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1.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인간에게 있어 직업이란 실로 엄청난 의미를 가지며 사회경제적인 위치에서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정신적인 활동이나 육체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는 평생 어떤 형태로든지 직업과 관련된 삶을 살아가도록 되어 있으며, 직업을 통해 생계유지 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자아실현을 이루어 간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통해 보람과 긍지를 맛보며, 만족스런 삶을 살아가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일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인간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된다. 직업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된다. 즉,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이다. 그러므로 장차 미래의 직업인으로 충실히 봉사하려면 사전에 직업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직업은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그리고 직업은 인간이 자아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아실현이란 참된 삶의 추구로서 누구나 염원하는 바이다. 직업은 삶의 방식이요 자신을 대변하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직업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수단이 직업 수행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깊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탐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이 전개되어야 한다. 여기에 소질, 적성, 흥미, 능력, 신체적 조건, 가정환경 배경, 가치관 등을 고려하여 미래를 분수에 알맞게 설계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직업을 선택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직업은 원만한 사회생활과 사회적 봉사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 직업이 단순히 생계유지 수단으로 필요할 뿐 아니라 직업을 통해서 내가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회적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된다. 어떤 직업이든 소중하고 꼭 있어야 하며 여러 가지 기능이 있으므로 서로 존중하고 일을 함으로써 삶의 긍지와 생활 안정, 나애인 실업은 국가 경제력의 손실을 가져온다. 장애인의 고용에 따른 생산성의 저하 문제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기는 하지만, 장애인의 고용 증대는 정상인의 실업을 초래하지 않는 한 경제적 재화의 총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이 사실이다. 아울러 장애인의 고용은 사회복지 지출을 감소시킴으로써 국가의 지출을 줄이고 국민의 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5) 인권 보장의 논리장애인 고용 정책은 장애인도 정상적인 인간과 똑같은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논리에서 채택될 수 있다. 사회학의 낙인이론(label theory)레 따르면 장애인은 장에 표찰(disability label)이 붙은 채로 항상 사회적 천대의 대상이 되어 집단적인 행동추구를 하기보다는 장애의 책임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권보장은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권리 행사 활동을 필요로 함과 동시에 고용주의 차별 관행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의 개입을 필요로 한다고 볼 수 있다.6) 공존의 논리장애인 고용 정책은 장애인의 발전과 고용주의 발전은 공존할 수 있다는 논리에 따라 채택될 수 있다. Scotch와 Schriner(1997)는 장애인은 단지 다양한 인간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탈산업사회의 급속한 사회, 경제, 생산, 기술의 변화는 자애인의 고용을 보다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장애인의 고용은 고용주의 인력 자원 확보를 위한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며 장애인 또한 고립된 존재가 아닌 공존하는 존재로서의 삶의 의미를 갖게 된다.7) 평등의 논리인간은 본질적으로 평등한 존재이기 때문에 장애인에게도 정상인과 마찬가지의 평등한 고용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논리가 있다.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대부분 평등을 정치적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장애인의 고용을 단지 그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의 금지를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중심이 되어 일할 수 있는 장애ungsamt)에서 담당한다. “장애의 정도”라는 제한의 정도가 10부터 100까지 10단위로 나뉘어 있다. 이 (중증장애인으로의) 결정은 구체적인 일자리와 연계되지는 않지만 중증장애인의 보호에 대해 영향을 주며 그리고 장애에 덜 영향을 받는 일자리에 대해 영향을 준다. 중증장애인은 신청을 통해서 측정되어진 장애정도가 적혀있는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권리를 누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장애인의 장애정도가 30% 이상 50% 미만인 경우 장애 때문에 적합한 일자리를 얻지 못할 경우 노동사무소에 의해 중증장애인에 준하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중증장애의 상대적 빈도는 연령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35-45세 사이의 연령대 에서는 3.3%만이 중증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다음 연령대 부터는 중증장애인의 수가 확연히 증가한다. 60-65세 연령에서는 18.5%에 이른다. 직업생활을 하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수는 연금정책과 전체 인구의 연령구조의 변화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노령화현상은 중증장애인들의 수를 증가시킨다.미국에서는 1935년 사회보장법에서 장애인에 있어서 부조대상이 되는 중증장애인을 시각장애인으로 보았으며 1978년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함께 직업에 있어서 중증장애를 신경 정신적 장애를 수반하는 발달 장애로 하나의 큰 영역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발달 장애는 22세 이전에 발생한 중증장애이고 장기간 지속되며 일상생활 내지 주요 생활 영역에 상당한 제한을 받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장애인은 독립 기능 능력이 없고 평생 서비스가 필요한 자를 말하는데 정신지체, 자폐, 간질 그리고 뇌성마비들이 신경이나 정신적 장애를 가진 자를 발달 장애로 보는데 이들 발달 장애인을 직업적 중증장애로 분류하고 있다. 물론 직업적 중증장애로 개념, 정의할 때에 같은 직종일지라고 장애 영역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중증이 될 수도 있고 경증이 될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체로 발달장애가 항구적인 장애와 계속적인적이 있다.이러한 목적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전문인력 훈련 및 확보에 필요한 보조금, 훈련시스템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 등에 있어서의 이들의 전문인력의 중요성 인식을 엿볼 수 있다.다) 장애인 고용 권리장애인 고용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대통령이 선임한 위원들로 이루어진 장애인 근로자협의회가 연방정부 내에 설치되어 있다. 위원회 구성원은 고용평등위원회 위원장, 인사관리청장, 재향군인회의 사무총장, 노동부장관, 교육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등으로 대통령 산하 장애인 및 정신지체인 고용위원회의 자료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는 장애인의 연방 정부 고용 및 기타 고용에 초점을 맞추고, 정기적으로 고용평등위원회와 협의하여 행정부의 각 부처와 기관, 대행기관에 의한 장애인 고용과 고용 배치, 고용 촉진 등의 관행의 적절성을 재검토하고, 장애인들의 특수한 요구가 만족되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감당한다.고용평등위원회는 이 장애인근로자 기구협회와의 상의를 거쳐, 적절한 주 재활국 에 위탁을 위해, 주 직업재활 프로그램이나 기타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의거한 재활 서비스를 받는 자의 고용과 고용배치, 고용촉진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정책과 절차를 개발하여 장관에 권고한다.라) 장애인 고용 기회균등① 산업체 연계고용재활과정에서 민간사업(private industry)의 리더쉽과 재능을 함께 갖춤으로서 경제적 노동시장에서 장애인의 직업 및 진로 기회를 창출, 확장시키고, 경쟁적 직업 및 진로 기회와 이러한 직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확인하고, 유용한 직업 및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 및 진로 촉진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청장은 산업체 연계 고용을 위하여 노동부 장관과 지정 주 재활사무소와 상의하여, 공동으로 자본을 부담한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를 설립하여 장애인의 직업 및 진로 기회를 창출하고 확대시키기 위하여, 개개의 고용주와 지역 재활 프로그램 제공자 노동조합, 동업조합 후생성이 2001년 1월부터 통합하여 업무 시작하여 일본노동성은 최근 진행되어온 일본의 고령화 사회, 의료복지연금, 고용, 남녀 공동참여 등의 영역에 있어서 횡단적이고 종합적인 사회적 서비스의 전개필요에 의해 시작되었다. 장애인의 보건 복지, 고용정책이 하나의 부처 내에서 이루어지도록 재편도어 과거 노동성의 직업안정국내의 고령자. 장해자 고영대책부에 대하여 장해 보건복지부가 추가된 것이다. 고용과 복지와의 연계에 의한 종합적인 장해자 대책에 관하여 2000년부터 장애인 고용과 복지의 연계를 위해 두 가지 중요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인, 외국의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방안 및 직업재활, 1999장창엽, “일본인 장애인 고용정책 동향”,「보건복지포럼1) 장해자 취업생활 종합지원사업장애인의 생애 단계에 다른 근로가 가능하도록 고용, 복지, 의료 등의 시책이 일체적으로 실시되도록 다음4가지 사업으로 구성된다.가) 장해자 취업, 생활 지원의 거점구축사업나) 복지시설등에 있어서 취업지원기능의 강화다) 기업등에 있어서 지역의 생활지원서비스의 이해촉진라) 복지시설등과 기업사이의 새로운 협력관계형성2) 정보기기활용에 의한 중도 장애인의 사회참가, 취로지원연계모델사업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후생과 노동의 연계아래 정보, 통신기기를 활용하여 새로운 사회참가와 취로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인데 그 단계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가)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서비스와 주간서비스 사업시 중도장애인이 퍼스컴의 기초조작기술 습득 지원나) 기술 습득자에 대해 일본 고용촉진협회가 인터넷을 활용한 원격교육실시다) 재활협회가 위탁한 지원기관에 현직훈련을 포함하는 지도를 실시하여 취로에 필요한 기술과 기능의 향상 도모. 또한 최근에는 서비스이용자 배려차원에서 미국 장애인법과 같은 차별금지법을 검토 추진 중이다.노동성과 후생성의 통합에 따라 장애자 취업생활 종합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기초훈련을 위해 통소시설의 이용, 생활리듬의 조절을 위한 통근료의 일시 이용, 양호학교 등의 재학생이 통근료를 .
★프리드리히 등에 의한 네 가지 가족 유형①사회적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족사회적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족은 가족들간에 서로 열린 의사소통과 유연성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가정분위기를 이룬다. 이러한 가족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가족으로서의 각자의 위치를 갖고 있으며 동시에 개인적인 활동공간이 허용되어 있다. 이러한 가정은 장애를 인생에서 해결하여야 하는 위험으로 인식하고 이에 따른 요구에 대처해 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서 남의 도움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과신하며 혹사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정은 장애아가 태어나지 않았다 하여도 똑같이 기능했을 것이라 간주된다. 장애아동이 태어난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장애아동은 스스로 계획한대로 자기의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 기대된다.②성취욕에 사로잡힌 가족성취욕에 사로잡힌 가족은 그 가족의 긍정적인 자아상에 큰 손상을 받은 가족이다. 이러한 가정의 긍정적인 자아상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을 성취했을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가족은 장애아가 탄생함으로써 손상된 가족의 위상을 보상하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한다. 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장애아동에 대한 치료와 교육에 열중하는 가족이다. 따라서 이러한 가족은 장애아동이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들은 자존심을 손상받고 굉장한 쇼크를 받는다. 그러므로 장애아동을 은폐하는 데 많은 정력을 소비하며 장애를 부인한다. 이러한 가족은 한편으로는 손상된 명예를 회복하려고 애쓰고 한편으로는 슬픔이나 장애아동과 관련된 감정을 부인하려 애쓰는 가족이다.③보호와 안전에 치중하는 가족보호와 안전에 치중하는 가족은 확장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매일 매일 해결해야 하는 개인적인 부담에 치중해서 생활하는 가족이다. 매일 매일 겪어야 하는 장애아동과 연관된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하며 가족간의 밀착을 유지하고 보호하기에 급급하여 이것을 상실할까봐 극도의 불안감을 갖고 있는 가족이다. 가족은 자신의 정신적 힘을 생각하고 걱정하며 겁내는 데 소모한다. 일정기간은 이러한 상황을 견딜 수 있겠으나 얼마나 지위, 장애의 정도, 장애에 대한 지식, 출생순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들은 자녀의 장애를 수용하기에 앞서, 일련의 정서적 반응단계를 거친다. 부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겪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Cook, Tessier and Armvruster에 읜한 단계① 충격부인의 단계특수아가 출생시 자신의 자녀가 특수 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 이들은 전문가에 의해 확인되기 이전, 이미 자신의 자녀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그런 다음에는 전형적 부인(denial)의 반응을 나타낸다. 즉, 부모들은 자녀의 장애를 부정하면 장애가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게 된다. 그러한 반응은 자연스런 것으로 고통스러운 현실을 피하려는 충동에서 생겨나는 것이다.따라서 이들은 누군가 좀더 수용할 만한 진단을 내려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여러 다른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증명되지 않더라도 새로운 효능이 있다는 치료방법을 찾아 나선다. 따라서 장애아동에게는 오히려 필요한 서비스를 조기에 마련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부인 뒤에 종종 나타나는 것이 죄의식이다. 부모들은 장애자녀의 출생에 대하여 자신이나 주위환경 또는 다른 사람이나 신을 비난한다. 특히 자신의 어떠한 잘못으로 천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부모가 충격을 받고 부인을 하면서 두려움, 죄의식, 불안을 느낄 때 교사는 그러한 느낌과 경험이 정상적임을 부모에게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 교사는 수용적 태도로 부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부모와 교사가 함께 아동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법에 부모가 신경을 쓰도록 돕는다. 이 단계에서 부모로 하여금 자녀의 한계에 직면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부모가 자신을 방어하게 한다.② 분노와 원망의 단계부모들이 더 이상 자녀의 장애상태를 부정할 수 없으면 화가 나고 분노, 원망이 생긴다. 이들은 지적으로는 자녀의 문제를 수긍하나 정서적으로 너무 집착되어 있어 자녀의 문제에 긍정적으로 접근하지강하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육체적 고통중증장애아의 자매는 장애아를 돌보는 일에서 부모와 분담을 하게 되고 이러한 역할 분담을 통해서 부모와 같은 육체적 고통을 느낄 수 있다.원대영의 연구에 의하면 장애아동보다 나이 많은 형제는 아동을 돌보는 일에서 많이 제외된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아동을 돌보는 역할은 여자가 전담하며 따라서 나이 많은 여자자매가 남자형제보다 더 육체적인 고통을 받을 수 있다. 경증장애아동의 형제자매인 경우에는 육체적으로 부담을 주지는 않는다.㉣교육방법의 차이장애아의 부모는 장애아와 비장애아를 교육하는 데 많은 차이가 있었다. 하켄베르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부모들의 진술에서 대략 50%, 최민숙의 연구에 의하면 67%의 부모가 장애아와 비장애아를 교육하는 데 동등한 방법으로 하고 그 외의 부모들은 비장애아를 장애아보다 더 엄격히 교육하고 있었다. 하켄베르그의 연구에서는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 실헙집단이 1/3은 장애아와 싸움이 허락되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인내를 강요당하고 있었다. 나머지 실험집단의 아동은 서우 싸우는 것이 허락되거나 아니면 연령차이가 심하거나 싸움을 하기에는 장애정도가 너무 심히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 실험 집단의 50%는 장애 형제자매가 본인들보다 부모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선물을 받는다고 보고했다.㉤놀이시 장애 형제자매를 돌봄장애아동의 경우 비장애아동과 놀이를 할 기회가 적으며 자발적인 놀이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하여 부모들은 비장애 자녀에게 다른 아동과 놀이시 장애아동과 함께 놀거나 장애아동을 돌봐주기를 바란다.3)장애 형제에 대한 비장애 형제자매의 태도장애 형제자매에 대한 비장애 형제자매의 태도는 적대감과 당황을 나타내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도 있고 수용과 지지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비장애 형제자매는 장애 형제자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의 양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최성희의 연구에 의하면 정신지체 부모가 서술한 비장애 형제자매의 장애 형제자매에구성원들이 용이한 의사소통 기술을 활용한다면, 상담자는 정보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아무런 치료법도 필요하지 않을 때 다만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한 가족이 항상 이런 범주 속에 고정되어 있지는 않는다. 대체로 수준 3과 4 사이에서 건강한 기능이 작용한다. 스트레스 하에서는 이 가족이 세 번째 수준에 있을 것이지만, 충분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 상태라면 건강한 기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자원들을 상실하거나 다른 스트레스 요인들이 생기면, 그 가족은 계속해서 수준 3에 머무를 수 있으며 위험한 상태에 처할 수도 있다.2) 역기능적 가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장애 자녀를 둔, 심각한 역기능적 상태인 가족들의 행동은 여덟 가지 요소들로 분류될 수 있다. 폭력, 방관 그리고 가족과의 완전한 결별 등과 같은 일부 요소들은 어떤 가족의 역기능적 상태를 나타내는 분명한 표시가 된다. 또한 이러한 요소들을 수반하는 상황은 기능적인 상태에서 역기능적 상태로의 전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역기능적 가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은 다음과 같다.(1) 상습적이고 귀찮은 불평도움을 받는 직접적 당사자인 자녀가 불평할 수는 없기 때문에, 부모들이 그 자녀의 ‘감시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함에 있어, 그들은 나름대로 정당한 관심사를 피력하는데 그 관심사는 결코 만족되지 않는다.그 부모는 자신의 관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다. 만일 그 부모들이 서로 의견의 일치를 보이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는 더 심해진다. 한 배우자가 직업을 갖고 다른 배우자는 직업을 포기한다면, 전자에 해당하는 배우자는 상대방 배우자의 도움이 없어진데 대해 괘씸한 마음을 갖게 된다.(2) 프로그램 방해 행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들과의 협력을 거부하는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자녀의 행복에 위해를 가한다. 이러한 부모는 특정한 프로그램의 특질이나 유익을 간파하지 못할 수 있으며, 특정한 진단을 내리고자 하는 전문가들의 생각에 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부모들은 서비스나 지원을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일곱째, 어떠한 부모모임과 훈련이 있으며, 어떠한 서비스가 제공되는가?이러한 조직은 교통, 캠프, 아기 돌보기 및 기타 다른 서비스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또한 부모훈련은 장애아를 지도하고 양육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3) 기타앞에서 언급한 점 이외에 특수 유아 부모들은 다른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적응해야만 한다. 특히 장애아를 다루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공통적 관심사이다. 학교에서의 아동의 행동 문제가 그것이며 가정에서 유발되는 여러 문제들, 예를 들어 혼자 밥 먹기, 대소변 가리기, 옷 입기, 몸단장하기, 더 나아가 아동이 크면 데이트, 성생활 등을 다루거나 가르칠 수 있는 기술을 원한다.또한 부모들은 다른 정상자녀에게 장애자녀에 관해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하는가를 걱정하며, 이웃 친척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걱정이다. 장애자녀에게는, 특히 행동장애의 경우는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도 큰일이다. 뿐만 아니라 유능하고 이해를 해 주는 의사, 치과의사 및 전문가를 찾는 것도 배워야만 한다.특수 유아 부모들은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한 시간도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장애자녀를 맡길 적절한 기관이나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장애자녀를 가졌다는 데 대한 남들의 눈총을 의식, 전혀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특수 유아 부모들은 자신의 시간을 갖기 위해 친척이나 전문가 등으로부터 어떻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도 알아야만 한다.4. 부모교육1) 부모교육의 의미부모교육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나누어진다. 먼저 아동교육의 책임을 부모가 전문교육자와 분담한다는 의미의 교육현장 참여를 전제로 한 부모의 개입과 참여가 있다. 다음은 부모에게 아동발달의 갖가지 양상과 장애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재전략을 지도해 줌으로써 부모가 독립적으로 아동을 가정에서 지도할 수
▶▷목차◁◀1. 개념 ......12. 분류 ......13. 수준에 따른 교육과정 ......14. 중복장애아의 특성 ......15. 구체적 목표와 교육의 기본적 입장 ......36. 지도의 유의점 ......57. 교육평가 ......5▶▷중복장애아의 교육계획◁◀1. 개념① 중도(重度)장애란 심신의 장애 정도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② 중복(重複)장애란 2개 이상의 장애를 가진 상태를 의미한다.③ 중도중복 장애(multiple handicapped)란 심신장애정도가 무겁고 장애가 두 가지 혹은 그 이상 중복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2. 분류① 일반적으로 盲, 聾, 精神遲滯, 肢體不自由, 病弱 등의 장애가 겹쳐서 신변자립, 운동기능, 사회생활과 같은 발달적 측면과 자폐증 등의 행동적 측면에서 볼 때 정신발달이 매우 지체되어 있을 뿐 아니라 상당한 문제 행동까지 지닌 경우에 교육조치상 중증장애로 보아 중도중복장애로 분류한다.② 중도중복 장애는 臨床像 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a. 움직일 수 있는 중증아 - 중복된 장애 중 주 장애는 중도 지능장애이다.b. 중도 운동장애(특히 뇌성마비)를 주 장애로 하고 지능, 정서, 언어, 시각, 청각 등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c. 중증 심신 장애아 - 중도 운동장애와 중도 지능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d. 시각장애, 청각장애, 병약허약, 정서행동장애, 가질 등 2종류 이상의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3. 수준에 따른 교육과정경도 - 일반학습이 가능한 학생에게는 일반학교 교육과정을 적용한다.중도 - 일반학습이 지체된 학생에게는 개정된 교육과정을 참고로 하여 학교수준 에서 적용한다.중도 - 일반학습이 곤란한 학생에 대해서는 개정된 지체부자유 학교 교육과정 및 관련 장애 영역의 교육과정을 참고로 하여 통합교과를 구성하여 지도 하며, 그의 진로 지도와 재활훈련 및 특별활동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지 도록 한다.4. 중복장애아의 특성1)일반적 특성a. 신체 발육의 지체허약누워만 있는 아동, 근육에 긴장이 강한 아동에게 현저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체중의 증가는 거의 2-3세 경부터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b. 이동손운동기능발달의지체뇌성마비를 기초적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운동장애와 근긴장의 불균형에 의한 자세 이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러한 현상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고정화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따라서 뒤집기, 기어가기, 앉기, 서기, 걷기 등의 이동운동기능과 손운동 기능의 발달이 현저하게 지체되거나 장애가 발생하기 쉽다.c. 음식물 섭취 곤란호흡근육, 안면근육, 음식물을 씹거나 깨무는 근육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해 음식물의 저작, 음식물의 운반, 호흡의 일시적 정지, 음실물을 삼키는 등의 계속적인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다.d. 감각기능의 장애① 사시, 비대칭성편시, 폭주(輻輳)장애, 眼振(안진) 등의 시각장애가 많이 나타난다.② 청각장애도 함께 갖는 경우가 많다.③ 통각, 온냉각, 촉각 등에서의 감각장애를 갖는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e. 생리조절 기능① 호흡기능호흡근육의 상호 협응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숨을 깊게 들여 마시지 못하고 호흡수가 과다하게 많거나 불규칙한 경우가 많다.② 체온조절 기능체온 중추가 미숙하다든지 땀을 조절하는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여 외부 기온의 영향을 받아 發熱을 나타내기 쉽다.③ 수면일반적으로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잠을 자는 올바른 수면 습관은 출생 3-4개월경에 완성되는데 중도중복 장애아동은 밤과 낮이 바뀌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며, 너무 빨리 잠을 깨는 수면 장애를 갖는 경우가 많다.f. 지적 기능지적 능력의 발달 연령이 거의 1세 미만인 경우가 많으며 6개월 이전에 停滯(정체)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탐색조작능력, 언어 능력이 현저하게 빈약하고 상호 의사 전달 수단으로 언어를 사용하기 곤란하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중도중복 장애아는 발달 연령이 2세 이상인 경우도 있다.g. 간질 발작 및 행동이상중도중복 장애아의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간질 발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異食(이식), 구토, 상동행동, 자상행동 등 여러 가지 행동이상을 나타내며 건강 관리와 사회적응상에 있어서도 중대한 장애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2) 교육지도의 관점에서의 일반적 특성a. 뇌신경계의 손상이나 미분화에 따른 시청각, 지각장애나 감각-운동의 협 응곤란등의 발달지체가 있고, 느끼고, 듣고, 보기 등의 수용작용이 열악하 다.b. 생체내의 기본적 조정기능,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의 미발달, 신체적심리 적 부적응을 일으키기 쉽다.c. 기질적기능적 장애에 의한 운동기능의 장애나 발달의 지체, 자세유지, 이 동, 수지조작 등이 곤란하다.d. 언어장애나 언어습득의 지체가 있고 의사전달과 교환이 극히 곤란하다.e. 정신적 구조의 미분화나 부분적 결핍이 있고 학습능력의 신한 지체나 흥미 관심이 편중되어 있다.f. 새로운 경험을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부족하고 획득한 지식기능을 활 용하거나 일반화하는 통합력이 부족하다.5. 구체적 목표와 교육의 기본적 입장1) 교육과정 작성상의 검토사항a. 개개인의 학생의 심신장애의 상태나 발달정도 및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다.b. 개개인의 학생의 실태에 따라 지도내용이나 학습의 구체적인 사항 및 지도상 의 유의점을 명확히 한다.c. 지도내용이나 학습의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 지도방법이나 지도형태를 명확히 한다.d. 교육활동 전반을 통해, 지도내용을 적절히 선정하고 조직적, 계획적으로 배열 한다.2)구체적 목표a.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변생활의 처리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b.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바람직한 생활습관이나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c. 일상생활의 영위하는 데 필요한 생활의 기본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d.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의 전달에 관한 초보적인 지식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e. 보고, 듣고, 접촉하는 등의 일상생활의 직접적 경험을 통해 자율적으로 신변 의 사항을 처리하려고 하는 의욕이나 태도를 갖도록 한다.3) 교육의 기본적 입장a. 교육의 본질적인 측면은 비장애아동의 교육의 기본적 입장과 다르지 않다.① 비장애아동의 교육에서 교과 활동이 중시된다면, 중도중복장애아동의 교육 활동에서는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일상생활동작을 획득하기 위한 경험 학습을 중시한다.② 인간의 가치를 지적 가치 기준의 입장에서 인격적 가치 기준의 입장으로 전환하여 생각할 때에는 장애아동에 대한 진정한 교육 활동은 첫째, 곤란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활동 둘째, 자기 표현 활동 셋째, 하고자 하는 의지를 향상시켜 주는 활동이다.b. 생활력의 확대① 아동들이 주위환경을 극복하여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본적 생활 습관 형성이 필요하다.② 기본적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놀이 또는 감각 운동의 자각을 통하여 점진적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하여야 한다.c. 상호의사전달 능력의 획득① 상호의사전달능력은 인간관계 형성과 또래 집단 형성, 사회적 집단 행동의 기본이다.② 장애가 심한 아동은 감정의 발달에 장애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③ 의사전달능력의 획득은 영유아기의 모자애착행동(attachment)의 성립과정을 참고할 수 있다. 즉 갖난 아기는 상호의사전달능력이 부족하므로 신체의 反射에 의존하여 엄마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 엄마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의 의사를 파악하고 아기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아기는 엄마를 신뢰하게 되고 애착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상호의사전달능력을 점차적으로 형성해 나간다. 이 과정은 생후 약 1년 정도 유지된다.
▶▷안병욱의 『인생론』을 읽고◁◀안병욱은 1920년 평안남도 용강에서 출생하였다. 와세다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사상계] 주간 및 편집의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숭실 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그는 배움과 삶과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직업과 배우자와 인생관을 선택할 때 지혜롭고 신중하고 진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의 근본 문제는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까' 하는 말로 요약된다. '나'는 주체요, '누구'는 배우자요, '무엇'은 직업이요, '어떻게 살까'는 인생관이다. [인생론]에서 그는 '너와 너', '나와 일', '나와 삶'이라는 세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현대 사상], [키에르케고르 사상], [파스칼 사상], [사색 노우트], [마음의 창문을 열고], [안병욱 인생론], [처음을 위하여 마지막을 위하여], [삶의 길목에서] 등 많은 책을 썼다.일명 일생(一命一生), 우리는 유일성(oneness)의 생명을 거지고 일회성(oncenss)의 생애를 산다. 이세상에 생명을 둘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명은 천하지대본이요, 인간의 지보(至寶)다. 천상 천하(天上天下)에 유일 무이(唯一無二)한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살때에 어떤 인생관, 어떤 가치관, 어떤 생활 태도,어떤 정신 자세, 어떤 마음가짐, 어떤 행동 원칙을 가지고 살아야만 승리하는 인생, 충실한 인생, 행복한 인생, 영광된 인생을 살 수 있는가.이것처럼 중요한 문제가 없다. 어떤 인생고난을 갖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의 내용과 방향과 운명이 좌우된다. 허무주의적 인생관을 갖는 사람은 인생을 허무하다고 생각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 것이다.유신론자가 되느냐, 무신론자가 되느냐, 향략주의자가 되느냐, 유물론자가 되느냐, 비고나주의자가 되느냐, 낙관주의자가 되느냐, 이기주의자가 되느냐, 이타주의자가 되느냐, 운명론자가 되느냐, 노력주의자가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하늘과 땅처럼 달라진다. 나의 인생관이 나의 인생을 지배한다. 각자의 인생은 하늘과 땅처럼 달라진다.나의 인생관이 나의 인생을 지배한다. 각자의 인생은 각자의 인생관의 차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인생관을 확립하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기원전 6세기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요 철학자요 종교가였던 피타고라스(B. C. 582 경~497)는 이렇게 말했다."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그것을 가르쳐 주는 일이다."인생을 사는 지혜와 자세와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은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인생관을 가지면 반드시 불생한 인생을 살 것이요,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면 불행한 인생을 살 것이요,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면 반드시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이다.인생을 바로 사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학문을 우리는 철학이라고 일컫는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중요한 관심사는 올바른 인생관을 탐구하고 가르치는 일이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의 설 자리가 어디고, 나의 할 일이 무엇이고, 나의 가야할 길이 어디냐. 나란 무엇이냐. 무엇을 위해여 내 인생을 바칠 것이냐. 삶의 의미가 무엇이고, 생의 목적이 무엇이냐, 어떻게 사는 것이 옳게 사는 것요, 행복하게 사는 것이냐. 인생은 살 만한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인가. 우리는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느냐. 인샌의 영혼은 멸(滅)이냐 불멸(不滅)이냐, 전행과 내세는 과연 존재하느냐. 신은 있느냐 없느냐, 무엇이 인간의 최고선(最高善)이냐. 우리는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나의 생명과 시간과 정력과 정열 노력을 무엇을 위하여 바칠 것이냐.철학자는 이러한 문제의 진진한 탐구지요, 열렬한 구도자(求道者)다.19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화가 고갱(Gau guin, 1884~1903)의 만년의 작품에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고 가느냐]하는 표제가 붙은 대작이 있다. 그는 파리의 문명 세계에 염증(厭症)과 환멸을 느끼고 토인(土人)의 원시(原始)와 자연의 생명이 약동하는 태평양의 타히티섬에 가서 그림을 그리다가 생애를 마쳤다. 고갱의 인생과 예술은그의 인생관의 표현이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의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깊은 인생관도 있고 천박한 인생관도 있다. 건전한 인생관도 있고 병들고 타락한 인생관도 있다. 확고한 인생관도 없이 무위 도식(無爲徒食)으로 허송 세월하면서 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것이요, 무책임한 일이다.우리는 이세상에 태어났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물러가야한다 탄생은 우리 존재의 시발점이며 죽음은 우리 인생의 종착역이다. 생명은 한번태어나서 한번살다가 한번죽는다.일생일사는 생명의 철칙이다 우리는 두 번 태어날 수 없으며, 두 번살고 두 번 죽을수는 없는 것이다. 나의 인생은 유일한것이며 나의 생애는 일회적인 것이다. 그리고 남이 나를 대신해서 살아줄수가 없고 남이 나를 대신해서 죽어줄수 없는 것이다. 내가 내 계획과 내 판단과 내 책임하에 나의 생을 살고, 나의 생을 창조해야 한다. 그래서 인생은 엄숙하고 진지하다. 유일한 생명을 가지고 일회적 생애를 살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인생은 도박이나 노름놀이가 아니다. 공부에는 재수생도 있고 삼수생도 있다. 운동에는 시합을 앞두고 여러 차례의 연습이 있다. 그러나 인생에는 재수생도 없고 연습도 없다. 매일매일이 시합이며 하루하루가 결승전이다. 오늘 하루를 잘못 살았다고 다시 오늘을 살 수는 없다. 오늘은 오늘뿐이며 내일은 오늘이 아니다.금년을 허망하게 살았다고 다시 금년을 살 수는 없으며 금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우리는 결승전에 나아가는 선수의 심정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인생은 아니다. 우리는 어떤 힘과 의지에 의해서 내 본의와는 아무 관계없이 이 시대, 이새상, 이 고장에, 이얼굴, 이몸 이 마음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태어난 이상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사랑하고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을 느껴야 한다.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 내 인생을 내힘으로 살고 내 피땀으로 내 인생을 건설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종착역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으며 알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죽음이 모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인생 종말이 죽음으로 끝난다고 해서 우리는 인생을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살아갈 수는 없다. 인생은 진지하고 엄숙하며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을 바로 보고 바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의 인생, 승리의 인생, 영광의 인생, 보람의 인생, 행복의 인생을 살고 싶어 하며 패배의 인생, 슬픔의 인생, 타락의 인생, 치욕의 인생, 불행의 인생을 원할 사람은 아마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고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라고 한 위고의 말은 옳은 말이다. 우리는 승리자의 인생을 살고 싶고, 행복자의 인생을 살고 싶고., 성공자의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인간은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각자의 인생의 신조를 정해놓고 항상 반성하며 깨우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어떠한 신조이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리가 정신의 집을 짓고, 성격의 집을 짓고 생활의 집을 짓고, 가정의 집을 짓고 나라의 집을 지을 때에 참과 사랑과 힘의 3대 기초 위에 세우면 튼튼하고 번영하고 행복하다.만약 이와는 다르게 미움이나 거짓의 허약의 터전 위게 우리가 인격이나 생활이나 가정이나 나라의 집을 짓는다면 그것은 얼마 안가서 무너지고 불행해질 것이다. 참과 사랑과 힘의 3대원칙을 핵심으로 하는 10가지의 인생 신조는 오랜 사색과 체험과 실천에서 우러나온 내 지혜의 산물이며 생각의 결정이며, 우리는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그의 글은, 단문이지만 그 속에 깊은 사상이 담겨져 있어 하나하나 마음 속에 새기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요즘의 시대를 보면 사상가들이 그리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 것 같다. 과거에는 안창호나 함석헌 같은 훌륭하고 본받을 만한 인물들이 있어서 시대정신을 이끌고 나갔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생존하고 있는 인물 중에 안병욱교수의 글은 이 시대에 빛을 발하는 사상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신장애의 원인과 증상형성★1. 정신장애인의 개념1) 정신장애영어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용어를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장애라는 한가지 용어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즉 mental disorders라는 용어와 psychiatric disabilities라는 용어가 그것이다.먼저 mental disorders라는 용어는 정신질환(mental illnesses)이라는 용어와 동의어이다. 우리나라에서 진단 지침서로 사용하고 있는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에서는 정신장애라는 용어를 모든 종류의 정신과적 장애를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정신질환이라는 용어는 공식적인 진단 용어로는 사용되지 않는 비공식적인 용어라는 차이가 있다. DSM-Ⅳ는 정신장애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정신장애들은 개인에게 발생되고 있는 임상적으로 중요한 행동적, 심리적 증후군이나 양상으로서 이러한 증후군이나 양상은 현재의 고통이나 무능력을 동반하거나 고통스런 죽음이나 통증, 무능력, 또는 자유의 상실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증사이나 양상이 어떤 특정한 사건에 대해 기대할 만하고 문화적으로 허용되는 반응이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증상이나 양상의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현재 개인에게 행동적, 심리적, 또는 생물적 역기능이 나타나고 있어야 한다. 이탈된 행동이 개인에게 역기능의 증상을 초래하고 있지 않다면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그 어느 것도 정신장애라고 정의되지 않는다.2) 정신장애인정신장애인이라는 용어는 장애와 사람을 구분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재활의 측면에서 볼 대 정신장애인이라는 개념은 입원하여 정신질환을 치료한 후 퇴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피로와 재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사회적 기능이 저하된 사람을 말한다. 또한 정신장애인은 장기간 동안 생리적, 심리적, 그리고 사회 환경적으로 통합된 치료와 재활 및 보호가 요구되는 사람이다.정신장애의 특성이 만성화이므로 일반적으로 만성 정신장애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만성 정신장애인에 대한 가장 실용적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자료이다. 쌍생아간의 정신질환 일치율(%)구 분분열증조울증일란성이란성일란성이란성Luxenburger(독)Kallman(미)Slater(영)66.186.276.06.014.514.084.095.750.014.525.5428.8친족간의 정신질환 발병율(%)구 분정신분열증조울증간질자녀형제자매손자조카조카의 자녀사촌일반인16.410.83.01.81.61.8.832.313.5-3.4-2.5.411.04.1-1.2--.3대개 쌍생아 연구에서는 정신건강의 문제에 있어서 일란성 쌍생아가 이란선 쌍생아보다 일치율이 더 높을 때 유전자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한다.독일과 미국, 영국의 세 나라에서 보고한 위의 자료에 의하면 분열증이나 조울증 모두 이란성 쌍생아의 일치율보다 유전적인 정보가 더욱 일치하는 일란성 쌍생아의 일치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가 정신질환에 걸린 경우 자녀에게 걸릴 확률이 다른 친족 중에서 나타날 확률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 신체적 요인① 임신으로 인한 것임신과 산아만큼 생리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의 상관관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할 문제도 드물 것 같다. 이 시기는 서로가 상대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은 여성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온갖 힘을 다하여 건강유지에 힘쓸 때이며, 산모 자신이나 장차 아기를 위하여 각별한 관심을 쏟고 의학적인 도움을 받을 때이다.② 신체적 외상신체적 외상이나 하는 것은 몸이 불구가 되어 장애자가 되는 것과 뇌의 조직에 손상을 입어 기능장애가 왔을 때 기질적이며 직간접적으로 인하여 기질적인 증후가 생겼을 때 이를 외상성 정신병이라 하고 몸의 어느 부분이 손상을 입어 정신적 장애가 일어나는 경우를 외상성 신경증이라 한다.③ 내분비기관의 장애내분비선의 장애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며, 생물학적인 변화가 왜 일어나며 이것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도 잘 아는 바 없다. 내분비선을 이해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각 기관의 상관관계의 복합성 때문 신체 현상이 인과법칙에 의하여 일어나듯이 정신적 현상도 전에 있었던 어떤 원인에 의하여 그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떠한 행동이 단지 한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 소망, 금지, 현실 간의 타협형성에 의해서, 즉 여러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해서 결정되며, 도일한 행동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를 중다결정(overdetermination)이라고 하였다.② 무의식의 가설겉으로 보기는 다른 원인이 있는 것 같거나 혹은 무의미한 현상처럼 보이는 인간의 행동과 사고가 실제로는 무의식의 내용에 의해 나타나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는 것이다.Freud는 이를 빙산에 비유하였는데, 물 위에 떠 있는 부분, 다시 말해 겉에 보이는 작은 부분이 의식이라면 빙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 속에 잠겨 있는 부분이 무의식의 역영이라고 비유하며 인간의 정신구조를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누었다.의식이란 그 사람이 그 순간에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정신생활의 부불을 말한다. 대부분의 자아가 여기에 포함된다.전의식이란 주의를 집중하고 노력하면 쉽게 의식화될 수 있는 정신생활의 부분이다.무의식이란 전적으로 의식 밖에 있기 때문에 전혀 알지 못하는 정신생활의 부분으로서 그 내용이 영원히 알려지지 않을 수도 있다. 가끔 그 일부가 전의식으로 넘어가 거기서 의식되는 경우도 있다. 정신분석이론에 따르면 주로 원본능과 초자오로 구성되어 있는 무의식의 내용은 행동과 사고의 결정에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2) 성격의 구조① 원본능(id)원본능은 신생아 때부터 존재하는 성격의 원천으로서 모든 심리적 과정의 에너지원이며 자아와 초자아의 작동에 필요한 에너지도 여기서 제공된다. 원본능은 본능적 욕구의 즉각적 만족을 요구하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정신적 긴장이 감소되기를 원하는 쾌락원리에 따라 움직이며, 본능적 자극에 대하여 일차적 사고과정을 통하여 그 나름의 특징적 기능을 수행한다.② 자아(ego)자아란 성격을 집행하는 부분으로 원본능과 외계의 중재비판의 대상이 된다.④ 정신분석이론은 인간에 관한 비관적인 입장에서 출발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⑤ 프로이드 이후의 대상관계이론이나 자기심리학은 외디푸스 이전의 시기의 발달로 우리의 관심을 돌렸고, 그 결과로 신경증보다 초기의 장애, 즉 경계선 성격장애나 자기애적 장애 및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프로이드는 자유연상이라는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심리치료와 상담이 자리잡는데 획기적인 공헌을 하였다. 자유연상에서는 내담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을 넘겨줌으로/써 이제 분석가와 내담자는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협조를 유지해야만 하는 관계로 변화되었다.㉡ Jung의 분석심리 이론Jung의 분석심리 이론을 초기에는 콤플렉스 심리학이라고 하였다. 콤플렉스란 무의식 속의 감정, 사고, 기억의 연합군으로 무의식적 정서이다. 그는 단어연상검사를 통해 피험자가 반응을 나타내는 데 긴 사간을 소요하는 단어가 있음을 관찰하고 이는 무의식적 정서가 반응을 저해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이것을 한 개인의 콤플렉스라고 본 것이다.㉢ Adler의 개인심리 이론Adler는 인간이 주로 사회적 자극에 의해서 동기가 유발된다고 가정하였으며, 1911년 Freud의 곁을 떠나서 개인심리학을 창시하였다. 인간과 사회의 특정관계 유형은 단순히 사회적 과정을 통해서 발전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미 사회적 관심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본다.㉣ Sullivan의 대인 이론Sullivan은 성격이란 “인간생활을 특징짓는 인간관계의 상황의 비교적 지속적인 유형”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사람은 태어나는 날부터 인간관계 상황의 일부가 되며 여생을 사회적 장의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사회를 떠난 은둔자라고 과거의 인간관계에 대한 끝없는 추억 속에서 살며 그것들은 계속해서 그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준다. 한 개인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4)종교적 요인많은 종교이론가들은 종교가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다. 종교활동은 육체적 건강을 저해하는 다.스트레스를 받으면, ① 개체는 신경계를 각성시키고 이어 근육계, 심혈관계, 내분비계를 활성화 시킨다. 그 결화 혈중 에피네프린의 증가 등 비특이적 정신생리적 변화가 나타나고, ② 심리적으로는 인지작용과 감정작용이 활성화된다. 그 결과 매우 고도로 분화된 합성적 행동이 나타난다. 그리하여 스트레스나 위협상황에 처하면 개인은 생리반응과 더불어 공표와 불안을 느낀다.스트레스나 위협이 반복되면 불안이 학습 또는 조건화되고 일반화된다. 불안은 외적 위협뿐 아니라 마음 내부로부터 오는 위협에 대해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불안이란 잠재적 위협에 대한 신호인 것이다.이 스트레서와 그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 감정적 흥분이 커지면 개인은 와해되지나 조종력을 잃게 될 위험에 빠진다. 따라서 개체는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대응전략과 방어기제들을 동원하는 것이다. 그 목적은 문제해결과 적응 및 생존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태에 적응하여 다시 평형을 유지하는 것이다.2) 적응과 비적응적응이란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것이다. 생명체는 적응을 위해 신체기관의 진화 등 해부학적 적응뿐만이 아니라 정서적 욕구나 스트레스를 처리할 수 있는 심리적 적응방안도 함께 발전시키고 있다. 신체가 물리적 과정이나 생화학적 과정을 통하여 생리적 평형, 즉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것과 똑같이 인격도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심리적 과정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인간에게 있어서 문제해결과 관련된 행동, 즉 언어와 사고과정의 발달이 가장 중요한 적응과정이 되고 있다. 인간의 두뇌는 어떤 언어와 생각이라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인간의 문제해결의 목적을 획득한 위대한 사고능력은 과거의 경험을 기록해서 기억해 내고 의문을 제기하며 점차 세밀한 분별력과 복잡한 조합을 형성해낸 적응의 결과이다.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이차적 사고가 적응에 의해 다듬어진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일차적 사고가 논리 이전의 사고로서 강한 정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비교적 조직화되지 못하고 주로 시각적인 이미지를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