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3 OOO학과 / /{{{{{{{{{{{{{{{{학교·도서관·집 식의 반복되는 하루하루. 어느 날엔가 줄기차게 달리는데 여전히 쳇바퀴 속에 머무르는 다람쥐의 모습이 꼭 내 모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자신이 어찌나 가여워 보이던지... 매일 매일이 단조롭고 권태로운 일상임에도 쉽게 피로하고 언제나 서두르고 조급해하고 무엇인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건지... 컨베이어 벨트에 맞춰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단조로움 속에 공장근로자가 느끼는 감정이 이런 것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서점을 간다 는 행위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뭘까? 음,,,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눈 펑펑 오는 날 시골집 화덕에서 얼어붙은 손을 녹이며 고구마를 까먹는 고향집의 푸근한 느낌! 좀 거창한 표현을 빌리자면,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의 안식을 얻는 그런 공간이 아닐까 싶다.^^(이거 쓰고 나니 상당히 민망합니다.^^) 서점 안에서 만큼은,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머무르는 여유, 무슨 책일까, 어떤 느낌일까 이것저것 들쳐보는 참견, 안살 책인지 뻔히 알면서도 한번씩 눈길 주는 너그러움, 마음에 드는 책이 많아 어떤 책 살지 망설이는 행복한 고민까지 제대로 내 세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베스트셀런데 아직도 안읽어 봤냐? 는 말은 선택의 강요이고 폭력일 수밖에 없다. 평소 독서습관이 다독하는 편도 아니고 다양한 장르를 읽는 편도 아니지만 서점 안엔 순전히 내 의지와 기호에 의해 만들어진 나만의 영역이 있는데, 이 영역을 소개하는 것으로 서점에 관한, 책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할까 한다. 우선 서점! 교보문고 거리가 멀고 너무 크다. 영풍문고와 반디앤루니스 거리는 적당한데 규모가 부담스럽고 그래서 결정한 곳이 테크노마트 프라임문고(교수님껜 죄송^^ 대형서점이라기엔 많이 빈약하지만 있을 장르는 다 있고 서점의 줄기를 살피기엔 오히려 제격일 듯!)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역은 문화와 역사, 정치와 사회를 아우르는 인문과학분야 인데 위에 보이는 책들이 대개가 그러한 분야로 내가 앞으로 읽고 싶은 책들을 우선순위별로 나열한 것인데 교육학개론 숙제덕분에 책값이 부담스러울 지경이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 분야의 책을 가장 좋아하며, 사실 좋아한다는 표현보단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분야의 책이란 것이 옳을 듯 하다. 정확히 이 분야다라고 정해놓고 읽는 정도는 아니지만 내가 읽은 대다수의 책이 그러하고 내게 독서라는 고상한 취미를 안겨준 분야가 인문과학분야라는{점에서 나에겐{각별하다.{그중에{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 시리즈와 유홍준 교수가 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는 나만의 독서세계를 구축하는데 직접적인 동기가 된, 그래서 내가 가장 애착을 갖는 책들이다. 요즘 한창 나의 시선을 빼앗는 분야가 환경과 생태, 자연 등을 다룬 책들인데, 영화나 드라마보단 다큐멘터리를 더 좋아하는 취향이 독서 쪽으로 반영된 것 같다. 경험상 이런 부류 책들은 대체로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 많아 책값도 상당히 비싼 게 많고 알맹이는 없는 경우가 많아 후회하기 쉬우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1.영원한 청춘 (마쓰시타 고노스케)2.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4.칼의 노래 1,2 (김훈)5.남자들에게 (시오노 나나미)6.몬테크리스토 백작 1~5 (알렉상드르 뒤마)7.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2 (최미애)8.환상동화집 (헤르만 헤세)9.알렉산드로스 3 (발레리오 마시모 만프레디)10.손님 (황석영)11.평화로움 (틱낫한)12.중국견문록 (한비야)내가 제일 싫어하는 책들 역시 좋아하는 책들처럼 대개가 분야별로 몇 군데에 모여 있어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고 외면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서점이건 중앙 한복판이나 베스트셀러가 밀집해있는 곳 언저리의 책들이다. 이런 책들은 공통적으로 제목이 길거나 ~의 ~하는 또는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고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사적인 견해지만)계절적 특수나 트랜드의 변화 혹은, 단순 흥미위주로 출판되는 경향이 있어 내용이 빈약하고 단시일에 반짝특수를 누리는 기간의 베스트셀러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고 보니 경기가 나쁜 탓인지 7가지 습관 시리즈와 부자 시리즈는 상당한 스테디셀러인듯!^ 마지막으로 올해 들어 읽은 책에 관한 언급을 끝으로 책, 서점에 관한 MY STORY 를 마칠까합니다. 2004년은 여태껏 관심을 갖지 않던 분야의 책을
{교육학개론2 OO학과 / /{가정(家庭)이란 인간이 형성한 가장 1차적인 집단으로 사회 속에서 이룬 가장 기본적인 공동생활의 단위이다. 인간은 기본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를 주로 가정에서 보내게 된다. 부모와의 교류를 통해 제일 먼저 사회화 교육을 받는 곳이 가정이며 개인의 인격형성과 가치관의 형성과 나아가 사회나 국가의 일원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곳 역시 가정이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인간은 가족 속에서 태어나고 가족과 더불어 일생을 살아간다. 따라서 인간의 행복과 불행의 문제는 대부분 가족과 관련되어 있고 건강한 가족의 결속력이 사회와 국가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엔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결국 현대사회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이혼, 가정폭력, 살인과 폭력, 패륜, 하물며 학교교육의 붕괴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이기주의까지도 가정교육과 결부지어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새삼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전하고 밝은 가족문화를 만들어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식의 도덕적 귀결이 아니라, 이러한 가정·사회·국가의 문제가 보다 근본적 것에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조선시대에는 유교사상이 가족과 사회의 윤리규범과 국가체제의 지탱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강력한 모델로 기능하였으며 이는 적어도 해방 후 7,80년대까지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 분명 유교가 순기능을 한 것도 사실이나 허례허식과 각종 병폐, 국가의 역행을 생각하면 공자님 손을 들어줄 마음은 추호에도 없다. 결과론이겠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봉건사회 하에서 적합한 모델이었다. 유럽세계가 몇 백 년을 거쳐 이룩한 산업사회를 우리나라는 단 수십 년 만에 통과하였다. 그 과도기적 단계인 7,80년대까진 전통적인 유교관과 서구 자본주의사상의 양립 속에 편의에 따라 적당히 안주하였고 지금처럼 사회의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먹혀들어간 측면도 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전통적 유교관마저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 산업사회를 훌쩍 뛰어넘어 고도의 후기산업사회에 들어서 있다. 결국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야기되고 있는 어지러운 사회문제도 전통적인 윤리규범의 상실 속에 안일한 대처에서 오는, 작게는 가정윤리의 부재 크게는 사회·국가윤리의 부재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교육학개론 OO학과 / 학번 / 이름{글머리의 현대 사회의 교양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은 50 페이지 남짓한 텍스트를 읽는 동안 나 자신에게 줄기차게 궁금증과 반문을 불러왔다. 교양이 뭐지 , 대학의 사명은 뭘까 등등 이러한 물음은 차차 글을 읽는 과정 속에서 나름대로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책에 따르면, 교양이란 인류 사회의 유산 상속 의 문제로 보고 학생들은 대학을 통해 유산을 상속하기에 충분한 소양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학의 사명은 그런 유산 상속인을 육성함과 동시에 유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라 한다.일본인 저자는『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라는 책의 한 부분「현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에피스테메와 테크네」를 통해 유럽에 기원을 둔 대학의 기능과 본질을 잃은 현재 일본대학교육의 을 비교·설명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교양이 갖는 의미와 바람직한 대학교육에 관해 폭넓게 이야기한다. 교양은 영어로 culture 즉, 문화 의 의미이고 독일어에서 말하는 Bildung(빌둥)은 인간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모든 내용을 교양으로 본다는 뜻이다. 중세대학이 3학 이른바 문법학, 수사학, 논리학 을 기본교양으로 가르친 것은 리터러시(literacy) 다시 말해 읽고 쓰는 능력의 증대에 중점을 둔 때문이다. 이는 대학교육이 특정 영역의 지적 능력을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전반적인 지적 능력의 향상을 꽤함으로써 서두에서도 언급한 문화유산을 상속하기에 합당한 충분한 소양을 쌓는 것이 대학교육의 목표이고 교양교육이야말로 대학교육의 본체였다는 반증이다. 역사적으로 살펴보아도, 중세로마에서 대학교육은 아닐지라도 화술과 토론-이는 분명 로마가 그리스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결과이겠지만-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공부였으며, 중세로마의 가장 훌륭한 지도자로 칭송받는 율리우스 카이사르나 술라가 실제로 뛰어난 연설가였다는 것은 역사책에도 분명히 적혀있다. 이렇듯 작가는 도쿄대생=바보 라는 상징적인 역설로 일본의 대학교육이 문화적 소양을 갖춘 교양인이 아닌 단순 지식인만을 찍어내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다.자국의 대학교육을 현실 비판함으로써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름 아닌 실천교육이다. 수동적인 지식습득이 아니라 교양이 무엇인가를 이해해가는 과정 중에 몸소 얻게 되는 지식체득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의 차이는 에피스테메 와 테크네 로 설명되어진다. 에피스테메(지식)가 머리로 습득하는 것이라면 테크네(기술)는 몸으로 습득하는 실천교육을 의미한다. 테크네의 본질은 언어화할 수 없으며, 그 기술의 전승도 실천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이것이 언어화된 정보를 이용하여 본질을 전달할 수 있는 에피스테메와의 근본적인 차이이다. 작가는 일본에서 영어교육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그것을 테크네가 아닌 에피스테메로 인식한 것으로 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있어서도 모든 사회·문화·경제적 기반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철저히 일본인의 시각에 의해 굴곡된 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짚어볼 때 이 글이 주는 교훈은 비단 영어교육의 실패에만 그치지 않는다.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중세대학의 교양교육을 통한 교훈이라면 현대적 의미의 교양교육이란 현대 사회의 각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국제화의 현실을 사실로 인식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면서, 그것이 우리 사호에 안겨주는 광범위한 귀결의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능력을 갖추려면 기본적인 예비지식으로서 국제 정치와 국제 경제의 현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나아가 그것을 토대로 세계지리와 현대세계사의 지식도 필요하다. 더 나아가 문화인류학적인 견해는 문화라는 것이 얼마나 다양한 것인가를 이해하는 한편 인간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문화에 의해 얼마나 큰 견해(가치관)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국제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민족간의 대립 문제는 문화인류학적인 견해의 결여에 기인하며 따라서 이것이 장래에 가장 중요한 교양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작가가 현대 교양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조사, 문서 작성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조사 능력, 정보 정리 능력, 정보 검색 능력과 문제 발견 능력을 함께 배양할 수 있다고 말한다.이 글을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교양의 기본이 현대 사회에 필요한 지식 세계의 윤곽을 파악하는 데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런 지식 세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지도를 입수할 필요가 있다. 대형 서점에 가서 원하는 책을 정하고 그 책이 있는 책장으로 직행하지 말고 그 서점에 있는 책의 제목을 모두 점검하겠다는 각오로 기계적으로 구석구석까지 모두 살펴보면서 모든 책장을 둘러보는 동시에 모든 제목을 소리 내어 읽어보라. 인데 그 이유 또한 인용부분과 무관하지 않다. 교과서 이외의 진정한 의미의 독서란 것을 대학 문턱을 구경하고서야 교과서 이외의 변변한 독서를 하게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베스트셀러만 찾아 근근이 읽던 실정이며 그나마도 남들 다 재미있다고 읽는 그런 류가 내 경우엔 따분하고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었다. 그러한 대표적인 종류가 억지 눈물바다를 만드는 등의 감정을 자극하는 소설류와 에세이집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것이 내 타입의 책을 찾기 위해 서점을 탐방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고 내 시선을 유난히 끈 섹터(sector)가 인문과학분야이고 그것을 실현시켜준 책이 시오노 나나미의「로마인이야기」씨리즈이다. 개인적인 이 에피소드가 글의 논지와 무관하다고 이야기된다면 어느 정도 실패를 겪고 난 후 문제 발견과 정보 검색 등의 몇몇 과정을 통해 서점에서 나름의 테크네를 체득하였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 글에 상당 부분 사실 99%이상 공감하는 게 사실이다. 졸업하는 학생이라면 하나같이 대학 4년 동안 남는 게 없다. 란 말을 하는 게 현실이며 내 경우에도-철저히 개인적인 가치판단이지만- 들을 만한 교양이 없어 새로운 과목을 찾게 된 게 교육학개론이라는 과목이다. 이 글을 읽다 문득 떠오른 생각은 이왕지사 대학교육의 괴리가 심각하다면 상식책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양강좌를 개설하는 것도 그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궁색한 방법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직접적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교수님께서 교육학자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정말 인기강좌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주제 : 생산방식의 개선안을 디자인한다.내용 : 가까운 분식점에서 주문에 대응하는 조리방식(생산방식)을 살펴보고 개선안을 Design할 것. (동네, 시장, 회사 등등 분식점에서 사용되는 메뉴의 종류와 이를 주문에 대응하는 조리방식을 생산방식과 연계하여 분석 및 개선안을 Design하도록 한다.)제목 : 대학가 주변의 음식점들1. 머리말레포트 주제를 접하고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쓸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 어느 정도 피부에 와 닿는 하나의 주제가 떠올랐다. 4년 동안 대학가 주변의 분식점 및 식당가 을 꾸준히 이용하며 느낀 점을 도요타의 생산방식(TPS)에 비유해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2. 본론어느 대학가나 유흥과 오락, 음식점 등 제법 큰 상권이 자리 잡고 있다. 대학가 주변의 식당가의 가장 도드라진 특징은 1다른 상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형성과 2빠른 응대(주문 후 신속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밀조밀 모여 있는 수많은 음식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과 다른 문화생활에서와는 달리 유독 대학가주변의 음식비지출가격에는 민감한 대학생들의 특성(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여타 다른 문화생활, 레저나 영화, 의류비 등에는 과감한 지출을 서슴지 않기에^^)에다 수업일정에 맞춰 짬짬이 공강시간에 점심, 저녁을 때우는 경향을 생각할 때,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리라.그러나 경제가 아무리 어렵고 하루에도 수십 명의 자영업자가 도산하는 현실에도 소위 잘나가는 업종과 자영업자는 있게 마련인데 이는 대학가의 상권에도 통하는 사실이다. 중국음식점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학교 근처에 OO반점과 XX각(두 곳 모두 가격 동일)이 있다. XX각의 경우 맛은 OO반점보다 훌륭하지만, 입지와 서비스응대 속도면에서는 OO반점이 탁월하다. 캠퍼스 內에서 배달을 하던 직접 자리를 잡고 시켜 먹던 OO반점의 서비스속도는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다. 때문에 공공연히 XX각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OO반점을 찾는 대학생은 압도적으로 많고 나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경우에 따라 시간이 넉넉할 때 XX각을 찾기도 하지만 그 나마도 대학교 후문에서 OO반점보다 500m정도 더 떨어져 있다.) 결국 이는 서비스업의 경우 빠른 응대속도 역시 하나의 특화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례라 하겠다. 대학가 상권에서 동종업종간, 혹은 경쟁업종간 가격의 차이 다시 말해, 가격 경쟁력의 우의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말안해도 알다시피 이들 상권은 저렴한 가격의 박리다매를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 누군가가 가격 경쟁력을 들고 나온다면 학생의 입장에서야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겠지만, 자영업자의 입장에서는 서로의 출혈을 감수할 수밖에 없겠다.) 음식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 가격경쟁력과 맛의 경쟁력이라 생각해보면, 장사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은 이제 명확해진다. 결국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맛까지 겸비한 음식점이 잘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이다. 우리의 대학가 주변 음식점들을 하나씩 생각해보자. 사실 분식점의 경우 어느 곳이나 김밥, 라면, 제육덮밥 등등 메뉴와 밑반찬까지도 별반 차이가 없다. 때문에 내 경우만 보더라도 점심을 먹을 때가 되면, 오늘은 어디서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만 했다. 대학 생활을 통틀어 내가 자주 애용하던 세 곳의 음식점이 있었다. 이들을 각각 K식당과 S분식과 XX식당이라 하자. K식당의 경우 주메뉴가 순대국밥으로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군제대 후 다시 찾은 대학 골목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더는 그 식당의 입간판을 찾아볼 수 없었다. S분식. 이 집의 매력은 2인 이상 찾아오면 항시 계란찜을 서비스로 내준다. 그 흔한 돈까스의 맛이 일품이며 인심 또한 후덕해서 계란찜을 먹으러 상당히 오랜 기간 이 집을 이용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인아주머니가 바뀌면서 계란찜은 변함없이 나왔지만 그 집 특유의 음식 맛이 변하며 그 후론 예전의 문전성시를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XX식당. XX식당에는 다른 음식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참치볶음밥이라는 특화된 메뉴가 있었다. 그 맛 또한 일품이기에 그 식당에는 항상 손님이 북적거렸다. 그러면 어느 정도 장사가 잘되던 식당이 간판을 내려야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자. 어느 날 중앙도서관 앞에 커다란 대자보가 걸렸다. 학생을 돼지로 여기는 식당을 보이콧하자! 대자보에 실린 요는 이렇다. 식당을 이용한 한 학생이 식당의 주인아저씨가 손님이 떠난 테이블의 남은 반찬을 반찬통에 넣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했다. 먹던 반찬을 다시 넣으면 안되지 않느냐고 따지자 아저씨는 학생들이 반찬을 많이 달라는 학생이 많고, 입도 안댄 반찬을 다시 사용하는 건데 뭐가 어떻냐, 다 퍼주고 다 버리면 우리는 뭘로 장사하냐며 항변하였다.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고 재차 사과를 요구했지만 거절, 아저씨의 계속된 고자세에 격분하여 올린 대자보였다. 결국 식당은 채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간판을 내렸다. 오랫동안 장사를 하신 연세도 지긋한 고지식하신 분. 아저씨의 사정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가고, 그 자리에서 미안하다 한마디면 끝났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지금까지 이야기를 정리하면, 잘나가는 음식점들은 공통적으로 기본적인 맛을 바탕으로 1특화된 메뉴 2후덕한 인심 3빠른 응대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는 만족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내가 도요타 TPS 사상과 경영혁신이란 수업을 들으며 가장 감탄한 대목은 고객만족사상과 제조시간의 단축이다. 내가 공대생인 관계로 도요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생산방식을 비교해보자. 현재의 자동차메이커업체는 협력업체나 부품업체를 통해 원하는 부품을 조달하여 생산라인에서 조립만 하여 완성차로 상품화하는 말 그대로 완성차 조립업체이다. 좋은 자동차는 결국 좋은 부품업체가 있어야 가능하고 도요타자동차가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상생의 관계를 설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대자동차와 그 협력업체의 관계는 어떻다는 이야기는 접어두자. 단적인 비교로 도요타의 모듈은 17~8개, 현대자동차의 모듈은 30개가 넘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는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자동차를 만들시 도요타는 17개정도만 조립을 하면 하나의 완성차를 만들 수 있는 반면, 현대자동차는 30개가 넘는 모듈을 조립해야만 하나의 완성차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실로 엄청난 차이가 아닐 수 없으며,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요타의 눈물겨운 노력이 어느 정도였는가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단적인 사례라 하겠다. 이를 보고 혹자는 현대자동차는 도요타자동차를 절대로 이길 수 혹은 넘을 수 없다고 말한다. 나는 다짜고짜 우리나란 안돼! 우리나라가 하는 게 그렇지 뭐! 와 같은 식의 말에 두드러기가 나기에 이런 언변에 일일이 대응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에도 없다. 30년은 먼저 시작한 근대화인데 이 차이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또한 이만큼 기술격차를 줄이고 있다면 반쪽짜리 나라에서 어느 정도 선전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앞으로 더 발전하고 충분히 일본을 앞지르거나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 않겠느냔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끝이 없으므로 그만 접고 다시 분식점 이야기로 들어가자.
남녀의 성욕과 성적 반응의 차이학과 : 학번 : 이름 :목 차성욕과 성반응의 개념 성적 생리현상 차이 성적 충동의 차이 성욕 주기의 차이 연령에 따른 성교능력의 차이 남녀의 성감대 성반응 주기와 오르가즘 성행위 후 심리적 차이 바람직한 성교횟수 맺음말1.성욕과 성반응성욕 -성행위, 성충동, 성적관심 또는 성적흥분 감각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 -성욕 자체에 남녀간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욕의 질적인 차이 있음 성반응 -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겪는 신체의 변화 - 성별, 연령, 개인에 따라 차이2.성적 생리현상의 차이남성의 성적 생리현상 -발기, 사정과 몽정 여성의 성적 생리현상 - 배란, 월경 남성들은 유정과 몽정을 통해 쾌감을 자연발생적으로 체험, 여성의 대부분은 월경시 불쾌감, 놀라움을 체험 - 성에 대한 첫 이미지가 다르게 받아들이는 원인3.성적 충동의 차이남성 - 성에 대한 행복감을 성행위 자체에서 얻으려 하는 경향이 많음 - 시각적 자극, 즉 여성의 미모나 나체에 매료되거나 성충동이 유발 - 남성측은 능동적, 행동적 여성 - 청각적인 자극, 즉 달콤한 대화나 유혹의 말에 마음이 쏠리게 됨 - 여성측은 수동적, 정서적 - 성교로서 수태나 임신 등 미래에 대한 필연적인 수동적 대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리4.성욕 주기의 차이남성 - 큰 주기(1달 간격), 작은 주기(1주 간격) - 이 충동으로 인해 주1회의 성교를 하게 되고, 한 두번의 성교가 더 있다 여성 - 생리 전후 최고조5.연령에 따른 성교능력의 차이남녀 사이에 존재하는 정신적, 신체적 구조의 차이로 그 강도에 차이 발생 남자 : 20대 최고 30대까지 유지 40대부터 감퇴 여자 : 30대 최고 40대까지 유지 50대부터 감퇴 60대에 이르면 서로 비등해짐 성교능력은 성호르몬에 의해 지배 받음 (남자 : 테스토스테론, 여자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6-1.성감부위(남성)남성의 성감은 주로 음경을 통하여 느끼는데 그 중에서도 음경 귀두와, 그 주위 및 아래에 위치한 띠 모양의 음경소대부위가 가장 민감 음경귀두의 피부 심부에는 파치니소체가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압박감을 예민하게 느낌 음낭과 대퇴부 내측도 약한 성감대로 작용6-2.남성 생식기 및 성감대6-3.성감부위(여성)음핵 : 0.5~1cm의 크기로 음경과 같은 수의 말단 신경이 집중, 분포되어 있어서 여성의 신체 부위 가운데 성감이 가장 예민한 곳 대음순 : 발생의 기원은 남성음낭, 혈관과 탄력 섬유가 분포, 피하조직이 발달되어 흥분이 고조되면 두터워져 충격흡수 소음순 : 신경말단 집중, 민감한 성감대 질전정 : 감각 수용기와 말단 신경이 집중, 민감한 성감대 질 : 질에서 가장 민감하게 성감을 느끼는 부위는 입구에서 1/3위치까지이며 그 안쪽은 감각수용체가 적게 분포하여 민감하지 않음 G점 : 혈관의 망상구조, 방뇨도선과 그 신경 종말, 방광경을 둘러싸고 있는 조직 등으로 구성, 남성의 전립선과 비슷하다. 유방 : 대부분 지방조직, 성감이 둔함, 유두는 다양한 감각 수용기와 신경 말단이 집중되어 있어 매우 민감 2차 성감대 : 입, 귀, 목, 겨드랑이, 모발6-4.여성 생식기 및 성감대7-1.성반응 주기와 Orgasm의 차이오르가즘(Orgasm) : 근육과 신경의 흥분과 긴장이 극도에 달한 다음 한 순간에 이완 될 때 나타나는 생리적 쾌감 상태 남녀 모두 극도의 쾌락 체험 가장 큰 차이는 사정의 유무 일반적으로 흥분기, 고조기, 절정기, 해소기, 휴식기의 5단계로 구분7-2.남성의 흥분기(Excitement)음경발기 음낭이 두꺼워지고 평평해짐 정관의 단축으로고환상승7-3.남성의 성적극치기(Orgasm)0.8초 간격으로 3회에서 7회 정도 정액 분출 요도 및 음경기저부와 회음부 근육의 율동적인 수축 -극도의 쾌감 극치감 이후 성적 자극에 반응 않는 무반응기 존재7-4.남성의 융해기(Resolution)고환의 팽창완화 및 하강 음경발기해소7-5.여성의 흥분기(Excitement)유두발기 질 윤활화 : 5내지 15초에 일어남 자궁의 확장 및 상승 질의 확장 및 상승(음경 받아들이기 위해)7-6.여성의 상승기(Platrau)자궁 상승 중단 질 외측부의 1/3이 부풀어 오름 성적 극치감대 (Orgasm platform)형성 소음순의 팽창과 채색화(외성기의 혈관 충혈)7-7.여성의 성적 극치기(Orgasm)질 괄약근, 회음근, 성적 극치감대의 0.8초 간격의 율동적 수축 극치감 이후 성적 무반응 없음7-8.남성의 성반응점선은 또 다른 형을 나타냄. 두 번째 오르가즘과 사정은 무반응기가 끝난 후에 일어남7-9.여성의 성반응다중 오르가즘을 보이는 형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고 흥분 지속기에 머무는 형 흥분기에서 몇 차례의 흥분저하가 온 후에 급속한 해소기가 오는 형8.성행위 후 심리적 차이남성 - 만족감, 정복감 무책임 새로운 관계의 시작 여성 - 집착 임신, 육아 등의 사회적 제재 혼전성관계에 의한 문제점 유발9-1. 적당한 성교 횟수?1회 성행위로 소모되는 에너지 : 6~8 [cal/min] - 100m 달리기/계단 20개 오르기 - 육체적 피로보단 대뇌피질의 정신적 피로와 - 내분비계의 피로 大 - 절정에서 느끼는 쾌감은 육체적 피로를 능가 - 수면과 기분전환 등의 휴양으로 회복 적당한 성교 횟수는 “이튿날 피로감이 남지 않을 정도” 가 적당9-2. 성욕은…가벼운 육체적 운동이 성욕을 자극 - 육체노동자 정신노동자 계절별로는 노출과 자극이 심한 여름 - 7~9월에 성병, 강간의 발생 빈도가 높음 - 봄 출산율 가장 높음(잉태시기=여름) 열대지방보다는 온대지방 성별 - 남성 : 큰 주기(1달 간격), 작은 주기(1주 간격) - 여성 : 생리 전후 최고조9-3. 통계로 본 성교(1)킨제이 보고서(세계 최초의 애정조사) - 주 당 남성의 성교 횟수9-4. 통계로 본 성교(2)성교 시간 : 평균적으로 3~5분 오르가즘 : 평균 8~9초 1년 동안 성교 횟수 : 50~100회 일생 中 성교 시간 : 3,000~5,000회 평생 성교 소모시간 : 15~18일 평생 오르가즘 느끼는 시간 : 15~18시간 자위도 성생활(?) :『옥방비결』이란 책에 따르면…60대(금욕)50대(5일 1회)40대(4일 1회)30대(3일 1회)20대(2일 1회)9-5. 성행위에 관한 잘못 알려진 속설사정을 참으면 정력에 좋다? - 현대 의학에서, 성행위가 인체에 미치는 손실은 크지 않으며 성행위를 할 때는 반드시 사정하는 것이 좋다. - 사정을 참으면, 오히려 전립선이 충혈돼 소변보기가 불편해지고 전립선염이나 정낭염을 발생한다. 젊어서 무리하면 빨리 늙는다? - 되려 계획적으로 억제하면 정력이 약해지고 빨리 늙는다. - 특히 60세 이상의 남성이 2달간 성교를 하지 않으면 발기 불능으로 발전 - 지속적인 성생활이 노인의 체력유지나 건강에 도움을 줌10.맺음말(올바른 성생활)남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 남녀의 성욕은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성관계를 인간관계로 발전시켜 서로 존중하고 대화로서 해결하는 성숙한 성적 태도를 가져야 함 남자도 여자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함{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