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과제 문해교육기관 경영의 실제제출일2018.06.06전공평생교육학과과 목평생교육경영의 이론과 적용지도교수신 민 선작성자팀장 최남혁 (201791010193)팀원 김병효 (201791010022)김선주 (201791010025)손수미 (201791010082)이은주 (201691010142)목 차Ⅰ. 문해교육의 정의1. 들어가며 12. 문해교육의 개념 23. 문해능력의 의미 34. 해외기관의 문해능력 정의3Ⅱ. 문해교육의 역사1. 일제 강점기의 문해교육 42. 해방 이후 및 6.25 사변기(1950년대)의 문해교육 43. 1960년대 이후 문해교육4Ⅲ. 문해교육기관 현황 및 지원정책1. 문해교육기관의 성격과 원리 52. 문해교육기관 현황 63. 문해교육기관의 지원정책 7Ⅳ. 문해교육기관의 경영전략1. 3가지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기관 경영전략 92. 문해교육기관의 경영전략 11Ⅴ. 문해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1. 수원제일평생학교 / 평생학습연계 프로그램 162. 강릉시청 / 찾아가는 한글 교실 173. 마들여성학교 / 치유인문학 프로그램 184. 안양사회교육센터 / 다양한 재량활동 프로그램 19Ⅵ. 문해교육기관 경영의 지향점1. 문해교육 지원의 확대202. 문해교육 개념의 확대213. 새로운 시각의 문해교육21 23▣ 요 약 ▣본 연구는 평생교육법에 의한 문해교육의 정의, 우리나라 문해교육기관의 현황 및 문해교육기관의 지원정책과 경영전략을 살펴보고, 4개의 문해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문해교육기관 경영의 지향점을 논의하였다.[주제어] 평생교육기관, 문해교육, 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센터, 문해교육기관 경영Ⅰ. 문해교육의 정의1. 들어가며평생교육법 제2조(정의) 제1항에는 "평생교육"이란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성인 문자해득교육, 직업능력 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말한다.’고 정의되어 있다.평생교육법에 명시된 평생교육 6대 영역에 근거하국고 보조를 촉구하였다. 그래서 각종 단체와 기관의 강습회와 야학이 성행하였는데 1921-25년 사이에 동아일보에 소개된 것만 50개, 여자들만 위한 것도 50개에 이르렀다. 또한 조선시대 초등 문해교육을 담당했던 서당은 사회교육기관 형태로 변하였으나 1930년대부터 일본식 국민학교의 보급과 사학이 조선어 교육에 대한 일제의 규제가 심해지면서 서당의 학생이 줄어들면서 고사되었다. 1934년에는 조선총독부가 일본어 교육을 위한 사회교육제도를 수립의 일환으로 간이학교를 만들어 일본어를 보급하였다.2. 해방 이후 및 6.25사변기(1950년대)의 문해교육해방 이후 미군정기에는 비문해자 비율이 78%를 차지하였고 미국정청은 문교부에 성인교육국 설치하였다. 문교부 주도로 1946년 6월 성인 교육 협의회를 만들어 전국에 성인 교육사를 양성하였다. 성인교육사는 각 시, 군에 배치되어 다시 읍, 면, 리, 동 단위로 국문보급소에 배치되어 문해교육을 실시하여 1948년 정부 수립 당시에는 비문해율이 42%로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6.25사변 이후 정부주도하에 84만부의 교재 배부하였고 조선어학회, 한글문화보급회, 중앙 성인 계몽협회, 기독교 계명협회등도 많은 공헌을 하였고 전국적인 조직을 가진 마을금고 보급운동과 국민 재건 운동와 군대내의 국문 보급 사업 및 사설학원의 실적도 우리나라 문해교육사에 큰 몫을 차지했다.3. 1960년대 이후 문해교육1960년대부터 시작된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서서히 산업화되면서 교육 정상화의 하나로 국민학교 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자라나는 세대들의 문해교육은 정상화되어 갔으나 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린 대상들을 위한 보상적인 교육은 없었다. 문맹퇴치운동의 일환으로 생겨났던 공민학교는 그 사이 모두 없어지고 기청공민학교(YWCA)만이 문해교육을 이어 가고 있었다. 정부의 정책입안자들이나 교육현장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그들의 교육수준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 못하였고 힘없는 비문해자들도 최선을 다하여 자기의 비문해를 알리려고 하지 않았기 또는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기초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서 관할 지역에서 사업을 직접 실행하거나, 또는 협력기관으로서 사업을 지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집행 구조가 내장된 것은 지역 단위에서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의한 하향식(top-down) 추진보다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는 ‘기초자치단체’에 지원하여 지역의 역량과 의지가 모일 수 있게 하는 상향식(bottom-up) 접근이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지역에서 교육기관의 평생학습사업은 그 성과가 중앙정부에 의한 사업설계뿐만 아니라, 집행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 요인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 평생학습 정책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사업 대상자를 통해서 측정을 할 수 있는 지표를 통해서 주로 이루어져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결정 및 실행과정에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광역지자체와 시도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문해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교과부가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세부 사업추진계획 수립과 지원대상 선정 및 지원 등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매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면 기초자치 단체들이 관할구역 내에 있는 문해교육기관 등과 협의하여 사업신청서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하면 교과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지원할 문해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이선정되고 있다. 시도교육청은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설치 및 지정, 문해교육 관계자 연수 등을 통해서 사업 집행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층적인 사업구조로 인해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도 중앙기관(교과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의해서 수립되는 사업계획 못지않게 집행과정에 참여하는 기초자치단체, 문해교육기관의 역할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예산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변화가 이익추구기관으로의 변화이다. 대학, 대학부설 평생교육기관, 국가 운영 평생교육기관의 경우 그 동안 이익추구기관이기 보다는 안정적인 지원 하에서 해당기관 소속 조직의 대외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편으로 운영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기관 경영의 독립적 유지, 재정운영의 독립적 경영과 같은 요구가 강조되면서 이익을 내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남정걸, 2002; 오혁진, 2003).평생교육기관이 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방식인 마케팅의 개념을 도입하면서 강조되는 변화 가운데 하나가 고품격의 브랜드화 추구이다.(곽삼근, 2001). 고품격의 브랜드화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브랜드 가치를 고급화하고 신장시키는 일련의 노력들이다. 이를 위해서 평생교육기관은 기관의 명성을 얻기 위한 광고와 각종 판촉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유명 강사의 섭외, 교육과정 대상자의 제한, 평가활동의 강화, 시설의 질적 향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평생교육기관의 마케팅과 관련되어 최근 평생교육기관들은 시장분석(market research), 시장 분할(market segmention), 사이버를 통한 고객마케팅, 시장수요에 기초한 마케팅 투자 결정, 교육 프로그램의 생애 주기(life cycle)와 포트폴리오(portfolio) 분석에 의한 마케팅 전략 구상 및 관리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물론 한국의 경우에는 마케팅을 상대적으로 더 중요시하는 기업의 교육 부서에서도 이런 유형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평생교육기관의 마케팅의 중요성이 이미 30여 년 전부터 강조되었으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밖에도 평생교육기관은 경영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공하는 상품인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평생교육기관의 부서 가운데 연구개발부서가 확장되는 것도 이립형 사학, 공영학교, 특성화학교, 대안학교 등 학교유형을 다양화함으로써 학교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교육의 획일적 운영을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를 지정하여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유형의 다양화가 학교간 격차를 심화시키고 서열화를 초래하여 고교 평준화 체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모든 학교들이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지니고 학교를 특성적으로 운영할 때 단위학교책임경영제가 적용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계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경영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부응하여 특성화 학교로 재구조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사례를 눈여겨 볼 만 하다.그리고 헌신적이고 유능한 인적자원들이 교육의 현장에 신임교사로 유입되어 교육의 중추적인 자원이 되고 있다. 교원의 현직연수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관단위에서 개별 교사들의 자생적 노력으로 전문성 신장과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연수이수학점제와 자체연수제도 등 단위 학교수준과 정책적 수준에서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조장하고 이를 위한 지원이 확대될 경우 교직 생애에 걸친 지속적인 전문성 신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근래에는 교원 연구년 제도를 시범운영함으로써 우수교사들의 자기연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를 적용할 만 하다.인프라 측면에서는 국가수준에서 교육정보화를 지속적 추진하고, 단위기관에서는 교육공학과 정보기술체제를 활용하여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관운영과 교육과정 운영에 정보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기관장의 경영 마인드에 변화가 초래되어야 한다. 다양한 참여자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도적 역할을 해 볼 수 있도록 권한의 위임과 지도성을 공유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교직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관장이 강력한 교육적 리더십을 행사함으로써 경영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보상과 교환관계를 넘어 우러나오는 헌신을 이끌어내
성찰과제학번 : 201791-010193성명 : 최남혁1) 우리 사회에서 평생교육이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이 각각 무엇인지 기술하시오.평생교육의 이념은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개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평생교육의 이념에 맞게 평생교육이 미친 긍정적 영향으로 자유로운 학습 선택권을 존중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과거에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포기하는 상황이 많았었다. 하지만 평생교육을 통해서 현재는 다양한 상황, 환경에 맞게 자신이 하고 싶은 교육을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전공, 교육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생교육은 우리사회의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교육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평생교육의 이념과 실천사이에는 아직까지 약간의 괴리가 남아있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평생교육이 주는 긍정적인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괴리는 앞으로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평생교육 활동 참여는 우리 사회에 실생활 및 직장생활의 유익성 측면에서 학습 성과에 영향을 준다. 사적신뢰, 규범인식, 전체 사회적 자본에 영향을 미친다. 실생활 및 직장생활의 도움이 사회적인 자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여기에서 우리는 평생교육이 실생활의 유익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많이 해야 하며, 더 나아가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 또는 사회의 변화흐름과 실생활과 관련 있는 교육과정이 발전될 때 평생교육이 활성화 되리라 생각한다.평생교육기관에서 학습과목 선택이나 이수 후 학습지도를 하는 학습상담,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수강료 납부의 편의를 주는 행정적 편의 제공, 우수한 강사채용, 교육 프로그램 홍보의 활성화, 컴퓨터, 책상 및 의자 등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 제공, 학습동아리 및 야유회 등 학습자 모임을 위한 재정지원, 평생교육사의 전문 담당자 배치 같이 평생교육기관의 행정지원이 중요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평생교육의 이념과 실천 사이의 괴리로 인해 생긴 평생교육이 사회에 미친 부정적 영향 해결 방안은 참여하는 참여자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참여자는 내용에, 어떤 참여자는 환경에, 어떤 참여자는 비용이라는 요인에 의해서 성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교육 기관은 학습자들의 이러한 만족도와 학습 성과에 관련해서 매번 파악을 하여 데이터를 모으고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생교육기관이 매번 다양한 노력을 한다면 그만큼 학습자들의 만족도는 올라가고 학습성과도 높아질 수 있어 평생교육이 사회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해결할 수 있다.평생교육과 관련한 내용을 배우면서 평생교육의 이념에 맞는 평생교육에 대해서, 그리고 학습자들이 높은 학습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배울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습자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알고 그 요구사항을 긍정적으로 들어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실천을 한다면 우리는 평생교육의 긍정적 영향을 더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자의 특성과 참여 요인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평생교육 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성인학습자에게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성과를 높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셋째, 평생학습사회로의 발전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지식, 능력, 건강 등의 조건을 향상시키는 인적자본과 동시에, 그 구성원간의 관계성을 견고히 하여, 집단행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네트워크 및 공동체의 규범과 가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의 토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평생교육은 인적자본과 사회적 자본을 함께 형성하도록 설계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평생학습시대의 학교와 교원: 학교평생교육을 중심으로”(윤여각,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논평Ⅰ. 논문 요약1. 학교평생교육에 관한 논의의 역사와 교원가. 계몽의 중심으로서의 학교와 교원근대로 넘어오면서 시대상을 만들어가는 데 요구되는 가치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어 학교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가치를 확산시키게 되었다. 이 결과 학교는 지금과 같은 공교육을 위한 제도가 되었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교육도 필요함에 따라 지역사회교육을 학교에서 실시하며 지역사회교육협의회를 만들어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나. 법에 평생교육 기능을 부여받은 학교와 교원학교는 지역사회학교로써의 역할은 있었지만 유명무실하였다. 교육기본법에서의 평생교육 명시와 평생교육법을 통해 학교에서 평생교육시설을 만들어 평생교육을 시행할 수 있게 되면서 학교는 평생교육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사업이 되었다. 평생교육법에서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을 구분함으로 인해 학교에서는 학생교육만이 아니라 학부모를 포함한 지역주민들의 교육에도 참여를 시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평생교육 기능을 학교의 교원이 담당해야 한다는 인식되어 왔다.다. 방과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와 교원학교는 평생교육이라는 미명아래 동아리활동으로 대표되는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좀 더 체계화하여 방과후교실, 그리고 방과후학교로 진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방과후교실이 방과후학교로 진화에는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 방과후학교가 운영됨으로써 행정적인 업무는 교원에게 가중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운영하게 되었다.라.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와 교원교육취약계층을 위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교육복지적 관점에서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을 학교를 중심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역교육에 평생교육사와 같은 외부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지만 하지만 학교의 교원과 외부전문가 사이의 결합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2. 학교평생교육에 대한 두 가지 접근가. 학교에 평생교육 기능 부여하던 일의 일부를 평생교육으로 규정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평생교육은 특기적성교육, 방과후교실, 방과후학교라는 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학교교육에서의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의 일회성을 보완하여 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일정한 흐름을 가지고 있는 다회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지만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 현재 학교에서는 방과후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학교에 평생교육사를 배치하여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운영도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었다. 평생교육의 활성화로 교원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근대 이후 식자층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학교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외부전문가의 참여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나. 평생교육의 이념에 따른 학교의 재구조화학교는 지역에서 고립된 섬이 아니라 지역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이기에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를 강조한다. 이에 따라 학교의 재설계가 요구된다. 지역의 전체 교육과 연계해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교 교육에 대한 재설계 방식은 여러 가지 의견이 존재하고 있다. 평생교육이 확산되면서 교사는 교과 과정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모범을 보여주는 존재일 것이 요구되면서 교사의 위상 재정립이 요구되고 있다.3. 학교의 위상 재정립가. 학교에서 학자만 길러내는 것은 아니다.학문중심 교과과정의 등장으로 인해 학생들을 학자가 학문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교육하고자 하였지만 이는 모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이 아니다. 따라서 학교 교과과정을 매개로 지역민 모두가 학교를 거점으로 기초능력을 증진시켜 나가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나. 학교가 교원만 활동하는 장은 아니다.교원은 학교에서의 자신의 독자적 위치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포함한 외부전문가들과 같이 학교에서의 교육 더 나아가 지역교육을 활성화 시키는 협력적 위치를 생각해야 한다.다. 학교는 지역의 교육자산이다.학교는 지역사회에서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학교를 개방적으로 운영하여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필요가 있다. 학교의 교육적 활용 극대화를 하여 지역의 발전으로 이끌어야 한다.라. 학교는 전체 교육의 일부를 담당한다.렝그랑 이후 평생교육에 관한 담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온 것이 학교가 교육기관으로써 전체 교육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의 교원은 학부모 및 외부전문가들과의 협력이 불가피하다. 학교는 지역에서 전체 교육의 일부를 담당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또 다른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다른 교육기관들과 좀더 적극적으로 기능과 역할을 분담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나가야 한다.
평생학습(교육)도시 활성화 방안Ⅰ. 서론1. 평생교육의 개념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변혁의 세기이다. 경제 체제는 토지·자본·노동에 기초한 자원기반경제에서 지식이 생산과 성장의 기본이 되는 지식기반경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아날로그 체제에서 디지털 체제로 변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단위 국가 체제에서 국경이 무의미한 세계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우선 평생학습(교육)도시라는 개념을 알아보기 앞서 평생교육의 개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학교 이외에, 가정 또는 사회에서도 교육은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은 청소년기에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청소년기를 포함하여 유아기, 장년기, 노년기 등 인간의 일생동안에 걸쳐서 교육은 이루어진다. 교육은 인간의 평생 동안에 걸쳐서 모든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교육의 형태에 관한 가장 넓은 개념이며 최근에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평생교육의 개념이다.2. 평생교육의 필요성그렇다면 왜 평생교육이 필요할까? 평생교육의 필요성은 사회의 구성원들이 살아가고 있는 그 사회의 구조?기능적 특성과 아울러 그 사회의 문화적 변천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급격한 사회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사회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사회의 교육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해서이다. 개인이 날로 팽창하는 지식을 시시각각으로 습득하고 새로이 출현하는 사회가치를 창조적, 비판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이다.점점 더 전문화되고 특수화되며 조직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체제에서 개인이 기능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이다. 개인이 잠재적 개발 가능성을 한평생 동안 끊임없이 최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이다. 개인이 각 발달단계에서 수행하여야 할 새로운 역할을 습득하여 새롭게 일어나는 개인적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이다. 개인이 받은 학교의 형식교육을 충족·보강하거나, 형식교육의 기회를 놓친 사람에게는 자기발전을 위한 기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Ⅱ. 평생학습(교육)도시의 개념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평생학습(교육)도시라는 것을 적 통합 증진, 경제적 경쟁력을 높이어 궁극적으로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 건설을 도모하는 총체적 도시 재구조화(Restructuring) 운동이자 지역사회의 모든 교육자원을 기관 간 연계, 지역사회 간 연계, 국가 간 연계시킴으로써 네트워킹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려는 지역시민에 의한, 지역시민을 위한, 지역시민의 지역사회교육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평생학습(교육)도시는 학습을 통하여 도시의 번영 및 사회적 통합, 지속 가능성을 목적으로 하는 네트워킹 학습사회를 의미한다. 학습과 지역발전의 관계는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의 구동력이 지식과 혁신에 있으며, 지식과 혁신은 학습을 통하여 형성된다는 데 있다. 오랫동안 학습과 지역재생과의 관계는 연계되진 못하였으나, 이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가정에 기초하여 학습과 지역재생이 강하게 연계될 수 있게 되었다. 즉, 학습은① 도시에서의 경제적 번영과 고용을 강화시킨다.② 도시에서의 평등성, 사회적 통합성, 재생을 증진시킨다.③ 지역 세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도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시킨다.④ 도시행정의 개선과 지역에의 권한 이양(empowerment)에 기여한다.현대적 의미의 평생학습(교육)도시는 평생학습(교육)사회를 구체화하는 실천의 장(場)으로서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의미로 요약해 볼 수 있다.첫째로 학습사회 실현의 장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평생학습(교육)도시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로,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면적 책임을 질 능력을 가진 도시이다. 학습도시는 학습을 위한 영원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문화적 풍토를 지닌다. 유럽평생학습도시연합(ELLI)이 제정한 학습도시 헌장에 따르면, 미래의 번영과 안정, 그리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주된 원동력으로 학습의 절대적 중요성을 인정한다. 지역사회 안에서 평생학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만인을 위한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의 교육자원을 최대한 는데, 이 지식은 도시의 문화 환경에 의하여 발전된다. 그리하여 학습경제에서 경쟁력 제고는 지역 주민의 상호신뢰와 인적자원을 형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시스템, 즉 평생학습(교육)도시 만들기에 달려 있다. 지역의 혁신은 각 학습자의 개별적 학습뿐만 아니라, 개별학습에 의해 만들어진 지식을 확충하고 조직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조직학습(organizational learning)에 영향을 받는다. 효과적인 조직학습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공동체 내에서 가능하며, 평생학습(교육)도시는 이러한 조직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지식 공유와 창출의 장이 될 것이다.Ⅲ. 평생학습(교육)도시의 목표평생학습(교육)도시 중 호주의 Mt. Evelyn 학습도시 프로젝트의 3대 전략적 목표를 살펴보겠다.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한다. 지역의 다양한 부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확대를 고무시키고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강화한다.② 기술을 발전시킨다. 학습요구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학습기회와 인프라스트러쳐를 확대함으로써 기술을 발전시킨다.③ 경제를 성장시킨다. 네트워크와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근로자들의 기술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산업을 성장시킨다.Ⅳ. 평생학습(교육)도시의 필요성그렇다면 평생학습(교육)도시의 필요성은 무엇일까? 최근에는 학습을 컨셉으로 한 마을 및 도시 조성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평생직업 교육국에서는 2001년에 광명시, 진안군, 유성구를, 2002년도에는 제주시, 부천시, 부산 해운대구를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하였으며, 2003년도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인천 연수구, 경남 거창군, 경북 안동시, 전남 순천시가 지정되어 각각 2억 원씩 지원하여 현재 11개 도시로 늘어났다.평생학습(교육)도시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가. 지식기반경제 활성화는 평생교육체제로의 전환 요구토지?자본?노동에 기초한 자원기반경제에서 지식이 생산?성장?부?삶의 질을 결정하는 지식기반경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대량의 상황적응적 기능 인력을 양성하던 체제산적 복지 증진, 노령자 인력자원화, 생애 단계별 교육기회의 재분배 문제가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이다. 평생학습(교육)도시를 건설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인적자원을 사회적 자본으로 흡수?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다. 세계화와 지방화의 공존세계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지역적 차원에서 행동하라 (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말이 시사하듯이 세계화와 지역화는 공존하게 된다. 이러한 국제화 추세는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평생학습 추진체제가 구축된 도시인 평생학습(교육)도시 건설로 구체화되고 있다.라. 학교교육 체제에서 평생학습사회로 전환지식의 폭증, 인간의 수명 연장, 지식의 생명주기 단축으로 인하여 학교교육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평생학습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일터는 학습조직을, 지방자치단체는 학습도시를, 사회는 학습사회를, 국가는 지식강국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등 사회 각 부문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마. 지방자치시대에서의 특색 있는 지자체 건설최근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특색 사업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특화하는 것도 이 같은 움직임의 하나로 볼 수 있다. 광명시가 1999년 3월 9일 평생학습(교육)도시를 선언함으로써 평생학습 공동체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창원시, 군포시, 김해시, 진해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별도 조례 제정을 통하여 평생학습관을 설치?운영하는 등 평생교육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바.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참여 사업 활성화최근 광명시, 창원시, 군포시, 김해시, 진해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별도 조례제정을 통하여 평생학습관을 설치?운영하는 등 평생교육 사업을 특화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때 정부가 국가 지원을 통하여 활성화를 촉진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배경이 자리하였다.사. 국제조류에 부응학습도시는 1979년 일본 문화?교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스포츠시설, 복지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의 운영을 위해 많은 예산 투자를 하고 있으나 지역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체제가 구축되지 못함과 동시에 전문성 부족으로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개발보급이 미흡함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자치단체간의 공동협력 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였다.Ⅴ. 평생학습(교육)도시의 현황우리나라에는 초창기 8개의 평생학습(교육)도시가 선정되어 있다.평생학습(교육)도시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의 심사결과 초창기 8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었다. 원래의 선정 공고에는 5개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되었으나 지원 자치단체 수가 많고 그 수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관계자 모두의 건의에 따라 8개의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그 단체는 다음과 같다.-금산군 -전주시 -이천시 -청주시 -창원시 -칠곡군 -목포시 -관악구평생학습(교육) 도시로 초창기 선정된 8개의 자치단체 중 금산군을 선택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금산군의 연차별 평생학습도시 추진전력을 보면 다음과 같다.1. 2004년(기반기)?(단위 : 천원)구분사 업 명사업비계군비국?도비기??반??기?소 계28,774,58317,560,58311,214,000- 평생학습 전담인력 확보---- 평생학습센터 조성26,700,00015,486,00011,214,000- 평생학습 기본계획 및 백서 발간10,00010,000-- 평생학습 조례제정---- 평생학습센터(다락원) 운영 조례---- 평생학습 분야별 연구소 설치10,00010,000-- 평생교육사 육성12,00012,000-- 학점은행제 운영30,00030,000-- 전문자원봉사 인력 육성5,0005,000?- 자율적인 학습동아리 육성5,0005,000?- 평생교육사 육성12,00012,000?- 평생학습 TFT(Task Force Team) 설치--?- 국내외 평생학습 도시 연구10,00010,000?- 사내대학 형태의 학위지원---- 18개분야0
“지역중심 평생교육으로의 회귀: 그 필요성과 전략의 탐색”(이해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논평Ⅰ. 논문 요약1. 현 평생교육에 대한 비판적 논의가. 평생교육 제도와 정책의 현황현재의 평생교육과 관련된 주요정책의 목표는 범국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통한 평생학습문화의 확산, 사회통합을 위한 소외계층 및 성인의 평생학습기회 확대, 열린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결과 인증정책 수립, 국가 경쟁력 강화와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평생학습능력 개발의 확산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러한 목표 하에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은 대부분 국가가 주도하는 중앙 중심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나. 현재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문제점중앙중심적으로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은 평생교육의 주체가 누구이며, 누가 그것을 운영하는지, 나아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평생교육인가?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았을 때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첫째, 평생교육기회에서의 불평등이다. 평생교육은 교육의 혜택을 못 받은 사람들을 위해 실시되어야 하지만 평생교육 참여도를 살펴보면 평생교육기회를 덜 가졌던 사람들의 참여가 더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교육불평등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 둘째, 교육내용의 문제이다. 원래 평생교육의 목적과 다르게 단순 여가프로그램이 많다. 이외에도 평생교육의 중앙집권화 내지 국가주도성, 공급자 중심의 교육, 평생교유기관간의 네트워크 및 정보교환의 부재 등이 있다.2. 지역중심 평생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가. 평생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근대산업사회의 원리와 구조가 가져온 많은 문제점의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평생학습이다. 현대산업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의 부활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대산업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의 부활은 원래의 평생교육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만, 지역의 과밀화, 과소화되면서 약화되었다. 현대사회 문제점 해결을 위해 평생교육 실천의 현장이었던 지역으로 돌아갈 필요성이 있다.나. 평생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미래 평생교육 패러다임은 지금까지 평생교육이 평생학습사회를 위한 평생교육의 제도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학습자에 의한 지역학습공동체의 실천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면 중앙 중심(정부 중심)에서 지역 중심(풀뿌리 시민 중심)으로 교육의 중심이 이동하여야 한다. 또한 공급자 중심(교육자)에서 수요자 중심(학습자)로의 이동도 필요하다. 경쟁위주와 개인적 삶에 중점을 두지 말고 협력위주와 공동체 삶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HRD교육 중심에서 시민교육 중심으로 교육의 내용이 변하여야 한다. 주류문화중심 단일사회 추구보다는 비주류를 포괄하는 다문화 사회를 지향하여야 한다.3. 지역중심 학습공동체 운동을 위한 전략가. 지역중심 학습공동체의 의미와 구성요소지역학습공동체란 학습을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를 의미하고, 지역공동체는 일정한 지역상에서 개인 간의 정신적 관계 또는 도덕적 관계를 추구하는 사회집단을 지칭한다. 지역평생학습공동체의 구성원리로 자발성은 참여에 대한 어떠한 강제성도 없어야 하며, 연대감을 중시하는 연대성이 있다. 또한 내용의 구성을 다양한 해석들 사이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구성성이 있으며 현실 속에서 활용 및 실천을 중시하는 실천성을 들고 있다. 이러한 지역학습공동체가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학습자들의 자발성과 적극적 참여, 학습과정에서의 합리적 의사소통 등이 전제되어야 하고 지역학습공동체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전제로 삼으며, ‘지역의 발전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나. 외국 지역학습공동체 운동의 사례1) 브라질의 민중교육운동브라질의 민중교육운동은 브라질의 교육학자인 프레이리가 주도하였다. 그는 민중의 의식을 가르쳐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사회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길러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도록 돕는 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말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의 교육을 강조하였고 교육단계로 발생적 주제의 파악, 주제탐구활동, 문화활동을 제시하고 있다.2) 스웨덴의 학습동아리 활동학습동아리는 스웨덴의 대표적 학습공동체로써 오스카 올슨이 창시하였다. 그는 사회교육의 모토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교육으로 정하고 성인교육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서는 학습자 자신이 스스로 조직하고 참여가 있어야 된다고 믿고 실천 기구로 동아리 동료들의 공동참여를 통해 미리 정해진 주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모임인 스터디 서클을 조직하였다. 이 학습동아리의 접근 방식으로 테마중심, 코스중심, 토론중심, 연구중심 접근방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