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동기와 거시행동작은 동기와 선택은 어떻게 커다란 현상이 될까고전학파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Adam Smith)는 1776년에 저술한 『국부론』에서 가계와 기업들이 시장에서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마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는 것처럼 행동하여 바람직한 시장 성과를 나타낸다고 하며, ‘보이지 않는 손’ 이라는 용어를 널리 알려지게 하여다. 여기서의 가정은, 개인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사회적 공익을 증진시키려고 하는 경우보다, 자신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것이 결국에는 사회적 공익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즉, 개개인의 행동들은 미시적인 시▪공간적 상황만 고려하여 이루어지며, 그 행동으로 인해 나타나질 수 있는 여러 거시적인 현상들은 한 개인이 혼자서 예측하여 변화를 시키거나 아니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책의 저자가 일곱 개의 큰 주제로 나눠서 그 주제들을 중심으로, 폭넓은 관점에서의 다양한 가정과 통계수치, 논문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자세히 그리고 깊이있는 안목으로 설명해 나가는 내용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사람들은 누구나 어떤 사물에 대해 서로 다른 선호도를 갖고 서로 다른 효용의 크기를 느끼기에 서로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선호도와 효용만으로는 모든 사회적 현상을 설명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면에서 경제학의 개념에 충실히 하면서도, 개인이 취할 수 있는 심리학적 성향도 많이 보여주어 행동의 동기가 꼭 어떤 목적성을 띄고 나타나지는 않음을 납득하게 해준다.그만큼 개인의 행동을 야기시키는 동기들은 행동심리학적인 요소가 많으며, 주어진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 환경과 적절히 반응하며 행동에 이르게 된다. 여기서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별 논의 내용에서는, 동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성향으로 행동하는 개인뿐 아니라, outlier로써 간과할 수 있는 개인 또한 놓치지 않고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거시적인 측면에서도 그 대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아는 바가 매우 적다. 경제 전반이란 거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겠고, 동일한 맥락으로 개인은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려 하며 이것이 미시적인 동기로 볼 수 있다. 어쨌든 이 모든 활동들은 어떻게든 조절이 되는 것 같다. 일례로 개미 집단 내의 개미 각각은 개미 집단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른다는 게 통설이다. 개미 집단은 다양한 활동 속에 온갖 패턴과 질서와 균형으로 꽉 짜여 있다. 이렇게 그 시스템이 어떻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지, 어떻게 그렇게 효율적일 수 있는지는 사회적, 유전적 진화와 관련된 문제다. 무엇보다 우리는 그 시스템을 구성하는 개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행동이 어떻게 전체적으로 우리가 발견한 패턴을 만들어내는지를 우선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결과로서 나타나는 패턴이 어떤 측면에서 개체들의 의도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평가해볼 수 있다. 이 개미 집단내의 현상 뿐만 아니라 경제학은 심리학에 매우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별로 추구하는 이상과 목적이 다르고 행동패턴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심리학에 근거하여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시장’이란 사람들이 사고 팔고, 고용하고 고용되고, 빌리고 빌려주고, 교환하고 계약하고 해주는 복잡한 제도 전체를 말한다. 자유시장에서도 사회 모든 주체가 바라는 방식으로 그들 사이에 기회와 자원을 분배하는 기능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거나, 심지어 아무 기능도 못할 수 있다. 또 사람들이 우리가 바라는 행동을 하거나 우리가 바라는 것을 소비하도록 통제하지 못할 수 도 있다. 또 집단의 가치보다는 개인주의를 조장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근시안적 식견과 자기중심주의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유시장은 무수히 많은 이기적 개인과 조직의 노력을 조절하거나 조화롭게 하거나 통합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그게 의도되었던 의도되지 않았던 간에 말이다.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남의 행동에 영향을 받거나, 남의 행동을 의식하거나, 아니면 둘 또 자신의 환경에 반응하는 다른 사람들과도 반응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내가 베푼 만큼 받고 싶은 것이 다 같은 사람의 마음이고, 물건을 살 때에도 내가 느낄 수 있는 효용의 크기만큼의 가격만큼을 지불하려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인구통계학은 양적 관계들로 얽혀 있으며 누구나 1년을 더 살면 한 살을 더 먹게 된다. 하지만 이 사실이 장기적으로는 사회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예로 형사고발 절차를 더 빨리 처리하게 해서 법원의 재판 일정을 소화해 나갈 때를 보자.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교도소의 수감능력으로 버티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평균 수감 기간만큼 더 붐빌 것이기 때문에 무죄 방면이 더 늘어나야 하거나, 출소가 더 빨라져야 할 것이며 이는 병원 입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경우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경제학에서는 이를 ‘가속도 원리, acceleration principle’라 부르는데, 이때 중요한 변수는 첫째, 어떤 상품 또는 인구가 늘어나는 규모, 둘째, 그러한 증가가 이루어지는 속도, 셋째, 그것의 수명, 즉 증가되는 비율이 포함되는 회전율이다. 가속도 원리는 서로 독립적인 두 활동이 상호 의존적으로 연관될 때, 즉 하나의 존재가 다른 존재의 증가 원인이 될 때 나타난다. 매년 일정한 %비율로 증가하는 절대적인 양은 매년 동일할 수 없으며 수학적으로 가속도가 붙은 것처럼 매년 증가하게 된다. 경제학에서 가속도 원리는 투자와 소비의 양적인 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매년 시행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중산층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무려 66.7%나 된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를 중간 이상으로 평가한다. 여기에는 3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데, 하나는 그들이 염두해 두고 있는 평균이 산술평균이어서, 그 표본에 따라서 자신이 속하는 층이 달라 지는 것이다. 운전을 예로 들면, 소수의 운전자가 충분히 나쁘게 운전할 경우 대다수는 ‘평균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모두가 질문을 다르게 해석해서 스람은 일부 중고차들이 레몬이라는 것을 알아도 자신이 사는 차가 레몬인지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입장을 취하게 된다. 중고차 시장에서 구매자는 레몬이 발견되는 평균 호가를 반영하는 가격만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평균 가격은 레몬에 지불하기에는 높은 가격이면서 시장에 나오는 더 나은 차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딜러들이 보증을 서는 등의 제도적 장치 필요해졌다. 이러한 정보 불균형 하에서 단편적인 한 건 한 건의 거래만을 진행하게 되면 이로 인해 사회적인 측면에서 높은 비용을 낭비하게 되고 중고차 시장에는 레몬만이 남게 되는 거시적 현상이 만연하게 될 것이다.다음으로는 ‘공유지의 비극 The Tragedy of Commons’을 보자. ‘공유 목초지’라고 하는 이 현상은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추구할 때 너무나 서로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모두가 자제해야 하지만, 혼자서만 자제하면 이득을 볼 수 없는 상황을 말하는 약칭이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 소유하고 있는 소 중 일부에게 풀을 먹이게 되고 평균적인 이익이 줄어든다 해도 전체적인 이익이 어느 지점까지는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먹일 수 있는 목초의 양보다 더 많은 소가 이용하게 되면 몫을 초과하는 하여 추가로 얻는 이익만큼 남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다. 그 다음은 공유지의 가치를 소멸시킬 정도로 더 많은 소들이 있는 수준, 현재의 이용자들을 제한해도 가치가 있을 만한 조짐이 보이면 남들이 그 자리를 대신해버리기 때문에 별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자기실현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 이 말은 우리가 어떤 예상을 할 때, 이 예상 자체가 실현을 위한 행동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셰퍼드를 보면 ‘경찰견’이란 이미지가 있어 두려워하게 되고, 주인도 그걸 알기에 두려워할 만한 개로 셰퍼트를 고른다. 우리는 그 이미지에 갇혀서 스퍼드가 변함없이 두려운 존재로 비춰지게 된다.경비견으로 경찰견을 고르는 경우처럼, 어떤 직업이나 역할은 순종적니다. 또한 분리가 있고 그들이 배타적인 제휴를 선택해야 할 경우 그 사람들만이 환경에 따라 선택한다는 증거인 것도 아니다. 어떤 과정은 수동적이고 체계적이며 동기가 따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 예를 들면 빈 일자리가 입 소문에 의해 채워지거나, 아는 사람들이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하거나, 알고 있는 여성하고만 결혼한다거나 같은 언어를 쓰는 여성하고만 결혼하는 경우 등을 보면, 한쪽으로 치우친 이런 의사소통 시스템하에서 기존의 동질성을 유지하며 이를 더욱 확대시키게 된다.앞에서 언급한대로 사람들은 환경에 반응을 보임으로써 그들이 속해 있는 환경을 변화시키며, 그래서 더 많은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모든 사람의 존재는 비록 약간이라 하더라도 다른 모든 사람들의 환경에 영향을 주게 된다. 사람들이 조직화되거나 훈련된 선택을 하지 않는 한, 결과는 ‘개별적’ 결정에서 비롯된다.구성원들의 나이가 다양한 조직을 가정해 보자. 처음에 나이가 20~70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평균이 45세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균연령 이하인 사람들은 모두 나갈 것이고 그만큼 평균이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다시 평균 이하의 사람들이 생기고, 이들 역시 이탈할 것이다. 그러면 평균은 다시 올라가고 또다시 평균 이하의 사람들이 이탈할 것이다. 결국에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만 남게 될 것이다.이런 모델이 유용할 수 있는 2가지 조건으로 되돌아가보자. 첫 번째 조건은 문제가 되는 무언가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회적으로 중요한 무언가의 분리 또는 혼합과 관련이 있는 주거, 구성원수, 참여 등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은 개별적 행동이 시스템에 미치는 파장이 너무 분명해서, 우리가 그 집단을 무슨 집합적 개인으로 착각하여 집합으로 다루게 되거나, 심지어 모델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매개가 되는 모델이 없이는 집단에 대한 연구를 해도 개별적 동기에 대한 추론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개인의 행동에 대한 .
사회적 원자( The Social Atom )경영경제학MGT 514Prof.이 책의 저자는 경제학을 물리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있다. 사회 개개인을 ‘원자’로 보고 ‘원자’들이 모인 물체를 ‘집단 혹은 사회’로 간주하여 사회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한 개인은 태양계 내에서 하나의 은하계에 속한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 있는 하나의 생물체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한 개인의 행동은 집단의 행동을 유도하며 집단의 행동이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역할은 무시할 수는 없다. 개인의 행동은 주위의 다른 개인의 행동에 상호작용하여 나타나며, 이에 결정된 나의 행동이 또 다른 타인의 행동을 결정지어 집단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개인이 사회행동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집단의 행동 패턴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형성된 패턴에서 개인의 행동은 제한되어 집단의 행동을 모방하는 과정에서 민족주의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경제학자들의 연구에 기본가정이었던 합리적이라는 개인에 대한 정의로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기는 하지만, 실제 경제활동하는 개인들의 비합리적인 성향들로 인한 보다 현실에 가까운 이론적 배경에 대한 논의도 놓치지 않고 있다. 그 예를 유명한 게임이론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으며, 개인이 봉착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많은 예들이 주는 시사점들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던사실들을 그 내면 속에 숨겨져 있는 심리적인 원인들을 분석하여 현실감있게 보여주었다. 중간고사 과제였던 ‘미시동기와 거시행동’ 책에서도 많은 Insight를 배울 수 있었지만, 이번 ‘사회적 원자’에서도 인간 행동에 대한 저자의 풀어 써 내려가는 내용 전개는 독자들이 혼란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전달된 것 같다. 두 책 모두 사람들이 행동을 결정하게 되는 요인을 심리학적으로 논리 정연하게 풀어 주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인간의 원초적인 사고 본능에서부터 사회의 열리는 광장에서도 상황은 아주 다르지만 개념적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군중으로 가득 찬 광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할 때에는 개인의 성품보다 집단적인 패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앞에 가는 사람을 따라가게 되고, 또 누군가가 그 사람을 따라가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관된 흐름, 패턴이 형성되며 점점 더 큰 흐름을 형성하게 된다. 이 패턴을 벗어나려고 하면 힘들고, 흐름을 따라 움직이면 수월해져서 결국엔 이 패턴이 사람들의 선택을 제한하고, 사람들이 패턴 쪽으로 에너지와 영향력이 집중되게 된다. 하지만 이 집중된 패턴은 어떤 한 개인이 가진 욕망이나 평균저인 욕망을 반영한 것은 아니다. 개인보다는 그들이 처한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우리는 숨겨진 사회적 흐름을 타면서도 그런 것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이런 것들에 영향을 받아서 사람들은 스스로 줄을 서서 어떤 의견을 옹호하거나 반대하고, 사회적으로 어떤 것이 받아들일 만한지, 어떤 것이 바람직한지를 결정한다.(패턴은 그것을 만드는 부분의 세부적인 성질과 거의 또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사회를 이루는 기본 구성요소로 사람을 ‘원자’라고 한다면, 이 ‘사회적원자(social atom)’가 이루는 거시적인 패턴은 사람들 개개인의 성격과 별 관계가 없다고 기대할 수 있다. 어쩌면 공동체, 정부 기관, 시장, 사회 계급 들도 비슷할 것이다. 사회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들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므로, 사람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펴보면 사회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회 과학자들은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연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조사를 통해 한 가지와 다른 한 가지 사이의 ‘상관 관계’를 찾는다.오늘날의 주류 학문이라 할 경제학은 원인, 사람, 사람의 동기에 관심을 가지며, 이것들이 어떻게 사회적인 결과를 이끄는지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앞에서 얘기한 것과는 전혀 다른 가정이 전제되어과학이 바로 경제학이라고 본다. 사람에게는 추론이라는 독특한 능력을 갖고 있다. 즉, 이성의 능력을 사용해서 아직 하지 않은 행동의 비용과 이득을 재서 합리적인 최선의 결정을 내린다.컬럼비아 대학교의 경제학자 게리 스탠리 베커에 따르면, ‘합리적 선택’에 관한 자신의 이론이 사람들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직장을 바꾸거나 결혼 또는 이혼을 하거나 뭐든 시작할 때, 사람들은 그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을 예상해서 합리적으로 선택한다는 것이다. 또한 무한한 정신 능력이 있어서 전혀 실수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기도 한다. 이런 생각에 따르면 사람들이 확고하게 합리적이라는 가정이 없다면 인간 과학은 아예 존재하지 못한다.그러나 인간 세상에 대한 이런 관점은 시야가 좁다. 경제 이론의 합리적인 이상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도 사람들이 실제로 그런 식으로 행동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실수를 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꾸물대고,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학자들이 합리성 가정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 없으면 경제학자들은 일관된 패턴으로의 추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간 행동은 풍부하고 다양하다. 또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없을 때도 있으며,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며, 합리적인 사람이 오히려 예외일 경우도 있다. 또, 사람들은 합리성 없이도 그것만큼 좋고 때때로 더 뛰어난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합리적인 사람들이 경쟁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에 대한 연구는 게임이론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다. 수학자 존 내시가 주장한 여러 상황에서 합리적인 사람이 상대방도 합리적이라고 가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 한가지가 존재함을 증명했다. 하지만 실제에서는 어떨까? 탈러의 대회에서 합리적 선택 이론의 변종인 게임이론은 현실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함을 반증해 주었다. 주성이 아니라 단순한 몇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행동하면서 적응해 나간다고 보았다. 하지만, 일정한 이론에 근거하여 형성된 패턴은, 그 자체가 또 다른 하나의 이론으로 정착되어 다른 패턴으로 변형되어 나가게 된다.합리적 선택 가정은 인간 행동을 불완전하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틀리게 서술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배우지 않는다고 미리 가정한다. 사람들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절대로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인간행동이 근본적으로 적응적이라는 것은, 특히 불확실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에서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의 진실에 닿아 있다.현대적 사고는 시장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가 개별적인 인간의 복잡성 때문이 아니라 시장 속의 많은 사람들이 이루는 섬세한 질서와 조직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측 가능한 상황에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의 전환은 약간은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실제 시장이 그렇게 예측하기 힘든 이유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존슨은 시장이 적어도 때때로 예측이 가능하다면, 이것을 탐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살펴본 금융시장은 인간 생활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계산적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정통 경제 이론의 관점이 잘 맞을 가능성이 큰 분야이다. 그러나 이 시장에는 여전히 온갖 불규칙성이 내재해 있으며, 이는 개인의 심오한 복잡성에 기인하고 있어 그 답을 찾을 수 없음을 알아냈다. 사물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사람이 아니라 패턴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적응은 강력하다. 그러나 사회의 원자인 인간에게는 적응적인 사고 말고도 다른 많은 것이 있다. 사회적원자인 인간이 어떻게 둘 사이에 또는 집단으로 상호 작용하고 어떻게 서로의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지 보아야 할 것이다.사람은 패턴을 알아보고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세상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세상에서 배우며 다른 사람에게서도 배운다. 사회적 원자인 사람은 전적으로 상호 의존 속에서 살아가므로 다른 사람과의 교류 없이일 수 있다.그러나 인간의 행동에도 ‘진정한’ 이타성은 분명 존재한다. 이기주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아주 일부만을 설명할 뿐이며, 많은 사람들은 경제 이론가들이 오랫동안 가정한 것처럼 탐욕스럽지 않다. 게다가 더렵혀지지 않은 인간의 이타심 같은 것이 진정으로 존재하며, 그것도 아주 흔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이타적으로 행동하면 우리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남들을 도와줄 때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남에게 인색하게 굴 때 죄책감을 느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으로 이것이 옳다고 느낀다. 즉 반복적인 경험에 의해서 호혜적 이타주의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공공재에서 경쟁이라는 개념이 포함되면 사회적으로 이타주의가 얼마나 힘든지 엿볼 수 있다. 공공재는 비용을 내든 내지 않든 모든 사람들이 이 재화로부터 이익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기여의 여부와 상관없이 효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속임수를 쓰거나,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내게 하려는 욕구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행위들의 궁극적인 결과는 시장경제의 실패로 이어진다. 한 사람이 속임수를 쓰기 시작하면, 이들의 행동은 금방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손해를 보면서 계속 상대방에게 이득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게 되어, 결국 모든 사람들이 한 푼도 안 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집단 단위의 경쟁에서는 협력적인 사람들이 더 유리하며, 이기적인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집단은 도태되고, 이타주의자들의 집단은 보존된다. 즉, 협력이 집단의 생존에 더 중요해지며, 밑바탕에는 진정한 이타주의가 존재한다고 기대할 수 있다. 우리가 자기 중심적이라는 가설은 기업에서, 대학에서, 클럽에서, 어디에서든 대규모로 일어나는 협력을 잘 설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타적인 행동은 대규모 협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회적 원자의 핵심 특성인 것을 알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개인이 개인을 돕는 행위로만 보아서는 이타주의를 설명할 수 없다. 개인들이 뭉쳐서 사회를 이루고 집단 단위로 경쟁한 결다.
촉진관리 개인 과제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대한 IMC Study2011-03-30Professor.목 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278902370" 1.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PAGEREF _Toc278902370 h 3 Hyperlink l "_Toc278902371" 2. 마케팅 촉진 믹스(Marketing Communications Mix) PAGEREF _Toc278902371 h 4 Hyperlink l "_Toc278902372" 1) AS-IS PAGEREF _Toc278902372 h 4 Hyperlink l "_Toc278902373" 2) TO-BE PAGEREF _Toc278902373 h 5 Hyperlink l "_Toc278902374" 3. 기업 선정 PAGEREF _Toc278902374 h 6 Hyperlink l "_Toc278902375" 1) Aviation Industry PAGEREF _Toc278902375 h 6 Hyperlink l "_Toc278902376" 2) 대상 : 아시아나 항공 vs 대한항공 PAGEREF _Toc278902376 h 8 Hyperlink l "_Toc278902377" 3) 판관비 비교 PAGEREF _Toc278902377 h 9 Hyperlink l "_Toc278902378" 4. Study of IMC Strategy about Asiana Airlines and Korean Airlines PAGEREF _Toc278902378 h 9 Hyperlink l "_Toc278902379" 1) TV 광고 PAGEREF _Toc278902379 h 9 Hyperlink l "_Toc278902380" 2) 인쇄 광고 PAGEREF _Toc278902380 h 14 Hyperlink l "_Toc278902382" 3ss process used to plan, develop, execute and evaluate coordinated, measurable, persuasive brand communication programs with consumers, customers, prospects employees and other relevant external and internal audiences.2) A comprehensive plan that evaluates the strategic roles of a variety of communication disciplines and combines these disciplines to provide clarity, consistency and maximum impact.2. 마케팅 촉진 믹스(Marketing Communications Mix)- 소비자와 의사소통을 통하여 고객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하는 마케팅 도구의 구체적인 촉진도구는 다음과 같다.1) AS-ISa) Advertising(방송, 인쇄, 인터넷, 옥외 등)b) Sales promotion(할인, 쿠폰, 진열 등)c) Events and experiencesd) Public relations and publicity(press releases, 후원, 특별 이벤트, 웹페이지 등)e) Direct Marketing(카탈로그, 전화 마케팅, 광고탑, 인터넷 등)f) Interactive Marketingg) Word-of-mouth Marketingh) Personal selling(판매 설명회, Trade show, Incentive Program, 등)2) TO-BEA. Bought Mediaa) Broadcase, print, web and other advertisingb) Collateral print and electronicc) Promotions web and printd) Google adwords and a 제한적인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체되어 있던 항공시장 개방정책이 2006년 이후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2009년 9월에는 항고오법 개정을 통하여 진입장벽도 크게 낮췄다.2001년 11개국에 불과했던 항공자유화가 합의된 국가수가 2008년 합의된 캐나다를 포함하여 29개국까지 확대되었다. 여객수송량 대비 항공자유화률도 2001년 8.8%에서 2008년 40.6%까지 크게 증가하였다. 국제노선도 2001년에 비하여 45.6% 증가한 297개 노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선 운항횟수도 82.2% 증가하여 수요자는 세계 각국을 보다 편하게 오고 갈수 있게 되었다. 정부는 항공자유화 로드맵에 따라 여객수송량 기준 항공자유화 수준을 43%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항공자유화에 따른 국제선 노선수 및 주간운항횟수 변화 > (단위:개,편)국내의 항공산업 규제 완화가 항공산업에 중단기적으로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를 들 수 있다.첫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전체 항공운송매출 중 80%이상이 국제선으로 구성되며, 특히 화물부문은 100%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가 좁고 KTX 등 대체수단이 풍부함에 따라 향후에도 국제선 위주의 항공산업 구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 부문의 경쟁상황 및 경쟁력 확보가 항공사의 영업실적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금번 항공법 개정은 국제선 취항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2010년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항공사들의 국제선 취항이 본격적으로 개시되고 있다. 그러나 국제선 취항에서 저가 항공사의 최대 강점인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글로벌 전략적 제휴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어 중단기적으로 저가항공사가 국제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둘째, 국내 항공시장은 경제규모 확대, 아시아권 경제의 양호한 성장,segmentation은,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항공을 이용하면서 마일리지를 쌓는 일반고객은 크게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으로 나눠 볼 수 있겠으나, 개인고객은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하여 가격에 따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며, 기업고객은 회사 또는 출장의 일정에 따라 항공사 선택이 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고객에 따라 대한항공의 모닝캄 회원이나, 일부 아시아나만을 이용하고자 하는 골수팬 고객이 있겠으나, 전체 비중에서 크게 차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번 조사에서는 두 항공사에 대한 customer Segmentation은 무시하고자 한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TV광고를 주 광고수단으로 하여 대량 마케팅 커버리지로 표적고객보다는 Random하게 exposure를 최대한 늘리고, 자신의 회사 이미지를 차별화하는데 주안을 두고있다.현재 항공운송 산업의 1위 기업인 대한항공을 2위인 아시아나 항공이 바짝 추격 중인 형상을 보이고 있는데, 국내 대표격인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 모두 TV광고와 인쇄광고 매체를 Main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의 경우 라디오광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둘 모두 최근 대중의 관심을 받고 급속도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SNS매체 Facebook과 Twitter를 이용해 고객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서브프라임 금융 위기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경험한 Customer behavior의 달라진 점은, 가격에 많이 민감해져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Stopover ticket을 구매하는 성향이 , 즉 실속형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일까, 기능성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나가, 감성적 영상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항공보다 항공산업 내 성장률이 더 가파르고 시중에서 관심을 더 많이 받고 있다. 침체된 여행산업 및 Global 경기 침체를 벗어나 회복되는 추세에 높인 지금, 두 경쟁사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3) 판관비 비교2010. 3Q 누적 기준 아시아나 항공 4850억, 대한항공 9370억 사용한 것공도 서비스는 Customer가 느끼기에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건인 만큼 Awareness를 높인 이후에는 타보고 싶은, 가고 싶은 나라로 가기 위해 그들만의 비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TV 광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구분아시아나 항공대한 항공TV 광고TV 광고TV 광고TV 광고2) 인쇄 광고TV광고와의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은 현재 대한항공에 비해 열악한 취항 국가수와 비행 운항편수를 광고를 통해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전화시키기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에 대한항공은 TV광고와 같이 문화를 보여주기 위한 광고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나라별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를 광고물 한 장에 담아내어 고객들이 직접 그 장면에서 동일한 체험을 하고 싶게끔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구분아시아나 항공대한 항공인쇄광고인쇄광고인쇄광고3) SNS & 이벤트SNS는 두 회사 모두 Facebook과 Twitter를 활용하고는 있으나,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는 트위터를 통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최초로 시행하는 등 SNS를 홍보하여 선점효과를 노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viral marketing이 아닌 전통적인 홍보방식을 통해 알리려고 하였으며 소통의 측면에서도 너무나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하여 부족함이 많은 행사였다. 단 소비자를 직접 만나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양한 소통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높이 살만하다. 앞으로 급성장할 스마트폰 시장을 대비하여 모두 자신의 Application을 갖고 있다. 개별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서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과의 Realtionship을 구축하고자 함을 알 수 있었다.구분아시아나 항공대한 항공SNS이벤트4. 총평(General Critique)아시아나 항공은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처럼 안정적이고, 정보를 제요하다.
Term Project – Marketing Plan■ 목차OverviewStudy BackgroundDomestic Market of Fried ChickenCurrent Situation of ToreOre Chicken1. Old-fashioned Celebrities2. Low Awareness3. No Differentiation4. Unclear Targeting & PositioningNew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StrategySTP Analysis2. Concept of New IMCPromotional RecommendationPlace / ProductCo-Marketing with beerGifticonAdvertisingConclusionI. 개요1. 연구 배경Fried Chicken(이하 후라이드치킨)은 국내뿐 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간식 또는 주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음식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의 업체들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드오션 업종이기도 하며, 특히 IMF 및 글로벌경제위기 이후 경기불황에 의해 마땅히 창업할 아이템이 없는 상황에서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이 몰려 치킨시장의 경쟁은 더 심해졌다. 우리 조는 이 치킨업계 광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특히 농협 목우촌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나 인지도 및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또래오래 치킨’의 Revitalizing 광고전략 제안을 통해 새로운 결과 및 영향을 살펴본다.2. 국내 치킨시장 현황어린 시절, 퇴근하는 아버지의 등뒤에 숨겨진 후라이드치킨 봉지의 아련한 추억을 모두 기억 할 것이다. 1970년대 말 ~ 80년대 초 치킨 업계의 대표 브랜드였던 림스치킨, 멕시칸 그리고 처갓집 양념통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치킨사랑은 이후 BBQ의 크리스피, 둘둘치킨과 보드람 치킨의 뼈없는 살로만 그리고 굽네의 오븐치킨 등이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리방법의 다양화와 조리기기의 발전으 보는 소비자가 하이마트와 Overlap되는 문제점도 갖게 되었다.2. 많은 점포수 대비 낮은 인지도‘또래오래’는 목우촌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형점 형태의 치킨 시장에서 2003년 5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년만인 2005년 6월 500호점을 개설하고, 2008년 말에는 1000호점 개설을 달성하였다. 1000호점을 넘는 국내 치킨 업체는 인지도가 높은 교촌치킨과 BBQ에 불과한 상황에서,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1000호점을 넘긴 ‘또래오래’의 성장성은 매우 가파르다. 또한 부침이 심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3년 이상 1000호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맛과 품질을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고 쌓아 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규모로는 치킨업계의 선도 업체로써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것은 앞으로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3. 차별화 부재‘또래오래’는 농협 목우촌에서 공급하는 신선한 닭고기를 전면에 내세워, 국내 돈육 대표 브랜드인 목우촌이 갖고 있는 ‘깨끗하고 신선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이미지까지 함께 가져가는 이점을 갖고 있다. 그 밖에 현재 대부분의 유명 치킨 브랜드에서 국내산 냉장닭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얼지 않은 생닭을 사용하며, 통합품질경영체제(ISO, HACCP, KS) 구축과 국내 최초 주한 미군 납품으로 최고의 위생과 품질의 제품만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는 점은 타 업체에 비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으나, 이를 활용한 ‘또래오래 치킨’의 품질과 맛에 대한 PODs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치킨 시장 자체도 치킨의 소비량이 늘어나고 치킨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치킨’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의 업체들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드오션 업종이다. 치킨광고 내에서도 무분별하게 연예인을 등장시켜 치킨업체들의 차별화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또, 과거 후라이드와 양념이라는 두 가지 맛의 종류에서 스파이스치킨, 대상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우리는 ‘또래오래’가 이 레드오션을 벗어나 간식이나 안주거리를 찾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공략할 것을 제안한다.(2) Targeting치킨과 맥주는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에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퇴근 후 동료들과 가볍게 치킨과 맥주를 함께 하고 싶을 때 막상 떠오르는 브랜드는 없다. 대부분의 치킨 프랜차이즈는 배달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직장인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는 브랜드 없는 소규모 자영업 점포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바로 이 시장, 직장인 방문 고객을 Target로 하는 시장에 ‘또래오래’가 진출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직까지 확고하게 입지를 다진 치킨 프랜차이즈가 없고 소규모 자영업 점포들이 난무하는 이 시장에 ‘또래오래’가 새로운 컨셉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고객들의 머릿속에 ‘치킨과 맥주, 그리고 또래오래’를 하나의 연결고리로 연상시키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3) Positioning또래오래의 Positioning매장을 방문하는 직장인들을 Target으로 삼은 만큼, ‘또래오래’의 새로운 Positioning에 Pub의 개념을 넣는 것은 필수이다. 퇴근 후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와 함께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곳을 표방하되,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컨셉을 갖게 한다. 이 모든 것을 포괄하여 현재의 ‘목우촌 또래오래’를 Casual Chicken Dining Bar인 ‘ToreOre the pub’ 으로 Repositioning 할 것이다.2. Concept of New IMC‘또래오래 the pub’(이하 ToreOre the pub)은 ‘Casual Chicken Dining Bar’를 지향한다. 영세하고 칙칙한 ‘동네 치킨집’의 전형에서 벗어나, 직장인들이 치킨과 함께 가벼운 맥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 곳은 치킨을 배불리 먹는 곳도, 맥주를 취할 때 까지 마시는들이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길 만큼 이들의 관계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따라서, 맥주회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제안한다.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 ‘ToreOre the pub’ 의 광고에는 해당 맥주를 등장시키고, 맥주 광고에는 ‘ToreOre the pub’ 을 노출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Collaboration의 일환으로, ‘ToreOre the pub’ 이 취급하는 각종 치킨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를 개발하여, 이를 독점 공급받고, 세트메뉴화 하는 방법도 또래오래와 맥주회사 모두가 Win – Win 할 수 있는 방법이다.3. Gifticon모바일 환경의 도래와 함께 탄생한 기프티콘은 색다른 선물 문화를 창조했다. 간편한 방법으로 가벼운 선물을 주고 받음으로써,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기프티콘을 활용한 ‘ToreOre the pub’의 전략은 기프티콘을 보내는 행위에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는 것이다. 즉, ‘ToreOre the pub’ 의 기프티콘을 보내는 행위는 ‘이 기프티콘으로 치킨 먹어라’는 의미보다는 ‘너와 얘기를 하고 싶다.’는 의미이다. 기프티콘을 보내는 행위를 기존의 ‘선물’에서 ‘함께하자’ 라는 의미로 확대 혹은 변경 시킨 것이다. 물론, 기프티콘에 이러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광고 및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4. Advertising1) Concept‘ToreOre the pub’ 은 광고를 통해 ‘가벼운 회식을 위해 즐길 수 있는 치킨과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위해 또래오래는 ‘마음이 통하는 장소’가 되어줄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직장생활 중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하여 시리즈 형식의 광고를 제작하고, 광고 모델 역시 아이돌보다는 싸이(남자직원), 유인나(여자직원), 안내상(팀장) 등 실제 직장생활에 있을 법한 연예인을 기용하여 30대와 40대에게 공감을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ToreOre 거 아니겠냐며 하하하 웃는 장면에 “오! 맘이 통해 또래오래”라는 노래가 흐른다.②여자직원과 남자직원[남자직원편] 여자친구와의 기념일인데, 오늘따라 유독 일이 정신 없이 쏟아지는 M대리의 하루. 전화가 빗발치고, 여기저기서 M대리를 불러대는 와중에도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점점 퇴근시간은 다가오는데, 먼저 퇴근하던 D부장은 “오늘 중에 마무리 해서 내일 오전에 다시 얘기합시다”라는 말을 남기며 M대리의 야근을 확정시켜 버린다. 여자친구는 M대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화만 내고, 더욱 우울한 마음으로 야근하고 퇴근하려는 M대리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자기야, 아깐 화내서 미안해. 오늘 많이 힘들었지? 우리 ‘ToreOre the pub’ 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들어가자.”라는 여자친구의 전화. 달려나가는 M대리의 뒷모습 후에 ‘ToreOre the pub’ 에 있는 여자친구와 M대리의 모습이 보이고, “오! 맘이 통해 또래오래”라는 노래가 흐른다.[여자직원편] 약속 없는 금요일 저녁. 남자친구도 없는 K대리는 일찍 귀가하기가 아쉬워 함께 저녁 먹을 사람을 찾아보지만, 다들 약속이 있거나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고 한다. 외로운 K대리 한숨을 쉬며 자리를 정리하고 별 수 없이 집에 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울리는 그녀의 핸드폰 소리. 평소 눈 여겨 보았던 옆 부서 C대리가 ‘ToreOre the pub’ 기프티콘을 보냈다. “금요일인데 약속 없으면 치맥 어때요? ^^”라는 C대리의 메시지. K대리의 표정은 금새 환해지고, 퇴근 후 ‘ToreOre the pub’ 에서 함께 치맥을 즐기는 C대리와 K대리의 화기애애한 모습 뒤로 “오! 맘이 통해 또래오래” 라는 노래가 흐른다.‘ToreOre the pub’의 CF Jingle3) 확장 방안초기 4편의 광고가 성공적으로 런칭이 된다면, ‘직장 스트레스, 또래오래가 날려드릴게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실제 직장 스트레스 사례를 공모하고, 그 사례를 바탕으로 후속 광고를 제작할 것을 제안한다. 실제 사다.
LG CNS 엔트루 컨설팅 CRM/마케팅 그룹회사 개요LG CNS는 국내 2위의 SI 업체이며, 엔트루 컨설팅은 LG CNS의 사내 컨설팅 Division의 브랜드이다. 91년 LG CNS의 컨설팅 부문으로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삼성 SDS의 오픈타이드와 함께 대기업 계열의 대표적인 로컬 컨설팅 회사이다.전형 절차경력직 채용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의 과정을 거친다.인/적성 검사MBTI와 유사한 인성 검사, 삼성의 SSAT와 유사한 적성검사를 약 2시간에 걸쳐 실시한다.1차 면접‘My Selling Point’라는 제목으로, 약 5분에 걸쳐 본인이 왜 해당 부서에 적합한 사람인지 presentation 한다. 면접관은 총 3명의 임원 레벨로 구성되며, 기존의 업무, MBA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들에 대해 질문하므로, 본인의 경력과 학업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컨설팅 업무를 경험한 적이 없는 지원자의 경우, 본인이 컨설팅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를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엔트루 컨설팅이 외국계 IT 컨설팅 업체와 어떻게 다른지 구술하는 질문도 있었으므로, 면접 전 업계 전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2차 면접2차 면접은 실무자 레벨의 면접으로, 같이 일할 사람의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데 중점을 둔다. 그러나, 2차 면접에서도 세부적인 skill에 대한 질문 보다는 지원자의 과거 경력 및 학업 사항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접에 대한 준비My Selling PointConsultant가 갖추어야 할 역량전문성: 컨설턴트는 기업을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처방을 내리는 것이 주 업무로써,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어떠한 고객도 컨설턴트의 처방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컨설턴트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통찰력: 기업은 여러 조직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능하며, 기업 내외부의 환경 변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은 기업을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Mind: 컨설팅업은 본질적으로 서비스업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읽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고객 자신보다 먼저 파악하여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 중심 mind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나는 적합한 사람인가?직장경험: IT 업종에서 5년간 CRM/DW 업무를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현업부서와 직접 컨택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협의하면서 사내의 컨설턴트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늘 고객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자 노력하였다.학업: MBA 과정에 진학한 이유가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함이었으며, 그 때문에 가급적 다양한 분야의 과목을 수강하였으며, 주 관심 분야인 마케팅 외에도 기업 가치 분석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정량적 기업 분석에도 관심을 가졌다.Attitude: 인문사회 과학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독서와 사유를 한다. 이러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관심은 자신만의 틀에 갇혀 닫힌 생각을 하는 닫힌 인재가 아닌, 지금 현재 나와 기업이 몸담고 있는 세상과 같이 호흡하는 열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