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2
검색어 입력폼
  • 민중가요에 나타난 전의분석
    Ⅰ. 서론.“‘민중가요'라는 용어가 처음 쓰이게 된 것은 1989년부터. 민중운동에서 노래가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1980년대 '현대민요', '쟁의가', '일노래', '학생노래' 등으로 불리던 것을 1989년 서울대 노래패 '메아리'가 '민중가요'라고 정리했다.‘메아리'는 9집에서 민중가요는 민중 지향적인 노래, 민중운동을 하는 이들이 부르는 노래, 민중적인 학생들이 부르는 노래 등의 의미로 쓰인다고 규정했다.”)“깃발을 세워 사람들을 모으고 노래로 열정을 끌어내던 시대는 지났는지 모른다. 그러나 거리에서 꾸준히 울려퍼지는 민중가요는 여전히 시대의 아픔에 공감하는 젊은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고 일상의 현실에 길들여진 중년들에게 가벼운 흥분을 선사한다.”)군사정권의 종식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스템의 발달은 더 이상 저항과 비판의 민중가요를 필요로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벽한 수정 자본주의가 정착되지 못하고 아직도 사회 곳곳에 사회 부조리가 만연한 작금의 세태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민중가요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본 연구는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민중가요와 신문기사 그리고 올리비에 르불의 『수사학』에 나타난 ‘의미의 문채(전의)’ 부분)의 이론을 바탕으로 민중가요를 분석하였다.민중가요는 과거 군사정권 당시 ‘금지가요’라는 명목 하에 매체에 소개되지 못하였던 특성을 감안하여 음반 또는 음원으로 발매 ? 배포된 곡들로 한정하였다.신문기사는 연구대상인 민중가요가 대부분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이후의 것들만이 각종 기록매체로 남아있는 자료의 한계로 인해 1990년 이후의 신문기사로 한정하였다.올리비에 르불의 ‘수사학’은 ‘의미와 문채(전의)’부분의 이론을 이용하였다.본 연구의 연구 방법은 에 등록되어있는 민중가요의 가사를 추출하고 그 비판 대상이라 할 수 있는 사회 기득권에 의한 억압과 여러 사회 부조리에 관한 신문기사를 인터넷을 통해 수집하여 분석하고 올리비에 르불의 『수사학』의 ‘의미의 문채’부분에 나타난 이론에 입각하라는 단어로 지칭하는 것이다.② 난유(亂喩) ― 본래의 고유한 언어가 없는 전의를 말한다.③ 기본적인 전의ⅰ. 환유 ― 하나의 대상을 다른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로 지시하는 것이다. 교통수단을 ‘발’이라 칭하는 것은 환유의 한 예이다.(1) 인과관계 : 원인, 결과, 도구, 기관의 환유.(2) 인접관계 : 내용의 환유, 의상의 환유, 장소의 은유.(3) 상징관계 : 창과 방패 (공격과 수비를 나타냄)ⅱ. 제유(提喩) - 부분으로 전체를 의미하거나 종(種)을 통해 유(類)를 의미할 수도 있고 거꾸로 유를 통해 종을 의미할 수도 있다.ⅲ. 환칭(煥稱) ― 제유의 일종으로서 대표적인 개인을 통해 종을 지시하는 수사법이다.※ 제유와 환유의 차이점환유는 본래의 어휘와 환유로 쓰여 진 두 어휘가 둘 중 어느 하나가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제유의 경우 두 어휘 중 어느 것도 상대방이 존재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다.ⅳ. 은유 ― 하나의 실재를 다르지만 유사하고, 훨씬 구체적이며 감각적이고 직접적인 명 사로 표현하는 것이다.(1) 참된 비유 : “저 사람은 짐승처럼 포악하다”(2) 직유 : “ 저 사람은 짐승 같다.”(3) 고유어가 현존하는 은유 : “저 사람은 짐승이다.”(4) 고유어가 부재하는 은유 : “저 짐승.”※ 은유의 세 가지 특성 ― 명확함, 매력, 희귀함.④ 복합적인 전의.ⅰ. 과장법 ― 전의로 압축된 과장으로서 ‘백 만년 만에 처음 보는 영화’등을 예로들 수 있다. 과장의 ‘지나침’은 우리가 느끼는 그대로의 사실을 설명할 수 없는 무 력감을 주장하는 것이다.ⅱ. 완서법 ― 과장법과 반대되는 수사법이다.ⅲ. 환치법 ― 어휘의 속성이 전용된 것으로 이를테면 상인들의 자유에 대해 ‘가격의 자 유’라고 표현하는 것이 그러한 경우이다.ⅳ. 전용어법 ― 문법의 전용으로서 ‘프랑스식으로 사고하다’와 같은 표현처럼 형용사를 부사로 사용하는 것도 전용어법에 속한다.ⅴ. 모순형용어법 - 양립 불가능한 사항들을 결합시키는 어법이다. 예를 들어 ‘소리없는 아우성’ 등이 그 예이다제는 없다. ”)ⅰ. 2행의 ‘순결한 내땅’에서는 은유와 전용어법 그리고 과장법이 사용되었다. ‘순결한’은 ‘순결’이라는 명사를 형용사처럼 사용하는 전용어법과 ‘순결한’의 사전적 의미인 ‘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이라는 의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외세에게 굴하지 않 은 민족의 절개를 의미한 은유이다. ‘내땅’은 자신 소유의 토지가 아니지만 대상을 ‘내땅’ 으로 표현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애착을 나타내는 과장법이다.ⅱ. 3행의 ‘붉은 흰옷’에는 양립할 수 없는 ‘붉은’ 과 ‘흰’을 결합하는 모순형용어법이 사 용되었다.ⅲ. 5행의 ‘천만배로 갚아주리라’에서는 과장법과 은유가 사용되었다. ‘천만배’는 수학적으 로 계산이 불가한 ‘억압’과 ‘만행’을 수학적인 개념인 ‘배(倍)’를 사용한 과장법이고 ‘갚아 주리라’는 빚을 갚는다는 개념이 아닌 ‘복수를 한다’는 의미의 은유가 사용되었다.ⅳ. 6행의 ‘하늘’은 제유로서 ‘세상’의 일부인 ‘하늘’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였다.ⅴ. 마지막 행의 ‘더러운 나라’의 ‘더러운’에서는 은유가 사용되었다. 청결하지 못한 상태 를 의미하는 ‘더러운’이 아닌 야비하고 부도덕한 의미를 ‘더러운’ 이라는 은유의 형용사 로 대체하였다.④ “ 노동탄압 분쇄가.단결로 세웠다네우리의 사랑 민주노조여무서리 지는 자본의 세월투쟁으로 지켜왔네총액 임금 고용불안또다시 목줄을 죄어 오지만무릎꿇고 사느니 굽힘없이 싸우리라기계소리 멈춰버린 공장의 하늘오 퍼센트 되 뇌이던 자본가 놈들동지여 그 얼마나솟구치는 분노로 치를 떨었나심장에 아로새긴 투쟁으로불굴의 총파업 투쟁으로총액 임금 고용불안총자본의 노동탄압 박살내리라. ” )ⅰ. 1연 1행의 ‘세웠다네’는 은유로서 어떠한 대상을 ‘일으키다’라는 뜻의 ‘세우다’가 아닌 민주노조라는 단체를 ‘설립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ⅱ. 1연 3행의 ‘자본의 세월’에는 환치법이 사용되었다. ‘자본’은 단지 ‘돈’만을 의미하지 않고 그 속에는 ‘자본가’, ‘경제적 힘을 가진 사람들’과 그들에 의한, 그들을 위한 사회 질경 또는 순직군경의 유족으로 보아 보상할 수 있다. 4장 25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다. ”)ⅱ) 국가 보안법의 폐해.“ 국가보안법 폐지 노력 새삼 요구된다얼마전 금방이라도 나라가 넘어갈 것처럼 야당과 보수언론이 숨넘어가는 소리로 호들갑을 떨었던 일이 있다. ‘강정구 교수의 발언’에 대한 천정배 법무장관의 ‘불구속 수사 지휘’를 야당과 보수언론이 ‘국가정체성의 위기’라고 정치공세를 펼쳤고, 여당은 ‘철지난 색깔론 공세’라고 받아쳤던 사건이다. 재계에서는 한술 더 떠 신입사원 채용 때 대학수업 내용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시장경제에 대한 비판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얄팍한 의도가 드러나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불과 반 달도 지나지 않아 슬그머니 잊혀져 가고 있다.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국민의 기본권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먼저 강정구 교수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따라 불구속 수사를 하라는 천 장관의 수사지휘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강 교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 말을 근거로 구속수사를 하거나 사법처리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상의 자유와 의사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 기본권이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강정구 교수의 주장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고, 사회적·정치적 토론과 비판의 대상으로 삼을 수는 있으나 사법처리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행위이다.잊혀져가는 ‘강정구 파문’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다. 어떤 나라를 법치국가라고 하는가. 법이 있다고 모두 법치국가인 것은 아니다. 국가권력을 헌법과 법에 기속시킴으로써 국가권력의 행사를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법치국가이다. 법치국가 이념의 핵심은 국가권력의 통제와 개인 자유의 보호에 있다. 개인의 자유는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 조항에 의해 보장받는다. 헌법에는 기본권 보장과 기본권 침해에 대한 구제방법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헌법 조문상의 기본권은 절차적 정당성일 뿐이다. 헌법에 기본권이 구조조정본부장 등 기업체 핵심 인사들을 소환조사한 뒤 재벌 총수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문효남 대검 수사기획관은 “(재벌총수들은) 대선자금 수사 마무리 단계에 조사할 것으로 보이며, 구조본 인사들은 재벌 총수들보다 (소환이) 탄력적”이라고 밝혔다.검찰은 특히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 김영일 의원과 같은 당 최돈웅 의원에게 1일중 재소환 통보할 방침이며, 열린우리당 이상수·정대철 의원에 대해서도 소환시기를 조율중이다.검찰은 현대비자금 사건과 관련, 이번 주중 현대측에서 금품을 받은 정치인의 형사처벌 수위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검찰은 금품수수 경위와 사안의 경중, 죄질 등을 고려, 관련 정치인들을 선별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일부는 불구속기소키로 했다. 조사대상 정치인은 한나라당 박주천·임진출 의원과 민주당 박주선·이훈평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 등 5명이다.한편 검찰은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와 관련, 창신섬유 회장 강금원씨를 1일 오전 10시, 선봉술씨를 2일 공개 소환키로 했다. ”)재벌기업의 일부 경영자들은 기업의 자금을 임의로 유용하고 비자금을 축적하는 등의 부정?부패를 저질렀고 정치권은 이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고 비리를 묵인하는 ‘정경유착’이 자행되었다.③ 강대국의 횡포.“ 미군 궤도차와 소녀의 죽음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월드컵 열기에 묻혀버렸지만 그냥 잊혀지기에는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하나 있다. 월드컵 한.포르투갈전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군 한 마을 앞의 작은 도로에서 발생한 일이다. 이 마을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2명이 친구 생일잔치에 가다가 미군 궤도차에 치여 죽은 것이다. 한.미 합동조사반은 미 2사단 소속 궤도차가 좁은 편도 1차선 도로를 따라가던 중 관제장교가 두 소녀를 발견하고 운전병에게 정지를 명령했으나 듣지 못해 그대로 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마주오던 장갑차를 피하기 위해 소녀가 있는 방향으로 차를 급히 돌리다가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사반이 좀더 면밀하게 사고경위를 조사, 의문.
    인문/어학| 2008.07.15| 17페이지| 2,000원| 조회(304)
    미리보기
  • 특정 집단의 소비 트랜드 분석과 전망
    초등학생의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소비·이용 트랜드.200620604 경영학과 2학년문덕모.1. 현상.인천광역시 구산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최명우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학급에 일본 N사의 포터블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은 전체 31명중 7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아주 단편적인 예이지만 2008년 3월 22일자 한국일보 인터넷 판에 올라온 다음 기사는 최군의 말을 뒷받침한다.■ “없는 집이 없다”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주부 김모(41)씨는 올해 초등학생이 된 아들이 입학하기 전 “N사의 포터블 게임기(이하 XXX XX)는 말도 꺼내지 말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의 엄포는 채 10일을 못 갔다. 아이의 급우 30명 중 XXX XX가 없는 아이는 단 1명 뿐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중독성이 강해 한사코 사 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이가 혹여 왕따가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서 결국 두 손 들었다”고 말했다.“집집마다 있는 게 아니라 아이마다 있다.” 요즘 초등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떠도는 우스개다. XXX XX광풍의 현실을 웅변한다. 최근 XXX XX를 둘러싼 이상 열기는 폭발적인 판매량에서도 가늠할 수 있다.지난해 1월 발매한 XXX XX라이트는 국내에서 8개월 만에 58만대가 팔려나가더니 올해 1월에는 100만대의 판매고를 넘어섰다. 1대 가격이 15만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1년 사이 1,500억원의 매출을 너끈히 올린 셈이다. 따로 파는 소프트웨어 판매까지 합친다면 전체 매출액은 추산조차 하기 힘들다.인기가 하늘로 치솟으면서 XXX XX는 받고 싶은 선물 리스트나 각종 행사의 경품 목록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게 됐다.2. 표면적 원인.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초고속 정보통신방 가입의 증가에 따른 인터넷의 폭발적인 사용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나라를 일컬어 ‘인터넷 강국’이라 지칭하고 있으며, 이렇게 급증한 인터넷 통신의 사용은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의 변화에 일조하고 있다.이제 인터넷은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일부분이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생활에 있어서는 인터넷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중요한 생활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우리나라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 비율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인터넷 이용률이 전체 연령 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1999년도에 초등학생의 13.2%, 중학생의 48.7%이던 인터넷 이용률이 2006년에는 초등학생의 88.6%가, 중학생의 99.3%로 조사되었으며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아래 제품들과 같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가상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보급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3. 내재적 원인.오늘날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 진출증가로 인한 맞벌이 가정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자녀양육 및 교육문제가 부모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가구 유형별행동 분류별성별전체남편주부맞벌이가족과의 식사37분43분80분초·중·고등학생 자녀 보살피기3분15분18분비 맞벌이가족과의 식사36분56분92분초·중·고등학생 자녀 보살피기1분26분27분이렇듯 부모들이 자녀를 보살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초등학생들은 자연히 인터넷을 이용하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다. 그로인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게 되고, 다음과 같은 인터넷 이용 분포도를 보이게 되었다.구분전자우편게임정보검색,학습채팅홈페이지,게시판음악,동영상전체부모님의 맞벌이 여부예12(12.9%)63(67.7%)3(3.2%)3(3.2%)10(10.8%)2(2.2%)93아니오33(29.7%)36(32.4%)18(16.2%)3(2.7%)11(9.9%)10(9.0%)111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맞벌이 부부 자녀의 인터넷 게임 이용률은 인터넷 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비교적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맞벌이를 하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이렇듯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부족함에 따라 초등학생의 인터넷 게임 이용은 급속도로 증가하였고구분시간보내기친구와 즐기기스트레스 풀기재미 있어서나혼자 즐기기습관이 되어서전체성 별남학생18(16.7%)21(19.4%)24(22.2%)30(27.8%)12(11.1%)3(2.8%)108여학생36(37.5%)15(15.6%)21(21.9%)6(6.3%)15(15.6%)3(3.1%)96그 이유 또한 초기에 부모가 없을 때 혼자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던 초등학생들이 점차 ‘재미’ 때문에 게임을 하는 추세로 변해갔다. 그에 따르는 부작용으로 ‘인터넷 게임 중독’의 증세를 보이는 초등학생도 여럿 되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자녀와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맞벌이부부들은 아이들에게 그에 대한 보상으로 자신들이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하며 그 반대급부로 얻은 경제적인 혜택을 부모와 함께 있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더 누리도록 하려는 경향이 있다.행정구역연령별평균자녀수전국30-34세1.535-39세1.940-44세1.9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초등학생자녀를 둔 나이 대 주부들의 자녀수는 평균 2명을 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자녀 1인당 부양비가 높아지고 초등학생의 구매력 또한 상승함에 따라 평소 자신들이 가지고 싶었던 다소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인터넷 게임을 통한 재미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와, 부모의 자녀에 대한 대상(代償)으로 인한 초등학생의 구매력 증대, 그와 더불어 경쟁 심리가 경제 논리보다 앞서고 또래와의 동질감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특성은 집단 내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확산을 가져왔다.4. 전망과 근거.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유행은 단순한 Fad로 볼 수도 있지만 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국제 원유 값 상승에서 비롯된 총체적 경제 위기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과 복지 수준은 한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운 실정을 감안할 때 앞서 내재적 원인에서 열거한 현상들이 당분간 계속된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관리·감독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소비·이용은 당분간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경영/경제| 2008.04.06| 5페이지| 1,000원| 조회(359)
    미리보기
  • 소매업체의 변화
    소매업체의 변천사.200620604 경영학과 2학년 문덕모.개요.소매업체는 소비자가 개인용이나 가정용으로 구매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체이며, 유통 경로에서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는 최종고리이다. 소매업체는 상품과 서비스의 구색을 제공하고 상품을 사기 좋은 크기로 나누며, 재고를 보유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소매업체의 기능을 수행하며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소매업체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상품 을 제공하면서 매년 새로이 생겨나는 시장상황과 맞물려 소매업체도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며 경쟁하고 있다.슈퍼센터는 슈퍼스토어와 할인점을 합해놓은 소매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 및 일상용품을 제공하면서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쇼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은 기존의 슈퍼마켓보다 거리가 멀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은 슈퍼센터를 이용하며, 생활용품도 진열되어 있어 식료품만을 구입하기 위해 온 고객들의 소비를 유도하기도 한다. 이렇게 소비자의 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성장을 거듭하여 영국의 슈퍼센터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Tesco, Asda, Sainsbury 등의 슈퍼센터를 분석함으로써 식료품 판매 중심의 전통적 슈퍼마켓과의 차이점을 알아본다.Supermarket의 발단.2차 세계대전 이후 농업 장려금 및 소매 개방화로 인해 슈퍼마켓 성장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고 전 후 빈곤에 이은 성장과 번영은 또한 소매에 있어 새로운 성장 기반을 조성했다.① 1948년 Marks and Spencer는 Self-Service체제(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상품을 가지고 판매대로 가는 방식)를 London북쪽에 Wood Green의 한 지점에서 처음 시행했다.② 1950년 Sainsbury는 Croydon에 첫 Self-Service지점을 개점했다.③ 1954년 Tesco는 첫 Self-Service supermarket을 개점했다.④ 1950년 Bristol에 본사를 둔 Somerfield는 14개 상점을 Self-Service체제로 전환하였다.⑤ 1958년 Morrison은 첫 Self-Service상점을 Bradford에 개점했다.⑥ 1963년 Asda는 Yorkshire의 Castleford에 첫 Self-Service supermarket 을 개점했다.3. Supercentre로의 확장.Supermarket들은 1960년대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대형 매장을 계속해서 개점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왔다. 1968년 Tesco는 Sussex의 Crawley에 첫 “superstore” 를 개점하고 기존의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세계각지에서 수입한 제품과 자가 운전자의 편의를 생각한 “one-stop shop”시스템의 효용성을 바탕으로 성장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 도시 계획 규제의 간소화와 Town Centre에 대한 파국적인 충격으로 인해 시 중심부에 위치했던 소매업체들은 시 외곽에 위치한 Retail Park로 이전하게 된다.1990년대 후반 Town Centre에 대한 보존과 도시 외곽의 소매업체의 확장을 제한하는 도시계획 규제가 강화되었다. 이 정책은 Town Centre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소매업체의 사업 확장에 악영향을 미쳤으나 후에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주장한 Barker Review의 노력으로 소매업체들의 도시 외곽에서의 사업확장이 가능하게 되었다.4. 최근의 변화.주요 소매업체들은 전에 없던 초대형 지점을 개점하고 있고 특히 Tesco와 Asda 의 매장 규모가 가장 크다. 그와 동시에 Tesco와 Sainsbury는 점점 늘어나는 “Top-up(영국의 선불 휴대전화 충전 시스템)” shopping의 Trend에 편승하여 다양한 구색을 갖춘 작은 규모의 편의점을 Town Centre에 개점하였다. 이 거대 소매업체들은 비 식료품, 온라인 쇼핑 그리고 쇼핑과 관련성이 없는 다른 상품으로까지의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1)사업영역.거대 소매업체의 식료품에 대한 시장 점유율은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주목할만한 점은 그들의 식료품에서의 점유율 성장 이외에도 금융과 여행상품 같은 전혀 다른 분야의 상품을 내놓음으로써 다양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현재 이들의 매장에서는 합법적인 시스템으로부터의 음악 다운로드뿐만 아니라 감기약 등도 구입할 수 있다.이러한 다양화의 충격은 소비자와 다른 기업 전체의 패러다임, 잠재적으로는 NHS(National Health Service)에 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아주 거대할 것이다.1) 비 식료품 분야.①의류 분야.의류분야는 슈퍼마켓의 주요 확장분야가 되었다. 의류 사업은 Asda와 Tesco의 전체 사업 규모의 17%, 11%를 각각 차지한다. Tesco는 2002년 의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6년 11월 그들의 의류 사업으로의 확장은 전체 의류사업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 예언했다.②도서, 음반 ,DVD, GAME 분야.슈퍼마켓은 위 제품들 중 매출 상위에 있는 몇몇 상품만을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위 상품 중 자신들의 매출을 극대화 해줄 상품과 소비자의 수요가 없어 외면당할 상품들을 구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③전자제품, 가구, 가정용품 분야다양한 상품군은 Tesco와 Asda 같은 대형 슈퍼마켓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2006년 10월 Tesco는 전자제품과 가정용품에 대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 Asda는 2006년 11월 이 제품군의 온라인 판매 서비스의 확장을 선언했다.④연료 분야.슈퍼마켓은 1970년대부터 자동차 연료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가장 중요한 사업 분야의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Tesco와 Sainsbury는 최근 몇 년간 고속도로 주변에 작은 점포를 개점하고 그 상점의 앞 마당에 주유소를 입점시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2) 행 상품 분야.위 소매업체들은 여행사 역시 운영하고 있다. Tesco 와 Asda는 그들의 웹 싸이트에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2006년 8월 독일 소매업체인 Lidl은 Air berlin과의 제휴를 통해 영국에 위치한 자신들의 매장에서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Tesco역시 헝가리 자신들의 매장에서 항공권을 판매한다.3) 건강 관련 분야.약국소매업체들은 자신들의 매장에 약국과 미용관련용품 숍을 사진 현상소 등과 마찬가지로 입점시켰다. Sainsbury는 160개의 약국을 매장 내에 운영하고 있으며 50개를 추가할 예정이다. Tesco역시 200개의 매장 내 약국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매장 내 약국들은 NHS와 개별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안경 매장Tesco와 Asda는 시력 측정과 콘텍트 렌즈를 판매하는 안경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Asda는 80개의 안경점을 매장 내에 가지고 있다.) Sainsbury역시 콘텍트 렌즈를 판매한다건강 보조식품 매장몇몇 Tesco 매장은 영양센터(Nutri-centre)라고 불리는 매장에서 각종 웰빙 식품들을 판매하며 영양과 건강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자를 고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영양과 건강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Tesco는 자신들의 다이어트 웹 싸이트 ( Hyperlink "http://www.tescodiet.com" www.tescodiet.com)을 통해 체중감량 방법과 추천할 만한 구매 품목의 리스트 등을 제공한다.4) 금융 보험상품 관련분야.소매업체들은 은행등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과 보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① Asda는 보험과 신용카드 그리고 대출상품 등을 판매한다.② Sainsbury는 Halifax Bank of Scotland와의 제휴를 통해 대출,예금,신용카드,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Sainsbury’s Bank를 운영한다.③ Tesco는 Tesco finance를 통해 예금,모기지,보험,대출,신용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Tesco는 1997년 금융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Tesco Personal Finance는 유럽에서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금융 서비스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5) 수도, 전기, 통신 서비스 분야.Sainsbury는 EDF Energy와의 제휴를 통해 전기와 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Talk Talk과의 연계를 통해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sda역시 Vodafone과 연계하여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Tesco는 Tesco의 자체 휴대전화 서비스와 인터넷 망 서비스, 가스, 전기등 가장 넓은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6) 법률 분야.Tesco는 최근의 법률 정보와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는 “Legal store”를 통해 그들의 사업을 법률 분야로까지 다양화 시켰다. “D.I.Y.(Do it yourself) legal solution at great value prices”라는 카피를 내세운 그들의 법률사업은 업계의 변화에 일조하고 있다.5. 결론.다른 모든 사업영역과 마찬가지로 소매업체도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거듭해 왔다. 이 과정에서 소매상품과 결합한 새로운 상품이나 그와 연계되지 않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들에게 구매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예전엔 상상조차 못했던 금융, 보험, 심지어 법률 분야의 서비스까지 자신들의 매장에서 판매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 슈퍼센터 소매업체의 노력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한 곳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자료출처 : www.tescopoly.org)
    시장조사| 2008.03.23| 4페이지| 1,500원| 조회(357)
    미리보기
  • [서평]파리넬리 감상과 법적 분석
    “파리넬리”감상과 법적 분석200620604경영학부문덕모내용요약노래하는 까를로와 작곡가인 리카르도. 둘은 고인이 된 아버지의 바람대로 함께 음악을 한다. 나폴리의 한 광장에서 트럼펫과 음역 대결을 하던 한 카스트라토)가 패하고 인간 이하의 멸시를 받자 그에 격분한 똑같은 카스트라토인 까를로는 트럼펫과의 대결을 벌이고 더 넓은 음역과 화려한 기교로 승리한다. 우연히 그 대결을 지켜본 희대의 작곡가 헨델은 까를로에게 자신의 악단에 들어올 것을 권유 하지만 형 리카르도의 탐욕과 자신의 입신보다 형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 까를로 자신 때문에 헨델에게 모욕을 주고 그와 사이가 멀어진다.까를로는 형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탐욕에 눈이 멀어 자신을 거세시킨 형의 만행을 모른 척 하며 그와 함께 헨델의 라이벌 악단에 들어가 헨델과 유럽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그 악단에서 관리자의 조카인 알렉산드라와 조우하게 되고 그녀는 모든 희생을 감수 하면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까를로를 사랑하게 된다.리카르도의 음악은 영혼 없는 기교에 불과했다. 결국 까를로는 그런 음악을 부르고 있는 앵무새와 같은 자신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형과 결별후 헨델과 함께 음악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까를로의 목소리 덕에 자신의 극단의 공연을 사람들이 보러 오지 않자 헨델은 자극적 음악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려 한다. 그러면서도 정도를 벗어난 자신과 자신을 그렇게 만든 까를로를 증오한다. 자신의 악보를 몰래 훔쳐가 그 노래를 선사하기 위해 자신의 방을 몰래 찾은 까를로를 자연의 섭리로부터 벗어난 영혼 없는 소리를 내는 짐승 취급을 하며 모질게 내어 치지만 그의 음악을 최고로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는 까를로에게 헨델은 애증의 감정을 느낀다.결국 서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의 결실로 까를로는 헨델의 오페라를 공연하기에 이른다. 공연은 성황리에 끝나고 천상의 목소리와 영혼에 호소하는 멜로디에 헨델 자신마저 감동해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그렇게 영혼의 노래와 하나 된 까를로는 명성을 쌓않자 자살을 결심한다. 자살 시도로 기절한 그의 형을 수습해 집으로 돌아온 까를로는 형에게서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리카르도가 가지고 싶어했던 자신의 연인 알렉산드라를 형과 함께 공유(?)한다. 그 결과로 알렉산드라는 리카르도의 아이이자 까를로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까를로는 행복에 겨워한다.그날 이후 리카르도는 음악의 전율을 찾기 위해 까를로를 떠나며 이렇게 얘기한다.“이제 너에게서 빼앗은 것을 돌려주마. 네 인간의 몫 말이다. 하지만 내가남긴 것 그것 또한 우리의 공동 작품 아니냐?” 라는 리카르도의 말을 끝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감상"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울게 내버려두오 슬픈 운명에... 나 한숨짓네 자유를 위해음악을 위해 거세당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 인간의 유희와 감성적인 충족 그리고 행복을 위한 수단인 음악이 목적이 되어버린 서글픈 목적전도의 희생양인 카스트라토 “까를로”. 그는 이렇게 노래로 자신의 슬픈 운명을 울부짖는다.영화 내내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까를로는 살며, 노래하며, 운다.“형이 나에게 고통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어? 형의 고통은 아직 충분하지 않아!!”라는 그의 말처럼 남들에게 그의 인생은 천부적 재능으로 인해 축복받은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그 자신은 누구보다 비참한 일생을 살았다. 음악 없이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짐승 취급을 받으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꺼내지 못한 체, 신을 찬양하다 보니 잠시 자신이 남자가 된 줄 착각하고 다시 그 착각에서 깨어나며 오직 음악만이 그의 삶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기둥이었다.그런 그를 사랑해준 유일한 여자 알렉산드라. 한 사람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며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한다 하여도 그 사람의 뜻이라면 참아내고 감내해 내며 심지어 행복해질 수 있는 그녀의 커다란 사랑은 감동적이었지만 충격적이었다.영화는 여러 충격적인 장면과 상황들로 나로 하여지로서의 삶, 아들로서의 삶 등 수많은 것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11살 어린 나이에 빼앗아 갈 권리가 대체 그 누구에게 있었단 말인가?어떻게 한 여자를 두 명의 남자가 공유(?)할 수 있는가? 까를로는 여자의 몸을 열고 리카르도는 씨를 뿌린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사랑의 행위라고 하기조차 부끄러운 ‘짓’을 여자들은 왜 감내해 내는 것일까?이제 더 이상 지구상에 카스트라토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더 이상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카운터 테너)가 있을 뿐이다. 더 이상 타의에 의해 정해진 남자도 여자도 아닌 신체와 때문에, 또한 그러한 신체적 결함으로 인한 정체성의 혼돈과 열등감에 고통스러워하는 까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이러한 사실이 나를 기쁘게 한다. 만약 지금도 카스트라토가 존재했었고 내가 그들의 음악을 접했다면 내 귀는 그들의 음성으로 즐거울지 모르나 나의 마음은 내 안의 인간의 음성으로 인해 결코 즐겁지 못했을 것이다.까를로에게 음악은 무엇이었나?어쩌면 까를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어찌할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 모른다. 거세당하기 전, 소년 까를로는 그의 스승 앞에서 노래하기를 주문하던 아버지와 형에게 자신은 죽기 싫다며 거부 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 가신후 고열에 시달리던 그를 형이 거세시킨 이후로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의 화신처럼 행동한다. 왜일까? 그 자신은 음악 없이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몸으로 더 이상 세상에서 존재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자기 자신을 끝없이 음악의 길로 몰아세우며 그 안에 살도록 자신을 가둔 것이 아닐까?까를로는 한때 자신을 “남성도 여성도 아닌 짐승”이라고 비하했던 헨델을 찾아가 자신의 음성으로 부른 헨델의 음악을 선사하려고 한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과 함께 신비를 나누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헨델에게 모욕을 당하고 그의 제안은 거절당한다. 하지만 결국 까를로는 그의 경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의에 의해 헨델을 위해 노래하게 된다. 자신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카스트라토에 대한 경멸의 말을 다.그의 음악이 그의 인생을 만들었는지 그의 인생이 그의 음악을 만들었는지 까를로 자신은 알고 있었을까?그의 업적과 명성의 측면으로 까를로의 인생은 나름대로 안락하고 성공한 인생으로 보는 이들은 음악이 그의 인생을 풍요롭고 명예롭게 만들었다고 볼 것이며, 그의 인간적인 삶 측면에서 그의 인생을 해부 한다면 거세당한 비참한 그의 인생이 그의 음악을 만들었다고 보게 될 것이다.어떻게 판단을 하던 그건 바라보는 사람의 몫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까를로는 음악을 하기 위해, 미성을 보존하기 위해 스스로 거세를 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의 형인 리카르도의 욕심과 탐욕에 의한 것이었다. 그렇게 남자도 여자도 아니게 변해버린 자신의 몸으로 세상에 기억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노래하는 것뿐이었다.헨델은 파리넬리에게 런던으로 가길 권유하고 거절당하자 이렇게 얘기한다.“여기 신께서 네게 주신 유일한 축복(목소리)때문엔 이곳(생식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망각한 모양이군. 음악 없이 넌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남자도 여자도 아닌 짐승일 뿐이다!!”까를로에게 음악은 운명이었다.법적 분석1.까를로는 부친 사망 후 열병을 앓는다. 그런 까를로를 리카르도는 사욕에 눈이 멀어 거세시키고 만다.상해죄사람의 신체를 상해하는 죄(형257①)이다. 상해는 신체의 생리적 기능에 장해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함이 통설·판례이다. 따라서 예를 들면 남자의 수염이나 여자의 소량의 모발을 깎아 버리는 것은 상해가 아니라 폭행죄에 해당된다. 그러나 피부의 표피를 박리하는 것, 중독증상을 일으켜 현기· 구토를 하게 하는 것, 치아의 탈락, 피로·권태를 일으키게 하는 것, 처녀막열상, 성병에 감염시키는 것 등은 모두 상해로 된다. 상해에 대한 고의는 없이 다만 뺨을 한번 때렸던 바, 의외에도 상처를 가하게 된 경우에는 폭행치상죄(형 262)가 된다. 이에 관하여 구형법에서는 상해죄가 성립된다고 하였으나, 현행형법은 폭행치상죄의 구성요건을 신설하고 있으므로 상해죄는 고의범에 한하여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고, 상해를 가하였던바 상대방이 사망한 경우에는 상해치사죄(형259①)로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또 2인 이상이 각각 동시에 특정한 사람에게 상해를 가한 경우에, 그 상해가 누구의 행위에 의한 것인지 판명되지 아니할 때에는 그 모두를 공동정범으로서 처벌한다(형263). 이는 동시범의 특례를 인정한 것이다.(엠파스 발췌)영화속 배경이되는 시대와 장소의 법은 알 수 없지만 만약 까를로와 리카르도가 현 시점의 대한민국 사람이었다면 형 리카르도는 상해죄로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2.까를로의 연인 알렉산드라는 까를로의 음악적인 열정과 도약을 위해 헨델의 오페라 악보를 훔쳐 까를로에게 건넨다.절도죄타인의 재물을 절취하는 죄이다(형329). '타인의 재물'이란 타인이 소유하는 재물을 말하는 것으로 하늘을 나는 새 와 같이 누구의 소유에도 속하지 않는 무주물은 절도죄의 객체로 될 수 없다. 그러나 타인이 양식하고 있는 양어를 절취한다면 당연히 절도죄가 성립한다. 그리고 타인의 소유물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타인이 점유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횡령죄 등의 객체로 될 수 있음은 별문제로 하고 절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가 보관하고 있는 타인의 시계를 임의로 질입하였을 경우에는 횡령죄(형355)가 성립한다. 중략...절도죄의 형은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엠파스 발췌)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노력은 가상하지만 알렉산드라의 경우 헨델의 악보를 훔친 절도죄가 성립함으로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3. 알렉산드라가 헨델의 악보를 훔친 사실을 알고도 까를로는 그 악보를 가져간다.장물 취득죄형법 제 41장 장물에 관한 죄제362조 (장물의 취득, 알선등)①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이 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951229]②전항의 행위를 알선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www.lawnb.co.kr발.
    독후감/창작| 2006.12.08| 8페이지| 1,500원| 조회(363)
    미리보기
  • [감상문]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권 감상문
    시골 의사의아름다운 동행Vol .2경영학부200620604문덕모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참 오랜만에 교과서나 전공 서적이 아닌 “책”을 읽었다. 머리의 빈 구석을 땜질하는 서적이 아닌 가슴을 채우는 “책”이라고 할까..처음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을 때의 느낌은 고리타분한 샌님의 자기푸념적인 뉘앙스가 강했다. 착한 사람들의 불행을 보고 자신이 느꼈을 절망과 그 속에서 찾은 희망.. 이런 내용으로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채웠다는 생각을 하니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은 나로서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찔”했다.어쨌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을 읽어 나갔다. 책 전체가 한 이야기가 아닌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 같은 녀석이 읽기 좋았다. 단점이라면 읽을 때는 몰입하지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갔을 때는 전 이야기는 기억저편으로 사라진다는 것. 글을 읽는 그 순간만 느끼고 넘어가면 그뿐이었다.책의 내용은 한 의사가 살면서 만났던 환자와 동료, 주변인들에 대한 그 자신의 생각, 그들과 함께 했던 시련과 절망, 또는 환희의 순간들을 회상하고 있었다.앞서 언급했듯이 책의 내용 전체를 기억 할 수는 없었다. 내 기억에 가장 남았던 이야기는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라는 이야기이다.독버섯으로 큰아들을 잃고, 남편마저 몸 져 눕고, 그 뒤를 이은 막내 아들의 사고와 수녀원으로 갔던 딸의 원인 모를 병으로 인한 1년 만의 귀향. 그 와중에도 의지할 곳 없는 어린아이를 거둔 이장 댁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이야기가 논픽션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었다.법 없이도 살만한 시골 아낙네의 삶이 왜 그토록 고달파야 했을까? 정녕 돈키호테의 말처럼 태어난 것이 죄 일까? 그렇다면 어째서 그 아낙과 똑같이 세상에 던져진 나는 무슨 이유로 이리도 유복한 환경에서 다음주에 제출할 과제나 걱정하면서 어제도 친구들을 만나서 피곤한 세상, 정말 살기 힘든 세상 이라며 한숨을 내뱉고 술잔을 기울였을까? 갓 스물넷인 녀석이..이장 댁 아주머니의 말이 가슴에 남았다.“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에 가려고 하지만 살아서 천국을 만들지 못하면 죽어서도 천국은 없다. 그러니 그저 여기 이 세상이 천국이려니 하고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자신의 한없이 험난했던 과거를 밝히면서도 웃을 수 있었던 아주머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 감사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는…나는 왜 많은 것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불평, 불만, 푸념, 원망, 시기 따위 것들만 머리에 가슴에 품고 살았을까? 조물주가 내게 할당한 나의 행복에 감사하면서 그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은 고사하고 그 존재 조차도 느끼지 못했을까?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참 내가 나쁜 녀석 같기도 하다. 그러나 학교를 다니는 8000학우들 대부분은 나와 같을 것이다. 그들도 자신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오늘도 책과 씨름하거나 동아리에 자신의 대부분을 바치기도 하며 위장과 간을 배신하며 소주를 연신 마셔대면서 세상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저런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에 비해 유복하니 난 힘든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자기 안의 지옥’ 이라고 자신이 나름대로 만들어 내는 자신만의 어려움이 있을 테니.다만 고통만을 너무 부각시키지 말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자는 말을 하고 싶다.1997년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G.I. Jane 에서 훈련 조교가 데미 무어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면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고통이 왜 좋은지 아나?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아주머니도 그 고통을 느끼며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던 것은 아닐까?
    독후감/창작| 2006.12.08| 3페이지| 1,000원| 조회(78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