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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史 첫권을 읽고
    대한민국史 첫권을 읽고대한민국은 오늘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이 의문을 내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 없다.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계속 역사의 뒤안길에 남겨질 것이다. 한강은 흐르고, 歷史라는 큰 강줄기로 귀결된다. 저자는 우리네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오늘을 이야기 한다. 옛 조상들의 이야기를 들쳐내서 현대사회를 곱씹는다. 좋던 싫던, 잘했던 잘못했던 우리 몸속에 흐르는 피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설득한다.저자는 글을 시작하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먼저 포석을 깐다. ‘이중잣대’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자세라고 저자는 기술한다. 역사는 이 이중잣대에 의해 논란을 낳고 의혹을 남긴다. 승자 입장에서 기록되는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입장과 정당성을 입증하도록 기록되고, 우리는 기계적으로 그것을 학습한다.첫 번째 권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눠져 있다. 첫째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형성의 뿌리와 오늘날의 모습, 외발이 민주주의일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은 시민혁명없이 이식된 근대화를 거친 국가이고, 따라서 거대한 전시대의 부정적 유산이 그대로 살아남아 있는, 근대와 전근대의 기괴한 공존이 한국적 근대의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이 부분에서 작가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했는지에 대해 회의적이다. 허울좋은 겁데기만 빌려온 것이 아닌가 싶다. 또 태극기의 탄생과정과 변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은 참으로 씁쓸하게 만든다. 과연 다른 나라의 도움이 아니, 대한민국의 힘만으로 독립했다면 지금처럼 미국에 의지하는 절름발이 국가는 아니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두 번째 파트에서 저자는 친일파에 대한 문제를 다뤘다. 그렇지만, 역사라는 것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것이라 남북 이념적 차이나 정치적 문제등을 다루는 다음 파트에서도 친일파의 뿌리는 깊게 연결되어 있다. 이 부분에서 주목할 것은 학살당한 민간인들에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건. ‘고양 금정굴이나 지리산 외공마을에서는 일부나마 유골을 발굴하다가 쏟아져나오는 유골을 감당할 길이 없어 다시 흙을 덮어버렸고,’라고 기록한 문장을 읽으며 얼마나 끔찍한 참상인지 상상할 수조차 없다.세 번째는 남북의 이념이나, 분리된 역사적 배경, 최인국씨와 어머니 류미영씨의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본 분단이 남긴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까지 읽으며 느낀점은, 역사 속에 국민이 주인공이었던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모두 어떤 특정인들의 욕망에 국민들은 그저 희생당한 역사뿐이다. 참으로 분통한 일이다.네 번째는 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미국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정부가 보여주는 저자세는 자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보다는 뭉게버리기에 적합하다. 반미의 역사와 맥아더에 대한 진상. 계정되지 않는 SOFA, 촛불시위 이전의 반미 운동. 저자는 참으로 격동의 대한민국을 살았고, 그것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마지막 이야기는 병영문제를 다뤘다. 우리나라는 독특하게 병영문제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철벽에 둘러싸여있다. 여기서 저자는 병영제도의 역사, 의식, 문제, 해결책등을 그렸지만, 결국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 줄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듣지 않는다. 마치 벽에 대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허망하다.대한민국에서 정규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의심하지 않는 단군시조. 우리는 모두 단군의 후손, 한계래라고 부르짖지만, 위만 조선만 치더라도 유입되어 들어온 이주민이었다. 처음부터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민족주의 속에 열심히 학습하고 세뇌당해 왔다. 그리고 철저하게 다른 민족과 구분지어왔다. 유대인의 선민사상이나, 독일인들의 우월주의, 대한민국의 한계레 의식은 과도한 민족주의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국민들은 철저히 외세에 짓밟히는 비참한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고, 피로 얼룩진 어두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요즘 사람들조차 식민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을 그려본다. 약자 앞에서는 철저하게 강한 척, 강자 앞에서는 처절하도록 비굴한 아첨꾼의 모습은 참으로 슬프다. 동남아등지에서 온 사람들의 인권은 철저히 묵살한다. 마치 일본이 조선을 지배할 때처럼, 그리고 미군이 저지르는 행패를 묵인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약자 앞에서 언제나 강하다. 짓밟혀 본 자만이 짓밟아야 할 때를 아는 것일까?시청 앞을 가득 메우던 붉은 물결이 어느새 잠잠해졌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나는 텔레비전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한국 사람임이 자랑스럽다고 인터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땐 누구나 그랬던 것 같다. 그럼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떻게 자신의 국민들에게 지금껏 자랑스러움을 선사해 주지 못했던 것일까? 저자가 기록하는 7,80년대의 시청 앞, 광화문은 민주주의의 열망과 과잉진압으로 인한 난투장이라고 묘사한다. 혹시라도 끌려가게 되면 고문과 고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옥살이를 했다.그 자리에 요즘 사람들은 다른 목적으로 모여든다. 20대와 10대는 빈곤도, 자유의 억압도,유신정권도, 군사정권의 부정당함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자유롭게 의사표현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현재의 20대와 10대들은 유신정권, 군사정권, 일제시대까지 아우러지는 고문실을 상상할 수 없고, 인권유린은 더더욱 용납되지 않는다.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이고, 이성적이며 자기주장이 뚜렷하다. 그들이 붉은 물결을 이루고, 민족주의가 아닌 자유의지를 표방하고, 여중생 사망 사건에 분노하며 조용히 촛불 반미 시위를 주도한다. 언론이나 정부가 민족주의 운운하며 이용하려 해도 동조하지 않는다. 저자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기성세대들의 유산을 물려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386세대로 대표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시대적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또 그래서 가슴을 졸이며 살지만, 20대와 10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들은 미군들이 나눠주는 초콜릿에 매달려 보지 않았고, 미군이 보급해주는 음식에 생명을 의지해 보지 않았고, 미군이 저지르는 만행에 항거하다 구속되거나 두들겨 맞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동등한 위치에서 미군에게 항의 할 수 있다고 정당성을 부여한다. 지금도 끊임없이 미군 관련 범죄는 줄지 않지만, 아직도 미국의 힘의 논리에 이리저리 끌려만 다니는 대한민국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세대. 그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역동적인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역사를 왜 배우는가? 라는 문구가 책머리에 씌어 있었다. 기억나지 않는 역사책의 머리말.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릇된 역사를 배워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하지만, 배움에서 끝나버리는게 또 역사인 듯 싶다.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여전히 존재하고, 주요 자리를 꿰차고 앉아있고, 그 후손들이 고위관직에 있다. 그리고 여전히 그것은 대한민국이 풀지 못한 과제이며 모순이다. 저자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고 말한다. 마치 원죄가 후대로 계속 이어지는 것과 같다고도 말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 문제를 계속 다뤄야하고, 또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이다. 치욕스럽게 다른 나라에 붙어서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미국에 붙어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공론에 공감한다.대한민국에는 언제나 무슨 일이 발생하면 들먹거려지는 단골 메뉴가 있다. 친일파, 미군 소파 계정문제, 군대 기피, 남북 분단. 조그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이렇게 많은 사회, 역사, 정치적 문제가 있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다. 자국의 군사지휘권을 이양해주는 주권군가 대한민국. 군인들의 독재 정치로 인한 시민의식 성장 장애. 남북 이념의 차이로 공산당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어간 국민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연좌제를 적용하는 나라. 자국군이 자국민을, 또는 외국군이 자국민을 대량 학살해도 묵인되어 온 나라. 이 책을 읽으며 왠지 눈물이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노를 느끼는 것은 나뿐일까?
    독후감/창작| 2013.07.24| 3페이지| 1,000원| 조회(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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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문화의 한류에 대한 짧은 견해
    Ⅰ. 서 론Ⅱ. 본 론1. 한류의 원인2. 한류의 경제적 효과3. 한류의 경쟁력 분석4. 대중문화 산업의 경쟁력 확보Ⅲ. 결 론Ⅰ. 서 론한류 열풍이란 1990년 후반부터 중국을 위시하여 대만, 홍콩, 베트남 등의 주민,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가요, 드라마, 패션, 관광, 영화 등의 한국 대중문화를 향유?소비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초국적 자본의 이동을 포함한 다층적 이동 현상과 맞물려 일어나는 사건으로, 압축적 근대화 과정을 통해 나름대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동아시아의 주민들이 서양의 대중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의 대중문화를 향유함으로써, 스스로 인식의 주체가 되려는 강한 욕망을 내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고 있는 의미심장한 움직임이다.한류(韓流)란 한국 가수들의 노래, TV드라마,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가 중국,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유행과 열기를 지칭하는 신조어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중국어로 같은 발음인 한류(寒流)는 시베리아에서 몰아치는 찬바람을 뜻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댄스음악과 드라마, 패션 열풍이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 몰아쳐 본래의 의미를 바꾸고 이제는 새로운 의미의 한류(韓流)로 거듭나게 되었다.Ⅱ. 본론1. 한류의 원인한국 대중문화가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게 된 것은 신세대를 중심으로 한 중국인들의 대중문화 욕구를 중국 문화산업이 충족시켜 주지 못했기 때문이며, 홍콩, 대만이 더 이상 중국에 대한 문화기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댄스음악을 비롯한 한국의 대중문화가 신세대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 정부는 이데올로기나 정치적 관점에 입각하여 문화산업을 규제해 왔으며 이에 따라 신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상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중국은 아직 문화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선하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이룬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준비기관과 투자경력을 갖추지 못하였다. 따라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미디어에 반해 고갈되어 있는 컨텐츠의 공백과 신속하게 요하다. 바로 이런 시대적 문화공백기에 한류가 흘러 들어가 발전한 것이다.그리고 한?중 문화의 근접성과 서구문화와 동양문화를 융합한 한국 대중문화의 성격이 서구문화를 직접 받아들이기 어려운 중국인들에게 보다 쉽게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중국의 신세대들은 새로운 문화를 갈망하고 있으면서도 중국의 전통문화와 가치관에 익숙해져 있다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신세대답게 문화의 국적을 따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것이 일본문화라서 배척하거나 홍콩이나 대만문화라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서구문화를 자기 문화로 받아들이는 데는 익숙하지 않으며, 그들의 문화적 감수성은 어쩔 수 없이 동양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동양문화를 서구 문화로 포장하고 있는 한국 문화가 이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 대중문화를 그들은 외국문화가 아니라 자신들의 문화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2. 한류의 경제적 효과한류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평가하기 이른 단계라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중국 문화산업의 특성상 한국 대중문화가 중국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킨다 하더라도 그것이 바로 문화상품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바로 한국 제품의 매출액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한류에 열광하는 중국 10대를 겨냥한 한류백화점이 생기는 등 경제적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것은 아직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보기는 어렵다.한류는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매출과 연결된다기보다는 스타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후반까지 한국 기업들은 홍콩의 스타들을 통하여 중국시장에 접근하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홍콩스타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이 부분적으로 성공하기는 했지만 이는 한계가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한국의 스타들을 통하여 스타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른바 ‘한류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해 진 것이다. 중국인들에게 인기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류 마케팅이 과연 실제로 얼마나 우리 기업의 인지도나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과가 없어 단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류’라는 마케팅 수단이 확보되었다는 것은 분명 한류가 가져다준 경제적 효과라고 해야 할 것이며, 이 수단을 어떻게 활용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획득할 것인가 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인 것이다.한국 대중스타들이 중국의 대중문화나 CF 등에 등장하는 빈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는 그 게런티를 통한 수입의 확대라는 측면과 함께 한류 마케팅의 잠재적 효과를 높여준다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3. 한류의 경쟁력 분석중국 대중문화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중국 대중문화시장에서의 한국 대중문화의 경쟁력을 알아보자.한류의 강점으로는 우선 한국 내 한국 대중문화의 기반과 경쟁력을 들 수 있다. 한국 대중문화는 국내 문화상품에 대한 수요의 상당부분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중문화 전반에 있어서 자본과 인력이 확충되고 있으며 기술력을 비롯한 제반 경쟁력이 더불어 향상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한국 대중문화가 확대되고 있는 대중문화 시장의 일정 부분을 확보함에 따라 자본과 인력이 대중문화 시장으로 흘러들고 있으며, 이것이 다시 기술력 등 대중문화의 제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10대를 중심으로 한 신세대의 대중문화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내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표현양식의 측면에서도 상당한 발전이 있었는데 이러한 측면이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한국 대중문화 유행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역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은 우연이 아니며, 그 배경에는 한국 대중문화의 질적 향상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한류의 약점은 특정 장르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댄스음악 중심의 대중음악과 트랜디 드라마 중심의 드라마가 한류의 대표주자가 되어 있다. 이들 장르가 한국이 특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사고할 필요는 없지만 이들 장르에만 국한되어서는 한류 수용자층을 확대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최근 한국의 영화가 불법복제 VCD와 DVD 타이틀을 통하여 중국인들에게 소개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고, 폭넓은 계층으로부터 한국 영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은 한류의 내용과 대상이 확대되고 있는 징후로 바람직한 일이라고 하겠다. 댄스음악 일변도에서 벗어나 발라드 등 보다 폭넓은 한국 대중음악이 20대 초반을 중심으로 한 중국 신세대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변화라고 해야 할 것이다.4. 대중문화 산업의 경쟁력 확보한류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은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대중문화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며, 문화산업의 구조를 선진화해 나가야 한다.1)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개발한국 대중문화는 댄스음악, 트랜디 드라마 등 감성적이고 비주얼한 측면이 강조되는 분야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그 경쟁력이 일부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 소재의 발굴이라던가 서구에서 도입된 장르를 한국적 성격을 가미하여 소화해 내는 측면에서는 약점을 갖고 있다. 유행문화로서의 대중문화는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상품을 공급해야 수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폭넓은 분야의 대중문화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대중문화가 성장할 때에만 시장의 수요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새로운 문화상품을 공급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대중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은 해외 진출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대중문화 산업의 국가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국내 시장도 외국의 거대 엔터테인먼트사들에게 내어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 대중문화 산업의 구조개선-유통구조의 개선한국 대중문화의 주요한 약점 중업의 수익성을 왜곡시켜 합리적인 계획과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국내 음반유통업계는 전근대적이며 비효율적인 다단계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바 음반가격 가운데 물류비용이 지나치게 높다. 현재 음반시장은 도?소매상이 난립하여 과당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불법 복제음반의 유통이나 저가 수입 CD판매를 통한 단기차액을 노리는 불법 수입상 또한 급증하고 있다.따라서 음반의 물류, 유통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유통구조를 보다 투명하게 하고 유통비용을 축소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3) 전문 인력의 육성대중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전문 인력들이 육성되고 있지만 여전히 특정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가수 등 엔터테이너나 음반제작이나 연출 등 제작 분야에 인력들이 집중되어 있으며 대중문화산업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획, 마케팅, 홍보, 금융 등의 분야의 전문 인력은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각 대중문화 업체들이 이들 분야의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는 한편, 대중문화 관련 대학 학과에 이들 분야의 커리큘럼을 개설하도록 힘써 나가야 할 것이다.Ⅲ. 결 론한류의 지속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은 일차적으로 대중문화의 경쟁력과 저변을 확대시키는 데 두어야 할 것이다. 대중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력을 양성하며, 필요하다면 조세 등 자금지원을 통해 대중문화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시킴으로써 한국 대중문화의 중국 및 아시아 진출을 간접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문화산업에 대한 세계지원 역시 긍정적인 차원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음반, 게임, 소프트웨어 등에 부가되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거나 낮추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 현재 음반, 게임 소프트웨어 등의 주 소비계층은 청소년층인 바 이들의 희망 구매량과 실질 구매량 간에는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의 음반 및 게임가격은 청소년들이 다소 부담을 느끼는 가격이며 이로 인해 값싼 불법 복제품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음반 및 게임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구.
    경영/경제| 2013.07.24| 7페이지| 1,0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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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육의 의의유아교육의 대상연령은 대게 학령전 교육으로 정의하기도 한다. 유아교육에 대한 개념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매우 다양하게 정이되고 있다.첫번째 형태는 유아교육을 약육의 개념으로 보는 것으로서 어머니의 양육기능을 대행하는 형태이다.두번째 형태는 유아교육을 훈육의 개념으로 보아 태어날때부터 악해지려는 심성을 엄격한 통제와 체벌적 훈육에 의해 나쁜 심성을 순화시켜 나가는 것이 유아교육이라 보는 것이다.세번째 형태는 유아교육을 보육의 개념으로 보아 단순한 보호의 기능을 하는 형태이고,네 번째 형태는 유아교육을 특기 및 특수교육으로 정의하는 것으로 유아의 잠재능력을 조기에 개발·훈련시키려는 가장 적극적인 교육적 개입을 강조하는 형태이다.마지막으로 유아교육을 초등학교의 준비단계로 개념을 정의하는 형태가 있다.이 개념은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교과학습의 기초기능과 적응력을 교과학습의 기초기능과 적응력을 키우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유아교육은 왜 해야 하며 어떤 점에서 중요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로 논의 될 수 있으나 가장 크게 대두되고 있는 것은 아동의 초기 경험이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있는 것이다.그 대표적인 연구로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에 대한 가설이다.결정적 시기란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경험이나 자극이 적기에 주어지지 않거나 박탈된다면 손상된 발달의 영역을 치유하기 위한 교육적인 시도가 이 시기 이후에 주어 진다 하더라도 회복되기 어려울뿐더러 어떤 것은 언어자극, 영양 등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동은 어떤 중요한 기능을 요하는 수가 있는데 만일 그 시기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힌 자국을 주지 않으면 그로인한 손상은 매우크며 이것은 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고루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어렸을 때의 영양 결핍은 그 후에 아무리 잘 먹어도 잘 보충이 되지 않는다는다는 것이다.Eric Lenne-Berilin(1967)는 언어의 결정적 시기를 2-12세로 보았고, Berlin(1973)은 언어 획득의 결정적 시기를 0-4세로 보았다. Chomsky는 언어획득장치(LAD)를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데, 이LAD는 직동의 결정시기가 있다고 주당했다. 또한 정서적으로도 생후 1년간 혹은 3년간 어머이의 사랑을 받지 못한 어린이는 그 후에 사랑을 주어도 받아들일 줄을 모르고 남을 사랑할 능력도 없고 전반적으로 신체발육이 늦고 지능도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며 불안정하고 언어사용능력이 부족하고 추상화·개념화된 사고가 어렵다고 항다. 이렇듯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받지못하면 성장해 가면서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정신질환적 행동과 그 외의 비행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모성실조(maternal deprivation)라고 한다.이상과 같이 유아기 교육은 이시기의 경험이 장기적인 효과가 있기 때뭉에 빈드시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유아기ㅛ육의 목표는 모든 유아교육의 장소를 통하여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 즉 신체·정서·언어·인지·사회적 발달이 골고루 충분한 발달을 하고 또한 이것들이 조화적으로 발달하도록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이것들이 조화적으로 발달하도록 조장하는 것이다.그리고 이것들에 의하여 민주시민으로서 조화적 인격 형성의 기초를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몇 가지 교육의 원리를 고려해야한다.첫째, 문화적응 또는 사회화의 원리가고려되는데, 문화적응이란 인간이 특정믄화를 지닌 사회 속에서 태어나고 그 문화 속에서 융합하여 살아가야만 하는데 거기에 민족고유의 생활양식이나 사고방식이 형성되어지면서 인간의 성장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라 할수 있다. 유아기가 사회화의 기초를 형성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에 문화적응의 원리에 입각하여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에 문화적응의 원리에 입각하여 적절항 교육을 해야 한다.둘째, 간접성의 원리를 고려해야 한다.유아들에게는 성인이 부여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그대로 부여하는 것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환경을 정비하고 조성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에 입각해서 유아교육을 시행할 때 교육의 구체적 방법에 기본이 되는 원리가 있다.(1)자발성의 원리유아는 내부에 활동력·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어 능동적으로 경험이나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2)흥미의 원리유아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동적 행위의 주체자라고 볼 때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놀이에 참여하여 인지, 정서, 사회성, 신체 및 언어 학습이 이루어지며, 상상력과 창의적인 능력도 발달시키게 된다.(3)경험의 원리유아는 구체적인 경험을 통하여 질문하는 능력, 자료와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스스로 해결 방법을 발견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4)환경의 원리이 원리에 의한 학습은 실제 생활환경 및 경험을 통하여 사물에 대한 지식과 태도, 다양한 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방법을 뜻하는데 유아의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흥미와 관심, 요구, 질문 등이 교육의 시작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은 유아교육에 있어 효과가 크다.(5)기회의 원리유아교사는 지도계획을 함에 있어서 언제, 어떠한 곳에서 어떠한 경험이나 활동의 기회를 준비해 줄 것인가에 대하여 연구분석하고 준비를 하여 유아의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다양한 경험이나 활동을 쌓는 것에 의하여 모든 면의 사물현상에 접촉하는 기회를 풍부히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6)개별화의 원리이 원리는 교육목표 달성에 유아의 개인차를 인정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모든 유아가 흥미, 활동에 대한 이해 및 참여도, 자발성 등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원리이다.(7)발달의 원리유아는 특정한 발달단계에 있으며, 개인에 의하여 특정한 발달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사는 개인의 발달의 차를 고려하여 교육하여야 하며, 유아발달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놀이를 통한 교육을 하여야 한다. 놀이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귀중한 학습기회이고 발달의 기회이다.결론적으로 유아교육은 모든 유아의 능력, 필요성, 흥미에 따라 교육방법과 내용을 선정하고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며 창의적인 교구와 교재를 개발하여 제반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교사의 역할교사는 무엇보다 유아를 이해하고 그들의 발달적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교사가 유아 개개인의 발달상황과 학습능력 및 태도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 유아로 하여금 능동적인 학습자가 되도록 고무하고, 그들의 발달과 흥미에 알맞은 학습환경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사는 교육과정의 목표와 각 영역의 내용들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교육과정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면, 교사는 각 영역의 내용들을 통합하거나, 영역간 내용들을 통합하여 교육 활동을 운영하는 데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또한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들을 교육적 상황, 즉 교육내용으로 연결시키는 것도 교사의 ruydbr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부터 가능하다. 따라서 유치원 교사는 필수적으로 교육과정의 목표와 내용, 방법 및 평가를 숙지해야 한다.교사는 유아를 위한 최적의 교수방법을 목적과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주어진 상황에 가장 적절한 교수방법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능력은 교사의 전문성과도 관계가 있다. 의사결정 능력은 반성적 사고를 동반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적인 교사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수전략에 대한 지식과 대안을 갖고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능력 및 교수기술을 가져야 할 것이다.교사의 언어와 태도는 유아의 발달과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언어와 태도로 유아를 돕고 상호작용할 때에 유아는 정신적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능력만큼 자연스러운 발달을 이루어 갈 것이다.
    교육학| 2010.02.09| 6페이지| 1,0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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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유익한가?
    탐구주제 : 미생물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유익한가?탐구목적 :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달되면서 밝혀지는 것들이 많다. 옛날엔 미스터리로 남아있어서 사람들 공포의 대상이 되던 것이 과학적 현상인 것이다. 그런 것 중에 나는 미생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옛날에 미생물이 어떤 식으로 인식되었으며 어떻게 이용되어왔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로운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선행연구 및 관련이론미생물이라는 이름 그대로 [작은(micro) 생물(organism)] 대부분의 미생물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마이크로 단위의 크기이다. 그러나 미생물로 분류되고 있는 세균(박테리아), 원생동물, 곰팡이, 조류, 바이러스(생물의 특성을 완전히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편의상 미생물로 분류함.) 중에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 참고로 잘 알려진 대장균의 크기는 1 ㎛ X 3 ㎛인 반면, 물고기의 장에서 발견된 Epulopiscium fischelsoni라는 세균은 보통 세균의 수십 배에 달하는 80 ㎛ X 600 ㎛이다.네덜란드의 Antonie van Leeuwenhoek(1632-1723)는 자신이 제작한 현미경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도처에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1683년 영국의 Royal Society of London의 연구지에 보고함으로써 미생물학의 효시를 이루었다. 간균, 구균, 나선균 등으로 구분된 그의 정확한 관찰 기록은 당시 현미경 성능을 고려해 볼 때 매우 놀라운 발견이었으며 이러한 연유로 그를 '미생물학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후 150 여 년 동안에는 당시 서구사회에 널리 퍼져 있었던 '자연발생설' 등의 영향으로 이렇다할 발전이 없다가 19세기에 들어서서 프랑스의 Louis Pasteur(1822-1895)와 독일의 Robert Koch(1843-1910)에 의해서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미생물학의 기초가 확립되었다.포도주 발효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던 Pasteur는음 Koch's postulate를 제창하였다.① 해당 질병으로 사망한 사체에서는 반드시 그 미생물이 발견되어야한다.② 그 세균은 그 질병에서만 발견되어야한다.③ 그 세균은 순수배양 되어야하고 감수성이 있는 동물에게 접종할 경우 같은 병이 생겨야한다.④ 그 세균을 접종하여 발병한 동물에서 다시 동일한 세균이 분리되어야 한다.이외에도 많은 위대한 미생물학자들에 의해서 19세기에 미생물학은 큰 도약을 하였는데, 이 시기를 "미생물학의 황금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20세기로 접어들어서는 미생물학의 발전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어 분자생물학, 유전공학 등의 기초가 되었는바, 현재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21세기의 첨단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 '생명공학' 발전도 미생물학의 기초 없이는 불가능했었을 것이다.- 미생물 종류미생물의 종류를 백과사전을 통해 알아봤다.조류(algae) : 식물성 플랑크톤대부분 광합성 색소를 가지고 독립영양생활을 한다. 그러나 광합성 색소가 결여된 것일지라 도 체제와 생식방법이 비슷하면 조류에 포함 시키고 있다. 식물체는 외형적·기능적으로 뿌 리·줄기·잎 등이 구별되지 않으며(엽상식물), 포자에 의해 번식하고 꽃이나 열매를 맺지 않 아(은화식물) 흔히 하등식물이라고 한다. 생육 장소에 따라서 담수조류(淡水藻類)·해조류(海藻 類)등으로 나눌 수 있다.균류(bacteria) : 각종 병원균옛날에는 식물에 포함시켜 광합성을 하는 고 등식물과 조류에 대하여 광합성을 하지 않는 하등식물을 총칭하였다. 현재는 체제, 생식법, 생화학적 특성 등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식물과 는 다른 한 계통적인 생물군으로 분류하고 있 다. 균류는 어느 것에도 엽록소 등과 같은 동 화색소가 없다.따라서 고등식물처럼 광합성을 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못하므로 다른 생물체나 유기 물에 붙어서 기생생활 또는 부생생활(腐生生活)을 한다.균류는 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영양체가 균사(菌絲)로 되어 있고, 유성 또는 무성적으로 포자를 만들어 번식한다. 세포막은 대부분의 경우 키틴질 또는 셀룰로오 대부분의 종들이 현미경적 크기인데 몸길이가 보통 3∼300 mμ이지만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있다. 몸은 1개의 세포로 되어 있으나 세포질이 분화하여 여러 가지 세포기관을 이루고 있어 여러 가지 생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세포기관에는 운동용인 섬모 ·편모 ·위족(僞足), 먹이를 집어 넣는 세포구(細胞口), 배설이나 체내의 수분조절을 하는 수축포, 소화작용을 하는 식포(食胞) 등이 있다. 대부분의 원생동물은 아메바와 같이 얇은 세포막으로만 싸여 있어 헐벗고 있으나 많은 종류들이 보호용 피복, 즉 외골격(外骨格)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방산충류는 규질의 껍데기를, 유공충류는 석회질의 껍데기를 가진다. 영양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 유글레나(Euglena)와 볼복스(Volvox) 따위와 같이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자가영양(自家營養)을 영위하는 것, 숙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함으로써 부생동물성 영양(腐生動物性營養)을 영위하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의 원생동물들은 임시적 또는 영구적 세포구를 통하여 고체 또는 액체상태의 먹이를 섭식함으로써 완전동물성 영양을 영위한다. 종류에 따라 뜯어먹는 것, 사냥하는 것, 덫을 만드는 것 등이 있다. 이를테면 아메바 같은 경우에는 위족으로 먹이를 둘러싸서 삼키고, 디디니움(Didinium)은 짚신벌레(Paramecium)를 재빨리 찔러 통째로 삼키며, 흡관충류는 흡관으로 피식자의 원형질을 빨아들인다. 섬모충류 중에는 섬모로 수류(水流)를 일으켜 먹이입자를 입에서 걸러먹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육질충류 중에는 위족으로 그물을 만들어 먹이를 잡는 것도 있다.호흡은 특별한 호흡의 세포기관 없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세포막을 통한 확산에 의해 교환한다. 생식은 분열 또는출아에 의한 무성생식 또는 접합(接合)이나 배우자에 의한 유성생식을 한다. 이를테면, 짚신벌레는 2분열에 의한 무성생식을 하다가 2개체가 붙었다가 떨어지는 사이에 핵이 교환되어 접합현상을 나타내며, 볼복스는 정자를 만드는 것과 난자를 만드는 것이 있어 유성생식을 하기도 한다등), 육질충(Sarcodina:아메바 ·유공충 ·태양충 등)의 3상강으로 나뉜다. 포자충류(학질병원충)와 극낭포자충류(Nosema bombycis:누에에 기생한다)는 모두 기생동물(寄生動物)이며, 이동운동 세포기관이 없고, 포자를 형성하는 시기가 있다. 후자가 극낭이라는 구조를 가지는 데 대하여 전자는 이것을 가지지 않는다. 유모충류는 생활사의 적어도 한 단계에 섬모를 가지며 두 가지 형의 핵을 가진다. 이것에는 섬모충(纖毛蟲:Ciliata) 1강만이 있으며 짚신벌레 ·종벌레(Vorticella) ·나팔벌레(Stentor) 등이 이에 속한다.사상균류(mold) : 곰팡이곰팡이는 보통 그 본체가 매우 가는 사상의 균사로 되어 있는 사상균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균류 중에서도 세균·고초균·버섯 등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효모와도 구별하지만 엄밀하게 구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균류는 보통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조균류 270속 1,500종, 자낭균류 1,850속 1만 5000 종, 담자균류 550속 1만 5000종, 불완전균류 1,450속 1만 5000종, 그 밖의 것을 포함하면 합계 4,400속 5만 종이 된다.이 중에서 버섯을 형성하는 것은 자낭균류의 일부와 담자균류가 대부분이므로 나머지는 모두 곰팡이류로 다루게 된다. 그러므로 곰팡이류의 종류는 아무리 적게 보아도 3만 종 이상이다.바이러스(virus) : 바이러스비루스라고도 한다. 인공적인 배지에서는 배양할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기증 ·증식한다. 바이러스는 생존에 필요한 물질로서 핵산(DNA 또는 RNA)과 소수의 단백질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은 숙주세포에 의존하여 살아간다. 결정체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생물 ·무생물 사이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증식과 유전이라는 생물 특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대체로 생명체로 간주된다방법 및 내용: 미생물을 유익하게 사용하는 사례발효의 정의발효(醱酵)’ 란 미생물이 자신의 효소로 유기물을 분해 또는 변화시켜 특유한 최종산물을 만들 초산균이 역시 오래 전에 이용되었다. 우리 조상들도 발효식품을 개발하였고, 다양하고 조화된 향을 오랜 기간 동안 즐겨왔다. 한국인이 애호하는 발효식품은 장, 김치, 젓갈, 식초, 식혜, 술 등 이 있다.발효의 원리발효의 원리에 대해서는 19세기까지 알지 못하다가 근대화학의 시조인 A.L.라부아지에는 1787년에 포도즙 속에 있는 포도당이 정량적(定量的)으로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과정이 발효라고 기록하였고, 19세기로 접어들자 J.J.베르셀리우스나 J.리비히 등 유력한 화학자들에 의한 발효의 촉매설(觸媒說)과 L.파스퇴르를 중심으로 하는 미생물학자와 세균학자들에 의한 발효의 효모설(酵母說)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파스퇴르는 1857년에 우유의 락트산 발효 및 당(糖)의 알코올 발효를 치밀한 실험에 의해서 조사하여, 자연발생설을 부정함과 동시에 발효를 ‘산소 없는 미생물의 생활’이라고 단정하기에 이르렀다.그러나 그가 죽은 후 1897년 E.부흐너가 살아 있는 세포 없이, 즉 효모추출법에 의해서 수크로오스[蔗糖]가 발효하는 것을 발견하여 발효가 효소에 의한 촉매반응임을 실증하였다.그 후 1900년대 초에 A.하든이나 영을 비롯한 많은 효소화학자에 의하여 효모즙의 발효에 관여하는 효소와 조효소(助酵素)가 잇따라 발견되고 분리되면서 발효 과정이 과학적으로 설명되게 되었다.우리 주변의 발효식품들- 김치김치는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미생물에 의한 여러 가지 성분변화가 일어나 독특한 맛과 영양을 지니게 된다.1. 막 담근 김치가 들어있는 김칫독 안의 작은 세계에서는 배추와 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제각기 맡은 바 임무를 갖고 모여서 발효시간을 기다리고 있다..2. 본격적으로 김치의 발효가 시작되면 김치의 재료들이 갖고 있는 당분,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과 이러한 재료 속에 녹아있는 소금은 서로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발효를 담당하게 될 미생물을 직접, 간접적으로 돕는다.3. 여러 종류의 미생물들은 당을 비롯한 여러가지 유기물질들을 분해시킬 다.
    자연과학| 2010.02.09| 7페이지| 1,000원| 조회(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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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C와 저작권 문제
    < UCC와 저작권 문제 >UCC는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서,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넓은 범위에서 보면 카페나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 게시하는 모든 종류의 게시물을 포함하지만, 현재 주목받고 있는 UCC는 텍스트 위주의 창작물보다는 동영상 창작물을 일컫는다. 최근 포털사이트들이 동영상 검색기능을 추가하고 UCC 관련 채널을 늘리는가 하면, UCC 전문 사이트들도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이 기본인 Web 2.0 시대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블로그와 검색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인터넷 환경을 Web 1.0으로 볼 수 있고 UCC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Web 2.0으로 볼 수 있다. Web 2.0은 지금보다 더욱 사용자가 중심이 된다는 것이 특징이고, 모든 정보는 개방되고 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초기의 정신으로 회귀한다는 특징도 있다. Web 2.0 시대에서 사용자들은 참여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터넷 문화의 주인이자 중심으로, UCC가 그 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이는 향후 인터넷 콘텐츠의 양과 질을 모두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인쇄기술의 발달을 기반으로 한 매스미디어 기술은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를 분리하면서 언론인과 같은 새로운 직업을 양산해왔다. 그리고 인류역사 발전에 따라 시대변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은 특정영역이 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직업이라는 사회적 제도로 정착되는 과정을 겪었다. 이중 콘텐츠 생산을 직업으로 하는 언론의 초기모형은 16세기 유럽에서 나타나는데, 상인들로부터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필사하여 판매하는 상업적 콘텐츠 생산자가 등장하였다.19세기 중반에는 신문의 인쇄인, 발행인, 편집인의 역할이 분리되기 시작했고 특파원의 취재를 통한 정보 수집이 확산되면서 문필가, 정치가, 언론인이 직업적으로 분리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세기에 대중신문과 라디오, TV와 같은 전파매체들이 등장하면서 대량생산·대량소 노래의 인기와 더불어 인터넷 상에 삽시간에 퍼지면서 대단한 성과를 일궈냈다. 물론 이는 소비자가 직접 생산한 콘텐츠는 아니지만 많은 네티즌이 이를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서 사용하면서 기업의 브랜드 콘텐츠가 UCC처럼 활용된 사례다.옥션, G마켓, 이베이처럼 판매자가 곧 소비자인 오픈마켓도 UCC의 범위에 든다. 개인도 뭉치면 거대한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오픈마켓에서는 상품의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큰 이점이 있어 기존 쇼핑몰을 이미 능가한 상태다. 이외에도 기업들은 광고를 함에 있어 이전과 달리 사용자 참여형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UCC 확보를 유도하고 있다.또 하나 재미있는 사례는 고객주도형의 상품개발 부분이다. 일본의 타노미닷컴이란 쇼핑사이트에서는 사용자의 상품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자에 의해 축적된 40만 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42건의 상품이 개발됐는데, 사전 수주시스템으로 1,000건 이상의 주문이 있을 경우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UCC를 활용한 직접적인 인터넷 수익 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활용한 사이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데뷔하지 못한 작곡가들이나 일반인이 만든 노래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로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한국유씨엠에스는 일반인이 카메라폰으로 찍은 음식사진을 분석,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사이트 푸드컨설턴트를 선보였다. 무료회원 가입과 자신의 신체정보를 입력하고 카메라 폰을 이용해 음식사진을 실시간으로 찍어 보내주면 음식 섭취 적합 여부를 비롯해 다이어트 식단 등을 제공한다. 회원가입은 무료지만 다이어트 컨설팅을 받을 경우 월 정액 5000원을 내야 한다.그리고 온라인 음악 콘텐츠 전문업체 밀림닷컴과 스미스앤모바일은 데뷔하지 못한 작곡가나 일반인들이 만든 음악을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한 스트리밍ㆍ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다.이처럼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많은 웹서비스들이 실은 모두 UCC 기반 서비스. 그러나 이러한 형태적 변화로 인해 컨텐츠는 기존의 지식의 분배와 소비 구조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생산구조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우선 소비, 분배 구조의 변화측면에서 본다면, 첫째 디지털콘텐츠는 원본이 열화 되지 않으며, 원본과의 차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복제하는 비용이나 어려움도 기존의 아날로그 컨텐츠를 복제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간편해 졌다. 아날로그 환경하에서는 책 한 권을 복제한다면 복제하는 데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계속 복제하면 복사본의 질적 저하로 인해 더 이상 반복적으로 복제할 수 없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콘텐츠의 경우는 몇 번을 복제해도 질적으로 저하되지 않고 그 비용도 거의 제로수준에 가깝다. 이로 인해 원본과 동일한 컨텐츠가 손쉽게 무한대로 제작가능하게 된 것이다.둘째, 통신망의 발달로 인해 광범위한 확산과 이용이 가능해 졌고, 동시 다발적인 유통과 배포가 가능해 짐에 따라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네트워크별로 제한적으로 소비되던 형태의 제약이 없어짐에 따라 점차 유통시장이 단일화되는 변화까지 가져왔다.디지털 기술이 가지고 온 컨텐츠의 변화 중 가장 중요한 변화는 무엇보다도 콘텐츠의 제작구조를 변화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아날로그 시대의 컨텐츠 제작은 일부 극소수 전문가 집단에 의해서만 창작이 가능했다. 이는 컨텐츠의 질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출판물의 인쇄, 방송의 제작, 신문의 발간 등 어떠한 식으로든 컨텐츠를 공표함에 있어서 비용이 수반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창작자가 극히 제한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즉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일정수익이 보장될 수 있어야 생산이 가능하므로, 컨텐츠의 창작자를 선별하여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 발달로 컨텐츠의 공표에 따른 비용이 절감됨으로써 많은 개인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인터넷상에 컨텐츠를 제작하고 게재하고 다른 이용자들은 그런 컨텐츠를 자유론 이는 소비자가 직접 생산한 콘텐츠는 아니지만 많은 네티즌이 이를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서 사용하면서 기업의 브랜드 콘텐츠가 UCC처럼 활용된 사례다.옥션, G마켓, 이베이처럼 판매자가 곧 소비자인 오픈마켓도 UCC의 범위에 든다. 개인도 뭉치면 거대한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오픈마켓에서는 상품의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큰 이점이 있어 기존 쇼핑몰을 이미 능가한 상태다. 이외에도 기업들은 광고를 함에 있어 이전과 달리 사용자 참여형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UCC 확보를 유도하고 있다.또 하나 재미있는 사례는 고객주도형의 상품개발 부분이다. 일본의 타노미닷컴이란 쇼핑사이트에서는 사용자의 상품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자에 의해 축적된 40만 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42건의 상품이 개발됐는데, 사전 수주시스템으로 1,000건 이상의 주문이 있을 경우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UCC를 활용한 직접적인 인터넷 수익 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활용한 사이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데뷔하지 못한 작곡가들이나 일반인이 만든 노래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로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한국유씨엠에스는 일반인이 카메라폰으로 찍은 음식사진을 분석,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사이트 푸드컨설턴트를 선보였다. 무료회원 가입과 자신의 신체정보를 입력하고 카메라 폰을 이용해 음식사진을 실시간으로 찍어 보내주면 음식 섭취 적합 여부를 비롯해 다이어트 식단 등을 제공한다. 회원가입은 무료지만 다이어트 컨설팅을 받을 경우 월 정액 5000원을 내야 한다.그리고 온라인 음악 콘텐츠 전문업체 밀림닷컴과 스미스앤모바일은 데뷔하지 못한 작곡가나 일반인들이 만든 음악을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한 스트리밍ㆍ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다.이처럼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많은 웹서비스들이 실은 모두 UCC 기반 서비스들이다.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각종 동호회 커뮤니티들 등이 모두 UCC 기반 자는 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저작권자는 일반적으로 저작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함으로써 경제적인 댓가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저작권의 경제적 측면을 저작재산권이라 한다.저작재산권은 저작자의 창작시부터 발생하며, 이를 기점으로 저작권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저작자 사망 후 50년 간 존속한다(공동저작물의 경우에는 맨 마지막으로 사망한 저작자의 사망 후). 저작자가 사망 후 40년이 경과하고 50년이 되기 전에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재산권은 공표된 때부터 10년 간 존속한다.우리 저작권법상 저작물이란 학문이나 학술, 예술의 범위에 속하는 창작물을 말한다. 이에 따라 저작물의 성립 요건은 첫째, 문학이나 예술의 범위에 속할 것. 둘째, 표현에 창작성이 있을 것. 셋째, 외부의 표현이 될 것 등 세가지로 나누어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첫 번째의 요건은 약간은 개괄적인 개념이며, ‘문학, 학술 또는 예술’이라고 구분하고 있지만, 이는 문학, 학술, 및 예술을 각기 구분하여 저작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중 어느 한 분야에 속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문학, 학술 또는 예술로 총칭되는 지적, 문화적인 포괄 개념에 속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따라서 그것이 문학의 범위에 속하는가 아니면 학술 또는 예술의 범위에 속하는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지적, 문화적 포괄개념에 들어가느냐 아니냐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다. 세 번째 요건은 별도로 유형물에의 고정을 저작물의 성립요건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원고없이 하는 강연이나 연설도 저작물로 성립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따라서 이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창작행위를 하고 인터넷상에서만 발행한 저작물일지라도 전술한 저작물의 성립요건을 갖추고 있는 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요건인데 저작물의 창작성은 일반적으로 저작자가 기존의 저작물을 표절하지 아니하고 독자적으로 만들었다는 것.것이다.
    공학/기술| 2009.02.06| 17페이지| 1,5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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