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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정신지체
    〈11장. 정신지체〉1. 정의정신지체는 현재의 기능에 상당한 제한이 따르는 것을 가리킨다. 지적 기능이 현저히 평균 이하이며, 동시에 의사소통, 자기보호, 집안생활, 사회적 기술, 지역사회의 활용, 자기관리, 건강과 안전, 기능적 학업, 여가, 그리고 직업의 영역 등 에서 둘 또는 그 이상의 영역에서 제한이 따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정신지체는 18세 이전에 나타난다. 일반지능검사에서 약 70~75점, 또는 그 이하의 점수를 받는 것을 가리킨다. 연령기준은 정신지체가 발달장애로 여겨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요즘에는 지능검사 점수에 의하면 지체의 범주에 들지만 집이나 학교, 직장에서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정신지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지능검사 수행은 낮지 않으면서 적응행동에 결함이 있는 경우에도 지체라는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새롭게 등장한 모델로써 사람들은 IQ 수준에 의해 분류하는 방식을 버리고 그 대신 그들이 필요로 하는 환경적 지원에 의해 분류한다. 개인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지적기능과 적응기술, 심리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 신체적 기능과 건강, 현재의 환경과 지속적인 성장에 가장 바람직한 환경 등 네가지 측면에 따라 기술한다. 이들 각 측면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의 수준을 간헐적, 제한적, 포괄적, 전반적 지원으로 명기한다. 이 분류방법은 IQ의 상한선을 종전의 70에서 75로 높임으로써 지체의 기주에 해당하는 사람의 수를 2배로 늘려놓았다. 또 사회적으로 불리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명명에 특히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적응기능의 기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새 정의는 열개 영역전부에서의 제한을 신뢰할 만하게 확인해 낼 수 있는 평가방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대의 평가도구들은 이런 과제를 해낼수 없으며, 따라서 평가가 적절치 못하고 신뢰할 만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은 지원의 수준에 의한 정신지체의 분류를 비판한다. 현재로는 지원의 수준을 확실하게 측정할 만한 방법이 없으며, 따라서 지원 수준에 의한 분 검토할 때에는 다른 병인들도 중용하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집단에는 다른 집단에 비해 정신지체인의 수가 더 많은데. 특히 가벼운 지체가 있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 또 정신지체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3. 지능의 본질측정된 지능은 정신지체의 가장 뚜렷한 기준이며, 지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지능이란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 학습하거나 사고하는 능력, 또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이라는데 동의할 것이다. 비네의 접근은 개인차에 초점을 두며, 기저의 능력들이 지적 기능의 차이를 설명해준다는 생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능은 일반능력과 특수능력을 검사하는 다양한 과제를 실시함으로써 측정한다. 최근에는 정보처리 이론이 선두에 나서고 있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감각자극을 지각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정보를 조작하고, 그 정보에 영향을 미치는 과장에 초점을 맞춘다. 지능은 한 개인이 정보처리 과제를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에 의해 측정된다. 비네가 출판한 최초의 지능검사에서 과제들을 연령의 순서로 배치한 것은 아동기의 정신발달이 연령에 따라 증가한다는 믿음을 나타낸다. 비네는 지능에 대해 몇 가지 가정을 했다. 그는 지능이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는 지능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한계 안에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며 또 사회적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 Terman은 지능지수라는 개념을 채택했는데 지능지수는 생활연령에 대한 정신연령의 비율에다 소수점을 피하기 위해 100을 곱한 것이다. Goddard와 Terman은 지능의 성격에 대해 비네와는 크게 다른 몇 가지 가정을 했다. 이들은 지능검사가 측정하는 것은 유전으로 물려받은 지능으로서 이것은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또 유전을 통제함으로써 인간이라는 종을 향상시키는 우생학이 필요 하다고 보았다.한번 측정한 지능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지의 여부는 유전의 역할에 대한 주장과 맞물려있는 쟁점이다. 한 집단의 사람들을 종단적으로 연구하고 그의미있는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지만, 지능이 떨어지면 일상생활 능력도 방해받을 가능성이 그 만큼 더 커진다. 적응행동에 대한 정의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개인적 독립성과 사회적 책임성은 적응행동이라는 개념에 중심적인 것으로 보인다. 생후 초기에는 감각운동기술, 의사소통기술, 자조기술, 그리고 일차적인 사회화 기술과 관련된 행동들이 강조되는 반면에, 아동 후기와 청년기에는 환경과 사회적 관계에 대한 추리와 판단이 점점 더 중요해지게 된다. 문화마다 행동에 대한 기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 문화에서 적응적인 것으로 판단되는 행동도 달라진다. 또 주변환경의 요구와 개인이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정도도 무엇이 적응적인 것으로 간주되느냐에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적응행동을 정신장애의 결과로 보거나 정신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또 적응 행동을 측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한다.5. 정신지체 아동 및 청소년의 특성우리는 똑같이 특정한 장애의 진단을 받은 아동들이라도 특성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임상적 기술과 실천에 중요한 특징들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A.신체적/의학적 특성-대부분의 지체아동들은 별다른 신체적 특징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 모집단에 섞여 들어간다. 장애가 가벼운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상당수의 지체인들은 조그만 이상으로부터 신체의 크기나 모양이 왜곡되는 심한 이상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주에 걸쳐 비정상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신체적 기능의 장애도 나타난다. 정신지체인의 최고 20%가 발작장애가 있으며, 운동장애, 시력손상, 청력손상 등의 문제도 있다. 정신지체인의 수명은 종전보다는 길어졌지만 여전히 평균보다 낮다.B.학습과 인지-정신지체 아동들도 학습을 할 수 있으나, 이들 간에는 엄청나게 큰 변동성이 있으며, 인지과정은 지체의 수준과 병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전적 조건형성과 조작적 조건형성의 초기신체/의학적 손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D.행동문제-정신지체가 있는 사람들은 또 여러 가지 정서적 ? 행동적 문제들로 인해 사회적 적응력이 뒤떨어지게 된다. 아동과 청소년이 문제를 일으키는 빈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또 지체의 정도가 심해질수록 행동문제 발생률이 치솟는다. 지체청소년과 성인들은 일반 모집단의 청소년 및 성인들과 같은 종류의 장애들을 나타낸다. 불안, 우울증, 주의문제, 과잉활동성, 공격성, 강박-충동적 행동, 정신분열증, 자폐증, 상동증, 자해행동 등이 모두 보고 되었다. 두 번째 이유는 특히 심한 지체의 경우에 인지적 손상과 의사소통 손상이 문제를 파악하기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요인이 정신병리의 진단을 방해할 수 있다. 표준적인 진단기준은 IQ가 50또는 그 이상일 때에는 잘 들어맞지만, IQ가 그보다 더 낮은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6. 정신지체의 병인 및 위험요인들정신지체는 심리사회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수없이 많은 의학적 ? 유전적 문제와 관련이 있지만, 심한 정신지체의 20~30%와 가벼운 지체의 50~60%가량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A.영향의 타이밍-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많은 유전적 장애와 선천성 기형이 정신지체와 관련이 있다. 태아기 및 주산기와 관련된 위험요인들은 흔히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어머니의 알콜복용과 불법약물복용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두부손상, 발작, 무산소증 같은 출산합병증도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정신지체는 발작, 영양실조, 뇌염이나 뇌수막염 같은 질병, 납중독, 두부손상, 심리사회적 곤경 등 출생 이후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초래될 수 있다.B.기질적 위험요인-정신지체가 기질적 요인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생물학적 상태가 뇌의 기능장애와 지적 결함을 설명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질적 문제는 모든 수준의 지체와 관련이 있지만, 특히 심한 지체의 경우 약55~75%정도가 기질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화적으로 불리한 조건이 원인이 되어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 수년에 걸쳐 관찰되었다. 물론 부모의 교육수준, 태도, 사회적 지원, 스트레스를 주는 생활사건 등 사회계층과 상관이 있는 많은 심리사회적 변인들이 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위험요인의 수가 많을수록 위험이 더 커진다. 교육수준과 경제수준이 낮은 부모들은 아이의 언어 및 인지 발달을 자극하는 기술이 없거나, 어떤 이유로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리사회적 변인들의 역효과는 한가지 도는 그 이상의 경로를 통해 작용할 수 있다. 부적절한 자극은 생후 초기의 뇌 발달, 특히 시냅스 망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활여건이 불리한 아동들에 있어 정신지체의 원인으로 어느 하나를 지적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 아동들은 주요 유전적 이상, 태아기와 출산시의 문제, 출생 이후의 영양실조와 질병,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문제들도 일으킬 위험이 있다.7. 발달 경로 및 고려사항정신지체의 변동성으로 볼 때, 매우 다른 삶의 궤도들을 예측할 수 있다. 장애가 시작되거나 또는 확인 되는 연령은 일반적으로 장애의 심각한 정도 및 원인과 관계가 있다. 정신지체는 대부분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경우 평생 지속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가벼운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은 적절한 훈련을 받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필요한 지적 기능이나 적응기술을 발달시킴으로써 더 이상 장애의 기준에 해당하지 않게 된다. 지적 발달의 속도와 지적 성장의 순서는 발달과 관련해서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다. 장애정도가 가벼운 일부 아동들은 전형적인 발달순서를 따르며 특수한 결함을 나타내진 않지만, 발달이 지연되고 높은 수준의 능력을 갖게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체정도가 더 심하고 기질적 병인이 있는 아동들은 특수한 결함이 있어서 그 결과 동일 연령의 또래들에 비해 여러 과제들에서 수행이 낮을 것이다. 더욱이 발달이 지적 능력의 영역에 따라 달리 진행되고 다른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임을 예측할있다.
    사회과학| 2006.11.29| 7페이지| 3,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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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자폐증과 정신분열증
    〈12장 자폐증과 정신분열증〉1.역사적 고찰 : 자폐증과 정신분열증역사적으로 보면 이 두 장애는 성인 정신병과 관련이 있었다. Bleuler는 실재하지 않는 것을 보거나 없는 소리를 듣는 등 현실감 결여 증세를 보이는 이 장애에 ‘정신분열증’이라는 명칭을 붙였다.연구자들은 어릴 때부터 정신분열증 증상을 나타낸 아동들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다른 사람들도 정신분열증과 유사하나 똑같지는 않은 증후군을 지적하였다. 이 아동들에 대해 다양한 진단명이 적용되었는데 그 중에는 ‘붕괴성 정신병’이나 ‘아동기정신병’같은 것들이 있었다.2.자폐 장애Kanner는 특히 중요한 증상으로서 의사소통 장애, 인지 기능의 비정형성, 강박적인 행동, 반복적 행동, 그리고 상상놀이 결여 등을 들었다. Kanner는 이들의 근본적인 결함이 생애 초기부터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 부족한 데 있음을 강조하였다. 다른 사람과의 정서적 유대와 관련한 이 같은 심한 장애에 대해 Kanner는 ‘자폐적’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DSM-IV에 기술된 자폐증의 특성은『1.사회적 상호작용의 이해: 비언어적 행동의 장애 그리고 자기 나이에 맞는 또래관계 형성의 실패 , 관심이나 기쁨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 능력 결여, 사회적 정서적 상호성 결여 / 2.의사소통의 장애 : 말하는 능력의 지체 혹은 결여, 대화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능력부족, 상동적이고 반복적이거나 이상한 언어사용, 나이에 적합한 자발적인 가상놀이 또는 모방놀이 결여 / 3.제한적, 반복적, 판에 박힌 상동적 행동, 관심 또는 활동 :상동적이고 제한된 관심에 사로잡혀 있음기능성이 결여된 의식이나 의례등에 대해 융퉁성없이 집착판에 박힌 상동적 동작을 나타냄물체의 작은 부분들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함』가운데 여섯가지 혹은 그 이상이 나타나야 한다.3)자폐증의 세가지 주요장애자폐증의 여러 증상들이 각각 별개로 논의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사실은 이들 증산이 서로 독립적이 아니다. 사회적 상호작용, 의사소통, 그리고 특정 행동 특성 등은 아동은 복잡한 지각자극을 처리하는데도 어려움을 나타낸다.(2)지적인 수행자폐증 아동의 지능은 평균이상인 경우를 포함하는 폭넓은 분포를 나타내지만 전체의 75~80%는 정신지체를 보이며 많은 아동들이 심각한 결함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의 검사결과를 보면 추상적 계념적 사고와 언어, 사회적 이해 기능에서 결손이 나타난다.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의 검사 결과를 보면 추상적, 개념적 사고와 언어, 사회적 이해 기능에서 결손이 나타난다. 기계적인 학습과 단순 기억, 시공간 기술은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3)적응행동자폐증에는 대부분 정신지체가 포함되므로 이들이 매일의 일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4)다른 특성들이들은 보통 주변의 사회적 환경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성질 부리기, 과잉행동, 공격성, 자해행동 등을 나타낸다. 청소년기때는 기분의 변화, 공포와 불안, 우울증을 나타내기도 한다.5)심리적 장애(1)상호 주관성 장애상호 주관성이라는 계념은 Kanner이후 지속되어온 그러한 관심이 핵심에 놓여있다. 상호주관성은 사람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관심을 살피고자 하는 마음 상태를 가리킨다. 나중에 자폐증 진단을 받게되는 아주 어린 아동들은 상호적인 사회 정서적 관계가 손상되어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자폐증 아동이 겪는 이러한 어려움이 곧 사회?정서적 기능 장애의 증거라고 본다. 자폐증 아동에게서 발견되는 뇌의 이상도 그 같은 해석을 지지한다. 그렇지만 자폐증의 사회?정서적 문제가 인지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많으며, 이들은 인지 장애가 자폐 증상을 더 잘 설명해준다고 여긴다. 실제 연구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은 것도 인지 장애이다.(2)사회 인지기능의 장애: 심맹마음 이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수행되었는데 마음 이론이란 자기 자신과 다른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대해 추론하는 능력을 말한다. 마음이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소망, 의도, 믿음,각할 수도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정말 슬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겠지만, 슬픈척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별로 친절하게 대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론은 서서히 발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3)집행기능장애자폐증 아동에게서 나타나는 넓은 범위의 인지 기능장애는 집행기능 장애이다. 자폐증이 있는 아동이나 성인은 통제집단에 비해 집행기능 과제의 수행이 떨어진다.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은 사고의 유연성, 즉 전략을 바꾸고 미리 계획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위스콘신 카드 분류 검사와 하노이 탑 과제를 잘 못한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발견된 적이 있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자폐증은 한 자극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능력, 새로운 규칙이나 상태로 전환하는 능력, 미리 계획하는 능력 등이 결여된 것으로 여겨진다.(4)빈약한 중앙통합능력정상적인 인지 과정에서는 조각난 정보들을 함께 엮어서 전체적인 의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맥락을 활용한다. 중앙통합이라고 부르는 이러한 성향은 일반 모집단에서도 다양한 정도의 차이를 나타낸다.자폐증이 있는 사람의 정보처리가 정상인에 비해 통합적, 전체적인 측면에서 약한반면, 분석적인 측면에서는 강하며 그 때문에 일부과제에서는 아주 뛰어난 수행을 보일수 있지만 다른 과제에서는 아주 낮은 수행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6)신경학적인 이상(1)뇌의 구조적 이상축두엽,두정엽,후두엽의 부피가 정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연구에서는 두 반구를 연결하는 뇌량이 정상보다 작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소뇌와 측두엽-변연계의 미세 구조에 대한 연구에서 다양한 이상이 발견되었다. 연구결과는 신경세포의 크기 및 개수감소, 세포의 밀도 증가, 수상돌기 가지의 감소, 비정상적인 세포 이동 등을 시사하였다. 일부 연구에서는 뇌의 이상이 태아기 때 일어났을 것으로 보았다.(2)뇌기능가장 신뢰로운 생화학적 발견은 자폐증의 25~50%에서 혈중 세로토닌 수준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뇌의 어느 한 부분의 이상이 아니라 여러 뇌영역, 혹은 인이라기보다 태아가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부 자폐증의 경우 임신, 출산시의 문제들이 원인이 되었거나 적어도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수 있으므로 이 요인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3)예방접종과 의학적인 상태-아기들이 맞아야 하는 홍역, 볼걸이, 파상풍 예장주사가 전반적 발달장애의 발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 하였다. 자폐증의 발생을 여러해 동안 조사한 연구에서 그러한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4)유전적인 영향-쌍생아 연구를 통해 이란성 쌍생아보다 일란성 쌍생아의 발병 일치율이 훨씬 높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유전성은 대략 90%이다.8)자폐증의 발달 과정과 그 결과자폐증의 진단은 언어와 인지의 장애가 좀더 뚜렷해지는 유아기 때 가능하지만 생후 2년 이내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증세가 시작되는 방식도 다양하다. 어떤 아동은 부모가 보기에 항상 어딘가 다르게 보이는 반면, 어떤 아동은 한동안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발달을 중지하거나 퇴행하거나 전혀 다른 발달 양태를 나타낸다.자폐증 가운데 일부는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업을 갖기도 한다.9)자폐증과 다른 PDD와의 관계(1)렛트 장애정상적인 발달에 뒤이어 아래의 모든 특성이 나타난다.머리 크기의 성장 둔화(5~48개월), 손 동작 기술의 상실(5~30개월)및 그에 따른 상동적 손 동작, 사회적 관계를 일찍부터 상실한다(상호작용은 나중에 발달할 수도 있다).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몸 움직임이 서툴러 보인다. 운동 발달이 매우 지체되고 언어 발달이 심하게 손상된다.(2)아동기 붕괴성 장애적어도 생후 2년 동안은 정상적으로 발달하다가 (10세 이전에) 다음 기능 가운데 적어도 두 가지를 상실한다. - 표현성 또는 수용성 언어, 사회적 기술 또는 적응 행동, 대소변 가리기, 놀이, 운동 기술다음에 기술된 항목 가운데 적어도 두 가지에서 장애를 보인다. -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질적인 손상을 상동적이고 반복적인 운동 매너리즘, 물체의 일부분에 끈질기게 집착한다. 언어의 전반적인 지체는 나타나지 않는다. 아동기의 인지 발달이나 자립 기술, 적응 행동(사회적 상호작용은 제외), 주위 환경에 대한 호기심에서는 특별한 지체가 나타나지 않는다.10)치료와 교육(1)약물치료약물은 자폐증 치료의 보조 수단으로 보는 것이 좋다. 도파민,세로토닌, 신경펩타이드에 영향을 주는 약물들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항정신병 약물은 초조감, 공격성, 판에 박힌 행동, 사회적 위축, 정서적 불안정, 자해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약물의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며 일부 환자에게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작용도 나타난다.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 운동기능 문제인데 지연성 운동장애(입이나 턱, 혀 등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장애)가 그 예이다.(2)행동치료행동 치료는 자폐증 아동에게 특히 효과적이다.아동이 복잡한 환경 자극에 반응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도록 동기 유발을 강화하는 핵심반응 훈련에 사용된 절차-반응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킨다. 아동에게 원하는 물건이나 활동을 선택하게 한다. 과제를 다양하게 변화시킨다. 아동이 반응 시도를 할 때마다 자유롭게 강화를 제공한다. 자연스러운 강화를 사용한다. 새로운 반응을 학습할 때 이미 습득한 반응을 사용할 기회를 준다. 환경 내의 여러 단서에 반응하도록 가르친다. 자기조절을 가르친다.행동을 주도하도록 가르친다.a.집중 치료, 즉 매일 여러 시간 동안 아동의 일상 환경 가운데 여러 장면에서 치료가 이루어지면 효과가 매우 높다.b.아동이 아주 어릴때 치료를 하면 광범위한 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c.효과적인 치료는 치밀하게 통제된 학습 환경과 관련이 있다.d.효과적인 치료는 아동이 환경 자극을 활용하는 방식과 아동이 미리 계획되고 예측된 자극 제시를 통해 어떻게 이득을 얻게 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e.효과적인 치료는 학습한 것을 유지하고 일반화하도록 촉진하는 기법.
    사회과학| 2006.11.29| 7페이지| 3,000원| 조회(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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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많은 사람들도 그랬으리라 생각되긴 하지만, 내가 이 책을 고른 건 순전히 제목 때문이었다. 북리뷰 라는 틀 속에서 마지못해 읽어야 될 책이라면 언론이나 매스컴 등을 통해 많이 접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그나마 읽기 편하고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또한 무한경쟁 속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며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다.과연 성공하는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성공이란 운명이 정해져 있을까?이 세상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엄연히 존재하며 우리의 삶을 다스리는 인생의 법칙이나 성공의 비결이 있다고 강조하는 작가 스티븐 코비는 성품에 근본을 두고, 내면에서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 접근법을 쓰라고 했다.이것은 잎이나 가지치기가 아닌 뿌리를 바꾸는 방법으로 스스로 만족하여 충만하게 되는, 그래서 결국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의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것이라 한다.미국 독립이후 200년간에 걸친 성공에 관한 책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핵심적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7가지 습관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해 왔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습관들은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었지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습관이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변화를 대할 때, 누구나 다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내 자신만은 예외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었다. 사회가 변해야 한다며,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변해야 한다고 말할 뿐 나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다.나 또한 그 ‘대부분의 사람들'중의 한 사람으로 내면에서부터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 것이야말로 성공하는 자들의 첫 발걸음 이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이었다.성공은 외부에서 우리에게로 달려오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성공을 향해 달려갈 때 진정한 성공은 나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이렇게 한 단원 한 단원을 읽어가면서 7가지 습관들과 나를 연관시켜 나가다 보니 나는 아직까지 성공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실망에서 멈춘다면 책을 읽는 보람이 전혀 없게 되는 것이 아닐까....잘못된 부분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고치려고 노력하며 성공하기 위해 매진하는 나의 모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스티븐 코비 박사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과 같이 절대로 변화하지 않고 안정적이며, 심오하고 근본적인 진리인 7가지 습관을 성실하게 지켜간다'하면서 진지하지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하였다. 또한 일곱 가지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내면에서만 열 수 있는 변화의 문을 내 스스로 열어야 하며, 일곱 가지 습관에 포함된 원칙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이에 따라 생활하라고 강조하였다.우리는 모두들 똑같이 ‘성공'을 말하지만, 작가가 말하는 성공은 ‘소소하고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원대하고 근본적인 성공'이었다.상처뿐인 영광, 공허한 승리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적 충족감을 동반하는 그런 성공으로서 성공 지상주의가 아니라, 성공의 질과 성격을 따지는, ‘인간의 얼굴을 한' 성공철학이라는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으며 너무도 나약한 나를 바라볼 수 있었다. 그 동안 얼마나 주도적이지 못하며 나의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못하면서 살아왔던가?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고, 나이 먹고 대학4년 졸업학기 때 자퇴를 하고 편입을 한 학교생활...자리를 잡고 가정을 꾸리는 친구들을 볼 때면 한숨부터 나왔다. 이런 상황을 빨리 타계하고자 앞만 보며 달렸고 그러다 보니 나의 소중한 이들에게 내가 너무 소홀했던 것이다. 이러한 나에게 스티븐 코비 박사는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것과 똑같은 정도로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당신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한다.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며 내 삶속의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들 에게도 조그마한 것들 에서부터 신경을 써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또한 항상 아이의 능력보다 더 우위의 것으로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다.나의 경험에 의하면 부모님은 ‘넌 한번 마음 먹으면 꼭 해내더구나’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다. 그 말이 내겐 엄청난 힘을 주었고, 그래서 지금은 사실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내 스스로 한번 맘먹으면 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막연한 미래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눈을 가지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06.11.29| 2페이지| 1,500원| 조회(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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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청소년심리 인터뷰
    [3장 성적, 신체적 성숙과 신체상]1번 - 월경주기를 왜 알고 있어야 하는가?나 : 월경은 여성으로서 새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기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속의 나쁜 찌꺼기 등을 몸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건강한 모체로 거듭나게 해준다. 월경 주기를 알아야지 부분사이에 계획적인 임신이 가능하고, 원치 안는 임신을 피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성이 개방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혼외임신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이러한 것들을 유념하기 위해서라도 부인이나 연인의 월경주기를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생리기가 되면 신경이 예민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 주기가 되면 서로 조심하고 상대방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주의 할 수 있으니까 남자도 자신의 여자친구나 부인의 월경주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중1남(이0현) : 피 흘리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치마나 바지에 묻히지 않게 하려고...중2여(서0정) : 주기를 알고 있어야 옷에 실수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죠. 창피하잖아요 옷에 묻어 있으면...고2여(김0숙) : 생리가 시작 되면 나도 모르게 옷에 묻어 있어서 창피하고 칠칠맞다는 소리도 듣고 생리대가 없으면 당황하니까...그리고 어른이 되면 배란일을 알고 임신을 조절 할 수 있으니까...고2여(김0아) : 배란일 체크해서 임신 가능한 날과 임신이 안 되는 날을 알고 있으면 성관계를 하더라도 임신 걱정없이 조절 할 수 있고...이게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그리고 생리대를 미리 준비 할 수 있어야 하니까.대3남(김0헌) : 임신 가능여부를 알고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결혼했을 경우는 더 이상 애 놓지 않을 거면 임신하면 않되니까 월경주기 알고 잠자리 하려고...생리대 미리 준비 하려고....대3여(조0진) : 미리 생리대를 준비해서 실수를 막을 수 있고, 생리주기를 알고 있어야지 나중에 결혼을 하면 임신을 원할 때 할 수 있고 원치않는 임신을 막을 수도 있고...불임부부를 보니까 생리주기 계산하는게 정말 중요해 보이던데 그런사람들은 임신가능 기간을 알아야지 더 노력하고 임신을 할 수도 있으니까.2번-여성의 생리 시 어떠한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가?나 : 생리기간이 되면 가슴이 딱딱해 지고 아랫배가 묵직해 지면서 피로도가 극심하게 상승된다. 분비물이 평소와는 다르고 분비물의 냄새 또한 다르게 느껴진다고 들었는 기억이 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이 예민해 지면서 배가 아파 생리통을 느끼는 여성이 70%가량 된다고 알고 있다.중1남(이0현) : 아파서 제대로 못 걷고 누워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요. 피나오고...중2여(서0정) : 잠이 오고 아랫배가 아파요.고2여(김0숙) : 누가 짜증나게 하면 평소 보다 화가 많이 나고 아랫배가 딱딱해 진다.고2여(김0아) :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생리통은 없다. 아무런 이상 변화 없이 갑자기 생리가 시작 된다. 그래서 당황한 적이 많고 생리 주기를 계산해서 미리 준비해서 다닌다.대3남(김0헌) : 여자를 사귀어 본적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그런 성교육 받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대3여(조0진) : 다른 사람들은 생리통이 심해서 뒹구르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난 아무 증상이 없어요. 친구중에는 그날이 되면 학교를 결석합니다. 음...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가슴이 뭉치는 것 같고 분비물이 달라지는걸 보고 미리짐작 할 수 있어요.[4장 인지적 성장과 변화]1번-백일몽을 경험 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이후 생활에서의 변화는?(개념설명 후 설문)나 : 예전에 법대를 다닐 때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2년 정도 지났을 때 책상앞에 앉아도 침대에 누워도 공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잠도 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고시에 합격해서 검사가 되어 일을 하고 있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극심한 고시스트레스와 수면부족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내 인생의 투자..등등의 심적 고통으로 그러한 헛된 공상이 많이 나타난 것 같다. 공부를 그만두고 이곳 사범대로 편입을 해온 후로는 그러한 백일몽은 나타난 적이 없다. 그러한 백일몽을 경험한 후에 내가 최고인냥, 내 말이 다 맞는냥 생각을 했고 자존심이 너무 강해짐을 느꼈고 어떠한 충고도 듣지 못 했던 경험이 있는 것 같다.중1남(이0현) :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생각이 가끔씩 들어요. 너무 뚱뚱하다고 친구들이 너무 놀려서 그런가 봐요. 그러고 나면 몸이 가벼워 진 것 같고 밥도 적게 먹었어요. 잠깐동안..중2여(서0정) : 국제변호사가 되어서 미국에서 커리어우먼으로 활동하는 생각을 한번씩 해요. 엄마가 선생님이신데 국제변호사가 되라고 하세요. 하루에 4시간 밖에 못 자고 학원하고 과외하고 해요 빨리 이런 공부 끝내고 싶어요 힘들어요. 음..그런 생각 하고 나면 지쳐요고2여(김0숙) :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애기 낳고 사는 생각이 한번씩 들어요. 그냥 공부 않하고 빨리 시집가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런 생각 들고 나면 공부하기 싫고 남자친구한테 문자 보내요.고2여(김0아) : 한번씩 우방랜드에서 쇼하는 언니들처럼 그런 복장을 하고 관중들 앞에서 쇼를 보이는 꿈을 꿔요. 어릴때 부모님이랑 우방에 놀러갔다가 퍼레이드하는 언니들 보고 넘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그런 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인문계공부를 하고 대학만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으니 답답해요. 그런 생각이 문득 문득 나면 학교 그냥 졸업하고 그런일 하러 갈까? 부모님께는 뭐라고 하지? 하는 생각이 막 들어요대3남(김0헌) : 여자친구랑 키스하는 꿈을 꿔요. 여자를 한번도 못 사귀어봐서 그런가...그런 생각들면 귀엽고 이쁜 학생보면 막 들이데고 싶어요.대3여(조0진) : 원하던 대학을 떨어지고 재수를 마음먹었을 시기 내 분에 못 이겨 매일밤 허덕이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그런 꿈 후로 몸에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떨어져 재수를 포기하고 하향지원해 원하던 대학은 아니지만 하고 싶던 학과에 진학을 하자 모든 생활이 안정되었다.2번-탈중심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개념설명 후 설문)나 : 틀에 박힌 생활속에서 자신의 주체성과 주관적 판단을 억압당하여 창조적 자아를 형성하지못하는 현실을 탈피하는 것이 자신의 자아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중1남(이0현) : 개성있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중2여(서0정) : 획일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고2여(김0숙) : 억압되고 속박되는 현실을 타계 할 수 있는 사상이다.고2여(김0아) : 탈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관념이 아닐까대3남(김0헌) : 관념적으로 끌려오던 관습과 일률적 처리 방안들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정체감 형성에 지름길을 열어준다.대3여(조0진) : 어느 조직의 나를 벗어나 인간 본연의 나를 찾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자아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5장 지능, 정보 처리 및 의사결정]1번-낙인 경험 후 정신적 피해가 실생활을 어떻게 변화 시켰나?나 : 예전에 전교1등하는 학생 뒤에서 시험을 쳤는데 그 애보다 영어 성적이 더 잘나왔는데 컨닝했다고 소문이 나고 선생님들 조차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 후부터 영어공부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중1남(이0현) : 뚱뚱해서 달리기 못한다고 운동회 때 끼워주지 않아 체육시간과 운동회때 는 숨어 나가지 않았다. 몰래 숨어서 공부만 했고 공부로 그 애들을 꺾었다.중2여(서0정) : 전교1등만 하니까 놀지 않는 아이라고 낙인, 친구들이 나만 빼고 어울려 놀고 난 수업이 마치면 바로 집에와서 공부만 했다.고2여(김0숙) : 키 크고 몸매 좋다고 날나리라고 상급생 오빠들이 같이 놀자고 귀찮게하고 이상하게 소문이 나서 집밖에 나가기 싫어 졌다.고2여(김0아) :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자 선생님들이 안스러운 눈빛으로 보는것 같아 열등감이 생기고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대3남(김0헌) : 고등학교때 담배 한 대 피웠다고 걸려서 그 다음 부터는 문제아로 찍혀서 졸업 할때 까지 고문 당했다. 그래도 연연하지 않고 학교 떳떳히 다녔다.대3여(조0진) : 자살을 하려고 한달간 굶은 적이 있다. 그때 이후로 이상한 애로 낙인되어 마음을 터 놓을 친구가 사라졌다.2번-의사결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던 요인은?나 : 나의 주관적 판단에 현실적 상황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나이, 배경, 돈...중1남(이0현) : 어머니의 의사와 결정에 따른다.중2여(서0정) : 어머니께서 결정을 해주시면 따른다.고2여(김0숙) : 아버지와 어머니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결정을 하는 편이다.고2여(김0아) :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결정을 한다.대3남(김0헌) : 내 생각데로 결정을 한다. 특별히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그때 그때 내 생각데로 하는 편이다.대3여(조0진) : 내 개인의 판단과 오빠(남자친구)의 뜻을 물어본다.[6장 성, 자아개념, 자아존중감, 인종, 정체감]1번-자신의 자아개념이 형성되는데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나 : 청소년기에 살아왔던 배경들과 독립하기 위해 혼자서 발버둥치던 지난 날들이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친것 같다.중1남(이0현) : 어머니께서 진로를 결정해 주시고 나는 거기에 따르며 지낸다. 어머니가 아닐까 하는데...중2여(서0정) : 아직까지는 또래 친구들이 가지는 생각들과 행동들을 보며 길러지지 않을까? 거의 대부분을 어머니께서 결정을 해 주시는 데로 따르기 때문에 자아개념은 아직 없는 것 같다.고2여(김0숙) : 나의 판단력으로 진로 등의 결정을 내릴 때, 아직 자아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2여(김0아) : 자기존중감이 지배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자아개념은 형성 되는 것 아닌가요?대3남(김0헌) : 경험이 아닌가...내가 누구인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알수 있는 것은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으므로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의 경험이 아닌가 싶은데...
    사회과학| 2006.11.29| 5페이지| 3,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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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공중그네
    이 공중그네란 책을 읽은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난 책을 덮고 창밖 먼 산위를 지나가는 양떼구름을 바라보게 되었다. 나의 지난 시간들과 현재 나의 모습들이 구름 사이로 스쳐 지나갔다.이 책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강박증을 치료받으려는 환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를 그린 책이다. 그런데 치료방법이 독특하다. 야쿠자를 치료할 때는 환자의 경쟁야쿠자를 직접 만나러 가고, 서커스 단원을 치료할 때는 자신이 오히려 광적으로 서커스를 즐긴다. 그리고 동료정신과 의사를 치료할 때는 자신이 현판에 낙서를 부추기고 친구의사의 장인 머리에 있는 가발을 벗긴다. 야구선수를 치료할 때는 야구를 가르쳐 달라고 떼를 쓰기고 하였고 작가 환자의 경우는 자신이 책을 출판하겠다고 억지를 부린다.그런데 이 모든 경우에서 공통점은 의사 이라부는 어떠한 의학적 치료술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라부는 환자들 스스로 느끼게 만든다. 환자의 생활을 자신이 직접해 보이면서 그 모습을 보고 환자로 하여금 스스로 문제해결점을 찾도록 한다. 철없이 떼쓰고 대화중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진정 때 뭍지 않은 순수한 정신세계를 가진 인간의 태초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라부는 환자들의 문제점에 대해 절대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문제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된다는 단순하면서 확실한 문제 해결 방안을 가지고 있다. 그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에 있어서도 심각하지 않다. 환자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직접해 보이면서 환자로 하여금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환자 스스로 느끼고 찾도록 해준다. 때론 엉뚱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행동도 하지만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그러나 나 역시 많이 아프고 다쳐본 경험을 생각해 보면 환자의 입장에서는 의존하고 싶고 기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게 해서 답답함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환자들은 ‘저 사람 도대체 의사 맞아?’ 하는 생각을 하게 할 수도 있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진정한 정신과 의사의 면모를 갖춘 것 같다.사실 사람들은 의사가 처방해준 비타민제를 먹으며 특정부위의 특정 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우리 역시 그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비타민 주사를 놔주면서 신경안정제를 투약했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역시 환자는 신경안정제 덕분에 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한다. 반면 현대 우리 주위의 의학계는 약물 남용의 우려하고 있다. 제약회사의 리베이트로 인해 의사들은 해당 제약회사의 약물을 남용하고 있다. 단순한 감기에도 처방이 되는 약의 종류가 많게는 6개정도가 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런 점에서 비현실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마음의 병을 약이 아닌 마음을 다스리면서 치료를 하는... 자연의 법칙을 사용하여 병을 다스리는 방법이 너무나 귀감이 되는 방법인 것 같다.공중그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삽화가 들어간 책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너무나 재미있게 생생하게 상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을 했다. 아니, 내가 너무 늦게 이 책을 만난 것 같기도 하다. 벌써 다른 이들은 이 책을 다 읽어보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을 지도 모른다. 단지 이 책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재미와 읽을거리와 그 외에 내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심리학 공부를 새로이 시작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과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생생한 실례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독후감/창작| 2006.11.29| 2페이지| 1,500원| 조회(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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