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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썸머힐
    쌀쌀하지만 가을의 여유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이 아침에 난 너무나 행복하다. 행복이란 것, 여유라는 것......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이런 것들은 아무나 다 누릴 수 없는 사치라고 어떤 이들은 말하겠지. 자신들은 이런 자유와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기에......맛있는 음식을 먹어 본 사람만이 그 음식의 맛을 충분히 느낄 줄 알고,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그 사랑을 베풀 줄을 안다. 무슨 일을 처음 할 때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때가 더 능숙하듯이 썸머힐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복, 그리고 여유로움에 너무나 익숙해 보였다.썸머힐은 1924년 독일 뮌헨에서 처음 설립되었다가 1927년부터 지금까지 영국 레이스턴에 소재해왔다. 창립자 A.S 니일을 거쳐 2대 교장 이나 (니일의 미망인), 3대 교장 소이(니일의 외동딸)가 학교를 꾸려가고 있다. 썸머힐에 입학하게 되면 전적으로 자유가 주어진다. 수업 받는 것보다 팝송이 더 좋으면 팝송을 들으면 되고, 목공예 하는 것이 좋으면 그걸 하면 된다. 그러나 방종에 가까운 자유라기보다는 하고 싶은 것은 자유롭게 하되,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방해가 되는 일은 하면 안 되는 조건적인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다.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하면 되는 것이다. 흡연을 하는 것, 수영장에서 여학생들이 나체로 수영을 하는 것 모두가 그들의 권리를 누리는 것이 불과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맨날 놀기만 하고 학업과는 관련 없는 일들을 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없는 건 아니다. 그들 나름대로 자치 행정 기구를 운영해 나가면서 자신들의 문제는 스스로가 처리해 나가면서 민주주의 원리를 터득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뭔지는 잘 몰라도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줄 아는 것에 아이들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자부심.......이 말은 자신감과 일맥 상통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것.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성공할 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바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쩜 가장 중요할 지도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가 깨닫고 익혀가고 있으니 내가 썸머힐 학교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그리고 한 꼬마의 운동화가 발가락이 곧 보일 정도인데도 창피하게 여기거나 사달라고 조르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대로 신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 역시만 해도 물질이 풍부한 시대 속에서 살아온 세대라서 그런지 이러한 모습들이 낯설기도 하면서 어떤 감동으로 다가오는 듯 했다. 이들보다 새 신발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내 모습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끄러웠다. 그들은 나처럼 물질주의, 자본주의에 길들여지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행복해 보였다. 물질적으로 소유한 것이 많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생기면 생기는 대로...) 만족하며 사는 것이 바로 행복인 것이다.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이런 점이었다. 보통 아이들이 썸머힐에 입학하게 되면 18세까지 보내게 되는데 썸머힐이라는 작은 사회 속(폐쇄성과 개방성이 양존 하는 공간)에서만 지내면서 한창 때의 정열(성적인 호기심)을 어떤 식으로 해소시키느냐 하는 점이었다. 비디오 속에서 수 차례 비춰졌던 댄스파티에 그 해답은 있었다. 니일은 댄스야말로 성적 욕망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해소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배출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다. 몇 년 전부터 청소년들 사이에 콜라텍이 큰 인기를 끌었었다. 청소년들의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한 몇몇 어른들은 콜라텍이 청소년들을 유흥과 퇴폐의 길로 빠뜨린다고 하였지만 그들은 콜라텍의 화려한 조명 속에서 춤을 통해 자신의 정열(성적인 욕망)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 표출했던 것이다. 꽤 오래 전에 시내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서 한 남자아이가 헤드폰을 끼고 음악이 흥겨웠던지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리듬을 타는 것이었다. 그 모습이 조금은 우습기도 하였지만 자기를 음악에 맡기는 모습이 얼마나 자유스럽고 구속됨 없어 보였는지 그때 그 부러움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교육학| 2002.12.06| 2페이지| 1,500원| 조회(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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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그들만의 리그 평가B괜찮아요
    를 보고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 있을 때 누구나 지금의 현재 상태로부터 벗어나 저 멀리 시간 속 여행을 언제라도 가능케 할만한 (현실 속의 억압·고통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과거 시간속 에서 그저 행복에 겹고, 온전하다고 여겼었던 그때)추억거리들을 한두 가지 정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잠시동안의 반추를 통해 우리는 지금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가능성 에너지를 얻어내곤 한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들은 단지 내 머릿속 저장공간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기억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미쳤을 때는, 더욱더 허무해지고 슬픔에 잠기게 마련이다. 다시는 느껴보지도, 품어보지도, 아파해 보지도 못할 비현실적 공간 속에 갇혀버린 돌이키질 못할 과거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솔직히 이 영화를 두시간여 동안 보면서 다른 생각들은 전혀 할 수 없을 만큼 푹 빠져 있었다. 어떤 메시지를 캐치해 내기보다는 줄거리와 주인공들의 연기 특히, 톰 행크스에 매료되어 야구라는 경기를 관전하는 재미에 쏙 빠져 있었다. 스포츠 선수들이 가장 기쁨을 느낄때는 관중들이 자신들을 지켜보고 응원을 해줄 때라 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신장시키기 위해 운동경기를 하는 것이기보다는, 다른 사람(관중)의 눈을 통해서 능력을 인정받고,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는 면에서 더 큰 희열을 느낀다. 즉 선수들만의 경기가 아니라 관중들이 함께 하는 경기가 진정한 스포츠인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다. 야구라는 운동경기에 담긴 스포츠 정신보다는 자본주의의 상업적 논리에 의한 이윤성취가 더욱 필요할 뿐이다. 자본가의 이러한 논리에 배치되자 여성 야구팀은 야구박물관속의 추억의 한 공간에 머물러 있을 뿐이었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장면에서는 창피하게도(주위를 둘러보니 나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눈물이 찔끔찔끔 흘렀다.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거, 한 장의 사진속에만 남아 있는 과거가 되어버린다는 거, 또 하나둘씩 잊혀 진다는 거......얼마나 슬픈 일인가!수업이 다 끝난 후 집에 와서 앨범을 들추어보았다. 돌부터 시작해서 뜀박질하느라 바빴던 입학전 모습, 뾰루퉁하게 내민 입술이 영락없이 새침데기 같아 보이는 초등학교 시절, 괜시리 고민 많은 척 했던 중·고등학교, 최대한 이쁜 모습으로 나오려고 연출한 대학교 사진들.... 젊고 그 누구보다도 미인이었던 우리엄마의 모습, 세상에 두려운 것 없는 듯 당당하기만 젊은 아빠 모습......아쉽게도, 너무나도 아쉽게도 현재 부모님의 모습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매력들이다. 돌이키고 싶어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한 순간일 뿐인 것이다. 나 역시 중·고등학교 때 꿈 많고, 무한한 가능성만이 존재했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다. 밤새도록 친구들과 떨었던 수다, 좋아하던 사회선생님 앞에서 우물쭈물 말도 못하고 서있기만 하던 기억, 청소시간에 몰래 도망쳐 떡볶이 먹던 그 희열......죽어도 돌아가지 못할 과거가 되어버렸다. 야구팀의 그녀들이 더 안쓰럽게 느껴졌던 것은, 그녀들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상업적 논리에 의해서 성립되고 해체되었다는 점이었다. 우리 인간의 기억력이란 게 어느 한계가 있듯이 그녀들도 점점 잊혀져 갈 뿐인 것이다. 추억 속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보다는 실제의 삶에 있어서 하루 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두 팔을 높게 들고 힘껏 기지개를 펴본다.
    독후감/창작| 2002.12.07| 1페이지| 1,500원| 조회(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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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학] 서안해양성기후
    서안해양성 기후1. 분포편서풍기후라고도 불리우는 서안해양성기후(marine west-coast climate)는 지중해성기후의 극쪽에, 남·북위 40°∼60°의 대륙서안에 분포한다. 영국·프랑스·독일·폴란드를 포함한 북서유럽, 미국 오리건주에서 알래스카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칠레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뉴질랜드. 아프리카 남동단 등지에 분포한다.바다에서 불어오는 편서풍 또는 해양성기단의 영향을 지배적으로 받기 때문에 연중 비가 고르게 내리고 기온의 연교차가 작다. 근해에는 난류가 흘러 이의 영향 또한 크게 받는다.2. 기온의 특색같은 위도의 평균기온보다 여름에는 낮고, 겨울에는 높다. 7월 평균기온이 미국 워싱턴주의 시에틀은 17.2℃, 프랑스의 파리는 19.0℃이다. 그리고 겨울은 난류인 멕시코만류의 영향을 받는 북서유럽의 경우 특히 따뜻하여 해안지방의 1월 평균기온이 위도에 비해 10℃∼15℃나 높다. 그래서 겨울의 등온선이 해안선과 나란히 남북 방향으로 배열되는 경향이 있으며, 기온은 극쪽으로보다 내륙쪽으로 감에 따라 훨씬 급격히 감소한다. 파리의 1월 평균기온은 약 330km 서쪽으로 떨어진 대서양 연안의 브레스트보다 약 4℃나 낮다. 그리고 북위 71°에 자리한 노르웨이의 함메르페스트는 부동항(不凍港)으로 유명한 반면에 엘베강의 하항인 독일의 함부르크는 겨울에 강물이 얼어 쇄빙선을 필요로 한다,. 최한월 기온이 런던이 4.2℃, 시애틀이 4.4℃이고, 두 곳의 연교차는 각각 13.4℃와 12.8℃이다.3. 강수의 특색강수는 어디서나 연중 고르게 내리지만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대부분 해발고도가 낮은 서유럽의 강수량은 500∼750mm로서 같은 위도의 대륙 동안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기온이 낮아 증발량이 적기 때문에 식물의 생육에는 충분하다. 반면에 산지가 해안에 인접해 있는 노르웨이·칠레와 북아메리카이 태평양 연안은 연강수량이 2,500∼3,500mm에 이르러 세계최다우지역에 속한다. 서유럽에서는 편서풍이 내륙 깊숙이 불어가면서 비를 고르게 내리지만 산지가 이를 가로막는 곳에서는 비가 좁은 해안지방에만 집중적으로 내리며, 산지 동쪽에는 건조기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서안해양성기후지역은 강수의 의존도가 높아 가뭄이 잘 들지 않는다.강수가 연중 고르다고 하나 계절적인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유럽의 경우 영국과 같은 섬이나 해안지방에서는 편서풍의 영향이 탁월하고 저기압의 통과가 빈번한 겨울이 여름보다 습한 것이 보통이다. 브레스트에서는 연강수량의 약 60%가 겨울 반년동안에 내린다. 서유럽에서는 대개 가을이 가장 습하고 봄이 건조하다.저지대의 강수는 전선성강수로서 오래 내리는데, 강수일수에 비해 강수량이 적다. 파리는 연강수량이 585mm에 불과하지만 강수일수는 164일이나 된다. 런던은 72일 동안이나 계속 비가 내린적도 있다. 그러나 해안에 인접한 산지는 지형성강수로 인해 절대량이 많음은 물론 강수의 집중도가 높게 나타난다.4. 운량서안해양성 기후는 운량(雲量)이 많고, 일조량이 적은 것이 특색이다.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은 미국에서 운량이 가장 많고 일조량이 적은데, 연평균 운량이 60∼70%에 이른다. 서유럽은 여러 주일 동안 해가 나지 않는 때도 있다. 겨울과 가을은 저기압의 통과가 빈번하여 여름이나 봄보다 어둡고 우울한 계절이 된다. 유럽인들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라의 일광욕을 즐기는 것을 햇볕을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5. 식생식생은 이용할수 있는 수분이 충분하며, 삼림이 무성하게 우거진다. 서유럽의 우세한 자연식생은 참나무류 중심의 낙엽활엽수림이고,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의 그것은 전나무류 중심의 침엽수림이다. 강수량이 풍부한 캐나다의 브리티시콜럼비아주에서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울참한 숲의 하나인 더글러스전나무와 미국삼나무의 숲으로 유명하다.
    교육학| 2002.11.25| 2페이지| 1,000원| 조회(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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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사] 교육철학사 평가A좋아요
    1. 그리스의 인본주의적 교육그리스의 자연환경은 지중해 쪽으로 돌출된 산이 많고, 땅이 척박한 지역으로 서양의 인본주의적 문화와 교육의 발상지이다. 그리스인은 인간을 우주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유기체로 간주하고, 합리적인 태도와 정신을 가지고 인간 현상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 인간중심의 창조적인 문화형성은 주로 도시국가인 아테네가 주도하였다. 아테네는 노예가 다수를 차지한 계급사회이었지만, 1인 권력 집중적인 왕권보다는 자유시민 계급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평등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였다. 아테네에서의 교육은 귀족과 자유시민만이 누리던 특권이었다. 자유민은 세 종류의 초등교육을 받았다. 체육과 음악 그리고 문자교육이다. 체육은 용기의 덕목을 키워주는 교과목으로, 음악은 아동의 영혼을 조화롭게 하는 인격 함양의 교과목으로, 문자는 자유교양을 위한 교과목으로 중시되었다. 청소년들은 도시의 문화적이고 시민적 생활을 직접적으로 체험했다. 후기 아테네에는 인간적 학문이 성장하고 부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종류의 교육형태가 생겨났다. 초등교육에서는 미학적이고 신체적인 요소가 없어지고, 문자와 문학이 강조되었다. 특히 소피스트의 등장은 아테네인들의 기존의 도덕적인 관행과 제도 그리고 전통적 사고방식을 실제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게 하였고, 시민의 의무와 공적인 성공을 위한 고급 수준의 실용적인 지적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다른 도시국가인 스파르타는 전쟁 수행을 위한 사회체제를 갖추고 군국주의를 채택하였다. 따라서 교육도 엄격하고 전체주의적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교육의 목적은 용감한 군인 양성에 두었으며, 복종심과 애국심을 기르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런 이유로 스파르타에서는 인본주의적 문화나 교육이 발전되지 못했고 단지 후세에 스파르타식 교육 이라는 강압적이고 엄격한 군국주의적 교육의 개념을 낳게 하였다.{아테네스파르타특징상업중심, 민주적·평화적, 개인주의·자유주의농업중심, 치열한 쟁탈전, 군국주의교육목적내적인 선·외대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무엇이 인간의 선을 위해 바람직한가를 기준으로 윤리문제를 설명한다. 이러한 접근법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선을 검토하고 마침내 행복에 이르는 최고선을 규정한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말썽 많은 개념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행복을 덕과 일치하는 영혼의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교육이란, 행복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인간을 만드는 일이다. 합리적인 인간 양성은 인간의 성장 발전의 형태에 맞추어 교육되어져야 한다. 유아에게는 놀이와 육체적인 활동의 기회와 적절한 공부를 준비하기 위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며,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주로 적절한 가치관과 도덕적 성향을 계발해 주어야 한다.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지적 영역과 실천의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목적은 국가의 목적인 동시에 개인의 목적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은 도덕교육이고, 그 이상은 실천적 지혜와 중용의 덕을 지닌 합리적 인간에 초점을 두고 있다.☞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소피스트의 교육사상 비교{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소피스트특징관심을 신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끌어옴. 무지에서 애지로 변화시킴.‘너자신을알라’‘아는 것이 덕이다’등의 말로 지행합일을 강조이원론적인 철학관을 주장하였고 철인에 의한 톤치가 이루어지는 이상국가를 주장함. 관념론(형이상학과 형이하학)최고선은 행복 그자체의 행복. 실제속에 본질이 있다고 하고 가장 중요한 가치로 봄. 추구했던 것은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는것-행복궤변론자라고도 함. 직업교사. 직관주의, 주지주의(입신양명헤 필요한 지식을 축적할 수 있도록)교육목적지덕합일의 도덕적 인간양성.완성된 인간인 철인의 양성.이성의 깨우침을 통해 최고선(행복)을 추구하는 것입신양명.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간 육성★소피스트의 교육사상소피스트(Sophist)는 BC 5∼4세기에 활동한 그리스의 강연자·문필가·교사를 일컫는 말이다. ‘소피스트 라는 말은 그리스어 sophistes에서 유래했으며. ‘영리한’또는 ‘능숙한교회뿐이었다. 따라서 중세는 기독교의 정신적인 기반 위에 계급적 정치구조를 세우려고 시도하는 모순된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기독교의 지배 이데올로기화중세 초기에 인간의 관심은 기독교적 신에 집중하였다. 로마 말기적 증세, 즉 정치적인 억압과 경제적인 소외, 평민들의 삶의 고통, 북방으로부터 내려온 게르만족의 약탈, 로마의 식민지로 전락한 민족의 애환 등을 경험하면서 중세의 사람들은 새로운 삶의 구원을 소망하였다. 그들은 오직 신만이 그들을 해방시켜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었다. 중세인들의 삶은 서구 역사상 전례가 없는 신 중심적인 것이었다. 중세의 철학은 신학이 대신하였고, 인간중심이 아닌 신 중심의 시대이었으며, 인간 이성의 힘이 발휘되기보다는 신앙의 힘이 우선 시 되었다. 신중심의 중세에 형성된 서구의 지배세력들은 기독교와 야합하여 이후 지배와 피지배의 유럽사 전반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지배권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인간 역사에서 인간 대신에 신이 중심이 된 중세는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창의적 지식과 이론과 학문이 발전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역사가들은 이러한 시기를 암흑시대라고 불렀다. 다만 중세는 기독교 사상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의 인본주의사상과 문화, 게르만족의 봉건제 등이 기독교 사상에 융합되어 중세의 새로운 신의 왕국 건설이라는 이상을 형성하였던 것이다.★봉건제적 주종관계기독교적 지배이데올로기와 함께 서구 중세사회를 지탱하게 했던 사회제도는 봉건제(Feudalism)이다. 봉건제는 근세로 넘어오기 전 비 민주화된 시대에서 동·서양을 불문하고 채택된 사회제도이다. 그래서 봉건시대 혹은 봉건사회라고 부른다. 절대적인 힘을 가진 왕의 권한을 견제하고 권력 분점을 원한 영주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성립된 정치 경제제도이고, 이 제도를 통해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 양자의 의무, 권리 등 삶의 형태를 규정한 문화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봉건제는 봉신들이 비 형식적 조합교육은 새로운 기술생산시대로의 전환을 촉진하였고, 이로 인해 교육의 세속화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직업교육이 발전하였다. 이러한 도제형태의 기숙교육은 지금도 서구 유럽의 상공업 관련 계통에서 부분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대학의 성립11세기 유럽 전역에서 성행하던 조합교육은 새로운 자유 시민정신의 태동과 함께 배우려는 학생과 가르치려는 교수가 모여 학교조합을 형성하였다. 이 학교조합은 학문을 매개로 길드사회가 성립시킨 고등 학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바로 오늘날의 대학의 전신이다. 대학 성립 과정을 보면 신학이나 법학 혹은 의학을 가르치는 학자가 있는 곳에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학자와 학생은 공동생활을 위한 협동조직, 즉 조합을 형성하였다. 때로는 학생들만의 조합도 있었고, 교수와 학생이 결합된 조합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초기 대학은 학생과 교수의 조합이었고 교황과 황제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11세기말 볼로냐에 최초의 대학(볼리비아 대학)이 설립되었다. 이 대학은 주로 법학을 중심으로 가르쳤다. 13세기에 대학 성격의 조합은 행정 기능을 갖춘 법인체로 발전하여 universitas studii로 불려지게 되었다. 오늘날 사용되는 영어 university라는 말은 라틴어 universitas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래는 협동체인 조합을 의미한다. 이 때의 대학은 18세기 말까지 거의 교회나 국가에서 유능한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목적으로 젊은이들을 교육시켰다. 대학에는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산수, 기하, 천문학, 음악, 문법, 논리학, 수사학의 자유7학과를 공부하였고, 그 후 법학, 의학, 신학과 같은 전공과목을 선택했다. 모든 수업은 라틴어로 실시하였다. 수업연한은 일정치 않았으나 대체적으로 4∼7, 8년이었다.{수도원 교육11c경 절정이루다 점점 쇠퇴.문답학교: 교화차원(이교도인들을 기독교화 시키기 위해 성인교육에서 어린이 교육으로 변화)고급 문답학교: 문답학교의 교사 양성본산학교: 고급교육으로 성직자 양성수도원 급진적인 성서 해석방법을 도입하여 교회에서 성서의 권위를 새롭게 인정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성서 이해와 해석을 통하여 교회의 개혁과 갱신의 요소를 축적하였으며 교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활성화하는 동인을 제공하였다.한편, 종교개혁자들은 초창기에 대두되어 많은 신학적 논쟁을 제기하여 왔던 교회론을 체계화하였다. 교회의 속성과 기능에 따라 가시적 교회 와 비가시적 교회 로 구분될 수 있으나, 가시적 교회를 통하여 반영되는 비가시적 교회는 인간의 모든 사건이 종말을 고하게 되는 심판의 날 에 영광스럽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따라서, 세상의 교회인 가시적 교회 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여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회복을 준비하는 예비 처소가 된다.더욱이 종교개혁자들은 카톨릭 교회의 성례전적 제의중심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하느님과 인간과의 개별적인 인격적 관계를 주장하였다. 그들은 또한 성만찬 제도의 개혁과 모든 사람들이 함께 무릎을 꿇어야 하는 하느님 앞에서의 평등 사상을 제창하였다. 이러한 개혁사상에서 평신도들이 성만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나아가서 모든 신자들이 사제직을 수행할 수 있는 만인사제론 이 발달되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예배와 미사의 기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제직과 평신도와의 평등사상이 확산되었다.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종교개혁자들은 성서의 절대적이며 결코 의심할 수 없는 권위를 인정하였다. 성서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과 연합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이자 도구가 된다. 이와 같은 공종적인 견해에 따라 성서가 모국어로 번역되고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보급되었다. 따라서 종교개혁자들이 공동의 언어로 번역된 성서가 모든 사람들이 쉽고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종교개혁 시대에 교회의 외적, 내적 변화와 함께 종교개혁자들은 문화의 향상과 대중들의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종교개혁자들에 의하면 인간이 발견되는 곳마다 무한한 관심의
    교육학| 2002.11.21| 14페이지| 1,500원| 조회(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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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리(鄕吏)1. 향리는 누구인가?고려 조선시대에 지방 관청에 속하여 그 지역의 행정실무를 처리하였던 하급 관인계층.- 고려시대 군현에서 지방관의 지휘와 통제를 받으면서 민에 대한 조세수취와 역역징발에 관한 행정실무를 실질적으로 수행.- 소속된 군현의 관격에 따라 부리(府)·군리(郡吏)·현리(縣吏)·부곡리(部曲吏)등으로 호 칭되었고, 장리(長吏)·외리(外吏)로 총칭.2. 향리의 기원은?①신라 말의 상황: 중앙정부의 왕위쟁탈전에 따른 혼란으로 지방의 세력가 및 외관들은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지방 유력자로서 호족화 되어 감. 막대한 토지 겸병과 지방 농민을 사병으로 삼으면서 상당한 기반 구축②고려 초: 중앙집권적 지배체제를 추구했던 태조는 결혼정책, 사심관제도를 통해 지방호 족을 중앙통치체제에 편입시키고, 그 반대 급부로 호족에게 기존 지배권과 사 회경제적 기반을 유지하게 함. 그러나 결국 지방호족들이 중앙관료로 들어가면 서 지방에 대한 토착적 세력기반은 약화③혜종·정종: 이 시기를 거치면서 호족세력들 중에는 왕위계승전에 휘말려 많은 세력기반 은 상실함④광종: 노비안검법을 제정하여 호족들의 인적 기반을 약화시켰으며, 과거제 실시로 호족 에 대항할 수 있는 문인 성격의 새로운 관료집단이 창출.☞ 이러한 고려왕권의 지속적인 중앙집권체제의 강화로 호족세력은 극도로 약화되었으며, 중앙정부의 통제를 강하게 받으며 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향리층으로 전락함.3. 고려시대의 향리① 향리제의 제도적 정비- 태조 때부터 일부지역에서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983년(성종2)에는 당대등·대등과 같은 지방세력의 독자적인 통치기구를 호장(戶長)·부호장 등으로 개편한 향리직제를 마련.- 1018년(현종9) 군현의 규모에 따라 향리의 정원 제정. 공복(公服)제정- 1051년(문종5)9단계의 승진규정을 마련② 향리층의 구성: 호장층, 기관층(記官層), 색리층(色吏層)- 호장층: 지방관을 보좌하면서 지시받아 기관층 이하의 향리층을 지휘·통제하는 향리집 단의 수장층(首長層). 국가로부터 향직(鄕職)과 동정직(同正織) 제수받고 수령의 추천을 받아 임명됨 - 기관층: 조세·역역 등의 행정실무를 전담- 색리층: 기관층을 보좌하면서 잡무 전담☞ 향리는 국가에 대하여 향역을 지는 대가로 외역전을 지급 받았으며, 기인으로 중앙에 선상되어 역을 부담. 과거에 응시 가능하나 제술업과 명경업에 응시할 수 있는 계층은 부호정 이상의 손(孫)·자(子)로 제한됨.③ 향리통제책: 기인제도·사심관제도→지방 토호적인 성격의 향리를 국가관료 말단기구 내의 유역인(有役人)으로 변모시킴.- 기인제도: 향리의 자제를 중앙에 머물게 하여 출신지역의 일에 대한 고문을 맡김→그후 기인은 중앙기관의 잡무를 전담하는 사역인으로 전락함.- 사심관제도: 중앙의 관료들을 그들의 본관에 파견하여 해당지역의 향리들을 지휘·통제 하게 함④ 향리층의 분화: 기인제도, 사심관제도, 과중한 역부담, 무인집권시 과거 통해 중앙정계에 대량 진출로 향리수 감소⇒ 향리제 자체가 동요됨4. 조선시대의 향리① 분화의 가속화 ←(대대적 군현개편: 속현과 부곡제 해체, 군현의 영역 조정과 병합)
    인문/어학| 2002.11.20| 2페이지| 1,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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