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중학교 윤리 책에 나오는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구절은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의문점을 던지고 있다. 이는 조금 난해한 질문일지 모르나,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처음 접한 것은 한 5년 전 쯤 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평소 책을 읽기 싫어하던 나에게 몸이 부자연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일반인 못지않은 자유로운 생활을 하던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그를 보았고 구원이라는 어린 소년을 보았다.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첫 번째 조건은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 Maslow의 욕구체계설이 이와 관련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계속적인 자기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초점을 둔 욕구로 자아실현 욕구가 있다. 이 욕구는 기본적인 욕구를 다 만족시킨 사람들이 그 위에 자신의 가치관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욕구의 최종단계라 할 수 있다. 오토다케 또한 자신의 가치관을 장애인이라고 해서 뒤쳐지지 않고 어떠한 일이든 일반인과 구별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똑같이 함으로써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닐까.두 번째 조건은 반성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열려있는 존재로 수많은 경험과 반성을 한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에 대해 수업시간에 배웠듯이 ‘Gehlen'이 말한 인간은 조산하는 존재라는 차이점도 있지만 인간은 생각을 함으로써 끊임없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행동하고 실천함으로써 존재하고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세 번째 조건은 교육일 것이다. 교육이라고 말하면 학교에서의 뿐만이 아닌 가정에서의 교육을 포함한다. 오토다케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에서 일반인과 구별되지 않은 교육을 받았고 구원이도 목사님과 어머니의 교육이 있으므로 자신의 불구를 체념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교육의 존재라고도 하며 교육인간학이라는 학문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위에는 항상 교육이 있는 것 같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항상 궁금해 하고 탐구하고 배워 나간다.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그 순간부터 아이는 우는 법을 배우고 먹는 법을 배우고 좀 더 커가면서 말과 글을 배우고 사회 적응을 위하여 다른 것들을 배우고 또한 정규 교육기관인 학교에 들어가서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배워간다. 사회에 나가서는 조직생활을 배우고 가정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학습하고 끊임없이 죽기 전까지 재사회화를 위하여 배운다. 바로 좀 더 가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 좀 더 존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교육을 통해서 인간은 계획적 변화를 겪게 되고, 삶 전제의 질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해 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교육이란 사람이라는 대상의 잠재력을 통해 끊임없이 배워 나가고 사고해 나가는 자발적이고 계획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가치관이 생기게 되면서 반성을 통하여 인간이 존재할 수 있다고 감히 정의를 내려 본다.
교수님께서 권해주신 다섯 권의 책 중에 내가 꼭 보고 싶던 책은 ‘분노의 포도’이다. 왜 분노의 포도일까? 먹는 포도를 말하는 건가? 왜 하필 많은 과일 중에 포도를 선택한 걸까? 많은 의문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주인공인 탐...... 그는 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4년간의 감옥 생활을 하다 가석방으로 풀려나게 된다. 풀려난 그는 자신의 고향인 오클라호마로 돌아가게 되지만, 자신들의 가족들은 일거리를 찾아 떠나고 쓰러질 듯한 집이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어릴 적 전도사로 있던 사람의 도움으로 가족이 있다는 친척집으로 도착하였다. 가족들은 그를 반갑게 맞지만, 일거리를 찾아 캘리포니아로 가자고 하였다. 그들은 캘리포니아에서 포도를 마음껏 먹으며 살기를 꿈꾸고 있었다. 탐의 가족과 친척은 가재도구를 팔아 마련한 금방이라도 부셔질 것 같은 트럭에 타고 자신들의 고향을 떠난다. 떠나기 전 그의 할아버지는 자신은 고향에서 끝까지 살겠다고 주장하며 흙을 한 줌 쥐고 슬픔에 잠긴다. 그러나 그들은 떠나야만 했다. 결국 가는 도중에 조부모들은 차례로 숨을 거둔다.그러나 이러한 슬픔과 배고픔으로 허덕이며 그들이 도착한 캘리포니아는 그들이 상상하던 곳이 아니었다. 이미 자신들과 같은 처지의 수 십 만 명의 노동자들이 각지에서 몰려들었고, 일자리는 없었다. 힘들여 구한 일자리마저 하루 일당 5센트도 안되었고, 이 또한 얼마 있지 않아 2.5센트로 내려가게 된다. 이러한 처사에 반발하면 지주들과 경찰은 그들을 ‘선동자’라 하며 전혀 관련 없는 죄명을 뒤집어 씌워 잡아 가두기 일쑤였다. 더 이상 캘리포니아의 “포도”는 이미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었다. 그것은 노동자의 분노의 포도였다.(인용) 이러한 분노가 커져 곳곳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투쟁의식은 높아졌다. 그러나 지주들은 이들을 막기 위해 폭력단을 고용했고, 일이 잘못돼 또 다시 탐은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가석방 상태인 탐은 또 다시 감옥으로 가야 하는 처지에 노이게 된다. 탐은 결국 가족과 그 곳을 더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자신을 잡으려는 경찰을 피해 도착한 곳은 “국영캠프”라는 곳이다. 그 곳은 자금까지 그들이 경험하고 생활하던 지주들만의 세상이 아니었다. 노동자들 스스로가 주인이며 사람들의 권리 즉, 인권이 중요시되는 곳이었다. 경찰과 악독한 지주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경찰과 지주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국영캠프를 철회시키려 음모를 꾸미지만 이미 단합된 그들을 무너뜨릴 순 없었다. 탐은 이곳에서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깨달았다. 바로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 지주들과 경찰들로 하여금 투쟁하는 것이다. 그는 어머니에게 자신의 이런 뜻을 말하고 모두가 배불리 먹고 생활하는 날을 그리면 길을 떠난다. 이것이 이 책의 대략 내용이다.분노의 포도는 미국의 대공황 후에 어려웠던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준다. 특히 농촌의 상황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거기서 살아가야 하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잘 나타내고 있었다. 소설의 도입부에 주인공과 전직목사 케이시의 대화에서 “그 사람들은 설교 따위가 줄 수 없는 구원이 필요해, 생명이 죽었는데 천국의 희망이 다 무슨 소용이야. 제 영혼이 가라앉아 슬픔에 잠겼는데 성령이 다 무슨 소용이야. 그들은 구원이 필요해, 죽을 수 있기 전에 먼저 살아야 하니까.”“전에는 기도를 올리면 걱정이나 고생이 모두 끈끈이에 달라붙는 파리처럼 그 기도에 들러붙어서, 그 기도가 걱정이나 고생을 짊어지고 어디론가 가버렸지.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되지 않아.”, “기도를 드린다고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가 생기나요?”“전능하신 하느님이 품삯을 올려 주신 적은 없었어.”라는 내용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종교 역시 굶주린 사람들을 구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산업화는 우리가 가족 내에서 그리고 종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대두 시켰다. 그 해결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 바로 사회복지이고 이는 나중에 점차 조직화되고 전문화되어진다. 이 책에서 굶주리는 자들을 위해 나오는 구원의 방법은 ‘위드패치’와 같은 복지 시설이었다. 우선 먹고, 입고, 잘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국영캠프 안에서는 보안관이 필요 없었다. 빈곤이 없었으므로.. 도로 주변을 따라 형성되어있던 작은 조직 사회들 그리고 후반부에 나타났던 국영 캠프로 보여 지는 공동체 의식이 케이시를 통해 나타난다.‘두 사람은 한 사람보다 나으리라. 그것은 저희가 수고함으로써 더 나은 부담을 얻기 때문이다. 쓰러질 때는 한 사람이 그 벗을 일으켜 줄 것이다. 혼자 쓰러진 자는 불행하도다. 이는 일으키는 자가 없음이리라.’‘또, 둘이 같이 자면 따스하도다. 혼자 자면 어찌 따스하리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 하나를 치며 패하고, 둘이서는 이를 막을지니, 세 겹줄은 쉽게 끊여지지 않는도다.’기계문명과 함께 들어온 정신적인 문제인 것 같다. 윌리 필리는 조드 가족이 하는 한 고장사람이었으나, 자기 가족의 삶을 위해 자기의 이웃을 해치는 일-트랙터를 몰고 이웃집을 파괴하며 사람들의 노동력을 기계로 대신하여 직업을 빼앗는 일-을 하게 된다. 여기서 바로 따뜻한 정을 통한 사람들간의 관계가 돈으로 인하여 파괴되고 만다. 점점 자기만을 알게 되는 그런 개인주의적 생각이 잠입하는 가운데 사람들의 삶은 각박해지는 것이었다. 아까도 말했듯이 여기서는 국영 캠프를 통해 한 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쩌면 유일한..국영캠프는 켈리포니아로 가는 길가에서 형성된 조그만 집단들로부터 암시가 되었다. 이 조그만 집단들은 비록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사람들 사이의 권리, 의무가 생기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규칙이 제정되었다. 아마 이 공동체 의식이 새로운, 그들에게는 불안한 세계를 받아들이는 기준이 되는 의식이었을 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국영 캠프 속에서 다같이 일을 하고, 다같이 회비를 내고, 그리하여 한 조직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 이 국영캠프가 시대의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이 아니였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 그 속에서는 경찰도 필요 없었고 계급 간의 갈등구조도 없었다. 모두가 서로서로를 도우며 이웃간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회인 것이다.다만 한 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세계에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고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그러한 사회주의적 제도로써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간다. 하지만 사회주의 체제를 조금씩 가미시켜 신자본주의 체제로 나아가려는 오늘날의 추세로 볼 때 한 번 쯤은 생각해 볼 문제 인 것 같다.너무 작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이 내게도 다가온다면 나는 어떡해할까? 이런 상황에 대처해 가는 농민들의 모습......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지막 딸 로사샨이 사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에게 먹일 젓을 한 굶주린 사람에게 먹이는 부분이다.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아마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웃음 지었던 그녀......아마 무섭기 까지 했을 것이다. 이렇게 인간에게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함께 나누는 것은 이 작가는 보여준 것 같다. 내가 저런 상황에 살게 된다면 나는 이기심과 개인주의로 나 혼자 잘 살려고 허둥 될 것이다. 로사샨같은 용기가 나에겐 없을 것 같다.
정신분석이란 무의식을 연구하는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프로이트의 말을 빌리면 심층심리학으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역동적인 점과 경제적인 점 그리고 국소론적인 점으로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제일 먼저 역동적인 점에서 살펴보면 정신분석은 모든 정신현상을 협력하다가도 반발하는 갈등과 결합했다가 타협했다가 하는 힘의 상호작용이라고 보았다. 이 힘의 나타남을 자기 보존본능, 즉 자아본능과 성본능 두 가지로 나누었고, 성본능의 에너지를 리비도라 불렀으나 26년경부터는 삶의 본능, 즉 에로스와 죽음의 본능 타나토스의 둘로 나누었다.삶의 본능은 영원한 결합을 찾는 본능으로서 자기보존 본능과 성본능을 포함시켰고, 죽음의 본능은 삶을 파괴하려는 본능을 말한다.이렇게 한 쌍의 본능을 생각한 프로이드는 특히 성본능의 에너지인 리비도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켜, 생후 18개월까지의 구순시기, 8개월에서 4세까지의 항문시기, 3∼7세의 남근기로 발달되어 간다고 하고, 남근기의 끝 시기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억압을 받게 되면 리비도의 쾌감추구는 일시 중단된 채 잠복기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잠복된 리비도는 사춘기가 되면 다시 소생하여 성인형인 이성에 대한 성욕으로 발달된다는 것인데, 이것이 이른바 어린이 성욕설이라 하여 초창기에는 많은 종교인과 도덕가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다음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는 정신은 에너지의 울체를 막고 정신이 받은 흥분의 총량을 가급적 낮게 하려고 한다. 즉, 정신에는 쾌감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쾌감원칙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성장함에 따라서 쾌감만을 추구할 수 없음을 깨달아 현실원칙과 타협하여 쾌감추구를 지연시키기도 하고 일시적인 불쾌감을 참는 것을 깨닫게 된다.마지막으로 국소론적인 면에서는 정신분석에서는 정신을 이드 또는 에스, 자아, 초자아라는 3부분으로 나눈다. 이드는 무의식계에 속하는 본능적인 충동의 저장고라 말할 수 있다. 자아는 이드가 바깥 세계로 방출하려는 에너지의 통로를 지배한다. 그렇다고 자아는 의식 자체가 아니므로 자아의 대부분은 의식 밖에 있으며, 필요할 때만 의식계로 불러들이는데, 프로이트는 이를 전의식이라 하였다.그렇지만 자아에는 무의식적인 부분도 있다. 초자아는 우리가 말하는 양심 ·도덕이라고 부르는 자아의 이상으로서, 자아는 초자아가 기준하는 바에 따라 자기를 생각하고 완전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초자아와 자아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죄악감 ·열등의식이 생긴다. 초자아는 특히 아버지에게서 받는 바가 크다.프로이트의 이론체계는 위에 말한 세 가지(역동적인 점 , 경제적인 점 , 국소론적인 점)가 복잡하게 얽혀서 형성되는데, 이드의 충동을 제멋대로 방출시키면 자아는 초자아의 꾸중을 듣게 되며, 세상에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염려하여 항상 자아는 이드의 충동적 욕구와 초자아의 꾸중과 세상에서 받을 비판을 조절해야만 한다. 즉, 세 사람의 폭군을 모신 충신노릇을 해야만 하는데, 이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이런 일에 실패하면 자아는 불안에 빠진다. 불안에 빠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 자아는 이드에 대해서 방어를 하게 된다. 방어는 이드가 명하는 긴박한 충동의 발동을 간섭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억압하여 충동을 위험성이 없는 방향으로 돌리게 한다. 이 방어의 수단을 방어기제라 한다. 자아가 자기 임무에 실패하면 사람은 노이로제에 걸린다.행동주의 심리학은 대상을 의식에 두지 않고, 사람 및 동물의 객관적 행동에 두는 입장을 말한다.초기 행동주의의 웟슨의 행동주의는 19세기 말에 발달한 동무심리학의 성과와 생리학자 I.P.파블로프의 조건반사학, W.제이스의 기능주의 등의 영향을 받고 형성되었으며, 그 요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의식내용이 어떤요소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문제로 삼는 구성심리학에 대립하여, 생체의 기능을 행동을 통해 밝힌다.둘째, 특수한 기관의 기능을 연구하는 생리학과는 달리 생체의 전체적 기능을 문제로 삼는다.셋째, 자기 관찰의 방법인 내관에 의하지 않고, 관찰자의 영향을 될 수 있는 대로 배제한 자연과학적 방법을 사용한다.넷째, 행동은 복합적인 것이어서, 이것을 연구하려면 자극과 반응의 최소단위인 반사 및 조건반사를 문제로 한다.다섯째, 행동은 환경 내의 자극에 대한 조건부여의 결과이고, 생득적이라기보다는 습관적인 면이 중요하다.이렇게 하여 감각은 자극에 대한 차별반응, 감정은 내장기관의 활동, 사고는 발성을 수반하지 않는 언어 반응으로 간주되어, 모든 것을 자극과 반응의 관계로 치환할 수 있다.그 외에 신행동주의는 초기 행동주의에서 조건부여에 의해 조건자극이 무조건자극으로 치환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건반응과 무조건반응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그 후의 연구는 단순한 치환을 의문시하고, 조건반응을 무조건반응과 다른 것으로 취급하게 되었다.또한 자극에 의해 수동적으로 조건부여되는 고전적 조건부여에 대하여, 자극을 판별하여 능동적으로 반응하도록 조건을 부여하는 도구적 조건부여의 절차를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행동을 반사라고 하는 요소, 즉 분자적 행동으로 분석하여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전체를 취급하는 경향이 나타났다.C.L.헐, E.C.톨먼, B.F.스키너 등의 주장은 이 경향을 대변하는 것이며 이를 신행동주의라고 한다. 헐은, 조건부여에는 생체의 요구의 저감이 필요하다 하고, 또한 조건자극에 대한 반응 경향은 그 밖에 흥분이나 금지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긴다고 하였다. 톨먼은 전체적 행동은 생체의 욕구를 구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고, 따라서 환경은 수단과 목적의 관계에 관한 인지도를 만든다고 하였다.이와 같은 입장에서는 행동은 객관적으로 관찰되는 자극(독립변수)과 반응(종속변수) 간의 관계를 결정하는 구성·요구·반응경향(헐)·욕구·인지도(톨먼) 등 중개변수에 의해 연역적으로 설명된다고 하나, 스키너는 그와 같은 구성은 장황하다 하여 자극과 반응의 상호관계에만 주목하는 기술적입장을 주장하였다.행동주의의 특징은 행동주의의 등장으로 사람과 동물의 공통적인 행동의 성질과 기능을 연구하는 길을 열었고 주관주의·의인주의의 편견을 시정했으며, 조건부여에 의한 습득행동의 중시는 교육의 가능성에 관해서도 시사하는 바 크다. 그러나 생득적 행동이나 본능은 성숙에 관한 측면에서는 서유럽에서 비롯된 정신분석학이지만 비교행동학의 입장과는 대조적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이름, 생년월일, 가족사항, 학력, 취미, 특기...... 이력서를 채울 사항들 밖에는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나’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이것이 다일까? 아닐 것이다. 어느 사이엔가 그저 사회가 정해놓은 테두리 안에 내가 나 자신을 가두어두고 사회가 바라는 ‘자기소개’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탓일 게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성격, 더 나아가서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성찰해보고자 한다.내 이름은 *** 이다. 원래 ***라고 철학관에서 지어왔는데 할아버지께서 바꾸셨다고 한다. 나는 내 이름이 마음에 든다. 전주* 상서* 진실*...... 할아버지께서 명절 때마다 족보를 꺼내서 내 자리를 집어 주실 때마다 뿌듯하다.우선 나의 장점을 말하자면 잘 웃는다. 그래서 항상 주위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실없다는 소리도 듣긴 하지만 잘 웃는 것은 참 좋은 것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사교성이 좋다. 모르는 사람이나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대화를 하고 친해진다. 또 인사를 잘한다. 아버지께서 어릴 때부터 인사를 몸에 베이게 하셔서 그런지 조금만 친해진 사람들이라도 인사를 잘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밥이나 반찬 빨래 청소를 잘한다. 중학교 때부터 혼자 집에 많이 있어서 밥도 혼자 해 먹고 청소도 해 와서 그런지 웬만한 음식은 거의 만들 줄 안다. 또 친구가 많다. 이 지역 저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어딜 가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잘 생각한다. 그래서 안 좋은 일이 생길 때에도 긍정적으로 바꿔서 좋게 생각하려고 애쓴다.나의 단점은 실증을 잘 낸다. 한 가지 일에 꾸준히 하지를 못하고 따분해 하고 지겨워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한번 싫어하게 되면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낭비가 심하다. 갖고 싶은 건 꼭 사야하고 충동구매도 심한 것 같다. 또 집중력이 약하다. 실증을 잘 내서 그런지 책을 읽어도 조금만 읽다가 딴 것을 본거나 딴 일을 한다. 그리고 고집이 세다. 내가 이게 맞다 고 생각되면 꼭 그렇게 해야 한다. 외동딸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외동딸인지 알정도 이다. 그리고 너무 쉽게 사람을 잘 믿는다. 그래서 잘 속기도 하고 잘 울기도 하는 것 같다.나의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이 학교도 편입을 해서 수학과에 왔다. 우선 전공공부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교육대학원에 갈 것이다. 그리고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임용고시를 칠 계획이다. 계획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기위해 한발씩 내딛고 있다. 지금은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성적이 잘 나오지 않긴 하지만 차근차근 하려고 한다.나의 약점은 술을 잘 못 마신다.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고 두 세잔만 마셔도 머리가 아파온다. 술을 좀 잘 마셔서 술자리가 있으면 끝까지 어울리고 싶은데 잘 그러지가 못한다. 중간에 나가서 집에가 잠을 자기 일 수다.나의 취미는 영화는 것과 우습지만 잠자는 것 그리고 게임하는 것이다. 요즘엔 영화다운 받는 것을 알게 되서 집에 가면 매일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곤 한다.내 특기는 피아노 치는 것이다. 원래 예고를 지망한 학생 이였기 때문에 남들보다 피아노 치는 것은 자신 있다. 지금은 손가락이 굳어서 잘 치지는 않지만.......그리고 음식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자취를 하는데 같이 사는 언니랑 거의 밥을 해 먹을 정도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I am very active and enthusiastic. I have a very strong opinion and try to lead the group. I like to listen to the music, whenever I am alone, I always listen to the music. If there were no music in a world, I couldn't live, but here are now lots of music, and I'm very happy. I also like to climb a moun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