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크라튈로스 , 플라톤, 김인곤, 외 옮김, 이제이북스 2008, 43쪽부터 91쪽까지.목 차Ⅰ. 요약1. 명명(命名)에 관한 논쟁 발생2. 자연적이고 올바른 이름3. 신적인 힘에 의해 붙여진 이름4. 인간이 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Ⅱ. 독후감1. 명명에 관한 논쟁 발생헤르모게네스 : 소크라테스 선생님, 이 친구 크라튈로스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있는 것들 각각에는 저마다 올바른 이름이 본래 자연적으로 있다. 그리고 이름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어떤 것의 이름을 부를 때, 그렇게 부르기로 합의하고 부르는 언어의 조각이 아니다. 오히려 이름을 붙이는 올바른 규칙은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리스 사람이든 이민족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똑같다” 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에게 ‘크라튈로스’가 진짜 그의 이름인지 물었더니, 진짜라고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도 우리가 각자를 부르는 바로 그 이름이 각자의 이름인가?”라고 또 물으니까, “적어도 자네 이름이 ‘헤르모게네스’는 아니야. 설령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해도 아니지.”라고 말합니다. 실은 제가 이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과도 자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만, 이름의 올바름이 합의나 동의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근거한다는 주장은 저로서는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누군가가 어떤 것에 무슨 이름을 붙이든 그것이 올바른 이름인 것 같습니다. 설령 다른 사람이 그 이름을 다시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서, 더 이상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나중 것이 이전 것 못지않게 올바르다는 것이죠. 우리가 집안 노예들의 이름을 바꿀 때, 바뀐 것이 전에 붙인 것 못지않게 올바른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이름도 각 사물에 본래 자연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관습을 확립하고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의 규칙과 관습에 따라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만약 이와는 다른 방식이라면 저는 크라튈로스에게서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에게서든 배우고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소크라테스 :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동시에을 부르는 것도 사물들의 이름을 부르고 불리는 본래의 방식과 도구에 따라 해야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되지? 그렇게 하면 우리는 이름을 부르는 데는 성공하겠지만, 다른 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겠지? 이름을 붙이는 것도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이름을 만드는 자가 할 수 있는 일이네. 바로 이 사람이 입법가이며 제작자들 중에서도 가장 드문자인 것 같네. 입법가도 각 사물에 적합한 본래의 이름을 음성과 음절에 구현할 줄 알아야 하며, 그가 이름을 붙이는 자로서의 권위를 가지려면 어떤 이름이든 만들고 붙일 때는 이름인 것 자체에 주목해야겠지? 그리고 입법가가 저마다 같은 음절들에 이름을 구현하지 않을 경우는 우리가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되네.따라서 헤르모게네스, 이름을 붙이는 것은 자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찮은 일이 아닐뿐더러 하찮은 사람들의 일도 아니고 아무나 하는 일도 아닌 것 같네. 그리고 크라튈로스는 맞는 말을 했네. 이름은 사물들에게 본래 있으며, 누구나 다 이름의 제작자가 아니고 존래 있는 이름을 주목하고 그것의 형상을 자모와 음절에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이 이름을 만드는 자라고 말일세.헤르모게네스 : 소크라테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주장을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갑작스레 제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이름의 본래적인 올바름을 무엇이라고 주장하는지 제게 밝혀 주신다면 저를 더 확실하게 설득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2. 자연적이고 올바른 이름소크라테스 : 나는 사자의 새끼는 사자라 부르고 말의 새끼는 말이라 불러야 마땅하다고 보네. 말에서 말과는 다른, 말하자면 괴물같은 것이 태어나는 경우가 아니라 본래 그 종의 새끼가 태어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세. 만약 말이 자신의 본성을 거슬러 송아지를 낳는다면 그것을 송아지라 불러야지 망아지라 불러서는 안 되지. 사람에게서 사람이 아닌 자손이 태어날 경우에도 그 자손을 사람이라 불러서는 안 되고. 나무도 마찬가지고 다른 것들은데도 서로 다르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 마치 의사들의 약들이 실제로는 같은데도 빛깔과 냄새들이 다양해서 우리에게 달라보이는 것처럼 말일세. 그러나 의사는 약들의 특성을 살피기 때문에 그에게는 같은 것들로 보이며 덧붙은 것들로 인해 당혹해 하지 않네. 그렇듯이, 아마도 이름들에 관해 알고 있는 사람도 그것들의 뜻을 살피는 것 같네. 그래서 그는 어떤 자모가 더해지거나 빠지더라도 심지어는 전혀 다른 자모들로 이름의 뜻이 표현되더라도 당혹해하지 않네. 우리가 방금 말한 ‘아스튀낙스’(Astynax)와 ‘헥토르’(Hekt?r)가 타우(t)를 제외하고는 같은 자모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은데도 같은 뜻을 갖는 것처럼 말이네.그렇다면 본성에 맞게 태어난 것들에는 낳은 자들과 같은 이름들을 부여해야 하네. 그러나 본성에 맞지 않게 괴물의 모습으로 태어난 것들에 대해서는 어떤가? 이를테면 훌륭하고 신앙심 깊은 사람들에게서 불경스럽고 신앙심 없는 사람이 태어날 경우에, 앞서 말한 사례들 가운데 말이 송아지를 낳는 경우처럼, 태어나는 자는 낳는 자의 이름을 가져서는 아 되고 그것이 속하는 부류의 이름을 가져야 하지 않나?헤르모게네스 : 물론입니다.소크라테스 : 그렇다면 신앙심 깊은 사람에게서 태어난 신앙심 없는 사람에게도 그가 속하는 이름을 부여해야 하네. 그렇듯이 ‘오레스테스’도 올바른 이름일 가능성이 있네. 헤르모게네스. 그 이름이 우연히 그에게 붙여졌든 어떤 시인이 붙였든 그 이름을 통해서 그의 본성이 야성적이고 거칠며 산과 관련 있음(oreinos)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제우스의 이름도 아주 잘 붙여졌다고 생각되지만 그것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네. 제우스의 이름은 말 그대로 하나의 문구와 같은데, 그것을 우리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어떤 사람들은 한 쪽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쪽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네. 한편은 ‘제나’(Zena)라고 부르고, 다른 편은 ‘디아’(Dia)라고 부르니까. 그러나 이 둘은 하나로 합쳐져서 이 신의 본성을 표현하네. 바로 그런 일을 이름이 것이 좋겠나? 이름들은 제각기 아무렇게나 붙여지는 것이 아니고 저마다 어떤 올바름을 가진다는 것을 이름들 스스로가 우리에게 과연 증언해줄 것인지를 알아내려면 말이네. 그런데 영웅들이나 사람들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은 어쩌면 우리를 속일지도 모르네. 처음에 우리가 말했듯이, 그 이름들 다수가 선조들의 이름을 따서 붙인데다 어떤 이름들은 전혀 적합하지도 않기 때문이지. 그리고 많은 이름들이 기원을 담아 붙여지기 때문이기도 하네. 이런 이름들은 제쳐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네. 그러나 본성상 언제나 있는 것들에서 올바르게 붙여진 이름을 찾아낼 가능성이 가장 큰 것 같네. 이것들의 이름에 우리가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적절할뿐더러 그 이름들 가운데 어떤 것들은 아마도 인간의 힘보다 더 신적인 힘에 의해서 붙여졌을 테니까 말일세.먼저 이름들에 대해 우리는 이런 점을 명심해야 되네. 우리가 원하는 말에서 따와 이름을 붙이려고 할 때 우리는 종종 자모들을 삽입하는가 하면, 빼기도 하고 또 악센트를 바꾸기도 한다는 점을 말일세. 내가 보기엔 ‘안트로포이’(anthrophoi)이라는 이름도 이런 변화들 가운데 하나를 겪은 것 같네. ‘안트로포스’(anthropos라는 이 이름은, 다른 짐승들은 모두 보는 것들에 대해서 전혀 살피지도 않고 헤아리지도 않고 자세히 관찰하지도 않지만 사람은 보자마자, 즉 ‘오포페’와 동시에, 본 것(op?pen)을 자세히 관찰하기도(anathrei)하고 헤아리기도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네. 이런 까닭에 짐승들 중에서 사람만이 ‘안트로포스’라 불리는 것은 옳은 일이지. 사람만이 본 것을 자세히 관찰하니까.헤르모게네스 : 그러니까 방금 살펴본 것들 다음에 이어지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다는 거죠. 우리가 ‘혼’(psych?)이라 부르고 ‘육체’(soma)라 부르는 것들은 사람에게 속하는 것의 일종이니까요.4. 인간이 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헤르모게네스 : 이 이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살펴본 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 선생님. 하지만 우리가 조금 전에에 관한 차선의 방법은, 우리가 기도할 때 그렇게 하는 관습이 있듯이, 어떤 이름으로든 그리고 어디서 따와서 부르든 신들이 기뻐하는 이름으로 우리도 신들을 부르는 방법이네. 다른 것들은 우리가 전혀 모르니까. 나는 이것이 훌륭한 관습이라고 생각하네.‘헤스티아’라는 이름을 붙이 사람은 어떤 생각에서 그런 이름을 붙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쨌든 최초로 이름을 붙인 사람들은 하찮은 사람들이 아니라 고매한 사색가들이자 말재간이 좋은 사람들일 것 같네. 그래서 우리가 외국 이름들을 살펴보는 경우에도 각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기는 마찬가지로 쉬울 걸세. 이를테면 이곳 아티케에서 우리가 ‘우시아’(ousia)라고 부르는 것을 어떤 사람들은 ‘오시아’(osia)라고 부르네. 우선 이중 두 번째 이름(‘에시아’)에 따르자면 사물들의 본질(ousia)은 ‘헤스티아’라고 불러야 이치에 맞네. 게다가 우리는 본질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있다’(estin)라고 말하므로 이런 이유에서도 본질을 ‘헤스티아’(Hestia)라 부르는 것이 옳겠지. 그런데 어쩌면 내가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 아주 불합리하게 여겨지기는 해도 내가 보기에 어떤 점에서는 설득력이 있는 것이라네.내가 보기에 포세이돈의 이름을 최초로 붙인 사람이 그렇게 이름을 붙인 이유는, 바다의 본성이 그를 걸어가지 못하게 막아서 더 이상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그에게 마치 발들의 족쇄처럼 작용했기 때문이네. 그래서 그는 이 힘을 다스리는 신을 ‘발의 족쇄’(posidemon)라고 생각해서 ‘포세이돈’이라 불렀던 것이네. 플루톤의 경우, 이 이름은 부(富, ploutos)의 증여와 관련이 있네. 그리고 하데스의 경우, 내가 보기에 많은 사람들은 이 이름이 보이지 않는 것(aides)을 포현한다고 믿고 이 이름을 두려워하면서 그를 ‘플루톤’이라 부르는 것 같네. 내가 보기에는 인간들이 이 신의 힘에 대해서 여러모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쓸데 없이 그를 두려워하는 것 같네. 우리는 .
國科語 敎授?學習過程安단원국어제출일대상1학년지도교사교생결재교생지도교사연구부장교감교장OO중학교차 례1. 단원명. 12. 단원의 개관.......... 13. 단원 학습 목표..... 14. 지도상 유의점....... 25. 학습내용 분석....... 26. 본시 교수?학습과정안............. 37. 형성 평가 문항..... 58. 판서 내용.............. 59. 기타 학습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 자료.... 71. 단원명차시3대단원6. 언어의 세계날 짜2008. 06. 2 ~ 4성명박건웅소단원(1)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차시3학습 목표? 언어의 일반적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2. 단원의 개관중학교에 들어와 처음 접하는 ‘읽기’ 단원이라는 점에서, 이 단원에서는 읽기의 바탕이 되는 언어 자체에 대한 지식 전달을 위주로 하고 있다. 즉, 이 단원은 하나의 구체적인 목표에 대한 심화라기보다는 하나의 상위 수준 목표를 설정하고, 그 하위 목표를 여러 개로 설정하여 소단원에 각각 분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의 학습 목표는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하였고, 음성 언어를 통한 이해 활동인 듣기와 문자 언어를 통한 이해 활동인 읽기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본 단원에서는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징, 문자의 기원과 역사,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듣기와 읽기 활동 등을 학습하게 된다. 기본 학습에서는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개념을 알고, 둘 사이의 관계를 통해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징을 알게 하고, 심화 활동 부분에서는 음성 언어를 사용할 때와 문자 언어를 사용할 때의 장단점에 대해 토의하도록 한다.3. 단원 학습 목표대단원소단원학습목표6. 언어의 세계○ 단원의 길잡이(1)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 언어의 일반적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성을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언어 생활에서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4. 지도상 유의점대단원소단원지도상 유의점6. 언어의 세계○ 단원의 길잡이(1)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 중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접하는 국어 지식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만 수업이 진행된다면 자칫 국어 과목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따라서 교과서에 제시된 예를 충분히 보여 주고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징을 알려 준다. 흥미 유발이 되도록 이야기 식으로 이론과 관련된 배경을 설명하여 학습 목표를 제시한다.○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성 및 장단점을 조사하여 토의토록 하고 결과를 실천방안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5. 학습내용 분석① 언어의 발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② 언어가 없는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본다.③ 언어활동의 여러 가지 예를 설명할 수 있다.④ 음성 언어의 특성을 말할 수 있다.⑤ 문자 언어의 특성을 말할 수 있다.⑥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⑦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성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6. 본시 교수?학습과정안학년1학년단원대단원6. 언어의 세계차시1/2소단원(1) 음성언어와 문자언어학습 목표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성을 일제 학습, 매체활용 학습, 문단학습교사교과서, 지도안, 학습자료지, 프레젠테이션 자료단계시간교수-학습 과 정교수-학습활동유의점 및 학습자료 제시교사학생도입5′?학습동기유발?전시학습?학습목표 제시?과제 및 전시학습 확인?단원의 길잡이를 통해 학습목표 제시?과제 확인 및 본시 학습내용 안내?단원의 길잡이 읽기?학습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전개35′?학습내용(기본 과정)?학습내용확인?형성평가 및심화 보충학습?언어가 없는 생활에 대해 생각하도록 문제 제기를 한다.?언어에 대한 기본 학습 요점 자료를 활용하여 협력 학습을 실시한다.?생활 주위의 언어활동의 여러 가지 예를 생각해 보자.?의사전달이 되지 않아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을 것이다.?음성언어와 문자언어의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정리5′?정리?과제 제시?차시 예고?내용 정리?차시 내용 제시?과제 선택?차시 예고학년1학년단원대단원6. 언어의 세계차시2/2소단원(1) 음성언어와 문자언어학습 목표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학습자료학생교과서, 공책, 필기구, 과제물학습형태토의 학습, 일제 학습, 매체활용 학습교사교과서, 지도안, 학습자료지, 프레젠테이션 자료단계시간교수-학습 과 정교수-학습활동유의점 및 학습자료 제시교사학생도입5′?학습동기유발?전시학습?학습목표 제시?과제 및 전시학습 확인?학습목표 제시?과제 확인 및 본시 학습내용 안내?학습목표 제시?학습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전개35′?학습내용(기본 과정)?학습내용확인?형성평가 및심화 보충학습?언어에 대한 기본 학습 요점 자료를 활용하여 협력 학습을 실시한다.?언어의 기능이 무엇인지 말해 보자.?생활 주위의 언어활동의 여러 가지 예를 생각해 보자.?언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말해보자.?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에 대하여 내용 탐색 활동-글의 제재, 주제, 구성, 성격 등에 대한 기본 학습 요점?음성 언어 활동과 문자 언어 활동의 예를 찾아 발표?언어의 기능에 대하여 발표?언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본다.?5인 1모둠별로 해결정리5′?정리?과제 제시?차 문항※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해 보자.음성 언어는 입에서 나와 귀로 전달된다. 이에 비해 문자 언어는 손으로 쓰여져 눈으로 전달된다. 또 음성 언어는 말을 듣는 대상이 눈앞에 있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이 음성 언어를 사용하는 동시에 손짓, 몸짓, 얼굴 표정, 어조 등을 통해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문장을 짤막하고 간결하게 만든다. 듣는 이가 잘못 들었을 경우나 강조하고 싶었을 때, 한 말을 반복해서 말하기도 한다. 또한, ‘그래서 말이지, 그러니까 말이지, 뭔가 하면’ 등의 말을 끼우거나, ‘음, 어, 에’ 등의 군말을 덧보태기도 한다.이에 비해 문자 언어는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쓰기 때문에 문장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쓸 수 있다. 또, 음성 언어에서 쓰이지 않는 특수한 어휘나 문장부호도 사용하고, 음성 언어에서 쓰는 군말 따위를 쓰지 않는다. 또 음성 언어에 비해 준비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미리 생각하여 고치기도 한다. 그래서 구성이 치밀하고 문장이 길며 복잡하다.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또 하나의 차이를 살펴보자. 음성 언어에는 속된 말이나 속담, 농담 등이 많이 사용된다. 이에 비해 문자 언어는 속된 말을 적게 쓰고, 그림, 도표, 공식, 기호 등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또한 어휘의 사용 범위가 넓고 문장을 길게 엮을 수 있다.끝으로 변화의 속도에 대해 생각해 보자. 문자 언어는 종이나 물건 등에 적어 놓기 때문에 오래 전할 수 있다. 또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에 비해 음성 언어는 시간이나 공간의 제한을 받는다. 그로 말미암아 말하는 순간 곧 없어지고 오랫동안 보존할 수 없으므로 쉽게 바뀌어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이상으로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생활에서 꼭 필요하며, 전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실어 나르는 중요한 도구들이다. 음성 언어는 문자 언어의 기초이다.자신을 풍부히 하며 발전했다.-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 중 일부분1. 음성 언어의 특성이 아닌 것은?.① 군말이 끼어 있다. ② 시간적인 제한을 받는다. ③ 공간적인 제한을 받는다.④ 오래 보존할 수 있다. ⑤ 입에서 나와 귀로 전달된다.2. 언어의 종류에는 음성 언어와 ( )가 있다.3. 위 글에 제목을 붙인다면 가장 적당한 것은?① 음성 언어의 특성 ② 문자 언어의 특성 ③ 언어의 종류④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차이점 ⑤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구별 방법【정답】 1. ④ 2. 문자 언어 3. ④【참고자료】1. 언어를 사용하게 된 까닭1) 주위의 소리, 특히 동물의 울음 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하면서2) 고통이나 노여움 또는 다른 감정을 본능적인 소리로 표현하면서3) 주위의 사물이 내는 소리를 느낀 대로 표현하면서4) 노를 젓는 등의 힘든 일을 할 때 소리를 내면서5) 사랑, 놀이, 시적 느낌, 노래 등과 관련이 있는 소리를 내면서9. 판서내용언어의 특징1) 음성 언어의 특징?입에서 나와서 귀로 전달된다.?손짓, 몸짓, 얼굴 표정, 어조 등을 활용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한다.?이해를 돕기 위해 문장을 짤막하고 간결하게 사용한다.?강조하거나 잘못 들었을 때에 반복할 수 있다.?군말 등을 덧보태 사용한다.?속된 말이나 속담, 농담 등이 많이 사용된다.?말하는 순간 곧 없어지고 오랫동안 보존할 수 없다.2) 문자 언어의 특징?손으로 쓰여져 눈으로 전달된다.?문장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사용한다.?특수한 어휘나 문장 부호를 사용하며, 군말을 사용하지 않는다?준비할 시간이 많기에 미리 생각하고 고쳐 사용한다.?속된 말을 적게 사용하고 그림, 도표, 공식, 기호 등을 사용한다.?종이나 물건에 적기에 오래 보존할 수 있다.3) 언어와 문자 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공통점 - 의사 소통의 수단?차이점 - 음성 언어는 소리로 전달되기 때문에 즉시 사라지지만 문자 언어는 기록되어지기 때문에 오래 남고, 멀리까지 전달이 가능하다. 음성 언어는 듣는 이와 직접 대면하고 사용되는 .
국어교육학개론제1장 국어교육학의 이념적 가치Ⅰ. 교육이념의 필요성과 구성개념교육이념의 필요성: 교육은 본질적으로 두 가지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하나는 인간의 무능함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의 사회생활이다. 교육의 원초적 모습은 가족을 단위로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삶의 방식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하고 그 변화가 가속화되고 급격해지는 현대사회는 개인의 삶이나 교육의 문제가 크게 달라진다. 현대사회는 지식이나 정보의 생산, 보급, 활용이 신속하고 사람들의 가치관도 다르기 때문에 자연히 선택의 문제가 복잡하게 대두된다. 그래서 교육이념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교육이념의 개념: 교육이념은 여러 가지 교육적 문제를 총괄적으로 규율해줄 수 있는 일반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일반지침은 전체성, 가치성, 실천성을 포함한다. 교육이념이 나타내 주는 바람직한 모습은 크게 인간의 모습, 사회의 모습, 교육의 모습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교육은 인간을 대상으로 함으로 교육이념의 설정에는 인간을 어떤 존재로 보는가 하는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인간의 모습) 인간은 필연적으로 사회속에서 살아간다. 개개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의 구성집단인 사회를 지향해서 교육의 이념을 설정해야 한다.(사회적 모습) 이렇게 교육에서 추구할 개인과 사회의 모습이 포함되어 있으면 그 모습들을 실현시키기 위한 교수 ? 학습의 과정도 그려져야 한다.(교육의 모습)Ⅱ. 국어교육의 반성국어교육은 해방 이후 반세기를 넘어오면서 크나큰 발전을 이루었다. 문맹 퇴치, 외국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학교 및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외적 모습일 뿐, 실제로는 배반적인 양상을 보인다. 국어교육의 본질에 대한 주장은 통일되지 못하고 세분해 있다. 그러한 인식의 혼란은 그 본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의 현장에서도 여실히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왜 국어수업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인간상을 이룰 위한 교육활동을 연구하는 분야로 설명하고 있다.박영목의 제안 : 언어기능, 언어지식, 문학영역의 통합적 수용그는 언어사용 기능의 신장을 국어교육의 중핵적 목표로 보고, 관련 분야의 학문이 제공하는 지식과 개념에 대한 교육을 국어교육의 본질로 삼았다. 언어사용 기능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과 예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이 대등하게 통합된 이원적구조로 국어교육을 보는 관점을 견지하였다. 이는 제6차 국어교육과정에서 말하고 있는 국어교육의 성격이기도 하다.최현섭의 제안 : 국어사용학, 국어학, 문학학의 메타(meta)학최현섭은 제4차 국어교육과정을 연구하면서 국어교육 내용구성의 틀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제안에서 그는 국어교육과정의 내용을 ‘표현 ? 이해’, ‘언어’, ‘문학’의 세 영역으로 설정하였다. 이 영역들의 명칭을 각각 국어사용학, 국어학, 문학학으로 새로이 명명하면서이들 세 학문이 하는 연구를 교육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다.김대행의 제안 : 국어활동의 도구성과 문화성김대행은 국어교육학을 국어활동을 교육하는 이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그 연구내용을 크게 국어활동의 원리에 관한 지식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와 교육의 방법적 원리에 관한 지식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로 나누었다. 그리고 전자를 ‘내용론적 연구영역’, 후자를 ‘방법론적 연구영역’이라 부르고 있다.Ⅲ. 국어교육학 연구와 교사교육전문학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한 교과과정과 국어교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한 교과과정은 차이를 보여야 한다. 학자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에서는 이론과 연구방법론이 중심을 이루어야 하며, 학생지도를 위한 교사양성에서는 이론보다 직접 지도자료를 다루는 교육의 실제와 지도 및 평가방법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교사는 학생들에게 시범을 보일 수 있을 정도의 수월한 국어활동 능력 또는 기능을 지녀야 한다. 현재의 국어교사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이외에도 인문학 제반의 연구들이 포함되고 화법교육론, 작문교육론, 독서교육론 등이 추가되어야 옳을 것이다.제2부 국어교육의 운용체제제1장 국어 교육과한다. 그러므로 교과서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언어적 ? 비언어적 자료들을 수업에 활용한다.국어교재의 종류 : 형태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먼저 문자교재로서 교육과정해설서, 교과서, 교사용지도서, 아동의 작품, 참고서와 자습서, 기타 워크북이나 사전류, 보충학습자료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다음은 비문자교재로서 녹음 ? Lab과 같은 오디오 자료, 괘도 ? 카드 ? 그림 ? 지도 ? 사진 ? 슬라이드와 같은 그래픽자료, 영화 ? 비디오 ? 애니메이션과 같은 시청각 자료,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컴퓨터 자료 그밖에 견학, 답사와 같은 지역사회 참관자료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된다.국어교과서의 변천 : 국어교과서는 각 교육과정을 거쳐 국어교육의 이론이 정교화함에 따라 점점 체계적으로 발전해왔음을 알 수 있다. 그 기본 동향은 언어자료의 내용과 형식의 다양화, 학습자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제재 선정, 학습의 효율 및 영역간의 통합성과 계열성을 고려하는 조직, 교수 ? 학습방법의 체계적인 제시, 학습의욕과 흥미를 고취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교과서 추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제3장 국어 교수 ? 학습체제Ⅰ. 국어 교수 ? 학습의 특성국어 교수 ? 학습은 지식 습득이나 기능 숙달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교사와 학습자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과 기능, 가치관 및 태도, 정서 등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무엇보다도 일상의 언어생활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또한 국어능력은 교사가 ‘가르치거나’ 학습자가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이 수업과정 자체를 통해 시장되며, 단기간 내에 명시적으로 신장되기 보다는 장기간으로 통해 점진적이고 잠재적으로 변화한다.Ⅱ. 국어교수 ? 학습의 주요 변인국어 교수 ? 학습의 변인은 국어 교육과정 및 교수 ? 학습의 실천에 관계되는 요소들을 분석하여 추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어수업을 분석적으로 들여다보면 우선 교사와 학습자, 그리고 교재가 눈에 띈다. 그리고 이들의 교육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수 ? 학습의 배경에 교육는 교수요목기에는, 하마터면 잃을 뻔했던 우리 막과 글을 되찾은 때였으므로 한글부터 깨치는 것이 국어교육의 지상과제였다. 문맹률이 78%에 달했기 때문에 한글깨치기야말로 중요과제였던 것이다.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문교부에서는 먼저 미군정기에 서둘러 마련했던 교육시책과 교수요목을 우리 실정에 맞는 것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이다가 한국전쟁을 겪고 중지되고 말았다. 그러나 전시상황에서도 국어교육은 끊어지지 않았다. 1955년 제1차 교육과정 제정 공포 이후부터는 광복 이전의 표현이해의 기능학습 자체에만 목표를 두었던데 비해, 국어교육을 통한 문화창달 및 국민정신 함양의 목표를 살려 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국어과교육은 광복기를 지나 1차교육과정기부터 기초도구교과로서의 특성과 의의를 인정받아온 셈이다. 그러다가 3차교육과정부터 서서히, 그리고 5,6차 교육과정에서 더욱 분명히, 문식성과 더불어 사고력 신장요소가 국어과의 도구교과로서의 의의를 더욱 크게 하고 국어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수 ? 학습 대상인 지식이나 능력 자체보다 교수 ? 학습 주체인 학습자요인과 그 수준을 더 중시해가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Ⅱ. 광복 이후의 국어교육과정교수요목기(소생기) : 미군정청 학무국에서는 ‘조선 새교육 지침’과 ‘교수요목’을 고지했다. 교수요목의 서두에는 국어과 일반목표를 기술한 ‘교수요지’와 구체적 목표를 서술한 ‘교수방침’이 있다. 특기할 사실은 가치관 교육과 병행할 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와도 통합적으로 지도하기를 권장하는 점이다.1, 2차 교육과정기 : 이 시기의 교육과정은 구미의 진보주의 교육사조에 영향을 받아 생활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교육과정이란 점에 특징이 있다. 2차에서는 이를 계속 유지 강화하면서도 거기에 인간형성 교육의 측면을 보완했다는 점을 주요 특성으로 들을만 하다.3, 4차 교육과정기 : 1973년에 개정한 제3차 교육과정은 경험주의 교육사조에 바탕은 둔 기존의 교육과정을 받아들이면서, 본질주의 교육사조를 어느과정은 말소리를 듣는 단계에서부터 들은 내용에 대한 비판과 감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의 심리적 과정을 거친다. 듣기 과정은 이른바 청음을 들리기와 듣기, 깨닫기로 구분한다. 들리기는 자신의 귀에 들리는 소리만을 인지하는 행위이다.Ⅱ. 듣기 교육의 목표분석듣기의 고전적 목표는 인격형성에 있었다. 그러나 이제 듣기는 정보화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능 영역으로 떠올랐다. 현실 맥락에서 듣기 목표는 정보 인식과 처리 능력으로 설정된다. 이 과정에서 정보의 중요성, 의미의 효용성, 소통의 파급성이 주목받는다. 태도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현대 사회의 듣기는 매체의 영향으로 듣기 비중이 커졌다.시청각 훈련 : 듣기에서 이해하기 과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시청각 훈련이 중요한 구실을 한다. 보고, 듣고, 이해하고, 깨닫게 되기까지 시각과 청각이 주는 감각적이고, 인지적이고, 정의적인 통합 기능으로 확장되어야 듣기는 제 몫을 다한다.상상력 계발 : 새로운 소리는 상상력을 계발하여 창조의 세계를 새롭게 열어간다는 사실에 주목하면듣기의 지향적 목표가 분명해진다.태도함양 : 잘 듣기 위해서는 정확히 보고 듣는 습관이 중요하다.문화의 고양 : 우리의 듣기 교육은 문화를 고양시키는 데까지 그 목표를 확장해 나가야 마땅하다.Ⅲ. 듣기 교육의 내용구성듣기 교육의 내용은 소통구조가 말하기 중심에서 듣기 중심으로 바뀐 변화를 수용하는 차원에서 구성되어야 마땅하다. 또한, 음성언어와 문자언어의 차이도 고려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듣기 교육 구성 원리는 체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가능성을 시사받을 수 있다.듣기 목표를 전략화 하기 위하여 보기 영역을 설정해야 한다. ‘보기 ?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로 위계화하면 기능교육은 기관의 작용과 깊이 관련된다. 기능발달의 큰 흐름을 중심으로 국어과 영역이 설정되고, 구체적인 교육내용의 큰 틀을 잡아야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국어교육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듣기의 본질과 관련시켜 작용, 구조, 기능, 맥락 관점에서 인지작용, 담화 구조, 소통
6. 인지심리학과 독서-작문 교육지식 처리의 구조와 과정: 인지 심리학은 인간의 두뇌에 지식처리 구조가 있으며, 여기서 지식이 처리된다고 가정한다. 지식 처리 구조는 아래의 여러 요소로 이루어진다.a. 감각 수용틀-눈, 귀, 코, 혀, 살갗의 감각기관b. 감각등록틀-감각기관의 중추신경조직c. 짧은 기억틀d. 긴 기억틀e. 반응 생산틀f. 실행틀-말소리를 내는 성대, 혀, 입술, 글씨 쓰는 데 사용되는 팔과 손의 근육지식의 단위바깥에서 들어오는 여러 자극 정보는 하나의 단위로 지각되고, 한 단위는 더 큰 단위로 통합되어 저장되고 사용된다. 이러한 단위를 정보 처리 단위라고 한다. 정보 처리 단위에는 청크, 개념, 명제, 심상, 스키마가 있다.청크: 계산하지 않고 지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글자, 숫자, 낱말, 구와 같은 것이다. 물리적 자극의 수는 단위가 되기 어렵고, 의미 단위가 기억단위가 된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일곱 개의 청크를 기억할 수 있다. 여러 청크를 더 큰 청크로 재부화할 수 있다.개념: 논리학은 말의 개념을 분명하게 하는 방법으로 정의를 제안하여 왔다. 가장 널리 적용될 수 있는 정의 방법은 정의할 말의 상위 종류, 상위 종류에 속하면서 정의할 말과 수준이 같은 다른 말과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것이다.명제: 명제는 정보의 기본 단위이다. 쉽게 말하면 아이디어이다. 명제는 문장으로 표현되지만, 명제와 문장은 같지 않다. 문장은 한 명제를 포함하기도 하고, 하나보다 많은 명제를 포함하기도 한다.심상: 물리적 대상을 지각할 때, 심상이 형성된다. 지각하면서 의식되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감, 미각이 심상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지각되는 순간에 형성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보다 지각된 후에 내면에 저장된 것을 의미한다.스키마: 경험으로부터 얻은 수많은 지식은 큰 단위로 조직되어 저장되고 표상된다. 스키마는 내면에 저장되고 표상되는 지식의 조직이다.언어 이해-듣기와 읽기듣기와 읽기를 언어 이해라고 한다. 읽기에서의 이해에 듣기 요인이 포함되므로, 듣기 과정이 다.추리적 이해: 추리는 본래 알려진 지식을 사용하여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아내는 방법을 뜻한다. 그러나 독서 심리학에서는 여러 문장의 의미를 서로 관련짓거나 텍스트를 요약하거나, 텍스트에 진술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알아내는 것을 추리적 이해라고 한다. 추리적 이해에는 통합, 이해, 덧붙이기가 있다.이해조정: 독자가 자신의 독서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해조정 과정에는 목표 설정, 전략 선택, 목표확인, 교정이 포함된다. 이해 조정 과정에서 독자는 스스로 자신의 독서 과정을 인식한다. 이것을 메타-인식이라고 한다.인지 심리학에 기초한 독서 수업직접적 읽기 수업: 직접 수업은 1960년대 학습 부진 학생의 읽기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개발한 읽기와 산수 학습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말이 널리 퍼진 것이다. 고전적 직접 수업과 설명적 직접 수업이 있다.상보적 읽기 수업: 글을 읽고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였는지 교사와 학생이 대화하며 상호작용하는 것을 강조한다.교류적 읽기 수업: 직접적 읽기 수업과 상보적 읽기 수업의 제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되었다.작문의 과정과 작문 교육작문의 과정: 세 단계로 구성된다. 각각 미리-쓰기, 쓰기, 다시-쓰기 또는 계획, 번역, 검토라고도 한다.작문 수업: 작문 능력을 발달시키려면, 학생에게 작문 활동의 기회가 많아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학교 현실에서는 한계가 있으므로, 공동작문을 하게 한다. 공동 작문 수업은 학생이 쓴 글을 다른 학생이 평가하고 고치게 하는 것이다.독서-작문 심리학의 문제점인지 심리학은 국어 교육의 개선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국어 교육의 현재 문제는 학습 능력이 우수한 학생의 언어능력을 개선하지 못하는 데 있다. 국어 교육의 학문적 실천적 개선을 위하여 국어 교육은 인지심리학의 심민지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한다.7. 말하기-듣기: 화법 교육말 그대로 풀이하면 화법은 말하는 방법을 뜻하지만, 말하는 방법만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음성언어 교육의 중요성이 인식되기 유사언어는 목소리의 크기, 높이, 길이, 빠르기, 쉬기와 같은 것이다. 화법 이론에서는 유사 언어를 비언어적 기호의 한가지로 본다. 몸으로 나타내는 비언어적 기호에는 낯빛, 몸짓, 몸 움직임, 자세와 같은 것이 있다.의미 교환의 환경공간의 넓이와 거리: 의미 교환 공간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 사이의 거리를 뜻하기도 한다. 거리도 대화 참가자의 태도를 나타내는 기호로서 구실을 하며 의미 교환에 영향을 준다. 거리에 따라 공간은 가까운 공간, 조금 가까운 공간, 조금 먼 곤간, 넘 공간으로 나누어진다.공간의 분위기: 공간의 벽이나 천장 색깔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를 주고 심리적인 영향을 준다. 그 외 소리나 밝기도 영향을 준다.듣기듣기 교육에 필요한 지식: 듣기 교육을 하려면 듣기 교육 내용이 있어야 한다. 듣기 교육 내용은 듣는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학생이 이해하고 기억하고 사용해야 할 지식이다. 말하는 것을 분석하고 해석하며 평가하며 듣는 비판적 듣기가 강조된다.전달되는 의미의 이해와 평가: 말로 전달되는 의미의 이해에 기초가 되는 것은, 모르는 낱말을 맥락으로 짐작하는 능력이다. 분석하여 말로 표현되지 않은 의미를 알아내는 것은 해석이다.듣기 자료: 듣기 교육 자료는 주로 녹음 자료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것은 읽기 교육에서 학습한 문자언어 자료와 구조가 같은 것이어야 한다.듣기와 비언어적 기호: 비언어적 기호 교육은 말하는 이의 태도나 감정이나 숨은 의도를 추리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목표가 될 수도 있다.듣기의 태도와 습관: 바람직한 듣기 태도는 들리는 말에 관심을 가지며, 말하는 이를 존중함, 말의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듣고 이해한 뜻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음성언어와 말하는 이의 태도종결어미는 듣는 이에 대한 말하는 이의 태도를 나타낸다. 듣는이가 누구인가, 말하는 자리가 어떤가에 따라, 알맞은 종결어미를 선택하는 습관도 말하기 교육의 목표가 될 수 있다.설명 연설: 말하기를 ‘혼자 말하기’와 ‘함께 말하기’로가를 평가받는 공식적 집단 말하기이다.회의: 여러 사람이 함께 관심을 가지는 문제를 의논하려고 모이는 것을 뜻한다. 토의나 토론보다 더 엄격한 규칙을 두고 진행된다.8. 언어지식: 문법 교육언어의 본질기호로서의 언어: 언어는 기호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기호 수단에는 소리, 모양, 빛깔, 물건, 펴정, 몸짓 같은 것이 사용된다.언어의 자의성: 언어 기호에서 이름과 뜻과의 관계는 필연적이 아니고 자의적이다.언어의 분절성: 말소리가 여러 단위로 쪼개지는 성질을 뜻한다.언어의 사회성: 개인이 제 생각을 말로 나타내서 남에게 이해시키고 남이 말로 나타내는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언어의 창조성: 언어 체계에 저장된 제한된 언어 요소와 규칙을 선택하고 사용하여 새로운 낱말이나 무한한 문장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다.말소리말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에는 음성학과 음운론이 있다. 이 둘이 축적하고 체계화한 말소리에 관한 학문적 지식은 일반 문법의 교육 내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형태소형태소의 종류: 독립된 낱말로 쓰임 여부에 따라 자립형태소와 의존형태소로 분류된다.접사: 낱말의 앞이나 뒤에 붙어서 다른 낱말을 만들어내는 의존형태소이다.단일어와 합성어와 파생어: 어떤 형태소로 이루어지는가 얼마나 많은 형태소로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단일어와 합성어와 파생어로 구분된다.한자어의 합성어와 파생어: 합성어와 파생어가 흔한 것은 한문 낱말이다. 현대 한국어 낱말은 대부분 한문 낱말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낱말의 분류: 이제까지 학교문법이 정한 낱말의 분류는1차적으로 다섯으로 분류되고 2차적으로 아홉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분류를 바꾸는 것이 좋다.문장과 성분: 낱말의 종류에 관한 지식은 문장에 관한 지식 학습의 내적 조건이 된다. 문장은 하나보다 많은 낱말이 질서있게 모여 완전한 생각을 나타내는 말의 단위이다. 문장은 여러 성분으로 이루어진다. 성분은 문장을 이루는 낱말이다.말하는 이의 의도와 문장: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바라는 의도에 따라 문장은 진술 문장, 의문 문장, 명령 문장, 권유 문의 맞춤법: 서술사의 어간과 어미 붙이기와 구별하기 학습은 처음에 변이 형태소가 없는 어미를 어간에 붙여쓰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맞춤법 수업은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조금씩 가르쳐야 한다. 날마다 15분, 20~25개의 낱말을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문장의 짜임: 문장의 짜임에 관한 지식은 문장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능력을 학습하는 데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장의 짜임에 관한 지식으로 문장의 짜임을 여러 가지로 바꾸는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문장 구성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매우 쓸모가 있다.지시어와 성분의 생략: 지시어는 먼저 사용한 말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그 말 대신에 쓰는 낱말이다. 선행어는 지시어가 가리키는 낱말이다.말소리와 뜻단의어와 다의어: 이름 하나에 뜻이 몇인가에 따라 낱말은 다의어와 단의어로 나뉜다.중심적 의미와 주변적 의미: 중심적 의미는 다의어의 여러 뜻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미이다. 주변적 의미는 다의어의 여러 뜻 중에서 기본적인 의미 외의 뜻이다.의미의 변화: 시간이 지나면 낱말의 뜻이 변화한다. 낱말의 변화에는 의미확장, 축소, 이동이 있다.언어의 사용과 의미: 언어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사용되는 상황에 따라, 낱말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거나 모호해지는 경우가 있다.중의적 표현은 한 단어나 문장이 둘 쪼는 둘보다 많은 뜻으로 해석되는 표현이다. 간접적 표현은 진술문장, 의문 문장, 명령 문장, 감탄 문장이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것이다. 관용적 표현은 같은 언어적 표현 하나가 관습적으로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것이다.텍스트와 담화텍스트의 개념: 전통적으로 텍스트는 ⑴ 글자로 기록된 ⑵ 하나보다 많은 문장으로 구성된 언어단위라고 정의된다. 텍스트 언어학은 이러한 조건들을 부정한다. 텍스트성은 언어 자료를 텍스트가 되게 하는 특성의 전체이며, 텍스트와 비텍스트를 구볋는 기준이다. 텍스트가 되려면 응결성, 응집성, 의도성, 용인성, 정보성, 상황성, 상호 텍스트성을 갖추어야 한다.9. 문학 교육문학 있다.
국어교육1. 서론국어 교육의 영역국어 교육의 영역은 국어 교과에 포함되는 가르칠 거리의 종류를 뜻한다. 국어 교육의 영역은 언어, 문법, 문학의 세 영역으로 갈라진다.언어영역은,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고 구성하는 학문적 지식을 사용하여, 언어로 생각을 교환하는 능력을 발달시킨다. 의사 교환 과정의 측면에서 표현 기능과 이해 기능으로 나누어진다. 표현 기능은 말하기와 쓰기 기능으로 다시 갈라진다. 그리고 이해 기능은 듣기 기능과 읽기 기능으로 가를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언어 기능은 표현 매체의 측면에서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기능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러한 두 분야로 나누어 국어 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문법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문법 교육은 언어학의 지식을 이용하여 음성언어나 문자언어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흔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국어 지식’이라고 하고 고등학교에서는 국어 지식과 ‘문법’ 두가지가 사용된다. 문법 영역을 언어 지식과 문법의 두가지 말로 부르기 때문에, 같은 영역을 혼동하게 한다.문학영역은, 문학 작품을 해석하고 감상하는 능력과 문학 현상에 대한 이해력을 발달시킨다. 이때의 문학 현상은 문학의 창작독자의 문학 현상을 가리키며 중요한 요소는 문학 작품이다. 문학교육의 원천이 되는 학문은 ‘문학 이론’이 되어야 알맞다.교육부 국어교육과정은 국어 교육의 영역을 ‘국어 사용 능력, 언어 지식, 문학’의 셋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언어지식, 문학’의 여섯 영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국어 교육의 내용국어 교육 내용은 위의 세 영역에서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이 배우는 학문적 지식이다. 이러한 지식은 학문적 내용과 비학문적 내용이 혼재한 가운데 국어 교육의 내용은 주로 학문적 내용으로서 중요한 것은 학문적 내용이다. 국어 교육의 내용은 주로 국어 교육의 각 영역과 관련되는 학문으로부터 선택된다.말하기-듣기와 관련된 학문은 화법론이다. 화법 교육 내용은 대부분 집동과 전문화된 직업적 업무 수행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목표가 성립된다. 문법 교육의 목적은 언어 능력의 기초가 되는 ‘맞춤법, 띄어쓰기, 정확하고 다양한 문장의 구성’관련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있다. 문학 교육의 목적은 독서를 통해 문학적 기능 등이 독자(학생)에게 실현되는 데에 있다. 여기서 문학적 기능은 정서적 경험의 제공, 상상력에 도움, 현실 세계의 가치에 대한 재고, 심미적 경험 같은 순기능들을 말한다.국어 교육의 자료 : 국어 교육 자료는 국어 교육 내용을 이해시키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예임 여러 유형의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이다. 화법 교육 자료는 대화, 연설, 토론, 토의, 회의와 같은 담화를 기록한 글, 녹음 자료, 녹화자료이다. 독서-작문 교육 자료는 비문학 텍스트로서 주로 설면문과 논증문과 설득문이다. 문법 교육 자료는 문법 교육 내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예로 사용하는 문장, 낱말, 음절, 음소와 같은 것들이다.국어 교육의 방법 : 국어 교육은 학생에게 국어 교육 목표를 학습시키는 수단이다. 주로 학습시키는 순서와 활동의 두 측면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가르칠 것과 나중에 가르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순서) 학습이 이루어지려면 교사는 ‘가르치는 활동’을 해야 하고, 학생은 배우는 활동(경험)을 해야 한다. 이 점에서 국어 교육의 방법은 국어 교육 목표를 학습하도록 교사와 수행하는 활동이다. 국어 교육의 방법은 교육 내용을 이해하는 수단, 교육목표를 학습하는 수단이므로 내용이나 목표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무의미하다.국어 교육과정국어 교육은 국어 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평가하여 결과에 기초하여 다시 계획하는 순환적 과정이다. 계획으로서의 교육과정, 실천으로서의 교육과정, 결과로서의 교육과정으로 나누어 고찰할 수 있다. 계획으로서의 교육과정은 장기, 중기, 단기 교육과정으로 나뉜다.2. 국어 수업 절차국어 수업 절차는 국어 수업목표를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학습시키는 데 필요한 활동의 단계이다. 국어 교과서의 단원구성, 교사 존재한다. 중간 명제는 상위 명제도 되고 하위 명제도 된다. 최하위 명제는 다른 명제를 포함하지 않는 명제이다. 최하위 개념의 관계를 나타내 주기 때문에 최하위 명제를 특수 사실 또는 단편적 사실이라고 한다.무엇을 나타내는가에 따라서 명제는 경험적 명제, 방법적 명제, 평가적 명제로 나눌 수 있다. 경험적 명제는 경험한 것을 나타내고, 방법적 명제는 바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의 단계를 알려주는 명제이다. 또, 평가적 명제는 판단을 나타내는 명제이다.절차: 여러 단계를 거쳐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거나 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복잡한 과제란 설명문의 독서 개요를 작성하거나 소설의 플롯 개요를 작성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절차의각 단계는 방법적 명제로 표현된다.수업 내용 차원에서는 ‘개념, 명제, 절차’의 순서로 가르쳐야 한다. 개념 수업에서는 개념 하나 하나를 가르친 후에 개념 체계를 학습 시켜야 한다. 또 명제 수업에서도 명제 하나 하나를 가르친 후에는 명제 체계를 가르쳐야 한다. 절차 수업에서는 절차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방법적 명제를 가르치고 절차 전체를 가르쳐야 한다.행동 특성의 분류: 교육해서 변화시키려는 내면적 특성을 흔히 행동 특성이라고 한다. 행동 특성은 내면적 특성의 조작적 정의이다. 조작적 정의는 관찰할 수 있는 조건을 조작하고, 그 조건에서 나타나는 결과로 말의 뜻을 정의하는 것이다. 내면적 특성은 조건이 주어질 때 나타나는 ‘행동’으로 짐작할 수 있는 ‘특성’이라고 조작적으로 정의될 수 있다.수업 목표의 두 요소 가운데 하나인 ‘행동’은 수업 내용이 학생에게 학습되기를 바라는 상태 또는 수업 내용이 학생에게 학습된 상태이다. Bloom은 지적 영역의 행동 특성을 ‘기억, 이해, 적용, 종합, 분석, 평가’의 여섯 가지로 분류한다. 그는 기억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를 통틀어서 ‘지적 능력’이라고 말한다. ‘지적 능력’은 자료를 재조직하는 정신과정이다. Merill은 행동이라는 말 대신에 ‘수행’이라는 말을 사용하고‘기억, 사용, 발견내용을 먼저 가르치고 그 예나 증거가 되는 특수 내용을 학습 시키는 것이다. 귀납수업은 반대로 진행된다.3. 국어 교육 목표 평가국어 교육 평가는 국어 교육에 관련되는 중요한 현상들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것이다.국어 교육 목표 평가 문항의 종류국어 교육 목표 평가 문항은 채점 방식에 따라 객관형과 주관형 평가 문항으로 분류되고 피검사자의 반응에 따라 인지형 평가 문항과 서답형 평가 문항으로 분류된다. 교욱 목표 하나를 어떤 평가 문항으로 측정할 것인지는 평가 문항 제작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인지형 평가 문항지시, 전제, 답지로 구성된다. 맞음-틀립 문항은 개념이나 명제를 진술한 문장을 주고 그것의 진위를 표시하게 하는 것이다. 짝짓기 문항은 피검사자로 하여금 전제와 관련되는 답을 답지 묶음에서 고르도록 하는 것이다. 고르기 문항은 여러 답으로 이루어진 답 묶음으로부터 전제에 비추어 맞는 답을 고르기를 요구하는 문항이다.장점은 ① 채점의 객관성이 높다. ② 평가 목표 타당도가 매우 높다. ③ 많은 수업 목표를 측정할 수 있다. ④ 채점하는 노력과 시간이 적게 든다.단점은 ① 수업 내용의 사용 능력보다는 수업 내용의 기업을 측정하는 것이다. ② 피검사자가 추측하여 답을 쓸 가능성이 많다. ③ 창조적인 작품 구성 능력을 잴 수 없다.재생형 평가 문항‘재생’이라는 말은 선택할 답지가 문항에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피검사자가 학습한 것을 스스로 기억하여 답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완성하기 문항과 짧은 답 문항이 있다. 완성하기 문항은 개념, 명제, 절차를 말로 나타내는 한 부분이나 하나보다 많은 부분을 비우고 빈자리에 알맞은 말을 피검사자가 기억하여 써넣게 하는 것이다. 짧은 답 문항은 의문 문장이나 명령 문장의 형식을 취하며 일반적으로 피검사자가 답을 기억하여, 하나 또는 하나보다 많은 낱말, 구절, 문장으로 쓰기를 요구한다.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짧은 시간에 많은 평가 내용과 평가 목표를 측정할 수 있다. 둘째, 목표에 도달되지 않은 목표 평가 자료의 제작 절차국어 교육 목표 평가의 목적 확인: 국어 평가 자료를 제작하기 전에 어떤 종류의 평가 자료를 만들 것인지 를 결정하는 데에 기초가 된다.국어 교육 평가의 내용과 목표의 선택: 수업 계획에서 이미 설정된 내용에서 골라 학생에게 학습된 상태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평가 목표와 문항의 수와 비율 결정: 각 영역과 그 하위 분야의 목표 수가 설정되면 모든 목표를 획일적으로 측정할 지 또는 한 목표를 여러 문항으로 측정할 지 결정해야 한다.평가 문항의 종류 결정: 각 평가 목표를 측정할 문항의 종류도 미리 계획하여야 한다.평가 문항의 배열 순서 결정: 많은 평가 문항 중에서 어느 문항을 앞에 놓고 뒤에 둘지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평가 문항의 제작: 위의 단계들을 차례로 거치면, 평가 자료에 배열될 평가 문항의 순서와 일치하는 평가 목표 목록이 만들어질 것이다.관찰 평가와 질문지 평가지필 평가로 측정하기 어려운 지적 능력, 동적, 능력, 정의적 특성 등은 다른 방법으로 측정해야 한다.관찰 평가: 학생이 하는 행동을 보거나 입으로 하는 말을 듣고, 학생의 능력을 짐작하고 판단하는 것이다.질문지 평가: 좋고 싫음, 참과 거짓과 같은 의견을 측정하 정의적 특성을 평가하는 데 알맞다.수행 평가학습자가 스스로 자신의 지식이나 기능을 나타내도록 산물을 만들거나 행동으로 나타내거나 답을 구하도록 요구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다. 글로-답하기 시험, 말로-발표하기 시험, 토론 시험, 면접 시험, 관찰 평가, 보고서 평가, 포트폴리오 평가와 같은 것이 있다.4. 읽기-쓰기(1): 초기 문자언어 교육문자언어 교육에는 초기 문자언어 교육과 후기 문자언어 교육이 있다. 초기 문자언어 교육은 어린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후기 문자언어 교육은 수준 높은 독서 능력과 작문 능력을 학습시킨다. 초기 문자언어 교육은 학습자의 음성언어 능력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주어진 글을 소리내어 읽기만 하면, 어린이가 스스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