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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생로병사의 비밀 독후감
    기업의 일생‘기업 생로병사의 비밀’을 읽고*** 학과 *** (학번:********)Ⅰ. 기업의 탄생, 생(生)Ⅱ. 기업의 성장, 로(老)Ⅲ. 기업의 변화, 병(病)Ⅳ. 기업의 소멸, 사(死). Ⅴ. 서 평지금까지 출판된 많은 책이 기업들의 경영전략에 따른 성공신화를 다루었던 것과는 달리, ‘기업 생로병사의 비밀’의 저자는 기업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세 가지 잣대를 제시한다. 기업의 생명이 다하더라도 살아남게 되는 개별 기업의 고유한 특성인 ‘루틴’, 주어진 환경에서 가장 유리한 전략을 선택하게 유도하는 ‘인센티브’, 그리고 루틴과 인센티브가 한데 어우러진 ‘공진화’가 바로 그것이며, 저자는 이들을 중심으로 ‘기업의 일생’에 대하여 이야기를 엮어 나간다. 경영학이나 경제학에 관한 사전지식 없지만 언론매체를 통하여 항상 기업과 시장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읽어보던 공대생으로서, ‘아,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이 책은 기업이라는 조직과 그 주변 환경을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이에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개인적 견해들을 담고자 한다.Ⅰ. 기업의 탄생, 생(生)ⅰ) 인센티브와 창업기업은 창업을 하려는 ‘욕구’와 그것을 유인하는 ‘인센티브’가 만나 탄생하게 되며, 누구나 창업을 하여 기업가가 될 수 있다. 특히 지식산업의 경우 창업은 더 활발할 수 있는데, ‘위기’라는 요소가 그 창업 욕구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신생 기업이 사업을 할 만하게 해주는 조건인 창업 인센티브에는 고도화된 전문지식과 인력의 필요성을 기준으로 진입장벽의 높낮이를 가늠하는 ‘지식조건’, 산업을 구성하는 가치사슬 간의 혁신인 ‘혁신 원천’, 그리고 수요 창출과 관련된 ‘시장조건’이 있다. 또한 산업 자체의 속성에 따라 창업 기회가 다르게 나타나는 ‘산업구조’,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등이 창업 인센티브에 속한다. 이러한 요인들 외에 한 지역에서 어떤 기업을 필두로 관련 산업이 성장하게 되는, ‘지역’이라는 지리적 에 관여되는 각각의 전략들은 하나의 ‘패턴’으로 녹아들어서 역량을 발휘하고, 이 패턴이 바로 루틴이 되며, 성장의 발판이 된다.ⅱ) 한우물 경영 vs 다각화각 기업은 자신의 변곡점을 정확히 읽고 그에 적합한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여기에 각각의 전략은 다른 시기에는 독이 되기도 한다. 기업의 성장 단계는 유년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유년기 기업은 생존을 위해 한 제품에 집중해서 경쟁력을 쌓는 ‘한우물 경영’전략을 택하게 된다. 이에 대비되는 개념인 ‘다각화’는 위험 분산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두 전략의 우열은 경제활동의 인센티브를 담고 있는 ‘시장’이라는 공간에 의해 그 적합성이 판가름 난다. 시장은 크게 상품시장, 자본시장, 노동시장으로 구분되며 이 시장들을 통해 한우물 경영과 다각화 전략을 평가할 수 있다.ⅲ) 전문 경영인 체제 vs 오너 경영전문 경영인 체제냐 오너 경영이냐에 대한 판단 역시 인센티브에 의해 결정된다. 오너 경영은 근본적으로 주인만큼의 열정과 성의를 투입할 사람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독단적인 판단에 의한 실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견제가 필수적이다. 전문 경영인 체제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전문 경영인이 주인만큼 열성적으로 일하도록 통제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센티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ⅳ) 상생과 협력경쟁 패러다임이 개별 기업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 간 경쟁’으로 변화함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역시 서로의 인센티브를 맞출 필요가 있다. 저가 제품 판매자와 단순 구매자가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술과 생산 혁신 파트너로서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협력은 인센티브의 충족을 넘어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ⅴ) 특허와 기업 성장지식경제가 성숙하면서 기업 성장에 있어 그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특허는 경쟁 기업의 모방을 막는 가장 효율적인 장벽이며, 제도적으로 독점 시장을 보장받는 방법이기도 는 의미로서 기업 진화의 과정에서 일시적인 균형은 있으나 영원한 균형은 없다는 교훈을 준다. 어느 한 기업이 혁신에 성공하여도 많은 기업들이 그 혁신을 모방하여 혁신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 더 이상 경쟁 우위 방법이 아니게 되며, 이를 극복하고자 다시 학습을 하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조직 학습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ⅳ) 산업 리더십한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은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특정 산업을 부흥시킬 만한 배경과 인센티브가 존재했기 때문에 산업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즉 국가의 혁신 체제에 따라 발달할 수 있는 산업이 따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며, 성숙기 이전의 내수 시장의 규모는 대체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다.ⅴ) 지식경제의 인센티브저자는 지식경제를 헤쳐 나갈 기업에게 지식경제의 생명인 ‘지식’과 ‘혁신’을 촉발시키는 진정으로 중요한 인센티브로서 지식 창조의 핵심이 될 ‘특허’와 ‘대학과 산업 간 협력’을 강조 한다. 특허는 기술 발명을 유인하는 인센티브로서의 가치로서 발명자에게 경제적 가치를 보장해주게 된다. 또한 지식공급자로서의 대학은 그들의 첨단 지식을 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의 R&D 역량과 연결하여 큰 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Ⅳ. 기업의 소멸, 사(死)ⅰ) 문명의 붕괴에서 배운다“문명의 붕괴”라는 책에서는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전쟁, 구성원의 오판으로 이어지는 문명 붕괴의 시발점으로 종의 과도한 번식을 꼽는다. 적당한 경쟁은 한 사회를 발전시키지만, 과도한 경쟁은 경쟁의 질을 저하시켜 정당한 행위자가 도태되는 이상 현상을 부추기며 결국 한 사회의 붕괴로 이어진다. 우리 기업 생태계에서 과다한 중소기업 수의 문제를 생각한다면, 종의 수가 지나치게 많아서 생태계의 붕괴가 초래 된다는 교훈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ⅱ) 기업의 퇴출 통로와 패자 부활우리 기업 생태계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기업 탄생에 비해 기업 소멸이 과도하게 적은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창업 쪽으로 기업 관련 내용들을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아주 명쾌히 설명하고 있어 이러한 내용들을 사례를 중심으로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어느 날 갑자기 혜성같이 등장하여 대기업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그룹 회장에게는 샐러리맨의 신화라는 꼬리표가 항상 달려있는 STX그룹은 도대체 어떤 회사일까? 2001년 그룹으로 출범하면서 7년 만에 재계서열 12위권으로 우뚝 선 STX의 성공 신화에 대한 원인을 언론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시기적절한 M&A.’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의 경영권 인수를 시작으로 조선, 해양, 에너지 관련 회사들을 차례로 사들였으며 현재 유럽의 크루즈선 건조사까지 인수하고 있는 이 회사는 M&A만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우리나라에서는 전례 없던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이 그룹을 일으킨 회장(이하 강 회장)에게는 창업에 관한 어떠한 인센티브가 작용하였을까?이에 대하여 인터넷을 통해서 명확한 답변을 찾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지니어나 고급 기술 보유자로서 새로운 기업을 세우게 되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며 부도가 난 쌍용중공업이 외국계 컨소시엄으로 넘어갈 당시 최고재무관리자를 맡고 있던 강 회장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인수를 토대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엿보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여기에 어쩌면, 회사의 경영권이 다른 곳으로 넘어감으로 인하여 벌어질 수 있는 퇴사 압력에 대한 ‘궁즉통’이 더해졌을 지도 모를 것이다.이 책은 서구의 이론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은 지속적 혁신을 통한 성장을 거듭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가 커지게 되었는가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본인은 그것을 한국 특유의 정치 환경과 압축적인 경제성장의 그림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선진국을 따라잡겠다는 당시 정권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집중 지원을 받아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던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지만, 지원 비교가 아닌, 각 기업에서의 R&D 투자 비중을 비교할 때 이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면 그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기업 장래를 어둡게 만든다고 할 수 있으며, 각 기업이 R&D 투자 비중을 높이도록 유인하는 인센티브를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여기서 잠깐, 글로벌 기업이 한 국가의 경제성장을 이끈다는 말에 한 번 더 공감한다고 말하고 싶다. 생산성 향상과 인수 합병을 통하여 점점 규모가 커지는 글로벌 기업들에 대항하여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규모의 국내 기업이 필요하며,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협력업체의 수가 많아지기 마련이므로 이들의 투자활동은 전체적인 국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전자만 해도 협력업체가 15000여 곳이라는 것을 보면 글로벌 기업이 한 국가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더욱 커진지고 있다는 말에 머리를 연신 끄덕이게 한다.1997년 외환위기가 시작된 이후 한동안 TV뉴스에서는 매일같이 국내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의 문제점을 보도했었다. 당시 고등학생으로서 뉴스를 통하여 ‘대기업은 큰 회사임에도 돈 되는 사업이라면 이것저것 다 참여하다가 결국 IMF사태를 일으키게 하였구나.’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이에 덧붙여 중소기업이 담당하던 시장까지 석권함으로써 작은 기업들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대기업은 나쁜 기업으로 낙인찍히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한다. 상품시장, 자본시장, 노동시장의 낮은 효율성 측면을 통하여 기업의 다각화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레포트 표지의 앞머리에서 밝힌 ‘아,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 대목은 바로 이 부분이다.효율적이지 못한 자본시장으로 인하여 기업은 다각화 전략을 통하여 내부 자본시장을 만들어 왔다는 부분을 읽다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대우그룹 몰락에 관한 것이다. 예전에 보았던 어떤 칼럼에서, 이런 글이 소개된 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사업 환경이 좋지 않았던 적이 없는
    독후감/창작| 2008.06.30| 10페이지| 1,500원| 조회(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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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공학실험 고체실험]좌굴 실험
    1. 일단 고정핀에 대한 좌굴 하중 공식 유도하단이 고정되고 상단이 핀으로 지지된 기둥의 밑에서 만큼 떨어진 지점에서의 굽힘 모멘트는 이다. 여기서 는 자유단에서의 처짐량이다.따라서 이 처짐곡선의 미분방정식은이 된다(는 평면에서의 좌굴에 대한 관성 모멘트).또한 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식으로 변환한다.이 식의 일반해는 이고 ,는 임의의 상수이다.를 미분방정식에 대입되면 특수해는 이다. 가 미분방정식의 좌변에 대입될 때 이 식은 우변과 같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식의 일반해는 와 의 합이다.이 식은 세 개의 미지수 ,와 를 포함하고 있어, 세 개의 경계조건이 해를 얻기 위해 필요하다. 기둥의 바닥에서 처짐과 기울기는 각각 0이다. 즉 여기서 다음과 같은 두개의 조건을 얻을 수 있다.첫 번째 경계조건 을 적용하면, 이 된다.두 번째 경계조건 을 적용하면, 을 구할 수 있다.두 결과값 ,를 일반해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처짐 곡선의 식을 얻는다.이 식은 처짐 곡선의 모양을 보여 주지만 처짐의 크기는 알 수 없다.,위 식으로부터 이거나 임을 알 수 있는데, eq oac(○,1) 의 경우에는 처짐이 안 생겨 좌굴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럴 경우, 하중는 어떠한 값이든지 될 수 있다. eq oac(○,2) 의 경우에는 이 에 관계없이 만족되므로 가 분명하지 않고 아마도 어떤(작은) 값을 가질 것이다. 이 조건이 만족되려면 다음과 같아야 한다.임계하중 에 대한 대응공식은이다. 또한 좌굴형태 모양은 다음 식과 같게 된다.만약, 최저 임계하중()을 고려 한다면이고, 이에 대응하는 좌굴모양은이 된다. 값에 보다 높은 값들을 취하면, 이론적으로 무한대의 임계하중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대응하는 좌굴 형상은 추가적인 파형을 갖게 된다.2. 실험 결과P (kg)(mm)(kg/mm)1 회2 회평균10.50.00.250.25020.71.00.850.42531.11.01.050.35052.03.02.500.50077.510.08.751.2503. P vs GRAPH4. vs GRAPH5. 이론적인 좌굴 임계하중 (한쪽 고정, 한쪽 핀지지)* ()* , , ,6. 실험적인 좌굴 임계하중 (최소자승법이용) eq oac(○,1) eq oac(○,2),실험으로 구한 임계하중은 8.69kg이며, 보정을 위하여 을 곱해준다.7. 고찰 eq oac(○,1) Track buckling tests eq oac(○,2) Buckling on the port side eq oac(○,3) 지진으로 인한 street buckling eq oac(○,4) Local buckling of thin plates eq oac(○,5) Building buckling eq oac(○,6) Hair buckling
    공학/기술| 2005.12.19| 4페이지| 1,000원| 조회(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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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공학실험 고체실험]복합재료
    1. 복합 재료란?1) 정의복합재료는 두 가지 이상의 성질이 서로 다른 물질이 거시적으로 혼합되어 유용한 물질 이 되는 것을 가리킨다. 두 가지 이상의 다른 물질을 혼합하는 방법에는 원자와 원자가 합쳐져서 화합물(예를 들면,)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이런 경우는 복합재료라고 하지 않는다. 복합재료는 혼합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각 성분이 원 래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미시적으로 보면 균일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2) 종류①섬유(Fiber)강화 복합재료 : 연속적인 섬유나 단(Chopped)섬유로 강화된 복 합재료를 말한다.② 미립자(Particulate)강화 복합재료 : 복합재료 기지(matrix) 내에 미립자(Particulate) 를 넣어서 기계적, 화학적 성질을 강화한 복합 재료를 말한다.③ 적층(Laminar) 복합재료 : 층(Laminar)으로 이루어진 복합재료를 말한다.④ 플레이크(Flake) 복합재료 : 복합재료 기지내에 작은 얇은 층(Flake)의 강화재료를넣어 보강한 것이다.⑤ 골격형(Skeletal) 복합재료 : 복합재료 기지 내에 연속적인 골격(Skeletal)모양의 강 화섬유가 들어있는 복합재료를 말한다.이러한 다섯 가지 복합재료의 구분방법은 명확한 것은 아니고 어떤 경우에는 이렇게 구 별하기 힘든 복합재료가 존재할 수도 있다. 또한 한 가지 복합재료가 여러 가지 종류의 복합재료로 구분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섬유강화 적층 복합재료는 섬유강화 복합재 료이면서 동시에 적층 복합재료가 될 수 있다.* CFRP와 GFRPⅰ)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탄소섬유와 플라스틱을 혼합한 물질로서 강도가 좋으면서도 가벼운 재료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에 탄소섬유를 넣어 강화시킨 것이다. 탄소는 밀도가 2.268인 매우 가벼운 재료이며 섬유축을 따라 육방정면을 가진 탄소섬유를 갖기 위해 고온 에서 흑연화에 의해 만들어진 유기물 프리커서 섬유의 탄화를 이용하여 만든다. 탄소섬유의 원료는 일반적으로하지만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과 구별할 때는 GFRP(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라고도 한다.GFRP는 1940년대 초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1960년대 이후 유리섬유보다 우수 한 탄소섬유가 출현해 플라스틱과 결합함으로써 기존에 사용되던 금속, 세라믹 재 료 등을 대체하고 있다. 가볍고, 내구성,·내충격성, 내마모성 등이 우수하며, 녹슬 지 않고, 열에 변형되지 않으며, 가공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며 단점은 고온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건축자재, 보트의 몸체, 스키용품, 가정용 욕조, 헬멧, 테니스 라켓, 의자, 항공기 부품 등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제품에 활용된다. 유리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 어 파쇄하거나 소각처리가 어려워 환경오염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기도 한 다.3) 특성복합재료는 강화재(reinforcements) 와 기지재(matrix materials)로 나뉘어 진다. 강화재 는 기지재의 취약한 부분을 보강해 주는 재료로서 주로 연속섬유를 사용한다. 역사적으 로 유리섬유가 가장 오래된 보강섬유이나, 그 사용빈도 및 중요성은 탄소섬유가 으뜸이 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케블라(Kevlar)로 대표되는 아라미드(aramid)섬유가 널리 쓰이 며, 보론(boron)섬유와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등의 세라믹(ceramic)섬유 등 도 쓰인다.기지재는 혼합비율에 따라서 구성비율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재료를 말하며 보강섬유 가 하중을 견디는 요소라면, 이들 각각의 섬유를 제자리에 고정시켜 구조적인 모양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지재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다. 또한, 전단(shear)하중일 때에는 주로 기지재가 하중을 지탱하므로, 그 기계적 성질이 매우 중요하며, 파괴진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대부분의 섬유가 외부요소(열, 화학물질 등)에 대해 안정되어 있으 므로, 이러한 외부요소에 대한 기지재의 저항성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y Resin)가 일부 경화된 (B-staged) 상태로 섬유와 혼합 되어 있는 프리프레그(Prepreg)이다.위 그림은 진공백 성형 공정의 일반적인 예를 보여준다. 금형(Mold)의 표면은 구멍이 없는(Non-porous) 테프론 필름으로 덮어서, 프리프레그에서 나오는 수지가 금형에 붙는 것을 방지한다. 이 테프론 표면 위에는 수지 흡수제(Regin Bleeder)가 놓여지고 그 위에 구멍이 있는(Porous) 테프론을 놓는다. 그 위에 우리가 제조하려고 하는 복합재료의 소재인 프리프레그를 크기와 개수 및 방향을 맞추어 놓기도 하는데, 필-플라이는 복합재료의 표면의 조도를 조절하거나, 접합(Joining)할 때까지 떼지 않고 두었다가, 접합시에 떼어서 외부 물질이 복합재료 표면을 접합 전에 침범하는 것을 예방한다. 프리프레그 윗면에도 아랫면과 같이 구멍이 있는 테프론, 수지 흡수제, 구멍이 없는 테프론을 덮는다.그 위에 복합재료 표면을 평평하게 하면서, 복합재료 윗면의 온도분포를 균일하게 하기 위한 알루미늄 코올 플레이트(Caul Plate)를 놓고, 이 코올 플레이트 위에 구멍이 없는 테프론을 덮는다. 그 위에 진공펌프로 공기를 뽑아낼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브리더(Breather)를 놓은 후 전체를 온도에 견디는 나이론 같은 재질로 된 진공백을 이용하여 덮은 후 진공 실런트(Vacuum Sealant)를 이용하여 진공 포장한다. 진공 포장하기 전에, 수지의 수평방향으로의 흐름을 방지하고, 또한 프리프레그의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코르크로 된 댐(Dam)을 쌓기도 한다. 이렇게 진공백에 쌓여진 프리프레그는 오토클레이브(Autoclave) 밖에서 진공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 후에, 예열이 된 오토클레이브 내에 넣은 후 온도와 압력을 가하여 성형을 한다.2) 압축성형 공정 (Compression Molding Process)압축성형공정은 자동차 등에 많이 사용되는 SMC(Sheet Molding Compound)를 매치드 몰드(Matched Mold)에서 성평평한 판, 여러 가지 보(Beam), 앵글(Channel)등이다. 최근에는 단면적이 변하거나, 곡선 모양의 제품을 펄트루전으로 제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위 그림은 펄트루전 공정라인의 일반적인 모양을 보여 준다. 이 공정에서는 연속적인 스트랜드 루빙(Strand Roving)과 매트(Mat)라인이 한쪽으로부터 당겨져서, 수지를 담고 있는 통(Resin Bath)으로 통과하게 된다. 이 통속엔 경화제(Curing Agent), 염료, 자외선 차단제 및 화재 지연제(Fire Retardant)와 같은 물질이 함께 들어 있다. 스트랜드 로빙과 매트 위에는 열 가소성 폴리에스터로 된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층(surfacing Veil)을 덮게 된다. 이와 같이 혼합된 재료들은 예열이 된 여러 단계의 금형 내부를 통과하며, 이때 섬유가 균일하게 배열되면서 여분의 수지를 짜내게 된다. 마지막의 성형 과정은 점차 좁혀지는 금형 내에서 이루어지며, 이렇게 제조된 복합재료를 적당한 길이로 자르게 된다. 금형의 입구는 수지가 너무 빨리 경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냉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금형의 나머지 부분은 전기나 기름 히터 등을 사용하여 가열하게 된다.4) 필라멘트 와인딩 (Filament Winding)아래 그림은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을 보여 준다. 이 공정에서는 많은 수의 섬유가 실패로부터 풀려서, 액체의 수지, 촉매(catalyst), 염료와 자외선 흡수제 등이 섞여 있는 수지통(Resin Bath)속을 통과한다. 섬유의 장력은 실패와 수지통 사이의 섬유안내기(Fiber Guide)에 의하여 조절된다. 수지통에서 빠져나온 로빙(Roving)은 수지 닦는 장치(Resin Wiping Device)로 여분의 수지를 닦아낸 후, 캐리지(carriage)에서 넓게 펼쳐진 후 맨드럴(mandrel)에 감기게 된다. 필라멘트 와인딩 제조 방법에서, 수지의 함유량은 섬유의 장력과, 수지를 닦는 장치에서 수지를 닦아내는 정도에 관련된다.5) RTM (Resin Transfer m인 장섬유(Long Chopped Fiber)를 뿌려서 만든다. 섬유와 같이 뿌려진 결합제(Binder)는 미리 성형된 모양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프리폼을 사용하는 이점은 깊은 구멍 같은 부분이 있는 복잡한 모양을 쉽게 성형할 수 있으며, RTM공정에서 가장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다듬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압축성형 공정에 비하여 RTM은 매우 낮은 공구비용(Tooling Cost)을 필요로 하며, 매우 간단한 금형 체결장치(Mold Clamping Device)를 필요로 한다. 일반적으로 금형을 체결하기 위하여 래칫(Ratchet)이나, 볼트, 너트 등을 사용하면 된다. RTM공정의 또 한가지 이점은 금속 리브(Rib), 보강재(Stiffender)와 기타 삽입물(Insert)등을 금형 내에 넣은 채로 제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RTM공정은 캐비닛, 의자, 호퍼(Hopper), 물탱크, 목욕조와 보트 등을 제조하는데 성공적으로 사용된다.3. 실험 방법① Prepreg를 시편의 크기()로 8조각을 자른다.② 비닐을 벗긴 후, 90˚, 0˚, 90˚, 0˚ 로 서로 직각 방향이 되게끔 4조각을 적층한다.또한, 다른 4조각은 0˚, 90˚, 0˚ ,90˚ 로 적층한다. 롤러를 사용하여 적층을 하며, 추운 날 씨로 인해 적층이 잘 안 될 경우, 라이터를 이용하여 가열 한 후 롤러를 사용하여 적층한 다.③ 4조각 씩 적층된 두 조각을 (90˚, 0˚, 90˚, 0˚),(0˚, 90˚, 0˚ ,90˚)로 대칭이 되게끔 적층을 하며 역시 라이터와 롤러를 이용한다.④ 알루미늄 Tool Base 위에 Release Film을 놓는다. Release Film은 Prepreg에서 나오는 수지가 금형에 붙는 것을 방지한다.⑤ 그 위에 Peel Fly를 놓는다. Peel Fly는 복합재료의 표면 조도를 조절하거나, 접합 (Joining)할 때까지 떼지 않고 두었다가, 접합 시에 떼어서 외부물질이 복합재료 표면에 접합 전에 침범하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Prepre.
    공학/기술| 2005.12.19| 7페이지| 1,000원| 조회(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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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곡작품]맥베스 독후감
    작품명 : 맥베스(셰익스피어)레포트 대상으로서 ‘맥베스’를 고른 것은 4대 비극의 하나로 불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한번 분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여섯 가지 작품 중에서 ‘희곡의 이해’과목을 수강하기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유일한 작품이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하지만 ‘맥베스’는 10주차 강의에서 작품분석에 대한 강의를 이미 접하였기 때문에 레포트 작성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맥베스의 성격변화, 작품에 등장하는 세 마녀에 의한 ‘예언’, 그리고 인간의 내면 심리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레포트를 작성하였다. 강의를 통하여 알게 된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도록 하였다.맥베스와 뱅코가 세 마녀를 만났을 때 마녀들 중 하나가 ‘장차 왕이 되실 맥베스!’라고 하자 맥베스는 두려워하고 당황해하는 기색을 보인다. 맥베스는 마녀들에게 코오더 영주가 된다는 것 또한 말이 안 되며, 왕이 되는 것은 더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반문한다. 뱅코는 맥베스에게 왕이 된다는 것이 귀에 거슬리는 말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한다.왕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장군인 맥베스로서는 왕위 계승자가 아닌 자신이 왕좌에 오른다는 것이 대역죄, 반역의 의미라 생각했기 때문에 두려움을 갖게 되었을 것이며 생각해본 적 없는 일을 듣게 됨으로서 놀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분은 왕의 친척이기도 한 그가 매우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맥베스가 이 때만 해도 자신의 야망을 위하여 넘어서는 안 될 도덕적인 경계를 침범하지 않는 사람으로 묘사되는 것이다. 반면 뱅코는 귀에 거슬리는 말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하는데, 이는 왕을 보필하는 신하로서, 혼자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남에게 해서는 안 될 말로서 왕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굳이 마다하지 않고 그 기회를 잡을 것이라는 인물로서 묘사된다. 맥베스와 뱅코는 역도들을 처단한 대표적 장군들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왕권에 인식에 대한 대비를 보여줌으로서 맥베스가 작품 초반에서는 정말 우직하고 선한 신하앵거스로부터 코오더 영주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맥베스는 예언이 맞아 떨어짐을 느낀다. ‘이렇게 저절로 예언이 맞아 떨어진다면 왕이 되는 것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왕이 맏아들 맬컴을 왕위계승 후보자로 지목하자 맥베스 마음은 어둠의 그림자에 묻히게 된다.이제까지 왕위에 대한 그리 큰 욕망을 표출하지 않았던 맥베스가 예언을 들은 후, 또한 예언이 일부 맞아떨어지면서 왕위를 넘보게 되는 이 장면은 예언이라는 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인간에 대한 예언이란 누군가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하는데,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운명에 의하여 그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고, 둘째는, 그 예언을 알게 된 인간이 예언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을 취함으로서 예언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데 저절로 미래가 생기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자신이 의도한 바대로 세상이 움직이는 것 또한 아니다. 그렇다면 예언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미래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극작품이나 영화 등에 등장하는 예언이란 인간이 그토록 궁금해 하는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투영된 ‘소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2002년에 개봉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예언을 주제로 한 영화이다. 세 명의 예지력을 가진 돌연변이 인간으로부터 예지되어지는 범죄를 미리 인식하고 그 범죄를 예방하는 일을 전담하는 경찰팀장인 존 앤더튼은 어느 날, 자신이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는 예언을 보게 된다. 그는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직접 미래의 피살자를 찾아 나서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견된 희생자가 발생한다. 운명은 정해져 있고 예언은 정확하다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예지자 시스템이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러한 장면들이 연출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운명이라는 것과 예지는 완벽하지 않다는 내용이고, 역시 그 내용도 모두 맞아 떨어진다. 또한 예지자는 라마 버지스의 총으로 존 앤더튼이 살해당한다고 예지한다. 하지만 영화의 클라막스라고 생각되는 라마 버지스와 존 앤더튼이 마주한 상황에서 존 앤더튼은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예지자 들이 이미 이걸 봤을 거야. 당신은 딜레마에 빠진 거야. 만약 나를 죽이지 않는다면 예지자가 틀린 것이고, 날 쏘면 예지자 시스템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중략)한번만 더 사람을 죽이면 돼. 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지. 그 뜻은 자신이 원한다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야. 아직 기회가 있어.’ 이에 라마 버지스는 ‘용서해 주게 존’ 이라는 말과 함께 자살을 한다. 라마 버지스의 운명은 주어져있고 예언되어졌으나, 존 앤더튼을 죽이게 되면 자신이 범죄자가 되는 현실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또한 자신의 죄가 만천하에 알려진 마당에서 더 이상의 삶의 가치를 찾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복합되어 자살을 하지만, 그 자살은 예정되어 있던 운명이 아니었다. 영화 전반에 걸쳐 항상 맞아 떨어지던 예지자 들의 예언은 마지막 부분에서 현실이 되지 못한다. 이 영화의 감독은 운명은 항상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인간의 의지에 따라 결국에는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 영화를 통하여 말하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미래는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 라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영화이기 때문에 운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거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이 영화 속에서 존 앤더튼이 일상의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예언’이다. 이 점은 맥베스의 행동에 변화를 주게 되는 것이 마녀들의 예언이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존 앤더튼이 자신이 사람을 죽인다는 예언을 보지 않았다면, 그는 미래의 피살자를 찾아 나서지도 않았을 뿐 만 아니라, 여러 희생자가 발생하지도 않았을 지도 모른다. 맥베스는 자신이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지 않았, 맥베스는 불완전한 존재인 예언이라는 것에 의지함으로서 자신을 파멸의 길로 몰아가게 되는 것이다.맥베스는 충성스러운 장군이자 던컨 왕의 친척으로서 반역을 꾀할 현실적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풀이되지만, 예언으로 말미암아 마음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야망에 불을 지펴 자신이 왕위에 오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욕망이 실제 성취 될 수 있도록 왕 살해사건을 기획한다. 이것은 그의 방백 중 ‘별들아, 및을 감추어라! 빛이여, 나의 검고 깊은 야망을 비추지 말라. 눈이여, 손이 하는 일을 보고도 보지 않은 척하라. 무슨 술수를 써서라도 해치워야 한다.’라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즉, 예언은 맥베스 내면세계의 변화를 야기 시키는데, 이와 연관지어서 인간의 심리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인간은 삶을 영위하면서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은 마음속에 묻어 그 의지를 억제하는데, 이 작품은 그러한 인간의 절제된 모습 역시 욕망, 야망을 지니고 적절한 시기에 외부로 표출될 수 있는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맥베스를 통하여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인간은 오랫동안 절제된 모습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은데 이것은 맥베스가 왕 살해를 행하기 직전의 고뇌에서 나타내고 있다. 맥베스 부인은 맥베스를 자극하여 왕 살해의 직접적 계기를 주게 되는데, 부인의 냉혹한 표면적 모습에도 불구하고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죄에 대한 의식이 후에 몽유병으로서 나타나는 것은 강의내용에서 다룬 바 있어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지만, 그 내용은 표면적으로는 냉혹하고 죄를 지어도 죄의식을 느낄 것 같지 않은 사람이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종합해 보면, 맥베스와 그의 부인은 착한 사람처럼 보여도 악해 질수 있는, 악한 사람처럼 보여도 착한 모습의 내면을 지니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마녀들의 ‘아름다운 건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라는 말에 대한 강의 내용과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선과 악이 분리 된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있으며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은 인간마음을 놓지 못한다. 왕좌를 이어받게 될 것이라는 뱅코의 아들과 함께 뱅코 역시 살해하도록 자객에게 지시한 후 부인에게 하는 말에서 알 수 있다. ‘우린 독사를 난도질 했을 뿐, 죽이진 못했소. 그 상처가 아물면 어설픈 살상을 한 우린 언제 독사의 이빨에 물릴지 모르오.(중략)양심이 고문을 당하듯 하루 한 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으니’ 선하다고 표현할 수 있었던 맥베스는 손에 피를 묻힌 이후에는 살인행위에 대하여 대담해 진다. 처음 왕을 살해하던 때에는 실행여부에 대한 고뇌와 불안한 마음으로 인하여 환영까지 보았으나 후에는 거리낌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또한 연회장에서 보게 되는 뱅코의 망령을 향하여 ‘만일 납골당이나 무덤에 매장했던 것을 토해낸다면 앞으로는 솔개의 배창자를 무덤으로 써먹어야겠다.’, ‘땅 속으로 꺼져! 너의 뼈에는 골수가 없고 너의 피는 얼음처럼 차다’라는 등의 말들을 함으로써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 극의 초반에서는 고귀한 혈통의 신분으로 귀족스러운 말을 사용했던 맥베스가 왕 살인 후 악하게 변하여 저질스러운 말도 서슴지 않는 정신적 폐인이 되어가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비극 작품은 선한 사람이 내적인 결함으로 인하여 끝내는 파멸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작품 ‘맥베스’는 맥베스의 선에서 악으로의 성격 변화를 더 잘 나타내 주고 있어 이 작품이 4대 비극으로 꼽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맥베스의 성격변화는 가속화 되어, 영국으로 탈주한 맥더프의 처자와 혈연을 모두 죽이는 장면에서 악한 인간으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극의 끝부분인 영국군과의 전투장면 직전에서 신하들에게 행해지는 폭언, 부인의 사망 소식에도 슬픔을 보이지 않는 것과 전투에 패해 도망치면서 하는 독백에서 ‘살아있는 놈은 눈에 띄는 대로 베어버리겠다’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악의 극한까지 치달은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극에서 인자했던 왕으로 묘사되는 던컨왕은 믿었던 사촌이자 충신에게 배신을 당하여 죽는다.뱅코는 모든 사
    독후감/창작| 2005.12.19| 3페이지| 1,000원| 조회(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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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환경의 이해 독후감(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과목명 : 환경의 이해 책 :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2003,이후)‘환경의 이해’과목의 독후감 작성을 위해 교보문고에서 환경에 관한 많은 책들을 찾아보았다.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책을 포함하여 약 30권의 책을 훑어 본 후, ‘꿈의 도시 꾸리찌바’,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를 구매하였다. 이 두 책은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실제 환경친화적 도시 및 정책에 대하여 집필한 책으로서, 졸업 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진로를 정한 나에게 적합한 책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며, 독후감 작성을 위하여 분량이 많은 ‘꿈의 도시 꾸리찌바’가 아닌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를 택한 이유는 진로와 관계있는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프라이부르크 시는 1969년, 산성비에 의한 흑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차 종합교통시스템’의 개념을 수립한 이래로 각종 친환경적 정책을 실행함으로서 1992년에는 독일환경원조재단이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경연대회에서 1위를 하였다. ‘1차 종합교통시스템’으로 시작된 환경친화적 교통정책은 프라이부르크 시를 자동차가 불편하고 자전거가 편리한 도시로 변모시켰다. 국민성이 급하다고 알려져 있는 한국인에게는 적용하기 힘들 것 같은 제한속도 시속 30km의 시내도로와 부족하고 비싼 유료주차장은 잘 정비된 대중교통체계와 맞물려 공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주었다.서울시는 얼마 전 대중교통체계의 개편을 단행하였고 공해를 줄이기 위해 점차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고 있어 어느 정도 공해 저감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대중교통간의 환승의 편리성을 좀더 높이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변경된 요금제는 이동거리에 비례함으로서 합리적이지만, 여전한 환승의 불편함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선택하게 함으로서 이동의 편리함과 공해저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놓치고 있는 듯 하다.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관광자원으로도 이용된다는 잘 갖추어진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에 의한 광역교통체계, 버스전용도로, 배차간격의 정시성, 지선?간선 버스체계 등은 서울시의 대중교통시스템과 유사하며 서울시와는 달리 지하철과의 연계성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보인다. 여러 지하철 노선을 보유했음에도 서울의 대중교통체계가 이용하기에 불편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대중교통간의 환승편리성 부족을 꼽았다고 한다. 급속한 산업화속에서 각종 난개발과 공해로 뒤덮인 우리나라 도시들이 어느 날 갑자기 말끔한 환경도시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환승 편의성을 최대한 끌어올림으로서 승용차 배기가스에 의한 대기오염을 최대한 억제시킨다면 환경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대기오염 중에서 자동차로 인해 발생하는 비율은 1998년 말에 약 155만 톤으로써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41.2%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대도시의 경우 자동차의 집중으로 도시전체 대기오염 배출량의 80%이상을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다’ 라는 인용문에 의하면 자동차 배기가스를 억제시키는 것이 대기오염의 감소와 직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환경오염을 줄인 프라이부르크 시의 대중교통정책은 시의 합리적인 정책과 더불어 자신의 편리함을 포기하고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을 살리고 보전하겠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공동체의 이익을 생각할줄 아는 성숙한 시민문화는 교육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이 포괄적인 교육보다는 진학에 대하여만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도 느끼게 하였다.프라이부르크 시는 비일 원전 건설계획을 저지하면서 탈 원전 선언 및 에너지 자립도시를 목표로 하고 에너지 절약정책, 에너지효율화 정책, 에너지다양화 정책을 기본 골자로 하는 에너지 자립정책을 수립한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에너지 절약형 램프 무상공급, 건물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추진하며 태양광발전 시설과 지역열병합발전, 천연가스발전 등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에너지 사용 증대를 통하여 생태능한 것은 원자력 발전이라고 한다. 교토 의정서가 채택되고, 석유 매장량이 30~40년 후면 바닥 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도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립이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건립이 과연 인류에게 이로움만 가져다 줄 것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주민들의 님비현상과 방사능 오염을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활동 등이 지역갈등과 지역이기주의의 발생, 원자력발전에 꼭 필요한 방사능폐기물 저장소 추가 부지 미확보 등의 문제로 번지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개도국의 위치에서 고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발전 포기나 감축이 엄청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경제적인 원자력 발전을 포기할 수는 없으며, 추가 건립으로 발생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를 개발,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 아직 신?재생에너지는 낮은 경제성과 낮은 효율성, 상용화의 어려움 등으로 보급이 지지부진한 편이나 꾸준한 기술개발과 향후 유가상승에 대하여 경제성을 지니게 될 것은 물론이며,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환경친화적 에너지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높은 관심은 ‘환경의 이해’과목을 수강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참고서적, 특히 태양열 발전에 대하여 많은 책을 읽게 하였다. 세계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아 태양에너지 발전에 가장 좋은 입지를 갖고 있다는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일조량은 많은 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태양에너지 발전으로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에 관한 여러 아이디어도 갖고 있지만 독후감에서는 밝히지 않겠다. 얼마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세계 최고 성능의 태양전지가 개발되었다는 뉴스를 접하였는데, 태양에너지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입지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석유 의존도도 낮추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을 함으로서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가능한 한 빨리 잡았으 얻는 것으로서 나무, 곡물 등의 식물은 물론, 음식쓰레기나 가축분뇨 등도 원료로 사용되는데, 처리과정에서 2차적 쓰레기나 오염물을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생에너지이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특히 독일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급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현재 독일에서는 바이오매스 생산시설이 7000개소에 이른다고 한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바이오매스 재생에너지산업의 적용성은 어떠할까? 2004년 9월 6일자 한국경제신문의 칼럼에 나온 내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4조7천억 원이고 그 처리비용만도 4천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연간 자동차수출액과 맞먹고 서울 상암동 축구장을 70개 이상 지을 수 있는 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음식물쓰레기 매립지는 침출수 및 악취, 소각으로 인한 다이옥신 발생으로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 매립지는 부족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계속 배출된다.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또한 선진국보다 음식물쓰레기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바이오매스 에너지산업은 에너지원 다각화 및 환경친화적 발전소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수도권 매립지에서도 세계 최대 용량의 메탄가스 발전시설이 가동될 것이란 뉴스를 인터넷을 통해서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바이오매스 발전은 초기단계라고 한다. 엄청난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우리나라에서 바이오매스 발전은 아주 전망이 밝을 것으로 생각한다. 독일에서는 농가를 중심으로 축산 분뇨를 처리하기 위하여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시작하였으나, 잉여전기 판매로 인한 소득 향상 및 주변 상가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줌으로 받는 쓰레기 처리비 획득으로 추가 수익이 많아지자 농업을 그만두고 전문적으로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농민이 생겨나고 이를 사업으로 하는 사람도 생겼다고 하는데, 이를 국내에 적용시켜 보면, 소각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하여 자신의 안전에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정당방위 행동이라고도 볼 수 있는 만큼 환경오염 없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발전시설이라면 주민의 반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으며, 쓰레기 처리비와 잉여전기 판매비의 일부를 주민을 위하여 사용한다면 바이오매스 유치 운동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라이부르크 시의 원전 건설계획 저지로 시작된 각종 친환경적 에너지 사용의 선례를 통하여 신?재생에너지의 국내 적용에 대하여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프라이부르크 시는 1986년에 쓰레기 매립지가 거의 다 차게 되자 매립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해 분리수거방법 주민 설명, 리사이클회사 설립, 매립료 인상 등을 추진하여 1990년대 초에는 연간 20만 톤의 매립쓰레기량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1992년에는 ‘쓰레기 제로 작전’을 이라는 구호아래, 재활용병 사용, 페트병 및 일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여 1997년에는 매립쓰레기량을 연간 9만 톤 까지 줄일 수 있었다. 이를 책에서는 ‘쓰레기 제로운동은 행정이 전문성을 발휘한데다 시민의식 또한 이에 적극 동참해 민관 파트너십을 이뤄 실천했다는 점이 성공의 큰 요인’이라고 서술하고 있다.사실 쓰레기 분리수거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음식쓰레기, 종이, 플라스틱 및 캔 등으로 나누어 분리수거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쓰레기 속에 음식쓰레기나 재활용 가능한 재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배출되고 있다. 이것은 귀찮거나, 이정도 쯤이야 라는 식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독일은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하여, 또한 분리수거를 할 수밖에 없는 정책을 바탕으로 재활용률을 무려 57%까지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는 쓰레기 소각량 감소 및 그로 인한 다이옥신 배출총량의 급격한 감소로까지 이어졌다. 귀찮을 수도 있는 쓰레기 제로운동에 적극 동참한 시민들의 행동은 앞에서도 한번 언급했던 프라이부르크 시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그런데 성숙한 시민의식은
    독후감/창작| 2005.12.19| 3페이지| 1,000원|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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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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