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맹아기(1945~1973년)1 교육에 대한 긴급조치기(1945-1946)일제시대의 제국주의적 색체를 말살하고자 수신이라는 교과가 공민 으로 대체되었으며 주당 2시간씩 초,중,고등학년용 교과서로 나누어 교육한 현대적인 도덕교육의 첫 출발이다.2 교수요목기(1946-1954)임시로 교육에 대한 응급 조치를 교수요목제정위원회를 조직하여 민주적 교육과정을 하달, 시행한다. 공민, 역사, 지리, 직업, 자연관찰을 종합하여 편성한 사회생활 과가 탄생하였으며 지식중심의 교육이 생활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바뀐다. 교육법이 제정·공포되고 의무교육계획을 중비하던중 6·25전쟁으로 중단된다.3 1차 교육과정(1954-1963)교과활동과 특별활동의 2개 활동으로 편제되었으며 도덕교육은 편제표상에 나타나지는 않고 년간 35시간이상의 시수를 확보, 전 교과 및 기타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행하였다. 전쟁이후 혼란과 타락의 해결모색을 하고자 하였으며 발달단계를 고려한 교과서를 각 학년별로 발행한다.4 2차교육과정(1963-1973) = 경험중심교과활동과 반공·도덕생활, 특별활동의 세 영역으로 편제되었다. 특히 반공·도덕생활은 주1시간으로(국민교육헌장 선포이후 주당2시간으로 강화) 독특한 영역으로 규정되었으며 전교과를 통해 도덕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나 교과로서의 도덕과 교육은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도덕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다.2. 정초기(1973~1992)1 3차교육과정(1973-1981) = 학문중심교과활동과 특별활동의 편제로 국민학교와 중학교에는 도덕과 를 고등학교에는 국민윤리과 를 수석교과로 개설하였으며 반공·도덕생활의 영역은 도덕교과활동에 편입된다. 도덕적 덕목을 제시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덕목중심의 행동적 접근 방법을 따른다.2 4차교육과정(1981-1987) = 인간중심3차의 기본체제를 발전적으로 개편한 것으로 교과활동과 특별활동의 편제 아래 국민학교 저학년의 경우 도덕, 국어, 사회를 통합하여 바른생활 이라는 교과를 개설한다. 이는 최소기본도덕의 습관화를 위해 행동주의적 접근의 방법을 따른다. 도덕과는 국민학교에서는 덕목중심, 중고등학교에서는 문제사태의 유형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고 국민학교는 인지적접근의 방법을 중학교는 자기스스로 판단해보는 훈련을, 고등학교는 자율성을 강조하는 방법을 따른다.3 5차 교육과정(1987-1991)교과활동과 특별활동의 편제아래 4차과정의 각 교과교육의 내부적 문제점을 보완하였다. 도덕과 사회의 통합교과인 바른생활은 시간배당, 교과목표, 내용 모두 학생의 생활경험을 중심으로 통합하였다. 특히 보조교과서로서 바른생활이야기 가 개발 보급되었다. 도덕과의 경우는 개인생활, 가정,이웃생활, 시민생활, 국가생활, 통일안보생활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보조교과서인 생활의 길잡이 가 개발 보급되었다.3. 성장기(1992~2000년대 초)- 6차 교육과정(1992-1997)국민학교와 중학교에 도덕 교과를, 고등학교에 윤리 교과를 수석교과로 개설하였다. (교과명칭을 국민윤리 로부터 변경)편제 : 교과, 특별활동, 재량시간(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지역화, 자율화, 다영화를 위해 신설)1 바른생활기본적예절과 도덕규범의 습과화에 초점을 두고 통합교과에서 도덕과 요소만의 단일교과로 변경하였다.발달단계별 특성화를 시도하였으며 기본적인 예절과 도덕규범이 학생들의 구체적인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몸에 베도록 성격을 규정하였다.
은자의 황혼을 읽고...{**************************************************************교육학개론레포트***주위사람들의 어떤 잘못된 인식이나 비판, 조롱,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목표를 달성해서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교육의 참모습을 제시한 페스탈로치의 첫 작품인 은자의 황혼을 읽었다.이 책은 1781년 노이호프에서 그가 경영한 빈민학교가 해산되던 전후에 쓰여진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책 전반에서 느껴지는 무거움과 우울감이 있기는 하였지만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교사가 되고자 하는 내가 학생들을 어떻게 대하고 가르쳐야 하는지를 생각케 해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준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그는 인간의 본질을 셋, 즉 동물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 도덕적인 것으로 구분한다. 그리하여 보다 더 자율적이고 정신적인 것을 도덕에서 찾고, 교육은 이 도덕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자연의 과정을 의식적으로 조정하는 정신활동이라고 보았다. 사람은 무율(無律)의 특색으로 하는 '자연의 상태'로부터 타율(他律)의 특색인 '사회의 상태'로, 다시 '도덕의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보고 인간은 궁극적으로 도덕의 상태로 나아가야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사회의 상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사회 없이는 참다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자기의 내면적인 힘으로 자기를 지배하는 자율(自律) 또한 길러야 한다. 또한 그는 사람은 그 본질은 같다고 하여 모든 인간은 본질에서 평등하며 이 평등한 본질은 스스로의 힘, 즉 내면적 자아의 자율적인 자기 형성으로 발전한다고 본다. 인간의 가치는 지위의 높고 낮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율성을 최대한 개발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아래에서의 교육 및 안으로부터의 교육 을 주장하고, 인간은 왕자에 앉아 있거나 오두막에 살거나 본질적으로 다름이 없다 는 것을 교육 철학의 원칙으로 삼았다.그는 또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주신 성스러소나 송 아지, 쥐나 염소는 무엇이며, 목사님은 무엇인가?”이 물음에 대해 야 곱은 대개 옳게 대답했다.나는 또 짐승의 죽음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그러면, 대야는 짐승인 가?" "그것은 벌써 죽어 있다.", "침대는 짐승인가?", "아니요.", "왜? ", "몰라요." 등의 대화가 오고 갔다. 야곱은 생과 사의 개념, 즉 자유로 운 운동과 그것의 가능·불가능의 개념은 동물과 무생물을 구별하는 데 필요한 것임을 알았다.이와 같이 페스탈로치는 직접 육아일기를 써 자녀의 발달과정을 기록하였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과연 육아일기를 얼마나 쓰고 있을까? 또, 직접 자연 속으로 자녀를 데리고 가 단순한 지식의 전수가 아닌 올바른 판단력과 관찰력을 키워 주고, 지혜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부모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자연은 너그럽게 기다리며 급히 서두르지 않는다. 자연에 앞질러 말 을 위주로 하는 인위적인 학교 교육은 인간을 위선적으로 기름지게 할 뿐이다. 이는 내면적인 힘의 결핍을 감싸주며, 오늘날과 같은 시대나 만 족시켜 주는 것이다.자연의 힘은 거역할 수 없으며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간다. 그러나 아이들의 지도에 조금도 어색한 점은 없는 것이다. 어둠 속에서 부엉이 가 울면, 자연의 삼라 만상은 상쾌한 기분으로 자유롭게 약동한다.그는 이처럼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이란 아이들의 머릿속에 딱딱한 글을 주입하여 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방안에서 어린이를 조용히 타이르듯이 흥미를 일으키게 하여 자연스럽게 가장 친근한 것부터 시작하여 어린이의 내부에 있는 인간성을 도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가정은 도덕과 국가의 학교인 것이다.자녀들을 괴외나 학원을 통해 내맡기기보다는 부모가 직접 자연 속으로 데려가 자연의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과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페스탈로치는 잘못된 지식위주 교육의 위험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진리의 자신의 처지와 자 기 손에 미치는 복으로 만족하는 것, 어떠한 어려운 고비에서도 인내하 고,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존경하는 것, 이러한 것이 인간을 지혜로 이 끄는 교육이다.학생들에게는 교과 활동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우관계 및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대단히 중요하다. 성적이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먼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이 중요함을 알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교과활동에 있어서도 단지 지식습득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을 가지고 과학적 탐구정신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그는 대머리가 됐을 만큼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이 아직 마음속으로 충동을 받고 있는 어린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그만큼 내면의 성찰을 주의하였던 것이다.나 또한 교사가 되었을 때 내가 정령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에 대한 목표가 투철한 지를 언제나 살펴야 할 것이다. 페스탈로치가 그저 맹목적으로 교육을 행하듯 어떠한 욕심에 의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가르침을 준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페스탈로치는 교육이 대중적으로 널리 이루어지기를 바래 혼자서 동시에 여러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서로 서로를 격려하며 제제의 유추나 훈련, 주의력의 증진. 큰 목소리로 복창하는 등의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기억을 증진시키는 교육을 하였다. 함께 그리기도 하고 놀기도 하며 작업을 시키는 등의 경험적인 학습을 중시했다. 인간을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자연을 도와서 그 특수한 일이 더욱 잘 이루어지게 하는 일에 지나지 않다고 말하며 가르치는 기술은 본래 어린이가 받은 인상과 어린이가 발견하는 힘의 조화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의 경험에 의해 지식과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또한 아이들의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과중한 짐을 지우거나 기가 죽지 않도록 수준을 낮추어 그들의 수준을 떨어뜨리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해 교재를 정확하게 어떠한 사물에 대한 감각적인 인상을 얻도록 하기 위해 그림책 역시 필요한 것이다. 그의 주장은 문자로 된 책보다 사물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위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한경과의 접촉으로 인한 활동에서 오는 즐거움을 스스로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시켜서 하는 타율적인 교육보다 스스로 하고 싶어서 배움에 대한 흥미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그대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모든 진리를 전부 사용하지는 못한다. 인간이 그 처지에 알맞게 복을 받는 지식의 범위는 비좁은 것이다. 이 범위는 그의 주위나 생활에서, 제일 가까운 관계에서 출발하여 차츰 확산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확산되더라도 진리는 축복하는 힘의 중심을 놓쳐서는 안 된다. 라고 말했다. 이를 명심하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항상 계속 공부를 하며 나 역시 학생들에게도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그들의 사상과 생각, 수준, 눈높이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그들을 공감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내 수준에 맞추어 무조건 따라오도록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와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빈부차에 따른 평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경제력 수준이 자녀의 교육정도를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페스탈로치가 누구나 다 평등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듯이 최소한 수업료가 없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이 더 이상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대부분의 교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의 말처럼 스스로 달리 존경할 만한 생계의 길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마지못해 이 직업에 종사하거나 그보다 나은 일에는 소질이 없으니 교사 노릇을 하면 굶주림만은 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 교사라는 직업을 택한 사람들도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절대 이런 편협한 사고의 교사가 되지는 않겠다.또한 지식 전달자만의 교사가 아닌 삶의 선배로서 조언하고 충고하며 나의 가자로서의 페스탈로치※영 향-어머니의 사랑의 정신-루소의 "에밀"을 동경 → 아들에게 참교육1 국민 대중의 교육 실시ㄱ 교육의 본질-인간은 모두 똑같은 인간적인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다.-지성의 힘을 키우기 위해 인간의 내재하는 자발성을 끌어내야 한다.∴ 불평등은 정당한 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있고 자발성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신간의 사랑과 믿음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ㄴ 교육사상 : 노작(勞作)과 인도(人道)2 교육의 아버지3) 페스탈로치의 업적1 빈민학교 경영 2 슈탄츠 고아원 운영 3 빈민교육 사업에 종사(묘비명 전문)"하인리히 여기 잠들다./1746년 1월21일 취리히에서 탄생하여/1827년 2월17일 브르크에서 서거하다./노이호프에서는 빈민의 구원자/[린하르트와 게르트루트]에서는 민중의 목자/슈탄트에서는 고아들의 아버지./부르크도르프와 뮌헨부흐제에서는 초등학교의 창설자/이페르텐에서는 인류의 교사/인간,크리스천,시민,/모든 것을 남을 위해 바치고,/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축복이 있을 지어다./그의 이름 위에."# 페스탈로치는 처음에 목사가 되기를 희망하여 대학에서 신학을 연구하였으나 루소의 을 읽고 감동 받아 교육의 일생을 바칠 결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과연 이 어떠한 책인지 읽어보려고 책을 빌려놓긴 했지만 아직 다 읽지 못해 간략한 정보만 덧붙입니다. ^^;*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 Emile, ou traite de I' education루소는 프랑스의 소설가이며 사상가다.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시게공의 아들로 출생한 그는, 1749년 디종의 아카데미 현상 논문에 이 당선됨으로써 사상가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되었다. 1768년 테레즈 르 바쇠르와 결혼하고, 1770년 다시 파리로 돌아온 그는, 심한 피해 망상 속에서 자기 변호를 위한 작품 를 썼고, 계속해서 의 집필에 들어 갔으나 완성을 못한 체 1778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저서로는 등이 있다.이 루소의 은 출판되자마자 있다.
일본{세계지리레포트일본은 아시아대륙 동쪽 해상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북쪽은 오호츠크해, 서쪽은 동해와 동지나해 동쪽과 남쪽은 태평양에 둘러 싸여 있으며 섬이 줄지어 있는 모양인 호상열도(弧狀列島)이다.68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혼슈,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의 큰 섬이 전국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총 면적은 37.83㎢이며 약 북위20도에서 북위46도의 남북으로 긴 나라이기 때문에 남북 차가 크게 나서 기후와 식생이 다양하다.일본은 일찍부터 대륙문화와 유럽문화를 받아들여 부국강병에 노력하였으며 외국침략과 제 2차 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산업과 기술 수준은 선진국 수준이며 철강, 자동차, 정밀기계 등의 분야에서는 유럽 선진국을 능가하기도 한다.1. 지형일본열도는 환태평양 조산대의 일부로서 아시아 동편 변두리의 대 산맥이 바다에 함몰하여 산맥의 정상부분이 해상에 남아 이루어 진 것이다. 국토의 약 80% 이상이 산지이며 후지산(3770m)이 일본을 상징할 만큼 산은 일본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다. 일본은 대 습곡 산맥으로 형성되었으며 지각이 불안정하여 지진 및 화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60개 이상의 활화산이 존재하고 있으며 화산지대에서 볼 수 있는 천연온천은 유황천, 탄산천, 산성천, 염류천, 라디움천 등 종류 역시 다양해 화산 및 화산호와 더불어 뛰어난 관광 명소가 되기도 한다.평야는 해안을 따라 발달하기는 하지만 산지가 많은 국가이기에 넓은 평야의 발달은 미약하다. 가장 넓은 평야는 도쿄 부근의 간토 평야인데 얕은 해저가 융기하여 이루어 진 것이다. 대부분이 소규모의 선상지와 삼각주 평야라 토질이 비옥하여 농업에 적당하다.이시카리선, 이토이가와-시즈오카선, 스루가만-이세만선, 모리오카-시라카와선, 중앙구조선이있다.* 이토이가와-시즈오카선 (혼슈 중앙을 남북으로 달린다.)은 동북일본과 서남일본으로 나누고 중앙구조선에 의해 서남일본은 다시 내대와 왜대로 나뉜다.* 중앙부 후지화산대1 동일본 화산대 : 나스 화산대, 조카미 화산대 있다고 한다.* 하층 단구면 : 해발 30m미만 관개에 의한 벼농사지역* 상층 단구면 : 해발 30m∼70m 정도 밭농사에 이용 (겨울:밀, 보리 여름:고구마)또한 일본은 수목성장에 알맞은 기후로 조엽수림대, 활엽수림대, 침엽수림대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삼림지역은 홋카이도 아오모리, 아키다, 기소, 기이 등의 산지들이다. 현재 세계 최대의 원목 수입국인데 목재 수요의 2/3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2 수산업일본은 세계 4대 어장의 하나인 북서태평양 수역에 위치하여 수산업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수산국가이다. 연안어업뿐만 아니라 원양어업과 양식업 역시 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연적인 조건근해에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플랑크톤이 자라는 이상적인 조건넓은 대륙붕이 발달리아스식해안* 사회적 조건인구에 비해서 농경지 부족지형적으로 축산업의 발달이 어렵다해안지역에 많은 주민이 거주 - 바다에서 쉽게 식량획득이 가능3 광업일본의 광산자원은 석탄, 석유, 철광, 동광, 유화철 등 광산자원의 종류는 많으나 석탄 이외에는 매장량 및 산출량이 매우 적어 지하자원은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규슈의 지쿠호탄전, 홋카이도의 이시카리탄전이 석탄으로는 유명하다.4 공업일본은 현재 기계, 자동차, 철강, 전자, 화학섬유 등 제조업의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교적 짧은 기간에 선진공업국에 이르게 되었는데 19세기 말 면방직 공업을 중심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20세기 초에는 제철공업과 수력발전을 일으키므로 공업의 기반을 조성하였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은 거의 모든 시설이 파괴되어 심한 타격을 입었으나 유럽제국의 경제 원조와 새로운 기술 도입 등의 공업 진흥책으로 제조업이 전쟁전의 수준으로 급속히 복구되어졌다. 일본 공업 구조의 특징을 보면 중화학공업과 경공업이 거의 고르게 발달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결합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자원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서 공업지대는 원료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이 용이한다.석유파동 이후 전자공학, 메카트로닉스, 파인케미컬 등 새로운 첨단산업이 잇따라 입지 함으로써 후진현에서 선진현으로, 임해지역에서 내륙지역으로 새로운 전자기술의 첨단산업이 입지하여 많은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또한 임해공업지대가 임공(臨空)공업지대로 변하고 있는데, 이는 I.C.산업은 가볍고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서 항공수송에 알맞기 때문이다. 즉, 중화학공업시대는 항구가 필수적이었으나 현대의 전자공학시대는 공항이 필수적이 된 것이다.5 환경문제국가발전으로 인한 여러 문제가 일어나자 전국각지에 대기오염, 수질오염, 소음, 진동, 악취 등 공해를 유발하는 모든 부분에 대해 생활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운동이 전개되었다. 4대 공업지역 및 석유화학, 철강공업지역에서 대기오염이 발생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배기가스에서 이산화질소가 증가됨에 따라 공해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바다의 수질 오염으로 적조의 발생횟수가 증가되고 호수에는 생활하수가 유입되어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급상승하고 어획량 역시 감소되고 있다. 또한 공업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는 곳에서는 대량으로 지하수를 사용함으로서 지반이 침하되게 되어 지하수 사용을 규제하게 되었다.4. 교통과 무역@교통일본은 아시아에서 교통이 가장 발달한 나라이다.1872년 아라하시∼요코하마간의 개통이후 전국적으로 2만㎞를 초과하는 철도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주요 간선철도가 전철화 되었다. 특히 신칸센은 초고속 전철로 장래에는 전국의 주요지역을 모두 신칸센으로 연결 할 계획이다.자동차 교통은 1950년대 후반부터 도로정비사업을 실시, 1960년대 들어와 급성장하였다.해저터널과 대교를 건설함으로 혼슈,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 등 4개의 큰 섬을 하나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완성하였다.일본은 도서 국가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해상교통이 발달하여 수출품을 세계 각지에 운송하고 있다. 대규모의 유조선, 광석운반선 등의 전용선과 콘테이너선, 페리(ferry)등 다양한 선박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1970년대 은 교외로 주거이동이 일어나게 되고 공장은 넓은 용지를 찾아 지가가 싼 주변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다라서 대도시의 중심시가지는 인구의 공동화가 진행되고 반대로 주변지역은 인구증가현상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도시의 산업별 인구구성을 보면 대도시는 대개 기능이 복합되어 종합도시이고 중소도시는 수산도시 광업도시 관광도시 등 단일기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인구의 분포는 따뜻하고 교통, 산업이 발달한 태평양쪽의 해안을 따라 평야에 많고 혼슈우의 남관동에서 북큐우슈에 걸쳐 인구의 70%가 모여 있다.도쿄인구 110만명을 필두로 100만이상의 11개도시 오오사카, 나고야, 요꼬하마, 교토, 코베,삿포르, 후쿠오카, 기타큐슈, 가와사끼, 히로시마 등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약5만명이상의 인구를 가진 650개의 시가 있다.일본 인구의 연령층 구성은 종래에는 전통적인 피라미드형이었으나 점차로 변화하고 있다. 전형적인 전전(戰前)의 구조는 14세 이하의 연소(年少)인구가 폭넓은 저변을 구성했으나 출생률의 저하로 그 구조가 기둥 형태를 이루어왔다.1995년 일본 인구의 14.4%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이었다. 서구 국가들에 비해서는 낮은 편인데, 스웨덴의 경우는 거의 18%이며, 영국은 15%가 넘는다.일본의 인구는 약 1억2586만명이며 주요도시의 인구는 다음과 같다.도쿄 11,772000명/오사카 8.804000명/요코하마 3,307000명교토 2,631000명/나고야 2,152000명/삿포로2,631000명6. 사회와 문화일본은 바다라는 장애물이 있어 일찍부터 군사적 위협에서 보호될 수 있었으며 일본 내부의 통일과 무력의 비축에 용이하여 독특한 도서성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다.일본은 해양도서국가이기 때문에 해양진출지향성을 일찍부터 갖고 있어 농업을 하면서도 해외진출 및 해외무역에 많은 성과를 이룩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가장먼저 서양문물을 수용하게 되고 근대화에 크게 공헌하게 된다.이러한 서구화 속에서도 천황을 중심으로한 중앙집권체제를 중요시 여기고 유교적 도덕 교육의교적 비가 적어 연중 날이 맑고 이로 인해 제염업이 발달하였다. 연안에는 세토우치 공업지대가 발달하였다.* 히로시마 - 주코쿠, 시코쿠지방의 중심도시오타강 삼각주에 발달1945년 8월 6일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던 지역(투하지점을 평화공원으로 만듬)* 주코쿠산지 - 인구과서 현상이 나타난다.* 상잉지방(톳토리평야, 이쓰모 평야) - 사구에 농업이 보급; 채소, 수박, 담뱃재배해안지역은 관광지로 개발* 미나미시코쿠 - 시코쿠 산지가 한랭한 북서풍을 막고 구로시오 해류로 겨울에도 온난* 고치평야 - 야채의 촉성재배지역; 출하시기가 빨라 수익이 높다.* 시모노세키 - 교통의 요지한일간의 관계가 깊은 항구 역할* 다카마쓰 - 섬 동북단 해안에 위치한 항만도시시코쿠지방의 관문으로 발달하고 있다.3 긴키 지방북부는 고원과 산지로 구성 되어있고 이들 산지사이에 전개되는 긴키중앙저지는 연속된 함몰지대로서 평야와 분지가 많다. 긴키지방의 북부는 일본해식 기후이고 남부는 태평양식 기후이다. 농업은 집약적 농업으로 생산성이 높고 기후가 따뜻하여 벼의 2기작도 가능하다. 또한 교토와 나라분지의 주변 구릉지에는 다원이 많다. 중앙저지에는 상공업이 발달하였고 교토와 나라 같은 고도의 문화유산도 가지고 있다.* 오사카 - 교통의 중심지전국 각지의 산물을 집산하는 도쿄 다음의 상업도시도매업은 서부 일본 전역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섬유와 약품은 전국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 교토 - 도쿄로 옮기기 전까지 1075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곳문화재의 보고* 나라 - 교토로 옮기기 전까지의 수도시가지의 3/1이 공원관광 및 학원 도시고구려의 화가 담징 이 그린 금당벽화가 있다.* 비와호 - 일본 제일의 큰 호수오우미분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용수뿐 아니라 발전용으로 이용4 주부지방혼슈의 한 가운데 위치하며 지형이 매우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중앙고지가 대륙성 기후로 한서의 차가 크고 여름은 냉량하며 특히 호쿠리쿠지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설지대이다. 이 곳에는 쌀 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논농사는 경지의 80
{************************************************************* 지리교육론 레포트 *******교육적인 모든 행위는 교사의 인간관에 달려있다. 교사가 추구하는 목표, 교사의 노력, 교사의 판단 그리고 교사가 시도하는 갖가지 실험들은 인간의 본질이나 가능성에 대한 교사의 신념에 의하여 결정된다. 학생들이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 교사는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다. 때문에 학생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할 것이다.2000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하였다. 수준별 교육과정이란 교과별로 수준을 달리하여 학생이 개개인의 학습능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개별화 교수-학습 형태의 일종이다. 따라서 7차 교육과정이 바르고 성공적으로만 수행된다면 학습부진아들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교육현장에서 실시하는 학습부진아 지도방법은 방과후에 따로 남아서 지도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그러면 학습 부진아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 지부터 알아보자.1. 학습 부진아의 개념학습 부진아(underachiever)란 [잠재적 학습능력의 발달이 부진하거나 초기의 심한 학습 결손 때문에 현재의 학습 진도에 적응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어서 정상적 수업 조건에서는 기대되는 학업 성취를 할 수 없는 학생]을 가리킨다. 즉 지능이 정상이면서 가능성에 비해 학업성취가 떨어지는 학생을 말하며 환경 적 요인이 강조되는 입장이다. 어떤 학급에서나 개인의 능력 차가 있게 마련이다. 더구나 다수를 상대로 교실에서 행해지는 교육내용이 중간 내지 상위집단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이를 따르지 못하는 하위집단은 연적으로 생기게 된다. 그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야단만 치다보면 학업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 자녀 사이에 큰 금이 가게 되고 학교 생활에도 잘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갖고 있는 학습 문제를 가진 경우,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등 행동상의 문제를 가진 경우 등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할 심각한 상황으로 분류된다. 이런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라는 스스로의 마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다란 문제를 만들어내게 되기 때문에 적절한 심리적 방안을 모색해야 되는 것이다.이 들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부진아, 지진아, 열등아, 저능아, 심지어 문제 아동으로 잘못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은 이 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정서적 발전에 상처를 입게 하기도 한다. 이런 학생을 구제하는 일은 학습지도에서 큰 문제의 하나이며 꼭 해야할 교사의 임무이기도하다. 이들은 많은 수가 특수교육의 범주에서도 제외되고 일반 학급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성공적인 학습향상을 기대할 수 없는 교육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다.교사는 아동에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된다. 이에 따라 아동은 자기 자신이 감당할 수 있던가 아니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아동이 어떤 어려운 과제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지만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포기하고 말 것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에 대한 교사의 노골적인 멸시나 꾸중은 이들을 더욱더 무력감에 젖게 하고 결과적으로는 자기는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부정적 사고가 학습뿐 아니라 모든 면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학업에 대한 흥미의 결여, 무기력, 위축, 심하면 학업에 대한 실패감을 다른 면에서 보상받기 위해 일탈된 행동양상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의 어느 시절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때에 행해지는 교육이 인간이 지닌 다양한 능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무시한 채 단순히 지식 습득 능력만을 강조하는데 따른 제 문제에 대해 미래 세대를 책임진 교사는 그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2. 학습 부진아의 특성1 지적 특성자료의 평가나 변별력, 일반화, 또 추상화의 부족하며, 개념간의 관계, 논리적 전개, 그리고 상황과 사상간의 인과관계를 밝히는데 필요한 논리적 사고 구조를 갖고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반응시간이 느리고 집중력이 부족하다.2 신체적 특성주목할 말한 신체적 결함은 없으나, 청각 및 언어장애, 영양실조의 징후가 일반 아동보다 많다. 학습부진아들은 정상아에 비해 [교실 돌아다니기] [보다 많이 떠드는 행동]등 학습과제와 관련이 없는 자기 목적적 행동을 더 많이 하며, 이것으로 인해 학습과제에 오랜 시간 주의집중을 하기가 어려워지며 학업성취도가 낮아지게 된다.3 사회성 및 정서적 특성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심한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나타내 보이기도 하며 자기 통제력이 미약하고 (충동성) 자신의 가치에 대하여 많은 의심을 품는 등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며 창작력, 상상력이 부족하며, 과잉 행동성, 부정적 자아개념 등을 들 수 있다.또한 가정의 불안정, 경제적 빈곤, 부모의 교육적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4 성격적 특성일반적인 보통 아동들에 비하여 인성이 풍부하지 못하다. 자기불신과 의존심이 강하고 자기 개선애의 욕구가 결여되어 있다.3. 학습 부진아를 위한 수업전략학습부진아를 지도하려고 할 때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는 일이다. 외형적으로도 현저하게 장애를 보이는 경우는 물론 특정학습장애와 같이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는 어떤 영역에 장애를 갖고 있는지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학업성취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직접적인 학습결손의 보충지도를 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즉 아동의 학습결손이 내적인 장애에 의해서든 외적환경의 영향에 의한 것이든 아동이 스스로 뭔가 하고자 하는 동기의 유발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아개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학급에서 교사가 시행할 수 있는 학습이 부진한 아동에 대한 지도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첫째, 학습서 진행시키도록 한다. 둘째, 질문에는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이 있다. 쉬운 질문의 경우 부진한 아동을 지명하여 자신도 학습에 참가하고 있다는 존재의식과 자신감을 길러준다. 셋째, 부진아 중에서도 손재주가 좋다든지 노래솜씨가 좋다든지 하는 숨은 재주를 과시하게 해주는 기회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이 학습과정에서 항상 다른 친구와 함께 활동하고 참여하여 부진아가 고립되거나 친구들로 멸시 당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한다. 기초학력이나 선수 학습능력의 부족은 수업의 질적 측면에 관련하여 생길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학습 부진아를 위한 보충 학습자료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학습환경의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학습 부진아를 치료하는 바람직한 방안이 될 수 있다. 학습환경의 개선에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째, 그룹을 최대한 활용한 수업을 전개한다. 우수한 어린이와 짝을 지어 지도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교과나 학습내용에 따라 동질, 또는 이질 그룹을 조직 운영하도록 한다. 둘째, 일제지도 중에서도 가급적 개별지도의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유의한다. 셋째, 정규시간 외에 개별 보충 지도를 하여 구제에 힘쓴다. 부진아들은 수업 중에는 제대로 질문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방과후 등에 특별히 시간을 마련하여 지도하면 기쁘게 응할 것이다. 보충지도 시간에는 전담교사를 두는 게 좋다. 부진아 지도에 있어서 지정된 장소에서 안정되게 학습 할 수 있는 공간 확보와 교사 자격증 있는 전담교사의 역할과 효과는 크다. 이러한 전담교사는 전문적이어서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재정사정에 의해 지속적인 지원이 어려워 명예교사를 두고 지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보충수업 시간에는 교육내용을 국어, 수학만 할 것이 아니라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는 행동수정과 주의집중 훈련 등의 학습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활동은 긍정적인 자아개념과 자신감 등이 생겨 학습보다 큰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학습부진아 지도에 있어서 CD-RO인으로 선별해 CD-ROM, CAI, 비디오 등의 영상자료를 활용해, 지도할 수 있는 것이다. 학습부진의 원인을 요인별로 분석, 지도함으로써 학습부진아 지도에 보다 효과적 일 것이다. 또한 영상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다.매체를 선정 할 때에는 우선 수업 목표를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수업목표를 분류하고 수업사태의 항목들을 예시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을 자극할 유형을 결정하며 예정된 수업 매체를 목록화 한다. 이론적으로 최적의 매체를 선정하고 이들 중에서 최종적으로 활용할 매체를 선정한다. 또한 매체 선택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매체 활용을 위한 처방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활용과정이나 방법에 대한 각본을 작성한다.이에 더해 학습능률은 오르지 않고 학업 성적이 그 능력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과 학습 지도상 특별한 고려의 대상이 되는 학생들이 학업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집단 상담을 통하여 도와주는 방법도 있다. 개인별 상담기록부를 작성하고 월별 성적을 누가기록하며 상담을 통한 학생개인의 인성을 파악한다. 부모와 자녀 관계를 검사하고 해석하며 나아가 학습 방법 검사 및 시험불안 검사도 실시한다.1) 적응적 수업전략(accommodation teaching strategies)이는 학습 부진아의 주된 원인이 학습상황에의 부적응에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이다.다음과 같은 전략들을 활용하게 된다.학습목표 제시, 학습결손에 대한 정보제공, 수업개요의 제시, 추상적 개념에 대한 해설자료 제공, 가정학습 과제의 조정, 특별교재 또는 학습자료의 활용, 학습계획서의 제공, 학습기술의 지도가 있다.2) 교정적 수업전략(remedial teaching strategies)교정적 수업의 기본 아이디어는 학습을 방해하거나 그것에 장애가 되는 결함이나 약점 등을 제거시키거나 보완해 준다는 것이다.1 학생분석인지과정 접근법, 발달단계에 따른 접근법, 각종 검사를 통한 접근방법이 있다.2 교육과정 내용의 분석전문적 기법을 통
동양사상의 대표적 사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학은 현실적 실천적 학문이다.다시 말해 유가는 도덕적 가르침의 요소이며, 현세주의 사상인 것이다.유가에서 행해지는 제사는 혈통유지, 친목도모, 효의 연장으로 보고있으며 가족주의 인간중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상(思想)의 황금기라고 하는 춘추전국시대에 형성된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사상 중에서 동양 사상의 큰 줄기를 형성하면서 두 축의 역할을 해온 유가사상은 춘추(春秋)와 전국(戰國)이라는 당시의 상황은 극도의 혼란한 사회 정세가 지속되었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자연스럽게 사상과 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게 된다.자기완성을 통한 후에 사회로 베풀어져 나가야 한다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유가(儒家)는 경세제민의 사상을 따르고 있다.사람답게 사는 길을 밝히고, 인간본래의 의미를 찾아서 행복이 넘치는 대동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유교의 진리를 따라 사랑하여 가르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 대에 유교가 관학이 되면서 의식과 예법이 특히 중요시되었고 이로 인해 동아시아의 유교문화권에서는 의식과 예절이 강조되고 예·악이 인간교육의 중심이 되었다. 인간의 내면적인 덕과 외적인 예절을 균형 있게 갖추는 중용의 행동이야말로 유가사상의 행동원리가 되었고, 이와 같이 중도를 추구하는 타협정신은 이후 중국문화의 사상적 기반으로 정착되어갔다. 공자의 유가사상은 맹자와 순자에 의해 계승되면서‘유가학파 로 발전되었다.사람답게 사는 길을 밝히고, 인간본래의 의미를 찾아서 행복이 넘치는 대동세계를 건설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유교의 진리는 공자(孔子)에 의하여 완성되었다.공자는 인간의 본성이 어질다는 인(仁) 사상을 기초로 하여 인도주의를 주장하였다. 인은 사랑의 원리요, 착한 마음씨로서 모든 사람이 본디 타고난 고유한 인간성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늘 땅 사이의 만물 가운데서 가장 신령한 존재이고, 가정과 나라 및 세계를 경영하는 중심체이다.인간다운 삶은 바로 이 인간성을 밝혀서 지혜롭고 착하고 용기 있는 인격을 갖추어 자연법칙에 투구시(實事求是)에 바탕한 고증학(考證學)으로 변천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원시유교】 춘추시대 말기에 태어난 공자는 대성(大聖)이었으나 고국인 노(魯)나라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15년간 여러 나라로 돌아다니며 ‘선왕(先王)의 도(道)’를 역설하였으나 끝내 그 이상을 펴지 못하였다. 만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 사학(私學)을 열어 많은 제자를 가르치는 한편 《시(詩)》 《서(書)》의 2경을 정리하고 예(禮)·악(樂)을 선정하였으며 《춘추(春秋)》를 저술하고 또한 《역(易)》을 좋아하여 그 해석서라 할 수 있는 《십익(十翼)》을 저술하였다. 그러나 그의 사상의 진수(眞髓)는 그가 죽은 후, 제자들이 수집 편찬한 그의 언행록인 《논어(論語)》에서 잘 나타난다. 공자는 인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인은 곧 효(孝)이며 제(悌)라 하여 인의 근본을 가족적 결합의 윤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육친(肉親) 사이에 진심에서 우러나는 애정을 강조하는 한편, 그것을 인간 사회의 질서 있는 조화적 결합의 원리로 삼고, 정치에도 전개시켰다. 그것은 춘추시대 말기의 인간주의적 풍조의 영향을 받아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도덕성에 주목하고, 거기서부터 현실사회의 혼란을 구제하려 하였다. 공자는 훌륭한 정치를 행했던 주(周)의 예악(禮樂)을 끌어들여 그 실행을 강조하면서, 예는 전통적·관습적인 사회 규범이며 그것은 곧 인의 사회성·객관성을 보증하는 것이라 하였다. 그 후 맹자가 나타나 인의 실천을 위한 의(義)의 덕을 내세워 인의(仁義)를 병창(倂唱)하였으며 또한 인간의 본성은 선(善)이라 하여 내면적인 도덕론을 펴고, 선한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덕치(德治)로서의 왕도론(王道論)을 주장하였다. 맹자에 의하여 유교는 뚜렷하게 내면적으로 심화되고 또 정치론 으로도 정비되었으며 한편 오륜(五倫)도 이 무렵에 시작되었다. 얼마 후 순자(荀子)가 나타나 맹자의 내면화에 반대이론을 내세웠다. 그는 인간의 본성은 악(惡)이므로, 외면적·객관적인 예에 의해서만 수양이 완성된다고 생각하여 예를 강조하였다. 또 공자와 맹사람이 72명이었다. 유교에서는 덕행·언어·정사·문학을 이른바 공문4과孔門四科라 하는데, 공자에 의하면 덕행은 안연·민자건·염백우·염중궁, 언어言語에는 재아·자공, 정사(政事)에는 염유·계로, 문학(文學)에는 자유·자하가 뛰어 났다고 한다. 이들을 공문10철孔門十哲이라 한다. 공자사상의 중심은 ‘인仁’이며, 인의 가장 순수한 상태가 ‘효孝’(부모자식간의 사랑)와 ‘제悌’(형제간의 사랑)이다. 따라서 효제를 인간행위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있다. 그리하여 효를 바탕으로 ‘수신제가(修身齊家)’를 이룬 후에 나아가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를 완성하는 것이 바로 군자(君子)의 도리라 했다. 공자의 사상이 잘 담겨 있는 『논어』를 보면, 공자의 이상은 군자를 키우는 데 있다. 즉, 유교의 정치와 목적은 소인을 군자로 끌어올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군자는 교양이 있고 고귀한 인격자를 말하며, 군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정직성과 정의감, 군주에 대한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진 마음(仁)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군자는 이와 같은 도덕적인 덕목과 함께 현실생활에 있어서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공자는 군자의 교육으로 ‘예禮·악樂’을 강조하고 있다. 군자는 의로서 마음의 바탕을 삼고 예로서 행해나간다고 하였다. 또한 주나라의 봉건질서가 쇠퇴하여 사회적 혼란이 심해지자, 공자는 주왕조 초의 제도로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위정자는 덕이 있어야 하며 도덕과 예의에 의한 교화가 이상적인 지배방법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사상의 중심에 놓인 것이 인(仁)이다. 공자는 최고의 덕을 인이라고 보고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리스도교의 사랑이나 불교의 자비와는 다른, 부모형제에 대한 골육의 애정 곧 효제(孝悌)를 중심으로 하여 타인에게도 미친다는 사상이다. 모든 사람이 인덕(仁德)을 지향하고, 인덕을 갖춘 사람만이 정치적으로 높은 지위에 앉아 인애(仁愛)의 정치를 한다면, 세계의 질서도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수양을 위해 부모와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 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이 그것들이다. 이를 ‘사단설四端設’이라 한다. 이 사단설을 바탕으로 ‘오륜五倫’을 설명했다. 즉, 부자 사이에 친親이, 군신사이에는 의義가, 부부에는 별別이, 장유長幼 사이에는 서序가, 붕우朋友 사이에는 신信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맹자의 성선설은 약 50년 후배인 순자의 성악설과 아울러 인성론의 두 전형이 되었다. 성선설에 근거를 둔 맹자의 윤리사상은 인간의 내면에 신뢰를 두는 것으로 ‘주관적 윤리학’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인간의 내면에 신뢰를 두지 않고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하는 순자의 성악설을 ‘객관적 윤리학’이라고 부르는 것과 대비된다.맹자는 정치론에 있어 ‘덕치주의’를 바탕으로 한 ‘왕도정치’를 제창했다. 이는 힘으로 다스리는 ‘패도정치 覇道政治’로써는 인심을 얻을 수 없으며, 인애仁愛에 의한 왕도로써만 민심을 얻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정치철학으로 왕의 덕의 유무에 따라 천명天命이 따른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덕이 없는 악덕군주를 신하들이 몰아내는 것이 혁명이며, 이는 민심이 천심을 따라서 행하는 일이라 하여 후세 왕조교체에 있어서의 선양禪讓의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 맹자의 민심에 대한 강조는 이른바 ‘역성혁명易性革命’의 긍정이라는 과격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다. 즉, 임금도 임금답지 못하면 교체할 수 있다는 민주주의 사상에 철저했다.제의 선왕이 묻기를 "무武왕(周의 왕)이 주紂(殷의 폭군)를 몰아 냈다고 하 니 그런 일이 있습니까?" 하고 묻자 맹자가 대답하기를 "옛기록에 있습니 다." "신하가 임금을 죽여도 좋습니까?" "인仁을 헤치는 자는 적賊이라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는 잔殘이라 하며, 잔적지인殘賊之人을 일부一夫(일개의 필부)라 합니다. 일부인 주紂를 죽였다는 말을 들었어도 아직 임금을 죽였 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습니다."이 대화는 은의 마지막 왕인 주처럼 국왕이 포악 무도할 경우 한갓 하찮은 사나이로 전락한 것이므로 죽여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게 맹자의 생각이다. 잔혹한 폭군이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본성을 잘 길러 살아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사람은 자신의 단점과 결함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말도 그에 못지 않게 자주 듣는다.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대략 맹자가 전자의 입장이라면 순자는 후자의 입장이라 하겠다. 맹자와 순자의 그러한 입장을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과 본성을 잘 기르면서 동시에, 단점과 결함을 극복하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결코 모순이 아니다. 요컨대 성선설과 성악설을 서로를 완전히 배격하는 상호모순적 입장이라기보다는 상호보완적 입장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한편, 성악설이라는 입장이 워낙 크게 부각된 탓에,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순자의 특징적인 입장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그의 합리주의 사상이다. 유성, 일식, 월식 등의 천체의 특기한 변화, 홍수, 가뭄 등의 자연 재해를 신령스러운 현상으로 간주하여, 제사를 올리거나 굿을 하고 점을 치는 것이 순자 당시의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순자는 이에 반대하여, 그러한 현상이 어디까지나 자연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순자의 시대까지도 하늘(天)이 어떤 신비한 힘을 발휘하여 인간 사회의 일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순자는 그런 견해에 반대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순자]의 제17편 '천론'(天論)편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있다. 극심한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온갖 비합리적인 관행을 멀리하며, 다만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그러한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믿었던 한 사람. 우리는 [순자]에서 그런 사람의 확신에 찬 목소리와 만날 수 있다.진시황의 분서갱유 후 크게 쇠퇴하게 된 유학은 한무제때 국교화 되면서 동양사상의 주류로 발전한다. 한초 에는 자연주의적 도가사상이나 미신 등이 지배적이었으나 무제 때 동중서의 건의로 유학이 제자백가의 여러 사상 중에서 독존적 지위를 차지하기 시작하였다.훈고학은 訓’은 언어라는 뜻, ‘誥’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