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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술과 문화 감상문 평가A좋아요
    "한국미술(韓國美術)과 문화(文化)를 통해 한민족(韓民族)의자부심을 느끼다."한 학기동안 한국미술과 문화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민족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솜씨에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반만년이란 역사의 오랜시간을 거쳐 이루어낸 조상들의 예술품들을 볼 수 있는곳은 비단 박물관이나 미술관만이 아니다.지금은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탁한공기와 시끄러운 소음이 가득한 서울시내 곳곳에서 지난 조상들의 혼이 서린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그동안 관심이 부족했고 나 자신 또한 디지털과 인터넷문화 속을 살아가는 현대 젊은이였기에 쉽게 지나치고, 흥미위주거리에만 시선을 주었던 탓에 앞서 말한 많은 기회를 놓쳤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 3시간정도의 짧은 시간동안이나마 접하게 되었던 한국미술문화에 대한 강의와 슬라이드 시청은 신선한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우리 전통미술에서의 특징은 자연의 개념이 독특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라 생각된다. 서양사람들의 미술이 자연에서 출발하면서도 곧 인간적인 것으로 치우쳐 버린데 비해 우리는 시종 자연에서 시작하여 자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이 삶의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한반도의 자연이 결코 웅장하지는 않으나 경관이 빼어나고 평화로웠기 때문이 아니었다싶다.어디에선가는 한국미술의 특질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첫째, 한국미술은 자연과 융화한다. 온화한 기후와 청명한 공기, 아늑하고 아담한 산수에 감화를 받은 감성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물로 표현하고 있다.둘째,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한다. 중국의 미술이 양형(量刑)에 치중하고 일본미술이 색채를 강조한다면, 한국미술은 곡선미를 강조하는 아담하고 균형있는 형태를 특질로 한다. 강렬한 자극이나 노골적인 표현을 피하고, 보는 사람의 감정을 압도하지 않으며, 정감에 호소하려는 경향이 있다.셋째, 그 빛깔이 은근하고 청초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흡수하는 백색 지향의 명색조가 두드러진다.넷째, 소박하고 꾸밈없는 솜씨이다. 기교나 장기(匠技)를 부, 시대정신의 주체적 발현을 볼 수 있다. 유교와 불교 등 외래요소를 주체적으로 수용하였으며, 각 시대에 걸맞는 독특한 시대양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온화함 속에 풍자적이고 비판적인 시대정신을 함양하고 있다.물론, 나는 그림이나 조각품등의 예술품을 보면서 이런 말들을 생각해내지는 못한다. 그럴정도의 미적감각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탓일 것이다. 하지만....... 슬라이드를 통해 감상한 한국미술 속에는 그것들 각각이 가지고있는 아름다운 색채나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때로는 순박하고 투박한 질감에서 느껴지는 예술가의 뛰어난 솜씨외에도 그때를 살아간 조상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일주일동안 단 3시간이라는 시간적 제약과 한 강의실에서 수 백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적 제약 때문에 실제가 아닌 슬라이드를 통해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사진자료를 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사후세계까지 염두에 두고 장식되어진 고분벽화의 신비로움과 신선이 찾아 바둑한판 두었을만한 수려한 산수를 담아놓은 산수화, 그리고 흙과 불로써 빚어진 도자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해학적으로 담아놓은 민속화, 당시 성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일찍이 예술문화의 꽃을 피웠었고, 그 솜씨의 뛰어남에 다른나라에서도 탐을 내어 몰래 도굴을 해갈 정도라니 그런 조상과 같은 핏줄이며 후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탯줄을 넣어 땅속에 묻은 도자기조차 탐이 나서 도굴을 해갔다니 그 예술적 가치야 말해서 무엇하랴!다만, 안타까운 것은 수많은 침략을 통해 많은 미술품들이 유실되고 해외로 빠져나가 우리것임에도 다른나라땅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중에는 많은 돈을 주고도 되살 수 없는 미술품들이 있다니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지금부터는 강의 시간을 통해 설명을 듣고, 슬라이드로 감상한 많은 작품들 중에 특히 관심이 있었고, 기억에 남는 분야에 대한 내용과 감 종이한장, 물감이라고는 먹물이 고작이었던 그 옛날!높은 산을 담고, 넘실대는 강을 담고, 흐르는 구름을 담은 산수화를 바라보노라면, 바쁘게 살아가는 현재를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자적한 삶에 빠져드는 착각을 일으키곤 한다.결코 화려한 색상이 아니지만, 그 옛날 조상들이 그려낸 산수화에서는 초록보다 더 진한 녹음과 청색보다 더 짙은 강물을 느낄 수가 있다. 단지, 물의 양으로써 조절된 명암의 차이로 그려진 그림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예부터 금수강산이라 일컬어 온 빼어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삶이 하나가 되어 살아온 옛사람들의 혼이 그 작품에 묻어있기 때문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본다.산수화 역시 산과 시내를 중심으로 자연의 경치를 그린 것만은 분명하다.그러나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동양화 권에서는 서양식의 풍경화라 부르지않고 산수화를 따로 구분한다.자연을 소재로 하는 것은 동. 서양화가 같으나 그 소재를 보고 그리는 방법은현격하게 다르다. 동. 서양인들의 자연을 보는 견해차가 분명히 그림에서도 드러나는 것이다. 동양인들은 자연을 인간이 몸담고 의하고 사는 경이로운 대상. 또는 자연과 인간을 대등하게 보는 이상으로 자연을 넘보지 않았다. 반면 서양인들은 자연을 인간이 정복한 친구나 정복할 대상, 아니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절대적인 상반된 관계로 보아 왔다. 밀레의 만종이나 풍차그림등은 자연을 정복대상으로, 사람을 삼키는 사나운 바다는 자연의 냉혹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서양풍경화의 좋은 예이다. 동양화에 나타내는 형상과는 정반대의 현상이다. 종이, 붓, 먹, 벼루등 문방사우로 옮겨 놓은 자연의 숭고함이 넘친다. 그리는 자세도 엄격하여 한번 실수하면 그 화선지는 버리고 만다.강의시간을 통해 감상했던 산수화중에서도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중에서도 금강전도는 내 자신이 금강산 최고봉에 올라 일만이천 봉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진경산수화(眞境山水畵)는 실경(實景)산수화의전통을 바탕벗어나, 현실을 통해 고의(古意)와 이상을 찾고자 한 당시의 사상적 동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 한국의 산천을 주자학적(朱子學的) 자연과 접목시키고자 한 문인 사대부들의 자연친화적 풍류의식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림의 소재는 전대와 마찬가지로 명승명소(名勝名所)와 별서유거(別墅幽居) ·야외아집류(野外雅集類) 등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금강산과 관동지방, 한양 근교의 경관이 가장 많이 다루어졌다.화풍은 실경산수화의 전통에 새롭게 유행하기 시작한 남종화법(南宗畵法)을 곁들인 것으로, 이는 정선(鄭敾)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그는 실제로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산천의 특색을 남종화법을 바탕으로 그려 진경산수화풍의 정형(定型)을 수립한 것이다. 정선의 화풍은 강희언(姜熙彦)·김유성(金有聲) ·최북(崔北) 등으로 계승되었다..흙과 불이 빚어놓은 예술품 - 도자기(陶瓷器)인류가 처음 토기를 만들어 사용한 시기는 대략 일만년전에서 육천년전 경이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 시대인 7-8천년 전부터 토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 하였다.초기의 세계는 1,100도씨 이내의 화도에서 번조되는 도기, 석기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자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중국, 베트남 정도 밖에 없었으며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은 그 조형이 독창적이고 양질의 자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우리나라는 9세기 전반 신라시대 중국과의 활발한 무역을 통하여 청자 제조 기술을 받아들임으로써 토기 문화권을 벗어나 자기 문화권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그 후 통일신라시대부터 만들기 시작한 청자는 12세기 고려시대로 접어들어 발전하여 당시 중국에서 "고려청자의 비색은 천하제일" 이라고 할 만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만의 독창적인 자기를 생산하게 되었다. 당시 귀족 중심의 불교국가인 고려시대의 영향을 받은 청자는 그 화려함과 세련됨으로 많은 걸작을 남기고 고려시대 후기를 정점으로 점차 사라져 가게 되었다.세계 도자기사의 발전을 보면 토기에서 도기·석기로, 도기·석기에서 청자로, 청, 고려말 조선 전기에 "분청사기" 라는 매우 특징 있고 우수한 도자기가 제작되는 과정을 갖는다.이 독특한 분청사기는 16세기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을 통하여 일본에 전파됨으로써 일본의 자기 발전의 시점이 되었다. 당시 일본은 자기를 생산할 수 없는, 도기를 사용하는 수준이었으나 일본인들이 도자기 전쟁이라고 일컬을 만큼 많은 한국의 도공을 일본으로 끌고가 그들로 하여금 도자기를 생산케 하여 비로소 자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당시 그 한일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전국의 가마가 파괴되고 많은 도공들이 일본에 끌려감으로써 분청사기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그후 17세기 조선시대의 유교적인 문화를 배경으로 백의민족인 조선은 순결, 순수, 겸손을 상징하는 순백색의 백자를 발전시키게 된다. 이후 백자는 조선시대 선비층들의 높은 기호에 힘입어 아름다운 순백색의 자기에서 다양한 문양과 대담한 변형을 이뤄 회화적이면서 유머와 위트가 깃든 화사한 세련미를 갖춘 공예 예술로 발전하였다.한국의 도자기는 우수한 자질을 바탕으로 그 질이 맑고 독특하며 그 모습은 건강하면서도 발랄하다. 한국의 도공들은 깊은 산 속에서 항상 자연과 순응하여 생활하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위주로 번잡한 기교와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단순한 색조와 대범한 조형에서 그 아름다움을 찾아 우리만의 독창적인 훌륭한 도자기 예술을 이루어 냈다.TV를 시청하다보면 도자기를 굽는 도공의 모습이 나올 때가 있다. 한 발로는 구름판을 돌리면서 흙에서 예술품을 빚어가는 그 모습, 가마에서 구워져 나온 도자기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도공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가차없이 땅으로 내동댕이쳐서 깨트려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도자기만큼 정성과 정열과 혼이 담겨있는 예술품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는 했었다.강의시간을 통해 도자기를 감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세상 만물이 불 속에 들어가면 모두 타버려 없어지고, 남는 것은 까만 재뿐인 것이 이치일터인데 어찌하여 도공의 손을 거치고, ?
    독후감/창작| 2001.06.08| 7페이지| 1,000원| 조회(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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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물 책임법 평가B괜찮아요
    3. 올바른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하여는 제조물책임법(Product Liability : PL)의 입법화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제조물책임법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와 자신들의 권리를 인식시키기 위하여 이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관련서적, 소비자단체 보고서 또는 Internet Site를 조사하여 제조물 책임에 관한 사례를 최소 3가지 이상 조사하고 그 내용을 요약할 것.상품의 대량생산·대량판매·대량소비시대의 소비자 생활은 생활의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한편으로 불량상품·결함상품으로 인한 소비자가 입는 피해도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피해는 경미한 것으로부터 때로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경우일 수도 있다. 따라서 결함상품으로 인한 소비자피해규제에 대한 법률적 대비는 소비자보호 정책상 국가사회의 지대한 당면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피해구제는 국가의 행정규제에 의한 공법적 대응과 아울러 손해를 입은 소비자가 제조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법상의 구제방법이 있다. 후자를 민법상 제조물책임(Products Liability : PL)법리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제조물책임법의 정의와 등장배경, 주요국가의 입법화 현황 및 우리나라의 입법추진 실태, 법 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논함으로써 제조물책임법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와 자신들의 권리를 인식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제조물 책임의 정의 및 의의제조물 책임(Product Liability : PL)이라 함은 제조, 판매된 제품의 결함으로부터 생긴 사고에 의해서 그 제품의 구입자, 사용자 및 그 외 제 3자가 신체장애와 재산상의 손해를 입은 경우에 그 제품의 제조·판매 업자들이 부담해야 할 법률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말한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판례로 형성된 제조물책임법리는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유럽지역,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 등 경제적으로 일정수준에 도달한 세계각국에 확산, 법제화됨으로써 종래의 고전적인 불법행위책임 및 계약책임을 대체 보완할 수 있는 현대산불공평한 문제가 생긴다. 이 또한 제조물책임이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 작용하게 되었다.3. 주요 국가의 입법화 현황 및 우리나라의 입법 추진 실태미국의 경우 1960년대 초 불법행위법상의 엄격책임(strictliability, 일종의 무과실책임)이 판례로서 인정된 후 1970년대 제조물 책임소송의 급증으로 인하여 보험파동을 겪는 등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기도 하였다. 이후 판례로 계속 발전해 오다가 1986년에 통일제조물안전법안(The Uniform Product Safety Act)이 발의되어 1988년 하원에서 수정안으로 통과되었으나 최종적인 양원합의를 보지 못하여 입법화되지 않았다.EU의 경우는 85년 7월 제조물 책임에 관한 EU지침을 채택한 이래 87년 영국을 시작으로 그리스, 이태리, 독일 등 대부분의 회원국이 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상태이나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우 아직 제정되지 않았으며, 스위스의 경우는 92년에 제정하였으나 시행은 하지 않고 있다.아시아의 경우 필리핀(92년), 호주(92년), 중국(93년)이 입법을 완료하고 시행중이며 일본은 94년 제정하여 95년 6월부터 시행중이다.우리나라는 아직 입법화되지 않았으며 입법추진실태를 보면 1982년에 의원입법 발의(김순규의원 외 26인)가 이루어졌고, 1989년에는 한국소비자보호원 역점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한국공업표준협회에 연구보고서를 작성·보고했으며, 1994년에 한국소비자보호원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시안작성과 행정쇄신위원회의 입법건의가 이루어졌다. 1995년, 재정경제원은 행정쇄신위원회의 입법권고에 따라 제조물책임법의 입법에 따른 사회 경제적 영향평가 분석을 한국소비자보호원 및 한국개발연구원에 각각 의뢰하는 등 법 제정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1996년 9월 5일, 사회·경제적 영향평가 분석보고서 발표 및 공청회를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주최로 개최하였다.4. 결함의 종류제조상의 결함이란 제품의 제조과정에서 본래의 설계사양에서 벗어나 제작된 불량품을 제조가 유통시키기 전에 그 결함을 양 제도가 동시에 실시될 때 그 효과의 극대화를 얻을 수 있다. 즉 피해자인 소비자에 의해 제기되는 제조물책임 소송에 의해서 제조자측은 제품결함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콜제도를 통하여 동제품에 대한 소송의 확대를 방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6. 제조물의 범위 및 책임의 주체제조물책임은 제조물의 결함으로 생긴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문제 삼는 것이므로 제조물의 범위를 확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제조물의 범위를 규정함에 있어 기본적으로는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이루어지는 제조물이 1차적으로 대상물에 포함된다고 할 있다. 이러한 기준에 입각할 때 최종 제조물인 동산이 제조물 범위의 주 대상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제조 또는 가공된 동산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서비스와 전기 등의 무체물 및 부동산에 대해서는 제조물의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또한 미가공의 농·수·축산물은 고도의 생산과정을 거쳐 제조 가공된 공업제품과는 다르기 때문에 대상으로 하지 않고 있다. EU지침에서는 부동산은 제조물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고 1차 산품(농수산물)을 포함시키느냐 않느냐는 각국의 선택에 맡겨놓고 있다. 그 이유는 1차 산품이 영업행위의 결과물이 아니라고 보는 입법례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차산품은 원칙적으로 영업행위의 결과물이 아니라고 보고있다. 유럽 국가도 제조물의 범위는 공업적인 제조를 거친 동산에 한정하고 있다. 제조물의 주체는 완성품의 제조자, 원재료·부품의 제조자 및 제조물을 수입한 자를 책임주체로 규정하고 있으며, 제조물을 직접 제조하지 않았더라도 그 제조물에 성명, 상호, 상표 및 기타 식별 가능한 기호 등을 부착하여 제조자로 표시하였거나 제조자로 오인시킬 수 있는 표시를 한 자도 제조자에 포함시키고 있다. 판매업자(공급자)에게도 제조물책임의 청구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나 이 경우에는 제조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만 보충적으로 해당 제조물의 제정의 필요성현행 소비자보호법은 법의 성질상 제조물로 인한 피해구제에 있어서 소송이전의 분쟁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어 당사자간에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최종적인 법률관계를 확정할 수가 없고, 결국에 가서는 민사소송 절차에 의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제조물책임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현재로서는 제조물로 인한 피해구제를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책임의 법리로 해결하고 있는 바, 이는 당사자간의 대등 관계를 전제로 성립한 고전적 시민원리를 이념적 배경으로 하는 과실책임주의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산업사회의 차등적 지위에 있는 소비자의 피해구제제도로서는 기능적 한계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법의 형평성 구현에도 적합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1985년 EU의 제조물책임에 관한 지침에 따라 EU가맹국뿐만 아니라 북·동유럽 여러 나라, 호주, 브라질, 일본, 중국 등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제조물책임법이 입법화되고, 이에 따른 법률제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 수출위주의 산업구조를 취하고있는 우리로서는 기업들로 하여금 이에 대해 대비하도록 하는 차원에서도 제조물책임법의 제정이 요청된다.10. 제조물책임법에 대비한 설계시 고려사항1 기본 설계에 인간공학을 도입하고 있는가?PL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제품의 안전 확보에 있어서는, 다소의 비용발생이 생기더라도, 인간공학을 배려한 제품 설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경우, 제품의 사용자의 체격과 성격 등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충분하게 인식·이해하여 두 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ㄱ 여성 노동자의 증가 : 선진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제조업 등에 여성의 취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따라서 산업기계 메이커로서는, 여성의 체력과 체격을 고 려한 설계가 요구된다.ㄴ 왼손잡이의 사람이 비교적 많다. : 제품에 대해서도 왼손잡이의 사람이 사용한 경 우에 위험을 수반하고, 또는 위험이 증대하는 설계는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면, 휴대식 동력 공구의 전기 드릴의 그립 부분에는 드릴의 회전 작동3 당초 설계에서 의도한 이외의 용도로, 제품이 사용될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되고 있 는가?당초 설계에서 의도한 이외의 용도와 사용방법으로 제품이 사용될 가능성에 대해 서, 충분히 검토하고, 설령 제품이 의도된 용도이외로 사용되더라도, 인간공학적인 배 려에 의해 안전이 확보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본래 인간은 피로로 판단력이 저하 되거나, 야간 작업에서 잠이 오는 등의 생리학적 감성과 감정·정서·스트레스 등의 마이너스 요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제품 하드면의 연구에 의해서 해결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긴급사태 발생시에 당황하거나, 힘에 의해서 조작 레버를 부수기도 하는 예도 있다. 표시류에 대해서도 긴급 사태 때라도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고, 또한 환경과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다소 어둡더라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처가 필요하다.4 소비자의 신체적·생리적 특징(연령·성별·체격·신체 장애등)은 고려되고 있는 가?소비자의 신체적·생리적 특징을 고려하여 디자인·배치 등을 검토하고, 설계에 반 영시킬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임신부·젖먹이 아이·노인·왼손잡이 사람 등을 고 려하는 것이 중요하다.5 소비자의 그 제품에 대한 지식레벨·교육 정도는 고려되고 있는가?소비자의 그 제품에 대한 지식레벨·교육 정도 등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배려하여 서 제품의 안전을 도모하고, 그 사고 프로세스, 행동 예측에 대응시켜 두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미국 등의 해외 수출 선에 있어서 제품의 사용자층의 지식레벨과 제품의 사용법을 충분하게 조사·검토하여 두는 것은 불가결한 것이다.6 야간작업자의 인간공학적 특성은 고려되고 있는가?시인성(視認性)·유목성(誘目性)과 가독성(可讀性)을 높여주는 등, 야간작업자에 대 한 인간공학적 특성을 충분하게 고려하여서 제품의 안전설계를 행하는 것이 중요하 다. 인간의 대뇌활동은 일반적으로 새벽 경에 최저치를 나타내며, 이것은 야간작업에 익숙해진 상태에서도 변함이 없다. 이와 같은 인간의 특성은, 이 시간대에 대뇌의 활 동이 활발하지것이다.
    경영/경제| 2001.05.15| 8페이지| 1,000원| 조회(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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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공학의 발달배경
    1. 인간공학의 발달 배경을 설명하고 왜 산업공학과에서 인간공학이 전공분야로서 다루어져야 하는지 그 필요성(당위성)에 대하여 논하라.인간공학의 발달배경을 설명하기에 앞서 인간공학이 무엇인지 그 정의에 대해 먼저 살펴 본 후 인간공학의 발달배경과 산업공학과에서 인간공학이 전공분야로 다루어져야 하는 필요성을 생산성 향상에의 기여방안 측면에서 논하기로 하겠다.인간공학을 표현하는 용어에는 Human Factors, Human Engineering, Human Psychology, Human Factors Engineering, Ergonomics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인간공학을 대표하는 두 용어는 Human Factors와 Ergonomics이다.인간공학이란 「인간과 그의 직무와 기계설비 및 환경간의 관계, 그리고 특히 그것에서부터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해부학적, 생리학적 및 심리학적인 지식을 적용하는 학문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 다른 관점에서 인간공학이란 작업장이나 설비, 기계, 치공구, 제품, 환경 그리고 시스템의 설계에 있어 인간의 신체적, 생리적, 심리적인 능력과 특성을 고려하여 작업체계 및 일상생활의 효율과 생산성을 최적화하며, 동시에 인간의 안전, 건강 그리고 복리증진을 추구하는 학문이라 하겠다. Sanders and McComick의 정의를 토대로 하여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어 정의할 수 있다.첫째, 인간공학의 초점은 인간이 만들어 생활의 여러 국면에서 사용하는 물건, 기구 혹은 환경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인간을 고려하는 데에 있다.둘째, 인간공학의 목표는 두 가지로써 그 하나는 사람이 물건, 기구 혹은 환경 등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 효능을 높이고, 이러한 과정에서 건강, 안전, 만족 등과 같은 특정한 인생의 가치기준을 유지하거나 높이는 데 있으며,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인간 복지에 대한 것이다.셋째, 인간공학의 접근방법은 인간이 만들어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 기구 혹은 환경을 설계하는 데에 인간의 특성이나 행동에 관한 적절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지금까지 인간공학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인간공학의 시작은 언제부터이며,어떻게 발달하여 왔는가? 그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기로 하겠다.인간공학의 역사는 일찍이 인간이 간단한 도구와 기구를 처음 고안하였을 석기 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원시시대 천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도구가 발달한 것은 좀 더 편리하고, 보다 효율적인 생산과 일상생활의 요구에 의해서였으며, 이것이 점차 체계적인 학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있어서 도구의 발달이라는 것은 기존의 것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의 석기를 주위에서 획득할 뿐이었고 석기의 가공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아주 미비한 수준이었다. 따라서, 인간공학 전문분야의 발전은 기술의 개발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는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의 산업혁명 시기에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예컨데, Frank Gilbreth와 Lilian Gilbreth가 인간공학의 선구적 연구라 할 수 있는 동작연구(motion study)와 공장관리(shop management)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은 1900년대 초이다.앞서 설명했듯이 오늘날 인간공학을 미국에서는 Human Factors, 유럽에서는 Ergonomics라고 부르고 있는데 양쪽에서 취급하는 것이 약간 다르다.미국에서는 1911년에 발표된 F.W.Taylor의 「과학적 관리법의 원리」와 1920년대에 연구된 F.B.Gilbreth의 「동작연구」등이 인간공학의 과학적 연구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후 하버드 대학의 뮌스터버그에 의하여 심리학을 생활에 응용하는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으로서 전개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후에 포드 시스템에서 컨베이어 작업이 시작되어 작업 능률과 노동현장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게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군사적인 기술 연구에 종사했던 인간공학자들은 산업계로 옮겨 항공기, 자동차, 전기기기, 컴퓨터 산업, 그리고 NASA등에서 응용연구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미국에서 초기의 인간공학은 실험심리학(experimental psychology)의 일부로써 연구되었고, 기기류와 컨트롤러류에 대한 연구가 공학심리학(engineering psychology)이라 불리기도 했었다. 그 후 Human engineering이라 불리다가 인간요소의 중요성으로부터 Human factors engineering이라고 이름이 변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Human factors라고 불리고 있다. 인적 요인을 중심으로 하여 인간과 기기, 그 밖의 다른 것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 적합성을 고려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나 인간공학은 공학분야 이외에도 연관이 있으므로 좀더 넓은 의미로 이해되고 있다. 미국에서 인간공학연구의 중심이 되는 학회는 인간공학회(The Human Factors Society)이다.한편, 유럽에 있어서 인간공학은 노동과학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의 흐름을 가지며 산업노동, 휴식, 노동시간 등이 중심과제가 되어왔다. 독일에서는 제 1차 세계대전 후에 카이저 빌헬름(Kaiser Wilchelm) 노동생리학연구소 가,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막스 플랑크(Max Planck) 노동생리학연구소 가 인간공학 연구의 중심이 되었다. 영국에서는 제 1차 세계대전중에 국립 피로조사국이 피로에 대한 연구를 한 것이 유명하다. 유럽에서는 그리스어인 ergo(노동) 와 nomos(관리법칙) , 그리고 ics(학문) 의 세 가지 용어를 조합하여 만든 용어, 즉 Ergonomics를 인간공학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고, 1960년에 국제인간공학회(International Ergonomics Association)가 설립되어 그 후 3년마다 국제회의가 세계의 각처에서 개최되어 오고 있다.일본에서는 노동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일본 국유철도노동 과학연구소 가 신간선의 설계중에 인간공학에 기여했고, 또한 철도안전과 보선작업 등에서 많은 연구결과를 남겼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인간공학회(The Human Factors Society of Korea)가 1982년에 설립되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인간공학이라는 이름이 붙은 최초의 개론서는 W.E. Woodsom에 의해 최초로 나왔다. 이보다 앞서 1949년에 A.Chapanis가 공학 디자인에서의 인간인자 라는 부제가 붙은「응용실험심리학」을 간행했는데, 이것을 실험심리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공학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그 후 1957년에 미국의 대학에서 인간공학 교과서로서 널리 사용되었던 E.J. McComick의 「Human Engineering」이 출간되어 인간공학의 인식이 달라졌다. 저자는 모두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태어난 사람들이었는데 학문적으로 인간공학적 지식이 요청된 것은 제 2차 세계대전중이었다. 즉 이 전쟁을 계기로 해서 오토메이션(automation)을 포함한 최신기계, 항공기 레이더 등이 급속히 발전했으며, 특히 항공기는 음속의 두세 배가 넘는 속도를 내게 되었고 고도, 항속거리 등에 있어서도 경이적인 발달을 이루었다.그러나,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기계를 완전한 기능으로 설계, 제작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조작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특성을 무시한다면 그 기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없었다. 이에 자연과학의 기술의 발달에 의해 극도로 발전한 기계나 설비류에 대응하여 생각할 때 그것을 조작하는 인간과 기계의 관계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기계설비류를 인간에 적합하도록 고려하는 것을 필수의 조건으로 하고, 여기에다 공학에 대응하는 심리학, 의학, 디자인 및 그 밖의 영역들로부터 협력을 필요로 하기에 이르러, 이로 인해 새로운 학문으로서의 인간공학이 탄생된 것이다.
    공학/기술| 2001.05.15| 3페이지| 1,000원| 조회(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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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arable Computer
    ●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21세기에는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컴퓨터가 해방을 맞는다. 신발 속에, 안경에, 손목에, 그리고 방안 벽 속에……. 생활 주변 곳곳에 흔해빠진 형 태로 컴퓨터가 꽉 들어찬다. 19세기에 발명돼 엄청나게 소중했던 전기가 지금 있는지 없는지 모를만큼 흔해져 버린 것처럼 말이다.1. 웨어러블 컴퓨터란 무엇인가?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를 간단히 설명하면 단어자체가 얘기하듯 옷처럼 입는 컴퓨터로써 마치 옷처럼 몸에 부착시켜 사용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21세기 미래형 컴퓨터로만 여겨지던 웨어러블 컴퓨터는 이미 여러 가지의 형태로 생활 속에 빠르게 파고 들고 있으며 현재 선진 국에서는 시제품 단계를 넘어 상용화가 진행중이다.2. 웨어러블 컴퓨터에 대해서현재에 이르기까지 개인용 컴퓨터(PC)는 제 이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컴퓨터는 책상에 올라앉아 있고 하루 중 얼마 안되는 시 간만 자신의 주인과 관계를 맺고 있다. 더 작고 빠른 노트북 컴퓨터는 이 동성(mobility)을 부차적인 이슈로 만들었지만 정적(靜的)인 사용자 패러 다임은 여전히 남아있다.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는 컴퓨터가 어떻게 사용돼야 하는가 에 대한 이러한 신화를 깨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의 컴퓨터는 마치 안경이나 옷처럼 착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가 처한 상황에 맞춰 상 호작용(相互作用)할 수 있어야 한다.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 눈에 거슬리지 않는 입력장치, 개인용 무선 랜(LAN), 다양한 상황 감응 장치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뤄진 웨어러블 컴퓨터는 기억 에이전트 (Remembrance Agent), 확장 현실(augmented realty) 또는 지능집적 (intellectual collectives)을 통해 지능적인 조수의 역할을 할 수 있다.3. 웨어러블 컴퓨터 연구의 시작해커라는 말을 만들어낸 곳으로도 유명한 MIT 공과대학. 이 가운데 네 그로폰테가 소장으로 있는 미디어 랩(Media Lab) 실 에서 웨어러블 컴퓨 터의 연구는 시작되었다. MIT 교정을 돌아다니다 보면 갑자기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을 접하게 될 수도 있다. 한쪽 눈에는 정보를 보여주는 고 글, 머리에는 안테나가 달린 헬멧, 허리춤에는 탄띠 같은 컴퓨터와 밧데 리, 손에는 계란처럼 생긴 키보드나 팔뚝에 작은 키보드를 차고 있는 학 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영화속의 사이버그가 아니라 「디지털이다 (Being Digital)」의 저자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교수로 있는 MIT 미 디어 랩실의 학생들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사이보그’라고 부르며 이런 차림으로 강의실에서 수업도 듣고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다.4. 국제 웨어러블 컴퓨터 세미나 및 전시회의 개최MIT공과대학의 미디어 연구소는 최근 컴퓨터 및 패션 업체들과 협력 하여 국제 웨어러블 컴퓨터 세미나 및 전시회 라는 이색 행사를 개최했 다. 이 행사에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첨단 웨어러블 컴퓨 터가 대거 등장했다.MIT 의대생은 컴퓨터 재킷 이라는 이색 웨어러블 컴퓨터를 선보였다. 이 재킷은 앞부분에 신디사이저(음악합성) 칩이, 어깨에는 건반이, 등에는 스피커가 바느질로 아예 꿰매져 있다. 따라서 길을 걷다가 언제든지 건반 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유명한 보석세공사인 해리 윈스톤은 심장 박동 브로치라는 이색 사이 버 액세서리를 전시했다. 초소형 전송기(트랜스미터)를 내장한 브로치는 사용자의 심장 박동에 따라 강렬한 빛이 반짝거린다.미국 택배업체인 UPS사 배달 직원들이 이미 사용중인 손가락 컴퓨터 는 팔목에 있는 주장치와 손가락에 부착하는 스캐너로 구성돼 있다. 직원 이 배달중에 손가락 스캐너로 소포의 데이터를 읽어들이면 주장치는 이 를 본사 주컴퓨터로 무선으로 전송하고, 이 정보는 UPS의 홈페이지에 기 록된다. 결국 고객은 자신이 보낸 제품이 어디에 있고 언제쯤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5. 웨어러블 컴퓨터의 구성웨어러블 컴퓨터는 보통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와 벨트형태의 본체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성인식기능은 기본이다.우선, 하드웨어 장비를 살펴보자. 가장 중요한 것 중은 헤드업 디스플 레이(HUD) 장치이다. HUD는 크게 소형 브라운관(CRT)을 사용한 것과 LCD판을 사용한 것으로 나뉜다. 대부분 한쪽 눈을 가리는 작은 스크린이 달린 모자이거나 스키 고글 스타일이다. CRT는 1인치 짜리가 있는데 가 격은 50~100달러 정도이다. 일반인들은 제작이나 구입이 쉽지 않지만, 망 가진 캠코더에 있는 뷰파인더를 떼어 사용할 수도 있다. LCD는 고해상도 컬러를 지원하지만 500~1,500달러로 비싼 편이라 닌텐도가 만든 게임기, 버츄어보이(VirtuaBoy)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뜯어서 쓰기도 한다. 닌텐 도사의 버츄어보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두 개와 한 개의 32비트 RISC 칩컴퓨터, 컨트롤러 인터페이스를 합쳐서 200달러(약 16만원) 이하이니 사실 기업들이 웨어러블 컴퓨터 생산을 시작하면 매우 싸게 공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본체는 486이고 크기는 3×5인치에 두께가 1인치 정도이다. 약 200메가 하드디스크가 장착돼 있다. 리듐 밧데리를 사용하고 초소형 마이크로폰과 이어폰을 사용한다. 문자입력장치는 수류탄처럼 손에 쥐고 마치 클라리넷 을 연주하듯 한번에 한개 또는 여러개의 버튼을 눌러서 입력하는 키보드 와 팔뚝에 차는 키보드의 두 가지 형이 있다. 또한, 무선랜을 허리에 차 고 있어서 헤드기어에 달린 비디오 카메라로 잡히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실험실에 있는 메인 프레임으로 전송한다.6. 여러 가지 형태의 컴퓨터21세기 컴퓨터는 입는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 외에도 신는 컴퓨터, 안 경 컴퓨터, 손목 컴퓨터등이 등장할 것이다. 이미 나이키사와의 협력으로 신발 속에 작은 컴퓨터 기판을 설치하는 신발 컴퓨터를 개발 중이며 리 바이스 청바지 회사는 컴퓨터 칩이 장착된 청재킷을 첫 시판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안경 컴퓨터의 경우 안경을 쓰고 비디오 이미지를 스캔해 인터넷을 통해 수천 마일 떨어진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도 있으며, 휴가철 해변에서 안경 컴퓨터를 쓴 채 사무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훤히 보 고 대화할 수 있다고 연구진들은 말한다.
    공학/기술| 2001.05.15| 4페이지| 1,000원| 조회(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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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의 이념과 특징 평가B괜찮아요
    자본주의(資本主義 ; Capitalism)란 무엇인가?1. 자본주의의 개념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노동자로부터 노동력을 사서 상품생산을 행하는 경제체제. 즉 자본적 기업이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유통의 주체가 되는 경제체제이며 자본제경제라고도 한다. 자본주의는 '주의(ism)'라는 단어가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까지나 경제체제를 가리키는 용어임에 주의하여야 한다.(1) 경제체제로서의 자본주의자본주의라는 용어는 자본이 생산활동의 주체가 되는 경제체제와 경제시스템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주의·주장·사상이 아닌 자본경제라는 체제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경제체제를 긍정하고 옹호하거나 추진하는 사상·주장을 말할 때는 보통 라는 용어가 사용되지만, 정작 자본주의의 입장에서는 자본주의라는 말을 기피해서 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자본주의의 구조와 동태를 해명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론이 K.마르크스의 이론인데, 그의 저서 「자본론」에서 자본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본가적(또는 자본주의적·자본제적) 생산양식(kapitalistische produktionsweis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마르크스에 의하면 자본주의는 인류가 역사적으로 경험해 온 여러 가지 생산방식의 하나일 뿐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최후의 생산방식은 아니다. 즉 역사 속에서 새로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하나의 생산양식(경제체제)이라는 성격을 강조하기 위하여 자본주의라고 부르기보다 이라는 용어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2) 자본주의의 기본구조생존을 위해서 생산은 불가결하다. 그 생산을 위해서 노동이 없을 수 없다. 노동하는 사람의 육체적·정신적 힘인 노동력, 그 노동의 대상이 되는 자연과 소재 즉 노동대상, 노동을 할 때에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 즉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힘의 확충·연장·외재화(外在化)인 노동수단의 3가지가 결부되어 생산이 이루어진다.노동대상과 노동수단을 합쳐서 생산수단이라고 하며, 그 생산수단을 한정된 특정인들만 소유하는 것이 계급사회이다. 계급사회에서는 노동자가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다는 뜻에서 양자는 분리되어 있으므로 어떤 방법으로든 이 양자를 결합시키지 않으면 생산을 할 수 없다. 그 분리방법과 결합방법이 경제체제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노예제도 아래에서는 노동하는 인간이 생산수단 소유자의 소유물이었으므로 이 양자는 분리되지 않고 처음부터 결합되어 있었다. 농노제도와 지주제도 아래에서 노동하는 사람은 생산수단 소유자의 소유물은 아니었지만 신분적 예속 및 이동의 제한으로 생산수단에 단단히 묶여 있었다.여기에 반하여 이른바 봉건적 제약을 타파하고 개인의 자유를 가치원리로 하여, 세계사에서 근대가 막을 여는 가운데에 생긴 자본주의제도는 노동력이 개개인의 육체와 정신 속에 실존하는 것이며 개개인의 소유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경제체제이다. 생산수단의 소유에 대하여 노동력의 소유가 처음으로 자립하게 된 체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노동력의 자기소유가 인정된 인간이 노동자이고 노예와 농노는 노동자가 아니다.(3) 노동력의 상품화와 자본화노동자는 생존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 노동을 해야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생산수단이 없기 때문에 생산수단 소유자에게 노동력을 제공해야만 한다. 생산수단 소유자 역시 노동력을 손에 넣지 않으면 생산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양자의 결합은 노동력을 상품으로서 매매하게 한다. 노동력이 상품이 될 수 있는 것은 자기 소유의 노동력을 자기 의사에 따라 대가와 서로 바꾸기 때문이다. 자본은 노동력을 임금이라는 대가와 교환하여 구입하며, 구입된 노동력은 자본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상품화된 노동력은 구입자인 자본에 의해 자본화된다.노동자는 자신을 위해 노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시키는대로 자본의 힘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노동하게 된다. 자본의 소유단위로서의 기업은 이렇게 노동을 자신의 힘으로 장악하여 생산수단과 결합시킴으로써 생산을 시행한다. 그러나 노동력이 인간의 육체와 정신 속에 실존하는 이상, 노동력의 제공방법은 인간의 의사와 분리될 수 없다. 이런 뜻에서 노동력이라는 상품을 자본측에서 본다면 형식적으로는 구입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살 수 없는 요소를 가진 상품이다. 그 때문에 기업에 있어서는 노무관리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어떤 경제체제에서나 생산활동을 하기 위해 인간은 공동으로 노동하기 때문에 공동노동의 조직화가 필요하다. 이상의 특징은 공동노동의 조직화라는 점에서 자본주의의 특질이 되는 것이다.(4) 자본의 축적과정자본의 축적은 잉여가치를 생산·실현하고 그 실현된 잉여가치(이윤)를 다시 생산수단과 노동력의 구입에 재투자함으로써 투자자본의 규모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본의 축적과정은 잉여가치의 생산과정뿐만 아니라 잉여가치의 실현과정(즉 상품의 유통과정)과 잉여가치의 분배과정(잉여가치가 상업이윤·이자·지대 및 기업이윤으로 분할되는 과정)까지도 포함한다고 보아야 한다..우선 자본의 축적과정은 노동자들을 기계로 대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상대적 잉여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량의 상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노동자의 수는 감소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노동자의 수에 비해 기계와 원료의 수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며, 또한 가변자본(노동력의 구입에 투하된 자본)에 비해 불변자본(생산수단의 구입에 투하된 자본)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를 마르크스는 각각 자본의 기술적 구성과 유기적 구성(불변자본/가변자본)이 고도화한다고 명명했다.자본의 기술적 구성과 유기적 구성의 고도화는 노동자를 생산과정으로부터 축출하는 경향을 가진다. 예를 들면 투자자본의 규모가 10억 원인 경우, 그 유기적 구성이 2:8에서 8:2로 상승한다면 취업 노동자의 수는 1/4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고찰한다면, 종전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본의 규모가 4배로 증가해야 하며 시장의 규모도 그에 따라 확대되어야만 한다.다음으로 자본의 축적과정 경기변동을 수반하는데, 이것이 노동자 계급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경기가 호황인 국면에서는 경제규모가 확대해 노동자를 많이 고용할 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임금수준도 상승한다. 그러나 불황이 나타나면 실업이 대규모로 발생하며 임금수준도 크게 하락한다. 이처럼 노동자의 운명은 전적으로 자본의 운동에 따라 좌우되며, 불황의 시기에는 자본의 이윤추구욕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잉인 노동인구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상대적 과잉인구를 마르크스는 '산업예비군'이라고 부른다.산업예비군은 자본주의 경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존재다. 왜냐하면 산업예비군은 자본축적이 노동인구의 자연적 성장에 의해 제약받는 것을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산업예비군은 자본가에 대한 취업노동자들의 요구와 대항을 약화시키고 자본가의 지배력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잉여노동의 확대를 용이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결국 자본의 축적과정은 기계의 도입, 노동생산성의 향상과 경기순환을 내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은 점점 더 궁핍하게 된다. 실업의 위험이 증대하고, 숙련과 지식은 새로운 기계의 도입으로 무용지물이 되며, 노동자들은 점차 기계의 부속물로 전락하고 산업예비군이 주기적으로 창출되며, 생산력을 사회 전체를 위해 사용한다면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노동자들이 빈곤을 맛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노동자계급의 궁핍화 경향 인데, 그 내용은 임금수준의 저하 경향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점점 더 자본의 지배하에 종속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본의 축적과정은 노동자들의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단결해 자본의 지배를 타파하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게 된다.
    경영/경제| 2001.05.15| 4페이지| 1,000원| 조회(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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