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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미학]조형의 원리
    조형의 원리1. 통일의 원리통일이란 다양성에서 하나로 전체에 통합하는 것으로 이것을 다양한 통일의 원리라고 말한다.통일성은 훌륭한 디자인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로, 연관되는 요소들의 총체성이나 단일성을 요한다. 통일은 변화와 함께 모든 조형에 대한 미의 근원이 되는 원리이며 이러한 통일성은 공간 또는 물체에 질서 있고 미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전체가 창조될 수 있도록 구 부분들을 선택, 배열할 때 나타난다.오수연, 하늘로 가는 물고기장욱희, 별이 된 씨앗두 작품 모두 일정한 색감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통일성을 주고 있다. 요소들의 상호관계에서 서로 분리되거나 배척됨 없이 통일된 전체로서의 하나의 조합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개개의 요소가 상호 관련을 지어 구성되어 전체적으로 통일된 일체감을 느끼게 한다.2. 강조/초점의 원리영남대 시각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포스터
    예체능| 2009.12.19| 5페이지| 2,000원| 조회(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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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미학]아름다움의 발견- 간단한 감상평 포함하여 사진기록한 과제물.
    아름다움의 발견1. 하늘공원 (직접 촬영)자연과 인공조형물(풍력발전기)가 어울릴 듯 말 듯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2. 무등산 (직접 촬영)이른 아침 무등산에서 피어오르는 안개와 나무들, 전경을 그대로 담고 있는 호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3. 담양 가사문학관 (직접 촬영)조선시대 사람들이 불합리하고 모순된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자신들의 큰 뜻을 이룰 수 없음을 한탄하여 자연경관이 빼어난 담양 일원에 누와 정자를 짓고 자연경관을 벗삼아 시문을 지어 노래하였다고 합니다. 연못주위의 경관과 연못 위에 떠있는 정자의 기와지붕의 곡선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4. 가을 산의 계곡 (직접 촬영)계곡물 위로 뿌려져있는 낙엽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5. 청계천 (직접 촬영)인공폭포와 인공 조형물, 인공 조명이 서울 한복판의 빌딩과 함께 어울려 있습니다. 서울의느낌입니다.6. 매립지공원 (직접 촬영)쓰레기 매립지 안의 풍경입니다. 땅 속엔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묻혀있을지 몰라도 겉모습은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연못의 연잎들과 하늘의 구름이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집니다.7. 철쭉 (직접 촬영)이보다 붉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의 붉은 색과 군데군데 초록 나뭇잎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독후감/창작| 2009.12.19| 7페이지| 2,000원| 조회(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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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건강교육]영유아 건강관찰일지
    영유아 건강 관찰일지대상 영유아이름 : 김은하성별 : 여아생년월일 : 2008년 6월 19일 (만12개월)체중 : 11kg신장 : 78cm현재 발달 정도 : 중심을 잡으며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상태. 엄마, 아빠, 맘마 정도의 말음 함. 고개 숙여 인사하고 물건을 가지고 오라는 말 등을 알아듣고 행동함. 음식을 주면 손으로 집어서 혼자 먹을 수 있음.오전6시기상 및 아침 세안7시아침식사호박과 양파가 들어간 무른밥 형태식사 후에는 양치8시장남감 놀이나 그림책 보기공을 집어던진다던가, 자동차 놀이 정도. 책은 그림책을 넘겨보는 수준9시간식과일이나 치즈10시낮잠1~2시간 정도12시점심식사쇠고기와 무가 들어간 무른밥 형태식사 후에는 양치오후1시바깥 산책외출하고 들어오면 손씻기2시간식감자나 고구마 등3시낮잠1~2시간 정도5시목욕따뜻한 물로 통목욕6시저녁식사당근과 콩이 들어간 무른밥 형태식사 후에는 양치8시간식우유나 바나나9시취침대상 영유아의 건강평가출생 초기에서부터 모유를 먹었고 만 12개월까지 모유를 먹음. 만 6개월부터는 쌀미음으로 시작하여 죽 형태의 이유식을 먹었음. 현재는 5대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균형된 식사를 하고 있고 대체적으로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있음. 음식의 간은 거의 하지 않아 대체적으로 싱겁게 먹고 있으며, 식사나 간식 후에는 실리콘 칫솔이나 구강티슈로 양치질을 하고, 외출 후 돌아오면 손을 씻는 등의 개인 위생관리를 하고 있음.
    교육학| 2009.06.25| 2페이지| 1,000원| 조회(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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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부모교육 관련 서적을 읽고 평가A+최고예요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EBS 60분 부모’ 를 읽고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에다 르샨 지음 / 김인숙 옮김 / 푸른육아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 워밍업사람이 모두 제각각이듯 아이들도 모두 나름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아이의 특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주면 아이는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자란다.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육아원칙과잉보호와 무관심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가 쉽진 않지만 아이 스스로 날아올라 용감한 독수리가 되도록 격려해 주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아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에 대한 최고의 배려이다.서로 상처받지 않고 따뜻하게 관계 맺는 법아이가 특별한 물건에 집착할 때는 따뜻한 부모의 역할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자. 아이가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지어낼 때도 거짓말을 했다며 꾸짖기 보다는 아이가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내버려두자.아이가 감정을 감추지 않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한 아이는 자아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 발달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해진다.문제 있는 행동 뒤에 숨은 아이 심리 읽기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아이는 아이가 매우 피곤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하거나 징징거릴 때는 분명 이유가 있다. 경쟁심이나 질투심 두려움 등으로 인해 관심과 도움을 받고 싶을 때 아이는 거짓말을 한다. 징징거리는 소리 뒤에는 무엇인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겁이 많거나 버릇없이 구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를 격려하는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아이의 버릇을 잠재우는 육아 기술남의 물건을 가져오는 아이를 혼내면 더 나쁜 행동을 부를 수 있다. 이 버릇 뒤에 숨겨진 뜻을 찾아낸 뒤 그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해보자. 무는 아이에겐 단호하게 왜 그러면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자.TV시청은 하루에 한 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지나친 자극은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산책이나 독서를 통해 차분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갈등 해소법아이를 때리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항적인 아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이다. 사실은 아이도 착하게 행동하고 싶어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는 유익한 벌을 주어야한다. 부모가 나서야 할 때는 엄격하고 책임감 있게 하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신은 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란다.아이의 건강한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덕목아이의 소유권을 먼저 인정 해 줄 때 배려 있는 아이가 된다. 너그러움이란 누군가가 자신의 바람을 알아주고 존중해 주었을 때 생기기 때문이다.아이의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정상적이고 행복하게 자란 아이는 다른 아이들의 나쁜 행동에 쉽게 물들지 않는다. 친구가 없을 때는 부모의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조건여러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하기란 불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아이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을 보여주면 된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이므로 서로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아이가 화를 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중요한 것은 화가 났을 때 부모와 아이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다.아이가 실망과 불행을 느낄 때는 아이에게 다른 선택의 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자책하지 말고 후회를 해라. 죄의식은 사람을 하찮은 존재로 만든다. 후회란 실수는 했지만 그것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며 상황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능력이다.EBS 60분 부모 / 김미라 정재은 최정금 지음 / 경향미디어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조망할 능력이 없다. 그러나 부모는 다르다. 부모는 인생이라는 나무 전체를 어느 정도 내다볼 능력이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앻 어떤 일이 벌어지면 이 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말에 이르게 될 것인지 미루어 짐작하는 능력도 있다. 이런 부모에게는 아직 전체의 일부밖에 보지 못하는 자녀가 답답하고 안타깝다. 공부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무조건 공부만 하라니 아이들도 나름대로 답답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왜 해야 하는지를 깊이 깨달아야 한다. 알아야 각성이 일어나고 각성이 있어야 행동도 바뀔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단번에 알기 어렵다. 서서히 깨달아 가는 것이다. 그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부모는 참고 기다려야 한다. 아이에게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자. 아이가 길이 아닌 길로, 너무 아닌 방향으로 갈 때만 꼭 잡이 멈추게 하고 대부분은 아이에게 맡겨두자. 아이는 뒤에서 받쳐주는 부모의 단단한 힘을 의식하지만 그것이 불편하기 보다는 아직은 그 힘에 기대고 싶어 한다. 그 힘을 남용하지 말자. 언제까지? 제 힘으로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점까지. 그 다음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책을 읽고 나서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허약한 아이라면 건강을 꼽을 것이고 학업 성적이 뒤떨어졌다면 공부를 우선순위에 둘 것이다. 만약 아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정서적인 안정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말은 단연 ‘아이의 행복’일 것이다. 아이가 커서 행복해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제 겨우 한글을 배우는 아이를 영어 학원으로 내모는 것이고 한창 놀 나이인 초등학생에게 밤늦도록 학원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유아기 자녀들의 교육에 주의할 점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환경에서 시작해야 된다는 점이다. 정서상으로 안정을 되찾기 위한 많은 노력 중에 스킨십을 자주 함으로써 자녀가 안정감을 얻게 되고 정서적인 뇌가 먼저 발달하게 된다. 성장단계를 거처 주위사물을 온몸으로 체득하며 인지하는 외는 그 다음으로 커가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9.06.25| 4페이지| 1,000원| 조회(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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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답사보고서-부평역사박물관(사진첨부)
    부평역사박물관 답사보고서부평역사박물관소재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2동 451-1개관일 : 2007년 3월 29일부평역사박물관은 인천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정주의식을 함양시키고자 2007년 3월 29일에 개관하였다.부평역사박물관은 과거 인천의 부평문화권에 속했던 현재의 부평, 서구, 계양구, 경기도 부천시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근대 이후 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2003년부터 건립이 추진되어왔다.과거 부평지역은 수도 한양의 서측 군사, 경제적 요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드넓은 부평평야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농경문화를 꽃피웠던 지역이어서 향토사료만 해도 1천67점에 달했으나 이를 보관할 장소조차 변변치 않은 실정이었다.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부평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 단위의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24평(3천56㎡) 규모로 1천 6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한 역사박물관을 개관하였다.박물관은 크게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나뉘어 상설전시실에는 부평의 선사시대부터 현재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여주는 부평역사ⅠㆍⅡ실과 농경문화실로 꾸며져 있고 기획전시실에는 외부 전시를 유치하거나 다양한 테마전시를 하고 있다.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연령을 고려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연구하여 지역주민의 문화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부평역사Ⅰ실 입구에는 경기도 지역의 조선후기 고지도를 바닥에 연출했고 전통시대 부평지역의 모습이 미니어처로 전시 돼 부평지역의 지리적 변천과정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또 이 지역의 선사 유물과 고려 녹청자, 부평향교와 부평도호부청사 유물 등 전통 문화재와 근대 이후 있었던 부평수리조합, 조병창, 자동차공장, 미군부대 등의 사료 전시를 통해 부평의 역사성과 격동적인 변화상을 확인할 수도 있다.이에 더해 박물관 옥외 야외전시체험장에는 19세기 경기도 지역의 전통농가인 초가를 복원, 세시풍속 및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Ⅰ. 농경문화실1. 박물관 테마 전시한 해 동안 부평역사박물관이 기획하고 있는 방향성을 압축하여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 매년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역동적인 박물관 모습을 관람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2. 사계절 농촌 풍경한 해 동안의 농촌 모습을 축소 재현한 작동 디오라마 전시 공간이다. 사계절별로 농촌 사회에서 이루어졌던 모습을 문안으로 설명한 패널과 함께, 작동 디오라마로 농촌 풍경을 재현함으로써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특히 이곳은 디오라마 외부에 유리벽을 설치하지 않고 반노출식 전시로 기획함으로써 빛에 의한 왜곡현상을 최소화 시켰다.3. 사계절 농경 기구한 해 농사에 관련된 도구들을 전시 연출한 공간이다. 봄에는 땅을 일구는 농경 기구들을, 여름에는 관개 시설과 관련된 농경 소도구를, 가을에는 수확과 연관된 농경 도구들을 전시하였으며, 겨울에는 농한기에 사용된 도구를 전시하였다.벽면 부분에는 한 해 동안 이루어지는 농경 모습을 스카시 기법으로 제작하여, 기존의 평면적인 벽면 연출에서 벗어나 2차원적인 방법을 통한 연출로 원근감을 느낄 수 있는 입체적 전시 연출을 시도하였다.4. 전통시대 농경 서적농업에 관련된 17C 관찬서적(官撰書籍) 자료들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농업이 당시 전통사회의 기간산업임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전시 연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전시는 설명 패널과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진열 방법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5. 민속놀이와 세세풍속전통시대에 이루어졌던 민속놀이와 계절별로 행해졌던 세시풍속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영상 교육 자료와 함께 자세한 설명식 패널을 통하여 전시 연출하고 있다. 터치-스크린(Touch-Screen)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키오스크(Kiosk)를 영상 교육 자료로 활용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 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6. 전통시대 생활사전통시대 생활사 자료들을 전시한 공간으로 의식주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전시 연출하고 있으며, 전통사회의 통과의례와 관련하여서는 혼례ㆍ상례ㆍ제례와 관계된 유물들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다.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혼례, 상례, 제례의 여섯 가지 유형별 설명식 패널과 함께 스카시 연출 기법으로 원근감 있게 표현된 전시실 벽면은 단순한 유물 전시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교육적인 성격을 나타내었다.7. 풍물과 농악기부평지역의 대표적인 무형문화 유산인 ‘삼산두레 풍물’과 관련된 전시로서, 시골 장터에서 풍물이 진행되는 모습을 디오라마로 축소 제작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고 있으며, 풍악에 사용되는 옛 장단을 직접 선택하여 들어볼 수 있는 음향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부평지역의 대표적 문화콘텐츠인 ‘풍물’을 홍보하는 영상물이 상시 방영이 되는 것과, 4대 농악기인 꽹과리, 징, 북, 장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제 자료로 전시 연출한 모습도 이 전시 공간의 특징이다.8. 농가월령가 체험전통시대 농촌사회의 행사와 세시풍속 등을 시가(詩歌)의 형식을 빌려 표현한 19C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농업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혜촌 김학수 선생의 ‘농가월령도(農家月令圖)’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1월령부터 12월령까지의 내용을 함께 삽입하여 보여줌으로써 교육적인 내용을 부각하였다.애니메이션이 투영되는 벽면 양측에는 대형 농경기구들을 전시하여 농촌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전시가 갖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Ⅱ. 부평역사1실1. 부평문화권의 역사 개관19C 경기도 지역을 나타낸 고지도(古地圖)를 바닥에 표현하고, 부평문화권 지역은 미니어처로 당시 모습을 축소하여 나타낸 전시 공간이다. 당시 부평문화권지역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문안으로는 18C 관찬사료(官撰史料)인 ‘여지도서(輿地圖書)’의 내용을 국문으로 번역하여 해설하고 있다.바닥 전시와 함께 입체감 있는 전시 연출을 조성하고자 만들어진 가벽(假壁) 부분에는 서해도서(西海島嶼) 지역과 한강 이북 지형을 화폭(畵幅)의 형식으로 표현하여 미(美)적인 면도 고려하였다.2. 부평의 문화유산부평문화권에 위치한 문화유산을 교육 보조 자료 전시를 통하여 연출한 공간이다.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층별 문화층위 전시와 경서동 도요지 출토 녹청자의 복제품 전시, 부평향교 성묘중수기 현판 전시를 비롯하여, 부평도호부와 관련하여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正祖大王)의 어가행렬을 디오라마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다.각 문화유산 별로 자세한 설명식 패널과 함께 사진 자료도 첨부되어 있어, 부평문화권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부평의 역사적 정체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전시 공간이다.3. 부평의 근대 생활사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의 유물 자료 전시를 통해 근대 생활사를 조명하고, 부평지역의 지세(地勢) 변천 과정을 근대 지도로 보여주는 복합 전시 공간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시대에 부평지역에 자리 잡고 있었던 군수산업과 관련하여, 미쓰비시(三稜) 줄사택 모형을 원형과 근접하게 제작하여 당시 피식민지 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디오라마의 주변에는 별도의 가이드-라인(Guide-Line)을 설치하지 않아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전시 연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4. 부평지역의 지명유래현재 부평구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8개 법정동의 지명유래와 관련한 영상 자료를 키오스크(Kiosk) 형태로 교육하고 있는 전시공간이다. 벽면에는 부평구 지도를 표현하고 각 법정동마다 유서가 깊은 거리, 시설물 등의 사진을 첨부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영상 자료에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주민들의 구술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인문/어학| 2008.08.19| 14페이지| 2,500원| 조회(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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