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리와관광부시 행정부는 북한을 고립시켜 핵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은 북한과 문화적 ? 경제적인 면에서 적극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오히려 부시 행정부가 고립되고 있는 것이다.단절된 국경으로 유명한 북한은 현재 41개 나라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155개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최근 북한은 과거 최대의 적인 남한과 최초의 군사회담을 가졌으며, 과거 식민지 지배자였던 일본과도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은 북한이 시장경제 체제로 나갈 준비를 해오고 있으며, 6월에는 북한 내 공장을 현지지도하며 노동자들에게 이윤의 성과를 극찬하였다. 한편, 남한의 기업들은 개성공단에서 올해 안으로 경영활동을 시작할 것이며, 2006년까지 30,000명의 북한 노동자를 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렇게 강해지고 있는 (북한과 여러 나라들의) 긴밀한 관계에 대항하여 미국의 태도는 최근 몇 주 동안 완화되고 있다. 북한을 악의 축으로 분류했던 부시대통령은 지난 6월, 출범 이래 처음으로 북한에 중대한 제안을 했다.) 부시행정부는 민주당원과 북한 6자회담의 참여국들(남한, 중국, 러시아와 일본)로부터, 개선적인 제안을 제시하라는 강한 압박을 받아 왔었다.연세대 정외과 교수이자 대통령 직속 동북아시대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문정인은 “그들(남한, 중국, 러시아, 일본)은 미국의 라인으로부터 벗어나려 하고 있고, 미국이 격리되기 시작했다. 그들은 미국이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신물이 났고, 미국은 마침내 그것을 깨달았다.” 고 말했다.반대로 북한과 오랫동안 교류해왔던 아시아와 유럽의 외교관들과 기업인들은 중국이나 베트남 사례처럼 북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고대하고 있다. 대북 강경노선 지지자들인 이들은 북한이 변화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자신의 경제적 붕괴를 막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을 분열시키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그러나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간에, 북한에 대한 호의적인 논의로 인해, 오늘날의 북한은 2년 전에 비해 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북한은 2000년에 있었던 남한과의 최초의 정상회담 후 즉시 개방을 시작하고 있다. 그때부터 영국, 호주 및 EU 국가를 포함하는 19개의 새로운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맺었다.폴란드의 북한 담당 외교관인 Tadeusz Chomicki는 “우리는 북한과의 호의적인 관계를 지원한다. 북한을 고립시키는 것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북한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그들에게 민주주의와 민주적 제도를 소개할 수 있다.” 고 말한다.그러한 유럽의 노력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독일은 지난 6월 처음으로 북한의 수도 평양에 서양문화센터를 열었다. ‘괴테 정보센터’ 또한 현재 문화부 옆 문화센터 2층에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독일의 읽을거리들을 검열 없이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절반은 대중 미디어이고 나머지는 과학물이며, 주민들에게 항상 개방되어 있다. 북한은 과거 동독과의 관계 때문에 독일어가 가능한 사람들이 종종 있다.서울 괴테 연구소의 책임자이자, 북한 공관과 평양센터의 오픈을 교섭했던 Uwe Schmelter는 말했다. “우리는 이를 ‘돌파구’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고립되고, 변화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진 나라에게는 작은 변화도 변화다. 그는 교섭과정동안 북한이 서적의 내용이나 오픈 방식(완전 개방)에 대해서 결코 반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센터가 완성된 후에는 사서와 연구원 훈련센터를 지어줄 것을 독일에 요청하여, 9월에 독일은 인터넷 사용을 포함하는 현대 연구기술 10일과정 클래스를 제공했다. 그는 북한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아마도 가장 주목할 만 한 것은 북한이 2년 전 발표했던, 변동환율제와 가격인상, 기업과 농장에 보다 많은 자치권 부여 등을 포함하는 경제개혁에 따른 효과들이다. 북한을 방문했던 사람들에 따르면, 한 때 텅 비어있던 가게에 현재는 중국에서 들어온 각종 물품들이 비축되어 있다고 한다. 음식과 옷 등을 파는 300여 개의 가게가 설립되었고, 2002년 평화자동차총회사에서 이탈리아 피아트 자동차 부품으로 조립한 ‘휘파람’을 포함하여 차량 수도 증가하고 있다.이미 북한 남동부에 리조트(금강산 관광지구)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아산은 개성에 1억8천만 달러 규모의 산업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며 DMZ를 관통하여 개성으로 향하는 새로운 도로와 철도는 이미 건설되었다.1989년 이래 북한과 협상을 해 온 심재원 현대아산 부사장은 2002년 이후 북한의 변화가 그 이전의 10배에 달한다고 말한다. 지난 5월 심 부사장과 7명의 현대임원들은 북한측 고위급 관료 8명과 중국 상하이와 톈진 경제특구를 10일 동안 시찰했다. 현대는 지난 3년 동안 이들이 경제특구를 방문할 것을 강조했으나, 지난 4월 김정일이 3일간 중국방문 중 그곳을 방문하기 전까지, 그들은 그것을 꺼려왔다. 북한관료들은 중국의 경제특구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중국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심 부사장은 북한 관료 중 한 사람이 “중국은 20년 이상 걸렸지만 우리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막 시작했을 뿐이다”라고 말했으며 그 전에는 그들로부터 그러한 의견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Ⅰ. 들어가며강희제의 아들로 견륭제의 아버지로만 알려진, 별로 유명하지 않은 황제 옹정제는 독재정치로 알려진 황제이기도하고 황위계승 싸움의 마지막 승자로서 야사 등에서 묘사된 냉혹하고 권력지향적인 인물이라고 알려진 정도이다. 이 책을 일고 옹정제라는 인물은 자신의 권력, 통치에 반감이나 위협이 되는 인물에는 너무나도 냉철한 인물이라고 느꼈다. 이 책은 옹정제의 황위 계승후 참담한 형제들의 숙청 작업으로 냉엄한 독재자의 모습으로 묘사된 초반과 지방관들이 보내온 주접을 자정까지 일고 답장인 유지를 쓰는 한편 부패관료들을 처단하는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황제의 모습인 중반, 옹정제의 사망과 그의 독재정치의 한계를 나타내는 후반부로 나뉜다. 아래서는 옹정제의 황위 계승 전후와 중반의 치세, 황제말년의 정치적 한계로 설명해 보려한다.Ⅱ. 옹정제의 즉위--개와 돼지가 되거라옹정제는 사아거로 누구도 그의 황제등극을 예상하지 못하였다. 강희제는 사후 황제자리를 놓고 형제끼리의 내분을 막기 위해 황태자 제도를 만들었다. 청조에서는 1대 태조와 2대 태종이 결국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타계하였고 태종의 아들 순치제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임종 시에 후계자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이는 중국식 군주제 개념이 차츰 만주족에 침투되어 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강희제 때에 이르자 완전히 중국식을 따라 천자 생전에 황태자를 확실히 정해 두려고 하게 되었다. 강희제는 35명의 아들이 있었으나 황후에게서 태어난 유일한 적자인 두 번째 아거에게 두 살 때 황태자로 지명하였고 훗날 너무 일렀던 황태자 책봉으로 인하여 후회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너무 일찍 황태자로 책봉된 이아거는 학문이나 수양에 힘쓰지 않고 관료들과 결탁하여 온갖 부정에 관여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황태자는 두 번이나 폐위되는 불운을 맞게 되었다. 그 후 강희제 임종 시 새롭게 떠오른 십사아거를 제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아거 즉, 옹정제가 강희제의 뒤를 잇게 되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본인도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옹정제 주위에는 그의 세력이 없었고 옹정제는 자신의 황제자리를 굳건히 하기위해 자신에게 위협되는 아거들이나 자신에게 반대하는 관료들을 숙청하는 단계에 들어간다. 먼저 자신에게 불리한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추측되는 팔아거에게서 시작된다. 중국에서는 형제라 할지라도 황제에 즉위하면 다른 형제들과 군신관계과 성립된다. 형제관계보다 군신관계를 위로 생각하는 것이다. 옹정제는 팔아거를 특별 독방에 감금시키고 아키나 즉, 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 대목을 보고 유교사상의 시작지인 중국에서 군신관계를 중요시 하더라도 형제관계를 이렇게 무시하고 개라는 이름을 붙이는 행동에 대해 옹정제라는 황제가 황제자격이 있을까? 정말 유치한 행동을 한다는 부정적 생각이 먼저 들었다. 황제와 사이가 나빴고 팔아거와 가장 친했던 구아거 역시 팔아거와 같은식의 박해를 받아 돼지라는 뜻의 사스헤라 명명되었다. 유력한 황위계승 후보였던 십사아거도 황제의 박해를 피할 수 없었다. 독재 군주 앞에서는 친형제도 없었다. 단지 그의 권력을 찬양하거나 불만하는 신하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옹정제는 자신의 반대세룍을 어느 정도 제거하고 황위계승문제를 처리하였다. 강희제때 황태자 제도로 혼란을 겪은 모습을 지켜본 옹정제는 태자밀건법이라는 방식으로 후계자를 지명하였다. 그것은 후계자의 이름을 써서 작은 상자 속에 넣은 후 옥좌위에 높이 걸린 정대광명이라는 액자 뒤에 놓아두고 황제 사후 이를 개봉하는 방식이었다. 옹정제가 생각해 낸 새로운 방법은 정말 교묘한 것이었다. 이 방법은 그 뒤 청조 내내 지켜졌고 그 덕분에 어리석은 천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Ⅱ. 옹정제의 치세---천명을 받들어명왕조의 만력연간, 만주일대에서 흥기한 청조가태조대에 걸쳐 전 만주를 통일하고 태종 때까지 인구 면에서 거의 100배가 넘는 명나라와 전쟁을 계속하면서 3대째인 순치제에 이르러 베이징에 입성, 중국전체를 평정한 일은 확실히 역사적으로 볼 때 기적이었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성공에 대해서 만주인 자신조차 놀랐음에 틀림없었다. 명청교체기의 혁명은 중국식으로 말하자면 이른바 천명이었다. 지금까지 하늘의 명을 받아 중국을 지배하고 있던 명왕조가 타락함에 따라 천명이 명을 떠났고 청조에게 새로이 중국백성을 통치해야 한다는 명령이 내려진 것이다. 천명은 권리임과 동시에 의무이기도 하다. 옹정제가 이러한 대임을 지고 천자의 자리에 오른 것은 마흔다섯 살 때의 일이었다. 황제는 그동안 현실정치에 관여하는 것을 애써 피해왔다. 이것은 아마도 형제간의 물고물리는 골육상쟁에 말려들지 않기 위한 보신책이기도 하렸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황제가 되자 옹정제는 이렇게 말했다. “ 짐이야 말로 45년간의 더부살이 생활에서 세상의 쓴맛, 단맛을 다 본 후에 비로소 천자가 된 사거이다. 응석받이로 자란 다른 천자들과는 사정이 다르다. 만만히 보고 덤비었다가는 호되게 당할 줄 알라” 이것이 옹정제의 본심이었을 것이다. 옹정제는 강희제 때의 보스정치 즉, 붕당정치를 배척하였다. 당, 송 와조 이래 성행되어 온 과거제도는 정치보스를 양산하는 온상이 되었다. 청조의 역사에서 볼 때 흥성 기에 해당하는 강희제의 시대도 내면적으로 보자면 ‘보스 정치’(역자는 이런 표현을 썼으나 그다지 좋은 표현 같지는 않다.), 즉 권위 있는 관리를 중심으로 일종의 당파가 형성되는 바람직하지 못한 정치 형태가 암암리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예의 황태자 문제를 둘러 싼 비극도 이 문제와 연결되어 나타난 일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조정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만주인의 대부분이 아직 충분히 중국의 실정을 알지 못해서 중국인 정치 보스에게 조종당항 결과이기도 했다. 옹정제가 즉위할 때 도움을 준 송고 투와 같은 만주인 관리도 결국은 한족 당파에게 떠받들려 조종당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옹정제는 이런 폐단을 없고자 하였다. 그래서 이용한 것이 강희제 시대부터 널리 쓰인 주비유지(周痺)이다. 관리가 지방으로 발령을 가면 일단 황제의 시야에서는 감독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들이 임지에 도착하면 조속히 황제 앞으로 친필 서간인 주접을 올려 알현 때 들었던 훈유를 복창한다. 이것을 받은 황제는 만일 틀린 부분이 있다면 고쳐서 반송한다. 관리는 다시 황제의 주비유지를 받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고 다시 황제에게 보내는 데 이때는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서,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보고서고 함께 보내도록 한다. 그 밖에도 무엇이건 보고 들은 것이 있으면 그대로 숨김없이 보고하라는 것이 옹정제의 주문이었다.강희제가 이런 주비유지를 그야말로 관리와 황제 사이의 친분 유지나 정보 수집 이외의 용도로는 쓰지 않은데 반해 옹정제는 이를 적극적으로 통치에 활용 하였다. 옹정제의 거실은 이렇게 해서 지방관이 올린 글에 황제가 붉은붓으로 답장을 보낸 후 다시 되돌아온 주비유지로 가득 차 있었다. 뒤에 황제는 이 중에서 정치에 참고가 될 만한 것을 뽑아 출판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옹정주비유지』라는 것으로 무려 112권에 달하는 분량이었다.‘일일만기’ 라는 말은 황제가 하루에 1만 여건의 사무를 처리한다는 뜻에서 온 말이다. 이는 바로 옹정제를 두고 한 말이나 다름없다. 책에 쓰여 있는 일화들을 살펴보면, 옹정제는 아주 사소한 사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빈틈없이 정치에 몰두했음을 알 수 있다. 책의 서두에 옹정제는 아버지와는 달리 여행도 다니지 않았다고 하여 나는 그저 평범하고 재미없는 황제였는가 보다고 생각했었는데, 옹정제의 진지함에는 새삼 머리가 숙여진다. 아마 이만큼 천명에 충실했던 제왕은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얼마 없을 것이다. 옹정제는 자신을 위해서는 궁전의 방 한 칸도 늘리지 않았으나, 지방관이 주접을 올리면서 비단을 사용하면 왜 이런 낭비를 하느냐며 종이를 쓰게 하였다고 한다. 중국 천하의 정치를 위해 그는 13년을 하루같이 일하고 또 일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천명에 대한 자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이렇게 하는 것이 결국은 만주족 전체, 그리고 선조 때부터 닦아온 청조의 기틀을 태산처럼 안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비록 통치 방법이 엄격한 독재 체제라서 옹정제의 노력이 그리 큰 수확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의 노력만으로 볼 때, 옹정제야 말로 의무감에 가득 찬 한 명의 일꾼이나 다름없었다.
*작가소개댄 브라운 - 한때는 평범한 교사이던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Dan Brown은 이 작품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버렸다.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다 빈치 코드]를 발표하기 전에 세 개의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탄탄히 쌓아왔다.댄 브라운의 첫 책은 1998년에 출간된 Digital Fortress이다. 이 소설에는 미국 국가안보국의 수석 암호 해독가 수잔 플레처가 등장한다.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을 풀기 위해 벌어지는 두뇌 게임이 잠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둘째 작품 Deception Point에는 북극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책략이 있고, 섹시해 보이는 영리한 주인공 레이첼 섹스턴이 있다. 위의 책들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은 [다 빈치 코드]의 소피 누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셋째 작품 Angels & Demons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이 등장한다. [다 빈치 코드]에서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핵심 인물인 랭던은 [천사와 악마]에서 이미 창조된 것이다. 이렇듯 댄 브라운은 주요 인물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설의 구성 요소를 전작에서 발전시켜, 완벽한 블록버스터 [다 빈치 코드]를 탄생시켰다. 이제 댄 브라운은, 소설적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래서 미국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이라고 부른다. 이제 댄 브라운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될 것이다.이 책은 여러 흥미로운 요소들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이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 출간 후에 미국과 세계에 거대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 이유는 해박한 주인공 랜던이 펼치는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흥밋거리 때문만이 아니라, 《다 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단체가 실존하는 교파이며 소설에서 랭던의 입을 빌어 들려주는 미스터리의 인물들도 우리가 흔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실존 인물들이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오푸스 데이는 지금도 실존하는 가톨릭 교파이다. 그리고 너무나 강력한 전설 때문에 거의 실존했다고 믿어지는 시온 수도회의 수장들이 아이작 뉴턴, 보티첼리,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의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고 여러 예술 장르를 통해 그 비밀을 인류에게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다 빈치의 그림 중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이다. 게다가 저자 댄 브라운은 자신이 묘사한 예술 작품, 건물, 비밀 종교의식 들이 사실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가 이렇게 사실 이라고 말한 그 요소 때문에 이 소설은 더욱더 큰 충격을 준다. 이제 소피, 랭던과 함께 댄 브라운이 창조한 세계에 푹 빠져 그의 수수께끼를 즐겨보자. 그러면 다 빈치가 우리에게 그토록 말하고 싶어 했다는 진실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진실은 즐거움만 선사하지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장의 죽음과, 2천 년간 숨죽인 거대한 비밀 이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누뵈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2천 년 동안 단단하게 짜맞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최전선에 서게 된다. 그들은 이 숨막히는 여정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미술작품에 숨겨진 단서들을 숨가쁘게 추적하며 우리를 사건 깊숙이 끌어들인다. 주인공들이 찾아 헤메는 비밀의 단서는 여러 가지 암호로 던져지는데, 이는 지적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켜 주는 랭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아하! 하고 깨우치게 된다. 그 중 소니에르가 죽어가면서 남긴 암호 13-3-2-21-1-1-8-5 를 보자. 숨이 끊기기 직전에 쓸데없는 숫자를 나열하는 사람이 있을까? 소피는 이 암호를 단번에 푼다. 이것은 바로 피보나치수열 을 나열한 것이다. 놓인 순서를 재배열하면 1-1-2-3-5-8-13-21 이 되는 것이다. 이야기는 이후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미국 등을 오가며 숨가쁘게 전개된다. 경찰에게 쫓기며 비밀을 추적하는 랭던과 소피, 그들을 잡기 위한 브쥐 파슈 경감의 노력, 사건의 배후에 자리한 '오푸스 데이' 교단과 정체를 숨기고 있는 '스승'이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스토리 구조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매우 논쟁적이다.연속된 두 숫자의 합을 다음 숫자로 나열한 피보나치수열과 황금비율 1.618을 상징하는 그리스의 21번째 알파벳 파이( )의 관련성, 알파벳 철자를 재배열해 새로운 단어를 조합해내는 아나그램, 북극과 남극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자오선의 이름 ■■로즈라인■■, 성배(聖杯)로 알려진 상그리엘이 술잔이 아니라 고대 문서를 상징하는 용어라는 해석….미국의 평범한 고교 교사였던 저자는 유럽의 수많은 예술작품과 역사, 그리고 서구문명의 상징물에 숨겨진 비의(秘意)의 숲에서 경탄할 만한 이야기를 건져낸다. 그리고 1099년부터 실존했던 비밀결사체 ■■시온수도회(Priory of Sion)■■와 로마 가톨릭의 현존 결사체인 ■■오푸스데이(Opus Dei)■■를 두 개의 축으로 빈틈없는 음모론을 구축한다.그것은 로마 가톨릭이 마녀재판과 이교도에 대한 공격으로 여성성과 다양성을 억압했다는 강력한 비판의 메시지다.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은 바로 그런 비판의 알레고리로 재해석된다. 브라운은 심지어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면서 마리아 막달레나와 아이까지 낳고 살았던 인물로 그리고 있다. 이 책이 발표된 지난해 미국 가톨릭은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으로 여론의 맹공을 받고 있었기에 그 파장은 더욱 컸다.이 소설은 16세기 화가 파르미지아노의 작품 ■■긴 목의 성모■■에 얽힌 살인사건의 추적을 통해 서구미술사에 숨어있는 반기독교적 전통을 폭로한 송대방의 소설 ■■헤르메스의 기둥■■을 연상시킨다. ■■다빈치 코드■■는 ■■헤르메스의 기둥■■의 할리우드 판이라고 할 만큼 보다 박진감 넘치고 스케일이 크다. 또한 주인공이 영화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의 해리슨 포드를 명백히 의식할 만큼 대중문화와 텍스트 사이를 오가며 끊임없이 농담을 건넬 여유를 지녔다.많은 사람들의 리뷰와 신문 광고에 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제목부터 '다빈치 코드' 뭔가 심상치 않은 냄새를 풍긴다.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에코와 비교하며 '장미의 이름'의 깊이를 따라가지 못한다고도 하고 1권에 비해 2권에서 흐지부지 끝났다고도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누려야할 음모와 스릴을 맘껏 즐겼다. 은유와 상징으로 둘러싸인 많은 기호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왜 화제작인지 알 것 같다.짜임새 있는 구성에 지루할 새 없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인물-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뵈-전혀 얘기치 못했던 범인-레이 티빙 경-그들을 쫓는 경찰관 파슈와 콜레 등 개성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재미를 한층 더 해주었던 것 같다. 예수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사이에 후손이 있다는 전혀 예상밖의 상상력......작가의 풍부한 지적 역량-루브르 박물관, 기독교적 세계관 등-까지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며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시간 날 때 한두권은 읽어야겠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만 소설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재미없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장미에 이름 같은 심오함은 바라지 바라)한시도 뒤쳐지지 않는 속도감도 훌륭하지만, 그렇다고 세부 설명을 놓치지도 않는다. 아나그램(철자 바꾸기)과 암호 풀이, 다 빈치 그림에 숨겨진 의미 해석 등 문제/풀이 과정의 반복을 통해 긴장감을 지속시킨다. 널리 알려진 명화-'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등에 숨겨진 단서-와 종교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충분히 독특하고 설득력있다.그리스도교 존재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설정과 이를 둘러싼 음모. 그리스도교 문명의 어두운 과오와 남녀차별적인 측면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의 적시 이상은 아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진실이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다른 가능성, 새로운 시각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소설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대학교수와 암호 전문가-지적 수수께끼 풀이에 더할 나위 없는 파트너인 두 사람은 빠르게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놀라운 설정과 이를 설득력있게 풀어가는 작가의 글발, 적당한 압박감을 제공하며 책장을 넘기게 하는 완급 조절,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와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해박한 지식 등,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다.'다빈치 코드'를 반만 읽어도 저자가 엄청나게 공을 들인 소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전 기사단과 성배, 그리고 시온 수도회라는 민감한 역사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꽤 많은 공부를 한 듯하다.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소설의 배경은 모두 실재하는 것들이고 이에 대한 설명과 묘사는 정확하다. 이런 사실을 자랑이라도 하듯 책 앞 부분에도 그렇게 써 있다(솔직히 나는 그 글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당연히, 이것은 수기이다'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어쨌든 저자의 노력을 통해 '다빈치 코드'는 역사추리소설을 반드시 갖춰야 하는 '사실성'을 얻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소설이긴 하지만 완전히 허항된 얘기는 아니라는 말이다.
I. 들어가며영화의 이해시간에 러브레터 레포트를 받고 여느 수업시간 감상문과 다르게 영화를 보아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겼다. 신문사의 영화담당 기자가 영화를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로 보는 것처럼 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수업시간에 조금이나마 배운 180도 법칙, 미장센,30도 법칙, 핸드핼링 기법 몽타쥬, 렌즈의 종류등을 찾아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디오를 켰다. 러브레터는 중학교 시절 우연히 같은 반에 배정 받은 두 소년 소녀 이들은 운명적으로 같은 이츠키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다. 예기치 못한 우연과 지난 세월에 대한 아쉬움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촬영기법과 쇼트분석이 ㅇ여화의 대부분의 쇼트는 클로즈 쇼트이다 .디양한 쇼트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눈을 지루하지 않게 않게한다. 이영화의 첫장면에서 하얀눈밭 위에서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정리하는 듯한 표정을 지은 여자 주인공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자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함과 동시에 시작부터 영화에 강하게 몰입하게 한다. 또한 이 영화는 다양한 시점으로 지루할 수 도 있는 멜로 영화의 단점을 극복하였다. 할아버지가 심은 오래된 나무에 서있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대부분 정상 시점의 위치에서 다양한 변화를 나타낸 것과 다르게 낯선 시점으로 촬영된 장면이다. 이 장면은 하이앵글로 포착함으로서 할아버지가 심은 오랜 된 나무가 결말과 관련된 중요한 의미를 부각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그녀에게 지난 간 세월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장면 이기도하다. 이 영화는 미장센에서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정말 명감독이라는 점이 새삼스레 느껴진다. 화면구성에 대해 조목조목 세밀한 분석을 하는 것 자체가 이영화의 영상을 가히 최고라고 하는 데에 부족하지 않을 이유가 될 것이다. 후지이(女)가 자전거 주차장에서 후지이(男)을 기다리는 장면이 특히 주목할만하다. 후지이(女)는 바뀐 시험지를 돌려받기 위해 해가 저물도록 후지이(男)을 기다린다. 그녀의 멀리 뒤로는 방과후 연습 중인 운동부가 줄맞춰 지나가고 그행렬은 그녀를 더욱 지루하게 만든다. 입체감이 한 것 느겨지도록 보여지는 빼곡히(광각렌즈 사용) 들어선 자전거의 모습.. 감독은 짧은 시간에 그리고 그다지 꽉 짜여지지도 않은 화면으로 긴지루함의 시간을 멋지게 표현해 낸 것 같다. 편집 기법중에 올드보이와 같은 공간적인 교차편짐을 경험할수 있다. 히로코가 이츠키가 사고를 당한 산에 올라가서 오껭기데스가 하고 소리를 치는 장면과 바로 그 시간에 감기로 병원에 실려온 후지의 오겡끼데스가 하고 나지막히 되뇌이는 장면이다. 감독은 두인물의 같은 대사를 연결이 되도록 교차시키고 있다.
-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국민연금재정운용방식2. 국민연금기금의 특성3. 국민연금 기금의 설치목적 및 연혁4. 기금운용관리 감독체계5. 기금운용위원회6. 운용원칙7. 기금운용실태8. 외국선진국의 기금운용9. 문제점과 해결방안Ⅲ. 결론Ⅰ. 서론우리나라는 선진외국이 100여 년 이상 걸린 성장이나 제도가 단 20~30년 만에이루어지면서 여러 사회적인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사회문제 중에서 특히고령사회로의 이행은 피부로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더 등한시 할 수 있다.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으로 국민연금제도가 있다. 하지만 고령사회의 대비를 위해서 실시된 국민연금이 현재 위태한 면을 많이 보이고 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국민연금이 고갈된다는 보도에 대한 불안감과 연일 오르는 연금료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기금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기금운용의 실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국민연금재정운용방식국민연금의 재원조달방법은 일반적으로 적립방식(funded system)과 부과방식(pay-as-you-go system)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적립방식은 현재의 근로세대는 임금 및 소득을 통하여 스스로를 부양하고 퇴직후 생활보장을 위하여 임금및 소득 중 일부를 보험료로 납부하며, 이에 의하여 적립되는 금액과 이의 운용수익으로 은퇴할 경우 연금을 지급하는 방법이다. 이와 달리 부과방식은 현재의 근로세대가 퇴직세대의 연금급여지출에 필요한 재원을 부담하는 방법이다. 또한 적립방식에는 예상 급여액을 전액 적립하는 완전적립방식과 우리 국민연금제도가 취하고 있는 바와 같이 미래 예상 급여액의 일정부분만을 적립하는 부분적립방식이 있다.2. 국민연금기금의 특성수정적립방식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 기금의 특성은 크게 다음과 같다. 국민연금 기금은 장기간의 적립금이며 안전성이 요구되는 자금이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은 수익성이 요구되며 적립규모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방대하므로,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운용하을 최대로 추구해야 하므로 수익성이 높은 금융부분에서의 효율적 운용이 필요하다.따라서, 기금운용은 기금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ⅲ) 공공성매년 막대한 규모로 증가하는 국민연금기금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민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운용되어 국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예를 들면 도로, 항만의 건설, 고속전철, 신공항건설, 교통망 확충 등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에의 투자나 노인복지시설등과 같은 복지사업에 연금기금을 사용할 수 있다.공공사업투자나 복지사업투자와 같은 공공목적 수행을 위한 기금운용의 긍정적인 측면은 금융부문의 투자보다는 수익성이 낮으나 실직적으로 국민생활에 이용편익을 제공하게 된다.ⅳ) 유동성향후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연금지급이 급속하게 증가될 것이다.따라서, 일정시점이 지나고 난 후, 급속하게 증가할 연금지급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국민연금기금 자산을 지속적으로 처분해야만 한다.현금성 자산인 채권이나 은행예금은 예상된 가격으로 회수가 가능할 수 있겠으나, 비현금성 자산 즉, 주식이나 부동산의 경우 대규모 물량을 단기간에 처분하여 예상된 가격으로 현금화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므로 향수 안정적인 연금지급을 위해서는 처분시의 유동성 확보방안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7. 기금운용실태ⅰ) 기금현황국민연금기금은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치되어 최초 회계연도인1988년에 4,867억원이 적립되기 시작하여2003년 5월 16일부로 적립금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하게 되었다. 국민연금기금의주된 재원은 연금보험료수입, 기금운용수익, 공단의 결산잉여금등이며 이 자금으로 연금급여의 지급과자산취득비등으로 집행하고 국민연금기금적립금은 복지부문 및 금융부문에 운용하고 있다.국민연금 기금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고, 향후 연금지급을 위한 책임준비금이므로 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 확보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와 같은 양면성을 적절히 통제하기 위한 제도적 ,373,391,21820,368,979,375,406부채와 자본 총계116,821,682,564,25796,407,373,391,21820,414,309,173,039② 손익계산서과 목2003년도(A)2002년도(B)증감(A-B)자 산I. 연금보험료 수입15,626,243,659,82013,832,182,850,6601,794,060,809,160(1)연금보험료 수입15,626,243,659,82013,832,182,850,6601,794,060,809,160II.사업수익8,042,185,227,2035,907,364,356,5192,134,820,870,684(1)금융자산운용수익7,006,079,932,6924,116,001,116,9342,890,078,815,7581.투자유가증권이자4,657,701,416,7553,590,731,250,3981,066,970,166,3572.유가증권이자960,081,3942,762,918,924-1,802,837,5303.예금이자1,781,240485,8801,295,3604.단기금융상품이자14,991,551,12653,726,025,826-38,734,474,7005.배당금92,872,687,39355,169,312,36037,703,375,0336.유가증권처분이익51,016,939,44188,598,219,665-37,581,280,2247.투자자산처분이익769,606,201,949130,886,012,760638,720,189,1898.단기금융상품처분이익1,957,241,08101,957,241,0819.유가증권평가이익1,332,790,856,001172,990,413,7501,159,800,442,25110.유가증권대여료1,958,779,8601,569,693,646389,086,21411.외화채권이익등13,828,117,6206,371,401,1627,456,716,45812.외화환산이익등55,654,785,047463,640,25155,191,144,79613.단기금융상품평가이익09,969,477-9,969,5,4789,210,73937,702,32019975,675,7271,499,8034,175,9242,464,9646,640,88828,491,58119964,943,5561,117,6453,825,9111,907,5105,733,42121,850,69319953,966,312755,4603,210,8521,411,1904,622,04216,117,27219943,325,775519,0752,806,7001,000,3963,807,09611,495,23019932,639,352333,1302,306,222569,1242,875,3467,688,13419921,223,419216,5411,006,878426,4311,433,3094,812,7881991984,802110,882873,920294,6971,168,6173,379,4791990834,00542,601791,404185,262976,6662,210,8621989627,8855,734622,15184,125706,2761,234,1961988506,931301506,63021,290527,920527,920계93,811,14818,318,58775,492,56137,075,128112,567,689525,151,98② 기금투자현황구 분2003년도2002년도2001년도2000년도1999년도계112,567,68993,055,24475,909,18160,869,84047,239,554공공부문15,251,21030,198,89430,784,65234,511,39031,857,319재정자금00000공공자금15,251,21024,221,07729,444,07734,183,81931,857,319국채05,977,8171,340,575327,5710복지부문439,724525,911632,548716,012989,927국민주택기금채00000복지타운건립88,51094,70094,70094,81360,895보육시설대여299,081365,261431,269464,112526,755노인복지대여42,31848,14760,22611%로 우리보다 높다.이들은 연기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위해 국내 직,간접투자와 해외투자를 병행해 철저히 위험을 분산하고 있다 자산 운용과 관련해 정부의 간섭이 전혀없고 기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대신 운용실적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한 사후관리를 철처히 하고 있다. 일본의 국민연금의 경우 관리감독은 후생성이 하고 운용은 연금자금 운용기금이 맡고 있다. 외부위탁 등은 연금자금 운용기금이 정하지만 실제운용은 신탁은행. 보험투자자문사 등 민간에 대부분 위탁하고 있다.선진국 역시 연기금 고갈에 대비해 운용 수익률을 높이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은 우리와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운용기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해준다는 점이다. 대신 운용실적에 대한 사후관리를 꼼꼼하게 하고 있다.9. 문제점과 개선방안기금운용에 따른 문제와 개선방안①투자동향의 파악을 위한 공시국민연금의 주식 운용액이 급증하고 이를 더욱 확 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지만 시장참가자들이 국민연금의 구체적 투자동향을 빠르고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단일 투자자로는 증시 최대의 '큰 손'이 되면서 주요 상장사 지분 상당분을 갖 게 될 국민연금이 어느 종목을 집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지 시장정보를 신속하게 제 공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들처럼 '5%룰'에 따른 지분공시의무를 부과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②주식투자의 확대와 그에따른 제도의 개선국민연금 기금의 주식투자 확대를 위한 기금관리 기본법 개정이 추진중인 가운데 국민연금의 주식운용액 규모가 총 8조8천억원 가량 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내놓은 '기금투자현황'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국 민연금의 국내 주식운용액은 직접 운용분 4조3천788억원, 위탁투자 및 수익증권 4조 4천235억원 등 총 8조8천23억원이었다.여기에는 2천100억원의 해외투자가 포함된 것으로 국내 주식운용액은 8조5천923 억원이었다.국민연금의 이같은 주식투자규모는 8월말 현재 전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