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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6, 7차 교육과정 비교
    ● 목 차 ●1. 개 요2. 6차 교육과정2.1 6차 교육과정의 개관2.2 6차 교육과정의 개정배경2.3 6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2.4 6차 교육과정의 개정 중점2.5 6차 교육과정의 구성방침과 편제3. 7차 교육과정3.1 7차 교육과정의 개관3.2 7차 교육과정의 개정배경3.3 7차 교육과정의 개정의 기본방향3.4 7차 교육과정의 성격3.5 7차 교육과정의 특징3.6 7차 교육과정의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4. 6차 교육과정과 7차 교육과정의 비교분석4.1 6,7차 교육과정의 운영의 비교분석5. 결 론1. 개 요교육과정은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교당국의 지도하에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교육내용 및 교육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개발한다는 것은 곧 교육활동을 통하여 어떠한 모습의 학생들을 기를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교육내용을 선정할 것이며, 선정된 교육내용을 어떻게 조직하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일은 학교경영의 여러 영역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영역이다.그동안 우리나라 학교현장에서는 교육과정의 개발이란 전적으로 중앙정부에서 담당하는 일이며, 학교현장에서는 중앙정부에서 개발하여 각 학교에 보급한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통하여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만으로서 교사의 임무를 다하는 것으로 생각해 온 경향이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교육과정의 개발이 교육활동의 핵심적인 사항임을 고려할 때, 미래의 학교현장의 교사가 되기 위하여서는 교육과정이 어떻게 개발되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따라서 우리는 6차 교육과정과 7차 교육과정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교육과정의 운영방향을 살펴보고 다음 학교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어떻게 개발 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2. 6차 교육과정2.1 6차 교육과정의 개관'중앙 집권형 교육과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구성방침은 다음과 같다.○ 도덕성과 공동체 의식이 투철한 민주시민을 육성한다.○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을 개발한다.○ 학생의 개성, 능력, 요구를 고려하여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 교육 과정 편성·운영 체제를 개선하여 교육의 질 관리를 강화한다.2) 편제○ 교육과정은 교과와 특별활동으로 편성한다.○ 교과는 필수교과와 선택교과로 한다.필수 교과는 도덕,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가정, 기술· 산업, 영어로 한다.선택 교과는 한문, 컴퓨터, 환경, 기타 필요한 교과로 한다.특별활동은 학급활동, 학교활동 및 클럽 활동 등의 세 영역으로 구성한다.3. 7차 교육과정3.1 7차 교육과정의 개관지난 1995년 5월 31일 문민정부의 교육개혁위원회가 제시한 새로운 교육과정의 개혁 방안은 곧바로 7차 교육과정을 결정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당시 교육개혁위원회에서는 새로운 21세기를 전망하면서, 우리의 교육이 개혁을 통하여 새롭게 변신하지 않고는 국가 간의 첨예한 경쟁을 헤쳐 나 갈 수 없으며, 국가 생존전략으로서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상황 인식을 전제로 몇 가지 개혁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곧 학습자 중심 교육, 교육의 다양화 보장, 교육 주체의 자율과 책임의 증진, 그리고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교육 달성 등이었다. 이와 같은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당시 교육부에서는 교육과 관련한 102개의 구체적 정책을 입안하였고, 그의 실현을 위하여 예산 확보에서부터 시작하여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을 전개하였다. 그 중의 대표적인 정책이 인성 및 창의성을 함양하는 교육과정 을 새롭게 구안하여 실행하는 일이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7차 교육 과정이다.3.2 7차 교육과정의 개정배경7차 교육과정에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진 열린 교육 사회, 평생 학습 사회'의 건설을 비전3.4 7차 교육과정의 성격1) 국가 수준 교육 과정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이란 초 중등 학교의 교육 목적과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교육부 장관이 문서로 결정 고시한 교육 내용에 관한 전국 공통의 일반적인 기준을 말한다.이 기준에는 초 중등 학교에서 편성 운영하여야 할 학교 교육과정의 목표, 내용, 방법과 운영, 평가에 관한 국가 수준의 기준 및 기본 지침이 제시되어 있다.① 국가 수준의 공통성과 지역, 학교, 개인 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 과정② 학습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 과정③ 교육청과 학교,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실현해 가는 교육 과정④ 학교 교육 체제를 교육 과정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육 과정⑤ 교육의 과정과 결과의 질적 수준을 유지, 관리하기 위한 교육 과정2) 교육 과정의 법적 근거○ 초 중등 교육법 제23조① 학교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야 한다.② 교육부 장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교육 과정의 기준과 내용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며, 교육감은 교육부 장관이 정한 교육 과정의 범위 안에서 지역의 실정에 적합한 기준 과 내용을 정할 수 있다.③ 학교의 교과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3) 교육 과정 편성 운영의 역할 분담 체제○ 교육부 - 국가 수준의 교육 과정 기준 고시○ 시 도교육청 - 지역 수준의 교육 과정 편성 운영 지침 작성 제시○ 지역교육청 - 학교 교육 과정 편성 운영 장학 자료 작성 제시(신설)○ 학교 - 학교 교육 과정 편성 운영4) 교육 과정 기준 설정의 필요성○ 공통적, 일반적, 표준적인 교육내용 기준 설정의 국가 책임○ 동일한 질과 수준의 보통 교육 보장의 기회 균등 실현○ 교육 내용의 학교 급별 체계성, 일관성 유지○ 국민 교육의 일정 수준의 유지, 관리○ 학교 교육의 정치적, 종교적인 중립성 확보○ 교육 목적과 교육 목표 달성의 책임 체제 확립3.5 7차 교육과정의 특징1) 개정의 특징○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의 편성○ 고교 2, 실현○ 자주적 생활 능력과 평생 학습의 태세를 갖춘 유능한 민주 시민 양성나. 의의학습자의 학습 능력과 학습 내용간에 상승 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학습자의 능력과 요구에 알맞은 차별적·선택적 교육과정 제공다. 유형(1) 학생의 학습 능력에 따른 분류(가)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나)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2) 학습 집단에 의한 분류(가) 계열화무학년제 개념 위에 학습 능력(속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계열을마련하여 운영, 학습량의 차별화 또는 학습 기간의 차별화를 통해서 속진 및 지진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 운영(나) 학급간 동질 능력별 집단화같은 학년에서 동일 학습 능력을 지닌 학생을 학습 단위로 하여 교육과정 운영(다) 학급내(학년내) 이질 능력 집단화학습 능력이 서로 다른 학급(학년) 학생을 5∼6명의 소집단으로 편성하여 학습 소공동체구성, 집단간 능력을 비슷하도록 고르게 편성2) 수준별 교육과정의 운영가. 수준별 교육과정 도입의 배경(1) 학습 저 성취 현상을 당연시(2) 학급당 학생 수가 감소해도 교수-학습 방법은 불변(3) 정보화·지식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주적 평생 학습태도 배양필요(4) 저 성취 학생에 대한 배려로 사교육비 절감 필요(5) 모든 학생이 잠재능력 이상의 성취를 통한 교육력 극대화 필요나. 유형(1) 국민공통기본교육 기간(1∼10학년)(가)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나)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2) 고등학교 2∼3학년(11∼12학년)(가) 선택 중심 수준별 교육과정다. 교과와의 관계 및 운영(1)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 : 수학과, 중등 영어과에 적용(2) 심화·보충형 교육과정 : 국어과, 사회과, 과학과, 초등 영어과에 적용(3) 선택 중심 교육과정 : 고등학교 2∼3학년에 적용하고 내용 및 난이도 수준이 다양한 과목 제시3)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학생의 학습 능력(학습 속도)에 맞도록 교육 내용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학습하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 학년별 편성·운영 → 단계별 편성·운영가. 단적인 한국인의 육성도덕적인사람창의적인사람자주적인사람책임감, 판단력, 자립심시민의식, 애국심, 평화통일의 의지21세기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양성①목표면: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 양하는 기초기본교육의 충실②내용면: 세계화, 정보하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능력의 신장③방법면: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중심의 교육④제도면: 지역 및 학교교육과정 편 성, 운영의 자율성 확대구성방침1) 도덕성과 공동체의식이 투철한 민 주시민을 육성한다.2)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 의적인 능력을 개발3) 학생의 개성, 능력, 진로를 고려하 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4) 교육과정의 편성, 윤영체제를 개선하여 교육의 질관리를 강화한다.1)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길러 줄 수 있도 록 교육과정을 구성한다.2) 교육내용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3)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4)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있어서 현 장의 자율성을 확대한다.5) 교육과정 평가체제를 확립하여 교 육에 대한 질관리를 강화한다.중점사항1) 교육과정결정의 분권화2) 교육과정구조의 다양화3) 교육과정내용의 적정화4) 교육과정운영의 효율화1)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 편성2)교육과정 편제에 교과군 개념의도입3)수준별교육과정의 도입4)재량시간의 신설 및 학대5)교과별 학습량의 최적화와 수준의 조정6)질관리중심의 교육과정평가체제확립7)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도입(고2,3)※ 학교급별 6,7차교육과정 비교 (유치원 교육과정)“6차” 유치원 교육과정(1995~1999)“7차” 유치원 교육과정교육과정의 성격1) 전국의 유치원에서 1995학년도부 터편성, 운영하여야 할 교육과정의 공통적이며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 한것이다.2) 이 교육과정에 제시된 기준 이외 에 더 필요한 구체적인 평성,운영 지침은 각 시?도교육감이 지역의 특수성과 유치원의 실정에 알맞에 정하여 실시한다.교육과정의성격1) 국가수준의 공통성과 지역?유치 원?개인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
    교육학| 2007.06.09| 17페이지| 1,500원| 조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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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영어교육의 현재와 미래
    조기영어교육의 현재와 미래Ⅰ. 들어가며영어는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쉽게 접할 수 있고, 생계와도 직결된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현대에 와서 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외국어의 사용이 빈번해지게 됨에 따라 외국어, 특히 영어에 대한 기대와 갈망은 더욱 증폭되었다. 오늘날 국제 언어로서의 영어의 중요성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회에서도 국제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외국어교육을 조기부터 시킬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초 ? 중 ? 고등학생들뿐 만 아니라 유아들도 교육의 대상으로 포함되며,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일었을 때의 찬반론으로 나뉘어서 논쟁을 하던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이젠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시점이다.하지만 조기영어교육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처음부터 체계적이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시작된 것도 아니어서 현재의 조기영어 교육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의 대상인 우리나라의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본인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부 때 영어학을 전공하고 현재 조기 영어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다. 2년간 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과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 TESOL 과정 등을 통한 실제적 지식을 쌓아오면서 요즘은 부쩍 현 어린이 영어교육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이 눈에 들어오고 실제 이러한 문제들이 왜 정책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개선되지 못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 차에 이번 과제를 통해 조기영어교육 특히 초등영어교육 부분에 더 초점을 두어 본인의 의견을 피력 해 보고자 한다. 특히 조기영어교육에 있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들 중에서 교사에 대한 부분에 있어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Ⅱ. 유아교육의 실태우선 유치원 영어교육에 대한 부분 대한 논의. 또한 조기영어교육의 대상에 대한 분석결과 전체적으로 “재원중인 모든 원아”가 69.0%로 “일정연령의 원아만”(31.0%)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 재원중인 모든 원아에게 영어교육을 실사한다는 것이 98.9%로 거의 모두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연구 보고에 의하면 이렇게 많은 기관에서 어린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맡고 있다는 것은 유아교육기관의 조기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어린 아이들의 영어교육이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심각히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대부분의 이러한 기관들은 영어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보다는 “외부에서 도입”(80.4%)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 업체에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의 경우 영어전담 교사는 전체 기관 중 90%이상으로 나타난 반면에 그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65.4%가 영어를 전공하였다고 응답하였고 이들 중 94.2%는 한국인교사인 것이 나타났다. 유아교육기관에서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현재 여건상 조기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교육방법(46.1%)”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교사(21.1%)”, “교육내용(13.5%)”, “교재?교구(11.8%)” 등의 순으로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유치원 담당한 교사들은 “교사(40.9%)”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들 교사의 조기교육에 대한 인지도에 대한 분석결과 대졸이상 교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2년제 대학졸업 교사, 고졸의 순으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조깅영어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인지정도는 2.94점의 평균점을 보여, 교사들이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분율로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지식이 초등학교 교사의 대부분은 영어 전담 교사가 가르치기를 선호한다. 현재 본인이 일하고 있는 용마초등학교와 그 전에 아이들을 가르쳤던 남부초등학교와 신답초등학교 등지에서 현 교사들의 의견을 들으면 그들은 현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 대한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과 같은 조기영어교육을 전공한 전문가가 이를 맡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학교 교육에 있어 30명 남짓한 학생들의 수준차이를 해결하는 것 또한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어교육에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아 사교육 기관 등에 자녀를 맡기고 있는데, 학교 교육에만 의존해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이렇듯 사교육 기관 등을 통해 영어를 많이 접해 본 아이들과의 수준차이 때문에 학습 과제의 해결력에 차이가 난다. 또, 영어를 많이 접해본 아이들 중에는 초등 영어의 정규 프로그램에 금방 흥미를 잃고 산만해 지기 쉽다. 이러한 현상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해져서 다양한 학습자로 구성된 교실 수업은 많은 어려움을 낳고 있다. 수준별 학습을 실시해야 하겠지만 교재가 비슷한 내용과 수준으로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또한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개인차가 고려되지 않은 수업에서는 학생 개개인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며, 단지 학생들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서 게임이나 노래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성공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6차 교육과정에서는 3-6학년에 주당 2시간씩 영어가 배정되었으나, 7차 교육과정에서는 5-6학년 학생들은 일주일에 1시간씩 2차례 영어 수업을 받으며 3-4학년은 영어 수업시간이 1시간으로 줄어들었다. 따라서 영어 교육 시간이 부족한 것 또한 초등학교 영어 교육의 부실이 큰 원인이 된다. 쉽게 배우는 만큼 잃어버리는 초등학교 학생들이기에 학습한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고 수업의 맥이 끊기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많은 문제점 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교사 교육과정에 영어과목이 도입되면서 조기 영어교육을 받는 유아들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유아 영어교육 교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현재 우리나라 유아 영어교육은 대부분 유아교육 전공자들이 아닌 영문학전공 교사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실시된 ‘취학 전 영어교사 실태조사’ 결과, 영어수업을 하는 유치원 91곳 가운데 외국인이 가르치는 곳은 13%,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가르치는 곳은 5.5% 정도, 나머지 81%의 유치원에서는 한국인 교사가 영어교육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대부분이 전문직보다는 파트타임이 많으며, 그나마 52%는 아예 교사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은 유아가 중심이 되는 아동학이나 유아교육학이 아닌 ‘영어’의 능력과 자질만으로 교사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외국인 교사 선호도가 높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그러나 유아교육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유아 영어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능력은 단지 영어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영어지식과 더불어 아동심리학에도 능해야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결국 국가적인 차원에서 자질과 능력이 뛰어난 유아영어 교육자들의 체계적인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이에 발맞추어 유아교육계에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외국어교육자 양성에 대한 장기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대책마련을 시급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는 나아가 능력과 자질이 확인되지 않은 외국인 교사들의 무분별한 활용을 막는 한편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책이 될 것이다.이는 초등학교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대부분이 영어전담 교사나 담임교사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초등영어과 교사교육은 교사연수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몇몇 학교에서는 원어민을 채용하며 교과를 영어 교과를 담당하게 한다든지 교사들 중에 외국 연수를 다녀왔다던가 혹은 중 ?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수업을 맡좋은 교재, 교구, 교수방법이 있다 해도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여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한다면 초등영어교육의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등영어교육은 목표나 내용 방법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지도할 교사도 중등교육과는 차별화된 고유한 영역에 속하므로 앞으로 전문성을 지닌 초등영어 교사양성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교사에 대한 부분에 있어 원어민 교사의 영어수업에 대한 문제점들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근무하고 있는 원어민의 수는 매년 크게 늘어가고 있다. 학원뿐만 아니라 영어유치원, 초 ? 중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매년 수백 명의 원어민교사들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도 원어민 채용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에서 일하는 원어민들은 그 자격요건이 까다로운 것도 사실이고 원어민들 사이에서 학교보다는 영어유치원이나 어학원 등 좀 더 자유로운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는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원어민들은 하루 반나절 정도의 수업에 200여 만원 이상의 수입을 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를 그들이 하고 있단 말인가. 본인의 원어민들과의 근무 경험으로는 원어민 수업에 있어 그들의 수업은 대체적으로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것이 현 실정이다. 영어만 할 수 있을 뿐 그들에겐 영어교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는 교사들의 수는 극소수이며 영어를 가르쳐본 경험이 없거나 영어교육에 대한 지식을 가진 이들은 거의 없다. 수업 전에 수업내용에 대한 준비를 하거나 수업 계획안들 살펴보지도 않고 수업 중에 사용하는 교실 어휘들도 아이들의 인지적 수준을 고려하지 않아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아주 기초적인 수업지도방법이나 어떤 절차로 수업을 진행해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지도 모르고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들이나 학습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사용 등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들고 수업에 들어가 아이들과 “영어”라는 .
    교육학| 2007.04.14| 5페이지| 1,000원| 조회(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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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교실을 구하는 열쇠
    Subject :Prof :Major :Student No :My Name :Date :- 교실을 구하는 열쇠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한 후 며칠동안 출 퇴근 길의 제 손에는 항상 이 책이 들려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안에 제가 이제껏 아이들을 가르쳐 오면서 아이들을 올바로 가르치고 있는지 혹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할까 고민한 적이 있었던 문제들에 대한 답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저는 올해로 4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 초등학교 영어수업 교사입니다. 정교사는 아니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해서 현재는 기간제와 특기적성 교사로 초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오기 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육 현장에서 점점 메말라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느 순간부터 제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방법이 과연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점점 사설기관에서 학생들의 성적만 생각하며 전혀 인간적인 교사로서의 모습이 아닌 끊임없이 아이들을 성적 지상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은 제가 알고 있는 영어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교육자가 되는 것이 결코 전공적인 지식만을 훌륭히 전달하는 역할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 교실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교사는 아이들을 제압할 수 있어야 교육이라는 것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은 현장에 서 보신 모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누구나 교단에 서면서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줄 훌륭한 교육자가 되기를 꿈꾸지만 몇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자신을 헌신하는 선생님들이 몇 분이나 계실지 의문입니다. 지금도 매일 같이 학교에서 마주하는 선생님들의 얼굴을 마주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그들의 행장에서 교실을 운영해 나가기보다는 학생들을 통제하기 편한 교사 자기중심적으로 교실을 운영해 나가기 일쑤입니다. 그러면 과연 그들이 정말 교사가 되기에 충분한 자질이 갖추지 않아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교사의 자질만을 탓하며 그들에게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전가할 수는 없습니다. 어찌 보면 이것은 우리나라 잘못된 교육제도의 탓이기도 합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 10여년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한 길만을 바라보던 모범생들이 대학이라는 곳에서 하는 공부는 고작 교육실습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전공지식에 대한 그리고 교직에 대해 이론적인 공부뿐입니다. 저 또한 그랬지만 대부분의 예비 교사들은 자기전공에 대해 빠삭한 이론을 갖춘 선생님이 된다면 학생들이 우러러 봐 줄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임용고시라는 시험 준비에 묻혀서 또 두꺼운 책들의 내용을 줄줄 외우며 몇 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뒤에 부푼 기대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교단에 서게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교단에 선 교사들에게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 욕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은 그들의 상식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일 수 있으며 소위 문제아로 치부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임용고시 과정을 거치면서 어디에서도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교실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가르쳐 준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의 현장에서는 잘하는 아이들보다 못하는 아이들을 더 잘 이끌 수 있어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그렇다면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어떤 자질이 더 필요한 것일까요? 학교수업에서의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은 교사와 학생간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교육의 주체인 교사로부터 학생에게 지식이 전달되고 더불어 많은 교감을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교사 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것보다는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신뢰가 가는 그런 교사를 원하는 것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을 낼 때는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을 내면서도 칭찬을 할 때는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지나치거나 자연스럽지 못하게 의도적으로 이론적으로 배운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혹은 동기부여나 될까 싶어서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자신 또한 칭찬을 통해서 아이에게 나타날지도 모르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면서 칭찬해 준 적이 없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학생들 위하는 좋은 의도였을지라도 잘못된 방법의 칭찬이 아이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전에 학생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며 과연 얼마나 많은 교사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며 알고 있다면 실제로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고는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교사는 빈약한 도구로 훌륭한 건물을 지어야할 임무를 부여받은 존재라 했습니다. 아마 그러하기에 교사로서의 역할과 자질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나 이 불가능한 일이 성취될 때 그 보람은 무엇보다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접촉하는 교사들에게 심리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교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아이들의 품행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대부분 일선에 계신 교사들은 ‘좋은’교육이 무엇인지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보다 나은 우리의 교육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교육에 있어서 양적인 발전에 치중한 나머지 질적인 발전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여전히 어려운 숙제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전인교육과 인성주의 교육을 내걸고 있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한쪽에만 편중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교육의 질적 개선이 고성능 기계를 사용한 새로운 학습 방법과 새로운 학습 환경만으로 주어질 수 무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매일 부딪치며 희망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는, 그러나 그 동안 특별히 주목하지 않았던, 알고 보면 정말 필요한 기술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도 배운 바 없고 배울 수도 없었지만, 실제로는 정말 필요한 교사와 학생 사이의 '소통'에 대해서 말입니다.저는 책을 읽으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교사로서 어떻게 대체해야할지 머리 속에 정리하면서 외우듯이 책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그런 많은 사례들 속에서 예전에 내가 학생이었을 때 이렇게 말해주는 선생님이 계셨다면 내가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내 학생들 혹은 부모로서 내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엄마가 그리고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로서만이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들을 대하는 기술 그리고 부모로서 교사와 어떻게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할지에 대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 이상의 가치를 지닌 책입니다.첫 장의 내용은 현직 교사들아 그들의 체험담을 서로 얘기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교직 생활은 비참하고 희망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학생들을 그들을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 악마와 같은 존재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직 16명 정도의 학급이 가장 큰 학급이었던 저에게는 그들의 말이 너무 과장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 그들의 말이 맞는다면 정말 내가 그런 곳에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교수님께서 지난 시간에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습니다. 진정 교육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들이 좋아서 교육자가 되고자 한다면 길에 다니는 중 ? 고등학생들을 볼 때 가슴이 설레야 한다는 말씀 말입니다. 저는 학교에서나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제가 설명하고 문제를 풀고 있는 학생들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럴 때마다 내겐 교직이 천직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그런 점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 교실 안에서 수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 것은 학교에 출근해서 항상 밝은 목소리로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오는 것을 반기며 맞아하는 것입니다. 제가 피곤하다고 해서 몸인 안 좋아서 무표정하거나 인상을 쓴 다면 모든 아이들이 제 눈치를 보며 수업을 받게 될 테니 말입니다. 또한 화가 나 있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일도 들어 주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요즘은 2, 3학년 아이들이 수업 전에 제게 하루 일과를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특히 시무룩하게 않아 있다가 안 좋았던 일을 제게 얘기하고 나서 제가 몇 마디 위로를 해주면 수업 시간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밝게 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제 4장에서는 아이들의 신뢰를 얻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서 가징 기억에 남는 몇 가지는 제가 그동안 스스로 옳다고 생각해왔는데 그렇지 않았던 일들과 지금까지 잘못 행해 온 대화법들이며 다음과 같습니다.첫 번째는 교실에서 교사가 화가 났을 때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유능한 교사는 자신의 괴로움을 감추지 않으며, 인내심이 강하다는 사실을 겉에 내보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분노를 나타내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화가 났을 때에도 그런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까지 아이들에게 화를 내 본 적은 없지만 교사가 화가 났을 때 참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으며 가령 화가 났을 때는 제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퍼붓는 교사들도 간혹 보았습니다. 그러나 모욕적으로 화를 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일인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알고 나서 아이들을 평등한 위치에서 바라보며 인격적으로 대우하고자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두 번째는 교실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지시 사항을 명령형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관련된 표현 방법들입니다.예를 들어, 보통 교사들은 수업시간다.
    교육학| 2007.04.03| 8페이지| 1,5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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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놀이 영어 교육과 관련한 교육사상가 프뢰벨
    놀이 영어 교육과 관련한 교육사상가 프뢰벨 [ F. W. Frobel ]교육 사상가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논하기 위해서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상과 그의 사상에 영향을 준 사상가들과의 관계를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그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프뢰벨이 태어나 청년기를 보냈던 18세기는 칸트(Immanuel Kant,1720~1804), 피히테(John G. Fichte, 1762~1814), 쉐링(F. W. Scheling, 1775~1854)등 위대한 철학자의 출현이 말하여 주듯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럽의 전 문화가 농후한 철학적 분위기에 휩싸인 시대라고 할 수 있다. 19세기는 철학의 세기"라 불릴 만하게 과학, 철학,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방면에 걸쳐 왕성한 발달이 이루어진 시기였다. 이러한 19세기의 사상은 신인문주의로 대표된다. 신인문주의란 19세기의 철학과 문화와 예술 분야의 낭만주의와 그로 인해 나타난 교육사상을 지칭한다. 즉, 신인문주의는 18세기의 합리주의적, 주지주의적, 공리주의적 계몽사상의 반동으로 일어난 사상체계로서 이성 또는 지성으로서 해명할 수 없는 것을 감성적, 심미적인 접근을 통해 탐구하려는 시도였다. 따라서, 인간의 감성을 존중하고, 인간성의 원만한 발달을 숭상하며, 역사와 민족에 중점을 두는 사상이 신인문주의 교육사상으로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는 지(知), 정(情), 의(意)의 영역에 걸친 풍요롭고 폭넓은 발달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신인문주의의 대표적 교육사상가로 루소, 페스탈로치, 프뢰벨 등을 들 수 있다.이 시대처럼 인간의 품성과 가치를 지극히 높이 평가하고, 또한 인문가치를 예리하게 비판하고, 풍부하게 생산하며 감상하였던 세기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이와 같은 정신은 인간교육에서도 나타났다.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를 시작으로 하여 페스탈로찌(J. H. Pestalozzi, 1746~1827), 프뢰벨과 같은 교육 며 교육의 실제적인 내용이었다. 거기에는 오랜 세월이 사상편력에 의하여 축적되어 왔었던 프뢰벨의 교육철학이 꽃피워져 있었다. 이 후 카일하우 학원이 재정적 문제로 위기에 달해 있을 때 친구에 의해 소개받은 마이닌겐 후작에게서 프뢰벨은 교육시설의 계획안을 제출하도록 요구받는다. 그에 1829년 “헬바에 있어서 초등학교에 대한 공고”라는 계획안을 제출하고 이를 만족한 후작으로부터 원조금을 받지만 후작의 측근의 모함으로 그 학교는 설립되지 못하고 만다. 1831년 5월 결국 카일하우를 출발하여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으로 향한 프뢰벨은 저명한 작고가인 크사벨 슈니더 폰 바르텐제(Xaver Schnyder von Wartensee, 1786~1868)와 알게 되었다. 슈니더는 프뢰벨의 교육의 뜻에 찬동하여 그의 이상을 실현할 학원을 개설하도록 권하였다. 프뢰벨은 기꺼이 요청을 받아들여 11월에 “바르텐제 학원”의 수업을 개시하였으나 이도 봉건적인 습관이나 종파를 달리하고 있는 성직자들의 권위로 인하여 그의 교육이념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또 다시 수난의 괴로움을 겪는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되는 우연적인 일들이 그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도왔고 빌리자우로부터 온 한 상인의 도움으로 1832년 5월 바르텐제에서 그리 멀지 않은 빌리자우로 학원을 이전하고 다시 수업을 시작하였다. 1835년 5월 프뢰벨의 나이가 53세되던 해 베룬주의 초청으로 부르크도르프의 고아원의 원장이 되었으며 이때 그는 유아교육의 길에 들어서려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는 원장직에서 나이 어린 고아들이 가정의 파괴로 인하여 고통받는 것을 가슴아파 하면서 초등학교에 4~6세를 위한 예비급과정의 설치하면서 실제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 때 이후의 그의 논문들은 유아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들로 가정과 부인의 역할이나 유아 교육에 관심이 맞춰져 있었다.1837년 50세가 되면서 프뢰벨은 은물과 작업에 대한 연구와 구체화를 시도하였고, 1839년 6월에 기존의 시설에 “유아교육의 지도자 양성시설 형식 그리고 인간의 사고와 감정을 표현하는 미(美) 형식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어른들은 보편적이고 기초적인 교육보다는 기계론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어린이들에게 요구한다. 어른들은 우선 그들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고, 어린이들을 그 목적에 알맞은 도구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러므로 어른들은 어린이를 어린이 자체로서 의미 있는 존재로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성장해 가는 힘을 가진 인간으로도 보지 않는다. 또 어린이를 인간이라는 전체로서 인정하지 않고 어른의 잣대로 방향 짓고, 그들의 틀에 맞는 부분만을 수용하고 그 이외의 것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의 재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목시켜 심어서, 결국은 어린이 자신의 장래와 행복과 마음의 평화까지도 빼앗아 가는 결과를 낳게 된다.프뢰벨은 신(神)이 인간(人間)을 접목시키거나 봉오리를 땜질하는 식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인간의 정신은 가장 작은 것이나 불완전한 것까지도 영원한 법칙에 따라 자기 자신 속에 근거를 갖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은 "가장 보편적이고 기초적인 교육이 어린이에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 오히려 직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즉 모정의 계획에 맞는 직접적인 것이 가장 절실하지 않은가?"라고 반박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성장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것이다. 즉 보편적이고 기초적인 교육을 놓치게 될 때, 성장해서 중요한 관직에 있거나, 대규모 사업을 하거나 우아하고 세련된 사교장에서 교양 있게 행동한다 하더라도 어느 한 순간 자신의 영혼과 대면하였을 때 자신의 갈라지는 내면적인 감정을 추스리기엔 매우 어렵다고 프뢰벨은 주장한다. 그러므로 유아기나 소년기가 지난 인간이라 하더라도 다시 어린이가 되어 동심으로 되돌아보면, 마음의 영원한 생명을 다시 눈뜨게 되고 삶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사고는 오늘 우리의 시대에도 요청되는 일반적인 진실임에 틀림없다. 인간이 인 필요로 하게 된다. 프뢰벨은 어린이는 외면상으로는 선량해 보이지만, 내면의 마음이 선량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반대로 외견으로는 포악해 보여도 내면의 마음은 선한 면이 있기 때문에 명령적. 간섭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방법들에 근거하면 어린이의 참된 자유를 방향 지으려면 두 가지 경우에 한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것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인간 오성에 의해 통찰된 명료하고 생생한 사상을 가르칠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오랫동안 전해 오는 모범적인 사실을 가르치는 경우이다. 인간학적으로 볼 때 교육의 관점이 기본적으로 달라졌어야 했지만 프뢰벨은 이 두 방법이 공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프뢰벨의 저서 에서 교육은 가장 내면적인 것에 대한 고찰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은 내면적인 것과 외면적인 것을 연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데 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프뢰벨은 다음과 같은 교사의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서석남 역, ME, 1995, 14장) 교육자인 교사의 역할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 일반적인 것은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것으로 만들어 그 둘 사이 의 관계를 밝혀내야 한다. 다시 한 번 교사의 역할을 살펴보면, 첫째, 교사는 외면적인 것을 내면적인 것으로, 내면적인 것을 외면적인 것으로 만들어 그 둘 사이의 관계가 조화로움을 유지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한다. 둘째, 교사는 유한한 것에는 무한한 것을 비추고, 무한한 것에는 유일한 것을 비추어 삶에서 둘을 조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셋째, 교사는 인간적인 본질 속에서 신적인 본질을 파악하고, 신에게서는 인간의 본성을 찾아내어 인간의 내면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신적 본질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나타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한다.프뢰벨은 교사에게 '인간의 생명으로 표현되는 근원적인 신의 본질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인간 개개인을 조화로운 삶을 사는 인간으로 인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그리고 교사는 무엇보다도 총명한 지식과 어린이를 의지란 어린이 생명의 주요추, 대립의 회전추가 되는 것이다. 이들 중심점 및 통일점, 즉 화해점이 자기활동, 자유활동이며, 몰두하는 것이며, 자기 자업이다”(W.Lange, A.a.O. 179) 이와 같이 서로 대립하는 무력함과 자조능력이 자기 활동을 인출하는 원천을 이루는 것이며, 그는 이것을 몰두하는 모습으로 취하고 있는 것이다.즉 이론적으로 서로 대립하는 것의 통일이라는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러므로 프뢰벨의 통일관은 무력함, 자기의지(자조능력), 몰두하는 행위의 삼위일체인 것이다. 그는 이러한 ‘유아관’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자기 활동을 위해서, 또는 어린이의 내적 힘의 표현을 위해 완벽한 수단으로서 놀이에 교육적 가치를 부여했다. 프뢰벨이 말한 놀이는 교육학에 있어 프뢰벨의 가장 위대한 공헌이라고 할 수 있다. 프뢰벨의 『인간교육』 31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놀이란 어린이 발달과 인간발달에서 최고의 단계이다. 놀이란 어린이가 자기의 내적 세계를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고, 또한 자기의 내적 본질의 필요와 요구에 의해서 내면의 세계를 외계에 표현하는 것이다. 놀이는 어린 시절의 가장 순수한 정신적 산물이며 인간생활 전체의 모방이다.그러므로 놀이는 기쁨과 자유와 만족, 자기 내면과 외면의 평안, 그리고 세계와의 조화를 만들어 낸다. 모든 선의 원천은 놀이 속에 있고, 놀이로부터 나온다.프뢰벨이 말하는 놀이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첫째는,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적이고 정서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간다. 둘째는, 교사가 새로운 놀이 단서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놀이를 할 때에는 어른과 함께 놀이를 해야 한다. 그럴 때에 비로소 어린이가 혼자서 놀이를 할 때보다 교사와 함께 한 놀이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어른은 이미 발달된 언어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는 어린이가 놀이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에리카 호프만 역시 프뢰벨의 이러한 이론에 동의했다같다.
    교육학| 2007.04.03| 10페이지| 1,000원| 조회(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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