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인터뷰)대상가족: 치매환자 78세 (남)남편 53세(회사원)주 부양자 48세 (주부)딸 23세(대학생)아들 19세 (고3)이번에 인터뷰한 대상은 78세(남)의 치매환자를 둔 가족, 그 중에서도 주 부양자인 며느리였다. 우선 이 치매가족의 가족 구성을 알아보면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78세의 김XX할아버지와 58세의 남편 그리고 치매노인의 며느리인 48세의 주 부양자 안 ##씨, 그리고 부부사이의 23세의 대학생 딸과 19세의 고3아들을 둔 가정이었다.이 여성이 시아버지인 김XX할아버지를 돌보게 된 건 시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3년 반전쯤부터라고 한다. 아들 넷을 둔 김XX할아버지는 13년 전에 열살 연하의 새어머니와 재혼한 후 두분 내외는 2개월씩 자녀들의 집을 전전하시며 살았는데 3년 반쯤 전에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큰아들인 안## 씨 댁에 머물게 되었고 자연히 병 수발은 며느리인 안 ##씨가 도맡아 하게 되었다고 한다.처음엔 집안에 꼼짝없이 붙들려 시아버지 병 수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시아버지는 집밖으로 나가서 배회하며 돌아다니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밥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고 온 냉장고를 뒤져놓고 아무 음식이나 퍼먹는 등 정상적일 때는 보이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자주 했기 때문에 특히나 남편도 직장에 나가고 아이들도 학교가고 없는 낮 시간동안에는 잠시도 다른 일을 하지 못할 만큼 시아버지에게만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고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우울증 등에도 시달렸었다고 한다.또한 '왜 하필이면 내가 모셔야 하는가'와 같은 생각이 많이 들고 억울하다는 생각도 자주 했으며 환자 돌보는 것도 힘든데 많은 문병객들이 찾다오면서 차시중, 식사시중등을 들어야 하는 것도 환자 돌보는 것만큼이나 힘든 상황이라고 하였다. 또한 평소에는 무관심하고 신경도 쓰지 않던 동기들이 어쩌다 한번씩 와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할 때에는 동기들과도 갈등이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가족 관계도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3년 반 동안 치매노인을 수발하면서 이제 안##씨는 자기도 할만큼 했다고 느끼고 이제는 더 이상 시아버지를 모실 자신감도 없고 너무 지쳤기 때문에 시설에 보내고 싶지만 막상 시설을 이용하자고 하면 불효자로 오해받을까봐 무조건 반대하는 시동생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목차제 1장 서론제1절 주제선정의 배경 및 목적제 2장 본론제 1절 치매의 이론적 배경1. 치매의 정의2. 치매의 특성과 증상제 2절 우리나라 치매노인의 현황별첨--그래프(맨 뒤)제 3절 가족에 의한 부양과 문제점1. 치매 가족의 특성2. 가족 부양사례 인터뷰사례1- 주 부양자 인터뷰사례2- 주 부양자 인터뷰사례3- 주 부양자 외의 가족 인터뷰사례4- 주 부양자 외의 가족 인터뷰제 4절 시설보호에 의한 부양과 문제점1. 시설보호의 특성1)단기 보호소2)장기 보호소인터뷰1- 은혜병원3)주간 보호소인터뷰2- 용산시립주간보호소제 5절 선진국의 사례1. 일본의 사례2. 미국의 사례제 6절 치매노인 부양에 관한 개선방안1.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2. 가족부양에서 사회적 부양으로 전환제 3장 결론제 1 장 서론제 1 절 주제선정의 배경 및 목적최근 전체 인구 중에서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세계적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고령화 현상이 우리 나라의 인구 조사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즉, 1990년에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5.1%였고, 1998년 전 인구 46,429천명 가운데, 현재 우리 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051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6.3에 이르고 있으며, 2000년에는 7.1% 3,371천명, 2010년에는 9.9% 5,010천명으로 2020년에는 13.2%인 6,899천명, 2022년에는 14.3% 7,521천명으로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그리고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평균수명의 연장과 관련이 많은데 1995년도에는 73.5세(남 69.6세, 여 77.4세)이르렀고, 2000년에는 74.9세(남 71.0세, 여자79.0세), 2020년 우리 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78.1세(남 74.5세, 여 81.7세)이상으로 평균수명이 전망되어 노인들의 건강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노인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노인들의 현재 60세 이난다. 셋째는 기억, 지능, 인격기능의 장애가 전반적으로 있어야 한다. 넷째는 의식의 자애가 없어야 한다.2. 치매의 특성 및 증상1) 특성가. 심리적 특성(1) 우울, 무감동, 위축: 치매 초기에 기력이 허해지거나 능력저하를 자각하여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치매노인은 무엇인가 잘못되어 간다는 자각을 하게 되며 실패감, 격리감등을 경험하게 되면 우울감의 원인이 된다. 우울증의 치매노인은 이상적인 기능이 더욱 저하되고, 집중시간은 더욱 짧아진다. 항우울제 투약은 비록 치매노인을 호전시키지 못하나 치매노인의 느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2) 의심 환자: 누군가가 자신의 물건을 사용, 훔쳐갔다거나 누군가 훔치기 위해 자기를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를 잊어버렸다는 사실 등을 치매노인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치매노인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림으로써 자기 존중감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나. 형태적 특성(1) 배회: 배회는 경우에 따라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며 개호자의 스트레스의 큰 원인의 하나이다. 치매노인은 가만히 앉아 있으려 하지 않으며 계속적으로 돌아다닌다. 피곤해져도 쉬지 않는다. 일부 심리학자들은 치매노인들이 현재 환경을 참을 수 없어 하는 것이 배회의 원인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의 상실감을 채우기 위해서 익숙한 환경을 찾거나 과거의 아동기의 행복했던 보호감을 찾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고 한다.(2) 뒤짐, 훔침, 쌓아둠: 치매노인들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찾으러 돌아다닌다. 치매노인의 자신은 스스로를 정확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자신이 그 물건을 어딘가에 잘못 두었을 리가 없으며 반드시 누군가가 훔쳐갔다고 간주한다. 치매노인은 자신의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별할 능력이 없으며 남의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기도 한다. 남의 방에 들어가 자기 침대라고 떼쓰는 경우도 그 예이다.(3) 파국적 행동: 파국적 행동이란 어느 상황이 치매노인의 사고와 반응능력을 넘어설 때 대 절망으로 말하기도 한다. 우선 치매부양가족들은 공공연하게 표출되는 환자의 비정상적 행동에 당황하면서 그 대가로 죄의식을 느낀다, 또 가족들은 환자의 문병을 위하여 방문한 친지들이 당황한 모습에서 분노를 느끼며, 환자가 매우 단순한 일조차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함을 보고 실망하며, 환자의 증상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서 부양자들은 우울증, 고립감, 신체적 질환 등을 겪는다.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에 익숙해진 탓인지 놀랍게도 치매환자의 부양자는 노인의 정신기능 수준이 낮아졌거나 노인이 스스로를 돌보는 일상적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당황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치매환자의 부양자들은 환자를 보호하는 파생된 자신의 여러 가지 문제들, 즉 혼동, 불안, 우울증, 성격갈등, 신체적 악화, 자신감 저하 등은 물론 사회적 관계의 악화 등 호소한다.자료 : 서울시 치매종합상담센터, "치매가족상담사례집", 1998,p22치매노인 보호시 애로사항만약 환자가 치매증상이 심각해지기 전에 가정경제의 책임자였다면, 가족은 심각한 재정난에 빠지기도 한다. 또 환자를 보살피는 가족들은 긍정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보호하면서 정서적으로 고갈되고 탈진되는데, 스트레스와 관련된 장애를 입게된다.구분보호자심신의피로수발시간부족가족간 갈등문제행동중증보호자 병약보호자고령낮동안보호자부재경제적문제기타계건*************49219543632,040%21.34.62.629.63.57.310.72.717.8100.0**노부모를 부양하지 않거나 건강한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성인자녀들과 비교하여 치매환자를 부양하는 성인자녀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취미나 여가활동, 사회적 활동의 추구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불안이나 우울 등의 스트레스 증상도 심하고 또 향정신성 약물에 대한 의존도나 생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더 낮은 편이다.이러한 결과로 보아 치매노인을 부양하는 일은 가족구성원 능력 밖의 일로 치매노인부양을 가족에게만 책임지워 졌을 때 이들 가족이 갈등상황에 빠지고 심하면 와해되는하다는 생각도 자주 했으며 환자 돌보는 것도 힘든데 많은 문병객들이 찾다오면서 차 시중, 식사시중등을 들어야 하는 것도 환자 돌보는 것만큼이나 힘든 상황이라고 하였다. 또한 평소에는 무관심하고 신경도 쓰지 않던 동기들이 어쩌다 한번씩 와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할 때에는 동기들과도 갈등이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가족 관계도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3년 반 동안 치매노인을 수발하면서 이제 안##씨는 자기도 할만큼 했다고 느끼고 이제는 더 이상 시아버지를 모실 자신감도 없고 너무 지쳤기 때문에 시설에 보내고 싶지만 막상 시설을 이용하자고 하면 불효자로 오해받을까봐 무조건 반대하는 시동생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사례3]며느리간의 갈등사례4] 3세대가 본 치매올해 79세 되신 할머니가 계십니다.치매가 언제부터 왔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심해지기 시작한 건 아마도 2000년 겨울부터 일껍니다.저희 할머니는 제가 보기엔 복합성 다기능 치매인 것 같은데 예를 들면 1.사람을 못 알아봄 2.대소변을 못 가리심 3.배회를 하심 4.욕을 하시고 폭력적이심 5.사람을 의심함 6.없었던 일들을 있었다고 함(망상) 7. 층수를 구별 못하심(13층 아파트에서 동화줄을 타고 내려간다고 하심) 8.아이에게 집착을 하심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증세가 심각합니다.주로 어머니가 가정에서 수발하십니다. 어머니는 제대로 된 외출은 몇 년째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집에 일하는 아줌마를 불러도 할머니께서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그만둡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늘 집안에서 할머니와 함께 지내십니다. 이제 어머니도 힘에 부치시는지 어머니의 얼굴이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또 할머니의 증세가 점점 더 심해지시는 것 같습니다.제 생각 같아서는 시설 좋은 곳에 할머니를 맡기고 싶지만 고모들과 아버지께서 반대하십니다. 얼마 안 남은 삶이니 가족이 조금만 참고 살자고만 말씀하십니다. 사실 집이 매일 전쟁터 같다보니 집보다는 밖으로 돌아다니게 됩니다. 간호매노인과 그 가족의 어려움을 조금도 모르시는 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문4)그렇다면 치매노인을 어떻게 모시는 것이 치매노인에게나 또는 가족분들에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치매 발생 시 일단 병원에 모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답4)치매 초기, 중기에는 이상한 행동을 하실 때 병원에 가시면 약으로 잘 컨트롤 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상한 행동을 하시면 가족들이 당황하고 보호하기가 힘드실텐데 이때 약으로써 많이 컨트롤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되도록 가족과 오래 있어야 되고 말기에 가면 정말 보호할수 없을 때가 오게 됩니다. 그때는 가족들이 힘에 부쳐서 아무리 여러사람이 달라붙어도 안되는 시가가 올 수 있고 또 그때는 본인도 너무 집에 있는게 괴롭습니다. 그럴때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좋은 기관이나 병원에 수용을 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고 가족들에게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3) 주간보호소치매노인이나 심신이 허약한 노인이 낮 시간 동안 주간보호소(탁노소)에 동원 또는 방문하여 이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1992년부터 서울에 3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오다가, 1994년에 부산에 2개소 ,경기도에 1개소를 신설하여 6개가되었고, 1998년 현재 4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중 37개소는 무료로 그리고 5개소는 실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간보호사업을 위한 시설은 기존의 노인복지 이용 및 수용시설이나 다른 사회복지 시설에 병설하여 운영하고 있다.주간보호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다.가. 생활지도 및 일상동작훈련등 심신의 기능회복을 위한 서비스나. 급식 및 목욕서비스다. 취미, 오락, 운동 등 여가생활 서비스라. 치매 또는 중풍노인 가족에 대한 교육인터뷰---제 5절 선진국의 사례1. 일본치매 노인에 대한 현황일본은 1990년도 65세 이상의 치매성 노인수는 6.8%로 1009천명 1995년에는 6.9%로서 1259천명, 2000년에는 7.2%로서 1558천명이며, 2005년에는 7.6%인 1888천명, 2015년에는 2622천명으로 증가 할)
한 사회에서 행해지는 음주문화도 중요한 하나의 사회 문화이고 나라마다 그 나라만의 고유한 음주문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술을 술 그 자체로서 혹은 술을 통해 다른 사회 문제들을 다룰 때에도 술을 대하는 시각은 문화적인 특수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또한 뒤르켐이 '자살론'에서 그랬듯이 '음주'역시 한 사회의 독특한 현상으로서 사회학적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음주나 음주와 관련된 상황들에서 한 개인에게 고립된 특수한 개인적 사건만을 보는 대신에 주어진 시대의 어느 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음주문화를 고려한다면, 음주가 개별적인 모습이 합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사회적인 현상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우리민족은 옛부터 술을 즐기는 민족이었고 술을 남보다 잘 마시고 즐기는 사람은 풍류를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 여겼었으나 언제부터 술과 어울어져 즐기는 낭만과 풍류는 사라지고 그저 물 마시듯 술을 마시는 주객들만 남아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는데 그것은 우리 사회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식민지와 독재시대를 거쳐오면서 우리사회는 술에 기대지 않고는 세상을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고 우리의 술 문화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자연과 함께하던 술자리는 어두컴컴한 닫힌 공간에서 음모와 억압, 절망과 울분의 자리로 변했고 조금 나아진 경제 여건은 술판을 돈판으로 만들고 풍류문화는 향락문화로 변질되어 수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술의 사회학적 의미는 여전히 중요한 것으로 남아있고 불투명한 우리 사회를 읽는 하나의 시각의 제공처로서의 술의 사회학적 접근도 가능할 것이다.대부분의 술을 즐긴다는 말은 술을 좋아한다기보다 술자리를 좋아한다는 의미를 담은 경우가 많다. 즉, 우리의 경우 술은 일반적으로 그 맛을 의미한다든지 자체로서의 가치를 따지는 대상이 아닌 것이다. 술이 지니는 가치는 술 이외의 다른 측면에 있는데 그것은 '판'의 문화다. 우리에게 술자리란 술을 마시는 자리이기 이전에 판을 짜는. 이를테면 함께 하는 자리이고 이러한 술판에서 우리는 우리 삶의 원초적인 군집성을 볼 수 있다.한국인에게 술자리는 독특한 신뢰가 형성되는 공간이다. 어쩌면 가장 공식적이어야 하고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한 신뢰와 믿음이 가장 비공식적인 관계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결코 술자리는 단순한 사석이 아니다. 사석의 의미에 술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에게 술자리는 사실상 일상화된 또다른 공식적인 자리이고 일상에서 한국인들이 설정하고 있는 일과 인과관계의 문제를 고려하면 한국인들에게 술자리는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된다.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관계란 개인적인 친분이 간여하지 않는 딱딱한 관계이고 따라서 이러한 공식적인 관계에는 믿음이나 신뢰가 들어설 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에 진짜 신뢰관계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루어진다.그리고 이러한 신뢰 확인의 자리는 대표적으로 술자리가 매개하는데 술에 만취해서 오가는 말은 큰 의미가 없지만 그러나 이렇게 의미없는 말과 행동들 속에는 일상의 구체적인 삶이 녹아있다. 이렇게 술과 함께 일상을 나누는 과정에서 감정은 점점 상대방에게 전염이 되고 이 전염의 상태에서 서로를 흉내내게 되면서 서로간의 신뢰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우리가 술을 이야기 할 때, 쉽게 무질서한 모습을 상정한다. 술자리의 무실서는 개인의 불안정한 상태를 풀어주는 카타르시스의 기능과 함께, 사회집단에게는 그 사회의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많은 경우 우리의 술자리 역시 이와 유사한 사회적인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러한 보편적인 기능 속에서도 우리의 술자리는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우리의 술자리는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는 다른 사회를 위하여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사회를 이루고 있다. 즉 한국인들에게 술자리는 무질서한 자리이기보다 오히려 한국적인 질서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술자리에서 많은 술을 마시고 엉망진창이 되어도 그것은 질서지워진 자리이지 결코 무질서한 자리가 아닌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음주에 기대는 것은 '술자리'라는 질서의 틀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행위가 된다.어떤 자원으로부터 나오는 영향력은 본질적으로 '인정의 필요성'혹은 현실적인 어떤 것을 원하는 필요성에 부응하는 능력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습득되는 주도나 또는 또래끼리 혹은 술자리의 특성에 따라 독특한 주법을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주법을 따르면서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은 술 혹은 술자리가 권력의 자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술자리의 특성에 따른 주법은 거부할 수 없는 권력이 되는 것이고 그것에 따르지 않는 사람은 그 자리에 끼기 어색해진다. 이러한 술과 술자리에서 나타나는 권력의 생성과 작용은 그것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끊임없이 재생산되며 하나의 모델로서 굳어져 가고 이것은 은연중에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선진국의 사례▶일본치매 노인에 대한 현황일본은 1990년도 65세 이상의 치매성 노인수는 6.8%로 1009천명 1995년에는 6.9%로서 1259천명, 2000년에는 7.2%로서 1558천명이며, 2005년에는 7.6%인 1888천명, 2015년에는 2622천명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심각한 치매성 노인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재택개호, 가족에의 지원강화, 발생예방, 치료의 추진등 치매성노인 대책의 종합적 추진, 전문진단 체제, 특히 긴급시 의료대책의 정비, 전문치료병동 등의 시설 대책의 충실을 보도하고 있다.1.재택보건복지 대책-보건소에서의 노인 정신보건복지 상담 지역에 노인성치매질환 등에 관한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방문지도를 행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852개소의 전 보건소에서 실시한 1992년도의 노인정신보건상담은 년간 65889명, 노인정신 보건 방문지도는 년 47837명이다. 사업내용은 보호개발, 건강 상담, 방문지도, 관계기관과의 연결 등을 하고 있다.-고령화 종합상담 센터(1987년부터 설치): 고령자 종합 상담센터의 상담원 또는 의사들의 전문상담원에 따라 고령자나 그의 가족이 갖고 있는 걱정, 근심되는 것에 대한 상담 등을 행하는 것을 하고 있다.(실시장소 47개소)-보건부, 가정봉사원 위한 방문지도: 보건부가 치매성 노인등을 부양하는 가족을 방문하여 보건지도를 행하는 것이다. 가정봉사원이 치매성 노인등을 부양한 가족을 방문하여 개호등을 행하는 것이다. 가정 봉사원의 수는 97년에 151908명으로서 방문지도를 하고 있다.-치매성노인 배회 감지기구 대여: 노인일상생활 용구 급부등 사업에 의해 치매성 노인에 대한 배회감지 기구를 대여하는 것이다.-주간보호서비스, 재택개호지원센터: 주간보호서비스 시설에 있어서 신체가 허약하거나 누워지내야만 하는 상태 또는 치매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있는 노인에 대한 하루의 개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성노인에 대해 입욕서비스, 식사서비스, 일상동작훈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간보호 서비스 시설은 97년도에 8923개소가 있으며, 가정개호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할수 있는 곳이며, 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 재택개호 지원센터는 97년도에 6172개소가 있다.-단기보호 사업: 와상노인과 치매노인등을 특별양호노인홈 또는 양호노인홈에서 단기 보호하고 있다. 또 야간의 개호가 힘든 와상노인 또는 치매노인을 야간만 특별 양호노인홈에서 단기보호하는 야간보호사업을 행하고 있다. 1991년 부터는 "치매성 노인가산"을 창설하여 치매성 노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보호요건에는 질병, 사고 등의 사회적 이유 외에 개호 부담자가 너무 지치는 등의 사적 이유도 대상이 된다. 보호대상자는 65세이상의 와상노인(65세 미만에서는 초기 치매에 해당하는 자), 뇌가 허약한 노인도 대상이 된다. 전용거실의 정비 즉, 특별양호노인홈에 단기보호의 사업적용의 거실을 정비, 97년도에 44832호실이 있다.-노인성 치매 질환 주간보호의 실시: 1988년에 설치되어 재택의 노인성 치매질환 대상 노인들에게 생활기능 회복 훈련 및 지도, 가족에 위한 훈련 지도들을 행해 노인성 치매질환 주간 보호를 발전시키고 있다.-노인성 치매의 그룹 홈: 소규모 공동주택공간에서 소인수의 치매성 노인이 전속스텝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가족의 부담 경감을 도모하는 것이다.-보건사업: 채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매의 원인이 되는 뇌혈관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중요하다. 그를 위해 노인 보건법에 따라 보건 사업에 있어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순환기질환대책(건강교육, 건강상담,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2.노인성치매질환 센터노인성 치매등에 관한 전문의료상담, 감별진단, 치료방침선정, 야간, 휴일에 긴급대을 행하는 동시에 지역의 보건·의료·복지관계자에게 기술원조 등을 행하도록 하여 지역의 노인성치매 질환 환자 등의 보건의료 복지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노인성치매질환 센터가 전국 119개소 설치되어 있다.-특별양호노인홈에의 입소: 가족에서 부양 할 수 없는 치매성 노인을 특별양호노인홈에서 개호하고 있다. 특별양호노인홈의 시설수는 3201개소이며 정원220916명이다. 특별양호노인홈 또는 양호노인홈에는 정신과 의사를 배치하기 위한 비용을 처치비에 산입하고 있다. 또 62년도부터 특별양호 노인홈의 입소자중에서 중도의 치매성노인이 1/3이상 입소하고 있는 특별양호노인홈에는 치매성노인 개호 가산을 행해 특별양호노인홈의 치매성노인의 적극적 보호와 처우에 충실하고 있다.-노인성 치매질환치료 병동의 정비: 정신증상이나 문제행동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치매 질환노인에 대해 단기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노인성 치매질환 병동의 정비를 도모하고 있다.-노인성치매 질환 요양병동의 정비: 정신증상이나 문제행동을 갖고 있는 만성기에 도달한 노인성 치매질환노인에 대해 장기적으로 치료를 행하는 노인성 치매질환요양병동의 정비를 도모하고 있다.-노인보건시설에의 입소: 입원에 따를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나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의 자립이 곤란하고 그 상태가 계속된다고 여겨지는 중증도 이상의 치매노인을 입소대상으로 하여 치매전문동의 정비도 하고 있다. 또한 노인보건시설에는 치매성 노인을 위한 주간보호와 단기보호 입소를 실시하고 있다.3.연수-임상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 기술의 연수는 의사, 보건부, 간호부 및 사회복지사 등 노인성 치매의 보건의료에 종사하는 자에 대하여 매년 2개소에서 연수를 행하고 있다.-치매성 노인 처우기술 연수사업은 특별양호노인홈의 요모등을 대상으로 치매성 노인의 개호 처우에 관한 실질적 연수를 행하여 특별양호노인홈에 있어서 치매성 노인의 보호를 일층 추진하는 것이다.(실시개수:59개소)▶미국 정부의 치배 노인에 대한 대책방안1.Alzheimer `s Disease(A.D)의 현황미국의 경우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는 약 3300만명으로 인구의 13%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치매의 주요원인은 알쯔하이머 병으로 치매노인의 약 50-80%를 차지하고 있다. 치매노인은 약 4백만명의 이상으로 매년 25만명이 새로운 치매노인으로 진단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노인이 사망하고 있다.현재 미국에는 1백 5십만명의 노인들이 중증의 치매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위해 계속적인 보호를 요구하고 있다. 65세이상 전체노인의 약 5%가 심한 치매증을 보이며 다른 10%는 가벼운 치매현상을 나타내고 있다.앞으로 치매노인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40년에는 7백 4십만명의 노인이 심한 치매증 현상을 갖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만약에 예방이나 치료하는 방법이 발견되지 않으면, 일천사백만명의 미국인들이 21세기 중반에 노인성 치매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65세이상 노인 10명중 1명이 노인성 치매이고, 85세이상 노인 10명중 5명이 노인성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그리고 소수의 퍼센테이지 사람들이 40-50대에도 치매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노인성치매에 걸린 환자노인의 평균 수명은 8년이고 길게는 20년 또는 그 이상을 노인성치매의 증상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미국은 연간 적어도 1000억불을 노인성치매에 쓰고 있고 Medicare나 사적건강보험은 오랜 기간동안의 노인성 치매의 여러 가지 필요를 커버하지 못한다.노인성치매의 10명중 7명이 넘는 숫자가 가정에서 살고 있으며 거의 75%의 수발이 가족이나 친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가정에서 1명의 노인성치매노인을 돌보는데 연간 평균 $12500이 들며, 가족들이 그 대부분을 부담하고 있다.또한 Nursing Home 에 입주하고 있는 노인의 경우 현재 50-80%가 노인성치매나 노인성치매와 관련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현재 Nursing Homedml 입원비용은 1인 평균 1년에 $42000이 든다. 어떤 곳은 $70000이 넘는 곳도 있다. 노인성치매 1명당 걸려있는 총기간의 비용은 평균 $174000이다. 노인성 치매는 미국에서 3번째로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이다. 첫째는 심장질환이고 둘째는 암이며 셋째가 노인성 치매라는 질환이다.1996년 미 연방정부는 약 $309000000를 노인성 치매 연구에 투자했는데 이 액수는 현재 미국 사회가 지불하는 정부 이외의 액수 $174000의 324대 1만큼의 적은 돈이다. 글러나 연방정부가 심장질환, 암, 그리고 에이즈, 가족, 일반구성, 친구들 각자에게 투자하는 돈이 4배에서 7배까지 많다.The Alzheimer `s Association(치매협회)은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민간치매건강 조직으로 원인연구, 치료연구, 처방 그리고 예방과 교육 그리고 노인성치매노인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돌보는 사람들을 돕는 기구이다.
『넷째 왕의 전설』감상문을 써야할 때 정말로 막막하기만 했었다. 종교가 불교인 까닭에 천주교나 기독교 또는 성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 어떻게 써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넷째 왕의 전설』을 보니 거기에는 특정한 종교일 필요도 없고 굳이 성서의 내용을 잘 알거나 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주된 내용으로 나와있었다.『넷째 왕의 전설』의 내용을 살펴보면,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넷째 왕은 베들레헴으로 세 가지의 귀한 보석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길을 떠난다. 그러나 가던 중에 예수님이 계신 곳을 가리키는 표지인 별을 놓치고, 물어물어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여러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여러 해 동안 방황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진 귀한 세 가지 보석들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하나씩 써버리지만 그에게는 예수님을 뵈리라는 희망이 있었기에 그의 마음은 언제나 행복했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뵙게 된다.그는 그 순간 예수님은 의지할 데 없고, 곤경에 처했던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만났고, 내가 고통받고 착취당했던 모든 이를 도와 준 것은 바로 저분을 위해 바친 것이라고 깨닿게 되고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넷째 왕의 전설』을 다 감상하고 결국 그가 오랫동안 예수님을 찾아 헤매면서 굶주리고 가난하고 헐벗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그의 귀중한 세 가지 보석을 써 버렸지만, 그런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푼 그의 착한 마음씨까지 더하여 예수님께 세 가지 보석을 드린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나중에 넷째왕의 전설을 책으로 찾아 읽었을 때 책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나와 있다."착하고 복 있는 자여, 그대는 나를 너무 오랫동안 찾아 헤매었소. 또 그대는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라 했을 때 마시게 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 따뜻이 돌보아 주었소. 진정으로 그대에게 말합니다만, 지극히 작고 보잘 것 없는 내 형제들에게 행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입니다."그가 만일 이기적인 마음으로, 예수님을 뵙기 위한 목적만을 달성하려고 그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지 않았다면 결국은 예수님을 뵙지도 못하고, 그렇게 의미 있는 방법으로 예수님께 선물을 하지도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어느 책에서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부활절 아침이었습니다. 한 주일학교 학생이 아름다운 빛이 나는 조개를 하나 선생님께 가져 왔습니다."참 예쁘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조개는 처음 봐. 어떻게 구했니?"학생은 굉장히 먼, 어떤 바닷가까지 수 Km를 걸어 가 구해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만 이런 종류의 조개가 발견된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의 말을 듣고 선생님은 너무나 감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