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잡지 GQ현대인은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하여 주로 대중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 급속히 발전한 현대의 과학기술 문명은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출현 발달시켰으며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은 주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매체의 발달은 대중문화 발전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현대 사회는 접속의 시대이다. 접속을 하지 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원시인이 되어 버리고 접속을 하게 되면 대중매체가 만들어 놓은 덫 속에서 대중매체에 의해 획일화되어 버린다. 사람들은 직접쇼핑을 하기보다는 접속을 통하여 간접쇼핑을 하며 접속에 의해 대중매체를 통한 이미지를 갖게 된다. 넘쳐나는 패션잡지와 인터넷쇼핑이 그러하다. 패션잡지나 인터넷 쇼핑에서는 유행이 점쳐지는 옷들을 선전하고 옷 입는 법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그대로 따라하면 유행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다. 고객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획일화되어 있는 유행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잡지BU는 현재 국내 잡지 업계의 리더로서 고 품격 잡지를 지속적으로 발간해왔다.올해로 창간 25년을 기록하는 세계인의 교양지, 와 1996년 창간된 패션 바이블의 성공적인 발간을 기점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잡지시장을 창출해나가고 있다.2001년에는 2~30대 남성을 위한 격조 높은 남성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가, 지난해 초에는 20대 초반의 영 패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영 패션지 이 창간하면서 각기 새로운 시장을 개발하여 괄목할 만한 성공을 이루어냈고, 특히 의 전략적인 니치 마켓 창출의 사례는 수많은 잡지사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정도로 여성지 시장의 판도를 변화 시켰다.잡지BU는 이러한 축적된 편집 및 제작 노하우와 정확한 시장 및 소비자 연구를 토대로,올해 8월, 국내 최초의 웰빙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ALLURE]을 선보이며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데 한 편 5개 잡지의 온라인 홈페이지들은 각 잡지의 우수한 오프라인 컨텐츠와 독창적인 온라인 컨텐츠,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네티즌에게 제공함으로서, 독자적인 온라인 미디어로서 새로이 각광 받고 있다.GQ는 57년 미국에서 창간된 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10개국에서 발간되고 있다. 원래는 계간지였으나 지금은 월간으로 나오고 있다.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잡지 「GQ」(Gent lemen's Quarterly)의 한국어판이 창간되었을 때, 국내 출판계약을 맺은 두산잡지(대표 박용만) 문일완 차장은 "원 잡지의 내용은 40% 정도 취사선택해 싣는다"며 "패션과 트렌드는 물론 남자들의 전반적인 관심사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으로 기존 남성 전문지와 차별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GQ Korea는 창간 이후 한국 남자들의 조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전위로서의 기능을 착실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당대의 문화적 이슈에서부터 최신 패션 트렌드, 본능을 충족시키는 테크놀로지 제품들, 사랑하고 싶은 여자들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GQ는 남자의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 사이의 행복한 조율을 꿈꾸게 하는데 이는 대중중에서도 잡지의 구독자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인 남자들만의 잡지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계기로서 잘 소구되었다고 보여진다.는 다른 한편으로 다다를 수 없는 럭셔리 판타지와 교양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려는 야심만만한 자세가 자칫 허영으로 가득찬 듯 보이기도 한다는 분석도 있다.그러나 이는 대중의 욕구를 채워주는 요소로서 더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 읽는 것이 아닐까?한국의 경우, 야 말로 '결코 다다를 수 없는 곳을 관람하는 듯한' 잡지라고들 말한다. 일단 는 '눈이 즐거운 잡지'다. 그야말로 '젠틀맨'이 되고 싶은 이라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온갖 럭셔리 한 잡동사니로 도배되어 있는 잡지인 것이다. 현실 생활에서는 너무나 지쳐있고 힘들어 한는 남성들에게, 는 너무나 알록달록하여 쉽게 지우기 힘든 판타지를 선사해준다. 이는 여성 잡지들도 여성에게 마찬가지로 느껴지는데 이를 분석해보면 대리만족을 느끼며 모델들과 상품들을 자신이 마냥 그러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이게 그다지 나쁜 건 아니라고 본다. 자료를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얼음장 같은 현실만을 마주보며 살 수 없고 당장 곳간의 쌀이 떨어져 갈지언정, 마음속으로는 드 라 메르 오일 옵저빙 로션을 바르고, 닥터 스타일(Dr. Style)의 소중한 충고를 되새기며 울 소재 핀 스트라이프 수트를 센스있게 입고, 푸조 307cc 쿠페 컨버터블을 몰고(또는 할리데이비슨 브로이드 백을 몰고) 나가 청담동에 위치한 맨하튼풍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사랑스러운 여인과 그랜드 캐년 여행에 대해 속삭이고 싶은 바램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에는 보통 다른 잡지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Features' 섹션에 대거 포함된 문화 관련 기사들. 영화, 음악, 출판 분야의 신간에 대한 600자 평 모음집인 'GQ Critiques'를 비롯하여, 대중문화 전반에 대해 꾸밈이나 가식 없는 날카로운 시각의 야심만만한 꼭지들이 포진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 땅의 매체들이 '문화'라는 존재를 대하는 태도가 보통 '좋은 게 좋은 것 아니냐'임을 볼 때, 의 올곧은 태도는 거의 독보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성이 있다. 보통 잡지는 정치적인 문제도 거론하지 않지만 는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회현상들을 짚어보는 안목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신문광고 ------------------------------------------2신문광고의 장점-----------------------------2신문광고의 단점-----------------------------3신문광고의 유형-----------------------------4◈잡지광고-------------------------------------------4잡지광고의 장점-----------------------------4잡지광고의 단점-----------------------------5잡지광고의 형태-----------------------------6◈라디오광고 -----------------------------------------7라디오광고의 장점----------------------------7라디오광고의 단점----------------------------8라디오광고의 유형----------------------------8◈TV광고---------------------------------------------9TV광고의 장점-------------------------------9TV광고의 단점------------------------------10TV광고의 형태------------------------------10◈인터넷광고------------------------------------------11인터넷광고의 장점---------------------------11인터넷광고의 단점---------------------------13인터넷광고의 종류---------------------------14인터넷광고의 효과측정------------------------14◈교통광고--------------------------------------------15교통광고의 특성-----------------------------16교통광고의 장점-----------------------------17교통광고의 단점--. 공지광고- 기업이나 개인의 법적인 공지사항, 정부보고서, 재무보고서 등이 속하며 광고 요금 은 매우 싸다.4. 삽입광고- 신문내에 삽입되는 광고이며, 신문의 분리된 지면처럼 보이기도 한다.광고주에 의해 사전제작되어 해당지역의 신문내에 기계나 사람의 손으로 삽입된다.[잡지]◎잡지광고의변화- 6.29선언 후 대폭적인 창·복간을 보인 잡지는 1955년 통계로 한국잡지협회에 등록된 숫자는 주간지 2,561개지, 월간지 2,376개지에 이른다.- 잡지는 실제로 상업광고매체로 간주되어 광고회사에서 거래가 자주 이루어지고 있는 매체는 400개에 이른다.- 미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잡지가 중요한 광고매체로 등장하게 되었다.1. 자료의 보존적 기능 (항구성을 가짐)- 잡지는 주간, 월간 도는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까닭에 그 동안에는 반복해서 읽혀지고, 자료 보존적인 항구성도 4대 매체 중에서 가장 높다.2. 심층성을 갖고 있고 목표수용자를 명확하게 선정할 수 있음- 잡지는 구체적, 분석적으로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세분화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어 이 들의 요구에 맞는 소구점을 찾아 확실한 표현을 할 수 있다.3. 광고의 회독효과가 높음- 잡지는 회독효과가 가장 높아 미용실· 병원· 은행 등에서도 손님들에게 널리 회독 되어 광고의 소구범위를 그만큼 넓게 할 수 있다.4. 신뢰성과 설득성이 높음- 잡지는 정기구독을 통하여 신뢰성을 쌓고 좋은 지질과 선명한 인쇄를 통하여 설득력 을 높일 수 있다.5. 상품의 재현이나 무드 표현에 용이함- 잡지광고는 뛰어난 컬러 효과에 의한 제품의 이미지를 재현하여 제품 이미지 광고에 적합하다. (예- 화장품, 가구, 의상, 보석과 같은 여성 대상의 광고에 필수적인 매체)6. 광고요금이 저렴하며 쌍방향성을 갖고 있음- 잡지는 접촉시간이 길고 보존성과 회독률이 높은 것에 비해 저럼한 광고요금으로 광 고를 집행한다. 또한 접지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광고에 게재된 제품에 관심을 가진 혹은 구입을 희망하는 독자는 첨부된 엽서나 쿠폰에 필요한 사항ㅇ르 기입광고시간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4. 치열한 경쟁- 라디오 방송국은 성공적일수록 더 많은 광고를 한다. 따라서 광고주들은 다른 광고 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감수해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광고보다 뛰어 난 광고를 제작해야 한다.5. 짧은 수명- 신문이나 잡지처럼 보존할 수 없으며 지속시간이 짧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많은 청취자들에게 있어서 라디오는 그들이 직장으로 가거나 여흥중에 즐거운 배경 음악을 제공해주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라디오가 청취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다른 활동들과 경쟁해야 하며 이는 거의 성공률이 낮다.1. 네트워크광고-전국적인 네트워크의 하나 또는 그 이상에 연결하여 동시적인 프로그램작성을 제공 하는 지방 가맹방송국집단이며 라디오 네트워크광고란 전국적인 라디오네트워크 중 하나를 이용하여 그 네트워크의가맹 방송국들에 의해 전국시작에 동시에 광고 메시 지를 전달하는 것이다.2. 스파트광고-네트워크보다는 개별적인 방송국에 광고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매체에서 지방적으 로 운행되고 있는 광고의 노출빈도를 증가시키거나 또는 인구 통계적 세분시장에 도 달하기 위해 사용된는 경우가 많다.3. 지방광고- 로컬 스파트(local spot)란 지방광고주에 의해 구매되는 라디오 스파트를 말한다.여 기에는 전국 그파트와 동일한 절차가 개입되며, 유일한 차이는 광고주의 소재 (location)가 다르다는 것이다.[TV]· 1956년 5월에 HLKZ-TV가 처음 개국한 이래 1970년대에 들어와 TV수상기가 널리 보급 되기 시작하면서 TV방송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된 컬러 TV방송으로 광고매체로서 TV에 대한 수용가 점증하여 현 재는 그 수요가 극에 달하고 있다.· 방송광고비의 증가를 살펴보면 1981년에 1200억원이었던 것이 1995년에는 1조 4700억 원으로 11배나 증가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올림픽의 특별 수요와 사회전반에 불어닥친 민주화, 자유화 물결 에 힘입어 TV매체의용의 추가나 변경이 다른 기존 매체에 비해 쉽고 빠르며 비용이 적게 든다. 따라서 제품이나 기업의 상황변화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다.9) 제작, 매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 타 매체 광고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24시간 연중 무휴로 광고 를 할 수 있다. 시청률이 가정 놓은 황금시간대의 TV광고 1회 비용이면 유명 사이트 에 배너 광고를 1개월 노출시킬 수 있을 정도로 광고비가 저렴하다.10) 주 사용자는 여론 지도층이나 젊은층- 인터넷 주 사용자는 구매력이 높고 여론을 선도하는 층이므로 광고 효과나 홍보 효 과가 높은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11) 기업 이미지 향상에 기여- 인터넷이라는 첨단 매체의 이미지를 통해 앞선 기업, 첨단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 고시킬 수 있다.12) 효과측정이 용이하여 과학적인 광고 기능-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 정보를 입수하고 사용자의 이용 실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광고는 물론 데이터 베이스 마케팅이나 직접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다.13) 사용자의 의도적 노출- 인터넷 사용자의 광고 접촉은 우연한 노출보다는 의도적 노출에 가깝기 때문에 목표 사용자네 도달하는 정확성이 높고 이에 따라 불필요한 광고비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14) 장점이 더욱 향상- 데이터가 질적으로 향상되고, 통신비가 저렴해지며, 단말기로서 컴퓨터도 필요없게 되 어 사용이 편리해지는 등 인터넷 광고의 장점이 나날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1) 제한된 도달범위- 전국적·국제적 도달은 가능하지만, 특정 지역의 한정된 고객에 대해서는 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2) 인터넷 반응 촉진의 적합성 및 침해성- 인터넷광고는 구매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구매의 의사가 없을 경우 광고 제품에 대하 여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3) 혁신의 수용 태도- 혁신주의자나 혁신의 조기 수용자들은 인터넷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할 것인 반면 혁신 기피자들은 부정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4) 컨텐츠와 비용- 인터넷은 멀티미광고목적, 규모 등에 따라 매체편성의 유연성을 갖는다.7) 제품구매행동 자극- 신간잡지, 서적, 기타 편의품 등의 저관여 제품의 광고는 이용객이 광고를 접한 후 역 구내 매점 또는 서적판매점에서 즉시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는 P.O.P 기능을 지닌다.8) 색채성 및 컬러효과- 대형 컬러를 이용한 광고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하여 색채성, 실물성, 입체성으로 승객의 시선을 끈다.9) 경제적 광고비용- 광고비용과 제작비가 저렴하여 중소업체나 개인 사업자들도 큰 부담없이 광고를 할 수 있다. 특히 경기변동의 영향이 타매체에 비해 적다.10) 영역마케팅의 수단- 지역 사람들의 생활패턴, 지역성, 등을 고려하여 각종 이벤트를 다양한 형태로 연계할 수 있고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매체로 활용 할 수 있다.11) 타깃오디언스의 선별성- 모든 매체 가운데 가장 지역적이고 정확하게 대상을 선택해서 세분화시킬 수 있으며 각 지역특성에 맞는 광고활동이 가능하다.12) 규격의 표준화- 옥외 광고의 최대 약점인 규격의 미표준이 옥외 광고료 산정 기준을 모호하게 하는 원인인데 반해, 교통광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철도, 지하철, 버스광고 매체는 전 국적으로 일정 기준에 의해 규격이 표준화되어 있어 광고료 산정의 투명성이 확보된 다.1) 매체전략 측면·생활매체 및 주력매체로 활용·4대 매체와 시너지 효과 창출·지역 집중 또는 지역 선택성·단기적, 계절적 광고 수단·광고타깃별, 지역별, 노선별로 세분화된 광고집행 기능2) 광고효과 측면·매체접촉의 반강제성·높은 주목률 및 광고도달효과·반복 효과(지속적인 메시지 반복)·장시간 광고 노출(밤낮 계속된 광고 노출 보장)3) 디자인·제작 측면·4대 매체와 동일한 내용 표현(인쇄기술 및 제작기법 발달)·광고제작 용이(단기간 제작)4) 광고거래 측면·경제성(1인당노출 비용 가장 저렴)·매체단가의 대략적 통일·광고예산 편성 및 집행 용이·광고물의 신속한 게시 및 폐첨5) 사회적인 수용성·옥외 광고는 환경보호운있다.
요즈음은 더 이상 학교가 붕괴되었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관심을 끌기엔 다른 사회적 문제들이 속속들히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학교 붕괴라는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채 점점 심하게 곪아가는 중이다.예전에도 그랬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교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시작 종이쳐도 별 관심이 없으며 책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도 손에 꼽을 정도이다.심지어는 학원을 가기 위해 수업을 듣지 않고 가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이제 교사들 또한 몇몇의 모범생인 학생들을 위해 수업을 할 뿐 나머지에겐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인 입시현실에 맞춰 아이들의 적성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대학에 진학시켜 입시율을 높이려는 교사들 또한 많아졌다.지금의 교육현실은 상당히 암울하다고 생각된다. 겉에서 보면 예전과 별 다름없이 보이지만 입시를 치루고 있는 현재의 학생들을 볼 때 그들은 대단한 혼돈을 겪으며 그들의 청춘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채 암기위주의 공부를 하여 중학교에 들어간다. 이 때는 다시 고등학교를 위한 공부로서 더욱 심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공교육과 함께 입시위주의 사교육으로서 이루어진다. 초등학교 때에는 사교육이 그나마 공교육과는 조금 다른 적성, 인성, 감성에 관한 것이었다면 중학교 시절은 고등학교 입시를 위해서, 고등학교 시절은 대학교 입시를 위해서 공부한다. 그렇게 하여 대학교에 입학하면 어떠한가? 목적이 없어진다. 대부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학업에 회의를 품고 다시 진로를 찾아 가거나 휴학을 하게된다.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짐작하건데 학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인성교육이 부진했던 것 같다. 보통 반항심리라든지 예의를 모른다든지 하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바로 가르쳐 잡아야 한다. 그러나 학교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집에서 부모가 가르치지 않고 본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 교육은 소용이 없는 것이다.학생들은 교사들이 조금만 자기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인터넷에 도배를 해버리고 부모님께 과대 호소를 한다. 부모들은 한 술 더 떠서 자식들을 옹호하는 자세를 취하는게 대부분이다. 현 시대는 매스컴이 범람하는 시대로서 코드가 같은 학생들은 이를 오용하여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게 만든다.이것은 요즘 얘기가 아닌 몇 년 전부터 일어난 이야기이다. 그런데 학생들 자체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교사와 학교 자체에도 문제는 있다. 이제 교사들은 모든 학생을자신의 제자로 보지 않는다. 수업은 상위 10∼20% 학생들의 몫, 나머지 80∼90%의 학생들은 교실의 이방인이다. 잠을 자거나 만화책을 보더라도 교사들은 학생들을 그대로 방치한다. 교사와 학생들간에 인간적인 유대감이 있을 리 없다. 이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반 학생의 이름을 모르는 아이러니한 일까지 일어난다.그러다보니 학생들은 나름대로 불신이 생기며 다른 길로 가게 되고 이를 바로 잡아줄 교사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많은 부모들도 요즘은 자식의 방황에 관심을 두려하지 않는다.왜 교사와 부모는 이들을 외면하는가? 그것은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문제라고 볼수 있다. 교사들은 너무 많은 업무에 치여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들은 승진을 위해 많은 분량의 업무를 해야 하고 학생들의 잡다한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대부분의 학생은 사교육을 통해 교사가 가르치는 진도보다 더 많은 부분을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 흥미가 없어 다른 행동을 하며 수업 시간을 보내기 일쑤다.그렇다고 학교 수업진행상 진도가 떨어지는 학습률이 정말 떨어진 학생에게 진도를맞추어 나갈 수도 없는 실정이다.또한 세대간에 차이도 많이 나서 공감대가 형성되기가 극히 어렵다. 초등학교를 보면 노인 교사가 대부분이다. 지금 시대에 유치원생도 인터넷을 할 줄 아는데 노인교사들은 얼마나 인터넷을 활용하며 초등학생들과 교감이 될까를 생각해 보면 안타까운 현실이라 할 수 밖에 없다.부모들은 굉장히 바쁜 시대에 살고 있다. 자식보다 자신의 일들에 더 애착이 많이가는 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며 많은 사교육을 강요한다. 인격교육보다는 명문대학의 진학에만 관심있는 교육 파행이 교실 붕괴의 주범이라고 볼 수 있다.가족의 붕괴 또한 심각한 문제이다. 이혼과 별거하는 부모들이 많아짐에 따라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현 시점의 교육은 확실히 해결방안이 필요하다.요즘 학생들의 주 학습 장소는 과외나 학원이 되었으며, 학교는 출석을 때우기 위해 마지못해 참가하여 쉬거나 잠자거나 친구를 만나는 장소 정도로 전락하였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입시위주의 학교교육과도 연관된다. 학교는 더 많은 학생들을 소위 명문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그리고 가정에서도 이것이 학교교육의 주된 목표가 되었다. 그런데 사실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는 단 기간에 많은 것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학습효과 면에서는 합리적이다. 강사들은 교사보다 월등히 쉽게, 열정을 가지고 사명감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며 부모들에게 신뢰를 쌓는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란 단지 억압과 규율만 있는 껍데기에 불과한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러면서 더욱 교사에 대한 불신이 쌓이며 소위 말하는 문제아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차라리 학교 갈 시간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가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가 필요하게 되고 또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며 위험한 결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그러면 무너질대로 무너져버린 학교의 교육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제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모든 학생들이 더이상 교사를 배척하지 않고, 학교를 싫어하지 않도록 해야하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들이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첫 번째로는 현 시점의 학교 교육 내용에 관한 것이다.대학교의 교육처럼 초,중,고 학생들 또한 기존의 학교에 있는 필수교양과목을 가르치는 것과 각자의 적성에 맞고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교육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입시 경향이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선진국의 유명한 대학교들은 학생이 학업도 충실히 했을 뿐만아니라 나라의 공헌한 점, 또는 특기적성 등을 꼼꼼히 보며 이들을 동등하게 취급한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국·영·수를 중심으로 하는 과목들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한 가지 기능만을 가르치는 특수목적고가 아니라 이 양자의 발달을 조화롭게 도모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필수교양과목을 가르치는 학교에서는 학생들 누구다 모두 배워야 하는 과목들을 가르치는 그런 교육을 속히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또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해주어야 할 것이다. 다만 이 교육이 의미하는 것은 각자의 소질과 적성도 중요하나 인간이면 누구나 배워야 할 기본적인 과목들이 존재하며, 이 과목들을 학습함으로 인해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보다 높은 질의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딱딱한 교과 내용이 지겹다고 하지만 과연 그들이 말하는 대로 국·영·수가 정말 쓸데없는 과목만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성장한 사람이면 알 것이다. 나도 어렸을 때는 모든 것이 입시를 위한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아무리 어떤 것을 잘 한다 하더라도 자기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철자법을 제대로 모른다면 과연 어떨 것인가? 어떤 논문에서 읽었는데 물리학자는 물리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과학 기술이 지니는 가치성과 위험성, 그리고 인류애를 지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언제 또 대량학살무기가 개발되어 인류의 앞날을 위협할는지 모르는 것이다. 이처럼 필수적인 교양과목들을 충실히 배워야지 절름발이 지식인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이다.그 다음은 자신의 소질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렵하여 시대에 맞는 운동이나 재즈댄스, 만화, 영화, 기타 여러 악기나 기술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교육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잘 살려 줄 것이다.학생들 중에는 학문이 적성에 맞아 계속 그 길로 가는 학생들도 있으나 이외의 기타분야, 즉 운동이라든지 댄스라든지 연기라든지 하는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이들 역시 많다. 이 아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 적성과 소질을 살려 줄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 벌써 몇 개의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대학입시보다 치열하다고 한다. 예전에 T.V에서 보았던 학교는 참 인상적이었다. 특수 목적고로서 요리전문학교는 보았는데 경찰고등학교와 미용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가 나왔었다. 이들은 학원이나 기업이 아닌 일반 고등학교와 같지만 자신의 진로를 한 걸음 더 빠르게 다가서며 열심히 가능성을 실현하는 그들을 볼 때 참 멋있어 보였다.
한국 영화가 대부분의 상영관을 차지하는 요즘 눈에 들어 온 외국 영화.. 그것도 화려한 액션이 아닌 잔잔한 감동의 영화라며 나온 영화가 바로 이 영화 'I am Sam'이다.영화를 꽤나 좋아하는 나로선 이미 줄거리와 예고편을 봐가며 볼 기회를 찾고 있었고 학교에서 친구와 얘기하다가 맘이 맞아서 사전 약속도 없이 무작정 영화를 보러 갔다.아니나 다를까 관객들은 상영관을 꽉 채웠고, 영화보는 내내 나와 내 친구를 포함한 관객들은 한마음으로 영화를 감상했다. 같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으며, 같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영화는 이삼십분 후 부터 감정을 자극해 눈가가 촉촉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연이어 나오는 미소는 내가 생각해도 아이러니했다. 다른 사람들도 웃고 울고를 상영시간 내내 반복했을 것이다.전반적인 내용은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좀 다른 것이 있다면 아버지인 샘이 7살의 지능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딸 루시가 8살이 되려하자 아버지를 능가하는게 두려워 공부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국 사회복지 회관에서 샘의 가정을 방문하고 그의 지능을 문제로 양육권을 빼앗아 루시를 복지시설에 맡기고 후에 가정집으로 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루시를 찾기 위해 변호사를 구하는 등 눈물겨운 샘의 사회복지기관과의 투쟁이 시작된다. 루시와 샘은 정말 이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부녀관계였다. 지능은 약간 모지라지만 성실하게 커피숍에서 일하는 샘을 보며 아이의 순수함을 보았다. 조그만 일에도 열심히며 세심한 부분까지 고객들에게 신경쓰며 일하는 그의 모습에서 장애인은 그가 아닌 우리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랬다. 커 갈수록 이기적이 되가고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나와 샘은 극과 극에 서 있었다.영화의 인물들 중 나와 비슷한 부류의 만나기도 했다. 샘의 무료 변호사로 나오는 리타 해리슨이다. 그녀는 샘을 고객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명예와 부만 알았으며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다가 샘의 계속되는 부탁과 동료들의 차가운 시선에 샘을 무료로 변호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일을 시작했으나 샘의 입장에 서보지 않은 그녀로선 처음에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샘의 순수함에 매료되어 그녀 또한 나처럼 변화되기에 이른다. 샘은 우리 모두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다.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꿋꿋하게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딸에 대한 사랑을 위해 싸운 샘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아름다움 자체였다. 이 영화는 단순히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가 아니였다. 샘이 루시에게 신발을 사주기 위해 그의 친구들과 함께 신발가게에 갔을 때 친구들의 우정은 나를 또 한번 감동시켰다. 이 영화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많이 나온다. 루시를 어릴 때부터 돌보아 준 옆집 애니부터 샘의 친구들 복지기관 사람들 루시를 맡게된 가정집등 그들 모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다. 이 영화는 무언가 메시지를 담고 있었고 사람마다 느낀 점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만큼 눈시울적시는 사랑을 다루고 있었음에는 틀림없다. 또 하나 생각해 본 것이 있다면 '나'에 대한 것이다. 나는 정상인이 아닌 비장애인으로서 장애인보다 얼마나 더 삶에 감사하며 살아는가 하고 말이다. 그리고 장애인을 만나면 얼마나 나의 시선이 장애를 가지지 않고 올바르게 볼 수 있는가 하고 말이다.
한국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왔다.1960년 전후로 우리 나라 애니메이션이 CF와 실험 작품으로 처음 나타났다. 그 후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 상영했는데 처음에는 해외 작품을 의식하여 과장된 광고를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나라의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큰 흥행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아지며 점점 활기를 띠다가 1950년대부터 세계 여러나라가 TV등장으로 인해 많은 타격을 입었듯이 우리 나라 영화계도 이 무렵 TV영향으로 위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발판으로 TV 만화 영화를 제작했고 이 부분에서도 많은 성과를 얻었다.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기획과 제작이 상대적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국내 제작비의 10배 이상 되는 대자본, 국내 제작기간의 5배 이상 되는 장기간의 기회/제작기간 등 외국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으로 우리와 비교 되지 않는다.요즘들어 대자본과 시간을 들여 만든 애니메이션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반응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 워낙 외국의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져서일 것이다.이 시점에서 이런모든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문화 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해독해 낼 수 있는 능동적인 수용자 역할이 필요하다.애니메이션은 특수한 영상상품이다. 예전에는 애니메이션이 기존의 영상상품보다도 한정적(프로그램 채널의 한계성을 의미,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개봉일정이 방학기간이라는 고정 시간대를 반복)인 시장구조와 대부분의 기획의도가 아동과 청소년이라는 고정 수용체계를 전제하에 특수한 영상상품이었으나, 지금은 여러가지 다중매체를 통하여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특수한 영상상품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 영상상품은 또한 기존 영상 문화에 대한 미학적 분석과 산업체계의 연계성을 판단하여 거시적 투자 분석이 동시에 수행되어져야 한다.인터넷에서의 동영상, 플래쉬, 광고, TV에서의 방영물들, 핸드폰 등등 많은 매스미디어들은 애니메이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런 매스미디어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애니메이션의 부가 가치를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다.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정책이 필요하다.국산 애니메이션은 Made in Korea개념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한다. 프랑스의 경우 약 10여 년 동안 유럽 특히 프랑스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부터 자국의 애니메니션을 지켜내기 위해 캐나다와 공동으로 연구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개정해 완성한 좋은 실례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도 북한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적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단순히 외국의 하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실정에 맞게 재조정하여 학계와 업계의 다차원적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 또한 외국의 소재나 시나리오 등을 국내 현실 자체에 맞게 창작할 필요도 있으며 가격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해 단순제작과정은 해외 하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쿼터제의 실시도 필요하다.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의 방영은 공중파나 위성, 유선 방송 모두 50%이상을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토록 하되, 전항의 규정에 의거한 Made in Korea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보다 국내 애니메이션이 활성화되어 더 좋은 작픔들이 나올 것이다. 일본을 예로 들면 그들이 수출하는 애니메이션의 양은 국내방영하는 애니메이션에비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은 것이라 한다. 일본의 수출이 총제작량의 10%밖에 안된다하니 말이다. 그러므로 많은 작품을 만들면 상대적으로 좋은 작품 수가 증가할 수 있다고 본다.즉 국내 제작사나 한국 애니메이션은 기획능력도 없다 고 자기 비하를 하지만 결국 실상은 그렇지도 않은 것이다.한국 애니메이션은 제작능력도 있고 마케팅 능력도 있다. 다만 제작여건인 방영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제작을 못한 것이라 생각된다.그러나 무엇보다도 특히 중요한 것은 창작 작업이다. 내용이든 기술이든 음악이든 여러 측면에서 더욱 강화시켜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이제 시각적 뿐아니라 그 외에 것에도 더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캐릭터를 창작했을 때 부차적으로 그 외의 것들이 뒷받침이 되 주어야 더 빛을 낸다고 생각한다. 그랬을 때 캐릭터 사업과 연관지어 애니메이션이 한층 발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주위를 보면 일본 TV만화 애니메이션 영화는 캐릭터 상품과 함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본다. 캐릭터 상품 뿐만 아니라 다중매체와 연계되어 애니메이션의 위치를 높이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리도 철저하게 상업쪽인 애니메이션은 아니더라도 연관성 있는 제작과 기획을 하여 좀더 한국적인 애니메이션이 우리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길 바란다.또한 상업적과는 거리가 있는 순수 애니메이션의 창작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별히 우리 나라는 순수 애니메이션쪽으로는 미흡한 상태이다.워낙 애니메이션의 역사가 짧고 경제상으로도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요즈음 하나 둘씩 순수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다. 이런 순수 애니메이션들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보여지고 같이 나누기 위해서는 많은 작픔들이 만들어져야 하며 이런 것들이 예술적으로 국가에서나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일반인들도 순수 애니메이션들이 단지 애니메이터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같이 예술적으로 공유하며 나눌 수 있는 영상물이 되길 바라며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된다. 그러려면 많은 작품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의 수준도 높아져야 할 것이다.어떤 것이든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처럼 한국적인 애니메이션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일도 중요한데 요즈음 방학을 앞두고 개봉될 애니메이션을 살펴본 결과 너무 상업적인 측면만 신경을 쓴 듯 싶다. 수출을 목표로 한 애니메이션도 상업적으로 만들다보니 해외 작품처럼 느껴진다. 모든 측면에서 볼 때 한국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경향이다. 상업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순수 애니메이션을 지향하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에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