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체육수업의 실제작성자 : 이동대목차1. 그물 술래잡기(어부 놀이)12. 달팽이집 놀이43. 팔자놀이74. 크라우칭 스타트105. 콩주머니 왕복달리기136. 허들콘 장애물 달리기167. 지그재그 달리기188. 부메랑 달리기209. 선 따라 달리기2210. 복합 달리기2411. 훌라후프 터널 통과하여 달리기2612. 훌라후프 지그재그 달리기2813. 훌라후프 뜀뛰기3014. 접시콘 넘어 가위바위보 뜀뛰기 게임3215. 우리는 한 몸 달리기3416. 추격 이어달리기3617. 에어로빅 볼링3918. 한 줄서기 발야구4219. 사방치기4520. 고누 놀이471. 그물 술래잡기(어부 놀이)▶ 경기장 : 가로×세로 20M(학생 규모에 따라 조정 가능)▶ 장 소 : 운동장, 강당 등▶ 대 형 : 술래를 제외하고 자유스럽게 위치하고 싶은 곳에 위치▶ 준비물 : 라인기, 접시콘, 호루라기 등▶ 효 과 : 놀이가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술래가 형성되면서 ‘우리’ 라는 개념을 습득할 수 있음○ 수업의 흐름경기장 구성 → 학생 임무 전달 → 술래 지정 → 게임 활동 진행○ 적용대상 학년 : 초등학교 전학년▶ 종목 소개?그물 술래잡기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놀이이다.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유지하면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경기장 크기를 고정시키는 것보다 처음에는 넓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술래가 많아지면서 경기장 크기를 줄이면 박진감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본수업의 역할보다는 준비운동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진행방법?경기장(선으로 구분해 놓은 공간) 안에 모든 학생을 위치시킨다.?술래와 술래가 아닌 학생의 임무를 설명한다.-술래인 학생의 임무 : 술래가 아닌 학생을 잡는다.-술래가 아닌 학생의 임무 : 술래를 피해 잡히지 않게 도망 다닌다.?술래 한 명을 정한다.-처음에는 교사가 술래역할을 한다.교사가 술래가 되면 바로 학생을 잡기 보다는 이쪽저쪽 학생들을 쫓아다니면서 충분팽이집 두 개를 연결하여 경기장을 만들어 놓은 형태로,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양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고,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 움직임 과학?게임을 하는 동안 달리기를 통해 심폐지구력이 향상된다.?원심력(안쪽에서 밖으로 뛰어 나갈 때)과 구심력(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뛰어 들어갈 때)의 힘의 작용을 느끼면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신체조정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3. 팔자놀이▶ 경기장 : 10M 내외×5M 내외(인원수에 따라 달라짐)▶ 장 소 : 운동장 등▶ 대 형 : 자율적으로 위치 선정하도록 함▶ 준비물 : 라인기, 호루라기 등▶ 효 과 : 공간개념?순발력?민첩성 향상○ 수업의 흐름경기장 구성 → 규칙 설명 → 술래 선정 → 게임 활동 진행○ 적용대상 학년 : 초등학교 전학년 (저학년의 호응이 더 좋음)3학년 피하기형 게임으로 진행할 수 있음▶ 종목 소개?팔자놀이는 피하기형 게임의 일종으로 특정 공간에서 진행되는 술래잡기 놀이이다. 단순히 직선이 아닌 팔자 모양의 곡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장에 끊어진 구간을 만들어놓아 운동체력 향상 및 술래와 술래가 아닌 학생들 사이의 전략싸움도 유도할 수 있는 놀이이다.▶ 진행방법?팔자 모양의 경기장에 대한 설명을 한다.-술래를 제외한 게임에 참여한 모든 학생은 팔자 모양 안에서 술래를 피해 달리면 되고, 끊어진 부분에서는 뛰어넘어 달릴 수 있다.-술래는 팔자 모양 안에서 달리면 되고, 끊어진 부분은 뛰어넘을 수 없고, 팔자 모양 안의 길로만 다닐 수 있다.?가위바위보로 술래를 한 명 정한다.술래는 조끼를 입게 하여 술래가 아닌 학생과 구분하는 것이 좋다.?술래가 정해지면 술래에게 숫자 열까지 천천히 말하게 한다. 술래가 숫자를 셀 때 다른 학생들은 술래를 피해 팔자 경기장 이곳저곳으로 흩어지게 한다.?술래가 되는 경우-술래에게 터치 당했을 때-선을 밟거나, 선 밖으로 나갔을 때※학생들이 선을 밟지 않았다고 하거나 터치되지 않았다고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되기 때문에 환자 학생을 심판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등의 전략 개인별로 한 두 번씩 연습을 실시한 후 모둠별 이어달리기 등의 형태로 진행하면 된다.?좀 더 많은 운동량을 목표로 한다면 콩주머니의 개수나 거리를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하면 효과적이다.▶ 교육적 효과?순발력과 민첩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모둠별 경쟁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주의할 점?오래된 강당(나무가 가시처럼 작용하는 등)에서 간혹 신발(실내화)을 벗고 게임에 참여하다 안전사고 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너무 경쟁이나 기록에 몰두하면 방향 전환시 발목이 꺾이는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이어달리기 형태의 게임을 진행할 경우 단순히 빠르게 실시하는 것에 너무 몰두하여 정확한 위치에 콩주머니를 놓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콩주머니를 던지고 가는 학생도 있으므로 정확한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사의 개입이 필요하다.▶ 변형?위의 그림처럼 지그재그로 달리게 하거나 훌라후프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복합적인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움직임 과학?순발력과 민첩성의 향상에 도움을 준다.?왕복 달리기를 여러 번 실시할 경우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6. 허들콘 장애물 달리기▶ 경기장 : 50M 직선 주로▶ 장 소 : 운동장▶ 대 형 : 학습 인원에 맞춰 모둠 구성 후 출발선 앞에 위치시킴▶ 준비물 : 허들콘, 라인기, 호루라기 등▶ 효 과 : 순발력, 민첩성 등○ 수업의 흐름경기장 구성 → 보조활동 실시 → 장애물 달리기 연습 → 기록 측정 및 게임○ 적용대상 학년 : 초등학교 전학년초등학교 3학년 도전활동 중 빠르게 걷기 및 달리기▶ 종목 소개?허들콘 장애물 달리기는 장애물 달리기 수업시 허들의 부재 및 준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간단하게 준비하여 장애물 달리기를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달리는 거리 및 허들콘의 개수는 교사의 학습의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성하면 되고 허들콘의 높이도 수업 의도에 맞게 조정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진행방법?라인기로 기▶ 경기장 : 30M×20M 내외▶ 장 소 : 운동장, 강당 등▶ 대 형 : 3개 모둠으로 편성하여 직선주로에 위치시킴▶ 준비물 : 마킹콘, 라인기, 호루라기 등▶ 효 과 : 순발력, 민첩성 등○ 수업의 흐름경기장 구성 → 구간별 달리기 → 교사?학생 대화 → 모둠 편성 → 달리기○ 적용대상 학년 : 초등학교 전학년초등학교 3학년 도전활동 중 빠르게 걷기 및 달리기▶ 종목 소개?선따라 달리기는 일반적인 직선달리기에 곡선 및 사선을 추가하여 달리는 형태에 따라 구간마다 느낌을 학생들과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서 왜 빠른지, 왜 느린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인식할 수 있는 종목이다.?저학년의 경우 거리에 대한 개념형성(변위는 같아도 이동한 거리는 다르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달리기를 잘하는 학생과 조금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달리기 경주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종목이다.▶ 진행방법?라인기로 직선, 곡선, 사선 달리기 구간을 그린다.달리기 구간은 학생수를 고려하여 적절하게 구성한다 .?달리기 활동을 실시한다.-직선?곡선?사선 순으로 한 구간씩 구분하여 달리기 한다.-직선 구간을 시작으로 사선 구간까지 연속 달리기를 실시한다.?직선?곡선?사선 달리기의 느낌을 경청한 뒤 어느 것이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지 발문한다. 간혹 학생들 중 곡선이나 사선에서 가장 빠르게 달렸다고 말하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다음 달리기 할 때 이를 고려하여 모둠을 구성한다.?3개 모둠으로 나눠 직선, 곡선, 사선 앞에 위치시켜 달리기 경쟁활동을 진행한다.-직선 주로 : 달리기 기록이 좋지 않은 학생으로 모둠을 구성한다.-곡선 주로 : 달리기 기록이 중간 정도인 학생 및 곡선 주로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답한 학생으로 모둠을 구성한다.-사선 주로 : 달리기 기록이 좋은 학생 및 사선 주로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답한 학생으로 모둠을 구성한다.▶ 교육적 효과?순발력과 민첩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달리는 방향 및 형태에 따라 왜 빠르고, 왜 느린지에 의 개수는 교사의 수업의도에 맞게 설정한다.-교사의 시작 신호에 맞춰 달리는 역할을 하는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훌라후프 통과 지그재그 달리기를 실시한다.?모둠별로 충분한 연습의 시간을 부여한 후 훌라후프 통과 지그재그 이어달리기를 실시한다.▶ 교육적 효과?협소한 공간을 지그재그로 통과하여 달리기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 및 민첩성, 공간지각능력의 향상을 꾀할 수 있다.?모든 팀원이 하나가 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주의할 점?훌라후프를 잡고 있는 학생들이 흔들거나 지면에서 위로 올리는 등의 행동을 할 경우에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잡고 있도록 지도하여야 한다.?이어달리기를 할 경우 격차가 벌어질 경우 몇 몇 학생이 포기하여 전체적인 모둠 분위기가 어수선할 수 있어 끝까지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안내하는 것이 좋다.▶ 움직임 과학?협소한 공간을 통과하면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세를 스스로 판단하는 등 공간지각 능력의 향상에 도움을 준다.13. 훌라후프 뜀뛰기▶ 경기장 : 20M×20M 내외▶ 장 소 : 운동장, 강당 등▶ 대 형 : 출발선 뒤로 위치시킴▶ 준비물 : 훌라후프, 마킹콘, 호루라기 등▶ 효 과 : 순발력, 점프력, 심폐지구력 등○ 수업의 흐름경기장 구성 → 규칙 설명 → 활동 진행○ 적용대상 학년 : 초등학교 전학년(저학년의 호응이 더 좋음)초등학교 5학년 도전활동 중 거리도전 활동▶ 종목 소개?훌라후프 뜀뛰기는 여러 개의 훌라후프를 간격을 서로 달리하거나 모양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뜀뛰기를 하는 종목으로 순발력 및 점프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진행방법?훌라후프를 그림과 같이 구성한다.-훌라후프를 직선구간과 곡선구간으로 구성한다.-직선구간은 처음에는 뜀뛰기에 어려움이 없을 만큼 간격을 유지하고, 단계가 진행될수록 그림과 같이 간격을 넓게 구성한다.-곡선구간은 계속 뜀뛰기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훌라후프로 구성한다. 뜀뛰기해야 하는 훌라후프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 거리를 멀리 하기보한다.
? ? ?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사의 수업혁신 방안인공지능 발달의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변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사회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의 미래에 대응할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우리 교육도 변화해야 한다. 이에 2022개정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성, 창의성, 인문학적 소양, 예술적 감수성, 비판적 사고력, 디지털 문해력,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미래 사회에 대응할 미래 역량으로 강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 혁신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문제점으로 첫째, 교사의 수업 연구 및 공개,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둘째,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이 미흡하다. 셋째, 디지털 기반의 융합 수업에 대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넷째,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이 미흡하다. 이를 해결하고 수업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첫째, 교원의 수업 연구 및 수업공개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교사의 교실에서의 닫힌 개인적인 수업 문화와 수업에 대한 연구 부족으로 수업을 성찰할 기회가 부족하다. 교사의 수업은 다른 수업을 보고 배우며 연구?성찰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학년 초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수업 공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다. 배움과 성장의 날을 통해 공동 수업 연구, 수업 공개 및 협의회 문화를 조성한다. 학년별, 과목별, 주제별로 세부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여 내실화를 도모한다. 또 수업나눔 연수회 및 연구회 등을 운영하여 학교 밖 교육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과목별, 분과별 수업공개 실천을 통해 수업연구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그리고 수업실천사례발표대회, 수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일반화하며 수업 연구의 동기를 부여한다. 뿐만아니라 수업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교수?학습 평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수석교사와 함께 멘토-멘티 수업 동아리, 수업 연구 및 수업 사례 공유 등을 통한 수업 역량 신장을 지원한다. 수업 연구 및 수업 공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수업 공개 교사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또 수업 나눔 실천 학교 운영으로 단위 학교의 수업 나눔 활성화를 지원하고 일반화한다.둘째,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갈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 학습자의 삶과 연계한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여 16+1의 수업유연화에 의한 학교 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특화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교과별 핵심 요소를 추출하고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토의?토론 수업 등 개발?운영 지원한다.개념 기반 탐구학습과 서?논술형 평가 체제의 IB학교 도입?운영을 지원한다. IB학교 철학과 프로그램 이해 제고를 위한 설명회,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IB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단계별 연수 지원, 단위학교의 워크숍, 전문적학습공동체, 연구회 등을 지원한다. 국내외 IB 운영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방문 및 수업참관, 국제수업교류, 워크숍 및 컨퍼런스 참가 등을 지원한다.창의?융합 교육과정을 위한 독서인문교육,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인문교육을 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을 위해 권장 도서 추천, 수업 사례 발표 등을 통해 내실화를 도모한다. 또 단위 학교의 사제동행 독서 동아리, 독서캠프, 독서골든벨 등 운영을 지원한다. 토의?토론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문학 토론 대회 개최하고 토의?토론 교수학습 자료 개발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예술강사지원을 통한 수업 내실화, 지역과 연계한 예술 활동 프로그램 지원, 지역의 복합문화시설 구축하고 마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한다.셋째, 디지털 기반 융합 수업 실천을 위한 수업혁신을 지원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융합 수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을 구성?운영한다. 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교원 디지털 연수를 지원하며 에듀테크 수업 모델 연구 및 개발, 수업 공개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융합수업을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단위학교에 에듀테크 활용 연구를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자발적으로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또 단위 학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디지털 연수, 거리가 멀고, 시간 제약이 있는 교원을 위한 지역교육청 단위, 주말 등 찾아가는 연수를 지원하여 모든 교원이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디지털 기반 융합?수업 자료 공유를 위한 전북지식샘터 플랫폼을 홍보하고 자료 업데이트를 위한 개발 및 운영단을 선발하여 관리한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교과서 활용 및 AI?코스웨어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
모든 학생의 학습할 권리 보장을 위한 기초학력 향상 방안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그에 따른 각종 대책 마련 요구는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전보다 훨씬 우리 교육계의 핵심 이슈가 되었다. UNESCO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아이는 자신의 특성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학교에 가서 실제로 배움에 성공할 권리가 있다’ 고 했다. 이 주장에서 주목할 표현은 ‘go to school and learn’에서 go to school과 learn이 ‘or’가 아닌 ‘and’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단순히 학교에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무엇인가를 배울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기초학력은 개인의 존엄을 지니며 사회적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적 전제 조건이며 인권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기초학력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들은 자신에게만 그치지 않고 사회, 그리고 그들의 자녀 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 때문에 기초학력은 학습자의 권리로서 적극 보장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먼저 기초학력의 정의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기초학력의 정의가 단위학교 현장에서 애매하여 혼란이 야기되기도 한다. 「기초학력보장법 제2조」에 따르면 기초학력이란, 학생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하여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성취기준을 충족하는 학력을 말한다. 여기서 최소성취기준이란 국어, 수학 등 교과의 내용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필요한 읽기?쓰기?셈하기를 포함하는 기초적인 지식, 기능 등을 말한다.이에 「기초학력보장법」, 「초중등교육법 제28조」에 근거하여 교육부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에 따른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내실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첫째,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지원 대상학생을 선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내한다. 전라북도교육청 진단-보정시스템을 기반으로 3월 진단을 실시하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 학생 관찰 등을 통해 학습지원대상자 지원협의회를 통해 대상 학생을 선정해야 한다. 또한 일회성 진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4번의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런 정기적인 검사는 학생의 기초학력이 향상되고 있는지, 미달인 영역을 파악하여 보정하기 위함이다. 학기 초 3월에 실시하는 1차 진단검사가 대상 학생 선정을 위함이였다면, 학년 말에 있는 4차 진단검사는 당해 학년도의 최소한의 성취기준을 충족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여 겨울방학을 통한 심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둘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3단계 다중 안전망을 구축하여 기초학력 학생들을 촘촘하고 꼼꼼하게 지원한다.1단계로 교실 내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지도를 지원해야 한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운영하여 1교실 2협력교(강)사제를 지원한다. 1교실 2협력교사는 교과 담당교사가 수업을 온전히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협력교사의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실효를 거둘 수 없을 것이다. 1교실2협력교(강)사제가 효과를 거두려면 협력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원하고 협력 교사와 담당 교사는 함께 수업 단게별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하여 수업 모델 유형을 개발하여야 한다. 또한 협력 교사를 활용하여 방과 후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이 연장되도록 한다. 외부 강사는 대상 학생과 래포를 형성하기도 쉽지 않고 학습에 흥미가 부족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지도에도 어려움이 있다.2단계로 학교 내에서 학습지원대상자 지원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며 학습지원대상에 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해야 한다. 학습지원대상자 지원위원회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교과담당교사, 상담교사, 보건교사 등으로 구성하며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미달의 복합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인에 따른 지원을 해야 한다. 학습 보충 및 정서 지원 등이 필요한 경우 두드림(DO-DREAM)사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기초학력이 미달인 학생들은 학습된 무기력과 실패의 경험이 누적되어 있어 학업에서의 자신감 부족이 모든 방면으로 이어져 있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 체육 및 취미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3단계로 지역 내 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학습지원센터는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의 학생들을 진단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하여 통합 지원한다. 지역 내 병원, 상담 기관 등의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단위 학교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해 학부모,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기초학력 프로그램 등을 안내 지원한다.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교육의 변화? ? ? ?미래 교육은 디지털 전환 측면과 삶의 전환 측면에서 살펴봐야 한다. 디지털 전환은 특정 산업 분야에 국한된 변화가 아닌 전 인류의 일상적 삶을 모두 바꿀 수 있다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속도와 파급 효과는 가히 혁명적이다. 인재 양성의 주체인 교육 현장에서도 교육의 내용이자 도구로서 디지털 기술 이해 및 활용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산업 등의 빠른 발전에 따른 인간의 활동이 지구 생태계의 빠른 변화를 야기하고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UNESCO는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이전과는 다른 공동의 가치와 태도 및 삶의 방식을 바꾸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목표로 SDGs를 제시하였다. 또한 OECD는 미래인재를 교육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OECD 학습나침반 2030(Learning Compass2030)’을 발표하였다. 미래 사회 학습자가 학습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문해력, 수리력을 핵심 역량으로 갖추고 이를 토대로 변혁적 역량(transformative competencies)를 키울 것을 제안하였다.‘미래 교육’이란,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 양성 교육을 말한다. 여기서 “미래 역량”이란, 자기주도성, 창의력, 디지털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 협력적 의사소통, 예술적 감수성, 인문학적 소양의 7가지를 의미한다. 또한 “세계시민”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업하는 사람을 말한다. 미래 교육을 위하여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학생중심 개별 맞춤형 교육을 해야 한다. 또한 학생의 삶과 연계한 학습으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교사, 새로운 교육을 위해 변화하는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을 주도적 인재, 창의적 인재, 공감적 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 이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주안점 중 디지털?AI 교육 학습환경, 개별화된 학습 맞춤형 교육, 미래 대응을 위한 교육과정과 맥락을 같이 한다.미래교육을 위한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디지털 교육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에듀테크는 교육현장에서 교육 도구로서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와 학생의 학습을 지원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형 공간혁신?정보 교실, 교직원용 스마트 디바이스, 스마트칠판, 수업 녹화시스템 보급, SW?AI교육 교구 보급, 무선AP 등 에듀테크 교실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의 보급률을 100% 목표로 하고 있다. 또 AI?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해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교과서 연계 실감형 콘텐츠, AI코스웨어, 수업지원 콘텐츠를 위한 e학습터 등 개발에 지원한다. 또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를 운영하여 2025년에 도입하게 될 디지털교과서에 대비한다. 나아가 대학 및 기업 연계하여 방학 중 SW?AI교육캠프(디지털 새(new)싹(Software AI Camp)를 운영한다.둘째, 기초?기본 교육을 토대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지원을 해야 한다. 기초학력은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근본적인 능력이며 인권이다. 기초학력 진단 체계화를 통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하여 기초학력을 책임 보장한다. 1교실 1협력 교사,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학력지원센터를 지원한다. 또 복합적 원인에 따른 맞춤형 교과보충프로그램, 두드림학교 등을 운영한다. 나아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독서교육,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예술?체육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또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는 인권 교육, 다꿈교육, 생태적 전환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등을 강화한다.셋째, 글로벌 세계 인재를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고 소통하기 위한 학생 해외 연수를 확대 운영한다. 해외문화체험, 국제교류수업연계 해외 현장체험학습, 글로벌캠프, 글로벌 인터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해외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교육, 교육과정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나아가 해외연수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언어?문화?지속가능목표’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수업 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교육과정의 다양화 및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교류수업 학교의 운영은 국내학교-해외학교 간 실시간 온라인 공동수업을 필수로 진행하며, 해외 방문 교류수업과 해외학교 초청 교류 수업을 선택하여 진행한다. 국제교류수업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해외학교 및 기관과 MOU 체결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외학교를 발굴해야 한다. 또 국제교류 실시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국제교류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다각적인 컨설팅을 통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