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건강효과와 주의사항학 년학 번이 름교 수 님가장 최근 개장한 강촌리조트스키의 건강효과와 주의사항스키는 소위 경기장, 운동장, 체육관 등에서 하는 스포츠와 달리 광대한 은백의 대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이다. 스키는 자연환경 안에서 행해지는 운동이다. 겨울의 자연 안에서 어떻게 생활하여 가는가 하는 북방 민족 생활의 지혜로서 생겨난 스포츠이다. 현대 생활 안에서 인간에게 결여되어 있는 자연이 주는 모험과 창조와 감동은, 인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자연을 이해하고 그것에 조화되는 것이야말로, 자연으로부터 참된 인간의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의 대화, 현대의 사람들이 스키를 가장 매력 있는 스포츠로서 애호하는 이유이다.본 레포트에서는 스키에 대한 일반적 내용들과 스키를 즐기므로써 얻을 수 있는 건강의 효과와 그에 따른 유의사항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1. 스키의 일반겨울철이 되면 모두가 스키를 타보고 싶은 마음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스키는 교통수단과 생존을 위해 수렵용으로 이용되어 오면서 전쟁에 쓰였고 경기화가 되었다. 이제는 인간의 체력단련에서 놀이문화로 즐거움을 주는 운동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 스키가 본격적으로 행해지기 시작한 지는 불과 30여년에 지나지 않는다. 1975년에 국내 최초의 전문 스키장이 생긴 이래 빠른 속도로 보급되어 대중 스포츠의 하나가 되었다.1) 스키의 특징스키가 우리에게 미치는 효과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신체적 특성으로서 변화가 많은 지형에서 눈의 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동작을 구사해야 하므로, 전신의 근력과 중추신경계의 발달을 촉진시켜 조정력과 균현감, 판단력 등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정신적 특성으로서 스키는 대자연에 펼쳐지는 운동이므로, 자연의 이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연에 동화됨으로써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피드에 따른 스릴을 만끽할 수 있고, 어려운 일에 도전하여 극복함으로써 얻는 성취감은 정서적 안정을 가져오게 하는 원인이지방의 알타이산맥에서 발견된 스키는 BC 2500년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스키는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현재 가장 오래된 스키는 스웨덴의 듀가덴(Diugaden)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BC 4000년대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초기 선사시대 스키의 대부분은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스키보다 오히려 눈신과 더 흡사하다. 예를 들면 스웨덴의 호팅(Hoting) 눈신 모양의 구조의 아주 좋은 표본이 되고 있다. 그리고 남부 노르웨이의 스키는 현대의 스키와 비슷하다. 이런 많은 고대의 스키 스웨덴 우아미의 호팅스키(The oting Skinumed Sweden) 노르웨이의 오슬로의 오브레보스키들은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기원 후 스키의 관련된 기록에 의하면 1200년 오슬로 전투에서 노르웨이의 스베레 국왕이 스웨덴에 스키를 신은 정찰병을 파견한 것과 1206년 노르웨이 시민전쟁 때 국왕을 피신시키기 위하여 2명의 군인에게 자작나무 껍질로 말을 감싸서 눈과 추위로부터 견디도록 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 공적을 기리기 위해 노르웨이에서는 35마일 크로스 컨트리 마라톤 경기를 실시해 오고 있다.스웨덴에도 이와 유사한 역사가 있다. 16세기 초 덴마크의 지배를 받던 스웨덴의 독립을 위하여 젊은 혁명가 구스타프가 노르웨이로 추방당하자 달레카리안스 원주민들이 두 명의 나무꾼을 보내 모라 지방으로 구출해온 뒤 군대를 양성하여 1523년 덴마크를 무찌르고 왕으로 추대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200년 후 스웨덴의 신문기자인 페르스(Pers, A)의 제창에 따라 이들의 공적을 기리고자 53마일 바살로 페트(Vesalopet)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1922년 실시되어 오늘날까지 매년 실행되고 있다.2) 근대 스키의 발달스웨덴 국민들은 1200년 이후 전쟁을 위하여 스키 교육을 받아야 했으며 16~17세기의 많은 전쟁 중에 스웨덴 군인들은 스키나 설상화를 반드시 갖추어야 했다. 노르웨이느 1721년 군대에서 스키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고안한 것이 오늘날의 바인키 스포츠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3. 스키 장비스키장비를 구입할 때 좋은 정보와 안전을 염두해두고 수준에 맞는 스키를 선택해야 한다. 매년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새로운 스키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수준에 맞지 않는 스키를 선택하여 스키를 즐기다 안전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스키의 장비와 복장은 개인적인 신체조건과 실력수준에 맞는 스키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이나 패션에 의해 충동적인 구매로 잘못된 기종을 쓰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자기의 기술정도와 목적에 맞는 스키를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으로장비선택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스키 장비에는 크게 스키 플레이트, 부츠, 바인딩, 폴로 나뉜다.1) 스키 플레이트우리가 보통 스키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플레이트이다. 플레이트의 기본 형태는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재질면에서는 급격한 변화를 보여왔다. 플레이트의 기본적인 형태는 톱, 센터, 테일로 나눌 수 있다. 스키(Plate)는 보통 3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오목하게 들어가있는 가운데 부분을 센터(웨스트)라 하며 넓게 만들어진 앞(톱)과 뒷(테일) 부분으로 이루어 졌다.탑(Top)센터(Center)테일(Tail)스키 모양을보면 센터부분이 두꺼우며 앞과 뒷부분은 얇게 만들어져 센터부분이 볼록아치를 이룬다.스키어가 타고 설면을 내려가고 방향을 바꿔 이동할 때, 스키는 단순한 판이 아니다. 설면의 변화와 턴 호에 맞춰 휘고 유연하게 변형하여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용수철같이 되어 설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거나 흡수하여 변화무쌍한 눈 위를 스무스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기계로서 기능을 갖고 있다.대부분의 스키는 나무나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상하에 메탈(경량합금), 글라스카본파이버 등을 배치하여 샌드위치 구조로 한 것, 중심 주변을 글라스 카본파이버로 싼 박스구조, 플라스틱 소재를 위에서 덮은 캡 구조 등 여러 가지 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라 사용대상에 맞춰 기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재료와 구조의 조합에 따 발이 놀아서 턴이 잘 않되는 분도 있는가 하면 한번 부츠를 잘 못 고르게 되면 시즌동안 후회하게 된다.부츠를 신어보고 버클을 채운 후에 정강이 앞부분을 부츠에 기대어서 뒷끔치와 부츠 사이에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 들어갈 정도면 되고, 앞발가락이 부츠 앞에 닿지 않아야 되며, 발목이 놀아도 않된다. 신었을 때 아프지 않으면서 꽉 맞는 느낌이어야 한다. 또 한가지 간과 해선 안될 것이 너무 편안한 부츠를 택하면 오래 착용하면 쿳션 부분이 죽게되어 부츠가 놀게 된다. 부츠를 선택할 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스키부츠를 파시는 분께 조언을 구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2) 스키 바인딩스키 바인딩은 스키판에 부착되어 부츠를 연결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장비이며 스키 활강 중에 넘어졌을 때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자동풀림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키어가 활강 중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힘이 들어가든 부츠를 고정시켜 활주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 즉 부츠의 구속성, 분리성, 활주 중에 충격 흡수성의 특성을 모두 충족해야한다.바인딩은 거의가 세프티 바인딩이라고 불리며 풀림수치는 국제 스키안전 연구회(IAS)와 독일 공업규격(DIN)에 따라서 통일 되어 있다.바인딩은 스키시즌이 끝난 후에는 조이는 스프링을 최대한 풀러 주고 보관 하였다가 다음시즌에 탈 때 조여서 타면 된다. 더욱 잘관리하는 방법은 바인딩 조임새를 완전히 불리한 후에 잘 건조하고 더러운 구리스를 닦아 내고 새 구리스를 발라서 보관하는 것이다.3) 스키 폴폴은 스킹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균형을 잡고 힘을 분배해주며 웨드른 기술을 할 때나 모글 스키를 탈 때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초보자들은 폴체킹을 않하는 것이 좋다. 어설프게 하다가는 잘못된 자세가 굳어지면 나중에 고치긴 더욱 힘들다. 또 초보자에게는 정지를 도와 주기도하면 읽어날 때와 중심과 기대고 밀어주기도 하며 많은 역할을 한다.폴을 고르는 방법은 가벼울수록 좋다. 카본 폴이 휘지도 않으며 가볍다. 카본 폴은 휘려 위한 활동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운동의 즐거움이나 만족감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의 특징을 파악하고 알맞게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키의 기법은 아랑곳없이 위험을 무릎 쓰고 활주하는 것은 신체를 크게 손상시킬 뿐이다.1) 스키의 운동효과낮이 짧아지는 겨울철이면 동물도 동면에 들어가는 휴식기간이며, 모든 삼라만상이 활동을 중단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이다. 이때는 활동적인 신체활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도 운동을 중지하게 된다. 따라서 겨울에는 스키운동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번잡함을 피하고, 다음해를 준비하는 건강 체력을 유지하는 게 좋을 것이다.스키운동은 활동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으므로 심장, 폐, 혈관, 근육 등에 자극을 주어 기능을 향상시킨다. 스키운동은 자연에서 이루어지므로 신선한 공기와 더불어 질병을 예방하고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스키는 즐겁고 신체건강과 운동효과가 뛰어나며,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스포츠라 할 수 있다.운동을 통한 효과는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하기 어렵지만 운동을 한 본인은 주관적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일상생활 중에 ‘운동을 하였더니 건강해진 것 같다’, ‘기분이 상쾌해졌다’, ‘기력이 왕성하다’, ‘의욕이 왕성하다’ 등과 같이 신체의 쾌적함과 삶의 활력을 느낀다고 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적합한 상태이다.스키 운동을 통해서 이러한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스키 운동이 이러한 약동하는 생명력이 넘치는 생활을 찾아주고 유지시켜 주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향상됨으로써 이루어진다.- 스키를 함으로써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신체 각 부위의 자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신경기능의 향상으로 운동기능의 효율성과 일관성이 증가한다. 또한, 신경지배가 개선되며 반응시간이 빨라진다.- 생리적 기능의 활성화로 스키운동의 시작과 함께 교감신경이 긴장하게 되고 신경계의 호르몬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심폐기능을 촉진시키고 근육 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이 증대되어 근육운을
Antisense drug 연구의 현재 동향자연 과학대 화학과제 출 일2006년 11월 16일학 년4학년학 번이 름교 수 님목 차Ⅰ.Antisense effect................2Ⅱ.Antisense의 치료제로써의 활용................21. 암(Cancer)2. 뇌졸중, 심근경색3. 당뇨4. 알츠하이머5. 불안증, 불면증6. 그 밖에 질병Ⅲ.Antisense drug 발달사................4제 1세대 Antisense drug제 2세대 Antisense drug제 3세대 Antisense drug제 4세대 Antisense drug제 5세대 Antisense drugⅣ.Antisense drug의 연구 동향................51. 국 외2. 국 내Ⅴ.자 료 참 고................11Ⅰ. Antisense effectAntisense effect란 생체내에서 상보적인 염기서열에 따른 RNA-DNA hybrid가 형성되면 핵산효소 등이 mRNA를 절단하여 전이 과정을 차단하거나 구조적으로 전이를 억제하여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제한, 제거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DNA복제과정에서 처음 RNA primer가 붙어 복제가 진행되며 이후 DNA의 손상없이 RNA primer만 제거해야만 완벽한 DNA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안티센스 효과를 이용하는 안티센스 기술은 암과 바이러스 등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 의해 연구되어 왔고,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염기 서열에 기초하여 특이적으로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전자의 기능연구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Ⅱ. Antisense의 치료제로써의 활용1. 암 질병에 대한 Antisense 적용가) 암 세포는 정상 세포와는 다르게 지속적 세포증식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세포주기 진행과정중 G1/S1(DNA합성준비기/DNA합성기)에서 작용하는 다수의 암 유전자의 활성화 및 암 억제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의하여 암 세포로 변환된다. G1/S1의 세포약으로 이미 아이시스사가 이 병을 겪고 있는 환자 53명에 약을 투여한 결과 이전 치료제에 비해 가장 적은 부작용을 나타내었다. LY900003은 PKC alfa 고유의 메신저 RNA에 결합함으로써 PKC 단백군의 다른 단백 생산을 저하하지 않고 PKC alfa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함으로써 종양성장을 억제 / 제지한다.2. 뇌졸중, 심근경색에 대한 Antisense 적용혈중 지방 수치를 55%나 더 낮출 수 있는 안티센스물질(ISIS 301012)이 개발되었다. 이 안티센스물질은 ApoB-100이라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 ApoB-100은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여 심장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즉 ApoB-100의 감소는 콜레스테롤 저해에 좋은 방법이며, 이는 심혈관계통 질병의 개선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된다. 이미 19명의 임상실험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7~36% 낮추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일부 임상실험자 중 근육통을 호소하는 부작용을 보였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것만으로 뇌졸중, 심근경색을 완치할수는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3. 당뇨병에 대한 Antisense 적용당뇨병 환자는, 체내 축적되는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서, 인슐린 주사에 의존한 치료를 한다. 인슐린은 인체내의 당을 소비하기 위해 취장에 의해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당뇨병은 당은 소비하기 위한 인슐린의 분비가 정상적이지 못하게 됨으로 생기는 질병이다. 당은 신체활동의 기본적인 에너지가 된다. PTP-1 B는, 혈당치를 관리하는 인슐린의 능력을 줄이는 것처럼 위장시키는 효소이다.안티센스물질(ISIS 113715)을 투여하게 되면, PTP-1 B의 활동은 억제되고 이는 인슐린의 활동성을 보장시키므로 인체내의 당이 원활하게 소비될 수 있는 조건을 갖게 된다.4.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 대한 Antisense 적용알츠하이머병은 뇌의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 beta)라는 단백질의 과다 생성이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혈뇌장벽은 약물의 안티센스 약이 시판되었다. ISIS사의 Vitravene® 는 에이즈 환자들의 사이트 메가 로위르스(CMV) 망막염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다. 투여된 Vitravene 는CMV에 특이성을 띠고 있다. 효과의 극대를 위해 눈 주사(eye-injection)을 하게 된다.Vitravene® 은 CMV의 완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CMV의 악화를 막고, 진행속도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치료제이다.가) 제 1세대 Antisense drug제 1 세대의 안티센스약은 oligos형태로 특정부위 질병과 전신질병 치료 모두에 사용될 수있다.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를 위해서, 임상시험으로 제 1세대의 약이 연구되고 있다. 투입된 안티센스약은 혈류, 조직으로 침투하여 비정상적 증식의 단백질 생산을 blocking 하므로써 약으로써의 효능을 보인다. 제 1세대의 안티센스약은 국소용의 크림, 관장과 에어졸 형태로 인체내로 주입된다.나) 제 2세대 Antisense drug제 2세대의 안티센스약(2'MOE)은 여러 가지 암과 당뇨병, 심혈관질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다. 제 2세대의 안티센스약은 제 1세대에 비해 구조적인 차이점을 갖는다. 제 1세대 안티센스약이 DNA구조와 유사한 것에 비해 제 2세대 안티센스약은 RNA와 DNA- nucleotides 유사체로 구성되어진다. 즉 제 2세대는 1세대에 비해서 RNA구조와 유사해졌으므로, 효율적으로 Targeting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게 되었다.향상된 제 2세대 안티센스 약을 통해 실제로 제 1세대 안티센스에 비해 더 적은양의 약을 투여하게 되었으며, 이는 치료비용의 감소를 촉진시켰다.다) 제 3세대 Antisense drug이전 세대의 안티센스 약들에 비해 자체 안정성이 증가되었다. 그러나 많은 부작용을 보이기도 하였다. 타켓 유전자에 대한 선택성이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과량의 투여량이 필요해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제 3세대 안티센스 약들의 실제 치료약으로써의 활용에 앞서 개선되동향가) 국외● Isis Pharmaceuticals1998년에 세계 최초의 안티센스약(Vitravene)을 시판하기 시작하면서 Antisense drug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과 명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1989년 창립하여 이전까지 대수롭게 않겨 여겨지던 안티센스를 가장 주목받는 신약개발의 테크닉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안티센스약 개발 분야에서 가장 선구자적인 위치에 있으며 최근에는 콜레스테롤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는 안티센스물질(ISIS 301012)의 개발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네오팜 사현재 LErafAON을 방사선 치료에 저항을 나타내는 종양과 다발성 골수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LErafAON은 이 회사의 새로운 NeoLipid™ 리포좀 기술을 사용하여, c-raf 안티센스를 세포내로 전달하여 종양내 raf-1 단백질의 생산을 차단하게 된다. 소량의 LErafAON을 사용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약물은 기존의 항암 안티센트 올리고뉴클레오티드가 가진 한계점을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임상 1기 실험에서는 LErafAON에 대한 제한 용량을 알아보았으며, raf-1 의 저해로 인해 혈소판 수가 투여 용량에 비례하여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혈액학적 변화는 없었다. 또 LErafAON의 투여가 끝나도 24시간동안 약물이 혈중내 지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NeoLipid™ 리포좀 기술은 세포막과 유사한 지질을 사용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지방이 필요하다. 따라서 종양 조직은 리포좀에 쌓여 있는 약물을 영양분으로 인식하고 영양분으로 삼으려고 한다. 최근의 결과에 따르면, NeoLipid™ 제제 기술은 강력한 약물의 독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암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2006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 MIT 앤드루 Z 파이어(47) 교수와 하버드대 크레이그 C 멜로(46) 교수“RNA간섭 규명… 암·감염질환 치료에 응용”1998년 학술지 네정보가 발현되지 못하도록 한다.● 역전자 억제 작용 뛰어난 안티센스 올리고누클레오타이드(1999. 2)에이즈 바이러스의 TAR RNA의 안티센스 유사체가 HIV-1의 역전사에 매우 특이적 이며 강력하게 작용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프랑스의 보르덱스 대학(Univ. of Bordeaux)의 볼메 연구팀은 화학적으로 개질한 올리고누클레오타이드 유사체를 항HIV 에이즈의 유력한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Nucleic Acids Research 저널에 보고하였다. 볼메 연구팀은 이전에도 체외실험에서 천연 TAR 안티센스 올리고누클레오타이드 beta-phosphodiester 16량체(16mer)와 15량체(15mer)가 각각 HIV-1, HIV-2의 TAR RNA를 표적으로 역전사를 억제한 결과를 얻은 바 있으며, 이들 안티센스는 염기 서열에 특이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티센스는 일반적으로 혈액중에서 쉽게 붕괴되기 때문에 표적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한데, 과학자들은 그간 화학적으로 개질하여 보다 안정한 안티센스 유사체 개발에 노력해왔으나, 천연 안티센스에 비해 특이성이 떨어지는단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볼메 박사팀이 항TAR 올리고누클레오타이드 16량체의 유사체인 alpha-phosphodiester, phosphorothioate, methylphosphonate, PNA(peptide nucleic acid)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한 결과 PNA, 2'-O-methyl, (N3'-P5') phosphoramidate 올리고머가 강력한 역전사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또 그는 안티센스 유사체의 역전사 억제 효과는 염기서열에 특이적인데, 염기서열이 맞지 않을 경우 억제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VI BioPharm 사 : 안티센스 약물의 경구 투여 임상 실험(2004. 3)‘NEUGENE’ 안티센스(antisense) 약물 AVI-4557에 대한 경구 투여 임상 실험에 대해 긍정적 결다.
{2004. 11. 2 (화){학교평준화는 국가번영의 기반이다#3. 국가 경쟁력과 교육평준화 논의{과 목 명교 육 사 회 학담 당 교 수 님신 효 숙 교 수 님화 요 일 4 교 시소 속자연과학대 화학과 2학년학 번20001427이 름박 희 수{ #3. 국가경쟁력과 교육평준화 논의{화학과 2학년 20001427 박희수1. 들어가는 말2. 學閥주의 대한민국우리에게는 人的자원밖에 없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힘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이 인력이 세계 어디에 나가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도록 만들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런데 우리사회에서는 능력보다는 학벌이 우선인게 문제이다.학벌에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많이 배운 사람과 적게 배운 사람들 사이에 비교되는 학벌이 그 하나로 있다. 그리고 똑같이 많이 배운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배운 학교마다 차별을 두어 졸업학교에 따라 대접을 달리하여, 이에 득을 보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학벌이 또 다른 학벌이라 하겠다.많이 배운것과 적게 배운 것에 대한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배운 기간이 길고 짧으냐에 따라 능력에 큰 차이가 있어, 일한 댓가에 대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부정한다면 정말로 사람들은 노력할 힘을 잃게 될 것이다.3. 競爭 과 평준화학교의 평준화는 지역의 학군에 따른 서열화, 고교등급제, 입시에 의한 대학의 전국적 서열화를 반대하는 것이다. 평준화 교육은 학교 안에서의 서열화마저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학생들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 일 수는 있다. 그러나, 학교자체를 서열화하는 것은 학교 내에서 서열화하는 것만큼의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는 없다. 서열화는 쉽게 계급再生産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학생들을 낙인찍으며, 빈익빈 부익부처럼 하위서열에 있는 학생은 결코 상위로 갈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결국 공교육이 계급재생산이나 지역적 불평등을 조장하는 것을 막고서 각 학교가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게끔 하자는 것이다.학교교육의 평준화는 모든 학생의 결과적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력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이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대학평준화에서도 마찬가지다. 단 대학평준화는 專門化와 特性化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이 보통교육(중고등학교 교육)과 다를 뿐, 대학간 서열화는 대학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보통교육도 왜곡시키므로 평준화란 대학평준화도 내포하고 있다.4. 명문고와 명문입시학원고등학교의 일반적인 지식의 밑바탕 위에 대학의 전문지식이 확고히 자리 잡을 때, 어느 사회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인재가 양성되는 것이다. 우리 나라와 같이 자원이라고는 인재밖에 없는 나라에서 정말 필요한 인재는 명문고를 다니고 명문입시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회인을 원하는 것이다.우리나라 교육의 최종목표는 이 나라를 이끌 우수한 人才를 길러내는 것이다. 즉 일류대에 입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기르는 것이 최종목표가 아니라, 세계의 인재들과 실력을 다투어도 실력이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대학졸업생을 길러내는 것이다.5. 고교 평준화와 비평준화의 대립많은 사람들이 평준화를 말하기를 「사회를 좀먹고 교육붕괴를 일으키는 핵심은 바로 교육평준화」라 했다. 그러면서 「지성의 훈련과 연마의 핵심과정은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경쟁을 제거하면 교육의 수준과 질과 내용을 하향시켜 모두를 도토리 로 만든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이는 교육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중등교육에서가 아니라 사회인을 만드는 대학교육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 이다. 고등학교때 아무리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학생이라도 해도 대학때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절대로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예, 그렇습니다. 만을 무조건 잘 외우는 우등생만을 기르기보다는 아니요, 이럴 수도 있잖아요 라며 부정에서 긍정을 이끌어 내고, 또 기발한 생각을 하는 創意的인 학생들도 길러야 할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예, 아니요 로 답하는 입시만을 위한 되풀이교육에서 벗어나 원리를 이해하려는 교육의 풍토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평준화가 목표가 된다면, 대다수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학력 경쟁은 없애고 정말 삶에 필요하고 대학에서도 필요한 것을 더욱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인격과 실질적 체험, 기초적인 大學修學能力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자신이 원하는 전문분야를 집중 할 수 있을 것이다.6. 평준화가 교육을 망쳤나일하지 않는 일개미 10%를 속아내도 나머지중의 10%가 다시 일하지 않는 일개미가 되어 버리는 자연의 법칙이 있다. 비평준화와 평준화의 제도 속에서 경쟁을 이겨내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우수한 학생의 총 수는 그 교육제도와는 크게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어느경우에도 고교평준화로 우리교육을 망쳤다고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이다.학급의 붕괴, 치열한 입시경쟁, 창의력이 없는 교육, 사교육비에 시달리는 가정경제.... 는 입시정책의 잘못이지 평준화의 잘못이 아니다. 실제로 평준화 이전에 치열하게 들어간 일류고등학교 학생들도 공부를 시켰을 때 모두가 따라 간 것은 아니다.7. 대학교육의 세계화이웃 중국은 값싼 인건비의 풍부한 노동력에, 능력 있는 엔지니어들이 해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또 외국에서 공부한 우수한 해외두뇌들이 다투어 중국 본토로 되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커다란 중국시장에 눈이 어두워 부메랑효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첨단기술과 자본을 가진 선진국들이 중국에 서로 다투어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가 걷고 있을 때 그들은 뛰고 있는 것이다.일본은 저만치 앞서나가고 중국은 숨가쁘게 뒤쫓아오는데 우리는 아직까지도 교육평준화에 문제가 있다하며, 몇 개의 일류대학에 매달려 이를 졸업하는 일 이만 명의 우수한 일류대학 졸업생들에 이 국가의 미래를 맡기려 한다. 하지만 우리 대학의 현실은 이에 대응할 여력이 없다. 당장 먹고 살 걱정에 앞선 우수한 인재들이 이공계는 기피하고 너도나도 고시와 공무원시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8. 교육은 百年大計교육은 百年大計 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 듯이, 지금 당장 쓸 사람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백년 후에 쓸 사람도 지금부터 준비하여 길러 놓도록 하여야 한다 는 것이다.
2005. 6. 11(토)‘인간은 꼬리 없는 원숭이인가,날개 잃은 천사인가’“인간 본성에 대하여” 를 읽고● 과목명 :생 물● 담담당 :신 항 철 교수님● 제출일 :2005년 6월 11일 토요일자 연 과 학 대 화 학 과토 요 일 1 교 시● 성명명 :20001427박 희 수1. 들어가는 말10년 전 즈음해서 “맨 인 블랙”이라는 영화가 여름 BOX OFFICE 상위 차트를 점령 한 적이 있었다. 외계인은 존재하며 이미 그들은 지구에서 우리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과 증거가 정부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소위 음모 이론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다. 많은 사람들은 실버스타 스텔론 같은 유명한 인사들이 사실은 외계인이라는 시작 장면에서부터 시선을 사로 잡혔을 것이다. 나 역시 흥미진진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정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양이 목에 달린 방울 속에 또 하나의 은하계였다. 생명체 하나 들어가기도 힘들 그 작은 방울 속에 들어 있는 은하계에 뭐가 들어 있을 수 있겠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思考)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쩌면 그 안에는 지구보다 몇 세기 앞선 시대를 살고 있을 그 누군가가 있을지 모를 일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간보다 더 우월한 존재 -문화적, 생물학적 측면- 에 대해 부인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지구와 우주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해온 것이다.과연 인간은 다른 생물에 비해 우월한 존재인가.... 이 질문으로 부터 “인간 본성에 대하여”는 출발하고 있다.2. 찬사와 비난의 ‘사회생물학’“인간 본성에 대하여”....누가봐도 생물학 내용이 담겨 있을만한 제목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나 역시 지루하다 못해 고리타분할 심리학이나 철학에 관련된 책으로만 생각했다. 막상 책을 열어 읽어보니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작가는 써내려가고 있었다.작가인 에드워드 윌슨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들어봄직한 ‘사회생물학’이라는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새로운 학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다 보니 아주 예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의 둥긂(球)을 주장하고,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의 비난 받았던 것처럼 윌슨 역시 공개석상에서 물 세례를 감수해야 할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의 작가는 ‘사회생물학’의 아버지이며, 신(新) 학문의 개척자로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이 글을 옮긴 문체(文體) 역시 작가를 향한 경외(敬畏)로움이 물씬 풍겨 난다. 아마도 옮긴이가 저자의 제자였기 때문을 아닐까 생각해본다.이 책과 한달 가량 씨름을 하고 난 나는 ‘혼란스럽다’ 라고 표현할 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 책과 반대되는 입장으로 저술된 “사회생물학의 논쟁”이라는 책까지 읽게 되었다. 나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회생물학과 그에 대해 생기는 비판에 대해 어떤 것이 옳다고 감히 단언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작 한달 동안 한 권의 책을 읽은 내가 사회생물학을 논하기 위해 열거해 놓은 수많은 예시를 보면서 오히려 동화되었다면 모를까 반박을 할 수 없었다. 반면에 “사회생물학의 논쟁”을 읽으면서 윌슨의 주장에 하나하나 짚어나가는 부케티츠의 문체(文體)는 나를 혼란스럽게 까지 하였다. 두 저자 모두 극과 극을 달리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조금의 거부감이 생기기는 했지만 지난 한달 가량 고사(考思)하게 했다는 것에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다.3. 윌슨의 “사회생물학”의 위험한 발언(?)‘닭은 달걀이 더 많은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잠시 만들어낸 매개체에 불과하다.’이 책을 읽기 위해 손에 잡으면서 가장 먼제 눈에 띄이는 구절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식상하고 어려운 문제는 많이 봤지만 위의 문장은 정말 당혹스러웠다. 특히나 이 문장이 이 책을 가장 잘 대변하는 구절이라는 사실에 책을 읽기도 전부터 부담감이 밀려왔다.윌슨은 책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사회적 행동은 유전자에 이미 저장된 어떠한 데이터에 의한 결과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유전자에 의해 나타나므로 법이나 사회적 규범에 의해 인간의 행동을 규제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수 세기에 걸쳐 우리는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보통 문화적인 학습과 이성적 판단(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윌슨은 이를 유전적 요인의 산물이라고 보았다. 윌슨은 심지어 모든 인문학들의 소멸 가능성도 제시하였다. 그동안 인문학의 도구적 수단에 인식되어지던 자연과학, 그것도 생물학이 모든 학문의 토대가 됨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인문과학 -심리학, 철학 등- 이 다루어 온 인간의 사회적 행동이, 생물 유전학을 통해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던 것이다.윌슨은 이 책에서 유전자 결정론을 인간의 본성이나 사회성에도 적용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만물의 영장 인간은 자신의 이성적 판단에 따라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생존과 번식이라는 본성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앞에서 말한 닭이 달걀생산의 매개체라고 말하는 사회생물학자들의 답이다. 인간의 본성은 철저하게 생물학적 토대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윌슨은 인간의 본성 대부분은 다른 영장류와 포유류 사회성 동물들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생각되어졌던 사랑, 윤리, 자기희생, 종교까지도 ‘사회생물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기 위해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공격성은 잔인함과 용맹형질의 발현이며 성(性)은 유성생식이라는 수고스러움을 통해 다양성과 복잡성을 가짐으로 조금더 유리한 조건에서의 종족 번식을 꾀한다. 이타주의적 행동마저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설명하기 힘든 종교(宗敎) 역시 인간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존재로 보고 있다. 특히 국가 형성 또는 발달 단계 시에는 억압적, 통제적 도구로 사용된다. 종교는 전쟁과 경제적 착취라는 목적에 종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조직을 조금 더 쉽고, 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즉 정복자의 종교는 칼이 되고, 피정복자의 종교는 방패가 된다.정리하자면 인간의 모든 행동은 사회적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행위자의 유전적 특성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근본적으로 열등하고, 흑인이 백인에 의해 차별 받는 것, 노동자는 자본가보다 생물학적으로 열등하며 이러한 계급구조는 인위적인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생물학이 계급주의, 인종 차별, 남녀 불평등 등 많은 이시대의 악습과 부조리를 정당화한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4. 맹렬한 비난의 목소리위에서 나열한 몇 가지의 핵심적인 ‘사회생물학’적(的) 논리들에 의해서 결국 인간의 삶의 목적은 자아실현과 같은 거창한 목표를 이루기 위함이 아닌 생물학적인 원리에 충실히 복종하는 '닭'이 되기 위함이다. 많은 학자들은 "사회생물학은 과학의 탈을 쓴 현대판 우생학이며 궁극적으로는 남녀 및 인종 차별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 도구로 쓰일 것"이라고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이번에 함께 읽은 “사회생물학의 논쟁”에서는 사회·문화적 과정들을 오직 유전자 극대화의 원리로만 설명하려고 할 때 ‘사회 생물학’은 환원주의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다고 하였다. 저자인 부케티츠는 사회생물학자들이 제시할 수 있는 것은 모델일 뿐이고, 그 모델들도 결국에는 유전학과 생물진화에 대한 보다 광범위하고 깊은 통찰을 통해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사회적 행동의 유전적 기초를 얻는 것은 쉽지 않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고도로 복잡한 시스템화 된 것으로써 그것은 오랫동안 이어져온 규범, 가치관, 관습 등과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생물학의 논리는 인간의 사회적 행동의 다양한 관점을 한 곳으로 모으는 데는 적합하겠지만, 수많은 인간의 자유 판단의 결과물 중에 몇 가지의 예를 그럴듯하게 포장함으로 인간의 존엄성, 우월성 그리고 다양성 등을 다른 동물들과 싸잡아 유전자에 의해 조종되어지는 도구적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다. 그는 사회생물학이 생물학적 지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
. 책 이름 : 《잠언서》. 들어가는 말이번 과제물의 내용을 받으면서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잠언서》를 생각했다. 66권의 성경중에 나에게 있어서 가장 친숙한 말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입시의 부담에서 힘들어하는 고등학교 3학때 어머니께서 성경책을 주시면서 힘들 때마다 《잠언서》을 읽어보라고 하셨다. 자율학습시간에 교과서와 참고서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 꺼내보기 시작한 것이 내가 《잠언서》를 처음 읽게 된 것이다. 고 3인 내가 문제 하나 더 풀어도 아까울 시간에 성경을 읽게 권하신 이유는 《잠언서》를 펴는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어릴적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지혜의 왕 솔로몬 . 솔로몬이 지혜의 이야기를 아들에게 전해주는 내용인 《잠언서》를 통해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참된 지식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시려 했던 것이였다.세상에 나가 많은 것들을 접할 청소년,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가득 담은 성경이였다. 《잠언서》가 솔로몬의 지혜-아굴과 르무엘왕의 이야기도 있다-를 담고 있지만 그것이 솔로몬의 이야기를 하고자 함은 아닐 것이다. 솔로몬은 현명하고 명철한 왕이 되기 위해서 그는 끊임없는 하나님과의 대화-기도-속에서 지혜를 구했다. 즉 솔로몬의 모든 지혜는 그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기도와 섬김으로 얻은 것이다.대학생이 된 지금도 지식-혹은 지혜-를 쫓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예전에 내 친한 친구 이름이 명철 이였다. 그 친구 누나는 지혜 였다. 생각해보면 그 친구 부모님들께서 모두 《잠언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들로 이름을 지으신 것이다. 아마도 《잠언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명철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의미에서 그러하신 듯하다. 하나님의 마음도 우리의 부모님 마음과 같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죄와 악의 유혹에 혼란스러워 할때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고자 《잠언》이라는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듯하다.. 《잠언서》의 내용《잠언서》은 솔로몬이 그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지혜는 여호와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근본이요 시작이며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했다. 또한 미련한 자들의 유혹을 쫓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훗날 미련한 자들이 죽음의 공포와 재앙 속에서 두려움에 떨 때 지혜로운 자들은 그들을 보고 자신의 지혜로움의 원천인 하나님께 감사드림으로 더욱 지혜롭고 인간답게 되는 것이다. 지혜는 갈구하는자, 노력하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것이다. 이는 나를 악으로부터 막아줄 뿐 만 아니라 생명을 유지시켜준다. 평소에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그리하여 얻은 재물 -지혜-들로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표한다면 전보다 더 풍성함으로 답해주실 것이다.하나님의 지혜는 천지를 만드신 힘으로 그것을 믿고 따르며 꾸중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 영혼은 복으로 충만해 질 것이다. 악한자, 포악한 자의 권세가 부러워 그의 행동을 따른다면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을 것이요 이웃에게 선을 베푼다면 축복 받을 것이다.지혜는 정직한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속이고 감추는 것과 반대로 지혜는 공개적이고 정직하다. 또한 지혜를 갖게 된다면 이는 금과 은이 주는 세속적 부의 의미가 주는 소유의 기쁨과는 다른 소유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사람의 말하는 것에서도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식게 하고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시키므로 상반된 결과를 낳는다. 그리하여 지혜로운자는 말을 할때 마다 덕을 베푸는 것이지만 미련한 자는 미련함을 쏟아내는 것이다.하나님께서는 항상 화목하라 하셨다. 단 하나의 빵을 가진 가정이라도 화목하다면 고기로 가득찬 다투는 집안보다 낫다라고 말씀하셨다. 미련한자는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간질시키고 자신의 이익을 꾀하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사랑으로써 허물을 덮어준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이기주의와 나태와 남을 헐뜯는 것은 피해야 하며 화목하기 위해서는 겸손과 신중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고 있다. 지혜로운 자는 사랑에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된다.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네 원수까지 사랑하라 라는 말씀의 원천이다.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의 순간순간마다 인간의 삶의 방향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지혜로운 선택은 자신과 그 이웃 혹은 자손들에게 까지 큰 축복을 준다. 지혜로운 선택이라 함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방향의 선택이라 말할 수 있다.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가슴에 새긴다면 그것은 생명을 유지하고 강하게 하는 것이다. 반대로 화를 품고 있는자, 울분한자와 동행하는 것과 교제하는 것을 경계하라 했다. 또한 탐욕스러움 역시 사람을 간사하게 만들므로 이를 추구하는 것은 지혜를 버리는 것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미련한 자들이 형통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위선과 모략으로 이익을 취하는 현세는 악함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자는 하나님이시다. 최후의 그 때가 되면 언제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아온 의로운자-지혜로운 자-의 편에 서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미련한자를 부러워 말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지키는 것이 진정한 형통이고,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