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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업성취를 결정하는 요인 평가A+최고예요
    학업성취를 결정하는 요인에는 다양한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있다. 우리 교과서에서는 학업성취와 관련된 주요변인으로 가정환경, 사회적 환경, 교사, 학교, 학습자의 능력, 학습자의 나이 및 성숙도, 학습동기 및 자아개념, 교수의 양, 교수의 질, 가정의 심리적 환경, 교실 혹은 학교환경, 동료의 특성, 과외할동 등을 뽑았다.내 견해로는 학업성취와 관련된 요인은 후천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중 부모의 경제능력이나 부모가 주는 동기부여와 같은 가정환경과 그리고 학교환경을 뽑고 싶다. 그렇다면 이 요인들로 인해서 학업성취정도가 달라진다는 가정 하에 이들이 주는 정책적 시사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2. 27(월). 서울시내 학교간/지역간 교육격차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한『서울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발표하고 2006학년도 새학기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금년 5월 중 교육 여건이 열악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선호도와 학업성취 수준이 낮은 학교 중 특히 ‘좋은 학교’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은 공·사립 초·중·고 120개 학교를 ‘좋은 학교 만들기 자원(自願)학교’로 선정하고 이들 학교를 행·재정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좋은 학교 만들기 자원학교’를 2008학년도까지 180개교로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지정·지원하고 있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학교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 서울시교육청의 각종 학교 지원 시책들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시행함으로써 서울시내 학교간, 지역간 교육격차를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2008학년도까지 총 7,936억원이 투자된다.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이러한 획기적인『서울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 것은 학교간 교육여건의 격차가 상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교육 부문에서도 학생간, 학교간, 지역간 격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격차를 방치할 경우 교육이 경제사회적 양극화를 해소·완화하는 데 기여하기보다 오히려 확대시킴으로서 사회적 양극화의 악순환이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학교간, 지역간 학교 격차가 줄어들게 되면 매년 학교 배정을 둘러싼 학생, 학부모의 불만과 민원, 그리고 학교 임지 배치를 둘러싼 교원들의 불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학| 2007.03.14| 1페이지| 1,0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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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로부터의 반란을 읽고
    : 바람직한 교사와 정부의 역할을 중심으로요즘 한국교육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풍전등화 같다는 느낌이 든다.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 이를 고발하는 학생과 학부모, 수능 등급제나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같은 새로운 교육 정책들의 대두는 입장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교육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증거이다. 처음 이라는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또 한권의 한국교육 비판서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선택했다. 많은 기사와 책들이 그렇듯이 한국교육에 대해 많은 비판과 걱정은 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대안을 현실적으로 제시하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으며, 사실 그런 방법을 모색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현실이다. 그 예로 정권이나 장관이 바뀔 때마다 '개선'과 '개혁'의 이름으로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를 바꾸려고 머리를 싸매지만 효과적이고 만족할 만한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여전히 학교는 흔들리고 있다. 나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벌위주의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지 않는 한 교육이 올바르게 이루어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야만 교육도 그에 맞물려서 제대로 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래도 그나마 이 책은 한국 교육의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내고, 우리의 교육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너무나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일단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아래로부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운 내용보다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봐도 알기 쉬운 책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교사가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그에 맞는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변해가는 아이들에게 맞춘 눈높이식 관점이야 말로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이 부분이 너무 비현실적인 탁상공론이 아니냐? 하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고의 전환이야 말로 제일 어렵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감상문에서는 저자의 ‘아이들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이 책에서 강조한 부분이자 상업교육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내가 제일 공감했던 '진로 교육 개념'을 교육에 전면화하자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1. 아이들을 바라보는 가치관의 전환1장과 2장은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의 급격한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우리의 교육 실태를 비판하고, 그것에 대처할 교사와 부모님의 가치관의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기성세대의 문화에서는 문신이나 짙은 염색은 사회적 일탈집단의 표시라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아이들의 문화에서는 그러한 행동은 일탈의 표시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적극적인 자기표현 매체로 삼는 행위이며, 아이들의 자기 정체성의 주된 근거가 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이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급격하게 변화하는 아이들에게 맞춰야만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사회변화란 멀리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서 가장 먼저 일어나고 있다는 말은 다시 한번 나의 협소한 시각을 뒤돌아보게 해주는 대목이었다.또한 요즘 아이들의 마니아적 속성과 감성적 유대에 기초한 소수종족을 창시하는 학교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의 학교는 모든 학생이 똑같은 지식을 똑같은 목적으로 학습할 것을 요구하고, 그 결과를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교과서를 하나의 정답으로 보고 그 습득의 양을 기준으로 서열을 매겨왔다. 이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 마니아적으로 관심을 가진,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능력, 꿈을 가진 아이들은 관심과 흥미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받게 된다. 지금의 학교 교육은 다양한 분야의 천재들을 죽이는 체제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기성세대가 변해가고 있는 아이들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한다는 저자의 생각은 현직교사와 학부모라면 한번씩은 읽고 반성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2. 교육정책의 변화 - 진로교육3,4,5장에서는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가 한국교육의 문제점과 변화하고 있는 교육정책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특히 3장에서는 마법의 돌 ‘교과서’, 또 하나의 마법 ‘학벌사회’라 표현하고, 학교는 난쟁이를 만드는 작은 통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출신학교가 신체자본이라는 명목아래 사회적 계급이나 계층을 분화시키고, 사회? 경제적 신분상승을 가져온다. 따라서 남들과 똑같이 받는 학교 교육으로는 신분추락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없기 때문에 사교육을 통해 신분추락의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류대학 출신이라는 것은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교과라는 제한된 영역에서 남들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미밖에 없음을 명심해야한다는 대목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특히 3장에서(p139참고) 국민소득 1만 불 시점에서 47개국의 대학진학률 및 대학생 1인당 교육비이라는 그래프를 보면 우리나라 교육의 실상에 대해서 다시 한번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한국의 대학진학률은 미국 다음으로 높은데 비해, 대학생 1인당 교육비는 제일 낮은 부분에 위치하고 있었다. 즉 대학교육이 양적으로만 팽창하고, 질적으로는 대단히 낮다는 현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곧 한국과 비슷한 위치에 놓인 아르헨티나, 에스파냐 ,그리스처럼 한국도 이대로 가면 후퇴내지 정체할 수밖에 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는 현실에서 느끼고 있는 우리 교육의 실태를 그래프 상에서 확인하고 나니,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다양한 요구를 가지고,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교과서의 내용을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한 뒤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을 것을 강요한다. 교사들은 획일적 교과서를 가지고 가르치는데 그것을 얼마나 잘 외웠느냐에 따라 점수를 매겨 줄 세우는 데 매우 익숙하다. 그리고 자기적성이나 희망과는 무관하게 수능성적에 맞는 대학의 학과에 진학한다. 고등학교까지 밤낮으로 공부하던 아이들은 정작 대학에만 들어가면 논다. 이렇게 노는 데 비해서 대학은 어마어마한 사회적 권위를 가지고 있다. 서구의 지식을 풀어먹는 수준의 우리나라대학은 사회적 기여는 별로 없이 권위를 누리는 데 익숙해져 있다. 한마디로 한국 학교교육은 사회 경제적 신분 상승의 외줄 사다리라는 기가 막힌 표현을 저자는 하고 있다. 이 부분 역시 획일적이고 주입식 교육을 받은 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다.교육 개혁 기구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학 입시 개혁안을 내놓았다. 핵심은 ‘교육 이력철 중심의 대학 신입생 선발’ 과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교사별 평가제 도입’을 추진하였다. 점수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는 비중을 줄이고 적성이나 특기전공에 대한 관심, 인성 등을 보고 학생을 뽑으라는 것이 교육부의 취지였지만 정작 그러한 것을 판단할 자료나 방안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대학은 당장 점수만으로 학생을 뽑을 수밖에 없다. 결국 저자의 말처럼 점수에 따라 한 줄로 세우는 제도는 손대지 않고 유지하며 경쟁에서의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부분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계층과 집단 간의 이해관계를 절충하는 방안만 줄기차게 내놓고 있는 실정이 한국교육의 현주소라는 것이다.따라서 5장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입시 검투사가 되라는 학교 교육의 요구 때문에 버려져왔던 학생들의 마니아적 요구와 능력을 커밍아웃 할 때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키워 내는 길은 진로 교육 개념을 교육의 원리로서 학교 교육에 전면화 하는 것이다. 5장(p229참고)을 보면 지향하는 학교의 상이라는 그림이 나와 있다. 학교에서의 학생들의 생활을 교과, 학급, 진로활동으로 나누고 각 활동의 지도를 책임지는 세 담임을 두게 한다. 그래서 진로 담임이 아이들에게 지도하는 계발 활동을 학교 단위에 자율성을 두고 실행하여 결과를 기록한 자료는 대학 입학에서도 중요하게 평가하여야 한다. 여기서 명심할 것은 진로 교육은 과거의 직업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진로 교육은 어떤 하나의 직업을 준비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그 아이의 직업과 관련된 인생행로 전체를 준비시키는 교육을 의미한다. 특히 현재 학교교육에서 배재하고 있는 진로 담임을 따로 배정하여 아이들이 진로와 관련한 수월성을 키워 나가도록 지도하고 평가하여 기록하게 함으로써 전무가 양성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교육학| 2007.03.14| 3페이지| 1,0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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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행동론과 영화-what women want
    Ⅰ. 서 론아더왕의 에피소드 중, 아더왕이 포로로 잡힌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있었다. 그 질문은 바로“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What do women really want?”)이었다. 이 물음에 대해 1년 안에 답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아더왕을 처형하기로 하였다. 결국 마녀의 도움으로 그 정답을 찾아내는데, 그것은 바로 “What women really want is to be in charge of her own life” 이었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 것, 곧 자신의 일에 대한 결정을 남의 간섭 없이 자신이 내리는 것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것은 마케팅 관리 시간에 본 ‘ What Women Want' 라는 영화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다. 본론에서는 이 영화를 소비자 행동론적으로 분석해보고, 왜 소비가 여성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는지와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 여성중심의 마케팅사례를 조사해보겠다.Ⅱ. 본 론1.영화소개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What Women Want?"가 주는 중요한 메시지“여성의 마음을 읽어라”이다.“여자들이 무엇을 원할까?”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여성들의 마음읽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닉 마샬(Nick Marshall: 멜 깁슨 분)은 명성과 돈, 어느 하나 남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이다. 하지만 닉은 자신의 승진 기회를 경쟁사에서 일하던 여자 달시 맥과이어(Darcy Maguire: 헬렌 헌트 분)에게 빼앗기게 되면서 영화가가 시작된다. 달시는 강력한 소비력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제품 광고를 기획할 팀을 만들기 위해, 여성상품 광고시안을 제출하라는 명령을 한다. 이에 닉은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여자가 되어 보기'로 결심하고, 직접 여성용품을 사용하다 미끄러져 감전되어 정신을 잃게 된다. 정신을 차리고부터 닉은 여성의 마음을 읽게 되는 능력을 갖게 되었고, 그의 새로운 삶은 시작된다.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버린 닉은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되고, 달시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도 얻게 된다. 결국 이 기발한 스토리는 섬세한 여성감독이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성공과 사랑’모두를 쟁취할 수 있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있다.2. 소비자 행동론과‘What Women Want’이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는 여성(고객)의 심리를 파악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마음을 읽고 여성의 욕구와 감성을 자극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는 세상이 온 것이다. 옷이나 화장품 같은 소비재상품부터 자동차나 집 같은 내구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여성의 기호와 취향을 고려해야만 잘 팔린다. 이것은 여성우월주의적 사고가 아니라 그만큼 소비시장의 주요 고객이 여성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그렇다면 이렇게 영화에서 마저도 여성중심의 소비행동이 보여질 만큼 여성의 소비율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여성의 능력이 신장되었다는 점이다. 여성의 취업확대와 맞벌이가 증가되면서 여성의 소득이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이것은 여성의 구매력 신장으로 이어진다. 둘째, 사회구조의 변화를 들 수 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모든 소비를 남자가 결정하고 구입하였지만 요즘은 모든 생활제품부터 갖가지 내구재까지 주부가 구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셋째, 소비형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홈쇼핑,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남성보다는 이런 매체에 많이 접하고, 쉽게 흔들리는 여성의 소비율이 증가 될 수밖에 없다. 넷째, 여성만의 심리적 특성을 꼽을 수 있다. 소비에 있어서 여성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기보다는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짙다. 이런 점은 여성의 소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여성의 감성적 특성이며,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광고나 마케팅 전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여성의 강점이자 약점이다. 또한 여성의 외모 가꾸기 본능도 무시할 수 없다. 화장품과 옷은 생존경쟁에서 여성에게 필요한 무기이며 교환도구이다. 여기에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외모지상주의가 한 몫 보태 미용, 다이어트, 의류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소비자 행동론에서 보면 소비자가 구매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은 내적, 외적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외적요인에는 기업의 마케팅요인이 있고 내적요인에는 문화적, 사회적, 개인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으로 나눠진다. 이러한 요인 중에 여성의 기호와 소비행태를 분석하고 그것을 제품생산에 반영한다. 이것은 다른 요인보다도 문화, 사회적 요인이 제품개발, 생산 및 판매에 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은 문제의 인식⇒ 정보의 탐색⇒ 대안의 평가⇒ 구매결정⇒ 구매 후 행동으로 나눌 수 있다고 배웠다. 이 과정을 보면 실제의 상태와 자기가 바라는 상태 사이에 거리가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문제를 인식하게 되는데 이런 인식과정을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이, 더 자주 문제인식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정보를 탐색함에 있어서도 다양성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은 정보의 탐색 정도가 높다. 이것 또한 소비자행동론에서 여성의 NEED 파악이 중요한 이유 중에 한가지라고 할 수 있겠다.3. 여성중심의 마케팅 실제사례2006년 10월 2일자 서울신문의 라는 기사를 보면 20대와 30대 남성은 각각 카드 사용액의 17.31%와 16.36%를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해 주로 ‘먹고 마시며´ 카드를 긁었다. 반면 20대와 30대 여성은 사용액 중 11.93%를 전자상거래에, 그리고 16.92%를 대형할인점에 썼다. 전자상거래가 카드 사용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20대 여성이 유일할 정도로 온라인쇼핑이 소비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통계치이다. 특히 20대에서는 여성의 사용액이 2359억원으로 남성의 사용액 1981억원을 능가한다는 것을 본다면 여성이 소비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30대 여성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 진출이 빠른 측면도 있지만 최근 여성의 사회진출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라면서 “젊은 여성들이 소비 주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각 여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6.12.13| 4페이지| 1,000원|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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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매체에서 분석한 교원평가제
    Ⅰ.서론TV뉴스에서 한 공청회장의 난동이 여과 없이 나오는 장면을 우연히 보았다. 흔히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몸싸움은 많이 봤으나,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할 교사들의 집단 난투극은 과히 충격이었다. 공청회에서 전교조는 단상을 점거하고 거친 말을 하며 교육부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화가 난 학부모 중 한명은 “당신들이 선생이냐 깡패냐? 이게 할 짓이냐?”며 맞고함을 치는 등 공청회장이 난장판이 벌어졌다. 이런 장면을 보던 나는 도대체 교원평가제가 무엇이며, 왜 이렇게 난장판 공청회가 될 만큼 교사들이 화가 난 건지 그 내막을 알고 싶어졌다.교육과정에 작용하는 구성요소는 크게 교육의 매개체인 교육내용, 가르치는 주체로서의 교육자, 배우는 주체로서의 교육자 3요소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교육자이다. 아무리 교육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더라도 적절히 활용할 줄 아는 교사가 없다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쉽지 않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이처럼 교사는 교육에 있어서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존재이다. 우리가 예부터 스승을 존대하고 교사의 권위를 인정해주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처럼 교사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그러나 오늘날 우리나라의 공교육과 교사를 비난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보도되고 있다. 내신 성적 조작, 대학입시부정, 사교육비의 증가,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붕괴, 교사 촌지 문제 등 학교교육에 대한 부정적 시선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해결책 중 하나로 교원의 전문성과 책무성 제고’를 위해 능력중심의 평가체제 수립과 교사평가제 도입을 발표하였다. 교원평가제는 교장, 교감, 교원들의 상호 평가와 학부모, 학생의 만족도를 3년마다 종합 반영하여 그 결과는 인사에 반영하지 않고 교원능력 개발에 활용토록 개별 통보한다. 점수가 낮은 교원은 직무연수(초기에는 자율)를 받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번 달 20일 이런 내용의 '교원 능력개발 평가제' 시안을 내놓고 입법예고전 서울 삼청동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하지만 전교조가 교원평가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단상을 점거하는 등 소란을 피워 공청회는 1시간 만에 파행으로 끝났다. 전교조는 "연가(연차휴가) 투쟁으로 교원평가제의 법제화를 저지하겠다."고 밝힐 만큼 간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따라서 이번 교육사회학 리포트에서 언론매체에 나타난 교원평가제에 대해 분석해보고, 교원평가제도의 찬반입장과 앞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하려고 한다.Ⅱ.본론1.교원평가제란?교원평가제란 교육현장에서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구성원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제도로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평가주체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이해관계인의 참여하에 종합적인 교육활동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당국은 2007년도에 전면적으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기 위하여 2005년 6월부터 시범실시 하고 이와 관련 각종준비를 해왔다. 그러나 이에 반대하는 교원과 교직단체들(한국교총, 전교조, 한국 교원노조)은 원천적으로 이의 시행을 거부하고 방어하기 위하여 공청회의 개최를 저지하는 극단적인 행동들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교육부는 교원평가제 강행을 추진하고 있고, 교원단체들 또한 물러서지 않는 입장이라 협상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교원평가제도는 교원의 평가시스템에 다면평가를 더함으로써 자실 향상과 능력의 지속적인 개발을 도모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상호간의 건전한 경쟁심을 유발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하는 교육개혁의 일환이다. 이미 일본의 경우 2000년부터 이러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면평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교원은 일정한 교육을 이수해야하고 여기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해당 교원은 퇴출을 하는 등 교원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품질을 우수하게 하는 실질적인 교원평가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실정이다.2.교원평가제에 대한 언론사들의 찬성/반대 입장 비교그렇다면 대중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 언론매체들은 이런 교원평가제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지 한겨레 신문과 중앙일보 두 개의 신문사의 사설과 칼럼을 몇 개 분석해 봄으로써 이들의 입장을 알아보겠다.1)한겨레 신문의 입장대체로 한겨레 신문은 교원평가제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교사가 쓴 사설에서도 5개중 3개는 교원평가제를 반대 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1개는 교원 평가제 찬성의 입장을 밝혔으며 나머지 1개의 의견은 반대의 의미를 풍겼지만 어쩔 수없이 교원평가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겨레는 다음과 같은 교원평가제의 문제점 제기하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교원평가제는 근무평가제와 양립할 수 없다.● 보여주기(발표) 수업은 수업의 질을 개선할 수 없다.● 정부가 교원평가제를 실시하려는 의도와 배경이 불순하다(정부는 학벌숭상주의와 과열 입시경쟁 체제를 공고히 하고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조장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현장 교사들에게 그 충실한 시녀 역할을 강요해 오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교육부는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기는커녕 교육정책의 실패를 교원들에게만 전가하고 있다.)● 평가는 객관화될 수 있는 수량적ㆍ계량적 기준을 의미하지만 교사라는 인격체는 그런 방식으로 평가될 수 없다.● 학생과 학부모의 평가를 인정하기 어렵다.● 교원평가제가 교사 간의 균형과 협동심을 파괴할 것이다.2)중앙일보의 입장전체적으로 중앙일보는 교원평가제에 대해 다소 중립적이기는 하지만 찬성하고 있는 입장을 보인다. 교원평가에 관한 일련의 기사, 칼럼, 사설 등을 모아보면 평균 열 개의 기사 가운데 한 개가 문제제기, 두 개가 반대, 나머지가 찬성의 논지를 담고 있으며, 찬성의견을 담은 기사가 반대의견을 담은 기사에 비해 논지가 훨씬 뚜렷하고 확고하게 드러나 있음을 알 수 있다.교원평가제에 대한 우려와 실천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면서도, 한편으로 교원평가제를 실시함으로써 얻게 될 장점들과 합리성을 계속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대제목으로 '합의 무산된 교원평가제'라 하면서, 소제목으로는 '교육부시범안도 두루뭉수리, 평가 나쁜 교사 재교육이나 퇴출'이런 식으로 마치 이로 인해 얻게 될 문제점을 알려주지만 결국은 그 단점 뒤에 가려진 장점(교육계가 얻게 될 장점)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고 있다.첫째, OECD국가의 교원 1인당 수업시간과 한국 1인당 주당 수업시간을 비교하여 보여주면서 교원평가제를 실시할 경우 현저하게 줄어들게 될 교사의 수업부담과 이로 인해 증가되는 수업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둘째, 이미 교원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의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높은 만족도에 관한 인터뷰와 설문지등의 기사를 다루고 있다. 위와 같은 일련의 기사 내용을 통해 제시되는 사례와 분석 등은 어느 정도 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면서도, 참여로 인한 자발성 과 제도의 실천시 현재의 교육계가 갖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는 효과적 측면을 바탕으로 사회적, 제도적, 도덕적 합리성을 계속적으로 강조한다.각기 언론사의 입장은 전교조에 대한 시각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언론사들은 자신들의 논지에 따라 전교조를 바라보는 태도가 다른데, 특히 조선과 중앙의 경우는 교원평가제를 반대하는 전교조를, 교사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고 정치적, 개인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 집단으로 바라봄으로써 전교조를 비판하고 진정 학생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한겨레는 교원평가제에 대한 전교조의 태도가 당연한 것이라는 듯 정당성을 부여하여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3. 교원평가제에 대한 나의 견해정부, 사기업 등 많은 직장에서는 상사가 부하를, 또 부하가 상사를 , 동료는 동료끼리 평가하는 것이 보편화돼 있다. 대학교수들도 학생들의 평가를 받은 지 오래다. 이렇게 본다면 초?중?고라고 해서 평가에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평가를 두려워하는 건 당연하지만 평가를 통해 그 사람의 장단점을 지적받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도 시험을 통해 평가받는 것처럼 교사도 가르친 것에 대해 평가를 받아서 잘한 것, 잘못한 것을 보완해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교원평가제가 실시되면 많은 교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를 할 것이다. 그러면 공교육의 질은 높아지게 되고 사교육비도 줄어들 것이다. 또한 교원 평가제를 실시하게 되면 평가제가 교사에게 자극을 주어 교사가 자기 발전과 수업에 대하 더욱 연구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동료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교사 평가는 일방적 관계로 치우지기 쉬운 교육현장의 민주화에 기여할 수 있다.그러나 교육부가 내놓은 안을 보면, 과연 좋은 결과를 거둘지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많다. 한해 한 두 번의 수업참관을 중심으로 평가를 한다는 점이나 다면평가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무리한 다면평가제 도입은 자칫 정상적인 학교운영을 저해하고 공교육의 파행을 더욱 심화 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평가제는 무엇보다도 교사들 스스로 연구하고 싶은 환경이 조성되고 스스로 평가 받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6.12.13| 5페이지| 1,5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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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구매결정과정(화장품) 평가A+최고예요
    수업시간에 소비자가 구매를 할 때는 문제의 인식 ―> 정보탐색 ―> 대안 평가 ―> 구매결정 ―> 구매 후 행동으로 나누어진다고 배웠다. 이 모델은 실제 구매가 행해지기 오래 전에 구매과정이 시작되고, 또한 구매 후 오랫동안 결과가 남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의 화장품 구매결정과정을 이 모델에 적용시켜 분석해보도록 하겠다.1. 문제의 인식구매과정은 실제상태와 바람직한 상태 간에 차이를 지각하게 될 때 욕구를 느끼게 되고 이러한 욕구의 인식이 소비자 구매의사결정과정을 유발시키는 동기가 된다. 즉 구매는 구매자가 문제 혹은 욕구를 인식함으로써 시작된다고 불 수 있다. 이러한 내제되어 있는 기본적인 욕구가 목표 지향적인 행동을 유발시킬 수 있도록 동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개인 내면에서 나타나는 내부적 자극 또는 외부로부터 받아들여지는 새로운 정보나 경험과 같은 외부적 자극이 필요하다.난 이번 여름 휴가때,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어 많이 손상된 나의 피부상태를 보면서 이와 같은 자극을 받게 되었고, 피부개선을 위해 새로운 화이트닝 화장품을 구입해야겠다는 문제인식과 함께 구매의사결정과정이 시작되었다.2. 정보의 탐색일단 목표 지향적인 행동의 첫 번째로 문제가 인식되고 나면, 소비자는 여러 가지 대안을 탐색하기에 이른다. 탐색의 단계에서 자신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 중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끄집어내는 내적탐색을 수행하게 된다. 이때 만일 내부적 탐색만으로도 현재의 의사결정을 충분히 내릴 수 있다면, 그러한 의사결정은 습관적 반응행동이 된다. 그러나 만일 내부적 탐색의 결과, 이미 저장되어 있는 정보나 경험이 의사결정을 위하여 충분하지 않다면 외부로부터 정보나 경험을 얻어내는 외적 탐색을 시작하게 된다.나 역시 화장품을 선택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였다. 화이트닝 제품 구매를 결심하고 기존에 써오면서 나름대로 만족했던 헤라 브랜드를 유지할 것인가? 아님 평소부터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고가격이라 엄두를 낼 수 없었던 SK2 제품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여기서 보면 헤라와 SK2는 내 머릿속에서 바로 떠오르는 환기상표군(evoked set)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좀더 현명한 선택을 위해 피부과 의사와 친구 그리고 백화점 화장품 판매 직원에게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 그래서 피부과에서 내 피부상태를 진찰 받은 후 화이트닝 제품과 모공관리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개인적 원천인 친구, 상업적 원천인 판매원 그리고 공공적 원천인 대중매체를 고려해서 크리스찬디올과 비오템 브랜드를 탐색하여 최종 고려상표군(consideration set)을 얻게 되었다. 고려상표군은 소비자가 최종대한을 선택하기에 앞서 신중히 고려하는 상표들의 집합이다.탐색의 정도는 기대되는 이득과 탐색에 필요한 시간, 노력, 비용사이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 정보의 탐색을 위하여 소비자가 의존하는 원천을 확인하고, 각 원천의 중요성을 평가하는 것은 마케팅 전략수립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이번 리포트를 쓰면서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제품을 선택할 때 있어서 고려상품군 외에는 다른 브랜드는 염두에 두지 않는 나의 태도를 발견했긴 때문이다.3. 대안의 평가대안의 평가라는 것은 탐색 단계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몇 가지 해결 방안을 비교, 평가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여러 대안을 평가할 때 먼저 몇 개의 평가기준을 설정한 후 평가기준이 되는 각 제품속성의 중요성을 정한다. 나는 우선 고려상표군으로 SK2, 헤라, 크리스찬디올, 비오템을 선택했다. 이것은 주위친구들의 사용경험, 인터넷쇼핑몰 고객들의 사용후기글, 그리고 백화점 전문상담원과의 면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된 고려상표군이다. 평가기준은 가격, 브랜드 인지도, 화이트닝 기능성, 테스트 느낌, 소비자의 구매후기로 결정했고, 중요도는 기존에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중요했던 가격과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했던 다른 소비자의 구매후기에 중요성을 두었다. 브랜드별 화이트닝 에센스 평가 (5점만점)헤라화이트릭서 세럼SK2화이트닝소스비오템화이트 데톡스디올스노우퓨어퍼펙트가격4242화이트닝 기능성3535테스트 느낌4534브랜드 인지도4532구매후기3524각 브랜드 화이트닝 에센스별로 0점에서 5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다른 소비자의 구매후기에 0.5, 화이트닝 기능성에 0.3의 가중치를 두고 그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기 때문에 0.2의 가중치를 두었다. 피쉬바인의 기대치 모델을 사용하여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헤라: 4*0.2+3*0.3+4*0.2+4*0.2+3*0.5=4.8SK2: 2*0.2+5*0.3+5*0.2+5*0.2+5*.0.5=6.4비오템: 4*0.2+3*0.3+3*0.2+3*0.2+2*0.5=3.9디올: 2*0.2+5*0.3+4*+0.2+2*0.2+4*0.5=5.1결국 이 모델을 적용한 결과 SK2는 6.4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따라서 처음부터 좋은 브랜드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SK2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네 가지 브랜드를 조사하면서 나의 경험이나 신념이 많이 좌우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소비자들의 구매후기와 판매원들의 설명도 점수를 주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소비자들에게는 사실보다는 신념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신념의 형성과 변화는 마케팅전략의 주요한 목표가 돼야 할 것이다.이처럼 기업은 소비자가 경쟁적인 상표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며, 또한 최종적인 가치판단을 어떻게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모든 소비자가 모든 구매상황 속에서 사용하는 간단하고도 유일한 평가 과정은 없지만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려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소비자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4. 구매결정드디어 많은 제품분석을 가지고 화장품 구매를 위해 면세점으로 갔다. 때마침 친구가 외국을 나가게 되어 SK2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큰 작용을 하였다. 하지만 막상 면세점에 가서 구매를 하려는 순간 몇 가지 변수가 생기게 되었다. 같이 간 친구가 SK2에 대해서 비호의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 친구는 SK2 사용경험자로써 그 제품을 사용 후 얼굴이 따갑고 알레르기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환불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친구와 나는 피부상태도 다르고 여러 가지로 차이가 있겠지만 같이 간 또 다른 고객의 부정적인 태도는 구매하는데 있어서 예기치 못한 큰 변수로 작용되었다. 하지만 판매사원의 설명을 듣고 또한 SK2 사은행사를 때마침 하고 있어서 나의 불안감을 그 사은품들이 잠재워 주었다. 이 또한 예기치 못한 변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결국 판매사원의 권유로 화이트닝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다른 기초제품까지 구매하여 500불 이상구매시에만 주는 사은품을 받고 뿌듯해하며 집으로 돌아왔다.일반적으로 구매의도가 형성되면 소비자는 선택 집단내의 상표들 중에서 선택이 이루어지지만, 구매의도와 구매의사결정 사이에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 구매 의도는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구매결정을 수정하고 연기하거나, 회피하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지각적 위험에 의해 상당히 영향을 받는다. 지각적 위험은 관련금약, 속성의 불확실성 정도 그리고 소비자의 확신에 따라 다르다. 어떤 소비자는 의사결정 회피, 친구로부터 정보수집, 브랜드명과 보증에 대한 선호 등과 같이 위험을 줄이는 어떤 방법을 개발한다. 마케팅 관리자는 소비자에게 위험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을 파악하고, 그 지각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정보와 지원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경영/경제| 2006.12.13| 4페이지| 1,000원| 조회(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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