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하*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교육최면
    교육의 위기와 교육최면의 기대와 각오교육의 위기, 교실붕괴... 우리 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승을 제 2의 부모라고까지 칭했던 나라에서 이제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폭행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학부모까지 교사를 무시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을 교육과 접하고 지내왔던 나였기 때문에 교육의 위기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또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에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많았고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도 했던 나였기 때문에 그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이 가장 심각한지를 생각하기에 바빴다. 나는 교육의 위기에 대해 크게 두 가지의 생각을 갖고 있다. 두 가지의 문제점이 물론 나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 것이긴 하지만 나름대로는 가장 시급하게 고쳐야 하고 우리의 교육이 위기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들이라고 본다. 나는 나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그 다섯 가지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했다.내가 생각하는 첫 번째 우리 교육의 위기는 학생과 선생사이에 신뢰감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학생주임 선생님 말고도 나에겐 선생님이란 위치를 의심스럽게 했던 분이 계셨다.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처음 그 분은 무척이나 자상하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은 몇 명의 아이들에게만 관심을 보이셨고 결국 그 몇 명의 아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선생님의 눈에서 벗어났다. 담임선생님께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어머니 회 활동을 하고 계신 어머님의 자녀를 특별히 예뻐하셨다. 소위 말하는 차별대우가 성적과 돈에 관련되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눈에 들기 위해서 뭐든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선생님께 마음을 열어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포기를 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1년 동안 나를 맡아주고 학교에서 나의 아버지 같은 분이셔야 했던 담임선생님께 난 이름도 몇 번 들어보지 못하고 2학년을 맞아야 했다. 그때의 나는 정말로 선생님이란 분은 믿고 따르고 가르침을 받는 존재이기 보다 어쩔 수 없어서 한번 스치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나에겐 선생님에 대한 신뢰감이나 존경심은 없었던 것이다. 단지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생각만으로 불쾌했을 뿐이며, 나에게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존경 스럽다기 보다는 돈에 눈이 먼 장님으로 보였다. 학생과 선생사이의 신뢰감과 존경심은 우리 교육이 다시 찾아야 하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두 번째로 생각하는 우리 교육의 위기는 바로 가정교육에 관한 것이다. 학교 교육을 받기 이전의 아주 기본이 되고 학교 교육의 뒷받침이 되는 가정교육이 현재 잘못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의 위기 까지 불러 온 것이라 생각된다. 잘못된 가정교육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아동을 과잉보호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 지배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먼저 오냐 오냐 키우는 부모 밑에는 버릇이 없고 이기주의인 자식이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웃어른에 대한 공경이나 예의를 모르기 때문에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을 무시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과잉보호인 부모 덕분에 아이가 약한 사회적응 능력을 갖고, 지나치게 의존적이며 사려성, 책임감 혹은 판단력이 부족하게 된다. 반면에 지배적인 가정의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복종적이며 항상 눈치를 보고 열등감에 빠져서 살게 되기 쉽다. 그러므로 가정교육이 잘 되어야 학교에서도 정상적인 학습을 할 수가 있고, 학교 교육이나 사회 교육에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부모가 자녀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 보아주고 격려해주는 자세가 갖추어질 때 자녀가 건전하고 올바르게 자라 성인으로써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나친 과보호나 혹은 지배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은 아이들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모의 큰 실수라 할 수 있다. 교육의 위기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잘못 되어 가는 가정교육이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한다.어제 교육최면 워크샵을 청강하였다. 그동안 홀리스틱 교육이란 과목을 수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낯설지는 않았다. 처음에 어떻게 최면을 교육에 접목시킬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알고 있는 최면으로서는 흔히 TV에서 보던 전생체험이나 정신과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면을 교육에 적용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다.워크샵이 진행되면서 난 처음의 반심반의 하던 내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최면은 미신이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최면이 특히 자기 최면 이 교육에 어떻게 적용되고, 효과가 있는지 조금씩 알 수 있었다.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특히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 이 자기 최면 이었다. 추를 이용해서 자기 최면을 간단히 경험해볼 수 있었다. 교수님 말씀대로 크게 심호흡을 세 네 번 한 후 마음속으로 이 추가 움직이도록 암시를 주었다. 그러자 정말로 추가 내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 움직임을 점점 크게 하도록 암시를 주어보았다. 이번에도 역시 내가 생각했던 데로 추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말로 신기했다. 이 추 실험 이외에도 내 양 손 사이에 풍선이 들어있다고 암시를 준 후 이 풍선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반대로 바람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암시를 주어 보았다. 이번에도 역시 내 팔 사이의 공간이 내가 주었던 암시처럼 점점 넓어지고, 좁아지고 했다. 마치 실제 풍선을 내가 잡고 이 풍선이 부풀어 오르고 오그라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자기최면에 대한 간단한 경험을 한 후 교수님이 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이것은 신비한 마술 같은 일이 아니라 자기 암시가 자신도 모르게 기대되어 지는 행동을 하게 한다고 하였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내가 집중해서 암시를 주면 내가 생각했던 대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학| 2002.06.02| 3페이지| 1,000원| 조회(460)
    미리보기
  • [서평] <천국의 열쇠>를 읽고 평가A좋아요
    천국의 열쇠란 무엇일까....천국에 이르는 열쇠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인가? 종교인과, 그렇지 않은 모든 사람.. 삶에 있어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겪는 모든 이는 내세에 있을지 모를 천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그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찾고 탐구하고 삶에 있어 그 해답이 있을 것이라 여긴다.많은 사람들은 성인 군자와 같은 그런 도덕적인 삶, 종교적으로 믿음에 의한 삶, 또는 한 자신의 삶에 충만한 인내와 성실로서 막연한 자신들의 내세에 대한 보상을 꿈꾸며 살아갈 것이다. 이렇듯, 인간으로 태어나는 원죄로 말미암아 삶에 있어 그 고난을 대하게 되는데... 천국에 이르는 열쇠가 무엇인지 또한 한 인간으로서의 모든 이의 물음일 것이다.그 길이 .. 그 열쇠란 무엇일까? 진리에 이르는 길이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길을 제시한 작품이 바로 이 작품 '천국의 열쇠'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A. J 크로닌은 주인공 프랜치스 치셤 신부의 삶의 여정을 그려내어 그 해답을 조심히 이끌어 내고 있는 듯 하다.이 소설은 프랜치스 치셤이라는 한 신부의 회고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그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치셤은 카톨릭 신자인 아버지와 다른 종파인 어머니 사이에 자라나는데 주위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종파를 떠나서 서로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 그러나 어느 날 아버지는 카톨릭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던 프로테스탄트 교도의 습격을 받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시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 치셤과 어머니는 심한 부상을 당한 아버지와 함께 강을 건너다가 비로 인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부모를 모두 잃고 치셤만 간신히 구조되게 된다.여기서 이 회고에 제시되어 있는 아버지의 사고는 앞으로 이 소설이 다루고 있는 종교적 갈등(프로테스탄트를 비롯하여 카톨릭과 타종교와의 관계)을 미리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린 치셤에게 있어 이런 종교적 갈등으로 인한 서로간의 불신과 미움은 앞으로의 그의 신학교에서의 생활이나 종교 표출이었다. 그러나 그는 바로 그런 자유사상 때문에 배척 당하는 것이다. 결국 치셤은 이러한 카톨릭과의 가치관의 불화로 인해 나중에 졸업 후에도 본국의 성당에 자리잡지 못하고 이곳 저곳 옮겨 다니다 해외포교단으로 최초 중국 선교사가 되게 된다.신학교에서 치셤의 동급생인 안셀모 밀리는 치셤과는 대조적인 인물로 그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반장 노릇을 하며 신부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이러한 안셀모는 치셤과는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결국 보수적인 카톨릭의 가치관에 대항한 치셤과는 달리 그는 졸업 후에도 출세의 계단을 요령 있게 밟고 올라가 주교의 지위에까지 오르게 된다.이 소설은 어찌 보면 이 프랜치스 치셤과 안셀모 밀리라는 인물을 통해 정통 카톨릭(안셀모 밀리로 대변되는)과 그에 반하는 다른 교리를 갖는 종교(프랜치스 치셤으로 대변되는)와의 마찰을 보여주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신학교에서의 생활 도중 치셤은 큰 방황의 시기를 갖게 된다. 이는 치셤의 연인이며 폴리 아주머니의 딸인 노라가 처녀의 몸으로 아버지가 밝혀지지 않는 원하지 않는 아이를 낳게 되고 그로 인해 노라는 불량배 비슷한 사람과 결혼 할 것을 요구받게 되었다. 결국 노라는 결혼 전날 마차에서 뛰어 내려 죽고 만다. 이로 인해 네드 고모부와 폴리 숙모는 큰 충격을 받게 되고 부흥하던 네드 고모부의 주점도 점점 기울어 갔다. 결국 네드 고모부와 폴리 아주머니는 노라의 어린 딸인 쥬디를 데리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역시 노라를 사랑하고 있었던 치셤이다. 그는 이 충격으로 인해 몇 일 동안 학교를 무단으로 결석하고 방황하였다. 치셤이 노라의 자살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충격을 받았는지는 다음에 써 있는 그의 일기를 보면 알 수 있다.'매일같이 규칙대로 정해진 생활은 때로는 크나큰 신앙을 필요로 한다. 그리운 노라! 그녀의 연약하고 평범한 인생은 얼마나 많은 생각과 정을 품고 있었던가! 타란트 신부는 유혹에 대항해서 라는 강론키저신부에게 있어서 동네 청년들과 노동자들을 위해 계속 무엇인가(레크리에이션 회관 건립)를 하려고 한 치셤을 별로 탐탁지 않은 존재로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결국 치셤은 레크리에이션 회관을 짓게 되고 결국 키저신부의 반대로 쉐일즈리를 떠나 도시의 교구로 전임을 하게 된다.성도미니크 성당에서 치셤은 그의 신학교 시절 친구였던 안셀모 밀리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곳에서 밀리는 치셤과 주임신부에게 놀랄 만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성당에서 오랫동안 신병을 앓고 있던 소녀가 산책 도중 마리아의 우물이란 곳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부인을 만났고 그로 인해 소녀의 병이 다 낳았으며 오랜 기간 동안 메말라 있던 우물에서 물이 다시 솟아나기 시작했다고 말을 하였다. 더 놀라운 것은 소녀의 양손에 성흔의 흔적이 남아 있고 몇 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평온한 얼굴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주임신부는 이 사실에 대해 어떤 확신도 가지지 않은 체 이것이 주님의 뜻으로서 기적이 일어난 것이라고 믿고 지역 신문과 신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치셤은 밀리의 말에 확신을 가질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 소녀가 마을에서 소문난 불량 소녀이며 허풍쟁이란 소리를 들은 다음에는 더욱더 그 사실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 날 그는 그의 절친한 의사 친구인 탈록에게 그녀의 진찰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주임신부의 책망에 대해 치셤은 '성토마스도 의심했습니다. 그것도 다른 모든 사도가 본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옆구리에 손가락을 집어넣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노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반문하였다. 결국 그의 특유의 진실성, 정직성 그리고 바르지 못한 일에 대한 의심들 때문에 주임신부의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주임 신부의 미움을 받게 하는 결정적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듯이 치셤은 지나가는 길에 방문한 소녀의 집에서 어처구니없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몇 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주님의 은총으로 평안하게 지내고 볼 수 있다.이후 치셤은 중국의 천진 에서 1천 마일이나 떨어진 벽지인 절강성 파이탄이라는 곳에 로마 해외포교단의 중국 최초 선교사로서 파견된다. 그는 종교상의 황무지나 다름없는 그곳에서 이렇게 외친다."하느님, 당신은 저에게 무(無)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원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습니다."치셤의 이러한 외침은 앞으로의 그의 중국에서의 활동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견하고 있었다. 파이탄에 도착한 첫날부터 치셤은 많은 어려움에 부딪쳤다. 신자 수가 4백명에 다다른다는 보고서의 말과는 달리 그곳은 너무나 종교적으로 황무지였다. 사람들은 치셤을 무시하였으며 그를 불신하였다. 그 곳의 유일한 성당조차 다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유일한 도움 자였던 왕씨 부부도 치셤에게서 돈을 타내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던 인물 이였다. 결국 치셤은 사람들의 그에 대한 반감과 불신을 없에기 위해서 먼저 동네 숙소에서 무료 진료소를 개설하였다. 치셤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 성당의 재건이었다. 어느 날 그는 길을 걷다가 한 언덕을 발견하게 된다. 치셤은 그 언덕 위에다 성당을 짓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 언덕의 주인은 치셤이 생각한 것보다 더 높은 값을 요구하여 그의 성당 건축 꿈은 일단 접을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치셤은 그 언덕의 관리인에게 산속 깊은 곳에 '류' 라고 하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을 향해 무턱대고 길을 떠나게 된다. 그곳은 과거 중국에 온 선교사가 세운 마을로서 전통적인 카톨릭과 중국 전통이 서로 섞여 있는 형태였다. 그곳에서 치셤은 일주일 가량 머문 다음 그를 잘 따르는 요셉이란 소년과 함께 파이탄 마을로 되돌아 온다. 마을로 되돌아온 후 그들은 성당의 허물어진 외벽을 어느 정도 고친 후 그곳에서 생활을 하였다. 어느 겨울밤 치셤은 그의 불안한 마음으로 인하여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밖에선 어떤 가느다란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밖에 나와 본 치셤은 뜻밖에 아기를 안고 카톨릭 개종자의 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그는 소수의 올바른 그리스 도인을 만드는 것에는 성공하였다.자기의 요청이 거절당한 챠씨는 이번에는 치셤에게 자기가 가진 언덕의 토지를 제공하고 성당을 건축할 수 있도록 돈과 일꾼을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당장 성당의 건축이 시급했던 치셤으로서는 뜻밖에 큰 행운이었다. 그의 파이탄에서의 선교 활동은 이 성당의 건축으로 인하여 다시 활기를 띌 수 있었다. 치셤은 성당에 아이들을 위한 고아원과 교실을 운영하였다. 점점 성당의 일거리가 많아지면서 치셤은 주교에게 수녀들을 파견할 것을 요청하였고 곧 수녀 세사람이 도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수녀들이 도착한 기쁨도 잠시, 베로니카 원장 수녀는 치셤의 신부답지 않은 행색과 언행을 마음에 들지 않아 했다. 그녀의 오빠한테 보내는 편지에는 그녀가 얼마나 치셤신부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나타나고 있다.'흙만은 다 털고 수염도 깎은 모습으로, 그래도 권위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어제 만났을 때 첫눈에 벌써 형편없이 천한 가문의 출신이구나 하는 것....'그의 중국에서의 선교 활동은 마을에 퍼진 질병(페스트)으로 인하여 잠시 보류해야 했다. 중국의 전역을 쓸고 있는 페스트로 인해 거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었고 성문에는 마을을 떠나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난 인파가 몰려 있었다. 치셤은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도 피신하기보다는 죽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응급 대피소를 만들고 의료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병에 감염된 수많은 사람들을 수녀와 함께 몇 명이서 돌보기란 무척 어려운 일 이였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치셤은 뜻밖에 그의 친구인 의사 윌리 탈록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그의 도움으로 간신히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윌리 탈록은 페스트에 걸리게 되어 죽어 가고 있었다. 치셤은 탈록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면서 그에게 죽은 이를 위한 기도를 드려 주었다.이 일이 있은 얼마 후 베로니카 신부는 치셤에게 자신을 다른 성당으로 전임시켜 줄 것을다.
    독후감/창작| 2002.01.03| 10페이지| 1,000원| 조회(533)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