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운송 수단 중 ①대상 수요 상품의 증가 ②운송서비스의 질적 향상 ③화주의 인식변화 ④ 운임의 저렴화 ⑤수요 개발 노력 및 대리점(Agent)의 역할 증대 ⑥국제적 분업화 및 재고정책의 변화 등으로 항공화물운송이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흐름에 주목하여 항공화물운송과 그에 따른 위험(risk), 보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1. 항공운송의 개요항공화물이란?항공화물의 정의항공화물(Air Cargo)이란 항공기에 의해 운송되는 승객의 수화물(Baggage)과 우편물(Mail)을 제외한 항공운송장(Airway Bill: AWB)에 의해 운송되는 화물만을 지칭한다.항공운송의 특성※ 주요 운송수단별 기능비교운송수단철도자동차항공해운운송량대량, 중량화물의 중·장거리 운송에 적합함중·소량화물의중·근거리 운송에 적합함중·소량 고부가가치 화물의 장거리 운송에 적합함대량, 중량화물의 장거리 운송에적합함운임중거리 운송일 때적합하나 운임은 비탄력적단거리 운송에적합하며 운임은 가장 탄력적임해상운임의 20배 정도이며비탄력적임장거리운송에 가장 저렴하며, 운임은 비교적 탄력적임안전성사고에 대한안전도가 높음사고에 대한안전도가 낮음안전도가비교적 높음안전도가비교적 낮음기후전천후 운송수단기후의 영향을조금 받음기후의 영향을많이 받음기후의 영향을많이 받음일관운송보통용이어려움어려움중량중량제한을 거의 받지 않음중량제한을 받음중량제한을 많이 받음중량제한을 받지 않음신속성운송시간이 다소 길다운송시간이보통이다.운송시간이 가장 짧다.운송시간이 가장 길다.화물유통관리비하역, 포장, 보관비가 비교적 쌈포장, 보관비가 비교적 싸며 하역비는 거의 없음포장비는 가장 싸며 하역비는 비교적 비싼 편이다.하역, 포장, 보관비가 가장 비쌈화물의수취철도역에서의 화물수취가 불편화물수취가 가장 편리대단히 불편대단히 불편?1)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의 차이점① 신속·정시성② 안전성③ 경제성④ 비계절성2) 화물운송과 여객운송간의 차이점① 일방운송 (One Way Traffic)여객은 여행 후 출발지로 돌아오는데 비해 목적지에 도착한 화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일방운송이다.② 대규모 구매자 및 반복 거래대규모의 고정 구매자가 있으며, 반복적인 거래관계가 유지된다.③ 지상조업(Ground Handling)의 필요스스로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여객과 달리 화물운송에 있어서는 Loading, Unloading, Build-up, Break-down 등 지상조업이 필요하다.④ 화물운송의 경로 형태Ticket에 명시된 일정 경로에 따라 여행하여야 하는 여객과 달리 화물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어떠한 경로로 수송이 이루어지는 것에 관계가 없으며, 이로 인한 추가 비용부담이 없다.⑤ 야행성화물의 대부분이 야간에 집중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3) 항공운송의 장단점1) 항공운송의 장점① 고속운송② 고가 소형상품에 적합③ 품질유지, 손상·분실·도난 등 사고의 감소④ 안전성·확실성⑤ 포장비의 절감⑥ 중장거리 수송에 유리⑦ 재고수준의 저하⑧ 시장경쟁력의 유지와 시장의 확대이러한 항공운송의 장점을 물류상·비용상·서비스 상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① 물류상의 장점긴급·소형화물 운송에 적합하고, 운송시간 단축으로 비용절감 및 화물의 파손발생 감소, 포장비의 절감, 통관의 간이화를 들 수 있다.② 비용상의 장점포장의 경량화에 따른 운임절감과 육상운송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며, 신속한 운송으로 보관비가 절감된다. 뿐만 아니라 하역처리 빈도가 적어 도난 및 파손의 위험이 저하되며, 기타 창고시설의 투자자본, 임차료, 관리비 등의 절감기능을 들 수 있다.③ 서비스상의 장점고객서비스 향상으로 매출이 증대되고, 갑작스런 수요에 대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이 짧은 상품도 시장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신속한 운송으로 투자자본의 효율적 회전이 가능하며, 재고품의 변질 등에 의한 손실률 감소를 들 수 있다.2) 항공운송의 단점① 소량수송② 중량·규격제한③ 저가상품 수송에 제한④ 지역제한⑤ 높은 에너지 소비량⑥ 소음공해 규제2. 항공화물화주보험항공화물화주보험이란?항공화물화주보험은 동양화재와 대한항공간의 일종의 업무 협약에 의해 항공사를 이용하는 화주의 편의를 위하여 마련된 상품.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화주가 보험 가입을 요청하면 대한항공이 동양화재를 대리하여 보험료를 운임과 함께 영수한다. 보험 가입 사실은 간단히 항공화물운송장(AWB)상의 보험 가입 금액란에 해당 화물의 보험 금액만 표기 하는 것으로서 충분하다. 만약 적하보험과 같이 보험 가입 증서(CERTIFICATE)가 필요하면 동양화재에 요청하면 된다.항공화물화주보험의 특징1) 적하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화물의 종류와 운송 지역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생동물류를 제외하고는 적하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많게는 3분의 1 수준인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화물이 적하보험에 비해 큰 폭으로 저렴하다.2) 보험요율 적용을 위한 카테고리 분류가 간단하다.적하보험의 경우 화물의 분류가 23가지에 달하지만 항공화물운송보험에서의 화물의 분류는 생동물, 화폐, 군수물자, 기타 화물 등 4가지로 분류된다. 따라서 보험료의 적용이 간단하며, 적하보험에서와 같이 ALL RISK 조건에서 화물별로 특별한 손해가 보상되지 않아 부가 조건을 첨부하여야 하는 부담도 없다.3) 운송 계약과 동시에 적하보험을 가입 하고 보험료를 운임과 함께 납부한다.운송 의뢰와 보험 가입을 따로 따로 조치하지 않고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 업무 처리가 간소하다. 또한 항공사와 보험사간의 업무 협조로 인해 사고 처리와 보상이 원활하다.
Title‘Rationality in the field of economics’ isreally rational?Motivation.Before I prepared this Presentation, I thought that efficiency is the most important and valuable thing in the world. Of course, I was always thinking of ‘efficiency’ wherever I was.When I was in London, I travelled to several countries and cities. Almost every city had expensive transports fares that I felt it was quite unreasonable and thought that they tried to rip me off through the transports.After I came back to Korea, I’ve met some foreign friends. Once, a friend of mine have asked to me regarding Korean transports system. The question was like this “Seoul is a paradise of locomotion. It is too cheap! How come does it?” Actually He’s lived in Seoul for ages, so he knew that Korean prices. I reallised it through my experiences (of other countries fares).Evolution.Yes it is unreasonably low cost! I tried to understand the effect by the low fare.So this is my conclusion about the low fare.Underpriceds made hustortions?Tourist from other countriesWorkers or Students commuting by public transports. (Usually low-income people.)And who got the disadvantage from there distortion?Residents of Seoul.People who use public transports rarely. (Usually high-income people.)So in the first step, I have searched to prices of major cities in the world.Here is the chart.I processed this chart to adopt my view.Current FareAdjusted Fare by Korean PricesGapSeoul₩ 1,000₩ 1,000N/ALondon₩ 5,739₩ 1,345439%Paris₩ 2,611₩ 1,483113%Oslo₩ 5,920₩ 1,789413%Prague₩ 1,170₩91425.6%Warsaw₩ 1,020₩ 88713.3%Natually, Seoul’s fare is too much underpriced. For instance, compare with Prague (This city has almost same transports fare with Seoul.). There charged for the fare more than 25%. Needess to compare with western Europe Countries.According to the Economic theories or rational mind, The transports fare in Korea has to increase massively. At least 50% more. It would become ₩1,500.DateFarePercentGap01-May-753501-Oct-7740114%5400118%6026-May-97430108%3015-Jan-98500116%7001-Jul-00600120%10010-Mar-03700117%10001-Jul-04900129%20030-Apr-071000111%100This chart is a transition of bus fare in Seoul.Look. If We accept to increase the fare 150% or above. It would be unprecedent increasing of Public goods.So, All we know, it may cause protests or distrust to government and the president.ContrastThis is very interesting thing. This is just ₩500 difference to previous.What for?It may be up to irrational behaviour. (against general theories of Economics field.)This is the definition of Behavioural Economics.Briefly, It is a new type of Economics relating to Psychology. This studies tend not to leave emotions away. It uses selfishness, self-control and pride as a crucial fact in Economics.And Behavioural Economics divide people two types. One is Econ ,which means Economical perfect person. An Econ does rationally and marginally. And the other is Human, which is like me. Usually human commit stupid mistakes and defy genese 1.I go to the department store for purchasing luxurious suit costed ₩500,000. The clerk tells me that some other store taking 5 minutes far away sold same suit as ₩499,500. In this situation, What shall I do? Or What shall you do?For sure I would igrone that information, and feel like a insult. And buy the suit on ₩500,000 with no hesitatance.Case 2.I go to the Tesco metro(SSM)for purchasing chocolate costed ₩1,500. The clerk tells me that Sainsbury Local(SSM) taking 5 minutes far away sold same chocolate as ₩1,000. In this situation, What shall I do? Or What shall you do?For sure I would be pleased with that information. And rush to the store the clerk said.But Utility from each case is same ₩500. According to general Economics theories, I am not a rational and marginal person.But all we do like me.The Behavioural Economics suggests Mental Accouting to resolve this irony.The positive gap between Good 1 and 2 is same but the comparative gap is quite different. The comprative ratio oral Economics, Player 1 has to take ₩999,999 (Cause ₩1 is minimum accounting unit.) and suggest ₩1 to Player 2. Of course in a view of Player 2, The suggestion is better than nothing. So Player 2 has to accept the offer. But In the reallistic world, People usually have pride. This fact lead to refuse the offer like Player 1 suggest.Some economist experiment on this subject. He found interesting rules that most people on the planet tend to suggest 7 : 3 or 6 : 4 and if the suggestion is about 8 : 2 or below, Deals would break up on 65% probablity.I reckon that The fare of Transports is same. This is a problem of equity. Even if to increase the fare is efficiency and more economical idea for most of people. Almost every people have cognitive biases and bounded rationality. So think feasible thing firstly.Conclusion.I came to a conclusion regarding my proposal. I was wrong. The change of public goods would be very sophistcated, delicate and dangerous. But I still have a question. The proc
1. 머리말2. 논의의 개관과 대두 배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가. 논의의 개관a. 식민지 근대화론b. 수탈론 (식민지 근대화 부정론)c. 회색론 (중도론)나. 연구 경향a. 제국주의 시대 (일제 강점기)b. 50~60년대c. 70~80년대d. 90년대 이후3. 토지조사사업가. 토지조사사업이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나. 식민지 근대화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토지조사사업의 결과 c. 토지조사사업과 식민지 근대화론b. 토지조사사업에 대한 평가다. 수탈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토지조사사업의 결과 c. 토지조사사업과 수탈론b. 토지조사사업에 대한 평가라. 회색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바라본 토지조사사업b. 수탈론에서 바라본 토지조사사업c. 토지조사사업에 대한 평가4. 산미증식계획가. 산미증식계획이란? _______________________나. 식민지 근대화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a. 산미증식계획의 내용과 종래의 인식b. 식민지 근대화론의 입장에서 본 산미증식계획c. 당시의 경제적 실상과 변화 추이d. 정리다. 수탈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생활수준의 하락 c. 수출로 위장된 추탈b. 농촌의 파탄라. 회색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 생산량과 수탈량의 문제 c. 정책 성공의 원인 문제b. 지주 자본의 형성 문제5. 공업화와 경제 변동가. 공업화 정책이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나. 식민지 근대화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수탈대상으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이는 국유와 민유의 구분기준으로 광무양안 대신 200년 전의 경자양안을 참고했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나. 식민지 근대화론a. 토지조사사업의 결과토지조사사업은 1차 계획 수립 당시 예정했던 것보다 훨씬 넘는 토지가 조사되었다. 1910년 말의 경지면적과 비교해서 전체로 80.7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같은 증가는 은결이나 신개간지의 조사를 통한 것이라기보다는 1910년 말의 경지면적이 실제보다 과소평가되어 그것이 급증한 것처럼 보이게 한 요인이었다. 이러한 경지면적의 증가는 지세부담에 편차를 가져왔고, 지세부과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지위등급조사를 통해 지위를 등급으로 구분하여 그에 따른 지가를 정하여 지가에 의해 지세가 달라졌다.)또한 막대한 양의 국유지가 창출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황실재산과 국유재산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다. 황실재산과 국유재산의 분리는 근대국가 성립을 위한 필수 조건이었으며, 일제로서는 궁중을 중심으로 한 항일민족운동을 억압하기 위해서라도 황실재산을 국유재산으로 정리함으로써 황실의 재정적 기초를 해체시킬 필요가 있었다. 일제는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의 경험을 바탕으로 황실유의 토지를 국유로 이관하였다.) 삼림이나 산야 등과 같은 토지에 대해서는 그 소유가 모호한 채로 남아있었던 조선의 소유관행에 비추어 볼 때 이 토지들은 형식적으로 왕토였지만, 개간을 통해 개인 소유지로 바뀔 가능성은 열려있었다. 그러나 사업을 통해 토지가 국유로 귀속되면서 이러한 가능성은 닫히게 되었다.) 하지만 국가와 황제를 분리함으로써 비로소 근대적 지세제도 확립의 지표가 될 수 있었다.)사업에서 작성된 토지대장에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토지소유권을 확정하는 등기제도를 도입할 수 있었다. 이는 토지소유제도에 획기적인 변환을 가져왔다. 즉 토지의 소유권은 등기되어야만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형식주의를 채택함으로써, 이전 관습상의 토지소유권 인정 관행으로부터 확실하게 벗어났다.)사업을 통하여 새로운 행정조직의 관할구역근거로 첫 째, 근대적 토지제도 소유권이 확립되었다는 점을 비판한다. 일제가 토지조사사업으로 지주-소작 관계를 지속시켰으며, 토지 소유권의 조사로 조선인의 불확실한 토지소유권 개념과 법적 보호를 이용하여 대규모의 약탈을 감행하였고 전 국토의 40% 가까이를 일본인에게 불하하였다.)둘 째, 지세가 개정이 됨으로써 우리나라 농민들이 수탈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즉, 일제의 조세 수입의 절대량이 토지조사사업 전보다 후에 급증했다는 점은 이를 뒷받침해준다.이러한 지세액의 부담은 우리나라 자작농은 대부분 소작농 또는 고용농, 화전민으로 전락하게 되었다.c. 토지조사사업에 대한 평가.)식민지 근대화론과 수탈론의 기본적인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주장은 모두 토지조사 사업이 토지소유권 조사와 지세개정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는 데는 일치한다. 이를 위해서 일제는 토지소유권을 확정하고 공인하는 체제가 필요했다. 먼저 토지소유권에 대해서 살펴보면 일제는 토지 소유권의 주체가 누구이든 토지에 대해 일물일권의 배타적 독점적 소유권을 확정하려 하였다. 토지에 대해 배타적, 독점적 소유권이란 지주가 가진 소유권을 토지에 부과된 유일한 권리로 인정하고 그 외에 토지에 부과되는 모든 권리를 부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근대적 토지소유권을 확립시키려 한 배경에는 토지의 상품화라는 경제적 의도가 놓여져 있다. 왜냐하면 토지가 상품화 되면서 일본의 자본이 조선의 농업에 침투할 수 있었고, 더 중요한 점은 토지의 상품화와 함께 토지에 부여된 전통적인 사회적, 문화적 의미가 해체되고 일상생활에서도 경제의 원리가 더욱 주도적인 위치에 차지하게 되었다.토지조사사업에서 토지의 소유권 성립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은 지세제도의 개정이다. 특히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수탈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한 지세액 의 차이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조세제도의 합리화이다. 조선시대 지세제도의 근간인 결부제는 토지의 생산량에 근거하여 세액을 결정하는 체제였기 때문에 토지의 생산성을 산정하는 데서나 변화된 연간 곡물 소비량 및 소비액(조선)당시 어패류 채소 과일의 1인당 소비량은 이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육류나 장류 등의 소비량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연간 곡물 소비는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해마다 변동이 커서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c. 정리위의 내용을 토대로 볼 때, '산미증식계획을 통한 일제의 농민수탈'이라는 민족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전체 농민의 경제생활 수준을 이해하려 한다면 오류가 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의 수탈에도 불구하고 농민 경제는 분명히 성장하고 있었으며, 농민의 생활수준 또한 향상되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즉, 쌀 수탈이라는 어느 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전체적인 맥락까지도 무시하게 되면 그 당시의 시대적 현실까지 왜곡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식민지 지배의 부당성은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 국민의 의지에 반하여 주권을 침탈한 데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 시기 경제적 성과의 좋고 나쁨과 같은 평가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주권의 침탈과 같이 강제력이 행사되는 정치·군사의 영역과는 달리 일상의 자발적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경제영역에서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수탈’이 일반적으로 이루어졌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다. 수탈론1920년부터 시작된 산미증식계획은 처음부터 조선인을 위해서 실행된 정책 이라기보다는 그저 일본 내 공업화에 따른 쌀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행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잘못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식민지근대화론에서 산미증식계획에 관해 논할 때 항상 하는 주장은 대략 세 가지 정도가 있는데 수탈론 입장에서 이를 비판해보고자 한다.a. 생활수준의 하락총독부의 산미증식계획으로 조선 내에서의 쌀 생산량이 증가된 건 수탈론 적 입장의 학자들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산미증식계획의 당초 제1기 계획은 1920년부터 15년 동안 조선 반도에서 약 9백만 석의 미곡을 증산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1925년에는 이를 과 부정 어느 한측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없다. 결과적으로 산미증식계획으로 인한 농경지의 정비, 기술 혁신, 신품종 도입 등은 이후 한국 농업의 기본적인 근간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이러한 성과는 명백하게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산미증식계획의 직접적인 결과물이 실질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1인당 쌀 소비량 비교나 식생활 지표와 같은 통계 수치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다.b. 지주 자본의 형성 문제미곡상품화를 통해 지주에게 집중되는 이익은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자본의 축적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된 지주 자본이 산업화, 공업화에 투자됨으로써 진정한 산업 자본주의로 전환하는 토대가 되었다면 산미증식계획은 결과적으로 의의가 있었던 시책이라 할 수 있다.식민지 정부는 조선 병합 직후 내린 ‘회사령’을 통해 이러한 자본의 전환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정책을 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주 자본의 산업자본화가 1930년대까지 느리게나마 꾸준하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은 조선 사회가 산업화, 공업화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보기에는 미흡하다.연도지주자작농자소작농소작농빈농층비중(자소작+소작농)19133.122.841.732.474.119153.121.740.935.976.819183.119.739.437.877.219203519.537.439.877.219223.619.735.940.876.819253.719.933.243.276.419283.718.331.944.978.019303.617.631.046.578.8 1910~20년대 농촌의 계급구성)위의 표를 통해 살펴보면, 1930년까지 자영농, 자소작농의 비율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다. 이는 미곡상품화에 의해 축적된 지주 자본이 토지 투자에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지주의 농업 자본이 산업 자본으로 전환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토지에 대한 투자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것임은 분명하다.또한, 해방 이후의 한국은 농업 국가였음이 명백하다. 자주적이든 일제에 의한 것이든 일제본다.
목 차Ⅰ서론????????????????????Ⅱ부문별 동향????????????????????1실물경제부문????????????????????1)소비자 판매액????????????????????2)설비투자부문????????????????????3)건설투자부문????????????????????4)서비스업 활동지수????????????????????5)제조업 생산????????????????????6)GDP 성장률????????????????????7)소비자 기대지수????????????????????8)기업자금 조달????????????????????2금융 / 외환 부문????????????????????1)장단기 시장금리????????????????????2)금융기관 여수신 금리????????????????????3)원 / 달러 환율????????????????????4)주가부문????????????????????3물가부문????????????????????1)최근 소비자 물가 동향????????????????????2)선진국 물가 비교????????????????????4국제 수지 부문????????????????????5통화 부문????????????????????1)금융기관 수신????????????????????2)가계 대출????????????????????♣참고1.국제유가의 추이????????????????????참고2.국제 원자재 가격의 추이????????????????????Ⅲ결론????????????????????▣ 서 론● 우리 경제는 소비·투자 등 내수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수출도 두자리수의 견실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전반적으로 연초에 예상했던 ‘상저하고’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장세를 지속? 1/4분기 민간소비(속보치)는 승용차 등 내구재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비 4.0% 증가하여 점차 개선되는 모습? 설비투자가 기계류 투자 호조 등으로 1/4분기 10.3% 증가하는 등 견실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투자도 증가세 확대준금리를 현 수준(3.75%)에서 동결(4.12일)? 유로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 지속(달러/유로 환율이 4.27일 장중 1.3682달러까지 상승하여 2004년 12월 이후 사상 최고치 경신)▣ 본 론1. 실물경제1) 소비재 판매액(전년동기대비, %)2006년2007년3월3/44/41/41월2월3월?소비재판매액5.32.94.57.22.712.17.3(전기대비,%)(1.7)(-0.2)(3.0)(2.6)(0.4)(2.2)(-0.3)내구재11.711.49.617.021.212.317.5준내구재6.42.93.66.25.27.16.5비내구재1.4-1.72.02.4-7.314.61.8자료 : 통계청「산업활동동향」□ 3월까지 소비재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7.3%) 증가. 전년동기대비에서 2월에 비해서는 감소하였음. 준내구재와 비내구재는 감소하였으나 내구재의 소비는 상승하였음.- 내수 시장이 활성화 되고 소비재 판매액이 전년동월대비 7.3%증가.- 내수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유통과 기계 공방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2) 건설투자 추계(전년동기대비, %)2006년2007년3월3/44/41/41월2월3월?건설기성액1)4.34.86.06.510.58.32.0?건설수주액1)-34.137.127.126.39.740.132.0주 : 1) 명목금액 기준자료 :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최근 건설투자 회복세- 전년과 비교 기성총액 증가. 공공기관 중심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최근 건설경기 회복추세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등 정책 리스크 부담 완화 등으로 건설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재정확대 정책으로 공공건설 기성액이 최근 연속 3개월째 10%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택공급 확대 정책으로 실수요도 증가세가 예상되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3) 설비투자 추계(전년동기대비, %)2006년2007년3월3/44/41/41월2월3월?설비투자추계11.711.85.111.215.412.86.4?기계류내수출하2.94에 대한 지출(전년 동기대비 증가율(%)2005년2006년2007년1/42/43/44/41/42/43/44/41/4국내 총생산2.93.44.85.56.35.14.84.04.0(0.7)(1.6)(1.6)(1.7)(1.0)(0.8)(1.2)(0.9)(0.9)국내 총 소득(GDI)0.80.80.71.91.91.52.03.03.4(-0.7)(1.0)(0.5)(1.2)(-0.5)(0.5)(0.5)(2.6)(-0.7)주 : ( )안은 계절조정 전기대비 증가율(%)자료 : 한국은행□ 2007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하였으며, 계절조정 전기대비 증가율도 0.9%를 기록하며 2006년 4/4분기와 동일한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냄.□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국내총소득(GDI)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3.4%(전분기 3.0%)를 기록하여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나, 계절조정 전기대비 증가율로는 작년 4/4분기의 증가율이 높았던 데 대한 기술적 요인에 기인하여 0.7% 감소를 기록.7) 소비자 기대 지수20061분기1월2월3월4월103104.5103.8103.4100.620071분기1월2월3월4월9896.198.197.8100.1자료 : 통계청□ 소비자기대지수가 1년에만에 100을 넘음 - 경기전망 낙관적-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상승 경기가 회복세로 가고 있음.-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가 95.1로 전달(89.4)보다 5.7포인트 올랐고 생활형편(100.7)은 1포인트, 소비지출(104.5)은 0.1포인트 개선.8) 기업자금 조달(기간중 말잔 증감, 조원)2005년2006년2007년07.4월말잔액연중연중3월4월2월3월4월? 은행 원화 대출1)15.042.22.94.85.46.19.9341.7(대 기 업)15.042.22.94.85.46.19.9341.7(중 소 기 업)3.9-1.3-1.0-0.20.7-0.61.929.3? 은행 사모사채 인수2)11.043.53.95.04.76.77.9312.4? 회사채 순발행3)5.416.61.50.6-0.2-0.306.41? 가계 대출 금리5.685.725.905.976.206.256.32□ 금융기관 여수신 금리- 지급준비율 인상조치가 발표된 06년 11월 하순부터 시장 금리가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꾸준히 상승3) 원 / 달러 환율주요환율 추이(월말기준)200620073월6월9월12월1월2월3월4월? 원/달러975.09955.16953.68925.75936.36937.02943.26931.50? 엔/달러117.3114.67117.12117.16120.37120.63117.21118.87? 원/100엔831.26833.02814.28790.32777.94776.82804.32783.65□ 원/달러환율은 원화 고평가, 증시상승과 외국인 매수증가, 한-미 FTA타결 등으로 하락세4) 주가 부문주가 변동 추이(월중 평균)200620073월6월9월12월1월2월3월4월5.17? KOSPI1,3311,2491,3561,4181,3791,4341,4311,5171,615? KOSDAQ657576*************27672710■ 코스피지수는 주요국 증시 상승, 일부기업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폭이 더욱 확대(3월말 1,453p → 4월말 1,542p → 5.4일 1,603p, +50p)■ 투자자별(4월중)로는 외국인은 국내주가의 상대적 저평가, IT경기 회복 기대 등으로 현?선물시장*에서 순매수- 기관투자가는 차익실현을 위한 펀드 환매로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순매도 확대(3월 -0.9조원 → 4월 -3.1조원)- 개인투자자들은 소폭 순매도(3월 +0.4조원 → 4월 -0.0조원)3 물가부문1) 최근 소비자 물가 동향소비자 물가 지수(%)06년 4월12월07년 1월2월3월4월? 전 월 비0.10.30.20.70.60.4? 전년 동월비2.02.11.72.22.22.5? 전년 동기비2.12.21.72.02.12.1□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전년동월비)- 07년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5% 상승. 근원인플레이션은 전년동월비 2.6% 상승하였고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는 전년동폭 확대 등에 힘입어 적자폭 감소(16.9억불 적자, 전월비 8.6억불 적자↓)- 소득수지는 12월 결산법인의 대외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 요인으로 큰 폭의 적자로 반전(20.9억 달러 적자, 전월비 29.4억불 적자↑)- 3월 계절조정 경상수지는 소득수지 적자폭 축소에 따라 원계열에 비해 적자가 10.4억불 축소된 4.5억불 적자 기록* 경상수지(SA, 억불) : (06.3)6.2, (06.12)6.0→(07.1)△7.4→(2)6.3→(3)△4.55 통화 부문1) 금융기관 수신주요 금융기관 수신(조원)2*************.4 월말잔액연중연중3월4월2월3월4월? 은행 수신36.041.52.32.14.66.9-0.7653.9(실세요구불예금)8.44.2-1.62.41.50.71.357.6(수시입출식)22.010.8-1.30.50.05.0-7.0163.8-MMDA13.03.6-1.6-1.7-1.54.2-4.461.2(정기예금)-8.016.51.51.42.80.23.8269.5(단기시장성)20.215.74.0-1.50.91.51.5114.9-CD16.411.43.2-1.3-0.30.2-0.976.2[은행채]8.231.64.33.91.64.12.4119.3? 자산운용사 수신17.330.36.91.30.43.4-4.8237.1MMF5.0-7.73.1-1.3-0.4-0.8-3.953.4주식형17.620.31.5-0.1-0.22.1-0.551.2채권형-24.5-1.00.60.1-2.0-0.41.947.6혼합형7.95.6-0.50.8-0.5-0.7-4.541.8신종펀드11.213.12.21.93.63.32.143.1□ 4월 중 은행수신은 소폭 감소로 전환- 일부은행의 특판에 따른 정기예금의 큰 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세금납부 및 배당금 지급 등으로 수시입출식예금이 대폭 감소- 은행채는 순발행 지속□ 자산운용사 수신은 큰 폭으로 감소- MMF의 경우 개인 MMF는 제도변경의 영향으로, 법인 MMF는 세금납부로 각각 감소- 주식형펀드도 차익실현을 위한 국내펀드의 환매가 짐.
1. 인도는?정식명칭은 인도 공화국(Republic of India)이다. 힌두어(힌디어)로는 바라트(Bharat)라고 한다. 아시아 문명의 원천으로 불교가 발상한 곳이며, 천축(天竺)이란 이름으로 예부터 알려진 곳이다. 1974년 8월 15일 3세기 반에 걸친 영국의 지배를 벗어나 독립한 민주국가로, 영국 연방을 구성한다. 국토면적은 세계 7위이며, 인구는 세계 2위이다.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의 나라, 타지마할(Taj Mahal)의 나라로 알려지고 세계 4대 문명을 간직한 나라.화려함과 남루함, 성과 속, 신비와 퇴폐, 부귀와 빈곤, 근면과 나태, 환락과 금욕, 현세와 내세, 천국과 지옥 등, 이런 극과 극들이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 전반에 편안하게 공존하는 곳이 인도이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등 독특한 종교적 전통과 유산으로 오늘도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이 땅을 찾고 있지만, 절망을 안고 온 사람에게는 연꽃 같은 희망을 주고 희망을 찾아 온 사람에게는 진흙탕 같은 절망을 주기도 하는 역설의 나라이기도 하다.2. 인도의 자연환경인도의 자연 환경은 연중 비교적 더울 뿐 아니라 산간 지방이외에는 연중 서리가 내리지 않는다. 6~9월에 아라비아해의 습기를 머금은 계절풍이 불어오는데 이것을 몬순이라 부르며 인도의 대부분의 지역에 비를 뿌린다. 특히 히말라야의 산기슭과 갠지스강 유역의 중부에서 동부까지, 또 남인도의 서고츠 산맥의 서쪽에도 많은 비를 뿌린다.3. 인도의 음식1) 커리(Curry)여러 가지 향신료와 색소 ?조미료를 혼합한 조합향신료.인도가 원산지로서, 세계에서 널리 보급된 대표적인 혼합향신료이며, 카레라는 말은 국물이라는 뜻의 인도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더위가 심한 인도에서는 발한 작용으로 인한 상쾌감을 얻기 위해 매운 맛의 향신료를 흔히 쓴다.배합 ?제조하는 데는 일정한 기준은 없으며, 제조자가 재량 껏 적당히 배합하는데, 원료는 빛깔을 주로 내는 것에 울금(?金) ?사프란 ?진피(陳皮) 등이과의 고수) 등이 있다.레포트를 구상하면서 주제를 인도를 잡은 것은 순전히 얼마 전에 들렸던 커리 전문점(혜화동 『페르시안 궁전』)의 영향이 컸다. 조금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치에 닿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페르시아라는 지명은 이란, 이라크 등의 중동지역이다.) 주제를 확정하고 자료 조사를 실시할 때까지도 나는 당시 내가 먹었던 것이 인도음식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고 있었다. 그만큼 커리하면 인도가 바로 떠오르는 것이 아닐까.카레로 알고 있는 커리는?옛날 인도를 온 포르투갈 인이 수프를 얹은 밥을 보고 뭐냐고 질문하자 인도 사람들은 수프의 건더기인 '내용물'을 묻는다고 생각하고는 카레(타미르 어로 '야채고기')라고 답했다. 이에 포르투갈 인들은 카레가 요리 그 자체라고 믿고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카레라는 말로 전해져오고 있다. 속설이긴 하지만 인도에 커리라는 정식 음식이 없는 것으로 보면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다.하지만, 우리에게 알려진 카레가 인도와는 전혀 별개의 것은 아니다. 톡 쏘는 맛을 내는 인도의 믹스 향신료를 부르는 말이 있는데, 인도 음식 대부분에 사용되는'마살라(Masala)'라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된장과 같은 존재이다.커리를 조사하다 보니 정작 인도에는 우리가 아는 카레(Curry의 일본식 발음)가 아니라는 것이다.그렇다면 인도의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2) 인도의 음식인도의 음식 문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요리는 인도 정식인 '탈리(Thali)'. 큰 접시를 의미하는 탈리는 금속 재질의 접시에 쌀밥이나 차 파티 등의 주식과 콩 종류인 '달(Dhal)'. 커리 종류. 김치의 일종인 '아차르(Achar)'. 요쿠르트인 '다히(Dahi)' 등을 수북히 담아낸다. 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담기 위해 오목하게 생긴 쟁반이나 둥글고 큰 접시가 사용되는 것이다.정치, 경제, 종교적으로 인도는 남과 북으로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음식 문화에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먼저 북부 지방은 이슬람교도들이 대부분이라 주로 돼지고기를 이용하지 않고, 약하. 쌀이 주식이며, 튀긴 음식이 많다. 또한 금속제 그릇을 사용하는 북부 지방과는 다르게 바나나 잎을 식기로 사용한다.짜파띠인도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중의 하나가 '짜파티'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간을 하지 않은 밀반죽에 손바닥으로 쳐서 만드는데, 가장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길거리에서 먹는 탈리의 경우에는 밥 없이 짜파티와 한두 가지의 커리가 포함되기도 한다. 쌀은 인도의 주식으로 우리의 볶음밥과 비슷한 풀라우(pulau) 라는 향신료로 적당히 지은 밥이나 ,레몬으로 산뜻한 맛을 낸 레몬 라이스 등도 먹는다. 인도의 종교는 채식에 종교적 신성을 부여하였고 동시에 소 도살에 대한 금지를 하였다. 그 결과 채식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곡류와 우유 ,버터,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섭취한다.또한 인도 음식을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향신료이다. 나무 뿌리나 씨앗, 뿌리, 잎 등 수십 여 종의 향신료가 식사에 사용되고 있다.풀라우도입부에 설명한 것처럼 열대지방에 속하는 인도는 풍성한 나무로부터 인도 특유의 맛을 내는 향신료를 만들어 조리하는데 사용했다. 음식에 사용되는 향신료로는 월계수 잎, 고수풀열매, 고추, 커민 열매, 계피, 카르다멈, 클로버(정향나무열매), 호로파씨, 박하, 겨씨, 칼피처, 셀러, 타메릿(심황뿌리), 펜넬(회향풀), 샤프란, 백리향, 칼다몬, 넛머그(육구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이것들은 한약재로도 이용되는 것이라 건강에도 좋다. 이 재료들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배합해 볶아서 향신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란색의 카레가루는 인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카레가루는 향신료에 익숙지 않은 서양에서 대중적인 입맛에 맞게 믹스한 것이다.4. 인도의 향신료사프란 (Saffron)사프란은 붓꽃의 일종으로 아시아가 원산지인데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프리카에서도 자라고 있다. 크로커스라는 식물의 암술을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색을 내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선홍색이지만이 쓰인다.로즈마리 (Rosemary)로즈마리는 보라색 꽃을 피우며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잡목의 일종으로 잎을 그대로 쓰거나 말려서, 또는 말린 것을 갈아서 사용한다. 말린 것은 대부분 육류요리에서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며 특히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굽거나 졸이는데 많이 쓰인다.민 트 (Mint)민트는 허브의 한 종류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지만 전통요리에는 사용해 본적이 없다. 민트의 종류도 다양해서 매운 맛을 내는 페퍼민트, 향을 내는 애플민트, 캣민트, 스페어민트 등이 있고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껌이나 알코올음료, 캔디, 페스트리, 그리고 육류, 야채, 수프, 소스 등에 널리 쓰인다.파슬리 (Parsley)파슬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꽃봉오리처럼 아름다운 잎이 한국인의 정서에 쉽게 어우러졌기 때문인 것 같다. 파슬리는 말리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로 많이 쓰는데 잎은 뜯어서 샐러드로 쓰고 다져서 즙을 내어 소스나 드레싱에 쓰기도 한다. 특히 잎과 꽃술에 독특한 휘발성 방향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비타민A와 소화를 돕는 효소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월계수 잎 (Bay leaf)월계수 잎은 일반적으로 말려서 사용하는데 원래는 진녹색이었다가 말리면 연한 올리브 녹색으로 변한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고 특히 이탈리아에서 많이 생산되며 구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 터키를 중심으로 자생한다. 월계수 잎은 스튜나 쇠꼬리수프, 소스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데 특히 양고기의 냄새를 없애거나 갈비 절임에 좋다.다임 (Thyme)다임은 전통적인 지중해 허브의 하나지만 현재에는 유럽 각국과 영국, 미국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땅에 낮게 깔려가며 자라는 다임은 잎이 말려 올라가듯 작은 손바닥같이 조밀하게 붙어있다. 주로 로스트, 소스, 수프 등에 두루 사용한다.터메릭 (Turmeric)터메릭은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 동아시아에서 많이 생산된다. 터메릭의 향은 순한 단맛을 지니고 있고 뿌리는 노란 색인데 커리와 머스터드의 주원료 중의 하나로 쓰인다. 터메릭은(Mustard)머스터드는 온화한 기후와 열대기후 어디서든 자생하는 생명력 덕분에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주로 사용되는 것은 머스터드씨인데 후추처럼 갈아서 양념으로 사용한다. 이때는 터메릭, 식초, 포도당, 소금 등을 넣어 순한 맛을 만들어낸다. 디존(Dijon) 머스터드는 허브와 백포도주를 섞어서 톡 쏘는 맛이 나지만 끝 맛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그밖에도 호스래디쉬를 섞거나 지방특색을 살린 독일식, 오스트리안식, 자마이칸식 등이 있다. 머스터드는 소스, 샐러드, 피클 등에 사용하고 육류와 곁들여 먹기도 한다.커리 (Curry)커리의 맛은 생강과 고추의 함량에 따라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남인도 지방에서 생산되는 커리가 맵기로 유명하다. 커리가 노란색을 띠는 것은 터메릭의 함량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 터메릭이 양이 적으면 적을수록 노란색이 약해진다세이지 (Sage)우리 조상들이 마당에 작약이나 목단 등을 키운 것은 그것이 필요할 때 약초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세이지 역시 유럽이나 미국 가정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향기도 발산하다 식용으로 쓰이곤 하였다. 세이지는 잎만을 사용하는데 말리거나 신선한 상태로 가금류나 육류의 속을 채워 로스트나 스튜할 때 많이 쓰인다.후추 (Pepper)후추는 오래도록 쓰여져 온 대표적인 향신료이다. 중세기 후추의 가격은 금값과 비교될 만큼 비싸서 일반인들에게는 신비의 약초로 알려져 있었다. 검은 후추는 보르네오, 자바, 수마트라가 원산지이고 니그름이라는 넝쿨에서 완전히 익기 전의 열매를 수확하여 햇볕에 말린 것이다. 완전히 익었을 때는 붉은 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으로 핑크 페퍼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검은 후추가 더 맵고 톡 쏘는 맛이 강한데 흰 후추는 말라바 해협에서 생산되는 것을 최상의 품질로 인정한다.계피 (Cinammon)주요생산지는 스리랑카와 미국, 중국 등이며 계피의 품질은 두께가 얇고 향기가 좋은 것을 상품으로 치는데 대부분 미국의 카시아 계피가 많이 이용되고 요즘엔 사이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