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감상문]느낌 극락같은 연극 감상문
    느낌이란 무엇일까?연극 에는 형식을 중요시 여기는 동연과 마음을 중요시 여기는 서연, 그리고 그들의 스승 함묘진, 함묘진의 딸 함이정, 함이정과 동연 사이의 아들 조승인이 극에 등장 한다. 연극은 함이정과 조승인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조승인은 이 연극의 중심 화자로서 비현실적 요소를 가진 인물이다. 함이정이 과거를 회상하는 부분에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조승인은 비현실적으로 극에 개입한다. 함이정과의 대화만이 가능하고 주위에 아무도 이를 알지 못하는 설정은 참으로 억지스럽지만 색다르게 다가왔다.불상제작자인 함묘진에게는 앞에서 말했듯이 동연과 서연이라는 두 제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 둘은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동연은 완벽한 불상의 모습에 부처의 마음이 있다고 믿고, 서연은 ‘내가 만든 반가사유상 속에는 부처가 없다’고 말한 것처럼, 아무리 완벽한 불상의 모습에서조차 부처의 마음을 찾을 수 없음에 갈등하고, 보다 완벽한 불상을 만들기 보다는 부처의 마음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마침내 그는 부처의 마음을 찾고자 집을 나가버린다. 함묘진은 동연을 자신의 후계자로 삼고 자신의 딸 함이정과 결혼시키려고 하던 중 동연은 성급한 마음에 함이정을 겁탈하고 아들 조승인을 임신하게 된다. 여기서도 비현실적인 설정이 눈에 띄는데 자궁속의 조승인과 함이정이 대화를 나누는 부분이다. 자신의 탄생과정을 안 조승인은 크게 상심하고 어머니 함이정은 그런 조승인을 달랜다. 또한 결혼식 전까지 임신 사신을 숨기고자 불룩하게 나온 배를 칭칭 조여 매는 것이 싫었던 승인은 어머니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임신 8개월 만에 자신이 의지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늙고 병든 함묘진은 점차 형태에만 집착하는 동연의 태도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에 따라 함묘진과 동연의 갈등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급기야 동연은 작업장 열쇠를 빼앗고 함묘진이 작업장에 오는 것을 금한다. 몰래 예비열쇠로 작업장에 들어가려던 함묘진은 결국 사고로 죽는다. 작업장열쇠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이기에 함묘진은 그렇게도 집착했던 것일까? 함묘진은 죽어서도 극락의 문도 지옥의 문도 열쇠가 맞지 않아 열지 못한다. 살아서 작업장 열쇠에 집착했듯이 죽어서도 극락의 문과 지옥의 문의 열쇠에 집착하고 있다.열쇠라는 것은 어떤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자물쇠나 문을 여는데 쓰인다. 이런 열쇠의 성실을 생각해 보면 함묘진이 살아서나 죽어서 집착하는 열쇠는 형식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였을까? 이 연극의 끝에서 ‘극락을 느끼면 극락 문이 열린다.’ 말이 나온다. 지나치게 형식에만 급급해 하는 노인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함이정에게 동연은 삼천 배를 하라고 한다. 쇄약해진 함이정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으며 평온을 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삼천 배를 해야만 평온만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며 반강제적으로 강요한다. 이 또한 형태에 얽매인 태도라 하겠다. 이 상황을 지켜본 조승인은 어머니에게 서연에게 가라고 한다. 함이정이 서연에게 간 것을 안 동연은 쓰러진다. 결국 동연은 자신의 스승 함묘정처럼 휠체어를 타게 된다, 한편, 서연을 찾아나간 함이정은 꿈에서 만난 아버지의 충고덕분에 서연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돌부처를 만들면서 부처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연극의 마지막 부분은 처음의 시작과 같은 서연의 장례식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장례식은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첫 장면에서 장례식 장면이 나왔을 때 나 역시 같은 느낌을 가졌다. 하지만 극의 마지막에 첫 장면과 똑 같은 장면이 나왔을 때에는 분명 같은 장면 임에도 불구하고 함이정과 조승인이 마음속에서 가지고 있을 평온함을 나 또한 느낄 수 있었다.극의 처음에서 조승인은 함이정에게 느낌이 기억과 같은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의 대답은 느낌은 기억이 아니라 산, 들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이 극의 끝에서 나는 이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연극은 나에게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졌다. 그 이유는 연극 전반에 걸쳐 내재 되어있는 비현실적 요소 때문이다. 앞에서 잠깐 이야기 했듯이 조승인이 태어나기 이전의 시간과 공간에 개입한다든가 죽은 아버지와 함이정이 소통한다는 설정은 비현실적이긴 하나 이런 비현실적인 요소가 연극의 개연성을 떨어뜨리는 것을 사실이지만 그런 요소가 연극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연극에서 알 수 있듯이 형식이던, 내면이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지만은 연극의 형식이 어떠하던 간에 이 연극이 말 하고자 하는 그 무엇인가를 느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조승인이 극 중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것은 동연과 서연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형태에만 집착하여 시야가 좁아진 동연을 불협화음으로, 본질적인 모습을 찾고자 했던 서연을 불협화음 사이사이의 공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동연이 추구한 형태가 귀에 들리는 것이라면 서연이 추구한 부처의 마음이라는 것은 침묵이다.
    독후감/창작| 2007.04.17| 3페이지| 1,000원| 조회(381)
    미리보기
  • [사회과학]강원 지역의 연극 관련 행사와 지방 극단의 활동.
    강원 지역의 연극 관련 행사와 지방 극단의 활동.Ⅰ. 강원 지역의 연극 관련 행사1. 춘천국제마임축제☞ 축제기간: 매년 5월 넷째주 수요일부터 5일간☞ 개최연도: 1989년☞ 축제장소: 마임의 집, 봄내극장, 예술마당, 문화예술회관, 인형극장, 고슴도치섬, 강원대,한림대, 한림성심대, 명동 등 춘천 전역☞ 축제성격: 예술축제올해로 17회를 맞이하고 있는 춘천 마임축제는 공연과 축제를 잘 조화시킨 특색 있는 축제로 세계적인 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 영국 런던 마임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마임 축제라 할 만한 큰 행사이다.마임예술의 정립과 대중인식의 확대를 목표로 국내외 모든 마임과 퍼포먼스 1인극 등이 참여하는 마임축제는 1989년 6월 춘천MBC가 1회 한국마임 페스티벌 초청공연을 가지면서 춘천이 인연을 맺게 되었고 춘천시의 참여로 1990년부터 국내외 마임단체가 총 출연하는 정례적 마임축제가 되었다.순수 민간인 단체가 주도하는 축제로, 한국의 작은 도시 춘천이 일약 '국제적인 마임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굳은 의지로 걸어온 소중한 땀방울들의 힘 때문일 것이다. 춘천국제마임축제는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관광문화축제'에 5년 연속 선정됐으며,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가 지정한 '관객이 선정한 좋은 축제 BEST 5', 2000년 '강원도 축제평가 1위'에 빛나는 외적인 성장도 이루었다. 공연은 리?극장?방문공연, 길놀이 및 전야제, 마임강습회, 도깨비장난 등이 있다.※ 2000년도 : 9개국 24개 마임극단 (국외 8개국 11개극단) 참가2. 춘천국제인형극제☞ 축제기간: 매년 8월 둘째주 목요일부터 5일간☞ 개최연도: 1989년☞ 축제장소: 춘천인형극장일원, 고슴도치섬, 춘천시내 등☞ 축제성격: 예술축제올해로 17회 째를 맞는 국내 최대규모의 춘천인형극제는 세계 각국의 인형 극단들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인형극단의 국제교류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인형극 축제이다.춘천인형극제는 춘천인형극장, 춘천인형제의 하나로 국내 최대규모의 인형극제로 아마추어와 전문극단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이다. 세계 각국의 인형극단들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인형극단의 국제교류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인형극 축제이며, 인형극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축제이다.공연은 손 인형극, 막대 인형극, 줄 인형극, 그림자 인형극, 전신탈 인형극, 복합극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해외 각 국의 극단 공식초청공연, 자유참가공연, 명동거리 공연 등의 풍성한 공연을 비롯한 아마추어인형극 경연대회, 시가퍼레이드, 거리 인형전시, 종이 접기, 인형극 그리기 등이 있다.※ '99년도 : 7개국 65개 극단(국외 6개국 6개극단) 참가3. 춘천국제연극제☞ 축제기간: 매년(2003년부터) 개최 (8월초)☞개최연도: 1993년☞ 축제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시 일원☞ 축제성격: 예술축제1993년 7월을 시작으로 매 3년마다 시행되었으나,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춘천국제연극제는 해외 15개국 이상의 세계연극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각 국의 정서와 문화적 향기가 담겨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전문 연극인과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순수 아마추어 연극 애호가 집단의 연극잔치이다. 또한 춘천국제연극제는 세계연극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 예술축제로써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순수 아마츄어 연극인이 만드는 행사이다. 또, 중앙도시가 아닌 지방도시에서 개최되는 축제로써 문화예술축제의 지방정착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Ⅱ. 지방극단의 활동1. 지방의 극단 활동현황(중앙도시의 극단과 비교)구분중앙도시지방합계서울인천경기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강원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충북제주일반 연극32*************9*************511826전통 연희, 마당극1*************7431198악극 및 뮤지컬*************18727443174마임,퍼포먼스3*************7705039341,8032. 강원지방 극단의 활동▶ 극단 노뜰극단 노뜰은 젊고 패기 있는 예술가들의 집단이다. 일부 상업문화의 무분별한 확산으로부터 예술의 고유성과 분권화를 이루기 위해 1993년 창단되었으며, 실험적인 공연과 새로운 연극 언어를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극단 노뜰이 지향하는 새로운 연극 언어는 '말'을 절대적 무대언어로 인정하고 있는 연극적 방법으로부터 탈피하여 인간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교감의 수단들 중에서 무대언어로 적합한 방법을 찾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언어들이다. 그것은 소수에 의한 특정한 교감 매체가 아닌 소리, 움직임, 춤, 타악기 등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연극 언어이기도 하다.극단 노뜰의 연극철학은 다름아닌 연극의 보편성이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관객,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는 배우, 무용수, 연주인 등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연극의 세계화와 더불어 세계 연극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서로 다른 모든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어떤 문화권의 관객과 만났을 때도 전통을 통한 신비주의 연극이 아닌 보편성을 토대로 정서를 나눌 수 있는 무대를 통해 가능해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직접 프랑스 현지(프랑스-Poitier)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작품 제작을 하기도 하였으며 한국 내에서도 보다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자 소도시, 산간 벽지에서의 공연을 통해 국내와 국외 모두에서 연극을 통한 문화교류의 창을 넓혀 나가고 있다.☆ 극단 노뜰의 활동1996 봉천내! 봉천내! (양정웅 작 / 원영오 연출, 춘천국제연극 초청공연)1997 1919-사제리 (원영오 작?연출, 부산전국연극제 참가공연)1997 The Birds (원영오 구성?연출, 모나코 페스티벌 초청공연)1997 아비뇽 페스티벌 거리극 공연1997 자화상 / 이상 (원영오 대본?연출, 마산국제연극제 초청공연)1999 햄릿 (원영오 재구성?연출, 토가 페스티벌 초청공연, 일본)1998 - , 무대공연지원작품 지원사업 당선작)2001 동방의햄릿 (원영오 각색?연출, 아비뇽 페스티벌 참가공연)2002 동방의햄릿 (원영오 각색 연출, 아비뇽페스티벌 참가공연)2002 신림 (원영오 작,연출 , 후용공연예술센터)2003년 동방의 햄릿 (국립극장 우수레퍼터리 초청)2003년 동방의 햄릿 (제주 문예회관 초청/7월)2003년 동방의 햄릿 (대구국제민속연극제초청)2003년 동방의햄릿 (세계도자비엔날레 초청/10월)2003 귀환 (신진예술가선정공연)2003년 동방의햄릿 (이태리 토리노 유럽연극센터 espace 초청)2003 축제극 "섬"(영월 동강 수변무대)2003 귀환 (넥스트웨이브페스티발 초청 공연)2004 귀환 에들레이드 페스티벌 참가☆ 극단 노뜰에 대한 신문기사극단 노뜰, 일본 도쿄서 '귀환' 공연지난해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극단 노뜰 (대표 원영오)의 '귀환'이 5월 7-8일 일본측의 초청을 받아 도쿄(東京) 이와토 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일본 실험극의 기수인 구로텐트(블랙텐트) 극단의 초청을 받아 선보이게 된 것.원영오 연출 '귀환'은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죽은 병사의 전설'을 모티브로 전쟁같은 일상과 일상이 돼버린 전쟁 속을 헤쳐 가는 지난한 삶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대사는 극도로 절제되며, 대신 동작과 표정이 극을 이끌어간다.[연합뉴스 2005-04-27]기사 ①기사②극단 `노뜰' 쇼케이스극단 노뜰은 16일 오후7시 원주 ‘후용공연’ 예술 센터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갖는다.이날 공연은 지난 3일부터 2주에 걸쳐 태국 극단과 진행한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한국과 태국의 연극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강원일보 2005-04-14]▶ 극단 산야1962년 예총 원주지부 결성에 따라 이 지방의 연극 활동이 시작되었다.1964년 8월 2일은 연극협회 부설로 〈앙상블 연극연구회〉(구성:장상순, 이진봉, 서영하, 최창학)를 창립하고 남녀회원 30여명이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적 지식 습득과 인격도야자치회 구성을 통해 연극이론 교육과 일반교양을 드높이고, 행정업무로 출석관리와 월 회비를 납부하고, 사업계획 수립 후 수지예산 집행도 하여 연말결산 보고까지 하였다. 연기자 훈련 방안으로 무용과 발성훈련, 대사연습, 분장용 도랑도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였고 봄, 가을의 야유회를 통해 자연과 벗하고 심신단련을 꾀해 기능향상에 진력하였다. 1965년 6월 17일~18일 민속예술제 기념으로 유치진作, 이봉호 연출로「춘향전」(전 5막)의 공연을 군인극장에서 갖고, 이어 횡성 극장에서도 공연을 가졌다.연극 동인제 활동의 일환으로 1967년 12월 20일 원주문화원에서 한국연극협회 원주지부 부설로 산야 극회 창립총회(대표 장상순, 동인 이장환, 서영하, 김윤경, 이재익, 김학철)를 가졌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극문화의 창달에 힘을 기울였다. 〈앙상블〉을 통해 훈련을 쌓은 회원들은 〈앙상블〉을 해산하고 산야극회에 합병하게 되었다. 운영방안은 창립동인들의 주머니돈을 털어 활동하게 됨과 동시에 공연무대가 없는 실정을 감안하여 장막극 공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극장운동 성격으로 중?단막극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연극관객의 저변확대 방안으로 무료공연을 병행하였지만 대내외적인 경제의 타격과 생활을 찾아 조직을 떠나는 인적 빈곤으로 인하여 이합집산의 고통이 뒤따랐다.학교와 직장, 교회의 연극공연활동을 통해서 배출된 연기자들은 연극협회 원주지부 부설 극단〈산야〉에 중요한 인적 구성요소가 되어 주었고 수많은 작품(50여 작품)에 밀알 구실을 해오고 있으며 오늘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필자는 1984년까지 17년간〈산야〉대표직을 맡았으며 그 이후는 김학철 동인이 맡고 있다.1984년 10월 5일자로 극단〈산야〉는 원주시청에 공연자 등록을 하고 유료공연을 하는 단체로 정책 전환을 하였다. 오랜 활동 끝에 1989년 4월 1일 강원연극제에 김상열作, 장상순연출의 「애니깽」을 공연하여 최우수상을 수상 받았고, 6월에는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전국 연극제에 참가하는 영광도 안게 되었다. 이곳 극 있다.
    인문/어학| 2007.04.17| 6페이지| 2,500원| 조회(203)
    미리보기
  • 소설 아기부처의 작품분석
    『“아기 부처” 작품 분석』아기부처의 사건은 어느 날 낯선 여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오면서 시작된다.남편의 ‘새 여자’는 너무도 당당히 남편과의 사이를 밝혔지만 ‘나’의 반응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식적인 반응 아니었다. 마치 다른 사람의 일인 듯 담담히 받아들였다. 오히려 후련함을 느끼고 자유로움까지 느낀다. 남편의 병적인 완벽에 대한 추구나 성격 등이 결혼생활의 시작부터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연민과 동정으로 결혼 생활을 버텨 왔던 것이다. ‘나’에게 냉정하기만 한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어려운 대상이기만 했다. 그러나 어머니와의 산행에서 ‘나’는 어머니를 마음속으로 이해하고 화해하게 된다. 남편의 ‘새 여자’로부터 버림받고 슬퍼하는 모습을 담담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는 남편만큼 불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아기부처는 두 가지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주인공인 ‘나’와 남편의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또한 작품의 처음과 끝이 꿈이 이야기로 이루어지는 액자소설과 비슷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부수적인 사건을 야기함으로써 작가는 텍스트 내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을 독자가 인식하는데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낯설게 하기”의 방법 중 하나 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아기부처는 에피소드적 플롯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사건의 진행이 시제와 상관없이 작가의 의도대로 병치진행 되고 있는데 이는 복잡한 플롯의 형태이기도 하다.다음에서는 좀 더 자세히 아기부처의 플롯에 대해 알아보았다.아기부처는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1장의 시작은 아기부처의 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부분은 아기 부처의 얼굴을 묘사한 부분이다.‘나’의 꿈에서 아기부처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눈꼬리가 위로 찢어진데다 음흉하게 입꼬리를 들어올린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성숙한 어른의 얼굴이었다. 아기부처에 대한 꿈은 독자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며 작가가 텍스트 내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을 ‘낯설게 하기’의 수법을 통해 독자의 인식의 지연을 가져온다. 또한 이 꿈의 내용은 이 소설의 꿈 밖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응축하여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 를 통해 남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병적이라고 할만큼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모습은 어릴 적 화재로 인해서 그의 몸에 있는 남아있는 화상자국 때문이라고 짐작 할 수 있다.완벽한 모습으로 철저히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무장시킴으로써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생존본능 중에 하나라 하겠다. 꺾이지 않기 위해 장미가 가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언짢은 꿈을 꾼 그 날 ‘나’는 한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다. 그 여자로부터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게 된다. 라고 할만큼 남편의 외도에 대한 ‘나’의 반응은 여느 드라마에서 흔히 보여주는 상식적인 반응이 아니었다.2장에서 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평범하면서도 약간은 초라한 모습을 그리면서 남편의 사회적 지위, 선망의 대상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잠시 친정에 들렀을 때 불화를 그리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 어릴 적의 어머니의 모습을 회상한다. ‘나’의 어머니는 말에서 드러나듯이 강직한 성품의 사람으로 ‘나’에게는 깊은 산 같이 속내를 알 수 없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었다.3장에서는 낯선 그 여자의 전화로부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게 된다. 그리고 라는 부분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 이유를 알 수 있다. 또한 와 를 통해 결혼 후, 남편에 대한 ‘나’의 감정변화를 잘 알 수 있다.4장에서 ‘나’는 끝이 보이는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짐을 싸면서 4월의 둘째 일요일을 떠나는 날로 정한다.라는 말을 통해 남편의 성격을 알 수 있다.남편을 사랑한다던 그 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날 밤, 나는 또 다시 아기부처의 꿈을 꾸게 된다. 이나 라는 부분에서 ‘나’에게 점점 더 압박감으로 다가오는 아기부처를 느낄 수 있다.5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산을 오르면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던 ‘나’는 결국 아무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산을 내려왔으나, 어머니와의 산행에서 어릴 적 냉정했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닌 곰살궂은 모습을 보게 된다.6장에서는 이미 법률적으로 타인이면서 한 집에서 계속 기거하며 일상 생활을 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삿날을 기다리면서 그동안 정들었던 마을과 마을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의 어리석고 약한 면을 떠올리면서 남편과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한다.7장에서 ‘나’는 술이 잔뜩 취해 휘청거리며 들어온 남편이 ‘그 여자’에게 버림받고 좌절하는 모습을 오래 전 점쳤던 카드들 중 하나가 나왔을 뿐이라는 듯 담담한 태도로 본다. 그리고 세면대에 머리를 짓찧기 시작하는 그를 말리면서 라고 했다. 이를 통해 ‘나’는 남편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을 이해하고 그의 상처를 보게 되었다. 또한 잠든 남편의 옆을 지키면서 라고 말한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었다.8장에서 ‘나’는 다시 꿈을 꾸게된다. 혼란스럽고 어둠 속에서 끝나버린 꿈이지만 전에 꾸었던 자신을 죄어오던 아기부처의 꿈과는 다른 것이었다.이것은 ‘나’가 남편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불안함을 이해하고 그의 깊은 상처를 보고, 자기 자신이 불행하지 않음을 느낀 후에 새롭게 발견한 것이다.라는 말을 통해 ‘나’의 희망적인 미래를 예상 할 수 있다.3. 인물아기 부처의 주인공의 이름 ‘선희’이다. 이 부분을 통해 주인공은 냉정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나면서 고통을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정심만을 가지고 한 결혼은 이내 그녀에게 결혼 생활은 하루하루 참고 견디며 인내하는 것이었다. 비록 살의는 품지 않았지만 남편의 퇴근시간이 한 시간쯤 지나면 남편이 사고라도 당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 그녀가 작품의 끝에서 “겨울에는 견뎠고 봄에는 기쁘다”라고 했다.비록 ‘나’에게 봄이 왔는지 안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남편을 보살펴준 다음날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유자차 두 잔을 타고 네 가지 조간신문의 1면의 제목들을 훑어 읽은 뒤 현관 안으로 던져 넣는 등 일상 생활을 하는 모습은 ‘나’가 아기 부처의 세계, 즉, 고뇌의 세계를 넘어서고 있음을, 관음의 세계, 곧, 해탈 세계를 향해 한 걸음 내 딛었음을 짐작 할 수 있다.남편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로써, 준수한 외보를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 화재로 인해 몸에 남은 흉터 때문에 마음에도 씻을 수 없는 흉터가 남았다. 그 마음의 상처 때문에 치약을 네 가지나 사용 할 정도로 병적으로 완벽에 대한 강한 강박증을 가진 인물이다. 상승에 대한 강한 욕망에 불타고 있으며, 크렘린이나 포커 페이스 같은 별명을 가질 정도로 냉정한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완벽한 모습의 이면에는 깊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나의 어머니’는 ‘나’를 키우면서 칭찬 한 번을 해주지 않을 정도로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나’의 여린 마음을 알고 좀 더 ‘나’에게 강직하게 했던 것을 후회한다. 요즘은 불화를 그리고 있는데, 관음 불화를 그리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세속의 번뇌를 직관한 이물이다. ‘남편의 새 여자’는 남편을 사랑했던 여자로서 구체적으로는 잘 알 수 없으나, 남편의 몸의 흉터를 보고 마음이 변하였을 것이라고 짐작 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07.04.17| 5페이지| 2,000원| 조회(517)
    미리보기
  • [아동발달]장애아동의 형제관계
    장애 아동과 형제1) 장애 아동 형제, 자매의 심리적 특성(1) 형제들이 갖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들두 려 움 - “나도 장애를 가지고 있을까 ?”외 로 움 - “왜 엄마는 내 동생만 돌볼까?”분 노 - “엄마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데 화가 나...”당혹스러움 - “공공장소에서 창피하게 제가 왜 저래?”혼란스러움 - “내가 왜 내 동생한테 엄마역할을 하지?”질 투 - “저 녀석만 사탕 받구·”..죄 의 식 - “내 동생한테 이렇게 화를 내도되는 걸까?”압 박 감 - “내가 내 동생을 돌봐야 하다니·..”좌 절 감 - “도와주고 도와줘도 안 되는 걸 어떻게 하란 말이야·!!!”(2) 장애 형제자매들이 받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 장애 형제자매를 둔 형제들은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어떤 형제들은 놀랄 만큼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매우 부정적인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즉 한쪽 끝에는 매우 긍정적 결과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매우 부정적 결과들이 있는 연속선상에 있는 유동적인 선을 말한다.형제들이 받는 긍정적인 영향1또래 아동들에 비해 더 성숙하고 사회성, 포용성, 관용, 충성심이 높다.2타인의 곤경을 이해하고 작은 장점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등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생긴다.3자기 가족이 장애아동을 통해 고난을 어떻게 헤쳐 왔고 어떻게 인내하며 성장했는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된다.4사회의 편견과 그 영향을 자각하게 되어 식견이 넓어진다.(5)높은 수준의 공감력과 이타심뿐만 아니라 높은 포옹력을 보여준다.(6)높은 성숙도와 책임감을 보인다.(7)장애아동의 형제들은 높은 자아개념을 보인다.형제들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형제들은 역할긴장을 경험한다.(Farber,1968/ Fowler,1968/ Lobato, 1990)장애형제와 동일시하는 경향, 무관심 하는 경향, 미래에 자기가 갖게 될 아이들에 대한 우려, 자신의 건강한 상태에 대한 죄책감, 부모에게 버림 받았다. 라는 느낌, 사회에 대한 낮은 적응력 등 (Grossman, 1972)-> 형제가 장애를 지녔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비 장애 형제는 여러 가지 의문을 갖게 된다. 예를 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전염이 되는 병일까?, 나도 그렇게 되는 것인가?, 내 친구들에게 어떻게 얘기하나?, 내가 어린이 되더라도 항상 형제를 돌보아야 하는가?, 내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비슷한 아이를 낳게 되는가?” 등의 다양한 의문과 걱정을 하게 된다. 부모와 마찬가지로 형제도 장애에 대해서 알고자 하며 이해하고자 한다. 자신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신들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에 관해 알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문과 걱정이 충분히 다루어 졌을 때 형제의 긍정적인 참여가 예견된다.(Seligman, 1991)(3) 장애 형제, 자매의 대처 행동- 형제 재매들이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대처하는 방식은 어른들과 다르다. 왜냐하면 그들이 장애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안다고 하더라도 장애 대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 장애 형제자매는 장애를 가진 형제로 인해 부모의 실망감을 자신들이 보상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을 많이 가진다. 그래서 학업 면에서 잘해야 한다는 과도한 압박감을 갖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압박감은 비 장애 형제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다음은 어느 형제의 고백이다.“왜 나는 항상 완벽한 아이처럼 행동해야만 합니까? 왜 항상 옳은 일만을 해야만 하는 모범생이 되어야 합니까?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고 칭찬받는 행동만을 해야 하는 것이 때로는 너무 싫어요. 난 왜 그냥 평범한 아이이면 안 되는 것 입니까?”2) 장애 아동 형제, 자매가 경험하는 스트레스(1)장애형제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1 가족의 특성-가족의 크기, 가족의 사회경제적 지위, 종교 등2 비 장애 형제의 특성- 성별, 연령, 출생서열 등3 장애아동의 특성- 장애유형, 장애의 정도, 아동의 연령 등4 장애아동의 장래위탁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와 기대이다. 부모는 자녀와의 많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장애 형제자매들의 감정도 표현하게 해야 한다. 부모는 비 장애 형제, 자매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관점에서도 상황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장애를 진 아동을 위한 특별한 배려와 비 장애 형제, 자매들을 위한 관심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장애아동을 돕는 임무를 수행하게 할 때는 그들에게 너무 과중한 부담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장애 아동을 가족의 일원이라 느끼기보다 불편한 존재로 인식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2) 형제자매들은 스트로크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스트로크(Stroke)란 무엇인가?- 사람은 스킨쉽(Skinship),몸짓, 눈짓, 표정, 감정, 언어 등 자신의 반응을 상대에게 알린다. 이 모든 것이 스트로크이다.스트로크는 인간인식(존재인지)의 기본단위이다.인간은 스트로크 지향적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스트로크 기아(Stroke Hunger)인간의 욕구(자극의 욕구, 성의 욕구, 접촉의 욕구, 구조화의 욕구, 인정의 욕구, 발생사의 욕구 등)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스트로크의 기아현상 (산만, 거부, 반항, 과잉적응, 무반응, 공격적인 행동 등)
    교육학| 2005.12.13| 3페이지| 1,000원| 조회(448)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0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