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의 현황과 문제점그리고 해결방안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정보화 사회의 개념과 특징2. 뉴미디어의 개념과 특징3. 사이버 공간4. 정보화 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문제들ㄱ)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와 저작권 문제ㄴ) 미디어와 오락ㄷ) 불건전 정보유통ㄹ) 해커ㅁ) 개인생활 침해ㅂ) 사이버 교제Ⅲ. 결론Ⅰ. 서론정보화 사회에 대한 평가는 이중적이다. 정보화로 인한 전자 민주주의의 가능성, 의사소통의 자발성, 가상공간에서의 평등성 등은 정보화 사회의 긍정적인 측면인데 반해, 기술의 인간 지배와 이로 인한 인간의 소외, 인간관계에서 유대감의 약화 등은 정보화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이다. 이러한 상반된 관점이 대립되고 있지만, 현실의 삶은 점차로 정보화 되어 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전세계적이고 필연적인 것으로 보인다.)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사회적 상황의 변화로 말미암아 인간은 새로운 형태의 삶을 영위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인간의 행위가 윤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하여 새롭게 고민해 보아야 할 필요성에 직면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등장하지 않았거나, 중요시되지 않았던 행위나 가치들이 정보화 사회에서는 도덕적인 문제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생활 양식의 변화와 사회구조의 변화가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화사회가 과연 인간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켜 주는가 하는 문제이다. 정보화에 대한 반성적인 접근은 근본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기 위해서이다.정보화 사회가 너무도 빠르게 왔기에 거기에 적응하기 바빴던 사람들은 가상세계의 폐단에 대하여 느끼지 못하며 느끼더라도 빠르게 발전하는 가상세계의 속도에 대처할 힘을 잃고 있다. 정보화 사회와 뉴미디어의 개념과 특징을 알아보고 이것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문제들을 다루면서 정보화 사회에 떠오르는 새로운 문제들을 집어 보겠다. 그리고 정보화 사회에 문제점을 두루 살피며 현재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분해 보자면 대체로 다음 네 가지 뜻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관습화된 커뮤니케이션 기호나 상징 및 수단, 둘째 이를 통해 만들어진 텍스트나 방송, 영화 등 미디어 제작물, 셋째 미디어 제작물을 만들기 위한 장치나 기술, 넷째 미디어 제작물을 생산 분배하기 위한 조직들과 제도들이다.뉴미디어란 용어는 포괄적인 의미를 지닐 때 소수의 생산자가 다수의 소비자에 대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송모델까지도 포함하고, 좁은 의미로 사용할 때는 정보의 생산과 분배 및 소비 등 모든 영역에서 다중적 참여와 쌍방향적 개입이 허용되는 인터넷 시대의 멀티미디어를 가리킨다.뉴미디어의 특성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뉴미디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은 매체를 이용한 매스커뮤니케이션과 대인 커뮤니케이션 모두를 복합화 시킨다.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은 뉴미디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원초적인 형태이며, 화상회의는 매스커뮤니케이션과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경계에서 등장한 형태이다. 컴퓨터, 모뎀(modem), 전화선을 이용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이하 CMC)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란, 이들 CMC 사용자의 단어, 인간관계, 자료, 부와 권력이 표현되는 개념적 공간을 가리킨다.뉴미디어로 인해 가능해진 CMC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으며, CMC가 가지는 특성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의 주체인 인간과 인간관계의 변화를 야기시킨다. 이러한 CMC의 특성은 쌍방성, 비동시성, 공간적 거리감의 극복, 비언어적 요소 부재, 사회적 실재감의 결여에 따른 사회 규범적 요소의 상실, 익명성 등이다.① 쌍방향 - 쌍방향은 뉴미디어적인 매체가 갖고 있는 특성이다.② 비동시성 - CMC는 시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적 또는 비동시적으로 행해지게 한다.③ 공간적 거리감 극복 - 공간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참여자들을 하나의 매체를 통하여 연결하여 커 친구들을 사귀며 마음이 맞는 이성을 만날 경우 게임 상에서 결혼도 한다. 그리고 돈과 아이템을 늘리며 게임 상에서 갑부로 통칭되며 렙이 높으면 우상시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문파를 만들어 사람들을 거느릴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서 더 큰매력은 게임 속에서 얻어진 가상의 아이템들이 현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매력속에 빠진 사람들은 24시간 이상씩 게임방에서 뜬눈으로 밤을 세운다. 여기서 나오는 문제는 올 3월에 이슈가 된 ‘천년’이라는 게임을 하다가 죽은 겜방주인을 들 수 있다.이런 인포테크의 발달은 사람들이 게을러지면서 건강을 해치는 주원인이 되는 것이다. 겜임상에서 축치법을 쓰며 날아다니는 생활속에서 느린 인간의 생을 한탄하고 사이버 중독증에 치닫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사이버 중독증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당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제 마음껏 온라인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위하였다고 한다.인터넷 중독증은 크게 섹스, 교제추구형▶과소비형▶도박형▶주식거래형▶자기집착형으로 나뉘며 미국 인터넷 사용자 1만 7천 2백 51명을 대상으로 ABC방송과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현실도피를 위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30%에 달했으며 사이버 섹스에 중독 됐다는 응답자도 20%에 이르렀다.그린필드 박사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을 비밀로 하거나 컴퓨터를 켜고 싶어 안달한다면 일단 인터넷 중독자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여기서 한번 우리의 중독증을 체크해보겠다.1.오락 또는 재미를 위하여 컴퓨터를 하루에 2시간 이상 사용하는가?2. 업무와 관련된 활동에 컴퓨터를 10시간 이상 사용하는가?3. 만난 적이 없지만 온라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50명 이상이 되는가?4. 긴장감을 벗어나기 위하여 먼저 컴퓨터에 손을 대는가?5. 텔레비전을 보거나 책을 읽기보다는 컴퓨터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하는가?만일 위의 질문 중에서 하나라도 자신의 생활과 일치한다면, 자신이 컴퓨터 중독증 내지는 인터넷 중독증에 걸려있는지 의심해 볼만컴퓨터에 불법적으로 접근?침입하여 그 시스템의 자료 또는 프로그램을 이용?유출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불법 침입자를 해커(Hacker)라고 한다. 해커들은 통신망을 통해 남의 컴퓨터에 접속하여 바이러스를 유포함으로써 시스템을 다운시킬 뿐만 아니라 컴퓨터 범죄를 일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해커들도 소프트웨어는 자유롭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주장을 가지고 있다.흔히 이것은 해커 윤리(Hacker Ethics)라는 말로 표시되기도 하는데, 그 주장은 다음과 같다. "컴퓨터에 대한 접근은 무제한 것이고 완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모든 정보는 무료이어야 한다." "권력을 믿지 말고 분권화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컴퓨터로 예술과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 "컴퓨터는 우리의 삶을 향상시킨다." 등이다. 그렇다면 해커들은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를 통해 약간의 불안감과 죄의식에 떨었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해커 윤리에는 또한 "해킹은 안전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어떠한 손상을 가해서도 안 된다", "어떠한 사람에게 손해를 끼쳐서도 안 된다", "해킹은 즐기는 기분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등의 조건들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해커는 컴퓨터 범죄를 일삼는 크래커(Cracker)와 구분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컴퓨터 범죄를 일삼는 이러한 크래커들이 일망타진되어야 한다는데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해커윤리는 도둑집단에도 나름대로의 도덕적 기준을 가지듯이 하나의 사이비 도덕일 따름이다. 만약 해커들과 크래커의 구분을 인정한다면, 해커들은 해를 입히지 않고 순전히 과학적 호기심으로 컴퓨터에 접속하는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사람일 따름인가? 그리하여 해커들은 기술적 탁월성을 통해서 선과 악의 피안을 초탈하는 존재인가? 해커들에 대한 진정한 도덕적 문제는 기술적, 탁월성을 통해서 그들의 부도덕성이 보상받고 만다는 것이다. 당분간은 비난과 정리의 대상이 되더라도 그들은 결과적으로 영웅 프라이버시에 대한 침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프라이버시에 대한 침해 문제는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정보화 사회에서는 컴퓨터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인해 개인에 대한 정보에 대한 새로운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 수집되는 정보의 양이 증가하고 처리가 용이해짐에 따라 그만큼 오용될 소지가 커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생활 침해 문제는 정보통신사회가 거대한 국가적 통제사회가 될 것이라는 문명사적 비관론의 단초를 이룬다.프라이버시는 중요한 개인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프라이버시의 개인적 가치는 개인의 정체성, 존엄성, 창조성 그리고 자율성과 관련이 있고 사회적 가치는 친밀한 인간관계, 다양성, 민주주의 등과 관련되어 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침해가 가져오는 개인에 대한 불이익과 관련하여 프라이버시 보호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다. 첫째는 개인의 이익을 정당하게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인간관계의 중요성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보호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호는 개인의 인격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서의 의미를 가진다(Benn, 1988). 프라이버시의 침해는 개인의 존엄성에 대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존중받기 위해서도 프라이버시의 보호가 필요한 것이다.프라이버시의 개념이 사생활을 함부로 공개 당하지 않을 기본적 권리로 인정되는 한, 타인과의 의미 있는 교류, 즉 사랑, 가족, 결사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 공공활동에서 편견 혹은 불리함을 극복하고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 그리고 어떤 계획이나 연구를 방해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은밀히 추구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서 정보화 사회에서 절실히 요구된다.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 질수록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주의를 더욱 기울여야하며 이는 인간이 주체가 되는 정보화 사회로의 필수적인 요건이다.ㅂ) 사이버 교제사이버 공간은 새로운 만남의 장을 열어 주었다..
불교적 입장에서 바라 본Walt Whitman의 Song of Myself목 차Ⅰ. 서론Ⅱ. 본론Ⅱ-1. 불교적 관점에서의 자아관Ⅱ-2. 이 작품에서의 자아관ㄱ) 존귀한 존재ㄴ) 우주ㄷ) 영적인 자아Ⅱ-3. 불교적인 해탈의 경지ㄱ) 공ㄴ) 무Ⅱ-4. 고행Ⅲ. 결론Ⅰ. 서론영국문학사상 가장 훌륭한 시인중의 한 사람인 월트 휘트먼(1819-1892)의 시의 형식과 주제는 그 당시에 있어서 혁명적이었다 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특히 그의 자유시가 현대시에 미친 경향에 대해선 대부분의 비평가들이 다같이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리차드 체이스(Richard Chase)가 말하듯이 휘트먼(Walt Whitman)의 “나 자신의 노래”(Song of Myself)는 “자아를 종종 매우 부조리한 다른 자아들과 동일시” Paul 209하는 것이 주제라 할 수 있다. 시인은 이 주제를 전개하면서 자아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고찰하여 표현하고 있다. 다른 자아와의 동일시에 앞서서 자신의 자아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인은 자신의 자아의 정체성에 관하여 탐구한다. 이 작품에 나타난 자아의 정체성의 표현 방법과 내용에 관한 분석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가능하겠지만, 필자는 불교적인 관점에서 고찰해보고자 한다. 휘트먼이 불교에 대하여 많은 지식이 있었다든지 아니면 많은 불교서적을 읽었다고 고백한 증거는 없다. 그는 동양사상을 모른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가 동양사상에 관하여 알고 있었으리라는 방증이 많이 있다.그의 형식과 주제 뿐 만 아니라 그가 삶과 죽음 중 어느 것에 더 관심을 두고 그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는가 하는 점도 문제로 삼을 수 있을 법하다. 이것은 휘트먼의 시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로써의 죽음이 자아와 영혼,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주적 인식 등의 주제와 더불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어, 그가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사색하고 있음을 Leaves Of Grass, 특히 Song Of Myself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Song Of Mysee beginning or the end.그리고 영원한 "now"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There was never any more inception than there is now,Nor any more youth or age than there is now,And will never be any more perfection thanthere is now,Nor any more heaven or hell than there is now. 김기태, 휘트먼시선. 서울:태학당,1992.또한 시인은 『민주적 조망들』(Democratic Vistas)에서 “종교의 성숙함은 개인이라는 이 영역에서 찾아져야함이 분명하고, 어떤 조직이나 교회가 달성할 수 없는 결과”, “개인의 완전한 무오염(無汚染)과 고독에서만 종교의 영성(靈性)이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시인은 이 영성을 얻는 방법으로 명상, 경건한 황홀, 솟아 오르는 비상을 제시한다.(Miller 481). 이와 같은 말을 보면 그의 작품에서 종교적인 면모를 찾아보기 위해서는 이와같은 방법에 의존하고, 개인의 신성을 인정하고 추구하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밀러(Miller)는 이 작품(“나 자신의 노래”)은 “신비적 경험의 극화”(xlviii)로 읽혀질 수 있다고 하면서 시인이 신비한 상태로의 입장을 묘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시인이 에머슨(Emerson)의 에세이에서 “자아와 자아의 거의 자기목적적인 힘”(Paul 202)에 관하여 읽었고, 쏘로우(Thoreau) 등의 초절주의자를 통하여 범신론적 개념을 얻은 것은 확실하다.그가 수년동안 잡지의 편집자로 있었다는 사실과 다독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을 볼 때, 그 당시에 유행한 힌두교와 불교를 포함한 동양의 신비주의의 다양한 영향을 받았을 것임이 분명하다. 동양사상, 특히 불교의 선에 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눈에 불교의 선사상이 신비주의적으로 보인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 Chari는 휘트먼 관“나 자신의 노래”는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자아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콤 카울리(Malcolm Cowley)가 말하듯이 두세 번의 황홀한 순간들에 의해 소개된 계시의 상태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xv) 이 작품에서 이러한 순간들이 극적으로 제시된다. 다시 말하여 시인의 마음의 상태가 계속하여 펼쳐짐으로써 이러한 순간들과 이러한 순간들이 생겨난 교리들이 밝혀진다. 휘트먼은 이 작품에서 자신을 여러 각도에서 고찰하며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시인이 자신을 여러 면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를 휘트먼의 정체라고 단정하기는 힘들다. 또한 시인이 표현하는 자아를 모든 각도에서 고찰하여 논의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기도 하겠지만, 이 논의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일이기도 하다.자아에 관한 논의를 풀잎 초판 서문의 구절에 대한 고찰로 시작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위의 인용문에서 휘트먼은 이 세상에 무수한 인간과 사물들이 있듯이 신도 역시 무수히 많다고 한다. 이러한 휘트먼의 생각은 불교적인 관점에서 이해가 가능하다.일반적으로 부처님이라고 하면 석가모니를 가리키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 석가모니는 본명이 고타마 싯달타로, 유일신도 아니고 유일신의 대리자도 아니다. 석가모니라는 말 자체가 석가라는 종족의 현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는 석가족의 왕자로 태어나 인간이 겪는 생노병사의 고통을 목도하고 그 구원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이었다. 그는 많은 수행을 통하여, 결국 대오 각성하여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부처의 경지에 올랐다. 그러므로 그는 선각자인 한 인간이며 또한 신과 같은 존재인 부처인 것이다. 그는 지혜를 얻기 위해 끈질기고 섬세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인간은 심지어 신보다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다.(Varma 30) 불가에서는 석가모니 이외에 무수한 부처가 있음을 긍정한다. 이는 불가에서 많이 암송되고 회자되는 경전 중의 하나인 『천수경』을 읽어보기만 하면 알 수 있다. 이 경전에서 열두 부처의 이름이 열삶을 인식하는 각성을 하게 된다.(Pearce 111) David Daiches는 휘트먼이 사용하는 “우주”라는 말은 적절한 시적 고안을 통해서 모든 인류의 상징적 대표로 확장된 개인이라고 말하고 있다.(Hindus 111)새로운 차원의 삶이라 함은 물질적인 풍요나 안정이 아니라 정신적인 각성을 통하여 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인식하는 삶을 가리킨다. 이 우주가 바로 그 자신의 자아임을 인식한 것이다.(Bradley 930) 그는 자신의 내면에서 인간의 본성을 볼뿐만 아니라 모든 현상계가 농축되어 있는 소우주를 발견한 것이다.(Pearce 31) 이러한 생각을 대승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이 세계는 오직 한 마음의 조작에 불과하다고 많은 경전에서 설파하고 잇는데, 이 마음을 마치 허공과 같이 두루하고 모든 중생들에게 내재하고 있는 밝게 빛나는 것으로 간주하면 여래장(如來藏)사상이 되지만, 이를 윤회의 기초인 아뢰야식으로 해석하면 유식(唯識)사상이 된다. 이와 같은 윤회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마음이 번뇌의 세계를 그려내는 한편으로 이의 전환에 의해서 최고 실재인 지혜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이름하여 전식득지(轉識得智)라고 한다. 불교교재편찬위 185)휘트먼은 자신을 우주라고 함으로써, 자신의 마음 안에 온 세계가 수용되며 온 세계가 자신으로 말미암아 의미를 부여받음을 말한 것이다.그러므로 그는 “아무것도, 신도 자신에게는 자신의 자아보다 위대하지 않다”(And nothing, not God, is greater to one than one's self is)(l.1271)고 선언한다. 그는 자신에게서 신성을 발견했기 때문에 외부의 다른 신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는 개인에게, 즉 자신에게 내재한 신성, 불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믿기 때문에 자신을 찬양하고 숭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외부의 신을 우주의 창조자, 전지전능한 지배자로 보지 않는다. 그는 인간이 모든 것을 포용하는 정신이기 때문에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Allen 서 벗어나고, 표현불가능한 진리를 직관으로 깨닫는 순간을 묘사한다.(Cowley xiii)3. 불교적인 해탈의 경지Swiftly arose and spread around me the peace and knowledgethat pass all the argument of the earth,And I know that the hand of God is the promise of my own,And I know that the spirit of God is the brother of my own,And that all the men ever born are also my brothers,and the women my sisters and lovers,(ll.91-4)지상의 모든 논쟁을 초월하는 평화와 지식이 내 주변에서 빠르게 일어나 퍼졌다,그리고 나는 신의 손이 내 자신의 손의 약속이라는 것을 안다,그리고 나는 신의 영혼이 내 자신의 영혼의 형제라는 것을 안다,그리고 일찍이 태어난 모든 남자들이 내 형제들이고,여자들이 내 자매이며 연인인 것을 안다,이는 불교적인 각성의 순간, 해탈의 경지를 보여준다. 자신이 신과 동등하므로 다른 사람들도 그와 같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다만 신과 자신과의 차이점은 자신은 신과 같이 육체를 벗어버리고 정신만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신과 동등한 자질, 다시 말하여 불성이 있다. 시인이 이와 같은 황홀경, 즉 각성의 순간을 실제로 경험했는지는 모르겠다. 불교의 많은 수도자들이 이와 같은 순간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표현하고 있다. 시인이 비록 불교의 선의 수행에 의해서는 아니더라도 어떤 해탈의 순간을 경험하고, 심안(心眼)으로 우주의 섭리, 진리를 깨달은 것으로 짐작된다. 머리는 이 구절을 예로 들면서 이것은 실제 각성의 순간 즉 그 순간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으며,(Hindus 130) 체이스는 이 구절을 예로 들지는 않지만, 휘트먼이 신비적 경험을 했다고 주장한다. 휘트먼은 어떤 다.
들어가며아동에 관한 주제로 어떤 것을 정할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집단 따돌림'이라는 문제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초ㆍ중ㆍ고등학교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 또는 방관자가 되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단 따돌림' 또는 '왕따' 현상은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어 왔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아동들 사이에서 나타날 때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아동들은 아직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미성숙하고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행동을 하거나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집단 따돌림'은 아이들의 삶과 분리된 돌출적인 현상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속에서 잉태되고 태어나서 자라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방법 또는 예방방법은 없는 것일까.관련 기사 분석 및 기술이 주제에 관한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한겨레 인터넷 신문에서 다음과 같은 비극적인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등록 2001. 12. 18 (화) 22:54집단괴롭힘 초등생 자살 교육부 진상조사 나서집단 괴롭힘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진 경기 과천시 문원초등학교 6학년 선정현(13)군 사건( 12월1일치 19면·12월4일치 10면)과 관련해 교육부가 진상조사에 나섰다.교육부는 18일 오후 문원초등학교에 진상조사반을 보내 선군에 대한 집단 괴롭힘 사실을 학교쪽이 알고서도 묵인해 왔는지와 교장· 담임교사의 책임여부 등을 조사했다. 또 이날 숨진 선군의 부모와 이 학교 운영위원들을 만나 사건경위와 집단 괴롭힘 재발방지 등을 논의했다.선군은 지난달 15일 밤 9시30분께 아파트 4층 자신의 방에서 12m 아래 화단으로 뛰어내려 심한 뇌손상으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 같은달 30일 새벽 3시께 숨을 거뒀다.과천/김기성 기자rpqkfk@hani.co.kr등록 2001.12.03(월) 22:10'책임자 없는' 정현이의 죽음/ 김 15일 밤 투신한 정현이가 30일 새벽 숨지기 전까지 학교쪽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해 학생에게 반성문을 내게 하는 등 교육적 조처를 했는데, 자살을 기도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다”고 일관했다.하지만 “선생님에게 일렀다는 이유로 화장실로 끌려가 매를 맞고, 플라스틱 막대기로 팔이 부러질 정도로 맞았다. 또 이르면 죽인다고 위협을 받았다”는 숨진 정현이의 경위서를 볼 때 학교 쪽이 과연 제대로 대응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과천/김기성 기자rpqkfk@hani.co.kr등록 2002.01.03(목) 18:47"학교폭력·따돌림 추방의 해로"초등생 죽음 계기 학부모모임 발족“멀쩡한 아이가 학교에서 집단폭행을 당해 우울증에 걸렸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거나 사과하려 하지 않습니다.”3일 오후 2시 경기 과천시 갈현동 갈현한마음센터 3층 주민휴게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날씨에도 문원초등학교를 비롯한 과천시내 초·중·고 학부모,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와 과천여성연대 회원 등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모인 것은 `학부모학교폭력대책회의'(가칭) 발족을 위해서였다.이날 모임을 이끈 문원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조수영(37)씨는 “정현이의 죽음은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며 “이번 일을 그대로 덮어놓으면 정현이와 같은 불행한 아이가 또 나오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올해는 집단따돌림이라는 말이 학교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상처를 받고 하늘나라에 간 정현이가 조금이나마 편안해질 수 있을 테니까요….” 정현이 어머니의 눈물 맺힌 새해희망이다.과천/정혁준 기자june@hani.co.kr[교육] `왕따' 우려 취학 미루는 아동 많다최근 `왕따(집단 따돌림)'가 사회 문제화되면서 학부모들이 취학 연령이 넘어도 발육이 부진한 자녀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9일 대전시 및 충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내 초등학교 의무 취학 대상(만 6-12세) 아부모들이 취학 연령이 넘어도 발육이 부진한 자녀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미루고 있는 것은 또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격이 작은 아동들이 `왕따'의 대상이 되거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대전/연합뉴스)나의 생각초등학생인 정현이가 자신의 집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려 사경을 헤매다 끝내 숨을 거두었다. 어리고 약한 정현이가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은 바로 집단 따돌림과 폭행 때문이었다. 그 어린 아이가 따돌림과 폭행을 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했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위의 기사들에서 정현이가 따돌림을 당한 이유는 나와 있지 않았지만, 가해 아동들이 행한 폭력 행동의 심각성과 학교 및 교사들이 이에 대응하는 방법이 너무도 미약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집단 따돌림의 폐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잘 적응하지 못할 것 같은 자녀들을 우려해 취학을 미루는 결과를 낳고 있다.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아동들이 받는 신체적, 심리적 상처와 극단적으로 자살에까지 이르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 것인가. 위와 비슷한 사례들은 아마도 뉴스나 신문에 보도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많을 것이다. 아동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에 대응하는 여러 가지의 방법 모색과 교육 및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지 않는 한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심각해질지도 모른다.초등학교때부터 반에서 소위 말하는 '왕따'가 한 두명씩은 있었다. 그 아이들은 외모 또는 성격 또는 지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놀림을 받았다. 가해자인 아이들은 주로 놀리거나 폭력 또는 폭언을 행사하거나 아예 무시하는 등의 분류로 나뉘어졌다. 이렇게 따돌림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이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특성은 무엇인지, 또한 부모 또는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아동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며 이 현상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보기 위해 문헌자료와A. 유발요인의 임상적 고찰1. 사회적 상황에서의 부적절한 태도와 행동을 보이는 아동공상이나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는 경우부적절하거나 엉뚱한 행동회피행동 등의 부적절한 대처 행동과 사회기술부족상황에 맞지 않은 공격적 행동이나 거친 반응2. 생애초기 양육과정에서 안정된 대상관계 경험의 부족한 아동신경증어머니, 피해의식 가진 어머니, 편모가정에서 관심부족, 과잉보 호와 잔소리 속에서 자란 경우,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었던 경우, 애착 대상 과의 때 이른 분리따돌림 경험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경우들이 있다는 점에서 부모 양육과정에서의 경험이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잠재적 대인관계의 취약성을 가진 아이들이 또래관계에서 왜곡된 사 회지각과 부적절한 사회 행동을 나타냄으로서 경험B. 집단 따돌림 현상의 사회 심리적 원인1. 가정 - 처벌위주의 양육태도가 가해자를 육성한다.가족구성원 간의 갈등이나 부모의 요구 좌절이 자녀들에게 공격적으로 표출 시 자녀들이 이러한 행동양식 습득하게 된다. 지나치게 명령적이거나 비난을 자주하며 책임질 수 없는 말로 자녀 위협하는 부모의 양육방식은 자녀에게 타인을 조절하려 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가르킨다. 이런 모습은 비행청소년 부모들의 주요특징이 자녀에 대하여 거부하거나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비난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많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처벌 적인 교육태도는 거칠고 공격적으로 만들며, 약한 사람 괴롭히고 강한 사람에게는 복종하려고 하는 힘의 논리에 빠지게 만든다.2. 학교 - 통제 위주의 교육이 동조자 양성입시위주의 교육환경이 경쟁과 긴장관계를 유지케 하였고, 따돌림에 동조하고 개입하는 분위기를 조장해 왔다.자신을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능력이 부족하여 친구 괴롭힘에 대해 죄의식을 가지지 않는다.교사의 틀에 맞지 않으면 문제아로 관리하는 학생관리체계의 문제이며 문제학 생에 대한 지속적인 훈계와 체벌은 교사가 따돌림을 모델링하는 결과이다.획일적이고 규격적인 교육풍토 - 동조 지향적이고 타율적인 학생 양산한다. 다양성을 관계의 장애 요인이 된다.2) 신체적 심리적으로 약하고, 반격하는 일이 드물고, 사회기술의 부족하며 사 회적 고립을 자주 느낀다. 과잉 보호, 비만이나 주의 산만등의 남과 구별되 는 특징.0이 있다.따돌림당하는 학생은 가정에서 자주 피곤한 듯 주저앉고 돈을 몰래 잘 가져가며 손발에 작은 상처가 많고 초조해 하고 학교 가길 싫어하거나 두통.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은 특징 이 있으므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3. 가해 아동의 특성외향적이고 성취욕이 강하며 자기중심적 사고를 한다. 질투감, 경쟁심이 많다. 또래 집단 내 영향력이 있어 친구가 많고 권력적 성향이 있다.임기응변 뛰어나고 리더쉽이 있다. 주도적인 역할 하려한다.집요하고 죄의식이 결여되어있다.4. 대응 방법(1) 피해자 부모의 대응방법- 학교에 가서 교사에게 주의 깊게 관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다른 교직원과도 접촉하도록 약속하라.- 비록 괴롭힘이 중단되었다고 하더라도 학교에 알려라.- 학교와의 접촉은 괴롭힘을 중단시키기에 충분한 경우가 많다. 일단 그 문제가 공 개되면 괴롭힘은 일단 중단된다.- 자녀가 그 문제를 논의하기에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교사에게 접근하도록 격려하 라.- 그들이 그렇게 했는지 확인, 점검하라.- 만일 가정 내에서 그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면, 그 자녀가 듣지 않는 곳에서 논 의하라. 그 문제를 아동과 논의하라.- 가능하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서 다른 부모들과 이야기를 하라.- 자녀가 밖으로 나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집 으로 돌아왔을 때 괴롭힘을 잊도록 조장하라.- 가능한 모든 면에서 자녀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력하라.- 자신감의 결여는 괴롭힘을 낳을 수 있다.- 만약 자녀가 학교를 그만둔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받고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 거나 고발할 수도 있다.(2) 가해자 부모의 대응방법많은 연구들에 의하면, 처벌적인 훈육 방법이 사용되고, 공격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다수의 가정에서 가해 학생들이 나온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안이갔는가?
한국의 PR현황과 문제 그리고 그 대안에 대한 나의 생각현재 우리나라 PR현황을 양적인 팽창, 다른 마케팅 요소와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 사이버 PR의 중요성 대두 정도로 정리해보았다.수요량이 높고 '돈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 붐을 타고 너도 나도 그 일을 시작해보는 것이 우리 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특히 공공성과 전문성, 윤리성이 강조되는 PR업무에 있어서 단기간의 양적인 팽창에 뒤따르는 부작용은 어쩔수 없이 수반되고 있다. 요즘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정부와 같은 비영리조직들도 PR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PR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커져버린 PR대행사들은 전문인력을 충당하지 못해 전문성에 있어서 결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PR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개발하는 방면에 많은 노력과 현실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여야만 계속적으로 활발한 PR활동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기업의 PR활동은 물론 공공성에 기초하고 있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적인 공중으로부터 호의와 신뢰를 얻음으로써 장기적인 이윤 창출하는데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홍보, 광고, 캠페인등과 결합하여 마케팅의 프로모션 요소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노골적으로 제품을 사라는 광고의 기능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홍보는 Know me, 광고는 Buy me, 선전은 Believe me, PR은 Love me 라는 재미있는 표현에서 PR은 가장 넓은 범위의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방문했던 PR이벤트 회사는 그 규모가 작고 주로 대규모의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행사들을 주로 하고 있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기업이 agency를 판매증진을 위한 소모적인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에 있어서 시장 점유율과 판매량은 물론 중요한 목표이고 피드백을 측정하는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단기적인 매출에 급급하기보다는 PR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PR활동을 통해 그 효과를 기대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다단계 판매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유명한 다단계 판매회사로 암웨이와 앨트웰을 들 수가 있다. 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로서 자사만의 독특한 판매 마케팅 방법을 갖고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이 독특한 마케팅 기법을 다단계 마케팅, 직접판매, 인적판매, 네트워크 마케팅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한, 암웨이는 실적에 따라서 자격을 승격, 배당금도 차별화시키는 특별한 마케팅 전략인 IBO를 가지고 있다.네트워크 마케팅이란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해 스스로 상품 소비자이자 판매원이 되는 과정이 반복됨으로써 상품의 판매 범위가 점차로 넓어지는 무한연쇄 소개판매의 한 형태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의 품질이 좋고 쓸모가 있는 소모성 상품이 적합하며 다른 경로로 구입할 수 없는 상품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품의 종류가 전문품이면 제약이 많다. 이 마케팅 기법은 비효율적인 광고비용을 줄이고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서 소비자와 좀더 빠르게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다단계 판매 비즈니스의 특징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특별한 지식, 사업장, 자본금, 재고, 종업원이 필요없으며 자유롭고 경험이 풍부한 사업의 조언자가 존재한다는 것이다.다단계 판매에 대한 한국에서의 인식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그래서 암웨이가 한국에 진출시 '세제파동' 및 '다단계 = 피라미드 기업'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암웨이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씻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합법성을 공식으로 인정받았지만 자칫 사회적인 폐해를 미치는 피라미드 기업과 동일시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사회공헌활동과 광고를 통한 지속적인 기업 PR을 통해 기업 이미지 쇄신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다단계 회사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규제를 받으며, 광고에 대한 제약도 뒤따른다. 대부분의 공중파 광고는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법률상의 광고제약과 회사 내부의 광고에 대한 지침 및 규정이 있다. 또한, 언론에 의해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광고는 간접적이고 수동적이어서 유리할수도, 불리할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다단계 마케팅은 그동안 사람들의 구두에 의해 많이 사용되었으나 요즘에는 신문이나 잡지, 대중매체를 이용해서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또 다른 다단계 회사로 앨트웰이 있는데 암웨이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사용한다. 앨트웰의 의미는 이타주의와 근원의 합성어로 정직과 신용을 추구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앨트웰은 한국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탈피하기 위해 미국과는 달리, 먼저 대중매체를 이용한 홍보, 스포츠마케팅, 자정운동 등을 통해 이미지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앨트웰은 지난 월드컵 기간중 중계방송마다 자사의 로고를 노출시켜 큰 효과를 얻었다. 탤런트 전광렬, 순직 소방관, 일본인을 구하고 숨진 이수현 군 등을 모델로 한 광고를 통해 참신하고 건전하며 이타주의라는 앨트웰의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켰다.현재 많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수반하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다단계 회사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일반 기업보다 더많이 필요할 것이다. 암웨이는 울산 오지마을 초등학교에 '사랑의 놀이터'기증, 수익의 일부 유니세프에 전달, 마라톤대회 후원, 한일 암웨이 직원들간의 미니월드컴 개최, 유소년 축구발전기금 조성 및 후원, 한국에이즈예방협회 후원, 유네스코의 활동후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고, 앨트웰은 소년,소녀 가장들 후원사업, 다일공동체 지원사업, 신부님이 주관하는 봉사단체 지원, 한국에이즈연맹 후원, 장학재단설립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즉각적인 반응을 얻기 힘들다. 그러나, 기업은 더 이상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전망보다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켜서 장기적인 이윤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