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공동연구 교보생명우리나라 채용관리 변화에 관한 연구- 교보생명 채용 사례를 중심으로 -목 차서론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p.2본론Ⅱ. 기업 환경과 채용제도의 변화1. 우수한 인재선발의 중요성p.112. 우리나라 기업 환경의 변화p.123. 환경 변화에 따른 채용 변화 방향4. 우리나라 채용방법의 변화Ⅲ. 변화된 기업채용의 예(교보생명)1. 교보 생명 선정 이유p.142. 교보 생명 소개p.3. 교보 생명의 모집과 선발결론Ⅳ. 연구결과 및 시사점p.24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인적자원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기업의 손익과 크게 연관된 일이다. 호손 공장의 실험과 같이 여러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는 기업의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인사관리가 필요한지 연구하여 왔다. 인사관리의 7대 직능 중에서도 고용관리는 인사관리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모집과 선발의 채용관리는 인사관리의 시작이라는 면에서 그 중요성이 다른 직능에 비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능한 관리를 채용하는 것이 기업의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환경의 변화는 기업에게 채용관리 역시 바뀔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여러 기업들이 채용관리에 있어 변화를 추구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정기채용이 사라지고 수시채용으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과 비정규직 중심의 고용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따라서 환경의 변화에 맞는 채용관리의 변화를 통해 조직의 장에 의존한 주먹구구식 채용관리를 넘어 구조화되고 보다 체계적인 과학적 방법이 요구되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또한 변화된 현대 기업의 예인 교보생명의 채용관리를 통해 위와 같은 사실을 적용하여 알아보며 교보생명에 필요한 개선책을 제시하고자 한다.연구의 가장 큰 목적은 이러한 변화를 발견하는데 있으며 채용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하는데 있다.II. 환경의 변화와 채용제도의 변화1. 우수한 인재 채용의 중요성기업은 하나의 유기체이다. 추우면 몸목표를 가지고 국제화 시대에 주역이 될 국제 감각과 전문능력을 지닌 사람, 기본에 충실한 사람, 일을 통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해당분야에서 전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어학능력, 국제적인 에티켓 등의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기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규 인력 채용과 기존 인력을 전문가로 키우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6)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업의 전반적인 의사결정의 질과 스피드를 대폭 개선시키고 있다. 또한 정보기술은 공간적인 측면에서 종업원의 근무 장소의 변화를 가져다주게 되었고 채용방식에 있어서도 광고, 신문 등 언론매체를 이용하였으나 이제 인터넷을 통해 지원자를 확보하고 있다.3. 우리나라 채용방법의 변화기업 환경의 변화는 채용에의 변화를 요구했다. 우리나라의 채용 제도의 변화 흐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시험위주 공채제도▶무시험 공채제도▶상시채용제도∥∥∥? 그룹일괄모집? 전공, 상식, 영어 등 필기시험 실시? 면접강화-다양한 면접제도 등장? 직무, 적성검사 확대? 토익 등 외국어 승인 성적 중시? 학점, 사회봉사활동 중시? 계열사별 모집? PC통신 및 인터넷활용 채용? 채용내정제, 산학장학제? 인재풀제(경력자포함)? 채용박람회◎ 위 표는 내용 정리를 통해 자체 제작한 표.위와 같은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몇 가지 특징적인 변화를 살펴보겠다.(1) 필기시험 폐지현대그룹은 1995년 하반기부터 필기시험을 폐지했다. 그 대신 학교성적을 감안한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선발하였다. 추천과 일반응모를 병행하여 서류전형에서 선발인원의 1.5배수를 뽑은 후 면접으로 채용을 확정했다. 이후 그 동안 필기시험을 유지해 오던 상당수의 그룹들이 1995년에 필기시험을 완전히 폐지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하여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서류전형, 직무능력검사, 면접 등으로 입사전형을 치르는 요즘의 추세에서 입사지원서의 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 되 근무하고 싶은 순서대로 번호를 적어 제출하고 회사 측은 2차 면접 시 동료의 평가를 100% 정도 가산점으로 반영한다.특히 응시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평소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 주도록 복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 청바지?티셔츠 등 캐주얼 복장 차림의 응시자도 적지 않다.3) 무자료 면접 (현대)무자료 면접은 면접위원이 입사지원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된다. 입사지원자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직 수험표와 이름 그리고 입사지원자 뿐이다. 따라서 무자료 면접은 학벌, 학연, 지연 등 일체의 선입견을 배제하고, 입사지원자를 있는 그대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면접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현대는 블라인드 인터뷰라고도 불리는 이 무자료 면접을 과장급과 차장급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하는 1차 면접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제일생명보험, 인천제철, 한전기공, 동남아해운 등이 무자료 면접을 도입하고 있다.4) 술자리 면접 (영풍그룹)생활문화그룹으로 제2창업을 선언한 영풍은 그 동안의 면접이 면접위원들의 일방적인 질문으로 응시자의 본모습을 파악할 수 없었다는 판단아래 응시자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우방에 대한 ‘질문과 평가의 기회’를 열어주고, 또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해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력을 선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술자리 면접을 실시했다.술자리 면접은 부장 급 간부에서 대리급 사원으로 구성된 면접위원 2명이 응시자 6~10명을 한 개조로 편성, 술자리를 같이하며 지원자의 인성과 적성, 가치관, 잠재능력 등을 평가하는 열린 면접방식이다. 단순한 술자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서 담당자가 직접 예비사원들과 술을 마시면서 격의 없는 대회를 통해 지원자들을 평가, 선발하는 독특한 면접방법이다. 이 면접결과는 회장단 면접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당락의 80% 이상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관문이다.이 제도는 면접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충해 주는 측면도 있다.시아에서 업계 선두로 나서기 위해 요구되는 인재의 모습을 Excellent Kyobo(우수한 교보인)로 설정하여 인재선발의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여 일괄적으로 현업에 배치하는 채용방식을 실시하여 왔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에 무게 중심을 두던 관행에서 벗어나 인재 선발 시 필요에 의한 집단공개채용에서 미래지향적 인재중심의 상시채용으로 전환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교보생명의 노력으로 현재 우수한 인재를 등용시키기 위해 인사관리과정 중 어떠한 모집 선발 도구를 사용하여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 지 알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현재 기업의 채용의 전반적인 모습과 특징, 그리고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교보 생명을 선택하여 조사하게 되었다.2. 교보생명소개(1) 교보생명 연혁- 1958. 8. 7 로 창립- 1987. 6. 1 계성원(현 교보생명 인재개발원)건립 개원- 1995. 4. 3 수상.- 1995. 9.15 한국 능률협회 주관 수상- 1997. 4.23 수상, 대통령 표창-1998.11. 7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 공론 대통령 표창 수상- 2000. 1.11 신용호 창립자 APO국가상 수상- 2001.10. 8 출범- 2001.10.18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1위- 2002. 7.11 수상- 2003.11.19 수상(4년 연속)- 2004. 3.24 수상, 수상- 2004.11.17 수상 및 명예의 전당 헌정- 2004.12. 7 수상(2) 교보생명의 경영이념 - 윤리경영교보생명의 윤리경영은 개방 시대와 투명 사회의 도래, 소비자의 의식수준 향상, 윤리경영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증대 그리고 가치중심의 정도경영 필요성 증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열린사회의 일원으로서 윤리적 가치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을 우선으로 하여 모든 이해관계자의 공동번영을 추구한다는 모토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윤리경영의 내용은 다음과 같 수시로 등장한다. 이처럼 금융회사가 사람을 뽑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성실성이었고 따라서 금융업계는 학과장이나 교수 추천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이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성실성을 기본으로 하되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창의력과 혁신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선호하게 되었다. 다음의 표에서 과거와 현재의 교보생명이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지 알 수 있다.과거의 인재상신인재상(Excellent Kyobo)1. 직장관과 책임감이 투철한 주인의식을 갖춘 인재2. 남보다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 나가는 진취적인 인재3.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쳐나갈 수 있는 혁신적인 인재4. 자기개발을 생활화 하는 인재5.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인재1. E(Ethic) - Business Ethic을 지키는 인재2. X(eXecution) - 도덕적이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execution 능력을 소유한 인재3. C(Customer) - 고객 지향적인 customer focus를 지닌 인재4. E(Engagement) - 조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engagement능력을 소유한 인재5. L(Leading-edge) -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leading-edge expertise를 가진 인재< 출처 : 교보생명 사이트 http://www.kyobo.co.kr/>(2) 교보생명의 채용 절차주로 면접을 위주로 교보인의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모집은 신문, 인터넷을 통하여 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원서의 접수를 받고 있다.인터넷을 통한 채용공고 및 지원서 접수?서류 전형?필기 및 논술시험(필요시)?적성검사 / 면접 1,2차?신체검사?최종 합격면접은 위에서 살펴 본바와 같이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1차 면접은 능력 요서 면접, 2차 면접은 인성 요소 면접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개별 면접과 Presentation 면접, 집단 토론, 집단.
살아있는 마케팅 튀는 전략을 읽고우리의 삶과 회사의 경영활동을 비교해보면 생존해야한다는 목적 앞에서는 그 둘의 활동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그 과정상에서의 이름 차이만 있을 뿐이다. 우리의 삶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마케팅 활동 또한 고객과 회사와의 관계를 정의내릴 수 있는 주된 수단이다. 그래서 회사의 마케팅 활동은 가장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인생을 정의내리기 어려운 만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정의도 쉽게 내릴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마케팅 책들은 개념정의보다 우리가 실생활에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예시를 통해 마케팅의 기본 개념들을 설명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살아있는 마케팅 튀는 전략’에서도 수많은 실생활의 예시를 통해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가격경쟁은 최후의 보루’를 말 한 부분이다. 우리는 보통 어디서 물건을 구매하든 가격을 깎아달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런 행동이 오히려 당연시 되고, 가격을 깎지 못했을 경우에는 비싸게 산건 아닌가 하는 마음을 갖고 찝찝함을 안고 그 물건을 사용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특히 동대문시장같이 가격 정찰제를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 심하며, IMF이후로는 백화점에서도 가격을 흥정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가 늘어난다는 신문기사도 자주 접하게 되는 실정에 이르렀다.이런 현상은 우리 기업들의 가격에 대한 마케팅 전략이 매우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나온 소제목처럼 가격경쟁은 정말 최후의 보루로 써야하는 전략인 것이다.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적용되어야 하는 최우선의 법칙은 ‘가격>원가’이다. 하지만 수많은 기업들은 단지 그 순간만의 매출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가격을 낮추는 것은 아닌가하고 다시 한 번 재고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가격을 낮춤으로써 얻게 되는 불이익을 책에서 찾아보면 ‘충분한 정당성’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가격경쟁에 의해서 낮춰진 가격에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품질, 서비스, 기능 때문에 그 제품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가격 때문에 그 제품을 구매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가격경쟁으로 인한 싸움은 판매자에게 커다란 손실을 안겨주게 된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쟁자의 가격이나 새로운 산업진입자의 가격에 대해서 전혀 대비를 안 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리고 소비자는 가장 최저가로 같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과연 판매자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 정말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해결책은 없는 것은 아니다. 같은 품질, 같은 기능의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은 가장 최저가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품질, 다른 기능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제공된다면 그만큼 판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격의 폭도 다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판매자는 적정한 가격에 ‘정가’를 책정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소비자의 외면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는 백화점에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세일을 하고 있다. 이 중, 할인품목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가 몇 가지 있다. 이는 그 브랜드가 내세운 ‘정가’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행동이며, 그만큼 그 가격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 브랜드에 더욱 열광을 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행동은 가격을 낮추는 행위가 순간의 매출에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제품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가격경쟁보다 좀 더 색다른 전략으로 바뀌길 바래본다.다음으로 관심을 갖은 부분은 ‘실패하지 않는 한 가지 방법’이다. 제목부터 매우 흥미롭다. 책에서는 우선 사업을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사업의 의미, 비결, 태도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은 태도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어디서든 ‘고객은 왕’이라는 말을 흔히 접하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렇다면 판매자는 무엇인가? 책에서 인용하자면 ‘고객과 판매자는 협력적 파트너 관계’로 말하고 있다. 판매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고객이 만족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얻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고객은 자신이 왕이라는 생각을 갖고 행동하고 있다.이런 고객에게 파레토 법칙을 적용시켜볼 수 있다. 80/20룰, 80:20법칙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이는 고객의 20%가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지금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고객이라도 나중에는 장기고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소홀히 할 수 없다. 하지만 왕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대우를 원하는 고객에게 판매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만약에 판매자가 고객을 왕으로 생각하고, 판매자 자신을 어쩔 수 없이 신하나 하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예전의 왕권주의 시대가 아니고서는 진정한 고객감동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판매자는 고객들을 매출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왕으로 여기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판매가 이루어지고 나면 판매자는 고객과의 관계를 바로 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원하는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도 이런 판매자의 태도를 모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런 태도의 판매자를 대하게 되면, 그 매장이나 점포의 매출이 떨어질 것은 분명하다.이런 여건에서 고객이 왕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판매자는 파트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파트너인 고객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모든 고객이 수익을 창출해주지는 않지만, 이 고객 중 일부는 반드시 이에 보답을 할 것이다. 이런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들은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이런 관계는 고객에게도 좋고 판매자에게도 좋은 윈윈전략이다. 판매자는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고, 고객은 더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서로 상생의 관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고객보다는 판매자가 더욱 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전략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판매자이기 때문이다.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은 종국에는 판매자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판매자의 심리적인 요소를 조금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판매자 자신이 고객에게 집중하고 헌신하는 일은 판매자 본연의 일이지 전혀 비굴하고 야비한 행동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도 아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마케팅은 사람의 마음과 관련된 심리학과 매우 큰 연관성을 갖는 것 같다.그러나 이런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속에서 판매와 서비스를 고객의 요청 시에만 제공한다는 생각은 절대 피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파레토 법칙을 생각하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객을 파트너라고 생각을 바꾼 다음에는 고객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심리적으로도 판매자의 고객에 대한 집중도는 판매시점에 가장 높고, 이후에는 점차 떨어진다. 하지만 고객은 그 제품이 마음에 들었을 때, 구매이후 점점 그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비용은 기존의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보다 훨씬 많이 필요하다. 이런 점 또한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은연중에 제품을 팔아줬다는 생각을 갖는다. 하지만 판매자는 자신의 능력에 의해 제품을 팔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들은 판매자가 고객관리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의 하나이다. 그렇다고 고객관리를 포기할 수는 없다. 쉽게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에서 인용하자면, 적극적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형식적이기보다는 솔직한 언어를 사용하고, 감사를 표시하고,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방법을 들고 있다. 고객관리를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에서 시작할 필요는 없고, 이렇게 간단한 곳에서부터 판매자의 태도를 바꾼다면 그는 많은 고객들과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곧 고객을 파트너로 만드는 행위이다.
‘마케팅 전쟁’을 읽고마케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그 본질에 맞추어 마케팅을 행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케팅 전쟁’은 이런 본질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 안에서 일어났던 자동차, 코카콜라, 컴퓨터, 맥주, 햄버거 산업에서 일어났던 ‘마케팅 전쟁’에 대해 분석해주고 있다. 내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마케팅적 관점에서 얼마나 많이 틀렸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우선 이 책에서는 색다른 시각을 제공해준다. 그것은 바로 마케팅의 본질은 기업간의 이해 충돌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지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관점은 기존의 수많은 마케팅 관련 서적들과 상반되는 입장이라는 생각이지만, 나는 마케팅의 본질은 기업간의 이해 충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에 동감하는 바이다. 이윤 추구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화두가 바뀌면서, 기업들은 살아남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경쟁에서 싸워 이겨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케팅의 본질은 소비자의 욕구보다는 기업간의 경쟁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우리는 영화나 TV에 나오는 전쟁 영화를 볼 때면, 승리하는 주인공은 항상 힘든 역경 속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우상시되고 영웅화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그는 항상 상대방 혹은 경쟁자 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꼭 보여준다. 물론 이런 얘기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속사정까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극적인 감동을 주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포장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은 이런 사실을 반증해준다. 하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전쟁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힘의 원리’라고 한다. 즉, ‘수적인 우월성’을 갖고 있다면 전쟁에서 모두 이긴다는 것이다. 클라우제비츠가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전투에 대해서 연구를 하였는데, 수적으로 2대 1의 열세인 군대가 승리한 경우는 단 두 건뿐이었다고 한다. 미국의 남북전쟁에서도 북군이 1만 3,000명이 더 많았다고 한다. 결코 북군이 어려운 상황에 있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북군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가 이긴 걸로 착각하고 있다.이런 사실은 마케팅을 행해야 하는 기업 현장에서도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어보면 현재 1위 업체는 GM이다. 그렇기 때문에 GM은 ‘수적인 우월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경쟁업체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대상이다. 또한 1위, 1등 이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사람들은 기억을 할 때 1등밖에 기억을 못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같은 시장에서의 경쟁업체들끼리의 경쟁은 당연하게도 ‘수적인 우월성’을 가진 업체가 이길 수밖에 없다. 여기서의 우월성은 시장 점유율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우월한 회사가 더 많은 판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더 많은 수익을 얻기 때문에, 더 많은 광고예산을 투자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그러나 1위 업체보다 시장 점유율이 낮은 업체에게 전망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1위 업체가 아닌 경쟁자가 흔히 갖는 생각으로는 1위 업체보다 자신의 회사에 더욱 뛰어난 인재가 있으면, 더욱 좋은 제품이 있다면, 1위 업체를 이길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전쟁과 마케팅에서의 기본적인 원칙인 ‘힘의 원리’를 잠시 망각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착각이다. 또한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대상은 소비자가 아닌 경쟁사라는 것을 잊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상식적인 생각으로 우리는 보통 기업에 뛰어난 인재, 좋은 제품이 있다면 경쟁사, 혹은 1위 업체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온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일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큰 착각을 하고 마케팅에 임하고 있었다. 우리가 뛰어난 인재, 좋은 제품을 갖고 있다면, 1위 업체는 우리보다 더 뛰어난 인재, 더 좋은 제품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1위 업체는 우리보다 더 높은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기에 1위 업체가 옳은 것이며 우리는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옳은지는 시장점유율로서 그 대답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서는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의 유형을 미국의 자동차 산업과 비교하고 있다. 우선 미국의 자동차 사업의 선두주자인 GM(시장점유율: 59%)이 선택해야 하는 전략은 '공격적인 방어전'이다. 그리고 GM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드(시장점유율: 26%)는 '최대의 공격전'을 행해야 하고, 3위 업체인 크라이슬러(시장점유율: 13%)는 '측면공격', 4위 업체인 아메리칸 모터스(시장점유율: 2%)는 '게릴라 전법'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시장점유율이다.2, 3, 4위를 합친 시장점유율은 1위를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아메리칸 모터스의 시장 점유율은 암울하기 그지없다. 이런 상황에서 1위 업체인 GM에게 가장 문제시될 수 있는 부분은 독점과 관련된 정부의 규제들일 것이다. 또한 현재 1등이라는 것에 안주하고 경쟁에 게을리 대처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GM이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자기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주할 수 있는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하여,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경쟁업체들로부터의 경쟁을 애초에 막아내는 것이다. 먼저 사전에 경쟁업체의 공격을 막아낸다면, 그만큼 피해를 줄이고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GM은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보다는 경쟁업체와의 평화를 위하여 너무 독점적이기 보다는 그 시장 전체를 키워서, 다 같이 공생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여기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시장의 리더만이 방어전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기가 리더라고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리더는 단 하나일 뿐이며, 이것은 시장점유율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내가 리더라고 착각하고, 내가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마케팅 전략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며, 오히려 이런 생각들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면 그 마케팅 전략은 무조건 실패하게 된다. 이는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지 않은 것이며, 또한 내가 리드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실수이다. 만약에 우리는 GM의 입장이 아니라면, 각 시장점유율에 맞는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방어전은 절대 우리가 펼쳐서는 안되는 전략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장의 리더가 아니기 때문이다.방어를 할 때, 방어가 없을 때와 비슷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공격은 훨씬 많은 숫자를 투입해야 한다. 그만큼 방어가 유리하다는 것이고, 1위 업체는 그만큼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나머지 업체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써야 하는데, 이 중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강점 속의 약점을 찾아라’라는 부분이다. 다시 말하면, 오히려 너무 강한 것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GM의 경우에 시장점유율이 높은 만큼 고객수가 많고, 그만큼 서비스의 질도 약해질 수 있다. 이를 잘 이용한다면 아메리칸 모터스는 고객수가 적은 만큼 자사의 서비스가 좋다는 것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약점은 강점 속의 약점이지, 단순한 약점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다음으로는 ‘좁은 접선에서 공격하라’는 부분이다. 우리는 물건이 잘 팔리는가 싶으면, 더욱 제품 라인을 확장해서 더 많은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례를 많이 봐왔을 것이다. 하지만 시장의 리더가 아닌 이상, 이런 행동은 무모한 행동이다. 아메리칸 모터스의 예를 들면, 지프차가 잘 팔린다고 하여 자신이 만든 소형차, 중형차, 세단이 잘 팔린 다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하지만 아메리칸 모터스는 제품의 라인을 확장하였고, 그 결과는 보기 좋게 참패였다. 1위 업체는 규모면에서 당연히 다른 업체를 압도한다. 이런 상황에서 1위 업체와 4위 업체가 경쟁을 한다는 것은 규모만 비교해 봐도 극명해진다. 아메리칸 모터스는 한 때 잘 팔린 상품으로 자신이 리더라는 착각 속에 빠져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시장에서의 리더는 딱 한 업체이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판단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여기서 우리가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되라’는 부분이다. 이것은 바로 위의 예로서 설명이 된다. 아메리칸 모터스는 처음에 시장에 진출 할 때, 지프차 하나로만 승부를 했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쉽게 경쟁우위를 갖출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자동차 업계의 1위인 GM이 지프차 분야에 들어오려고 해도, 시장의 리더인 아메리칸 모터스는 방어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아메리칸 모터스가 지프차 분야에서는 훨씬 유리한 입장이 된다.마케팅 전쟁이 행해지고 있는 현재 우리의 기업들의 마케팅 수준을 보면, 아직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는 좀더 마케팅의 본질인 기업과의 경쟁에 초점을 맞출 때, 더욱 좋은 마케팅 전략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들은 기업의 바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되어있지 않다면, 정말 쓸모 없는 전략으로 전락할 것이다. 우리는 마케팅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 진다면 성공적인 마케팅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PAGE PAGE - 1 -
교보생명의 FP(Financial Planner) 채용 과정 및 교육과정2005년 11월 18일목차보험산업의 특징 및 환경변화 교보생명의 소개 교보생명의 영업직 직무 분석 교보생명의 FP 선발 (Recruiting) 과정 교보생명의 FP 교육 과정 FP채용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1/48보험산업의 특징 – 보험산업 환경 변화보험이란?보험산업은 인지(人紙)산업이다.금융시장의 개방 폭 확대금융국제화 가속화OECD가입에 따른 시장개방개방화세계화자유화무한 경쟁의 시대인적자원의 효율적 관리 필수타 금융기관과의 경쟁가속화 – 방카슈랑스보험산업의 환경변화소비자 Needs에 따른 보험가입의 증대2/48보험산업의 특징 – 보험산업의 역할 및 평가불합리한 경영방식, 낮은 경영효율보험업계는 급격한 변환기급속 양적 성장구조적 취약점국내 보험산업의 문제점경제활동 달성을 위한 환경조성자금공급자고용증대보험산업의 역할3/48보험산업의 특징 – 인적자원관리의 중요성사람을 만나는 횟수에 비례하여 계약건수도 늘어난다.고객과의 만남을 능동적으로 대처할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인재관리인재의 적절한 교육과 관리人+紙 산업인적자원이 왜 중요한가?4/48목차보험산업의 특징 및 환경변화 교보생명의 소개 교보생명의 영업직 직무 분석 교보생명의 FP 선발 (Recruiting) 과정 교보생명의 FP 교육 과정 FP채용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5/48교보생명의 소개 – 연혁2002. 07. 05 [교보보험심사주식회사] 설립 2001. 10. 08 [코리아디렉트]를 인수하여 [교보자동차보험]으로 출범 11997. 04. 07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설립 1995. 04. 03 [대한교육보험주식회사]를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1994. 04. 01 [대한증권주식회사]를 인수하여 [교보증권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1988. 07. 07 [교보투자자문주식회사](현 교보투자신탁운용주식회사) 설립 1987. 06. 01 인재양성도장 [계성원]건립 개원 1958. 08. 07 [대한교육보험관련 신정보기술 조사, 적용방안 연구 IT 부문 서비스 관리 정책 수립 적용 업무 시스템 데이터 모델링 적용 업무 시스템 논리 DB 설계정보시스템홍보전략 수립, 추진 매체 Relation 및 보도 추진 매체 광고 시행 및 지원 브랜드 전략 수립, 추진 사외보 편찬 및 관리 각종 행사 촬영 지원홍보11/48목차보험산업의 특징 및 환경변화 교보생명의 소개 교보생명의 영업직 직무 분석 교보생명의 FP 선발 (Recruiting) 과정 교보생명의 FP 교육 과정 FP채용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12/48교보생명의 영업직 직무별 업무 구분Financial planner의 약자로서, 과학적 재무설계를 통하여 고객 Needs를 분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전문가영업직FPGFPAMSRBAFATMRSMGroup financial planner로서 법인 컨설턴트라고 하며, 기업 고객의 실정에 맞는 종업원 후생 복지 제도를 설계Agency marketing의 약자로, 고객에 대한 각종 위험관리 및 컨설팅을 통해 보험계약 체결을 대리하고, 수수료를 받는 독립된 사업체Sales representative로 소매여신 대출시장에서 여신전문 컨설팅을 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대출을 모집하는 독립사업자Bancassurance advisor로 보험회사가 개발한 보험상품을 제휴은행 등 금융기관의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보험설계사Financial advisor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중상층 이상의 장기고객을 목표로 하는 보험설계사Tele-marketer의 약자로 전화, 음성정보, FAX, PC통신, 화상정보통신, 위성통신 등 통신수단을 활용한 마케팅 방식Sales manager로서 FP중에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함으로써 최상의 능력을 갖춘 Pro FP를 지칭13/48교보생명의 영업직 직무별 매출액 분포 및 FP 선정 이유영업직 직무별로 상이한 채용과 교육이 이루어짐 그 중 FP가 올리는 매출이 기업의 54.6%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들의정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한다 (1주일 정도) KLIC-2에서는 FP ship과 함께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후보자의 자신감 고취가 핵심이다 KLIC-2에서는 반드시 “Project 100” 을 작성토록 하여 후보자의 과거 삶의 방식을 확인하고, FP 활동 시 Pool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프로세스 단계행동요령후보자 발굴1KLIC Orientation2KLIC-13KLIC-24KLIC-35Job interview618/48FP 선발 과정 단계별 행동 요령 (3/3)훈련 및 비전을 제시하는 단계이다 어느 정도 입사가 결정되는 단계로 이때는 후보자의 입사 의사 표시가 있어야 한다 입사 의사 표시가 없으면 FP job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Job interview 단계는 후보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Job interview 과정 참석에 대한 강요는 금물이다.Job interview는 후보자에게 호의적인 인상을 주며 입사 후 정착률에도 관계가 있다 후보자에게 자신이 중요시되고 존경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야 한다 Job interview는 반드시 정형화된 평가항목에 근거해야 한다 채용 결정에 앞서 면접관들의 조정회의를 갖는다 합격 통보는 유선으로 하지 않고 반드시 방문하여 입사 의지를 확인한 후 알려 준다 해당 영업소장과 FM은 Job interview 전에 장애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Job interview 이후 교육에 대비한다 모든 과정 운영시 자녀동반은 금물이며, 가족의 동의를 구한다프로세스 단계행동요령후보자 발굴1KLIC Orientation2KLIC-13KLIC-24KLIC-35Job interview619/48FP 선발 과정에 나오는 KLIC의 개념KLIC이란 Kyobo Life consultant Initiative Course의 약자로 직역하여 '교보생명 FP로 시작하는 과정'이라는 뜻의 '직무 설명회' 기업들이 입사 전에 실시하는 단순한 회사소개 프로그램 및 입사설명회와는 다름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Presentation을 INTERVIEW 진행 POINT (2/3)2면접 개시 요령 지원자에게 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 면접에 대한 설명 목적 면접자와 지원자간에 안면을 익히기 위함 합격자 결정에 공정을 가하기 위함 지원자에게 회사 및 직무에 관해 이해시키기 위함 질문에 대한 답변요령: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변요구 (지원자가 불필요한 답변을 할 때는 중단시키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서 시간적인 낭비를 피한다) 면접 중 면답내용을 기록하게 될 것임을 알려준다 FP지원서상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한다4지원자의 STAR요인을 찾아내는 질문과 대답으로 진행한다 면접 중 이동하거나 지원자의 STAR요인을 찾아내는 질문과 대답으로 진행한다 면접 중 이동하거나 음료수 등을 반입하지 않는다 개인 휴대용 통신장비의 모든 전원은 Off상태를 유지한다5STAR 요인 Situation: 당신이 처해 있던 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Task: 당신이 수행한 과제/과업은 무엇이었습니까? Action: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취한 행동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Result: 그 행동의 결과는 어떻습니까?25/48FP 선발 과정에서의 JOB INTERVIEW 진행 POINT (3/3)면접시 평가항목 인성평가 (FP ship 포함) 교보인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인 '교보인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여부를 평가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Ethic) 도전적이며 적극적인 사람 (Execution) 고객지향적 사람 (Customer focus) 참여와 협조의 조직인 (Engagement) 국제적 수준의 전문가 (Leading-edge expertise) 자세평가 (9가지) 인상 (Impact) 언어 표현력 (Oral communication skill) 이해력 (Listening skill) 활동력 (Energy) 설득력 (Persuasiveness, salesman ship) 자기 동기 부여 (Self starter) 감수성 (Sensitivity) 정신 회복력 (Mental recup로 항상 창의적이고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며, 미래의 위험을 감수하고 변화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고객지향적인 사람 (Customer focus)보험인으로서의 투철한 직업관을 갖추고, 항상 솔선수범하여 고객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참여와 협조의 조직인 (Engagement)넓게, 멀리, 높이 보고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조직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타조직/조직인과도 적극 협력하여 일하는 사람국제적 수준의 전문가 (Leading-edge expertise)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을 실천하여 자신의 직무분야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자신 및 조직의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사람34/48교보의 비전핵심이념의 공유와 전략에 대한 한뱡향으로의 정렬 이런 기반 위에 조직원 각자가 담당 직무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 개발계 층 별 교 육핵 심 인 력 육 성실 무 전 문 인 력 육 성글 로 벌 인 력 육 성최고의 시장가치를 지닌 전문 직업인교보인의 비전역량중심 학습 프로세스지식경영 (KMS)35/48양성과정양성목표 FP 프로세스 영업의 완전 정착 FP의 세일즈 서비스 프로세스 실천능력 중점강화 FP 활동 시스템의 조기정착 양성방향고성과 창출4대 성과관리 체계화세일즈 서비스 프로세스 실천능력 강화FP활동 시스템 실천능력 강화전략관점환경대응관점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영업정착고성과(지원) 문화 구축 필요 타 금융권과의 경쟁력 강화고객관점성과관리관점보험전문가로서 이미지 구축 세일즈 서비스 프로세스 준수재무설계 서비스 역량 강화 FP 활동 시스템 정착36/48양성 패러다임 전환교육중심→훈련중심공급자→수요자 중심본사주도→현장중심본사주도의 소집교육을 지양하고 현장중심의 양성과정을 확대 운영함개인별 역량 수준에 따라 필요한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함강의 중심의 지식전달이 아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습관화에 중점을 둠37/48FP 위촉 전 양성과정 – 과정의 개요교보생명의 FP로서 KASH에 입각한 소양 구
○ 음식과 경제 : 식량과 음식 기호의 희비 쌍곡선우선 소주에 대해서 알아보면, 전통적인 소주는 발효 과정을 거친 후 그것을 증류하여 다시 발효시켜 만드는 데 반해, 오늘날 우리가 주로 마시는 소주는 화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만든 희석식 소주 이다. 이와 비슷한 희석식 소주가 17세기 영국에서 유행하였다. 하지만 이런 술의 유행으로 노동력의 효율성이 감소하고, 곡물의 가격을 상승시킴으로써, 국가에서 술의 생산과 소비를 통제하기에 이르렀다.이와 비슷하게 고려시대부터 전해진 증류식 소주도 식량의 소비가 막심하였다. 그래서 조선시대까지 흉년이 되면 금주령을 내렸다. 일제시대에는 술을 세금을 걷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쌀이 부족했던 보릿고개 때인, 1965년에는 양곡관리법 이 실행되어 곡류로 술을 제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1965년 이후 재래식 소주는 사라지고, 희석식 소주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여기서 문제시되는 것은 술을 제조할 때 화학식 방법으로만 제조하게 했다는 것이 문제다.요즘 한국인의 술 소비량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한다. 옛날부터 음주가무를 즐겼다고 하나, 지금처럼의 폭음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처럼 기후가 추워서 술을 많이 마실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소주를 많이 마신 사람들은 추운 지방 사람들인, 북쪽 지방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전쟁때 남하하면서, 소주도 남하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소주가 남한 사회에 점차 퍼지게 되었다. 그런데 1965년 양곡관리법이 시행된 이후, 숙취와 냄새가 매우 심한 막걸리보다는, 고급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가격이 낮춰진 소주를 먹게 되었다. 하지만 막걸리 먹듯 소주를 먹다보니 우리 나라 사람들은 폭음을 하게 된 것이다.그리고 또한 우리는 전통적인 음료로 숭늉을 즐겨 먹었다. 이 숭늉 속에는 구수한 맛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쓴맛을 좋아하지 않는 한국사람이 커피를 즐겨 마시는 이유도, 커피 크림과 설탕이 들어가서 커피 맛이 달콤하면서 구수해지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이런 커피가 유행이 된 다른 이유는, 한국인에게 커피란 서양적 산물의 상징이었고, 커피를 마신다는 건 도시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줬기 때문일 것이다.그런데 우리가 커피를 즐겨 마신다면, 중국과 일본 사람들은 차를 더욱 즐겨 마신다. 차가 일상적 음료로 자리잡은 것은 불교의 영향이 컸다. 남북조 시대의 승려들이 즐겨 마시기 시작했고, 당나라 때에는 차 마시는 습관은 일반화되었다. 하지만 중국에서 차가 유행한 이유는 중국의 느끼한 음식과 궁합을 잘 맞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에선 손님을 접대하는 의례로 차를 대접한다.하지만 본래 쓴맛을 즐기지 않았던 한국사람들은 종교적 강제와 권력적 사치로 인해 차 마시기를 했지만, 결국 우리 몸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차 마시는 것을 그만두게 되었다. 아직껏 차 마시는 일은 조금은 특별한 일이고, 차 마시는 일이 점차 퍼지긴 하였지만, 맛도 모른 채 그냥 폼으로 마시는 사람들만 많아졌다.마지막으로 한국 전통 음식의 생산과 소비는 주로 마을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졌다. 이런 영향으로 마을마다, 아니면 더 큰 단위로 특징적인 음식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향토 음식이 등장하였고, 각 지방마다 향토 음식을 선전하지만, 그 실체는 음식의 이름만 다를 뿐, 조리법은 거의 비슷하다. 이것은 한국 문화의 한 특징이 중앙 집권적이라는 데 있다.이런 중앙 집권적인 것은, 민속주를 되살리는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조옥화 할머니를 안동소주를 만들 수 있는 무형문화재로 지정함으로써 안동소주를 독점으로 제조·판매할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전통 민속주는 지역적 기반을 지니고 마을 사람들에 의해 공동으로 생산되어 온 술이다. 그래서 한 특정인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함으로써 마을의 전통을 한 사람에게 독점시키게 되었다. 또한 한산 소곡주는 마을 공동체가 공유했던 술인데, 한 특정인에게 생산권과 판매권이 집중되어서 마을 내의 갈등이 증폭되었다. 그러나 한산 모시는 여전히 공동체적 성격을 유지한다.즉, 전통에서 현대로 제대로 된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마을 공동체의 기술의 다양성은 사라지고, 변형되어 갔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살펴야 할 것이다.익히 알려졌다시피 탕수육·딤섬(만두)은 중국요리, 사시미(회)·스끼야끼(전골)·덴뿌라(튀김)는 일본요리, 불고기·김치는 한국요리로 유명하다. 언뜻 생각하기에 이 요리들은 그 나라에서 자생한 음식으로 상호 관련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음식역사를 들여다보면 일부는 그렇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예컨대 사시미는 명백히 일본요리이지만, 산채로 먹는 원형인 '회'는 당나라 문명과 함께 나라시대 이전에 일본에 유입되었다. 중국인들은 날것으로 먹는 것을 '회(육회를 의미)'라 했는데,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 일본인들은 생선을 날것으로 먹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두 나라의 음식문화를 모두 받아들여 육고기이든, 물고기이든 가리지 않고 날로 먹는 것을 일러 '회'라고 칭하고 있다.그런가하면 비슷한 시기 우리 나라와 일본에 전해진 두부는 각각 민족적 특성에 맞게 조리되었다. 이를테면 우리는 두부를 찌개나 지짐으로 즐겨 먹었지만, 일본인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다음 김가루나 양념을 뿌려서 먹었다.이처럼 음식은 한 나라에만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전파되고 변형되기 때문에 오늘날 음식의 원형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서양인들의 경우 '김치'보다는 '기무치'란 말에 익숙하고, 우리의 경우 '함박스테이크'의 본고장을 독일이 아닌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이다. 또 자장면을 우리는 중국요리라고 생각하며 먹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한국에서와 같은 자장면을 팔지 않는다.태초에 인류의 주된 음식은 과일이었다. 무기 하나 변변치 않았던 시절 사냥이 쉬울 리 없었고, 따라서 여기저기 널려 있는 나무열매는 인류에게 귀한 식량이었다. 사람들은 채집을 위해 하루를 보냈으며 떠돌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정황은 인류 초기에 토테미즘의 중심을 나무 특히 거대한 나무로 삼게 만들었으니, 에 등장하는 '생명의 나무'는 그러한 토테미즘의 반영이라고도 볼 수 있다.사냥기술이 발전하고 농경생활이 정착되면서 음식 재료도 풍성해지기 시작했다.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온갖 들짐승과 새·물고기는 그런 '풍요로움의 과시'였으며, 그리스·로마인들은 저녁마다 만찬을 즐기면서 '먹는 즐거움'을 한껏 누렸다. 중세 유럽인들도 수시로 파티를 열며 술과 고기를 즐겼다.하지만 모두가 풍족한 식사를 한 것은 아니었다. 중·하류층 사람들은 포식은커녕 극심한 배고픔 때문에 하루하루를 연명하기도 힘들었다. 중세 유럽의 귀족들은 갓 잡은 고기를 바비큐로 실컷 먹었지만, 서민들은 우리의 자반 고등어처럼 고기를 소금에 절여두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먹었다. 그나마 노예들은 눈물 젖은 빵으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쌀을 주식으로 하는 중국이나 일본, 우리 나라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양반들은 '흰쌀밥'을 마음껏 먹었지만, 서민들은 보리·조·피 등으로 만든 '검은 잡곡밥'을 먹었다. 잡곡이라고 해도 대개는 밥이 아닌 멀건 죽의 상태였다. 조선시대에 먼길 가는 사람이 주먹밥을 지참한 것은 마땅한 식당이 없었던 데도 이유가 있지만 그보다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함에서 비롯된 풍속이었던 것이다. 일본의 경우에도 비슷한 풍속이 있었으니, 16세기 무로마치시대에 손님은 밥을 지참하고 주인은 야채·죽 등의 반찬을 준비하여 식사하는 것이 관습이었다.가난한 사람들의 서러움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하층민들은 어쩌다 맛있는 고기가 생길라치면 '어떻게 해야 여러 사람이 골고루 맛볼 수 있을까' 고민부터 해야했다. 고심 끝에 일본에서는 아버지가 (주로 생선의) 가장 맛있는 부위를 먹은 뒤 가족들이 나머지를 먹었고, 미국에서는 아버지가 고기를 잘라 평등하게 나누어주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을 끓여 골고루 먹었다. 아버지의 권위가 확고한 가부장 사회, 특히 러시아·중국·한국·일본에서는 가장이 수저를 든 후에야 가족들이 식사하는 관습이 일찍부터 자리잡았다. 가정 경제를 책임진 사람을 우대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