체험이기 때문이
    인문/어학| 2001.11.09| 2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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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관박쥐에 대해서
    1.유럽 관박쥐에대하여1.분포관박쥐의 본 종인 유럽 관박쥐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기록되었으며, 영국 서부에서 코카서스 산맥, 남쪽으로는 모로코와 튀니지(이집트 제외)에서 이란과 히말라야 산맥을 거쳐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까지 분포한다.유럽 관박쥐가 분포하는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알제리, 오스트리아, 아제르바이잔, 벨기에, 보스니아, 불가리아, 중국, 크로아티아, 시프러스, 체코, 슬로바키아,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인도,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요르단, 키르기스탄, 레바논, 마케도니아, 말타, 몽고, 모로코, 네팔, 네델란드, 파키스탄,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위스, 시리아, 튀니지,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우크라이나, 영국, 우즈베키스탄, 유고슬라비아 등이다.2.생김새앞팔은 51 ~ 62mm, 몸통은 50 ~ 65mm, 꼬리 26 ~ 37mm, 귀 20 ~ 27mm, 뒷발 10 ~ 15mm의 대형박쥐이다. 우리나라의 관박쥐 보다는 약간 더 커서 머리를 포함한 몸의 길이는 57 ~ 71mm, 앞발의 길이 54 ~ 61mm, 편 날개 길이 350 ~ 400mm, 몸무게 17 ~ 34g 정도이다. 몸 윗면의 색은 암회갈색, 아랫면은 회백색이며 어린 것일수록 색이 검다. 코가 말굽 형태로 생겼으며, 이런 모양의 코는 반사되는 초음파의 수신과 관계가 있다. 몸집이 큰 편이며, 몸색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등면의 색채는 암회갈색, 배쪽은 담색으로 회백색이다. 성체에서는 갈색이 풍부하며 어린 개체는 암회색이 강하다. 귀는 크고 상당히 길며 이주가 없다. 극히 소수의 개체중 가슴에 흰색의 반달모양이 있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다.3.서식지유럽관박지는 동굴성이다. 여름에는 주로 건물에, 겨울에는 동굴, 폐광, 터널, 지하창고 등지에서 지낸다.4.먹이밤늦게 활동을 시작하여 나방이나 왕풍뎅이, 말똥가리, 풍뎅이 등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다. 유럽관박쥐는 활엽수림, 관목림, 상록수림에서 쇠똥구리, 큰 나방류, 날도래, 떡갈잎풍뎅이 등을 잡아먹는다. 여름에는 매일 자기 몸무게의 35%에 해당하는 먹이를 먹는데, 잡은 곤충을 모두 먹는 것이 아니라 몸체의 연한 부분만을 먹는다.해가 지고 30분 정도가 지나면 굴에서 나와 먹이를 찾는다. 비행에 또는 땅에 앉아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사냥법은 딱새류와 비슷해서, 나무에 매달려 있다가 근처를 지나가는 곤충을 보고 날아 내리면서 낚아채서 잡는다.5.번식유럽 관박쥐는 늦 봄에 집단을 형성하고 1년에 1번, 7 ~ 8월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아 키운다. 번식기는 9월말에서 10월 사이이다. 새끼는 생후 7주이내에 젖을 뗀다.번식기는 가을이지만 늦은 겨울까지 계속되기도 한다. 5월에 집단을 형성하기 시작하여 6월 중순에서 7월에 절정을 이룬다. 이때는 14살까지의 수컷들은 임신한 암컷과 함께 집단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7월 중순쯤에 새끼들이 태어나면 수컷들은 집단을 떠난다.임신한 어미는 뒷 다리로 동굴 천정에 매달린 상태에서 날개를 접어서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갓난 새끼는 곧바로 동굴 천정에 스스로의 힘으로 매달려서 먹이를 찾으러 간 어미를 기다린다. 새끼는 생후 9일이 되면 눈을 뜰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어미의 젖을 먹지만 생후 5주 정도가 비행을 시작하여 곤충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새끼들이 생후 7주가 되는 9월 초순이나 중순에 어미들은 집단을 떠나게 되고 이때가 곧 젖을 떼는 시기가 된다. 하지만 새끼들은 10월까지 또는 그 이후까지 집단에 남아서 성장한다.암컷은 생후 3년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하지만 10살이 되기 전까지는 번식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수컷은 생후 2년 또는 3년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한다.6.수명수명은 약 30년이다.7.겨울잠유럽의 관박쥐는 여름에는 주로 오래된 건물의 천정에 산다. 원래 동굴성 박쥐였으나 환경이 변하면서 이렇게 적응한 듯 하다. 겨울에는 동굴, 폐광, 지하창고, 터널 등지에서 동면한다. 동면하는 장소는 번식지에서 50km밖에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겨울잠 자는 기간은 날씨와 먹이에 따라 9월말에서 5월 중순까지 이다. 동면 중 에 항상 잠만 자는 것은 아니고 종종 깨어나 알맞은 온도를 찾아 이동하기도 한다. 때로는 겨울잠에서 깨어나 30km이상을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겨울에도 날씨가 따뜻하면 먹이를 찾아 먹기도 한다.동면하는 장소는 다른 박쥐류에 비해서 온도가 높은 편으로 10월에는 섭씨 11도, 2월에는 섭씨 7도 정도를 유지하는 곳이다. 다 큰 암컷들은 단독으로 겨울잠을 자지만, 이외의 관박쥐들은 무리를 지어 같이 겨울잠을 잔다.일반적으로 다 큰 암컷들은 동면하는 굴의 깊은 곳에서 잠을 자는데 수컷보다 많은 지방을 축적하고 있고 따뜻한 온도에서도 겨울잠을 잘 수 있기 때문에 겨울동안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컷들은 굴의 입구와 가까운 곳에서 겨울잠을 잔다. 또한 어린 개체들은 항상 무리를 지어 겨울잠을 자는데 다 큰 수컷들과 함께 300마리까지의 무리를 짓기도 한다.2.우리나라의 박쥐들애기 박쥐과에 속하고 앞팔의 길이 43 내지 52mm, 몸통 43 내지 57mm, 꼬리 36 내지 56mm, 귀 13 내지 19mm, 뒷발 9 내지 14mm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우리나라 박쥐중에서 가장 화려한 박쥐로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물 1호로 지정되어있다. 암수성비가 1:40정도로 매우 불균형적이어서 멸종의 위기에 놓인 종이다. 우리나라의 박쥐중 중형이며, 몸의 털과 귓바퀴의 색은 오랜지색이며, 귓바퀴의 가장자리는 검정색이다. 뒷발은 검정색이며 작고 날개는 바깥쪽 발가락 기부에 붙어 있다. 몸의 털과 귓바퀴의 가장자리는 검은색으로 둘러져 있다. 뒷발은 작고 날개는 바깥쪽 발가락 기부에 붙어 있다.이 종은 매우 희귀한 종류이다. 여름에는 삼림에서 지내므로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나 대나무밭에 1 내지 10 개체가 거꾸로 매달려 휴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극히 드물게 동굴에서 휴식하고 있는 것도 관찰된다.겨울에는 습도가 높은 동굴에서 동면한다. 겨울에는 습도가 높고 따뜻한 동굴에서 1개체씩 따로 떨어져서 동면을 한다.일본 대마도, 우리나라 통영, 김제, 공주, 함안, 남해, 광산, 해남, 평북 운전군, 황해도 삼천군, 개성, 평남 순천군 등 전국에 걸쳐 극히 일부 분포하며, 중국남부부터 대만, 대마도에서 현재까지 10여개체 미만의 채집기록이 있을 뿐이다. 최근에 해안가의 제한된 장소와 평창의 백용굴, 영월의 고씨동굴, 명마굴, 원둔굴, 단양의 아천굴, 문경의 호계굴, 장수굴 등지에서 새로히 발견되어 전국적으로 작은 무리가 서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앞팔의 길이 39 내지 42mm, 몸통 42 내지 52mm, 꼬리 40 내지 50mm, 귀 33 내지 37mm, 뒷발 12 내지 13mm 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귓바퀴 안쪽에 횡주름이 많고, 체모는 가늘고 부드러우며 몸 윗면의 털색은 거무스레한 황갈색, 아랫면은 윗면보다 선명한 색상이다. 귓바퀴와 날개는 갈색을 띤 흑회색이다.이 종은 매우 드문 종류이며 생태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다. 겨울에는 동면을 하는 경우가 많고 집단을 형성하지 않지만, 여름에는 작은 집단을 형성하며 삼림 가운데 나무 구멍이나 인가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한편 유럽산의 경우 나무 구멍 또는 낡은 건물 안에서 단독으로 동면한다. 잘 때 긴 귀를 팔 밑으로 접지만 이주는 세운 채로 잔다. 성질은 매우 사나워서 같은 종끼리 싸우기도 하고 다른 종류를 공격하기도 한다.우수리, 아무르, 트랜스바이킬리아, 만주, 하얼빈, 사할린 등이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서는 키시다와 모리에 의한 분포 기록이 있을 뿐이다. 울릉도에서 1966 년에 1 마리 잡힌 적이 있지만 검은토끼박쥐인지 참긴귀박쥐인지 분명치 않다. 이남에서는 강원도와 경북 일부지역의 폐광이나 동굴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이다.앞팔의 길이 37 내지 44mm, 몸통 42 내지 57mm, 꼬리 36 내지 41mm, 귀 17 내지 19mm, 뒷발 10 내지 12mm 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얼굴생김새는 집박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주둥이는 튀어나와 돼지의 얼굴과 비슷하다. 코가 다른 박쥐들과는 달리 수평의 관모양으로 뚫려 있어 관코박쥐라고 불리운다. 이주는 아래부분은 굵고 위부분은 가늘고 매우 뾰족하다. 채색은 몸 전체에 분포하는 굵고 성긴 황금색의 털로 햇빛이나 조명빛 아래서는 반짝거려 매우 아름답다. 발은 크고 투박하게 생겼다. 또한 두개골의 형태는 다른 박쥐류와는 달리 선이 굵고 더 단단하다. 몸의 크기는 중형이며 날개는 바깥쪽 발가락의 기부에 붙어 있다. 몸 윗면의 털은 회갈색이고, 이주는 바깥쪽으로 굽어 있다.보통 1 마리 내지 수마리가 동굴이나 폐광에서 발견되는데 겨울에는 비교적 동굴 입구에서 발견된다. 동굴 안에서 다수의 화석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큰 집단을 형성한다고 하는 보고는 없다. 주로 동굴생활을 하는 것 같으며, 동굴내 동면장소는 주로 추운곳을 선택하는데, 1개체씩 떨어져서 동면한다. 동굴내 화석에서는 본 종이 우점종이었으나, 현생종은 관박쥐가 우점종이다.만주, 우수리, 사할린, 일본, 우리나라 금강산, 삼척 동굴, 인제, 영덕, 정선, 영월,임실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중부이북에 주로 분포한다.3.박쥐와 관련된 영화박쥐와 관련된 영화로는 단연 배트맨 이 으뜸이다. 지구를 구하기 위하여 종횡무진 날아다니는 배트맨을 볼때면 어린시절만의 꿈과 동경을 넘어서서 때로는 가슴 후련함을 던져준다.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선과 악에 고민하며 억덩들과 싸워가는 우리의 배트맨은 그동안의 슈퍼맨 에 길들여 져 있던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왔던 흉측한 박쥐를 자신의 내면 문제를 고민하는 친숙한 모습으로 변형시킨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이었다.
    자연과학| 2001.11.09| 4페이지| 1,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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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의 비애>를 읽고
    1.줄거리감정적인 문호와 냉정하고 이지적인 문해는 사촌간으로 ,문호는 총명한 사촌여동생 난수를 특히 더 사랑한다.문호와 난수는 순수문학을 사랑하는데 문호는 난수의 재능을 알아보고 공부시키기를 바란다.난수의 부모는 체면 때문에 할 수 없이 부잣집 아들이지만 바보인 남자와 난수를 결혼시키려 한다.문호는 난수의 결혼에 반대하여 난수를 서울로 도망시키려 하나 거절당한다.삼년후 예전처럼 정답게 누이들과 방에 둘러 앉지만 문호는 슬픔을 느낀다.'소년의 천국'이 지났음을 한탄한다.2.인물문호_순수 문학을 사랑하는 인물. 난 수의 인습적인 결혼을 반대할 만큼 진보적인 사상을 지녔으나, 이를 실행할 만큼 적극적인 성격은 못된다. 소극적이고 퇴행적인 인물이다. 감정적이고 다혈질 적이며 공부도 잘한다. 누이들을 사랑하는데 특히 난수를 더 아낀다.이백,톨스토이,셰익스피어,괴테같은 감성을위주로 한 문학을 좋아한다.문해-냉정허고 이지적이다.부모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한다.역사,철학,정치학과같은 역사 위인전 유의 책을 좋아한다.난수-사랑스럽고 얌전하며 재조있는 여성.인습적인 인물이다.지수-말이 적고 지혜로우며 착하다.혜수-청년 여자계에서 문학으로 최선각자.난수의 언니혜수의 신랑-얼굴이 어여쁘고 얌전하다신랑-머리는 크고 시뻘건 얼굴이 두 빰이나 길고 커다란 눈은 소 눈깔과 같고 입은 침을 흘린다.천치다.3.시간과공간1910년대의 한 가정4.시점전지적 작가 시점-작가가 각 인물의 심리 상태나 행동의 동기, 감정, 의욕 등을 분석하여 서술하는 방법이다. 작가 관찰자 시점에서는 작가와 등장 인물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는 작가와 등장 인물의 거리가 좁혀지고 등장 인물의 내부를 빤히 들여다보듯 알고 있기 때문에, 작가는 여러 인물들의 생각과 느낌을 모두 말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점을 사용하는 작가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자유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자유가 남용될 때, 독자는 등장 인물들을 이해할 수는 있으나, 그 인물들의 체험을 실제로 공감할 수는 없다. 왜냐 하면, 등장 인물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 작가가 선택하고 조절한 체험이기 때문이다
    인문/어학| 2001.11.09| 1페이지| 1,000원| 조회(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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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감상문] 구보씨의 하루 평가C아쉬워요
    1.줄거리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니 코 끗이 찡하다.이러다가 만성비염에서 충농증,소설스기를 그만두게 되는게 아닌가 두려워 한다.부드럽고,사소한 것에 관심이 많고,수다스러운 것등기지배 같은 것이 좋아지고 차라리 기지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잠자리에서 일어나 소설을 쓰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조선의 추운 날씨와 구보씨의 집이 추위를 막기에는 너무 허술한 탓이기도 하다.또 소설적인 긴장이 생기지 않아서 신명이 안나고 맥이 풀린다.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어머니방으로 가서 며칠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한다.집을 나와 문학과 지성 출판사로 간다.구보씨를 소설가로 처음 인정한 곳이라 인연이 각별하다.출판사에서는 바둑이 한창이다.한국문학의 현단계에 대해 이야기 한후 광화문 근처에 가서 심경숙과 허숙영에게 전화를 한다.술집으로 향한다.2.인물구보씨-소설을 쓰지 못하는 소설가.엄살이 체질이 되었고 뭔가를 치지하고 지배하려는 욕망에 염증을 느낀다.소심하고 심약하며 무기력하다.30살어머니-하루종일 TV를 보신다.특히 드라마는 빼놓지 않는다.TV를보며 자기의 인생을 회억한다.허숙영,심경숙-문학을 하겠다고 촌에서 보따리 싸들고 올라왔다.촌티난다.금병해-문학과 지성의 주인이정선-구보의 대학 선배3.시간,공간1980년대 불과동의 전셋집 이층,아침부터 저녁까지의 하루일과집-문학과 지성 출팥사-술집4.시점전지적 작가시점-작가가 각 인물의 심리 상태나 행동의 동기, 감정, 의욕 등을 분석하여 서술하는 방법이다. 작가 관찰자 시점에서는 작가와 등장 인물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는 작가와 등장 인물의 거리가 좁혀지고 등장 인물의 내부를 빤히 들여다보듯 알고 있기 때문에, 작가는 여러 인물들의 생각과 느낌을 모두 말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점을 사용하는 작가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자유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자유가 남용될 때, 독자는 등장 인물들을 이해할 수는 있으나, 그 인물들의 체험을 실제로 공감할 수는 없다. 왜냐 하면, 등장 인물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 작가가 선택하고 조절한 체험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1.11.09| 1페이지| 1,000원| 조회(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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