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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탈로찌와 로크 비교
    - 서 론 -역사상 위대한 교육학자로 손꼽히는 루소와 페스탈로찌는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두 사상가의 사상은 많이 닮아 있다. 페스탈로찌는 루소의 사상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사상을 적립하였다. 또한 그는 루소의 사상의 위대한 완성자로서 루소 사상의 실천자였다. 페스탈로찌의 사상이 루소의 사상을 근본으로 하고는 있지만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약간의 차이점을 찾아 볼 수 있는데 나는 루소의 사상을 바탕으로 페스탈로찌의 사상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차이점이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두 사상을 분석하고 비교해보겠다.-본 론 -루소의 생애장 자크 루소 (1712~1778)는 참 괴상하고 진기한 경험을 했으며, 그의 감정에 치우친 삶은 상당히 변화가 심했다. 그는 잇따라 앞뒤를 가리지 않고 연애 사건에 관련되었고, 동시에 모순이 많은 종교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칼뱅파로 시작해서 카톨릭 교도가 되었다가 칼뱅주의로 되돌아왔다. 그는 말년에 자연신교와 낭만주의를 혼합하여 자신의 종교를 만들었다. 디종 아카데미에서 주관한 경연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상을 받은 중년이후에야 저술로 명성을 얻었지만 그의 급진적인 정치적 견해 때문에 프랑스에서 추방당하였다. 그는 프뢰센에 잠시 피신했다가 스위스에 피신했다. 그는 언제나 공격을 받았고 주위엔 항성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박해에 대한 과도한 공포 때문에 안정을 찾을 수 없었다. 그의 친구들은 그와 사이좋게 지내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늘 관대했던 흄(Hum)조차도 그가 없어진 것을 기뻐했다.루소의 생애는 강렬하게 감정을 표출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면에서 그는 섬세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쉽게 울었고, 자제심을 믿지 않았고, 절제와 사리 분별을 특히 강조했던 18세기 귀족의 규범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루소에게 귀족적인 성질은 아주 부도덕하고 타락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평민의 소박한 덕목과 이상을 찬양했다. 그는 계속해서 중산 계급의 생활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루소에게 검소하고 태연한 삶은 파리의 상류 사 루소는 계약이 맺어지기 전 상태로 돌아가자고 주장한다. 군주(왕)에게는 계약서를 복원하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분서 처분과 체포령을 받기에 이른다.교육목적루소는 에밀에서 아동중심의 교육을 강조하였고 교육의 목적을 “당연히 아동을 자연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합리적인 인간을 만들고 사회의 관습과 전통에 따르는 인간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는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루소는 자연인의 완성을 교육의 궁긍적으로 보았다. 즉, 인위적인 사회악으로부터 아동을 방어하여 선한 천성이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수한 인간이나 뛰어난 인간이기 보다는 평범하고 자연적인 인간의 완성을 아동교육의 목적으로 보았다.자연교육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사물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어린이에게 제시할 교육은 그 시기의 연령과 이해의 범위를 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이 원칙에 따라 교육의 목적은 인간의 본래적 자연성을 유지하면서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완성된 한 사람의 인간을 기르는 것이 되는 것이다.루소의 교육이론은 자연관을 중시하는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자연이란 습관이다”라고 주장하며, 자연은 후천적, 객관적, 또는 인위적인 제압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선천적이고 주관적이며 자발적인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 또는 경향을 의미한다. 루소는 『에밀』에서 자연을 습관이라고 표현한 것은 수직으로 뻗으려는 힘을 제지당한 식물의 습성 같은 것으로 일단 상황이 바뀌면 당장에 멈추고 본래의 습성인 수직으로 성장하는 자연성으로 나타내고 있다. 인간의 성향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같은 여건에 머물러 있는 한, 사람들은 습성으로부터 생긴 성향,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가장 부자연스런 성향까지도 계속 보전한다. 그러나 여건이 변하자마자, 그 습성은 사라지고 다시 자연이 고개를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은 습성을 죽이거나 제거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루소가 말하는 자연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우주의 질서에 일치하는 본래적인 인간본래적인 인간 특성이나 성향을 뜻하고 있다. 그러므로 루소의 자연관을 아동의 교육과 관련시켜 보면 인위적이며 기술적이 아닌 자연적으로 교육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에게 어떤 일도 행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이다. 바람을 거슬러서 항해하기 위해서는 사행만 하면 된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성장하려는 아동의 취향을 관찰하고 그 자신의 내적인 힘의 자연적인 성장을 바라보며 지켜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인간의 천부적인 자질을 도외시하는 교육방법은 어떠한 것이든지 잘못이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환기시켜주고 있다. 이처럼 루소는 자연적인 성향인 양심에 따른 교육을 중요시하고 있다.교육의 원천은 자연과 사물 인간에 있다고 보았으며, 인간교육과 사물의 교육을 자연의 교육에 일치시켜야 한다고 했다. 교사와 사물을 통한 교육을 할 때에 유의할 점은 인간이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성향과 능력을 자연성에 의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의 완전을 기하게 위해서는 세 가지 교육의 협력이 필요하므로 우리의 힘으로는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자연의 교육으로 다른 두 가지 교육을 이끌어 가야한다는 것이다. 강제적으로 습관화 된 것이 아닌,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지 본래의 성향으로 돌아가는 삐뚤어지기 전의 심적 상태, 즉, 우리 인간의 내면 속의 자연적인 성향인 자연성으로 교육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 루소가 교육에 임하는 자연관이라고 할 수 있다.루소의 사상적 기초로서의 아동교육론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고 스스로 선하게 성장, 발달할 수 있는 존재라는 데 있다. 그러므로 교육은 아동의 본성을 격려하고 조장하는 것이어야 한다. 아동은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인간은 발달단계에 따라 거기에 맞는 삶을 살아야하고 아동기와 청년기는 성인기의 준비기가 아니다. 따라서 아동도 한 인간으로서 거유한 삶을 살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동에게 해당하는 교육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 루소의 아동교육의 목적은 올바른 아동교육의 양성에 있다고 보았다.사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교수 학습상의 상호작용의 효과를 부각시키게 된 점. 셋째 아동을 성인과 다른 관점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교육 이론상의 전환점을 갖게 된 점이라고 하겠다.루소는 가정을 자연적인 사회라고 생각했다. 즉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자연적 관계이며 부모의 자녀에 대한 권위는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이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도 가장 자연적인 사랑인 것이다. 자연적인 애정으로 가득 찬 가정만이 인간 형성의 제일이라는 것은 루소의 가정교육론의 전제이다. 그는 가정교육이 모든 교육의 중심을 잘 이룰 때 이상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어머니는 유모이며 첫 번째 도덕교사이고 아버지는 안전을 도모하고 교사로서 가정생활에 정의를 가르치고, 형제자매는 서로 다른 연령과 성을 통해서 상호 교육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하였다. 가정의 질서가 파괴되고 타락된다면 사회 역시 무질서하고 부패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루소는 공교육인 학교교육보다 사교육인 가정교육을 우선하고 있다. 자녀교육에서 좋은 교육환경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도시보다는 자연적 환경이 아동교육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루소는 에밀을 데리고 농촌해서 생활한다. 농촌의 환경은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으로써 그 환경 속에서 자랄 때 결코 인격 형성이 잘못될 수 없음을 주장한다. 또한 가정교육에서 아동의 욕구와 본능, 혼동 그들이 본래부터 갖고 있는 생득적인 선과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루소는 자기의 아이를 자신의 젖으로,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양육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인류에 대해서 지는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 보고 있다. 유모의 손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제일의 의무를 하지 않은 것이 되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또한 어머니의 역할은 가정교육보다는 양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머니의 역할은 가정교육보다는 양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성의 맹목적인 사랑이 오히려 교육을 그르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가정교육상적이고 상상력이 남달리 풍부한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신을 이해하기보다는 느끼는 신관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는 페스탈로찌 아버지의 부탁에 약속을 지켜, 일생동안 결혼도 하지 않은 채 30여년간 페스탈로찌 일가에 충실히 봉사한 가정부 바벨리를 통해 모성의 위대한 교육적인 힘을 찬양하게 되고, 인간성에 대한 신앙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그녀는 페스탈로찌가 일생토록 빈민 교육에 힘쓰게 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그는 민중을 돕기 위해 법학을 공부하기도 하였으며 가난한 농민을 위해 노동학교를 세우기도 하고 고아원을 설립하여 헌신적으로 고아를 돌보기도 하였다. 그는 루소의 『에밀』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았으며 그의 아들에게 루소의 교육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였고, 이것이 바로 페스탈로찌가 어린이를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페스탈로찌는 교육사상가나 철학자라기보다는 교육 실천가로서 우리에게 그 자취를 남겼다. 그는 교성으로서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온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었다고 할 것이다.사상적 배경페스탈로찌의 교육사상의 배경은 먼저 그의 가정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적 신앙심이 독실한 그의 조부의 신앙적인 감화와 자애로 그의 어머니의 사랑과 겸손에서 그의 삶과 신앙에 심오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또한 그의 교육사상을 형성한 기초는 자연주의, 범애주의, 신인문주의에서 찾을 수 있다. 코메니우스의 자연관은 인간성 없는 자연에 치중한 반면에 그는 인간유기체릐 자연성을 강조했다. 로크에게서 세계에 대한 감각적 경험의 중요성과 감각자료의 분석, 비교, 연합, 조정에 따른 지식의 형성이론을 취했다. 아울러 신체의 중요성에 대한 로크의 주장을 인정했다. 또한 페스탈로찌는 루소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루소의 사상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사상을 정립하였다. 루소의 자연주의 개발은 페스탈로찌에 의해 완성되었다. 페스탈로찌는 루소의 소극적이고 다소 모순적인 자연주의를 적절한 교육과 새로운 교수방법에 의해 부패된 사회를 개혁하는 방향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시도한 최초의 교육자가 되었였다.
    교육학| 2003.05.06| 13페이지| 1,000원| 조회(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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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서머힐서평입니다! 평가A좋아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에 대한 문제점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 그로 인한 개성과 적성을 무시한 획일화교육, 콩나물 교실을 비롯한 열악한 교실 환경, 교실붕괴, 왕따 문제 등등 교육문제는 굉장히 다양하고 그 사태의 심각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얼마 전에 밝혀진 교사·수업에 대한 한국학생불만이 OECD중 최고로 나타났다고 한다.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한 하나의 관문 정도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학교는 학생 중심이 아니고 학생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는 점에서 위의 조사 결과는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교육의 정의는 사회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 인간의 잠재 능력을 일깨워 훌륭한 자질, 원만한 인격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일이라고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의 교육은 위의 정의에 어느 정도나 맞을까? 인성을 길러주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줘야 마땅한 교육이 어느 새 변질되어 가고 있다.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 어느 나라 못지 않다. 실제로 각 가정 당 교육비 지출이 세계 1위라는 조사 결과까지 있다. 과거에 어렵고 못 먹던 시절부터 사람은 배워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에 대한 한국인의 열정은 세계 최고이다. 하지만 그 열정은 오직 대학을 가기 위한 것이다. 입시 공부를 위해 어두컴컴한 독서실 안에서 자신의 욕망과 자유를 억누른 채 공부에만 전념한 아이들은 대학이라는 목표점에 도달하게 되면 목표를 다 이룬 해방감에 공부를 등한시 여기게 된다. 우리나라의 대학이 세계수준에 현저하게 미달되는 것을 보면 그것을 잘 볼 수 있다. 과연 옳은 것일까? 어느새 잘못 되어버린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난 서머힐의 교육방식을 추천하고 싶다. 서머힐의 교육방식은 우리나라의 교육과 매우 많은 차이점이 있다. 이제부터 그 차이점과 우리나라 교육의 지향해야할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서머힐과 우리나라의 교육은 그 목표부터가 다르다. 서머힐의 교육 목표는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을 자제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여러 가지 상그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실제로 서머힐의 교육은 교육이념을 잘 실현시키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면, 서머힐 곳곳은 '학교에도 자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자유는 방종과 구별된다. 서로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서머힐의 하루를 살펴봐도 그런 느낌을 들게 한다. 아침식사는 주방에서 음식을 직접 들고 나와 식당에서 먹는다. 하지만 아침 먹기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먹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창문턱에 앉아서 고양이처럼 먹어도 되고, 서서 먹어도 된다. 수업은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은 수업에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되지만,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텔레비전을 봐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학교 회의에서 스스로 만든 규칙이다. 낮 12시 30분 점심을 먹은 뒤부터는 자유시간이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미술실에서 종이 접기를 하고,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연습한다. 수영을 하든지, 게임을 하든 마음대로 이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에도 큰 학생들은 어린 아이들의 자전거를 타서는 안 된다 등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규칙 속에서 자유를 즐긴다. 오후 3시 30분에 차 마시는 시간이 있고, 4시30분부터 오후 수업이 진행된다. 저녁식사는 오후 5시30분이고, 밤 9시30분에는 간식이 제공된다. 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저녁 8시부터 잠자리에 든다. 이때에도 다른 아이의 잠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살아있다. 서머힐은 정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천국 같지만, 그 자유 속에 규칙이 있고 누구나 다 그 규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아이들은 유리창을 깨뜨려도 자신이 유리창 값을 변상하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자율성과 책임감에 관련하여 생각나는 장면이 있다. 서머힐 아이들은 일정 시기를 두고 바깥 외출을 할 수 있는데 외출을 할 때가 되면 학교에서 얼마의 용돈을 주어 아이가 사먹고 싶은 것을 사먹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때 무엇인가 잘못을 하여 용돈을 생각한다. 잘못을 하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제한 받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아이들을 보았을 때 아이들은 자율성과 함께 책임의식까지 배운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서머힐의 자율성은 앞으로 그 아이가 커서 어떤 일을 하던지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그 분야에 만족하고 삶의 행복을 잘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성공 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수업을 들어가던지 말던지 자유인 서머힐의 교육방식은 당장은 아이가 그 나이에 학습해야만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거시적인 안목에서 보면 아이는 그 기간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자신이 무엇을 할지 인생의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아도 될 것 같다.그에 반해 한국의 교육은 자율성과 책임의식 등을 가르치고 있을까? 한국의 교실을 보면 자율성이란 찾아 볼 수가 없다. 아침 7시까지 등교해서 0교시부터 7-8교시까지 50분씩 수업을 듣는 우리 한국 고등학생들..그 후엔 각자 독서실을 가던지 학원에 쫓기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초등학교 아니 그 이전 시기부터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공부에 치여 산다. 얼마 전 유치원에 전공수업 과제를 하기 위해 갔었는데 아이들은 서로 자기가 학원에 더 많이 다닌다고 목소리 높여 이야기하였다. 언뜻 들어보았더니 학습지까지 합쳐서 7-8개는 하는 듯 했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며 사회성을 배우고, 나 이외에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워야 할 시기에 아직 대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은 부모의 등쌀에 못 이겨 놀이터 대신 학원을 찾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농구나 줄넘기 과외까지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 학생들의 생활을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교육현실에서 자율성이 길러질리 없다. 독립심이란 찾아 볼 수 없고 항상 수동적이고 남에게 의존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나부터도 내 의지대로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니족하다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다고 본다. 이것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그러하기 때문에 교육자체에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서머힐의 교육방식은 우리나라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지향되어야 하는지 힌트를 주고 있다. 무조건적인 자유보다는 책임이 전제되어진 자유를 가르치는 서머힐의 교육방식은 억압되고 자율적이지 못한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자율성을 길러주되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항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본다.서머힐에서는 모든지 학생 중심이다. 서머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회의는 '자치 학교'로서 서머힐이 자랑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인 동시에 다른 학교와 구별을 짓는 가장 큰 잣대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이 회의에서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어긴 사람을 스스로 심판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민주주의의식을 길를 수 있다. 학생과 선생 모두 한 표씩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고, 아이들은 어른(선생)을 무서워하기보다는 모두 동등한 존재로 생각한다. 이 곳의 선생들은 아이들의 친구나 다름없다. 우리나라에서 절대 찾아 볼 수 없는 광경들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 곳의 교장 니일은 아이들보다 아는 것도 많고 나이도 많은 어른이지만, 그런 것이 아이들의 영역에서 만나게 되면 아이들은 그를 어른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자신의 영역에 침범한 타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니일은 5살인 빌리가 자기 생일 파티에 니일은 초대하지 않았다고 나가달라고 했을 때 지체 없이 빌리의 방을 나왔다고 한다. 그건 자신이 다른 이와 상대하고 싶지 않을 때 나가달라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했다. 어른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그 아이들은 나이가 어리지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남도 그렇게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어른임을 내세워 아이들에게 권위적이게 명령하고, 벌주고 윽박지른다면 아이들은 그 어른을 존경 존재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머힐의 교육방식은 자유를 궁극적으로 추구하지만 민주적으로 규칙을 정하고, 내가 남에게 피해 받는 것이 싫듯이 나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모든 사람을 똑같은 인격체로 존중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머힐을 나온 아이들이 사회에서 부적응자가 되지 않고, 오히려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 모두가 인격 형성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반면에 한국 학생들은 어떤가? 한국은 전통적으로 위계 질서가 철저하고 교사와 학생 관계가 일방적 훈계와 존경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학생중심이기 보다는 교사 중심의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교사는 권위적인 모습으로 학생에게 명령하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이를 납득시킬 만한 이유나 설명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고 윽박지르고 아이를 몰아 세우는 것이 일반적인 한국 교육의 모습이다. 내가 왜 지금 혼나고 있는지도 깨닫지 못 할 때가 다반사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교사를 존경 할 수 있을까? 교육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신뢰가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신뢰가 무너졌을 때 공교육이 무너지고 지금 우리나라의 몇몇 화제가 되었던 사건같이 학생과 교사가 서로 얼굴 붉히는 일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서로를 존중해 줄 때 참교육은 실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교육의 본질은 사람의 인성을 기르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간을 기르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교육은 정서와 인성을 길러주는 것이 아니라 결과 위주의 입시 교육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을 배우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선이나 사회 봉사를 다른 나라에 많이 하고 있지 않다. 서머힐 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어릴 적부터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법을 가르친다. 그래서 외국 사람들을 보면 입양도 많이 하고,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경우도 많다. 난 이 모든 것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인성 교육과 관련 있다고 같다.
    독후감/창작| 2003.04.08| 6페이지| 1,000원| 조회(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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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 존 로크 평가A좋아요
    < 존 로크 > 02206024 김태은1)생애존 로크는 1632년 영국 서머세트셔의 링톤에서 지주와 법률가로, 내란 때 의회의 대위로 있었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철학자, 정치 사상가이다.1646년 웨스트민스터 학교에 입학을 시작으로 1652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 정치, 종교를 배웠으며 학사, 석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그리스어, 수사학,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1661~1664)1683년에는 애슬리경의 정치적 음모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고 네덜란드로 망명, 5년간을 보내다가 1688년 명예 혁명이 성공하자 영국으로 귀국하여, 1700년 에섹스에서 은퇴생활을 하다가 1704년 세상을 떠났다.그는 철학자로서(인간 오성론)종교 자유의 수호자로서(종교 관용에 관한 서한)절대적 왕권을 부정하는 정치 이론가로 (민정이론)그리고 교육 개혁자로서 (교육에 관한 의견)큰 명성을 얻었다.2)사상적 배경17세기의 유럽은 역사상 대 전환기로서 근대사회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였다. 이 시기는 과학혁명의 세기라고 불리우고, 또 사상최초로 시민혁명도 전개되어 세계관이나 자연관, 사회관이 크게 전환되어 간 시대였다.17세기는 전통적 사회에서 근대사회로의 결정적인 변환점이 있던 시기로 교육이 현저하게 보급된 시대로서 교육기관이 크게 증가하여 초등교육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급된 시기였다.로크의 『교육론』에서 두드러진 교육사상적 배경은 바로 휴머니즘 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롭고 선한 인간의 해방을 위한다는 사조를 계승하였다. 그러나 로크의 또다른 사상적 배경에 지대한 영향을 준 몽테뉴의 교육목표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교육에 의해서 생활력 있는 신사의 육성을 주장하고, 학교보다는 가정에서의 교육을 추천하고 학문보다는 도덕과 예의 실천행동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론을 전개하여 로크에게 큰 힘을 주었다. 휴머니즘적 전통과 리얼리즘 사조가 경합하여 실학적 휴머니즘으로서 모든 사람들의 인간해방을 교육에 의하여 실현하고자 하는 틈에서 로크는 사회적 현실에 직시한 『교육론』과 민중에 맞는 『노동학교안』을 구상하였다. 이것으로 로크는 리얼리즘에 철저했다고 말할 수 있다.3)교육 사상로크의 교육사상은 에서 잘 나타나 있는데 경험론자인 그의 교육목표는 신사를 육성하는 데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인간의 본성은 환경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쓰여질 수 있는 백지설 을 주장하였다. 즉, 인간의 마음은 마치 백지와 같고, 깨끗하게 닦여진 칠판과 같으므로 이 백지 위에 새겨져 가는 아동의 경험 하나하나는 그의 인간형성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면서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로크는 학교에는 많은 어린이들을 한방에 모이게 하여 교육하고 있지만 개개인의 개성을 충분히 식별하여 적절히 지도하는 일은 곤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 어린이들은 교사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나쁜 장난, 교활한 짓을 서로하며, 결코 선량한 신사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곤란하기 때문에 아버지 곁에서 여러 손님이 올 때마다 면접시키고 그들의 거동이나 언동에서 감화를 받게 하고 훌륭한 가정교사 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면 유덕하고 교양 있는 인물로 키울 수 있다고 하여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을 중시하였다.4)교육 목적교육목적을 신사양성에 둔 그는 신사가 갖추어야 할 자격을 네 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 덕성으로 신을 믿고 진리를 말하며 사랑과 친절로서 사람을 대해야 한다고 보았다. 둘째 실천적 지식으로 이는 착한 성질과 마음, 경험을 조화시킨 산물로써, 생황을 유능하게 하기 위하여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덕목으로 보았다 셋째, 예의는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마음자세와 자기기질을 유쾌하고 수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으로써 타인에 대응하는 언어와 행동의 습관을 생활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넷째 학예, 즉 지육은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은 잘못된 것으로 보고 덕을 쌓고 사색을 깊게 하는 데 필요한 수단으로 보았다.5) 교육방법로크의 교육방법에 있어서는 환경과 수치심을 중시 여겼다. 로크는 환경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인물은 인물에 의하여 양성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어린이는 주변에는 성실하고, 친절하고, 근면하고, 명석하고, 자제심이 있는 인물들이 있어야 하며 어린이는 그 인물을 존중하고 감화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교육방법으로는 수치심을 이용하여 어린이가 나쁜 행동을 하였을 때 당장 그 행동을 힐책하는 것보다 어린이로 하여금 스스로 그 행동이 나쁜 행동이었다는 것을 마음속에서 뉘우치도록 하여 수치심으로 교화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로크는 신체교육은 정신 교육에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았는데 이는 건전한 신체에 깃든 건전한 정신 이라는 그의 유명한 명제에 잘 나타나 있다. 따라서, 그는 『교육에 관한 고찰』에서 유아기의 식사, 수면, 배변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습관을 바르게 형성시켜 주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로크는 의사로서 유아의 자연적인 체력을 기초로 건강을 유지하고 체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점진적 신체 단련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로크는 합리적, 도덕적 행동을 강화하고 비합리적, 방종한 행동을 소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상과 벌이 긍정적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물질적 보상, 체벌, 협박 등은 노예적 근성을 키우므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도 불가능한 경우에는 체벌을 가하되 감정적이지 않게 이성적으로 아이가 수긍할 만한 온당한 이유를 갖고 합리적으로 행해야 한다. 최상의 보상은 바른 행동을 했을 때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고 최선의 벌은 나쁜 행동을 했을 때 냉정하게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아가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며 바른 행동을 할 때까지 호의적으로 유아를 대해서는 안된다. (체벌은 반대했지만 훈육은 매우 강조) 로크는 규칙은 적을수록 좋고 규칙을 분별, 반성, 기억하게 하기보다는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관화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교육학| 2003.04.08| 4페이지| 1,000원| 조회(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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