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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산업론, 신문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산업 분석
    Ⅰ. 서론(1)문제 제기인쇄산업은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로 인해 지식대중화를 이끌었고 18세기 말 현대적 의미의 신문의 등장은 이전까지 소수 지배계층 내부에서만 공유되던 정보를 중간 지식인층에게까지 확대시키며 정보대중화의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이전과는 차별화된 성격의 다른 혁명이 일어났다. 과거의 미디어 혁명이 정보 향유자를 소수 지배계층으로부터 일반대중에게 까지 확대시키는 성과를 이루어냈다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이 야기한 현대의 미디어 혁명은 수동적 대중을 정보생산, 유통의 주역으로 변화시키는 그야말로 전 방위적 혁명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미디어 혁명은 수용자의 태도를 변화시켰다. 젊은 세대일수록 페이퍼 신문에 대한 의존도가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 그들은 가만히 앉아서 키보드나 마우스만 누르면 되는 손쉬운 접속방식으로 그들 세대만을 위한 오락들이 쏟아져 나오고 대부분은 무료인 다양한 정보들이 거의 무제한으로 넘쳐나며 현란한 컬러화면에 동영상까지 서비스 되는 인터넷 미디어의 시대에 길들여졌다. 또한 인터넷 뉴스 미디어에서는 자유분방한 의견 표출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젊고 열린 시각의 기사들이 제공되고 있다. 페이퍼 신문이나 공중파 방송 등 기성 언론이 아니어도 정보의 갈증을 느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즉 지루한 것이나 자기주장이 담기지 않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젊은 세대들에게 기존 페이퍼 신문이 이제까지 견지해온 권위적 논조, 계몽주의적인 해설, 고답적인 편집형식 등은 강한 변화의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요구에 기성언론은 독자투고란을 만들고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며 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무게를 잡던 1면에 화려한 색채의 그래픽을 등장시키며 눈길을 끌고자 시도하고 있다. 나아가 페이퍼 신문을 발간하는 신문사들은 앞 다투어 닷컴신문을 탄생시켰다. 이와는 별개로 순수한 성격의 인터넷 신문 또한 등장했으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기존 신문의 미디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분산 되었고 그로인해 광고효과도 낮아지게 되었다. 또한 신문의 광고비는 계속 증대함에 반해 광고의 혼잡도가 커지고 광고 효과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광고주들도 다른 매체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다음 그래프를 보면 최근의 광고 시장과 신문광고 시장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광고시장, 신문광고 지상 추이총 광고비는 늘어난데 비해 4대매체 시장과 신문 시장은 하락했다. 위에서 언급 했다시피 미디어의 증가로 광고주들이 다른 미디어매체로 등을 돌린 것을 볼 수 있다. 4대매체 시장을 빠져나간 광고시장은 매체별 점유비율을 보면 좀 더 정확한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매체별 점유비 추이위의 표를 살펴보면 전통적 4대매체인 신문, TV, 라디오, 잡지는 점유비가 낮아진 반면 케이블을 비롯한 다른 매체는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의 점유비 증가는 증가추세의 다른 매체들에 비해 확연히 눈에 띄는 성장을 하고 있음을 파악 할 수 있다.이제 다시 신문광고 시장으로 돌아 가보자. 다음 표는 업종별 신문광고비 로 2003년도에서 2005년도 까지 의 비율이다. 이 표를 보면 대부분 업종의 신문광고비 가 줄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다음으로 신문광고 시장의 주를 이루고 있는 20대 광고주들의 광고비 추이를 살펴보겠다.신문 20대 광고주 단위 (천원)신문에 광고를 게재하는 각 연도별 20대 기업으로서 기업들의 광고비가 어느 정도 줄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신문 광고 20대 브랜드 (단위: 천원)이상으로 신문광고 시장의 광고주 수요에 대해 알아보았다. 위에서 제시 되었던 표들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한 기업이나 브랜드가 꾸준히 신문광고 시장에 전폭적으로 광고를 게재 하지 않고 조금씩 줄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미디어의 증가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신문의 구독률이 떨어진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Ⅲ. 신문 산업의 시장구조(1) 주요기업2006년(兼營) 금지, 관련 자료의 신고·검증·공개, 시장 지배적 사업자, 편집위원회, 납본, 등록 취소의 심판청구, 등록취소심의위원회 등에 대한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 제4장 신문 산업의 진흥 등에서는 신문발전위원회의 설치, 위원회의 구성·직무·운영 및 사무국의 설치, 위원의 대우, 신문발전기금의 설치 및 조성, 기금의 용도, 기금의 관리·운용, 신문유통원의 설립 등에 관한 사항이 명시되어 있다. 제5장은 권한의 위임·위탁과 관련된 보칙 이고, 제6장은 벌칙이다. 2005년부터 시행된 신문법 을 보면 첫째,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사업자 기준인 '1개사 50%, 3개사 합계 75% 이상', 추정 기준을 전국의 일반 일간신문과 특수 일간신문(현재 138개)의 발행부수를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둘째, 신문발전기금을 운용할 기구인 "신문발전위원회"와 신문 공동배달을 담당할 "신문유통원"을 설립하도록 했다.셋째, 신문사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자료 제출 범위는 "발행부수, 유가 판매부수, 지대수입(구독료), 광고수입"등 4개 항목으로 했다. 넷째, '언론피해구제 및 중재에 관한 법'(언론피해구제법)은 언론 피해자가 중재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와 기간을 완화하고 조정 중재과정에서도 소송을 제기 할 수 있도록 했다.인터넷 신문과 페이퍼 신문의 등록 법규 사항은 “독자적인 기사 생산을 위한 요건으로서 취재 인력 2인 이상을 포함하여 취재 및 편집 인력 3인 이상을 상시적으로 고용하고, 주간 게재 기사 건수의 100분의 30 이상을 자체적으로 생산한 기사로 게재할 것” 이라고 명시 되어있다.Ⅴ. 신문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요인우리나라 신문의 인쇄와 제작은 활자주조 등 전 과정이 수동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에서 원고작성 등 전 과정이 컴퓨터로 처리되는 CTS로 변천해 왔다. 초창기에는 활판 위에 잉크를 바르고 직접 종이를 얹어 신문을 찍었고, 이후 활판을 지형으로 뜨고 그것을 다시 연판으로 만들어 인쇄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이 방식에서는 납 활자를 뽑는 문선작업이 신문제작의(스크린 쿼터)△향후 스크린 쿼터 73일 이상으로 확대 어려움현행 유보디지털 시청각 콘텐츠△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규제권 유보(현재 차별적 규제 없는 상황)미래 유보신문△신문과 관련된 국적 및 지분제한 등 포괄적 권리유보〃잡지△국적 및 지분제한, 외국간행물 지사의 허가제 유지△외국 정간물 지사가 원어판 정간물 인쇄 및 배포 가능(법률해석 확대)〃뉴스 제공업△로이터 등 외국 뉴스 통신사의 국내 직접 배급 불허〃* 출처 : 동아일보, 2007년 4월 3일자, A14면.위의 에서 보듯이 미디어산업에서의 FTA는 미국의 의견이 대부분 수용되었다. 미국의 미디어산업 개방 압력은 직접적이라기보다는 간접적이다. 수면 위에서가 아니라 물밑아래에서 보다 은밀하고 치밀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은 성장한계점에 이른 올드미디어 시장에 대해서는 문화적 예외조항을 인정함으로써 기존 언론의 ‘반FTA 캠페인’을 해소시키는 효과를 겨냥함과 동시에 성장 잠재성과 경쟁력을 지닌 디지털 미디어와 정보통신 콘텐츠 시장은 기존의 아날로그 미디어시장의 패러다임과 분리해 시장개방을 추진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즉 미국이 FTA에서 아날로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 대한 문화산업 예외조항으로 생색을 내는 한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서는 시장개방을 통해 미국문화의 패권 장악을 기도하는 것이다. 미국은 ‘문화침략’을 통해 ‘반미 감정’을 최대한 억제하고, 실질적인 시장장악을 위해 신문과 방송 등 올드미디어보다는 유료방송시장, CA-TV, VOD콘텐츠, IPTV 등 신규 방송통신융합시장, 통신서비스시장 등 디지털정보의 생산, 유통, 배급 등의 개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여론을 생산?유통시키는 미디어산업을 제도적이고 구조적으로 장악할 미국의 거대하고도 원대한 숨은 의도가 개입된 패권전략이다.미디어산업의 뿌리부터 장악하겠다는 미국의 전략은 이번 한미 FTA에서도 고스란히 현실화되었다. 미국은 장기적으로 미디어산업의 본질인 패러다임을 장악해 ‘가랑비’에 옷 젖듯이 문화장악을 기도한다. 미디어산업의 근본 콘은 역시 인터넷을 통한 전략이다. 그 예를 들어 중앙일보의 조인스닷컴과 프레시안을 예를 들어보겠다.1) 조인스 닷컴 (http://www.joins.com)(1)구성‘조인스닷컴’은 중앙일보가 뉴미디어 사업을 실시하기 위하여 설립한 자회사이다. 1995년에 국내언론사로서는 최초로 온라인 기사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현재는 종합미디어 채널을 동원하여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메뉴에서 보이듯이 기본적으로 중앙일보의 인터넷판 역할은 물론 제휴사와 중앙일보 관계사들의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원론적 성격 이외에도 쇼핑, 생활정보, 방송, 오프라인독자를 위한 프리미엄 사이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인스닷컴’은 인터넷신문을 뛰어넘어 모든 정보와 뉴스를 망라하는 ‘미디어 포털’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2)페이퍼 신문과 차별화 되는 ‘조인스닷컴’의 특성먼저 페이퍼 신문이 사실보도와 심층 정보 제공을 중요시 하는 것과 달리 ‘조인스닷컴’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정보회사로 나아가고 있다. ‘조인스닷컴’은 음향은 물론 영상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방송채널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출구조에서도 기존 매출의 원천인 광고와 신문판매를 떠나서 뉴미디어적인 특성을 살린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텐츠를 기업에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쇼핑사이트를 개설하였고, 인물서비스나 정보검색을 통해 다각도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타사와의 경쟁 환경 에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해외언론과의 제휴관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독자 및 광고주를 위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페이퍼신문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고 하겠다. ‘조인스닷컴’은 정보의 획득, 가공, 분배의 모든 단계에서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오프라인의 ‘중앙일보’가 겪고 있는 인터넷 시대의 단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기사마다 ‘나도 한마디’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서 독자와의 소통 구조도 개선
    사회과학| 2008.11.27| 22페이지| 4,0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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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 커뮤니케이션 -인간극장 분석-(김길수의 난)
    Ⅰ. 들어가며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함께 의사소통을 하면서 서로간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로 인해서 관계는 우호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것이 대인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인데,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상대방을 다른 사람으로서 받아들여주는 기본자세로부터 출발한다.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면 서로간의 차이점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고,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과는 더 어렵다.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상대방과의 대화와 나타나는 행동으로 인해 그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게 되는데, 만약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나 행동을 했다면 그 사이는 되돌리기 힘든 사이가 될지도 모른다. 독백이나 일기를 제외하는 모든 대화와 행동은 모두 대인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내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대인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원칙을 내세우기 보다는 마음과 마음으로써 상대방을 대하면 저절로 그 사이는 굳이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아도 발전할 것이다.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그러나 이 리포트를 위해 선택한 인간극장 “김길수의 난”(2008년 4월 7일 방송)에서는 갈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주인공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 이 성공적인 대인커뮤니케이션 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리포트는 그들의 여행을 따라가며 나타나는 대인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시킨다. 그들의 행복 속으로 들어가 보자.Ⅱ. 인간극장 ‘김길수의 난’ 스토리인간극장은 5부작으로 된 한편의 드라마이다. 그러나 가상이 아닌 일상 그대로의 드라마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속에 삶이 숨겨져 있고 그 속에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존재하게 된다.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들의 세상. 작지만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는 또 한 번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다. 인간극장을 보면 항상 그런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얻게 된다. 특히 “김길수의 난은 더욱 그랬다.지리산 뱀사골, 남부러울 것 없는 100평의 집을 버리고 3평의 집을 선택한 김길수 씨 가족. 그동안 모아온 가재도구며 갖은 살림살이를 이웃에 나눠주고, 여행을 떠난다. 아내 김주화 씨는 아쉬운 마음을 애써 감춘다. 교사생활을 하다 만난 부부. 길수 씨는 보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지리산에 들어와 목수가 되었지만 목수를 하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놀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다. 결국 지리산을 떠나 캠핑카를 타고 떠돌이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계획 없이 도착하게 된 곳은 이미 눈이 내려 허허벌판이 된 산골 마을을 첫 숙박지로 정하고 3평 캠핑카에 누운 다섯 가족들은 벌써 적응을 한 듯 웃음이 절로 나온다. 다음날 길수 씨 가족은 남해안에서 내린다. 그 곳에서 뜻밖의 봄을 만나고 내친김에 냉이를 뜯어 냉이 전을 해먹고 꽃향기를 맡으며 여유를 즐긴다. 잔디밭에 앉아 밥을 해먹고 바다를 거닐며 여행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하는 주화 씨. 갑자기 그런 행복을 빨리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쉬워진다. 다시 캠핑카를 타고 밤을 보낼 장소를 찾는 길수 씨 가족은 길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막다른 길에 차를 세운 길수 씨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전기도 없는 곳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주화 씨는 전기가 없는 것이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데, 반면 길수 씨와 아이들은 전기 대신 촛불로 주변을 밝히는 데에 신이 났다. 여행을 하던 어느 밤, 친구들이 길수 씨를 찾아온다. 길수 씨처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는 친구들이다. 그들은 오랜만에 모여 함께 기타를 치고 북을 두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길수 씨 가족은 캠핑카를 타고 또 어디론가 떠나는데... 도착한 곳은 매화축제 중인 구례. 매화꽃이 만개한 그 곳에서 가족들은 완연한 봄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깊은 산 속 민박집에 차를 멈춘 길수 씨 가족은 그 곳에서 하루 묵기로 한다. 마침 그 날이 길수 씨의 생일이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찾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 길수 씨 부부는 함께 오솔길을 거닐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길수 씨는 믿고 따라와 준 아내에게 고맙고 내심 미안하다. 함께여서 고된 여행길도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길수 씨 가족. 곧 길수 씨 가족은 취재진과 인사를 나눈 후 또 어디론가 출발하는데... 출발밖에 모르는 길수 씨 가족의 캠핑카가 새로운 길을 열며 떠난다.Ⅲ. 인간 극장 ‘김길수의 난’ 그리고 대인 커뮤니케이션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대인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리고 나아가 사랑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김길수의 난’에서 나타나는 그들의 대화는 항시 서로에 대한 이해심을 기반으로 행해지고 사랑으로 통하고 있다. 길수 씨가 여행을 가자고 했을 때 만 해도 장난으로 알았던 아내 주화 씨는 막상 여행을 위해 짐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 걱정이 더 많은 것 같지만 그녀는 “힘든 일이 생기겠지만 보람 있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는 남편의 말을 믿으면서, 자신과 아이들이 힘들면 남편이 계속 여행을 밀어붙이진 않을 것” 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또한 자신들이 장만한 가구 들을 남에게 나눠 주는 것을 보면서도 “속이 아직 쓰리지만 이미 버러진 일이니 좋게 생각 해야죠” 라는 대화 에서도 아내는 자신의 남편을 믿고 남편의 메시지나 마음을 완벽히 해독, 해석 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큰 갈등으로 심화되는 노이즈는 보이지 않고, 타인의 행동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유추하는 간접적 인지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에게는 이 여행이 무모함과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렘이다. 삶의 공간이 십분의 일 줄었다는 아내의 불평스런 말에 “그래서 등에 짊어진 짐도 십분의 일 줄었다” 는 남편의 긍정적인 대답 또한 아내를 긍정적 마인드로 이끄는 커뮤니케이션의 힘일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긍정적이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아이들 또한 한 몫 할 것이다. 여행 첫날 눈이 오자 “눈이 여행을 축하한다.” 말하고, 3평 남짓한 잠자리에서도 “자리가 남네.” 라는 아이들을 두고 어느 부모가 인상을 찌푸릴 수 있을까? 좁은 공간에서 식사를 준비가 힘겨워 불평을 하는 아내에게 그녀를 위해 만들었다며 내미는 의자로 아내는 다시 웃음을 짓는다. 그들의 갈등은 바로 없어진다.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좀 더 바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길수 씨는 상대에 대한 헌신으로 그들의 관계를 더욱 강화 시켜 나간다. 길수 씨는 마음을 담아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다. 그가 말하는 많은 부분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한 마음이 담겨져 있음은 시청자들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을 것 이다. 이로 인해 아이들도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고 행동한다. 이러한 점은 운전을 하고 있는 길수 씨에게 군밤을 먼저 까서 주는 행동에서 나타난다. 길수 씨는 항상 아이들과 아내에게 존대를 한다. 그러므로 인해 존대를 받는 이들은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게 된다. 길이 끊어진 곳에 들어서도 차위에 아이들과 올라가 밤하늘을 구경하는 그들에게 긍정이란 삶 그 자체 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긍정이 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이러한 여행이 그들에게 여유로움과 일상생활에서 느끼던 행복 보다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커뮤니케이션이란 행복과 사랑을 추구하는 가운데 더욱 발전하는 것이 아니던가. 사소한 트러블로 갈등이 생겨나고 그 갈등이 더욱 커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은 그러한 트러블이 파고들 틈이 없다. 길수 씨에게 자아노출은 긍정적 자아노출밖에 없어 보인다. 그로 인해 가족들과 그의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대인관계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가 처음 도전하는 옷 만들기 또한 훌륭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무엇이든지 도전하는 모습이 그의 가족들에게 헌신이고 그러한 그의 모습을 보는 가족들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무의식중에 자신들이 배우게 된다. 그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 또 하나는 음악이다. 그에게 자유와 심장의 두근거림을 선사해준 남미음악의 북소리는 다른 이들에게도 자유를 느끼게 해준다. 길수 씨의 생일날, 나이와 출신 나라는 달라도 그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통해 친구가 된 그들은 모두 같은 나라 사람이 되고 같은 나이가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란 이란 것이 아닐까? 다음날 아침 숲 속 산책에서 그들의 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아이들이 크고 나서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는 그들의 대화는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아이들일지라도 배려를 해주는 마음이 잘 나타난다.
    사회과학| 2008.11.27| 3페이지| 2,000원| 조회(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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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토냉 아르토 잔혹이론
    1. 서론 ........ 22. 본론 ........ 4Ⅰ. 아르토와 언어 ........ 4ⅰ. 形而上學과 言語 ... 4ⅱ. 정신적 실존과 언어 ............... 5Ⅱ. 잔혹연극의 감각적 요소............. 7ⅰ. 시각적 요소........... 7ⅱ. 청각적 요소........... 83. 결론 ...... 10참고문헌 ..... 121. 序論20C 초, 혁명적인 연극의 선구자로 간주되는 Antonin Artaud (1896 ~ 1948)는 자신의독창적인 연극 속에서 항상 삶의 문빛의 세계가 아니라 어둡고 음침한 세계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계와 직결된 무대는 페스트처럼 고통스러운 전염성의 惡(mal) 이 펼쳐지며 어두운 힘 이 솟아오르는 무서운 장소가 된다.) 페스트가 만연된 도시는 이성, 도덕, 기존가치가 무너지고 오직 근원적인 삶에만 매달리므로 인간의 무의식을 해방시키는 하나의 무대가 된다. 시체 구덩이 속에서, 생존자가 미치광이 상태에서 자신의 images를 전달하는 것과 같이 아르토 의 연극은 광란적이고 환각적인 무대와 등장인물들을 통해 미치광이 상태가 되는 관객에게 근원적인 삶의 images를 전달해야한다. 가장 혼란스럽고 무서운 세계, 가장 전염성이 강한 病으로 오염된 세계, 이러한 세계를 共鳴과 磁場을 통해 형성시키는 것이 아르토 의 연극이다. 이러한 연극은 外形的으로 무질서 하고 잔혹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르토 는 자신의 연극을 잔혹연극 이라고 선언했던 것이다.아르토의 잔혹은 반항하며 파괴하는 연극 이였다. 잔혹은 현재 우리가 자유롭지 못하고 영원한 불안감속에 살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위선에 덮여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는 불행한 인간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잔혹이 주는 충격은 벌거벗은 자아, 아무런 가식에도 물들지 않은 순진 무구의 상태 즉 완전한 자유가 포만감을 이룬 상태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다. 충격은 인간으로 하여금 가면을 벗게 하고 본인도 모르게 숨겨져 있었던 힘을 드러나게 한다. 억압의 사슬로부터 벗어난 인간은 “운명에 맞서 영웅적이고 굴하지 않는 태도를 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아르토는 주장한다. 잔혹은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는 윤리, 체계, 인습 등을 파괴하며, 터부시된 것들, 아픈 상처나 종기만을 골라 꼬집는 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파괴는 데카당이나 다다이스트들처럼 폐허에 만족하는 파괴가 아니라 창조의 전제조건이 된다. 조잡한 금속들을 녹인다는 전제에서만 가장 순수한 금을 만들 수 있는 鍊金術師같이, 완전한 무질서의 세계인 카오스를 통해 생성을 추구하는 것과 있으며, 그것은 곧 우주적 삶(la vie cosmique) 에로의 정신의 신비적 참여, 원초적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 누가 얼마나 키스를 잘하는가? 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어느 정도 비겁할 수 있으며 혹은 어떻게 전쟁을 하게 되는가? 어떤 방식으로 우리는 여러 잡다한 도덕적 고뇌들을 감내하며 우리의 온갖 콤플렉스들을 의식 하는가? 어떠한 방식으로 콤플렉스들은 우리의 목을 조르는가? 하는 따위의 물음들은 아르토에게는 결코 삶의 차원에서 문제 시 되는 것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명확하고 분명한 의식의 상태를 제시하고자 하는 이성의 문제일 뿐이다. 아르토에게 있어 인간의 이성은 신성한 대로 머물러 있어야 할 관념들을 타락시키는 전염병과도 같은 것으로써, 이 이성이라는 인간 특유의 능력에 의해 인류는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믿음에서 멀어져 점차로 神性 으로부터 단절되어 왔다는 것이다. 삶은 마땅히 우주적 구도위에서 고찰되어야 한다.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삶의 형이상학적 의미, 삶이 지닌 우주적 차원의 신비를 이해 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설명은커녕 삶으로부터 분리된 문학적 체계를 조직해 냄으로써 삶을 우상화 시켜 버린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르토가 염두에 두고 있는 삶의 세계는 명백히 이성의 한계라는 언덕을 넘어 있다. 그것은 불합리의 세계이며 어떠한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되찾아야만 할 숨겨진 현실이다. 따라서 아르토에게 있어서 삶은 참여의 대상이요, 추구의 대상이 된다. 「科學精神의 형성」에서 바슐라르가 삶을 “마술적인 말, 가치가 부여된 말” 로 정의 했듯 아르토에게 있어서도 역시 독특한 의미가 부여된 삶은 일상의 저 너머에 존재하는 것이다.그의 著書, 「연극과 그 二重」의 전편에 걸쳐 보이듯이 이러한 아르토의 삶에 대한 생각은 대단히 모호하다. 그것은 그의 필치아래 제시되고 있는 삶의 구체적 모습이 이중성 특성을 갖는 까닭이다. 즉, 근본적으로 아르토가 추구하는 삶은 를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의 결합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가 추구하는 언어의 발생배경을 구체화 그의 연극론에서 차지하고 있는 언어문제의 중요성을 다소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Heidegger 는 언어를 “존재의 집” 이라고 표현하였다. 이 말은 아르토에게 그대로 적용된다. 삶의 차원은 언어를 통해서 그 모습이 드러나는 바, 삶의 차원이 이성의 범주를 넘어선 아르토에게 있어 분절언어가 그의 삶의 영역을 드러낼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Jacques Riviere와의 교환서신을 통해 아르토가 끊임없이 “내게는 삶이 없구나.”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구나” 라고 되뇌었다는 사실은 의사소통 체계의 한계에 대한 그의 고뇌를 잘 대변해 준다. 그러기에 Jacques Henric은 “아르토가 연극에 뛰어든 것은 원래 언어의 문제에서 비롯한 것” 이라고 분석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아르토로서는 세계를 향한 유일의 행위도구가 되는 연극은 본질적으로 신성한(sacre) 것이다. 그것은 결코 연출(la misen scene)에 호소하는 하나의 텍스트가 아니다. 아르토의 연극론은 끊임없이 그의 삶, 그의 삶의 형이상학에로 회귀한다. 항상 기원(origine)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에서 그의 연극은 신성하며, 이러한 연극을 구성하는 언어는 바로 연출 자체이다.아르토의 추구를 두고 시냐 연극이냐 하는 토론은 그 자체만으로도 피상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시, 연극이라는 이름은 아르토의 총체적 자기실현 양식을 형용하기 위한 수식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문제는 Texte의 거부, 즉 분절 언어에 대한 아르토의 투쟁 그 자체이다. 이 싸움에서의 승리가 곧 아르토의 연극적 가능성이요, 패배가 곧 아르토연극의 한계이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것처럼 이 싸움은 결국 총체적 자기실현을 위한 투쟁이요, 나아가 서구의 문화 전반에 대한 도전 이었다.Ⅱ. 잔혹연극의 감각적 요소ⅰ. 시각적 요소아르토는 잔혹연극 제 1차 선언에서, 빛의 진동효과와 새로운 조명 방법의 탐구를 力說 하고 빛에 대한 희박성, 농도, 불투명성의 요소를 도입하여 더위와 추위 그리고 분노와 공포를 나타낼요소도 이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르토는 不協和音 속에서 감각을 낯설게 하거나 공포감을 조성하여 自我를 망각하게 하는 방법을 쓰는가 하면 악기(les instruments de musique)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관습의 체계를 깨뜨리고자 하는 공간에서, 감각기관에 익숙해져 있는 악기를 사용한다면 무의미한 일이 될 것이다. 따라서 아르토는 우리에게 완전히 낯선 音의 성질과 진폭을 도입하고, 감각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도록 오래되었거나 잊혀진 악기, 아니면 새로 창조된 악기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청각적 요소에서 간과되어서는 안 될 것은 고함(cri)이다. 고함에 관해서 아르토는 관심을 가지고 많은 紙面을 割愛하고 있다. 아르토는 감정적인 운동경기(un athletism affectif) 와 천사의 연극(Theatre de seraphin) 이라는 章에서 이 고함을 설명하고 있다. 고함은 육체에 의해 직접 이루어지고, 그 중에서도 腹式呼吸과 연관되어 있다. 호흡은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geste를 창출하는 者의 外的인 연기가 內的으로 전달되는 역할, 다시 말해서 영혼과 육체사이에서 통로의 역할을 한다. 경기자가 신체의 여러 근육과 요소들을 기반으로 삼아 호흡과의 조화 속에서 자신의 경기를 완수하듯, 演技者 역시 자신의 근육과 호흡 속에서 정신의 차원으로 통하고자 하는 진실한 육체의 운동경기자 이며, 心的 운동경기자인 것이다.)이와 같은 호흡은 들이쉼과 내쉼, 그리고 그 사이에 점지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르토는 이를 우주창조 원리와 비교하여 팽창하는 내쉼을 陽性으로, 끌어당기는 들이쉼을 陰性으로 나타내고 이 두 極의 중간의 평행상태에 놓여있는 호흡의 공백상태를 中性으로 하는 연금술적 방법을 도입하였다. 그런데 中性은 남성과 여성의 중간에 위치하는 것으로서 雌雄同體에 해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고함이 생산되는 때는 호흡이 정지된 때이다. 호흡이 정지되면 腹部는 빈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인문/어학| 2008.11.10| 12페이지| 3,000원| 조회(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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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산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출판정책의 문제점과 방안*출판정책 과정출판정책의 과정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규제에 대한 정책이 다수를 이루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부 수립 이후 국가 안보를 이유로 하여 국가 보안법(1948.12.1.)을 제정, 이 법 내에 출판 부문의 통제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법률, 정기 간행물의 등록에 관한 법률, 경범죄 처벌법, 외국 간행물 수입 배포에 관한 법률, 임시 우편 단속법, 관세법 등이 규제 내용을 법제화한 범위에 해당됩니다. 출판 규제 정책은 문민정부 이전까지 권력적 통제 개념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반공 이데올로기와 관련된 내용이라든가, 체제 유지에 도전하는 출판물 ―국가 안보에 저해된다고 인정되는 출판물을 불온시하여 이적 표현물이란 이름으로 규제탄압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그러한 규제 정책의 큰 요인은 남북 분단으로 인한 이데올로기 대립이라는 한국만의 특수한 구조에서 파생되고 있었다는 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박정희 정권은 제1공화국 초기부터 존재했던 국가 보안법에 더하여 반공법을 별도로 제정공포했는데 이는 이념 통제를 겨냥한 대표적인 입법 사례였습니다. 이로 인해 언론출판 활동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으며 그로 인한 수많은 사례를 낳게 되었습니다. 특히 1970년 특권 집단의 부정부패 행위와 민생의 곤궁을 비판폭로하고 민주화 운동 길을 밝히고자 했던 「사상계」지의 간부들을 검거투옥시킨 사건이 반공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던 그 대표적 예인 것인데요. 1980년이 되면서 신군부는 전국 출판사 수의 13%에 해당하는 600여개사를 무더기로 등록 취소시켰으며, 이념 도서의 판금 처분과 이적 출판물을 발행 배포한 출판인의 구금 등을 하였습니다.1988년에 629 선언의 결과로 하여 출판사 등록 자유화가 단행되었는데, 이는 과거의 허가제를 개선한 조치였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 출판사의 수도 크게 증가하여 1987년 3000여개사에서 1988년에는 4000여개사로 집계되어 전년에 비해 무려 70%정도나 늘어났으며 1990년대에 들 진화가 가속화 되었습니다.1993년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그 첫 해를 책의 해로 선포하여 43건에 이르는 대규모 행사를 펼쳤는데, 이는 전례가 없던 것으로 범국가적 사회 이슈를 통해 책의 해를 선포하여 출판 활동의 전반적인 조성 분위기를 일으키고자 한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1993년 책의 해를 필두로 하여 종래의 서울도서전을 서울국제도서전시회로 격상시키는 등의 조성책이 실현되었고, 1995년부터는 ‘독서 새 물결 운동’이라 하여 독서 풍토 조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주었습니다. 한편 초중고등학생 및 독서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한 독서 대상 시상제도의 성립, 한국출판연구소를 지원하여 국민 독서 실태 조사 사업도 199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데. 이러한 일련의 환경 조성은 최근에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이행되고 있는 활성화 정책 사례들입니다.출판업계가 그렇게 고대하던 〈출판 및 인쇄 진흥법〉이 2002년 7월31일 국회에서 통과되어 2003년 2월 2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출판 산업 진흥의 기틀을 마련한 이 법에는 출판업계와 서점업계가 숙원처럼 주장해 온 도서정가제가 담겨져 있습니다.또한 에는 출판진흥기금 확충, 출판산업기반시설 건립 운용 지원, 합리적인 출판유통 시스템 구축 지원, 출판산업전문인력 양성 지원, 출판 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전자책 육성 지원, 학술출판 지원 등 출판 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어 출판업계가 이 법을 제대로 활용하면 이 법이 출판산업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출판 정책은 자율적인 기능이든 규제 기능이든, 어떤 유형을 막론하고 그 나라의 정부 시책과 그 유도 기능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마련인데, 한국의 경우는 모든 분야에 걸쳐 급격한 신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출판 부문도 가속적인 발전을 이룩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균형적인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고, 정부의 출판 정책도 규제의 테두리 안에서 이행함으로써 상호 대립적 관계로 성장해 왔다는 특성이 있습니다.*출판 산업의 현황과 문제으며 위성방송의 등장과 인터넷 등 컴퓨터 영상의 확대로 그러한 현상은 더욱 더 심화되었다. 1994년 이후 종이 값의 상승은 도서 생산량이 위축을 불렀고, 도서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으며 한편 인쇄업계는 기능인력 부족, 시장개방, 자재 가격의 상승, 영상매체의 성장 등에 영향을 받아 난관에 봉착해 있어, 출판 산업과 비슷한 입장에 놓여 있다.2)수요도서수요를 과학적 통계에 의한 집계로 파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저변이 확대되지 않아 생기는 불확실성은 출판 산업 전체 구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또한 공공도서관수의 부족은 안정적인 출판수요를 창출하기에는 미약한 실정이며, 그나마 현존하는 공공 도서관의 장서 구입비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런 점에서 정부와 출판업계는 수요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에 대표적인 사업은 독서 새 물결 운동 이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벌였던 이 운동은 독서대상, 독서사진공모전, 지방도서전, 우리가족 독후감상문 모집 등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했다.3)공급현재 우리나라 출판 산업의 공급적 특성을 살펴보면 첫째, 극심한 지역적 편중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체 출판의 약94%가 서울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발행 부수에서는 약 98%가 서울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역적 편중현상은 문화적 측면에서 보면 정보의 불균형성을 초래해 정보복지의 실현에 장애가 되고 있고, 산업적 측면에서 보면 물류비용의 증가에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둘째, 전문 인력의 부족현상이다. 출판 산업의 전문 인력은 전문적인 학교교육과 이를 바탕으로 한 현장에서의 다년간 경험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현실을 살펴보면, 학교교육을 통한 예비출판인 양성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극심한 이직률로 그나마 현장을 통한 전문화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셋째, 저자확보와 저작권 확보가 어렵다.넷째, 제작부분에서 컴퓨터 기술의 이용은 도서제작을 신속, 정확하게 해주었으나 도서의 외형적 질을 저하시키고 아마추어 있다. 멀티미디어를 통한 출판이 자리 매김을 해감에 따라 뉴미디어부나 멀티미디어부를 신설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전통적인 라인 앤 스텝조직에서 벗어나 시장상황에 보다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부서별 팀제 도입, 영업부와 기획실의 통합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4)열악한 저작 환경2002년 베스트셀러 저자 상위 1백명 중 53명은 외국필자였으며 47명은 국내 필자였다. '반지의 제왕'의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이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 3위, '삼국지'의 나관중 4위, '뇌'의 베르나르 베르베르 5위 등 베스트 5 가운데 네 사람이 외국작가였다. 특히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 존슨,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의 로버트 기요사키, '겅호'의 케네스 블랜차드, 피터 드러커 등 경제,경영분야에서 외국 저자들이 두드러졌다.1백위 안에 든 53명의 외국 저자 가운데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의 존 그레이(33위)를 비롯한 미국인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달님 안녕'을 쓴 하야시 아키코(10위),시오노 나나미(13위)를 비롯한 일본인이 12명이다. 이외에 중국의 나관중, 베트남과 티벳의 스님 틱낫한과 텐진 갸초를 제외한 나머지는 유럽인이며 제3세계 저자는 전무했다.이는 우리나라의 열악한 저작 환경을 반영한 결과이며, 아직까지도 우리 출판계가 번역서에 꽤 의존하고 알 수 있다. 또한 한국 고유의 특성화된 기획출판이 활성화되지 못하였음을 입증하는 결과의 하나이기도 하다.유통 분야의 문제점815 해방 이래 전근대적인 유통 구조와 거래 관행은 출판 산업의 위기를 가속화시켜 왔다. 현재의 유통 구조는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구조가 아니라 불투명, 불합리한 복잡다기한 구조이다. 이와 함께 비합리적인 거래관행은 출판 산업의 기본과 원칙을 무너뜨리고 있다.첫째는 도매상의 난립과 이에 따른 과당경쟁을 들 수 있다. 1980년대 이후 출판시장이 급격히 확대되었으나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은 구15~20개, 많게는 30~50여 개 도매상과 중복 거래하는 기현상이 나타남으로써 도매상들의 제 살 깎기 식 과당경쟁을 야기 시켰다.둘째는 어음거래 관행 등 낙후된 거래관행에 있다. 도서 판매대금을 문방구 어음으로 지불하는 결제 방식 등 비합리적인 거래관행은 결국 출판사의 재생산구조를 차단하는 것과 같다.셋째는 수요 예측이 불가능한 유통시스템에 있다. 객관적인 판매 예측이 불가능한 실정에서 출판사들의 밀어 내기 식 영업은 제작비 등 생산비용, 물류비용반품비용 등 유통비용, 광고비 등의 과다지출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제한 없는 반품 전제의 위탁판매도 유통구조 개선의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넷째는 유통정보화 미흡에 있다. 표준 도서정보 DB도 구축되어 있지 않을 만큼 정보화가 진척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구조 개선은 요원하다.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의 문제점출판 산업은 그 특성상 전문 인력의 유무에 따라 발전의 척도를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창의적인 인재가 출판사만의 아니라 출판 산업의 발전을 주도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출판 산업의 열악한 환경과 저임금 구조는 전문인력 확보를 어렵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구조도 열악하기 그지없다.출판 산업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전문인력 및 연구개발 부족에 있다. 전문인력 양성 구조는 열악하기 그지없다. 출판학과가 설치된 4년제 대학은 탐라대학교 1곳에 불과하고, 7개 전문대학에 출판과 및 출판 관련 학과가 설치되어 있어 실무 중심으로 출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나 출판업계는 4년제 대학 졸업 수준 이상의 능력을 요구하고 있어 수요와 공급이 서로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여러 대학 및 대학원에 출판 잡지전공, 신문출판전공 등으로 출판전문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나 출판사 및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 내지는 실무 강좌 수준에 머물고 있어 미래지향적인 전문인력 양성은 미흡한 실정이다.출판 산업의 총체적 위기와 불황은 출판시장의 예측과 전망, 문제점을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통계자료의 부재, 문있다.
    사회과학| 2003.11.25| 5페이지| 1,000원| 조회(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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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의 트라이포트
    인천국제공항의 소개인천국제공항은 1992년11월 착공돼 2000년 12월 1차 완공됐었으며 29일 개항을 했다. 북위 37도27분. 동경 1백26도26분, 서울에서 52㎞ 지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천해안에서는 15㎞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3-10m에 있다.공항부지면적은 1천7백만 평(5천1백16㏊)이다. 17.3㎞의 방조제가 설치됐다. 1단계 개발면적은 공항시설지역 3백55만평, 공항신도시 66만 평이다. 1단계 건설 시설은 김포공항의 1.6배다.건설비용은 5조6천23억원이며 이중 국고가 40%다. 공항신도시의 수용인구는 6천2백56세대 2만 여명이다.2000년대 수도권 항공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아시아의 중추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승객들이 항공기를 타기 위해 이용하는 여객터미널은 15만40평이며 44개의 탑승구 를 갖고 있다. 이 공항의 연간처리능력은 여객 2천7백만 명, 화물 1백70만t이다.활주로는 길이 3.75㎞.폭 60m짜리 2개이며 활주로 간 간격은 4백14m다.편의서비스 시스템으로 여객터미널에는 엘리베이터만 모두 1백4대가 설치됐다. 에스컬레이터는 1백30대가 운행된다. 자동보도 46대, 카트운송설비 4대다. 면세점 등이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8천8백42평이다. 여객터미널 연면적의 7.4%에 해당한다. 매장은 모두 1백95개다. 귀빈실은 5개가 마련된다.인천국제공항은...인천국제공항은 현 물류 단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우선 관세자유지역의 설치가 본격화되면서 물동량의 증대를 기할 수 있어 최고의 물류기지로 점차 자리 잡아 나갈 것이다. 관세자유지역 도입은 점점 다양화되며 복잡화되는 물류수요에 부응하여 기능을 재정립하는 동시에 우리나라를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것이다. 관세면제, 통관절차 생략, 무역규제 완화로 자유로운 물류활동을 보장하는 것도 필요하다. 외국물품의 자유로운 수출입, 환적, 장기보관, 가공, 조립 등이 가능하여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물류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고용 것이다.원스톱 체크시스템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세관의 전산망을 연결,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입국규제자를 검색하면 관세우범자도 자동 체크되는 시스템이다. 검색 한번에 휴대품 통관 등 모든 입국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복잡한 입국절차를 간단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승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외국의 공항과 인천 공항을 비교해보자.구분인천국제공항간사이 공항첵랍콕 공항세팡 공항중국 푸둥공항여객(만명/년)27*************02000화물(만t/년)*************5총 사업비(원)7조9984억약 30조약 24조약 3조약 2조부지 면적(만평)42*************7여객터미널 연면적(천평)150911667385화물청사 면적(천평)535690815활주로 수2(3750m×60m)1(3500m×60m)2(3800m×60m)2(4000m×60m)1(4000m×60m)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은 1단계 개항으로 연간 2천7백만 명의 여객과 1백7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향후 계속공사를 통해 확장이 마무리되면 1억 명의 여객과 7백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인천공항의 장점은 육지에서 15㎞ 떨어진 해상에 건설되었다.이 공항에는 2020년까지 활주로 2개가 더 건설된다.편의서비스 시스템으로 여객터미널에는 엘리베이터만 모두 1백4대가 설치됐다. 에스컬레이터는 1백30대가 운행된다. 자동보도 46대, 카트운송설비 4대다. 여객터미널 연면적의 7.4%에 해당한다.책랍콕에 위치한 홍콩 신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부지의 4분의 3을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첵랍콕 신공항은 부지가 1천2백48ha로 카이탁보다 4배 넓고 오는 2001년 개항하는 인천 영종도공항(1천1백74ha)과 엇비슷한 규모이다.고속전철 등 부대 건설공사까지 합치면 모두 1천5백50억 홍콩달러 (한화 28조원상당)를 들여 8년 만에 준공한 첵랍콕은 연간수송량이 여객 3천5백만 명에 화물 3백만t으로 세계 최고 수준급 시설을 갖췄다. 입국홀은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설객터미널 출구를 통해 바로 항공기로 탑승할 수 있다. 288개의 체크인 카운터는 각기 수화물 검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속한 체크인 수속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공항 터미널에 위치한 숙박 예약센터, 안내 센터와 환전 센터, 대규모 면세점과 다양한 요리의 식당은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홍콩 국제공항은 현재 1단계 개항만으로 연간 여객과 화물처리가 책랍콕 공항을 따라잡고 있다. 마무리 공사가 완공되면 훨씬 능가하는 처리 능력으로 허브공항으로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천공항에는 2020년까지 활주로 2개가 더 건설된다. 경쟁공항이 현재 1개의 활주로만을 운영하고 있어 항공기 이착륙이 이들 공항보다 훨씬 편해질 것이다.인천공항의 장점은 육지에서 15㎞ 떨어진 해상에 건설되어 항공기 소음이 적어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허브공항의 역할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 그리고 편의시설도 못지않게 최첨단으로 준비되어있으며,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거대한 물류거점지이다.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으로는 우선 유리한 지리적 입지 조건에서 시작한다. 아메리카와 중국을 연결하는 교차점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이며, 세계의 주요 도시들과 근접해 있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은 여객들과 수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위에서 말한 수화물자동처리시스템을 사용함으로서 신속하고 간편한 절차를 거친다. 또 공항 사용료를 보면 인천공항이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만큼의 노력을 위해 24시간 운영제를 실시하고 있다.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발전해 나가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시설만으로 승객과 물자를 유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적게는 시설을 운용할 프로그램들이 좋아야 하고, 크게는 배후인 한국 경제와 한국 문화가 잘 흡입되어 있어야 한다.남은 과제 및 결론우리는 이제 인천국제공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첫째, 공항에로의 접근로가 고속도로하나밖에 없는 영종도와의 연결도로는 폭우나, 눈 등으로 인해 기후가 악식 즉, 1인당 요금은 조금 낮추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오히려 빠른 시일 안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수화물이나, 전산관련시스템 등 내부시스템들은 사고가 날 때마다 그 부위만 땜질하는 식의 날림공사를 하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셋째, 단군이래 최고의 국책사업인 인천국제공항을 관계부처에서도 지금의 그러저럭 운용되고 있는 현실에만 무사 안일하게 안주하지 말고, 세계에서 우리나라에 처음 발을 딛는 고객입장에서의 끝임 없는 불편함, 어려움 등의 문제제기와 예산을 핑계로한 탁상공론을 하지 않는 등 발로 뛰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넷째, 공항만 건설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류시스템과의 호환성이 필요하다. 최근 개장한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부터 시작하여 항만, 기타 물류기지 등 우리나라 전체적인 물류산업과의 상호 연계를 중점으로 한 호환성이 필요할 것이다.송도 신도시송도신도시란, 건교부가 지정한 경제특구로써,「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국가 실현방안」의 일환으로 송도신도시를 경제특구로 지정하여 개발 하는 곳이다.그 주요내용은, 금년 하반기에 제정될 경제 특구법에 따라 송도신도시를 경제특구로 지정하여, 각종 세제와 부담금 감면, One-stop 행정서비스 제공, 주거교육의료여건의 개선 등 외국인 투자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제2연육교 건설을 추진하는 등 광역교통여건을 개선개발면적은 전체 535만평으로, 주택용지 88만평, 상업업무용지 31.5만평, 산업시설용지 44만평, 교육연구시설 37.3만평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앞으로의 추진일정은 현재 추진중인 지식정보산업단지, 시가지 조성사업은 2005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며, 국제 비즈니스센터 시설은 외자유치 계약에 따라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2006년 준공될 송도신도시는 세계적인 핵심도시로 성장할 미래형 정보화도시이다.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하여 세계 여러 나라을 육성한는 대규모 첨단 정보통신산업 및 연구단지로서 한국형 실리콘밸리하고 할 수 있다. 미디어밸리는 정보통신전문대학원 등 세계적인 교육기관이 들어설 미디어아카데미, 한국형 멀티미디어 디즈니랜드 등이 세위질 미디어파크, 국내외 정보통신 산업의 메카 역할을 담당할 소프트웨어파크,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중추신경이 될 멀티미디어정보센터 그리고 21세기형 주거단지 및 생활편의시설이 들어 설 자원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목표*정보통신 산업의 메카▶ 21세기 정보산업의 기반인 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통신 산업 단지 조성. 미디어밸리,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정보산업을 육성하여 국제경쟁력 확보*국제업무, 교류의 중심▶ 국제교역을 담당 할 금융, 업무, 전시, 교류기능을 육성하여 동북아 및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심지로 부상.*환경친화적인 도시▶녹지, 바다, 물 등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신도시*거대한 배후시장 확보▶수도권2천만 인구를 배후시장으로 하며, 인천을 중심으로 3.5시간 비행거리 내에 20억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한 시장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21세기 동북아시아 종합물류의 거점▶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항, 송도신도시등 트라이포트 구축으로 동북아시아 종합물류의 거점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완벽한 광역교통망▶송도신도시는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 공항고속도로 등과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향후 송도신도시까지 인천지하철이 연장되고, 공항과 송도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제2연육교 등이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인천국제공항 까지는 15분대, 수도권 전지역은 1시간대에 연결이 가능해 질 것이다.-인천항 수역시설 및 외곽시설인천항은 크게 내항과 외항으로 구분하여 내항은 갑문안을, 외항은 갑문밖을 말하며, 외항은 그 위치에 따라 북항, 남항, 연안부두 및 석탄부두로 나누어진다.내항(선거내)에는 제1부두에서 제8부두까지 8개의 외항화물취급 전용부두가 있으며, 안벽 총 길이는 .
    사회과학| 2003.07.11| 7페이지| 1,000원| 조회(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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