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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미소설] Raymond Carver의 Cathedral 분석(필자의 태도변화를 중심으로) 평가A좋아요
    Raymond Carver는 미국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그는 1988년 폐암으로 사망하기까지 다수의 단편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Cathedral」은 1983년에 쓰여진 작품으로써, 1인칭 내레이터의 다소 코믹한 필체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진다.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나래이터(I)와 그의 아내, 그리고 아내의 오래된 친구이자 장님(blind man)인 로버트이다.나래이터는 장애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 처음엔 '시각 장애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질 수 있는 편견을 지닌 채 로버트를 대한다. 그러나 로버트와 대화를 나누고, 그와 함께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성당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그에 대한 태도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이 작품을 로버트의 방문 전, 로버트의 방문 후 함께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그리고 로버트와 나래이터 단 둘이 앉아 성당을 그리게 되는 모습까지의 3단계로 나누어서 나래이터의 로버트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 가며, 성당은 나래이터의 태도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작품을 통해 논하겠다.작품은 장님인 로버트가 나래이터의 집을 방문하려는 것으로 시작된다. 로버트는 아내의 오래된 친구로서, 아내가 오랫동안 장님 밑에서 일을 하다가 일을 그만둔 뒤에도 테이프로 목소리를 녹음해 서로 연락을 취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친구로 지내게 된 사이이다.나래이터는 자신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아내의 친구가 자신의 집을 방문한다는 것에 대해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긴다. 게다가 그가 장님이라는 사실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나래이터는 장님이라면 영화에서 본 것이 대부분이고, 장님들은 동작이 아주 느리고 결코 웃는 법이 없으며 때로는 길잡이 개의 안내를 받기도 한다는 등의 간략한 사실들뿐이다. 즉, 나래이터는 장님들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장님들은 어떨 것이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아내로부터 그 장님의 아내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죽은 장님의 아내 이름이 벨루아라고 했을 때 그는 그 이름이 확실히 백인 여자의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노골적으로 벨루아가 흑인이었냐고 묻기까지 한다. 남편이 자신이 친구와 그의 죽은 아내를 얕잡아 보는 듯한 이러한 태도가 못마땅한 아내는 급기야 언성을 높이게되고, 그때까지 나래이터가 알지 못했던 장님과 벨루아의 관계를 말해준다. 아내가 장님을 떠나고 난 뒤 그 장님 밑에서 일을 한 벨루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장님과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이 8년을 같이 살아오던 어느날 벨루아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결국 사망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채 장님은 그녀를 땅에 묻었다. 아내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은 나래이터는 그 장님과 죽은 벨루아에게 약간은 미안한 생각을 갖고, 가련한 사람들이라며 동정을 하기도 한다.즉, 로버트가 집을 방문하기 전까지 그에 대한 나래이터의 태도는, '시각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편견, 그러나 그의 사연을 알고 난 후 갖게 되는 동정과 연민의 미묘한 감정으로 로버트를 이해한다.로버트가 집을 방문하기 전까지 나래이터의 태도가 장님에 대한 강한 편견을 바탕으로한 약간의 동정심으로 나타난다고 한다면, 그가 집을 방문하고 함께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나타나는 나래이터의 태도는, 로버트에 대해 여전히 못마땅해하고 탐탁지 않게 여기면서, 장애인에 대한 정상인의 우월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에서 보여주었던 동정심 대신 아내와 장님의 친근한 관계에 대해 약간의 질투심을 느끼는 등 다소 뒤섞인 감정을 갖게된다.아내의 차에서 부축을 받으며 내리고 있는 로버트를 본 나래이터는 장님이 수염을 기르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도대체 어떻게 손질을 할까 의아해 한다. 장님이 들어오자 그는 장님의 기차 여행에 대해 짖궂게 물어본다. 기차로 오가면서 어느쪽 좌석에 앉아야 경치 구경하는데 유리한지에 대한 잡담을 나누고 싶었던 그는 로버트가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러한 말을 꺼내는 것인데, 이는 로버트에게 자신이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그의 처지를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태도이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나래이터가 로버트를 보고 그의 모습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그는 로버트에 대해 몸집이 땅딸막하고, 머리가 많이 벗겨졌으며, 무거운 짐이라고 지고 있는 듯 어깨가 꾸부정하다고 묘사한다. 로버트의 넉넉하지 않은 형편과 장님이라는 그의 처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이다.게다가 로버트가 맹인용 지팡이를 짚지도 않고, 장님들이 대부분 그렇듯 검은 안경을 끼고 있지도 않자 속으로 은근히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정상인의 우월감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그의 태도는 로버트의 눈을 묘사하면서 더욱 확실해진다. 로버트의 눈은 언뜻 보기엔 정상인의 눈과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확실히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래이터가 앞을 보지 못하는 로버트의 눈에 대해 불필요하게 자세히 묘사하는 것은, 어떠한 꼬투리라도 잡아서 장님이라는 그의 처지를 정상인과는 다르게 보려하는, 즉, 장애인에 대해 정상인이 가지는 우월감이라고 할 수 있다. 로버트가 자신에게 '친구' 라는 호칭을 쓰자 그 말에 거북함을 느끼고, 다같이 식사를 하면서 로버트가 장님답지 않게 정확히 음식의 위치를 알고 불편함 없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이를 경이롭다고 표현하는 것도 우월감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시각 장애인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있어 정상인과 달리 불편함을 겪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그가 로버트를 못마땅해하는 모습은 아내와 로버트가 다정히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도 나타난다. 식사가 끝난 후 거실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아내와 로버트가 그들 사이에 있었던 얘기를 하자 나래이터는 소외감을 느끼지만 그러한 느낌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한마디씩 거들기도 한다. 그는 아내가 자신에 대해 얘기하길 기다렸으나 대화는 로버트에 관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자 또한번 로버트가 장님인 것을 상기하며 그가 묻는 질문에 무성의하게 답해버리고 만다. 급기야 앞을 보지 못하는 로버트 앞에서 텔레비전을 켜기까지 한다. 그러나 나래이터의 태도가 이렇듯 무성의한데도 로버트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로 나래이터를 대한다. 아내가 2층으로 올라가 한참이 지났는데도 내려오지 않자 나래이터는 로버트와 단 둘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몹시 못마땅해 그녀가 제발 다시 내려와 주기를 기원한다. 텔레비전을 켜 놓은 채 로버트에게 마리화나를 권하면서 말지도 않은 마리화나를 방금 한 가치 말았다고 거짓말하며 얼른 두 가치를 말아 같이 마리화나를 피운다. 그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을 마치 아홉 살 짜리 꼬마가 처음 담배를 피우는 모습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것 역시 로버트를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태도라고 볼 수 있다.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로버트의 방문 이후부터 같이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기 까지 로버트에 대한 태도는 장님에 대한 편견을 지닌 채, 드러내놓고 내색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탐탁지 않은 태도로 대하고 있다.그러나 로버트에 대해 나래이터가 끝까지 그러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아내가 소파에서 잠이 들자 그들은 단 둘이 앉아 텔레비전을 보게된다. 로버트에 대해 여전히 거북함을 느낀 채 말없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마침 텔레비전에서는 성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말없이 성당의 모습을 비춰주는것을 보면서 나래이터는 로버트에게 어떤 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화면에 나오는 성당의 모습을 설명해 주면서 문득 장님인 로버트가 성당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처음에 기차 여행에 대해 물어본 것처럼 짖궂은 태도가 아닌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로버트는 자신의 옛날 친구에게서 들은 내용을 말하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성당이란 그것이 전부라고 말한다. 자신은 성당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나래이터에게 성당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나래이터는 약간 난감한 듯한 태도로 한동안 더 성당의 모습을 바라보며 애매하게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설명을 하는 사람도,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만족하지는 못한다. 로버트에게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자 로버트는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며 한가지 제안을 한다. 펜과 두꺼운 종이를 가져다 같이 그림을 그려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나래이터가 펜과 종이를 구해오자 로버트는 펜을 쥐고 있는 나래이터의 손을 더듬어 찾아서는, 자기 손으로 포개서 감싸 쥔다. 그리고는 나래이터가 그리는 대로 따라만 가겠다며 그에게 어서 그릴 것을 재촉한다. 난감해 하면서도 그의 요구에 따라 하나씩 차근차근 성당의 모습을 그려가면서 나래이터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이 성당을 그려가고 있음을 알게된다. 성당을 다 그리고 나자 로버트는 종이 위를 꼼꼼하게 만져 보면서 만족해한다. 다시 손을 포개고 성당을 마저 그려가면서 나래이터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정말로 그럴 듯하게 성당을 그려 나간다. 그런 나래이터에게 로버트는 눈을 감아보라고 한다. 그는 시키는 대로 눈을 감고, 로버트는 절대로 눈을 뜨지 말라고 당부한 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라고 요구한다. 그렇게 그들은 계속 그림을 그려 나간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고 나자 로버트는 눈을 뜨고 그림을 한번 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눈을 뜨지 않는다. 그 뒤로도 한참 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고 생각하며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로버트가 보고 있냐고 물어봐도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자신의 집 거실에 앉아 있으면서도 어딘가의 안에 있다는 느낌을 갖지 못하고 정말 멋진 그림이라고 중얼거린다.
    인문/어학| 2003.01.27| 6페이지| 2,000원| 조회(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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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학] 음소의 정의 평가A좋아요
    1. 음소에 대한 세 가지 견해와 음소의 정의음소론(音素論 Phonetics)은 1920년대부터 발달한 분야로써, 그것은 각 언어에 특유한 음성 구조를 명확히 하려는 학문이다. 이를테면 영어라는 언어를 예를 들면, 영어의 음성을 분석하여 말의 지적 의미를 구별하는 기능을 가진 음성상의 "최소단위"를 설정하고 그 구조상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여기서 "음성상의 최소단위"가 음소(音素 Phoneme)인데, 음소에 대해서는 세 가지 견해가 있으며, 음소에 대한 정의는 학자들마다 다른 여러 가지를 내놓고 있다.먼저 음소에 대한 세 가지 견해를 살펴보자.음성적 실재(phonetic reality)와 언어적 실재, 심리적 실재(psychological reality)가 그것이다.음성적 실재(phonetic reality)는 경험주의적인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의 견해이며, 언어적 실재는 프라그 학파의 언어학자들의 견해이다. 그들은 음소를 언어 내에서 대립적인 관계로 존재하는 음으로 보았으며, 언어적 대립(opposition)이 중심 개념이었다. 심리적 실재(psychological reality)는 이성주의자, 이성주의적 생성 음운론의 견해이며, "'변별적인 음'들이 언어적으로도 존재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들이 심리적으로 실재한다."고 했다. 그들은 음에 대한 물리적 객체와 심리적 인식의 차이를 중시하고 변별적인 음들의 심리적 실재를 강조하였다.음소에 대한 학자들의 정의를 보면, Daniel Jones는 "어떤 음소에 가장 중요하고 빈번히 사용되는 음을 주음(Principle member)이라 하고, 그 음소의 다름 음을 부차음(Subsidiary member) 이라 하여, 음소는 주음과 부차음을 하나로 하여 음족(音族)"이라 하고 있다. Leonard Bloomfield는 음소를 "변별적 특징의 최소단위 (a minimum unit of distinctive sound feature)"라고 정의하고 있다. Gleason은 "음소란, 일정한 언어에 있어서 뜻을tary Distribution)를 이루어 나타나는 한 무리의 음"을 음소라고 말하고 있다.음소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정의 중에서 하나를 골라 보이면 다음과 같다."음소란 음성적으로 유사한 복수음의 한 종류(class)로 그 언어 중 다른 모든 비슷한 종류와 대립하고, 상호 배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을 가리킨다."예를 들어 top, stop, city, cat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살펴보자.이 단어들의 /t/음은 각각 발음되어지는 상태에 따라 우리말의 ㅌ발음, ㄸ에 가까운 발음, ㄷ과 ㄹ의 중간 정도의 발음, 그리고 파열되지 않는 비개방음으로 발음되어진다. 이들은 각각 발음되어지는 상태에 따라 [t ], [t=], [ ], [t ]이라고 표기하는데, 이것은 이 음들의 음성환경(phonetic environment)에 의해 달라진다. 그러나 이와 같이 t음의 실제발음은 그것이 나타나는 환경에 따라 아주 다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들 여러 t음들을 같은 음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러한 발음상의 차이가 의미의 차이를 일으키지는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이 차이가 의미의 차이를 일으킨다면, 우리는 이를 /d/나 /t/처럼 서로 다른 음소(音素 phoneme)로써 간주한다. 그리고 [t ], [t=], [ ], [t ] 등은 음성환경에 조건이 붙은 음으로 하나의 음소 /t/에 속하는 이음(異音 allophone)이라고 한다.음소는 이와 같이 추상적인 개념이므로 실제적인 발음에 쓰이는 것은 이음이지, 음소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음소는 두 개의 사선 (/ /) 속에 표시하며, 단음이나 이음 즉, 실제의 발음은 대괄호([ ])속에 표시한다.2. 각 언어의 음소는 어떤 절차에 의해 발견되는가?그렇다면 각 언어의 음소는 어떠한 절차에 의해서 발견되어지는 것일까?음소설정방법(音素設定方法 Procedures for Phonemic Analysis) 즉, 각 언어의 음소를 발견하는 방법에는 네 가지가 있다.Minimal pair contrast (최소한쌍 대립) ComplemSymmetry (음소 사이의 대칭관계)의 방법이 있다.(1) Minimal pair contrast (최소한쌍 대립)가장 간편한 방법이 바로 이 최소한쌍 대립이다. 최소한쌍 대립이란, 두 개의 형태소(morpheme)나, 단어의 어느 한 음만 다르고 나머지 음은 모두 같은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면, keep과 peep, beach와 peach의 경우, 첫째음만 서로 다르고 나머지 음은 모두 같다. man과 men에서는 모음만 서로 다르고 나머지 음은 모두 같다. 이러한 경우를 최소한쌍 대립이라고 한다. 최소한쌍 대립을 이루고 있는 두 단어에서 서로 다른 음은 각각 음소가 된다. 예를 들어, keep과 peep, beach와 peach에서 [k]와 [p], [b]와 [p]음은 각각 다른 이음이므로 /k/, /p/ 등은 각각 영어의 음소가 된다. man과 men에서 모음 /ae/과 / /는 각각 영어의 음소가 된다. 우리말에도 이러한 경우를 찾아볼 수 있는데, '불'과 '풀'은 최소대립의 짝이 된다. 여기에서 /비읍/과 /피읖/은 각각 우리말의 음소가 된다.그러나 영어나 우리말에 있는 모든 음소가 최소한쌍 대립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음소를 찾아내는데 있어서 최소한쌍 대립을 이용하는 것은 대단히 유용하고 편리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 방법으로 어떤 언어에 있는 모든 음소를 찾아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타난 방법이 상보적 분포(Complementary Distribution) 개념이다.(2) Complementary Distribution (상보적 분포) 개념어떤 두 음이 동일한 음성 환경에서 일어나지 않는 경우, 이들 음은 상보적 분포관계를 이룬다고 한다. 상보적 분포관계를 설명하기 전에 앞에서 "음소의 정의"에서 말했던 "음성적 유사성"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겠다.한 음소의 이음이 되기 위해서는 이음들 간에 서로 음성적 유사성(Phonetic similarity)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무성'양순음' [p]음과 유성'양순음'는 점이 음성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같은 음소가 될 수 있다. '무성'양순음 [p]와 '무성'연구개음 [k]는 무성이라는 음성적 특징 때문에 같은 음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각각 무성과 유성, 양순음과 양순기음, 양순음과 연구개음이라는 음성적 특징이 대단히 다르기 때문에 [p]와 [b], [p]와 [p ], [k]와 [p]는 같은 음소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음성적으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한 음소의 이음이 되기 위해서는 이음들 간에 음성적 유사성이 있어야 한다.음성적 유사성이라는 기준만으로는 음소를 찾아내는 필요한 조건은 되지만 충분한 조건은 되지 못한다. 영어에서는 [p]와 [p ] 가 음소 /p/가 되고, [b]는 [p]와는 다른 음소 /b/가 된다. 그러나 우리말에서는 [b]와 [p]는 같은 음소 /ㅂ/(즉, /p/)이 되고, [p ]는 다른 음소 /ㅍ/(즉, /p /)이 된다. 불, 뿔, 풀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음성적 유사성만으로는 음소를 찾아낼 수가 없다. 상보적 분포란 이음들이 같은 음소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음성적으로 유사하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나타나는 환경이 서로 같아서는 않된다는 원칙이다.또다시 영어의 top, stop, city, cat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보자.영어에서 [t=]는 stop과 같이 어두로 시작하는 [s]다음에 온다. 그러나 [t ]는 top과 같이 어두에 온다. 또, [ ]는 city와 같이 모음과 모음 사이에 오며, [t ]은 cat과 같이 단어의 끝에 온다. [t=]과 [t ]등이 나타나는 환경은 각각 다르다. 따라서 이 음들은 같은 음소의 이음이 될 수가 있다. 그러나 [d]는 [t ]가 오는 환경에 온다. tip에서 [t=]음이 어두에 나타나는 것처럼 dip도 [d]음이 어두에 나타나고 이는 똑같은 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d]와 [t=]는 상보적 분포를 이루지 못한다. 이들이 나타나는 환경이 서로 상보적 분포관계를 이루지 못할 때, 이 두음은 같은 음소가 될 수 없다./////////////////////t///////////////여기에서 상보적 분포관계에 있다는 것은 '상호 배타적관계'를 나타내는 것이지, '상호 보완적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님에 주의하여야 한다.(3) Free Variation (自由變異 자유변이)같은 음성 환경에서 일어나는 음으로 말의 지적(知的)의미를 구별하는 기능이 없는 것은 자유변이(free variation)을 이룬다고 하여, 이 음들은 한 음소에 속하는 이음으로 다룬다. 다시 말하면, 이음들을 그 위치에 관계없이 서로 바꾸어서 발음해도 의미의 변화가 없을 때, 이를 자유변이 상태라고 한다.예를 들면, 영어의 top과 cat에서 각각의 [t ]음과 [t ]음을 비록 발음상으로는 차이가 나지만 이를 top에서의 t음을 [t ]음으로, cat에서의 t음을 [t ]음으로 각각 바꾸어서 발음해도 의미상의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여기서 [t ]음과 [t ]음은 음소 /t/에 속하는 이음들이며, 자유변이 상태에 있는 이음들은 "하나의 동일한 음소"로써 간주한다.(4) Pattern Congruity/ Symmetry (음소 사이의 대칭관계)새로운 말을 분석하려고 할때, 최소한쌍 대립이나, 상보적 분포관계의 기준에 부합되는 데에도 간혹 음소를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때 이용하는 원칙이 전체적인 대칭관계이다. 영어에는 무성음과 유성음이 의미의 차이를 일으키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즉, /p/와 /b/, /t/와 /d/, /k/와 /g/의 짝이 있다. 이들은 유성과 무성이 서로 대립관계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만약 유성음과 무성음이라는 두 원칙에 의해서 /p/와 /b/, /t/와 /d/는 각각 다른 독립된 음소라는 것이 밝혀지는데, /k/와 /g/가 각각 다른 음소인지 또는 동일 음소의 이음들인지를 결정할 수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대칭관계에 의해서 /k/와 /g/도 각각 독립된 별개의 음소일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3. 음소의 종류(種類)음소는 크게 분절음소(分.
    인문/어학| 2003.01.04| 6페이지| 2,000원| 조회(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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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공학] 이유식
    1. 이유의 정의'이유(weanling)'는 수유를 일시에 끝낸다는 뜻이 아니라, 액체 음식인 유즙만으로 양육되었던 유아에게 점차로 반고형식(semi-solid food)을 주고 서서히 그 양과 음식의 종류를 증가하여, 아기의 식생활을 점차 정상 식사 상태로 이끌어가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아기에게 있어서 '이유'는 정상적인 영양행위로 옮겨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성인으로 자라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극히 자연적인 성장과정의 한 단계가 되는 것이다.2. 이유의 필요성유즙만으로는 영양소 부족 : 영아가 3∼4 개월이 지나면 모유만으로는 정상적인 발육과 성장이 어렵고, 인공영양으로 무리 없는 발육을 하는 경우에도 3개월이 지나면 영아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므로 모유나 우유 이외에 다른 음식을 첨가해 주어야 한다. 즉, 정상적인 성장에 따라 에너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지므로 유즙 이외에 다른 음식이 필요하게 된다.철분결핍의 위험 : 영야기에는 태아기 때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무기질 중 특히 철분이 고갈되는데, 모유나 우유에는 철분 함량이 극히 적으므로 이유식을 하지 않을 경우 철분 결핍증이 발생하게 된다.식품에 대한 관심증가 : 정신 및 신체 발달 면에서 6개월이 되면 영아 자신이 본능적으로 유즙 이외의 식품에 대하여 생리적, 심리적 욕구를 나타내게 된다. 즉 점차로 딱딱한 음식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므로 유즙 이외에 고형식을 주게 되면 씹는 연습을 하여 치근이 자극되면서, 유치 발생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이유식을 통하여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면 성장기에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3. 이유의 시기WHO(세계보건기구)와 UNICEF(국제아동구호기금)에서 권장하는 이유시기는, 아기의 체중이 출생시 체중의 2배가 되는 시기, 또는 아기의 체중이 약 6kg에 도달할 때이다. 모유수유는 1일 수유횟수가 8회 이상으로 증가되어 수유간격이 3시간 이내로 짧아지는 때가 적당하며, 인공영양아는 1일 섭취하는 우유의 양이 1,000cc를 넘을 때가 적당하다. 모유 분비량이 감소한 상태에서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영아가 인공영양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조금 일찍 이유를 시작해도 무방하다. 우리나라 소아과학회와 일본에서는 주로 생후 5∼6개월에 이유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빨리, 즉, 생후 1∼2개월에 이유식을 주는 경우에는 소화가 잘 안되어 어려움을 겪거나 비만아가 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4. 이유의 단계에 따른 이유식의 준비이유의 진행단계에 따라 이유 준비기, 이유 초기, 이유 중기, 이유 후기 및 이유 완료기의 5단계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단, 영아의 건강상태 및 이유식의 섭취 정도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이유 준비기 : 본격적인 이유식을 먹이기 전에 액체 음식 등으로 이유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이 시기부터 수유를 규칙적으로 4시간 간격으로 하면서 횟수를 5∼6회로 조절하며, 밤에는 수유를 하지 않도록 시도해 본다. 주로 과즙, 야채즙, 미음 등의 유동식이 적당하며 숟가락으로 떠먹이면서 영아를 잘 관찰한다. 처음에는 20cc정도로 시작하여 점차로 100cc 정도까지 양을 늘려 간다. 영아가 설사를 하거나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유식을 강행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 하면서 진행시키도록 한다.이유 초기(생후 5∼6개월) : 아기가 음식을 그냥 넘겨서 먹는 형태로, 반고형식의 음식을 먹이기 위한 연습단계이다. 이유 준비기에서 익숙해진 액상식품의 횟수를 늘리는 동시에 차츰 다른 음식도 첨가해준다. 예를 들어, 곡류의 경우, 입자는 곱지만 약간 농도가 있는 죽 상태가 적당하며, 과일은 삶아서 으깨거나 곱게 긁어서 준다. 또한 찐 감자도 가능하며, 흰살 생선을 삶아서 으깨어 주는것도 좋다. 육류는 쇠고기나 닭고기를 갈거나 삶아서 곱게 다져 준다. 이 시기가 되면 출생 전 모체로부터 받아서 사용하던 철분이 거의 고갈되어 가므로 철분 보충을 위해 달걀 노른자를 이용한 이유식을 만들어 준다. 생후 5개월에는 모유나 우유를 먹이는 횟수는 3∼4회로 하고, 이유식만 먹이는 횟수는 2회, 모유와 이유식을 함께 주는 횟수는 1회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생후 6개월부터는 약간 덩어리진 음식도 가능하며, 모유나 우유만 수유하는 횟수를 3회로 줄이고, 이유식과 유즙을 먹이는 횟수는 2회, 이유식만 주는 횟수는 2회가 적당하다. 이유식은 오전 10시경 공복에 먼저 주며,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고 주는 것이 좋다.이유 중기(생후 7∼8개월) : 이때가 되면 이가 나오기 시작하여, 조금 덩어리가 있는 형태가 우물우물해서 넘길 수 있으므로 순수한 액체보다는 반고형식이 적당하다. 점차로 수유의 횟수를 줄이고 이유식의 횟수와 양을 늘린다. 이유식의 종류로는 곡류, 야채, 감자류, 과일, 달걀, 두류, 생선, 육류 등이 모두 가능하며, 이와 같은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하면 성장하면서 편식도 막을 수 있고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다. 우유푸딩, 알찜, 연두부, 고체 요구르트 등이 많이 이용되며, 1회에 죽 50∼100g, 채소 25g, 달걀 2/3개 정도, 생선이나 육류 20g, 두부 40g, 정도가 적당하다. 이유식은 오전에 1∼2회, 오후에 1회를 주며, 이유식 후에는 모유나 우유를 준다.이유 후기(생후 9∼11개월) : 이 시기는 영아의 영양 공급에서 이유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유즙보다 높아진다. 즉, 우유를 2회 정도, 이유식만 주는 경우 3회, 이유식과 우유를 같이 주는 경우 3회로, 이유식이 영양의 주체가 된다. 이때는 미숙하지만 손가락의 이용도 가능해지므로 영아를 위해서 스스로 먹는 것을 시도해 보게 한다. 또 잇몸으로 씹어서 넘길 수 있으므로 잘게 썬 음식이나 덩어리진 음식을 줄 수도 있다. 1회량은 된죽이나 진밥 100g, 채소 30∼40g, 달걀 1개, 생선 30g, 고기 30g, 두부 1/4모 정도이며,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좋지 않다.이유 완료기(생후 12개월 이후) :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 등 1일 3회에 걸쳐서 연식 형태로 공급하고, 우유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등 하루에 2회를 주며, 모유는 더 이상 먹이지 않는다. 곡류 제품의 경우에는 진밥, 국수 등을 줄 수 있고, 그 외에 감자나 찐 고구마 등도 가능하다. 과일은 생과일의 형태로 긁거나 얇게 저며서 먹이고, 육류는 잘게 다져서 이용한다. 성인식과 재료는 거의 비슷하나 자극성이 강한 식재료는 피하고, 조리법도 소화하기 쉬운 상태의 것을 응용하며, 자극성 있는 향신료의 사용을 피한다. 1세 영아의 1회 식사량은 부드러운 밥 100g, 달걀 1개, 생선 30g, 채소 40∼50g 정도이다.
    공학/기술| 2002.05.23| 3페이지| 1,000원| 조회(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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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공학] 조미료와 향신료 평가A좋아요
    【목차】1. 조미료 (Seasoning)(1) 조미료의 정의(2) 조미료의 종류(3) 맛 성분 (Taste substances){1) 4대 기본맛 - 짠맛 (Salty Taste)단맛 (Sweet Taste)신맛 (Sour Taste)쓴맛 (Bitter Taste)2) 감칠맛 (Palatable Taste)3) 기타 맛 성분 - 매운맛 (Hot Taste)떫은맛 (Astringent Taste)아린맛 (Acrid Taste)알칼리맛금속맛2. 향신료 (Spices and Herbs)(1) 향신료의 정의(2) 향신료의 종류(3) 향신료의 구분 - 효능별 구분형태별 구분(4) 향신료의 작용(5) 여러 가지 향신료 - SpicesHerbsBlends(혼합조미료)3. 자료조사를 통해 느낀 나의 의견4. 참고자료1. 조미료 (Seasoning)(1) 조미료의 정의조미료는 식품의 고유한 맛을 한층 돋우고 미각을 좋게 하는 첨가물로써 넓은 의미로는 감미료(단맛), 산미료(신맛), 지미료(감칠맛), 염미료(짠맛)를 모두 포함하고 좁은 의미로는 지미료만을 뜻한다.(2) 조미료의 종류맛을 내는 물질을 중심으로 조미료를 분류하면 감미료, 산미료, 염미료, 지미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만드는 과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비발효물 : 설탕, 소금.양조물 : 식초, 간장, 된장, 미린, 술, 와인 등.가공조미료 : 마요네즈, 우스터소스(worceter sauce), 토마토케첩, 바비큐소스 등.농산 준 조미료 :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토마토퓌레(puree), 토마토페이스트 (paste) 등.화학물질 : 글루탐산나트륨(monosodium glutamate, MSG), 이노신산나트륨(disodium inosinate), 구아닐산나트륨(disodium guanylate).이노신산나트륨이나 구아닐산나트륨은 글루탐산나트륨과 혼합된 제재를 만들어 조미 료로 사용되고 있다.향신료 : 후춧가루, 고춧가루, 산추, 계피, 생강 등(3) 맛 성분 (Taste substa밀당이라고 부른다. 함밀당에는 흑당, 적당 등이 있다. 흑당(黑糖)은 흑설탕이라고도 하며 흑갈색의 덩어리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함밀 당은 제과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적당(赤糖)은 적갈색의 작은 덩어리가 섞인 거친 가루 설탕이며 대만, 필리핀에서 생산된다.분밀당 : 분밀당은 밀(密)을 분리한 것이다. 사탕수수로부터 짜낸 당액을 농축시켜서 생긴 설탕 결정을 원심분리를 사용해서 결정과 당밀로 분류해서 만든 설탕이다. 간단히 결정으로부터 분밀한 것을 원료로 해서 정제(精製)한 것을 정제당이라고 말한다. 사탕수 수나 사탕무에서 직접 백당(白糖)을 만드는 경우 이를 경지백당(耕地白糖)이라고 한다.정제당 : 정제당은 원료당을 한 번 용해시켜 활성탄, 백토, 이온교환수지를 사용해서 탈색한 당액을 만든 후 농축해서 설탕의 결정을 낸 것이며 우리 나라는 수입한 원료당 에서 정제당으로 다량 생산하고 있다.정제당을 가공한 가공당에는 가루설탕(powerd sugar, 粉糖), 각설탕(cube sugar, 角糖), 얼음설탕(crystalized sugar, 氷糖) 등이 있다.가루설탕은 그라뉴당이나 백조목을 미세하게 분쇄하고 덩어리지지 않도록 소량의 전분 을 혼합해서 만든 것으로서 제과용에 이용된다.각설탕은 그라뉴당에 그라뉴당의 포화액을 가해서 사각형, 기타 모양으로 만들어 건조 한 것이며 커피나 홍차 등의 음료용이나 탁상용 설탕으로 이용한다.설탕 가운데 결장이 가장 크고 순도가 높은 것을 얼음설탕이라고 한다. 정제당 용액을 결정시킨 것으로서 보통 설탕에 비해 물에 쉽게 녹지 않으므로 조금씩 서서히 녹는 성 질을 이용해서 매실주와 같은 과실주를 만들 때 이용한다.당밀(molasesse, 糖蜜) : 설탕 결정을 만들 때 남은 모액 속에는 여전히 당밀이 많이 들어 있다. 당밀은 특유의 탄 냄새와 같은 향과 끈기가 있는 흑갈색 액체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다. 당밀은 간장에 첨가하며, 알코올 발효원료, 제과용으로 이용한다.·인공 감미료사카린(Saccharin) : 사카린은수 있는 정도의 농도로 존재하면 오히려 맛에 긴장감과 힘을 부여하는데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효과는 커피, 코코아, 맥주 등에서 볼 수 있다.쓴맛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물질들은 키닌, 스트리크닌, 카페인, 테오브르민(차) 등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비롯한 배당체, 케톤류(hop의 humulone 및 lupulone), 무기염, 아미노산, 펩타이드(치즈), 사포닌(인삼, 콩, 도토리), 리모닌(감귤), cucurbitacin(오이꼭지) 등이다.2) 감칠맛 (Palatable Taste)감칠맛은 다시마, 고기 등의 국물에 함유된 맛성분으로 식욕을 돋구는 구수한 맛에 해당된다. 공업용으로 제조되고 있는 monosodium glutamate (MSG) 는 감칠맛을 내는 미각 강화제이다. 식품의 추출성분이나 비단백태 질소 화합물에는 아미노산, 펩타이드, 콜린 및 유도체, 핵산물질, 아마이드, 유기염기, 유기산 등의 감칠맛 성분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인공조미료의 종류MSG : 1908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다시마의 뜨거운 물 추출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밀, 옥수수 등의 단백질에서 글루타민을 유리한 후 탄산소다로 발효균을 이용하는 발효법으로도 제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루탐산 발효균을 이용하는 발효법으로도 제조되고 있다.MSG는 열에 안정하지만 pH5 이하의 산성에서 가열하면 pyroliutamic acid가 되어 감칠맛이 없어진다. 알칼리성에서 가열하면 D 형으로 변한다. 또한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그 맛을 잃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서양 사람들이 중국 음식점에서 MSG가 많이 함유된 요리를 먹을 후 구토, 두통, 어리럼증,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소위 중국음식 증후군 (Chinese restaurant syndrom)이 문헌에 자주 보고되고 있다. FAO/WHO에서는 하루 MSG의 섭취량을 체중 kg 당 153mg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핵산계 조미료 : 일부 핵산계 조미료 ribonucleotide중에는 감칠맛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쇠joram, sage(sarpene, thujone), thyme(thymol, carvacrol) 등.파 류 : 마늘(diallyl-disulfide), 양파(allyl sulfide)기타 동양풍 향신료 : 여뀌(smartweet, tadenar, tadenone), 산추(dipentine, sanshool, citronellal, xanthoxyne), 고추냉이(allyl iso-thiocyanate), peppermint(menthol), 부추(함 황 화합물) 등이 있다.향신료는 신선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건조하여 분말화 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나, 유통, 보전성, 품질관리 등을 고려하여 유효성분을 추출, 분리, 농축하여 분말화 하거나 향기성분을 보존하기 위하여 피복제품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천연향신료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유효성분만을 유기용매로 추출한 점성이 있는 기름과 같은 제품을 추출향신료 라고 한다.농축향신료 는 향신미가 있는 천연물질의 착즙농축물이므로 수용성 성분이 많으며, 때로는 추출향신료를 첨가하여 향신미를 증가시키기도 하는데, 이런 제품에는 양파, 마늘 등의 향신료가 있다.(4) 향신료의 작용좋은 향기를 냄으로써 먹고 싶은 생각이 나게 한다.육류나 생선의 좋지 못한 냄새를 완화시키거나 맛있는 냄새로 바꾼다.매운맛과 향기로 혀나 코, 위장 등에 자극을 주어서 타액이나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 여 식욕을 돋운다.요리에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맛있는 색을 부여한다.부패균의 증식이나 병원균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부제로써의 역할을 한다.곰팡이나 효모의 발생을 억제한다.유지류나 채네 지질의 산화를 방지한다.소화효소 등의 작용을 활성화하고, 건위, 정장제로써의 작용을 한다.또한, 향신료는 사용방법에 따라서 음식의 조미를 위해서 조미중에 사용하는 것, 음식을 완성한 후에 조리의 끝맺음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향신료를 요리에 사용할 때는 한 가지 종류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러 종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어것으로, 씨는 방향제로 쓰고 있고, 유럽에서는 씨를 가루로 만들어 후추처럼 육류, 생선요리에 이용할 뿐 아니라 태국에서도 수프를 만들 때 애용하고 있다. 그 밖에 광동식 요리에 주로 쓰이며 카레, 케익, 빵, 소스, 소시지 등에도 이용된다.고수의 씨는 탄수화물의 소화작용이 뛰어나고 한방에서는 건위제, 구풍, 거담제로 쓰며, 유럽에서는 소스 제조용 향신료로 쓰고 있다. 또 줄기와 잎은 고수강회, 고수김치, 고수쌈 등으로 이용된다. 한편, 중세에서는 마약이나 최음제로도 사용했다고 한다.f. cumin(쿠민) : 쿠민은 가장 오래 전부터 사용된 향신료로써 B.C 1500년 경의 이집트 파피루스에 기록된 800종의 약초 중에 들어 있으며 신약성서 등에도 기술되어 있다. 로마시대 때는 육류에 후추처럼 사용했으며 중세에 와서야 일반적인 향신료가 되었다.미나리과에 속하며 이란, 모로코, 러시아, 인도 등지에서 생산된다.쿠민은 노랑 또는 연한 갈색을 띠며 방사성 모양의 식물로 다섯 측면으로 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잔털로 덮여있다. 쿠민씨드라 불리는 씨를 주로 이용하는데 쓴맛, 향긋한 맛과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서 카레가루나 체리 파우더의 주요 성분이며, 빵에 풍미를 줄 때, 미트로프, 스튜 등의 육류요리, 피클, 소시지 등에도 잘 맞는다.또한 흥분제, 구풍제, 방부제 등으로 쓰이고 소화 촉진 작용과 장내에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 주며, 쿠민씨드의 기름은 리큐어의 향을 낼 때 사용되기도 한다.g. fennel(회향) : 회향은 남유럽에서 서아시아가 원산지로써 인도와 루마니아에서 주로 생산되며, 추위에 강하고 날개 모양의 잎이 있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이다. 7∼8월에 황색 꽃이 피고 열매는 8∼10mm의 긴 타원형이며 잎은 가늘고 섬세한 것이 당근과 비슷하고 말린 열매에서는 아니스와 비슷한 향기와 찌릿한 풍미가 나며 딜과 마찬가지로 생선의 허브로 잘 알려져 있다.씨를 회향이라 하며 건위, 구풍제로 위통, 복통 등의 치료에, 젖이 부족할 때 최유제로, 이뇨 작용이 있어서 체중감한다.
    자연과학| 2001.06.03| 20페이지| 2,500원| 조회(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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