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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카 줄거리, 인간을 유전자의 우열로 판단하는 사회가 온다면 이 때 발생하게 될 차별 및 방지하기 위한 대책, 작 허용범위/ 유전형질의 노력에 의한 극복 가능성/ 유전자의 우월감과 행복
    영화 가타카를 통해 본 유전자 조작과 인간의 삶·행복의 연관성목차□ ‘가타카(GATTACA)’ 줄거리□ 인간을 유전자의 우열로 판단하는 사회가 온다면 이 때 발생하게 될 차별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서술해 보자.□ 유전자 조작 허용범위/ 유전형질의 노력에 의한 극복 가능성/ 유전자의 우월감과 행복에 대해 서술해 보자.□ ‘가타카(GATTACA)’ 줄거리ㅇ 과학의 발전으로 부모가 가진 우성 인자만을 선택하여 태어날 아이의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 시대. 한 부부가 유전자 조작 없이 아이(빈센트)를 낳았지만, 의사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빈센트의 심장질환 가능성이 99%이며 예상수명이 30세라는 절망적인 결과를 부부에게 전해준다. 이에 실망한 부모는 인공수정을 통해 우성유전자를 조합하여 둘째(안톤)를 낳는다. 이후 빈센트는 동생과의 차별 등을 느끼며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는 않는다.그러나 유전자를 통해 재능과 능력 등을 평가받는 시대에서 빈센트에게 우주비행사는 그저 실행하기 힘든 꿈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불법 브로커를 통해서 완벽에 가까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제롬 모로우’를 만나게 된다. 빈센트는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지만, 사고로 인해 하반신 불구가 된 제롬 모로우와 거래를 통해 그의 신분으로 우주항공사 가타카에 취업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제롬 모로우에게 혈액, 지문, 머리카락 등을 공급받으며 가타카 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우주비행을 일주일 앞둔 날 사무실에서 감독관이 살해당하게 되고, 사건 현장 근처에서 빈센트의 진짜 속눈썹이 발견되면서 진짜 신분이 노출되고 살인범으로 몰릴 위기에 놓인다. 심지어 사건 조사관으로 빈센트의 친동생 안톤이 등장하면서 빈센트는 위기에 몰리지만, 진범이 잡히게 되면서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게 된다.이후 우주선이 출발하는 날 빈센터는 예상하지 못했던 신체검사(소변검사)에서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놓이지만, 검사를 맡은 연구원*이 빈센트를 도와주면서 무사히 우주비행을 떠나게 된다.* 소변 검사를 했던 빈센트와 같은 상황(우주비행사를 꿈꾸고 있으나 부적격자)에 놓여있는 연구원의 아이가 빈센트의 팬이라는 고백을 하며 빈센트를 도와줌한편 빈센트가 우주로 출발하는 진짜 제롬 모로우는 스스로 자살하는 것으로 삶을 마감한다.□ 인간을 유전자의 우열로 판단하는 사회가 온다면 이 때 발생하게 될 차별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서술해 보자.ㅇ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일까? 악한 것일까? 혹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것일까? 도덕시간에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다. 무엇이 옳은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인간이 선하게 태어나든, 악하게 태어나든, 혹은 어떠한 기질이 없이 태어나듯, 중요한 것은 동일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도 이후의 삶과 인성, 성품은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마찬가지로 인간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도 그 이후의 삶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려없이 유전자만으로 우열을 판단한다는 것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만약 인간을 유전자의 우열로만 판단하는 사회가 온다면, 열성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서 차별(취업의 기회, 결혼의 기회, 교육의 기회 등)을 받게 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될 것이다. 이는 우리가 지난 역사 속에서 수없이 비판해왔던 인종차별주의 보다 더 큰 차별이 될 것이다.유전자를 기반으로만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고려하지 못하는 큰 잘못을 범하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만큼 타고난 유전자는 얼마든지 성장하면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 사람에 대한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기회를 주고 직접 일과 행동, 그 사람의 인성 등을 고려하여 공평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전자 조작 허용범위/ 유전형질의 노력에 의한 극복 가능성/ 유전자의 우월감과 행복에 대해 서술해 보자.ㅇ 유전자 조작의 허용범위- 과학은 인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보충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이 인간을 조정하고 그 기본적인 속성을 바꾸는 데 사용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다만,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유전자 조작이 허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태어나는 순간부터 걸을 수 없다면...혹은 샴 쌍둥이처럼 태어날 때부터 치명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삶 자체를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부분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일정 부분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러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경우에 유전자 조작을 허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유전자 조작을 통해 나눈 우성과 열성이라는 개인의 속성이 실제로 인간의 삶에 어느 정도까지 정확하고 영향을 미치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 결과를 100% 확신할 수 없음에도 유전자 조작 결과를 통해 한 사람을 평가하고 만들어내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영화 속에서 빈센트가 자신의 가족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동생과의 수영 내기에서 난생 처음 승리를 거둔 후 “동생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고 내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한 부분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한다. 영화 속 내용처럼 우성 유전자를 태어난 사람(안톤)이 생각보다 약하고 열성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빈센트)이 생각보다 강한 사례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는 만큼, 인간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우성과 열성으로 나누어 조작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ㅇ 유전형질의 노력에 의한 극복 가능성- 앞서 예를 들어 설명한 것처럼 태어났을 때부터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를 제외한다면 유전형질은 노력에 의해서 극복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영화 가타카 주인공 빈센트처럼, 심장병의 확률이나 우울증의 확률 등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성질들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지 100%의 확정은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 속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인간 스스로 목표와 꿈을 가지고 노력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자신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자만하는 사람들보다 열성인자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인간이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9.03.10| 3페이지| 2,000원| 조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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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한국현대사 감상문
    ‘나의 한국현대사’ 감상문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우리의 역사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나의 삶, 현재의 우리 사회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현대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한국현대사’는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역사는 누구의 관점에서 서술하느냐에 따라 동일 사건이라고 해도 해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사관(史官)들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해도 개인의 견해에 따라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나의 한국현대사’라는 책도 학생운동가였던 유시민 작가의 영향을 상당부분 받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인 유시민 작가가 본인이 태어난 1959년부터 2014년까지 55년간의 한국현대사를 작가의 시각에서 정리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유시민 작가는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하기 위해 상당부분 노력하였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작가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2014년까지 55년간 한국은 매우 빠르게 변화한 시기이다. 독립 이후, 남북 분단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적 사건을 겪었고 그 잔재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남아있다. 한국의 초기 대통령들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자신들의 권력을 챙취하는 데 사용하였다. 물론 그들이 우리의 경제를 단 시간내 일으켜세웠다는 데는 일정부분 동의하지만 그 과정은 건전하지 못했고 그 결과 우리 경제는 뿌리가 아주 약한 상태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즉 해방 후 우리는 상당 부분 시간을 독재정권의 지배 하에 살았다. 작가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대통령=박정희’라는 말이 고유명사화가 되는 사회 속에서 살아온 것이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였고 그 결과는 많은 희생과 함께 뜻깊은 결과를 이루어내었다. 얼마 전 개봉한 택시운전사의 ‘김사복’처럼 이름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웅들이 존재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작가는 TV속 알.뜰.신.잡에서 나왔던 모습 그대로 알기 쉽고 편안하게 우리의 역사를 서술해준다. 이에 현대사를 잘 알지 못했던 나에게도 책의 내용이 편안하게 전달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유시민 작가와 동시대를 살지 못했던 나와 같은 학생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내용을 서술해 주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민주화 투쟁에서 중고생들이 주역이 되었던 점, 군사쿠테타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등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서술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작가가 책 앞 부분에 서술한 것처럼 “같은 시대를 숨 가쁘게 달려온 모든 벗에게” 바치는 책이지만, 나와 같이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셨다. 물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도 미래는 있을 수 있지만 그 미래는 밝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역사는 미래”이며, “역사는 미래의 거울”,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다”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 유시민 작가가 서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어떤 역사에도 승리와 영광의 기록만 존재하지 않으며 명암이 존재한다. 우리의 현대사에는 군사쿠테타, 독재정권 등 슬픈 역사가 존재한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국민들이 짧은 기간 동안 일어낸 경제성장, 그리고 민주화라는 역사도 존재한다. 따라서 과거의 역사 중 어떠한 측면을 받아들이고 따를 것인가는 국민의 몫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19.03.10| 2페이지| 1,0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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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찰
    문화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찰1. 서론2. 문화콘텐츠의 의미와 주요 산업 현황1) 문화산업과 문화콘텐츠의 관계2) 우리나라의 주요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3)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요성3.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전망 201) 생산 부문 트렌드2) 유통 부문 트렌드3) 소비 부문 트렌드4) 기반 인프라 부문 트렌드4. 문화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1)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망2) 문화콘텐츠 산업의 문제점3)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5. 결론 및 논의1. 서론‘겨울연가’, ‘풀하우스’ 등의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의 시청률이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올드보이’와 영화 ‘밀양’의 전도연도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각 심사위원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의 문화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와 지역화라는 사회 흐름 속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자국의 국가 인지도를 가장 높이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콘텐츠 산업은 유형/무형의 높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속 성장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향후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드시 육성해야 할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등을 포함한 민간자본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투자위험이 크지만 그만큼 수익률도 높은 고위험 고수익(High Risk High Return)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윤지영 외, 2004).문화콘텐츠 산업은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더욱 인정되고 있다.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은 54조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이루고 있으며, 매년 10퍼센트 내외의 성장을 보이면서 고성장의 유망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세계시장도 2006년 1조 4,000억원 달러에 이르며 2010년까지 매년 7~8퍼센트의 성장 온라인 게임, 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작을 발굴해야 한다. 또한 3D 애니메이션, 플래시 애니메이션, 모바일 애니메이션 등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하며, 정부에서는 애니메이션 저작권,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둘째, 방송영역을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보는 시각은 상업적 논리로 방송프로그램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는 방송콘텐츠가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판매 시장으로 형성할 수 있다는 인식하에 질 높은 콘텐츠의 생산이 국가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2000년대 들어 ‘한류’라고 일컬어지는 문화현상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이동현, 2006.8.29). 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방송 콘텐츠는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미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2005년, 2006년 방송콘텐츠 국가별 수출 구성표(단위, %)출처: 『방송영상물 수출입 통계』(4쪽), 윤재식, 2006,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지상파 방송프로그램이었던 드라마 ‘겨울연가’나 ‘대장금’이 가져온 경제적 효과는 국가의 경쟁력을 상승시키고 문화적 효과와 정치적 효과까지 가져왔다. 또한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고품질의 HDTV나 통신매체를 통한 방송 산업의 매체확장과 DMB나 IPTV, 와이브로 등 새로운 방송 유사매체에의 등장은 방송콘텐츠의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인문콘텐츠학회, 2006).셋째, 음악콘텐츠 산업에 대해서 살펴보면,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은 상업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김의준, 김갑성, 2004).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아’를 중심으로 한 많은 가수들이 일본, 중국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나타나고 있는 한국 대중음악의 성공을 음악적 콘텐츠 자체의 질적 성장이라고는 평가할 수 없다(김용호, 2007.8.16). 그보다는 음악과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문화콘텐츠들, 가령 캐릭터 상품, 안무, 의상, 화장, tscubator) 전략 확산, 콘텐츠 품질 가치 기준 변화, EC(Entertainment Content)에서 LC(Lifestyle Content)로의 변화, 스텔로텔링에서 이미지텔링으로의 변화, 구체제 거품 해소, 창조계급 출현 등 총 6가지를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1) 아트큐베이터(Artscubator) 전략 확산세계 각 지역에서 아트(Art)와 인큐베이터(Incubator)를 합친 용어인 ‘아트큐베이터(Artscubator)’ 전략이 주요한 정책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아트큐베이터 전략은 문화콘텐츠를 창작자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보호하고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트큐베이터 전략의 확산은 국가가 예술 창작품 개발 쪽으로 정책 지원 방향을 선회하고 있음을 뜻한다.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인 ‘반지의 제왕’, ‘킹콩’ 등의 제작을 계기로 영화산업의 신흥거점으로 뉴질랜드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수도 엘링턴의 이름을 딴 ‘웰리우드’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심상민, 2007, 191쪽). 이처럼 문화콘텐츠의 성공은 국가 경제의 이익을 제공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맥락에서 산업자원부가 심형래 감독의 ‘디 워’에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CT) 지원 자금을 8억원 투자했다(김익태, 2007.8.6). 또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운영 사업을 통해서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 제작 공간 및 장비들을 일괄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원하며, 하청 위주의 산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지향의 창작 산업으로의 전환을 구축하고 있다(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2006). ‘천년여우 여우비’의 경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04년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서 8억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애니메이션 파일럿 프로젝트로 1억 5천 만원을 지원받았다(김영덕, 2007.1.3).(2) 콘텐츠 품질 가치 기준 변화최근 들어 콘텐츠의 정확성, 철저성, 공정성, 투명성이(Prosumer)의 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즉, 수동적 위치에 머물렀던 대중과 개인이 새로운 문화산업의 창조계급으로 떠오르면서 문화를 생업으로 삼는 새로운 인간형, 집단이 본격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심상민, 2007, 194쪽).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처럼 디지털화로 인한 인터넷과 다채널화 등이 동인으로 작용하여 소비자들의 참여가 UCC를 통해 활발해지면서 콘텐츠의 유통과 소비, 생산과정에 있어서 전반적인 변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디어 산업의 구조 변화출처 : “인터넷이 바꾸는 미디어 산업,” 권기덕, 김재윤, 2006,『CEO information』, 554호, 6쪽.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윤 추구를 지상 목표로 하는 상업적 비즈니스와 차별화되는 공유와 상호 교류 중심의 퍼블릭 소셜 비즈니스(Public Social Business)가 새로운 인터넷 질서에 관한 논의에 맞춰 확산되고 공감을 받기 시작했다(심상민, 2007, 194쪽).(3) CP에서 CH(콘텐츠 홀더)로 전환미디어 융합, 컨버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거대 미디어 브랜드(플랫폼 사업자 등)가 늘어난 뉴 미디어 창구를 운영하기 위해서 직접 또는 대형 중개자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려는 방식으로 유통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즉, 구매자 중심 시장(Buyer's Market') 에서 판매자 중심 시장(Seller's Market')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2007년은 방송과 통신, 포털, 대기업 등의 각 분야의 지배적 사업자가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여 주도권을 잡기위한 경쟁을 치루고 있는 데 콘텐츠 확보가 경쟁의 성공과 실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거대 기업끼리의 전면승부가 예상되며 영세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 사업자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CP에 대한 직접적 투자 및 지분인수를 통한 소유권 확보가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킬러콘텐츠(드라마, 영화, 게임, 음악 등)에 대한 서만 주로 활성화되었던 한류가 신(新) 한류로 인해 탈(脫) 아시아 및 미국 진출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정민, 이안재, 윤종언, 2005). 지속적인 한류를 위해서는 민간 주도로 추진하고 정부가 민간 활동 지원여건을 마련하며, 문화한류, 경제한류, 디지털한류의 통합적 추진을 통한 시너지 효과 증대, 한류의 부작용 해소를 위한 쌍방향적 문화교류?협력 활동의 강화가 필요하다(유병혁, 2005). 한류에 대한 시나리오출처: “한류 지속화를 위한 방안,” 고정민, 이안재, 윤종언, 2005, 10쪽, 『ISSUE PAPER』.4) 기반 인프라 부문 트렌드기반 인프라 부문에서 나타나는 트렌드는 결합과 제휴 일상화, 멀티미디어 완성과 해체, 콘텐츠가 미디어와 분리, 표준?호환?연동과 다양성 충돌, 요소 투자 활성화, 창의성 생태계 중시 등을 들 수 있다.(1) 결합과 제휴(Deep Link) 일상화디지털영상 시장의 환경이 개선되면서 종합 미디어 사업자들이 네트워크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통신사업자들은 IPTV를 시작하면서 통신업체들과 거리를 두고 있었던 영화사, 음반사, 연예기획사 등 콘텐츠 업체들과 M&A를 실시하거나 업무 제휴를 하고 있다. 또한 지상파 방송사들도 지상파 DMB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심상민, 2007, 197쪽).2006년 이후 거대 기업과 콘텐츠 제작사와의 이해득실 결과에 따른 결합이 본격화되었다. 2006년 10월 KT로부터 204억을 투자받으면서 급성장한 주몽, 황진이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KT는 이미 영화제작사인 사이더스 FNH를 인수했다(주진형, 황지연, 2006). 거대 기업과 결합하지 못한 영세 콘텐츠 제작자들은 도태되거나 자금 압박 등으로 타 제작사들에게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2007). 또한 CJ, 오리온 등의 대기업과 KT, SKT, 하나로 텔레콤 등의 통신 기업들은 콘텐츠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수직 계열화와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다.
    사회과학| 2007.11.16| 28페이지| 3,500원| 조회(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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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수용자 주권과 수용자 운동
    {수용자 주권과 수용자 운동{Ⅰ. 서론Ⅱ. 수용자 운동에 대한 이론적 배경1.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른 매체 환경의 변화2. 한국 시민사회의 특수성과 시민운동Ⅲ. 한국 언론 구조의 변화와 수용자 운동1. 외국 수용자 운동2. 한국 수용자 운동1) 한국의 제도언론과 언론민주화2) 한국 수용자 운동의 사례(1) 시청료 거부 운동(2) 방송 시청자 운동(3) 미디어 교육Ⅳ. 새로운 수용자 운동의 방향1. 수용자 운동의 성과와 문제점1)수용자 운동의 성과2)수용자 운동의 문제점2. 수용자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Ⅴ. 결론Ⅰ.서론수용자에 대한 연구는 매스컴 연구의 초기부터 주된 영역으로 활발히 진행되어왔다. 누가, 무엇을, 어떤 채널을 통해, 누구에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했는가? 라는 라스웰의 고전적 모델이 보여주듯이 수용자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메시지를 수신하는 위치에 있으며, 따라서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메시지가 도달해야 하는 궁극적 종착점이기도하다(박동숙, 1994).현대사회에서 수용자 주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실제 수용자 주권 보장에 필요한 각종 법,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용자 주권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도 매우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 같으면 별다른 반응이나 의견표명 없이 지나갈 만한 일도 요즈음에는 매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단지 방송에만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 신문을 상대로 하는 독자도 그렇고 각종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케이블 또는 위성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와 같은 뉴미디어의 경우도 이미 '이용자'로서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새로운 수용자관으로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매체환경의 변화와 시민사회의 등장이라는 환경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특정 시대의 매체 환경은 그 시대의 매체 수용자들의 특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상황요인이 된다. 어떠한 매체가 이용 가능한가에 따라 이 편집과 편성을 통해 각 매체와 채널의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려는 경향으로 확장되고 있다.이같은 매체 환경의 변화는 언론의 정책적 변화, 언론의 양적 변화, 그리고 언론의 질적 변화를 포괄하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기존의 지상파 중심 공영 네트워크 위주의 TV 기술과 산업에 기반을 둔 이해만으로는 다원화된 경쟁 상태로 접어들고 있는 방송매체환경을 이해하고 설명하거나 예측하기에는 불가능한 시점에 도달해 있다.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한 원인은 여러 가지로 찾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영향력은 바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을 볼 수 있다. 기존의 공중파 방송에 대한 전파의 희소성 개념이 붕괴됨으로써 방송의 공익성 개념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고 과거의 독점적 차원의 방송구조에서 이제는 다원적 자유시장경쟁차원으로의 변모를 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융합 뿐 아니라 사업자 융합이라는 매체 소유에 대한 변화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이삼용, 1994 : 이정춘, 2000). 하지만 방송의 상업화 허용은 프로그램의 지나친 상업화와 질적 문제를 새로운 이슈로 등장시키면서 수용자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가져왔다.즉, 방송 산업화 등에 대한 비판은 시민사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시민사회 운동의 출현의 가속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에 따라, 언론 수용자 운동은 새로운 뉴미디어 사회라는 배경 속에서, 시민사회 운동의 중요한 분야로서 주목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사회에서는 198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기존의 사회적 권력관계에 상당한 질적 변환이 이루어지면서 시민운동의 역동성에 기초한 시민사회의 공간이 확장되기 시작했고, 시민언론운동 역시 그러한 공간 내에서 자체의 역동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시민사회의 공간 확대를 추동하는 한 동력으로서 의미있는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 수용자 운동에 대해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시민사회 운동이 사회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2. 한국 시민사회의 특수성과 시민운동시etter Broadcasting)등과 이론의 도쿄메아리모임, 전국시민방송센터, NHK 시청자 회의등을 들 수 있다. 구체적인 각국 수용자 운동의 특징과 대표적인 수용자 운동 단체들의 활동상황은 다음의 과 같다.방송의 민주적 책임과 독립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유난히 높은 영국의 경우 방송 미디어로부터 시민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운동이 특히 활발하다. 그 방향은 제도와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을 통한 감시와 아울러 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제시와 법령 채택을 위한 운동 등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계층별, 하위집단별 수용자 운동도 활성화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청각장애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차별 철폐를 위한 수용자 운동이 두드러진다(이정춘, 2000). 특히, 청각장애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은 방송사들이 기간 뉴스 프로그램과 사전 녹화된 주요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에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자막처리를 해주어 텔레텍스트(teletext) 기능을 가진 수상기만 보유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성과를 이루어내기도 했다(박명진, 손병우,1994).각종 이익단체와 압력단체 등 사회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에는 계층별, 하위집단별 이해관계에 따른 TV 시청자 활동이 발달되어 있다.일본의 시청자 운동은 영국의 시청자 운동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민주적 시민의 권리 의식을 바탕으로 TV에 대해 시민들이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의 영역을 제시해 주고 동시에 그같은 권익 수호를 위해 시민들이 해야 할 전반적인 행동 방향을 제시해 주는 포괄적인 운동으로 진행되어 왔다(이정춘, 2000). 각국의 수용자 운동 현황 및 단체{나라단체명기본성격일본시민의 TV모임(Forum forChildren's TV)1997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TV를 변화시키는 시민의 광장 이된다는 취지아래 조사와 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TV의 문제에 접근하는 단체TAT일본위원회(TV AwarenessTranining)1980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19압 봉쇄되어온 언론에 대한 시민적 권리, 즉 민주시민으로서의 알권리와 언론매체에의 접근의 권리, 그리고 시민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본적 자유권인 언론출판의 자유를 복원하고 향유하기 위한 사회운동으로서의 성격을 가져왔다(이정춘, 2000).2) 한국 수용자 운동의 사례언론 수용자 운동을 김기태는 대중 매체를 올바로 이해하고 대중 매체가 인간에게 미치는 각종 영향력에 대해 체계적으로 인식한 후 이를 능동적으로 선택, 수용함은 물론 나아가서는 대중 매체의 구조와 내용을 수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속적, 집단적 행동 으로 정의하고 있다. 결국 능동적, 적극적 수용자론의 의미를 지니면서 대중 매체에 대해 수용자가 중심이 되어 기존의 구조와 내용을 변혁하고자 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그동안 한국에서 전개되어 온 수용자 운동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시청료 거부 운동, 방송 시청자 운동, 미디어 교육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1) 시청료 거부 운동1986년 일어난 은 당시 민주화운동의 흐름을 떠받치는 일종의 도구적 성격을 지니면서도, 언론의 중요성과 동시에 언론의 폐해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고 언론에 대한 시민적 저항운동이 하나의 사회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실천적 가능성을 열어 놓게 되었다(이정춘, 2000).KBS-TV 시청료 거부 또는 폐지가 수단적인 목표로 내세워 졌지만 시청료 거부 자체가 최종적인 목표는 아니었다. 이 운동은 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1차목표(과정적 목표)로서 왜곡, 편파 보도 중단, 공영 방송의 광고 행위 중단, 저질, 퇴폐 방송 중단, 권력 유지 방송 중단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2차목표(최종적 목표)는 언론 민주와(방송의 공영성, 공정성 실현, 수용자 중심의 방소 실현)와 사회 민주화(정치적 민주화 실현)를 들 수 있다. 그 외의 부차적 운동 목표로는 언론 수용자의 능동적 의식화, 민주시민의 권리 회복 의식화, 언론 운동 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들 있다(김기태, 2004). 시청료 리고 활동의 결과들을 총체적으로 고려할 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선, 단순한 미디어교육이나 수용 능력 배양 교육이 지니는 개인적이고 단발적인 성격을 극복하게 해 주는 계기를 마련한 운동 성격으로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즉, 공동의 작업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조직 운동으로서의 시발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교육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체계성, 지속성을 견지했다고 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사회 운동으로서의 언론 수용자 운동이 전개되는 데 중요한 잠재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김기태, 1994 : 이정춘, 2000).앞으로의 모니터 활동이 방송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모니터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은 물론 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모니터 요원의 전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하며, 체계적인 모니터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의 정착과 방송 모니터 요원의 자세와 자질이 스스로 점검되고 향상을 위한 자기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3) 미디어 교육미디어 교육은 1980년대 한국에서의 수용자 운동 가운데 가장 먼저 일반화된 운동 유형일 뿐 아니라 가장 대표적인 운동 방식이었다.대중매체의 영향력에 주목하면서 능동적 수용을 위해 미디어교육 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제 그다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정확한 의미와 추진방향에 대한 일치된 사회적, 문화적 합의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대체로 오늘의 대중매체 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근본적 실천대책으로 미디어 교육을 꼽는 데는 별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우리나라 미디어교육은 그동안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전문교육이기보다는 언론수용자 운동의 한 실천방법으로 전개되어온 경향이 있다. 따라서 교육 내용 면에서도 교육이론에 입각한 미디어교육이기 보다는 언론현상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기르거나 언론으로 인해 입을 수 있는 수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서는 잘못된 언론구조나 내용을 개선하기 위한 의식화 관련 내용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주관단체로는 주로 종교단체와 사회운다.
    사회과학| 2005.06.12| 18페이지| 2,000원| 조회(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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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학] 저널리즘의 객관성
    저널리즘의 객관성1. 서론2. 이론적 배경1) 객관성에 대한 비판과 옹호(1)객관성에 대한 인지적 비판과 옹호(2)객관성에 대한 실무적 차원에서의 비판과 옹호2) 저널리즘의 객관성3. 연구방법1) 분석대상2)내용분석 방법4. 연구결과1)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내용 비교 분석2) 신문의 객관성 분석5. 결론 및 제한점1. 서론오늘날 우리 사회는 언론의 영향권 안에 살고 있다. 언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사실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어떠한 이유로 발생하는지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 등을 TV, 신문, 잡지, 인터넷 뉴스 등의 언론매체에서 전해주는 기사를 통해 접하고 이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사실의 보도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 취지아래 객관성은 언론의 기본적인 규범 중 하나로 받아들여져 온 것이다. 이처럼 ‘객관성’은 진실을 찾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널리즘 실천 영역에서 중요한 항목으로 여겨져 왔다.하지만 저널리즘의 객관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비판가들이 언론에서의 ‘객관성’을 비판하거나 부인하고 있다. 객관성에 대한 비판이론은 크게 객관성에 대한 인식론적 비판과 회의라는 측면과 언론의 실무적 차원에서의 비판으로 나눌 수 있다. (김영욱, 2002) 비판가들의 주장처럼 인식론적 측면이나 실제 저널리즘의 차원에서 객관성의 원칙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주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 객관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다고해서 언론보도에 있어 ‘객관성’의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언론의 객관성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것은, 그 반대로 언론의 객관성이 지켜져야 할 덕목으로 인정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객관성이 중요하지 않다면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비판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언론의 사실 보도에 있어 객관성을 포기하는 것은 사실에 접근할 수 있알아보고자 한다.(1)객관성에 대한 인지적 비판과 옹호①인식론적 비판과 옹호객관성에 대한 인식론적 관점에서의 비판은 인간은 객관적인 사실을 추구하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의 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사실’에 대해 객관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언론의 객관성은 사실 보도에 있어서 될 수 있는 한 자신의 입장이 반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비판가들은 주관적 입장의 반영이 없는 주제 선정이나 보도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이러한 논의는 주관주의적 철학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데카르트는 ‘나의 의식’을 근거로 나 아닌 존재의 실재를 증명해보고자 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결론을 통해서 나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나 아닌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나의 의식이라는 주관적 범위로부터 시작하는 철학적 관점은 객관성의 확립을 위해서는 넘어야할 장애물이라 할 수 있다(이명현, 1987).비슷한 관점에서 객관주의와 반대되는 입장으로 자리잡아온 구성주의를 살펴볼 수 있다. 구성주의는 인식주체에 의해 인식대상이 구성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한다. 구성주의에 대한 많은 논의 중 특히, ‘인지적 구성주의’는 객관성의 가능성과 관련된 인식론적 차원에 대해 상대적으로 다른 주장들에 비해 명확한 논의를 제시하고 있다. 이 주장에서는 현실의 사회적 구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적 현실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되어지는 것이라 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처럼 우리가 사회적 현실 혹은 자연적 현상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이 그 현실과 현상을 거울처럼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적 활동을 통해 구성된다는 사실은 객관성 개념과 완전히 대립되는 것은 아니다. 현실의 사회적 구성은 우리가 생활세계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포함한다. 그러나 학문과 저널리즘의 객관성은, 생활세계에서의 인지와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작업이다. 객관성을 위한 노력은 우리가 ‘모르는 것’, ‘다른 것’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 주다. 맑스에 다르면 정서, 사고방식과 삶에 대한 시각 등을 지칭하는 상부구조는 소유형태와 생존의 조건을 바탕으로 형성된다.하지만 맑스가 자신의 이론에서 인간의 올바른 지식의 추구가 불가능하다고 본 것은 아니었다. 이데올로기가 허위라는 것은 실제적인 사회 상황에 비추어 확인될 수 있으며 결국에는 노동자 계급에 맞는, 역사적으로 옳은 의식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맑스는 보고 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잘못된 이데올로기라 할 수 있는 자본가들의 사고는 노동자들의 혁명에 의해서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그는 사회에서 잘못된 이데올로기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불변하는 것이 아니며, 수정되고 개혁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인간은 인식의 이해 구속성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맑스가 제시한 혁명의 가능성은 올바른 인식의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인간의 인식이 이해와 관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일상에서도 자주 경험하거나 관찰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한다’ 혹은 ‘관찰한다’는 사실은 이미 우리가 이해에 얽매인 인식과 그렇지 않은 인식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우리의 인지가 전적으로 이해에 구속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 사실조차 알 수 없을 것이다. 이 말은 우리의 이해와 관심의 작용이 없다면 인지할 수도 있었던 ‘바른’ 인지를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인지가 우리의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이해관계와 상반되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인정한다. (김영욱, 2002)우리가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에서 다른 사람과 논쟁을 벌이는 것도, 사실은 이해로부터 독립된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러한 전제가 없다면, 우리는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즉, 우리는 우리의 인지가 이해관계에 따라 잘못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고, 그 제시한 객관성에 대한 비판 의견에서 살펴 본 것처럼 객관성을 엄밀하게 실천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보도에서 의견이나 이데올로기를 개입하면 할수록 진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객관성에 대한 중요성이 지금까지 인식되어 온 것이다(김연종, 1994).저널리즘의 객관성은 객관성에 대해 비판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저널리즘이 완전한 사실을 이야기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저널리즘의 객관성이 ‘절대적’ 진실이나 사실의 보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아마도 저널리즘의 객관성은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이 더 맞는 이야기 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절대적 진실의 추구는 사실상 어려울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저널리즘의 객관성은 오히려 인간이 주관적 의식에 대한 고민의 결과에서 나온 개념이라 할 수 있다.객관성은 내가 어떤 사실을 확인하려는 노력이며, 확인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절대적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객관성은 그 보다도 그 지식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먼저 고민해 보는 것이다. 저널리즘의 객관성은 자신들의 보도 내용이 항상 객관적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객관적이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김영욱, 2002).객관성의 개념이 처음 생겼을 때는 언론인들에게 편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서 20세기 초 언론인들이 대개는 무의식적으로 편견에 가득 차 있다는 비판의식이 생겨나면서 객관성은 언론인들에게 그들의 개인적인 편견이 언론의 정확성의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등장한 것이다.19세기 후반 언론인들은 객관성보다는 리얼리즘을 중시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사실을 파헤치고 그것을 정리하면 진실이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세기 초부터, 일부 언론인들이 리얼리즘의 한계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주관성에 대한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Bill Kovach 외, 2001).많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사았다.원칙내용방법결과객관성사실의 정확한 보도확인명확한 용어가치판단 배제정확성사실 확인 과정의 투명성진의성검증가능성사실의 적절한 선택심층성균형성가치판단 배제완전성사실관계에 대한 타당한 설명가치판단 배제전문성신중성사실성 객관성의 차원출처: 『저널리즘의 객관성』,김영욱, 2002, 104쪽.위 표에 나와 있는 객관성의 원칙 중 ‘사실의 정확한 보도’ 와 ‘사실 확인 과정의 투명성’여부를 고려해 보았다. 이를 위해, 각 신문 보도 제목이나 내용상의 정확한 단어 사용의 유무, 가치판단 배제 여부, 진의성 등을 생각해 보았다. 특히, 신문을 보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헤드라인만 보고 기사의 내용을 판단하기도 한다. 과거 언론의 여론조작은 이 ‘헤드라인’설정에서 대다수 발생했는데, 같은 사건을 서술하면서도 헤드라인을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 여론이 형성되는 결과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주로, 헤드라인에 사용되는 언어의 사용을 중심으로 하여 ‘연구문제 3’에 대해 알아보았다.2)내용분석 방법‘연구문제 2’는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된 한겨레신문과 조선일보의 ‘신문기사’를 분석대상으로 한정하여 분석했다. 단, 기본적으로 주관적인 입장이 반영될 수 있는 사설이나 기자칼럼, 독자투고 등의 기사는 제외하고 종합면, 경제면, 사회면만을 대상으로 했다. 다양한 매체 중 신문을 선택한 것은 방송 보도는 신문 보다 매체 특성상 한정된 시간 내에 보도하므로 한가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을 다양하게 제공하지 못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신문 역시, 지면상의 한계가 있지만, 방송 매체보다는 기획기사 등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각각 진보 또는 보수로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는 신문을 선택함으로써, 본래 신문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 신문의 객관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 보고자 했다kinds 검색 서비스를 통해 행정수도와 관련된 주요한 일정이 있었던 날들을 전후로 검색어 ‘행정수도’를 사용하여 검색하여 기사 내용 중 3분의 2 이상이 행정수도 관련다.
    사회과학| 2005.03.30| 18페이지| 2,000원| 조회(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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