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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도시화
    Ⅰ. 서론2Ⅱ. 도시화의 개념과 이론적 해석21. 도시화의 개념과 조건22. 도시화의 원인63. 도시화 과정74. 도시화 단계85. 세계의 도시화 역사 및 추세96. 도시화의 효과12Ⅲ. 한국의 도시화 과정131. 1930년대 이후 132. 해방이후133. 60년대144. 70년대 145. 80년대146. 90년대 이후15Ⅳ. 도시화의 의의15Ⅴ. 결론1617Ⅰ. 서 론도시란 지표면의 일부를 점유하고 있는 좁은 공간에 정주인구가 대량집중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심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도시화란 이와 같은 도시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파악할 수 있다. 도시행정이란 도시화로 야기된 도시문제를 민주적?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앞으로 예측되는 도시문제를 미리 예방하여 도시를 도시민들의 바람직한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도시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활동으로 볼 수 있다.도시화 현상에 관한 연구에서는 우선 도시와 도시화의 개념을 파악하고, 도시화의 요인을 검토하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도시화 유형을 살펴보겠다. 도시와 도시화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선?후진국의 도시화의 유형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하여 우리나라 도시화를 전망해 보도록 한다.Ⅱ. 도시화의 개념과 이론적 해석1. 도시화의 개념과 조건1) 도시화의 개념좁은 의미의 도시화란 근대산업 발전으로 농촌적 성격의 지역이 도시적 성격의 지역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넓은 의미의 도시화란 농촌적 성격의 지역이 도시적 성격의 지역으로 변화하는 과정 도시적인 지역이 더욱더 도시적인 지역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포함하는 것으로써 행태적, 구조적 인구적 개념을 포함한다.(1) 행태적 개념도시화를 주로 사회학적인 관심대상으로 파악하여 개인의 가치관이나 행태상의 변화로 이해하는 입장이다. 도시사회학자들이 취하는 개념으로서 이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학자로서 루이 워스(L. Wirth)를 꼽을 수가 있다. 워스는 도시화와 구별되는 도시성이라는 개념 하에 하나의 생활양식으로서 도시화설명될 수 없다는 인식이 서구의 젊은 학자들을 중심으로 강하게 일어났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서구 도시의 문제들은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인식했다. 그리하여 막스의 개념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이해하려고 하였다. 정치경제학적 시각에는 다음과 같은 기본 가정들을 공유하고 있다.)첫째, 선진국과 후진국의 도시성장은 세계체제에서의 그들의 특정한 위치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도시화 양상에 차이가 있는 것은 이들 도시들이 세계적 노동분업체계에 관여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둘째, 세계체제는 경쟁적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자본, 노동, 자원에의 경쟁은 토지와 도시라고 불리는 ‘조성된 환경'을 새롭게 만들기도 하고 부수기도 한다. 또한 이 과정은 도시공간에서 교외화, 슬럼 등과 같은 인구의 집중과 재배치를 일으키기도 한다.셋째, 자본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도시의 위치는 고정되어있다. 회사의 소유자와 경영진은 이윤극대화와 회사의 존립을 위해서 보다 유리한 지역으로 회사를 이동하며 이러한 결정은 대도시의 산업기반 약화, 실업, 재정위기 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넷째, 정치와 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법인세, 도로건설, 노동자 규제 등에 관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들은 특정 도시의 사업 여건에 영향을 끼쳐 그 도시의 성장 또는 쇠퇴에 크게 기여한다.다섯째, 도시는 필연적인 발전법칙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역사적, 구조적 상황에 처한 다양한 계급과 사회집단 구성원들의 의사결정에 의해서 형성되고 성장, 퇴보한다.이렇듯 정치경제학적 시각은 도시공간은 단지 물리적 환경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도시 주민들간의 ‘사회적 관계의 표현’이며 도시의 사회관계는 제계급간의 관계가 도시공간을 둘러싸고 현상화한 것이라고 파악한다.)정치경제적 시각은 도시현상을 설명하면서 인구적, 생태학적 측면들을 도외시하고 정치 경제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도시의 종합적인 측면을 파악하는데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 도시와 도시화에 대한 우리3. 도시화 과정도시화란 도시로 인구가 집중하고, 그 결과 도시적 생활양식이 확대되며 국가 전체의 산업 구조가 변화되는 과정이다. 한 국가의 도시화 추세는 대체로 3단계로 구분되며, S자형의 성장 곡선이 된다.도시화 수준이 매우 낮으면서 도시화율의 증가 속도도 매우 완만한 초기 단계에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속화 단계를 거쳐, 도시화율의 증가 속도가 극히 저하되는 종착단계에 이른다. 개발도상국은 도시화가 선진국보다 늦게 시작되었으나 제2차 대전이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산업혁명으로 도시의 공업 생산이 급성장하자 19세기 초부터 농촌 인구가 도시로 유입되어 도시화가 진행되어 왔고 지금은 거의 종착단계에 속한다. 1970년 이후 도시에서 농촌으로 인구가 이동하는 역 도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초기단계에서 종착단계에 이르는 기간이 짧다는 것은 급격한 이촌 향도 현상으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현상은 개발도상국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비도시 지역에서 도시 지역으로의 인구 이동이 수위 도시에 집중될 경우, 종주 도시화 현상이 나타나 도시 체계의 불균형을 가져오게 된다.종주 도시화란 수위 도시에 인구와 기능이 과잉 집중되는 현상으로 수위 도시의 인구가 제2위 도시보다 2배가 넘을 때 발생한다. 이는 급속히 도시화가 진행되는 개발도상국에서 잘 나타난다.초기단계의 사회적 특성가속화단계의 사회적 특성종착단계의 사회적 특성?도시화 수준 ↓도시화 속도 ↓?자연중심의 환경결정론?1차 산업 비중 ↑?인구가 전국적으로고르게 분산?초기 산업사회로 소득 수준이 낮은 후진국?도시인구 급증과잉도시화?인구의 자연증율↑?인간 중심 사고?자연개발과 산업화이촌향도 현상으로지역차 문제발생?개발도상국에서지역차 문제 발생?도시 인구가 70%이상 →도시화율 둔화?인구의 자연 증가율 ↓?자연보호 강조로친환경적 사고 발달?정보 산업화 현상?후기산업사회선진국, 역도시화인구 구조 : 피라미드형인구 구조 : 피라미드형인구 구조 : 종형4. 도시화 단계도시화율시 간1)문이다. 또한 흑사병, 천연두와 같은 전염병들도 유럽도시의 인구를 감소시켰다. 중세시대의 전체적인 사회체계는 10세기에서 16세기까지 이어진 봉건주의였는데 독립적인 영주들이 그가 지배하는 지역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그래서 장거리의 도로가 없었으며 여행자들은 강도나 지방군인들에게 희생될 것을 감수하고 여행하여야 했다. 지역간의 무역이 없는 상황에서 각각의 장원은 생필품의 생산에 있어서 자급자족을 하였다. 11세기경부터 도시가 재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성장한 도시들은 지역간 또는 대륙간 무역의 중계지역들이었다.)⑤ 산업도시의 시기는 1770 ~ 1920년까지이다. 봉건제도가 붕괴되면서 일어난 기술적, 경제적, 정치적 발전은 산업도시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선 중세시대의 장원들이 국가로 통합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절대왕국이 출현하게 되었고 이들은 당시의 발달한 항해술을 활용하여 인도와 신대륙 등을 식민지로 정복하였다. 방적기와 같은 새로운 기계들과 대량의 노동자들을 결집하여 다량의 물건을 낮은 비용에 생산하는 공장체제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다.‘엔클로저(enclosure movement)'라고 불리는 농촌 공유지의 사유화는 토지가 없는 농민들을 농촌에서 내몰았고 이들이 도시에서 값싼 임금노동자나 산업 예비군으로 쓰여지게 만들었다. 사회계층에 따른 주거지역의 분화가 심화되었는데 공장노동자들과 빈민들은 공장이 위치한 도심지역에서 살았지만 중?상류층은 공장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살았다. 이렇게 도시 지역들이 기능적으로 분화되고 사회계층에 따른 주거지의 분화가 심화되었다.산업화가 계속 진행되면서 서구의 도시들은 공간적으로 더욱 확대되었으며 기능적으로 더욱 분화하게 되었다. 철도, 전동차와 같은 교통수단의 발달은 도시거주지역을 확대시켰고 철근 구조물과 엘리베이터의 발명은 고층건물을 건설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고층건물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행위가 공중으로 옮겨졌으며 건축업자들은 중심지역에서의 토지 이용을 극대화하려고 더욱 많은 고층건물들을 도술수준과 낮은 문맹률을 기록하는 가난한 농업사회들이다. 이들은 현재 정부주도 하에 근대적 산업, 제도, 하부구조들을 건설하고 있다. 제3세계 도시들의 성장은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첫째, 서구의 도시화가 250년에 걸치는 기간에 진행되었다면 제3세계의 도시화는 불과 30년 안팎의 짧은 기간에 진행되었다. 1950년에는 세계 10대도시에 상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캘커타 3개의 제3세계 도시들이 포함되었는데 1985년에는 10개 도시 중에 8개 도시가 제3세계 도시들이었다.둘째, ‘산업화를 수반하지 않은 도시화’가 제3세계 도시화의 특징이다. 사망률의 감소는 서구로부터 유입된 의약품과 의약기술의 도입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외부 요인에 의해 사망률은 크게 감소하였지만 출산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구가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제3세계의 인구성장은 농촌과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하여서 이촌향도의 인구이동과 함께 도시에서의 높은 자연출산율은 도시화와 거대도시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었다.셋째, 제3세계의 급속한 도시화는 지역간과 도시간의 불균형을 확대하였다. 도시가 식민열강의 무역 및 행정 중심지로서의 필요로 성장하였다. 이로 인해 농산물이나 광산자원들을 집결하고 수송하기 위해 해안도시나 내륙의 교통도시들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불균형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종속적인 도시발전은 도시간의 불평등을 야기하고 농촌경제를 파탄시키며 생계를 잃은 농민들은 대규모로 도시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들은 도시에서 마땅한 직장을 찾지 못하고 도시빈민층과 주변계급을 형성하게 되었다.넷째, 도시간의 불균형발전은 일부 도시의 과잉도시화, 종주도시의 발생 또는 도시종주화의 현상을 발생시켰다. 과잉도시화란 한 국가의 경제발전 수준에 비교해서 도시인구가 지나치게 많음으로서 도시의 비생산적인 인구를 먹여 살리고 주거를 제공하다보면 경제성장이 늦춰지는 경우를 가리킨다. 종주도시란 한 국가의 수도나 그 국가에서 가장 큰 도시가 여타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인구, 행정, 경제, 사회문)
    사회과학| 2008.03.16| 9페이지| 3,000원| 조회(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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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신뢰구축 방안
    Ⅰ. 서론2Ⅱ. 정부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31. 기존 반부패 정책에 대한 평가32. 정부신뢰체계 구축방향4Ⅲ. 실천방안: 투명사회협약5Ⅳ. 결론78Ⅰ. 서론정부신뢰는 일반적으로 국가, 시장, 시민사회 영역의 주요 조직이나 규범에 대한 공적 신뢰를 의미한다. 협의적으로 보면, 국민이 국가의 주요 제도들에 부여하는 공적 기구나 제도에 대한 신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정부신뢰는 정부조직을 그 대상으로 하여 정부행위나 법제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정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의 규범적 기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조직에서의 신뢰는 조직이라는 공동체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기초가 되는 것으로서 조직의 성과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조직구성원간의 신뢰적 수준이 높을수록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행사하는 권한을 자발적이고 적극적이고 수용함으로써 자율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즉, 조직 차원의 신뢰는 조직효율성과 장기적 생존능력을 위한 필수요건이며, 또한 신뢰는 조직과 그들 구성원에게 아주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새로운 거버넌스 시대에 정부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 생산성 제고를 비롯해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는 가장 중요한 최우선 정책순위를 갖는다. 특히, 정부의 투명성은 시민들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는 데 도움을 주며, 책임성은 정부실패를 바로잡고 공공서비스가 국민의 기대에 충족된다는 것을 확신시킨다.) 즉, 높은 투명성은 부패나 부정한 행위의 포착 가능성을 증대시켜 사회적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이다.)일반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할수록 그에 따른 불필요한 경비를 삭감할 수 있어 신뢰는 경제성장, 사회발전을 촉진한다. 나아가 사회에서 구성원들간의 신뢰가 구축되어 있느냐에 따라 정책성공과 실패의 관건이 형성된다. 이 때 정부신뢰의 결정요인은 부패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즉, 부패척결은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감소시키고, 정부기관도 법제도, 정책, 그리고 행정행위에 대한 신뢰가치의 가능성을 증진시켜준다.는 기존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첫째, 부패통제 차원에서 그간 우리나라의 부패방지정책은 체제유지라는 시각에서 운영되어 온 결과, 저효율성에 직면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신뢰적자라는 부산물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즉, 한국의 부패방지정책은 체제의 정통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화나 정쟁의 부산물 정도로 간주되어 온 결과, 정책에 따른 비효율성은 물론 극단적인 신뢰의 위기에 직면하였던 것이다.)둘째, 기존 우리나라의 반부패 정책은 공급자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체제와 정권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정부 중심의 부패통제가 이루어짐으로써 사회 현실과 공직문화와는 거리가 있는 이상적인 구호에 그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시민과 민간부문, NGO 등의 참여는 배제되었으며, 그 결과 부패방지정책의 실행가능성과 적실성이란 측면에서 적지않은 한계를 노정했다고 할 수 있다.셋째, 부패통제와 관련한 법제도의 적실성 및 실효성의 취약을 들지 않을 수 없다.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관련 법제도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다양한 취약요인이 잠재되어 있어 제대로 된 부패통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지 못했던 것이다.넷째, 부패통제 정책의 지속성 결여로 인한 문제이다. 기존 부패통제 정책은 임시방편적?대증적 요법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조직문화 내지는 관행의 개선으로까지 연결되지 못했다.다섯째, 부패방지 정책과 관련 사정기구간의 전체적 일치성 부재를 지적할 수 있다. 해당 기관의 엄정한 집행의지 부족도 하나의 이유가 되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부패통제 정책의 일관성 결여와 사정기구간의 부패정책 전반에 대한 조정과 통합이 부족했다.)2. 부패방지 패러다임의 변화 및 정부신뢰체계 구축 방향중장기적으로 공공부문 신뢰수준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정부 신뢰체계의 구축을 통한 전방위적?체계적 부패방지 접근방안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정부신뢰체계 구축을 위한 부패방지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은 다음의 감시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되어야 한다.둘째, 부패 감소를 위해서는 정보의 흐름을 가로막는 비효율적인 대리인 구조를 발생시키는 불필요한 규제개혁과 행정정보 공개의 강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행정처리의 제고, NGO의 감시기능 강화, 강력한 반부패 정책 추진 등의 투명성 제고노력이 요구되는 것이다.셋째, 시민사회와 언론매체의 적극적 지지와 감시를 통해 공무원의 윤리적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국민의 권한과 부패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인식의 고조 등이 국가청렴시스템 확립에 필요한 요소이다.넷째, 특히 부패통제 및 국가청렴시스템 구축과정에서 시민의 참여가 개방되고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이 성공의 관건으로 작용한다. 이때 정부는 시민연대의 강화를 통해 사회적 자본 구축을 적극적으로 견인해 줄 필요가 있다. 예컨대, 자원봉사나 NGO의 감시활동 활성화를 통한 부패방지 활동의 유도도 요청된다.다섯째, 이와 함께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공서비스 제공과정에서 시민들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헌신적이어야 한다. 이미 공무원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시민의식을 갖고 있고 자원봉사 등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공무원이 앞장서 부패방지와 국가 투명성 제고에 모범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부패방지정책 대상으로써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써 거듭 나야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성과측정과 점검체계를 활용하여 부패통제에 접목시킬 필요가 있는 바, 성과평가의 목표는 부패저감을 위한 방향으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신뢰 회복을 위한 단계적 조치는 서비스 수혜자인 시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정보를 공공서비스의 생산과 전달과정의 개선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그 후에 정부의 성과에 대한 측정과 평가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끝으로 최종 성과보고와 환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다.)이 같은 결과중심적 공공관리는 공공서비스 개혁목표를 공공서비스 결과의 질에 대한 인센티브 구조와 경쟁환경을 조성하는금의 근절과 로비스트등록제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다.셋째, 기업부문은 기업윤리의 강화, 하도급비리 개선, 감사위원회 강화, 내부고발자 보호, 정보공시 강화, 사외이사 전문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였다.넷째, 시민사회는 반부패교육 강화, 시민옴부즈만, 주민투표제, 주민소환제의 도입 등 시민참여를 주요 내용으로 제안하고 있다.이상에서 살펴본 투명사회협약은 Rhodes(1996)의 거버넌스를 ‘자기 조직적인, 조직간의 네트워크’로 보는 ‘자기조직화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즉, 협약은 부패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형성 주체들간의 상호작용 네트워크를 향상시켜 부패척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투명시스템구축에 크게 기여하리라고 기대한다.)Mayer(1995) 등이 제시한 신뢰가치 결정요인들을 중심으로 투명사회협약이 성공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지적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각 부문별 협약추진 주체가 실질적인 실천능력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부문별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구체적인 실천프로그램을 설정하여 추진하는 한편,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의 이행?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이 수반되어야 한다.둘째, 추진주체 각 부분별로 협약에 명시된 개선사항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윤리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만약 평가를 통해 협약의 개선사항 중 미실천된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을 강제할 수 있어야 하나 실질적으로 강제력을 행사할 수는 없기에 다분히 부문별 추진주체의 성실성(integrity)에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셋째, 각 부문별 협약 실천을 통해 이해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국민의 기대와 믿음을 획득해야 할 것이다.넷째, 협약의 실천 정도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및 국민의 참여가 개방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보공개가 적극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정치?행정?기업 부문별로 정보공개목록을 작성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투명성이 담보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가 강구되어야 한다.마 떨어뜨려 추진 과정상의 탄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민간주도의 상향식 운동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 추진동력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긴요하다. 따라서 정부는 부패통제시스템 등 제도적 장치 구비와 반부패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되, 사회 전반적인 자정노력이 가일층 증대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와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와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유도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둘째, 국제적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이라는 국제사회의 부패방지를 위한 추진방향과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사회시스템을 정비해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구체적으로 APEC 내 반부패 당국의 반부패 행동계획이나, 국제연합의 부패방지협약의 개별 조항, 그리고 OECD 뇌물방지협약 이행정도에 대한 점검체계의 심사내용과 부합되도록 운동의 내용과 방향성을 설정함으로써 국제투명성기구의 국가청렴도 순위 평가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Ⅲ. 결론신뢰체계 형성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정적인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유용하며, 이는 ‘좋은 거버넌스’의 지속적 증진을 통해 구축 가능한 것이다.) 이미 서구 선진국은 좋은 거번넌스의 구축과 부패척결을 동의어로 간주하고 정부의 민주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에 기초한 국정관리를 지향하고 있다.)따라서 사회적 자본으로써 국가신뢰체계 구축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는 NGO와 시민, 시장 등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여 주체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에 기초한 부패방지 정책의 전환이 절실히 요청되는 것이다. 물론 이 중 시민단체에 의한 부패통제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비판적 인식 제기가 일정부분 인정되나, 중장기적으로 부패방지 거버넌스 증진이란 관점에서 볼 때 정부신뢰 구축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고 판단된다.) 단, 네트워크 주체들간의 신뢰가치에 기초한 상호신뢰관계 형성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이 점에서 투명사회협약은 새
    사회과학| 2008.03.16| 5페이지| 2,000원| 조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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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윈도우의 취약한 리소스확보
    Top Of Computer윈도우윈도우의 취약한 리소스 확보!made in 2001윈도우에서그래픽 요소들이 저장되는 128KB를 가진 지역 힙(Heap)이라는 곳이 있는데 128KB의 지역힙만을 우리는 리소스라고 부릅니다. 이 영역에 저장되는 것은 윈도우의 바탕화면이나 아이콘, 폰트, 사운드 등의 그래픽 요소와 기타 레지스트리 등의 시스템 자원들이 들어가게 됩니다.여기서 한가지 궁금증 하나. 만일 하드웨어 램의 용량을 크게 늘리면 128KB의 리소스 영역도 늘어나게 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영역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128KB 공간을 사용하는가가 리소스 확보의 최대 주안점이 되는 것입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시스템 리소스'라는 걸 많이 확보하는 방법입니다.배경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등록정보를 선택합니다.1. 배경화면을 윈도우 기본화면으로 설정 2. 화면보호기를 설정하지 않는다.3. 화면 배색을 '윈도우즈 표준'으로 선택 4.효과탭에서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는다.※ 해상도를 낮추어도 리소스가 확보된다. (next page)5.바탕화면을 웹 설정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6. 색상수는 16비트면 충분하다.7. 제어판의 사운드 항목에서 '사운드 구성표' 항목의 드롭다운 단추를 클릭하여 '사운드 없음'을 선택합니다. 윈도우의 효과음을 모두 없애주는 것이 리소스 확보에 가장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윈도우 '시작음'과 '종료음'도 아쉽지만 없애주시면 좋습니다.8. '시작'단추의 '실행' 메뉴를 실행하여 'MSCONFIG'를 실행합니다.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빼고 체크표시를 모두 지워줍니다. (트레이에 등록된 프로그램 지우기)9. 시작단추에서 실행단추를 클릭 ⇒ 'rededit' 입력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사운드 구성표 삭제: 필요없는 사운드 구성표는 지워도 상관이 없습니다.'HKEY_CURRENT_USER'-'AppEvents'-'Schemes'-'Names'로 이동하여 'Names'앞의 (+) 를 클릭 ⇒ 삭제를 원하는 사운드 구성폴더 삭제마우스 포인터 구성표 삭제'HKEY_CURRENT_USER'-'ControlPanel'-'Cursors'-'Schemes'로 이동하여 사용하지 않는 값 삭제언어 설정 값 삭제인터넷을 통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언어를 제외하고는모두 삭제하도록 합니다.'HKEY_LOCAL_MACHINE ' - ' System ' - ' CurrentControlSet ' - ' Control ' -' Nls ' - ' Locale ' 로 이동합니다.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MediaProperties/PrivateProperties/Joystick/OEM의 하위 키 중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조이스틱을 제외한 나머지 종류의 키를 모두 지운다.10. 바탕화면의 불필요한 아이콘을 정리 (아이콘하나가 4KB의 메모리를 잡아먹는다.)☞여기에 나중에 설명할 레지스트리 편집까지 모두 하시면 부팅시 리소스 94% 됩니다.♣ win.ini와 system.ini 수정하기.windows 디렉토리 안에 있는 win.ini와 system.ini의 내용은 윈도우를 시작할 때로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파일크기가 적을수록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나중 설명)♣ 시스템 등록정보 바꾸기내컴퓨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등록정보를 선택 ⇒ 시스템 등록 정보 ⇒ 성능⇒ 파일 시스템'시스템의 일반적 용도'를 네트워크 서버로 바꿔주면 하드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프로그램 찌꺼기를 청소하자프로그램을 지웠는데도 '프로그램 추가/제거' 창에 이름이 그대로 남을 수 있다. 뭔가 잘못했지만 원인을 찾아내긴 어렵다. 설령 그 원인을 알아냈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당장 급한 것은 '프로그램 추가/제거' 창에서 프로그램 이름을 없애는 일이다.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 키를 누르면 바로 아래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 이름이 나타난다. 여기서 이름만 남은 프로그램을 지운다.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 키에서 이름만 남은 프로그램을 지운다.♣단축 아이콘을 빠른 수행 영역에 둔다윈도우즈는이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하는 빠른 수행 영역을 지녔다. 시작 버튼 바로 옆의 빠른 수행 영역에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단축 아이콘을 두면 모든 매듭이 풀린다.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쌓으면 프로그램을 띄울 때 전혀 불편하지 않을 뿐 아니라 메모리 낭비까지 막는다. 어지럽게 퍼져 있는 아이콘들을 빠른 수행 영역에 넣어보자.시스템등록 정보 -> 장치 관리자 -> 디스크 드라이브 -> 하위 항목에서 "GENERIC IDE DISK TYPE46 -> 설정탭 선택 -> 오른쪽 중간의 "DMA"옵션에 체크. 이와 같은 방법으로 CD-ROM또한 설정한다.※DMA란 Direct Memory Access 의 약자이다. CPU의 간섭없이 직접메모리를 액세스하기를 허용하는 것이다. 이 옵션은 구형하드디스크의 경우 지원하지 않는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확인해보자. 있으면 체크해서 성능의 향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입출력의 속도가 향상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 시스템이 불안해 질 수도 있다. 파일카피시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오히려 속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체크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 지우기(자동수행 프로그램 실행 막기)msconfig을 건드리기 껄그러운 분들은 이거 하세요.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창이 열리면서 이름이 나타난다. '시작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기에 등록된 것은 PC를 켤 때 저절로 뜨는 자동 수행 프로그램이다. 이 중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메뉴를 지운다. 물론 단축 아이콘만 사라질 뿐 실제 프로그램은 지워지지 않는다. 시작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해서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 메뉴를 지운다.♣시작 프로그램 없이 곧바로 윈도우 시작하기PC를 급히 써야 한다. 그런데 쪽지, 시스템 감시, 메모장 등 시작 프로그램을 잔뜩 등록해 놓아 이것들이 다 뜰 때까지 기다리려니 초조해진다. 이 때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윈도우를 시작하면 된다.※ 자동 수행 프로그램과 부팅 속도는 앙숙!!!♣어떤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한 후,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목록에서 완전히 제거한다. 그 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다시 설치한다.♣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면 베타버전은 이용하지 않는다윈도우 98은 물론 모든 응용 프로그램은 수행과 함께 리소스를 이용한다. 물론 프로그램을 끝내면 자기가 이용한 리소스를 되돌려주지만 모두 되돌려주지는 않는다.특히, 베타버전이나 테스트 버전은 더욱 심한 편이다. 그만큼 안정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보자.디스크 조각 모음은 하드디스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자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다. 단편화 제거가 그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일렬로 쭈~욱 정렬시키는 것이다.♣시스템 유틸 하나 소개~~'클릭투 트윅[밀레니엄]'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레지스트리 편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깔끔한 인터페이스, 물론 완전 한글화 프리웨어입니다. 지면, 시간 관계상 기능 하나만 소개할테니 나머지 기능들은 집에서 직접 해보세요.☜ 정리할 목록에 표준시간대 설정, 키보드 언어 설정, 전화 거는 위치 설정, 화면 배색 설정이 있꺼든여. 각 메뉴마다 편집창에 주르르 뜰 꺼에요. 그 곳에서 표준시간대 설정은 한국만 빼고, 키보드 언어 설정은 한국, 미국만 빼고, 전화 거는 위치도 알아서들 지우시고, 화면 배색 설정은 윈도우 표준만 제외하고 모두 지우세요. 그럼 이것으로써 윈도우 최적화는 완성입니다.♣메모리 횟수를 줄여 부팅속도 줄이기요즘 판매되는 메인보드의 많은 종류들이 기본적으로 메모리 체크를 세 번씩 하게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서이지만, 요즘같이 대용량의 메모리가 사용되는 환경에서는 부팅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되는 원인이 됩니다.한번의 메모리 체크만으로도 충분하죠.
    공학/기술| 2001.11.23| 9페이지| 1,000원| 조회(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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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윈도우 기초와 팁
    **윈도우**Top of Computer윈도우made in 2001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에서 개발한 운영체제이다.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윈 2000의 NT 계열과 윈도우 95/98, 윈도우 미(이하 윈미) 등의 윈 9x계열이다. 개인 컴유저들은 보통 윈 9x 계열을 사용하므로 여기서는 윈 9x 계열에 대해 설명할 바이다.←이것은 윈도우 바탕화면. 다 알죠?윈미의 기본화면이에요.. ^^전체적으로 볼 때 윈 98보다 색상과 디자인이 더 조아요..너무나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죠?헤헤~~▶윈도우 바탕화면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죠.① 내 컴퓨터여러분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총괄적으로 등록해 놓은 것이 내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에 있는 모든 정보는 내 컴퓨터를 톨 해 볼 수 있는 것이다.② 네트워크 환경네트워크란 회사나 학교 또는 구청, 인터넷 PC방처럼 여러 대의 컴퓨터가 케이블로 연결되어있는 상태를 말한다. 만약 2대 이상의 컴퓨터를 연결하려면 네트워크 환경 을 설정해야 한다.③ 휴지통컴퓨터 작업상에서 불필요한 폴더나 파일을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다. 일단 휴지통 으로 옮겨진 데이터는 임시로 보관될 뿐 완전히 휴지통 비우기를 실행하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는다.④ 아웃룩 익스프레스인터넷으로 편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⑤ 온라인 서비스우리가 흔히 말하는 PC 통신, 즉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나우누리를 이용할 수 있 게 해 주는 아이콘이다. 하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중요하지는 않다.⑥ 인터넷 익스플로러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웹 브라우저이다. 윈미에는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 스플로러 5.5가 설치되어 있다. 윈 98의 경우에는 4.0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보안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5.0이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냥 클릭하고 몇 가지 설정만 거치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물론 모뎀이 세팅되어 있거나 전용선이 들어온다면 말이다.⑦ 바탕 화면윈도우의 기본 작업 공간이 되는 곳으로, 내 컴퓨터나 휴지통과 같은 기본 제공하는 아이콘 외에도, 사용자 임의로 각종 프로그램 및 문서 아이콘들을 위치시켜 놓을 수 있다.⑧ 빠른 실행 도구 모음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곳에 아이콘을 모아둔 것으로 윈도 우를 설치하면 바탕 화면에 보기, 채널 표시, Internet Explorer 브라우저 시작, Outlook Express 시작의 네 가지 빠른 실행 아이콘이 나타난다. 그 외에 도 다른 프로 그램들을 등록할 수 있다.⑨ 작업표시줄말 그대로 작업 상태를 보여주는 곳이다. 이곳을 보면 한눈에 지금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창을 열 때마다 해당 창을 표시하는 아이콘 상자가 작업표시줄에 나타난다. 창을 전환하려면 원하는 창에 해당하는 아이콘 상자를 누르면 되고, 창을 닫으면 작업 표시줄 상의 아이콘 상자는 사라진다.⑩ 시스템 트레이윈도우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각종 정보를 표시해주는 곳이다. 현재 시간이나 소리 크기를 위한 스피커 모양의 그림 등을 볼 수 있다.▶여러 개의 창이 뜨면 어떻게 배열하죠?1. 계단식 창 배열모든 창을 계단식으로 차곡차곡 배열합니다. 윈도우의 기본적 창 배열이다.2. 가로 바둑판식 창 배열모든 창을 수평으로 배열한다.3. 세로 바둑판식 창 배열모든 창을 수직으로 배열한다.☞ 배열하는 방법은? -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그러면 메뉴가 뜰 껌당. 그 다음에 자신이 하고 싶은 배열을 선택하면 되요.. ^^▶파일 및 폴더 관리를 해봅시다.1. 파일 및 폴더 선택① 떨어져 있는 파일 및 폴더 선택㈀ 먼저 마우스로 한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다.㈁ 그리고 키를 누른 채로 원하는 파일들만 클릭한다!② 연속한 파일 및 폴더 선택㈀ 또 마우스로 한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다.㈁ 그리고 키를 누른 상태에서 지정하고 싶 은 파일의 맨 끝 파일을 클릭하면 된다. 다 른 방법으로는 첫 파일에서 마우스를 드래그해 끝파일까지 가서 손을 떼는 방법도 있다.※ 두 번째 방법의 장점으로는 한 번에 많은 수의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지만, 사각형 모양으로밖에 선택할 수가 없다.③ 전체 선택㈀ 폴더 창의 메뉴 표시줄에서 '편집' 메뉴를 클릭하고 이어서 '모두 선택'을 클릭한다.㈁ 그러면 현재 창에 있는 모든 파일 및 폴더가 선택된다.2. 폴더 만들기① 빈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단축 메뉴가 나타난다. 메뉴 중에 '새로 만들기'가 보일 것이다. 거기에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 대면 하위 메뉴가 뜨는데, 거기 서 '폴더'를 찾아 클릭한다.② 새 폴더가 만들어졌다. 이름을 지정하지 않아서 이름 칸에 커서가 깜빡일 것이다. 자신 이 원하는 이름을 써넣고 엔터를 친다.※이 방법을 이용해서 바로가기, 워드패드, 한글 등의 문서 등도 만들 수 있다.3. 폴더 삭제하기① 일단 지우고 싶은 폴더를 클릭한 뒤,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단축메뉴가 뜰 것이다. 그러면 메뉴 목록 중 '삭제'를 찾아 클릭한다.② 그러면 '폴더 삭제 확인'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여기서 지우려면 '예'를 선택한다.☞ 더 쉽게 지우는 방법도 있어요. 폴더를 클릭한 뒤, 손 떼지말고 휴지통 아이콘 위까 지 드래그하세요. 그런 다음 드롭하면 휴지버리는 소리(?)가 나면서 폴더가 사라져 요..※여기서 지워지는 파일이나 폴더는 완전히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휴지통으로 이동될 뿐이다. 컴에서 완전히 지우고 싶다면 와 함께 누르면 된다. 참고로 키도 삭제키이다.4. 파일 및 폴더 복사하기①일단 한 파일 및 폴더를 선택한 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단축메뉴가 나올 것이다. 거 기서 '복사'를 선택한다.②창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눌러 단축메뉴를 불러온다. 거기서 '붙여넣기'를 선택한다.③당신이 아까 선택했던 파일이나 폴더가 생성될 것이다.5. 파일 및 폴더 이동하기①이동할 파일 및 폴더를 선택한 뒤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누르면 단축메뉴가 뜬다. 여 기서 '잘라내기'를 선택한다.②기존의 파일들이 반투명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③이동하고자 하는 자리의 빈 곳에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눌러서 '붙여넣기'를 선택한다.※사실 위 방법말고, 정석은 이동할 파일 및 폴더를 선택 후 그 들 중 하나를 클릭한 채 그대로 이동하고자 하는 자리위에 놓는 것이다.(간단히 드래그) 이게 더 간편한 방법이지만 버튼을 클릭한 채로(놓치면 후회 좀 할껄요..)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이 의외로 힘이 들어 필자는 안 좋아한다.▶작업 표시줄의 위치와 크기를 바꿔봅시다.㉠화면젤 아래 떠 있는 것이 작업 표시줄이라는 것을 이제는 아실 꺼라 믿는다. 위치조정은 작업 표시줄 빈 공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이동하고자하는 위치에 드래그 하면 된다. 상하좌우 4가지 방향으로 가능하다.㉡화면을 더 넓게 보고 싶은 사람은 작업 표시줄을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임시방편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작업표시줄을 내리는 방법이 있다. 작업표시줄의 테두리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마우스 포인터가 화살표 모양으로 바뀔 것이다. 그대로 드래그한채 아래로 쭈~욱 내리면 사라진다. 2번째 방법은 작업표시줄을 안보이도록 윈도우에 설정해놓는 것이다. 이 방법을 쓰면 컴퓨터 전원을 껐다 키더라도 작업표시줄이 계속 보이지 않는다.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등록정보를 클릭한 후, 자동 숨기기에 체크하고 적용을 누르면 된다. 확인을 눌러 빠져나온다.★기타..㉠창의 크기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마우스를 창 외각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마우스 포인터가 ↔ 모양으로 변한다. 좌우는 이 모양이고 위아래는 저 기호가 서 있는 모양으로 변한다. 여기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로 움직이면 된다.(일종의 드래그) 대각선도 물론 가능하다. 대각선으로의 크기변경은 가로·세로크기가 같은 비율로 동시에 크기가 변한다. 이 것은 윈도우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해당된다.Continue...♣확장자를 바꾸고 싶을 때윈도우즈에서는 의외로 확장자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자세히' 보기를 선택해도 확장자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abc.txt라는 파일의 확장자를 doc로 바꾸려고 '이름 바꾸기'를 선택하면 abc.doc.txt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바뀔 것이다.이는확장자에 파일 속성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굳이 바꿔야 할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폴더 옵션'의 '보기' 탭을 선택한 후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에 표시된 V 표시를 없애자. 이렇게 하면 탐색기를 열었을 때 확장자가 바로 보이고, 변경할 수도 있다.♣'보내기'를 이용하면 더 빠르다.탐색기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선택하면 '보내기'라는 단축 메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한 자료는 일단 'temp' 폴더에 보관했다가 쓸모있는 자료를 골라 'good'이라는 곳으로 이동하면 편리할 것이다.
    공학/기술| 2001.11.23| 8페이지| 1,000원| 조회(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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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미국 테러와 언론경향 평가A좋아요
    'America Under Attack' (공격받는 미국). 세계 자본주의의 군사 패권주의의 상징물인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WTC)와 워싱턴 D.C의 펜타곤(국방부) 건물이 테러에 의한 '여객기 공격'으로 무너지자 과 유에스에이 투데이, 뉴스위크 등 미국의 대표적 언론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같은 제목을 달아 '화요일의 대참사'를 보도했다.공격받는 미국'이라는 표현에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데 대한 경악의 뉘앙스가 담겨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에서라면 혹시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국 본토에서 한 번도 벌어진 적이 없는 동시다발적 테러에 대한 경악인 것이다. 방송과 신문에 비친 미국인의 대표적 반응 또한 "어떻게 이런 일이 미국 땅에서 일어날 수 있느냐"는 것으로 집약되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날의 참상은 미국인이 평상시 을 통해 익숙하게 접한 '나라 밖 소식'이 아니라 '본토 소식'이었다. 로댕의 '칼레의 시민'을 떠올리게 하는, 신문 1면을 장식한 군상(群像)은 전쟁의 포화나 화산재를 뒤집어쓴 제3세계 주민이 아니라 도심 고층건물 폭발의 먼지를 뒤집어쓴 뉴요커들이었다.미국의 테러사건은 등 미국의 메이저 언론사에 의해 전 세계로 동시에 퍼져나갔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문화방송, 한국방송, 서울방송은 모두 아나운서와 통역기자가 우리말로 속보를 전달하고 있었지만, 화면은 으로 고정되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신문 헤드라인은 '미국이 공격당하다', '미국이 테러 당하다', '미국 테러 대참사' 등 이었다. 제목도 을 그대로 받아쓴 것들이었다. 모든 조간신문들은 대대적인 지면을 할애하면서 로이터, , 등의 기사를 받고 군데군데 특파원 기사와 함께 미국이 당한 전대미문의 테러참상을 보도했다.9월 15일 ANN은 "AMERICA UNDER ATTACK"에서 "AMERICA'S NEW WAR"로 타이틀을 바꾸었다. 10시간 넘게 백악관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에어포스원"으로 도피해 비난받았던 부시가 이번 사건을 '21세기의 첫 전쟁' (에는 이'로 대응한다는 전쟁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테러혐의 수사와 관련해 미 정부와 수사당국이 부분적으로 흘리는 정보는 과 등 국제뉴스를 독점하고 있는 방송사와 AP 등 메이저 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정보원 의존성의 심화와 미디어의 과잉보도, 미디어에 의한 '위기의 의도적 창조' 가능성이다. 국제미디어는 미국을 중심으로 서구적 가치와 기독교적 문명, 헤게모니, 이데올로기 등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대형사건 때마다 서구적 정의, 기독교 문명의 우월적 사수를 위한 음모론이 약방에 감초같이 뒤따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미국은 본질적으로 미국의 눈을 통해 투영된 세계를 반영하기 때문에 테러사건을 보도할 때도 미국적 시각과 힘의 논리를 앞세운 서구적 정의를 견지한다. 테러가 발생하게 된 근원을 따지고 이를 해결하려는 근본적인 모색보다 미국을 파괴하고 위협하려는 세력, 나아가 미국적 표현대로, "인류의 정의와 국제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테러리스트들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단호히 응징할 것"을 주문한다.이 같은 미국적 정의에 기초한 미국의 언론보도태도는 미국뿐만 아니라 이 기사를 공급받는 여타 국가들에도 그대로 보도된다. 때문에 국제정보유통의 불균형에 대한 논쟁과 함께 비서구국가인 제 3세계의 정보위기론이 제기된 지 오래이다. 과 등 전 세계 메이저 미디어들이 이번 미국 테러사건에서도 여지없이 세계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이후 이번 테러사건을 미 정부의 규정대로 '전쟁'으로 표현하며 연일 종일방송을 하고 있다. 더욱이 인터넷과 위성방송 등 첨단 정보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석구석에까지 리얼타임으로 방송된다. 반면 전쟁으로 치닫는 미국 정부의 강성기류에 대한 제동과 자성론에 대한 보도는 상대적으로 미미하기만 하다.한국 언론은 미국의 식 보도를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미국의 분노, 전쟁차원의 응징'(), '미, 아프간 응징 전시체제'(), '미, 아프간 출격 카운트다운는 가속페달을 밟아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언론보도이다. 레이건 행정부 시절 국무부 산하 테러리즘퇴치청(Office for Combating Terrorism)에 근무했던 오클레이는 "테러사건의 경우 언론은 이를 더 많이 보도하고, 더 감정에 휩싸이며, 더 많은 정치적 열기를 일으키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이것이 외교정책 결정과정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 바 있다.어쨌든 미국 언론은 전쟁을 부추기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미국의 힘의 논리에 대한 정치적 성찰과 문명 간 혹은 대립적인 두 세계 사이의 근본적인 화해 없이는 광풍이 몰아친 이후에도 결코 테러리스트들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빈 라덴은 1997년 ANN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행위에는 작용(action)과 반작용(reaction)이 있다"고 미국에 포문을 가했다. 그는 "미국이 아랍에서 오일의 지배권을 쥐고 자존심을 짓밟으며 아랍세계에 미군 기지를 두는 등 지역유린이 계속되는 한(작용), 미국과 미국인을 향한 테러(반작용)는 계속될 것"이라고 공언했다.결국 테러리즘의 피해자는 세계의 모든 시민들이다. 미국인들은 힘의 논리와 강자의 정의에 의한 대외정책에 희생되어 어느 날 아침 '야만인'들에 의해 비명에 쓰러졌다. 뿐만 아니다. 미국은 천문학적 자금을 들여 아프가니스탄과 동맹을 맺고 옛 소련과 아프간의 전쟁에 개입했다. 과연 이를 보도하는 미국(서구) 언론의 진실은,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20세기 들어 테러리즘이 본격화한 것은 미디어, 이중에서 텔레비전 방송의 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현대에 이르러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정치적 테러리즘은 원거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미디어 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바가 크다.테러리즘은 속성상 폭력행위를 통해 공포를 재생산한다. 현대 이전에는 구전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해 공포와 두려움을 확대재생산했다. 그러나 현대에는 현장의 참혹한 장면이 국제 방송네트워크를 지배하고 있는 서구 메이저 스가 1면 헤드라인으로 기사화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눈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방송은 스펙터클한 화면을 연속적 · 반복적으로 내보내고 신문 역시 서구 메이저 통신사가 제공하는 스펙터클한 사진을 게재한다.네트워크화된 방송과 신문 등 미디어 환경의 발달에 따라 테러리스트들은 이러한 매스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발맞추어 국제 미디어를 이용,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테러사건을 의도적으로 일으킨다. 미디어를 테러리즘의 전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술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다.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생방송을 통해 국제 테러리스트들의 스펙터클한 폭력행위를 광범위하게 공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었다.미국 슬래그헤크 교수에 따르면, 테러리스트에게 미디어는 먼저 테러사건을 유발시켜 그들의 불만사항과 요구조건 등이 미디어를 통해 공표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차별적인 인질사건이나 공공건물 파괴 등을 통해 정부가 국민을 보호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도 가진다. 정부가 만약 테러리스트들과 협상한다면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반면 강경조치를 취할 경우 국민의 자유를 제약하는 등 억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미디어의 경우 테러사건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는 빅뉴스이기 때문에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생중계하거나 비디오를 통해 잔혹한 장면을 방영하는 것만으로도 뉴스가치를 지니게 된다.전문가들은 여기에서 미디어와 테러리스트들과의 상호 의존적인 공생관계가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테러리스트들은 미디어와 일반 시민, 정책결정자의 과님을 더 충격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통해 이끌어내려 한다. 특히 미디어는 정부와 수사당국에 한정된 "정보원 의존성"으로 여론조작에 빠질 수 있다. 미디어 또한 시청률을 의식한 결과 과잉보도와 선정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특수한 위치에 있는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특종경쟁으로 저널리스트들이 테러리스트의 요구조건을 그대로 보도해 테러리스트들의 범죄성을 합리화하기도 한다.테러리즘 연구가들은 테러리즘이 본질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행위어를 의도적으로 조작하려 하며 특정 수용자를 겨냥해 자신들이 원하는 행태적 반응을 이끌어 내려 한다는 것이다.그런 점에서 1964년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스라엘에 대항해 팔레스타인 국가건설을 위한 전투조직으로 창설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는 민족해방과 독립을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매스미디어를 테러리즘에 본격적으로 이용한 최초의 단체였다. 아랍인은 67년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에 패하자 전면적 무력투쟁으로 이스라엘에 대항할 수 없으며 세계에 파렐스타인 문제를 알리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테러리즘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가장 효과적이고 극적인 방법의 테러리즘 유형으로 이제는 '테러의 고전적 수법'이 된 항공기 납치를 자행하기 시작했다.테러리즘과 매스미디어의 밀접한 상관관계는 "만약 미디어가 테러리스트들의 행위를 보도하지 않고 그들의 정치 · 사회적 의미를 설명하지 않는다면 테러리즘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는 영국의 저널리스트 제임스 오설리번의 주장에서 엿볼 수 있다. 테러리스트들은 좀더 '스펙터클한 뉴스'를 좇는 텔레비전의 톱뉴스와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위해 더 극적이고 폭력적 행위를 치밀하게 연출하고 미디어를 이용하려 든다. 이를테면 75년 크리스마스 때 비엔나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장관들을 납치한 카를로스는 OPEC 본부 건물에 텔레비전 카메라가 도착할 때까지 인질들과 함께 기다리기도 했다.테러리즘에 대한 미디어 보도는 공중에 대한 인식의 확대와 두려움의 전파 외에도 정당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얻기도 한다. 언론은 테러리스트들과 그들의 잔혹 행위에 대한 인터뷰나 보도를 통해 테러리스트들에게 상당한 지위와 합법성의 암시를 제공하기도 한다. 최근 미국을 강타한 '민간 여객기 납치 연쇄충돌 테러'의 배후조종 인물로 지목 받는 오사마 빈 라덴의 경우 98년 11월 미국의 방송과 '타임' 그리고 파키스탄의 '더 뉴스'에 기사를 제공하는 연줄 좋은 저널리스트 라히물라 우스프자이를 아프가니스탄의 헬맨드.
    사회과학| 2001.11.23| 6페이지| 1,000원| 조회(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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