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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조사방법] 사회과학에서의 변인과 측정 평가A좋아요
    사회과학에서의 변인과 측정{사회과학 방법론Ⅰ. 서론우리가 사물이나 현상을 인지하는 방법은 다양하나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첫 번째 방법은 직접적인 경험이나 관할에 의하여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인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 의한 사물의 인지는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한 직접 경험에 의하여 이루어진다.사물이나 형상을 인하는 두 번째 방법은 간접적인 경험에 의하여 어떤 사실이나 형상을 인지하는 방법이다. 간접 경험에 의한 사물의 인지는 일반적으로 전통적으로 전수되어 내려오는 특정지역의 문화·관습 등과 같은 지역 사람들에 의하여 습관적으로 길들여진 지식의 체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방법으로 습득된 지식이 모두 과학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간접 경험에 의한 사물이나 현상의 인지방법은 전문가들의 권위이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 전문가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특정 분야에 대한 견해는 비전문가들에게 큰 의구심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실질적인 경험에 의한 지식의 습득과 간접적인 경험에 의한 지식의 습득을 통하여 우리 주변의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하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며 산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모든 방법에 의한 사물이나 현상의 인식이 과학적인 인식방법이라고 발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사물을 이해하는데 인간으로써 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또한 우리는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방법에 의하기도 하지만 선입견·편견·부정확한 관찰·지나친 일반화·비논리적 추론 등에 의한 비합리적인 이해를 종종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물에 대한 과학적 이해란 바로 위에서 언급한 오류를 배제한 사물의 실체를 밝히는 일과 관계가 있다.과학이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도구로써 연구대상에 대한 실체를 정확히 밝히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과학은 인간의 경험을 통하여 사물의 실체를 발견하는 특별한 접근방법을 말한다. 그리고 과학적 조사라는 것은하고 나아가 예측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회현상이라는 것은 객관적이고 체계적이며 통제적으로 연구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 이유는 사회현상의 연구대상이 자연과학과 같이 물질이나 사물이 아니라 감정과 사고라는 부분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그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어느 정도의 객관성과 사실성, 그리고 법칙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하기 위해서는 사회학에서 사용하는 비판이나 사고를 따지는 질적연구보다 자연과학에서 사용하는 양화적인 방법이 더욱더 효과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그 방법들 가운데서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에서 기본이 되는 변인과 측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2. 변인1) 변인의 정의와 유형변인(variable)이라는 것은 원래 수학이나 통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서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방법이 계량화됨에 따라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용어이다. 변인(variable)이라는 것은 변수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다.사회과학에서 사용되는 변인은 경험적 세계의 속성을 나타내는 측정 가능한 개념을 의미한다. 변인이란 하나의 개념을 대표하는 상징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것이 대표하고 있는 특성이 갖는 값이나 강도 또는 크기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변인이란 속성들의 논리적인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속성 : 연구에서 묘사하거나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의 특징이나 성향예를 들면 성별이라는 변인은 남자와 여자라는 2개의 속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직업이라는 변인은 교수·의사·농부·운전사 등의 많은 속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회계층이라는 변인은 상류층·중류충·하류층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 속성으로 구성된 하나의 변인이라고 할 수 있다.사회과학분야의 경험적 조사연구에서 사용되는 변수에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외재변수와 매개변수, 잠재변수와 측정변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1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독립변수(independent variable)란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에서 종속으며 변수로거 조작적으로 정의되어야만 관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잠재변수는 관찰된 변수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서 추정할 수는 있지만 관찰되지 않은 실체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추상적인 개념이 바로 잠재변수(latent variable)이며, 이를 측정하기 위하여 조작화된 변수가 바로 측정변수(measured variable)이다.사회현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연구의 목적에 따라 변수들간의 상호작용을 설명하기 위한 연구일 수도 있고 사회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기 위한 연구도 있을 수 있다. 변수들간의 존재하는 인과관계의 실증적인 분석을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계량적인 측정을 통해서 변수의 상태와 변수들간의 관계를 분석해야 한다.2) 명목적 정의명목적 정의(nominal definition)는 측정하고자 하는 변수의 속성을 명확히 한 것으로서 하나의 개념을 다른 개념을 사용하여 정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성취도’라는 개념은 사람들이 나타내는 특정한 행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추상화한 것으로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개념들과의 관계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학업성취도’또는 ‘업무성취도’등의 개념으로 구체화해야 한다. 이처럼 명목적 정의를 통해 사전에 개념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을 측정하지 못하고 잘못된 개념을 측정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즉, 명목적 정의란 단지 사회현상연구에서 사용되는 개념에 붙여진 하나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명목적 정의를 가지고 우리는 실제 관찰하고 싶은 대상을 측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명목적 정의는 우리에게 연구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해 준다. 명목적 정의가 구성된 다음 직접 관찰을 통한 측정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연구대상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를 구체화하는 것이다.3) 조작적 정의명목적 정의를 구성하고 있는 개념들을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조작화(operationalization)라고 하고 이 과정의 산물을 조작적 해서 측정이란 이론을 구성하고 있는 개념들을 현실세계에서와 같이 관찰이 가능한 자료와 연결시켜주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개념적·추상적 경험적 세계세계표 1) 측정의 역할{측정에 관한 많은 학자들의 견해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정의를 생각하면 사물이나 사건 등에 숫자를 부여하는 것이 측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측정이란 어떤 현상이나 사물의 속성을 계량화하는 것이다.만약 한 집단을 형용사로 그 집단을 구분한다면 과학적인 이론의 검증에서 요구하는 정확도를 기여할 수 없다. 숫자로서 속성의 특성을 표현한다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측정을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여 어떠한 개념이 숫자로 표시되면 속성의 특성을 더 객관적으로 자세히 설명할 수 있으며 각 사건이나 사물의 속성에 따라서 상대적인 위치를 정할 수 있으며 사건 혹 사물들의 속성에 따라서 상대적인 위치를 정할 수 있으며 사건 혹 사물들의 속성에 관련된 일반적인 법칙을 도출하거나 이에 따라서 각 사건, 혹은 사물간의 관계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2)측정의 수준과 척도사회학의 방법은 서로 연계되면서 서로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개념화란 추상적인 개념의 구체화 내지는 전체과정을 의미하며 조작이란 개념화된 사회현상을 경험적인 측정을 위해 구체화된 연구절차라고 할 수 있다. 개념화된 현상을 경험적 측정이 가능한 구체적인 변수로의 전환은 조작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작의 범위와 측정의 수준을 정하는 것이다.척도는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에 부여하는 숫자들의 체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척도는 기본적으로 숫자가 지니는 특성을 그대로 지니게 된다. 그러나 측정의 수준은 사건 또는 사물의 속성이 측정을 위해 사용된 척도가 기본적인 특성을 얼마나 지니고 있는가에 따라 명목척도, 서열척도, 등간척도, 그리고 비율척도 4가지로 구분된다.1 명목척도(nominal scale)명목척도는 한 사건이나 한 사물을 다른 것들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며, 이렇게을 때 가장 선호하는 순서대로 1, 2, 3의 숫자를 부여했다고 할 때 1이 2보다 더 선호되는 것을 의미하며 2가 3보다 더 선호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1이 3보다 더 선호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선호의 정도는 알 수 없고 단순히 순위만 나타낼 뿐이다. 단지 서열척도에 의한 측정의 순위만을 나타낼 뿐이다.서열척도는 주로 정확하게 정량화하기 어려운 응답자의 태도, 선호도, 사회계층 등의 측정에 이용된다. 그리고 서열척도로 얻어진 자료로는 산술평균이나 표준편차 등과 같은 산술계산이 포함되는 분석은 행할 수 없다.3 등간척도(interval scale)등간척도는 속성에 대한 순위를 부여하되 순위 사이의 간격이 동일한 척도를 말한다. 즉, 등간척도에 의해서 얻어진 측정치는 측정대상이 갖는 속성의 양적인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주며 해당 속성이 전혀 없는 상태인 절대적인 원점은 존재하지 않지만 임의적인 원점은 존재한다. 그러나 임의적인 원점만으로는 측정치간의 비율계산은 무의미하다.즉, 측정하고자 하는 속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절대원점에 부여한 숫자가 0이 아닌 경우는 등간척도가 된다.예를 들어 두 사람의 IQ를 비교할 때 가의 IQ의 점수가 125이고 나의 IQ점수가 85라고 해서 가가 나보다 1.5배 높다라고 말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바보라도 0점의 IQ점수를 가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양적인 표현은 가능하지만 절대영점을 갖지 못하는 척도를 등간척도라고 정의할 수 있다.4 비율척도(ratio scale)비율척도는 등간척도가 갖는 특성에 추가적으로 측정값 사이의 비율계산이 가능한 척도이다. 이처럼 비율계산이 가능한 이유는 측정하고자 하는 속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0인 절대원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즉, 등간척도에 의하여 얻어진 측정치는 측정대상이 갖는 속성의 양적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 주며 해당속성이 전혀 없는 상태인 절대원점은 존재하지 않지만 임의적인 원점은 존재한다.예를 들면 돈과 몸무게가 비율척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가
    교육학| 2002.05.14| 8페이지| 1,500원| 조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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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육] 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 평가B괜찮아요
    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1. 교육 과정 구성의 방향1) 추구하는 인간상우리나라의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 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이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이 교육 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다음과 같다.가. 전인적 성정의 기반 위에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나. 기초 능력을 토대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다. 폭넓은 교양을 바탕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라.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토대 위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마. 민주 시민 의식을 기초로 공동체의 발전에 공헌하는 사람2) 교육 과정의 구성 방침이 교육 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구현하기 위한 구성 방침은 다음과 같다.가.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한다.나.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과 선택 중심 교육 과정 체제를 도입한다.다.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하고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한 다.라. 학생의 능력·적성·진로를 고려하여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마. 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에 있어서 현장을 자율성을 확대한다.바. 교육 과정 편가 체제를 확립하여 교육에 대한 질 관리를 강화한다.2. 사회과 교육 과정의 성격제7차 교육 과정의 사회과는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회 지식 습득과 사회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며, 민주 사회 구성원에게 요청되는 가치와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육성하는 교과'로 규명된다. 민주 시민적 자질 육성은 학습자의 사회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학습자의 올바른 사회 인식은 사회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적인 안목으로 이루어지며, 사회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시간 의식·공간 의식·사회 현상 의식의 종합적 통찰로서 가능해진다.사회으로 고려하는 '방법' 차원에서의 성격 규정이기도 하다. 여기서 '학습자 중심'이라 함은 학습자의 능력과 흥미를 존중하는 개별화 학습과 학습자 스스로 학습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제7차 사회과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인 사회 인식 과정 및 방법이 중시되는 방법 중심 사회과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겠다. 즉, 방법 중심의 사회과의 고유성을 강조한 교육 과정이면서, 실제 내용 구성에 있어서 시민적 자질 중시의 사회과와 사회 과학 중시의 사회과, 기본 생활 교과로서의 사회과와 학문으로서의 사회과, 통합성을 추구하는 사회과와 계통성을 유지하는 사회과 사이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또, 바람직한 시민은 곧 주권자로서 한국인을 말하며, 이러한 인간상은 한국 및 세계의 사회·문화적 상황 속에서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한국인을 뜻한다. 결국 사회과는 현명한 한국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사회와 관련되는 역사, 지리, 제 사회 과학의 지식의 이해와 더불어 변화되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제반 능력과 태도를 익히도록 하는 데 충실해야 한다.)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연수자료3. 7차 사회과 교육 과정의 개정 중점21세기 사회는 정보화·세계화로 특징 지워지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의 중점은 단순 기능인의 양성보다는 자기 주도적으로 지적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의 형성에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사회과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개정의 중점으로 삼았다.첫째, 정보화·세계화 시대의 사회를 주도할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 육성에 역점을 둔다. 사회과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바람직한 민주 시민의 자질 육성이다. 민주 시민의 자질은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규정될 수 있을 것이나 21세기의 정보화·세계화 시대의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민주 시민적 자질은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인권 존중·관용과 타협의 정신·사회 정의의 실현·공제시하였다.1) 총괄 목표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적 지식과 능력은 물론 지리·역사 및 제 사회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익혀 우리 사회의 특징과 세계의 여러 모습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며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현대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이며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공동 생활에 스스로 참여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발전은 물론 국가·사회·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 시민의 자질을 기른다.사회과 총괄 목표는 사회과의 다양한 목표 요소와 그에 대한 견해들을 종합하고 있으며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에서 순차적 또는 지속적으로 추구되는 목표 요소와 궁극적인 목표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의 목표 요소로는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적 지식과 능력, 기본 개념과 원리의 탐구 능력,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 공동 생활에서의 참여 능력이 제시되어 있으며 후자의 목표 요소로는 개인의 발전 및 사회·국가·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 시민의 자질이 제시되고 있다. 학년 수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강조되어야 할 목표 요소는 일차적으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적 지식과 능력, 기본 개념과 원리의 탐구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이차적으로 우리 사회의 특징과 세계의 여러 모습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다음으로 다양한 정보의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사회과에서 요구되는 공동 생활에서의 참여 능력이 지속적으로 길러 주는 목표로서 제시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개인의 발전 및 사회·국가·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 시민의 자질이라는 목표, 즉 개인의 인간 형성과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이라는 목표가 있다.사회과 총괄 목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먼저, 전통적인 방식대로 '사회 인식의 형성' 목표가 '시민적 자질의 육성' 목표에 앞서 제시되어, 전자가 후자의 수단이 되면서 '시민적 자질의 육성'에 중점이 주어져 있지만, 사회 인식 과정과 과학적이고도 보편적인 가치 및 체계가·사회·인류의발전에기여할수있는민주시민으로서의자질육성←. 지리, 역사 및 사회 과학을 관련시킨 통합적 관점으로 사회 현상 이해↑←. 고장, 지방, 국토, 세계 여러 지역의 지리적 특성 이해. 우리 조상의 삶의 모습과 인류 생활의 발달 과정 및 각 시대의 문화적 특색 파악. 현대 사회의 성격 및 민주적 사회 생활을 위한 문제 파악↓ ↑←. 사회 현상 이해에 필요한 지식의 획득, 조직, 활용 능력 신장 및 사회 문제 해결 위한 탐구 능력, 의사 결정 능력, 사회 참여 능력 배양. 개인과 사회 생활의 민주적인 운영 및 민족 문화와 민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태도 함양총괄 목표행동 영역 목표5. 사회과 교육 과정의 내용1) 내용 선정 기준사회과 내용은 국가·사회적, 학생·심리적, 학문·철학적 기준의 3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국가·사회적 기준은 국가적·사회적·문화적·정치적인 면을 포함하고, 학생·심리적 기준은 학생의 요구· 인지 발달·심리적 상태·경험과 학습 가능성을 포함하며, 학문·철학적 기준은 인간의 사고 양식·지적 추구·학문의 체계와 탐구 방법 등을 포함하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국가.사회적 기준♠. 정보화.세계화 시대 및 통일을 대비한 민족 동질성 확보와 같은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국가나 사회의 공동체 인식을 기르는데 필요한 내용을 포함한다.. 국가와 사회의 당면 과제, 논쟁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문제와 쟁점의 해결에 필요한 지식·기능·가치·태도를 다루어야 한다.. 지역 사회·도시와 촌락·국가·국제 사회와 세계의 다양한 차원의 인간 집단과 사회 계층의 경험을 다루어야 한다.. 민주 시민적 자질 함양을 위한 사회과 가치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가치 문제를 함축한 쟁점과 의사 결정 문제를 선정한다.♠학생.심리적 기준♠. 인간의 기본 활동을 다루어야 하며, 지적 경험에서 실천 경험에 이르기까지의 인간의 다양한 경험을 포함한다.. 학생의 흥미와 능력을 존중하는 내용을 선정하며, 학생의민 사회의 발전과 민주 시민·한국사의 바른이해·선사 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경제 구조와 경제 활동·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민족 문화의 발달인간과사회·물자의 유통·고장의 여러 기관에서 하는 일·고장의 발전을위한 노력·지역의 생산 활동·가정의 형태와살림살이·취미와 여가 생활·주민 자치와 지역 문제의 해결·우리 나라의 경제 성장·정보화 시대의생활·민주 정치의 기본 원리·민주 시민의 권리와 준법 정신·평화 통일과민족의 미래·지역과 사회 탐구·현대 세계의 전개·현대 사회와 민주 시민·개인과 사회의발전·사회 생활과 법 규범·민주 정치와 시민참여·민주 시민과 경제 생활·시장 경제의 이해·현대 사회의 변화와 대응·지구촌 사회와한국·시민 사회의 발전과 민주 시민·정치 생할과 국가·국민 경제와 합리적 선택·공동체 생활과 사회 발전·사회 변동과 미래 사회3) 수준별 내용사회과에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한 기본 정신은 학습의 개별화와 자기 주도적 학습력의 신장을 통한 교육의 수월성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수준별 내용은 다음과 같은 원칙에 의하여 구성되었다.. 3학년에서 10학년까지 사회과 교육과정의 내용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의 두 가지 수준으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기본 과정은 사회과 단원 학습을 통하여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성취해야 할 내용으로 기본적 지식과 기능·가치 및 이러한 것을 습득할 수 있는 학습 활동을 결합하여 구성한다.. 심화 과정은 기본 과정을 기대 이상으로 성취한 학습자들이 이수하는 과정으로 학습자들의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 교실에서 학습한 내용을 구체적 사회 현실에 적용하는 활동,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과거와 미래 혹은 타지역으로 확대하는 활동 등을 포함한다.4) 사회과 교육 과정의 내용 체계사 회사회 현상의종합적 인식인간과 공간인간과 사회인간과 시간통합 지향지 리일반사회세계사국 사7. 지역과 사회 탐구8. 현대 사회와 민주 시민·현대 사회의 과제9. 현대 사회의 변화와 대응·현대 사회의 특성9. 지구촌 사회 와한다.
    교육학| 2001.12.03| 12페이지| 1,000원| 조회(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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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일본고대사 평가B괜찮아요
    일본의 고대사Ⅰ.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전근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밀접하고 빈번한 관계를 유지해 온 나라를 들자면 중국과 일본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이 세나라는 고대로부터 동아시아 세계라는 하나의 지역적 공간 속에서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면서 지내왔다. 동일한 한자 문화권이라는 문화의 공유성과 지리적인 요인이 삼국의 관계를 2천년간 역사의 무대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고 상호작용을 통해 제각기 발전해 나갔다.그 중에서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에 근접한 위치에 있지만 그 역사를 단순히 추상적으로 알 뿐 실질적인 것들을 잘 모르는 나라... 말 그대로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나라라고 말 할 수 있다.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는 단순히 일본의 사정을 소개하는 정도로만 그치고 본격적으로는 알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일본의 고대사를 통해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문화와 배경을 지니고 만들어졌는지 알보도록 하자.Ⅱ. 일본의 고대 문명의 성립1. 일본열도의 형성과 원시문화일본열도는 지질학에서 말하는 홍적세 초기의 빙기) 기원전 200만년 ∼ 60만년에는 한반도와 육지로 연속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동아시아대륙의 동단의 반도를 이루고 있었다. 이후 홍적세 전기에서 중기를 걸쳐서 간빙기와 빙기가 2번 반복하고 여기에 동반하여 간빙기에는 해수면이 상승하고 빙기에는 하강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까지는 일본열도와 동아시아대륙의 지세는 변하지 않았다. 홍적세 후기가 되면 전 세계적으로 대량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여 쓰시마·대한해협 등 일본을 둘러싼 제해협이 형성되고, 최종적으로는 충적세 초인 1만년 전쯤에 모든 해협이 확정되어 현재의 일본열도가 탄생하게 되었다.지질학상의 홍적세 시대에는 고고학 상에는 구석기시대에 해당하고 그 문화를 구석기문화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일본열도에 구석기 문화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되어 왔다.것으로 공동작업이 필요한 수렵, 어로 등은 집단공동으로 행하여 획득한 물건을 공평하게 분배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당시의 생산력에서는 개인적인 부와 권력을 발생시키는 잉여 생산물의 축적은 불가능했고, 집단의 통솔자는 있어도 계급적인 지배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것은 당시의 매장이 공동묘지에서 행해지고 개인의 부를 표시하는 부장품이 발견되지 않는 것과 주거지의 규모와 구조 등도 거의 평등해서 빈부의 차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알 수 있다.이러한 생활적인 방식은 혈연집단을 중심으로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고등학교 때 배운 지식과 같이 공동체간의 필요한 생활물건이 있으면 집단들간의 교역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불러 일으킨다.죠몬시대의 신앙은 사람들의 생활이 자연의 힘에 의해 지배되는 일이 많았으며 자연재해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의 약화로 주술에 의지하여 재해를 막고 풍족한 자연의 혜택을 얻으려고 했으며 엄격한 집단의 규칙을 정하여 자원의 보호에도 힘을 썼다고 생각이 된다. 주술적인 습속을 표시하는 유물로서는 토우(土偶)·토면(土面)·토판(土版)·석봉(石棒)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토우는 여성을 모방하고 있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생산의 기원을 나타내는 주술적인 신앙과 관련이 있다고 보인다. 또 장례식에 시신의 손발을 구부려 매장하는 굴장의 풍습이 보이는데 이것은 죽은 자의 혼이 유체로부터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새로운 생명의 재생을 위해 모태 내에 있는 자세를 취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한편으로는 묘의 구덩이를 파는데 드는 노동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전체적으로 죠몬시대를 보면 토기문화의 발달을 열었으며 광장의 주위에 원형 혹은 타원형으로 집합하여 하나의 취락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며 공동작업으로 자급자족의 생활형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원시사회의 신앙을 보아도 고대사회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것과 같이 자연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주술을 추종하고 여성의 형태를 가진 유물였고, 이에 따라 하나의 수계(水系)를 단위로 한 넓은 지역을 통치하는 수장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죠몬시대에는 계급의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야요이 문화에서는 생산력의 증대로 사유재산이 발생함으로 계급이 조금씩 분화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4. 야마타이국2세기 중·후반에 소국들 간의 격렬한 항쟁이 벌어지는 대란이 일본의 열도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이 대란 과정에서 여러 소국은 보다 큰 국으로 통합되어 30여 국으로 축소되고 나아가 유력한 정치집단에 의해 광역의 정치적 통합이 진행되었다. 여기에서 30여국 수장들의 추대를 받아 야미타이국의 여왕 히미코를 맹주로 하는 연맹왕국이 탄생하였다. 히미코는 제국을 통치하기 위해 고나리를 파견하고 특히 북큐슈 연안의 이토국에는 일대솔(一大率)이라는 검찰과 외교의 기능을 담당하는 관을 설치하였다. 국내에는 왕을 정점으로 해서 대인(大人), 하호(下戶), 노예 등의 신분질서가 있고 법질서와 권력구조, 그리고 세제도 정비되어 어느 정도 국가의 형태를 갖추었다.야마타이국의 소재에 대해서는 크게 북부큐슈와 기나이의 야마토로 보는 양설로 나뉘어져 있다. 야마타이국의 소재에 대해서는 어느 것을 취하든 3∼4세기의 통일 정권의 형성과정의 이해를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5. 야마토 정권의 형성과 발전(1) 야마토 정권의 성립3세기 말에서 4세기 초에 세토내해 연안으로부터 기나이에 걸쳐서 고분이 조영되기 시작하였다. 고분은 야요이시대의 공동묘지와는 달리 특정 개인을 위한 커다란 분구를 갖는 분묘이기 때문에 고분의 발생은 야요이 시대의 소국간의 항쟁, 지역적 통합의 과정에서 커다란 권력을 갖는 지배자가 출현한 것을 말해주고 있다. 초기의 고분이 대부분은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이라고 불리우는 독특한 형태를 갖고, 그 규모도 거대하였다. 초기 고분의 대부분은 전방후원분이라고 불리며 규모도 거대한데 이는 야마토 정권의 성립을 말해주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이들 고분은 4세기 중엽에는 큐슈북부에서 중부지방까지 확대되었는데 특히 야 또 야마토 정권은 가야제국으로부터 철자원 등의 선진문물은 수입하면서 친연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나 가야제국은 신라와 백제의 압박을 받아 최종적으로 신라에 의해 정복되어 야마토 정권과 가야제국과의 관계는 끝을 맺게된다.국내의 통일이 진행됨에 따라 정치조직도 정비되어 갔다. 야마토 정권은 복속한 소국의 수장을 그대로 새로운 정차조작에 편입시키고 그들이 갖고 있던 토지와 백성을 통치케 하였다. 이러한 정치체제는 유력호족의 연합정권적인 정치체제를 성립시켰으며 우지의 조직을 기초로 하고 가바네에 의해 서열 화된 신분질서인 씨성제가 생겨났다.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쳐 일러난 정치적 변질은 고분의 형태와 구조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 시기를 경계로 기나이 일부를 제외하면 전방후원분의 규모는 축소되고 그 수도 전국적으로 감소하였다. 이것은 야마토 정권이 기비와 쓰쿠시 등의 대호족에 대한 지배를 강화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고분의 형식도 6세기에 이르면서 한반도계 묘제인 횡혈식석실(橫穴式石實)이 보급되었으며 부장품으로는 죽은 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기 위한 토기와 화려한 마구와 금속제의 장신구 등이 중시되었다.(3) 스이코조의 정치와 아스카 문화6세기 말 조정에는 소가씨가 대립하고 있던 모노노베씨를 타도하고 스슐천황마저 살해하여 이러한 정세하에서 즉위한 여제 스이코는 쇼토쿠 태자를 섭정으로 하고 우마코의 협력을 얻어 내외의 새로운 움직임 하에 정세를 이끌어 갔다.우선 불교의 통일을 꾀하였고, 관위12계를 정하여 개인의 재능과 공적에 따라서 지위를 정하고 그 상징으로 관을 수여하였다. 이것이 씨성제도에 의한 문벌주의 폐해를 방지하고 동시에 동아시아의 우수한 문화를 몸에 익힌 도래인을 등용하기 위한 조치였다. 더욱이 태자는 역사 서를 편수하고 왕실과 국가의 유래의 유구성을 역사적으로 뒷받침하려고 하였다.스이코조의 정치는 문화적인 면에서 불교의 발전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이루었지만 정치적인 면에서는 이상적인 면에 머물렀다.불교의 전래로부터 쇼토쿠태자의 시대를 중심으로 나갔는데, 이를 다이카개신(대화개신)이라 부른다. 일본은 다이카개신을 통해 새로운 중앙집권국가의 체제가 형성되어 갔다.개신정치는 호족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사지사민을 폐하는 대신에 식봉과 봉록을 주고 또 이전의 씨성제도에 대신하여 관인제를 정하여 관위를 주어 호족의 경제적·정치적 지위를 보장하였다.660년 한반도에서는 당과 협력한 신라가 백제를 멸망시켰다. 당시 백제의 호족들은 당과 신라에 저항하면서, 일본에 도움을 청하였다. 일본은 이에 응해 원군을 보냈으나, 663년 백촌강싸움에서 대패한다. 백촌강의 패전 후 나카노오오에황자는 요지에 조선식 산성을 축성하는 등 국방을 강화하고, 668년에는 천황으로 즉위하여, 영과 호적을 만들어 율령국가 체제를 마련하였다. 그 후, 임신의 난을 통해 즉위한 텐무천황은, 천황중심의 새로운 신분질서를 만들고, 영을 제정하고 국사편찬을 개시하였다. 701년 몸무천황때에 일본실정에 맞게 영을 수정한 타이호율령이 완성되어 율령정치의 틀이 정비된다.일본 율령국가는 천황을 정점으로 하여 관료제와 중앙집권적인 행정기구를 가진 천황제국가였다. 중앙에는 천황 밑에 2관과 8성을 두었으며 지방은 전국을 기내와 7도의 행정구로 나누고 그 밑에 코쿠·군·리를 두고 코쿠시·군시등을 임명하였다. 관리는 관위에 따라 관직에 임명되었으며, 관위 5위 이상은 귀족으로 정치적·사회적· 경제적 특권이 있었다.율령국가는 양천 제적 신분사회로, 양민의 대부분은 농민으로, 6년마다 6세 이상의 남녀 모두가 구분전을 지급 받는 대신 조세를 부담하였다. 특히 17세∼65세까지의 남자농민은 조세이외에도 요역에 종사하거나, 병사로 징발되었다.7세기후반에서 8세기초 율령국가 형성기에 백제·고구려의 멸망 후 일본에 도래한 유민들의 영향에 의해 새로운 문화가 발달하였다. 이 시기의 문화를 하쿠호 문화라고 한다. 이 시기의 불교는 국가로부터 적극적인 보호를 받아 발전하였다. 불력에 의해 국가를 지킨다는 호국불교로서 그 자체를 국가의 것으로 한다는 이른바 국가 불교
    인문/어학| 2001.12.03| 8페이지| 1,000원| 조회(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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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매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평가A좋아요
    유해매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Ⅰ. 연구에 필요성{선정성 경쟁을 벌이면서 포르노에 가까운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급해온 6개 성인방송 사업자들이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검찰 발표를 보면 업자들은 포르노 배우들의 성행위 장면에 유명 연예인 얼굴을 합성하는가 하면, 성기까지 노출되는 장면을 거리낌없이 공급해 왔다고 한다.아무리 시장원리라고 하지만 인터넷 성인방송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것도 우려할 일이고, 그런 음란 컨텐츠 공급에 아무런 여과장치도 없다는 것은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음란 사이트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청소년들이기 때문이다.이는 지난 1월 20일 한국일보 사설중 일부분이다.이렇듯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은 유해매체로부터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유해매체를 어떻게 관리하고 수용해야 하는지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분별력과 면역성을 갖춘 성인보다는 아직은 판단력이 미흡한 청소년의 올바른 선택권의 행사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 나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대중매체의 역기능으로 인해 건전한 가치관을 지니지 못한 채 문제아로 자라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유해매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 할 정책이 미비한 실정이다. 공급자는 음란비디오, 외설적이고 폭력적인 TV와 출판물, 인터넷의 음란 사이트 등의 유해매체를 그들의 상업적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이러한 상업적 유혹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있다. 따라서 범람하는 유해매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유해매체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것이 가지는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자 한다.Ⅱ. 유해매체와 청소년1. 유해매체의 의미와 특성유해매체는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음반 및 비디오물을 비롯해 기타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매체를 의미한다.{이러한 유해 무책임하게 전파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는 생각에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은 말의 쓰레기장과 같이 변모하였고 또한 이 말은 전파되어 사용되고 있다.예를 들면“다 덜 잠수함 탔냐. 왜 쌩 까는거야.”“니가 따라고 남한테까지 그럴래, XX야.”“구래 이넘아. 나 껌이다. 안 그래도 짱나는데.”라는 등의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있다.이렇게 유해매체의 익명성은 특히 언어적인 부분에서 어문 비속어, 은어, 각종 기호문자 등이 범람함으로 청소년에 대한 국어교육이나 실제 언어생활에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익명성을 통해 자기들만의 자유를 느끼려는 심리적 작용으로 이는 더욱더 확산되어 가고 있다.넷째, 유해매체는 접하는 데 있어 별다른 거름장치 없이 무방비로 이루어지고 있다. 유해한 출판물이나 영상매체는 통용되는 데 있어서 나이의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쉽게 구하고 유통되는 등 실질적으로는 법적 제한이 잘 실행되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을 보았을 때에도 검색엔진을 단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검색창에 '성' 관련 단어만 입력하면 쉽게 음란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성인만을 위한 사이트가 신용카드나 신상을 입력하게 돼 있기는 하나, 이른바 '맛보기'로 보여주는 화면에 음란물은 그대로 나타난다.2. 청소년의 특성{ 〈그림 1. 청소년기의 특징〉청소년기는 아동기로부터 성인기로 전환해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동과 성인의 특성을 동시에 갖는다. 그래서 청소년기를 Anderson은 '과도기'라 하고 Charotte는 '제2의 반항기' Lewin은 '주변인' 또는 '경계인'이라 불렀으며 Schelsky는 '회의 세대', Hall은 '질풍 노도의 시기'라 는 용어를 사용하였고Hollingworth는 '심리적 이유기', Rousseau는 '제2의 탄생' 등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우선 청소년기는 자아 의식의 발달과 독립심으로 말미암아 부모에 대한 신뢰감이나 존경심이 약화되고 자립적·독립적 인간 관계가 가능한언어를 받아들이게 된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선정적 행동과 언어, 폭력 등에 노출됨으로써 정서적으로 나쁘며 무분별한 모방에 휩쓸려 차분한 대화나 글을 통한 의사전달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우리의 청소년을 이러한 상태에 방치해 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라고 볼 수 있다. 비디오 그리고 영상매체 대한 수용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면, 우선 어려서부터 대중매체를 바로 이해하고 판단하며 수용하는 능력을 갖도록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현대는 어릴 때부터 영상매체와 컴퓨터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속단은 아니라고 본다. 또한 TV 영상물에 의한 청소년의 유해 요인은 가장 접하기 쉬우며 그 파급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케이블 TV의 경우 등급제가 시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시간대에 성인물을 자유자재로 방송하는 등 너무도 쉽게 청소년들이 음란적인 프로그램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광고에서도 청소년의 정신적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들 또한 적지 않다. 광고에서는 대부분 선정적인 면이 많은데 특히 연령층이 낮아질 수록 광고문안을 보고 외우며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짙다. 그 중에는 여전히 선정적인 TV광고가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선정적인 광고에는 여성의류나 란제리류, 화장품 등이 있다. '이플립'이라는 화장품 선전에는 여성 모델이 나뭇잎 하나만 걸치게 하여 등장하게 함으로써 선정적인 이미지를 이용하고, 모 회사의 핸드폰 선전에서는, 여성의 각선미를 이용하여 광고 효과를 높임으로써 전반적으로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 '레모나'라는 비타민 피로회복제의 선전에서는 젊은 여학생들이 선정적인 의상과 몸짓을 연출하며, 신발끈을 고쳐매는 여학생의 뒤로 차를 몰고 온 남학생이 '상큼한데!'라는 언어를 구사함으로써 제품의 피로회복에 의한 상큼함을 엉뚱하게 선정적으로 표현하였다.이러한 선정성이 짙은 광고는 판단력이 미숙한 청소년으로 하여금 별다른 죄책감 없이 시청하게 함으로써 성에 대한 그릇된 가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청소년의 일시적 자극을 유발하는데는 유해매체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유해매체는 성적인 충동을 유발시킴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직접 성 경험을 하고자 하는 일탈 행위를 유발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에 있어 모방 충동에 의한 범죄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더욱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여겨진다.최근 청소년 폭력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폭력을 양상이 갈수록 잔인해지고 사소한 이유로 인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한 예방이나 대책 수립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여기에서는 청소년 폭력에 대한 최근의 현황과 동향을 특징별로 분석하고, 폭력 발생과 관련된 배경적인 원인을 규명하여 그에 따른 대책 및 지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청소년에게 폭력성을 조장하는 것으로는 음란성을 조장하는 매체와 유사하다.{ 〈그림2.무사주베이〉먼저, 일본 문화 3차 개방 이후, 많이 들어오는 애니메이션 중 수병위인풍첩 이 무삭제로 개방되어 우리 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는 국내에서는 무사 주베이 라는 이름을 달고 들어왔는데 이것은 작품 속의 잔인한 살인장면과 성행위의 묘사, 그리고 과격한 폭력성으로 인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그리고 최근 상영되어 크게 흥행한 영화 중 친구 라는 영화는 고등학생의 폭력적인 부분들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으며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주인공이 칼로 30차례 이상 찔리는 장면을 마이 묵었다 아니가? 라는 대사를 통해 희화화시킴으로써 청소년으로 하여금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대사의 저질성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이 그 말투를 사용함으로 언어폭력의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얼마 전 광주에서 발생한 도끼로 동생을 살해한 사건은 게임의 폭력성에 영향을 받은 청소년이 저지른 사건이다. 롬바람이 불면서 죄의식 없는 범죄가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다. 소설, 음악, 만화, 영화, 미술, 개그, 광고, 사진 등 모든 영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을 넘나들며 확산되는 엽기문화는 젊은 층의 욕구불만을 해소한다는 긍정적인 차원을 넘어 마약중독과도 같은 증상을 동반하고 있다.특히 자살사이트를 통해 생겨난 여러 가지 범죄와 같이 엽기문화 또한 대부분 상식을 뛰어넘는 반인륜적인 행위들을 주제로 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폐해성이 심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서울 P중학교 1학년생인 최모(13)군이 최근 만든 홈페이지 게시판은 각종 기괴한 그림으로 도배돼 있다. 얼굴의 여드름을 짜다가 피가 그치지 않아 얼굴이 갈기갈기 찢겨져 죽는 애니메이션, 추락사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람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끔찍한 그림 등이 망라돼 있다. 최군은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봤다며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아무도 내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는다고 태연스레 말했다.{최군의 홈페이지처럼 인터넷상에서 엽기적인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미 수 백개의 엽기사이트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운영중이다. 일본 여성들의 방귀소리를 MP3파일로 들려주는 엽기하우스, 출산도중 사망한 태아의 모습이나 잔혹하게 살해당한 시체의 사진만을 모아놓은 엽기 사진실, 세상의 모든 욕설을 몽땅 기록해놓은 사이트 등 일상에서 벗어난 엽기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살인자들에게 광분하지 말자. 단지 그들은 부적응자일 뿐이다.(중략) 누군가가 그랬다. 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이고 수 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고. 난 오늘도 살인이라는 행위의 전지전능함에 빠져든다.이는 살인관련 사이트 S00000 KILLERS초기 화면에 등장하는 살인을 미화하는 내용의 글이다.이 같은 엽기 행태는 온라인 공간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발표된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등으로 대표되는 엽기소설과 유명가수들의 노래 30여 곡을 개사한 엽기송, 신체 일부가 잘린 인형 등을 전문으로 파는 엽기장난감 가게 등.
    교육학| 2001.10.03| 13페이지| 1,500원| 조회(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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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에 관한 이야기와 피임법 평가B괜찮아요
    낙태에 관한 이야기와 피임법1. 들어가면서..최근의 한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4천 1백명, 1년에 1백 50만명의 낙태가 행하여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숫자는 매년 낙태된 태아가 신생아의 두 배를 넘으며, 기혼여성 1천명을 기준으로 하는 유산율로 볼 때 싱가폴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러 우리나라는 이미 얻은 아기 수출 세계 제1위라는 오명 외에 이제 낙태천국이라는 악명을 추가로 얻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는 생명경시풍조, 정부의 산아제한정책, 남아선호사상, 낙태관련법규의 사문화(死文化), 피임방법에 대한 무지, 성도덕의 문란 이외에도 입시위주교육의 결과로 더욱 심각하여진 청소년의 성문제, 여전한 여성차별상태하에서 여성의 사회참여욕구의 증대, 과소비풍조로 인한 퇴폐문화의 확산, 낙태시술과 관련한 의료윤리의 부재 등이 거론되고 있다.2. 태아는 생명체인가?태아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체내수정에 의하여 발생하고 나서 출생에 이르기까지의 포유류의 새끼로 말할 수 있다. 이를 더 자세히 알아보면 일반적으로 포유류의 새끼가 체내수정에 의하여 발생하고 나서 출생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을 태아기라고 하며, 엄밀한 뜻에서 임신기간과 일치하는데, 그 종류에 따라 기간이나 출산시의 발육정도에 뚜렷한 차이를 볼 수 있다. 유대류(有袋類:캥거루 등)와 같이 하등한 포유류는 태아기가 짧고 미숙한 상태에서 출생하며, 소나 말 등의 유제류(有蹄類) 등 고등한 포유류가 될수록 태아기가 길어지며 성숙한 상태로 태어난다. 사람의 경우는 보통 임신 제2개월 말(8주) 이후를 태아라고 하며, 그 때까지는 태아(胎芽)라고 하여 구별하고 있다. 태아기(胎芽期)에서는 동물의 경우와 외관상 거의 구별이 없고 임신 8주째가 되어야 비로소 뚜렷해진다. 태아기는 임신의 극히 초기이며 자칫하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데, 이 무렵에 심장을 비롯하여 중요한 기관이 생기므로, 모체의 바이러스 감염이나 약물복용(살리도마이드계 수면제) 외에 X선조사가 원인이 되어 태아병(胎芽病:先天畸形)이 생기는 일여 사자(死者)와 태아(胎兒)에게도 기본권능력이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서울대학교 헌법학 김철수교수)."생명권이 보호되는 헌법질서 내에서는 이른바 '보호가치 없는 생명', '생명가치 없는 생명'이라는 개념이 정책결정의 동인(動因)이 되어서는 아니된다"(연세대학교 헌법학 허영교수)이와 같이 볼 때 우리나라 헌법적 시각은 '태아가 사람이다'라는 데에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위의 글을 읽음으로 태아가 하나의 인격을 지닌 우리와 동일한 생명체임울 알 수 있다.3. 낙태란 무엇인가?낙태란 태아를 자연의 분만기 이전에 모체 외로 배출하는 행위 또는 태아를 모체 내에서 살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낙태와 유사한 개념으로 인공유산, 인공임신중절 등을 들 수 있으며 인공유산은 주로 의학적 용어로 많이 쓰이고 인공임신중절은 법학적 용어로 많이 쓰인다. 모자보건법에서 말하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이란 태아가 모체 밖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에 태아와 그 부속물을 모체 밖으로 배출하는 수술을 말한다. 따라서 모자보건법상의 인공임신중절수술이 형법상의 낙태보다 좁은 개념이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이 쓰는 용례에 따라, 원하지 않는 임신의 경우 태아를 모체 밖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시기에 인위적으로 배출하거나 태아를 모체 내에서 살해하는 의미로서 낙태란 용어를 쓰기로 한다.4. 낙태에 관한 한국사회의 실태우리나라의 낙태율은 매우 높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동안 이루어지는 낙태는 공식적으로 150만건, 비공식적으로는 200만건이 넘는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연간 낙태 건수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다.그러나 이렇게 낙태가 성행하고 있지만 정부에 대한 규제는 그리 심하지도 않으며 설사 규제를 한다하더라고 그 감시의 정도가 아주 적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세계 2위의 낙태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순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낙태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한국에서는 낙태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히 낙태천국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죄'로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낙태의 허용범위를 설정하여 사실상 낙태를 용인하고 있다. 허용범위를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임신이 계속되었을 때 산모의 건강이 위태로울 경우둘째, 강간, 추행, 간음 등으로 혼외 임신일 경우셋째, 근친상간의 경우넷째, 태아의 건강상태가 중대한 손상을 입었을 경우생명을 끊는 살인행위를 합법화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여성인권론자들에게 있어서는 낙태찬성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기도 하다. 어쨌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50만건 정도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한국에서는 낙태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낙태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낙태의 만연이 낙태를 행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낙태에 대해서 죄의식을 못느끼게 하고 있다. 또한 태아성감별이후에 행해진 낙태는 남녀 성비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인데, 현재 그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남녀 한 쌍의 짝을 구성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이후에 성비의 차이에 의한 배우자 선택의 어려움 등 또다른 사회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를 들면 성개방풍조, 황금만능주의 풍조와 함께 미혼여성의 낙태가 사회문제로 등장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저질 외래문화와 황금만능주의 성향으로 역시 도덕적 불감증을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5. 낙태에 대한 휴유증낙태는 단지 한 생명을 앗아가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낙태를 하고 난 여성들은 임신을 하여서 아이를 낳는 것보다 더 큰 정신적 육체적인 손실을 가지게 된다.이러한 휴유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일반적 낙태후유증으로는 여성의 몸이 허약하게 되고 자기비하와 우울증이 생기며 남자를 보는 눈이 바뀌게 된다. 심한 후유증으로는 수술 중에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자궁에 구멍이 나거나, 경관상처, 출혈, 마취사고, 염증, 쇼크가 있고 아기가 생길 때마다 그냥 떨어져 나와버리는 자연 유산과 나팔관이 막혀 자궁에 임신이 되거나 아예 길이 이상 성풍속유지의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논리적으 로 타당하다.3 낙태죄의 처벌이유로서 태아의 생명권이라는 관점도 지적되었다. 그리고 특히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헌법적 시각도 언급되었다.나) 낙태죄 폐지론이 견해의 근거를 들면 이와 같다.1 앞으로 예상되는 인구증가에 대비하기 위하여 낙태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출산장려의 문제는 사회복지차원에서 해결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논거에는 낙태죄의 현실적 불처벌현상도 함께 고려되었다.2 폐지론자의 주된 관심사는 낙태죄를 통하여 출산을 강요받게 되는 여성들이 처하게 될 사회적 지위의 열악성을 제거하려는 데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낙태가 주로 생존경쟁에 시달리는 근로대중에 있어서 일어나는 사태이며, 국가에서 경제적 정책이나 사회적 정책으로서 근로대중의 복지를 증가시키는 방면을 고려하지 않고, 낙태죄를 형법에 규정하는 것은 국민대중에게 낙태죄라는 커다란 죄악의 낙인을 강요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라는 점도 주장되었다.3 기타 낙태를 범죄로 처벌할 경우 영아살해죄 등 파생범죄가 발생할 염려가 있다는 점,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이 횡행하게 되어 임부의 생명, 건강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등이 강조되었다.7. 낙태의 과정낙태를 하는 것을 태아가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태아는 하나의 생명을 가진 존재이기에 낙태를 시행할 때 그것을 알고 두려워한다.이러한 모습을 ‘침묵의 절규’라는 비디오를 통해 알 수 있다.이 비디오는 12주된 태아를 낙태할 때 태아의 반응을 담은 비디오이다.12주된 태아는 평온하게 자신의 손가락을 빨면서 엄마의 자궁 속에 평화로운 모습으로 있었다.그런데 낙태 시술기구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자 반사적으로 이를 알아차리고 시술기구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 다니게 된다. 거의 필사적으로 도망을 치는 이 태아의 맥박은 1분에 140번 뛰던 것이 200번으로 빠르게 뛴다. 마침내 시술기구가 태아의 몸에 닿게 되면 입을 벌리며 소리 없는 절규를 한다.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하려면 무엇보다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또한 주기가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고 정자가 나팔관 안에서 살아있는 기간이 3∼4일 이라는 점을 감안해 피임 기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 주의점이 있다.보통 배란은 다음 생리를 시작하는 날부터 거꾸로 14일(다음 생리 12∼16일 전) 전에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배란일을 전후로 약 5일씩 주의하면 임신을 막을 수 있다.월경 피임법의 장점으로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피임법이으로 여성의 건강에 부담이 적다는 것이지만 단점으로 배란일을 잘 체크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은 방법이며, 또한 배란일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은 시행하기가 너무나 불편하다.2.기초 체온법: 이 방법은 월경 주기법의 다른 형태로서 체온의 변화를 이용해 배란기를 알아내어 피임에 응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기초체온이란 아침에 잠이 깨었을 때 안정상태에서 측정한 체온을 말하는데 이것을 매일 측정하여 기록하면 체온이 낮은 시기와 높은 시기로 구분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이행할 때가 배란이 되는 시기를 나타낸다.기초 체온법을 사용하려면 매일 아침 몸을 일으키기 전, 잠에서 깨자마자 누운 채 말하거나 마시는 등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체온을 재야 하는데 이는 체온의 상승을 막기 위함이다. 또한 측정시간이 항상 일정해야 하고 정확하게 5분 동안 재야 한다. 체온이 낮을 때와 높을 때의 차이가 0.2℃ 정도로 미비해 일반 체온계로는 판별이 어려우므로 약국에서 부인용 체온계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혀 밑에 체온계를 넣은 다음 5분 뒤 눈금을 읽고 측정한 체온을 매일 기록표에 점으로 표시해야 하며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이행하는 시기에 체온이 한층 더 내려가는 시기가 1∼2일 있는데 이 때가 배란기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체온의 변화를 통해 배란일을 알아내면, 배란일을 기준으로 전후 5일씩, 10일 간 관계를 자제하거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피임을 해야 한다.기초 체온법은 몸의 생리적 변화를 거스르지 않는 방법다.
    자연과학| 2001.05.24| 10페이지| 1,000원| 조회(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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